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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vey Research

  • : 한국조사연구학회
  • : 사회과학분야  >  사회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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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계간
  • : 1229-9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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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2000)~20권4호(2019) |수록논문 수 : 346
조사연구
20권4호(2019년 11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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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부모와의 동거 여부와 미혼 여성의 결혼 이행: 취업 여부 차이를 중심으로

저자 : 김필숙 ( Phil-suk Kim ) , 이윤석 ( Yun-suk Lee )

발행기관 : 한국조사연구학회 간행물 : 조사연구 20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2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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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미혼 여성들의 부모와 동거 여부가 결혼 이행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이러한 영향이 취업 여부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 분석한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의 여성가족패널조사 1차 연도(2007년도)부터 6차 연도(2016년도)까지의 자료를 이용하여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부모와 따로 사는 미혼 여성들보다 부모와 동거하는 미혼 여성들의 결혼 이행 확률이 더 낮다. 둘째, 미취업 상태인 미혼 여성보다 취업한 여성이 결혼 이행 확률이 더 낮다. 셋째, 부모와 동거 여부가 미혼 여성의 결혼 이행을 늦추고 있으나 이러한 효과는 취업 여부에 따라 다르다. 부모와 따로 살 때 취업 여성에 비해 미취업 여성의 결혼 이행이 더 빠르다. 이러한 결과는 최근 가족 형태의 변화가 미혼 여성들의 결혼 시기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influence of coresidence with parents on marriage for single adult women and the difference in this influence according to the employment status. The data from the 1st(2007) to the 6th(2016) Korean Longitudinal Survey of Women and Families from Korean Women's Development Institute were analyzed.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single women who are in coresidence with their parents are less likely to get married than those who are not in coresidence with their parents. Second, those who are unemployed are more likely to get married than those who are employed. Third, although the coresidence status of unmarried women postpones their marriages, its influence vary according to their employment status. Single women who are not employed are likely to get married earlier than those who become employed when they are not in coresidence with their parents. These results show that the recent changes in family structure are influencing their entrance into marri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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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노인의 홀로식사가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생활시간조사 자료 분석

저자 : 김상문 ( Sangmoon Kim )

발행기관 : 한국조사연구학회 간행물 : 조사연구 20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5-48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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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홀로식사가 야기하는 결과, 특히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먼저 홀로식사가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기제를 검토한다. 이를 통해 홀로식사는 사회적 고립을 조장할 뿐 아니라, 그것 자체의 속성들로 인해 부정적 영향이 발생할 수 있음을 지적한다. 이러한 속성들이 여성보다는 남성에게 더 강하게 작용하고, 이로 인해 홀로식사의 부정적 영향은 남성에게 더 강하게 나타난다고 주장한다. 통계청의 생활시간조사 2014 자료를 분석한 결과, 홀로식사의 부정적 영향은 남녀에게 공히 발견되었으나, 사회적 고립을 통제하고 나면 결과가 달라졌다. 남자의 홀로식사가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은 사회적 고립을 고려하여도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고, 특히 홀로식사가 잦은(하루 2끼 이상) 경우에는 더욱 그러하였다. 반면, 여성의 경우에는 홀로 보낸 시간이 통제되면 홀로식사는 삶의 만족도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This study examines the effects that solitary eating has on life satisfaction among the elderly(60+) in South Korea. It first reviews the various mechanisms via which solitary eating influences life satisfaction, and suggests that the attributes of such eating themselves, as well as social isolation it brings about, may lower life satisfaction. As these attributes work against men more than they do against women, it is hypothesized that the negative effects of solitary eating is stronger among men. Analyses of time use data show that solitary meals lower life satisfaction for both men and women. However, when social isolation is controlled for, the negative effects remain only for men, especially for those having such meals twice or more a day. On the other hand, no significant effects are found for women, once social isolation is accounted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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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다차원적 지역주의와 한국의 지역정당체제

저자 : 조영호 ( Youngho Cho ) , 김용철 ( Yong Cheol Kim )

발행기관 : 한국조사연구학회 간행물 : 조사연구 20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49-83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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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국민국가, 높은 수준의 사회적 동질성, 그리고 30년 이상의 민주정치의 경험을 가진 한국에서 지역정당체제가 지속된다는 점은 비교론적으로 다소 예외적이다. 이 연구는 선행연구들과 달리 한국의 지역주의를 다차원적으로 개념화 및 측정하였고, 지역정당체제와 어떤 연관성을 가지는지 연구하였다. 2014년 지방선거 직후 조사된 전국 설문조사를 분석한 결과, 전통적, 이념적, 및 합리적 차원의 지역주의는 한국인들의 정당 지지에 가장 큰 영향 변수들이었다. 나아가 지역주의의 개별 차원들은 지역과 세대별로 서로 다른 동학을 보여주는데, 이는 지역주의가 한국정치에 미치는 영향이 여전히 깊다는 점을 시사한다. 마지막으로 이 연구는 한국의 지역주의와 정치의 전국화에 관한 시사점을 논의한다.


The persistence of the regional party system is puzzling in South Korea with its strong nation-state, homogeneous society, and three decades of democratic practice. To explain this interesting puzzle, this study claims that Korean regionalism has more dimensions than identified in prior studies and this social basis accounts for the persistence of the regional party system. We apply the multidimensional model of regionalism to the 2014 local elections and find that specific components of regionalism vary systematically across regions. More importantly, our analysis shows that regionalism is the most important determinant of partisanship among Korean voters but it has different dynamics across regions and generations. Our in-depth study sheds fresh light on the updated nature of Korean regional politics and makes a significant implication about nationalization of Korean 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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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한국조사연구학회 학술활동 분석, 1999-2019

저자 : 설동훈 ( Dong-hoon Seol ) , 이유경 ( You Gyeong Lee ) , 변종석 ( Jong-seok Byun ) , 강정한 ( Jeong-han Kang )

발행기관 : 한국조사연구학회 간행물 : 조사연구 20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85-108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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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사연구학회의 학술지, 학술대회 및 방법론 강의에서 발표되었던 1,190개 논문을 학문분야, 방법론, 연구대상, 데이터에 따라 분류하고, 지난 20년의 학술활동을 이러한 분류에 따라 연도별 또는 시기별(1999∼2004년, 2005∼2012년, 2013∼2019년)특성을 살펴본다. 한국조사연구학회를 이끌었던 회장과 임원 등을 대상으로 심층면접을 진행하여 그간의 학술활동의 특성을 파악하고, 한국조사연구학회의 장래 전망을 탐색한다. 분석의 결과 최근으로 올수록 기술통계보다는 추론통계 연구가 증가했지만, 패널조사자료의 활용도는 축적된 양에 비해 높지 않았고, 질적 자료 연구는 미약하였다. 한국조사연구학회는 조사연구의 근간인 조사방법론 연구도 발전시키는 한편, 축적된 패널자료의 활용을 높이고, 최근 급격히 발전하고 있는 텍스트 자료 축적 및 분석방법을 활용하여 질적 자료의 활용을 높일 필요가 있다. 또한, 조사연구윤리를 선도적으로 확립해온 성과를 이어가, 최근 급변하는 조사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할 것이다.


We analyzed 1,190 papers in its official journal, conference proceedings, and tutorial lectures of the Korean Association for Survey Research (KASR) for 20 years since its foundation: 1999-2019. We first categorized those papers by their disciplines, methodologies, research objects, and data features. We then examined their trends by the categories in years and three distinctive periods: 1999~2004, 2005~2012, and 2013~2019. We also interviewed former and current presidents and executives of the KASR. Analysis showed that (1) papers with descriptive statistics have decreased whereas those with inferential statistics increased, (2) panel data have not been fully exploited, and (3) qualitative data have been minimally used. We proposed the KASR to continue baseline research with descriptive statistics, facilitate research with panel data, and exploit qualitative data by recent development of text-mining methods. The KASR can also keep their leading role of setting ethical guidelines in response to fast-changing survey environ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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