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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vironmental Philosophy

  • : 한국환경철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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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2002)~27권0호(2019) |수록논문 수 : 185
환경철학
27권0호(2019년 06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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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캘리콧(J. Baird Callicott)의 환경윤리에 관한 비판적 고찰-「동물해방: 삼극 구조」를 중심으로-

저자 : 김동창 ( Kim Dong-chang ) , 김일방 ( Kim Il-bang )

발행기관 : 한국환경철학회 간행물 : 환경철학 27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5-33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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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콧은 환경윤리학이라는 학문 분야를 창설한 개척자 중의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이는 그만큼 캘리콧이 환경윤리학·환경철학 분야에서 빼어난 업적을 남겨왔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업적들 가운데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동물해방: 삼극 구조」라는 논문이라 할 수 있다. 이 논문이야말로 캘리콧의 명성을 크게 떨치게 해주었을 뿐만 아니라 현대의 고전으로 평가받을 만큼 그 중요성이 널리 인정받아왔다. 캘리콧의 초기 환경사상을 파악하는 데는 꼭 거쳐야 할 논문으로 판단되는 만큼 이에 대한 연구는 필수적이라 생각된다. 이 글의 목적은 두 가지이다. 하나는 캘리콧의 「동물해방: 삼극 구조」에 담겨있는 내용을 온전하게 드러내는 것이다. 그의 주장이 안고 있는 강·약점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지적하고 비판하려면 먼저 그 주장 자체에 대한 온전한 파악이 전제돼야 하기 때문이다. 다른 하나는 위 내용을 토대로 캘리콧의 주장 가운데 논의가 더욱 필요한 부분을 가려내어 이를 비판적 관점에서 살펴보는 것이다. 이러한 연구는 캘리콧의 초기 주장을 제대로 파악하는 데 나름대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J. Baird Callicott is regarded as one of the founders of the discipline of environmental ethics. This means that Callicott has made outstanding achievements in environmental ethics and environmental philosophy. We think one of the most important of these achievements is the paper "Animal Liberation: A Triangular Affair." This paper has not only made Callicott's reputation greatly, but its importance has been widely recognized to the extent that it is regarded as a modern classic. The purpose of our study is twofold. One is to fully reveal what is contained in Callicott's "Animal Liberation: A Triangular Affair". In order to properly point out and criticize what the Callicott's argument is, it is necessary to have a thorough grasp of the claim itself. The other is to extract the parts of Callicott's argument that need to be discussed and look at them from a critical point of view. We believe this study can contribute in its own way to identifying Callicott's earlier clai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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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교 급식에서의 음식 윤리 교육의 중요성

저자 : 김태창 ( Kim Tae-chang )

발행기관 : 한국환경철학회 간행물 : 환경철학 27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5-60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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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학교 급식에 있어서 음식 윤리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고찰한다. 우선 학교 급식의 특징과 학교 급식에서 음식 윤리가 중요한 이유에 관해 살펴본 후, 학교 급식과 관련된 음식 윤리 부문의 쟁점을 검토한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음식 윤리에 관한 경험과 그들이 식사를 통해 생각해야 하는 부분과 책임에 관해 이야기한다. 학교 급식을 통해하는 식사는 모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학생들의 참여나 음식 윤리에 관한 논의가 부족하다. 학생들은 자신들이 먹는 음식에 대해 완전히 선택하지는 못하더라도 자기 그것에 대해 알고 책임지려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학교 급식에서도 가능하다면 더 윤리적인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산업농, 육식, 로컬 푸드, 친환경 농축산물, GMO 식품 등 여러 가지 식재료들에 대해 음식 윤리의 관점에서 보고 위의 식재료들이 윤리적인지 확인하며, 만일 윤리적이지 않다면 학교 급식에서 어떤 대안이 있는지 검토한다.
오늘날의 대량 생산 체계의 식재료 생산 방식은 과거의 생산 방식에 비해 윤리적인 부분을 만족시키기 어렵다. 더욱이 학교 급식에서는 대량 공급을 위해 윤리적인 음식보다 효율적인 음식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상황에서 학생들은 그 선택에 참여하지 못하며 그러한 선택이 있다는 것조차 모른다. 학생들이 자신이 먹는 음식에 관해 생각하고 직접 선택하지는 못하더라도 식사 행위로 그 선택에 참여하는 것에 대한 책임에 관해 생각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여야 할 것이다.


This study is about food ethics which can be found in school meal services. In Korea, the entire nation whose age is between 8 to 16 are provided with school meals for free, which have equal quantity and quality. Through these school meals, we could offer students education on food ethics and experiences to think about moral issues on food.
Since industrial farming pursues increased productivity rather than ethical production, many agricultural chemicals and chemical fertilizers are forced to be used, with the focus on mass production of single species. Livestock productions also comes in a similar form, in disregard of animal rights and the environment. GMO food is also part of the trend. Production of local or organic food, and small-scale farming could be suggested as an ethical alternative. However, there are practical constraints which make it difficult to realize ethical food culture in school meals.
Nonetheless, students should know about the food they eat and be responsible for their eating. Though they would not be able to have a full choice of school meals, it is very important to learn how the choices work and what they mean. In spite of practical difficulties which are related to choosing ethical food in schools, it would be meaningful to provide students with experience of food ethics and opportunities to think about their responsib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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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새로운 환경윤리의 가능성 모색 - 찰스 테일러의 휴머니즘에 기초한 환경윤리 -

저자 : 이연희 ( Lee Yeon-hee )

발행기관 : 한국환경철학회 간행물 : 환경철학 27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61-87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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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능력과 그 가치를 옹호하는 (A)인간중심 환경윤리는 환경문제에 관한 인간의 책무를 명확히 인지시킬 수 있다. 그러나 인간중심주의가 내포된 (A)는 인간만을 윤리적 고려의 대상으로 삼기 때문에, 인간의 인간만을 위한 독선적 선택을 정당화할 수 있다. 한편, 인간과 자연의 통일성, 자연의 내재적 가치를 옹호하는 (B)생태중심 환경윤리는 (A)의 모순을 일깨우고 인간의 근본적 반성을 이끌 수 있다. 그러나 (B)는 전체 자연의 목적(안정, 균형)을 중시하는 것에 비해 인간본성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는다. 이에 전체를 위해 인간의 희생을 정당화하는 환경파시즘으로 흐를 수 있다. 반면, 테일러의 인간관은 두 환경윤리의 핵심전제들을 포괄하면서 두 환경윤리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다. 왜냐하 면 이것은 첫째, 인간행위란 두 자연(인간내부의 본성과 외부 자연세계) 없이는 본질적으로 불가능함을 논증하며 인간과 자연의 통일성을 주장한다. 둘째, 두 자연이 인간행위를 정향시키는 가치의 원천이 된다는 사실을 논증하고 이를 근거로 두 자연의 내재적 가치를 옹호한다. 셋째, 가치를 구체화할 수 있는 인간의 타고난 능력을 진정성(authenticity)으로 특징짓고, 모든 인간은 진정성을 통해서 자연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음을 강조한다. 테일러의 인간관은 인간의 독특한 능력에 근거하는 인간의 내재적 가치 못지않게, 그 능력이 발휘될 수 있게 하는 요건인 외부 자연의 내재적 가치를 긍정하는 “포괄적 휴머니즘”이다. 이러한 휴머니즘은 (A)에 비해서 윤리적 고려대상을 인간에서 자연으로 확장시킬 수 있고, (B)에 비해서 윤리적 주체로서 인간의 고유한 역할과 삶의 방식을 일깨울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따라서 기존의 것보다 설득력 있는 환경윤리의 토대가 될 수 있다.


C. Taylor's view of human beings, first, insists the unity of human and nature by arguing that human action is essentially impossible without the two nature (- in/outside human). Second, it advocates the intrinsic value of two nature based on an argument that two nature can be sources of values which originate human actions. Third, it characterizes the natural capacity of human to embody value as authenticity and emphasizes that all human can live with nature when exercising their authenticity. In this way, it can supplement the limits of both (a)human-centered environmental ethics and (b)ecology-centered environmental ethics (anthropocentricism and environmental fascism), embracing the core premises of them. And it can be called “inclusive humanism” in that it is a theory that affirms not only the intrinsic value of human based on his capacity, but also the intrinsic value of external nature, which is the requirement to enable such capacity to be exercised. Taylor's humanism has the strengths of being able to extend the object of ethical consideration from human to other natural beings, as compared with (A), and to be able to awaken the unique role and ways of life of human as an ethical subject as compared with (B). In this respect, it can be the new basis of environmental ethics more convincing than two eth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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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칸트와 셸링의 목적론적 자연이념

저자 : 조영준 ( Cho Young-jun )

발행기관 : 한국환경철학회 간행물 : 환경철학 27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89-116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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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오늘날 생태위기의 원인을 제공하는 기계론적 자연관에 대한 하나의 대안으로서 칸트와 셸링의 목적론적 자연이념을 고찰하고, 이를 바탕으로 양자의 자연이념이 어떤 측면에서 공통점과 차이점을 갖는지를 제시하는데 목적이 있다.
칸트의 자연개념은 그의 철학시기에 따라 다양하게 규정된다. 『순수이성비판』에서 자연은 우리의 인식에 의해 구성되는 제한적 의미를 지닌다면, 『실천이성비판』을 넘어 『판단력비판』에 이르러서는 이성적-도덕적 존재로서의 인간을 포함하는 포괄적 의미를 함축한다. 셸링은 『판단력 비판』의 문제설정에 근거하여 칸트의 자연이념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계속 발전시킨다. 그는 칸트의 '목적론적 판단력 비판'에 주목하고, 살아있는 자연의 인식을 위해 필수 불가결한 합목적성 개념을 통해 자연을 합목적적으로 질서 지워진 통일체, 즉 유기체로서 파악한다. 따라서 자연의 합목적성 원리는 셸링의 유기체개념 형성에 핵심 역할을 한다. 자연의 합목적성은 스스로를 조직화하는 유기체를 설명하기 위한 일반적 전제이다. 칸트와 셸링은 자연의 목적론을 수용한다는 측면에서 공통점을 가진다. 그러나 그 합목적성의 원리가 어디에서 유래하고 근거하는가라는 점에서 양자는 근본적인 차이점을 드러낸다. 셸링에서 자연의 합목적성은 칸트처럼 단순한 주관적 이념이 아닌 자연에 내재하는 객관적-실재적 원리이다. 칸트가 유기체에 관한 목적론적 판단을 주어진 것으로 받아들이는 반면, 셸링은 그 성립과정에 주목하고 유기체로서 자연의 역동적 발전과정을 설명한다.


Es ist das Ziel der vorliegenden Abhandlung, die Grundzuge der teleologischen Naturidee bei Kant und Schelling - als ein Alternativkonzept zur mechanistichen Naturauffassung - zu erläteren und dadurch den Unterschied zwischen Kant und Schelling aufzuzeigen.
Kant erteilt in seiner Kritik der reinen Vernunft dem naturwissenschaftlichen Naturbegriff eine eingeschränkte Bedeutung, nach welcher die Natur das Konstituierte unserer Erkenntnis ist. Daher etabliert er schrittweise uber die Kritik der praktischen Vernunft hinaus in der Kritik der Urteilskraft einen erweiterten Begriff von der Natur, der uns als vernunftig-sittliche Wesen zu umfassen vermag. In der Kritik der Urteilskraft begreift Kant die lebendige Natur als zweckmäßig. Hier verbindet sich die teleologische Naturidee mit einem Organismusmodell der Natur. Schelling fasst die Natur gemäß dem Kantischen Begriff der Zweckmäßigkeit auf und erklärt die Zweckmäßigkeit der Natur, dass sie ursprunglich durch sich selbst ist. Diese Idee der Zweckmäßigkeit wird daher ein Angelpunkt des Schellingschen Naturbegriffs. Er formuliert eine organische Naturauffassung, welche die Natur der menschlichen Subjektivität nicht dualistisch entgegensetzt, sondern ihr selbst eine eigene Zweckmäßigkeit.
Kant und Schelling haben etwas mit der Akzeptanz der Naturteleologie gemeinsam, aber je nachdem, woher das Prinzip der Zweckmäßigkeit stammt, gibt es den Unterschied. Die Zweckmäßigkeit der Natur fur Schelling stellt im Unterschied zu Kant keine bloß subjektive Idee dar, sondern ist objektiv, real vorhanden. Kants Konzeption lässt es im Dunkeln, warum wir Organismen immer und notwendig mit der Idee der Zweckmäßigkeit in Verbindung bringen. Kant nimmt das teleologische Urteil uber Organismen selbst als etwas Gegebenes hin, das es zu analysieren gilt. Schelling hingegen versucht, sein Zustandekommen zu erklä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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