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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The Honam Archaeological Society Honam KoKo - Hakbo

  • : 호남고고학회
  • : 인문과학분야  >  인류학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연3회
  • : 1229-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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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3)~57권0호(2017) |수록논문 수 : 296
호남고고학보
57권0호(2017년)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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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장수군 제철유적의 분포양상과 그 의미

저자 : 곽장근 ( Kwak Chang-keun )

발행기관 : 호남고고학회 간행물 : 호남고고학보 57권 0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4-25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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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과 금남호남정맥 사이 진안고원 내 장수군에 지역적인 기반은 둔 장수가야는 4세기 후반경 등장해 가야계 소국으로 발전하다가 6세기 초엽경 백제에 복속되었다. 금남호남정맥의 산줄기가 백제의 동쪽 진출을 막았고, 사통팔달했던 내륙교통망의 장악, 대규모 구리와 철산개발, 한성기 백제의 간선교통로가 통과하지 않는 지정학 적인 이점도 크게 작용하였다. 이를 배경으로 장수 동촌리 말무덤이 계기적인 발전과정을 거쳐 200여 기의 가야계 중대형 고총이 진안고원의 장수군에만 조영되었다. 장수 동촌리 가야계 고총에서 처음으로 말발굽이 나와 장수가 야가 철의 생산부터 주조기술까지 응축된 당시에 철의 테크노밸리였음이 입증되었다. 금강 상류지역에서 가야문화를 화려하게 꽃피웠던 장수가야는 한마디로 70여개소의 제철유적을 남긴 철의 제국이자 80여 개소의 봉수로 상징되는 봉수왕국이다. 동시에 백두대간 산줄기 서쪽에서 유일하게 가야문화를 꽃피웠던 가야계 소국이다. 가야계 왕국으로 장수가야의 발전상과 삼국의 각축장으로 진안고원이 융성할 수 있었던 것은 장수 남양리부터 장수가야를 거쳐 후백제까지 대규모 철산개발과 관련이 깊은 것으로 추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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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수가야의 발전과정과 그 역동성

저자 : 전상학 ( Sanghak Jeon )

발행기관 : 호남고고학회 간행물 : 호남고고학보 57권 0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26-37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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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고원에 자리한 장수군 일원에서는 가야와 관련된 많은 유적들이 확인되고, 이들 유적에 대한 발굴조사가 이루어지면서 가야계 소국이 존재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이를 장수가야로 지칭하고자 한다. 장수가야는 5세기를 전후한 시기부터 6세기 전반에 이르는 오랜 기간동안 가야문화를 기반으로 발전하였다. 고총의 분포와 규모, 묘제에서 나타나는 특징, 재지토기의 지속적인 생산 등을 통해 발전과정을 일부나마 추정해 볼 수 있었다. 장수군 일원에는 240여기의 중대형 고총고분이 밀집 분포하고 있으며, 이는 백두대간 서쪽에 유일한 가야계 고총군으로서 재지세력이 가야문화를 받아들여 발전한 양상으로 이해된다. 이러한 발전의 원동력은 철의 생산과 관련된 것으로 추정할 수 있으며, 최근 보고된 60여개소의 제철유적은 이와 관련성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장계분지의 침곡리산성과 삼봉리고분군, 장수분지의 합미산성과 동촌리고분군은 규모가 큰 산성과 가야계 고총고분이 가까이 자리하고 있어 장수가야의 중심지 역할을 하였을 것으로 판단된다. 진안고원에는 장수·장계분지를 중심으로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면서 50여 개소의 봉수가 집중적으로 배치되어 있으며, 그 종착지는 고총고분이 밀집 분포하고 있는 장수·장계분지이다. 최근 조사를 통해 봉수의 운영시기는 삼국시대이며, 출토유물은 중심고분군인 동촌리·삼봉리고분군과 상통한다. 이를 통해 장수가야는 5세기를 전후한 시기에 등장하여 6세기 전반에 이르는 기간에 존속했던 정치체로서 분묘, 관방, 생산유적 등에서 이 지역만의 특징적인 문화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출토 유물을 통해 주변 지역과의 지속적인 교류가 이루어졌음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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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전북 동부지역 출토 철제무기의 전개양상과 의미 -남원·장수 삼국시대 분묘유적 출토품을 중심으로-

저자 : 유영춘 ( Yu Yeongchun )

발행기관 : 호남고고학회 간행물 : 호남고고학보 57권 0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38-75 (3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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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실시된 지표 및 발굴조사를 통해 전북 동부지역은 과거 우리나라 철기문화의 새로운 중심지였음이 점차 밝혀지고 있다. 특히 삼국시대 분묘유적을 중심으로 철촉, 철모, 도검 등 다양한 철제무기가 출토되었는데, 이는 피장자의 성격 및 이 지역의 철기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지만, 그 동안 연구가 미진하였다. 따라서 본고는 전북 동부지역을 남강, 금강, 섬진강수계(水系)로 나누고 철제무기의 전개양상과 의미를 살펴봄으로써, 이 지역의 철기문화를 단편적으로나마 살펴보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결과, 수계별 철제무기의 전개 및 소유양상 등이 파악되었으며, 철제무기들은 이 지역 제작기술을 토대로 백제 등 주변지역의 영향을 받아 제작된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철기에서 고령, 합천 등 대가야의 중심지와는 다른 지역성이 확인된다. 따라서 전북 동부지역을 단순히 대가야의 영역으로 보고, 출토된 철제무기 역시 대가야에서 일방적으로 파급된 것으로 보아선 안 될 것이다. 이렇게 전북 동부지역에 가야계(또는 삼국시대) 고총고분이 조성되고 철제무기가 부장된 배경에는 이 지역에 분포한 130여개소의 제철유적과 관련이 깊을 것이다. 향후 제철유적에 대한 발굴조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이러 한 유적, 유물간의 관계가 명확히 밝혀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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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송국리형취락의 생산과 소비 양상 -개별 주거와 취락을 중심으로-

저자 : 이종철 ( Lee Jongcheol )

발행기관 : 호남고고학회 간행물 : 호남고고학보 57권 0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76-99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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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동기시대의 취락은 다양한 형태의 생산과 소비 활동을 통해 구성원 간의 소통과 결속을 다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취락에서의 생산은 생활에서 필요한 도구나 용기를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생계체제를 유지하기 위한 곡물 생산이 대표적일 것이며, 이렇게 생산된 재화의 다양한 소비와 유통을 가능하게 했을 사회적 시스템이 존재했을 것으로 생각된다. 비록 이러한 시스템이 선사시대 유적지에서 분명하게 확인되지는 않지만 송국리형취락에서는 어느 정도 유추해볼 수 있다. 청동기시대 중기 단계의 대표적 문화 주체인 송국리형문화 집단은 중·소단위 또는 대단위 취락을 영위하면서 논농사와 밭농사를 발전시켰고, 전국적으로 동일 범주의 토기를 가마에서 생산해냈다. 뿐만 아니라 취락 내에 석기 제작과 옥가공이 전문적으로 이루어진 주거를 통해 전문 장인의 존재를 상정할 수 있다. 취락에서 공동체적 성격을 띠는 이러한 생산체제는 개별 구성원의 주거에서도 확인되고 있는데, 주거 내노지와 작업공간은 생산과 소비의 개별단위 영역으로 간주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송국리형취락에서 소비는 공동체적 성격과 개별적 성격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이들 취락 내에 마련된 광장의 존재와 다양한 수혈유구 중일부는 의례나 집회에 수반되는 취사행위와 같은 공동소비를 상정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주거 내에 존재하는 노지나 소토부는 개별 구성원의 소비단위로 볼 수 있다. 송국리형취락의 생산과 소비는 가족 분화, 공동체적 분업체계, 다양한 취락 구성을 통해 볼 때 청동기시대 전기 단계보다 상대적으로 발전되고 체계화된 시스템을 구축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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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영산강유역 마한 초현기의 분묘와 정치체의 형성

저자 : 이동희 ( Lee Dong-hee )

발행기관 : 호남고고학회 간행물 : 호남고고학보 57권 0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00-127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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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영산강유역 마한(馬韓) 초현기 분묘의 발굴성과를 정리하고, 마한 정치체의 형성에 대하여 검토하였다. 기원전 3세기~기원후 1세기대 조성된 분묘를 마한 초현기 분묘로 설정하면서 세부적으로 2단계로 나누어 정치 체 형성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1단계(기원전 3~2세기대)는 '읍락(邑落) 형성기'로, 토착묘인 지석묘를 비롯한 외래 계 무덤인 적석목관묘·석관묘 등이 조영되는데, 특히 외래 묘제와 관련 문화의 등장은 토착 세력들에게 자극이 되면서 마한 정치체의 형성에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2단계(기원전 1세기~기원후 1세대)는 '소국(小國) 형성기'이며, 이와 관련된 분묘로서 목관묘·옹관묘 등을 검토하였다. 영산강유역의 2단계 소국 형성에서 漢(樂浪)· 전북서부권·영남지역 정치체의 영향도 분명히 있지만 토착세력의 자체적인 성장도 고려되어야 한다. 한편, 마한 정치체 내의 위계를 Ⅰ~Ⅲ류로 구분하여 각기 국읍(國邑)의 핵심취락, 읍락(邑落)의 핵심취락, 일반 취락으로 나누었는데, 그 구분 근거는 청동기·철기 및 외래계 유물의 다과(多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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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중국동북지역(中國東北地域) 철기(鐵器)의 유입(流入)과 발전(發展)

저자 : 김주호 ( Juho Kim )

발행기관 : 호남고고학회 간행물 : 호남고고학보 57권 0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28-162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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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중국동북지역에 철기가 유입되는 시기와 계기를 살펴보기 위해 먼저 중국동북지역에서 전국~서한대 철기가 출토된 유적들을 종합·정리하고, 이를 중원지역과 비교하여 각 유적들의 시간적 위치와 각 시기별 출토 철기의 기종과 형식을 검토하였다. 그 결과 전국 말, 즉 기원전 3세기 후엽보다 이른 시기의 철기는 아직까지 동대장자 40호묘 출토 철기가 유일하다. 따라서 현재까지의 자료로만 본다면, 중국동북지역에서 철기는 연나라의 진출 이후 간헐적이고 제한적으로 유입되다가, 전국 말~서한 초 중원지역의 혼란으로 발생한 유이민이 들어오면서 본격적으로 유입되기 시작한 것으로 생각된다. 중국동북지역에서 중원Ⅵ기와 병행하는 기원전 3세기 후엽~2세기 중후엽의 철기는 농공구류가 주를 이루며 무기류의 비중은 낮다. 철기와 함께 주조철기의 제작기술도 함께 유입된 것으로 판단되지만 초강법과 제철기술까지 확보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일부 철기에서 확인된 재가공 흔적은 당시에 철공급이 원활하지는 않았을 가능성을 보여준다. 이 시기 천산산맥 이서지역과 천산산맥 이동 및 길림성 중남부지역에서 철기가 출토되는 유적들의 양상은 각기 다르지만 철기의 기종이나 형식은 큰 차이가 없다. 중원Ⅶ기와 병행하는 기원전 2세기 후엽~기원후 1세기 초에 천산산맥 이서지역에서는 농공구류의 기종이 증가 하는 반면 천산산맥 이동 및 길림성 중남부지역에서는 농공구류의 기종이 단조로워진다. 이 시기 무기류는 기종이 증가하고 비중이 확대된다. 특히 천산산맥 이동 및 길림성 중남부지역에서는 더 많은 기종과 수량이 확인되며, 동병철검이 특징적으로 나타난다. 이 시기에는 한나라로 편입된 지역과 토착세력들이 자리한 지역 모두 철기제작기술이 발전하며 제철 기술이 등장했을 가능성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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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강진 월남사지 출토 연화문 수막새 기와 연구

저자 : 이수경 ( Lee Su-kyung )

발행기관 : 호남고고학회 간행물 : 호남고고학보 57권 0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64-185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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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월남사지는 진각국사 혜심의 탑비와 모전석탑으로 인해 일찍부터 그 중요성이 인식되었다. 이런 이유로 2012년부터 연차적으로 발굴조사가 진행되었으며 막새, 평기와, 치미, 착고 등 다양한 종류의 기와가 1,000여 점이 출토되었다. 또한 전남지역 최초로 시대별 와당이 모두 확인된 유적으로 의미가 매우 크다고 볼 수 있다. 본고는 현재까지 발굴조사가 이루어진 강진 월남사지를 중심으로 유적에서 출토된 수막새 문양을 분류하고 제작기법 분석을 통해 형식을 분류하였다. 월남사지 수막새를 3시기로 구분하였다. 1기는 백제시대로 단판 연화문을 중심으로 연판 끝의 변화양상이 보이고 있으며, 다양한 제작기법이 확인되는 시기이다. 2기는 통일신라시대로 중판과 세판이 등장하며 중판을 중심으로 변화되는 양상을 보이는 시기이다. 또한 연판과 주연사이에 당초문과 주연부에 연주문이 시문되는 등 화려한 수막새의 특징을 이룬다. 제작기법은 드림새를 제작하고 그 뒷면에 평기와를 세워 붙이는 제작방식만이 확인된다. 3기는 단판, 세판, 복판 등이 나타나지만 2기와 다르게 문양의 세부표현이 생략·단순화되는 특징을 보이며 일휘문이 등장하게 된다. 제작기법은 2기와 동일한 방식을 사용하는데 이러한 이유는 기와의 대량생산체계가 갖춰지면서 기와 제작의 기술적인 발전이 뒤따랐을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월남사지 출토된 막새를 중심으로 주변유적과 동형·동범관계를 확인한 결과 영암 천황사, 장흥 상방촌 A유적, 강진 병영성, 강진 현산리 기와가마 등에서 확인되었으며, 이는 월남사지와 주변 유적간의 수급관계를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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