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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ational Journal of Early Childhood Education update

  • : 한국유아교육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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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6)~25권1호(2019) |수록논문 수 : 398
International Journal of Early Childhood Education
25권1호(2019년 06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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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한국 유아교사의 교육공동체구현역량과 관계지향 조직문화: 교사 임파워먼트의 매개 역할

저자 : 정계숙 ( Kai-sook Chung ) , 차지량 ( Jee-ryang Cha ) , 김미나 ( Mina Kim )

발행기관 : 한국유아교육학회 간행물 : International Journal of Early Childhood Education 25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18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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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교육공동체 구성원들 간 불신과 갈등 속에서 교육개혁이라는 난기류를 맞고 있는 상황에서 학교가 구성원간의 상호 돌봄, 협력, 소통, 존중에 기반한 참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교육공동체로 거듭나야한다는 요구가 생겨나고 있다. 본 연구는 유아교육기관의 관계지향적 조직문화, 교사의 심리적 임파워먼트, 그리고 교사의 교육공동체 구현역량 간의 관계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한국의 346명의 유아교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관계지향적 조직문화는 심리적 임파워먼트와 함께 교육공동체 구현역량을 잘 설명하였다. 나아가 심리적 임파워먼트는 구체적 역량에 따라 그 영향력이 다르게 나타났으며, 이러한 결과들은 교사에게 교육공동체 구성 역량을 기르기 위해서는, 교사양성프로그램이 관계지형적 조직문화와 개인의 구체적 역량에 방향을 둘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Korea is facing a turbulent situation of educational reform in which distrust and conflict among members of the educational community are rising, but a demand exists to transform the school into an educational community that can realize authentic education based on care, cooperation, communication, and respect among members.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the association among the relationship-oriented organizational culture of early childhood education institutions, teachers' psychological empowerment, and teachers' competence in building an educational community. We surveyed 346 early childhood teachers in Korea, and found that the relationship-oriented organizational culture better predicted competence in educational community building in combination with psychological empowerment. Further, the influence of psychological empowerment differed depending on specific competences. The findings suggest that, in order to build teachers' competency in building an educational community, teacher training programs should be geared towards the relationshiporiented organizational culture and the specific competence of the individ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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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자연물 중심의 숲 활동 프로그램이 유아의 수학능력, 과학탐구능력 및 주의집중에 미치는 효과

저자 : 이순형 ( Soon Hyung Yi ) , 김보경 ( Bokyung Kim ) , 박윤현 ( Yun Hyun Pack ) , 김대웅 ( Daewoong Kim ) , 조윤희 ( Yoonhee Cho ) , 박지은 ( Ji Eun Park ) , 이은경 ( Eun Kyung Lee )

발행기관 : 한국유아교육학회 간행물 : International Journal of Early Childhood Education 25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9-47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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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자연물을 활용한 숲 활동 프로그램이 유아의 수학능력(공간인지, 논리수학적 능력), 과학탐구능력, 주의집중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조사함으로써, 유아의 인지발달을 위한 교육의 장으로서 숲의 가치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서울에 위치한 N 어린이집과 경기도에 위치한 Y 어린이집의 만 4세 유아 90명(실험집단 41명, 통제집단 49명)이었다. 실험집단 유아들은 18회기에 걸친 자연물 중심의 숲 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하였고, 회기당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한 활동들이 이루어졌다. 프로그램의 처치 전과 후에 준비된 검사 도구를 이용하여 두 집단 유아들의 수학능력, 과학탐구능력, 주의집중을 각각 측정하였고, 수집된 데이터는 SPSS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이 연구의 숲 활동 프로그램은 실험집단 유아들의 공간인지의 향상과 논리수학적 능력 중 특히 수개념의 향상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프로그램은 실험집단 유아들의 과학탐구능력과 주의집중을 유의하게 향상시켜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자연물을 매개로 한 숲 활동 프로그램이 유아의 전반적인 인지발달에 긍정적 효과를 미칠 수 있음을 확인시켜준다. 또한 이 연구의 결과는 이러한 숲 활동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적용 방안에 대한 실용적인 논의와 시사점을 제공해줄 수 있다.


This study surveys the effect of forest activity programs using natural objects on children's mathematical skills, scientific exploration skills, and attention. The participants were 90 four-year-old children from two daycare centers located in Seoul and Gyeonggi-do. The forty-one children of experimental group participated in 18 sessions of a nature-centered forest activity program. The children's mathematical skills, scientific exploration skills, and attention were measured using test tools before and after the treatment program. The results showed that in the experimental group, the forest activity program was effective in improving spatial recognition skills and developing the concept of numbers. Moreover, this program significantly improved the scientific exploration skills and attention of children. Such results verify the positive impact of forest activity programs mediated by natural objects on the overall cognitive development of children. Further, they provide practical discussion points and implications to maximize the effects of such progr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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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사립유치원 초임교사들이 부모와의 관계형성과정에서 어떤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으며 그 어려움에 어떻게 대처해가고 있는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5명의 사립 유치원 초임교사들과 개별 및 그룹 면담을 실시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초임교사들은 초임교사에 대한 부모의 편견과 불신, 부모와의 경험 부족, 그리고 부모의 관점과 행동에 대한 이해부족 등으로 인해 부모와의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었다. 특히, 예비교사교육에서 부모와의 사전 경험과 준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채 현장에 오게 된 초임교사들은 자신에 대한 부모들의 편견과 불신을 경험하면서 자신감을 잃고 위축되기도 하고, 예측하기 어려운 부모의 행동이나 부모와의 갈등에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몰라 막막해 하고 있었다. 교사들 중에는 이러한 시행착오를 통해 조금씩 자신만의 방법들을 찾아가는 경우도 있었으나, 대부분의 교사들은 유아를 가르치는 것과는 너무 다르고 복잡한 부모와의 관계에 당황하며 부모와의 충돌을 피하기 위해 부모와의 관계에 소극적이 되어가고 있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유아교육현장에서의 부모-교사 협력적 관계형성을 위한 다양한 접근방법과 (예비)교사교육과정의 변화를 제안하고 있다.


This study explored five novice teachers' challenging experiences and their ways of dealing with them in Korean private kindergartens. Individual and group interviews were used to carry out an in-depth investigation. The findings show that the novice teachers experienced challenges in working with families due to: 1) the families' distrust of novice teachers; 2) their own lack of experience with families; and 3) difficulties in understanding the families' perspectives and behaviors. In particular, the findings highlight the teachers' inability to work with families in practice. Without adequate preparation, they had to battle prejudice against novice teachers. They also struggled when faced with families behaving in unpredictable and unreasonable ways. Lacking the ability to understand the families' thoughts or behaviors, they had to find ways of resolving conflicts and work with family members to educate their children. Based on these findings, the present study proposes various approaches to helping novice teachers build partnerships with families in practice and restructuring teacher-training and education progr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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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바흐친의 대화주의 이론을 통한 다문화 소수 민족 유아의 혼종적(hybrid) 정체성 발현에 관한 이해

저자 : 박건령 ( Keon-ryeong Park )

발행기관 : 한국유아교육학회 간행물 : International Journal of Early Childhood Education 25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67-90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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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바흐친의 대화주의 개념의 적용을 통해 유아의 혼종적(hybrid) 정체성 발현과 관련된 연구에 대한 이해를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데 있다. 바흐친은 타자와의 접속을 통한 발화의 순환 속에서 선택적 동화와 전유화를 통해 자기 자신이 되어가는 과정을 'ideological becoming'으로 설명하였다. 이 과정에서 유아는 단순히 타자의 말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존재가 아니라, 스스로 선택하거나 기존의 권위적 담론에 저항하는 능동적인 존재이다. 바흐친의 대화주의 이론을 바탕으로 한 이 연구는 미국과 한국, 두 문화권의 영향 아래 살고 있는 6세 여아 그룹이 민족적, 문화적 및 국가적 정체성 인식의 발현과 관련된 또래집단의 대화 속에서 여러 담론 간의 협상을 통해 그들 자신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를 탐구하였다. 이번 연구의 결과는 유아들이 3 가지 유형의 준거 (i.e., 가족 관계 중심, 장소 중심, 및 사용언어 중심)에 따라 혼재된 정체성 인식의 발현을 보이고 있으며, 이 준거들은 복합적으로 상호 연계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는 초국가적 글로벌 시대의 유아교육 교수-학습 및 연구에 대한 제안들을 제시하고자 한다.


This study aims to explore how Bakhtin's concept of dialogism enhances our understanding of research related to young ethnic minority children's emerging awareness of hybrid identity. According to Bakhtin, in the circulation of dialogue, the process of becoming the self emerges through selective assimilation and appropriation of others' words, that is, “ideological becoming.” In this process, a child is not merely a passive receiver of others' words but an active agent who makes her/his own choices by resisting or selectively assimilating existing discourses. Drawing on Bakhtin's theory of dialogism, this study demonstrates how a group of six-year-old girls living under the influence of two cultures―the US and South Korea―perceive themselves through negotiations in dialogue with peers related to the emergence of ethnic, cultural, and national identity. The findings indicate that young minority children's emerging awareness of hybrid identity is centered around three poles―family relationships, location, and language―that are complexly interconnected. Finally, this study presents suggestions for early childhood teaching and research in the era of global transmig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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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유아들의 유튜브 문화와 다문식성 이해하기: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 유튜브 비디오 중심으로

저자 : 동풀잎 ( Pool Ip Dong )

발행기관 : 한국유아교육학회 간행물 : International Journal of Early Childhood Education 25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91-112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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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문화는 세계적으로 많은 유아들의 놀이 문화와 학습에 영향(Marsh, 2015)을 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유아교육현장에서는 관심을 받지 못했다. 본 연구는 오늘날 유아들의 하나의 놀이문화로 유튜브 문화의 가능성을 인정하고, 이를 다문식성(multiliteracies)이라는 개념으로 유아들의 유튜브 문화와 디지털 놀이를 탐색하였다. 본 연구는 서울의 한 어린이집 만 5세 유아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문화기술적 사례연구이다. 한국 유아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유튜브 컨텐츠 중 하나인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을 감상하고, 유아들이 직접 캐리가 되어 자신들이 교실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을 직접 소개하고 이를 영상으로 제작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그 결과, 유아들은 적극적인 지식 생산자이자 소통자로서 새로운 사회적 지식과 기술을 생산하며 이를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적극적인 사회참여자이자 문화적 의미생산자로 유아 자신들의 다양한 역할과 의미를 만들어 소통하기도 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는 디지털 대중문화는 유아들의 복합양식학습(multimodal learning)의 장소가 되기도 하며, 디지털 테크놀로지, 교사, 또래, 장난감, 그리고 지역문화 등과 소통하는 하나의 친화공간(affinity space)이 될 수 있음을 주장한다.


Young children's YouTube culture has not been welcomed in many early childhood education settings because digital popular culture is considered to be far removed from formal education. This study reconsiders this passive perspective and suggests a concept of multiliteracies as a new perspective through which to grasp and apply children's YouTube culture in classroom settings. I focused on the Carrie and Toys unboxing videos, one of the most popular YouTube series in South Korea. Six young Korean children conducted a video production activity that introduced their favorite toy by imitating Carrie. As active social knowledge producers and communicators, children engaged their emerging social knowledge and skills via creative multimodal expressions. Also, as active social participants and cultural meaning makers, they performed multiple social and cultural roles and produced their own meanings through digital YouTube-style videos. This study suggests that young children's digital popular culture could be a site of hybrid multimodal learning and an affinity space for interacting with digital technology, peers, teachers, materials, and local cul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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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유아교사의 다문화 감수성 및 다문화 교육태도와 다문화가정 유아의 사회적 유능성 간의 관계

저자 : 김혜금 ( Hyegum Kim ) , 임양미 ( Yangmi Lim )

발행기관 : 한국유아교육학회 간행물 : International Journal of Early Childhood Education 25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13-134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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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유아교사의 다문화 감수성 및 다문화 교육태도가 다문화 가정 유아의 사회적 유능성에 미치는 영향과 이 과정에서 교사-유아 관계의 매개적 역할을 규명하였다. 연구대상은 유아교사 300명과 다문화가정 유아 300명이었으며, 구조방정식모델 분석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타났다. 첫째, 유아교사의 다문화 교육태도는 다문화가정 유아의 사회적 유능성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 반면 교사-유아 관계에 의해 매개되지 않았다. 둘째, 유아교사의 다문화 감수성이 다문화가정 유아의 사회적 유능성에 미치는 영향은 교사-유아 관계에 의해 완전 매개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는 다문화가정 유아의 사회적 유능성을 촉진시키고 교사-유아 관계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교사교육 방향에 대해 제안하였다.


The present study examines the relationships between the multicultural attitudes of early childhood teachers (multicultural sensitivity and attitudes toward multicultural education) and the social competence of multicultural children, as well as the mediating roles played by teacher-child relationships. The participants included 300 early childhood teachers and 300 multicultural children aged 3-5 years.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analysis revealed that the teachers' attitudes toward multicultural education were directly related to the social competence of multicultural children, although teacher-child relationships were not found to play a mediating role in the relationship. However,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multicultural sensitivity of early childhood teachers and the social competence of multicultural children was fully mediated by teacher-child relationships. For this reason, we recommend that multicultural teacher education should be conducted using small research groups, in which early childhood teachers can practice multicultural education they develop and learn how to interact with multicultural children to facilitate their social compet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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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예비 유아교사의 마인드셋, 사회적지지, 그릿 간의 관계

저자 : 정혜린 ( Hyelin Jeong ) , 서영민 ( Youngmeen Suh )

발행기관 : 한국유아교육학회 간행물 : International Journal of Early Childhood Education 25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35-154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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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예비유아교사의 개인적 특성과 사회적 요인이 그릿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기 위하여 마인드셋, 사회적지지, 그릿 간의 관계를 파악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 및 경기 지역 4년제 대학교에 재학중인 예비유아교사 29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후, 상관분석 및 구조방정식분석, bootstrapping 기법을 통한 간접효과의 유의성 검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첫째, 예비유아교사의 마인드셋은 그릿에 직접적인 효과를 가졌다. 둘째, 예비유아교사가 받는 사회적지지 수준은 그릿에 직접적인 효과를 보였다. 셋째, 예비유아교사의 마인드셋과 그릿 간의 관계에서 사회적지지는 간접적인 효과를 나타냈다. 이러한 결과는 예비유아교사의 그릿이 마인드셋과 사회적지지에 따라 변화가능한 특성을 가지며 대학 내에서 또래 및 교수 등과 형성하는 친밀한 관계, 교육적 개입 등에 따라 더 높은 수준으로 발달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나아가 예비유아교사의 그릿을 증진시키기 위한 대학교육과정의 관련 프로그램 및 운영방안 개발에 대한 뒷받침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This study aims to examine which variables influence pre-service kindergarten teachers' grit by confirming the relationships among mindset, social support, and grit. The participants were 290 preservice kindergarten teachers attending four-year universities in Seoul and Gyeonggi-do. This study asked pre-service kindergarten teachers to fill out questionnaires related to mindset, social support, and grit. The collected data were statistically analyzed using correlation analysis,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SEM) analysis, and the bootstrapping test to verify the mediating effect of measurement variables with SPSS 20.0 and AMOS 20.0. As a result, mindset and social support each had a direct effect on grit perceived by pre-service kindergarten teachers. Moreover, mindset perceived by preservice kindergarten teachers had an indirect effect on their grit, partly mediated by social support. This study implies that grit has changeable characteristics, based on mindset and social support and can develop to a higher level depending on close and supportive relationships with colleagues, professors, and so on. Moreover, the study provides empirical data for the development of relevant programs and operational methods for university education cour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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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좋은 교수 매체"에 대한 유아교육 기관의 원장과 교사의 인식

저자 : 전홍주 ( Hong-ju Jun ) , 김보림 ( Bo-rim Kim )

발행기관 : 한국유아교육학회 간행물 : International Journal of Early Childhood Education 25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55-177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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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의 유아교육 기관에서 인식하는 “좋은 교수 매체”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기 위하여, 유아교육기관의 원장과 교사가 가지는 교수 매체에 대한 인식을 탐색해 보았다. 6명의 원장과 6명의 교사를 대상으로 심층면담을 실시하고 내용 범주화를 활용하여 자료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원장과 교사 집단은 좋은 교수 매체에 대하여 공통적으로 효율성과 적합성, 다양성을 중요하게 인식하였다. 하지만 이 용어들이 가지는 내재적 의미는 각기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첫째로, 원장과 교사들은 모두 효율성을 좋은 교수매체의 공통적 요소로 인식하였으나 원장 집단은 기능적 효율성을, 교사 집단은 수업 활용에 대한 효율성을 중요하게 여겼다. 둘째로 두 그룹 모두 적합성을 중요시 여겼으나 인쇄물을 활용한 교수 매체의 적합성에는 상충된 인식을 가지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두 집단 모두 공통적으로 다양한 유형의 교수매체를 추구하였으나 원장집단은 아날로그적 다양함을, 교사집단은 디지털적 다양함을 추구하였다. 교수매체를 둘러싼 복잡한 의미는 교수매체 선정 및 활용에 책임이 있는 원장과 교사의 인식에 의해 논의되었다.


In order to understand discourses on “quality teaching media” in early childhood education, this study explored the perspectives of directors and teachers in early childhood institutions in Korea that focus on teaching media. After interviewing six directors and six teachers, the data were analyzed by utilizing content analysis. The directors and the teachers shared the view that efficiency, suitability, and diversity are the key aspects of quality teaching media. However, the intrinsic meanings of these terms have been shown to be different. First, directors and teachers both think that efficiency is a key aspect of quality teaching media. Directors, however, emphasized the functional aspect while teachers emphasized the efficiency of utilization. Second, both groups placed value on suitability but their views regarding the suitability of printed materials were in conflict. Lastly, both groups had in common the pursuit of diverse teaching media, but whereas the directors pursued analogic diversity, the teachers pursued digital variety. The complex meanings surrounding teaching media were discussed from the perspectives of directors and teachers who are responsible for the selection and utilization of teaching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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