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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보미디어연구 update

Journal of Korean Association for Educational Information and Media

  • : 한국교육정보미디어학회(구 한국교육정보방송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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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229-7291
  • :
  • : 교육방송연구(~1999)→교육정보방송연구(2000~)→교육정보미디어연구(2004~)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2호(1996)~25권2호(2019) |수록논문 수 : 647
교육정보미디어연구
25권2호(2019년 06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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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실제적 문제해결력 향상을 위한 사례기반 심리스러닝

저자 : 조해리 ( Hae Ree Cho ) , 조영환 ( Young Hoan Cho ) , 김미화 ( Mi Hwa Kim )

발행기관 : 한국교육정보미디어학회(구 한국교육정보방송학회) 간행물 : 교육정보미디어연구 25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23-249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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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적인 문제해결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학교 안과 밖의 경험을 서로 연결해주는 심리스러닝(seamless learning)이 필요하다. 그리고 심리스러닝을 지원하는 데 있어서 사례가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학습자가 스스로 사례를 만듦으로써 자신의 경험을 의미 있게 이해하고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으며, 교수자로부터 제공받은 사례를 통해 학교에서 학습한 지식을 활용하여 어떻게 실제적인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할 수 있는지를 이해할 수 있다. 이 연구에서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서 학습자가 학교 안에서 배운 내용을 학교 밖의 실제적인 맥락에 적용하여 사례를 만들고 공유하는 사례기반 심리스러닝의 교육적 활용 가능성을 탐구하였다. 이를 위해 대학생을 대상으로 사례기반 심리스러닝을 3주 동안 실행하고, 사례기반 심리스러닝의 장점과 제한점에 대한 학습자의 인식과 함께 학습자가 만든 사례의 특성을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사례기반 심리스러닝이 학습 흥미와 실제적 문제해결력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학습에 대한 신념의 변화에도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습자들은 사례 개발과 동료평가의 어려움을 제한점으로 인식하였고, 개인차를 고려한 교수지원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학습자가 만든 사례는 다양한 주제를 포함하였고, 학교 밖의 실제적인 경험과 학교 안에서 학습한 이론을 반영하였다. 몇몇 사례는 학습자가 일상생활 속에서 마주치는 문제에 대한 독창적인 해결안을 제시하였다. 이 연구는 사례기반 심리스러닝이 실제적인 학습으로서 대학의 교수 및 학습 방법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Seamless learning is necessary to enhance authentic problem solving skills through connecting school education with authentic experience out of school. In seamless learning, cases can be effectively used to help students to make a sense of their experience and share it with other students through student-constructed cases and to understand how to find and solve an authentic problem on the basis of what they have learned in school through teacher-provided cases. This study aims to explore educational effectiveness of case-based seamless learning (CBSL) in which students create and share cases through applying what they have learned in school to authentic contexts out of school, using digital technologies. In this study, university students carried out CBSL for three weeks as part of their coursework. This study investigated students' perceptions on the strengths and limitations of CBSL and the characteristics of student-constructed cases. Students perceived that CBSL had contributed to their learning interest, the improvement of authentic problem solving skills, and the change of beliefs about learning. As limitations of CBSL, students pointed out difficulties in case construction and peer assessment as well as the lack of instructional support on individual differences. Student-constructed cases included a variety of topics that integrate theories learned in school with real-world experiences out of school. A few cases showed creative solutions to problems that students encountered in their everyday lifes. This study implies that CBSL as an authentic learning activity can effectively contribute to the improvement of teaching and learning practice in higher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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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의평가에 대한 학생과 교수의 인식 비교

저자 : 최윤희 ( Yoonhee Choi ) , 윤린 ( Rin Yun )

발행기관 : 한국교육정보미디어학회(구 한국교육정보방송학회) 간행물 : 교육정보미디어연구 25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51-272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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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강의평가에 대한 학생과 교수의 인식을 비교하기 위해서 수행되었다. 조사 대상은 대전 소재 H 국립대학교 재학생 799명과 교수 41명이다. 학생과 교수간의 인식비교를 위해서 t검증을 사용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학생에 의한 강의평가에 대한 필요성과 학생들의 강의 평가에 대한 진지한 태도에 대해서 학생과 교수들은 인식의 차이가 있었다. 학생들은 학생에 의한 강의평가가 필요하며, 진지하게 평가한다고 응답한 것에 비해서 교수들은 학생에 의한 강의평가 필요성과 학생들의 진지함에 대해서 낮게 인식하고 있었다. 둘째, 실제 강의활동에 대한 인식에서 학생과 교수간에 인식의 차이가 있었다. 교수는 강의 계획서와 실제 강의가 일치하며, 과제 및 평가기준과 강의목표를 제시했다고 높게 인식하는 데에 비해서 학생들은 낮게 인식하고 있었다. 셋째, 강의평가에 영향을 주는 요인에 대해서 학생과 교수간에 인식의 차이가 있었다. 교수는 학생들이 강의평가를 할 때 학생이 받을 예상점수, 교과내용에 대한 흥미, 교수와의 인간적인 상호작용이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높게 인식하는 것에 비해서 학생들은 그러한 요인들의 영향력을 낮게 인식하고 있었다. 넷째, 강의평가 문항의 적정성에 대해서 학생들은 수업관리영역을, 교수들은 수업목표달성 영역을 더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었다. 연구결과를 통한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강의평가 결과가 교수들에게 의미있는 피드백의 자료가 되기 위해서는 학생과 교수의 관점을 반영한 문항개발이 필요하다. 둘째, 강의평가를 통해 강의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강의 개선' 이라는 평가의 의도에 맞게 평가영역을 구분해서 제시해야 할 것이다.


We compared the perception differences between students and professors on the lecture evaluation. The questionnaire was developed to evaluate the degree of perception of the lecture evaluation and the lecture activities, and to find the factors affecting the lecture evaluation. The questionnaire was carefully validated by a group of professor. Total 799 students and 41 professors at H university participated in the present survey. The T-test was used to quantify the degree of perception of the lecture evaluation between student and professor. Key results of the present study are as follows. Professors regard that students don't pay attention to evaluate lectures. However, students think that they correctly evaluate the lectures, and highly admit of the requirements of the lecture evaluation. Concerning the lecture activities, most professors stated that the actual lecture activities were conducted based on the lecture syllabus. The lecture syllabus included the evaluation criteria and lecture goals. However, the students less evaluated the congruence between the lecture activities and the contents in lecture syllabus. The expectation score, the subject interest, and the personal interactions with students were regarded as highly influencing factors for students to evaluate a lecture by the professor group. Besides, students recognized the class management as the most important factor in the fitness of content of evaluation items, but professors recognized the achievement of instructional objectives as the most important factor. In summary, the lecture-evaluation items need to be developed to be a meaningful feedback data to the professors for improving the lectures. For this purpose, it is necessary to categorize the evaluation items based on both the class management and the instruction obje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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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동영상 강의 중 딴짓과 몰입의 세대 간 비교

저자 : 김수연 ( Kim Sooyeon ) , 신나민 ( Shin Namin )

발행기관 : 한국교육정보미디어학회(구 한국교육정보방송학회) 간행물 : 교육정보미디어연구 25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73-298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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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동영상 강의 수강 중 일어나는 학습자의 '딴짓'과 몰입에 대해 탐색하고 세대 간 차이가 있는지를 비교하였다. 고등학생 405명(남학생 70.6%)과 성인 136명(M=39.7, SD=9.387)을 대상으로 딴짓의 종류와 빈도, 강의 몰입도 및 만족도 등 연구관련 변인들을 측정하는 설문을 실시한 후 빈도분석, 두 집단 평균비교분석,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진이 제시한 딴짓 리스트 가운데 동영상 강의 수강 중 성인은 평균 5.38개, 청소년은 평균 11.15개 종류의 딴짓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인과 청소년 모두 '다른 생각하기'와 '문자하기'를 가장 많이 하였으나, 성인은 '자리이탈'이 청소년은 스마트폰 관련 딴짓의 빈도가 높게 나타났다. 둘째, 딴짓을 하는 정도에 있어 청소년이 성인에 비해 0.34점 높게 나타났다. 셋째, 딴짓을 하는 이유로 두 집단 모두 '동영상 강의만 보는 것에 지루함을 느끼기 때문'이 가장 많았다. 넷째, 딴짓 정도에 미치는 영향 요인의 경우 성인은 몰입도와 강사만족도가 낮을수록 딴짓 정도가 높았다. 청소년 또한 강사만족도가 낮을수록 딴짓의 정도가 높았으나 성인과 달리 몰입도는 딴짓 정도와 유의한 관계를 보이지 않았다. 이는 동영상강의 학습자의 몰입을 높이기 위해 시선의 통제와 같이 딴짓을 막는 것에 집중하기 보다는 강의에 대한 친숙함, 흥미도, 만족도와 같은 다양한 요인에 대한 연구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또한 본 연구는 동영상 강의 수강 경험과 딴짓, 몰입에서 성인과 청소년은 서로 다른 결과를 보이고 있어 동영상 강의 설계 시 학습자의 연령이나 세대별 특징을 고려할 필요가 있음을 제안한다.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online learners' 'other behaviors' and flow happening while learning online, comparing adolescents and adults groups. For the purpose, we gathered data from 405 high school students (male 70.6%) and adults (average 39.7 years old, SD=9.387) by administering survey questionnaires measuring the kinds of other behaviors, their frequencies and degree of flow to online learning and satisfaction of learners etc.. Statistical analyses of the data shows that (1) the average number of other behaviors for adolescents was 11.15 whereas adults marked 5.38 in average; (2) 'day dreaming' and 'texting' were the most marked other behaviors for both groups; (3) the frequency of other behaviors was significantly higher for the adolescent group; (4) 'feeling bored while learning online only', 'because I can watch it later again' were the main reasons of doing other behaviors for both groups; (5) variables of 'flow' and 'satisfaction with instructor' predicted the level of other behaviors for adults; however, the 'flow' variable had nothing to do with the level of other behaviors for adolescents. The results of this study hint that 'other behaviors' does not always prevent learners from concentrating learning online, suggesting the need for further study regarding familarity with, interest in, and satisfaction with online courses in order to better understand learner behaviors while learning online. Furthermore, this study calls for instructional designers to come up with different approaches and strategies tailored for learner characteristics, particularly, age concerned, as adolescents and adults groups showed quite different patterns of learning behaviors o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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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디자인 사고 교육을 통한 성인학습자들의 창의적 사고 경험에 관한 연구

저자 : 배예나 ( Ye-na Bae ) , 박혜진 ( Hye-jin Park )

발행기관 : 한국교육정보미디어학회(구 한국교육정보방송학회) 간행물 : 교육정보미디어연구 25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99-324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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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성인학습자들이 디자인 사고 교육을 통해 어떠한 창의적 사고 경험을 했는지, 이에 대한 인식은 어떠한지를 알아보고, 성인학습자들의 창의적 사고 발현 근거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 결과, 디자인 사고 교육 후에 일상적인 생활에서 발현가능한 자기주도적 활동이라는 긍정적 인식으로 변화하였고, 인식 전환의 구체적인 요인은 창의적 자기발견과 리더십, 상호작용범주로 세분화 되었다. 또한 디자인 사고 교육의 각 단계에서 경험된 창의적 사고는 호기심, 민감성, 통찰, 유창성, 독창성, 융통성, 정교성의 경험으로 발현됨을 알 수 있었다. 디자인 사고 교육에 대한 성인학습자들의 인식은 창의적 사고에 대한 인식과 같이 긍정적으로 변화하였으며, 이를 종합하여 볼 때 디자인 사고 교육은 성인 학습자의 창의적 사고력 함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성인학습자들의 창의적 사고의 중요성과 계발 가능성을 보았다는 점에서 향후 디자인 사고 교육을 통해 창의적 사고 변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해나갈 필요성이 있음을 최종 시사한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향후 디자인 사고 교육 개설과 도입을 설계할 때 질적인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The study is intended to determine what creative thinking experiences adult learners gone through from design thinking training and what the perception is regarding this, and to provide suggestions on the grounds for development of creative thinking by adult learners. The study resulted in the positive change of perception in self-directed activity that can be expressed in daily life after design thinking training, and the specific factors of the change of perception have been subdivided into creative self-discovery, leadership and interaction. In addition, creative thinking experienced at each stage of design thinking training has been realized from the experience of curiosity, sensitivity, insight, fluency, creativity, flexibility and sophistication. The perception of adult learners towards design thinking training as well as creative thinking has changed positively, and this has shown that design thinking training is effective in fostering the creative-thinking ability of adult learners. Therefore, the importance and potential development of creative thinking among adult learners suggest the necessity of preparing to experience changes in creative thinking through future design thinking training. Based on the results of the study, it is expected to contribute to the qualitative improvement in designing the establishment and introduction of future design thinking trai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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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체제적 학교혁신을 위한 진단도구 개발 및 타당화 연구

저자 : 이은배 ( Eunbae Lee ) , 강지혜 ( Jihye Kang ) , 이지연 ( Ji-yeon Lee )

발행기관 : 한국교육정보미디어학회(구 한국교육정보방송학회) 간행물 : 교육정보미디어연구 25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25-346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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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혁신학교와 일반학교 관계자들의 인식과 요구를 토대로 체제적 학교혁신의 주요 영역을 구체화하고, 단위학교별 학교혁신 현황 및 과제를 진단할 수 있는 측정도구를 개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미래교육 및 학교혁신과 관련된 문헌분석, 혁신학교와 일반학교 방문조사 및 교사간담회, 혁신미래교육과 관련된 국내·외 전문가 초청 간담회 등을 통해 학교관계자의 요구와 단위학교의 현실적 맥락을 고려하여 진단도구를 개발하였다. 개발된 진단도구는 거버넌스, 조직운영, 교육과정 및 평가, 교원전문성, 교육공간 및 테크놀로지, 학생자치, 외부환경의 7대 혁신 영역과 31개의 영역별 과제들로 구성되었으며, 인천광역시 혁신학교와 일반학교 1,317명의 관리자 및 교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분석한 결과, 진단도구로서의 신뢰도와 타당성은 적합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를 통해 개발된 진단도구는 일반학교와 혁신학교에서 모두 적용가능하며, 혁신의 주체인 단위학교 관계자의 인식에 기초하여 체제적이고 미래지향적 학교혁신을 위한 발전방향 및 운영과제 설정을 지원하기 위한 도구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어 진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and validate an instrument to assess the current state and identify critical areas of school innovation that represent the needs of faculty and to drive systemic change. Through literature review, field visits, one-on-one in-depth interviews and focus group interviews with the teachers, principals, and superintendents; expert consultations; and discussions among the researchers, we identified seven domains (school governance, organizational management, curriculum and assessment, professional development, learning space and technology, student autonomy, and community relations) and 31 corresponding items. We administered the survey to 1317 school personnel (from both traditional and innovative pilot schools) and verified the reliability and validity of the instrument through exploratory factor analysis (EFA) and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CFA) with the second-order model. The results indicated that the instrument can serve as an alternative to assess the state of innovation for both traditional and innovative pilot schools of all grades. Perceptions and opinions of school personnel, who are expected to play a leading role from the needs assessment stage, can be revealed through the instrument. To cultivate systemic change in schools, it is imperative to identify needs in all seven domains, including learning space and technology, which have been previously neglected. The study concludes with discussions and implications for using the instrument for systemic school innovation and future scho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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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교육실습중 교사효능감 변화와 교수설계에의 시사점

저자 : 임병노 ( Byungro Lim ) , 김미량 ( Mi Ryang Kim )

발행기관 : 한국교육정보미디어학회(구 한국교육정보방송학회) 간행물 : 교육정보미디어연구 25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47-372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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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교사 교육은 미래의 교육을 책임지는 주체를 기른다는 의미에서 매우 중요하다. 예비교사는 교사의 꿈을 가지고 있으며 교직 적성을 가지고 있을 지라도 실제로 교직을 잘 수행할 수 있다는 교사효능감을 얼마만큼 가지고 있는지 알지 못한다. 추상적이고 주관적인 적성이나 흥미가 아니라 실제로 측정할 수 있는 교사효능감 정도는 교직에서의 성공을 예측하는 중요한 지표이다. 본 연구는 교직과정을 대부분 마치고 교육실습을 전후하여 예비교사들의 교사효능감의 변화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먼저, 교육실습 전에 예비교사들의 교사효능감은 어떠한가를 살펴보고 실습 후에 유의미한 변화가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수도권에 재학 중인 중등예비교사 93명을 대상으로 교육실습을 전후하여 교사효능감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대응표본 t-검정을 통하여 설문자료를 분석하였다. 교사효능감의 전반적인 변화와 하위 요인들에 대한 변화 양상을 살펴보았다. 그 결과, 교육실습을 통해 전반적인 교사효능감의 향상이 있었으며 특히 교수효능감과 학생지도효능감 요인에서의 향상이 두드러졌다. 정서조절효능감과 자신감에서도 일정 정도 향상이 있었다. 과제난도선호 요인에서는 특별한 변화가 없었다. 실습전 예비교사의 교사효능감 정도를 파악함으로써 교직과정에서 교사효능감을 높이기 위해 어떠한 노력이 필요한지를 논의하였으며, 교육실습 후 변화된 양상을 통하여 교육실습교과 수업의 개선을 위한 교수설계 방안에 대해 제시하였다.


Teacher efficacy is a good indicator for the successful teaching job.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the teaching practicum on teacher efficacy of pre-service teachers. The participants were 93 college students in a teaching practicum course of a university. The data were collected twice - before and after the teaching practicum period. Survey questionnaire for the teacher efficacy consists of five components: emotional control, control on students' behavior, teaching efficacy, self-confidence, and desire for work. Data collected for this study were analyzed by paired-t test using SPSS 23.0.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positive changes in general teacher efficacy were made during the period. Secondly, especially changes in 'teaching efficacy' and 'control on students' behavior' were more impressive than others. Thirdly, efficacy in 'desire for work' did not change at all. Based on the results of the study, we suggest implications for advancing teaching practicum courses for the positive teacher efficacy in pre-service teacher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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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지진단이론을 적용한 디지털 리터러시 검사 분석 방안 탐색

저자 : 박세진 ( Sejin Park ) , 이현숙 ( Hyun Sook Yi ) , 김한성 ( Han Sung Kim )

발행기관 : 한국교육정보미디어학회(구 한국교육정보방송학회) 간행물 : 교육정보미디어연구 25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73-402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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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디지털 리터러시 검사와 같이 학생들의 역량이나 소양을 측정하는 검사를 분석하기 위한 측정이론으로서 인지진단이론을 소개하고, 이를 적용하여 분석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시사점을 탐색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2018 국가수준 디지털 리터러시 검사 중학생용 검사 자료에 전통적인 측정이론인 고전검사이론과 문항반응이론과 더불어 인지진단이론을 적용하여 분석한 후각 측정이론별 특징 및 장단점을 살펴보고, 나아가 학생들에게 더 나은 진단적 정보와 환류를 제공하기 위해 측정이론들이 어떻게 상호 보완될 수 있는지 탐색하였다. 디지털 리터러시 검사는 문항에서 측정하고자 하는 여러 개의 인지요소 중 하나만 숙달하더라도 피험자가 정답을 할 수 있다는 보상적 가정에 기초하고 있으므로, 본 연구에서는 보상성 가정에 기초한 다양한 인지진단모형 중 가장 간명하면서도 교사와 학생에게 의미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DINO 모형을 적용하여 분석을 수행하였다. 먼저, 고전검사이론과 문항반응이론을 적용하여 난이도와 변별도, 신뢰도 등의 정보를 산출하고, 이를 DINO 모형에서 산출되는 분석 결과와 비교하였다. 또한, 인지진단모형에 기초하여 학생과 교사에게 제공할 수 있는 진단 정보의 예시를 제시하였으며, 인지진단모형의 교육적 활용도를 제고하기 위해 검사 개발 단계에서 인지진단이론을 적용하기 위한 절차를 제안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feasibility of applying cognitive diagnosis theory to a large-scale digital literacy test in order to provide a fine-grained diagnostic information about examinees' performances. To do this, a nation-level digital literacy test for middle school students were analyzed under three psychometric theories: the classical test theory(CTT), item response theory(IRT) and cognitive diagnosis theory(CDT). Then, we examined the advantages and disadvantages of each measurement theory, illustrating how measurement theories can be complemented each other to provide better diagnostic information and feedback to students. Among various statistical models of the CDT, this study employed the DINO model, which is built on the compensatory assumption of the latent responses and the stochastic process using the guessing and slipping parameters for each item. Item and test statistics such as difficulty, discrimination, and reliability were calculated by applying the CTT and IRT, and they were compared with the analysis results produced by the DINO model. The mastery state of each examinee as well as the most frequently observed patterns of mastery state of the entire population of the examinees were reported. In addition, we discussed the implications of applying cognitive diagnostic models in educational test, highlighting diagnostic features of the cognitive diagnostic models. Lastly, we proposed the need for a general procedure of developing CDT-based assess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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