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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update

THE JOURNAL OF THE KOREAN PUBLIC HEALTH ASSOCIATION

  • : 대한보건협회
  • : 의약학분야  >  예방의학및보건학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738-3897
  • :
  • : 대한보건협회지(~1997)→대한보건협회학술지(1998~)→대한보건연구(2004~)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75)~44권4호(2018) |수록논문 수 : 1,213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4권4호(2018년 11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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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기개입 프로그램에 참여한 문제음주자의 경험

저자 : 강경화 ( Kang Kyonghwa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4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13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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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이 연구는 문제음주자 관점에서 조기개입 프로그램의 효과를 조명함으로써 탐색적 이해를 보여주는데 있다.
연구방법: 이 연구는 질적 기술 연구 설계가 사용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13명의 문제음주자와 개별 면담을 통해 연구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질적 내용 분석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조기개입 프로그램에 참여한 문제음주자는 알코올 정보, 알코올의 효과에 대한 기대, 자기효능감과 행동 변화 측면에서 4개의 주제 및 9개의 하위주제가 도출되었다. 이들은 직장 내에서 운영된 조기개입 프로그램에 참여하였기 때문에 개인별로 동기 수준에 차이가 있었으나, 프로그램의 필요성은 대체로 수용하였다. 프로그램 진행자를 신뢰하는 참여자일수록 음주행동 변화를 긍정적으로 생각하였다.
결론: 조기개입 프로그램에 참여한 문제음주자는 충분한 정보를 습득함으로써 음주 폐해에 대한 인식과 변화 동기의 증진 및 행위기술인 자기효능감의 획득을 통하여 문제음주 행동 변화에 유용한 접근임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결과는 직장 등 다양한 일차건강관리 현장에서 알코올중독 예방을 위한 조기개입을 적용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Purpose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the subjective experiences of problem drinkers participating in the early intervention program for moderate alcohol drinking.
Methods : A qualitative descriptive study design was used. Data were collected through individual interviews with thirteen problem drinkers and analyzed using qualitative content analysis.
Results : The experiences of the problem drinkers participating in the early intervention program were derived from four themes and nine sub-themes in terms of awareness, alcohol expectancies, perceived self-efficacy and behavioral change. They participated in programs offered in the workplace, and there were differences in motivation level among individuals, but generally accepted the necessity of the program. Participants who had trust with the program provider were more likely to change drinking behavior.
Conclusion : Problem drinkers who participated in the early intervention program showed that it is a useful approach to change the problem drinking behavior by promoting awareness of alcohol-related knowledge, motivation for change through acquiring enough information and acquisition of self-efficacy as a behavior skill. These findings can be used as basic information for implementing and adapting early intervention for prevention of alcoholism in primary health care setting including work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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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성인남성의 경제인식과 흡연량과의 관련성

저자 : 김재원 ( Jae-won Kim ) , 김정석 ( Cheong-seok Kim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4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5-24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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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에서는 경제활동이 활발할 것으로 기대되는 성인 남성군의 흡연량이 객관적인 경제 상황 외에 주관적 경제 인식에 따라 달라지는지를 확인하였다.
연구방법: 통계분석에는 경제적 상황에 대한 전망 변수가 조사된 제 4차 한국복지패널조사(KoWEPS) 자료를 사용하였으며, 근로능력을 갖추고, 결혼 이력이 있는 30세-54세 기혼 남성에 대해 매개효과 확인을 위한 3단계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경제적 상황은 경제적 인식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1단계). 경제적 전망에 대한 부정적 인식은 흡연량과 정적인 관계에 있었고(2단계), 가구의 가처분소득은 다만 경제적 전망을 통해서만 흡연량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3단계). 이를 통해 경제적 상황은 청·장년층 흡연량에 대해 경제적 인식을 통한 매개 효과를 가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결론: 구매력이 충분한 청·장년층 남성 인구집단에서 열등한 경제적 지위는 이와 관련된 부정적 인식과, 우려 그리고 스트레스 등을 통해서 흡연에 영향을 준다. 따라서 이들 집단에 대해서는 가격적 정책의 효과가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날 가능성을 시사하며 비가격적 정책이 함께 실시되어야 할 필요성을 보여준다.


Objective : This study explores whether and how the amount of smoking differs by economic status and perception among the men in working age.
Methods : The study utilized the 4th wave of KoWEPS containing the items on perception of economic conditions. Analysis was conducted on ever-married men aged 30-54, who have capacity to work. It used 2 stage regression model methods to examine the mediation effect of perception on economic status.
Results : The results shows that the negative perception on economic status has a positive effect on smoking. Disposable income affects smoking only through the perception of economic status. Employment status exerts both direct and indirect effect on smoking.
Conclusions : These findings imply that less privileged economic status is related to smoking through anxiety or stress for the negative perception on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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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관적 건강 수준은 노인의 일상생활 수행 능력 정도를 예측할 수 있는가: 성별 비교를 중심으로

저자 : 박금령 ( Gum-ryeong Park ) , 최병호 ( Byong-ho Choi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4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5-34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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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노인의 주관적 건강 수준과 ADL(Activities of Daily Living), IADL(Instrumental Activities of Daily Living)의 관계를 통해 집단 간 동질성과 이질성을 살펴보고자 한다.
연구방법: 2014년도 노인실태조사를 이용하여 주관적 건강 수준을 독립변수로 ADL과 IADL의 제한을 종속변수로 설정하였다.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성별로 비교하였다.
연구결과: 남성 노인에 비해 여성 노인이, 사회경제적 수준이 낮고 연령이 높은 노인일수록 주관적 건강 수준이 낮으며 ADL과 IADL의 제한이 있었다. 주관적 건강 수준이 낮을수록 ADL과 IADL에서 제한을 가질 확률이 높은 것으로 관찰되었다. 특히 그 관계는 여성 노인에 비해 남성 노인에서 뚜렷이 나타난다. 연구 결과를 통해 여성 노인의 취약성을 파악하는 한편, 중증도가 높은 질병에 국한해 본인의 건강 수준을 인지하는 남성 노인의 특성을 이해할 수 있었다.
결론: 노인의 삶을 이해하고 노인 정책을 시행하는데 있어 성인지적 접근과 더불어 주관적 건강 수준을 비롯한 다양한 지표를 활용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Objective : This study aimed to examine the association Self-Rated Health(hereafter SRH) and Activities of Daily Living(hereafter ADL), Independent Activities of Daily Living(hereafter IADL) among Korean elderly.
Methods : Using nationally representative cross sectional studies called 2014 Survey of living conditions and welfare needs of Korean elder persons. We used SRH as an independent variable, disabilities of ADL and IADL as dependent variables. Logistic regression was implemented and potential confounders such as socio-economic status, demographic characteristics and others were adjusted.
Results : It was revealed that people who were female(than male) and 75 or more years old(than less than 75 years old) were shown to have poor SRH and disabilities of both ADL and IADL. In logistic regression model, poor SRH was associated with ADL and IADL disabilities. Especially, their association was more remarkable among male than among female. It can be understood that socio-economic contexts affect quality of life among elderly and SRH can be differently perceived by gender.
Conclusions : Our notable findings showed that gender perspective is needed to understand SRH and daily living among elder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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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령, BMI, 질병노출로 인한 탈수 위험

저자 : 김선희 ( Sun-hee Kim ) , 천성수 ( Sung-soo Chun ) , 최명섭 ( Myung-sup Choi ) , 윤미은 ( Mi-eun Yun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4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35-49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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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종합건강검진 수검자의 신체측정과 혈액검사를 통해 탈수 위험요인에 대해 조사하는 것이다.
연구방법: 연구 분석을 위해 Sodium (Na+), BUN (Blood Urea Nitrogen) 및 FBS (Fasting Blood Sugar)의 데이터가 유효한 5,391개의 샘플을 선택하여 혈장삼투압 탈수지표를 계산하였다. 조사 데이터는 2014.01.01과 2015.12.31사이에 삼육서울의료원 종합건강검진센터를 방문한 검진 수검자로부터 수집되었다. 탈수와 연령, 체질량지수(BMI), 질병노출(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신장장애)의 관계를 성별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탈수 교차비는 남성과 여성 모두 50대 이상 연령부터 통계적 유의성이 나타났다. 비만여성은 탈수에 취약했으나 남성은 BMI 차이에 통계적 유의성이 나타나지 않았다. 질병에 노출된 그룹(고혈압, 당뇨병, 이상 지질 혈증, 신장 장애)은 탈수에 취약하였다. 또한 질병노출 수가 많을수록 교차비가 높아 탈수 위험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노화, BMI증가, 질병노출은 탈수에 취약하게 하는 위험요인으로 나타났다. 50세 이후 연령대는 탈수예방을 위해 BMI와 만성질환 조절에 특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질병발생에 잠재적인 자극 메커니즘으로 혈장 삼투압 증가에 영향을 끼치는 탈수 위험요인에 대한 추가 연구를 제안한다.


Objective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isk factors of dehydration from the subjects who underwent anthropometric and blood parameters testing during a comprehensive health screening.
Methods : For the study analysis, 5,391 samples with valid data of the levels of Sodium(Na+), BUN (Blood Urea Nitrogen) and FBS(Fasting Blood Sugar) were selected to calculate a dehydration indicator of plasma osmolality. The study data was collected from the health screening examinees who visited Sahmyook Medical Center Seoul Adventist Hospital Comprehensive Health Check-up Center from 2014.01.01 to 2015.12.31. The relationship between dehydration and age group, BMI, disease exposures(hypertension, diabetes mellitus, dyslipidemia, kidney disorder) were analyzed by gender.
Results : The odds ratio of dehydration showed statistical significance from age≥50 in both male and female, respectively. The female obese group was vulnerable to dehydration while the male study group showed no statistical significance in the BMI difference. The disease exposed groups(hypertension, diabetes mellitus, dyslipidemia, kidney disorder) were vulnerable to dehydration. Also, the more types of disease carried by the exposed patients, the higher odds ratio and susceptibility to dehydration.
Conclusions : Aging, increasing BMI, and exposed to diseases were found to be the risk factors for vulnerability to dehydration. To prevent dehydration, special caution to be taken for those in the ≥50s group, along with controlling BMI and chronic diseases. Further studies are suggested to investigate the risk factors of dehydration that may affect increasing plasma osmolality as a potential stimulus mechanism in disease outbrea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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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애유무에 따른 현재흡연율과 관련요인

저자 : 엽경은 ( Kyoung Eun Yeob ) , 김소영 ( So Young Kim ) , 박종은 ( Jong Eun Park ) , 이병현 ( Byeong Hyeon Lee ) , 박종혁 ( Jong-hyock Park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4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51-65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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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장애인에게 흡연은 이차장애(secondary conditions) 발생 위험 요인을 증가시킬 수 있고 이는 일차장애와 역으로 상호작용 할 수 있어 기존의 장애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 신체적 조건이 취약한 장애인의 경우 흡연, 음주, 비만, 스트레스 등의 위험요인이 비장애인에 비하여 장애인의 삶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금연을 위한 보다 적극적인 중재가 필수적이다.
연구방법: 본 연구에서는 질병관리본부에서 실시한 국민건강영양조사 제6기 1차(2013)에 참여한 만 19세 이상 흡연자중 장애유무에 따라 장애인, 비장애인으로 구분하였으며 장애인 299명, 비장애인 4,260명을 최종대상자로 선정하였다.
연구결과: 현재흡연율은 장애인의 경우 흡연자가 21.4%, 비장애인이 21.5%로 비슷한 흡연율을 보였다. 장애인의 현재흡연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단독가구 유무, 가구소득, 주택소유여부, 음주량, 폭음빈도, 활동제한여부였다.
결론: 흡연의 사회경제적 불평등을 줄이고 장애인에게 적극적인 정책적 개입을 위해 본 연구결과가 근거자료로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며 흡연관련 정책 시행 시 장애인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접근 전략 또한 필요할 것이라 사료된다.


Objective : Smoking can increase the risk of secondary conditions for people with disabilities, which can in turn counteract primary disorders and exacerbate existing disorders. More active interventions for smoking cessation are necessary for people with disabilities because the physical condition of people with disabilities is more vulnerable, and risk factors such as smoking, drinking, obesity, and stress can have a decisive influence on people with disabilities compared to non-disabled people.
Methods : In this study, the subjects who participated in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Survey of 2013 were those aged over 19 and smoker. The final 299 people with disability and 4,260 people without disability were analyzed.
Results : Current smoking rate was 21.5% of non-disabled people and 21.4% of disabled people respectively. Factors influencing the current smoking rate of the disabled people were analyzed by type of household, economic status, home ownership, drinking, binge drinking, activity limit.
Conclusions : In order to reduce socioeconomic inequalities of smoking and to actively intervene with the disabled, there need a new approach strategy focusing on people with disab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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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세 이상 성인의 대상포진 예방행위 관련변인들 간의 구조분석

저자 : 오향옥 ( Hyang-ok Oh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4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67-82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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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는 50세 이상 성인의 대상포진 예방행위 관련 변인들을 분석하고자 시도된 구조분석 연구이다
연구방법: 본 연구의 표적 모집단은 B시의 노인 건강대학 프로그램 참가자, C시의 종합복지관의 취미교실 프로그램 참가자. C시의 지역사회 거주자 중 5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하여 응답자의 연령이 50세 이하인 7명과 불성실한 응답내용 8부를 제외한 225부를 최종분석 자료로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자료 수집 기간은 2016년 6월 15일부터 동년 7월 15일까지 이었으며, 수집된 자료는 IBM사의 SPSS statistics 18.0과 AMOS version 18.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처리하였다.
연구결과: 모형검증 결과, χ2=365.785(df=193, p<.001), CMIN/DF(χ2/df)=1.90, GFI=0.88, AGFI=0.84, NFI=0.88, TLI=0.93, CFI=0.94, RMR=0.07, RMSEA=0.06 이었으며, 50세 이상 성인의 대상포진 예방행위에 대한 태도와 지각된 행위 통제는 대상포진 예방행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이 중 가장 큰 총효과를 나타낸 것은 대상포진 예방행위에 대한 태도이었다.
결론: 50세 이상 성인의 대상포진 예방행위 수행을 높이기 위해서는 태도의 변화를 유도하고, 지각된 행위통제를 강화하여 예방행위 수행을 높이는 교육프로그램의 개발과 전략이 필요하다.


Objective : This study is purposed to suggest basic data of developing program preventing Herpes zoster by analysis of related variables for adults over 50 years old.
Methods :Data had been collected by 225 adults over 50 years old who participated in health program in B city, interested program of welfare service center in C city and community residence through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 from 15th June to 15th July 2016. The collected data was analyzed by IBM SPSS statistics v.18 and AMOS v.18.
Results : Based on the verification of model by the results of the study, χ2=365.785(df=193, p<.001), CMIN/DF(χ2/df)=1.90, GFI=0.88, AGFI=0.84, NFI=0.88, TLI=0.93, CFI=0.94, RMR=0.07, RMSEA=0.06, The action of Herpes zoster preventive behavior and perceived behavior control for adults over 50 years old made direct influence to the Herpes zoster preventive behavior and the attitude of preventive behavior showed the largest total effect.
Conclusions : In conclusion, for improving action of Herpes zoster preventive behavior for adults over 50 years old, it is important to induce change of attitude about Herpes zoster preventive behavior. Also, the development and strategy of education program, which can improve action of Herpes zoster preventive behavior, are necessary through emphasizing perceived behavior control about Herpes zoster preventive behav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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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국내 HIV/AIDS 관리를 위한 다층분석용 연구 시스템 구축

저자 : 배종면 ( Jong-myon Bae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4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83-85 (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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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the main aim of infectious disease epidemiology is to prevent a pathogen transmission, traditional epidemiological studies have focused on the evaluation of individual-level risk factors. But group-level factors as well as individual-level are important in understanding and controlling transmission of infectious diseases, especially sex-transmitted infectious diseases. Multi-level analysis (MLA) is known as a powerful analytical tool for investigating both levels simultaneously. While new cases of HIV/AIDS in Korea are increasing annually, it is urgently needed to establish research system for MLA led by Korea Centers for Disease Control & Pre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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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우리나라 성인의 성별에 따른 비만유병률의 변화 : 국민건강보험 건강검진(2011-2013) 자료 이용

저자 : 최오종 ( Oh-jong Choi ) , 조성일 ( Sung-il Cho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4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87-97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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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배경 : 최근, 전 세계적으로 비만유병률(body mass index [BMI] ≥25 kg/㎡)이 비교적 짧은 기간 동안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빠른 사회경제적 발전과 좌식업무환경 변화 등으로 비만유병률이 가파르게 상승하였으며, 이는 성별에 따라 다른 양상을 보인다. 본 연구는 2011년과 2013년에 반복하여 국가 일반건감검진을 실시한 우리나라 성인을 대상으로 2년간 비만유병률의 변화양상을 성별에 따라 비교 분석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 최근 2개년 동안의 비만유병률의 변화를 분석하기 위해서, 2011년과 2013년에 반복하여 건강검진을 모두 실시한 우리나라 성인을 추출하였다. 최종 연구대상자는 144,934명이며, 이 중 남자 83,604명(58%), 여자 61,330명(42%)이었다. 단변량분석에서 Chi-square 검정을 사용하였고, 종속변수(BMI)와 독립변수의 요인별 수준의 차이는 t-test, 일원배치분산분석 및 다중비교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 2011년 기준으로 전체 대상자 3명 중 1명이 비만(BMI≥25 kg/㎡; 남성, 37.7%; 여성, 27.3%)이었으며, 절반 이상이 과체중(BMI≥23 kg/㎡; 남성, 65.6%; 여성, 50.4%)으로 나타났다. 2개년 간의 BMI는 남 녀 모두 유의하게 상승했다(P<.0001). 남 녀 모두에서 흡연기간이 길수록, 흡연량이 많을수록, 고혈압 가족력이 있는 경우, 당뇨병 가족력이 있는 경우 비만유병률이 더 높았다. 하지만, 거주지역, 수입정도, 음주상태, 정신장애, 장애상태, 장애중증도 변수에서 비만유병률은 성별로 상이한 양상을 보였다.
결론 : 자료분석 결과, 2개년간 남 녀 모두 비만 유병률(BMI≥25 kg/㎡)이 증가하였으나. 남성과 여성 비만유병율의 변화정도는 각 변수별로 남 녀가 다르게 나타났다. 증가 추세인 비만에 대하여 관리 효과를 높이고 비만 중재의 현실화를 위해서 성별 특성을 고려한 통합 프로그램이 필요하며, 본 연구는 그 정책을 수립할 때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Background: Recently, the prevalence of obesity (body mass index [BMI] ≥25 kg/m2) has been increasing rapidly worldwide over a short period. In Korea, the prevalence of obesity has also increased rapidly due to the rapid socio-economic development and lifestyle changes, with differing patterns according to gender. This study aimed to compare the change in obesity prevalence according to gender among the adult population in Korea using representative data, the National Health Check-up Database (NHCD), to follow-up individuals who had undergone checkups during both years in Korea (2011~2013).
Methods: To analyze the changes in obesity prevalence in the recent two years, data regarding men and women who had undergone health check-ups in both two years (2011, 2013) were extracted. The final study population comprised 144,934 persons: 83,604 (58%) males and 61,330 (42%) females. Chi-square test within a univariate analysis, and the level of factor difference was verified with t-test, one-way ANOVA and multiple comparison.
Results: In 2011, one out of three participants was obese (BMI ≥ 25 kg/m2; male, 37.7%; female, 27.3%) and more than half of the subjects were overweight (BMI ≥ 23 kg/m2; male, 65.6%; female, 50.4%) requiring obesity management. For the two years, the BMI of the participants significantly increased (p < .0001) and the prevalence of obesity increased among both males and females. The prevalence of obesity was higher among both genders with a longer duration of smoking, more smoking, family history of hypertension, and family history of diabetes. However, residence, income level, drinking status, psychiatric disorder, disability status and severity of disability were the opposite gender.
Conclusion: In the analysis of data, the prevalence of obesity among both men and women was increasing. The degree of change in the prevalence of obesity among men and women was different in each variable. Thus, it will need to consider gender in developing health policies for obesity mediation and to provide integrated healthcare and management for those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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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고령자의 건강정보이해능력(Health Literacy) 측정도구 타당화

저자 : 천희란 ( Heeran Chun ) , 조성일 ( Sung-il Cho ) , 김일호 ( Il-ho Kim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4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99-109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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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건강정보이해능력은 개인이 보건의료 관련 의사결정을 스스로 하는데 충분한 건강정보와 보건의료서비스를 제대로 얻고 처리하고 이해하는 능력”으로 정의된다. 고령자는 건강정보이해능력이 특히 취약한 인구집단이다. 이 연구는 Chew 등이 개발한 척도를 적용하여 우리나라 고령자의 건강정보이해능력을 측정하기 위한 도구의 신뢰도와 타당도를 검증하였다.
연구방법: 자료는 단면조사로 수집된 2016년 '서울 고령자 건강과 기능조사' 60~79세 725명 응답자를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대상자를 무작위로 두 표본으로 나누어 표본 A (n=400)는 탐색적 요인분석과 척도의 타당화를 위한 분석에 사용하고, 표본 B (n=325)는 확증적 요인분석을 위해 사용하였다. 설문지는 번역-역번역, 전문가 교차검토 등을 통해 최종 12문항으로 구성하였고, 내적신뢰도 분석을 통해 최종 8문항을 선택하였다.
연구결과: 연구결과 8개 설문문항은 2개의 요인 구조를 보였고, 탐색적 요인분석 결과 신뢰도와 타당도가 높았다(KMO=.872, Bartlett's χ2=2431.248, df= 28, p<.001). 확증적 요인분석은 추출된 이 두 요인 구조(건강정보 “이해” 와 건강정보 “활용”)의 구성타당도가 충족되는 결과를 보였다(χ2=53.386/df=19, GFI=.960, CFI=.979, TLI=.969, RMSEA= 0.075).
결론: 본 연구는 이 도구가 고령자의 건강정보이해능력을 측정하는 도구로 타당도가 있음을 증명한다.


Objective : Health literacy (HL) is, defined as “the degree to which individuals have the capacity to obtain, process, and understand basic health information and services needed to make appropriate health decisions.” Being old is one of the main risk factors with limited health literacy. This study aims to adapt Chew's health literacy scale into the Korean language and validate the scale for the use of the elderly.
Methods : Data were drawn from the '2016 Seoul Survey on Elderly Health and Functional Assessment, which includes a total of 725 people aged 60 to 79. The sample was randomly divided into two groups for reliability and validity tests of the modified Chew's scale of 8 items. The Korean version of the questionnaire was developed by group translation, expert reviews, and forward-backward translation. Exploratory and confirmatory factor analyses were conducted to assess and validate the factor structure of the scale.
Results : Results suggest the two-factor structure (“Understanding” and “Applying” of HL) with 8 items. Exploratory factor analyses of the first sample (n=400) revealed that the internal reliability of the scale was high (Cronbach`s α=.904). Principal axis factoring extracted two factors (“Understanding” and “Applying” of HL) and explained 78.3% of total variance (KMO=.872, Bartlett's χ2=2431.3, df= 28, p<.001).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of the second sample (n=325) was performed and the two-factor model was supported (GFI=.960, CFI=.979, TLI=.969, RMSEA= 0.075).
Conclusions : This study provides evidence for adequate criterion and validity of the health literacy scale for the community dwelling elderly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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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한국형 건강증진학교 추진 경과와 향후 과제

저자 : 김미주 ( Miju Kim ) , 김석환 ( Seokhwan Kim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4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11-120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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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한국의 건강증진학교의 추진 경과와 앞으로의 과제를 소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방법: 2009년부터 2018년 현재까지 진행되어온 교육부 주도 한국형 건강증진학교에 대한 관련 문헌들을 고찰한다.
결과: 지난 10년간의 한국형 건강증진학교는 매년 최소 14개교부터 최대 98개교까지 다양한 개수로 운영되어 왔다. 효과평가 결과 학생들의 건강행태 뿐 아니라 학교생활 전반에 걸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 지역교육청, 한국교육개발원 그리고 건강증진학교라는 4개 기관의 유기적 협조 하에 컨설팅, 교사대상 교육기회 제공, 우수사례 보급, 일반화를 위한 홍보 지원 체계가 잘 갖추어지게 되었다.
결론: 한국형 건강증진학교에 대한 추진 및 지원 체계는 이미 잘 갖추어진 상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강증진학교의 보편화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이를 극복하기 위해 인증제 도입 등 다양한 시도가 앞으로도 계속되어야 할 것이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review is to introduce the progress of health promoting schools in Korea and future tasks.
Method: From 2009 to 2018, we reviewed the literature on health promotion schools in Korea conducted by the Ministry of Education
Results: Over the past decade, Korean health promoting schools have operated from a minimum of 14 schools to a maximum of 98 schools each year. As a result of the effectiveness evaluation, it was found that the students had a positive influence not only on the health behavior but also on the whole school life. Under the organic cooperation of the Ministry of Education, the Office of Education, the Korean Educational Development Institute and the schools, consulting, provision of educational opportunities for teachers, promotion of good practices, and public relations support systems for generalization are well established.
Conclusion: Promotion and support system for Korean health promoting schools are already well established. Nevertheless, there are limitations on the universalization of health promoting schools, so various attempts such as introduction of certification system should be continued to overcome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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