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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of Medical Ethics

  • : 한국의료윤리학회
  • : 의약학분야  >  기타(의약학)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2005-8284
  • :
  • :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98)~23권2호(2020) |수록논문 수 : 432
한국의료윤리학회지
23권2호(2020년 06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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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전문가 델파이 조사에 의한 의사 국가시험에 포함될 핵심 의료윤리 역량 발굴에 관한 연구

저자 : 남승민 ( Seungmin Nam ) , 유상호 ( Sang Ho Yoo ) , 김정아 ( Claire Junga Kim ) , 어은경 ( Eo Eun Kyung ) , 박소연 ( So-youn Park ) , 김장한 ( Jang Han Kim )

발행기관 : 한국의료윤리학회 간행물 : 한국의료윤리학회지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81-97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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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대한민국 의사면허 시험에 포함되어야 할 의료윤리 핵심 역량의 확립
방법: 수개의 국내, 국외 대표 자료들을 수집, 비교 분석하여, 유망한 의료윤리 역량 선정, 분류 및 세부 내용을 정하였다. 국내 의료윤리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구글폼을 이용하여 2차례 델파이 조사를 하였고, 구체적으로 국가시험에서 확인이 필요하다고 하는 핵심 의료윤리 역량을 확인하였다. 의료윤리 역량은 의사-환자 관계, 의료와 사회 그리고 개별 전문 분야 윤리로 3 분류하였다. 3 분류는 다시 하분 류, 구성 및 개별 항목의 3 단계로 구분하여 최종적으로 개별 항목에 정의를 기술하고, 그것을 적합도에 대한 질문으로 하여 델파이 조사하였다, 결과는 4점 리커트 척도로 분석하여 만족도를 평가하였다.
결과: 일차 델파이 조사는 36명에게 전달되어 23명이 답변하였다(응답률 64%). 이차 델파이 조사는 23명의 일차 답변자에게 전달되었고, 16명이 답변하였다(응답률 70%). 개별 항목의 의료윤리 핵심 역량은 중간값과 내용타당도 비율을 검증하여 결정하였다.
결론: 위 조사 결과에 따르면, 3 분류, 17 하분류, 30 구성 그리고 62 항목이 의사 국가시험에 대한 의료윤리 평가대상 핵심역량으로 선정되었다.


Purpose: To identify the core competencies of medical ethics for the Korean Medical Licensing Examination (KMLE).
Methods: A literature review was conducted to determine the domains and details of the core competencies of medical ethics. A Delphi survey was then used to confirm these core competencies. The survey was conducted twice, using online Google Forms sent to selected medical ethics experts. The indices of core competencies were grouped into three categories: patient-doctor relationship, relationship between the healthcare sector and society, and individual field of expertise. Each category was further divided into three levels: sub-category, component, and definition of index. The questionnaire included the importance of the individual index as a core competency of medical ethics for the KMLE. The results were evaluated on a 4-point Likert scale.
Results: The first Delphi questionnaire was sent to 36 willing participants, of whom 23 responded (response rate: 64%). The second Delphi survey was conducted with 23 respondents from the first survey, of whom 16 responded (response rate: 70%). To verify the importance and validity of the definition of index as a core competency of medical ethics, the medians and content validity ratios (CVR) were calculated and used to identify the core competencies of medical ethics for KMLE.
Conclusion: Based on the above results, 3 categories, 17 sub-categories, 30 components, and 62 index definitions were identified as required core competencies of medical ethics for KMLE.

KCI등재

2구강 위생의 역사와 치위생의 정체성

저자 : 황윤숙 ( Yoon-sook Hwang ) , 허소윤 ( So-yun Heo )

발행기관 : 한국의료윤리학회 간행물 : 한국의료윤리학회지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99-119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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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구강 위생의 역사 속 치위생의 정체성을 제안하고자 한다. 연구를 통해 구강 위생은 인류의 삶 속에서 문화, 풍습, 의식, 그리고 심미안 등과 밀접한 관계를 맺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과거 인류는 식편압입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마음의 안정을 찾기 위해, 종교적 의무에 의해 이를 쑤시고 입을 헹궜다. 구강 세정은 구취를 제거하고 하얀 이를 얻기 위해 행해지기도 했다. 18세기까지 구강청소는 대부분 구취제거와 치아미백을 위한 행위로 인식되었다. 20세기 초 치과위생사의 탄생과 함께 치위생의 범주 아래 통합되기 전까지, 구강 위생은 본능적이고 취향 주도적 수요에 의해 흘러왔다. 20만년 남짓한 인류의 역사속에서 예방적 관점의 구강 위생은 200년 남짓하다. 치석을 제거하고 음식물 잔사를 제거하는 것이 치아우식과 치주질환의 발병을 늦출 수 있다는 견해는 현미경을 통해 치면세균막과 구강세균을 우리 눈으로 직접 볼 수 있을 때가 되어서야 싹트기 시작했다. 18세기까지 이발외과의들 혹은 일부 치과의사들에 의해 행해지던 구강청소는 과학적 근거에 기반하여 오늘날 '예방관리', '잇솔질교육(tooth brushing instruction)', '잇몸관리' 등의 서비스로 바뀌었다. 이런 과학적 정당성에 힘입어 오늘날 치석제거와 잇솔질교육을 위시한 예방업무는 치과위생사 업무 중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치과위생사 업무 범위 확립 과정에 관한 역사적, 철학적 고찰이 부족하다. 본 연구에서는 인간 구강 위생 행위 변화를 사회적, 문화적 관점에서 이해하고자 하는 치위생의 '내러티브'를 시도한다. 이를 통해 자칫 진료협조와 예방으로 고착될 수 있는 치위생학의 패러다임에 새로운 시각을 제공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구강 위생의 역사는 많은 변화를 겪었다. 그러나 그 본질은 바뀌지 않았다. 접근방법과 해석방법의 변화가 있을 뿐이다. 역사적 고찰을 통한 치과위생사 역할 고민은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치위생학이 길을 잃지 않고 바른 방향으로 나가기 위해 중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구강 위생의 역사를 살펴봄으로써 치과위생사 정체성 탐구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함이다.


This article explores the identity of modern dental hygiene through an examination of the history of oral hygiene. Until the 18th century, the cleansing of one's mouth was done mainly to remove halitosis or whiten teeth. Prior to the advent of 'dental hygiene,' types of behavior that could be considered as acts of oral hygiene were driven by instinctive and preference-oriented demands of individuals and cultures. The view that proper dental hygiene, including the removal of dental calculus and food debris, could be helpful in preventing dental diseases arose only after the invention of the microscope and the discovery of oral microbiome. 'Mouth Cleaning,' which had usually been done by barbers and barber-surgeons until the 18th century, evolved into dental hygiene services, including 'tooth brushing instruction (TBI),' 'gum management,' or 'scaling' based on scientific evidence. Although science was instrumental in making preventive dentistry the main function of modern dental hygiene, there is a lack of research on the historical and philosophical roots of the profession of dental hygiene. This article contributes to this new line of research by providing narrative accounts of oral hygiene from a social and cultural perspective. It is hoped that this research will help to shape a new paradigm for dental hygi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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