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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update

THE JOURNAL OF THE KOREAN PUBLIC HEALTH ASSOCIATION

  • : 대한보건협회
  • : 의약학분야  >  예방의학및보건학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738-3897
  • :
  • : 대한보건협회지(~1997)→대한보건협회학술지(1998~)→대한보건연구(2004~)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75)~44권3호(2018) |수록논문 수 : 1,203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4권3호(2018년 08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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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담뱃갑 경고그림이 청소년 흡연 태도에 미치는 영향

저자 : 황지은 ( Ji-eun Hwang ) , 조성일 ( Sung-il Cho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4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15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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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이 연구의 목적은 2016년 12월 23일부터 도입된 담뱃갑 경고그림 정책 효과를 살펴보기 위한 것으로 청소년의 경고그림 노출 여부 및 이로 인한 흡연에 관한 태도 및 인식에 미친 영향을 흡연 상태에 따라 탐색해 보는 것이다.
연구방법: 본 조사는 2017 청소년 건강행태 온라인 조사를 활용하여 전국 62,276명 청소년 자료를 기반으로 현재 흡연 여부 및 담뱃갑 경고그림 노출 여부를 파악하고 경고그림으로 인한 흡연 폐해 인식 및 비흡연 의지가 흡연 상태에 따라 달라지는지를 다항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여 보정 교차비(aOR: Adjusted Odds Ratio)와 95% 신뢰구간(CI: Confidence Interval)을 산출하였다.
연구결과: 경고그림 도입 후 약 6개월 경과 후 청소년의 약 70%는 경고그림을 본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고그림을 본 후 흡연이 건강에 해롭다고 생각할 가능성은 현재 흡연자에 비해 비흡연자일 경우 5.12배 (aOR=5.12, 95% CI=4.68-5.60) 높았고, 담배를 피워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할 가능성 또한 흡연자에 비해 비흡연자일 경우 10.16배 (aOR=10.16, 95% CI=9.28-11.11) 높았다
결론: 현재 시행되고 있는 담뱃갑 경고그림의 노출률은 높고, 경고그림이 청소년의 흡연 인식 및 금연 의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현재 흡연 청소년에 비해 현재 비흡연 청소년의 인식 및 의지 강화에 효과적이었다. 향후 흡연 청소년들의 태도 및 행동 변화를 유발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효과적인 경고그림이 개발하여 청소년들의 흡연을 사전에 예방하고 청소년의 흡연율 감소를 도모해야 할 것이다.


Objective: This study aimed to evaluate the impact of exposure to graphic health warning labels on cigarette packs on smoking attitude among adolescents.
Methods: This study used the data of 62,276 subjects which were participated in the 13th (2017) Korea Youth Risk Behavior Web-based Survey. We conducted frequency analysis, chi-square test and multinomial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using SPSS 24.0 Program.
Results: After implementing the graphic health warning labels on cigarette pack on December 23 2016, about 70% of students had seen graphic health warning labels during the past one month. Among adolescents who reported experience a graphic health warning labels, recognition of negative health effects of smoking was higher in non-smokers (aOR=5.12, 95% CI=4.68-5.60) than current smokers. Also, non-smokers (aOR=10.16, 95% CI=9.28-11.11) showed a significantly higher motivation not to smoke than current smokers.
Conclusion: Graphical health warning labels on cigarette packs motivate adolescents not to smoke, particularly among non-smokers. Therefore, this study suggested that development of an effective pictorial warning is needed for smoking cessation promotion and change of attitude toward smoking for youth smo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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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아동의 비만과 부모의 영향요인

저자 : 윤난희 ( Nan-he Yoon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4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7-27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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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는 아동의 비만과 그에 영향을 미치는 부모의 요인을 확인하고, 부모의 비만 여부에 따른 아동의 비만 발생 추정 확률을 비교하고자 수행되었다.
연구방법: 본 연구는 제6기(2013-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활용하였으며, 조사 응답 가구 중 부모 모두의 정보가 수집된 만 3세 이상 13세 미만 아동 1,064명을 대상으로 분석을 실시하였다. 아동의 성별과 연령, 거주지역, 가구소득, 부모의 교육수준 등의 일반적 특성과 부모의 식생활 및 신체활동 실천 요인들에 따른 비만율의 분포를 확인하고 카이제곱 검정을 통해 비교하였다. 그리고 로지스틱회귀분석을 활용하여 이러한 잠재적 영향요인들을 통제한 후 부모의 비만이 아동의 비만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였으며, 학령기와 학령전기 아동을 구분하여 층화분석을 실시하였다. 로지스틱회귀분석 결과를 통해 아동의 비만 발생 추정 확률을 산출하였고, 부모의 비만 여부에 따른 차이를 일원배치분산분석을 통해 확인하고 Tukey 사후검정 방법을 적용하여 비교하였다.
연구결과: 전체 연구대상자 1,064명 중 64명의 아동(6.0%)이 비만이었다. 이들의 인구사회학적 특성과 부모의 건강행태 요인 등을 통제한 로지스틱회귀분석 결과, 부모가 비만인 아동에게서 비만이 유의하게 많은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층화분석 결과에 따르면 특히 학령전기 아동에게서 이러한 경향이 더 강하게 나타났다. 한편 아동과 부모의 잠재적 영향요인들을 보정하여 산출한 아동의 비만 발생 추정 확률을 살펴보면, 부모가 모두 비만인 경우에 아동이 비만일 확률이 가장 높았다. 이러한 경향은 학령기와 학령전기를 구분해도 동일하게 나타났으나 어머니가 비만인 학령기 아동의 비만 발생 추정 확률은 아버지가 비만인 경우에 비해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결론: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는 아동 비만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하여 부모의 비만 여부에 따라 아동 비만 관리의 고위험군 대상 집단을 선정하고 부모와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전략의 마련이 필요하다.


Objective: This study aimed to identify the influences of parental factors on childhood obesity in Korea.
Methods: Data from 2013-2015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were used for the analysis. Multivariat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as conducted to analyze effects of the parental factors on childhood obesity. Stratified analysis was also conducted to compare the effects between preschool-aged and school-aged children. Predicted probabilities of childhood obesity were calculated after adjusting for covariates including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parents' dietary behaviors, and physical activity. The probabilities were compared according to the obesity of parents using one-way ANOVA and Tukey's honestly significant difference (HSD) post-hoc test.
Results: Of the 1,064 respondents, 64 (6.0%) were obese. After controlling for their sociodemographic factors and parents' health behaviors, the children with obese parents were more likely to be obese than their counterparts. According to the stratified analysis, the effects of parental factors on childhood obesity were more significant among preschool-aged children. The predicted probability of obesity was highest among children whose both parents were obese, and the predicted probability among school-aged children whose mothers were obese were higher than those whose fathers were obese.
Conclusion: To prevent and manage childhood obesity effectively, it is necessary to involve their parents and family targeting high risk group from those whose both parents' are ob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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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네팔의 자살과 자살 예방 정책에 관한 연구

저자 : Bimala Sharma , 김하윤 ( Ha Yun Kim ) , 김진리 ( Jin Ri Kim ) , 남은우 ( Eun Woo Nam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4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9-40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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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네팔과 같은 개발도상국가에서도 자살문제는 상당한 국가적 재난과제이다. 이 연구는 네팔의 자살 시도 현황과 자살 방법 및 이유 등에 대한 현황을 살펴보고 및 자살 예방 정책을 파악하는데 있다.
연구방법 : 게재된 논문 및 보고서를 내용분석 방법에 의해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 네팔의 자살률은 인구 10만 명당 8.6~24.9명으로 세계 표준화 자살률인 10만 명당 11.4명보다 두 배 이상 높다. 그러나 네팔은 자살에 관한 신뢰할 수 있는 국가 데이터가 상당히 부족한 상태이다. 자살 시도 및 자살 사례가 과소보고 되는 주요 이유는 자살 사례의 오분류, 법적 및 보건부문 간의 협력 부족, 낙인, 인식 부족, 법적 조항 및 미흡한 사망 등록 시스템 등 때문이다. 대부분의 연구는 자살 사례에 대한 부검 보고서 또는 고의적인 자해에 대한 기관 보고 자료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목을 매달거나 약물중독으로 인한 사망은 자살의 90% 이상을 차지했으며, 살충제 약물 중독이 자살의 가장 큰 원인으로 나타났다. 여성과 청소년, 특히 20세에서 35세 사이의 자살 사망 및 자살 시도 사례가 더 빈번하게 보고되었다. 정신 건강 정책은 전 국민을 위한 기본적인 정신 건강 서비스 접근성 보장, 정신 건강에 대한 필요한 인력 개발, 정신 건강 인식 제고를 위해 1997년에 채택되었다. 그러나 그 시행은 효과적이지 못하다. 정신건강법은 2006년에 기안 되었으나 아직 정부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결론 : 네팔에서의 자살 사망 및 자살 시도 등의 문제는 많았지만 이에 비해 자살 예방에 대한 관심과 우선순위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네팔은 정신건강 정책과 정신건강 서비스의 일부 조항은 존재하지만 구체적인 자살 예방 대책은 부족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Objective : Suicide is a disaster of unknown magnitude in developing countries such as Nepal. This review aimed to explore suicide and suicide prevention policies in Nepal.
Methods : Published articles and other reports were reviewed using content analysis.
Results : The estimated suicide rate in Nepal is between 8.6 to 24.9 per 100,000 populations, which is more than double that of the global age-standardized suicide rate of 11.4 per 100,000. However, there is a severe shortage of reliable, representative, and nationwide data about the burden of suicide in Nepal. The major reasons for the underreporting of suicidal attempt and cases include the misclassification of cases, lack of coordination between the legal and health sectors, stigma, a lack of awareness, legal provisions, and poor death registration systems. Most of the studies were institution-based using either autopsy reports of suicide cases or cases of deliberate self-harm. Hanging and poisoning accounted for more than 90% of suicides; and organophosphorus poisoning was the most common cause of poisoning. Suicide and suicide attempts were more frequently reported in women and young people, especially among those between 20 and 35 years of age. A mental health policy was adopted in 1997 with the objective to ensure accessibility of basic mental health services for all; to develop required manpower; and to improve awareness about mental health. However, its implementation has not been effective. The Mental Health Act was drafted in 2006, but its endorsement by the government is also pending.
Conclusions : The suicide burden in Nepal seems alarming but receives far less attention and priority. Although there is a mental health policy and some provision of mental health services, no specific suicide prevention strategies are develop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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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키워드 네트워크 분석을 통해 살펴본 접종취약 계층별 예방접종 미접종 사유

저자 : 박보현 ( Bohyun Park ) , 한혜진 ( Hye-jin Han ) , 김남은 ( Nam-eun Kim ) , 박보미 ( Bomi Park ) , 이선화 ( Sun-hwa Lee ) , 이혜아 ( Hye-ah Lee ) , 최희정 ( Hee-jung Choi ) , 조수진 ( Su-jin Cho ) , 박혜숙 ( Hyesook Park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4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41-51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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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이번 연구는 접종취약 계층별 우리나라 아동 예방접종 미접종 사유를 분석하고자 수행되었다.
연구방법: 질병관리본부에서 통합, 관리 중인 일반적 미접종자(1,669명의 16,383건) 및 사회적 취약계층 데이터베이스(371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수집한 텍스트 자료(60건)를 사용하여 미접종 사유의 빈도 및 퍼센트를 산출하고, 키워드 네트워크 분석으로 미접종과 관련하여 높은 빈도로 언급된 핵심 단어를 시각화하였다.
연구결과: 일반 아동에서 미접종의 주요 원인으로 '해외 거주'가 55.1%로 가장 높은 빈도를 차지하였으며, 그 다음으로 접종 거부가 26.4%로 조사되었다. 사회적 취약계층에서의 미접종 사유로는 '연락두절', '건강상의 이유로 접종지연', '해외거주', '출국' 순으로 높았다. 일반 아동을 대상으로 수행한 키워드 분석에서는 '아토피', '피로', '알레르기' 등의 단어가 높은 빈도로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고,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분석에서는 '감기', '페렴 구균', '수두' 등 질병과 관련된 단어가 많이 언급된 것으로 분석되었다. 인터넷 커뮤니티를 자료에서는 '백신', '바이러스', '부작용' 등의 단어가 접종을 기피하는 주요 원인으로 많이 언급되었다.
결론: 우리나라의 전반적인 아동 예방접종률 향상을 위해서는 표적 미접종 집단별 맞춤형 중재 전략이 필요하며, 각 계층에서 예방접종을 저해하는 장애요인을 진단하고, 개인 수준에서 신념 및 행동 변화를 가져올 근거 기반의 다수준 전략이 모색되어야 할 것이다.


Objectiv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barriers to childhood vaccination in three different groups (general population, socially vulnerable group, internet community).
Methods: We constructed a database of the unvaccinated management system that was integrated and managed by the Korea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KCDC). We also analyzed internet community data generated by people who decided against vaccination. Keyword network analysis was conducted to visualize the main keywords derived from the barriers set by the guardians of unvaccinated children.
Results: In the general population, more than 50% of the subjects answered that 'living outside of Korea' is the main cause of non-vaccination. In the same group 26.4% refused vaccination. In the socially vulnerable groups, the top ranking reason for refusal were 'not contacted', 'delayed vaccination for health problem', 'overseas residence' and 'departure'. In the internet community analysis, vaccine safety, unnecessary of vaccine and freedom of choice were the main reasons for refusing vaccination. Keyword analysis was used to visualize the analysis result more intuitively. The analysis highlighted main keywords such as 'atopy', 'fatigue', 'allergy', 'cold', 'pneumococcus', 'chicken pox'.
Conclusion: In conclusion, tailor-made strategies for target populations would be needed to improve overall vaccination rates for the various vulnerable groups. To do this, it is necessary to categorize each vulnerable group who decided against immunization. An evidence based strategy should be established to bring about belief and behavioral changes at the individual level, based on the identifying factors affecting immunization in each group. In addition, considering the reality and limited resources of Korea's medical system, the most cost effective vaccination policy should be plan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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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금연구역 가이드라인 및 실외 흡연실 해외 동향

저자 : 노진원 ( Jin-won Noh ) , 이예진 ( Yejin Lee ) , 유기봉 ( Ki-bong Yoo ) , 윤진하 ( Jin-ha Yoon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4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53-64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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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실외 금연구역 가이드라인과 실외 흡연실에 대한 해외 동향을 사례중심으로 고찰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내에 적합한 실외 흡연실 모델을 도출 및 제시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더 나아가, 간접흡연의 감소효과와 금연정책의 효과평가를 위한 근거 자료를 확보하는 것에 의의가 있다.
연구방법: 금연구역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 해외 주요 국가의 금연구역 가이드라인과 실외 흡연실의 사례를 분석하여 얻어진 정보를 분석하여 재구성하고 개념화하는 사례연구를 수행하였다. 또한 연구의 신뢰성과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여러 개의 사례를 통해 반복적으로 논리를 확인해가는 다중 사례 연구 방법을 채택하였다.
연구결과: WHO FCTC 8조 가이드라인 및 해외의 금연구역 개념을 검토한 결과, 금연구역 및 담배로부터의 보호는 담배 행위 및 담배로 인한 노출로부터 흡연자 및 비흡연자를 보호하기 위한 적극적 해석을 원칙으로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금연구역 설정을 위한 공간적 개념은 대부분 실내를 넓은 의미로 확정하여 지붕이 있는 공간으로, 밀폐공간은 사면 중 25~75% 벽면으로 둘러싸여 있는 경우로 정의하였다. 또한, 공공장소는 소유권이나 소유자의 접근 권리에도 불구하고 일반인들이 접근 할 수 있는 공간이거나 단체가 사용하고 있다면 공공장소로 정의 내려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해외의 금연구역 가이드라인을 분석한 결과, 금연구역 및 담배로부터의 보호는 담배 행위 및 담배로 인한 노출로부터 흡연자 및 비흡연자를 보호하기 위한 적극적 해석을 원칙으로 하였으며, 각 개념의 해석과 적용은 국가별, 또는 같은 국가에서도 지방정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다.
결론: 금연구역 정책의 유지 및 확대를 위하여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한 담배연기를 완전히 제거할 수 있는 시설이 요구되며, 모든 실내에서 완전 금연을 달성할 수 있는 정책이 제시되어야 한다. 금연 정책의 성취, 이행, 효과에 대한 철저한 감시 및 평가가 수반되어야 하며, 유해한 담배연기로부터 비흡연자를 보호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의 마련이 요구된다. 또한 정책을 유지할 수 있는 사회적인 지지체계가 구축되어야 한다.


Objectiv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overseas trend of non-smoking area guidelines and outdoor smoking room based on case study method, and to present the outdoor smoking room model suitable for South Korea.
Methods: This case study was conducted to analyze and conceptualize the implementation and expansion of non-smoking area policies, focusing on cases of outdoor non-smoking area guidelines and outdoor smoking roon in major foreign countries. In order to secure the credibility and validity of the results, this study adopted a Multiple Case Study that repeatedly confirm several cases.
Results: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WHO FCTC Article 8 guideline, non-smoking area is based on the principle of active interpretation to protect smokers and nonsmokers from exposure to tobacco smoke. Most of the spatial concepts for outdoor smoking room are defined as a space with a roof defined by a broad sense of the interior.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non-smoking area guidelines and outdoor smoking room in foreign countries, the interpretation and application of the concept of the outdoor smoking room differed according to the national or local government, and it was found to be characteristic of each countries.
Conclusion: In order to maintain and expand the non-smoking area policies, a scientific facility is required which can completely eliminate smoke, and a definite policy should be provided to achieve complete smoking cessation in all indoors. The policy monitoring and evaluation should be accompanied on the achievement, implementation and effectiveness of the smoking cessation policies. It is necessary to provide specific measures to protect from harmful smoke. There should be a social support system that can maintain the polic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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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반인 대상 환자안전 교육을 통한 환자안전 및 환자 참여에 대한 인식 증진: 예비 연구

저자 : 표지희 ( Jeehee Pyo ) , 이원 ( Won Lee ) , 최은영 ( Eun Young Choi ) , 장승경 ( Seung Gyeong Jang ) , 옥민수 ( Minsu Ock ) , 이상일 ( Sang-il Lee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4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65-88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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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이 연구의 목적은 환자의 자기 보호 행동에 대한 인식과 환자 안전에 대한 의사 결정 참여를 확인하고 환자 안전 교육의 효과를 평가하는 것이다.
연구방법: 울산지역 퇴직자 지원센터 내 일반인을 대상으로 환자안전 교육을 진행하였다.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교육 전후 환자 참여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기 위해 자가기입 설문지를 실시하였다. 환자안전 교육의 효과를 평가하기 위하여 교육 전후 설문 응답에 대하여 Wilcoxon signed-rank test를 수행하였다.
연구결과: 총 25명의 일반인을 대상으로 교육한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은 결과도 있었지만 환자안전 교육은 전반적으로 환자안전 및 환자 참여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의료기관 인증 여부에 따른 의료기관 선택 의향, 의료기관 방문 시 보호자 동반 의향, 검사나 치료에 대한 환자 의견 반영 의향, 감염 및 낙상 관련 예방 활동에 대한 참여 의향에 있어 교육 전후 통계적으로 유의한 변화가 나타났다.
결론: 이 연구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일반인 대상으로 환자안전 교육을 시행하였다는 측면에서 큰 의의가 있다. 더불어 이번 연구에서 개발된 환자안전 교육안을 참고로 하여 우리나라에서도 특정 유형의 환자안전사건들을 예방하기 위한 좀 더 자세한 교육안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연구는 여러 선행 연구들에서 활용하고 있는 환자 참여 촉진 중재들이 낮은 수준의 단계에 머물러 있다는 제한점이 있기 때문에 후속 연구에서는 실제 임상 현장에서 적용해야 하는, 더 높은 수준의 환자 참여 중재 개발하고 활용해보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Objectiv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perception of patient's self-protection behaviors and patient engagement in decision making for patient safety and to evaluate the effectiveness of patient safety education.
Methods: Patient safety education was conducted in the Ulsan retirement support center. Participants completed a questionnaire to evaluate the perception of patient safety before and after the education. The Wilcoxon signed rank test was performed on the patient safety questionnaire response to compare the perceptions before and after the education.
Results: A total of 25 people participated in this study. Although there were some statistically insignificant results, it was found that overall patient awareness of safety and patient engagement could be improved. Particularly, patient safety education led t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pre and post educating in the tendency to choose medical institutions according to whether they are certified by medical institutions, intention to accompany guardians when visiting medical institutions, intention to reflect patient's opinion on test or treatment, intention to participate in preventive activities related to infections, and to participate in fall prevention activities.
Conclusion: In the future, the researchers should develop and utilize higher level patient engagement intervention in the actual clinical 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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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신바람 건강체조가 노인의 건강상태 및 일상생활수행능력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이가영 ( Ka Yeong Lee ) , 유광수 ( Kwang Soo Yoo ) , 김현옥 ( Hyeon Ok Kim ) , 양영란 ( Youngran Yang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4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89-103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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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는 농촌 지역의 보건소에서 노인에게 적용한 신바람 건강체조가 노인의 건강상태 및 일상생활수행능력 향상에 효과가 있는지 파악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연구방법: 연구표본은 J리와 S리에 위치한 총 4개 마을 60명의 노인을 실험군으로 선정하였고, 실험군과 근접한 위치에 있지 않는 동일리 4개의 마을 60명의 주민을 대조군으로 선정하여 총 120명이었다. 각 마을 경로당에서 12주간 주 2회, 회당 60분씩 신바람 건강체조를 시행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18.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동질성 검정은 빈도, 백분율, χ2 test를 이용하였고 임상적 특성 동질성 검증은 평균, 표준편차, t-test를 이용하였다. 가설검정은 independent t-test, Mann-Whitney U test와 동질성 검사에서 유의하게 나온 변수는 사전 점수를 통제한 ANCOVA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중재 후 실험군의 주관적 건강상태 (U=909.26, p<.001), 수축기 혈압(U=870.50, p<.001), 이완기 혈압 (U=1088.00, p<.001)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왼쪽 상지근력(F=250.874, p<.001), 오른쪽 상지근력(F=95.130, Ρ<.001), 하지근력(U=301.50, p<.001), 평형성(U=60.00, p<.001)도 실험군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또한, 실험군에서 혈당(U=878.50, p<.001), 총콜레스테롤(U= 688.50, p<.001), 중성지방(U=198.00, p<.001)이 통계적으로 모두 유의하게 개선되었다. 일상생활수행능력(activity of daily life(ADL) (U=204.00, p<.001)과 일상생활의 도구적 활동(instrumental activity of everyday life (IADL).(U=76.50, p<.001)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결론: 본 연구결과 신바람 건강체조 프로그램은 대상자의 수축기혈압, 이완기혈압, 상지근력, 하지근력, 평형성, 혈당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일상생활수행능력 향상에 효과가 있게 나타나 노인의 건강상태 및 일상생활수행능력을 증진시키는 적절한 운동프로그램으로 사료된다.


Title: The Effects of Shinbaram Health exercise on Health Status and Daily Living Performance Ability of the Elderly
Objectiv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effect on health status and daily living performance of the elderly who were participated Shinbaram health exercise for 12 weeks in a rural community.
Methods: There were two groups, the experimental group(n=60) and control group(n=60), recurited from 8 villages in 2 districts. Frequency, percentage, chi-test, independent t-test, ANCOVA and Mann-Whitney U test were performed for analysis using SPSS/WIN 18.0 statistical program.
Results: The exercise group showed significant improvements in perceived health(U=909.26, p <.001), systolic blood pressure(U=870.50, p <.001), diastolic blood pressure(U=1,088.00, p <.001), blood sugar(U=878.50, p <.001), total cholesterol(U=688.50, p <.001), and triglyceride(U=198.00, p <.001). The measurements of the muscle strength of exercise group also were increased; the left upper limb muscle strength(F=250.874, p <.001), the right upper limb muscle strength(F=95.130, p <.001) and lower limb muscle strength(U=301.50, p <.001). The exercise group had better balance (U=60.00, p <.001) and activity of daily life(ADL)((U=204.00, p<.001) and instrumental activity of everyday life (IADL)(U=76.50, p<.001)
Conclusion: Shinbaram Health Exercise is effective to improve the health status and daily living performance of the elderly in the rural 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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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보건의료서비스 이용에 대한 범주 문헌고찰: 이론기반 실증연구 중심으로

저자 : 고영곤 ( Young-gon Goh ) , 허현희 ( Hyun-hee Heo ) , 정혜주 ( Haejoo Chung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4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05-127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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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서비스 이용은 보건연구 분야에서 중요시 다뤄지는 분야이지만, 이용행태가 많은 요소들에 의해 영향을 받고 결정되는 복잡한 양상을 보인다.
연구목적 : 본 연구에서는 보건의료서비스 이용에 관한 이론들을 고찰하고 이의 활용상태를 분석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 본 연구에서는 보건의료서비스 이용에 관한 연구에서 어떠한 이론들이 사용되고 있는지 범위를 고찰하다.
연구결과 : 그 결과 의료서비스 사회적, 행위적 및 경제적 이론 분야로 대분류 되었다. 세 가지 이론군 중에서 행위적 이론이 타 이론 분야에 비해 가장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었으며, 그 중에서도 BMHSU, HBM 및 TPB가 가장 높은 빈도를 나타냈다. 하지만, 서로 다른 분야의 이론을 접목하여 사용하는 경우는 그다지 많지 않았으며, u-health 및 모바일 헬스 등 새로운 서비스 분야 및 의약품 이용에 대한 논문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결론 : 본 연구는 학문적인 연구뿐만 아니라 의료 서비스 이용 관련 정책적 방향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이론들을 소개함으로써 정책 결정자들이 보건의료서비스 이용의 다양한 측면을 고려하게끔 도울 수 있을 것이다.


Study of health service utilization is important in health researches, but it is a complex behavior affected and shaped by many factors.
Objective : Our aim of study is to examine the theories used in health service utilization researches and analyze the tendency of their use in research.
Methods : In our study, we performed a scoping review for theories used in studies of health services utilization and classified them into different fields of study.
Results : The results show that behavioral theories, especially, BMHSU, HBM, and TPB, are most rigorously studied compared sociological and economic theories. However, there were not many interdisciplinary studies using theories from different fields. Moreover, studies on medicine utilization and emerging services such as u-health and mobile health services are relatively rare and might require more careful consideration in choosing a theory.
Conclusions : Policy makers as well as academic researches can focus on various aspects of health service utilization based on theories introduced in our study. In this regards, our study can give a holistic view on health service utilization based on different kinds of theories and help them in deciding or making a policy.

KCI등재

9응급실 다방문 결정 요인: 종합병원급 이상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중심으로

저자 : 이정찬 ( Jungchan Lee ) , 안병기 ( Byeungki Ahn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4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29-146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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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부적절하게 권역응급의료센터를 다이용하고 있는 환자들의 이용요인들을 찾아 병원이용 전단계에서 환자들의 이용을 사전에 조정함으로써 권역응급의료센터를 부적절하게 다이용하지 않도록 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2011년 전국 종합병원급 이상 권역응급료센터의 응급실 이용 현황 자료를 사용하였다. Dutton(1986)의 의료이용 모형을 활용하여 응급실 다방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였으며 이를 위해 일반화추정방정식(GEE) 방법을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2011년 총 605,604명의 환자가 733,184번 권역응급의료센터 응급실을 이용하였다. 응급실 다방문 결정요인을 분석한 결과, 남자가 여자보다 응급실 이용횟수가 높았고, 30대, 50대, 40대, 9세 이하, 10대 순으로 응급실 이용횟수가 높았다. 사고 보다 질병으로 내원한 환자가 응급실 이용횟수가 더 높았다. 암이나 정신질환을 보유한 환자가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응급실 이용횟수가 더 높았다. 의료급여 환자, 자동차보험 환자, 건강보험 환자, 일반 환자 순으로 응급실 이용횟수가 높았다. 응급실 직접 방문 환자, 외래 경유 환자, 타 병원으로부터 전원 온 환자 순으로 응급실 이용횟수가 높았다. 개인 차량, 119서비스, 사설 앰뷸런스, 도보 순으로 응급실 이용횟수가 높았다. 응급실 체류시간이 60분 미만인 경우 응급실 이용횟수가 높았다. 응급실 방문일이 화-금요일, 월요일, 토요일, 일요일 순으로 응급실 이용횟수가 높았다. 퇴실 후 귀가 환자, 입원 환자, 타 병원으로 전원 된 환자 순으로 응급실 이용횟수가 높았다. 트리아지가 9점(중증)인 환자보다 9점미만(경증)인 환자의 응급실 이용횟수가 더 높았다.
결론: 본 연구결과 권역응급의료센터 다이용 환자를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우회하여 이용할 수 있는 의료기관들에 대한 정보를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주민들 스스로가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이용하지 않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또한 비응급환자의 의료이용을 병원이용 전단계에서부터 원할히 조정해주고, 1차 의료제공체계를 구축하여 지역사회 중심의 완화의료를 포함한 통합의료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find out the utilization factors of the patients who are inadequately using the regional emergency medical center(REMC) so that the patients do not use the REMC improperly.
Methods: We used nationwide general hospital level REMC visit data of 2011. Dutton(1986)'s medical use model was applied and the generalized estimation equation(GEE) method was used to analyze the factors affecting the multiple ED visit.
Results: In 2011, a total of 605,604 patients visited 733,184 times ED of REMC. We analyzed the determinants of frequent ED visit. The number of ED visit higher in males than females. By age, 30s, 50s, 40s, 9 or younger, and 10s were the most frequent users in the ED. Patients who visited the hospital with an illness rather than an accident were more likely to visit the ED. Patients with cancer or mental illness were more likely to visit the ED than those who did not. The number of ED visit was higher in the order of medical aid, auto insurance, NHI, and general patients. The number of ED visit was higher in the order of direct ED visit, referred from outpatient department, transferred from other hospitals. The number of ED visit was high in the order of personal vehicles, 119 services, private ambulances, and by walking. The number of ED visit was higher when the stay time in the ED was shorter than 60 minutes than when it was more than 60 minutes. The number of ED visit was higher in the order of Tuesday-Friday, Monday, Saturday, and Sunday. The number of ED visit was higher in the order of return home, inpatients, and transferred to other hospitals. Patients with less than triage score 9(mild) were more likely visit ED than patients with 9(severe).
Conclusion: As a result, in order to reduce the number of patients in the ED of REMC, it is necessary to continuously promote the alternative medical institutions that can be used in the local community in case of an emergency, so that the residents themselves do not use the emergency medical center. In addition, medical use of non-emergent patients should be adjusted prior to use of the hospital, and a primary health care delivery system should be established to provide community-based integrated health care serv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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