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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가문화연구(구 한국고시가문화연구) update

The Studies in Korean Classic Poetry and Culture

  • : 한국시가문화학회(구 한국고시가문화학회)
  • : 어문학분야  >  국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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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반년간
  • : 2466-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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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3)~44권0호(2019) |수록논문 수 : 594
한국시가문화연구(구 한국고시가문화연구)
44권0호(2019년 08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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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조선 중기의 학자인 백광홍(白光弘: 1522 1556)의 「동지부(冬至賦)」에 나타난 구성과 의미, 자아의 지향의식을 고찰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이 「冬至賦」는 1552년 임금의 명에 의하여 지었다. 이 「동지부」의 형식적 특징으로는 다음의 몇 가지를 들 수 있다. 첫째 이 부는 과부(科賦)의 형태로 『주역』의 이론에 따라 48연으로 구성하였다. 둘째 한 연의 글자 수는 12자가 기본이다. 이는 12소식(消息)과 관련 있다. 또 허사(虛辭)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따라서 이 부는 고부(古賦)의 형태를 지니고 있다. 셋째 이 부에는 일정한 운(韻)이 없고 한 구(句)의 평측(平仄)도 일정하지 않다. 넷째 이 부(賦)는 크게는 3단 구성이지만, 세분(細分)하면 7단락으로 나눌 수 있다.
이 「동지부」의 도입부는 십이소식(十二消息)과 우주(宇宙)의 운행(運行)을 묘사하였다. 이 도입부는 십이소식(十二消息)에 맞추어 12연으로 구성하였다. 1년 12달의 생성 변화의 이치가 이 단락에 들어 있다. 전개부는 다시 다섯 단락으로 이루어졌다. 그 구성은 각 단락이 6연으로 육합(六合)의 원리를 담고 있다. 첫째 단락은 육합(六合)의 운행과 영측(盈厠)의 이치, 둘째 단락은 소식(消息)을 통한 동지의 의미, 셋째 단락은 천심(天心)과 인심(人心)의 합일(合一), 넷째 단락은 자연의 동지(冬至)와 마음의 동지, 다섯째 단락은 훈리자(訓理者)로서의 하늘과 천인합일(天人合一)에 대하여 묘사하고 있다. 사람이 허령(虛靈) 지각(知覺)을 통하여 양심(良心)을 가지는 것이 동지의 의의라고 이 부(賦)에서 강조하고 있다.
결말부의 구성이 6연으로 되어 있다. 앞의 서두부(序頭部)에서 동지에 해당하는 지뢰(地雷) 복괘(復卦)에 대하여 우주의 운행을 묘사하였다면, 이 결말부에는 동지를 맞아 임금에 대한 자아의 당부, 자아의 각오, 임금에 대한 송축을 묘사하고 있다. 자아가 임금에 대한 당부는 임금이 양심(良心)을 가지고 인의정치를 펼쳐 왕도정치(王道政治)를 실행하는 것이었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was to examine the composition and meaning of the book and the sense of the orientation of the self of Baek Gwang-hong (1522-15561) who was a scholar during the mid-Joseon Dynasty. Further, it explores Gwanghong's self-consciousness reflected in Dongjubu-the poetical prose of the winter solstice.
This pub was built by the order of the king in 1552. Some of the formal features of this joint venture include: The first part consisted of 48 stanzas according to the theory of The Great books. The second string of characters is based on 12 characters. This is related to 12 growing and declining. In addition, the company is using a lot of vainly. Therefore, this poetical prose is in the form of an government examination. Third, there is no fixed luck in this part and one district's flat side is not constant. Fourth, this part is composed of three layers, but if you break it down, you can divide it into seven sections.
The introduction of the Dongjubu describes the twelve-growing and declining and the running of the universe. This introduction consisted of 12 series in accordance with the twelve growing and declining. The logic of the generation change of one year and 12 months is contained in this paragraph. The deployment was again made up of five paragraphs. Each paragraph has six consecutive columns of hexafluoride. The first paragraph describes the operation of a hexapod and the reason for the territorial side, the second paragraph describes the meaning of comradeship through news, the third paragraph describes the unity of the mind and the spirit, and the fourth paragraph describes heaven and earth as the universe that teaches people a lesson. This part emphasizes that it is the significance of a comrade to have a conscience through the perceptuality of the spirit.
The ending consists of six consecutive stanzas. If the earlier part described the operation of the universe on the mine loop, which corresponds to the comrade, this end describes the order of the persona to the king, the determination of the persona, and the eulogy to the king in the comrade was to carry out the politics of principles of royalty with con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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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順天 住巖面 樓亭攷

저자 : 김현진 ( Kim Hyun-jin )

발행기관 : 한국시가문화학회(구 한국고시가문화학회) 간행물 : 한국시가문화연구(구 한국고시가문화연구) 44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3-55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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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順天읍성 외곽에 해당하는 住巖지역의 특색과 그곳 누정의 역할과 의미를 살펴본 것이다. 住巖 지역은 수려한 자연환경 속에 家門 중심으로 번성한 특색을 가지고 있다. 이런 인문지리적 환경을 바탕으로, 주암지역에는 순천지역 私設 누정으로는 최초에 해당하는 相好亭을 비롯해 모두 10개의 누정이 건립되었다. 순천읍성 외곽지역으로는 그 수가 가장 많다. 이들 누정의 주인을 개괄해보면 60%가 옥천조씨 가문에 속하고, 또 향약재처럼 趙氏鄭氏李氏許氏 등의 공동인 경우도 있다. 이는 모두 가문 중심의 발전이라는 주암지역의 특색을 반증한다.
그래서 주암지역 누정에는 가문의 명성 계승과 우애 도모를 염원하는 睦族崇祖 의식처, 鄕約을 통한 향리의 善俗을 추구하는 共同善 지향처, 선현처럼 산수지락과 물아일체 및 군자 추구 등의 흥취를 담은 儒賢의 志趣 추향처, 주암의 아름다운 산수로 말미암은 仙界 인식처 등의 역할과 의미를 드러난다. 특히 선계 인식처는 小江南과 仙鄕으로 대표되는 순천지역의 정체성과 맥을 같이 하고 있는 점에서 주목된다.


The purpose of the present paper is to examine the regional characteristics of Juam(住巖) area, which is the outskirts of Suncheon Eupseong, as well as the roles and significance of the Nujeongs in the area. The Juam area has beautiful natural environment and has been developed by families. Based on these natural geographical factors, there are ten Nujeongs in Juam area including Sanghojeong(相好亭) which is the first Nujeong in Suncheon built by an individual. Among the outskirts of Suncheon Eupseong, the number of Nujeongs is the largest in Juam. Regarding the owners of these Nujeongs, 60% belong to the Okcheon Jo family(玉川趙氏), and some of the Nujeongs such as Hyangakjae(鄕約齋) are owned by multiple owners from Jo·Jeong·Lee·Heo families. These findings corroborate the characteristic of Juam area, represented by the development led by families.
Therefore, the Nujeongs in Juam area have certain roles and significance such as the places for rituals of Moksoksungjo(睦族崇祖) demonstrating the desire for raising the family's reputation, aspiration for the common good in the hown town through Hyangak(鄕約), desire and propensity to become a man of profound Confucianism, enjoying the pleasure of nature like an ancient sage and recognition of Juam as a fairyland based on its beautiful nature. In particular, the place to recognize Juam as a fairyland is aligned with the identity of Suncheon areas, represented as the Sogangnam(小江南) and Sunhyang(仙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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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孤竹 崔慶昌 漢詩 風格 硏究

저자 : 김진욱 ( Kim Jin-wook )

발행기관 : 한국시가문화학회(구 한국고시가문화학회) 간행물 : 한국시가문화연구(구 한국고시가문화연구) 44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57-82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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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학들의 연구 성과물인 고죽 시의 풍격이 '淸新俊逸'하다는 주장에 대하여 '淸新俊逸'만으로는 고죽의 시세계를 이해할 수 없다는 판단이 본 논의의 출발선이다. 고죽 시의 풍격은 '淸新俊逸'과 더불어 '沖澹蕭散'을 함께 논의해야만 전체적으로 균형 잡힌 이해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규명하는 것이 본 논문의 목적이다.
이를 위하여 고죽 시의 특성을 먼저 논의하였다. 고죽의 시세계는 새로운 意境의 지향과 시형에 있어서 典型의 고수가 나타나는 것이 중요한 특성이다. 고죽의 시는 형식적으로 철저히 전형을 고수하면서, 의경은 새로움을 추구하고 있다. 이처럼 전혀 어울리지 않는 양극단이 고죽의 시세계에서는 조화를 이루고 있다. 기록이 소략한 고죽이기에 그의 전기적 삶에 대한 평들과 239수의 문학 작품, 11편의 글을 분석하여 그 원인을 추론해 보았다.
이러한 특성을 기초로 孤竹의 시세계를 고찰하여 민가나 민요의 영향을 받은 악부시 계열의 작품에서 淸新俊逸의 풍격이 돋보인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러한 작품군들은 근체시의 엄격한 형식을 준수하면서 여러 가지 장치를 사용한 독특한 표현 방법, 기발한 발상과 전형의 조화를 통해 새로운 의경을 만들어 내고 있다.
고죽 시세계의 다른 한축인 산수시 계열의 작품과 승려와 사찰이 시적 제재가 되어 창작된 작품들은 창작 기법이나 시적 정서, 意境 등이 악부시 계열의 작품들과는 분명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그러므로 이러한 작품군들은 淸新俊逸의 풍격으로는 설명이 안된다. 그래서 沖澹蕭散이라는 풍격을 가지고 논의하였다.
산수시 계열의 작품과 승려와 사찰 관련 작품들은 시상 전개에 있어 의도적 구성을 배제하여 자연스러운 흐름을 갖고, 수식이나 조탁을 최소화 하였다. 또한 작품 세계가 담박하고 진솔하여 현세욕이나, 회한, 원망 따위의 감정이 개입되지 않고, 탈속의 심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작품군에는 소리가 없고 분노도 없고 원망도 없으며, 심지어는 희망에 찬 노래나 열정도 없고, 작품을 통하여 독자나 세계와 소통하고자 하는 의도도 없다. 고죽은 어떠한 의도도 없이 묵묵히 시인의 눈에 보이는 정경을 그대로 시화하여 沖澹蕭散의 풍격을 만들어냈다. 이러한 논의에 기초하여 고죽 최경창 시의 풍격은 淸新俊逸과 沖澹蕭散이라고 주장하였다.


As Cheongsinjunil alone can not understand Gojug's poem, Cheongsinjunil's style and Pung-gyeog of Chungdamsosan are discussed together with Gojug's Gojug We have shown that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provide a balanced view of Pung-gyeog.
In Gojug's poem, he argued that the typical adherence to the new Uigyeong's orientation and typology is characteristic of his work world. In the Gojug's poem world, the not-right extremes are harmonious and formally firmly adhering to the typology, Uigyeong insists that the pursuit of novelty is characteristic of Gojug's poem.
Because Gojug is a summary of the record, I analyzed the evaluation of his electrical life, 239 volumes of literary works, and 11 articles, and deduced the cause. Based on these characteristics, we examined the Gojug's poem world and found out that Cheongsinjunil's Pung-gyeog stands out in the works of Agbusi series influenced by Minga and Min-yo.
These works follow the rigid form of Geunchesi, claiming that they are creating a new Uigyeong through a unique expression method using various devices, a combination of novel idea and typicality.
Gojug's poem The works of the Sansusi series, which are the other parts of the world, and the works created by monks and temples with poetic sanctions, show a clear difference from the works of Agbusi series, such as creation technique, poetic emotion, Uigyeong, etc. Moreover, And that the proportion of monks and Buddhist works is much greater.
Therefore, the evaluation of Pung-gyeog of Gojug's poem requires a more political discussion and raised the problem that it is necessary to discuss it with Pung-gyeog called Chungdamsosan. The works of Sansusi family, monks and Buddhist temple related works showed that they had natural flow and minimized formulas and manuscripts by eliminating intentional composition in the thesis. In addition, the world of work is stubborn and sincere, and it is revealed that the image of degeneration is prominent without the intervening feelings of contemporary scandal, remorse, and resentment.
Gojug's poem has no sound, no anger, no resentment, no song or passion for hope, and no intention to communicate with the reader or the world through his work. Gojug argued that without any intention, he silently created the Pung-gyeog of Chungdamsosan by justifying the poet's visible sight. Based on these facts, Gojug's poem, Choegyeongchang poem's Pung-gyeog was Cheongsinjunil and Chungdamso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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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조선후기 사대부 부인인 김삼의당의 애정시 표현양상과 문학사적 의미를 고찰하였다. 김삼의당 부부의 애정적 삶의 바탕에는 막힘없는 소통이 큰 역할을 했다. 그들의 소통의 기반에는 과거시험을 통한 '가문세우기'의 남편의 역할과 '남편 내조'와 '가정 꾸리기'라는 아내의 역할에 대한 서로의 인정과 공감이 있었다. 다음으로는 지적 대화를 통한 수용과 존중이 있었다. 그들은 상대가 절망에 빠졌을 때 용기를 주는 믿음의 대화가 있었고 자신의 주장이 옳다고 여길 때는 전고를 활용하여 치열하게 논증하는 토론의 장이 있었다. 또한 별리 상태에서는 서로를 그리워하면서도 격려하고 수용하는 존중의 소통이 있었고 때로는 집앞의 작은 자연을 보면서 감성을 교류하고 확장하는 공감의 소통이 있었다.
삼의당 한시의 애정표현 방식은 규범과 정감의 애정화답이다. 삼의당은 유교적 규범 안에 사유하려고 노력하였고 규범적 시로 표출되었다. 그러나 그녀의 규범적인 삶 뒤에는 남편과 떨어져 지내면서 자신의 아픔과 그리움을 숨김없이 표출한 정감의 시가 있다. 이러한 삼의당의 과감한 애정표현은 사대부 부인이라는 신분을 고려할 때 솔직한 여성의식을 드러냈다는 데 의미가 있다. 또한 부인에 대한 애정표현을 남편도 드러냈는데 주로 수창시와 편지를 통하여 교감을 하였다. 이와 같이 삼의당의 애정시에 드러난 여성의 위치와 자존감, 애정표현의 과감성은 사대부 여성에 대한 편견을 깨는 일이며 남편의 부인에 대한 애정시 또한 조선후기의 사대부와는 차별성을 지닌다.


This study speculated on expressing aspects of love poetry by Kim Samouidang, a high official's wife in the late Joseon period and its meaning in literature history. It was thought that she had high sense of self-esteem and could express true feeling as a woman in her poetry unlike other women from noble family.
Kim Samouidang's poetry was based on active communication with her husband. They respected and sympathized with each other. She never complained of financial difficulty in the household as the couple gave a more focus on each other's appreciation and sympathy rather than making his family prosperous and supporting her husband and family members. Also, they accepted and respected each other through intelligent conversation. They had debates when each of them believed his or her opinion was right and they encouraged each other even when they were depressed. They felt emotional while seeing natural scenery in front of the house and communicated each other on it even though they were separated in distance.
Samouidang's love poetry was characterized by questions and answers on norms and emotional feeling. She tried to think within Confucian regulations as a high official's wife, which was expressed in her regulation poetry. However, she felt sorry and missed her husband as she was separated from her husband even though her poetry was normative and expressed such feeling honestly in her poetry. Her poetry had meaning in that she expressed her love honestly though she was a high official's wife. Also she showed love with her husband in Soochang poetry and letters sent to her husband, which broke prejudice in the late Joseon peri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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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소쇄원사실(瀟灑園事實)』에 실린 인재 양진태의 한시(漢詩) 고찰

저자 : 김대현 ( Kim Dae-hyun )

발행기관 : 한국시가문화학회(구 한국고시가문화학회) 간행물 : 한국시가문화연구(구 한국고시가문화연구) 44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13-136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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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瀟灑園事實』에 실려 있는 「諸賢題詠唱酬」부분을 살피면서, 특히 인재 양진태의 漢詩를 중심으로 고찰한 것이다. 인재 양진태는 『소쇄원사실』 편찬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던 인물로 많은 시문을 남겼다. 그러나 그의 문집이 현재 전해지지 않고 있어서, 그의 문학에 대하여는 전혀 알 수가 없었다. 그러나 이 책 『瀟灑園事實』에 그의 시가 47수 실려 있어서, 그의 문학세계의 한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중요 자료로 남아 있다.
그의 시는 하서 김인후의 「소쇄원즉사」 시를 차운한 것으로 시작하고 있다. 이 점도 소쇄원의 대표적인 원운시가 바로 「소쇄원즉사」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것으로 보인다. 또 「소쇄공유적십도」, 「고암공유적십도라」는 시를 남겨서, 遺蹟圖 그림 병풍을 만들려고 시도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점은 미술사적으로도 매우 의미 있는 일이었지만, 그 완성 여부는 알 수가 없다. 그러나 소쇄 고암 두 사람의 열 가지 행적을 그림으로 그리고, 시를 지어 유적도로 남기려고 했었다는 사실은 우리 문화전통에서 매우 주목할 만한 일이다.
또한 「소쇄원48영」을 보완하는 4영을 더 짓는 작품도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소쇄원6절」이라는 시를 남겨서, 인재 양진태, 방암 양경지의 「소쇄원30영」이 처음에는 6영으로 시작되고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인재의 「소쇄원30영」의 일부나마 알 수 있어서, 매우 중요한 작품으로 여겨진다. 인재는 족보 발간을 비롯하여, 문중의 현창 사업에 심혈을 기울였다. 그의 시에서도 소쇄원에 대한 사실적인 기록을 남긴다는 면에서 시 작품 창작에 힘쓰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This paper focuses on Hansi(漢詩) of In-Jae Yang Jintae in “Soswaewonsasil(瀟灑園事實)”. Yang Jin-tae, who played a leading role in the compilation of “Soswaewonsasil”, left many literary works in his life.
We have hardly understood his literary feature because his personal collection of literary works had not been found. However, we have found his 47 poems listed in “Soswaewonsasil”, which is valuable material that we can look at his literary feature.
His poetry begins by borrowing the rhymes of Kim Inhoo's poem, “Soswaewon Poems(瀟灑園卽事)”. We understand that this is one of the representative poems related to Soswaewon. He left not only many poems related to Soswaewon, but also added four more poems supplementing the famous “Soswaewon 48 Poems”.
Moreover, “Soswaewon Six Poems” shows that In-Jae Yang Jintae's literary works develops into “Soswaewon Thirty Poems”, which was written by Bang-Am Yangkyungji.
Yang Jintae devoted to the business of family prosperity including publishing family genealogies. His poetry also shows that he was working on the creation of Hansi in terms of factual rec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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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彙 報

저자 : 한국시가문화학회

발행기관 : 한국시가문화학회(구 한국고시가문화학회) 간행물 : 한국시가문화연구(구 한국고시가문화연구) 44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37-161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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