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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vey Research

  • : 한국조사연구학회
  • : 사회과학분야  >  사회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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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229-9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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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2000)~21권1호(2020) |수록논문 수 : 351
조사연구
21권1호(2020년 02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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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한국조사연구학회 발표 논문 내용분석, 1999∼2019년: 학문분야ㆍ방법론ㆍ연구대상ㆍ데이터분석기법의 지속과 변동

저자 : 설동훈 ( Dong-hoon Seol ) , 고재훈 ( Jae-hun Ko ) , 유승환 ( Seung-hwan Yoo ) , 이기재 ( Kee Jae Lee )

발행기관 : 한국조사연구학회 간행물 : 조사연구 21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32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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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한국조사연구학회가 창립된 1999년부터 2019년까지 한국조사연구학회에서 출판ㆍ발표된 모든 논문의 전체 텍스트 내용을 분석하여 국내 조사연구의 변동 양상을 포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조사연구≫ 게재 논문, 정기학술대회 발표 논문, 특별심포지엄 및 세미나 자료집 수록 논문을 빠짐없이 수집하였고 두 단계의 분석을 진행하였다. 첫째, '고전적 계량 내용 분석'을 통해, 학문분야ㆍ방법론ㆍ연구대상ㆍ데이터분석기법의 네 차원에서 총 1,190개의 논문을 분류하였다. 둘째, '컴퓨터를 이용한 자동화된 텍스트 분석'의 하나인 '구조적 토픽모델'(Structural Topic Model: STM)을 1,145개 논문의 말뭉치(text corpus)에 적용하였다. 1999∼2019년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87개 토픽을 발견하였고, 연도별 각 토픽의 비중을 데이터로 삼아 스피어만(Spearman) 순위상관관계 분석을 진행하여 그 순위가 유사한 연도들을 묶어 1999∼2004년, 2005∼2012년, 2013∼2019년의 세 시기로 구분했다. 토픽을 다섯 개의 핵심단어로 요약하여, 네 차원별로 세 시기씩 제시하였다. 학문분야ㆍ방법론ㆍ연구대상ㆍ데이터분석기법의 네 차원에서 연구 초점의 지속과 변동을 설명하였고, 각 토픽의 성장ㆍ지속ㆍ쇠퇴 형태 분석을 통해, 국내 조사연구의 발전 궤적을 파악하였다. 첫째, 학문분야의 다양성이 증가해왔다. 둘째, 방법론에서는 조사방법 자체에 관한 연구보다는 통계 분석기법을 적용한 논문이 증가해 왔다. 셋째, 연구대상에서는, 최근으로 올수록 연구방법 자체에 관한 연구보다는 통계적 분석을 적용하는 논문이 더 많이 발표되고 있다. 넷째, 데이터분석기법에서는 고급통계기법을 사용한 논문이 점점 늘고 있다.


This paper reviews research outputs in the Korean Association for Survey Research (KASR) 1999-2019, and identifies the topic trend in survey research in Korea. To this end, we collected full text of all the research papers published/presented in its official journal, conference proceedings, and tutorial lectures of the KASR. We conducted the analyses in two steps. First, using classical quantitative content analysis, we catorized the total of 1,190 papers in four dimensions: disciplines, methodologies, research objects, and techniques of data analysis. Second, we also applied computer-assisted content analysis-Structural Topic Model (STM)-to the text corpus of 1,145 papers, which is a large and structured set of texts. The results of the STM analysis revealed 87 topics in 1999-2019. We conducted Spearman rank-order correlation analysis using data of the weights of the 87 topics by each year, and divided into three distinctive periods: 1999-2004, 2005-2012, and 2013-2019. We presented each topic with five key words by the three periods in the four dimensions. We discussed continuation and change in the focus topics at each dimension and identified the trajectory of survey research in Korea. We identified the growth, continuation, and decline patterns of each topic: (1) the diversity of disciplines has increased, (2) in terms of methodology, more papers have been published/ presented applying statistical analysis rather than research on the method itself, (3) in terms of research objects, more research has been conducted on society than on statistics itself, and (4) in terms of data analysis techniques, advanced statistical techniques have been more increa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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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한국 기업조직에서 여성 고용에 대한 기업정책의 효과: 적극적 고용정책과 모성보호 정책을 중심으로

저자 : 박찬웅 ( Chan-ung Park ) , 유부원 ( Fu Yuan Liu )

발행기관 : 한국조사연구학회 간행물 : 조사연구 21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3-58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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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기업의 여성 고용 장려정책과 모성보호 정책이 실제로 기업에서 여성 고용의 양적, 질적 성장에 효과를 미치는지 분석했다. 국내에서도 여성 고용을 증진 시키기 위해 많은 정책적 노력이 진행되었다. 그러나 기존의 연구는 여성 고용의 양적 측면에만 집중했으며 질적인 성장을 상대적으로 점검하지 못했다. 이 연구는 조직 수준에서의 여성 정책이 실제로 여성 고용의 양적, 질적 성장에 어떻게 영향을 주고 있는가를 분석했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2005년부터 2015년까지의 한국 사업체 패널 데이터를 이용해서 여성 고용장려 정책과 모성보호 정책이 여성 고용과 여성 관리직 규모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분석의 결과, 기업이 모성보호 정책을 높은 수준으로 실시할수록 여성 고용이 늘어나는 효과를 보였고, 반면에 고용 장려정책의 경우, 여성 고용 증진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또한, 두 유형의 정책이 여성의 관리직 승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분석에서는 두 정책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보여주지 않았다. 이는 현재 실시되고 있는 여성 고용 관련 정책이 여성 고용의 양적 성장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으나, 고용의 질에는 상대적으로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질적 성장을 위한 정책 개선의 필요성을 제시한다.


In this study, we examined if women's employment promotion policy and the maternity protection policy improved women's corporate employment quantitatively and qualitatively in Korea. Existing studies on women's employment tend to focus on its quantitative growth, but not its qualitative improvement such as promotion to a managerial position. In this study, we analyzed if two key policies at a firm level provided positive effects on women's employment quantitatively and qualitatively. For this, using the data of the Korean Workplace Panel Survey(WPS) from 2005 to 2015, we examined the effects of the women's employment promotion policy and the maternity protection policy on the size of female employees and that of female managers at a firm level. The findings are, first, the level of the maternity protection policy have a positive effect on the size of female employees, while the women's employment promotion policy do not show significant effects. Second, both policies do not show significant effects on the size of female managers. These results suggest that existing policies for women's employment at a firm level are still limited in improving the quality of women's employment in corporations. We discussed a future direction for corporate policies to enhance quality of female employ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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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탈 경험이 사회통합 인식에 미치는 영향: 연령대별 차이를 중심으로

저자 : 여유진 ( Eugene Yeo )

발행기관 : 한국조사연구학회 간행물 : 조사연구 21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59-89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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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ㆍ영역별 박탈의 수준과 박탈이 사회통합 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 첫째, 노인은 전반적인 박탈 경험률이 높은 데 비해, 중장년층은 특히 지난 1년간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절대적 박탈을 경험한 사람의 비율이 노인에 비해서도 높게 나타났다. 둘째, 연령을 불문하고 전체적인 박탈 수준이 높을수록 사회통합에 대해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청년층은 박탈 경험과 사회적 포용 간에, 장년층은 박탈 경험과 사회적 신뢰 간에 높은 상관성을 보였다. 또한 청년층은 상대적으로 기초생계의 박탈이 높을수록, 장년층은 문화와 사회적 지지 차원에서 박탈이 높을수록 사회통합에 대한 인식이 낮았다. 본 연구의 결과, 사회통합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으로 노동시장 불안정성과 불평등을 완화하기 위한 노동시장정책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정책적 과제로 제시하였다.


This study examines the effects of deprivation experiences on social integration perceptions by age group. As a result of examining the level of deprivation by age and deprivation area, first, the elderly had a high overall deprivation experience rate, while the middle-aged people had a significant proportion of people who experienced absolute deprivation due to economic difficulties over the past year. It was higher than the elderly. Second, the higher the level of deprivation, regardless of age, the more negative to perceive social integration. In particular, the youth showed a high correlation between deprivation experience and social inclusion, and the middle-aged showed a high correlation between deprivation experience and social trust. In addition, the higher the deprivation of basic livelihoods among young people, and the higher deprivation of the middle- aged in terms of cultural and social support, the lower the awareness of social integration. As a result of this study, in order to enhance social cohesion, the overall social safety net and especially the emergency support system should be strengthened. In addition, it is necessary to expand the social mobility channels of the youth generation and to strengthen welfare programs such as social housing during the youth. Policy priorities should also be given to the strengthening of public retirement income security syst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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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Latent Transition Analysis(LTA)를 활용한 유아 문제행동의 개인차 및 종단적 변화 양상 파악

저자 : 양윤식 ( Yoon-sik Yang ) , 이태헌 ( Tae-hun Lee )

발행기관 : 한국조사연구학회 간행물 : 조사연구 21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91-115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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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의 문제행동은 향후 청소년기 및 성인기까지 지속될 수 있으며, 유아뿐만 아니라 가족이나 교육 기관 등 유아를 둘러싼 주변 환경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이를 해결하기 위한 개입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효과적인 개입 전략의 수립을 위한 전단계로서 유아의 문제행동의 개인차 및 이의 종단적 변화 양상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잠재 전이 분석(Latent Transition Analysis)을 활용하여 한국아동패널의 3개년 자료를 분석하였고, 그 결과 유아의 문제 행동은 크게 4가지 유형으로 분류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각 유형은 가장 심각하고 다양한 문제행동을 보이는 문제 계층, 사회적 위축을 보이는 위축 계층, 다양한 문제행동을 보일 가능성이 있어 추적 관찰이 필요다고 여겨지는 관심 계층, 드러난 문제행동이 없고 가장 많은 유아가 속하는 평범 계층으로 명명하였다. 전이 확률의 추정을 통해 드러난 각 유형의 종단적 변화는, 문제행동의 수준이 줄어들거나 혹은 평범 계층이 유지되기도 하고, 문제 계층이 꾸준히 지속되거나 오히려 증가하는 등 그 양상이 다양하였다. 또한 위축과 관심 계층은 상호 전이가 발생하지 않았다. 본 연구에서는 문제행동의 네 가지 유형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와 문제행동의 유형별로 DSM 문제 행동에 미치는 영향이 어떻게 다른지 분석하였고, 본 연구결과의 의의와 한계점, 향후 LTA를 활용한 연구의 시사점에 관하여 논하였다.


Problematic behaviors of infants can be continued until adolescence and adulthood in the future and may have negative effects on the environment surrounding infants as well as families and educational institutions. This study used Latent Transition Analysis(LTA) to provide empirical implications for establishing intervention strategies. We analyzed Child Behavior Checklist(K-CBCL 1.5-5) data from a panel study on Korean Child Panel(PSKC). Four latent statuses were characterized for the individual differences of problematic behaviors in children by the LTA: the most problematic status with most severe problematic behaviors(problematic), a status with being socially withdrawn(withdrawal), a status with a need of concern because of the potentiality of problematic behaviors(concerned), and a typical status with no problematic behaviors (typical). In addition, transition probability enabled us to represent various longitudinal changes not only the normal ones such as remaining in a normal status or decreased problematic behavioral level but also the abnormal ones such as remaining in a problematic status or increased the problematic behavioral level. The withdrawal and attention status have an independent relationship between each other. The withdrawal status is more likely to longitudinally induce the internalizing problems while the attention status is more likely to longitudinally induce the externalizing problems. These results indicate that the withdrawal and attention status might be the beginning stage of internal and external behavioral development, respectively. In the results, we discussed the significance and limitations of this study and implications of future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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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자살생각 위험에 대한 사회경제적 지위의 영향 및 사회관계와 활동참여의 조절 작용: 생애주기와 성별 차이 비교

저자 : 임지혜 ( Ji-hye Lim ) , 김재우 ( Jae-woo Kim )

발행기관 : 한국조사연구학회 간행물 : 조사연구 21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7-149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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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표는 사회경제적 지위와 사회관계적 요인이 한국인의 자살생각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사회계층적 위치에 따른 자살사고 위험 격차가 사회관계적 요인에 의해 달라질 수 있는 지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2017년도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를 사용하여 생애주기와 성별을 고려한 하위집단 분석을 수행하였다. 첫째, 자살생각 경험의 계층적 불평등은 성별이 아닌 생애주기에 따라 현저한데, 사회경제적 지위의 효과는 노년층보다 중년층과 청년층에서 상대적으로 크다. 둘째, 1차 집단과의 상호작용 빈도가 정기적인 모임 참여에 비해 자살사고와 관련성이 더 높았지만, 가까운 친구와의 접촉 빈도는 청년층에서만 중요하며, 가족 친지를 제외한 이웃이나 친구와의 교류 및 활동 참여의 직접 효과는 노년층에게 무관한 편이다. 사회경제적 지위와 달리, 사회적 관계와 참여활동의 각 유형이 가지는 효과는 동일한 생애주기 내에서도 성별 차이를 보여 준다. 셋째, 사회관계적 요인은 자살생각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기도 하지만, 이웃이나 친구와의 접촉, 여가활동 및 친목활동 등은 자살생각에 대한 사회경제적 지위의 효과를 조절하며, 이들의 역할은 하위집단별로 상이하다. 청년 남성에게는 친목모임, 그리고 청년 여성과 중년 남성에게는 가까운 이웃과의 교류와 여가활동이 각각 하위계층의 정신건강상 불리함을 보완해 주는 자원들을 제공한다. 반면 노년 여성의 경우 사회경제적 지위가 상층일수록 이웃이나 친구 접촉 또는 친목 활동 참여가 활발한 집단과 그렇지 않은 집단 간에 자살생각 경험에서 더 큰 격차가 나타난다.


The current study intends to examine the association among socioeconomic status(SES), social relationship factors and the suicidal ideation of Korean adults, with special focus on the roles of daily contact with primary groups and participation in activities in socioeconomic disparities of suicidality risk. Towards this end, we conduct subgroup analysis stratified by age groups and sex, with a nationwide representative sample aged 19 years or older from the 2017 Korean Community Health survey. First, socioeconomic gradients in suicidal thoughts are more remarkable across age groups than sex, while the younger adults are strongest affected by SES followed by the middle-aged and older people. Next, the interaction frequency with primary groups is more largely associated with suicidal ideation than regular participation in activities. Friendships in quantity is crucial only among the young group, whereas neither interactions with neighbors and friends, other than interactions with family and relatives, nor individual and social activities have direct effects on suicidal thoughts of the elderly. Contrary to SES, there are sex differences in the effects of social relationship factors within the same life stage. Lastly, although social relationship factors in general are directly associated with suicidal ideation, some of them serve as moderator for the uneven distribution of suicidality risk along lines of socioeconomic position, and what specific role in moderation differs across age groups and sex. Companion activities among young men, face-to-face contact with intimate neighbors among young women, and leisure activities among middle-aged men seem all provide greater benefits to lower-SES groups for their mental health (resource substitution); increased interaction with either neighbors or friends and activities for companionship among the older women offer more advantages for higher-SES groups (resource multipl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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