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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학연구

Korean Journal of Youth Studies

  • : 한국청소년학회
  • : 사회과학분야  >  사회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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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월간
  • : 1229-6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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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93)~24권2호(2017) |수록논문 수 : 2,057
청소년학연구
24권2호(2017년 0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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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비자발적 청소년내담자와의 치료적 관계형성 과정: 상담자 경험을 중심으로

저자 : 나하주 ( Na Ha-ju ) , 한영주 ( Han Young-ju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4권 2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31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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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비자발적 청소년내담자와 치료적 관계를 형성한 상담자의 경험자료에 근거하여, 비자발적 청소년내담자와의 상담에서 어떠한 과정을 통해 치료적 관계가 형성되는지를 이해하는 것이다. 학교교사 혹은 부모에 의해 상담에 의뢰된 비자발적 청소년내담자와 치료적 관계를 형성한 경험이 있는 상담자 12명이 연구에 참여하였다. 비구조화된 심층면접으로 자료를 수집하였고, 근거이론 방법론으로 자료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최종 119개의 개념과 39개의 하위범주, 그리고 18개의 범주를 도출하였다. 비자발적 청소년내담자와의 상담에서 치료적 관계형성 과정의 핵심범주는 `저항과 불안을 견디며, 어느 순간 열리는 내담자의 속마음을 만나 상호성장으로 나아감`이었다. 본 연구는 청소년상담에서 가장 대표적 특징이라 할 수 있는 내담자의 비자발성에 대해 상담자들이 어떻게 바라보고 대처해야 할지를 비자발적 청소년내담자와 치료적 관계를 형성했던 상담자들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이해하고, 적절한 개입방향에 대한 기초 자료를 제공했다는 데에 그 의의가 있다.


This study aims to understand the therapeutic relationship formation process between involuntary adolescent client and counselor and provide entity theory. To this end, this study conducts an in-depth interview of involuntary adolescent clients who were requested to consult with by school teachers or parents and 12 adolescent clients with experiences in forming a therapeutic relationship. For data analysis, this study used the grounded theory approach proposed by Strauss and Corbin(1998), among qualitative research methods. As a result of analysis based on the grounded theory approach, 119 concepts, 39 subcategories, and 18 categories were drawn. The key category in the therapeutic relationship formation process with involuntary adolescent client was `withstanding resistance and anxiety, knowing the inside of counselor at some time, and thus going toward achieving mutual growth.` The central phenomenon that made the therapeutic relationship between involuntary adolescent client and counselor is `a new encounter as if a hard rock was broken at some time.` This study is expected to provide a specific way to help adolescent clients who are uncooperative or resistant to counseling as poss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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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청소년의 삶의 만족과 내재화ㆍ외현화문제 : 자아탄력성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송현주 ( Song Hyun-ju ) , 황순택 ( Hwang Soon-taeg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4권 2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33-58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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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삶의 만족과 자아탄력성 그리고 내재화·외현화문제와의 관계를 밝히는 것이다. 연구대상자들은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며, 2010년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2010 KCYPS)의 4차년도 자료를 활용했다. 각 변인들간의 상관분석과 회귀분석을 통해 매개효과 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삶의 만족도는 청소년들의 내재화 및 외현화문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2) 자아탄력성은 삶의 만족과 내재화 그리고 외현화문제와의 관계를 매개했다. 본 연구의 결과는 삶의 만족이 자아탄력성과 함께 청소년기에 내재화문제와 외현화문제의 부정적 영향에 대한 완충제가 되는 보호적인 심리적 강점으로 작용한다는 것을 지지한다. 논의에서는 삶의 만족을 주제로 한 연구의 의의와 시사점 등이 언급되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relations of life satisfaction, ego-resiliency and internalizing and externalizing problem. The subjects were first-year high school students and the data was from the fourth year data of The 2010 Korea Children and Youth Panel Survey (2010 KCYPS). The data was analyzed by correlation analysis and regression analysis. The major findings are as Follows: 1)life satisfaction had impacts directly on adolescents` internalizing and externalizing problems; 2)ego-resiliency mediated between life satisfaction and internalizing and externalizing problems. The findings offer preliminary support that life satisfaction operates as a protective psychological strength with ego-resiliency that provides a buffer against some effects of internalizing and externalizing problems in adolesc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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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청소년이 지각한 부모공감이 학교적응과의 관계에서 자기개념과 배척민감성의 매개효과

저자 : 권현정 ( Hyeon-jeong Kwon ) , 조용주 ( Yong-joo Jo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4권 2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59-89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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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이 지각한 부모공감, 자기개념, 배척민감성이 학교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경험적으로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경기도의 남·녀중학생 617명을 대상으로 부모공감척도, 자기개념척도, 배척민감성척도, 학교적응척도를 사용하여 설문을 실시하였고, 연구가설을 검증하기 위하여 구조방정식 모형을 이용하였다. 그 결과 청소년이 지각한 부모공감과 학교적응과의 관계에서 자기개념은 유의한 수준에서 완전매개하였고, 청소년이 지각한 부모공감과 학교적응과의 관계에서 배척민감성은 자기개념을 통하여 부적으로 부분매개하였다. 그리고, 부모공감과 학교적응 사이에서 배척민감성은 남녀 간의 유의한 성차가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논의와 의의, 제한점과 후속연구에 대한 제언을 다루었다.


This study is to verify the influence of parental empathy, self-concept, and rejection sensitivity perceived by Middle School Students(adolescents) on school adjustment. To get meaningful results of this study, research questions were established by using the followings: parental empathy scale, self-concept scale, rejection sensitivity scale, and school adjustment scale. Research questions of 617 students were used to get meaningful results. The conclusions of this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ings. First, observing the mediating effects of rejection sensitivity and self-concept in the context of the effect on adolescents`school adjustment directed by parental empathy, self-concept completely mediated the relation between parental empathy and school adjustment. Second, meaningful gender-difference among male and female students could be found in the result of t-test to identify gender-difference of rejection sensitivity between parental empathy and school adjustment. Third, from the view of self-concept, rejection sensitivity has a negative correlation between parental empathy and school adjustment. That is,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 that parental empathy in the medium of self-concept effects on school adjustment indirectly rather than on it directly. And some limitations and further study on the subject are left as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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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교 밖 청소년이 지각한 가족건강성, 자기개념명확성이 진로태도성숙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이현우 ( Lee Hyunwoo ) , 양명숙 ( Yang Myeongsuk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4권 2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91-116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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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학교 밖 청소년이 지각한 가족건강성과 자기개념명확성이 진로태도 성숙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대전, 충청도의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 `두드림·해밀`, 대전소년원, 청소년보호치료시설(효광원)의 학교 밖 청소년 104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여, 일원분산분석, 상관분석,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를 보면, 첫째, 가족 건강성은 부모의 학력, 직업에 따라 차이를 보였으며, 자기개념명확성은 학교 중단 기간에서 차이를 보였으며, 진로태도성숙은 연령, 학교 중단기간에 따라 차이를 나타냈다. 둘째, 학교 밖 청소년이 지각한 가족건강성과 자기개념명확성은 진로태도성숙과 정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가족건강성과 자기개념명확성은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나타나지 않았다. 셋째, 학교 밖 청소년의 가족건강성과 자기개념명확성은 진로태도성숙의 서로 다른 하위변인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태도성숙을 높이기 위해서는 가족건강성과 자기개념명확성 모두 중요한 변인이기에, 가족과 개인 내적 변인에 대한 통합적이고 다양화된 진로 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이 요구된다고 하겠다.


In this study, it is to survey which affect on career attitude maturity by family strengths and self-concept clarity, which perceived by school-dropout adolescents. To do this, it carried out F verification, correlation analysis, and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by collecting data, for 104 school-dropout adolescents of `Dudeurim, Haemil,` youth support program for school-dropout adolescents in Daejeon, Chungcheong province, Daejeon youth detention center, and juvenile protection and caring institute (Hyokwangweon). The main result of this study is as follows: First, there was a difference in family strengths in accordance with academic ability, job of parents, self-concept clarity in suspension period of school, and career attitude maturity depending on age, suspension period of school. Second, there is a positive correlation with career attitude maturity in family strengths and self-concept clarity which school-dropout adolescents perceived. On the contrary, it had no significant correlations for family strengths and self-concept clarity. Third, it affected different variables of career attitude maturity in family strengths and self-concept clarity of school-dropout adolescents. Therefore, in order to increase the career attitude maturity of school-dropout adolescents, it requires integrated and diversified course education and counseling program concerning family and personal internal variables, because it is an important variable for all of family strengths and self-concept cla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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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중학생의 진로성숙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분석 : 경기교육종단연구(GEPS)를 중심으로

저자 : 이현미 ( Lee Hyun Mi ) , 정제영 ( Chung Jae Young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4권 2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17-139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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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중학생의 진로성숙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여 중학생의 진로성숙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효율적인 진로교육 정책을 탐색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경기교육종단연구(GEPS)` 2차년도 중학교 2학년 3,076명의 자료를 활용하였으며, 개인·가정·학교생활 요인이 진로성숙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자아존중감, 학습자로서 자기 이해, 여가 및 취미활동 시간, 부모신뢰관계, 부모양육태도(합리적 설명), 동아리활동, 친구 상호작용, 교사 상호작용이 중학생의 진로성숙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중학생의 진로성숙도를 향상시키기 위해서 자아존중감을 높게 유지할 수 있는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고, 학습자로서 자기 이해의 수준을 높일 수 있는 학습 환경을 조성해주고, 가정에서 자녀의 진로성숙도를 높이기 위한 부모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며, 학교에서 동아리활동 등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교사 및 친구와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통한 학교만족도 제고의 필요성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factors which affect on middle school students`career maturity and to suggest efficient educational policies of the career training course that help career maturity improved. The subjects of the study are 3,076 8th graders in 63 middle schools whose data were researched by GEPS in 2013 and analyzed personal, family, school life factors influencing career maturity of middle school students. The main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self-esteem, self-understanding as learners, hours of leisure and hobby activity, parents-children confidential relationship and parents` rearing attitude (rational and affectionate behavior), club activity, relationship with friends and teachers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on career maturity. These findings highlight the importance of supportive educational policy to keep students` self-esteem increase, the creation of educational circumstance to improve the level of self-understanding as learners, the parents interest and support for children`s career maturity at home and the support of the school curriculum with more various club activities and field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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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학생의 자기결정성, 진로장벽 및 취업준비행동 간의 관계

저자 : 김주섭 ( Ju-seob Kim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4권 2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41-166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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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들의 자기결정성, 진로장벽, 취업준비행동 간의 관계를 실증적으로 규명해보고자 하였다. 연구는 충남지역 대학의 학생 550명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여 최종적으로 499명의 자료를 실증분석에 활용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첫째, 자기결정성과 진로장벽과는 부(-)의 상관관계, 자기결정성과 취업준비행동은 정(+)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둘째, 대학생들이 지각하는 자기결정성은 취업준비행동에 정(+)의 관계를 보였고, 남학생에 비해 여학생이 높았고, 학년이 높을수록 자기결정성이 취업준비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대학생들이 지각하는 진로장벽은 취업준비행동에 부(-)의 관계를 보였고, 여학생에 비해 남학생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학년이 높을수록 진로장벽이 취업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자기결정성과 취업준비행동 간의 매개효과 검증결과, 대학생들이 지각하는 진로장벽은 자기결정성과 취업준비행동의 관계에서 완전 매개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사점으로는 대학생들의 자기결정성 제고와 진로장벽을 해소할 수 있는 교육 등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 그리고 자기결정성과 진로장벽, 자기결정성과 취업준비 행동, 진로장벽과 취업준비행동에 성별, 학년별로 차별화된 교육적 접근 등이 필요하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empirically the relationship among self-determination, career barriers, and employment preparation behavior of university students. The study was conducted with 550 students at a university in the region of Chungnam and utilized 499 surveys for the final analysis.The major findings from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re was a negative correlation between self-determination and career barrier, while there was a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self-determination and employment preparation behavior. Second, the perception of students on self-determination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the employment preparation behavior. Such positive correlation was stronger in female students than in male students. Also it showed that the correlation was getting stronger as the school year of students goes up. Third, the perception of students on career barrier was negatively correlated with the employment preparation behavior. Such negative correlation was stronger in male students than in female students. Also it showed that the correlation was getting stronger as the school year of students goes up. Fourth, in terms of the mediation effect analysis, the result showed that the students` perception on career barrier had a perfect mediating effect between self-determination and employment preparation behavior. The results of this study imply that educational interventions or programs should be developed in order to improve the level of college students` self-determination and to resolve career barrier. Also, differentiated approaches based on the difference of gender and school year should be considered when developing such educational inter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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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청소년의 온라인 포인트 기부 참여 실태 및 효과

저자 : 이재희 ( Lee Jae-hee ) , 이경상 ( Lee Kyeong-sang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4권 2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67-190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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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의 온라인 포인트 기부 참여 실태를 살펴보고, 포인트 기부 참여가 청소년들의 개인적, 사회적 발달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청소년의 포인트 기부 참여무유와 참여횟수를 살펴보고, 청소년의 개인적, 사회적 발달 변수인 진로성숙, 리더십, 학교적응, 다문화수용도, 공동체의식에 미치는 효과를 경험적으로 분석하였다. 분석대상은 전국 초등학교 4~6학년, 중학교 1~3학년, 고등학교 1~3학년에 재학 중인 청소년들 중층화다단계집략표집에 의해 표집 된 7,052명을 대상으로 하였고, 자기기입식 집단면접조사를 수행하여 자료를 수집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지난 1년간 5.6%의 청소년들이 포인트 기부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평균 참여횟수는 3.17회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청소년들의 온라인 포인트 기부활동의 참여무유 및 참여횟수에 따라 개인적 발달인 진로성숙, 리더십, 학교적응과 사회적 발달인 다문화수용도, 공동체 의식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나눔교육 확대, 온라인 기부 콘텐츠의 다양화 등 온라인 포인트 기부 활성화에 관한 방안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s of this study were to examine adolescents` participation in online point donations and investigate the effects of their participation in point donations on their personal and social development. For those purposes, the study looked into whether they participated in point donations and how often they did and delved into the effects of their participation and frequency in point donations on their personal and social development variables including career maturity, leadership, school adjustment, multicultural acceptance, and community spirit in an experiential manner. Analyzed in the study were 7,052 adolescents sampled from fourth to sixth graders in elementary school, seventh to ninth graders in middle school, and tenth to twelfth graders in high school around the nation through stratified multi-stage sampling. They were asked to participate in a self-administered group interview. Collected data were put to frequency analysis, mean analysis, cross-tabulation analysis, mean difference analysis, and regression analysis. The analysis results show that 5.6% of adolescents had an experience of participating in point donations for the last year and that the mean number of their participation was 3.17. It was also found that their online point donation activities had influences on their personal and social development. Based on those findings, the study proposed ways to promote the activation of online point donations among adolesc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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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아동청소년 그룹홈 생활지도원의 소진에 관한 연구

저자 : 황정하 ( Hwang Jeongha ) , 김윤정 ( Kim Yoon-jeong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4권 2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91-220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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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직무요구-자원모델(Job Demands-Resources Model)에 근거하여 아동청소년 그룹홈 종사자의 소진에 영향을 미치는 선행요인을 탐색적으로 살펴보았다. 본 연구를 위해 전국적으로 아동청소년 그룹홈 169개소 284명의 종사자로부터 설문지를 회수하여 분석을 수행하였다. 그 결과, 개인변인으로 종사자의 급여수준이 소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으며, 직무요구 변인으로는 종사자가 지각하는 업무량과 역할모호성이 종사자의 소진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확인되었다. 직무자원 변인으로는 슈퍼바이저 지원이 소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즉, 종사자의 급여수준이 낮을수록, 자신의 업무량을 과다하게 지각하거나 자신의 역할을 모호하게 지각할수록 소진의 가능성이 높음을 알 수 있었다. 그에 반해, 시설장이나 선임자의 슈퍼바이저 지원수준이 높을수록 소진의 가능성이 낮음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아동청소년 그룹홈 종사자의 소진을 효과적으로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후적으로 그 문제를 능동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실천적·정책적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examine a more comprehensive approach based on job demands-resources(JD-R) model to assessing and predicting the burnout of child welfare workers in group homes for children and youth. The data of the study was obtained from 284 child welfare workers from 169 group homes across the county and used for final data analysis. The results of hierarchical regression model confirmed that a combination of individual, job demands and job resources factors were related differently to the various types of burnout outcomes, emotional exhaustion, depersonalization, and reduced individual accomplishment. Based on the results of the study, several implications for policy and organizational practices for group homes can be drawn as follows. First, work conditions should be improved by both increasing salary and reducing workloads in order not to lead to workers`burnout. Second, tackling the workers`burnout syndrome and leading to their increased individual accomplishment can be utilized by routinizing quality supervision in their daily pract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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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학생부종합전형 입학 신입생의 대학생활 적응경험에 관한 현상학적 연구 -K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 입학생을 중심으로-

저자 : 송지은 ( Song Ji Eun ) , 이광호 ( Lee Kwang Ho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4권 2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221-250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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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입학한 신입생이 대학생활 적응과정에서 어떤 경험을 하고 있는지를 탐색하고, 그 경험의 본질적 의미에 대해 심층적으로 이해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중상위권 대학인 경기도 K대학교 학생부종합 전형으로 입학한 신입생 13명(남 6명, 여 7명)을 연구 참여자로 하여 Giorgi의 현상학적 방법을 통해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최종적으로 총 4개의 본질적 주제가 도출되었고, 그에 대한 하위주제로 14개가 도출되었으며, 의미단위는 41개가 도출되었다. 그 본질적 주제와 하위주제를 제시하면, <`처음`에 대한 우리의 자세: 즐거움과 호기심, 낯설음 그리고 불안>, <대학이라는 신세계: 대학생활에서만 누릴 수 있는 것, 시간과 기회가 많은 대학생활, 내가 끌리는 과목을 선택, 심오한 대학의 수업과 무거운 과제>, <진로 그 길 가운데에서: 전공, 이 길이 나의 길인가, 입직에 대한 고민, 다양한 경험을 원해>, <입학사정관 합격생으로 살아간다는 건: 타인이 바라보는 우리, 우리의 셀프진단, 입학사정관으로 들어왔기에 생긴 나만의 고충, 학교지원시스템과 연결된 우리>이다. 이러한 결과에 기초해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입학한 신입생을 위한 학교생활 적응 지원 방안에 대한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experiences of the first year students in colleges in the process of college life adjustments and to deeply understand the fundamental meanings of those experiences. For this study, 13 first year students (6 male and 7 female students) were chosen from K university, located in Kyonggi Province, and a phenomenological method derived from Giorgi is used to analyze students` experiences. The result has shown four different fundamental topics, 14 sub-topics, and 41 meaning units. The followings are fundamental topics and sub-topics elicited: < Our attitudes toward the `beginning`: gladness and curiosity, unfamiliarity and anxiety >, < The new world, called `colleges`: things that can be enjoyed only in colleges, college life that has a sufficient amount of time and opportunities, choices of courses that I truly want, profound college courses and difficult assignments >, < in the middle of future career paths: major - is it what I really want and should do?, concerns for employment and diverse experiences >, < living as a student who entered a college with an admission officer system: how people see us, our self-evaluation, my own concern as a student who entered a college with an admission officer system, how we are linked to a school support system >. Based on these results, this paper will analyze several supporting methods of experiences for the first year students in colleges who entered with the admission officer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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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청소년의 학업스트레스, 신체 및 심리적 웰빙의 관계와 가구풍요도의 조절효과: 일상다이어리 연구

저자 : Grace H. Chung , 천연미 ( Yuen Mi Cheon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4권 2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251-276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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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 스트레스 경험이 청소년에게 해롭다는 증거는 있지만, 일상에서 스트레스의 변동성을 방법론적으로 고려한 체계적인 연구는 다소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일상다이어리 기법을 활용하여, 164명의 중학교 2학년 학생이 일상적 맥락에서 일주일간 매일 경험한 심리(행복감, 불안감, 우울감) 및 신체적 웰빙(피로감과 수면의 질)과 학업스트레스를 살펴보았다. 먼저, 일상에서 경험한 학업스트레스가 당일과 다음날의 심리 및 신체적 웰빙과 관계가 있는지 알아보았다. 다음으로, 이러한 관계가 청소년의 성별이나 가족의 사회경제적지위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았다. 연구결과, 청소년이 더 높은 수준의 학업스트레스를 경험한 날에는 다른 날에 비하여 더 높은 수준의 우울감과 불안감을 경험했을 뿐 아니라, 더 높은 수준의 피로감을 느꼈으며, 수면의 질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학업스트레스의 효과는 피로감과 수면의 질에 대하여 다음날까지 지속적으로 나타났지만, 심리적 웰빙 지표에 대하여는 그 효과가 지속되지 않았다. 한편, 가구풍요도가 낮은 청소년이 가구풍요도가 높은 청소년보다 더 높은 수준의 학업스트레스를 경험한 날에 더 높은 수준의 피로감을 보고하였다. 본 연구는 청소년의 일상적 스트레스와 심리 및 신체적 웰빙에 관한 학술적이고 실질적인 시사점을 제공한다.


Although evidence suggests that daily experiences of stress can be detrimental for adolescents, there is a lack of systematic research that methodologically takes into account the fluctuating nature of daily stress. To address this gap, the present study used a daily diary method to examine daily psychological (i.e., feelings of happiness, anxiety, and depression) and physical well-being (i.e., fatigue and sleep quality) every evening, particularly in the day-to-day context of academic stress across the period of seven days among 164 eighth graders in Korea. Same-day and lagged-day associations between academic stress and physical and psychological well-being were examined. Variations in these daily associations by gender and family socioeconomic characteristics were also considered. Results showed that on days in which adolescents experienced more academic stress they were not only more depressed and anxious, but also felt more tired and slept less well. The effect of academic stress was more enduring for fatigue and sleep quality, but not for indicators of psychological well-being. Also, adolescents from families of low affluence reported greater fatigue than their more affluent peers on days when they experienced more academic stress. The scholarly and practical implications of the main findings a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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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학교 성결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Keio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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