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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학 연구 update

Kroean Journal of Communication Studies

  • :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 : 사회과학분야  >  사회학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598-4494
  • :
  • : 한국커뮤니케이션학 연구(~1993)→한국커뮤니케이션학(1994~)→커뮤니케이션학 연구(2002~)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3)~26권3호(2018) |수록논문 수 : 608
커뮤니케이션학 연구
26권3호(2018년)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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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다문화 가정의 이중 언어 교육에 대한 연구: 한국-베트남어를 중심으로

저자 : 호티롱안 ( Ho Thi Long An )

발행기관 :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간행물 : 커뮤니케이션학 연구 26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5-30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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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베 다문화 가정에서의 이중 언어 교육에서 발견되는 어려움과 최근의 변화에 주목하며 베트남 결혼 이주민들의 이중 언어 교육 과정에 대한 참여 관찰을 실시하였다. 또한 한-베 다문화가정의 이중 교육에 나타난 변화와 의미를 분석하기 위해서 17명 베트남 결혼 이주민 여성들과 심층 인터뷰 하였다. 면담결과에 따르면 베트남 결혼 이주 여성들이 이중 언어 교육을 실시하며 겪은 어려움은 이방인으로 바라보는 주변의 시선, 한국에서 살기에 베트남어 보다 상대적으로 더 실용적인 한국어를 더 중시하게 되는 조건, 시어머니나 남편의 거부를 극복하기 어려운 위치, 자녀의 언어 발달과 학습능력 및 정서에 혼란을 줄 것에 대한 불안감 등에서 나타나고 있었다. 이러한 어려움이 있음에도 외가와 자녀의 관계 형성, 어머니로서의 자신감과 다문화 가족의 자부심 강화, 경제적 가치를 잠재하는 외국어 능력으로서의 실용성 등의 이유로 자녀의 이중 언어교육에 관심을 기울이기도 하였다. 한국-베트남 다문화 가정 이중 언어 교육이 보다 더 지속성 있고 효율적인 적정 시간 동안 전문성 있는 교육 과정을 통해 체계적으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여야 한다. 또한 이중 언어 교육의 가장 핵심적인 인력인 결혼 이주 여성인 어머니들이 교육 매개자로서 추구하고 있는 정보를 제공해 줄수 있어야 한다. 또한 예산의 부족으로 인해 교육 현장 곳곳에서 일어나는 비효율적이고 비교육적인 상황을 극복하여 예산의 확대와 양질의 강사 수급 문제를 해결할 방안이 모색되어야 한다.


This study focused on the difficulties and recent changes in bilingual education in Korean - Vietnamese multi-cultural families and observed the participation of Vietnamese married immigrants in bilingual curriculum. We also interviewed Vietnamese married migrant women to analyze the changes and implications of the bilingual education of Korean - Vietnamese multi-cultural families. According to the results of the interviews, the difficulties of the Vietnamese migrant women in bilingual education were the perception of the foreigner, the condition of being more and more practical Korean than Vietnamese in order to live in Korea, the rejection of mother-in-law or husband, anxiety about children's language development and learning ability, and emotion confusion. In spite of these difficulties, they also paid attention to bilingual education for their children because many reasons, such as their children can understand more than one language or strengthening motherhood. Bilingual education system for Korean-Vietnamese multi-cultural Families should develop educational contents systematically through specialized curriculum for a more sustainable and efficient time. In addition, it should be able to provide information to married immigrant women, who are the key personnel of bilingual education. In addition, due to the lack of budget, it is necessary to overcome the inefficient situations that arise in various parts of the education field and to find ways to solve the problem of budget deficit and supplying qualified teac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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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한국, 중국, 일본 문화 간 차이로 인한 협상 커뮤니케이션 비교 분석

저자 : 안미영 ( Mi Young Ahn )

발행기관 :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간행물 : 커뮤니케이션학 연구 26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31-56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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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 중국 일본의 협상 커뮤니케이션에 영향을 미치는 각 국의 문화유형을 밝혀내고, 각 국의 문화 간 차이가 협상과정에서 커뮤니케이션 스타일과 협상 전략의 선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고찰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에, 문헌 연구를 통해 한·중·일 각 국의 가장 두드러진 비즈니스 문화유형을 살펴본 후, Fisher & Ury(1991)의 경성. 원칙. 연성이라는 세 가지 협상 코드를 중심으로 한국 중국 일본 간 협상 커뮤니케이션의 상이점을 비교분석하였다. 방법론에서, 이세 가지 협상코드를 중심으로 세 가지 분석모델을 설계하여 사례분석을 실시하였다. (1) Malhotra & Bazerman(2007)과 Siedel(2014)의 이론을 근거로 한 협상 코드 별 협상전략 모델; (2) Ghauri & Fang(2001)의 분석 모델을 바탕으로 하여 문화 유형별로 협상 커뮤니케이션을 코딩한 모델; 그리고 (3) 분석적 귀납법을 사용하여, 각 문화 유형에 해당되는 실제 협상사례 분석을 실시하였다. 협상 사례 분석결과, 한중일 각 국의 주요 문화유형 별로 커뮤니케이션 전략이 다르게 나타났다. 한국의 경우, 권위거리지수(PDI)로 인한 앵커링(anchoring) 등 경성 코드가 가장 두드러지고, 그 다음에 의리 중심의 연성 코드가 나타났다. 중국의 경우, 관시(關係)및 미안지(體面) 유형으로 인한 연성 코드와 세계화로 인한 원칙 코드가 나타나지만 구오킹과 고대병법 유형으로 인한 경성 코드가 가장 두드러진 것으로 분석되었다. 일본의 경우, 화합의 '와(和)'로 인해 연성코드가 나타나지만, 네마와시(根回) 유형과 남성적(Masculine) 국가 문화로 인한 원칙적 소통 전략이 가장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를 통해, 원활한 한·중·일 문화 간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비즈니스 협상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한·중·일 문화 간 협상 커뮤니케이션의 교육 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respective dimensions of business culture in China, Japan and Korea, and examine how each culture factor affects the way that they communicate before and during the negotiation process. To this end, first it identified their cultural codes that may differently affect their communication style for negotiation. Then, for the methodology, the paper used three codes of the soft, hard and principled approaches for negotiation as a basis to design the three analysis models: (1) Malhotra & Bazerman(2008) and Siedel(2014)'s negotiation strategies; (2) Ghauri & Fang(2001)'s socio-cultural analysis model; and (3) analytic induction method for the case analysis. After that, the paper coded data into three categories: (1) China's culture code of Guoqing, and war strategem to take the hard communication style; while its culture code of Mian Zi and Guan Xi to take the soft approach; (2) Japan's culture code of WA causes soft approach while its masculinity causes the principled communication style; and (3) Korea's culture code of high power distance leads to take the hard communication style, while its relational '의리 (justice)' culture causes the soft approach. The case analysis reveals that each country's prominent cultural codes tend to shape its own communication style for negotiation. In China, its cultural code rooted in the war strategem and guoqing has led its communication style to be hard anchoring to win often using the tricks. In Japan, despite its high context culture, Japan usually adopts the principled communication style, mainly due to its masculine and Nemawashi cultural codes. In Korea, its high-power code leads to aggressive anchoring, while globalization leads to principled style using BATNA (Best Alternative to Negotiated Agreement). Through this study, it aims to help better understand business cultural codes and its communication style in the East Asia so that it can facilitate cross-cultural business commun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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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외국인 출연 관찰 예능 프로그램 시청만족도 영향 요인에 관한 연구: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사례를 중심으로

저자 : 이성준 ( Sungjoon Lee )

발행기관 :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간행물 : 커뮤니케이션학 연구 26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57-77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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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가 점차 다문화국가사회로 변해감에 따라 방송 프로그램에 있어서도 이러한 변화를 반영하듯 외국인 등장 예능프로그램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시청자 측면에서 외국인 출연 관찰 예능 프로그램 시청만족도가 어떤 요인들에 의해 영향 받는지에 대한 연구들은 활발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시청자의 문화지능, 의사사회적 상호작용, 시청 동기들 및 인지된 진정성이 외국인 출연 관찰 예능 시청만족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를 실증적으로 검증한다. 연구의 결과, 문화지능 구성 요소로서 메타인지, 재미와 정보 동기 및 인지된 진정성이 시청만족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향후 방송 프로그램 시청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 제작 가이드라인으로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사점을 지닌다.


There is a growing number of variety shows with foreigner casts as Korean society has been transformed into multicutural one. However, there has been very limited studies examining which determinants affect viewing satisfaction of these programs. In this regards, this research empirically looked at how cultural intelligence, parasocial interaction, viewing motivation and perceived authenticity have influences on viewing satisfaction. The finding showed that three factors including meta-cognition as one sub-component of cultural intelligences, motivation for entertainment/information and perceived authenticity have significant influence on viewing satisfaction. The results of this research have implication because they can be used as guidelines for program programs in order to increase viewing satisf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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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류문화와 비주류문화의 소통: 강원도 천주교를 중심으로

저자 : 이근세 ( Keun Se Lee )

발행기관 :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간행물 : 커뮤니케이션학 연구 26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79-99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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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지역 연구에서 별다른 문제의식 없이 강조하는 “지역정체성” 개념을 강원도 천주교라는 지역문화를 중심으로 논의하면서 지역문화 정체성 개념보다는 '자원' 개념으로 지역문화에 접근할 것을 제안한다. 정체성은 이데올로기화 될 위험이 있는 반면, 자원은 발굴, 개척, 활용의 정도에 비례하여 문화를 풍성하게 할 수 있는 역동적 특성을 갖는다. 이에 따라 본 논문은 문화연구에서 문화적 정체성의 개념을 경계함으로써 중심과 주변의 이원성 또는 딜레마에서 탈피해야 함을 역설한다. 한편으로 문화의 중심 개념을 설정할 경우 지역성을 후진, 주변, 타자, 야만 등의 특성에 함몰시키므로, 지역 연구를 위해서는 이와 같은 자타(自他)의 관계에서 지역을 바라보는 관점을 벗어날 필요가 있다. 다른 한편으로 지역을 중앙에 대한 저항 주체로만 바라봄으로써 중심의 논리를 답습하게 되는 역작용을 경계해야 한다. 본 논문은 이와 같은 원리를 강원도 천주교에 적용한다. 강원도 천주교는 1801년 신유교난 이후 중심부의 탄압을 피해 신자들이 산간벽지를 찾아 신앙공동체를 형성한 것이 기원이다. 이런 지역성은 일견 주변의 특성으로 나타나지만, 실질적으로는 지방공동체 중심 정책을 통해 한국 천주교의 발전의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강원도 천주교의 이 같은 특성은 중심이 지역화 되고 지역이 중심화 되는 역설적인 현상을 보여준다. 그러나 강원 지역 천주교인들은 개항으로 인한 천주교의 허용 후에 서양 선교사들을 상위 권력으로 간주하고 애써 탈피하고자 했던 주류 논리에 다시 빠져드는 모순을 보이기도 했다. 본 논문은 이런 문제점들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정체성의 확립을 통해 중심과 주변의 딜레마에서 벗어나려 하기보다는 중심과 지역, 그리고 지역 내의 다양한 지역원형들 간의 대화 네트워크를 조성해나가는 것이 해법임을 강조한다. 문화적 정체성과 달리 문화적 자원의 가치는 발굴하는 정도와 비례하므로 강원지역의 다양한 지역원형들의 상호작용을 촉진할 때, 즉 지역의 다양한 문화요소들 각각을 고정된 실체로 간주하지 않고 이들 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진화해가는 역동적 문화 주체로서의 지역인문 클러스터를 구축해나갈 때, 강원 지역문화가 입체적인 모습으로 드러나기 시작할 것이라는 것이 본 논문이 견지하는 관점이다.


This paper suggests that focusing on the local culture of Gangwon-do Catholicism, we have to approach to local culture as a concept of 'resource' rather than that of local 'cultural identity', which is easily emphasized without being conscious in many regional studies. While identity has a risk of becoming ideological, resources have dynamic characteristics that enrich the culture in proportion to the degree of exploration, development and utilization. Therefore, this paper emphasizes the necessity of breaking away from the dichotomy/binary opposition or dilemma of centrality and periphery by being cautious about the concept of cultural identity in cultural studies. On the one hand, it is necessary, in a regional study, to deviate from the viewpoint that sees a local area just in the relationship of self and others, because if we set the concept of the centrality of a culture, local part is embedded in characteristics such as backward, peripheral, other, and barbarism. On the other hand, we should watch out for the adverse effect of following the logic of centrality, which is looking at the region nothing other than as a resistant subject to the center. This paper applies the same principle to Gangwon-do Catholicism. The Catholic churches in Gangwon-do originate from the historical event that after Catholic Persecution of 1801(the Sinyu Persecution) believers being oppressed from the central power ran away and built a community in the deep mountains and remote backwoods to avoid the repression of the center. Even though these regionality appear peripheral at first glance, this, in fact, acted as a driving force for the development of Korean Catholicism through local community-centered policies. This characteristic of Gangwon-do Catholicism shows the paradoxical phenomenon that the center is localized and the local part is centralized. However, after accepting Catholicism after the opening port, the Catholics in Gangwon-do show some contradiction that they follow the mainstream logic such regarding Western missionaries as a superior power, which they struggled to break away from. In order to solve these sorts of problems, this paper suggests that it is a solution to establish communication networks between the center and the local parts and within the various local prototypes rather than to try to escape the dilemma of center and periphery by establishing local identity. In contrast to cultural identity, the value of cultural resources is proportional to the degree of exploration. Therefore, This paper suggests the perspective that, as the value of cultural resources is proportional to the degree of exploration unlike cultural identity, it is when promoting the interaction of various local prototypes in the Gangwon-do, that is, when constructing the local humanties-clusters as a dynamic cultural subject evolving continuously through this interaction, not when considering each of the various cultural elements of the region as fixed entities, that the local culture of Gangwon-do will begin to be revealed in three dimen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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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자궁경부암에 대한 낙관적 편견 수준 및 예방행위 의도와의 관계: 수도권 대학 여대생들을 중심으로

저자 : 조수영 ( Sooyoung Cho )

발행기관 :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간행물 : 커뮤니케이션학 연구 26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01-12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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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은 중요한 여성암 중 하나로 백신의 투여, 정기적인 세포검진과 같은 효과적인 예방법이 있어 조기 발견하고 치료한다면 예후가 좋은 질병이다. 따라서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한 공공 캠페인을 위해서는 수용자들의 자궁경부암에 대한 인식과 태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본 연구는 18-30세 사이의 여대생 및 대학원생 119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이들의 자궁경부암에 대한 낙관적 편견수준 및 낙관적 편견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 그리고 낙관적 편견과 자궁경부암 예방행위 의도 사이의 관계를 알아보았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한국 여대생들은 자궁경부암에 대해 대체로 높은 낙관적 편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아존중감이 높고 자신에 대한 통제감이 높을수록 자궁경부암에 대한 낙관적 편견이 높았다. 반면, 자궁경부암에 대한 관여도가 높을수록 낙관적 편견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궁경부암에 대한 지식정도와 연령은 낙관적 편견을 예측하는 유의미한 변인이 아니었다. 낙관적 편견이 높은 경우, 자궁경부암 예방행위 의도도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는 자궁경부암 예방 커뮤니케이션 캠페인을 기획함에 있어 젊은 여성들의 낙관적 편견을 낮추고 자궁경부암은 누구나 표적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하는 것이 필요하며, 여성들의 관여도를 높이는 방안을 강구해야 함을 시사한다.


Cervical cancer is a curable and preventable disease if women get vaccinations and regular pet-tests. This survey study examines 1191 female college students aged between 18 and 30 to find the level of optimistic bias on cervical cancer, factors influencing optimistic bias, and relationship between various factors and preventive behavioral intentions. The results show that Korean female college students have a high level of optimistic bias on cervical cancer. Specifically, as a female 's self-esteem and sense of control increase, optimistic bias on cervical cancer also increases. However, as a female 's involvement on cervical cancer increases, optimistic bias decreases. Knowledge on cervical cancer and age are not the significant factors predicting optimistic bias. Also, as optimistic bias increases, preventive behavioral intentions decreases. The study suggests that public campaigns on cervical cancer should focus on the ways decreasing optimistic bias and increasing young females involvement on cervical can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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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금연 정책과 캠페인의 메시지에 대한 탐색적 접근: 금연광고 메시지에 대한 20대 남성 흡연자의 인식 유형을 중심으로

저자 : 최원주 ( Won Joo Choi ) , 서상호 ( Sang Ho Seo ) , 김소영 ( So Young Kim )

발행기관 :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간행물 : 커뮤니케이션학 연구 26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25-148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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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내 성인 남성의 흡연율은 OECD국가 가운데 상위권으로, 흡연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금연 정책과 금연 캠페인의 시행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금연 정책과 캠페인에 대한 흡연자들의 인식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근거로 바람직한 방향 설정을 해야 할 것이다. 이에 본 연구는 Q 방법론을 사용하여 국내 금연 광고에 대한 흡연자들의 주관적 인식 유형과 그 특성을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국내 금연 광고의 제작과 금연 정책 시행에 있어 고려할 사항들을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P 표본으로 20대 남성흡연자 28명과 Q 표본으로 34개의 금연광고를 표집 하였으며, 이후 PC-QUANL프로그램을 이용하여 Q 요인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3개의 유형이 발견되었는데, 제1유형은 '질병에 대한 논리적 공포형', 제2유형은 '단절에 대한 공감적 자각형', 제3유형은 '가족에 대한 불편한 미안함형'이었다.


This study examines the recognition patterns and characteristics of 20s male smokers about non-smoking campaign and policy in Korea and discusses the desired direction for planning non-smoking campaign and policy by applying Q methodology. A total of 34 Q samples were sorted by 28 P samples for Q distribution, and the collected data was processed using a QUANL program. This study found that there are three types of 20s male smokers in Korea. The first type was the 'logical fear about disease', the second type was 'sympathetic awakening about brokenness', and the third type was 'uncomfortable sorry about family.'According to the characteristics of smokers found in this study, the ways for improving non-smoking campaign and policy were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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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한국사회의 교육문화적 이데올로기에 대한 기호학적 분석: 교육감 선거의 유권자 설득 메시지를 중심으로

저자 : 이두원 ( Du-won Lee )

발행기관 :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간행물 : 커뮤니케이션학 연구 26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49-175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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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설득 커뮤니케이션의 관점에서 교육감 후보자의 유권자 설득 메시지를 수집하여, 설득 메시지로서 선거 공보물에 내재된 설득 소구점(기호)과 교육문화적 전제들을 분석하고 더나가 이러한 설득적 전제들을 통제하는 한국사회의 교육문화적 이데올로기를 고찰해보기 위한 기호학적 분석이다. 이 연구의 분석 결과를 통하여 한국사회의 교육문화 속에서 사회적 소통 코드로 작용하고 있는 교육문화적 가치체계와 이데올로기적 지향점을 해석해보는데 이 연구의 목적이 있다. 교육감 선거에서 유권자에게 배포되는 후보자 공보물은 사회적 소통의 메시지이며, 그 속에서 각 후보자는 유권자 설득을 위해 '교육감이 추진해야할 지향점과 갖추어야 할 인격과 자질'을 소구점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선거 공보물은 한 사회의 시대적·사회적 요구를 반영하여 '유권자'의 선택을 설득하는 '전략적 텍스트'라는 점에서 그 사회의 교육문화를 비추는 '거울'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대다수 유권자들이 '지향'하는 이상적인 교육문화의 가치체계와 이데올로기가 교육감 후보자의 선거 공보물 속의 유권자 설득 논거(論據) 및 설득적 전제로 활용되고 있다. 이 연구에서는 기호학적 접근을 통하여 교육감 후보자의 선거 공보물에 투영된 한국사회의 교육문화적 가치체계와 이데올로기를 분석해보고자 하였다.


This study is designed to explore the persuasive messages for the voters in the nationwide elections for the local superintendents of education in Korea. The campaign messages designed for persuading voters by those candidates are a “mirror” of Korean education culture to the extent that these messages are strategically composed of the major educational values as the persuasive appeals and the major premises of the education culture as the persuasive premises. Semiotic explication of these persuasive appeals (signs) and premises (cultural codes) in the campaign messages aims ultimately at revealing the ideologies governing Korean education culture. Thus, this study attempts to explicate the value systems (cultural codes) and ideologies of the education culture of Korean society by decoding campaign messages (text). To achieve this goal, this study investigates three research questions: ① What are the major persuasive appeals appeared in the election campaign messages? ② What are the persuasive premises underlying those persuasive appeals? ③ What are the ideologies that govern those persuasive appeals and premises in the election campaign messages? The study result reveals twelve major persuasive values and premises along with three major ideologies governing the symbolism of Korean education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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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집단적 기억과 기억 공간: 에쉐데와 엔쉐데 그리고 세월호

저자 : 심영섭 ( Young Sub Shim )

발행기관 :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간행물 : 커뮤니케이션학 연구 26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77-199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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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은 같은 시간대에 같은 공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공유하는 인식이다. 이러한 기억은 사회적 소통을 통해 전파된다. 그러나 기억하는 사람들이 사라지면, 기억도 사라질 수 있다. 기억해야할 인식을 전승하는 것이 문화적 기억이다. 문화적 기억을 위해서는 기억장소와 기억물품을 보존하는 일이 필요하다. 이러한 역할을 추모공간과 박물관이 담당한다. 언론은 기억을 간직하려는 사람들을 기록하는 일이다. 언론이 기억과정에 개입하면, 더 이상 기록자일 수 없다. 그러나 언론은 기록을 통해 기억을 보존하는 일의 중요한 매개체이다.


Memory is the shared perception of people living in the same space at the same time. This memory is spread through social communication. But when people who remember them disappear, their memory can disappear. It is cultural memory to convey the recognition to be remembered. For cultural memory, it is necessary to preserve memories and memories. This role is played by the memorial space and the museum. The press is recording people who want to keep memories. If the media intervenes in the memory process, it can no longer be a writer. But the press is an important mediator of preserving memories through rec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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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디지털 환경에서 뉴스콘텐츠의 저작권 문제

저자 : 나낙균 ( Na Nakgyun )

발행기관 :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간행물 : 커뮤니케이션학 연구 26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01-230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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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특별히 뉴스저작물의 저작권 보호문제가 이슈화된 것은 다른 저작물의 경우에서와 마찬가지로 디지털 네트워크의 발달에 기인한다. 우리나라의 법에는 뉴스저작물(news work)의 저작권 보호에 대한 특정한 법 규정은 없으나 일반저작물의 요건을 갖추면 당연히 보호대상으로 취급한다. 그러나 뉴스는 사회생활에 필요한 정보나 의견을 일반 대중에게 전달함으로써 민주사회의 존립을 유지하는 공공적 기능을 갖고 있으므로 뉴스저작물은 보호되지 않는 자유이용 저작물로서 인식되고 있다. 즉, 보도 등의 내용을 대중에게 널리 이용하도록 해야 한다는 인식이 있고 보도 등을 위해서 사용하는 다른 저작물의 자유로운 이용을 금지하는 데 대한 거부감이 작용하고 있다. 따라서 저작권 보호에 대한 인식을 제고시키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뉴스저작물과 관련이 있는 법조항들의 해석을 통해 보호받는 뉴스 저작물의 범위를 명확하게 밝힐 필요가 있다. 본 논문은 뉴스저작물의 시장현황, 저작권의 목적과 취지, 뉴스저작물의 개념 및 저작권 귀속 문제, 그리고 그 동안 일반공중에 의해 가장 많은 오해를 불러일으킨 저작권법 제7조 5항의 규정과, 저작권법 제 26조, 27조, 28조 등에 대한 분석을 통해 저작권 보호를 받는 저작물과 저작권의 제한 또는 저작권이 부정되는 저작물 등 뉴스저작물 관련규정과 판례들을 분석함으로써 뉴스가 저작물로서 보호를 받는 저작물임을 확인하였다. 본 논문에서는 관련 법 규정의 내용상 추상적이고 불확정적 개념에 대한 법 조항의 개정 및 삭제 등을 통해 문제되는 법제의 개선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였다.


It is dew to development of digital network as by other works that the problems about copyright protection of news work are issued. There is no special regulations about protection of news work in Korean copyright law system, but it might be protected as a object of copyrighted work when it matches to the general required conditions of existing copyright law. News work, however, is so recognized as a free work or public domain which is not protected by copyright, because news has public function to upkeep the existence of democratic society by transferring necessary information or opinion for social life, that contents of news should be used widely by the public and there's such a sense of rejection reaction involved about the prohibition of using other works for news making. It is necessary to make clear the scope of news work through analysis of articles of existing copyright law related with news work, in order to raise understanding of copyright protection. This article analyzed present situation of news work market, the purpose of copyright act and definitions of terms, ownership of professional works and the article 7 no. 5 about current news reporting which is the mere delivery of facts. This is one of 5 works not protected in article 7, and is most misunderstood by the public. And analyzed the article 26(use for current news reporting), 27(reproduction, etc. of current news articles or editorials, and 28(quotation from works made public) which belong limitation on author's property right. I ascertained through those analyses that news contents can be protected as a work as by other common works. This article propose an alternative options to improve legislation through revision of the related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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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플레이스 브랜딩: 인천·송도 이미지 연구

저자 : 박정의 ( Cheong Yi Park ) , 김경희 ( Kim Kyeonghee )

발행기관 :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간행물 : 커뮤니케이션학 연구 26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31-257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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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인천의 도시브랜드 이미지는 부정적인데 반해서 송도국제도시의 이미지는 긍정적이라는 연구결과들이 나오고 있는 부분에 착안하였다. 인천송도의 플레이스 브랜딩을 인천의 도시 브랜드로 치환하는 것이 가능한지를 검토하는 탐색적 연구(exploratory or pilot study)이다. 따라서 1)인천과 송도의 이미지 차이가 있는지 2) 인천, 송도의 이미지와 응답자들이 선호하는 플레이스 브랜딩자원사이에는 상관관계가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서 2017년 9월 5일부터 8일까지 비확률 할당 표집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였고 총 150부의 설문이 회수되었다. 연구결과, 인천과 송도의 이미지사이에 변별력이 확인되었으며, 송도의 이미지를 확장하여 인천 이미지를 개선하는 것을 제안한다.


This study started with the fact that people think of Incheon as dirty, poor, and old city even when they regard songdo, part of Incheon city as luxury, clean, sophisticated place. The authors attempted to demonstrate that the Songdo' positive place image overrides Incheon's negative city image. For this, a survey was conducted from september, 5th through september 8th, 2017. The 150 survey questionnaires were collected with non-probability sampling method. The research results showed that 1) Incheon's negative image is confirmed while Songdo's positive image is; 2) Incheon is regarded as dangerous especially to 20's and as locality to 60s and older while Songdo is regarded as luxuary place and centrality to high-income earner and high education persons; 3) in terms of place branding resource, respondents favoring cultural contents have positive images to Incheon and Songdo whereas respondents favoring natrual and human-made environments have negative images to Incheon and positive images to Song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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