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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엔터테인먼트와 법 (JSEL) update

The Journal of Sports and Entertainment Law

  • : 한국스포츠엔터테인먼트법학회(구 한국스포츠법학회)
  • : 예체능분야  >  체육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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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598-527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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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스포츠와 법(?) → 스포츠엔터테인먼트와 법(?)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2000)~23권4호(2020) |수록논문 수 : 736
스포츠엔터테인먼트와 법 (JSEL)
23권4호(2020년 11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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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문신의 저작권과 이용허락의 범위에 대한 검토

저자 : 조채영 ( Chae Young Cho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엔터테인먼트법학회(구 한국스포츠법학회) 간행물 : 스포츠엔터테인먼트와 법 (JSEL) 23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3-47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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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뉴욕남부지방법원은 프로농구선수의 문신에 대한 저작권을 보유한 원고가 해당 문신을 그대로 게임화면에 노출 시킨 게임개발사 등을 상대로 저작권 침해를 주장한 사건에서 피고의 침해를 인정하지 않았다. 법원은 피고의 이용에 대해 실질적 유사성을 판단하기 위한 복제의 정도, 원고와의 계약 내용에 따른 묵시적 이용허락 가능성, 침해의 항변 사유인 공정이용을 차례로 판단했다. 법원은 피고의 게임에 등장한 문신이 매우 작고 식별성이 낮으므로 실질적 유사성이 인정되지 않고, 일반인들이 게임 속 문신이 실제 선수들의 문신과 유사하다고 인식하기 어렵다고 보아 피고의 극소성의 항변(de inimis use)을 인정했다. 법원은 또한 선수들의 요구에 따라 문신이 창작되었고 문신사는 창작한 문신을 선수들의 피부에 새김으로써 문신을 인도했으며 선수들이 텔레비전이나 광고 등의 미디어에 등장할 수 있다는 점을 알고 있었으므로, 선수들에게 문신을 자신의 동일성의 일부로 사용할 수 있도록 묵시적 이용허락을 부여한 것으로 판단했다. 공정이용에 대해서도 피고의 이용에 대한 변형성을 인정하고 저작물의 성격, 이용된 양과 상당성 또한 공정이용에 불리하지 않으며 피고의 이용이 원고의 시장에 대한 손해를 일으키지 않았으므로 공정이용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신체에 대한 소유권 문제가 명시되어 있거나 이를 인정하는 법률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문신을 저작자와 그 저작물이 화체된 유체물의 소유자가 다른 경우와 동일하다고 단정할 수 없다. 그러나 개인의 신체에 대한 지배권은 확정적으로 존재하므로 소유물에 대해 최대의 지배력을 가지는 소유권에 비추어 문신자의 권리에 대해 검토하고자 한다. 소유권은 그 소유의 대상이 되는 물건을 배타적으로 사용, 수익, 처분할 수 있는 강력한 권리지만 하나의 유형물에 소유권과 저작권이 동시에 존재할 경우 저작권에 의해 소유권의 권능이 크게 제한될 수 있다. 저작물의 소유권자는 저작물을 통상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묵시적 이용허락이 인정되고 이를 바탕으로 제3자에 대한 묵시적 이용허락 또한 가능해야 한다.
신체의 노출에 따른 문신의 부수적인 노출이나 복제는 문신자의 퍼블리시티권 행사와 관계가 있다. 이 사건 선수들은 자신을 나타낼 수 있는 도안을 선택해서 문신을 새겼고 게임사는 선수들을 정확하게 묘사하기 위해 문신을 이용했다. 따라서 문신을 퍼블리시티권의 보호대상인 동일성의 요소로 인정할 수 있고, 선수 본인만이 자신의 퍼블리시티권을 주장할 수 있다. 문신사에게 문신의 완전한 독점권을 부여할 경우 문신자의 퍼블리시티권 행사가 과도하게 제한될 수 있다.
역사적으로 저작권이 점차 확장되면서 저작권을 정신적 창작물에 대한 일종의 소유권으로 설명하며 정당성을 부여하는 과정에서 저작권이 소유권과 같은 강력한 지배력을 가지는 권리로 여겨졌다. 그러나 저작권은 소유권과 성격이 다르며 공익성이 강조된다는 측면에서 적절히 제한될 필요가 있다. 본고는 문신이라는 소재를 통해 저작권 제한에 대한 또 다른 관점을 제시하는 것에 의의를 두고자 한다.


The United States District Court Southern District of New York recently refused to recognize defendant's infringement in a case in which a plaintiff who is holding an exclusive license on a professional basketball player's tattoos claimed copyright infringement against a major developer of video games who exposed the tattoos to the game screen. The court reviewed, in turn, the degree of reproduction to determine substantial similarity, possibility of implied license according to the terms of the contract with plaintiff, and fair use as grounds for defendant's counterclaim.
Firstly, the court acknowledged defendant's 'de minis use' because the tattoos in that video game are very small and unidentifiable, so it is not enough to recognize substantial similarity, and it is difficult for ordinary people to recognize the tattoos in the game are similar to those of real ones. Secondly, the court also held that implied license to use the tattoos was granted to the players as part of likenesses because the tattooist already knew the players would appear in public, on television, in commercials, or in other forms of media when he created tattoos and delivered them to the players by inking the designs onto their skin. Lastly, regarding the fair use, the court also ruled in favor of the defendant because his infringing use is transformative, and its nature, amount and substantiality of use do not adversely affect the plaintiff's market or its fair use.
It is hasty to conclude that the copyright of the tattoo and the copyright of the artwork of which the copyright ownership and ownership for material object are separate are identical because there is no law stipulating or recognizing the issue of ownership of the body. However, it is unshakable fact that every individual has control over their own body, so in that respect, this paper reviews the tattoo bearer's right in light of ownership over possessions with maximum control. The ownership is a powerful right to exclusively use, profit or dispose of goods that is the object of ownership, but it could be severely limited by copyright if ownership and copyright exist simultaneously on one object. The owner of the work shall have implied license to use it in general, and based on this, he shall also have a right to grant his implied license to a third party.
The collateral exposure or reproduction of tattoos due to body exposure is related to the exercise of the tattoo artist's publicity right. In this case, the players chose designs that could represent themselves and tattooed them on their skin, while the game company used them to describe the players accurately. Therefore, tattoos can be recognized as an element of likenesses protected in publicity right, and only the players themselves can claim his publicity right. If tattooists have full exclusive rights on tattoos, it may excessively limit their exercise of the publicity right.
Historically, as the scope of the copyright gradually expanded historically, it was considered to have strong control, such as ownership, in the process of giving justification, describing copyright as a kind of ownership of spiritual creations. The copyright, however, needs to be properly limited in terms of its nature which differs from ownership and emphasizes public interest. This paper is intended to present another perspectives on copyright restrictions through tattoos as a subject matter and it is meaningful in this reg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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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중재제도는 소송에 비하여 판정의 신속성, 중재인의 전문성, 저렴한 비용, 그리고 절차의 자치성과 비공개성 등의 장점을 가지기 때문에 스포츠분쟁의 해결수단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스포츠중재에 있어서 가장 기초적이며 우선적으로 검토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 것이 중재합의의 존재 여부와 유효성에 관한 문제이다. 왜냐하면 중재합의란 당사자가 법원에 의한 분쟁해결절차를 배제한 채 당사자가 합의한 절차에 따라 종국적으로 분쟁을 해결하기로 하는 합의라는 점에서 유효한 중재합의의 존재 여부는 당사자들의 이해관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스포츠중재에 있어서 중재합의의 유효성이 문제가 되는 경우는 사실상 합의가 강제된 중재조항의 경우이다. 이는 수직적·독점적 구조를 갖는 스포츠계의 특성에 기인한다. 즉 선수는 경기단체에 소속되고 이는 다시 국가연맹에 소속되고 국가연맹은 국제연맹에 소속되어 수직적으로 규율되는 구조이다. 이러한 구조적 특성은 중재합의에 이르는 동의과정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예컨대 IOC나 각종의 국제스포츠연맹(International Sports Federations: IFs)의 규정들은 선수가 경기에 참가할 조건으로 장래에 발생할 분쟁을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의 중재에 의하도록 함으로써 사실상 분쟁을 법원에 의하여 해결할 권리를 포기하도록 하는 결과를 낳고 있다. 즉 경기단체가 중재합의의 체결과 선수의 경기참가를 연계하여 사실상 선수에게 중재합의를 강제하고 있고, 선수의 입장에서는 이에 동의할 수밖에 없도록 하여 선수의 자발적인 의사에 의한 것이 아닌, 사실상 강제된 중재합의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스포츠중재는 스포츠계의 독자적인 분쟁해결제도로서 소송에 의한 해결이 적합하지 않은 스포츠분쟁의 간이, 신속한 해결을 도모하는 제도이다. 따라서 스포츠분쟁의 신속하고 적정한 해결을 통하여 스포츠인의 권리를 보호하는 것이 스포츠중재가 완수해야 할 기능이다. 그러나 사실상 강제된 중재합의는 형식적으로 유효한 중재합의라 할지라도 중재제도의 본질에서 볼 때, 그 유효성이나 정당성에는 의문이 남는다.
본 연구에서는 중재제도의 이해를 바탕으로 스포츠중재에 있어서 효력있는 중재판정의 전제로서 중재합의의 유효성에 관한 문제를 논하고자 한다. 특히 쟁점이 되었던 독일의 빙상선수 Claudia Pechtien의 사례을 소재로 사실상 강제된 스포츠 중재합의의 유효성 문제를 중재제도의 본질적 요소인 당사자 자치의 원칙과 스포츠중재의 특수성의 측면에서 그 정당성을 부여할 수 있는 근거는 무엇인가 하는 점을 주요 과제로 삼고자 한다.


General trend of the growing popularity of arbitration is especially visible in the world of sport. The sports arbitration often be governed by specific rules of the relevant sports federation or association. Rather than allowing disputes to be settled in ordinary domestic courts,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IOC) and most International Sports Federations(IFs) now provide for all disputes under their regulations to be settled exclusively by way of arbitration. Indeed, many provide for a final appeal to the Court of Arbitration for Sport(CAS).
The CAS can only accept claims or appeals if there is a valid arbitration clause between the parties, either inserted in the contract or in the rules of the sports association to which the parties form part(Art. R27 CAS Code). However due to the monopolistic position of international federations, athletes, as well as clubs, have no other choice than to submit their disputes to arbitration. The validity of these provisions can be questioned.
Arbitration is a procedure in which a dispute is submitted, by agreement of the parties. It is a non-judicial process for the settlement of disputes whereby an independent third party - an arbitrator - makes a decision(arbitral award) that is binding. Usually, parties will pre-emptively include an arbitration clause in their contract or, once a dispute arises, enter an agreement to arbitrate. Yet in sport, this 'agreement' is forced: the regulations of IFs are rarely negotiated in any meaningful sense, so athletes (and all other participants) must either accept them or choose a different career. The very concept of 'forced arbitration' is questionable. All international conventions and domestic legislation consider the consent of the parties to the arbitration vital. There is no arbitration unless both parties agree to it. Though arbitration has become an almost quintessential part of sports law, it recently faced a legal challenge in the German case of Claudia Pechstein v ISU.
This article will discuss the judgment of the German Court in Claudia Pechstein case, and consider whether sport's use of 'forced arbitration' is satisfactory.

KCI등재

3스포츠권 법규범 체계와 국가의 책무

저자 : 유재구 ( Yu Jae-gu ) , 김장우 ( Kim Jang-woo ) , 윤현정 ( Yoon Hyun-jung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엔터테인먼트법학회(구 한국스포츠법학회) 간행물 : 스포츠엔터테인먼트와 법 (JSEL) 23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75-95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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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내용적으로 스포츠권에 대한 법규범(Rechtsnorm) 체계를 고찰하고, 분석된 스포츠권 법규범을 배경으로 국가의 책무성을 논하였다. 이러한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먼저, 스포츠권의 개념과 그 법적 규범체계에 대하여 분석하였다. 이 과정에서 스포츠 관계법의 특성과 법적 규범체계를 정의하였다. 또한 스포츠권에 대한 국가의 책무 범위와 그 당위성을 분석하였다. 논의 전개를 통해서 본 연구는 스포츠권에 대한 법적 규범체계가 기본권적 성격을 가져야 함을 제시하였으며, 이에 대한 국가의 책무 방향성을 제시하였다. 이러한 연구 주제를 수행한 결과 다음과 같은 내용을 도출하였다. 스포츠 관계법은 지원법적이고 진흥법적 특성을 가지므로 행정의 주체에 대한 법규범을 갖는다. 따라서 스포츠 법규범은 현실적으로는 행정주체를 대상으로 하는 규범임을 의미한다. 따라서 국민의 기본권적 법규범이 강화될 필요가 있다. 본 고에서는 스포츠 기본권의 개념을 누구나 스포츠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인간다운 삶을 추구할 권리이며 신체 및 건강상의 기본권적 권리로 요약하였다. 스포츠권이 기본권적 특성을 갖는다는 것은 헌법 해석을 통해서도 법리적으로 논증 가능하며, 해외에서는 이미 오래전에 스포츠권을 헌법에 보장하고 있기도 하다. 따라서 스포츠권은 법의 제정 및 개정을 통해 기본권으로 명시될 필요가 있으며, 이는 국가의 책무로서 법적으로 명확히 규정되어야 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normative system of the law (Rechtsnorm) of sport human rights in terms of content, based on the analyzed content, the country's responsibilities were discussed. To achieve the purpose of this study, first, the concept of sports human rights and its normative system of the law were discussed. In this process, the characteristics of sports-related laws and normative system of the sport law were defined. In addition, the scope of national responsibility for sport human rights and its justification were analyzed. As a result of discussing these research topics, the following conclusions were derived. Due to sports-related laws have the characteristics of a support law and a promotion law, they have the characteristics of having normative system of the law for administrative entities. Therefore, sports legal norms have a normative system targeting administrative agencies.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reinforce the basic sport human rights laws and regulations targeting the public. n this paper, the concept of basic sport human rights is summarized as 'the right to pursue a human life by voluntarily participating in sports, and basic rights in the body and health'. It can be argued that the right to sports has human rights characteristics, and it can be argued with the laws of the constitution, and abroad, the right to sports was already guaranteed in the constitution for a long time. Therefore, sports rights need to be specified as basic rights through the enactment and amendment of the law, which should be clearly defined as a national responsibility.

KCI등재

4노인운동 관련 신문 기사의 키워드 네트워킹 분석

저자 : 지동철 ( Chi Dong-cheol ) , 김상호 ( Kim Sang-ho ) , 지창진 ( Ji Chang-jin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엔터테인먼트법학회(구 한국스포츠법학회) 간행물 : 스포츠엔터테인먼트와 법 (JSEL) 23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97-109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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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국가에서 평균 수명의 연장과 인구 고령화 현상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인구 고령화와 저출산 문제가 결합한 인구 구조가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고령화의 급격한 비율 상승은 경제·사회적 파급효과까지 이어진다. 하지만 노인의 스포츠 활동에 대한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고, 비활동성에 해당하는 노인의 비율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따라서 매년 증가하는 의료비 부담을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스포츠 활동을 장려하는 예방 차원의 접근과 국민 의료 보건 정책의 전환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본 연구는 키워드 네트워킹 분석을 통해 노인운동으로 검색한 신문기사를 중심으로 노인운동의 주요 키워드와 연관 키워드를 분석하여 최근 동향을 살펴봄으로써 노인운동의 관련 이슈를 진단하는 중요 정보를 도출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연구 방법은 한국언론진흥재단 뉴스분석시스템인 빅카인즈(www.bigkinds.or.kr)에서 제공하는 신문기사를 활용하였으며,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프로그램인 텍스톰(Textom)을 사용하여 단순빈도 분석, 연결정도 중심성 분석, N-gram 분석을 실시하였다. 도출된 내용을 기초로 노인운동 정책에 대한 방향은 다음과 같이 제언하고자 한다.
첫째, 노인운동과 관련된 정책 수립 시 노인의 대표 질환을 고려한 정책이 이루어져야한다. 이에 노인질환 예방을 위한 다양하고 세부적인 운동프로그램이 더욱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둘째, 노인질환 중 치매와 낙상에 대비한 정부 정책이 선행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치매나 낙상을 대비하여 노인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악력운동이나 손가락 요가 등의 운동법을 보급하고 방문서비스나 비대면 영상서비스의 확대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In certain countries, the average life expectancy and the aging population are rapidly progressing, and in Korea, the population structure that combines population aging and the low birth rate is changing. Such a sharp rise in the aging population leads to economic and social ripple effects. However, there is a lack of awareness of senior citizens' sports activities, and the proportion of inactive senior citizens is very high. Thus, to reduce the annual burden of health care costs, a preventive approach to encouraging sports activities, and a shift in national health policies are paramount.
This study was conducted to derive important information to diagnose the elderly movement's related issue by analyzing the major keywords and related keywords of the elderly movement, focusing on newspaper articles searched by the elderly movement through keyword networking analysis. The research method utilized newspaper articles provided by the Korea Press Foundation's news analysis system, www.bigkinds.or.kr, and conducted simple frequency analysis, centrality analysis of connectivity, and N-gram analysis using Textom, a big data analysis solution program. Based on the findings, the direction of the elderly movement policy is proposed as follows:
First, policies that consider representative diseases of the elderly should be made when establishing policies related to the elderly movement. As a result, various and detailed exercise programs to prevent elderly diseases will be needed.
Second, the government's policy against dementia and falls should precede among elderly diseases. It will be necessary to distribute exercise methods such as grip exercises and finger yoga that senior citizens can easily follow in preparation for dementia or fall, and expand visiting and non-face-to-face video serv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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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가상현실 무도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교육 및 현장 활용방안

저자 : 이제욱 ( Lee Jea-woog ) , 김재엽 ( Kim Jae-yup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엔터테인먼트법학회(구 한국스포츠법학회) 간행물 : 스포츠엔터테인먼트와 법 (JSEL) 23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1-125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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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가상현실 스포츠가 내제한 가능성과 무도 스포츠의 역할을 전망하고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 과정에서 가상현실 스포츠와 무도 스포츠 관련의 각 스포츠 분야별 정책적 실천 사례 대해 탐색하고 한계점 도출과 함께 무도 스포츠의 가상현실 스포츠로의 활성화에 대한 정책적 방향을 도출하였다. 첫째, 무도협회 차원의 가상현실 무도 스포츠 게임 콘텐츠를 이용한 각 스포츠 현장에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을 정립하는 것이다. 기술, 콘텐츠뿐만 아니라 확실한 교육·훈련 프로그램과 운영방식 등을 확립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둘째, 엘리트 스포츠, 생활 스포츠, 학교 스포츠의 유형에 맞는 가상현실 무도 스포츠 콘텐츠의 개발지원 또한 하나의 방법이다. 새로운 훈련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남녀노소 모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위해, 신체활동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함양되는 인성 교육 효과를 위해 무도 스포츠 분야의 전문성이 반드시 내제된 가상현실 콘텐츠의 개발이 정책적으로 필요한 시점이다. 셋째, 가상현실 무도 스포츠 콘텐츠을 활용할 수 있는 지도자양성 가이드라인의 마련이 필요하다. 각 종목의 전문성과 IT기술을 이해하고 다룰 수 있는 역량을 지닌 융합형 지도자의 필요성을 나타내고 있으며, 교육지원과 함께 가이드라인 제작과 배포 그리고 온라인 기반의 전문가 양성교육 등이 정책적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고려되어야 할 부분이다. 현대 사회의 스포츠는 첨단 기술에 의해 수동적 참여 방식에서 벗어나 상호작용성, 장소·시간으로부터의 자율성 등을 바탕으로 능동적이고 개인에게 가장 효율적인 활용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무도 스포츠 또한 기술적·산업·사회문화적 흐름과 발전에 동반상승 할 수 있는 가상현실과의 융합적 접근을 정책적·제도적 지원을 통해 실현해야 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present revitalization measures by observing the possibility that VR sports have produced in-house and the role of martial arts sports. In this process, policy practice cases related to virtual reality sports and martial arts sports were explored, limitations were found, and policy directions were derived for the revitalization of martial arts sports as virtual reality sports. First, the education and training programs at each sports site are established using virtual reality martial arts sports game contents at the martial arts association level. It should be started not only by technology and content, but also by establishing reliable education and training programs and management methods. Secondly, support for the development of virtual reality martial arts sports content suitable for the types of elite sports, life sports, and school sports is another way. In order to present a new training paradigm, it is necessary to develop VR contents with in-house expertise in martial arts and sports in order to provide opportunities for young and old alike to participate, from beginners to experienced people, and for the effect of personality education that is naturally developed in the process of physical activities. Third, it is necessary to create instructor training guidelines that can utilize virtual reality martial arts sports content. It demonstrates the need for integrated instructors who have the ability to understand and handle the expertise of each event and IT technology, and the production and distribution of guidelines as well as the training of online-based professionals should be considered as part of the policy support project. Sports in modern society have moved away from passive participation by means of advanced technology, and have evolved to provide the most efficient utilization value to active individuals based on interaction and autonomy from place and time. Martial arts sports should also be implemented through policy and institutional support as a fusion of technological, industrial and social and cultural trends and virtual reality that can rise together with 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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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이스포츠 종목에 관한 비판적 고찰

저자 : 최은경 ( Choi Eun-kyoung ) , 이유찬 ( Lee Yu-chan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엔터테인먼트법학회(구 한국스포츠법학회) 간행물 : 스포츠엔터테인먼트와 법 (JSEL) 23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7-149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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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게임산업같이 개인이 격리된 집에서 할 수 있는 놀이와 스포츠가 인기를 얻었고, 자연스럽게 이스포츠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이스포츠가 스포츠 리그로 체계화되는데 필요한 법률적, 제도적 검토를 충분하지 못한 채 이스포츠 시장의 변화를 맞이하는 바람에 여전히 다양한 종목과 대회들이 비효율적이거나, 비체계화된 제도에 발목을 잡혀 제대로 성장하지 못하고 있다. 본 연구는 이스포츠의 향후 발전 방향을 고민하기 위해, 현 이스포츠 시장과 산업 성장의 흐름을 주도하는 이스포츠 종목에 내포된 특성들을 게임과 스포츠라는 본질적 특성을 중심으로 고찰하고, 현 이스포츠 종목선정과 분류의 한계와 대안을 탐구하고 있다. 그 결과 첫째 문화체육관광부는 이스포츠 종목 다양화를 촉진하기 위해 종목을 선정하는 기관으로 한국이스포츠협회를 선정했지만, 규정에 명시한 게임물의 사회적 가치 즉 윤리성, 공공성, 창의성 특히 사회적 통념같이 가변적이고 가치 지향적인 정성 평가 부분은 어떤 기준으로 어떻게 평가할 것인지 세부 개념 및 설명이 공개되어 있지 않아 종목사들이 이스포츠 종목 신청을 할 때 혼란을 줄 수 있다. 절차적 투명성과 타당성 그리고 무엇보다 산업과 소비자(수용자)가 원하는 수준에서 종목이 선정될 수 있는 방향으로 선정 절차와 방향이 논의될 필요가 있다. 둘째 이스포츠는 게임물이기 때문에 게임물이 갖는 외적·내적 특성들이 이스포츠에 내포되어 있다. 하지만 디지털 게임의 장르는 절대적인 기준을 가지고 있지 않고 연구자의 관점에 따라, 역사적 흐름에 따라 변화하고 있어 명료하게 장르를 구분하기 어렵다. 따라서 관습적이거나 기술 개발자 혹은 종목사와 유저들 중심으로 부르던 게임 장르를 이스포츠 장르로 그대로 가져와 사용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본 연구는 이스포츠 종목의 재분류를 필요성을 제시하며 그 대안으로 이스포츠 종목을 현실 스포츠 종목과 비현실 스포츠 종목으로 분류할 것을 제안한다. 이것은 이스포츠가 현실 스포츠의 유사성을 어떻게 시뮬레이션했는지 또는 게임이기 때문에 갖는 비현실적 특성을 얼마나 중시하는가를 기준으로 분류하고 있어 향후 이스포츠 종목의 발전 가능성과 방향성에 큰 틀을 제시하고 있다.


The fundamental aim of this study is to discuss the new paradigm of sports. With COVID 19, the eSports generation would like to play, watch, create and consume eSports. Without the threat of COVID 19, thankfully the official eSports leagues could open and hundreds of thousands of people enjoyed eSports. However due to market-driven eSports leagues, players and fans had less opportunities to choose sports games. In other words, they had less chances to adapt the characteristics of eSports simulated video games because the current classification of eSports games are followed by conventional ways of game genres which are changeable with time and complicated by technology.
This study tried to exam the KeSPA's selection system of eSports official game which is authorized by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There are, therefore, certain limitations such as to clarify the assessment of values such as pulicness, ethicality, creativity, autonomy, independency, to rethink and reinforce in order to develop eSports industry. In conclusion. this study suggested the new type of eSports games which is classified by 'real sports gamee' and 'unreal sports game'. This new or reclassification of eSports would make sure the difference between realistic sports-like game and unrealistic sports-like game which become popular and successful in epports market. Finally what this study propose the reclassified eSports games will reinforce how eSports would include the new games in future and the sophisticated ways to be approved as international level of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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