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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학 연구 update

Kroean Journal of Communication Studies

  • :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 : 사회과학분야  >  사회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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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598-4494
  • :
  • : 한국커뮤니케이션학 연구(~1993) → 한국커뮤니케이션학(1994~) → 커뮤니케이션학 연구(2002~)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3)~28권4호(2020) |수록논문 수 : 673
커뮤니케이션학 연구
28권4호(2020년 11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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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언론보도에 나타난 혐오 담론 분석: 정치적 성향에 따른 언론사 간 비교 및 시간의 추이에 따른 변화

저자 : 김영욱 ( Yungwook Kim ) , 함승경 ( Seungkyung Ham ) , 최지명 ( Ji-myung Choi ) , 김혜정 ( Hyejung Kim )

발행기관 :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간행물 : 커뮤니케이션학 연구 28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5-27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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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tudy explores hate-related discourses displayed in South Korean media reports by analyzing articles from four major newspapers published over 17 years, from January 2003 to May 2019. The analysis took into account topics that appeared most prominently between January 2003 and May 2019, the differences in topics that newspapers presented based on their political orientations, and the changes in the topics they considered over the 17 years. 19 themes were c lustered with common attributes, and as a result, they were grouped into four major subgroup themes. These four subgroups consist of, 1) political issues, 2) discrimination issues, 3) gender issues, and 4) NIMBY issues. The results help us understand current hate-related discourses in South Korea and suggest theoretical implications for future empirical validations and clues for overcoming the current problem from a discursive perspective.


이 연구는 언론보도에 나타난 '혐오'가 어떻게 구성되었는지를 파악하기 위하여, '혐오'를 키워드로 국내 4개 주요 언론사의 기사를 수집한 후, LDA 방식으로 주제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대상은 2003년 1월부터 2019년 5월까지 17년간 총 10,989개 기사이다. 분석 결과, 미국정치, 여성혐오, 민족, 성폭력, 정치와 사회, 인권, 시설과 장소, 정권과 대통령 등 총 19개의 주제가 도출되었다. 그리고 19개 주제들은 언론사의 정치적 성향과 시간의 추이에 따라 주제 비율에서 차이가 나타났다. 또한, 19개 주제들을 다시 공통적인 속성으로 군집화 하여, 총4개의 대주제로 구분하였는데, 1) 국내외 정치 2) 민족 & 집단 차별 3) 여성혐오 4) 시설과 장소 등으로 구분되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에 근거해 사회적 이슈로서 혐오와 관련된 담론들이 무엇이었는지를 파악하고, 사회문화적 실천인 담론적 관점에서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들을 모색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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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제뉴스와 부동산 시장의 관계에 관한 빅데이터 시계열 분석: 소비자 심리와 정치 관련 변인을 주목하며

저자 : 김선우 ( Seonwoo Kim ) , 김형지 ( Hyoung Jee Kim ) , 김성태 ( Sungtae Kim )

발행기관 :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간행물 : 커뮤니케이션학 연구 28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9-51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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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내에서 오랫동안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이슈로 여겨진 주택가격의 변동을 기존 연구에서 많이 언급되었던 미디어 뉴스보도, 국민 여론 그리고 대통령 지지도 등과 같은 변인을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했다. 현 정부는 진행 중이기에 전직 박근혜 대통령 정부 동안의 데이터를 수집하여, 정권교체로 인한 사회상황적 영향을 배제한 후, 이들 변인들간의 상호 영향력을 찾고자 했다. 이를 위해, 최근 많이 이용되는 빅데이터 기법을 활용하여 데이터를 수집하고, the Granger causality and vector error correction model 분석을 활용했다. 연구 결과, 주택 소비자들은 언론보도와 상반된 움직임을 보였다. 부동산 가격 상승 뉴스의 증가는 과열된 부동산 시장을 오히려 안정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용자들이 뉴스를 수동적으로 해석하고 받아들이기보다는 적극적으로 해석한다고 보여진다.


Housing is one of the hottest issues in South Korea. Despite mounting interest in the issue, little is known about a media role in the housing market. This study analyzes the dynamic relationships among consumer sentiment, news coverage, housing markets, and presidential approvals rates. We used monthly time-series big data, including more than 40,000 articles pertaining to housing news coverage and 70,000 home exit prices, and the Granger causality and vector error correction models.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 that housing consumers negatively respond to related media reporting, i.e., they actively interpret economic news to judge the current market and use it to make decisions on buying and selling homes. The study's theore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s are discussed in det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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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국 언론의 다문화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연구: 방송의 다문화 보도 분석을 중심으로

저자 : 김병철 ( Byong-cheol Kim )

발행기관 :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간행물 : 커뮤니케이션학 연구 28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53-70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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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매체 간 의제설정 이론을 토대로 신문의 다문화 보도가 방송의 다문화 보도에 영향을 미치는 원인이 되는지를 검증함으로써 신문과 방송 간에 매체 간 위계관계가 존재하는지를 검증하고자 했다. 아울러 특정 방송사가 다른 방송사의 다문화 보도를 선도하는지를 검증함으로써 다문화 보도와 관련해 경쟁 관계에 있는 방송사들 간에 선도 미디어와 추종 미디어의 관계 즉 위계관계가 존재하는지를 규명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조선일보를 비롯한 10개 전국종합일간지와 KBS, MBC, SBS 등 3개 공중파 방송이 보도한 다문화 관련 뉴스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그랜저 인과관계 검정(Granger causality test)을 실시했다. 연구 결과, 신문의 다문화 보도량과 방송의 다문화 보도량 간에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인과관계가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 다문화 관련 보도와 관련해 KBS의 다문화 보도와 MBC의 다문화 보도, MBC의 다문화 보도와 SBS의 다문화 보도는 상호 영향을 주고받는 관계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KBS의 다문화 보도와 SBS의 다문화 보도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관계가 없는 독립적인 관계인 것으로 분석됐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trends and differences between broadcasters' multicultural reporting and newspapers' multicultural reporting. This study also attempts to confirm whether there is a hierarchical relationship between media by analyzing whether the change in the multicultural coverage of newspapers is the cause of the change in the multicultural coverage of broadcasting. Furthermore, by verifying whether a particular broadcaster among the three major broadcasters-KBS, MBC and SBS-leads the multicultural reporting of other broadcasters, this study tries to confirm whether there is a hierarchical relationship between competitive broadcasters concerning multicultural reporting. To this end, the Granger causality test was conducted based on the analysis of multicultural news reports by 10 national daily newspapers including the Chosun Ilbo, and three major broadcasters. In conclusion, the increase in the number of multicultural families has a causal relationship that increases the amount of multicultural coverage in broadcasting. On the other hand, there i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relationship between the multicultural coverage of newspapers and the multicultural coverage of broadcasting. On the other hand, in terms of quantitative aspect of reporting, KBS'S multicultural reporting and MBC's multicultural reporting have a mutual relationship that affects each other. MBC's multicultural reporting and SBS's multicultural reporting also have a relationship that impacts each other. However, KBS'S multicultural reporting and SBS's multicultural reporting have an independent relationship that does not affect each 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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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TV 먹방(쿡방)프로그램의 시청자 '재미'(fun)에 대한 연구: 콘텐츠 소비가치에 대한 재미지각 모델 적용을 중심으로

저자 : 최영준 ( Young-jun Choi )

발행기관 :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간행물 : 커뮤니케이션학 연구 28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71-95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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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시청자들이 먹방(Eating broadcasts, 먹는 방송)과 쿡방(Cooking broadcasts, 요리하는 방송) 프로그램에서 어떤 재미를 찾는지 분석해보는 시도이다. 또한, TV 방송 프로그램의 시청행위를 소비자의 콘텐츠 소비행위로 보고 시청자의 콘텐츠 소비가치추구에 맞추어 해석해보고자 하였다. 특히, '먹방'과 '쿡방' 프로그램에서 시청자가 느끼는 '재미지각'을 4가지 재미추구 행동양식으로 구분하고 재미지각 단계가 콘텐츠 소비가치추구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살펴보았다. 확인결과, 시청자들은 재미지각 유형을 충실히 따랐고 각 재미지각 단계는 콘텐츠 소비자인 시청자의 콘텐츠 소비가치추구와 차별적인 영향을 갖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보는 것만으로 대리만족을 느끼는 가상체험(간접경험) 가치는 특별히 이번 연구에서 확인된 결과라고 할 수 있는데 '먹방'과 '쿡방'은 실제로 먹는 행위나 요리행위가 아닌 보는 행위만으로도 그 가치를 충분히 인정받고 있었다.


Eating and Cooking broadcasts have been appearing in almost every television program in Korea. Why are the contents, related to cooking, pervasive in the broadcasts? This study is an attempt to analyze what factors viewers could find to have fun in the 'Eating broadcasts' and 'Cooking broadcasts'. Especially, this study considered watching of the viewers as consumer's contents consumption behavior, and it tried to analyze the behavior by matching consumer's pursuit for contents consumption value.
As the specific results, the viewers of the 'Eating and Cooking programs' sincerely followed the fun perception types (seeing, having, doing, being), and this study verified that the fun perception stages could have distinctive effects with the pursuit for contents consumption value of contents consumers which are viewers. This study found that viewers mainly sought interest, such as 'seeing' and 'doing' (going to food places, evaluation group, voting participation, making a fan club, attending a broadcast program, and cooking by themselves). In addition, this study found that among the pursued interest of the viewers, the 'being' perception (cooking recipe application, cooking qualification challenge, becoming a professional chef, restaurant management) was an active fun pursuit like establishment. In an aspect of the pursuit for contents consumption value, the viewers significantly responded to hedonic value of appetite (eating pleasure), and also they were highly influenced by the value of information acquisition for food places and recipes. Finally, this study could identify value of virtual experience (indirect experience) that viewers could get vicarious satisfaction only to watch the programs this time. The value of 'Eating and Cooking broadcasts' could be acknowledged of the worthy not just from actual eating or cooking behavior but just from watching behav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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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가상광고 회피에 관한 연구: 가상광고 종류와 방송프로그램 유형 및 프로그램 몰입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김은희 ( Eun Hee Kim ) , 김화동 ( Hwa-dong Kim )

발행기관 :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간행물 : 커뮤니케이션학 연구 28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97-124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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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방송프로그램 몰입에 따라 가상광고의 회피는 가상광고 종류와 방송프로그램 유형에서 차이가 있는지 확인하고자 함이다. 이를 확인하고자 남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실험연구가 이루어졌다. 가상광고의 종류는 동영상형, 이미지형으로 분류하였다. 방송프로그램은 가상광고 노출이 허용되는 드라마와 예능이다. 조절 변인은 방송프로그램 몰입을 고ㆍ저로 분류하였다. 가상광고 회피는 인지적 회피, 물리적 회피, 기계적 회피로 확인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가상광고 종류와 프로그램 몰입 조절에 따라 가상광고 인지적 회피에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방송프로그램 유형과 프로그램 몰입 조절에 따라 가상광고 인지적 회피와 물리적 회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가상광고 종류와 프로그램 몰입 조절, 방송프로그램 유형과 프로그램 몰입 조절에 따른 기계적 회피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상의 연구결과는 방송프로그램에 따른 가상광고 회피를 줄이기 위한 광고 노출전략에 유용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하는 바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verify whether there is a difference in virtual advertisement avoidance in the type of virtual advertisement and the type of broadcasting program according to the adjustment of the degree of flow in broadcasting programs. For this study, a virtual advertisement experimental study was conducted on male and female college students. The types of virtual advertisement were classified into video type and image type. Broadcasting programs are dramas and entertainment that allow exposure of virtual advertisements. The adjustment variables were classified as high and low in the degree of flow in broadcasting programs. Virtual advertisement avoidance was identified as cognitive avoidance, physical avoidance, and mechanical avoidance. The analysis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it was confirmed that there is a difference in the cognitive avoidance of virtual advertisements according to the type of virtual advertisement and the adjustment of program flow. Second, it was confirmed that there are cognitive avoidance and physical avoidance of virtual advertisements according to the type of broadcasting program and control of program flow. Third, there was no mechanical avoidance according to virtual advertisement type and program flow control, broadcasting program type and program flow control. The above research results are expected to be useful data for advertising strategies to reduce the phenomenon of virtual advertising avoidance caused by broadcasting progr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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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기관리의 단계별 전략에 대한 PR 에이전시와 클라이언트 실무자 간의 인식차이 연구

저자 : 하진홍 ( Ha¸ Jin-hong )

발행기관 :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간행물 : 커뮤니케이션학 연구 28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5-143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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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위기관리의 전략에 대해서 PR 에이전시와 클라이언트의 실무자 간에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를 상호정향모델을 통해 탐색해보았다. 편의표집 방법을 활용해 위기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PR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연구결과, 6가지 전략요인 모두에 대해서 두 집단은 객관적 일치도를 보였다. 하지만 주관적 일치도에 있어서는 에이전시 실무자들이 두 가지 전략 요인(매뉴얼, 반응)에서 클라이언트와 인식이 다를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정확도 측면에서 도 에이전시 실무자들은 5개 전략요인(이해, 매뉴얼, 방지, 반응, 재건)에서 차이를 보여 실제 클라이언트의 인식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지 못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결국 두 집단은 4개 전략요인(이해, 방지, 커뮤니케이션, 재건)에서는 합의 관계를 보이고 있고, 2개 전략요인(매뉴얼, 반응)에서는 잘못된 갈등 관계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This study explores perception gaps between agency and clients in terms of crisis management strategies by adopting co-orientation analyses. A purposive convenience sampling through an online survey website was used to examine PR professionals performing crisis management tasks. First, public relations agencies and clients are in agreement on the perceptions of crisis management strategies (understanding, manual, prevention, responding, communicating, and rebuilding). Second, agency practitioners are likely think that client practitioners estimate less on the importance of manual and responding factors compared to actual results. Third, agency practitioners' perceptions are inaccurate regarding 5 of the 6 factors of crisis management strategies (understanding, manual, prevention, responding, and rebuilding); client perceptions are accurate for all six factors. Agency and client practitioners are in a state of consensus on four factors of understanding, prevention, communicating, and rebuilding strategies, and in a false conflict on two factors of manual and responding strateg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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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온라인 게임에서의 게이머 젠더 인식 연구

저자 : 제인마르셸리 ( Jane Marshellie ) , 박주연 ( Joo Yeun Park )

발행기관 :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간행물 : 커뮤니케이션학 연구 28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45-160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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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온라인 게임 오버워치와 리그 오브 레전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게이머 성별 인식에 따라 게임 문화가 어떻게 진행되고 다루어지는지에 대하여 분석하였다. 이 연구는 온라인 게임 <오버워치>와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을 모두 진행한 경험이 있는 20대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심층인터뷰를 실시하여 이를 살펴보았다. 연구결과, 게임 소비 환경에서 여성 차별적인 게임문화는 특히 경쟁적인 팀 기반 게임 중에 게이머들, 특히 여성 게이머로 인지되었을 때 경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임문화와 여성 혐오적 태도는 서로 연관되어 있으며, 이는 온라인 게임 자체에서 파생되는 것이라기보다는 게이머들의 태도와 인식에 의해 나타나는 것임을 파악할 수 있었다. 특히 게임문화 내부의 성차별적 특성으로 인해 게이머들이 경험하는 것으로 인식되었다. 향후 게임소비 환경에서 나타나는 성 고정관념 문제에 대한 인식 및 성 평등 제고연구가 필요하다.


The growing popularity of the internet has led to a similar rise in online video games popularity. Computers and video games are now inseparable for numerous people because anyone can access video games in their leisure time to relax and have fun. This research analyzes gender recognition and toxicity in the online Overwatch and League of Legends player communities. Toxicity and misogyny are problems that most gamers, especially girl gamers, have experienced on mostly competitive, team-based games. This research focused on Americans in their twenties who play both games. Through in-depth interviews, the researcher found that toxicity and misogyny are closely related to each other. Neither are provided by the game itself, but instead from the players who have created “toxic and misogynistic” gaming culture. It is also found that most toxicity happens primarily to girl gamers because of the misogynistic nature inside gaming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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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문맥성이 언어변형에 미치는 영향: 금강경을 중심으로

저자 : 이승재 ( Seung Jae Lee )

발행기관 :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간행물 : 커뮤니케이션학 연구 28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61-174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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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에서는 Hall (1959) 문맥성 이론을 중심으로 문맥과 의사소통 방법의 관계성과 더불어 문화와 언어와의 관계성 속에서 문화가 언어변형에 어떻게 관여하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서 본고에서는 종교문학의 보석으로 일컬어지며 조계종의 소의경전으로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금강경을 중심으로 금강경 번역본을 문맥성에 따라 선별하여 맥락성에 근거하여 구마라집의 한역금강경 (402), 조계종의 한글금강경 (2013), Conze가 번역한 영어 번역본 (1994)을 비교하면서 맥락성과 언어표현을 살펴보았다. Hall이 언급하였던 맥락성에 근거한 차이를 구성하는 요인 중에서 번역본과 관련된 의미의 명료성, 발화의 중심성, 발화의 방향성에서 고맥락 언어와 저맥락 언어 사이에서 분명한 차이를 발견했다. 특히 고맥락 언어이며 의미어인 한역본 금강경과 저맥락 언어이며 의성어인 영역본 금강경은 맥락성에 따른 문맥변이와 언어표현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번역 금강경의 비교분석을 통해 문맥성 차이가 유도할 수 있는 언어변환의 차이를 확인하였다. 특히 한글역 금강경이해의 어려움은 산스크리트어 원본의 타언어 변환 과정에 자연스럽게 개입되는 언어에 내재한 언어구조적 차이, 이에 동반되는 문맥적 차이, 그리고 언어를 구성하는 문화적 배경의 차이에 기인한다고 할수 있다.


This paper aims to study how contextuality of Hall (1959) is related to the written communication and which elements of culture affect the language conversion, translation. In order to do this, the translations of the Diamond Sūtra which is often mentioned as a jewel of religious literature and is also one of the most influential sutras of Buddhism are selected by the difference of the contextuality - the high context of the Chinese version translated by Kumārajīva (402), the Korean version by Jogye Buddhism sector (2013) and the low context of the English version by Conze (1994). By comparison of these texts, the contextual variations are captured with the concrete examples, and these are analyzed by Hall's contextuality and its specific subdimensions - overtness of message, locus position, and directionality. The comparative analysis of translations consequently, confirms the contextual variations existing in the course of language conversion process. Practically this paper implies that the difficulties in understanding the Diamond Sūtra of Korean version partly come from differences in the contextuality of the language system and partly from the differences in the cultural background of the receiving 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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