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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in of Korean Society of Basic Design & Art

  • : 한국기초조형학회
  • : 예체능분야  >  미술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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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2000)~20권2호(2019) |수록논문 수 : 3,874
기초조형학연구
20권2호(2019년 04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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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헤테로토피아적 장소연구 - 동대문디자인플라자를 중심으로 -

저자 : 공현진 ( Kong Hyun Jin ) , 양태근 ( Yang Tae Keun )

발행기관 : 한국기초조형학회 간행물 : 기초조형학연구 20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12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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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프랑스 철학자 미셸 푸코의 공간이론 '헤테로토피아' 개념을 통해 이라크 건축가 자하 하디드가 설립한 '동대문디자인플라자'를 중심으로, 과거의 동대문 터가 함축하고 있었던 역사에 대한 변화상과 장소의 미학을 탐구한다. 이와 같은 담론을 구축하기 위해 과거 조선 시대부터 형성된 동대문 장소의 기억들을 관련 유적과 전시물을 통해 살펴보고, 이를 기반으로 한 장소탐구의 미학적 방법론을 3가지의 틀을 통해 고찰한다. 이 과정에서 얻은 결과로 첫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터는 지형적 단점을 물리적으로 극복하기 위해 군사적 요충지로 기능이 탈바꿈된 열림과 닫힘의 헤테로토피아였으며, 둘째, 이간수문과 성벽 유적은 과거의 터를 아끼고 지키려 했던 선조들의 긍정적 욕망이 중첩된 장소로 해석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일제에 의해 종합운동장으로 건립되었던 과거 경성운동장의 출현은 식민지 시대의 일제에 의해 조정된 한시적 유토피아의 건설이었다는 점을 유추할 수 있다. 덧붙여 자하 하디드의 동대문디자인플라자 건축물이 오늘날 해체주의적 노마디즘의 특성을 띠고 있다는 선행연구에서 그 형식미학에 대해 살펴보며, 이것이 오늘날 동시대의 풍경과 어떻게 공존하고 있는지에 대한 증거를 미술사에서 바로크적인 시선으로 살펴보고자 했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형식미가 깃든 동대문디자인플라자는 특정 장소를 정치화하여 이용하려는 현상으로 인해 구축된 유토피아적 장소의 사례로 간주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This study aims to explore the historic change aspect and aesthetics of place that the past Dongdaemun (East Gate) site implies, focused on the Dongdaemun Design Plaza built by Iraqi architect Zaha Hadid through French philosopher Michel Foucault's spatial theory, Heterotopia. To build such a study discourse, this study examined the Dongdaemun site's memories from the Joseon dynasty through the relevant remains and exhibits, based on which this study investigated the aesthetic methodology of place exploration using three frameworks. The results acquired from the process are as follows: First, the Dongdaemun Design Plaza site was the heterotopia of opening and closing where functions were changed as a military strategic point in order to physically overcome topographic weakness. Second the water gate named “Igan” and rampart remains can be interpreted as the places where our ancestors continuously desired to cherish and protect the past Dongdaemun site. Lastly, the appearance of Gyeongseong Stadium in the past that was built as a sports complex by the Japanese Imperialism can be inferred as temporarily building utopia coordinated by the Japanese Imperialism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rule. While this study examined the aesthetics of form from previous studies reporting that the Dongdaemun Design Plaza building designed by Zaha Hadid has today's de-constructivist's nomadism characteristics, this study tried to investigate the proof on how it co-exists with contemporary landscape from the Baroque point of view in terms of art history. In conclusion, the Dongdaemun Design Plaza taking on such aesthetics of form can be regarded as a case of a utopian place built due to the politics of place nowa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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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몬토기(繩文土器)의 문양에 대한 해독 연구

저자 : 김기윤 ( Kim Kee Yun )

발행기관 : 한국기초조형학회 간행물 : 기초조형학연구 20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3-26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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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몬토기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토기 중 하나이자 일본열도의 대표적인 토기이다. 겉면에 다양한 형상의 문양이 복잡하게 새겨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 본 연구자는 '토기에 새겨진 문양의 의미를 알면 토기 전체의 의미를 알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당시의 조몬인(繩文人)이 우리가 상상에 미치지 못하는 세상에 살았던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을 품게 되었다. 본 연구자는 현대인의 시각에서 토기·문양·고대인을 새롭게 바라보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하는 목적을 두고 연구를 하였다. '타케이 유키시게'와 '타케이 류세이'가 '조몬토기의 문양은 의미가 있다'라고 주장하면서 일본에서 유일하게 계통적으로 문양을 해독했다. 본 연구자는 전체적인 조몬토기의 의미를 확인하기 위해, 타케이 유키시게가 저술한 단행본과 타케이 류세이가 조몬기호를 연구 및 분석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조몬토기의 문양의 부위별로 문양해독내용을 정리하였다. 정리한 내용을 수학공식처럼 활용해 박물관에 있는 다른 조몬토기의 문양들을 직접 해독해 보았다. 그 결과, 어떤 조몬토기의 문양이라도 해독이 가능했고, 미적 표현의 독자성뿐만 아니라, 고대인의 정신적 능력과 지향적 사상을 재발견하였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조몬토기의 문양은 '대지·밭·작물·교합·임신·출산'이라고 하는 기호의 집합체이기 때문에, 풍요와 자손 번영의 기호일 것이라는 가능성이 높다. 본 연구를 통해, 조몬토기의 문양을 현대의 유형·무형 예술과 결합하여 전통적 아름다움을 재해석하려는 예술가들에게, 그리고 역사적·형태적으로 같은 토기류인 덧무늬토기·빗살무늬 토기의 문양의 향후 연구를 모색 및 보완하는 연구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과 참고가 되길 바란다.


Jomon Pottery is one of the world's oldest pottery and a representative pottery in the Japanese Islands. This is characterized by the complicated and different patterns carved on the surface. This study began with questions 'Wouldn't we find the whole meaning of the pottery, if we grasp the meaning of the patterns carved in the pottery? and 'Didn't the Jomonese live in the world beyond our imagination?' This study was, therefore, conducted to offer an opportunity to consider pottery, patterns, and the ancients renewedly, from the perspective of modern people. 'Yukishige Takei' and 'Ryusei Takei' were the only ones in Japan, who systematically interpreted the patterns of the Jomon pottery arguing that the Jomon pottery patterns were meaningful. In order to understand the overall meaning of the Jomon pottery, in this study, the pattern interpretations of individual parts of the Jomon pottery patterns were organized, based on the book written by Yukishige Takei and the data of the Jomon signs researched and analysed by Ryusei Takei. Then other Jomon pottery patterns in a museum were interpreted on the researcher's own by using the contents organized as mathematical formulas. As a result, it was possible to interpret any other patterns of the Jomon pottery, and mental capabilities and desired ideas of ancient people were rediscovered as well as the originality of aesthetic expression. There is a high possibility that the patterns of the Jomon pottery may symbolize abundance and descendant prosperity, since basically, they are an aggregate of the signs of 'the earth, field, crops, sexual union, pregnancy, and childbirth'. In conclusion, it is anticipated that this study would be helpful a little to artists, who try to reinterpret traditional beauty by combining the patterns of the Jomon pottery with tangible and intangible art. Moreover, this study would serve as a reference for researchers that conduct and back up further studies on the patterns of pottery with applique decoration and comb-pattern pottery that belong to the same kind of pottery, from the historical and morphological viewpoi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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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터랙션 디자인 요소가 적용된 판매전시 공간 사례의 특성 연구

저자 : 김운걸 ( Kim Un Geol )

발행기관 : 한국기초조형학회 간행물 : 기초조형학연구 20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7-38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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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 등 기술의 발전은 각종 네트워크를 통해 정보를 주고받으며, 그것을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었다. 이에 오늘날 사용자가 다양한 상황과 환경 속에서 시스템과의 상호관계 및 작용 등 소위 인터랙션을 이룰수 있는 환경이 되었다. 최근의 브랜드 및 소비 환경은 이성적 소비보다는 감성적인 면이 중요시 되고, 고객과의 관계 지향적 환경으로 변화되고 있다.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매장의 개념을 뛰어넘어 브랜드 콘셉트를 체험하는 공간으로써 핵심적 가치와 철학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기업들은 현재 많은 노력들을 하고 있다. 본 연구는 인터랙션 디자인 요소가 적용된 전시 공간 사례의 특성 및 그 중요도를 살펴본다. 그리고 상호작용의 공감대 형성에 주안점을 두고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자 하였다. 이에 판매전시를 위한 브랜드 공간 사례를 중심으로 차별화한 감성과 가치를 전달하고, 공간연출을 통해 소비자들과 교감을 시도하는 기업의 사례를 살펴본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사례 분석의 결과는 우선 인터랙션 디자인 요소 특성은 소리, 시간, 움직임, 공간, 질감, 외관의 순으로 그 중요도에 가중치가 있었다. 그리고 인터랙션 디자인이 전시공간에 미치는 디자인의 구성요소 특성은 콘텐츠적, 물리적, 인터랙션적, 시스템적, 인지적인 요소의 순으로 그 가중치가 있었다. 이처럼 상호작용을 위한 효율적 전시공간의 구축을 위해서는 판매를 위한 전시 공간 환경에 변화를 주어 그 중요성을 재인식할 필요가 있다. 이에 브랜드 스페이스가 그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목표로 하는 고객과 그 운영의 목적에 부합하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야 한다. 결국 인터랙션 디자인은 상호작용을 위한 경험을 새로 만들고, 판매전시 공간에서의 의도적인 감성 경험을 방문자에게 자연스럽게 유도 및 발생되게 하여야 할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결과적으로 살아있는 접객 공간이 될 수 있고, 효과적인 상호작용의 공간 마케팅이 될 수 있을 것이다.


The development of technologies such as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has created an environment in which information can be exchanged and shared through various networks. Therefore, today, we live in an environment where users can achieve so-called interactions by exchanging reciprocal actions with systems in various situations and environments. Recently, the brand and consumption environment is focusing more on emotional aspects rather than rational consumption, and it is changing to a customer relationship-oriented environment. Companies are now making a lot of effort to intuitively show their core values and philosophy by using their sales space as a place to experience brand concept beyond the concept of a store that simply sells a product. This study examines the characteristics and importance of display space cases that have applied interaction design elements. Also, it aims to establish a marketing strategy with a focus on forming a consensus of interaction. Therefore, this study examines the cases of companies that attempt to deliver their differentiated emotions and values and communicate with consumers through space design.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results of case analysis showed that sound was the most important element in interaction design characteristics, followed by time, movement, space, texture and appearance. Meanwhile, the most important interaction design element in display space was contents, followed by physical, interaction, systematic, and cognitive elements. These results show that in order to construct efficient display space for interaction, it is necessary to change the environment of display space for sale and have a new understanding of its importance. In order for brand space to achieve its intended purpose, it must continuously develop new programs that meet its target customers and its operating objectives. In conclusion, interaction design should create new experiences for interactions and naturally induce customers to have an intentional emotional experience in sales display space. This will suggest a living space that provides customers with entertainment features and a space marketing of effective inter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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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공유개념이 적용된 공유경제와 동시대 문화예술 산업의 관계성 연구

저자 : 김주현 ( Kim Juhyun )

발행기관 : 한국기초조형학회 간행물 : 기초조형학연구 20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9-51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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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최근 사회적, 문화적 동향에서 가장 주목받는 키워드 중 하나인 공유의 개념이 어떠한 방식으로 동시대 문화 예술 산업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연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는 공유개념의 이해를 산업적, 미학적 관점으로 각각 분석을 진행한 후, 문화 예술 산업에서 어떻게 개념이 적용되는지를 다양한 예시를 들며 탐구하였다. 우선 공유 개념의 다차원적인 개념 이해의 도출을 우선적으로 실행하고자 가장 활발하게 관련 분야의 연구가 진행된 산업 분야에서의 관점을 탐구하였으며, 공유개념이 어떻게 현대 시장에서 작동하는지에 대한 과정을 연구하고 이해할 수 있었다. 더 나아가 본 연구자는 공유개념과 동시대 문화 예술과의 관계성을 연구하고자 미학적 관점을 통하여 바라보고 분석하였다. 본 단계에서 진행된 첫 번째 관점으로 발터 벤야민의 아우라 개념을 빌려 공유개념이 적용된 수평적 시스템에 관하여 연구하였다. 두 번째 관점으로는 니꼴라 부리요의 관계 미학적 관점을 통하여 관계망의 형성을 통한 공동체적 가치의 창출과 공유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이를 통하여 본 연구는 공유의 개념을 동시대 수평적 사회 시스템의 추구 및 관계 형성에서 생성되는 새로운 가치에 대한 결과로 이해할 수 있었다. 공유개념에 대한 이해를 산업적 및 미학적 관점을 통하여 정리한 후, 문화 예술 산업에서 공유개념이 적용되는 사례들을 복합 문화 예술 플랫폼과 예술 작품 대여 서비스의 사례들을 들며 연구하였으며 공유개념이 해당 산업에서 취하고 있는 전략적 태도와 효과에 대하여 분석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는 공유 개념에 대한 연구를 다차원적 관점으로 탐구하고 동시대 문화 예술 산업에 미치는 영향력을 탐구할 수 있었다.


The major objective in this study is to research how the notion of sharing regarded as one of the most crucial keywords in the recent cultural and social trend and how the concept exert a powerful impacts on contemporary culture and arts industries. In this research, the notion of sharing is explored with the diverse dimensions from industrial fields and aesthetic perspectives at the first stage, and is analysed researching diverse related cases. First of all, this paper attempts to explore the industrial dimensions to analyse the concept of sharing because there are many attempts to research it more than cultural fields. Secondly, the notion of sharing is analysed with diverse aesthetical perspectives, such as the deconstruction of aura and the relational aesthetic to understand horizontal structure of sharing that is different with the conventional social structure, the vertical structure. After researching the notion of sharing with the multi dimensions, this paper attempts to explore various cases that are applied the concept of sharing. The range of cases are from the culture and arts platform where provide diverse artistic experiences for visitors to the rental services where attempt to share the artworks as the cultural contents with the reasonable price or free. Therefore, this paper is able to analyse the impacts of the notion of sharing on the contemporary cultural industries after understanding the concept with diverse dimen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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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본 카사마 지역의 도자공예산업을 통한 공유가치창출(Creating Shared Value) 사례연구

저자 : 김진미 ( Kim Jin-mi ) , 최병건 ( Choi Byong )

발행기관 : 한국기초조형학회 간행물 : 기초조형학연구 20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54-65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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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연적으로 공익성을 갖는 지방정부는 이윤 창출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과는 달리 지방정부는 지역자원을 통한 공유가치 창출 활동을 추구 할 수밖에 없다. 지방정부가 주력하는 다양한 지역자원 중에서도 본 연구자는 전통적인 문화산업으로 꼽히는 도자공예에 주목하고, 문화상품의 보존과 발전에 선진적으로 대응해온 노하우를 찾고자 하였다. 이에 본 연구는 카사마(笠間)지역의 도자공예산업을 통한 공유가치 창출 사례를 고찰함으로써 국내의 지역 경제 발전의 방향성을 제시 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일본의 도자공예산업 현황과 육성정책을 중심으로 분석하여 국내 도예문화산업 발전이 장기적으로 지속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여, 향후 국내 지역 도예문화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방안을 제시 하고자 한다. 사례분석을 위해, 일본 카사마(笠間)지역의 현지 방문 조사틀 통해 도예 관련 관광 홍보자료 문서와 공식 통계자료, 학술서적 등을 수집하여 이용 하였다. 카사마(笠間)지역의 다양한 도예산업의 특성을 설명 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법으로 수집한 자료를 기초로 현재 현황과 특성을 기술하였다 이상의 일본 지방정부의 공유가치창출 사례분석을 통해, 도자공예산업에서의 공유가치 창출 활동이 궁극적으로 경제적 가치 창출로 이어질 수 있음을 확인 하였다. 결론적으로 첫째, 카사마 지역의 도자공예산업을 통한 공유가치창출 활동의 특성은 예술보다 실생활에 유용한 상품으로의 재정의가 이루어졌으며, 둘째 도자공예산업으로의 육성과 도자공예 관련 인재육성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의 양상으로 가치사슬의 생산성 재정의가 이루어졌다. 셋째 지역 문화 자원을 활용한 산업과 지역의 연대로 지역 산업 클러스터의 구축이 이루어졌다. 이러한 세 가지 사례 결과를 토대로 국내 도자문화산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발전 방안으로의 모색이 필요하다.


Inevitably, local governments with public interests are forced to pursue activities to create shared value through local resources, unlike corporations whose priority is profit creation. Among the various regional resources that the local government is focusing on, the researcher paid attention to the ceramic arts, which is considered as a traditional culture industry, and sought the know -how that has been advanced in the preservation and development of cultural product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uggest the direction of development of the ceramic industry in Korea by examining the case of Creating shared value through the ceramic art industry in Kasama area. To this end,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present status and development policy of the ceramic industry in Japan and to propose a plan for establishing the international competitiveness of the domestic pottery culture industry in the future by seeking ways for the long - term development of the domestic pottery culture industry. In order to analyze the case, I visited the Kasama area in Japan and conducted an investigation. I collected information on the ceramics related tourist leaflet, official statistical data, research reports, academic books, and articles. The present situation and characteristics are described on the basis of data gathered in various ways so as to explain characteristics of various pottery industries in Kasama region. The creation of shared value activities can ultimately lead to economic value creation. In conclusion, firstly, the characteristics of creating shared value activity through the ceramic industry of Kasama region were redefined the life-friendly commodity market rather than the arts. Secondly, for the cultivation of ceramic arts industry and fostering human resources related to ceramic arts. In the aspect of active administrative support, the productivity redefinition of the value chain was achieved. Third, the establishment of regional industrial clusters has been achieved through the solidarity of industries and regions utilizing local resources. Based on the results of these three cases, it is necessary to search for ways to revitalize the ec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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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아파트 옥외공간의 벽화에서 나타난 호감도 연구

저자 : 낸시 ( Kiryakova Nansi Stefanova ) , 조택연 ( Cho Taigyoun )

발행기관 : 한국기초조형학회 간행물 : 기초조형학연구 20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65-79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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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공간은 인간의 정체성 발달에 큰 역할을 한다. 사람이 생존하는 공간은 어떤 행동이나 결정을 내려야 하는가에 따라 결정될 수 있다. 도시화가 점점 더 확산되면서 우리들 대부분은 콘크리트와 평범한 건물들에 둘러싸여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이 건물들 자체는 어떤 종류의 정체성에 빠져 있고, 지역 문화 정체성에 등을 돌리기 때문에 적절한 문화적 인식을 형성하지 못하고 있다. 안에서 거주하고 따분한 것에 둘러싸여 있는 것은 지루하고 공허한 마음의 상태를 만들 뿐이다. 반면에, 벽화는 공간을 부유하게 만들고 지역 문화를 보존한다. 이 논문의 목적은 증가하는 아파트 대량 생산과 그들의 정체성 결여에 대한 인식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것이다. 목표는 그 평범한 아파트들이 어떻게 벽화를 사용하는 가를 통해 자체적으로 풍부해질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사회의 대다수가 무엇을 선호하는지 이해해야 한다. 따라서 연구방법의 일원으로 아파트 건물의 외관 벽에 대한 벽화 선호도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거의 450명이 설문조사에 참여했다. 이 설문조사는 벽화가 없는 아파트 건물을 보여주며 스토리 텔링 벽화나 텍스처 벽화가 있는 아파트 건물도 보여주는 여러 개의 이미지로 구성되었다. 이미지를 보여준 것 뿐만 아니라 별도로 개인적 선호도에 관한 일반적인 질문들도 제시하였다. 수집된 데이터는 사람들이 벽화의 부족이나 존재로부터 어떤 감정을 얻는지와 벽화에 관한 어떤 선호도를 가지고 있는지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도시 공간에 우세한 아파트 건물의 외벽은 벽화에 있어 이상적인 빈 벽지가 될 수 있음이 입증되었다. 벽화는 그 큰 외벽들을 통해 주변 공간 전체를 긍정적 분위기로 바꿀 수 있다. 이 벽들에 예술적인 변화를 더 하는 것은 단지 하나의 브랜드로 그것들을 표시하기 보다는, 그것들이 사회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다.


The surrounding space plays a huge role in the identity development of a human being. The space one grows in can dictate as to what actions or decisions one is to make. As urbanization is spreading more and more the majority of us find ourselves surrounded by concrete and mundane buildings. These buildings themselves lack any sort of identity and are depriving one of shaping a proper cultural perception, as they turn their back on the local cultural identity. Living in and being surrounded by dullness can only aid a dull and empty state of mind. Murals, on the other hand, enrich the space and preserve the local cultures.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bring awareness of the increasing mass production of apartment buildings and their lack of identity. The aim is to present ways on how those mundane buildings can be enriched with the use of Murals. In order to do so, one must understand what the majority of the society prefers. Therefore a survey regarding the preference for Murals on the apartment building facades was conducted. Nearly 450 individuals took part in the survey. The survey consisted of multiple images that show apartment buildings with and without images and textures. Aside from the images, general questions regarding personal preferences were asked. The data collected gives a better understanding on what feelings people get from the lack or presence of Murals as well as what are the preferences when it comes to Murals.
The exterior walls of apartment buildings, being dominant in the urban spaces, prove to be the ideal blank canvas when it comes to murals. Through those big, in size exterior walls the whole surrounding space can be modified in a positive way. Rather than just stamping each of them with a brand, adding variety on these walls can prove to have a better influence on the society inhabiting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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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신생공간에 나타난 전시의 유동적 특성 연구

저자 : 노아영 ( Noh A-young ) , 이정은 ( Lee Jung-eun )

발행기관 : 한국기초조형학회 간행물 : 기초조형학연구 20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81-92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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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현재의 시·공간이 갖는 이론적 맥락과 함께 온·오프라인의 공간을 연동한 새로운 문화플랫폼으로서 신생공간이 지니는 특징에 대해 고찰하고, 새로운 문화소비 트렌드를 창출해내는 신생공간에서의 전시사례를 분석하여 그 특성을 파악하고자 한다. 교통·통신 발달로 인한 공간의 확장을 '시·공간 압축'으로 설명한 데이비드 하비는 생산·소비·생활양식의 가속화를 분석하는 동시에 그 이면에 존재한 자본 축적과정의 문제점을 이야기하였으며,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새로운 공간 형성을 '흐름의 공간'으로 명명한 마누엘 카스텔은 네트워크 원리가 기존의 장소와 공간 개념을 변화시키고 있음을 설명하였다. 미술에서의 '신생공간'은 2010년대 중반 이 후 청년 미술인들이 만든 도심 외곽의 전시 플랫폼이다. 임대료가 저렴한 장소에 위치하며 스마트폰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사용을 운영 기반으로 한 커뮤니티를 말한다. 신생공간에서의 전시는 디지털 연동 장치의 활용 뿐 아니라, 관객참여·퍼포먼스·영상이 결합된 장의 형성과 웹을 통한 이미지 소비가 오프라인 플랫폼으로 전개된 압축·경량 화된 형태를 나타낸다. 따라서 신생공간의 전시를 네트워킹에 의한 참여와 확산, 퍼포먼스가 관객 참여·워크샵·굿즈의 판매와 결합된 결합형 퍼포먼스, 그리고 작업의 파생상품을 제작하고 사진과 같이 압축·경량화 한 형태를 유통·소비하는 방안으로 분류하여 분석하였다. 특히 '신생공간'이 공간의 영세함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같은 온·오프라인 연동 장치를 통해 극복하려는 시도와 공간의 이동과 폐관을 통한 일시적이면서도 가변적인 전시 플랫폼으로의 진화는 신생공간의 특징을 함축한다. 본 연구에서는 전시문화 또한 연동과 협력을 토대로 더욱 복합적이며 유동적인 형태로 진화할 수 있음을 예측하고, 앞으로의 전시문화를 구성하는데 이를 활용하고자 한다.


This study examined the characteristics of the new space as a new cultural platform that links the on/offline spaces together with the theoretical context of the present time and space and analyzed the exhibitions in the new space that create new cultural consumption trends to identify its characteristics. David Harvey, who explained the expansion of space due to the advancement of transportation and communication as 'time-space compression', analyzed the acceleration of production, consumption and lifestyle and at the same time discussed the problems of the process of capital accumulation behind it. Manuel Castells, who named the formation of a new space the 'space of flows', explained that the principle of network is changing the existing concept of place and space. The 'new space' in art is an exhibition platform in the outskirts of the city created by young artists since the mid-2010s. It refers to a community based on the use of smartphones and social network services (SNS) located in locations with low rent. The exhibition in the new space takes the compressed and light form which forms combined an audience participation, performance, and video as well as the use of digital interaction devices where the consumption of image through web developed into offline platform. For analysis, the exhibition in the new space was categorized into the participation and diffusion through networking, combined performance which combines performance with audience participation, workshop, and sales of goods, and the production of derivative goods of the works and distribution and consumption in compressed and light form such as photograph. Particularly, the attempt to overcome the smallness of space through on/offline interaction device such as social network service(SNS) and the evolution toward temporary and variable exhibition platform by changing and closing the space imply the characteristics of the new space. This study assumed that the culture of exhibition may evolve into a more complex and mobile form based on interaction and cooperation and intends to constitute the future culture of exhibition based on this assum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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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인지 신경과학적 관점에서 본 건축 조형 생성 방식 분석

저자 : 류신 ( Lyu Xin ) , 조택연 ( Cho Taigyoun )

발행기관 : 한국기초조형학회 간행물 : 기초조형학연구 20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93-106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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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배경 및 목적) 전통적 디자인 관념에서는 조형 생성을 영감에 의존하는 경향이 강하다. 본 연구는 두뇌의 시각 시스템이 가진 계층적 프로세스의 이해를 기반으로 하여, 조형의 의미를 인식적으로 처리해 생산하는 방법에 접근하였다. 따라서 선험적 지능과 경험적 개념, 감각과 인지, 조형 인식 및 미의식의 원리를 종합 체현하는 연구이다. 본 논문은 인지 신경과학과 신경미학의 선행 연구들을 분석하여, 조형 인지 층위와 조형의 순차적 생성 구조를 해석함으로서 이론적인 미의식 관점으로 조형 생성 방식을 탐구하려 한다. (연구범위 및 방법) 신경학 연구를 통해 두뇌가 조형을 인지하는 과정이 어떻게 진행하는가에 대해 이해함으로서, 조형 생성의 과정을 구조화하고 이를 통해 다층적 조형 생성 방식의 프레임을 얻어낼 수 있다. 조형을 인지하는 구조와 특성을 연구함으로서 조형의 미의식에 대해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조형을 생성하는 과정도 제시할 수 있다. 본 논문은 투웨이 분석 방법을 이용해서 건축 사례의 조형 생성에 대해 분석하고 다층적 생성 모형을 검증한다. (연구내용) 본 연구는 신경 인지과학의 관점으로 건축 조형의 인지와 건축 조형 생성을 구조화하는 연구 방향을 제기하고, 조형의 인지 과정에서 일어나는 신경 메커니즘을 연구해 두뇌의 심미성과 관련된 영역을 정위 하고, 두뇌 영역들이 가진 지능의 세분화를 진행한다. 그리고 더 나아가 조형 생성 과정에서 발생한 신경 시스템 체제를 연구하고 마지막으로 조형 인지의 구조 및 조형 생성의 요소와 방식을 정리함으로서 총결한다. (연구결과) 조형 생성 방식의 구조는 2범주, 5층위, 3방식으로 개괄 할 수 있으며, 최종적으로 “Two-Five-Three” 분석 방법으로 총괄한다. 조형의 인지와 이의 표현 사이에 인식적 연결 구조를 만들어 다층적으로 분석하는 방법을 사용하면, 조형 기억을 조합하는 기존의 디자인 방식에서 벗어날 수 있다. 또한, 건축 디자인의 조형을 생성하는 방식에 자연 과학적 근거를 제공할 수 도 있다.


(Background and Purpose) Influenced by the traditional design aesthetics, approaches of shape design are always summarized with inspiration. This research is based on hierarchical processing in the visual system. On this basis, on the one hand, it emphasizes periodic perceptual processing involving the approaches of shape design. On the other hand, it stresses comprehensive embodiment of inherited concept and acquired concept, perception and cognition, shape recognition and aesthetic consciousness. Analysis of shape generation from the perspective of aesthetic consciousness in this thesis, researches into shapes are conducted by applying its structural cognition and sequential generation by combining early research results in the field of neurosciences based on viewpoints of cognitive neuroscience and neuroaesthetics. (Scope and Method) The process of shape recognition in the brain can be understood through neurological research. The structure of the shape generation process and the framework of hierarchical shape generation methods can be obtained through analysis of the structure and characteristics of shape cognition. We can get a deeper understanding of shape consciousness, from this, the process of shape generation can be proposed. In this paper, the two-way analysis method is used to analyze the shape generation of the architectural case and validate the hierarchical generation model. (Content) This study provides a new research angle and interpretation frame for shape cognition and building shape generation from neurophysiology perspective, and involves the neural mechanism of shape cognition during the process of aesthetic activities. The purpose of these is to locate the specificity brain area relevant to aesthetics in the brain and have a subdivision of its functions so that an in-depth study can be conducted on nervous system mechanism during the shape generation process. Furthermore, the author sorts out and summarizes the structure of the shape cognition, as well as elements and methods of shape generation. (Result) The structural of shape generation methods can be summarized in two stages, five levels, and three methods. In this way, the analysis method of "Two-Five-Three" can be finally obtained through analysis and summary. This thesis serves as a logical bridge between shape cognition and shape manifestation. The guidance to the ways of architectural design by utilizing hierarchical analysis methods can get rid of the blind shape expression from experience, and provides natural scientific analysis basis for the approaches of shape generation by the architectural design.

KCI등재

9병산서원에 나타난 현상학적 공간 특성 연구

저자 : 박현아 ( Hyuns Park ) , 윤재은 ( Jae Eun Yoon )

발행기관 : 한국기초조형학회 간행물 : 기초조형학연구 20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07-118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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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퇴계 이황의 수제자이며, 풍산 류씨의 중흥조인 서애(西厓) 류성룡(柳成龍,1542~1607)을 제향하기 위해 세운 우리나의 대표적인 서원, 병산서원의 시지각적인 특성을 현상학적 공간요소로 그 상관성을 밝혀, 병산서원에서 나타난 현상학적 공간 특성을 도출하였다. 병산서원의 대표적 공간인 강학공간, 제향공간, 부속공간으로 공간특성을 분석하였다. 현상학적 공간특성 분석을 위해 분석의 기본안을 마련하였고, 이는 병산서원 공간의 현상학적 해석을 객관화 할 수 있는 방법이며, 병산서원의 공간 안에서 현상학적 시지각의 관계성을 파악 할 수 있었다.
연구의 종합은 병산서원의 역사적 건축특성과 구성요소를 고찰하고 현상학적 이론을 바탕으로 공간특성과 관계성을 도출하여 병산서원의 시지각적 현상학 의미를 분석하였다. 필자는 연구된 문헌조사와 현지답사를 토대로 병산서원에서 나타난 현상학적 공간특성을 연장성의 공간, 생성과 소멸의 공간, 경험과 의식의 공간으로 구분하여 분석하였고 각 도출 결과 대상성, 투영성, 연상성, 상관성, 주관성, 가변성, 통일성, 표상성, 상징성의 언어를 통하여 병산서원의 공간특성으로 나타내었다.
본 연구를 통하여 병산서원의 현상학적 공간특성 뿐만 아니라 그동안 현대건축에 치우쳐져 빛을 보지 못한 전통건축 중 서원건축을 알려주려 하였다. 이번 연구는 병산서원 통하여 현상학 공간특성을 분석하였으나, 차후 유사한 전통건축물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를 위해 다른 서원건축도 본질적인 공간특성 분석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Byeongsan Seowon is the representative one of the kind in Korea, built to pay tribute to Ryu, Seong-Ryong, the best disciple of Lee, Hwang and mid-progenitor of Pungsan Ryu family. This study derives pheonomenolgical space characteristics of Byeongsan Seowon by analyzing visual characteristics as phenomenological space elements and evaluating their interactions. We analyzed space characteristics of Byeongsan Seowon in terms of its functionality, which are education and commemoration. We suggest a novel framework to achieve objectiveness in phenomenological analysis of the spaces within Byeongsan Seowon. This framework also allowed us to grasp relations of phenomenological visual perceptions of the spaces within Byeongsan Seowon.
We examined architectural characteristics and elements of Byeongsan Seowon, and applied phenomenology. Here we analyzed the phenomenological space characteristics in terms of extension, appearance and disappearance, experience and consciousness, and put each results together to define the space characteristics of Byeongsan Seowon with languages of objectivity, projection, association, relation, subjectivity, variability, unity, representation and symbolization.
Our study reveals the phenomenological space characteristics of Byeondsan Seowon, one of Korean traditional architectures that are not acknowledged much compared to modern ones. We suggest that more studies be conducted with other Seowon architectures to unearth their essential space characteristics, giving more substantial understanding of such traditional architectures.

KCI등재

10주름 기법을 이용한 섬유제품 개발 - 누노펠트 기법 중심으로 -

저자 : 박효정 ( Park Hyo Jung ) , 김성연 ( Kim Sung Yeon )

발행기관 : 한국기초조형학회 간행물 : 기초조형학연구 20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19-130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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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양모펠트 기법 중 누노펠트 작업에서 나타나는 주름의 형태를 이용하여 새로운 조형성을 가지는 섬유의 가능성을 모색하고, 그것을 이용한 제품을 개발하여 누노펠트 직물의 발전 가능성을 제시 하고자 하였다. 주름은 시각예술의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형태로 볼 수 있는 조형의 한 요소이지만, 본 연구에서는 통상적으로 플리츠라 불리는 것으로서 주로 섬유패션 분야에 나타난 주름을 조사 연구 하였다. 또한, 섬유 분야에서의 주름에 관한 연구를 통해 주름의 특성인 입체적 형태가 소재 표면의 질감에 다양성을 주어 풍부하고 독창적인 조형 표현과 예술성을 가진 고부가 가치 산업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많음을 밝히고자 하였다. 누노펠트 주름의 특징은 기존 주름 가공에 비하여 다른 여러 가지 섬유와의 결합이 용이하고 그로인해 발생되는 독특한 입체적 질감 표현이 가능 하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섬유 산업에서 예술성을 부각시킬 수 있는 섬유 소재로서의 누노펠트 주름의 가능성을 제시해 보고자 패션과 생활용품 중심으로 제품 개발을 해 보았다. 연구결과 주름을 활용한 디자이너들의 상품 연구를 통해 현대에는 패션 및 다양한 분야에서 주름 가공이 개성 있는 표현 추구와 예술성을 높이는 디자인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대량 생산이 어려운 수공예 기법 중 누노펠트 기법으로 독특한 입체 주름이 표현된 제품들은 다양한 개성으로 차별화된 제품들을 찾는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하기에 용이하다고 여겨지며, 발전 가능성 또한 높을 것으로 생각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the possibilities of new formability fibers by using wrinkle shape in wool felt technique and to suggest the development possibility of nuno felt fabric by developing products using it. Wrinkles are a formative element that can be seen in various forms in various fields of visual arts. In this research, however, wrinkles appearing in textile fashion field, which is commonly called pleats, were researched. In addition, research on wrinkles in textiles has shown that the three-dimensional form, which is a characteristic of wrinkles, gives rise to diversity in the texture of the material surface, which is likely to develop into a high-value-added industry with rich and original formative expression and artistry . The characteristic of Nuno felt wrinkle is that it is easy to combine with various other fibers compared to existing wrinkle processing, and it is possible to express a unique three- dimensional texture that is generated thereby. In order to present the possibility of wrinkle of Nuno felt as a textile material that can highlight the artistry in the textile industry, I have developed products focusing on fashion and household goods. As a result of research, it was found out that wrinkle processing in fashion and various fields is being used as a design for enhancing artistic expression and pursuing expression with the help of designers' products using wrinkles. Among the handicraft techniques that are difficult to mass-produce, the products with unique three-dimensional wrinkles expressed by the Nuno Felt technique are considered to be easy to satisfy consumers' desire to find differentiated products with various characteristics, and the development potential is also h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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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연안해역에서 석유오염물질의 세균학적 분해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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