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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of Japanese Language and Literature

  • : 한국일본어문학회
  • : 어문학분야  >  언어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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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226-0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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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5)~85권0호(2020) |수록논문 수 : 1,494
일본어문학
85권0호(2020년 06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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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韓国人日本語学習者のための類義語研究 - 「など」「なんか」「なんて」を対象に-

저자 : 権城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85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21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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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など(nado)」「なんか(nanka)」「なんて(nante)」세 개의 형식이 어느 형식과 함께 사용되고 있는지와 각 형식에 대응하는 한국어 형식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고찰했다.
그 결과「など(nado)」에서는 명사가 가장 많이 사용되었고 한국어형식으로는「등」이 가장 많이 나타났다. 「なんか(nanka)」에서도 명사가 가장 많이 함께 사용되었고「객관적인 화자의 판단」이나「화자의 기분·생각」을 서술할 때의「なんか(nanka)」는「완곡」의 의미를 나타내고 있었다. 한국어형식으로는「따위」와「~같은」이 같은 비율로 가장 많이 나타났다.「なんて(nante)」에서는 명사가 가장 많이 함께 사용되었는데 동사도 거의 비슷한 비율로 함께 사용되었다. 「なんて(nante)」의 뒤에「화자의 감정(기분·생각)」「어떤 일에 대한 객관적인 화자의 판단」「화자 자신의 일」이 오면 「なんて(nante)」는 완곡의 의미를 나타내고 있었다. 한국어형식으로는「다니」가 가장 많이 나타났는데 이것은「なんて(nante)」가 의외(놀람)의 의미를 나타내는 경우가 가장 많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그리고「なんて(nante)」에서는「따위」보다「~같다」가 더 많이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는 한국인일본어학습자가「など(nado)」「なんか(nanka)」「なんて(nante)」세 개 형식을 이해함에 있어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되며 실제 회화장면에서도 자연스러운 일본어를 구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된다.


This study examines the forms that are used in conjunction with「など(nado)」, 「なんか(nanka)」, and「なんて(nante)」as well as their corresponding words in the Korean language.
「など(nado)」is most frequently combined with nouns and corresponded most regularly with the Korean word 「등」. 「なんか(nanka)」was also often seen to combine with nouns. When「なんか(nanka)」is used to describe「the speaker's objective judgment」or「the speaker's thoughts or feelings」, it was used as a euphemism. The Korean words「따위」and「~같은」had the same frequency when it came to corresponding to「なんか(nanka)」.「なんて(nante)」was used with nouns most often, then almost as frequently with verbs. When「なんて(nante)」was followed by「the speaker's emotions (thoughts and feelings)」,「the speaker's objective judgment on a particular circumstance」, or「the speaker's own circumstance」, it was used as a euphemism. The Korean word「다니」most often corresponded to 「なんて (nante)」, which shows that 「なんて(nante)」is most likely to imply unexpectedness (surprise). Moreover,「なんて(nante)」corresponded more frequently with「~같다」 rather than 「따위」.
This study is expected to help Korean-speaking Japanese learners understand the three words「など(nado)」,「なんか(nanka)」, and「なんて(nante)」so that they become able to speak fluent Japanese in real life situ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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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준비·효력의「テアル」구문을 대상으로, 「テアル」구문을 퍼펙트의 「テイル」구문으로 치환하였을 때, 치환가능성의 자연스러운 정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무엇인지에 대해 고찰하였다.
그 결과, [1] 동작주가 문 상에 존재하지 않는 경우에 한해, 대상명사가 ヲ격이 아닌 「ハ」격 등을 취하여 나타나는 경우, [2] 준비의 해석을 강조하는 부사 및 행위의 시점을 명시하는 부사가 동반되는 경우, 등의 두 가지 요인이 관련될 때, 퍼펙트의 「テイル」구문으로의 치환이 자연스러워지는 경향을 보였다. 이들 두 가지 요인은 모두 「テイル」구문이 진행상으로 해석될 가능성을 낮춘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었다.
한편, 이 두 가지 요인은, 어느 하나만 사용이 되어서는 치환 가능성의 자연스러운 정도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였고, 두 가지 요인이 동시에 작용해야만 시너지효과를 발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점에서 보아, 「テイル」구문이 나타내는 퍼펙트, 즉 효력이 의미는, 「テアル」구문이 비해 불안정하며 유동성이 높은 상태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In this paper, I examined the factors that influence the naturalness of Japanese native speakers when they replace the "tearu" sentence, which indicates preparation and efficacy, with a perfect "teiru" sentence.
As a result, it was confirmed that the following tendencies were observed in the replacement problem with both syntaxes.
[1] When the subject noun takes the 'wo' case, the replacement of the perfect with the "teiru" syntax is more natural when it takes the "wa" case.
[2] When accompanied by an adverb that clearly indicates the meaning of preparation and the point of movement, the "tearu" sentence is often easily replaced by the perfect "teiru" syntax.
[3] When the "tearu" syntax of preparation and effect is replaced by the perfect "teiru" syntax. the highest degree of naturalness is when the above factors [1] and [2] appear at the same time.
This suggests that the meaning of the perfect that "teiru" syntax has is more unstable than that of "tearu" synt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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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특정어휘류에 나타나는 이차적 용법의 화용론적 고찰 - 담화레벨과의 접점에서 -

저자 : 이지현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85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45-65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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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は、語彙本来が持っている意味用法が談話上で特有の意味と機能に発揮される用法を「二次的用法」と設定し、特定の語彙類にあらわれる二次的用法の語用論的機能について考察した。
その結果、副詞類は発話緩和·共感表明·心的強調の3機能に、副助詞類は発話緩和·婉曲表現·親愛表現の3機能に、接続助詞類は発話緩和․発話誘導․発話補充の3機能に分析された。
副詞類、副助詞類、接続助詞類とも共通的に発話緩和機能が認められるが、副詞類は語彙本来の基本意味を失うか、または、共存する形で意識·無意識的に使用される。一方、副助詞類は直接·断定的に提示しないことにより、接続助詞類は省略を通じてその機能が発揮されるなど使用面では異なる様相を見せた。また、副助詞類は発話意図を直接的に示さず、聞き手に選択の余地を与える非直示的用法で発話を緩和する特徴が見られた。接続助詞類は、多くの場合、文末用法でその機能が発揮されており、そこには共話を追求する日本語の対話構造が関与していることを確認した。
このように二次用法は、談話上の状況的文脈の中で発話意味が与えられる、いわゆる対人コミュニケーション機能に重点を置くことにより生じた結果であり、対人関係を調節するための戦略として多様な形でその機能が発揮されていると言えよう。


This paper has regarded the usage of the basic meaning of vocabulary itself displayed as its peculiar meaning and function in a discourse as a secondary usage and considered the pragmatic function of the secondary usage appearing in specific vocabularies in Japanese.
The analysis found that Adverbs have three functions of Utterance mitigation· Sympathy expression·Mental emphasis, Supplementary particles have three functions of Utterance mitigation·Euphemism·Affection and Conjunctive Particles have three functions of Utterance mitigation·Utterance inducement·Utterance supplementation.
Commonly acknowledged in all Adverbs, Supplementary particles and Conjunctive particles is the function of Utterance mitigation which showed differences in usage types since Adverbs are revealed in the use of the contents which can give emotional burden and Supplementary particles are revealed in the usage of reducing the listener without direct presentation and Conjunctive particles are revealed in a type of omitting the contents of a main clause.
The secondary usage is a result created from focusing on the interpersonal communication function, which displays its function in a diverse form. In particular, Supplementary particles showed its traits and characteristics of functioning as a Non-direct marked usage indicating the Utterance intention in a indirect way. Also, Conjunctive particles, in numerous instances, function as sentence end, which clarified that Co-construction utterance type conversation structure is invol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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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교양일본어의 학습관리시스템(LMS) 활용방안 연구 - 학습자의 역량형성을 중심으로 -

저자 : 염미란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85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67-85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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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研究は日本語教育にブレンディッドラーニングを導入するにあたって、大学連携型LMS(Learning Management System、学習管理システム)を活用する方案について考察したものである。全南地域のJN大学と全北地域のJJ大学のLMSの活用現況と学習者の認識調査を通じて教養日本語の従業にブレンディッドラーニングを導入する必要性があるという認識、また、学習資料の共有、学習の興味誘発など、個人的学習力量の強化に対する希望が高いという点が確認できた。さらに教養日本語の授業にブレンディッドラーニングを導入することによって期待できる学習効果に対しては、先行研究で言及された教授者と学習者の相互作用、自己主導学習力量のほかデジタルリテラシー能力の昇進に役立てる日本語入力教育や活動を取り入れる必要があると主張した。


A study on the use of LMS in Japanese liberal arts courses -Focused on the competency build-up of learners-
This study examined ways to utilize university-linked learning management systems (LMS) for implementing blended learning in Japanese education. To this end, we investigated the present condition of using LMS and learners' recognition of JJ University in Jeonnam and JJ University in Jeonbuk. The results indicated that learners recognized the necessity of introducing blended learning in Japanese liberal arts courses and that the demand for strengthening personal learning competency such as sharing learning materials and inducing interest in learning was high.
The learning effects of blended learning are the interaction between instructor and learner, as mentioned in previous studies, and the improvement of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Further, this study suggests that input-based education and activities are necessary to improve digital literacy as a learning competency to be equipped with in Japanese liberal arts cla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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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본어 거절 표현 연구의 현황과 과제 - 2000년 이후 한국에서의 연구를 중심으로 -

저자 : 채윤주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85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87-107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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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では韓国国内の日本関連研究学会に掲載された54本の論文を分析資料として、2000年以降、韓国国内の日本語の断り表現の研究の現況について概観した。その結果、(1)韓国国内の日本語の断り表現の研究は2000年から2014年まで増加しつづけたが、2014年を境に次第に減少した。(2)研究分野の分布は日本語学66.7%、日本語教育33.3%で、全体論文の48.1%が対照研究であった。(3)研究の調査資料はTVドラマとドラマシナリオが比較的多く、ロールプレーの談話、アンケート、インターネットメール、談話完成テストの順だった。(4)研究の調査方法を媒体別に見ると、インターネットメール、電話、携帯電話の文字メッセージ、カカオトークメッセージとなった。(5)研究は断り表現の言語形式、ストラテジー、ポライトネス理論の観点で分析したのが比較的多かった。他に、待遇コミュニケーション、非言語行動が現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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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東船笑登満人·十字亭の文政十一年著作活動について - 為永門下から十返舎門下へ-

저자 : 康志賢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85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09-127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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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세11년(1828)은 이토이의 저작활동기에 있어서 매우 흥미로운 움직임이 보이는 해였다. 그가 관계하는 작품을 조사함으로써 약 입문 2년째에 지나지 않는 분세 11년, 타메나가 슌스이의 대필작가「토센쇼 토마히토」로서 활동을 시작하자마자 같은 해 타메나가 문하에서 짓펜샤 문하로 스승을 바꾸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리하여 이토이의 관여작 및 대필작을 서지학적 시점으로 천착한 결과, 다음 견해를 얻을 수 있었다.
첫째, 분세11년에 이토이가 슌스이작 닌죠본 『타마가와닛키』 2편에 싯구를 게재하거나, 류테 리죠작 곳케이본 『하나고요미핫쇼진』 4편에 서문을 게재하는 모습을 확인하였다. 그리고 이와같이 타메나가 주변과 관련된 활동을 하고 있던 같은 해, 타메나가에게 입문했음을 피로하는 슌스이작 고칸 『오로치타로쵸아쿠덴』의 서지적 변화로 타메나가 문하에서 짓펜샤 문하로 바꾼 사실까지 미루어 짐작할 수 있었다.
둘째, 분세11년에는 대필작, 또는 공동 집필 작업까지 행할 정도로 타메나가 문하생으로서 인정받고 있었다. 그 증거로서 분세11년 간행 슌스이작 『엔노이토무스브카미고마』, 『하타케야마진세이로쿠』 2편, 『쵸쟈에이타이카가미』, 『오보로즈키요』 4·5편을 거론하였다. 즉, 이토이가 어시스턴트(助作者)·대필작가로서 활약한 산물이라고 짐작할 수 있는 이들 네 작품에 대하여, 선행연구를 보충 수정하면서 논증하였다.
셋째, 『오보로즈키요』 4·5편 서지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다음과 같이 선행연구를 수정할 수 있었다. (1) 『오보로즈키요』 2편작자는 초대 잇쿠이다.(2)제3편은 이토이가 아니라 슌스이작이며, 4·5편은 이토이가 슌스이의 조력작가·대필을 하고 있다.(3)① 『오보로즈키요』 4편은 분세10년집필, 11년 간행이다. ② 『오보로즈키요』 4편서문에서 말하는 「나는 올해 처음으로 난센샤(슌스이)문하에 들어갔」다고 하는 해는 분세10년이라고 생각된다. 엄밀히 따지면 분세9년 겨울에 입문하였다고 확정할 수 있다. ③ 『오보로즈키요』 4편이 토센쇼 토마히토 이름의 초출이 아니라, 해당 4편 외에 분세11년 간행된 다수 작품에 동시다발적으로 보인다.
넷째, 분세11년 짓펜샤 잇쿠에게 입문한다는 사실이 『헤소가챠와』에 의해 입증된다. 본서 서두그림 및 삽화 화찬자 중 「토센샤 개명 쥬지테」라는 서명이 있기 때문이다. 이 시기 「쥬지테」 뿐만 아니라 「산쿠」 까지 잇쿠로부터 하사받았을 가능성에 대해 논한 바이다.


1828 was a very interesting year in Itoi's writing activities. By investigating the work that he involved, just the second year of ghostwriter, in 1828, as soon as he started working as a “Tosensyo-tomahito” ghost writer of Tamenaga-syunsui, it was able to see the moving from Tamenaga disciple to Zippensya disciple in the same year. As a result of examining the works involving Itoi from a bibliographic point of view, it was found the following things. In 1828, he was recognized as a disciple of Tamenaga as a level enough to make a substitute. The works that confirm this are listed published in 1828 the second volume of the Syunsui work “Ennoitomusubu-kamigoma”, the second volume of “Hatakeyama-zinseiroku”, “Chyozya-eitaikagami” and the fourth and fifth volumes of “Oborozukiyo”. In other words, it was possible to reinforce and retouch previous research on these four works, which are considered to be products that Itoi worked as an assistant and ghost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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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이동성과 부동성의 서사 - 미야모토 유리코의 『반슈 평야(播州平野)』론 -

저자 : 김주영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85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9-145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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敗戦直後発表された『播州平野』(1946)は戦争に反対していたプロ作家たる宮本百合子の批判意識がよく現れている小説である。『播州平野』には自分の心理と行動を表現する語り手として、作家の自伝的人物であろうひろこが日本列島を縦横する。敗戦直後、混乱に落ちいている日本を横断するこの女性は、移動するのに狼狽や混乱を抱えながらも、なかなか現実味が薄いと指摘されてきた。むしろ彼女は挫折が大きくなるごとに未来を肯定するのである。
この論文は作家論の領域から離れ『播州平野』に表された敗戦後の「帝国」を移動性と不動性の観点から捉え返してみた。これを通して忘れかけている帝国の記憶を引き出す文学装置が見えてくるからである。まず網走刑務所が語りの道標であることに着目し、移動性と不動性がもつ時代的脈略に注目する。そして主人公の日本列島への駆け巡りの物語が帝国解体への巡礼であったこと、それほど移動の重要さを語ることに他ならないと分析した。


Bansyu-Heya, published right after Japan's defeat in war in 1946, is the text that shows well the critical mind of Yuriko Miyamoto, a proletarian writer, against war. The main character of Bansyu-Heya, Hiroko, is Miyamoto's autobiographical character and crosses the Japanese Islands as a narrator who freely expresses her behaviors and psychology. The woman who crosses the Japanese Islands thrown into disorder right after its defeat in war goes through serious hardships on the move, but does not accept the hardships with her sense of reality. As she feels more frustrated, she expresses her hope for the future with her positive mind.
This study analyzes the 'empire' right after Japan's defeat described in Bansyu-Heya from the context of mobility and immobility instead of focusing on the writer. By doing so, literary devices that call to mind the memory of the 'empire' that is being forgotten are discussed. First, this study views Abashiri Prison as an important element that leads the novel, and pays attention to the context of the times that mobility and immobility have. This study also views the narrative structure of the novel in which the main character moves across the Japanese Islands after Japan's defeat as the journey of pilgrimage. Through Bansyu-Heya, this study reconfirms the belief that securing freedom of movement changes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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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報恩記』論

저자 : 金煕照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85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47-166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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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1922년 4월 문예잡지『中央公論』에 발표된 아쿠타가와류노스케의 기독교 작품군에 속하는 『보은기』를 분석한 논문이다. 이 작품은 기독교 작품군에 속하지만, 기독교는 작품의 소재로서 사용되고 있으며, 그리스도의 생애나 업적을 테마로 하고는 있지 않다. 텍스트는 아마카와진나이의 보은과 야사부로의 보은의 부분으로 나누어 지며 작자아쿠타가와는 아마카와진나이, 야소에몬, 야사부로 3인의 등장인물을 통하여 자신의 입장에서 사물을 생각하는 에고이즘과 독선적인 태도로 살아가는 애달픈 근대인의 모습을 조명하고 있다.


This work is a released one in a magazine in April, 1922 "Chuo Koron" and is a short story which belongs to Akutagawa's so-called Christian thing.A story doesn't praise Christ's life and achievement in the theme of Christianity.Padre carries the role of the listener to carry a story.An outline can be divisible into a repayment of Amakawajinnai and Yasaburo's repayment big. Through the characters of Amakawajinnai ,Yasaburo and Yasouemonn, Author Akutagawa expresses the egoism of his own convenience and the pathetic appearance of a modern man living in a self-righteous attit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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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소리를 잃은 여성과 방문하는 성(性) - 가와바타 야스나리 『잠자는 미녀』의 재검토 -

저자 : 이명희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85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67-190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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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は、ノーベル文学賞受賞の以降、川端文学における一意的で定型化された評価を乗り越えるため、晩年の作品『眠れる美女』(1960)に着目し新たな光をあてることを目的とする。とりわけ『眠れる美女』の作品構造を、眠っている女性の方の視点から取り上げ、老人の男性が女性をどうように欲望の対象として相対化させていくのかについて、その過程や意味の考察を行う。それをもって川端文学の本質に近づけることを試みる。具体的には『雪国』などと一つの作品だけの読みでは捉えきれないものを総体的に検討し、二つの作品における共同の要素である訪れる男性や待つ女性という構造に注目する。結局、声を削除された弱者として相対化された女性とそれを消費する男性への批判的な批評が不可欠である。


This paper aims to overcome the unique and formal aesthetic evaluation of Kawabata Literature after winning the Nobel Prize for Literature. Therefore, I would like to pay attention to the late works of the late 『The Sleeping Beauty』(1960) and add new criticism. View the structure of the work of Sleeping Beauty from the perspective of a sleeping woman, And Examine the process and meaning of how elderly men relate to sleeping women as objects of desire. By doing so, we intend to approach the essence of Kawabata Literature and contribute to re-evaluation.Specifically, the invisible things, such as “Snow Country Story,” are reviewed in conjunction with 『Sleeping Beauty』. Also both works focus on the structure of the visiting men and the waiting women, which are common struc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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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鶴田知也の 「ペンケル物語」 論 -「コシャマイン記」 との比較分析を通して-

저자 : 崔俊鎬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85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91-209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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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쓰루타 도모야의 첫 번째 아이누 관련 소설인 「펜케루 이야기(ペンケル物語)」에 대해 분석한 것으로, 더불어 그의 또 다른 아이누 관련 소설인 「고샤마인기(コシャマイン記)」와의 비교분석도 시도하였다. 작품 「펜케루 이야기」는 주인공 テルキ가 자신들의 생활을 위협하는 곰을 물리치기 위해 다른 아이누 부락들과의 협력을 도모해야 한다고 주장하다가, 부락의 지도자들에 의해서 억압을 당하고, 결국 온갖 노력에도 불구하고 좌절을 맞본 뒤 실패를 깨고 죽음을 맞이하는 내용이다. 이러한 일련의 구성 및 전개는 「고샤마인기」에서도 반복되는데, 다만 「고샤마인기」에서는 그 저항의 대상이 일본인 세력으로 변경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두 작품 모두 가무이(神威)에 대한 아이누 민족의 맹목적인 신앙의 양상이 묘사되고 있는데, 이는 실제 아이누의 가무이에 대한 신앙관과는 거리가 있는 것으로, 오히려 서구의 기독교적 전지전능한 유일신에 관한 신앙의 양상과 유사하다. 즉 작품 속에 그려진 신의 뜻에 따라 운명에 순응하는 아이누의 수동적인 모습은 작가의 임의적인 해석에 의한 것이라 판단된다. 이처럼 결국 두 작품은 여러 유사점과 차이점을 보이는데, 결과적으로 쓰루타는 아이누를 작품의 소재로서 활용하였을지 몰라도 주제로서 승화시키지는 못했다고 지적할 수 있다.


This article is an analysis of Tomoya Tsuruta's first Ainu-related novel, "Penkeru Story." It also includes comparative analysis with Tsuruta's other Ainu-related novel, "Koshamain Story." The novel "Penkeru Story" is the story of the protagonist Teruki trying to cooperate with other Ainu villages in order to defeat the bear that threaten the life of the community and being oppressed by the village leaders. Eventually, despite a lot of effort, Teruki faces frustration and realizes his failure and dies. This series of constructions and developments are repeated in "Koshamain Story", but in "Koshamain Story" the object of the resistance was changed to Japanese. In addition, both works describe the Ainu people's blind faith in "Kamui", which is different from the real Ainu belief in "God". It is rather similar to the aspect of faith in Western Christian monotheism. Therefore, the passive figure of Ainu who conforms to fate according to the meaning of "God" depicted in both works is by the author's arbitrary interpretation. The two works have a number of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and as a result, it may be pointed out that Tsuruta may have used Ainu as the 'material' of the work, but did not sublimate as a 'sub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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