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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96)~25권2호(2020) |수록논문 수 : 702
신앙과 학문
25권2호(2020년 06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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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온라인 게임 과다 사용자의 실존적 공허감 치료를 위한 기독교 상담적 연구: 빅터 프랭클의 의미요법을 중심으로

저자 : 심정연 ( Jung Yeon Shim )

발행기관 : 기독교학문연구회 간행물 : 신앙과 학문 25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5-28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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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온라인 게임 과다 사용자의 실존적 공허감의 치료를 위한 기독교 상담의 치료 과정을 모색하기 위해, 프랭클의 의미요법 이론을 기독교 상담적 관점으로 고찰하는 것이다. 먼저, 온라인 게임 과다 사용자의 공허감과 프랭클의 의미요법을 살펴보고, 성경에서 언급하는 공허감의 원인과 공허감의 치유 과정에 대해서 전도서를 기반으로 탐색해보았다. 이를 기반으로 기독교 상담 관점에서 프랭클의 의미요법을 고찰한 뒤, 기독교 상담 방안을 확인하였다.
실존적 공허감은 온라인 게임 과다 사용자의 중독의 악순환을 일으키는 중요한 정서이며, 거짓 자아를 증진시켜 현실과의 괴리를 촉진시킨다. 성경적 관점에서 공허감은 타락과 우상숭배에 기인하며, 하나님을 경외하고 순종하며, 성경적인 현실을 이해하고, 구속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삶의 의미를 발견할 때 회복된다. 프랭클의 의미요법은 창조와 경험 가치와 더불어 어떤 상황에서도 태도를 선택할 수 있는 가치 추구를 통해 의미를 창출할 수는 있으나 온전한 의미 추구에 한계가 있으며, 프랭클이 강조한 자기초월은 인간의 능력으로 한계가 있다. 성도의 자기초월은 창조주이자 통치자이신 하나님을 경외하고 신뢰할 때, 성령의 능력으로 가능케 된다. 마지막으로 하나님 안에서의 의미형성,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창조성 발휘, 공허감의 수용, 공허감과 연결된 우상숭배의 직면, 자기 몰입을 벗어나 하나님께 주목하는 반성찰법, 거짓 자아로부터의 벗어나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정체성 회복을 방안으로 제시한다.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explore existential emptiness of online game overusers and suggest Christian counseling therapeutic ideas to Christian counseling based on V. Frankl's logotherapy. First, this study focuses on emptiness of online game overusers, and uniqueness of V. Frankl's logotherapy. The study explored the causes and healing processes of emptiness from a biblical point of view based on Ecclesiastes.
The results of this research are as follows. The existential emptiness of online game overusers is a key emotion that triggers a vicious cycle of addiction. Online game overusers who experience emptiness live as false identities in virtual worlds that grow the gap between virtual and real worlds. The emptiness of online game overusers is caused by depravity and idolatry, and will be restored by fear and obedience of God, understanding the biblical reality and discovering the meaning of life in Christ. Based on this biblical view, people can create some meaning in the pursuit of creation, love and attitude values, but ultimately, it is inevitable to create a new meaning in Christ because depravity prevents people from forming a whole meaning. At the same time, there is a limit to self-transcendence, and the self-transcendence of Christians is possible not by their own power, but by the power of God and the Holy Spirit. Finally, this study proposes to form meaning within the God of creating meaning, to do creative work as the image of God, to embrace emptiness, to repent idolatry connected to emptiness, to avoid self-concentration and excessive reflection, and to restore the identity of the Christian from the false 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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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복합공간으로서의 교회 강단 디자인의 종교적 기능 실현을 위한 상징성 연구 - 백석대학교회 강단 디자인을 중심으로 -

저자 : 조애래 ( Ellie Cho )

발행기관 : 기독교학문연구회 간행물 : 신앙과 학문 25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9-62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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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교회건축물의 예배 공간이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면서도 예배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하기 위하여 성경이 제시하는 기독교적인 상징성을 어떻게 표현하고 있는지 연구하였다.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백석대학교회 건축물을 구체적인 연구대상으로 삼아 그 공간의 특징과 상징성을 규명하며, 예배 공간 중 특히 강단 디자인이 교회의 본질적 기능과 관련하여 어떤 상징적 의미를 지니는지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백석대학교회의 강단부의 갈라진 벽면의 형태는 다음과 같은 다섯 가지 기독교적 상징성을 갖는다고 규명할 수 있다. 첫째, 보호를 위하여 숨기시는 바위틈과 안전한 장소를 상징함으로써 인간의 연약함과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드러낸다. 둘째, 자만하거나 잘못된 길을 가는 이방인의 장소를 상징함으로써 성도가 스스로 돌아보아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게 한다. 셋째, 피난처가 되시는 하나님 자신을 상징함으로써 우리의 구원자가 되시는 하나님을 생각하게 한다. 넷째, 반석을 쪼개어 생수를 낸 기적을 상징함으로써 영적 생명수인 말씀이 우리를 살리심을 알게 한다. 다섯째, 찢겨진 성소 휘장과 죄에서 구원하심을 상징함으로써 구원받은 자로서 살리신 은혜에 감사하게 하며 기도가 신자의 특권임을 깨닫게 한다. 백석대학교회 강당의 벽면 디자인은 상징을 통해 신앙적 의미들을 드러내며 사용자들을 신앙의 공동체로 묶어주는 풍부한 기독교적인 메시지를 전해준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show how the worship space of church buildings expresses the Christian symbolism presented by the Bible for the purpose of serving as a place of worship while performing various functions. The architecture of Baekseok University Presbyterian Church is used as a specific research object to identify the characteristics and symbolism of the space function. The focus is on what symbolic meaning the design of the front wall of the pulpit has in relation to the essential functions of the church. It can be established that the form of the cleft of the wall of the pulpit has five Christian symbols.
First, it reveals the weakness of mankind and the protection of God by symbolizing the cleft of the rock and safe places human being is hidden for protection by Him. Second, by symbolizing the place of a foreigner who is self-confident or goes astray, the believer makes himself realize that he is sinner and needs his salvation. Thirdly, it reminds us of God, who is a refuge, who is our savior. Fourthly, by symbolizing the miracle of splitting the rock and watering them in Rephidim, we realize that the Bible, the Word of God symbolized by the living water, keeps us alive. Fifthly, by symbolizing the torn curtain of the most holy place in the temple and salvation from sin, the believer is required to appreciate God's grace has saved the sinners and to realize that prayer is a privilege of believers. The wall design of Baekseok University Presbyterian Church reveals religious meanings by its symbolism and carries a rich Christian message that binds users to the community of fa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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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중 소명, 성분리적 소명 인식의 대안 고찰 - 일가정 균형 관점에서

저자 : 송수진 ( Sujin Song )

발행기관 : 기독교학문연구회 간행물 : 신앙과 학문 25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63-88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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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명은 일에 대한 의미, 사회적 참여, 초월적 부르심의 3요소로 정의되고 연구되어 왔다. 한국 기독교에서는 설교와 성경 공부, 교회 구성원을 통해서, 주로 자녀 양육과 가족 돌봄이 여성의 우선적 소명이라고 강조되어 왔다. 본 논문은 전통적인 소명 인식은 가부장제의 문화적 전제 안에서 해석되어 현대 여성들의 삶에 적합하지 않고, 여성의 공적 자아에 대한 고려가 적은 설명임을 밝힌다. 성별로 분리화된 소명 인식에 대한 대안으로 자아 이론을 바탕으로 한 이중 소명을 제시하고, 남성과 여성 공히 공적 영역과 사적 영역 모두에 소명이 존재함을 설명한다. 루터, 칼뱅, 베버, 오스기니스와 같은 기독교 내 주요 학자들이 제시한 소명 인식과 한계를 살피고, 한국 기독 여성들의 소명 인식에 영향을 미친 요인들을 주체별로 분석하였다. 이를 토대로 자아 이론을 기초로 도출한 이중 소명의 개념과 함의점, 후속 연구 질문을 제시하였다.


Calling has been defined and studied in three elements: meaning for work, social participation, and transcendental calling. In Korean Christianity, child-rearing and family care tend to be emphasized as primary calling of married women through preaching, Bible study, and fellowship. This paper points that calling is often interpreted within the cultural premise of patriarchy and it is not suitable for the lives of modern women because it considers women's public self less. The paper examined concept and limitations of calling suggested by major scholars in Christianity and suggested dual calling based on self-theory as an alternative to gender-separated calling. Dual calling posits that men and women have callings in both the public and private spheres. Its implications, limitations, and future research questions fol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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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미술은 착시(錯視)효과 같은 본질적이지 못한 요인들을 배제하고, 물질세계와 단절한 순수미학의 일환으로서, 20세기 미술의 쾌거로 간주되었다. 바실리 칸딘스키, 피에트 몽드리앙, 카지미르 말레비치 같은 20세기 추상 회화의 선두주자들이 주목되었던 것도 이러한 맥락이었다. 하지만, 이들 모두는 정도의 차이가 있긴 하더라도, 블라바츠키 신지학을 신봉하거나 추종하면서, 근대신지학의 이론, 또는 교리체계가 그들의 회화담론 안으로 스며들어갔다.
이들의 담론에 등장하는, 예를 들어 '초의식'(superconsciousness)이나 '제 6감'(sixth sense) 등이 참된 우주-또는 천상-의 경험을 돕는다는 기술이 등장하는 것은 신지학의 영향이 아니고선 설명이 가능하지 않다. 이밖에도 일반적인 미술사 서술에서는 여간해선 다뤄지지 않는, 이교적 구세주의나 천년지복설, 영적 진화의 단계를 중심으로 하는 일종의 신비적 계시론- 독일의 천계론과 접신론에 그 뿌리를 두고 있는- 같은 비교(秘敎)의 요인들이 세기 초 추상미학의 개념과 용어들에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뒤섞였다.
이런 맥락에서, 이 논의의 궁극적인 목표는 20세기 초 추상회화의 담론지평에 영향을 미쳤던 근대 신지학의, 교리라고 해도 무방할 이론체계가 기독교의 성서에 기반을 두는 복음신앙의 체계와 얼마나 근원적으로 배치되는가를 살펴보는 것이다. 인간존재의 정의만 놓고 보더라도, 기독교의 복음 신앙에서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이지만, 근대 신지학에서 말하는 인간은 어떤 영적 훈련을 통한 정신적 진화를 통해 존재에 내재하는 신(神)을 발견하고 성취할 수 있는 신적 존재다. 이러한 비교는 우리에게 정신사적 맥락에서 20세기의 미술을 복음에 기반하는 분별력과 함께 읽을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이 논의는 세 개의 논점을 중심으로 하여 구성되었다.
첫째, 20세기 초 3인의 추상화가 칸딘스키, 몽드리앙, 말레비치의 추상화 담론과 그 형성과정에 블라바츠키의 근대 신지학과 스타이너의 인지학의 이론 또는 교리체계가 어떻게,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는가?
둘째, 인간존재의 가능성과 한계, 내적 성장과 구원 등의 문제에 있어 신지학이나 인지학의 관점과 기독교 복음의 차이는 무엇인가?
셋째, 이 비교를 통해 이 문제 곧 세기초 추상미학의 형성과 내용에 대한 비평적이고 성찰적인 지점을 확보하기.


Abstract art was regarded as a triumph of 20th century art, as part of pure aesthetics cut off from the material world and cut short. It was in this context that leaders of 20th-century abstract paintings such as Wassily Kandinsky, Piet Mondrian, Kazimir S. Malevich were noted. However, despite the difference in degree, all of them believed or followed Blavatsky's modern theosophy and the theory or the doctrinal system of the modern theosophy permeated into their abstract aesthetic discourse. It is not understandable without the influence of the perspective of modern theosophy that their abstract discourse, such as "super conscientiousness" and "sixth sense," help them go further to experiencing the true universe-or celestial sphere.
In this context, the ultimate goal of this discussion is to see how fundamentally the theoretical or doctrinal system of modern theosophy, which influenced the discourse of abstract painting, is opposed to the gospel faith based on the Christian Bible. For example, in the gospel faith of Christianity, humans are sinners before God, but humans who speak in modern theosophy are able to move on to the gods inherent in their existence through spiritual evolution through some spiritual training.
These comparisons will help us read 20th-century art in a spiritual context with a sense based on the gosp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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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최근의 『창조기사 논쟁』에 관한 개혁신학적 검토 -장르, 고대근동 문헌 및 과학과의 관계를 중심으로-

저자 : 오성호 ( Abraham Sung Ho Oh )

발행기관 : 기독교학문연구회 간행물 : 신앙과 학문 25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3-151 (3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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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최근에 발간된 「창조기사 논쟁: 복음주의자들의 대화」에 나타난 창세기 1-2장에 대한 다섯 가지 해석에서 나타나는 이슈들을 개혁신학적 관점에서 평가한다. 이를 위해 먼저 개혁주의적 관점을 제시하고 크게 문학적 특성과 장르의 문제, 고대근동 문헌과의 관계의 문제, 그리고 과학과의 관계의 문제 등 세 가지 관점에서 검토하였다. 성경의 권위·영감·무오성에 관한 개혁주의적 관점은 성경의 규범성, 타락과 죄로 인한 일반계시의 불충분성 및 그에 따른 특별계시의 조명과 해석의 필요성, 유기적·전체적·축자적 영감의 교리, 구원·역사·과학의 문제에 있어서의 무오 개념, 성경의 목적과 성경의 형식(언어, 장르) 모두에 미치는 무오 개념 등이다. 창세기 1장에는 많은 시적 특징이 있지만, 평행법이 나타나지 않고, 바브-연속법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시가 아니라, 문자적으로 해석되어야 하는 역사 내러티브이다. 창세기 1장이 장르나 해석방법에 있어서 나머지 장들과 차이가 난다고 볼 해석학적 이유는 없다. 성경을 고대근동 문헌으로 조명하고자 할 때는 반드시 유사성과 차이성이 함께 고려되어야 하며, 영감 받은 성경의 권위와 무오에 대한 신뢰는 끝까지 견지되어야 한다. 특히 고대근동 우주론이 창세기의 창조 기사에 반영되어 있다는 견해는 수용될 수 없다. 과학(학문)은 가시적 사물에 대해 연구하고, 윤리와 종교의 세계는 종교 혹은 신학이 담당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나, 성경의 기능과 목적(즉 구원)은 영감이 되고 무오하지만, 그것을 담고 있는 성경의 형식(과학과 역사)는 오류가 있다는 관점은 이원론으로서, 성경적 개념과 합치하지 않는다.


This article tries to evaluate various issues in the book Reading Genesis 1-2: An Evangelical Conversation from the reformed theological perspective. It first of all discusses the reformed theology of Biblical authority, inspiration, and inerrancy, and then discusses differing issues in three main areas: literary characteristics and genre of Genesis One, relation of creation account with the Ancient Near East (ANE) literature (creation myth), and its relation with science. Because there appears no parallelism in Genesis 1 and rather there occurs vav-consecutive recursively, the chapter is not poem but historical narrative, which should be interpreted literally. When the creation account is to be compared with the ANE literature, not only commonality should be considered but difference should be emphasized appropriately. ANE cosmology is not considered to be reflected in Genesis account. Dualism (vehicle-cargo approach) is to be avoided, especially when considering the relation between the Bible and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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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히틀러의 민족사회주의 정책에 대한 기독교회의 태도

저자 : 김기흥 ( Ki-heung Kim )

발행기관 : 기독교학문연구회 간행물 : 신앙과 학문 25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53-182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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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히틀러의 민족사회주의 정책들에 대한 당시 독일 기독교회의 태도를 살펴보고 시사점을 알아보는데 있다. 본 연구에서 도출된 몇 가지 주요 내용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히틀러와 민족 사회주의자들이 인종주의와 사회적 다윈주의를 중심으로 펼쳤던 정책들은 결국은 왜곡된 인간관에서 출발한 것이었다. 따라서 기독교회나 기독인들은 성경적인 올바른 인간관을 교회내외에 정립시키는 일이 우선적으로 중요하다. 둘째, 교회와 국가 또는 종교와 정치 간의 관계는 교회와 기독인들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따라서 교회와 기독인들은 믿음의 본질을 망각하지 않고 기독교 세계관을 바탕으로 이 사회에 참여하여 선한 영향력을 끼쳐야 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다. 셋째, 국가권력이나 위정자들이 반기독교적인 가치관이나 정책을 펼칠 때 기독인들은 이에 저항하는 일이 마땅하다. 그러나 국가권력이 그릇된 가치관과 통치력으로 나라를 이끌 경우에는 폭력적인 방법이 아니라 평화주의적인 정신을 바탕으로 엄중하게 경고하고 저항해야 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attitude of the German Christian Church at the time about Hitler's national socialist policies and to explore its implications. Here are some of the key points derived from this study: First, the policies that Hitler and the national socialists revolved around racism and social Darwinism eventually started from a distorted view of humanity. Therefore, it is important to establish a correct view of the Bible inside and outside the church for Christian Secon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church and the state or between religion and politics is a very important factor for establishing the identity of the church and its followers. Therefore, churches and givers have a mission to participate in this society based on Christian worldviews and exert good influence without forgetting the nature of faith. Third, when state powers or rulers carry out anti-Christian values or policies, the Christian believers deserve to resist them. But if state power leads the country with wrong values and governance, it will have to sternly warn and resist based on pacifist spirit, not on violent meth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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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한일의 거시경제 변화와 선교적 함의 고찰

저자 : 이선복 ( Seon-bok Lee )

발행기관 : 기독교학문연구회 간행물 : 신앙과 학문 25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83-210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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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1990년부터 2017년까지 OECD가 제공한 28년간의 한일 거시경제 통계자료를 분석하고, 이들 변화가 일본선교에 미치는 함의를 고찰하는 데에 있다. 일본은 1549년에 프란시스코 자비에르가 복음을 전하고, 1859년 미국 선교사에 의해 개신교 교파가 형성되었다. 그러나 개신교 신자수는 현재 55만명, 인구의 0.4%로 소수이다. 본 연구는 1990년에 일본의 8.9%이었던 한국 GDP가 2017년에 31.4%로 상승하고, 25.68%이었던 1인당국민소득이 77.40%로 상승하여 격차가 감소함을 제시하였다. 또 연평균 경제성장률은 조사기간 동안 한국이 5.19% 상승한 것에 비해 일본은 1.16%이었음을 검증하였다. 또 수출은 22.6%에서 82.1%, 수입은 29.6%에서 71.2%로 양국 격차가 감소함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선교의 관점에서 버블붕괴 이후 일본경제의 침체에 의해 ①한일간 1인당 국민소득의 격차와 ②GDP 격차가 감소했을 것이라는 가설을 검증하고, ③일본의 물가상승률이 한국의 상승률에 비해 낮을 것이란 예상을 확인하였다. 그리고 한국과 일본의 경제격차가 감소한 분석결과를 포함, 일본 기독교 역사와 교세 등을 검토 후, 다음 5개의 선교적 제언을 하였다.
첫째, 일본교회에 대한 선교 지원방법으로, 한일 경제격차가 감소된 만큼 패러다임 변화가 필요하다. 목회자와 신학생, 무목교회 등에 대한 재정지원을 포함, 학교, 병원, AI인공지능 등 4차산업 형태의 선교적 기업형성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둘째, 선교 협력을 받아들이는 일본교회의 자세로서 과거 일본경제 호황 시 누리던 Japan as No.1이라는 시각에서 벗어나 신앙과 성서적 관점에서 하나님 나라의 실현을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하는 것이 필요하다. 셋째, 일본의 기독교는 신도와 천황제, 집단성향의 특성이 강함으로 조급하게 복음을 받아들이도록 재촉하는 것보다 일본의 토양을 충분히 이해한 후 선교활동에 임하는 것이 필요하다. 넷째, 일본교회는 에큐메니컬 성향이 강하며 교세는 작되 중산층 지식인이 많으므로 상황을 고려한 선교적 접근이 필요하다. 다섯째, 일본의 예배 흐름은 새벽기도나 통성기도에 익숙지 않고, 고도의 절제된 분위기와 찬양 음률속에 예배가 진행된다. 또한 예화보다 성서중심의 설교가 많고, 메이지 초기부터 에비나다 단조, 우에무라 마사히사, 우치무라 간조 등과 같은 신학자나 사상가가 다수 있음을 주지하며, 선교에 대한 뜨거운 비전을 갖되 겸손한 모습으로 복음전도를 위해 나아감이 필요하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28 years of Korea-Japan macroeconomic statistics provided by the OECD from 1990 to 2017, and to examine the implications of these changes on Japanese missionary work. In Japan, Francisco Javier preached the gospel in 1549 and Protestant denominations were formed by American missionaries in 1859. However, the number of Protestants is now 550,000 which is 0.4 % of the population. The study suggested that the gap narrowed as Korea's GDP which was 8.9% of Japan in 1990, rose to 31.4% in 2017, and per capita income rose from 25.68% to 77.40%. In addition, the annual average economic growth rate was verified to be 1.16% for Japan, compared with a 5.19% rise for Korea during the survey period. It also suggested that the gap between the two countries narrowed from 22.6% to 82.1% for exports and from 29.6% to 71.2% for imports. Also, from the perspective of mission, the church approached the understanding of the uniqueness of Christianity in Japan, the understanding of church, worship method, and economic change, and suggested that the Japanese church and the pastor can cooperate on the basis of fa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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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평화와 통일을 위한 교육의 방향과 과제 탐구 - 교육 분야의 현황과 쟁점을 중심으로

저자 : 강구섭 ( Gu-sup Kang ) , 채수은 ( Soo Eun Chae )

발행기관 : 기독교학문연구회 간행물 : 신앙과 학문 25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11-240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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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고에서는 통일, 북한과 관련하여 교육 영역에서 추진된 다양한 활동의 성과와 쟁점을 살펴보고, 평화와 통일 교육 기반과 과제, 실행 방안을 제시하였다.
방법: 국내에서 발표된 문헌을 분석, 통합하였다.
결과: 먼저 통일과 관련된 교육영역의 주요 쟁점으로 학교, 교사, 지역 환경의 특성에 따라 이질적으로 존재하는 통일인식의 한계, 탈북학생들의 남한 사회 적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지만 탈북학생과 남한학생의 적극적 통합교육(inclusive education)이 부재함에 따른 문제가 대두되었다. 21세기로 들어서서는 남북한 학생들의 교외활동을 통한 직접적 접촉이 민간수준에서 진행되는 등 매우 구체화되는 양상을 띄는 등 성과를 보였다.
결론: 이러한 성과와 쟁점을 반영하여 향후 통일 교육을 위한 심리적, 인적, 물적, 법제도적 기반이 필요하다. 먼저 북한에 대한 적대 의식해소가 우선시 되며, 통일문제에 대한 논의의 장을 확대해야 한다는 점, 남북 교육 체제 통합을 위한 모형이 제시되어야 한다는 점이 제안되었다.


Objective: In this paper, we reviewed the achievements and issues of various activities promoted in the field of education related to unification of Korea, and North Korean education. We also presented the foundations, tasks, and plans for peace education and unification education.
Method: The study analyzed and synthesized the literature presented in South Korea.
Result: One of the major issues for unification education in Korea was the limitation of shared values of unification according to the characteristics of schools, teachers, and local environment. The other issue regards paucity of programs that are inclusive for both the North Korean and North Korean students beyond many pre-existing programs for North Korean refugee students to adjust to South Korean society. Entering into the 21st century, the unification education practitioners conducted more specific and practical activities: the direct contact through the extracurricular activities of North and South Korean students was carried out at the civilian level beyond public or national policy.
Conclusion: Ref lecting these achievements and issues, psychological, human, physical, and legal foundations were suggested for future unification education. It was suggested that resolving hostility toward North Korea should be given priority, that the forum for unification issues should be expanded, and that a model for the integration of the inter-Korean education system should be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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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알프레드 노스 화이트헤드 철학의 기독교 변증학적 공헌

저자 : 김성원 ( Sung-won Kim )

발행기관 : 기독교학문연구회 간행물 : 신앙과 학문 25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41-263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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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레드 노스 화이트헤드는 20세기의 가장 중요한 수학자요 철학자이다. 수학자로서 화이트헤드는 버트란트 러셀과 함께 수학에 논리적 기초를 놓기 위해서 노력했다. 그들의 작업은 수리논리학의 발전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철학자로서 화이트헤드는 근대 과학과 철학에 대한 철저한 철학적 비판을 수행했으며, 우리 시대를 위한 독창적인 철학적 우주론을 건축했다. 그의 철학적 작업들은 근대과학과 철학의 본질적인 약점과 곤경을 극복하는 견실한 길을 보여주고 있다.
이 논문은 기독교 변증학의 입장에서 종종 과정사상이라고 불리는 화이트헤드의 철학에 초점을 둔다. 화이트헤드의 철학적 주 저작들을 분석하면서 이 논문은 화이트헤드의 철학이 여러 가지로 기독교 변증학에 기여한다는 것을 주장하며 설명한다.
이 논문은 다음의 순서를 따른다. 첫째로, 다양한 전공과 배경을 가진 독자들을 위해서 화이트헤드의 철학적 경력과 주된 출판물들을 간략히 소개한다. 둘째로 화이트헤드의 주된 공헌들을 기독교 변증학의 관점에서 소개한다. 우리는 다음 다섯 가지의 공헌을 발견한다: 과학적 유물론에 대한 화이트헤드의 비판, 철학적 유물론에 대한 비판, 그의 존재론과 인식론적 공헌, 그의 유신론적 우주론, 그리고 마지막으로 철학의 목적에 대한 그의 견해이다. 또한 이 논문은 말미에 화이트헤드의 철학의 공헌의 한계도 설명한다.


Alfred North Whitehead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mathematicians and philosophers of the 20th century. As mathematician Whitehead endeavored, with Bertrand Russell, to lay the logical foundations to mathematics. Their works mark an important position in the development of symbolic logic. As philosopher Whitehead performed a thorough philosophical critique of modern science and philosophy. He also constructed an original philosophical cosmology for our time. His philosophical works show a solid way to overcome the essential weaknesses and pitfalls of modern science and philosophy.
This article focuses on the philosophy of Whitehead, which is often called Process Thought from the perspective of Christian apologetics. Analyzing major works of Whitehead, this article claims and explains that Whitehead's philosophy severally contributes to Christian apologetics.
This article follows the following order. First, Whitehead's philosophical career and his major publications are briefly introduced for the readers from diverse majors and backgrounds. Second, Whitehead's major philosophical contributions are discussed from the perspective of Christian apologetics. We find five such contributions: Whitehead's critique of scientific materialism, his critique of philosophical materialism, his monistic ontology and epistemology, his theistic cosmology and finally his Platonic view on the aim of philosophy. At the end this article also explains the limitedness of Whitehead's philosophical contributions to Christian apologetics.

KCI등재

10정치적 아젠다와 상황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아파르테이트 분석

저자 : 배아론 ( Aaron Bae )

발행기관 : 기독교학문연구회 간행물 : 신앙과 학문 25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65-281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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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선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상황화이다. 변치 않는 하나님의 말씀을 다양한 토양 가운데 적용하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큰 도전임에 분명하다. 각 상황에 적절한 상황화는 열매를 맺도록 하지만 부적절한 상황화는 선교에 있어 큰 걸림돌이 된다. 특히 정치적인 아젠다를 위하여 성경적 개념이 상황화 된다면 돌이킬 수 없는 결과가 나타난다. 본 논문은 그러한 예시로 과거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정치적 아젠다인 아파르헤이트 (Apartheid) 정책을 다룬다. 소위 칼빈주의자들인 아프리카너 (Afrikaner)들의 기득권 유지와 생존을 위해 어떠한 성경적 개념들을 상황화 하여 정당화를 부여했는지 살펴보았다. 논문의 전반부는 아파르헤이트, 정착자들, 그리고 관련자료에 대한 간략한 정보를 공유하였고 중반부에는 이들이 인종차별정책을 위해 상황화 한 성경적 개념들에 대한 설명 다루었고 종반부에서는 아파르테이트의 상황화에 대한 평가 및 비판을 제시하였다.


One of the most important aspects in modern missions is contextualization. Throughout ages it has been a great challenge to implant the unchanging Word of God to various contexts of this world. When this process was done appropriately, there were evident fruits. However, when it was done inadequately, it functioned as a stumbling block for missions. Particularly, if the biblical concept was contextualized for the political agenda, devastating consequences occurred. As an example, this article dealt South African political agenda, the apartheid. The paper investigated what elements of the Scripture did the Afrikaners, so-called the Calvinists, contextualized to maintain their power and status quo. The first part of the paper shared brief information about apartheids, settlers, and related research resources of the apartheid. In the middle part, the author introduced biblical concepts that the Afrikaners contextualized to justify the apartheid. The last part of this article dealt the evaluation and criticism regarding the contextualization of the aparthe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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