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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96)~23권3호(2018) |수록논문 수 : 648
신앙과 학문
23권3호(2018년 09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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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독교 윤리적 관점에서 살펴본 히틀러(Hitler)의 정치 이념에 따른 인간관(人間觀) 비판

저자 : 김기흥 ( Ki-heung Kim )

발행기관 : 기독교학문연구회 간행물 : 신앙과 학문 23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5-37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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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독일의 제3제국이 추구했던 다양한 정치이념과 사회정책들 속에서 나타난 히틀러와 민족사회주의자들의 인간관을 고찰하고, 이를 기독교 윤리적인 관점에서 비판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당시 독재정권은 특히 민족공동체 사상을 비롯하여 반유대주의, 생활공간이념, 인종주의와 사회적 다윈주의 사상을 중심으로 독일의 국내ㆍ외 정책의 기조로 삼았던 것이었다. 본 연구에서 도출된 몇 가지 주요 결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히틀러와 그 추종자들은 이기적인 집단의식에 따라서 형성된 천박한 선민사상을 바탕으로 타민족 및 국가들에 대한 침략전쟁과 집단학살을 자행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그러나 성경적인 인간관은 근본적으로 민족이나 인종적인 이유로 배타적, 거부적 혹은 적대적인 태도를 보이기보다는 화평한 관계 속에서 상호존중과 포용적이며 개방적인 공동체를 지향한다는 것이다. 둘째, 히틀러와 민족사회주의자들은 우생학적인 인종주의 관점에서 수많은 유대인들뿐만 아니라 동시에 경제학적인 가치를 바탕으로 수 십 만 명의 정신질환자 및 장애인들을 '살 가치가 없는 목숨' 이라는 미명하에서 대량 살해하는 국가적인 범죄를 저질렀다. 그러나 기독교적 관점에서 인간의 존엄성과 고귀한 가치는 히틀러 독재정권이나 흔히 철학자들이 주장하는 조건적, 상대적인 개념이 아니라,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섭리 속에서 이루어진 창조질서와 구원사역을 그 기본 바탕으로 한다는 점이다. 셋째, 히틀러와 민족사회주의자들은 유물론이나 혹은 무신론적 실존주의적 입장에서 '죽음'을 소멸로 보아 많은 고귀한 생명을 학살하고 스스로도 목숨을 끊음으로서 갈등과 분쟁 등 각종 문제의 최종적인 해결책으로 보았다. 그러나 성경은 죽음을 인간의 죄로 말미암은 것으로 보고 있으며, 죽음 후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이 있음을 선언하고 있다. 아울러 현실의 삶과 죽음 이후의 삶은 상호 관련성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특히 자신의 목숨이든 타인의 생명을 함부로 빼앗는 행위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인간이기에 생명의 주인되신 창조주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며 큰 죄악으로 간주하고 있다는 점이다.
끝으로 오늘날 안락사, 인공임신중절, 사형, 자살 등 생명윤리와 관련된 사회적 이슈에서 점점 공리주의적 혹은 현세주의적 사상이 점차 대두되어 가는 경향을 볼 수 있다. 오늘날 인간의 생명이나 인간의 존재 가치 및 의미 등이 점점 더 합리적, 경제적, 생산적 사고방식을 바탕으로 판단되는 시대정신을 기독교 윤리적인 관점에서 비판함으로서 왜곡된 인간성 및 인간 존엄성을 회복하기 위한 끊임없는 연구와 논의는 매우 절박하다 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viewpoint of humanity of Hitler and national socialists which was revealed in various political ideologies and social policies pursued by Germany's Third Reich and to criticize such viewpoint from Christian ethicality standpoint.
At the time, dictatorship served the basis for Germany's domestic and foreign policies centering around the ideology of national communities, anti-Semitism, living space ideology, racism and social Darwinism. Some of the major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below:
First, Hitler and his followers committed the war of aggression and genocide against other peoples and nations on the basis of the shallow-minded elitism formed by selfish group consciousness. However, the Biblical view of humanity pursues mutual respect, inclusive and open communities in a peaceful relationship, rather than exclusive, rejective, or hostile attitude for reason of ethnic or racial backgrounds.
Second, Hitler and national socialists committed national crimes of massacring hundreds of thousands of people with mental illnesses and disabilities as 'worthless lives' based on economic value, as well as slaughtering a lot of Jews based on eugenic racism. However, the Christian viewpoint of humanity is based on dignity and noble value of human beings and basically supported by the twin pillars of the order of creation and salvation ministry in the infinite love and providence of God, not the conditional and relative concepts claimed by the Hitler's dictatorship or philosophers.
Third, Hitler and national socialists massacred myriads of human beings, destroying the nobility of human life, and even committed suicides in seeking final resolutions of various problems such as conflicts, disputes, etc., as they considered the 'death' as extinction based on their belief in materialism or atheistic existentialism.
However, the Bible attributes the death to the sin of human beings and declares that there is the strict judgment by God after death. In addition, the life in this world and the life after death are linked by interrelationships. Particularly, the act of taking away the life, whether it is one's own life or other person's life, is considered a serious challenge to the Creator who is the Master of life and is regarded as a serious sin because human beings were made in the image of God.
Finally, the utilitarianism or secularism have been coming to the fore gradually these days in coming to grips with social issues associated with life ethics, such as euthanasia, artificial abortion, capital punishment, suicide, etc.
Constant discussions and study would be very imperative, which aim to restore the distorted humanity and human dignity by criticizing the spirit of the times, where the life, existential value and meaning of human beings are judged increasingly from the prism of rationality, economic feasibility, and productivity, based on the Christian viewpoint of ethic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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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독대안학교의 고등학교 수학교육에 대한 연구 : 교육과정의 재구성 제안을 중심으로

저자 : 김미림 ( Mi Rim Kim )

발행기관 : 기독교학문연구회 간행물 : 신앙과 학문 23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39-69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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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기독대안학교의 고등학교 수학교육과정에 대한 이론적 고찰이다. 양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기독대안학교교육이, 수학교과 교육과정의 측면에서 기독교적이며 대안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에 대해 성찰하며 그 방향성을 제안하고자 한다.
이 논의를 위해 Ⅱ장에서는 기독대안학교가 추구하고자 하는 교육목적을 제시하고, 이것이 교과교육에 반영되는지를 확인하고자 한국기독교대안학교연맹(이하 기대연)의 회원학교들을 중심으로 고등학교 수학교육과정 운영 및 편성을 살펴본다. 그리고 기독교적이며 대안적인 교육을 중시하는 기독대안학교의 교육목적이 각 교과교육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교육과정 재구성의 필요성을 주장한다. 그리고 Ⅲ장에서는 교육과정 재구성에 고려되어야 하는 사항을 제안하기 위해, 수학에 대한 신학적 이해와 이를 바탕으로 한 수학교육목표를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이 수학교육목표는 교육과정의 구성원리로 이어져, 세 차원의 방향으로 구현될 수 있다.


This article is a study on the theoretical reflections of the high school mathematics curriculum for the christian alternative schools. Eventually, I will suggest some hopeful directions for the christian and alternative mathematics curriculum. To reach this goal, chapter2 presents the educational objectives to be pursued by the christian alternative schools. In order to confirm whether these objectives are adequately reflected in the curriculum education, I will examine the ways of operating and organizing the high school mathematics curriculums which are currently being practiced among the member schools of the Association of Christian Alternative Schools in Korea. Furthermore, I will evaluate the necessity for restructuring the curriculum which emphasizes both christian and alternative education, so that the educational purpose for the christian alternative school must be reflected in each subject education. Then chapter3 pursues a certain theological understanding of the mathematics and the goals of mathematics education based on it. These will be the crucial elements to be considered for reconstructing the educational curriculum. Lastly, this article presents the major three directions for the constitutional principles of the curriculum, which reflect the goals as assessed above as to the christian alternative mathematics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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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독 청년 봉사자의 신앙생활 특성이 자원봉사활동 참여와 지속성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김민선 ( Minsun Kim ) , 오혜정 ( Hyejeong Oh ) , 손병덕 ( Byoungduk Sohn )

발행기관 : 기독교학문연구회 간행물 : 신앙과 학문 23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71-97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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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월 1회 이상의 자원봉사를 6개월 이상 지속하고 있는 만 20∼29세의 기독교인 청년 자원봉사자 250명을 연구대상으로 기독 청년 봉사자의 자원봉사활동 참여 실태와 지속성의 정도를 알아보고 이러한 변인들이 기독 청년 봉사자의 지속의지와 참여강도에 어떠한 영향관계가 있는지 분석하기를 시도하였다. 분석을 위하여 참여자 특성, 일원배치 분산분석, 피어슨 상관분석, 경로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기독 청년 봉사자의 봉사활동 회당시간이 자원봉사에 대한 지속의지와 참여강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기독 청년 봉사자의 성경 및 기도 모임 참여가 자원봉사에 대한 지속의지와 참여강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기독 청년 봉사자의 정규적인 예배 참여가 자원봉사에 대한 지속의지와 참여강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기독 청년 봉사자의 봉사 횟수가 자원봉사에 대한 지속의지와 참여강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교회의 기독 청년들을 자원봉사에 참여하도록 하고, 효과적인 선발 및 배치방안을 통한 지역사회복지 실천 기여방안들을 논의하였다. 연구의 한계 및 후속연구 방안 또한 추가하였다.


Using the data of 250 Christian young volunteers. this study explored the condition of voluntary activities and continuity among Christian young people and how these variables have impacts on the continuity and the participation levels of voluntary activities among them. Frequency analysis, ANOVA analysis, Pearson's correlation analysis and path analysis were conducted for the study.
The results showed that Christian young volunteers' voluntary time, the levels of religious activities, and the numbers of voluntary activities made impacts on the continuity and the participation levels of voluntary activities among them. Based on the results, the methods of voluntary participation, effective recruit and placement were discussed for the local social welfare practice driven by local churches. Study limitations and suggestions for future study were further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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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교육심리이론에 근거하여 본 기독청소년의 봉사활동이 갖는 교육적 의미 탐색

저자 : 김샛별 ( Saetbyul Kim ) , 이호담 ( Ho-dam Lee )

발행기관 : 기독교학문연구회 간행물 : 신앙과 학문 23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99-128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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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성경에서 거듭 강조하는 봉사적 삶이 구체적인 봉사활동의 형태로 실천될 때, 봉사의 경험을 하는 청소년 개인이 어떠한 유익을 갖는지 내용분석법을 활용하여 학문적 관점에서 분석하였다. 특히 교육학에서 다양한 긍정 효과를 보고하는 봉사활동이란 것은 성경의 다수 구절을 통해 하나님과 사람을 향한 사랑의 표현이자 섬김의 자세로 이해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더 나아가 기독청소년의 봉사행동이 신앙심에 근거하지 않은 여느 일반학생의 봉사수행과 어떤 측면에서 다를 수 있는지 신앙적, 공동체적, 환경적 조건들과의 상호작용 측면의 내용을 다룬 문헌연구를 통해 밝히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특히 이를 교육심리이론들을 접목하여 관련한 경험연구와 함께 교육학적으로 분석하고, 그 유익의 차별성에 대해 살펴보았으며, 세부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기독청소년의 봉사활동을 기대가치이론에 근거하여 해석해보면 이들은 봉사활동을 성경적 근거에 따라 바라보고, 그 중요성을 인식하는 과정에서 봉사에 대해 비교적 높은 과제가 치를 지각하게 된다. 둘째, 자기결정성이론에 근거하여 분석해보면, 기독청소년의 봉사행동은 신앙공동체와 공유된 사회적 정체성에 합치하는 내용으로, 봉사 과정에서 높은 목표 자기일치성을 경험할 수 있어 봉사몰입에 유리하다. 마지막으로, 사회학습이론에 접목하여 보면 기독청소년은 교회학교 출석을 통해 봉사실천가라는 롤모델을 빈번하게 접하고 이를 통해 모방학습효과가 발생하는 유익이 있다. 이와 더불어, 교육학 내에서 기존에 이루어지던 일반적인 봉사활동이 개인에게 미치는 유익을 광범위한 차원에서 나를 찾아가는 과정(자아 관련), 나를 발전시키는 과정(역량 관련), 사회인으로 준비되는 과정(소양 관련), 세 가지 측면으로 나누어 살펴보았고, 봉사가 궁극적으로 개인의 성장과 성숙에 어떻게 기여하는 지 정리하였다.


Doing good to others including taking part in certain volunteering work is aligned with God's words and the guidance in living Christian lives. In educational field, volunteering work is acknowledged as one of the activities that has positive effects for the participants and therefore, it has been widely researched by many different scholars so far. Considering the fact that volunteering work is in accordance with biblical teaching, identifying and searching for the meaning of volunteering work with academic viewpoint will bring out many useful discussions on how to help the Christian youths to find out the better way they can become the ones living according to what they learned and realized.
This study mainly focused and sought to identify the Christian youths' volunteering behaviors and following positive effects with educational perspectives by reviewing literature. Especially and specifically in this study, educational psychological theories was applied in order to analyze and reinterpret the Christian adolescents' volunteering works discriminately from non-Christian youths': Expectancy-value theory, Self-determination theory, and Social learning theory.
In a nutshell, applying three different theories with diverse experimental research and case studies, this study concluded that Christianity plays critical roles in understanding of and participation in volunteering works. For example, Christian youths are more likely to understand and perceive volunteering works with high value, which leads them to better conceptualize it with biblical importance. Second, when Christian youths acknowledge the volunteering works is aligned well with their religious social identity, they can get engaged in it more actively and deeply, experiencing high degree of goal self-concordance. Lastly, surrounding volunteers that Christian adolescents face in their churches, faith small groups or organizations become good role models from whom they are encouraged to learn how to live love-doers' lives by doing volunteering activ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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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폴 리쾨르의 성서 해석학에 대한 연구

저자 : 이상민 ( Sang Min Lee )

발행기관 : 기독교학문연구회 간행물 : 신앙과 학문 23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29-161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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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현대 해석학 이론가들 가운데서 성서 해석학 분야에 가장 훌륭한 기여를 했다고 평가되는 폴 리쾨르의 성서 해석학을 분석함으로써, 그 성서 해석학을 기독교 성서 해석에 유용한 방법론으로 활용하려는데 있다. 특히, 현대 해석학자들 중에서 그는 철학적 해석학의 원리를 원용하여 성서 해석학의 방법과 목표를 독창적으로 제시하기 때문에, 그의 성서해석학은 기독교의 근본 토대를 이루는 기독교 성서에 대한 다양한 비판이 이루어지는 현실에서, 성서를 해석하는 새로운 대안이나 혹은 돌파구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 그는 철학 영역과 신학 영역이 서로 침해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구분하면서도 성서 텍스트들이 펼치는 성서적 세계를 이해하려고 애쓸 뿐 아니라, 성서 해석에 있어 '구조적 방법'이나 '역사 비평적 방법'과 같은 다양한 성서 해석 방법의 이점을 인정하면서도 그 한계를 지적한다. 따라서 철학적 해석학과 깊이 결부되고 철학적 해석학과 상호 내포 관계가 있는 그의 성서 해석학은, 성서를 해석하는 데 새로운 지평을 열어주는 여러 장점과 특징이 있는데, 그는 성서를 해석하는 데 있어 '해석 공동체'의 역할을 특별히 강조한다. 이와 같은 관점에서 출발하여 본고에서는 다음 같은 내용들을 중심으로 리쾨르의 성서 해석학에 대해 살펴본다. 즉, 아직 표현되지 않은 '신의 말'이 있고 신이 말할 것이 여전히 남아 있어서 완결되지 않은 채 열려진 상태에 있는 성서 텍스트 세계의 특징, 독자가 성서 텍스트의 의미를 창조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철학적 해석 이론이 그 틀 안에서 기능적으로 활용되는 '해석학적 아치', 현실로부터 자기 자신과의 '거리 유지'라고 할 수 있는 일종의 새로운 '거리 유지'를 이루어지게 하는 '텍스트의 세계', 성서 텍스트 해석의 다양성과 기준, 텍스트를 이해하려면 텍스트가 선포하는 것을 믿어야 하지만 텍스트가 선포하는 것은 텍스트에서만 주어지므로 믿으려면 텍스트를 이해해야 한다는 '해석학적 순환', '원죄'와 '아담 신화'에 대한 고찰, 신에 대한 칭호로서의 '아버지' 등이다.


Paul Ricoeur is evaluated as the one who contributed best to the field of biblical hermeneutics among the contemporary hermeneutic theorists. The aim of this study resides in the practical use of his biblical hermeneutics as the useful methods to interpret the Bible by analyzing it. Among the contemporary hermeneutic scholars, he originatively presents the method and the aim of the biblical hermeneutics by applying the principle of the philosophical hermeneutics. Because of that, his biblical hermeneutics can be established as a new alternative or breakthrough for the interpretation of the Bible in the reality in which the various criticisms towards the Bible, which constitutes the foundation of the Christianity, are prevalent. Not only does he try to distinguish carefully the philosophical field from the theological field in order for these two fields not to poach on the other field each other, but also he tries to understand the biblical world unfolded by the biblical texts for the interpretation of the Bible. While appreciating the advantages of the various interpretation methods such as the structural method and the historical critical method, he criticizes the limits of these methods as well. Therefore, his biblical hermeneutics that is closely associated with the philosophical hermeneutics and its mutual connotation in relation to the latter contains the various merits and characteristics which may open a new horizon for the interpretation of the Bible. Above all, he emphasizes the role of the interpretation community for the interpretation of the Bible. In this study, his biblical hermeneutics is examined with these following subjects : the characteristic of the world of the biblical text in state of unfinished and open (the Word of God still remains because it is not expressed yet and God has still something to say) ; the hermeneutic arch, the frame that the philosophical interpretation theory is used functionally so that the reader can creatively encounter the meaning of the biblical text ; the world of the text which constitutes a kind of new distance, that is, the distance of the oneself from the reality ; the diversity and the criteria of the interpretation of the biblical text ; the hermeneutic cycle which means that one should believe what the text proclaims in order to understand it and one should also understand it in order to believe it because what the text proclaims is given only in the text ; the consideration on the original sin and the Adam myth ; the father as the designation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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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기독대학생의 자아정체감과 진로탐색에 신앙이 미치는 영향과 의미 : 포토보이스의 적용

저자 : 이은미 ( Eun Mi Lee )

발행기관 : 기독교학문연구회 간행물 : 신앙과 학문 23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63-193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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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aims to explore the effect and meaning of christian faith on self-identity and career exploration of university christian students. Qualitative and participatory action research which is photo-voice method has been applied for this study with 9 participants. Main themes- self identity, career exploration, christian faith- are given to the participants who were asked to take or make choices of photos which they would consider its appropriateness with the themes for the photo-voice interview. 24 photos have been chosen and 18 theme clusters appeared.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first theme 'who am I' was analysed as 6 sub-themes. 'Ongoing process of choice and decision making', 'Not being myself', 'Knowing what would I be doing in the future but not specifically', 'Challenging person', 'Over self-conscious about others', Secondly, the theme was 'With what kind of person am I recognized to my significant others?'. 5 sub-themes are 'A smile person', 'My unique style', 'A leader', 'Like a racing horse', 'Integrity and soundness'. Thirdly, the theme was 'what kind of future do you imagine?' 2 sub-themes for this are 'My career plan is motivated from the adolescence and college life' and 'The gap between ideal and reality' Finally, the theme was 'what does christian faith mean to you?' 5 sub-themes are as follows. 'Driving force of my life', 'My real attribute and factor of reflecting myself', 'Dramatic turning point of my life', 'Faith mirrors my future and values of life', 'Committment on faith without termination'. Based on these results, a number of discussions and suggestions are made for the role of christian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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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르네 지라르의 모방적 경쟁심에 대한 연구 : 나쁜 모방에서 좋은 모방으로

저자 : 이풍인 ( Poong-in Lee )

발행기관 : 기독교학문연구회 간행물 : 신앙과 학문 23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17-241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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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라르의 모방이론은 유럽의 다섯 명의 소설가들의 작품에 나타난 인간의 모방 욕망의 발견으로부터 시작된다. 소설에서 등장인물들은 서로서로 모방하는데, 단지 외적인 특징들뿐만 아니라 내적인 부분들도 모방한다. 지라르는 인간의 욕망은 모방적이고 소유적인 특성이 강하다고 본다. 욕망의 패턴은 직선적이지 않고 삼각형 구조를 띤다. 주체는 모델 혹은 중재자를 통해 대상에게로 나아간다. 주체와 모델 사이의 거리는 그들 사이의 모방이 갈등을 유발할 것인지 아닌지를 결정한다. 지라르가 Deceit, Desire, and the Novel, Violence and the Sacred와 Things Hidden을 출판한 후에 인류학, 신학, 심리학, 법학, 정치학과 같은 다양한 분야의 학자들이 그의 이론에 반응했다. 비판도 고려할 가치가 있지만, 모방에 대한 지라르의 이론은 크게 두 가지 장점을 지닌다. 첫째, 그의 모방에 대한 이해는 본문 너머에 있는 실재를 발견하는데 강력한 도구를 제공한다. 본문은 단순히 심미적인 즐거움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인간의 삶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기 위해 존재한다. 둘째, 거대담론에 해당하는 그의 이론을 제시하고 그것의 타당성을 실험하는 그의 노력과 관심은 인식론적인 허무주의에 빠져 거대담론을 피하는 상황에서 매우 고무적이고 찬사를 받아 마땅하다.
게다가 지라르의 이론은 하나님에 대한 예수의 순종의 양상을 더 분명하게 보여준다.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기꺼이 따르려는 예수의 마음은 좋은 모방의 형태로 표현된다. 그의 낮아짐과 높아짐을 수반한 예수의 고난과 순종은 사탄의 힘을 무력화시키는 본질적인 요소다. 그는 성도들이 하나님께서 부여하신 영광과 명예로 가는 여정에서 따라야 하는 모델로 제시된다. 다른 말로 하면, 예수의 순종과 자기를 내어줌은 기독교인의 삶을 위한 비경쟁적인 패턴이 된다.


Girard's theory of mimesis begins with his discovery of human mimetic desire in the works of five European novelists. The characters in the novels copy each other, not merely in external characteristics but also in internal matters. For Girard, human desire is imitative and acquisitive. The pattern of desire is not linear but triangular: it runs from the subject through the mediator to the object. The distance between the subject and the model is what decides whether the mimesis between them will be in conflict or not. After the publication of his books such as Deceit, Desire, and the Novel, Violence and the Sacred, and Things Hidden, scholars in many fields including anthropology, theology, psychology, law, politics, have been interested in his work. They have reacted to his theory. Some aspects of the criticisms above are worth considering, but Girard's theory of mimesis has some merits. Firstly, his understanding of mimesis provides a powerful tool for finding reality beyond the text. A text does not exist only for aesthetic enjoyment but also for practical contribution to human life. Secondly, Girard's enthusiasm to propose a theory and his effort to test its validity is admirable in a context in which cognitive nihilism is dominant.
In addition, Girard's theory demonstrates more clearly the aspect of Jesus' obedience to God. Jesus' willingness to follow the will of God the Father is expressed in the mode of good mimesis. Jesus' suffering and obedience, which accompany his humiliation and exaltation, are essential qualifications for him to overcome the power of the devil. He is presented as a model for the brothers and sisters to follow in their journey to glory and honor, which God the Father wants to bestow on them. In other words, Jesus' obedience and self-giving becomes the pattern of the non-rivalristic mimesis for the Christian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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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계몽과 경건의 변증법 - 18세기 독일 사상의 지형도

저자 : 정인모 ( In-mo Jeong )

발행기관 : 기독교학문연구회 간행물 : 신앙과 학문 23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43-261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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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에 등장한 독일 계몽주의와 경건주의는 서로 대립되는 면이 있지만, 좀 더 넓은 관점에서 보면, 이 두 사조 모두 당시 교회, 교리 중심의 정통주의(Orthodoxie)에 반대해서 생겨난 신앙형태라 볼 수 있다. 물론 그 대안은 달랐지만 - 전자가 인간 머리로 이성적인 것을 도모했다면, 후자는 신의 은총을 가슴에 담아 생활 실천으로 나타나야 한다고 했다 - 기존 루터주의자들의 정통의 교리나 인식에 대한 거부에서 출발한다고 볼 수 있다.
여기서는 계몽주의자의 대표 사상가이자 작가인 레싱의 종교관과, 경건주의를 완성했고 또 그것을 극복했다는 평을 받고 있는 친첸도르프의 신앙관을 비교 분석 하였다. 비록 이 두 사람이 지향하는 바가 서로 다른 점이 있지만 - 레싱은 합리적이고도 관용적인 신앙을, 친첸도르프는 형제애를 바탕으로 하는 '가슴의 신학'을 강조한다 - 결국 둘 다가 초기 기독 정신(Urchristentum)의 회복이라는 측면에서 서로 공통된다.
즉 머리로서의 이성과 가슴으로서의 경건이 서로 분리되고 나눠지는 것이 아니라, 초기 기독 정신 회복이라는 차원에서 서로 관계가 있고, 서로 소통하며 변증법적으로 통합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German Enlightenment and Pietism in the 18th century have some areas in conflict with each other. However, when seen from a broader perspective, these are the forms of faith created in opposition to the orthodox which was a church and doctrine centered at the time. Of course they took the different paths; the Enlightenment pursued something rational with human mind, and the Pietism believed the grace of God should be stowed in the heart and reflected through actions. But it is safe to say that they originates from the rejection of the orthodox doctrine or recognition of existing Lutherans.
This paper carries out a comparative analysis centering on the view of faith of Nicolaus Ludwig Zinzendorf, who is rated to have not only completed but also overcame the view of faith and thought of Gotthold Ephraim Lessing, one of the outstanding representative thinker of the Enlightenment eras. Although the two have differences in their orientations in that Lessing emphasizes a rational and tolerant faith whereas Zinzendorf emphasizes the 'theory of the heart', they both have the common ground in restoration of the original spirit of Jesus, Urchristentum.
In other words, they emphasize that the rationality of the mind and piety of the heart is not something that is separated or divided. Rather, they are in connection with each other in regard to restoration of the original spirit of Jesus, and must be integrated dialectically through communi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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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희년법 원리의 제도적 구현 가능성에 관한 소고(小考) - 기본소득 제도를 중심으로

저자 : 조혜신 ( Hye-shin Cho )

발행기관 : 기독교학문연구회 간행물 : 신앙과 학문 23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63-294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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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우리 사회가 처한 상황, 즉 실업, 부채, 빈곤, 착취 등을 보건대, 이를 타개할 영감의 원천으로서 성경의 희년법에 눈을 돌리지 않을 수 없다. 다만 이 희년법을 현실에 적용하는데 있어서 종래와는 다른 접근방식을 취함으로써, 좀 더 실효적이면서도 적실하게 우리의 법과 제도에 희년법의 이념을 구현해 나가는 방안을 모색하여야 할 시점이 아닌가 생각한다. 희년법은 이스라엘의 언약공동체로 그 수범자가 제한되며, 이 법을 제정하고 이를 부여받은 제정자와 수범자의 특징, 즉 하나님과 이스라엘 언약 공동체라는 관계성으로부터 그 규범의 정당성과 효력이 온전히 확보되는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희년법을 오로지 그 내용적 측면에서 보편화시키고자 하는 시도는 한계를 가질 수밖에 없으며, 그 내용과 더불어 이 규범의 전제가 되는 관계성과 공동체 책임의 원리를 함께 적용할 때 희년법의 정신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의미할 수 있는 것이다. 희년법과 근대법 사이의 접점을 모색해 보고자 한 앞서의 논의에 대한 논리적 귀결은 바로 양자 사이에서 접점을 모색할 수 있는 여지는 그리 크지 않다는 것이다. 오히려 희년법이 오늘의 세계에 주는 메시지를 생각해 보면, 그것은 바로 '상실된 관계성의 복원'이 아닐까 생각된다. 그 관계성은 인간이 다른 인간, 그가 속한 가족, 지역, 국가 등 다양한 층위의 공동체, 자연 등,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창조주 하나님과 맺는 전면적 관계의 총체를 가리킬 것인데, 여기에서 돌봄과 책임을 주고받는 관계성을 되살리는 방향으로의 진전이 있도록 하는 것에 희년법이 갖는 현대적 의의가 있을 것이다.
희년법은 그 제정자와 수범자, 그리고 수범자 상호간의 '관계성'을 전제로, 공동체적 연대, 책임, 돌봄을 규범화 혹은 제도화한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비록 오늘날의 근대법이 그 전제에 있어서 희년법과 접점을 모색하기 어려울만큼 거리를 두고 있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근대법에 정초한 이 시대의 병폐는 그 전제를 전복하는 것에서부터 치료가 모색되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러한 점에서 기본소득 제도는 기존의 자본주의적 경제체제와 법체계가 갖는 근본적 한계에 도전하고 있기에, 그 상상력의 근본성과 개혁성에 있어서 희년법을 투영하는 측면이 분명히 있어 보인다. 즉, 기본소득 제도는 근대법에서 간과되고 있는 구성원간 공동체적 연대성, 그리고 전인류의 공유자산에 대한 소유권의 상대성을 제도적으로 복원하는 시도가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토론과 고민의 가치가 충분하다 하겠다. 물론 기본소득의 도입에 있어서도, 희년법과 근대법 사이의 근본적 상이 혹은 충돌은 여실히 드러난다. 특히, 기본소득의 제도화는 노동의 권리와 의무를 중심으로 구축된 기존의 법체계, 특히 사회복지체계와 정합하지 않을 뿐 아니라, 오늘날까지도 기독교 윤리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종교개혁자들의 노동윤리와도 긴장이 발생한다. 이 또한 희년법의 제도적 실천이 주는 어려움의 한 가지 양상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성경의 가르침에 근거한 사회경제적 윤리 혹은 규범에 대한 철저한 연구, 동시에 이 시대의 본질과 구조에 대한 통찰을 지속적으로 추구함으로써, 기독교적 실천에 대한 방향성을 찾아나갈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Today, we cannot but turn our eyes to the Jubilee law of the Bible as a source of inspiration for our society to face situations such as unemployment, debt, poverty, exploitation. However, I think it is time for us to find a way to implement the idea of the Jubilee law in our laws and institutions more effectively and in a more adequate way by adopting a different approach from the past in applying this Jubilee law to reality. The norm-addressee of Jubilee law is limited to the Israelite covenant community, and the legitimacy and effect of the law is fully secured from the characteristics of the norm-maker and the norm-addressee, that is,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God and the Israelite covenant community. In this respect, attempts to universalize the Jubilee law only in its content are bound to have limitations, and thus, the spirit of the Jubilee law can still be meaningful today, only when applying, in addition to its contents, the principles of relationship and community responsibility, which are the premise of this norm. The logical consequence of the earlier discussion of seeking the contact between the Jubilee law and modern law is that there is not much room for contact between the two. Rather, considering the message given to the world of today by the Jubilee Law, I think the contact is the “restoration of lost relationship”. The relationship will refer to the totality of the whole relationship that human beings make with other human beings, the family, the region, the nation, and various levels of community, nature, and ultimately Creator God. And there will be a modern significance of the Jubilee Law in making progress in the direction of reviving the relationship of care and responsibility.
As the basic income system challenges the fundamental limitations of the existing capitalist economic system and legal system, it is obvious that it mirrors the Jubilee Law in terms of its fundamental and reformational character of imagination. In other words, the basic income system is likely to be an attempt to systematically restore the community solidarity among members law and the relativity of ownership to shared assets of human beings, making it worthy of discussion and reflection. Of course, in the introduction of basic income, the fundamental difference between the Jubilee Law and the Modern Law is obvious. Especially, the institutionalization of basic income does not keep pace with the existing legal system which has been established based on the rights and duties of 'labor', and furthermore, particularly with the work ethics of Christian Reformers that still have a profound influence to this day. This could also be a part of the difficulty of the institutional practice of the Jubilee Law. However, by thoroughly examining social and economic norms based on the Bible's genuine teachings, and by continuously seeking insights into the nature and structure of this era, I hope that we can find a direction for Christian practice.

KCI등재

10기독교적 타자윤리를 통한 사회복지실천관계 분석 : 예수 그리스도의 실천을 중심으로

저자 : 최명민 ( Myung-min Choi ) , 이현정 ( Hyun-jung Lee )

발행기관 : 기독교학문연구회 간행물 : 신앙과 학문 23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95-321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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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에서부터 발달해온 사회복지실천은 초기부터 기독교 세계관과 매우 밀접한 관련성 속에서 그 지향과 실천적 지침을 형성해 왔다. 본 연구는 그 중에서도 사회복지실천의 핵심인 관계론과 관련하여 사회적 약자로서 타자를 어떻게 바라보고 관계를 설정해야 하는가에 대한 논의를 기독교적 타자윤리 관점에서 재정립해 보고자 한다. 이를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우선 관련 문헌고찰과 분석을 통해 현대사회에서 사회복지의 클라이언트로 지칭되는 우리 시대의 타자들이 어떠한 상황에 처해 있는지를 확인하고, 근대철학에서 이러한 타자들에 대해 어떠한 인식과 윤리적 입장들이 주장되어 왔는지를 살펴본다. 특히 여기서는 여러 타자윤리학자 중 기독교적 타자윤리학자로서 레비나스를 중심으로 한 타자윤리가 주는 사회복지적 함의와 한계를 탐색한다. 그리고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그 궁극의 대안으로서 성경에 나타난 예수 그리스도의 사상과 실천을 타자윤리적 차원에서 분석함으로써 사회복지실천적 지침을 도출한다. 이러한 연구는 기독교 정신에 따라 사회복지를 실천하고 있는 현장에 구체적 실천지침을 제시할 뿐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기초한 사회복지적 관계에 대한 논의의 범위를 한층 확장시키는 의미가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The practice of social work, which has developed from the West, has formed its orientation and practical guidelines in the context of the Christian world view from the outset. Related to theory of relationship, the key to social work practice, this study intends to redefine how we should view and relate to the other as the disadvantaged from a Christian ethics of the other. For this purpose, this study identifies the circumstances of the others referred to as clients of social work in modern society and examines what perceptions and ethical positions have been made about them in modern philosophy through literature review and analysis. Particularly referring to Levina's “ethics of the other,” recognized as its ethical base on Christianity, this study explores social work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based on Levinas's ethics. Furthermore, as an ultimate alternative, this study develops practical guidelines for social work practice by analyzing ideas and practice of Jesus Christ in bible from the perspectives of ethics of the other. This study can provide concrete action guidelines for the practice of social work in accordance with the christian spirit and expand the scope of discussion about relationships in social work based on the teachings of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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