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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엔터테인먼트와 법 (JSEL) update

The Journal of Sports and Entertainment Law

  • : 한국스포츠엔터테인먼트법학회(구 한국스포츠법학회)
  • : 예체능분야  >  체육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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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계간
  • : 1598-527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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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스포츠와 법(?) → 스포츠엔터테인먼트와 법(?)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2000)~23권3호(2020) |수록논문 수 : 730
스포츠엔터테인먼트와 법 (JSEL)
23권3호(2020년 08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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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국내 스포츠용품 브랜드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개선방안 - 스포츠 광고를 중심으로 -

저자 : 김현정 ( Kim Hyun-jung ) , 이영미 ( Rhee Young-mi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엔터테인먼트법학회(구 한국스포츠법학회) 간행물 : 스포츠엔터테인먼트와 법 (JSEL) 23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23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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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에 들어서면서 산업기술의 발전은 제품 간 질적 차이는 줄어들고, 기능적 혹은 물리적인 차이를 사라지게 하였으며, 제품의 기능을 이용한 브랜드 차별화 전략에 어려움을 가져다주어, 기업의 경영은 소비자의 특성과 개성을 중시하는 브랜드 중심의 경영으로 변하였다. 기업은 광고, 스폰서십 등 다양한 형태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고 있으며, 광고의 경우 가장 보편적으로 많이 행하는 형태로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하여 광고모델을 사용하게 된다. 유명 광고모델은 브랜드의 특정 이미지를 제시함으로써 소비자의 주목을 끌어 인지도를 높이고, 브랜드에 관한 관심과 이해를 높여서 나아가 구매행동까지 유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현재 우리나라는 '스포츠 강국'으로 그 위상이 높지만 스포츠를 통해 기업이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의류와 용품 브랜드의 부재로 스포츠브랜드 육성이 절실한 시점이다. 브랜드를 육성하고 안 하고는 절대적으로 기업의 몫이지만 국내 기업은 해외 대형기업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마케팅 등을 따라갈 수 없는 여건을 가지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국내 스포츠용품 브랜드의 문제 고찰과 광고 사례를 통하여 도출된 내용을 토대로 '스포츠 강국'이라는 위상에 적합한 국내 스포츠용품브랜드 육성을 위한 정부의 법안, 정책 등의 개선방안을 다음과 같이 제언하고자 한다.
첫째, 국내 스포츠용품 브랜드 기업의 마케팅 및 광고활동에 있어 정부의 보조금 지원 등 이와 관련된 법적 제도가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둘째, 스포츠산업 성장에 있어 광고 및 홍보 지원제도 확충이 시행되어야 할 것이다.
셋째, 국내 스포츠 기업의 용품광고, 홍보, 지원, 제작에 있어 전문적이고 다양한 아이디어 및 콘텐츠 개발을 위한 정부의 투자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Since the modern society, the development of industrial technology has reduced the quality difference in products and functional or physical differences in those have disappeared. It also brings difficulties to the brand differentiation strategy that emphasizes the function of the product. So, the corporate management policy has changed to a brand-oriented management that emphasizes characteristics and personality of customers. Companies use a variety of different channels such as advertising and sponsorship to approach consumers. In the case of advertising, advertisers ordinarily use celebrities in their advertisement to increase the effectiveness and heighten the credibility of commercials. The celebrities in the advertisement raises awareness by attracting the attention of consumers by presenting a specific image of the brand. They also play a vital role in enhancing interest and understanding of the brand, thereby inducing consumers' purchasing behavior. Celebrity endorsements in sports advertising are so common in that it helps build trust with current and potential customers, increase the chances of the brand being remembered, and attract a new type of consumers. Endorsements also may increase the consumer's buying desire for a product.
Although Korea has recently been recognized as a sports powerhouse, there are few companies that make their sports business more profitable by using sports. In that sense, It is inevitable to cultivate a sports brand. It is absolutely the company's responsibility to develop a brand or not. Domestic companies have relatively poor marketing conditions compared to large overseas companies.
In this study, I would like to suggest the following measures to improve the government's laws and policies to foster domestic sports goods brands based on the investigation of domestic sports brand problems and advertising examples
First, legal institutional system related to this, such as subsidies from the government, should be prepared in relation to marketing and advertising activities of domestic sports brand companies.
Second, as the sports industry grows, the advertising and promotion support system should be expanded.
Third, the government should invest in developing professional and a variety of ideas and content in advertisement, promotion, support related to products of domestic sports compan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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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스포츠 법정책에 관한 논고

저자 : 유재구 ( Yu Jae-gu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엔터테인먼트법학회(구 한국스포츠법학회) 간행물 : 스포츠엔터테인먼트와 법 (JSEL) 23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5-52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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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스포츠 정책에 대하여 법의 작동 기제가 어떠한지 논의하고, 스포츠에 대한 법정책의 도입과 그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데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구성된 주요 논의구조는 다음과 같이 크게 세 단계로 설정하였다. 첫째, 스포츠 정책학의 구성개념 및 도입배경을 확인하였다. 둘째, 법정책의 이해 및 스포츠의 법정책 수용성을 확인하였다. 셋째, 스포츠 법정책의 발전방향 모색을 실시하였다. 이상의 논의를 통해 결론적 제언을 제시하였다. 첫째, 스포츠 정책은 스포츠에 관한 정책 또는 스포츠를 위한 정책으로 복지적 성격이 강하다. 스포츠 정책은 정치적 수단으로 이용된 배경이 있으나, 스포츠 자체에 대한 정책목표가 설정되어야 한다. 둘째, 법정책학은 '정책학적 법학(policy-oriented approach to legal study)'과 법 지향적 정책학(law-oriented approach to policy science)으로 성격을 정의할 수 있다. 스포츠의 법정책 수용은 최근 들어 입법기능에 의한 법 지향적 정책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스포츠에 대한 법의 영향은 목적과 내용 모두에 영향을 미친다. 법에 의해 영향을 받은 스포츠 정책은 다시 그 발전목표에 따라 입법이 시행되는 상호 영향 관계를 맺고 있다. 셋째, 법정책은 사회의 이상적 목표로 설정된 정책목표를 결정하는 동시에, 역동적인 집행과정 및 집행결과에 대한 평가까지 포함되어야 한다. 따라서 스포츠 법정책은 입법 중심적인 차원과 함께 행정은 물론 사법기능의 작동을 시도하여야 한다. 논의과정의 결론을 요약하면, 스포츠 정책을 수립하기 위하여 스포츠 법을 개정 및 보완하는 작업이 요구되며, 나아가 타 법률에 근거하여 정책을 수립하는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정책수립 노력이 확장될 필요가 있다. 즉, 스포츠 정책에 대한 체계적인 법정책적 접근 노력이 요구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iscuss how the mechanism of action of the law works for sports policy, and to explore the application of the law policy to sports and the direction of its development. In order to achieve the purpose of this study, the structure of the discussion process was set in three issues as follows. First, the concept of construction of sports policy science and the background of its introduction were reviewed. Second, the concept of legal-policy was understood, and the acceptance of legal-policy in sports was discussed. Third, the direction of development of sports legal-policy was sought. The main contents of the each discussion stages are as follows. First, sports policy has strong welfare characteristics as a policy about sports or a policy for sports. Sports policy has a background used as a political means, but since now, the policy should be established for the purpose of sports itself. Second, legal policy science can be defined as 'policy-oriented approach to legal study' and 'law-oriented approach to policy science. The acceptance of sports' legal policy has recently been characterized by a law-oriented policy based on the legislative function. Sports policies influenced by the law have a mutual influence in which legislation is again implemented according to the development goal. Third, legal policy determines policy goals set as the ideal goals of society, and the dynamic execution process and evaluation of execution results should be included. The concluding suggestions derived through the above discussion are as follows. Sports legal policy should attempt to operate the legislative and administrative functions as well as the judicial functions at the same time. In order to establish a sports policy, the work of revising and supplementing the sports law is required. Furthermore, there is a need to expand systematic and systematic policy-making efforts to establish policies based on other laws. In other words, systematic legal policy approach to sports policy is requi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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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골프 대중화를 위한 골프장 개별소비세 유지와 폐지 논란에 대한 연구

저자 : 조용찬 ( Cho Yong-chan ) , 남재준 ( Nam Jae-jue ) , 박현순 ( Park Hyun-soon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엔터테인먼트법학회(구 한국스포츠법학회) 간행물 : 스포츠엔터테인먼트와 법 (JSEL) 23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53-76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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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골프의 대중화를 위해 회원제 골프장에만 유지되고 있는 개별소비세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대중제 골프장에는 부가되지 않는 개별소비세를 검토하여 회원제와 대중제 골프장의 입장에서 합리적인 방향성을 논의하는데 있다. 대한민국의 골프는 1998년 박세리 선수의 US오픈 우승과 PGA와 LPGA에서 활약하는 국내 선수들의 우승으로 과거 고급, 사치성 스포츠로 특권층만 누리는 스포츠라는 인식을 변화시켰다. 또한 2016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116년 만에 정식 종목으로 부활한 골프경기에서 박인비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골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과거 남성 위주의 운동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최근에는 여성 골퍼들의 참여율도 높아졌다. 이처럼 골프에 대한 인식변화와 골프산업의 발전 및 골프장 시장규모의 양적 증가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과세정책, 회원제 골프장과 대중제 골프장을 구분하는 개별소비세 및 지역에 따른 정책, 그리고 골프장들의 영업 위주의 경영, 골퍼들의 행동양식 등과 여러 편법과 불법이 난무하며, 그 문제점과 개선에 대한 노력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는 회원제 골프장과 대중제 골프장의 입장차이로 골프장 산업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골프소비자들이 즐길 수 있는 긍정적인 골프문화와 골프 대중화를 위해 라운드 비용과 관련된 제정이 필요하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iscuss rational direction from the own angle of membership system golf course and public system golf course by grasping the problem of individual consumption tax which is maintained only for membership system golf course and checking individual consumption tax which is not imposed over public system golf course for popularization of golf. Thanks to Pak Seri who won US Open competition in 1998 and other Korean golfers who won in PGA and LPGA, golf was newly recognized in Korea, namely, it was considered as elegant and luxurious sports enjoyed only by privileged class. As Pak Inbi won gold medal in golf competition which was revived as regular item in Brazil Rio de Janeiro Olympic after absence for 116 years, golf was further interested in Korea. While it was recognized as sports mainly for men in the past, the participation rate of female golfers rose recently. In spite of such change in recognition on golf, development of golf industry & quantitative increase of market size of golf course, it is significant to strive for solution and improvement of problems such as taxation policy of government, individual consumption tax which distinguishes membership system golf course from public system golf course and regional policy, management of golf course mainly focusing on business, behavior style of golfers and many rampant expediencies & illegalities. This reality causes the problem of golf course industry due to difference in the stand of membership system golf course and public system golf course. Thus, it is required to enact rule related to round fee for positive golf culture enjoyable to golf consumers & popularization of 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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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스포츠선수의 인권보장을 위한 특별사법경찰관제 도입방안 논의

저자 : 문재태 ( Moon Jae-tae ) , 김상겸 ( Kim Sang-kyum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엔터테인먼트법학회(구 한국스포츠법학회) 간행물 : 스포츠엔터테인먼트와 법 (JSEL) 23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77-92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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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부 스포츠종목 선수가 자살한 사건은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주었다. 해당 선수는 숨지기 전 대한체육회와 경찰에 도움을 요청하였지만 도움을 받지 못한 것이다. 이 사건은 2019년 스포츠인권특별 조사단이 발족하여 체육 전 분야의 성폭력 및 폭력피해 여부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 이후에 발생한 사건이라서 그 반향은 더욱 컸다. 주목할 점은 피해선수가 대한체육회와 경찰에 도움을 요청하였음에도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했다는 점이다. 여기서 두 가지의 문제를 유추할 수 있다. 먼저 대한체육회에서 자체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선수보호시스템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둘째 경찰이 스포츠계의 특성에 맞는 수사절차를 가동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당시 대한체육회는 스포츠인권센터에서 스포츠인권 신고 및 상담실을 운영 중이었지만 해당 선수에 대한 조사는 진행되지 않았다. 해당 선수가 소속했던 자치단체도 접수된 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가해자에 대한 조사를 생략한 채 허위보고서를 작성한 것으로 드러났다. 우리나라는 그동안 스포츠 분야에서 엘리트정책을 유지하면서 스포츠선수의 인권문제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 그로 인해 메달을 따기 위해서라면 스포츠선수 개인의 인권은 어느 정도는 희생될 수밖에 없다는 통념이 만연되었다. 지금까지 이어져온 스포츠선수의 성폭력 및 폭력 피해는 이러한 인식의 결과라 할 수 있다. 스포츠계는 지금까지 성과주의에 매몰되어 왜곡된 통념이 확산되어 선수에 대한 인권침해 피해를 인지해도 이를 은폐해 왔다. 이러한 흐름이 오늘의 문제를 야기한 것이지만 지금까지 이어져온 왜곡된 인식은 쉽게 변하기 어렵다. 이제 스포츠선수의 인권을 효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그동안 만연되었던 관행과 권위 등에 의해 영향 받지 않고 스포츠계에 대한 이해와 인권감수성이 높은 전문가에 의한 공정한 법집행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의 실현을 위해 특별사법경찰관제도의 도입이 검토되어야 한다.


The recent suicide incident by some athletes gave a big social impact. The athlete asked for help from the Korea Sports Association and the police before he died, but he did not receive the help. This incident occurred after the launch of the Sports Human Rights Special Investigation Group in 2019 and conducted a thorough investigation into whether sexual violence and violence in all areas of sports were damaged, so the reaction was even greater. It should be noted that even though the victim requested assistance from the Korean Sports Association and the police, they did not receive any help. Two problems can be inferred here. First of all, the athlete protection system, which is implemented by the Korean Sports Association, is not functioning properly. Second, the police could not operate an investigation procedure that fits the characteristics of the sports world.
At that time, the Korea Sports Association was operating a sports human rights report and consultation room at the Sports Human Rights Center, but no investigation was conducted on the athlete. The Gyeongju City Hall where the athlete belonged also closed the case without investigating the perpetrator.
Korea has maintained its elite policy in the sports field and has not paid attention to the human rights issue of sports players. As a result, it has become widespread that the human rights of individual athletes must be sacrificed to some extent in order to win medals.
The reason why sports players have been unable to escape from sexual violence and violence so far is due to wrong values. The sports world has so far been biased toward focusing only on results, ignoring and concealing human rights violations that occurred to players. This trend has created today's problems, but these misconceptions are difficult to change.
Now, in order to effectively guarantee the human rights of athletes, it should not be affected by the prevalent wrong practices and authorities. And it is time for fair law enforcement by experts who have a good understanding of the characteristics of the sports world and are highly sensitive to human rights. In order to realize this, the introduction of a special judicial police officer system should be conside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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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중국 골프장 건설 법률제도의 실무 고찰

저자 : 김종우 ( Kim Jong-woo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엔터테인먼트법학회(구 한국스포츠법학회) 간행물 : 스포츠엔터테인먼트와 법 (JSEL) 23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93-132 (4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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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부지 관련입법의 목적은 주로 아래 내용을 고려하여야 한다. 골프장건설을 위한 경지점유 시, 인공적인 시설 설치를 위해서 자연환경을 훼손시킬 수밖에 없는 상황이 전개된다. 그런 점에서 환경보전을 위한 조치는 필수적이다. 환경보전과 보호를 위한 환경법상의 기본원칙으로는 일반적으로 사전배려의 원칙, 존속보장의 원칙, 원인자부담의 원칙, 그리고 협동의 원칙이 존재하므로, 이러한 원칙이 반영된 법규 제정을 대폭 늘려야 한다. 사전배려의 원칙은 사전예방의 원칙이라고도 하는데 모든 국가적ㆍ사회적 행위의 주체들이 환경과 관련된 의사결정을 하는데 있어서 환경영향을 염두에 둔 미래 예측적이고 형성적인 계획적 조치들을 위함으로서 환경을 보호하고 생태계의 기초를 보호해야 한다는 원칙을 말한다. 즉 자연적ㆍ생태적 기반을 보전하고 보호해야만 하는 것으로 골프장건설 사업계획에서 사전환경성 검토는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사전환경성 검토나 토지적성평가 등 기초조사를 생략할 수 있는 예외규정은 환경법상의 기본원칙에 반하는 것으로 이를 삭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농약사용에 있어서 허용기준의 미비, 과다사용 때의 규제 등이 흠결되어 있어서 이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 골프장건설에 있어서는 사전환경성검토에 의한 친환경적 골프장건설이 좋은 사례가 된다. 체육시설과 관련해서는 주법을 체육시설의 설치ㆍ이용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하는 것이 효율적 규제를 통한 친환경적 골프장건설을 유도하게 된다. 원인자부담의 원칙에 따른 환경부담금이나 환경세에 대한 고려도 있어야 한다.
골프회원권의 양도는 자유롭게 허용되어 당사자 사이에는 바로 효력이 발생한다 할 것이다. 다만 양도인은 지명채권의 양도방식에 따라 회사에게 채권양도를 통지하거나 회사가 양도를 승낙하지 아니하면 회사나 기타 제3자에 대하여 양도의 효력을 대항하지 못하고, 특히 회사 이외의 제3자에 대하여 대항하기 위하여는 위 양도통지를 확정일자 있는 증서에 의하여야 할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내용에 기초를 하지 않은 양도는 합법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원칙적으로 불법처리되어야 한다. 골프회원권의 권리와 의무를 분리하여 양도가능한지는 의문의 여지가 많다. 원칙적으로 골프회원권의 지위를 일반 계약상의 지위와 같이 본다면 골프회원권의 지위로부터 발생하는 권리ㆍ의무관계와 일반 계약상의 지위를 달리 취급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분리양도를 긍정할 수도 있다. 그러나 골프회원권은 시설이용권 기타의 권리 혹은 의무가 서로 대가적인 관계로서 일체화된 것이므로 이를 분리하는 것은 회원권의 본질에 반하며, 분리를 허용하면 불필요하게 복잡한 권리관계가 발생한다는 등의 이유로 회원권의 분리를 부정하는 것이 타당한 것으로 본다. 그리고 골프회원권 양도는 반드시 서면으로 진행해야만 한다. 회원의 권리는 한두마디로 모든 것을 분명히 설명할 수 없다. 만약 서면약정이 없는 단순한 회원카드라면 회원권리는 보호되지 못하기 때문에 골프회원카드 관련업무 처리 시 골프협회와 협상을 통해 상세한 협약을 체결해야만 한다.
골프카트사고에 대한 판례를 보면 골프카트가 자동차인지의 여부와 골프카트탑승자의 과실여부로 구분된다. 한국의 대구지방법원은 원동기에 의해 육상에서 이동할 목적으로 제작한 용구로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제2조 제1호, 자동차관리법 제2조 제1호에서 정하고 있는 자동차가 분명하다고 판시하였다. 그리고 승객이 사망한 경우 그 사망이 그 승객의 고의나 자살행위로 인한 것일 때에만 동법 제3조 제2호에 따라 비로소 운행자의 면책이 허용된다.
골프와 관련한 인신상의 손해에 대해서는 가해행위의 구성요건을 적용하기 때문에 중국의 관련 법률 또한 해당기준을 반영하여 제정 및 개정작업이 진행되어야 한다.


The purpose of legislation related to the golf course site should mainly consider the following. When occupying cultivated land for the construction of a golf course, a situation arises in which the natural environment must be damaged for the installation of artificial facilities. In this respect, measures for environmental preservation are essential. As the basic principles of environmental law for environmental preservation and protection, there are generally the principle of prior consideration, the principle of guaranteeing the existence, the principle of the burden of the cause and the principle of cooperation, so the legislation that reflects these principles must be greatly increased. The precautionary principle is also called the precautionary principle, and it protects the environment and provides the basis of the ecosystem by taking forward-looking, formative and planned measures with environmental impact in mind in making decisions related to the environment by all national and social actors. It refers to the principle of protecting In other words, natural and ecological foundations must be preserved and protected, and it can be seen that prior environmental review is important in the golf course construction business plan. Therefore, I believe that exceptions that can omit basic surveys such as prior environmental review or land aptitude evaluation are contrary to the basic principles of the environmental law and should be deleted.
In addition, in the use of pesticides, there are defects in the acceptance criteria and regulations in case of excessive use, so it is necessary to supplement them. When it comes to golf course construction, an eco-friendly golf course construction by prior environmental review is a good example. Regarding sports facilities, it will induce the construction of an eco-friendly golf course through efficient regulation if the state law is based on the law on the installation and use of sports facilities. Consideration should also be given to environmental charges or environmental taxes in accordance with the principle of burden on the cause.
It will be said that the transfer of golf membership is freely permitted and takes effect immediately between the parties. However, if the transferor notifies the company of the transfer of the bonds according to the transfer method of the nominated bond or the company does not approve the transfer, the transferor cannot counter the effect of the transfer to the company or other third parties. In particular, to a third party other than the company In order to counter it, the notice of transfer shall be made in accordance with a deed with a fixed date. Therefore, transfers that are not based on these contents should, in principle, be illegal because they lack legality. There is a lot of doubt whether the rights and obligations of golf membership can be transferred separately. In principle, if the status of golf membership is viewed as the status of a general contract, the separate transfer may be affirmed because there is no reason to treat the status of a golf membership differently from the rights and obligations arising from the status of the golf membership and the general contract. However, since golf membership is an unified relationship between facility use rights and other rights or obligations, separating them is contrary to the nature of membership rights. I see it as valid to deny it. And the transfer of golf membership must be done in writing. Membership rights cannot be clearly explained in a word or two. If it is a simple membership card without a written agreement, membership rights are not protected, so a detailed agreement must be concluded through negotiations with the Golf Association when dealing with golf membership cards.
The precedent for golf cart accidents is divided into whether a golf cart is a car and whether a golf cart driver is at fault. The Daegu District Court in Korea ruled that a vehicle stipulated in Article 2, No. 1 of the Automobile Damage Compensation Guarantee Act and Article 2, No. 1 of the Automobile Management Act, as a tool made for the purpose of moving on land by a prime mover, was clear. In addition, in the event of a passenger's death, the driver's immunity is only permitted in accordance with Article 3, Item 2 of the same Act only when the death is due to the passenger's intention or suicide.
For personal damage related to golf, the constitution of the offense is applied, so the relevant laws of China must also be enacted and revised in accordance with the relevant stand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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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환경에서 책임분배를 위한 민사책임 원리

저자 : 변용완 ( Byun Yong-wan ) , 장재옥 ( Chang Jae-ok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엔터테인먼트법학회(구 한국스포츠법학회) 간행물 : 스포츠엔터테인먼트와 법 (JSEL) 23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33-157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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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기술은 사회적으로 엄청난 이익과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예를 들어, 지능형 자율 차량은 사람의 부주의나 실수로 발생하는 사고를 줄이고 안전성을 높여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다양한 기계의 자동화가 실현되면 사람은 번잡한 작업에서 해방되어 시간적 여유가 생겨 더 가치 있는 일이나 취미에 시간을 투자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인공지능 기술은 우리 사회를 보다 편리하고 풍요롭게 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인공지능 기술은 아직까지 약한 인공지능의 단계에 머물고 있지만 강한 인공지능으로 진화할 가능성을 매우 높고, 또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따라서 논문에서는 인공지능이 가져올 민사책임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 즉 인공지능은 민사책임 이론에 어떠한 문제를 제기하며, 그 경우 민사책임은 이에 대하여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에 대한 해답을 찾아보고자 하였다. 인공지능은 학습과 추론 기술을 기반으로 스스로 사고하고 판단하며 자율성과 합리성을 토대로 인간의 생활 속에 빠르게 스며들고 있다. 이러한 정보기술과 안전기술 등의 신기술 개발은 기존의 책임법체계에서 예정하고 있던 것이 아니어서, 이에 대한 현행 제도의 패러다임 변화가 필요하다. 자율 운전 차량이 사고를 낸 경우 누가 책임을 져야 하는지, 인공지능 기술 하자로 인하여 발생한 사고의 경우 누가 책임을 져야 하는지 등의 기존에 책임 원리로는 적절하게 대응 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인공지능을 악용하는 인간이 사회에 해를 끼칠 위험은 다른 모든 기술과 마찬가지로 현시점에서도 충분히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에 대하여 성급하게 안전과 안심을 보장하는 것이 아니라, 현상을 정리하고 윤리적, 사회적, 법적 논점들을 살펴보고, 무슨 문제가 있는지 무엇을 앞으로 검토해 나갈 것인가를 여러 관점의 상호 관계성을 바탕으로 민사책임 원리를 검토하고자 한다.
책임제도와 관련하여, 인공지능에 의하여 발생한 손해의 경우 전통적인 과실책임주의가 유효하게 적용될 수 없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에 의해 통제되는 경우(인간의 직접적인 조작행위를 요하지 아니한 경우) 전통적인 과실책임주의를 적용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것을 볼 수 있었다. 현재 우리의 책임법체계는 행위자의 주의의무 위반을 기초로 하는 과실 책임 체계와 위험원의 지배자(무과실책임, 엄격책임)에게 사회적 손실분담의 차원에서 부과하는 위험체계의 두 가지 책임체계를 가지고 있다. 과실 책임과 위험책임은 서로 다른 책임체계를 가지고 있으므로 오늘날 책임법체계를 양분하는 양대 지주로서의 기능을 갖고 있어야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책임법 특히, 손해배상의 목적은 인간의 사회생활에서 생기는 손해를 정의에 맞게 분배하는데 있다. 즉 손해로부터의 보호를 요구하는 피해자 측의 주장과 공익 실현을 위한 활동(신기술 개발 및 활용)의 자유를 요구하는 측의 주장 사이에서 합리적인 조화점을 찾아내어 누구에게 책임을 귀속시킬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이 주된 임무이다. 따라서 인공지능 기술의 개발과 활용은 사회 전반에 걸친 윤리적, 법적, 사회적 측면에 큰 영향을 주고 상호 관계적인 측면이 강하기 때문에 윤리적 관계, 법적 관계, 사회적 관계를 합리적으로 조절하여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하여 공평 분담 할 수 있는 민사책임원리들이 필요하다.


Artificial intelligence technology is expected to bring enormous benefits and change to human society. For example, intelligent autonomous vehicles are known to reduce accidents caused by human fault. And when the automation of various machines is realized, people are freed from troublesome work and have time to spare, allowing them to invest time in more valuable work or hobbies. Therefore, artificial intelligence technology is expected to contribute to making our society more convenient and enriching.
However, the development of new technologies, such as information technology and safety technologies, was not planned under the existing legal system, so a paradigm shift in the current system is needed. In the event of an accident involving an autonomous vehicle, it may be impossible to properly respond to the existing principles of responsibility, such as who should be responsible for an accident caused by a defect in artificial intelligence technology. Also, the danger that humans who abuse artificial intelligence will harm society needs to be paid close attention at this point, as with all other technologies. Therefore, instead of hastily ensuring safety and security on these issues, we study interrelationships from various perspectives on what is wrong and what will be reviewed in the future.
With regard to the liability system, the problem of traditional negligence liability cannot be applied effectively in the case of damage caused by artificial intelligence is raised. In particular, it could be seen that it was not appropriate to apply traditional fault-tolerance when controlled by artificial intelligence. At present, our liability legal system has two liability systems: a fault liability system based on the violation of the actor's duty of care and a risk system imposed on the ruler of the hazard(faultless liability, strict liability) in terms of social loss sharing. Although it is desirable to have the function of two landlords who divide the liability legal system today because the liability and risk liability have different responsibility systems, the purpose of the liability law, especially the purpose of compensation for damages, is to distribute the damages incurred in human social life according to justice. In other words, the main task is to find a reasonable balance between the victim's claim for protection from damage and the one's claim for freedom of activities to realize the public interest and determine who should attribute the responsibility. Therefore, since the development and utilization of artificial intelligence technology greatly affect the ethical, legal and social aspects of society as a whole and the mutual aspects are strong, civil liability principles are needed that can be fairly shared about the risks that may arise by rationally controlling ethical, legal and social relationships.

KCI등재

7국제스포츠교류협력 전담 체계 구축 방향 고찰

저자 : 조현주 ( Cho Hyun-joo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엔터테인먼트법학회(구 한국스포츠법학회) 간행물 : 스포츠엔터테인먼트와 법 (JSEL) 23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59-176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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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체육정책에 있어 국제스포츠교류협력의 영역은 기존 엘리트체육 중심에서 점차 생활체육, 학교체육, 장애인체육의 전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고, 단순한 양자간의 교류에서 다자간 교류와 협력을 포괄하면서 외교부나 통일부와 같은 타 부처 정책과의 연계와 소통의 수준이 지속적으로 고도화되는 추세이다. 높아지는 전문성에의 부응을 위한 전담기관의 필요성이 요구되는 실정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이를 위한 논의는 여러 정책적 여건으로 인해 활성화 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현행 정책을 추진하는 각 조직의 역할과 기능을 효율적 조율기관의 부재로 담당 부서 간 업무공유 및 협력체계의 구축의 미비에 따른 문제점을 야기한다. 본 연구는 이와 같은 국내 국제스포츠교류협력의 정책 추진체계와 사업 특성과 같은 현황 분석을 기반으로 한 문제점을 적시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론으로서 선진국의 국제스포츠교류협력 정책 조직 기관의 현황과 활동 사례를 살펴봄으로써 어떤 방식의 국제스포츠교류협력의 추진체계가 정책적 효율성과 효과성을 담보하기에 적합한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통해 도출된 주요 논제로 특히 국제스포츠교류협력의 전담 기구의 설립에 대한 논의의 필요성과 타당성에 대해 고찰하고자 한다.
여기에는, 엘리트체육, 생활체육, 장애인체육, 학교체육 및 스포츠산업의 영역 모두 국제스포츠교류협력의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향후 국제스포츠교류협력 관련 사업의 정책적 확장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전제가 따른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조직체계의 구축 방안이 제안된다. 첫째, 국제스포츠교류협력 추진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전문 기관의 성격은 국제스포츠교류협력의 방향설정과 대통령위원회, 국무 총리실 등 현재의 기관별 역할 분담을 중심으로 조정해야한다. 둘째, 중장기 국제스포츠교류협력 정책의 로드맵을 수립하여 정책의 비전과 방향을 제시하고 관련 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정책 자원을 배분하는 역할을 할 필요가 있다. 또한 국제스포츠교류협력 정책 거버넌스의 선진화를 위한 발전적인 조직체계 구축 방안을 제시하고 향후 국제스포츠교류협력 관련 사업의 정책적 확장성을 주시하고자 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look at the current status and activity cases of the international sports policy organizing bodies of the advanced sports countries and to draw up the findings of the analysis for policy application that is appropriate to the actual situation of our country. The subjects of the study were experts with more than three years of research experience in relation to foreign sports policies and sports exchanges. The method was conducted with semi-structured face-to-face interviews and the third session was conducted in a meeting format. The analysis was conducted using NVivo10 as a method of content analysis and critical discourse analysis.
Considering whether the system of international sports exchange and cooperation is suitable to ensure policy efficiency and effectiveness, we wanted to examine the basement of issues such as the necessity of professional organizations of international sports exchange and cooperation were needed. Firstly, since a professional organization is needed to establish a system for promoting international sports exchanges and cooperation, it should adjust the direction of international sports exchanges and the division of roles by institutions, such as the Presidential Committee or the Prime Minister's Office, focusing on the functions of decision and budget execution. Secondly, it is necessary to establish a blueprint for mid- and long-term international sports exchange and cooperation to present the vision and direction of the policy and to play a role in allocating policy resources through consultation with the relevant ministries in the event that the area of international sports exchange and cooperation itself continues to expand. The framework of the assessment plan must also be devised when such a policy is explored to ensure the improvement of the quality of the policy implementation through post-assessment after implementation.

KCI등재

8개발제한구역 내 생활체육시설 설치를 위한 법제도 개선방안

저자 : 김대희 ( Kim Dae-hee ) , 김미옥 ( Kim Mi-ok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엔터테인먼트법학회(구 한국스포츠법학회) 간행물 : 스포츠엔터테인먼트와 법 (JSEL) 23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77-190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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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일제 등 여가문화 확산과 체육활동에 대한 수요 증가 등으로 체육시설 등 인프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최근 정부에서도 생활SOC 정책 추진에 따라 지역 내 소규모 체육시설 등 인프라 구축을 통하여 “국민 누구나 어디에서나 품격 있는 삶을 살 수 있는 대한민국”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고자 한다. 특히, 공공 체육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10분 내에 체육시설 이용이 가능하도록 실내체육관을 3.4만 명당 1개소 수준으로 확충하는 등 공공체육 인프라 확대를 통하여 활기차고 품격 있는 삶터의 제공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체육시설이 설치될 수 있는 부지확보가 필요하나 도시지역에서는 확보가 어려워 공공체육시설 기반 확충에 애로가 있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부지확보가 용이한 개발제한구역 내 공공 체육시설의 설치를 모색해 볼 수 있으나 개발제한구역은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시설 입지가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다. 현재도 개발제한구역 내 체육시설의 설치는 가능하나 해당 지자체장의 허가를 받아 체육시설 중 실외체육시설만 한정적으로 설치할 수 있고 지역주민들의 수요가 많은 다목적 실내체육관 등은 설치가 불가하다.
이 논문에서는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및 시행령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ㆍ분석하여 개발제한구역제도 개선을 위한 발전적 방향 모색을 통해 국민의 대표 여가시설인 생활체육시설의 확충에 기여하고자 한다.


The demand for sports facilities is increasing due to the spread of leisure culture with five-day workweek and growing sports activities. In accordance with the recent implementation of the SOC policy, the government is trying to achieve the vision of “a Republic of Korea where all citizens can live a dignified life everywhere” by building infrastructure such as small and local sports facilities. In particular, through the expansion of public sports infrastructure, indoor gymnasiums swelled to one per 34,000 people within 10 minutes reach; and increase of public sports infrastructure enabled vibrant and elegant living spaces.
Along the process, however, difficulties arose in constructing sports facilities especially in densely populated area. There seemed possibilities of putting up sports sites in restricted development zones where sufficient spots are procured, those places, yet at the same time, are strictly managed under the 「Special Measures Act on Designation and Management of Development Restricted Areas」. Currently, it is available only to build outdoor sports facilities in the area with permission of relevant authorities. To put it simply, multi-purpose indoor gyms - which are in high demand - can be hardly built under current structure.
This study concludes with three arguments by seeking developmental directions with comprehensive review and analysis of the 「Special Measures Act on Designation and Management of Development Restricted Areas」: supporting and preserving expenditure for sports spots in restricted-development areas and projecting flexible law operation.

KCI등재

9이스포츠의 대학 교육 필요성과 정당성에 관한 연구

저자 : 최은경 ( Choi Eun-kyoung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엔터테인먼트법학회(구 한국스포츠법학회) 간행물 : 스포츠엔터테인먼트와 법 (JSEL) 23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91-211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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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이스포츠의 대학 교육의 필요성과 정당성을 탐구하기 위해, 이스포츠를 학문적으로 접근한 국내외 연구를 고찰하고 한계를 살펴보았다. 그리고 체육과 스포츠가 시대적 맥락 속에서 구별되고, 다른 방향으로 전개된 학문적 발전을 탐구함으로써 이스포츠 교육의 정당성과 방향을 살펴보았다. 결국 이스포츠가 스포츠라는 것을 규명하는 논쟁과 스포츠로 인정받기 위한 법적 지위를 연구했던 관점, 그리고 국제 스포츠 단체에 가입하기 위한 연구는 이스포츠가 태생적으로 가지고 있는 특수성과 차별성을 기존의 스포츠에 희석시키기고 있어 이스포츠의 가치와 본질을 탐구하는 데 한계가 있다. 예컨대 이스포츠는 게임에서 시작했지만 모든 게임이 이스포츠가 될 수 없으며, 이스포츠는 스포츠 요소를 가지고 있지만, 기존 스포츠의 형식을 항상 따르지도 않는다. 또한 이스포츠는 경기장 밖에서도 항상 플레이되며, 미래 IT 산업 기술들과 쉽게 접합 가능하다. 그리고 이스포츠의 재매개 현상은 이스포츠 시장을 키우는 자본과 기술 그리고 사용자가 추동하고 있어 그 방향이 항상 일정하지 않다. 예컨대 이스포츠는 이종 학문 간 통섭(consilience)의 범위가 넓기 때문에, 향후 급속히 팽창하는 관련 산업 현상의 본질을 증명하고 탐구하기 위해서라도 게임, 스포츠, 미디어 및 IT산업 분야의 다양한 연구 이론과 방법을 적용해 설명되야 한다. 이것이 바로 이스포츠의 학문적 재매개 방향성이며, 이스포츠 교육에 대한 본질적 접근 방식이다. 이에 본 논문은 최근 미국과 영국의 대학에서 개설하고 있는 이스포츠 교육과정을 소개하고 그 특징을 분석해 이스포츠 교육의 필요성을 증명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이스포츠를 즐기는 Z세대는 급진적으로 변화하는 사회를 실용적이면서도 창의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퓨전 학문으로 해석하며,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한다. 이에 영미권 대학들의 혁신적 이스포츠 교육 사례를 참고해 우리 현실에 맞는 학제 간 융합 교육과 통섭학문으로서의 체계적 발전을 구축해야 할 것이다.


This study aims to discuss the necessity and appropriateness of eSport education at University. Firstly this paper reviewed the recent core discussion in order to identify the eSports. Regarding the previous papers are approached by conventional view point although this is fact that all games are not able to be eSports and all eSports are not able to be traditional sports. In addition, this paper discussed briefly the difference between physical education and sport education. It implies what the values of eSports education are the goal of esports education at University.
Secondly it introduced the various course cases at the Universities, in the US and UK. It was not only suggesting the new fusion education course, but also the ways of rethinking of eSports in order to reform the education system at the post COVID19 is meaningful to be introduced. To study and educate eSports to generation Z are new area such as consilience study but it is an important step to develop eSports education as fusion or consilience studies which are included game studies, sports studeis, media and communication studies and IT studies. The engaged contents and technologies are the proper way to teach and good ti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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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연안해역에서 석유오염물질의 세균학적 분해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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