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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어문학 update

Hanminjok Emunhak

  • : 한민족어문학회
  • : 어문학분야  >  국문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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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229-0742
  • : 2733-9513
  • :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74)~91권0호(2021) |수록논문 수 : 1,346
한민족어문학
91권0호(2021년 03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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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ㄴ/ㄹ 것 같다' 구문에 쓰인 '같다'에 대한 연구

저자 : 김선혜 ( Kim¸ Sun-hye )

발행기관 : 한민족어문학회 간행물 : 한민족어문학 91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34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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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추측의 의미를 가진 '같다' 구문의 통사적 특징을 분석하여 이 구문에 쓰인 '같다'의 정체성을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분석 결과, '-ㄴ/ㄹ
것 같다' 구문은 비실현되는 경우가 많은 1인칭 주어를 가지며 '-ㄴ/ㄹ 것' 절은 '같다'의 보문으로 볼 수 있다. '-ㄴ/ㄹ 것 같다' 구문의 '같다'는 대칭 형용사에서 심리 형용사로 발달한 것으로 보이며 따라서 심리형용사 구문과 문법적 특성이 유사하게 나타난다. 추측의 의미를 가지는 '-ㄴ/ㄹ 것 같다' 구문이 거절화행에서 많이 쓰이는 것 역시 '같다'가 주어의 심리 상태를 나타내는 형용사로서 거절의 의미를 우회적으로 표현할 수 있기 때문으로 보았다.


This study aims to identify the 'kath-ta' used in the 'kes kath-ta' construction by analyzing the syntactic characteristics of the 'kath-ta' construction, which holds the meaning of conjecture. According to this study's analysis, the 'kes kath-ta' construction consists of a first-person subjective, and the 'kes' clause can be seen as a complement to the adjective 'kath-ta.' The 'kath-ta' of the 'kes kath-ta' constructions appears to have evolved from being a 'comparative adjective' to a 'psychological adjective', thus showing similar grammatical properties to those of 'psychological adjective constru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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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불설대보부모은중경언해(佛說大報父母恩重經諺解)』의 한자어에 대하여

저자 : 유근선 ( Yu¸ Keun-seon )

발행기관 : 한민족어문학회 간행물 : 한민족어문학 91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5-52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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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목적은 순한글로 작성된 문헌인 『불설대보부모은중경언해(佛說大報父母恩重經諺解)』(1545)에서 한글로 표기된 한자어를 대상으로, 각 한자어
의 한자 표기를 파악해 보는 데에 있다. 『부모은중경언해』의 한자어는 그에 대응하는 한자 표기가 문헌 내의 한문 구절에서 확인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먼저 Ⅲ장의 1절에서는 한자 표기가 문헌 내에서 확인되는 한자어들을 검토하였다. Ⅲ장 2절에서는 대응 한자가 원문 구절에서 확인되지 않는 한자어들의 한자 표기를 15·16세기의 언해 문헌과 『조선왕조실록』을 통해 확인하는 작업을 진행하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구의, 권당, □졉'은 한자 표기를 확정하기 어려운 것으로 구분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termine the identity of the Chinese characters corresponding to the Sino-Korean Words written in Korean characters in Bumoeunjunggyeong-eonhae. Sino-Korean words in Bumoeunjunggyeong- eonhae can be divided into those that are found to have corresponding Chinese characters in the Chinese passages within the literature, and those that do not. Chapter Ⅲ, Section 1 examined the Sino-Korean words belonging to the former group, and Section 2 identified the Chinese characters of Sino-Korean words belonging to the latter group in the Eonhae literature and in the Annals of the Joseon Dynasty written during the 15th and 16th centuries. In addition, it was mentioned that there was some difficulty in confirming the respective Chinese characters of 'Guui (구의), Gwondang (권당), Daejeop (□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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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초급 한국어 학습자 대상 복수 표지 '들' 교육의 필요성에 대하여

저자 : 하신영 ( Ha¸ Shin-young )

발행기관 : 한민족어문학회 간행물 : 한민족어문학 91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3-79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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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한국어 교육 문법이나 어휘에서는 복수 표지 '들'에 집중하지 않았다. 복수 표지 '들'에 대한 문법적 합의가 이루어지기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한국어에서 복수가 문법 범주가 아니기 때문일 수도 있다. 그러나 학습자들은 이문법 형태를 사용하고 있으며 오류를 보이기도 한다. 한국어 교육 문법으로서의 '들'의 교육 내용을 확정하기 위해 기존의 문법서와 사전의 기술을 바탕으로 교재에 사용된 양상을 확인하고 학습자 코퍼스를 분석하여 초급 단계의 한국어 학습자를 위한 복수 표지 '들'의 교육 내용을 도출하였다. 기본적으로 복수표지 '들'은 사물 명사가 아닌 인간 명사와 결합한다는 것을 가르쳐야 한다. 문장에 불명확한 수를 나타내는 표현이 있을 때에도 '들'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자연스러우나 사람 명사에는 '들'을 붙여 사용할 수도 있다. 또한 선행 명사가 복수 인칭 대명사일 때에는 '들'을 붙여 복수의 의미를 강조할 수 있다는 점도 교육 내용에 포함 될 수 있을 것이다.


Up until recently, Korean language education has not focused on the plural marker 'teul' within grammar or vocabulary curriculums, thus rarely explaining the essential meaning of 'teul' to Korean language learners. Even though learners exhibit errors when using this grammatical constructions, there still remain cases where the teacher cannot correct the sentences due to a lack of standards for teaching the grammar of 'teul.' Over the course of this study, I observed the usage of 'teul' in Korean language textbooks, and analyzed the role of 'teul' in learners corpus in order to establish a method for teaching this grammar to beginner learners.
Essentially, it is most important to educate Korean language learners that the plural marker 'teul' is to be combined with a human noun, not with an object noun. It is natural to forgo the usage of 'teul' when there are expressions for indefinite numbers in sentences, but it should be taught that 'teul' can be used with human nouns even in such sentences. This material may be included in teaching content which covers sentences when the preceding noun is a plural-person pronoun, thus allowing the plurality to be emphasized by adding an additional 't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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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나혜석의 『구미여행기』와 새로운 글쓰기

저자 : 안영희 ( An Young-hee ) , 정혜영 ( Jung Hye-young )

발행기관 : 한민족어문학회 간행물 : 한민족어문학 91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1-112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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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존여비의 유교이데올로기와 '文'의 의식이 여전히 강했던 식민지 시기 조선에서 신여성들은 극심한 편견, 비난 속에서 나혜석은 남성과 동등한 한 사람의 작가로서 혹은 화가로서 자신의 삶의 영역을 구축해갔다. 이 과정에 대한 세밀한 고찰은 한 편으로는 식민지 시기 조선 신여성의 의식의 실체와 식민지 조선이 경험한 근대의 실체를 밝혀가는 것이면서 또 한 편으로는 한 인간이 어떻게 편견과 무지에 맞서 인간의 존엄성을 확보해 가는가를 살펴보는 과정이기도 하다. 이 과정에서 일본 신여성 요사노 아키코(擧謝野晶子)의 파리 체험에 대한 비교 고찰은 필수적이다. 나혜석과 요사노 아키코는 제각각 조선과 일본 신여성 1세대를 대표하는 인물로서, 작가로서 다수 작품을 발표하였고 두 사람 모두 당시 신여성으로서는 드물게 파리에서 체류한 경험이 있다. 이와 같은 공통점 이외 본 연구에서 조선 신여성 나혜석의 의식을 고찰하기 위해 요사노 아키코를 비교 대상으로 설정한 또 하나의 중요한 이유가 있다. 나혜석이 자신의 글에서 논문과 시 창작에 매진했던 요사노 아키코를 자신의 롤 모델로서 언급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상황에 근거하여 본 연구에서는 나혜석의 『구미여행기』를 중심으로 나혜석으로 상징되는 조선 신여성의 의식의 제 특징을 고찰하고 있다.


During the colonial Joseon period, where the general predominance of men over women was strong due to Confucian ideology and there still existed a strong sense of Mun (文), modern women often experienced extreme prejudice and accusations. Na Hye-sok, however, had built up her own successful career as a writer and a painter who was equal to the men in her fields. A detailed examination of this process reveals on one hand, the realities of the lives that modern Joseon women led during the colonial period, and the reality of the modernity experienced by the general population living in colonial Joseon society. On the other hand, this analysis also reveals the process which an individual goes through in order to gain dignity during the fight against prejudice and accusations. During this process, a comparative study with the Parisian experience of Akiko Yosano, a modern Japanese woman, is essential. Na Hye-sok and Akiko Yosano are both representatives of the first generation of modern women in Joseon and Japan, and have published numerous works as writers. Both of them had rarely stayed in Paris as modern women during that time.Additionally, it is also important to set Akiko Yosano as a comparative subject in order to more critically examine the significant role of Nae Hye-sok during the colonial Joseon time period, as Na Hye-sok refers to Akiko Yosano, who was also actively involved in writing articles and poetry, as her role model. Based on this information, this study examines the characteristics of the general circumstances and significance of Joseon modern women, as symbolized by Na Hye-sok, by focusing specifically of her experience traveling in Europe and Am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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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비대면 교양 한문 수업 사례와 개선 방안

저자 : 김미선 ( Kim¸ Mi-sun )

발행기관 : 한민족어문학회 간행물 : 한민족어문학 91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3-146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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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유행으로 갑작스럽게 비대면 수업을 진행하게 된 교수자들은 효율적인 수업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고심하였다. 본 논문에서
는 필자의 비대면 교양 한문 수업 사례를 교수자들과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여, 효율적인 비대면 교양 한문 수업 방안 모색에 기여하고자 하였다.
필자는 2020학년도 1학기에 84명의 수강 인원을 대상으로 비대면 교양 한문수업을 진행하였다. 구체적 수업 사례는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첫째, 동영상을 통한 강의 중심 수업을 진행하였다. 한문이라는 과목의 특성상 기초적인 한문 지식 전달에 시간을 할애할 필요가 있고, 동영상 강의를 반복하여 들으며 복습하는 방식이 필요하다고 보았기 때문이었다. 둘째, 활동 자료를 이용하여 상호 작용을 하였다. 매주 수업 내용을 복습하는 간단한 활동 자료를 작성하게 하고, 다음 주차 동영상 강의 초반부에 이에 대한 피드백을 하였다. 셋째, 한자 쓰기를 평가에 활용하였다. 대면 시험이 어려운 상황이었기 때문에, 노트정리, 쓰기 교재 등을 평가에 활용하여 변별력을 확보하였다.
비대면 교양 한문 수업을 진행하는 경우, 교수자의 측면에서는 소통을 위한 창구를 확대하고, 학교의 측면에서는 분반별 수강 인원에 제한을 둘 필요가 있다. 학생들에게 충분한 피드백을 제공하고, 안전한 대면 시험을 치르기 위해서는 50명 이하로 한 분반 수강 인원을 제한하여야 할 것이다.


Due to the coronavirus infectious disease, commonly referred to as COVID-19, has spread around the world, teachers who suddenly had to lead non face-to-face classes (untact classes) struggled to come up with effective class plans. This paper attempts to contribute to the ongoing efforts for the search for an efficient non face-to-face Chinese character class as an essential university liberal arts subject, by sharing my case observations of non face-to-face Chinese character classes with teachers and by offering improvement plans.
During the first semester of 2020, I conducted non face-to-face Chinese character class for a group of 84 students. Specific class cases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Firstly, lecture-oriented classes were conducted through videos. Because of the nature of studying Chinese characters, it was necessary to allocate the necessary time to disseminate the basic knowledge of Chinese characters, and to hear and review the video lectures repeatedly. Secondly, the teacher and students interacted with each other by using activity data. Students were asked to prepare simple activity materials to review what was learned every week, and they were given feedback on their assignments at the beginning of the next week's video lecture. Thirdly, the writing of Chinese characters was utilized for evaluation. Since the face-to-face exam presented a difficult situation, we used arranged notes and writing textbooks for evaluation in order to to prevent discrimination.
While conducting non face-to-face Chinese character classes, it is necessary to expand the window for communication from the perspective of the teacher, and to limit the number of students per class from the perspective of the school. In order to provide sufficient feedback to students and to provide a safe face-to-face exam, the number of class members per class should be limited to 50 or 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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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최치원 서사와 해인사 문화경관의 상호텍스트성 연구(Ⅱ) - 한시를 대상으로 -

저자 : 노성미 ( Rho¸ Seong-mi )

발행기관 : 한민족어문학회 간행물 : 한민족어문학 91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47-172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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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사는 최치원의 은둔이라는 역사적 실제와 선화(仙化)의 전설에 의해 하나의 문화경관으로 자리하게 된다. 시인에게 독서당, 시석(詩石), 취적봉, 광풍뢰, 제월담, 무릉교 등의 경관은 최치원 서사를 읽는 텍스트가 된다. 시인은 이들 텍스트에서 최치원에 대한 역사적 기억을 환기하고 이를 해석하여 그 의미를 시에 구현한다. 최치원 서사와 문화경관은 상호텍스트로 작용하면서 시의 주제를 구축한다.
다른 한편, 최치원의 은둔과 선화의 서사와 추상적 텍스트의 상호작용이 보인다. 최치원의 해인사 은둔은 맑고 고결한 것으로 인식된다. 이것은 신선과 낙원의 문학적 원형의 상호텍스트성으로 나타난다. 대표적인 상징은 학, 백운, 옥 퉁소, 복사꽃 등이다. 홍류동에 떠내려 온 복사꽃은 상류의 낙원과 하류의 인간세상을 구분하는 지표가 된다. 시인은 자신이 인지한 최치원 서사를 드러내는 방식으로 이미 습득한 보편적 지식으로서의 문학적 원형 또는 상징을 끌어와서 하나의 그물망 안에 재현한 것이다.
최치원은 역사인물이지만 그의 행적은 신화의 세계에 편입되어 있다. 집단의 기억은 문학 속에서 어떤 상징으로 기억되고 전해진다. 해인사 문화경관을 읊은 한시는 최치원의 은둔서사와 경관, 문학적 원형과의 상호텍스트성 속에서 의미를 확대하고 재생산하고 있다.


In the Gayasan poetry, the narratives of seclusion and Choe Chiwon's transformation into a Taoist hermit with supernatural powers are embodied throughout different metaphorical devices. These narratives embodied in the poetry are transferred from the real world to the world of ideas by borrowing literary archetypes and epitomes that are set apart from historical reality. Choe Chiwon left many writings during his period of retirement at the Haeinsa temple, and his realistic life is far from the life of Muwijayeon. However, in poetry, his historical reality disappears and only the narrative of becoming a Taoist hermit with supernatural powers remains. The scenery of Mt. Gaya and the narrative of becoming a Taoist hermit with supernatural powers overlaps with the beautiful real scenery of Mt. Gaya and creates Gayasan, a land of a Taoist hermit with supernatural powers. This is fixed as a symbol of Gayasan through the literary succession.
On the other hand, his seclusion narrative creates a clear and noble image, which is projected onto the landscape of Mt. Gaya and converges with the epitome of paradise, called Mureungdowon of Doyeonmyeong. In the Gayasan poetry, the fallen blossoms floating at Hongryudong is a symbol of the peach flowers of Mureungdowon. The flowers become an index that distinguishes between Mureungdowon in the upstream and the human world in the downstream. Mureungdowon is a place that is meant to be only longed for, but not to be experienced as a real space, because it is a place that cannot be reached in spite of going upstream against the water. Nevertheless, in the Gayasan poetry, Hongryudong itself is depicted as Mureungdowon.
Choe Chiwon is a historical figure, but his records are incorporated into the world of myths. The memory of the group is non-historical, and the memory of the historical event of seclusion is remembered as a symbol of becoming a Taoist hermit with supernatural powers in paradise. These memories become a link between the landscape and the narrative, and enable intertextu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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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인간상 - 『논어(論語)』와 유자(儒者)의 가르침을 중심으로 -

저자 : 윤인현 ( Yun¸ In-hyun )

발행기관 : 한민족어문학회 간행물 : 한민족어문학 91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73-215 (4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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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인간상을 살펴보고자 한 것이다. 모든 것이 인공지능(AI)의 발달로 대면보다는 비대면으로 전개될 사회에서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어떤 인간상이 필요하고 왜 그런 인간상인가를 살펴보고자 했던 것이다.
인공지능 시대의 필요한 인간상을 『논어』 중 인성 교육에 관한 내용을 살폈고, 전통의 계승 차원에서 선인들의 글과 몇몇 유자들의 인성교육의 내용과 방법 등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계승과 활용 방안에서는 전통의 계승과 변용을 통해, 4차 산업 산업혁명 시기에 인성과 감성을 갖춘 사람이 왜 필요한가를 논하였다.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인공지능의 시대로 이익과 편리함만을 목적으로 삼기 에 인간만이 지닐 수 있는 가치들이 더 빛을 발할 수 있는 시기일 수 있다. 그래서 인성교육법에 포함된 예와 효, 정직과 소통, 그리고 공감의 차원에서 미래의 인간상을 예견해 본 것이다. 살펴본 결과 공교롭게도 인공지능에 주력하면 할수록 감성적 측면인 휴먼터치(Human Touch)를 그리워한다는 것이다. 이미 진행 중인 감성 경영이 이를 뒷받침하였다. 따라서 미래 사회에서도 전통적으로 계승 발전 시켜온 인간 고유의 영역이라고 할 인성과 감성 교육을 강화하여 인류 행복과 문화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게 해야 할 것이다.


The era of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is the era that can change the world with devices humans have not ever experienced, as machine learning, deep learning, and AI (artificial intelligence) will transform the world. Thus, AI will predict the future as it evolves, and will continue to learn by itself. Existing lifestyles will be externally changed in the future, and the untact lifestyle will be more common than face-to-face life and it will make person-to-person interactions further disconnected.
What is the image of the human that is necessary during the era of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It needs an image of a human being that can manipulate information appliances or mobile devices skillfully and acquires and adapts to new skills without resistance. However, we can speculate what will be necessary in the future when considering the weaknesses in the early stages of AI. In the era of materialism, human virtues are worthlessly discarded, which leads to the degradation of human values. Therefore, we need an image of a human being that creates a humanity where human nature is recovered. As there are no children without parents, we should not have communication problems and always be honest, extending every courtesy by recovering good nature through filial duty (孝) remaining a permanent truth.
Additionally, emotional human-touch will be paradoxically missed by people during the era of AI that is equipped with convenience and rapidity. The most one that we say to AI 'Genie' as a product of untact era is 'Genie, I love you', and we can guess what people may want from this. Work efficiency is improved by celebrating various anniversaries through emotional management in the workplace that is perceived as a base. As AI improves, humans will continue to thirst for sympathy and physical contact. Thus, a new image of a human being is necessary in the era of 4th industrial resolution, and particularly one that is warm-hearted and one with huma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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