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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of Medical Ethics

  • : 한국의료윤리학회
  • : 의약학분야  >  기타(의약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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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2005-82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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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98)~22권4호(2019) |수록논문 수 : 427
한국의료윤리학회지
22권4호(2019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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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임상윤리서비스를 위한 핵심역량

저자 : 서민정 ( Seo Minjeong ) , 김윤경 ( Kim Yune Kyong )

발행기관 : 한국의료윤리학회 간행물 : 한국의료윤리학회지 22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09-320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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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윤리서비스는 환자 치료에서 발생하는 윤리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관련된 이해관계자들을 돕는 과정이다. 이 서비스는 윤리 관련 문제와 관심분야에 대해 정의를 내리고 내용을 분석하여 해결책을 논의하는 과정을 통해 돌봄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연명의료결정법이 시행된 이후 이와 관련된 업무를 의료기관윤리위원회를 통해 수행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대부분의 의료기관윤리위원회는 연명의료 관련 행정업무에 초점을 맞추어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운영 과정과 역할도 기관에 따라 상이한 상태이다. 점차 발전하는 의료기술과 빠르게 바뀌는 사회환경 속에서 의료인들은 연명의료뿐만 아니라 임상윤리 전반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이슈를 다룰 수 있는 지원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다 학제적인 접근이 필수적이다. 의료 현장에 실제적 도움이 되는 임상윤리지원의 운영을 위해서는 우리나라 상황에 맞는 서비스의 주체, 범주, 위원회 구성원들의 핵심역량과 이를 함양하기 위한 지식 및 기술에 대한 규명이 필요하다. 임상윤리서비스를 위해 필요한 역량은 문제를 규명하고 분석하는 능력, 분쟁이 있을 경우 관련자들 사이에서 중재 및 조정을 통해 합의를 이룰 수 있게 하는 능력이다. 생명과 관련된 첨예한 문제에서 서로 다른 생각을 조율하기 위해서는 각 사례에서 고통받는 대상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각 대상자들의 개별성과 고유성을 인정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이를 위해 임상윤리서비스 전담인력들은 실존적 문제에 직면한 대상자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이들의 목소리를 올바로 듣고 옹호할 수 있도록 훈련받아야 한다. 우리나라 상황에 맞는 효율적인 임상윤리서비스를 위해 이해관계자들을 돕는 사람(helper), 임상사례를 명확하게 하고 의사소통을 촉진하는 사람(facilitator), 대상자를 위한 옹호자(advocate) 역할을 키워 나가기 위한 체계화된 교육과정이 필요하다.


Clinical Ethics Support Services (CESS) aim to assist those confronting ethical issues that arise in the course patient treatment. CESS enhances the quality of health care by identifying and resolving ethical issues in a systematic fashion. In Korea, while the function of Institutional Ethics Committees varies somewhat from one institution to the next, most committees focus mainly on administrative services related to life-sustaining treatment. Due to improvements in medical technology and a rapidly changing social environment, a multidisciplinary approach is essential to assisting medical personnel in the area of clinical ethics. This study examines the key participants and core competencies of CESS providers and considers what knowledge or skills could improve them. It is argued that the core competencies for CESS are the ability to investigate and evaluate ethical issues and the ability to reach agreements by means of arbitration and conciliation in the case of disputes. Understanding the suffering of individual patients and recognizing the uniqueness of each patient are also essential to effective mediation on critical life-related issues. CESS providers should be trained to understand the difficulties that patients facing existential problems experience and to advocate for those patients.

KCI등재

2환자안전사건을 겪은 일반인들은 경험한 환자안전사건 소통하기에 만족할 수 있을까?

저자 : 표지희 ( Pyo Jeehee ) , 이원 ( Lee Won ) , 장승경 ( Jang Seung Gyeong ) , 최은영 ( Choi Eun Young ) , 옥민수 ( Ock Minsu ) , 이상일 ( Lee Sang-il )

발행기관 : 한국의료윤리학회 간행물 : 한국의료윤리학회지 22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21-340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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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구에서는 환자안전사건을 겪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환자안전사건 소통하기의 경험 여부를 알아보고 그 경험에 따라 환자안전사건으로 인한 어려움의 호소에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았다.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경험한 환자안전사건의 특성(위해의 정도 등), 경험한 환자안전사건으로 인한 영향(수면장애, 식이장애 등), 환자안전사건 소통하기 경험(구성 요소별 경험까지), 인구사회학적 요인(성별, 연령대 등) 등의 자료를 수집하였다. 환자안전사건을 경험한 일반인 총 201명이 설문에 응답하였으며 환자안전사건 소통하기의 구성 요소 중 5가지 이상을 경험한 참여자는 30.3% (61명)에 불과하였다. 즉, 70%에 가까운 참여자들이 환자안전사건 소통하기 과정을 부분적으로 경험하였거나 소통하기를 전혀 경험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영구적 장애 또는 사망한 환자안전사건을 경험한 연구 참여자는 이보다 위해가 작은 사건을 경험한 연구참여자에 비하여 의료진이 발생한 환자안전사건에 대한 공감 및 유감을 표명하는 경우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낮았다(p=0.003). 환자안전사건 소통하기를 경험하지 못한 집단에서 수면장애를 호소한 분율은 35.3%였으나 부분적 소통하기나 완전한 소통하기를 경험한 집단은 그 분율이 각각 28.1%, 31.3%이었다(p=0.673). 이번 설문조사를 통하여 환자안전사건을 경험한 많은 환자 및 보호자들이 의료진들로부터 제대로 된 환자안전사건 대응을 받지 못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환자안전사건 소통하기의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교육을 진행할 때 환자안전사건의 위해 정도를 고려한 세부적 지침과 사례별 교육 및 훈련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더불어 환자안전사건 소통하기 수행과는 별도로 환자안전사건을 경험한 환자 및 그 보호자를 위한 심리적, 신체적 지원책도 함께 제공될 필요가 있다.


This study examines people's experiences with the disclosure of patient safety incidents (DPSI), which is known to be effective in decreasing medical disputes and improving the relationships between patients and medical professionals. Data on people's experiences with, and the impacts of, patient safety incidents were collected by means of an online survey of 201 individuals. Only 30.3% (n=61) of participants had experienced full DPSI. The study found that those who experienced patient safety incidents with permanent disability or death were significantly less likely to report expressions of sympathy and regret from the relevant medical professionals than those who experienced patient safety incidents with a lower level of harm (p=0.003). The percentage of participants who reported sleep disorders was 35.3% for “no disclosure”, 28.1% for “partial disclosure”, and 31.3% for “full disclosure” (p=0.673). The results of the survey indicate that those who experience patient safety incidents do not in general receive proper responses from the relevant medical professionals. This in turn suggests that detailed guidelines and training programs for DPSI are required and that psychological and other forms of support should be provided to patients and caregivers who experience patient safety incidents.

KCI등재

3간호실무 영역 개념으로서 도덕적 용기에 대한 설명모델

저자 : 문숙자 ( Moon Sukja ) , 안숙희 ( Ahn Sukhee )

발행기관 : 한국의료윤리학회 간행물 : 한국의료윤리학회지 22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41-358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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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실무에서 간호사는 매우 복잡하고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는 윤리적ㆍ도덕적 문제들에 직면하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도덕적 판단하에 안전하고 수준 높은 간호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간호사 자신의 도덕적 행위가 중요하며, 도덕적 고뇌를 해결하고 윤리적인 간호실무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도덕적 용기가 필요하다. 본 연구는 간호실무에서 도덕적 용기를 위해서 Kim의 실무영역현상 설명모델과 문헌을 토대로 도덕적 용기에 관한 구조모형을 개발하고 검증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본 연구는 3개 도시에 소재하는 6군데의 병원으로부터 300명의 간호사를 대상으로 시행된 횡단적 조사연구 설계로 도덕적 용기의 설명 변수들은 간호사의 근무경력, 간호조직문화, 인본주의, 공감이었다. 자료는 2017년 4월에서 6월까지 수집되었고 SPSS 20.0과 AMOS 22.0으로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가설모형은 모형적합도를 충족하였고(χ2/df=2.79, 기초적합지수[goodness of fit index, GFI]=.95, 오차 평균제곱의 제곱근[root mean square error of approximation, RMSEA]=.08, 표준화된 평균제곱잔차의 제곱근[standardized root mean square residual, SRMR]=.04, 터커-루이스 적합지수[Tucker-Lewis index, TLI]=.90, 비교적합지수[comparative fit index, CFI]=.94, 간명적합지수[parsimonious normed of fit index, PNFI]=.60) 도덕적 용기에 관한 모든 설명변수들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였으며 설명력이 43%였다. 간호조직문화는 유의한 간접효과가 있었다. 도덕적 용기에 관한 이론적 및 철학적 근거에 기반한 개념개발과 간호사의 도덕적 용기와 도덕적 용기의 실천 간의 실증연구가 절실하며 간호사의 도덕적 용기를 위해서는 관계지향-혁신지향적 간호조직문화의 뒷받침과 근무경력별 인본주의, 공감 등의 도덕적 역량 개발을 위한 프로그램 및 교육이 필요하다고 본다.


This study was designed to develop and test a structural model of moral courage based on Kim's explanatory model of practice domain phenomena. For this study a cross-sectional survey was carried out on 300 nurses recruited from six hospitals in South Korea. The endogenous and exogenous variables of this hypothetical model on moral courage were years of clinical experience, nursing organizational culture, humanism, and compassion. Data were collected from April to June, 2017, and analyzed with SPSS 20.0 and AMOS 22.0. The model showed a good fit: χ2/df=2.79, goodness of fit index (GFI)=.95, root mean squared error of approximation (RMSEA)=.08, standardized root meansquared residual (SRMR)=.04, Tucker-Lewis index (TLI)=.90, comparative fit index (CFI)=.94, Parsimonious Normed of Fit Index (PNFI)=.60. All the explanatory variables for moral courag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Relationship-innovation oriented organizational culture was indirectly significant. The variables explained 43% of moral courage. The results of this study support the establishment of a body of nursing knowledge based on a model of moral courage as a concept of nursing practice domain. Effective strategies for promoting moral courage in nursing practice include relationship-innovation oriented organizational cultures and the training of nurses in moral competency through working exper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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