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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학 연구 update

Kroean Journal of Communication Studies

  • :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 : 사회과학분야  >  사회학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598-4494
  • :
  • : 한국커뮤니케이션학 연구(~1993)→한국커뮤니케이션학(1994~)→커뮤니케이션학 연구(2002~)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3)~26권4호(2018) |수록논문 수 : 614
커뮤니케이션학 연구
26권4호(2018년 11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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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 종교 집단 간 문화 간 커뮤니케이션 탐사 연구: 국내 다종교 군사학교 사례 연구

저자 : 정현숙 ( Hyon Sook Chong )

발행기관 :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간행물 : 커뮤니케이션학 연구 26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5-25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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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특정 집단의 불교, 개신교, 천주교 신자간의 종교간 갈등에 관한 연구이며 이론적 토대는 문화적 접근과 종교다원주의이다. 연구방법으로는 정량적 방법과 정성적 방법을 상호보완적으로 사용하였다. 정량적 연구에서는 간단한 통계자료를 토대로 일반적 추세를 살펴보았으며 정성적 연구에서는 심층적 인터뷰를 통해 구체적인 예시를 제시함으로써 연구의 심도와 실용성을 높였으며 양적연구에서 쉽게 간과되는 특이사항과 그 중요성을 규명하였다.
연구결과에서 각 종교인에 대한 상반된 태도를 볼 수 있었다. 불교도들은 무한한 자유인 vs 이성적 종교인, 순례자, 또는 무종교인으로 보여졌으며, 개신교도는 열심인 신앙인 또는 매사에 모범적임 vs 광신자, 비자유인, 까다로움, 사이비기독교인으로 비추어졌으며 천주교인에 대해서는 자유로운 신앙인(그리스도인), 자긍심이 높음 vs 비신앙인과 같은 상반된 태도가 보였다.
종교에 대한 태도와 갈등과는 밀접한 관계가 있었으며 갈등은 주로 개신교와 비개신교 간에 생겼다. 그러나 갈등의 정도는 미약한데 그 이유는 강력하고 엄격한 생도문화의 영향 때문이었다. 갈등유형은 대개 미묘하고 은밀하며 암묵적(covert)이고 회피적이었다. 소수의 공공연한 갈등의 유형도 있었는데 이는 주로 종교가 다른 상급생(분대장생도)간에 또는 배타주의자와 다원주의자간에 일어났다.
흥미로운 연구결과는 포용주의적인 개신교는 배타주의의 전략적인 수단으로서의 포용주의적 특징을 보였으며 다원주의적인 불교와 천주교는 표면적인 유화정책으로서의 다원주의적 특징을 보였다는 것이다.


This study is about interreligious conflicts among Buddhists, Protestants, and Catholics in a particular military school, and its theoretical basis is a cultural approach to religion and religious pluralism. It employs a quantitative and a qualitative method complementarily. The quantitative data obtained through questionnaire packets gave general views whereas the qualitative data gained by in-depth interviews gave rich and grounded descriptions of the research topic and questions. The qualitative method especially helped to increase the depth and practicality of the research, which investigated the particularities that could easily be glossed over by the quantitative one.
The findings revealed the contrasting attitudes toward each religious group. Buddhists were shown as “free” or “rational believers”, “pilgrims”, or “non-believers.” Protestants were viewed as “faithful believers,” “exemplary in every matter,” “restricted” or “strict,” or “quasi-Christians.” Catholics were seen as “free believers,” “proud” or, on the contrary, “non-believers.”
There were close relations between the attitude toward other religions and the conflict, and the conflicts were mostly found between Protestants and non- Protestants. However, the nature of the conflicts was found to be subtle, covert, silenced, and latent due to the strong and rigid culture of military school. A few cases of overt conflict were found between the student leaders of different religions or between exclusivists and pluralists.
Interesting findings were that religious inclusivism was used as the strategic means by the exclusive Protestants, whereas religious pluralism was used as pacifying tactics by Buddhists and Cathol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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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한국과 베트남 언론의 외국인 축구 감독 보도 분석

저자 : 유상건 ( Sang Keon Yoo ) , 임충훈 ( Choong Hoon Lim ) , 장지석 ( Jisuk Chang )

발행기관 :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간행물 : 커뮤니케이션학 연구 26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7-45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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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로 통칭되는 K-팝과 K-드라마의 인기는 아시아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퍼져있다. 이 같은 문화적 현상은 스포츠의 영역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특히 한국의 스포츠 지도자들이 일본과 중국, 싱가폴 등 아시아 각국에서 활약하며 과거에는 볼 수 없던 독특한 스포츠스케이프(sportscapes)가 나타나고 있는데 베트남의 경우가 대표적이다. 지난 리우올림픽에서 한국인 사격 감독은 베트남이 올림픽에서 사상 최초로 금메달을 따는데 일조하며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으며 한국의 프로축구인 K-리그가 정기적으로 방영되는 등 베트남에서 한국 스포츠 열기는 뜨겁다. 더우기 박항서 감독은 베트남 국가대표팀과 U-23 대표팀을 지휘하면서 AFC U-23 챔피언십과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에서 각각 결승과 4강에 진출하며 베트남 축구 역사상 가장 뛰어난 성적을 올려 국가적인 환영을 받았다. 이 같은 현상은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4강 진출의 신화를 쓰며 한국인으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은 네덜란드인 거스 히딩크 감독의 사례와 유사하다. 본 연구는 베트남인은 한국인 축구 감독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가? 또 한국과 베트남 두 나라에서 일어난 현상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두개의 연구문제를 규명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베트남 미디어에 나타난 박항서 감독에 대한 보도를 분석했으며 한국에서 진행된 기존의 논문과 미디어 보도 등을 검토했다. 히딩크 감독의 경우 '타자화 넘어서기' 현상과 함께 '문화적 전환', '우두머리 리더십'이 두드러지게 나타났으며 박항서 감독에 대한 보도는 '성공', '가족', '봉사 리더십', '교육자/멘토'가 주요어로 나타났다.


Over the last decade, Korean culture such as K-Pop and K-Drama has rapidly caught on in popularity in Vietnam, through a Korean cultural spread phenomenon often referred to as the 'Korean Wave'. Since then, this cultural exchange has expanded to other areas, including sports. There have been several notable events in the recent “sportscapes” of Vietnam. Vietnam recorded it most successful Olympic outing at the 2016 Summer Olympics held in Rio de Janeiro by winning two medals in shooting events. Meanwhile, Korea's K-League (Korea's professional soccer league) games have been receiving a viewership rating three times higher than that of Britain's EPL or Germany's Bundesliga. Furthermore, a Korean cable television channel that specializes in fishing has discussed a possible contract with Vietnam's Apro World Platform to air its show in Vietnam. In 2017, Vietnam recruited Korean Hang Seo Park to be the head coach of the Vietnam national football team and the Vietnam national under-23 football team. Within a short period of time, Hang Seo Park overcame early doubt and emerged as a national hero not only in the minds and hearts of the Vietnamese football fans, but also the general public. This historic moment parallels South Korea's success at the 2002 World Cup when its national football team was coached by the Dutchman Guus Hiddink. We raise two research questions: How do the Vietnamese perceive the Korean football coach? What differences are there between the attitudes of Vietnamese and Koreans toward their respective national football teams? Thus, this study compares the media portrayal and public perceptions of Hang Seo Park in Vietnam with the perceptions of Koreans about Guus Hiddink in Korea. The presented results yield the following key themes for each coach: “beyond othering”, “cultural transformation”, “alpha male leadership” (Hiddink), “success”, “family”, “servant leadership”, and “teacher/mentor” (Hang Seo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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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호간 전이를 통해 살펴본 한국드라마와 일본드라마

저자 : 이승재 ( Seung Jae Lee )

발행기관 :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간행물 : 커뮤니케이션학 연구 26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47-64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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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에서는 리메이크 드라마에서 발생하는 원작의 전이과정을 해석체를 중심으로 기호학적으로 분석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서 일본의 인기만화인 노다메 칸타빌레(のだめカンタ一ビレ)를 원작으로 드라마화한 일본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 (のだめカンタ一ビレ)] (2006) 와 한국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2014), 그리고 일본 드라마 [가정부 미타(家政婦のミタ)] (2011) 와 이를 리메이크한 한국드라마 [수상한 가정부] (2013)를 비교하였다. 위의 두 작품은 공통적으로 비현실적인 인물을 주인공으로 설정하고 있으며, 일본에서 크게 인기를 얻은 데 비해서 한국에서 제작된 작품은 제작진의 현지화와 스타급 배우의 캐스팅에도 불구하고 예상외로 큰 반향을 얻지 못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위의 두 작품이 현실적으로 보여주는 한국과 일본의 수용자태도의 차이를 분석하기 위해서 본고에서는 Jakobson의 기호간 번역(intersemiotic translation)라는 개념을 분석의 기본틀로 삼아 Pierce의 삼각모델 (Triadic Model)로 분석틀을 확대하고 Eco의 라이좀모델(Rhizome Model)을 도입하여 연구모형을 설정하였다. 그리고 리메이크 과정을 기호의 전이과정으로 간주하여 이 과정에 관계하는 요소들을 해석체(interpretant)의 자질복합체(feature complex)로 구체화시켜 위의 두 작품을 각각 비교하면서 현지화과정에서 발생하는 요소들 간의 관계를 살펴보았다. 연구모형에서 살펴본 두 작품은 주인공이 갖는 특이성이 현지화 과정에서 도착문화를 고려하여 언어, 문화, 표현, 주제 등이 현실적으로 전이되고 특이성이 감소하면서 로맨스가 부각되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즉 해석체의 현지화 과정에서 도착문화의 보수성에 대한 배려가 원작이 갖고 있던 고유한 특징을 진부함으로 퇴색시키는 역효과를 가져와 참신함을 기대하던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지 못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위의 결과를 본 연구 모형의 틀에서 살펴보면, 기호간의 전이과정에서 해석체의 복합자질 중 시청자들의 변화에 대한 기대라는 사회적 특징(social attributes)을 반영하는데 소극적이었던 것으로 해석된다. 따라서 드라마 제작진들은 리메이크 드라마의 현지화과정에서 신선함을 기대하는 시청자들의 사회적 요구를 문화의 현지화라는 명목하에 진부한 크리세로 안정장치를 취하고 묵과한 것은 아닌지 반추해 볼 필요가 있다.


This paper concerns the intersemiotic transference in the drama adaptation. To ensure the adaptation process, the Korean remake dramas and Japanese dramas are examined. As a theoretical frame, Jakobson's Intersemiotic translation and the Pierce's Triadic model are incorporated with the Eco's Rhizome model, and the research model is developed. Two sets of drama - the comic cartoon Nodame Cantabile's Japanese live action [Nodame Cantabile] (2006) with Korean adaptation [Cantabile Tomorrow] (2014), and the Japanese family drama [I'm Mita, Your Housekeeper] (2011) with the Korean adaption [The Suspicious Housekeeper] (2013) are compared. The research model confirms the transference of features, showing the process of how the semiotics of a given sign is altered and displayed in the target culture with respect to the linguistic, cultural, social and thematic attributes, etc.. Regardless of the cultural and spatial proximity, the same content code does not guarantee the same reaction, because one code is a complex of feature sets and the transference makes a new combination of features. Therefore, the intersemiotic transference shows the interpretant's selection process of salient features and rearranging the feature sets, so that it has advantages to recognize the differences residing in the system. The result of this analysis shows the difference in feature sets and it raises a question whether the dramas considered in this paper might take cliches as a stabilizing device for cultural attributes at the expanse of freshness. In the same context, the result implies the importance of social attributes, the need to incorporate the viewers' changed tastes and changed social mili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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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커뮤니케이션 전공 대학생의 프로젝트 학습 효과: 창의성, 스토리텔링 및 문제 해결 능력 향상을 중심으로

저자 : 홍숙영 ( Sookyeong Hong )

발행기관 :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간행물 : 커뮤니케이션학 연구 26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65-81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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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프로젝트 학습이 커뮤니케이션 전공 대학생들에게 (a) 창의성, (b) 스토리텔링 및 (c) 문제 해결 능력과 같은 학습 성과를 향상시키는지 고찰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이와 함께 개별 프로젝트 수업과 팀 프로젝트 수업의 효과가 어떤 면에서 차이가 있는지에 대해서도 탐색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연구자는 개별 프로젝트 수업 (n = 35)과 팀 프로젝트(n = 35)로 두 수업을 진행하며 사전 사후 테스트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프로젝트 학습이 대학생들의 상상력과 창의잠재력을 향상시키며 스토리텔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도출하였다. 문제 해결능력과 관련하여 팀 프로젝트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개별 프로젝트 수업의 참여자에 비해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개별 프로젝트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프로젝트 수업 전후를 비교해 볼 때 문제 해결 능력에 있어 눈에 띄는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프로젝트 수업은 창의성과 스토리텔링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며 개별 프로젝트와 팀 프로젝트 수업은 문제 해결능력과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에서 드러난 개별 프로젝트 수업과 팀 프로젝트 수업이 문제 해결능력에서 효과가 다르다는 점은 특히 주목할 만하다. 향후 프로젝트수업의 효과를 검증하는데 있어 보다 장기적이고 면밀한 연구가 요구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whether Project-Based Learning (PBL) method improves student learning outcomes such as (a) creativity, (b) storytelling and (c) problem-solving abilities among the undergraduate communication students in South Korea. In addition, this study examined the different effects between individual PBL and team PBL. Courses are designed for individual PBL class (n=35) and team PBL class (n=35). The results of the pretest and posttest analysis prove that PBL methods improve the imagination and the creative potential of students. It also has a positive effect on the storytelling. Regarding the problem-solving outcome, students in team PBL have more benefits than students working individually. In addition, students in individual PBL class do not have any positive effect with problem-solving abilities. The analysis indicates that PBL has positive effects on creativity and storytelling, and there is an interactive effect between PBL effect (pretest vs. posttest) and PBL type (individual vs. group-project) in problem-solving. It is noteworthy that individual PBL and team PBL demonstrate different learning outcomes in problem-solving abilities. Future research needs to address the long-term effect of PBL meth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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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빌보드 광고에 반영된 문화적 가치 차이

저자 : 전종우 ( Jong Woo Jun )

발행기관 :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간행물 : 커뮤니케이션학 연구 26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83-97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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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빌보드 광고를 중심으로 광고의 크리에이티브에 있어 문화적 차이를 알아본 국가 비교 연구이다. 한국과 미국의 빌보드 광고에 반영된 문화적인 가치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호프스테드, 홀, 그리고 트롬피나르와 햄튼터너의 문화 차원을 기반으로 하여 국가별 빌보드 광고를 대상으로 내용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빌보드 광고의 크리에이티브 전략에서 문화 간 차이를 발견하였다. 전반적으로 보면, 분산적이고 집단적인 국가(ex. 한국)가 한정적이고 개인주의적인 국가(ex. 미국)보다 훨씬 더 많이 고맥락 메시지와 기업 로고를 사용하였다. 추가가치의 사용에 있어서는 혼합된 결과가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옥외광고 분야에 국제광고에 대한 학문적인 시사점과 함께 실무적인 시사점을 제공하고 있다.


Focusing on billboard advertising, this cross-national study explores the depiction of cultural values on advertising creative. Based on Trompenaars and Hampden- Turner's cultural dimension including those of Hofstede and Hall, a cross-national content analysis was performed to compare cultural values embedded in billboard advertising from the United States and Korea. The findings show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creative strategies in billboard ads across cultures. Generally, diffusive and collectivistic country (e.g., Korea) use far more amounts of high contextual messages, and use more corporate logos than do specific and individualistic country (e.g., the U.S.). Uses of additional values show mixed resu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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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한국 인터넷신문 활성화를 위한 패러다임 탐색

저자 : 안종묵 ( Jong Mook Ahn ) , 박광순 ( Kwang Soon Park )

발행기관 :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간행물 : 커뮤니케이션학 연구 26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99-118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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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 인터넷신문 활성화를 위한 패러다임 탐색에 초점을 두었다. 한국에서 소수의 포털이 뉴스 생태계를 독점하고 있는데, 이것은 뉴스의 다양성이 약화되었다는 점에서 심각한 문제를 갖고 있다. 본 연구에서 인터넷신문 활성화를 위한 패러다임 방향으로 인터넷신문의 보도기능을 회복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위해서 포털과 뉴스 미디어(인터넷 신문 포함)의 관계를 다시 정립해야 한다. 포털은 원래의 기능인 검색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규제 패러다임이 적용되어야 하며, 아울러 포털은 뉴스 헤드라인의 검색기능을 제공하고 뉴스를 제공하는 해당 미디어에게 아웃링크 되도록 해야 한다. 궁극적으로, 인터넷 뉴스 미디어(인터넷신문 포함)는 포털로부터 지금처럼 뉴스 콘텐츠 사용에 따른 전재료를 받는 것이 아니라 유료 콘텐츠를 통해서 스스로 수익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결국, 포털과 뉴스 미디어(인터넷신문 포함)의 관계를 다시 정립함으로써 인터넷 뉴스 생태계에서 나타나는 뉴스 연성화 문제를 극복 할 수 있을 것이며, '공론장' 제공과 같은 언론기능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This study focused on searching the paradigm for the activation of the Korean internet newspaper. There is a serious problem with the Korean internet news ecosystem in that the diversity of news has been weakened because a few portals have taken control of the news ecosystem. This paradigm focuses on restoring the internet newspapers' press function. To do this, it is necessary to re-establish portals and news media. The portals should adopt a regulatory paradigm in the direction of strengthening their original search function so that they provide news headline search capabilities with out-links to the news media. Ultimately, the internet news media needs a revenue structure to charge for news contents without any news content usage fees received from the portals. As a result, internet newspapers will be able to overcome the problem of news softening that has emerged from relying on the portals, and will be able to restore the press functions such as the provision of the public sp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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