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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vironmental Philosophy

  • : 한국환경철학회
  • : 인문과학분야  >  기타(인문과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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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2002)~30권0호(2020) |수록논문 수 : 204
환경철학
30권0호(2020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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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시민구제를 위한'생태 친화적 산책자'개념 정초 - 벤야민의 '거리 산책자'의 생태적 확장과 전환 -

저자 : 김민수 ( Kim¸ Min-su )

발행기관 : 한국환경철학회 간행물 : 환경철학 30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7-35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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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생태 친화적 산책자'개념을 시민구제의 관점에서 정초하기 위해 기획된 글이다. 논의의 전개 과정은 벤야민이 제시한'거리 산책자(der Flaneur)'개념을'생태 친화적 산책자'개념으로 확장 및 전환시키는 것에 있다. 그래서 논지전개는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된다. 우선, 논자는 벤야민의 거리 산책자'개념을 보들레르의 시 정신으로부터 분석하고, 또한 그의 아케이드 프로젝트 속에서 어떠한 시대적 문제의식에서 성립되었는지를 밝힌다. 다음, 논자는 두 가지 연결고리를 통해 벤야민의 '거리 산책자'개념을 '생태 친화적 산책자'로 확장 및 전환한다. 첫째,'생태(eco)'개념을 '집'을 뜻하는 희랍어 '오이코스(oikos)'로부터 연원을 찾아서 그 의미가 벤야민의 현대 도시 공간 분석에 맞닿아 있음을 해명하다. 둘째, 벤야민의 '거리 산책자'개념에 담긴 시민구제론을 플라톤의 동굴의 비유에 담긴 논의 구조로 재해석하면서 그 의미를 밝히고 문제점을 제시한다. 그리고 그 문제점을 해결하는 논의를 통해서'생태 친화적 산책자'개념을 정초하고 실천적 관점에서 그 필요성을 제시한다.


This article was designed to ground the concept of “Walker of Eco-Affinity” from the perspective of “Civil Salvation”. Discussion is to expand and transform the concept of “der Flaneur” proposed by Benjamin to the concept of “Walker of Eco-Affinity”. Therefore, development of the discussion is largely composed of two parts. First of all, the writer analyzes the concept “der Flaneur” of Benjamin from Baudelaire's poetry spirit, and also reveals in what periodic problem consciousness was established. Next, The writer develops the core logic through two links. First, the origin of the concept of “eco” is derived from the Greek word “oikos,” which means “house,” and clarifies that its meaning is in line with Benjamin's analysis of modern metropolitan space. Second, I reinterpret the civic salvation theory contained in Benjamin's concept of “der Flaneur” into the structure of the argument contained in Plato's parable of the cave, clarifying its meaning and presenting problems. And through discussions to solve the problem, the concept of “Walker of Eco-Affinity” is established and its necessity is presented from a practical perspe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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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동물윤리의 주요 쟁점에 대한 덕 윤리학의 응용 방안에 대한 연구

저자 : 김완구 ( Kim¸ Whan-ku )

발행기관 : 한국환경철학회 간행물 : 환경철학 30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7-67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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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인간이 동물을 이용하고 대우하는 방법에 대한 반성적 고찰을 통해 동물을 대우하는 올바르면서도 실천 가능한 방법이 무엇일 수 있는지에 대해서 검토한다. 이를 위해 먼저 동물들과 관련해서 생겨나는 여러 가지 윤리적 문제들과 그 현황에 대해 간략하게 살핀다.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동물들에게도 도덕적 지위나 권리를 부여하고자 하는 싱어의 동물해방론과 리건의 동물권리론으로 대표되는 선구적인 동물윤리 관련 작업들을 비판적으로 검토하면서 이런 작업들이 이론적이고 실천적인 차원에서 문제점을 갖는다는 점을 밝힌다. 나는 이런 이론들이 문제가 되는 이유가 규칙중심적이면서 개체주의적인 성격을 지니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그래서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덕 윤리적 접근방식을 응용하고 있는 허스트하우스, 제임스 그리고 오닐 등의 여러 논의들을 검토한다. 그런데 덕윤리적 접근이 규칙중심적이고 개체주의적인 윤리적 접근의 난점들을 어느 정도 해소해주기는 하나, 그렇다고 동물과 관련한 실천의 문제를 말끔하게 해결해 주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그나마 소극적인 의미에서 윤리적 실천을 가능하게 하려면, 우리는 단일한 원칙이나 기준 그리고 단일한 윤리적 접근방식에 의존하려고 할 것이 아니라, 우리의 능력을 다양한 방향으로 최대로 발휘하여 최선의 행위 대안을 찾기 위한 고민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This paper examines what is the right and practicable way to treat animals by reflecting on how humans exploit and treat animals. To do this, I first briefly look at the various ethical issues that arise in relation to animals and current situations of them. And I will review the pioneering tasks that are concerned about these problems and give moral status or rights to animals. However, these animal ethics, represented by Singer and Regan's animal liberation theory and animal rights theory, have problems in theoretical and practical aspects. I point out that these theories are problematic because they have a rule-based, individualistic characteristic. To overcome these problems, I will review several discussions by Hursthouse, James and O'Neil, who are applying the virtue-ethical approach to them. However, it is pointed out that the virtue ethical approach will solve some of the difficulties of rule-centered and individualistic ethical approaches, but that the problem of practice related to animals is not fully solved. Therefore, finally I emphasize that we should not stop worrying about finding the best alternatives to act by utilizing ethical inference methods such as reflective equilibrium methods or practical wisdom, even if we can make ethical practice in a passive sense poss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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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Arne Naess의 삶과 사상이 주는 교육적 시사점과 그 한계

저자 : 김일방 ( Kim¸ Il-bang )

발행기관 : 한국환경철학회 간행물 : 환경철학 30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69-98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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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네 네스의 철학적 발전 과정은 네 시기로 구분 지을 수 있다. 제1기는 1940년까지의 과학철학기, 제2기는 제1기 이후 1953년경 까지의 경험론적 의미론의 시기, 제3기는 고대 그리스의 퓌론파 회의론의 부활과 씨름했던 시기, 마지막 제4기는 1968년경부터 시작되는데 이무렵부터 네스의 관심사는 확실히 환경철학으로 이행하였다. 네스가 이처럼 철학의 다양한 분야에 걸쳐 관심을 쏟아왔으나 20세기를 대표하는 중요한 철학자의 한 명으로 기억되는 이유는 제4기의 업적과 관련이 깊다. 곧 1968년경부터 시작된 네스의 철학적 발전 과정의 최종단계인 제4기에 네스는 자신이 직접 명명한 '심층생태학'의 이론과 실천, 양 측면에 걸쳐 선구자적 활약을 펴왔고, 이것이 그의 명성을 빛나게 해주었던 것이다. 이 글에서 연구자는 주 관심 영역을 네스의 철학적 발전 과정의 제4기인 환경철학기에 한정한다. 일차적으로 네스의 삶과 함께 심층생태학 이론의 특징 및 그 한계를 검증할 것이고, 이어서 이를 토대로 여기서 얻을 수 있는 교육적 시사점과 그 한계를 밝히고자 한다. 요컨대 아르네 네스의 삶과 사상에서 얻을 수 있는 교육적 시사점과 그 한계를 밝히는 것이 본 연구의 주목적이라 할 수 있다.


The philosophical development process of Arne Ness can be divided into four periods. The first period, up through about 1940, concentrated on the philosophy of science. The second period, from about 1940 through 1953, consisted of work in empirical semantics. A short third period concentrated on anti-dogmatism and the revival of 'the largely forgotten calssic Greek Pyrrhonic scepticism.' The fourth period began about 1968, when his interests certainly shifted to environmental philosophy. As such, Arne Ness has been interested in various fields of philosophy, but the reason why he is remembered as one of the most important philosophers of the 20th century is related to the achievements of the fourth period. In other words, in the fourth period, the final stage of Arne Ness' philosophical development, which began around 1968, Ness has been a pioneer in both aspects of the theory and practice of 'deep ecology', and this has made his reputation shine. In this article I would like to focus my main attention on the environmental philosophy, the fourth phase of Arne Ness's philosophical development. First, I would like to verify the features and limitations of deep ecology theory with the life of Arne Ness. Next, I would like to reveal the educational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Ness's life and ideas. This is the main purpose of this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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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솔로라이프와 스마트시티의 의미에 대한 철학적 연구

저자 : 변순용 ( Byun¸ Sunyong )

발행기관 : 한국환경철학회 간행물 : 환경철학 30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99-119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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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국 사회에서는 가족을 전제로 하는 집의 의미에 대한 전통적인 분석이나 패러다임의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인간의 삶의 시작과 끝이 가족이라는 구성체 안에서 이뤄지고, 가족의 형태에 따라 집의 모양과 구조도 영향을 받아왔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러나 최근 한국에서는 다인 가구보다는 1인 가구의 수가 더 많아졌고, 결혼의 의미와 가족의 구성이라는 의미가 점점 희석되어가고 있음을 여러 통계 수치나 설문 결과를 통해서 확인해볼 수 있다. 이러한 현실을 반영하고 있는 것이 바로 새롭게 등장하고 있는 공동주거 형태의 주택일 것이다. 1인 가구가 현재 새롭게 등장하는 것은 결코 아니지만, 지금처럼 1인 가구가 차지하는 비중이 늘어나는 경향은 한국 사회가 이전에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사회적 경험이다. 이러한 경향에 맞추어 다양한 소비트렌드가 제시되고, 이에 맞춰가려는 여러 사회적인 노력들이 필요할 것이다. 주거구조에도 스마트 기술의 융복합을 통해 새로운 주거 기술과 주거 서비스가 등장한다. 이러한 스마트 주거의 기술과 변화에 근거하여 스마트 시티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수 있을 것이다. 이 연구에서는 스마트의 본질을 “지속적인 연결가능성”에 두고자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스마트 시티의 발전방향에서 개인적인 지속적 연결가능성보다는 공동체적인 지속적 연결가능성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스마트 시티의 스마트 라이프가 추진되어야 함이 강조되어야 한다.


In Korean society, a fundamental change in the traditional analysis or paradigm of the meaning of a house based on a family is taking place. It is an undeniable fact that the beginning and end of human life takes place within the structure of the family, and that the shape and structure of the house has been influenced by the structure of the family. However, in recent years, in Korea, the number of single-person households has increased more than multi-person households, and the meaning of marriage and family composition is becoming increasingly diluted.
Although single-person households are never newly emerging, the trend of increasing the proportion of single-person households as it is now is a new social experience that Korean society has not experienced before. Various consumption trends are suggested in line with these trends, and various social efforts to adapt them will be required. In the residential structure, new residential technologies and residential services emerge through the convergence of smart technologies. Based on these technologies and changes in smart housing, discussions on smart cities can be made. In this study, the essence of smart is to be placed on “sustainable connectivity”.
And above all, it should be emphasized that the smart life of smart city should be promoted in the direction of pursuing community-based sustainable connection rather than individual sustainable connection in the development direction of smart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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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간의 과거 행위에 대한 책임을 포괄하는 새로운 책임 윤리의 이론적 토대 정립 -한스 요나스를 중심으로-

저자 : 이민혁 ( Lee Min-hyuck )

발행기관 : 한국환경철학회 간행물 : 환경철학 30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1-135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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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요나스의 책임 윤리가 지니는 한계를 분석하고, 그의 『물질·정신·창조』에 나타난 전체의 목적론을 통해 새로운 책임 윤리의 이론적 틀을 모색하려는 시도이다. 요나스의 책임 윤리는 실천 윤리의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많은 시사점을 준다. 하지만 요나스의 책임 윤리는 이미 상당히 진행된 생태계 파괴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과거 행위에 대한 책임을 포괄하지 못하는 한계를 갖는다. 새로운 책임 윤리의 이론적 토대인 전체의 목적론은 인간의 생태계에 대한 책임을 정당화하는 데 유용하고, 과거 인간의 행위에 대한 책임을 포괄하는 이론적 틀이 될 수 있다.


This thesis is an attempt to analyze the limitations of Jonas's responsibility ethics and to seek a theoretical framework of new responsibility ethics through the teleology of whole in his “Matter, Mind, and Creation”. Jonas's responsibility ethics has many implications for solving the problems of practical ethics. But Jonas's responsibility ethics has a limit that does not cover the responsibility for past human behavior. The teleology of whole, the theoretical foundation of the new responsibility ethics, can be useful in justifying humans' responsibility for ecosystems and can be a theoretical framework that encompasses the responsibility for human behavior in the p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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