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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Family Re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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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6)~25권4호(2021) |수록논문 수 : 709
한국가족관계학회지
25권4호(2021년 01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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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아버지 그릿이 여고생 자녀 그릿에 미치는 영향: 자녀 성장 마인드셋을 통한 아버지 놀이참여의 조절된 매개 효과 검증

저자 : 이혜원 ( Hyewon Lee ) , 최진수 ( Jinsoo Choi ) , 이수란 ( Suran Lee )

발행기관 : 한국가족관계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관계학회지 25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20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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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는 장기목표 달성 및 성취를 예측하는 핵심 변인인 청소년의 그릿의 발달에 아버지의 그릿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밝히고자 하였다. 구체적으로 아버지의 그릿과 자녀의 어린 시절 양육 행동인 아버지의 놀이참여가 여고생 자녀의 그릿 수준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였다. 연구방법: 이를 위해, 서울 소재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여고생과 그들의 아버지 185쌍(총 370명)의 설문자료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아버지 그릿과 자녀 그릿은 유의한 정적 관계가 있었으며 이때, 자녀의 성장 마인드셋이 아버지 그릿과 자녀의 그릿의 정적 관계를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녀의 어린 시절 아버지 놀이참여가 아버지 그릿과 자녀의 성장 마인드셋 및 자녀 성장 마인드셋을 매개로 한 아버지 그릿과 자녀 그릿의 관계를 조절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구체적으로, 자녀의 어린 시절 아버지 놀이참여 수준이 낮은 집단에서 아버지 그릿이 자녀의 성장 마인드셋을 매개로 자녀 그릿에 유의한 정적 관계를 보이는 것이 확인되었다. 결론: 본 연구는 자녀 그릿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및 기제를 밝힘으로써 그릿 발달과정에 대한 이해를 확장했다는 의의를 갖는다.


Objectives: This study was intended to examine how a father's grit affects the development of his adolescent daughter's resilience, a key variable in predicting long-term goals and achievements. Specifically, the effects of paternal grit and play interaction on the grit of adolescent daughters through a child's growth mindset were verified. Method: Accordingly, data from 185 pairs of high school students and their fathers (370 in total) were analyzed. Results: There was a significant relationship between a father's grit and the resilience of a daughter, while the daughter's growth-mindset was fully mediated between the grit of the father and the daughter. Results also showed that a father's involvement in playtime with his daughter moderated the relation between his grit, his daughter's growth-mindset, and the daughter's grit. When a father's involvement in play is low, it was found that the father's grit had a significant positive relationship with the daughter's grit through the child's growth mindset. Conclusions: This study has shed light on understanding the resilience development process and the underlying mecha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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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인발달단계에 따른 공황장애 발생과정에서 나타난 가족 역동에 관한 연구

저자 : 문혜린 ( Hyerin Moon ) , 최춘화 ( Chun Hua Cui ) , 배영윤 ( Yeong Yun Bae ) , 박태영 ( Tai-young Park )

발행기관 : 한국가족관계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관계학회지 25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1-40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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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공황장애를 가진 대학생의 가족치료 사례를 중심으로, 내담자의 개인발달단계에 따른 공황장애의 발생과정과 가족 내 역동을 탐색하는데 있다. 연구방법: 본 연구에서는 연구방법으로 복잡한 현상과 맥락을 파악하는 데 있어 유용한 사례연구방법을 선택하였다. 연구자는 분석방법으로는 상담 자료로부터 확인하고 묘사하고, 암묵적이고 명시적인 아이디어를 분석하는 주제분석 방법과 매트릭스와 개념적으로 군집화된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결과를 제시하였다. 연구결과: 연구결과, 개인발달단계에 따라 가족 내에서 경험한 사건들과 이를 통해 모델링한 내담자의 전략 간의 역동이 공황장애를 발생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첫째, 임신 전기에서, 내담자 부모의 미해결된 감정과 부모의 스트레스가 나타났다. 둘째, 영유아기에 언니에 대한 부모의 폭력적 태도와 내담자에 대한 편애, 그리고 마스코트 역할의 모델링이 나타났다. 셋째, 학령기에는 내담자 언니의 불안발작과 가족불안의 표면화, 찬밥 신세, 감정억제의 모델링이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청소년기에는 압박감의 강화, 내담자의 불안 증폭, 그리고 병리 동화의 모델링이 나타났다. 결론: 본 연구는 공황장애를 발생시킨 과정을 가족체계론적인 관점에서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본 연구는 가족 내의 체계적 속성의 중요성을 보여주었고, 모델링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가족적인 접근에 도입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Objectives: Using a family therapy case study, this study explored the development of a college student's panic disorder based on the developmental stages and family dynamics. Method: We employed a case study method which is a qualitative research approach useful to understand the context of complex phenomena. Using thematic analysis to analyze the transcripts and counseling memos, the findings were displayed in a matrix and conceptually clustered network. Results: The client's panic disorder appeared to develop through the process of modeling family members and experiences during the client's developmental stages. First, during pre-pregnancy, the client's parents experienced unresolved emotional stress. Second, during childhood, violent parenting towards the client's sister, preference towards the client, and modeling of keeping parents happy were found. Third, during early school years, the client's older sister's anxiety-based convulsions and the externalization of family anxiety, being on the short end of the stick, and the modeling of suppression of emotions were found. Lastly, during adolescence, the client's modeling presented increased oppression, increased anxiety, and pathology accommodation. Conclusions: This study explored the developmental stages of panic disorder based on the family system approach. This research also presented the importance of family systemic attribution in regard to occurrence of panic disorder and introduced modeling as a new concept of familial appr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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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중년기 여성들의 저널치료경험과 자기이해경험에 대한 현상학적 연구: 저널치료프로그램 참여자를 중심으로

저자 : 장정인 ( Jung In Jang ) , 이지민 ( Ji Min Lee )

발행기관 : 한국가족관계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관계학회지 25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1-60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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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이 연구의 목표는 저널 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한 중년기 여성들의 저널 치료와 자기이해 경험을 심층적으로 이해하는 것이다. 연구방법: 프로그램에 참여한 9명의 심층면접은 연구자의 해석적 '자기이해'와 '방향성'을 반영하여 에믹코딩에 의해 분석되었다. 연구결과: 결과는 다음의 두 가지 범주로 요약된다. 첫째, '중년 여성의 저널 치료 경험'은 '글쓰기의 의미'와 '다양한 삶 속의 나'와 '통찰과 교감'으로 분류되었다. 저널 치료는 중년 여성들이 글을 쓰기를 바라는 욕구를 불러일으켰고, 저널 치료를 통해, 그들은 그들 자신의 문제를 깊이 생각하게 되었고 그들 자신의 심각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었다. 특히 중년기여성의 삶에 있어 소통과 공감은 중요한 과제였고, 저널 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가 서로에게 수준 높은 보석과 같은 유대감을 형성했다. 둘째, '저널 치료를 통한 중년 여성의 자기이해 경험'은 '자기감정에 대한 이해', '자기태도에 대한 이해', '자기신념에 대한 이해'로 분류되었다. 중년기 여성은 자신의 감정을 억압하기도 하지만 감정의 변화를 통해 자기위로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때로는 사회적 가면을 쓰기도 하지만 희망적 태도로 우울감을 극복하기도 한다. 자기의 신념을 표현하는 데 있어서는 사람과 일, 상황에 대한 신념을 표현했다. 결론: 이 연구의 참가자들은 저널치료 참가 후, 자기이해 경험을 통해 자주적인 삶을 영위하기를 원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Objectives: The purpose of study is to explore the experiences of journal treatment and self-understanding among middle-aged women who participated in the journal treatment program. Method: In-depth interview of nine participants were analyzed with emic coding, reflecting the researchers' interpretative 'self-understanding' and 'orientation'. Results: The two categories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the experience of journal therapy by middle-aged women was classified as 'the meaning of writing', 'me in various lives', and 'insight and communication'. By participating in journal therapy, the participants realized their desire to write and willingness to face and resolve their own problems positively. They also realized that communication and empathy were very important factors in their lives. Second, the experience of participants' self-understanding through journal therapy was categorized into 'understanding self-feeling', 'understanding self-attitude', and 'understanding self-confidence'. The participants were able to self-soothe by changing their emotions and overcome depression with a positive attitude, although it was found that participants often suppressed their positive feelings. Conclusions: After participating in journal therapy, participants in this study were able to determine that they want to lead an independent life through a self-understanding exper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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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인가구의 사회적 지지와 자기방임관계에서 위급시 조력자 부재로 인한 스트레스의 매개효과: 청년 및 중년 1인가구를 중심으로

저자 : 남영주 ( Young Joo Nam ) , 수원대학교아동가족복지학과조교수김정은 ( Jung Eun Kim )

발행기관 : 한국가족관계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관계학회지 25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1-76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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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에서는 청년 및 중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하여, 사회적 지지와 자기방임, 위급시 조력자 부재로 인한 스트레스의 관계를 살펴보았다. 연구방법: 본 연구는 2018년도에 서울 및 경기도에 거주하는 20대에서 40대에 해당하는 1인가구 500명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자료를 활용하였다. 응답이 부실한 4사례를 제외하고 최종적으로 496명에 대한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자기방임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응답한 1인가구는 약 20%를 차지했고, 다섯가지 자기방임 유형 중 하나를 경험했던 사람들은 14.5%, 두 가지 이상의 자기방임을 했 던 사람들은 약 4%를 나타내었다. 또, 이들의 사회적 지지 수준은 신체, 금전, 정서적 어려움이 있을 경우 도움을 줄 조력자가 전혀 없다고 응답한 경우가 208명으로 나타나 전체 조사대상자의 41.9%에 달했다. 조력자의 평균수는 4.45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위급/긴급상황시 조력자 부재로부터 오는 스트레스 수준을 살펴본 결과 평균 3.5점(5점 만점)으로 '보통'보다는 다소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또한 위급 또는 긴급상황시 도움을 요청할 조력자가 없다는 데서 오는 스트레스가 사회적 지지와 자기방임과의 관계를 매개해주는지 살펴본 결과, 사회적 지지는 자기방임에 직접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는 않고, 위급 또는 긴급상황시 조력자의 부재로 인한 스트레스가 사회적 지지와 자기방임의 관계를 완전매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이러한 연구결과는 긴급상황시 1인가구가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조력자의 부재로 인해 경험할 수 있는 스트레스 수준을 완화시킬 수 있는 상담, 교육과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의 개발 및 보급 등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Objectives: This study investigates the relationships between self-neglact, social support, and stress from no helper in emergency of single-person households in their early and middle adulthood. Method: The data was collected through online survey in 2018, and the subjects were 500 single-person households who were in 20-40s living in Seoul and Gyeonggi Province. Except for the respondents who did not answer the key items in the study, 496 were used for the analysis. Results: Results showed that the rate of respondents who experienced at least one type of self-neglect was around 20%. Those who reported that they had no one to ask for help when they needed financial support, physical, or psychological care were 208 (41.9%), and the average number of social support was 4.45. The perceived level of stress from no helper in emergency was 3.5 out of 5. The results from the mediation analysis showed that stress from no helper in emergency completely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al support and self-neglect, which means the direct effect of the number of supporters was not significant, while it had a significant indirect effect only through stress from no helper in emergency. Conclusions: Findings of the study suggest that education and counseling programs, in particular, to lessen the stress level from no helper are needed. In addition, program development for single-person households, which can strengthen their social ties and support is neces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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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미혼여성의 결혼과 출산에 관한 인식: 육아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시청 경험을 중심으로

저자 : 송시영 ( Si Young Song ) , 박하영 ( Hayoung Park ) , 주수산나 ( Susanna Joo ) , 김성희 ( Seong Hee Kim )

발행기관 : 한국가족관계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관계학회지 25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7-97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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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는 육아 예능 프로그램인 KBS2 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시청경험을 토대로 결혼과 출산에 관한 인식을 살펴보고자 20대 중후반 미혼여성들을 대상으로 심층면접을 실시하였다. 연구방법: 수집된 자료를 Creswell의 나선형 자료분석 절차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크게 결혼과 출산에 관한 인식과 이를 바탕으로 한 프로그램에 대한 해석의 주제가 도출되었다. 연구결과: 결혼과 출산에 관한 인식은 상호작용적 요소와 결혼과 출산 희망 여부로 구분되었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해석은 결혼과 출산 희망 여부에 따라 나뉜 네 집단의 해석을 바탕으로 긍정적인 해석과 부정적인 해석으로 나뉘었다. 결과적으로 연구 참여자들은 본인의 기존 가치관, 사회경제적 배경, 주변 사례와 가정환경을 바탕으로 평소에 지니고 있던 결혼과 출산에 관한 기존의 생각과 가치관을 그대로 유지하거나 이것이 더욱 구체화되고 강화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주체적으로 프로그램에 공감하거나 비판적인 해석을 하고 있었다. 논의 및 결론: 본 연구는 20대 중후반 미혼여성의 육아 예능 프로그램 시청경험과 결혼 및 출산에 관한 인식을 연결 짓는 과정을 경험적으로 탐색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Objectives: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xplore the perception of marriage and childbirth among unmarried women through the experience in audience reception of parenting entertainment TV program < The Return of Superman >. Method: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for unmarried women in their mid to late 20s, and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ased on Creswell's data analysis spiral. Results: As a result, the theme of perception of marriage and childbirth and interpretation of the program were largely drawn. The perception of marriage and childbirth was divided into interactive elements and whether or not marriage and childbirth were desired, and the interpretation of the program was divided into positive and negative interpretations. Furthermore, participants watched the program and maintained their existing thoughts and values of marriage and childbirth, which they usually had, or it was found to be more concrete and strengthened based on their existing values, socio-economic background, surrounding cases and family environment. Conclusions: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specifically examining the process of linking the experience of watching the parenting entertainment TV program and the perception of marriage and childbirth of unmarried women in their mid to late 2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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