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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조형학연구 update

Bulletin of Korean Society of Basic Design & Art

  • : 한국기초조형학회
  • : 예체능분야  >  미술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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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2000)~18권5호(2017) |수록논문 수 : 3,472
기초조형학연구
18권5호(2017년 10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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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이탈리아의 색채 재해석에 관한 연구 -알레산드로 멘디니를 중심으로-

저자 : 강나은 ( Kang Na Eun ) , 김면 ( Kim Myoun )

발행기관 : 한국기초조형학회 간행물 : 기초조형학연구 18권 5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12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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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은 디자인 요소 중 가장 중요한 핵심요소로서 소비자와 대면하는 사물의 첫 인상이다. 본 연구는 현재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이탈리아의 거장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의 색채가 어디에서 비롯된 것인지에 대한 고찰에서 시작되었다. 멘디니의 성공적인 색채 재해석의 사례를 통해 K-디자인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따라서 멘디니가 디자인한 작품의 색채와 그가 영향을 받은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를 대표하는 3대 거장의 색채 체계를 비교 분석해보고 구체적으로 어떤 영향을 받았는지에 대해 연구를 진행했다. 멘디니의 색채가 잘 보이는 작품 6개와 르네상스 시대를 3대 거장의 대표적인 작품 6점을 Adobe Photoshop CS6 프로그램의 아이드로퍼 툴(Eyedropper Tool)로 추출했고 각 색상과 L*a*b* 및 CMYK의 값을 입력하고 분석했다. 그 결과 멘디니는 3대 거장이 회화에서 표현했던 색채법에 영향을 받아, 1)노랑, 초록, 파랑, 빨강의 4원색을 일정한 비율로 쓰면서 2)보색과 유사색 배색을 함께 써서 색상을 연결시켜 안정감을 주고 3)명도의 조절과 대비를 통해 생동감을 주고 있었다. 우리나라에서도 우리의 색채 발굴을 위해서 2008년부터 서울색을 발표했지만 우리의 생활용품이나 건축물 등에 적극적으로 사용되고 있지 않고 있다. 본 연구에서 밝힌 대로 이탈리아 디자이너인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르네상스에서부터 이어진 전통적인 색채를 현대 작품에 재해석해 사용함으로 세계적인 인정을 받고 있듯이 우리도 전통 문화와 색채의 체계를 고찰하고 재해석하여 K-디자인의 세계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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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현대 패션에서 보여지는 파타피직스의 표현유형과 미적 의미

저자 : 강준호 ( Kang Jun Ho ) , 권기영 ( Kwon Gi Yong )

발행기관 : 한국기초조형학회 간행물 : 기초조형학연구 18권 5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3-26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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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최근 멀티미디어와 융합기술의 혁신을 통한 4차 산업혁명으로 귀결되어지고 있는 시점에서 기존의 상식적인 사고와 개념을 흔들며 새로운 관점으로 대상을 바라볼 수 있는 파타피직스의 개념이 접목된 패션디자인의 표현 유형과 미적 의미를 분석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파타피직스는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상상력의 표현이 가능해지면서 순수미술 뿐 아니라 영화, 게임, 광고 등의 예술 분야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부조리한 형태미, 오브제와 시공간의 탈경계, 디지털 언캐니의 세가지 표현유형들로 범주화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패션에서 나타나는 파타피직스의 표현유형으로는 1)상상력에 따른 정상과 비정상의 경계가 모호한 부조리의 형태미 2)의복의 다양한 조각들이 시공간을 넘어 해체되고 오브제와 융합되는 탈경계 3)첨단 디지털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소재의 활용으로 가변성을 지닌 언캐니한 형태미로 나타난다. 다음으로, 패션디자인에서 보여지는 파타피직스는 1)상상이 현실에서 재현되는 패션디자인 표현을 통해 첨단 디지털 기술과 사고의 융합이라는 미적 의미를 지니며, 2)의복과 디지털 기술의 결합을 통해 파타피직스적 사고가 적용된 패션디자인은 탈규범적 형태, 정밀한 조형적 표현, 상호작용의 가변적 의상 등으로 현실과 가상의 중첩이 가능해졌다. 3)실제로 구현하기 힘든 상상의 아이디어들이 파타피직스적 사고를 통해 현실화됨으로써 상상적 해결이라는 미적 의미를 지닌다. 오늘날 파타피직스는 패션 디자인의 영감의 요소를 재창조하여 다양한 정신세계를 표출하고 해결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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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멀티미디어 라이브 퍼포먼스의 상호매체성과 메타성 연구 -케이티 미첼의 <노란 벽지>를 중심으로-

저자 : 권아람 ( Kwon Ah Ram )

발행기관 : 한국기초조형학회 간행물 : 기초조형학연구 18권 5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27-38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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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장르 융합 작품에서 발견되는 매체 미학적 가치를 살펴보기 위해 케이티 미첼(Katie Mitchell)의 멀티미디어 라이브 퍼포먼스(Multimedia Live Performance)-< 노란 벽지(the Yellow Wallpaper) > (2013)-를 중심으로 상호매체성(Intermediality)과 메타성(Meta-Property)에 관해 논의하였다. 상호매체성은 두 가지 이상의 예술형식을 혼용하거나 두 장르가 특정 관계에 놓이는 것을 의미하며, 메타성은 형식의 재귀적 구조와 자기반영성을 토대로 자신의 정체성을 탐구하는 표현 양상을 의미한다. 연극과 영화의 형식이 결합된 <노란 벽지>에서는 영화 프로덕션 기술진이 무대에 등장하여 연극을 실시간 영화로 변환시킨다. 이 과정에서 무대 위로 노출된 기술 인터페이스는 연극과 영화를 혼합하는 매개로 작용하며, 연극의 고유한 현장성과 영화의 재현성을 동시에 성취한다. 이러한 시도는 기술 매체를 활용하여 연극의 정체성을 탐구한 20세기 매체 연극과 유사하지만 <노란 벽지>가 서사 구성과 실험성을 동시에 유지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발견된다. 따라서 <노란 벽지>는 연극과 영화의 상호매체적 관계를 근거로 새로운 장르 영역을 생성한다. 더불어 연극과 영화가 공생관계로써 서로를 재매개하는 상황은 장르의 재귀적 성찰로 이어진다. 기술진의 출연으로 인해 관객의 시점이 연출자의 시점으로 도치되며 <노란 벽지>는 현실로 의미 확장을 꾀하는 메타적 성격을 드러내는 것이다. 결국 미디어에 대한 본질적 이해가 장르 융합의 새로운 미학적 형식을 생성할 뿐 아니라 관람자의 지각 방식에 변화를 가져옴으로써 예술적 가치를 확장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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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생성의 철학적 사고관을 토대로 한 디지털 패션 텍스타일의 표현특성 및 디자인 개발

저자 : 김동옥 ( Kim Dong Ok ) , 최정화 ( Choi Jung Hwa )

발행기관 : 한국기초조형학회 간행물 : 기초조형학연구 18권 5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39-56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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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생성의 철학적 사고관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디지털 패션 텍스타일의 표현특성 및 디자인 개발을 목적으로 하였다. 연구대상은 생성과 관련된 서적, 연구논문 그리고 2007년 이후 패션에 나타난 텍스타일 디자인 사례를 분석하였다. 연구내용은 철학에서 바라보는 생성을 고찰하고 이를 토대로 패션에 나타난 생성의 표현특성을 분석하였다. 분석한 표현특성을 바탕으로 생성 프로그램인 프로세싱을 활용하여 디지털 패션 텍스타일 디자인 5점을 개발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철학에서 생성은 어떤 것이 스스로 다른 것이 되어가는 것이다. 끊임없이 움직이며 변화하는 생성은 연속적 유동성과 예측 불가능한 잠재성을 가진다. 패션에서도 이러한 생성은 알고리즘에 따른 연속적인 유동성과 규칙에 따른 예측불가능성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패션 텍스타일에서 생성은 규칙이나 알고리즘을 통한 연속적인 이미지로 나타나거나 단순한 반복이 끊임없이 지속되면서 예측하지 못한 결과로 나타났다. 프로세싱을 이용한 디자인 개발은 첫째, 컴퓨터 코드에 적용가능한 점, 선, 면의 기본적인 조형요소를 모티프로 사용하고, 컬러는 2018 S/S 트렌드 컬러 12색을 사용하였다. 둘째, 프로세싱의 오픈소스를 활용하여 컴퓨터 코드로 된 디지털 패션 텍스타일 디자인을 생성하였다. 셋째, 랜덤, 애니메이션, 인터랙티브 기법을 사용하여 생성의 표현특성인 연속적 유동성과 예측 불가능한 잠재성을 표현하였다. 생성예술은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구성요소간의 상호작용적 디자인으로 예측하지 못한 결과를 창출하는 방법이다. 디지털 코드로 된 생성예술은 알고리즘에 의해 끊임없이 새로움을 창조하는 디자인 방법이다. 생성으로의 접근은 예측 불가능한 새로운 디자인을 창조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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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촉감을 고려한 감성소재 디자인 개발

저자 : 김선아 ( Kim Sun Ah )

발행기관 : 한국기초조형학회 간행물 : 기초조형학연구 18권 5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57-69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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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감각 경험을 통한 감성제품의 개발이 증가하고 있으며, 완제품의 감성 고도화를 위한 소재의 감성화 디자인 개발의 중요성 또한 강조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소재의 감성화를 위한 효과적인 감각자극으로서 촉감에 대한 이해와 적용 사례를 바탕으로 감성소재 디자인 개발을 위한 프로세스를 확립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 연구의 내용과 결론은 다음과 같다. 1) 이론적 고찰을 통해 완제품의 감성품질을 고도화하기 위해서는 소재의 감성화가 필요하며 특히, 촉감을 활용한 감각자극은 기술 및 디자인 트렌드에서 실재감과 입체감을 증진하여 제품의 감성품질을 향상하는 데 효과적임을 알 수 있다. 2) 촉감은 단일감각기관인 피부로부터 얻는 감각정보와 복수감각기관으로부터 얻은 정보를 통합하여 주관적인 해석을 하는 감성정보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는 사람은 물리적 행위뿐만 아니라 문화적 행위를 전제로 감각 인식을 한다는 것이다. 3) 촉감을 적용할 대상은 실제 물체, 반영 물체, 가상 물체로 확대되고 있으며 실제 물체 중 제품 분야에 적용하는 소재의 촉감에 대한 연구는 기본적 감성 자료가 되어 추후 활용할 수 있다. 4) 분야 별 적용 사례와 심화 사례 연구를 통해 감성소재 개발은 목표 감성설정부터 감성설계, 감성구현, 감성검증과 같은 과정임을 알 수 있다. 5) 이러한 조사를 바탕으로 결론적으로 제시한 '촉감을 고려한 감성소재 디자인 개발'은 6단계(계획-리서치-방향설정-콘셉트-샘플링-평가)로 이루어지며, 완제품 디자인 과정과 생산을 연계할 경우 효과적인 감성의 고도화를 이룰 수 있다. 이는 촉감자극과 감성, 소재에 집중한 세분화된 분야의 프로세스로 감각정보를 활용한 감성품질의 향상을 위한 구체적 방안으로서의 활용 가능성에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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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서비스디자인 프로젝트 유형에 따른 디자인리서치 구성요소의 차이 -기업내 수행되는 서비스디자인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저자 : 김성희 ( Kim Sung Hee ) , 김현석 ( Kim Hyun Suk )

발행기관 : 한국기초조형학회 간행물 : 기초조형학연구 18권 5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71-82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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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산업의 발달 및 진화에 따라 경쟁에서 앞서나가기 위해 고객 니즈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의 필요성은 산업계에서 날로 증대되어 오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서비스디자인의 효과적인 수행을 위한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어 왔으나, 서비스 디자인 개발을 위해 실제 진행된 다수의 사례를 분석한 연구는 많지 않다. 따라서, 기 실행된 서비스 디자인 사례들을 통해 서비스 디자인 프로젝트의 유형을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서비스 디자인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프로젝트 유형을 구분하는 디자인 리서치 구성요소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기업에서 실제로 진행되었던 60여건의 서비스 디자인 특화 프로젝트들의 분석하고 서비스 디자인 실무 전문가들을 실제 인터뷰하여 서비스 디자인 프로젝트의 유형에 따라 신규 서비스 개발과 기존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한 서비스 디자인 리서치간에 서로 차이가 있음을 발견하였다. 그리고 프로젝트의 수행 기간, 리서치 대상자수, 리서치 참여 인력, 적용한 디자인 리서치 방법의 수가 개발하려는 서비스가 신규인지 기존 서비스의 개선인지에 여부에 따라 다르게 고려되야 하는 요소임을 규명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로 향후 서비스 개발 프로젝트 수행에 있어서 서비스 디자인 프로세스를 적용하기 전에 서비스 기획의 성격이 신규인지 혹은 기존 서비스의 개선인지 프로젝트의 유형을 먼저 판단하고, 이에 따라 서비스 디자인 리서치 설계에 구성요소를 다르게 조합하여야 효과적인 서비스 디자인 개발이 가능함을 제안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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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현대패션에 나타나는 비정형 디자인의 특성과 내적 의미에 관한 연구

저자 : 김영선 ( Kim Yonson )

발행기관 : 한국기초조형학회 간행물 : 기초조형학연구 18권 5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83-99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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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2010년대에 확산되고 있는 비정형 패션디자인을 정의하고, 그 궤적과 디자인의 특성 그리고 내적 의미를 정성적 관점에서 도출하는데 있다. 연구방법은 비정형 패션의 발생배경에 관한 문헌조사 후, 적용사례를 분석하여 궤적과 내적 의미를 도출하는 정성적 분석방법을 택하였다. 비정형 개념은 정초주의와 기능주의에 의해 정형화되고 세습되어지는 사회의 고정 관념을 타파하기 위해 발생되었다. 이러한 예술이 불분명한 선과 형태로 표현되는 이유는 다른 형태로의 변형이 용이한 가변성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연구결과, 패션분야에서의 비정형 디자인은 이전 것에 대한 거부와 탈피를 지향하고, 고의적인 변형이나 왜곡을 추구하며 특별한 형태를 나타내기보다는 기본형태의 일부조차도 남아 있지 않은 가변적 디자인을 나타내고 있었다. 또한 다른 것에 동화되는 것을 거부하는 유일성을 바탕으로 하고, 언제나 변할 수 있는 유동성을 내포하면서 인체의 형태에 순응되지 않는 특성이 있었다. 디자이너들이 세상의 어느 것과도 닮지 않은 비정형의 유일한 형태를 추구하는 이유는 세계에로의 존재감과 독자성을 표출할 수 있음은 물론, 형태의 차별화를 반복하여 자신의 행위를 기록하고, 자신이 세운 우상으로부터 탈피하여 과거의 자기를 극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본 연구의 의의는 현대패션에 확산되고 있는 비정형 디자인을 정의하고, 그 의미를 정성적 관점으로 조명하는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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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미디어 아트에 표현된 텍스타일 디자인 콘텐츠 연구

저자 : 김종옥 ( Kim Jong Ock )

발행기관 : 한국기초조형학회 간행물 : 기초조형학연구 18권 5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01-114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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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 아트는 테크놀로지의 발전을 수용적으로 받아들이면서 다른 전공과 접목시킨 융합 예술의 형태로 그 영역이 점차 확대되어 가고 있다. 이러한 동시대 예술의 흐름 속에서 뉴미디어 아트의 영역을 한정 지어 설명하기 어려울 만큼 포괄적으로 발전되었으며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한 복합적 예술 형태로 보아야 할 것이다. 1990년대 이후 뉴미디어 아트는 디지털 영상, 인터랙티비티, 키네틱아트, 사운드 아트, 3D 영상, 가상현실/증강현실 등 크게 하위 여섯 가지로 분류되던 구분에서 '현실/실재', '몰입형, 이머시브 아트(Immersive Art)', '가상' 등의 세 가지 패러다임으로 새롭게 제시하였다. 실재의 공간과 가상의 공간 그리고 실재의 현실에서 가상의 체험을 유도하는 중간 형태인 몰입형 가상공간으로 분류하였고, 이는 뉴미디어의 영역의 확장된 패러다임으로 보았다. 본 논문에서는 뉴미디어의 확장된 형태의 작품 속에서 드러나는 텍스타일 디자인 콘텐츠의 표현 형태를 '재료적 특성', '기법적 특성' '설치적 특성'으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이를 근거로 뉴미디어 아트 워크의 사례 분석을 통해 텍스타일 디자인 콘텐츠의 유형별 표현 특성을 연구하였다. 이를 통해 뉴미디어와 접목된 텍스타일 디자인 콘텐츠의 활용성을 확대하고 스마트 텍스타일 작품의 발전 및 확장 가능성을 고찰할 수 있었다. 이에 향후 다양한 연구 가능성을 제시하고, 본 논문의 연구의 결과가 뉴미디어 아트의 콘텐츠에 표현된 텍스타일의 조형적 특성을 효과적으로 활용한 새로운 텍스타일 디자인 콘텐츠의 가이드라인으로 활용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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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선을 이용한 현대 장신구에 대한 연구 -선의 미적 특성을 중심으로-

저자 : 김지민 ( Lee Kwang Sun ) , 이광선

발행기관 : 한국기초조형학회 간행물 : 기초조형학연구 18권 5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15-126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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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은 전통적으로 대상물을 재현하는 표현수단으로서 순수미술의 보조적 역할을 하여왔는데 19세기말에 이르러 부터는 선이 재현의 수단에서 벗어나 독자적 표현으로 미술양식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특히 20세기 현대미술에서 선은 자율적인 요소로서 작가의 내적 체험을 드러내고 실험적 표현을 위한 수단으로 역할을 하고 있어 작가의 철학과 의도를 가장 직접적인 방식으로 제시해 주고 있다. 현대미술의 변화와 흐름에 영향을 받은 현대 장신구에서도 선은 단지 조형요소로서의 의미를 넘어 자율적이고 표현적 특성으로 시대의 생각이나 작가의 개인적인 정서를 담아냄으로써 장신구 디자인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주었다. 이러한 선이 현대 장신구에 활용되어 전통과는 구별되는 독특한 미적특성을 나타냄으로써 현대 장신구에 새로운 개념과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데 이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첫째, 점, 선, 면의 순수한 형식에 기반을 두는 추상개념을 추구하여 인간정신을 강조하는 추상성, 둘째, 투명하고 가벼운 개방적 형태를 위한 공간성, 셋째, 간결미와 세련미의 현대적 감각을 표현하는 단순성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선장신구의 등장은 현대장신구가 새로운 예술매체로서 현대미술의 하나의 영역으로 받아들여지게 되는 계기를 마련하여 현대장신구의 위상정립에 크게 기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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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해체적 그래픽디자인 해석의 틈에 대한 수용미학적 접근

저자 : 김지원 ( Kim Ji Won )

발행기관 : 한국기초조형학회 간행물 : 기초조형학연구 18권 5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27-139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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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후반의 포스트모더니즘은 새로운 디자인 개념을 탄생시키며 실험적이고 탈형식 유형의 그래픽디자인 영역에 큰 영향을 주었다. 명확성이 요구되는 전통적 형식의 그래픽디자인과 달리 포스트모던 영향을 받은 해체적 그래픽디자인은 모호하고 실험적인 시각표현과 불확실한 메시지 전달로 미적 경험의 주체로서 독자의 능동성과 창의성을 강조했다. 다시 말하면, 작가가 제시한 작품의도와 독자의 작품 해석태도에 대한 상호관계성이 중요해졌다는 것이다. 본 연구는 포스트모던 영향을 받은 해체적 그래픽디자인은 작가가 의도한 메시지와 독자가 해석한 메시지 사이에 간극이 생긴다고 간주하고, 이것을 '해석의 틈(gap of interpretation)'이라 하였다. 해체적 그래픽디자인의 틈을 유형별로 정리하기 위해 독자의 능동적 역할과 창조적 행위가 강조되는 '수용미학'을 제시하고, 수용미학적 해석을 3가지 관점으로 나눠-1)생소화(de-familiarization) 2)미정성(indeterminacy) 3) 구체화(concretization)-분석하여, 독자의 다양한 해석이 작품 의미를 어떻게 확장시키는지 분석하였다. 그 결과 해체적 그래픽디자인의 '해석의 틈' 발생 구조에 있어서 독자의 능동적 역할을 핵심으로 도출했으며, 궁극적으로 작가의 생소화와 작품의 미정성의 다층구조, 그리고 독자의 구체화가 상호작용하는 가운데 생성되는 것이라는 '관계성의 현대 그래픽디자인'을 새롭게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다. 아울러 문학연구의 한 방법론인 수용미학을 통하여 진보적인 그래픽디자인 표현 양식으로써 이념적 틀을 형성하고, 독자의 수용 연구를 제시할 수 있는 디자인 방법론으로서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함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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