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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고고학 update

Journal of the Hoseo Archaeological Society

  • : 호서고고학회
  • : 인문과학분야  >  인류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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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연3회
  • : 1738-7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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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9)~42권0호(2019) |수록논문 수 : 244
호서고고학
42권0호(2019년 0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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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호서고고학회 20년을 돌아보며

저자 : 조상기

발행기관 : 호서고고학회 간행물 : 호서고고학 42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4-11 (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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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서지역(湖西地域) 선사고고학(先史考古學) - 최근(最近) 20년(年)의 발자취 -

저자 : 김범철 ( Kim Bumcheol )

발행기관 : 호서고고학회 간행물 : 호서고고학 42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2-35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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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學史'형태의 글에서 흔히 언급되듯, 한국고고학은 지난 2·30년 간 비약적인 성장을 해왔다. 그런 점에 비추면, 최근 20년의 湖西地域 先史考古學도 質과 量의 측면에서 성장했을 것을 충분히 기대할 수 있다. 다만'지역'고고학의 발달이 반드시 한국고고학 전체와 동일한 궤적을 밟았는지를 확신할 수는 없는바, 이 문제는 여러 측면의 자료 분석을 통해 실질적인 접근을 필요로 한다.
그 실질적인 접근으로 본고는 白書형태의 서술을 시도한다. 그간 한국고고학 전체는 물론이고, 지역 고고학에 대한 학사 서술은 다양한 방향으로 이루어져왔고 그 장단에 대한 평가도 엇갈린다. 본고는 그러한 몇 가지 시도를 참조하면서도 새로이 백서 형태의 서술에 주목한다. 지역 고고학의 학사가 한국고고학 전체의 그것과 다르기 때문이며, 그간의 시도들이 소위 지역 고고학을 지탱하는'物的 土臺'의 변화는 무척 소략하게 다룬 점에 불편을 느꼈기 때문이다.
물적 토대의 변화라는 측면에서 호서의 선사고고학은 지난 20년간 한국고고학 전체나 다른 지역 고고학과 유사하면서도 다소 상이한 양상을 보인다. 한편으로, 한국 선사시대 서술과 교육의 토대가 되는 정보의 축적에서 호서의 선사고고학은 다른 어떤 지역보다 큰 기여를 했던 것으로 나타난다. 특히, 한국 청동기시대 주요 쟁점에 관련된 논의에서 호서고고학은 지난 20년 간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해왔다.


As mentioned in various literatures concerning on the history of Korean archaeology, the last two or three decades witnessed a sort of drastic growth in it. In this light, the archaeology of the Hoseo region, as a part of Korean archaeology, can be expected to experience substantial growth in quantitative and qualitative terms. However, as the trajectories of 'local' archaeologies are unlikely to coincide with that of Korean archaeology, the expectation needs to be examined through the substantial analyses.
For the substantial examination, I attempt at adopting a form of white paper. So far, writing history of overall Korean archaeology as well as local ones, has been approached in varied ways and the estimation about them has not been in the same way. I find some usefulness in the form of white paper with reference to the current approaches, because the local history of archaeology seems to be written in the same way with overall Korean one, and because infrastructure of local archaeology has not been thoroughly examined in writing its history.
In terms of changes in its infrastructure, the prehistoric archaeology of Hoseo region, during the last two decades, shows slightly different trajectory against overall Korean one. On the other hand, archaeological activities in Hoseo region have resulted in bigger contribution to writing and educating prehistory of Korea than any other region in Korea, such as Jungbu, Youngnam and Honam. Specially, Hoseo's prehistoric archaeology have been prevalent in discussion about hot topics relevant to Korean Bronze 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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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서고고학 20년, 역사고고학

저자 : 박순발 ( Park Soonbarl )

발행기관 : 호서고고학회 간행물 : 호서고고학 42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6-53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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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고고학회 창립 20년의 역사는 한국고고학의 양적 성장시기와 정확히 겹친다. 고고학조사가 토지개발 과정의 법적 절차에 포함되면서 고고학은 이제 인문학의 한 분야가 아니라 사회경제적 파급 영향이 막대한 문화재조사로 인식되었다. 고고학조사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은 조사 및 보고서의 부실로 이어졌고, 그에 따라 고고학의 학문적 수준 제고는 정체되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고고학자료 과잉이라는 미증유의 시기가 바로 지난 20년간이라 하여도 좋다. 그러나 새로운 자료의 증가를 통해 성과도 없지 않았다. 세종시와 같은 대규모 도시개발에 따른 전면적 발굴을 통해 특히 취락고고학의 성과가 많았다. 분묘·생산·방어시설 등을 구비한 도시적 취락의 전모가 드러난 점은 매우 중요한 성과이다. 그리고 각지의 분묘군의 변천을 통해 정치사회적 관점의 지역사 이해가 가능하게 된 것도 중요하다. 공주·부여 등 백제의 고도를 중심으로 한 도성고고학의 진전도 적지 않았다. 외곽성을 구비한 사비도성의 도시공간 구조에 대한 이해가 가능하게 되었고, 도성 내외의 불사 조사를 통해 백제의 불교문화가 가지는 고대 동아시적 가치를 확인할 수 있었다.
풍부한 고고학자료를 생산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고고학발전의 관건이다. 그를 위해 고고학의 학문적 목표를 다시 생각할 필요가 있다. 문화복원, 문화사, 인간과 역사 지향, 그리고 물질자료와 문화 사이의 관계에서 관찰되는 보편성 추구 등을 제안하는 바이다.


The Hoseo Archaeological Society's(HAS) past 20years was just overlapped with the rapid growth phase of archaeology of Korea. A lot of salvage archaeological excavation had been occurred by legal proceeding against land development, therefore archaeology becomes accepted not as a brach of humanities but as a cultural resource management(CRM). Consequently the quality of excavation and its report had been worse.
The period of unprecedented over-supply of CRM just has closed with 20th anniversary of HAS. Of course during past 20years we have achieved not a few, especially in the settlement archaeology part resulting from large extent stripping of land. In the real sense, has been possible some settlement archaeological research, which is comprised mortuary site, industrial site and fortification, in the other word a 'city of underground'. In addition to that the finding of ancient Backje(百濟) capital city archaeology also is remarkable, clarifying of city wall plan and space layout ete. Buddhist temples is characteristic of ancient east asian capital's religious facility, of which overall plan and its change has shed light on that part.
Though the key of archaeology's growth is often assumed to the use of affluent mateials, but also requires correct establishment of its pursuit. Hereby suppose the pursue of archaeology as this ; the reconstruction of culture, the history of culture, the human and history orientation and the theory orien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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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토기(土器) 생산유적(生産遺蹟)으로 본 고대(古代) 영산강유역(榮山江流域)

저자 : 서현주 ( Seo Hyunju )

발행기관 : 호서고고학회 간행물 : 호서고고학 42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54-79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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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최근 발견된 자료를 포함시켜 영산강유역의 고대 토기 생산유적을 단계 설정한 후 큰 변화가 나타나는 시기를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영산강유역의 고대 토기 생산유적은 최근까지 3∼7세기로 추정되는 20여곳이 확인되었다. 이러한 유적의 존속 기간, 요의 구조, 출토 토기 등으로 보아 토기 생산유적을 4개의 단계로 설정하고 그에 반영된 의미를 검토해보았다.
영산강유역은 마한단계부터 독특한 토기문화가 나타난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먼저 Ⅰ단계는 대체로 노천요로 추정되고, Ⅱ단계인 3세기경부터 여러 지역에 넓게 나타나는 등요는 새로운 토기문화의 출현과 성행과 결부된 이 지역 마한 소국들의 성장을 잘 보여주는 자료라 할 수 있을 것이다. Ⅱ기인 3세기경부터 여러 지역에 넓게 나타나는 등요는 새로운 토기문화의 출현, 성행과 결부된 이 지역 마한 소국들의 성장을 잘 보여주는 자료라 할 수 있다. Ⅲ-1단계인 5세기 전·중엽에는 개별 요의 수나 규모, 생산유적의 규모가 커지는 양상이 나타나는데 여러 지역에서 비슷하게 낮은 완이나 초기 개배, 토제 아궁이틀 등 백제 유물이 나타나고, 이후 외래계 요소도 추가되는 점에서 이를 영산강유역 지역세력의 성장으로만 말하기는 어렵다고 판단된다. 충청지역의 토기요지나 토기 등과 이어지고 있는 점에서 이지역세력을 매개로 한 백제와 영산강유역의 관계가 상정된다. Ⅲ-2단계, 5세기 후엽 이후 영산강유역 토기요지의 토기는 어느정도 정형화, 통일성도 나타난다. 이는 자체적인 변화나 발전도 있었겠지만 그보다 백제의 영역화과정의 결과일 가능성이 크다. 그 영향으로 지역별로 어느정도 통일적인 영산강유역 지역양식의 형성이 가능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This study set out to sort out the current state of pottery kiln site from ancient times(Mahan~Baekje) in the Yeongsan river basin, set their stages, and figure out the aspects of the river basic in ancient times based on the meanings of the stages. In the Yeongsan river basin, there were approximately 20 ancient pottery kiln site from the third to seventh century. They were categorized in four stages according to duration and excavated pottery.
The Yeongsan river basin is well-known for its unique pottery culture, which is well demonstrated in Stages Ⅱ and Ⅲ. The pottery kiln site of Stage Ⅱ after the third century are represented by climbing kilns spread across vast areas, are connected to the emergence and prevalence of a new pottery culture, and offer a clear picture of the growth of Mahan's smallstates in the Yeongsan river basin. Since the fifth century in Stage Ⅲ-1, the size of individual kilns and that of kiln site grew bigger. There were similar patterns among many different areas, which makes it difficult to see it as a sign of the simple growth of native force. Given their connections to pottery kilns and pottery in the Chungcheong region, it is estimated that relations were formed between Baekje and the Yeongsan river basin via this native force. Some degree of standardization and unity was found in pottery excavated in the pottery kiln site of the sixth century or later in Stage Ⅲ-2. There is a big possibility that it was an outcome of Baekje's territorialization rather than the area's own change or development. It is estimated that its influence resulted in native styles that were standardized by the area to some deg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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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중국(中國) 선진(先秦), 진한시기(秦漢時期) 도로유적(道路遺蹟)과 성격(性格)에 대한 일고찰

저자 : 조윤재 ( Cho Yunjae )

발행기관 : 호서고고학회 간행물 : 호서고고학 42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80-109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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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은 우리들의 일상과 연동되어 운용되는 기본적인 사회경제활동 중의 하나이다. 교통의 일반적인 정의는 사람과 화물을 수송 혹은 운반하기 위한 공간과 공간의 거리를 극복하는 행위를 말한다. 교통의 역할은 공간적 이격을 극복하고 공간 간의 결합을 실현하는 것으로 주된 내용은 공간에 관한 事象이며 이는 길을 주요 매개체로 이루어진다. 고대 중국 사회에서는 여러 문헌기록에서 서로 다른 사유와 인식의 어조로 길을 표현하고 있다. 도로의 조영과 그 함의에 대한 규제(規制)는 주로『周禮·考工記』(zhouli·kaogongji)의 기재에서 연원을 찾는다. 중심의 길은 도성을 나가 천자의 강역에 흩어져 있는 여러 길로 내닫으며 그 길은 또 다른 길을 모색하였다. 선진시기 길은 線의 공간으로 확장되었으며 진한시기에 이르러 點의 공간으로 축적되었다. 길의 갈래와 종류는 다양하였으며 국가운용과 경제·사회적 득실은 길 위에서 이루어지거나 좌절되었다. 선진(先秦), 진한시기의 실체적 길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길의 생성 배경과 경위를 탐색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이는 고대 중국 사회를 통한 교통고고학의 일면을 고찰하는 첫 단계가 될 것이다.


Traffic is one of the basic socio-economic activities that is linked and operated with our everyday life. The general term of traffic can be defined as the act of overcoming the distance between the spaces to enable transportation or delivery of people and cargos. The role of traffic is to overcome the spatial distance and to realize the combination between spaces; the main contents are thoughts on space, and this is enabled by having the road as the main medium. In the ancient Chinese society, roads are expressed various literature records in the tone of different grounds and awareness. The construction of the roads and the regulation on its implication are found in its origin in the 『zhouli·kaogongji』. The central road goes through the capital city to various roads scattered in the territories of the natural endowments, and those roads seek another roads. In the pre-Jin Period, roads were expanded into the space of lines, and were accumulated into the space of dots in the Jinhan Period. The sections and types of roads were diverse, and ruling of the country and economic·social gains and losses were all achieved or failed on the road. In this study, the substantive roads in the pre-Jin and Jinhan Period are to be examined, and the opportunity of exploring the construction background and the details of the roads will be provided. This will become the first stage of consideration on one side of traffic archaeology through the ancient Chinese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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