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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8)~73권0호(2019) |수록논문 수 : 677
민족연구
73권0호(2019년 03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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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후보

1한국 민족주의 연구의 쟁점과 과제

저자 : 강진웅 ( Kang Jinwoong )

발행기관 : 한국민족연구원 간행물 : 민족연구 73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4-25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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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식민경험으로부터 다문화 한국에 이르는 근대성의 역사를 회고하며 우리의 민족주의 연구의 현황과 쟁점을 검토하고 향후 연구 과제를 모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한국의 민족주의는 식민경험, 한국전쟁과 국가건설, 분단체제와 권위주의 통치, 탈냉전 민주화와 남북 화해협력, 세계화와 다문화주의라는 시대적 격변 속에서 다양한 얼굴을 드러내며 변화해 왔다. 이 글은 단일민족의 신화와 현실, 식민주의와 탈식민주의, 민족사학과 근대주의, 민족 정체성과 탈민족주의 및 다문화주의로 이어진 민족 담론의 계보를 분석하면서 21세기 한국 민족주의 연구의 쟁점과 과제를 성찰한다. 구체적으로 네이션/민족에 관한 동서양의 개념사적 간극과 한국적 예외론, 단일민족론, 분단체제와 종족적 민족주의, 민족주의와 탈민족주의, 다문화 한국과 민족 정체성, 21세기 남북통일과 민족주의라는 논제를 다루고 주요 쟁점들을 검토하여 향후 과제들을 제기한다. 이러한 분석과 성찰을 통해 끊임없이 재구성되어 온 한국의 민족주의를 성찰하고 21세기의 시대적, 사회적 변화에 부응하는 민족주의 연구의 새로운 도약을 모색해 본다.


This article aims to discuss the issues and tasks in the studies of Korean nationalism through introspecting Korean modernity from colonial Korea to multicultural Korea. Korean nationalism has revealed its various faces with the historical changes of Japanses colonialism, the Korean War and state building, divided system and authoritarian rule, post-cold war democracy and south-north reconciliation and cooperation, and golobalization and multiculturalism. This article explores the genealogy of the discourse of nation/minjok regarding the myth and reality of a single-race nation, colonialism and post-colonialism, nationalist historiography and modernism, national identity, post-nationalism, and multiculturalism. Specifically, it analyzes the East-West conceptual gap of nation and minjok and Korean exceptionalism, theory of single-race nation, divided system and ethnic nationalism, nationalism and post-nationalism, multicultural Korea and national identity, and the 21st inter-Korean national reunification. By doing so, it introspects Korean nationalism and offers a new perspective of the studies of the 21st Korean National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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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한국 통일연구의 새로운 접근 필요성 유럽연합의 변화와 시사점

저자 : 황기식 ( Hwang Kisik ) , 최인영 ( Choi Inyoung ) , 정다감 ( Jung Dagam )

발행기관 : 한국민족연구원 간행물 : 민족연구 73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6-51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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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구성으로 통일의 필요성에 대한 부정적 견해가 주목받으면서, 한반도 통일의 개념 정의가 본질적인 문제로 떠오르기 시작했다. '남북이 한민족이라고 해서 반드시 하나의 국가를 이룰 필요는 없다'에 찬성 41.1%, 반대 23.5%로, 이들을 세대별로 분류하면, 20대 49.7%로 가장 높은 비율로 젊을수록 민족주의에 입각한 통일 담론에 부정적 태도를 보였고, '평화로운 공존 형태의 통일'에 20대가 가장 높은 동의를 보였다. 이처럼 기존의 통일 개념은, '한민족이니까 통일해야 한다'는 감성적 민족주의를 더욱 강조했다면, 현재의 2030세대는 '평화적인 공존'의 형태를 더욱 설득력있는 합리적인 통일 개념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다. 본 논문에서는 EU의 우호적인 공존 및 다른 국가들 간의 동질감을 높여주는 다양한 프로그램 연구를 통해, 우리나라의 새로운 통일의 연구방향을 제시하며, 함께 공존할 수 있는 통일 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


In February 2018, at the PyeongChang Olympic Games, the essential question of how to define the concept of unification in Korea has also begun to emerge socially because of a single team for women's ice hockey. 41.1% of the respondents said “South and North Korea do not necessarily have to form a single nation”. That is, they do not think it is necessary to unify because they are Koreans. And 47.8% of the respondents agreed “if the two Koreas can co-exist peacefully without war, unification is not necessary”. This can be interpreted the concept of “peaceful co-existence” is more importantly accepted by the younger generation and it is becoming more and more persuasive as the concept of unification. Although the EU has gathered different countries, it has continued its efforts to maintain a peaceful community for the past 60 years. It tried to suggest some implications for the concept of unification that Korea has to go through in the case of the EU, which has been in the form of 'peaceful co-existence'. Therefore, it is time to approach the concept of new unification, which can co-exist peacefully in various fields, rather than merely regarding the concept of unification as 'the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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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학생이 지각한 어머니의 양육행동에 따른 다문화수용성에 관한 연구: 공감능력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유두련 ( You Dooryon )

발행기관 : 한국민족연구원 간행물 : 민족연구 73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54-85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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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조사대상자의 지각된 어머니의 양육행동과 다문화수용성에 대한 차이를 살펴보고, 대학생들이 지각하는 어머니의 양육행동이 다문화수용성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하여 공감능력의 매개효과를 파악해보고자 한다. 이를 위하여 2018년 11월 26일부터 2주일간 대구·경북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386부를 최종분석 자료로 사용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프로그램을 통하여 신뢰도, 기술통계 분석, T검정, 일원분산분석 및 사후검정과 매개회귀분석 및 Sobel Test를 적용하였다. 대표적인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인구사회적 특성에 따른 지각된 어머니의 양육행동에 대한 차이를 분석한 결과, 성별과 종교에서 유의하였다. 다문화수용성에 대한 차이를 분석한 결과에서는 다양성과 보편성 변인에서 여학생의 경우에 점수가 더 높았으며, 월평균 소득에서는 관계성과 보편성에서 유의하게 나타났다. 다문화 관련 정보원과의 차이분석에서는 인쇄매체와 멘토링에서 유의하게 나타났다. 관계성에서 '인터넷 매체와 접촉빈도', '자원봉사', '외국인 친구가 있다' 등의 변인과 '해외여행경험이 있다'고 한 경우에는 유의하게 나타났다. 둘째, 관점수용과 공감적 각성의 매개효과 분석에서 모두 어머니의 온정수용 양육행동 변인만 다문화수용성의 문화개방성과 상호교류행동의지, 이중적 평가 변인에 대하여 부분매개효과가 있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mediating effects of empathy on the influence of mothers' perceived parenting behavior on multicultural acceptance. This survey was conducted on university students in Daegu-Kyungbuk area and 386 copies were used as final analysis data.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 Windows program and reliability, independent t-test, ANOVA, post-hoc., mediated regression analysis, and Sobel-test were applied to analyze mediating effects. The main research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In order to improve the multicultural acceptance of students in college, it is very important to provide information through the mass media. Furthermore, it is suggested that there is a need to find effective programs to improve the multicultural acceptance. Second, In the analysis of mediating effect of viewpoint acceptance, there was partial mediation effect on cultural openness and mutual willingness of multicultural acceptance only for mother's compassionate-receptive parenting behavior. There was partial mediation effect on the dual evaluation. In the analysis of mediated effects of empathic arousal, the same results were obtained as in mediating effects of viewpoint accept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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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하와이 초기 한인 이민사회와 '불교의 부재'

저자 : 최대희 ( Choi Daehee )

발행기관 : 한국민족연구원 간행물 : 민족연구 73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86-111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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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하와이 한인사회에서 관찰된 '불교의 부재'는 크게 두 가지 요소에 의해 설명된다. 우선 기독교는 모국이 식민지로 전락한 상황에서 한인들에게 '한국인'임을 느끼게 한 민족주의적 종교였다는 점이다. 그에 반해 불교는 일본인의 민족종교로 인식되었다. 이와 동시에 한인의 기독교 수용은 새로운 이민지에서의 생활양식과 문화를 수용하고 미국인들의 우호적인 관심을 끄는데 일조했다. 하와이로 이주한 한인들은 농촌 출신의 일본 이민자들과는 달리 대체로 도시에서 삶을 영위하던 젊은 피난민들로 정착민으로서 의식이 강하게 작동했다. 기독교가 지배적인 미국은 앞으로 자신은 물론 후손대대가 살아가야 할 생활 근거지였던 것이다. 그리하여 '미국화'는 '기독교화'로 읽혀졌다. 본 연구는 하와이 한인 이민사회에서 '불교의 부재'는 그들이 낯선 하와이 땅에서 반일 민족주의자로서 '한국인'의 정체성을 확보하게 하고 아울러 미국에 정주하려는 정착민으로서의 의식이 낳은 결과임을 강조한다. 본 연구가 주목한 도진호는 불교 포교라는 뚜렷한 목적을 가지고 입국했음에도 불교포교사로서의 활동을 전혀 수행하지 못했다. 본 연구는 당시 하와이 한인사회에 팽배해 있던 기독교 중심의 종교적 민족주의에서 그의 개종이 진행된 근본적 배경을 찾았다.


This study researches the reason why Buddhism did not prosper in the early Hawaiian Korean immigrant society. The “absence of Buddhism” observed in the early Hawaiian Korean society can be accounted for the following two elements: First of all, Christianity was a nationalist religion for Korean immigrants that made them recognize as “Koreans.” Secondly, converting of Koreans to Christianity contributed to adopting the life style and culture of Americans. The majority of Korean migrants to Hawaii were urban young refugees who had strong consciousness as settlers. They read the “Americanizing” as “Christianizing.” This study emphasizes that the “absence of Buddhism” in Hawaiian Korean immigrant society is a result of the identity of “Koreans” as the anti-Japanese nationalist and the consciousness of settlers in USA. The study gives special attention to Do, Jinho, who had arrived in Hawaii with clear goal of Buddhist missionary work, but failed to do anything. The fundamental background for his converting to Christianity is to be found in the religious nationalism led by Christianity prevailing the Hawaiian Korean immigrant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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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미주 한인노인의 심리적 고통에 종교가 미치는 영향

저자 : 장미야 ( Chang Miya )

발행기관 : 한국민족연구원 간행물 : 민족연구 73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12-136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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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미주 한인노인을 대상으로 인구사회학적 특성과 심리적 고통과의 관계를 알아보고 한인노인의 심리적 고통에 종교의 역할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연구대상자는 Los Angeles county에 거주하는 한인노인들이며 최종 연구대상자는 240명으로 정해졌다. 설문조사 시기는 2016년 11월부터 2017년 1월까지 이루어졌다. 미주 한인노인의 심리적 고통을 살펴본 결과 약 13%가 심리적 고통이 '심각함'으로 나타났다. 이원분석에서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라 심리적 고통 정도를 분석한 결과는 나이, 교육정도, 혼인여부, 건강관련 요소, 한 달 수입, 주관적으로 느끼는 경제상태, 수입출처, 미국에 거주한 기간, 그리고 종교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였다. 그 외의 성별과, 영어의 숙련도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못했다. 위계적 회귀분석을 통해 나타난 결과는 열악한 인구사회학적인 요소는 심리적 고통과 정적 상관 관계로 나타났으나, 종교는 심리적 고통을 완화시켜 주는 역할을 설명하는데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았다. 종교가 심리적 고통을 완화해 주는 변인이 아니었다. 이러한 분석결과를 토대로 미주 한인노인의 심리적 고통을 줄이기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association between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and psychological distress and the effect of religion on psychological distress among older Korean immigrants in the United States. This study is based on primary data collected from self-administered surveys taken by 240 older Koreans (60 years to 79 years)in the United States. Data were collected from November 2016 to January 2017. About 13% of older Korean immigrants in the United States reported 'severe' psychological distress. Marital status and educational attainment, health status, overall financial status, and religion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psychological distress, while gender and English proficiency were not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psychological distress among older Korean immigrants in the United States. Results from hierarchal multivariate regression models indicated (1) experience of psychological distress were positively associated with negative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and (2) religious involvement did not buffered on psychological distress. Finally, the study results highlight several policies to reduce the risk of psychological distress among older Korean immigrants in the United St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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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본 군사관련 규범의 변화에 대한 연구 : 무기수출3원칙과 특정비밀보호법을 중심으로

저자 : 김진기 ( Kim Jinki )

발행기관 : 한국민족연구원 간행물 : 민족연구 73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38-164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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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목적은 아베 정권하에서 나타난 일본 방위정책관련 규범의 변화, 구체적으로 무기수출3원칙의 철폐와 특정비밀보호법의 공포·시행이 어떤 의도로 시작되었으며 그 결과는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데에 있다. 무기수출3원칙의 철폐와 특정비밀보호법의 공포·시행은 일본 방위산업의 산업적 토대와 기술적 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의도에서 취해진 조치였다. 무기수출3원칙의 폐기는 일본 방위산업체의 해외진출과 공동연구개발을 염두에 둔 것이었으며, 특정비밀보호법의 공포·시행은 학계를 중심으로 한 연구자들을 방위관련 연구를 유인하기 위해 취해진 것이었다. 전후 일본에서는 방위장비의 수출이 금지되어 있었을 뿐 아니라 과학자들의 국방관련 연구 또한 금지되어 있었다. 이의 결과 일본 방위산업의 산업적, 기술적 토대는 매우 취약했다. 그러나 무기수출3원칙 폐지와 특정비밀보호법의 공포·시행 이후 일본의 방산업계에서는 방위선진국과의 공동연구·개발이 활발하게 나타나고 있을 뿐 아니라 대학을 중심으로 한 과학자들의 방산연구가 활발하게 나타나고 있다. 즉 무기수출3원칙의 철폐, 특정비밀보호법의 공포·시행이라는 군사관련 규범의 변화는 일본 방위산업의 산업적, 기술적 토대 강화로 나타나 일본의 군사역량 강화로 나타나고 있다.


This paper purports to analyse the intention and results of the defense-related norms change of Abe administration, focused on the “Arms exports three principles” and “Specific secret Protection Act.” The intention of the abolition of “Arms exports three principles” and the promulgation and enforcement of “Specific secret Protection Act” during Abe administration were taken to strengthen the defense industrial base and defense technology base of Japan. The abolition of “Arms exports three principles” was taken for not only the overseas expansion of Japanese defense industries but also the joint research and collaboration with foreign defense industries. The “Specific secret Protection Act” was made for the inducement of scientists to the defense-related technology research and development. As a result, after the abolition of “Arms exports three principles” and the enforcement of “Specific secret Protection Act”, the military capability of Japan was strengthen in terms of the defense technology base as well as the defense industrial b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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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피폭된 신체와 고통: 한국인 원폭피해자를 중심으로

저자 : 이은정 ( Lee Eunjeong )

발행기관 : 한국민족연구원 간행물 : 민족연구 73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65-185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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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역사상 최초로 피폭을 경험하고 신체적·사회적 고통을 당했지만, 한국사회에서 오랫동안 그 존재를 부정당하고 침묵을 구조적으로 강요받아온 집단이 있다. 원폭을 통해 식민지에서 해방된 신화가 존재하는 한국에는 원폭피해자의 경험과 고통은 비가시적 영역에 국한되어 있었고, 그들은 정체를 드러내지 않아야 유리했기 때문에 침묵이 생존전략으로 구조화되었다. 인류역사상 최초로 핵의 위험이 개인의 신체 내부로 침투하여, 무화시켜낼 수 없는 무기력함을 마주해야 했던 존재들이다. 원폭피해자들의 몸에는 1945년 8월이 고스란히 새겨져 있고, 원폭피해자 2세, 3세들도 예외일 수가 없다. 식민지 조선에서 생존을 위해 일본으로 이주, 1945년의 히로시마 그리고 나가사키에서의 피폭 경험, 원폭 투하 이후 조선으로의 귀환, 피폭의 주체로서 귀환한 조선에서 '국민'이 되는 과정 등과 같은 특수한 조건이 주조한 한국인 원폭피해자의 사회적·물리적 신체의 고통은 지극히 사회적일 수밖에 없다. 이 연구는 역사적으로 특수한 조건들이 만들어 낸 사회적·물리적 신체의 고통을 경험한 한국인 원폭피해자들의 증언을 통해 이들의 고통을 사회화시키고, 시민사회와의 공감의 영역을 확장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되었다.


There is a group of people who have experienced exposure to atomic bomb and suffered physical and social pains, but who have been denied their existence and have been structurally forced to silence. South Korea has been liberated from colonial rule through atomic bombs, but the experience and pains of atomic bomb victims have been invisible and their silence has been established as a survival strategy because it was more advantageous for them to hide their identities. They had to face helplessness because for the first time in human history, the dangers of nuclear weapons penetrated into their bodies which could not be neutralized. The pains of August 1945 are carved in the bodies of these atomic bomb victims and their second and third generations are no exception. Korean atomic bomb victims had moved from Colonial Joseon to Japan for survival, experienced exposure to atomic bombs in Hiroshima and Nagasaki in 1945, returned to Joseon and became “citizens” in Joseon. The pains of the social and physical bodies of Korean atomic bomb victims casted by these special conditions are highly social. This study was designed to socialize the pains of Korea atomic bomb victims who experienced the pains of social and physical bodies created by special historical conditions through their testimonies and to help expand the area of empathy with civil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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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중국-EU-미국 간 지리적 표시 보호제도에 대한 글로벌 분쟁 및 중국의 시사점

저자 : 사여 ( Ru Xie ) , 가로 ( Lu Jia )

발행기관 : 한국민족연구원 간행물 : 민족연구 73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86-203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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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적 표시(GIs)의 보호는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모두에게 중요한 관심사가 되었다. 보호 제도에 관한 TRIPs 협정의 유연성 때문에, 국내의 GIs 보호를 위해 여러 국가가 다양한 접근법을 채택해 왔다. 본 논문의 목적은 GI 보호 제도를 분석하고, GI 보호 제도에서 유럽연합(EU), 미국(USA), 그리고 중국(China)의 특성을 비교하는 것이다. 전형적인 3가지 증거와 평가를 통해 3국 간 차이와 분쟁의 원인을 규명하는 것이 목표다. GI 보호에 있어 중국 내 권리와 의무의 균형에 특정한 문제가 있음을 지적 하였다. 중국은 개인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GI 보호에서 국제규범을 존중해야 한다. 더군다나, 이 관찰에 기초하여 본 논문은 중국의 GIs 보호에서 존재하는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제안하였다. 본 논문에서 수행한 연구에 따르면 중국 GI 보호 제도의 단점은 다음과 같이 광범위하게 요약할 수 있다. 일부 지리적 명칭은 우선적으로 등록되고, GIs는 집단적 권리이며, 주요그룹의 일반화는 브랜드 가치의 결여로 이어지고, 기존 보호 모드는 갈등을 초래하며, 이중 모델은 한계를 가지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본 논문의 결론에 GI 전략을 개발하기 위한 몇 가지 해결책을 언급하였다.


The protection of geographical indications (GIs) has become an important concern for both developed and developing countries. Because of the flexibility in the TRIPs Agreement as to the systems of protection, diverse approaches have been adopted by several countries for the domestic protection of GIs.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analyze the GI protection system, compare the characteristics of the European Union (EU),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USA) and China in the GI protection system. The goal is to find out the differences among the three countries and the reasons for the differences through the typical three cases of evidence and evaluation. It is pointed out that there are certain problems in equilibrium between rights and obligations in China in GI protection.China should respect international rules in GI protection to realize its individual interests maximization.Furthermore, based on this observations this paper proposes the solutions to the problems existing in the protection of GIs in China. According to the study performed in this paper, the shortcomings of the Chinese GI protection system can broadly be summarized as follows: some geographical names are preemptively registered; GIs are collective rights, the generalization of the main group leads to the lack of brand value; the existing protection mode has conflicts; the dual model has limitations. Finally to address these shortcomings, in the conclusion of this paper, some solutions for developing GI strategies are mentio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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