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행물

현대문학이론학회> 현대문학이론연구

현대문학이론연구 update

THE JOURNAL OF MODERN LITERARY THEORY

  • : 현대문학이론학회
  • : 어문학분야  >  국문학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598-124x
  • :
  • :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2)~72권0호(2018) |수록논문 수 : 1,098
현대문학이론연구
72권0호(2018년)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 | | |

KCI등재

1김사량의 소설에 나타난 이름의 정치학

저자 : 공종구 ( Kong Jong-goo )

발행기관 : 현대문학이론학회 간행물 : 현대문학이론연구 72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5-28 (24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글은 민족주의자로서의 김사량의 문학적 정체성을 탐색하고 천착해 보고자 하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였다. 이러한 문제의식의 연장선에서 이 글은 텍스트의 무의식 층위에서 두 작품에 징후적으로 드러나는 식민주의의 억압과 폭력성에 대한 김사량의 비판과 저항 의지를 밝혀내고자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러한 문제의식과 목적을 논증하기 위해 집중적인 분석 대상으로 소환한 텍스트는 「빛 속으로」와 「호랑이수염」 두 작품이었다. 이 두 작품은 모두 김사량의 재일 체험을 서사의 기본 질료로, 그리고 '이름의 정치학'을 서사의 핵심 모티프로 동원하고 있다. 더불어 이 두 작품에서는 식민주의의 욕망과 민족주의적 지향의 충돌과 길항으로 인한 혼종적 주체의 균열이나 분열이 서사를 추동하는 동력으로 기능한다. 이를 통해 김사량은 일제 식민주의 정책 및 그를 떠 받치는 식민주의 이데올로기의 허구성과 기만성을 선명하게 증거하고 있다. 한편 이 두 작품 사이에는 무시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차이 또한 존재한다. 무엇보다 먼저 「빛 속으로」에서는 민족주의적 지향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감당해야만 했던 갈등과 비애의 정서가 서사의 중심 에토스로 기능하는 데 비해 창씨개명 정책이 시행된 이후에 발표된 「호랑이 수염」에서는 냉소와 풍자의 기운이 서사의 전면을 지배하고 있다. 따라서 제국과 식민지의 접경 지대에서 고뇌하는 경계인의 분열증적 욕망이 서사를 추동하는 「빛 속으로」에서와는 달리 「호랑이 수염」에서는 식민주의적 욕망으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나의 민족주의적 지향의 실천 의지가 서사를 추동하고 있다. 이러한 논의를 통해 이 글은 김사량의 문학적·작가적 정체성을 반식민주의에 기초한 민족주의적 지향과 실천 의지를 선명하게 드러내고자 고투한 문학과 작가로 규정했다.


This study was started from the consciousness seeking and inquiring into Kim, Sa-ryang's literary identity as a nationalist. With awareness of the issue, it aims to trace Kim, Sa-ryang's criticism and will to resist about suppression and violence of colonialism, which are unconsciously shown in two works as a sign. In order to argue the issue and achieve the aim, his two works 『In to the Light』 and 『Tiger's Mustache』 were analyzed intensively. The two works deal with Kim, Sa-ryang's stay in Japan as sources of narration and 'politics of name' as core motif. In addition, in the two works, collision and division among hybrid subjects, due to conflict or antagonism between desire of colonialism and orientation to nationalism, serve as an impetus for narration. Through those elements, Kim, Sa-ryang clearly proves Japanese colonial policy and their ideological fictiveness and deceitfulness supporting it. Meanwhile, a significant and non-negligible difference exists between the two works. First of all, in the work of 『In to the Light』, anguish and grief which he had to bear in the process of choosing pursuit of nationalism function as pivotal ethos of the narrative. Whereas, in the 『Tiger's Mustache』, which was published after enforcement of policy forcing Koreans to change their names to Japanese ones, cynicism and satire fill with overall narrative. That is, unlike the work 『In to the Light』 in which a marginal man's schizophrenic desire who agonizes at the frontier between nationalism and colonialism leads the story, in the work 『Tiger's Mustache』 his intent to nationalism-oriented action, relatively free from colonialism appetite, takes up the thread of narrative. Through the argument, this study specifies Kim, Sa-ryang's literary and authorship identity as a struggling author and his works in order to reveal his nationalism orientation and practice will based on anti-colonialism.

KCI등재

2조선의 현실을 반영한 「반도의 봄」과 지배자의 형상

저자 : 김남석 ( Kim Nam-seok )

발행기관 : 현대문학이론학회 간행물 : 현대문학이론연구 72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9-51 (23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반도의 봄>은 일제 강점기 조선의 영화계와 촬영 현장을 소재로 삼은 일종의 메타 영화이다. <반도의 봄>은 비록 원작이 존재하는 영화이기는 하지만, 의도적인 각색을 통해 작품 내 제작 영화를 <춘향전>으로 변용하였고 이를 통해 텍스트적 함의를 심화 확장한 경우이다. 작품 내에 <춘향전> 제작과 대형 영화사의 출현을 삽입하여, 1940년대 조선 영화계의 상황에 부합되는 텍스트적 조건을 생성시킬 수 있었다. 이러한 조건을 바탕으로 <반도의 봄>은 영화 내부에 지배자의 형상을 투영하여 당대 현실의 상황의 비유로 활용하는데 성공할 수 있었다. 이렇게 <반도의 봄>에 투영된 지배자는 일본인과 독재자의 형상을 닮아 있었다. 이러한 존재로 인해 당대 외적 현실을 반영할 수 있었고, 격심한 검열에도 불구하고 지배와 저항의 이중 담론을 텍스트 내에 삽입하는 데에 성공할 수 있었다.


Spring of Korean Peninsula is a kind of meta film based on the film industry and filming scene of Joseon(old Korea)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Spring of Korean Peninsula is the case with the original novel. However, through intentional adaptation, the work produced in the text was transformed into The Love Story of Chun-hyang, through this, the textual implication can be deepened and expanded. Since Spring of Korean Peninsula embeds in the text the production status of The Love Story of Chun-hyang and the appearance of a large film company, the situation within the text that matched the actual situation of the Korean film industry in the 1940s could be naturally created. Based on these conditions, Spring of Korean Peninsula was able to project the shape of the ruler inside the film and succeeded in utilizing it as a parable of the current situation. The shape of the ruler projected on the Spring of Korean Peninsula resembled the shape of the Japanese and the dictator. Due to the shape of the ruler Spring of Korean Peninsula was able to accurately reflect the external reality of the time, and despite the intense censorship it succeeded in inserting the double discourse of domination and resistance into the text.

KCI등재

3현대소설에 나타난 치매 표상 연구

저자 : 김지혜 ( Kim Ji-hye )

발행기관 : 현대문학이론학회 간행물 : 현대문학이론연구 72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53-80 (28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고령화 사회의 가장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후천적 인지장애(cognitive disability) 증후군인 치매는 가족 간의 갈등, 노화와 죽음의 문제, 인간 존엄의 문제를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상징적 질병이다. 치매는 예전에 망령 혹은 노망(senility) 등으로 불리며 노화의 자연적 현상으로 여겨졌으나 '치매'라는 의학적 용어로 규정되면서 '질환'으로 인식되기 시작한다. 우리나라에서는 1990년 전후에 치매에 대한 사회적 담론이 본격적으로 형성되는데, 이러한 사회적 담론은 노망을 치매로 변화시키게 된다. 본고에서는 치매 담론의 형성과 변화가 현대사회의 구조 및 사고의 변동과 맞물려 있다는 시각을 전제로, 1970년대 이후 현대소설 속 '치매'에 대한 재현 양상이 어떻게 변모되어왔는가를 통시적으로 분석하였다. 이를 위하여 치매를 전통적인 의미의 노망으로 인식하였던 1970-80년대, 치매에 대한 의학적 담론이 형성되기 시작한 1990년대, 그리고 치매에 대한 의학적 인식이 자리잡은 2000년대 이후로 나누어 현대소설 속 치매 표상이 갖는 의미를 고찰해보았다. 1970-80년대 박완서, 최인호 등의 소설에는 치매를 질병이 아닌 노망으로 여기고 있으며, 이를 아기로 돌아가는 과정, 자연으로의 회귀로 묘사하고, 집에서의 부양을 당연시한다. 그러나 노망이 든 노인의 부양은 산업화 이후 급격히 변화하는 사회 구조 및 가족 구조와 불협화음을 일으키는 요인이 된다. 이 시기 여러 소설 속의 노망은 전통적 가족 인식의 변화를 첨예하게 드러내는 상징이자, 위선적인 가족 이데올로기의 균열을 보여주는 표상으로 작용하고 있었다. 1990년대는 치매에 대한 의학적 지식이 급증하던 시기로, 여러 소설에서는 '노망'에서 '치매'로의 과도기적 인식이 잘 드러난다. 이청준, 박완서의 소설에는 육체와 정신의 훼손을 가져오는 고통스러운 질병으로서의 치매와 자연적 회귀로의 노망이 공존하여 나타나고 있다. 특히, 이청준의 『축제』에서는 치매에 걸린 노모를 몸속에 유폐된존재, 훼손된 존재로 그리고 있지만, 삽입된 동화를 통해 고통스러운 치매는 가족에 대한 사랑이라는 아름다운 은유로 재탄생하고 있다. 2000년대 이후 치매를 본격적인 제재로 활용한 소설들이 다양하게 등장하였는데, 여러 소설 속 치매는 가족 해체와 소외 문제를 첨예하게 부각시키는 제재로 활용되기 도 하고, 혼란스러운 기억을 통해 인간 존재의 정체성, 죽음에 대한 성찰을 보여주는 표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Dementia, cognitive disability syndrome, is emerging as the biggest problem of an aging society, and it is the symbolic disease that can best show family conflict, the problem of aging and death and the problem of human dignity. Dementia is sometimes referred to as "dotage" or "senility" and is considered to be a natural phenomenon of aging, but it has been recognized as "disease" as it is defined as a medical term "dementia". In Korea, social discourse on dementia has been formed in earnest around 1990, and this social discourse has changed senility into dementia. This study diachronically examined how the representation pattern of 'dementia' in modern novels has been transformed since the 1970s on the assumption that the formation and change of a discourse on dementia has been in line with the changes in the structure and thinking of modern society. To this end, it divided the period into the 1970-80s when dementia was regarded as senility in the traditional sense, the 1990s when the medical discourse on dementia began to be formed, and the post-2000s when the medical consciousness of dementia was established to look into the meaning of the representation of dementia in modern novels. In the 1970-80s, novels including Park Wan-seo and Choi In-ho's ones described senility as the process of returning to a baby and a return to nature. However, the support of senile elderly people causes conflicts with social structure and family type which have been rapidly changing after industrialization. In this period, dementia in the novels is a symbol that sharply shows the change of traditional family awareness, and a representation that shows the crack of hypocritical family ideology. In the 1990s, medical knowledge about dementia was soaring, and in many novels, transitional recognition of 'senility' to 'dementia' is evident. Lee Cheong-joon and Park Wan-seo's novels show the coexistence of dementia as a painful disease that causes physical and mental harm, and senility of natural return. In particular, Lee Cheong-joon's 『Festival』 describes a senile old mother as the confined and damaged existence in the body, but painful dementia is reborn by a beautiful metaphor of love for family through the inserted fairy tale story. Since the 2000s, there have been a number of novels using dementia as a full-blown topic. Dementia in several novels was used as its topic to point out the problem of family dissolution and alienation, and it showed reflection on the identity of human beings through confused memories. In addition, through the representation of dementia, it expressed the subject consciousness of a sense of guilt and historical mistakes

KCI등재

4'광주 파노라마'와 변증법적 도약의 시 -벤야민으로 읽은 황지우의 시-

저자 : 김청우 ( Kim Chung-woo )

발행기관 : 현대문학이론학회 간행물 : 현대문학이론연구 72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81-104 (24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논문은 발터 벤야민(W. Benjamin)이 그려낸 사상적 지도를 통해 황지우가 그려낸 시적 지도를 읽는 작업이다. 황지우의 시는 어려운 현실 하에서 줄곧 제기되는 이른바 '문학과 정치'라는 문제에 대해 하나의 전망을 제시해주고 있으며, 이는 벤야민의 철학을 통해 보다 명확하게 드러날 수 있다. 황지우의 시는 크게 몽타주 기법을 사용 한 시와 낭만주의적 형태의 서정시의 두 축으로 전개되어 왔다. 초기 두 시집에서 몽타주 시와 낭만주의적 시의 간극은 크지만, 시집이 거듭되어 출간될수록, 특히 『게 눈 속의 연꽃』에 이르러서는 초기와는 다른 형태의 몽타주 시가 등장하고 이로써 그 간 극은 점차 줄어들게 된다. 본고는 기존의 연구에서 정당하게 평가되지 않은 『게 눈 속 의 연꽃』에서의 실험이, 시인의 '문학-정치' 차원에서 제기된 이러한 시적 고민을 해결 하는 데 오히려 얼마간은 성공했다고 본다. 이를 가능하게 한 시 저변의 논리는 벤야 민의 사상적 지도에 의해 보다 명확하게 규명될 수 있다. 그리하여 벤야민을 통해 황지우를 읽어냄으로써 그의 시세계에 대해 보다 명징하게 이해함과 더불어, 그의 시가 문학과 정치의 관계에 대해 고심한 흔적인 만큼 파국의 시대를 살아가는 데 있어 '문 학-정치'는 무엇이며 또 그것이 어떻게 가능한지에 대한 하나의 답을 얻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This is a work of reading the poetic map drawn by Hwang Ji-woo through an imaginary map drawn by W. Benjamin's philosophy. Hwang Ji-woo's poetry presents a prospect for the so-called literature and politics that is constantly being raised under difficult circumstances, which can be more clearly revealed through Benjamin's philosophy. Hwang Ji-woo's poetry is largely composed of poetry using montage technique and poetry of romantic style. This composition is found in other poems as well, but in the early two poetries it is visible enough to be in contrast to each other. However, I think that this situation is merely a result of being emphasized because the montage technique can not be 'embodied.' The technique of montage is only embodied until it reaches The Lotus Flower In The Crab's Eyes. This study sees that the lyric poetry of the romantic form has been able to do such a thing by acting as another axis in the montage poetry. This study suggests that this embodyment has succeeded in solving some of his poetic troubles as 'literature-politics', and the logic of the poetry that drives this can be identified by Benjamin's theoretical guidance. In this way, I read about Hwang Ji-woo through Benjamin and understand his poetic world more clearly, and his poetry is a trail of the relationship between literature and politics, so what is 'literature-politics' I expect to be able to get an answer on how it is possible.

KCI등재

5문학적 계보와 정체 -순수와 진보의 관점으로 본 대전 시문학-

저자 : 김현정 ( Kim Hyun-jung )

발행기관 : 현대문학이론학회 간행물 : 현대문학이론연구 72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05-136 (32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해방 이후부터 1960년에 이르기까지의 대전 시문학을 순수와 진보의 입장에서 계보를 새롭게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그 계보의 정체(正體)를 파악하여 대전 시문학의 현재적 의미를 살피는 것에 목적을 두고 진행해왔다. 그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해방이후부터 1950년에 이르기까지의 대전은 순수와 진보의 문학이 대립, 공존하는 양상을 띠고 있었다는 점이다. 정훈, 박용래, 박희선 등이 거의 주도한 『향토』, 『동백』 등에서는 주로 순수계열의 시작품들이 많이 수록되었고, 염인수, 민병성 등과 관계가 깊은 『현대』, 『신성』 등에서는 진보계열의 시작품들이 수록되었다. 그러나 박용래, 박희선의 시가 『현대』에 실린 것으로 보아 이 두 진영이 엄밀히 경계를 두었다 기 보다는 서로 교류, 공존한 것으로 보는 것이 더 타당하다고 할 수 있다. 둘째, 한국전쟁 이후 대전문학은 순수시의 양상이 주를 이루었다는 점이다. 이 시기 『향토』, 『동백』에서 활동하던 동인들이 1952년 9월에 『호서문학』을 창간하여 순수문학 의 계보를 잇게 되면서 정훈, 박용래, 박희선, 한성기의 시 등 인간의 고뇌, 자연을 노래하는 서정성을 띤 시작품이 많이 등장하였음을 알 수 있다. 셋째, 1950년대 대전문학에도 해방공간에서처럼 진보시의 계열의 모습이 활발하지는 않더라도 개인의 시작품을 통해 드러나고 있었다는 점이다. 해방공간에 나온 진보 계열의 잡지 『현대』와 『신성』 등이 종간(終刊)됨에 따라 진보문학의 모습은 사라지게 되었으나 일제 강점기 임화와 교분이 있었던 전여해의 시집 『풀밭에서』에서 현실주의 적인 모습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었다. 지금까지 살펴본 해방기부터 1960년에 이르기까지 대전의 시문학의 계보를 정리해 보면, 향토 -> 동백 -> 호서문학으로 계승되는 순수시의 계보와 현대 -> 신성 -> 전여해, 박희선 등의 시로 이어지는 진보시의 계보로 존재했으며, 이 두 양상은 서로 대립, 배척보다는 경쟁, 공존하는 모습을 띠었다고 할 수 있다.


This study aims at systematically sorting out Daejeon's poetry from liberation to the 1960s from the perspective of Purity and Progressive stance. Also we try grasp the pedigree in order to take a close look at the contemporary context of Daejeon's poetry in the process.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re was a coexistence of pure and progressive stance in Daejeon's literature from liberation to the 1950s. In a magazine such as 『Hyangto』, 『Dongbaek』, 『Baeksang』, which was led by Jung Hoon, Park Yongrae, Park Heesun, there were many poetry which can be seenn as the purity party. 『Hyundae』, 『Shinsung』, which were deeply related with Yeom Insoo and Min Byungsung had more of progressive party poetry. The fact that the poetry of Park Yongrae and Park Heesun were published in 『Hyundae』 shows that both party some kinds of connections and coexisted. Second, pure literature was the mainstream in Daejeon poetry after the Korean war. In this period, the members of 『Hyangto』, 『Dongbaek』 founded 『Hoseomunhak』 in September, 1952 to carry on the pedigree of pure literature, as a result, many poems of lyricism, by Jung Hoon, Park Yongrae, Park Heesun and Han Sungki, expressing anguished conscience and nature appeared. Third, though not lively, there were some individual poems in 1950s' Daejeon literature showing progressive literature characteristics. Following the cessation of publication of 『Hyundae』 and 『Shinsung』, which were published in post-liberation period, progressive literature came to a dead end but realistic works like Jeon Yeohae's 『Pulbateseo』 can be found in this period. If we look at the genealogy of Daejeon's poetry from liberation to 1960s, we can catch hold of both pure and progressive literature. Purity stance was handed down from Hyangto to Dongbaek than to Hoseomunhak. Progressive poetry showed succession from Hyundae to Jeon Yeohae. These two branches of literature didn't show confrontation or rejection but coexisted and competed with each other.

KCI등재

6해방기 이선희 소설 <창>에 나타난 토지개혁 이데올로기와 서사전략

저자 : 김효주 ( Kim Hyo-joo )

발행기관 : 현대문학이론학회 간행물 : 현대문학이론연구 72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37-157 (21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해방기 이선희 소설 <창>에 나타난 토지개혁 양상과 서사 전략에 대해고찰하고 이를 통해 작가의 이데올로기 선택과 지향을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창>은 토지개혁 과정에서 벌어지는 인물들의 갈등과 내면 심리의 추이를 세밀하게 그리고 있다. 연재 초기에는 팽팽하게 대립되는 인물 설정으로 토지개혁 문제와 그 이면에 내재된 이데올로기 선택 문제를 중립적인 시각에서 접근하고자 하였다. 소설 중 반부터는 회상의 방식을 사용한 내면 심리 묘사를 통해 김사백의 소망을 노골적으로 피력함으로써 토지개혁의 국면에서 작가가 선 자리를 분명하게 드러냈다. 연재가 끝날 무렵에는 주인공 김교사의 자살로 급하게 소설을 마무리 지었다. 작가는 무상몰수 무상분배가 성실한 소지주들의 몰락과 희생이 전제되었다는 점을 포착하고 그들의 희생으로 인하여 미래가 밝다는 희망적 메시지를 전달하며 이데올로기의 타협점을 찾은 것으로 판단된다.


In this study, I intend to examine the aspects and strategies of the land reform described in Lee Sun-hee's novel 'Chang', and investigate how the writer's ideology was chosen and oriented. 'Chang' depicts in detail the conflict of the characters and the changes of their inner psychology over the process of the land reform. In the early pieces of the series, the writer takes a neutral approach to the interpersonal problems involving the land reform and the selection of ideology behind them during the tense conflict of the characters. As it goes past the middle of the novel, the writer uses retrospection to explicate Kim Sa-baek's inner psychology, exposing Kim's desire openly. This also indicates the writer's clear stance on the land reform. At the end of the series, the writer finishes the novel with the main character ending up with a sudden suicide. Kim's sudden death is the outcome of the writer's attempt to finish the work arbitrarily, without showing his firm conviction at the crossroads of ideological selection. This is related to the writer's defection to North Korea. It seems that Lee Sun-hee well captures that the ideology of non-compensatory forfeiture and free distribution of land premises is subject to the downfall and sacrifice of sincere landlords and finds a compromising point with ideology, conveying a hopeful message that their sacrifice will brighten the future.

KCI등재

7윤흥길 소설에서 나타난 마조히즘의 양상 연구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연작을 중심으로-

저자 : 서보호 ( Seo Bo-ho ) , 안아름 ( An A-reum )

발행기관 : 현대문학이론학회 간행물 : 현대문학이론연구 72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59-194 (36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논문은 윤흥길의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연작에서 드러나는 마조히즘적 권력의 양상을 분석하고, 이를 통해 연작의 주인물인 권씨의 변화와 그 의미에 대해 논의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작 전체에서 권씨는 반복적으로 죽음에 가까운 체험들을 한다. 권씨의 죽음은 술집 작부, 자본가, 여직공을 매개로 하여 반복되는데, 이러한 죽음을 통해 권씨는 다시 태어나는 체험을 반복적으로 하는 한편, 다른 계급과의 동일시를 꿈꾼다. 이 과정에서 그는 복종과 헌신을 통해 타자와의 간격을 줄이고자 한다. 그러나 마조히즘의 논리 안에서 마조히스트가 어떤 역할을 맡는다 하더라도 그것이 궁극적으로 주체의 변화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따라서 연작 내에서 그의 죽음 반복은 그들과의 거리를 근본적으로 없애지 못한다. 연작에서 권씨는 노동 운동의 투사이자 소시민으로, 자존심이 강한 지식인이면서 동시에 여성 지배자에게 복종하는 인물로, 다양한 정체성을 갖는다. 이러한 권씨의 특징은 마조히즘의 논리 안에서 이항대립적인 가치들이 '차이의 부재'라는 방식을 통해 마조히스트에게 공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러한 관점에서 『아홉 켤레』 연작에서 권씨가 여러 가지 수난을 거쳐 모순된 정체성들을 갖추는 것은 곧 마조히스트로서의 권씨가 실현시키고자 하는 꿈의 형상화이다. 그러한 꿈은 주체와 타자, 서로 다른 계급 간의 연대는 '불가능하지 않다'라는 지식인 인물의 '부인(否認 Disavowal)' 안에서 작동한다는 점에서 한계를 갖는다.


This paper analyzes the aspect of the power of masochism revealed in the series of “The Man Who Was Left as Nine Pairs of Shoes” of Yoon Heung-gil and tried to discuss the change of Kwon's main character in the series. Throughout the series, Kwon repeatedly experiences close to death. Kwon's death is repeated through the hostess, the capitalist, and a factory female worker. Through this death, Kwon repeatedly experiences the rebirth. And he dreams to be identified with another class. In the process, he want to reduce his distance from the other through obedience and dedication. However, whatever role a masochist plays in the logic of masochism, it can not ultimately result in a change of subject. Therefore His death repetition in the series was not able to fundamentally eliminate distance from them. In the series, Kwon is a labor activist and at the same time a petit bourgeois, and has a diverse identity, such as a prideful intellectual as well as a subordinate to a female ruler. Through the method of 'The absence of difference' which is the logic of masochism, binational opposing values can coexist with the masochist, which shows the characteristics of Kwon. From this point of view, it is a dream that Kwon, as a masochist, wants to realize that Kwon has suffered various passages and reveals contradictory identities in the series of “The Man Who Was Left as Nine Pairs of Shoes.” Such a dream has its limitations. The reason is that the solidarity between the different classes takes place in the 'disavowal' of the intellectual who is 'not impossible'.

KCI등재

8근대 편지의 대중화와 서사적 장치로서의 편지 - 이익상 소설을 중심으로 -

저자 : 엄숙희 ( Eom Suk-hui )

발행기관 : 현대문학이론학회 간행물 : 현대문학이론연구 72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95-219 (25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논문은 이익상 소설 속에 삽입된 편지를 근대의 소통매체적인 측면에서 살펴보고, 편지가 서사 장치로서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음을 고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익상 소설에서 편지는 우편제도가 정착된 1920년대의 시대상을 반영하듯 자주 등장 한다. 소설 속에서 근대인들의 내밀한 감성은 그들이 주고받는 편지 속에서 자연스럽게 표출된다. 작중 개인들은 편지 속에 자신들의 내면을 토로하고 또 그렇게 전달된 내밀한 감성들은 상대의 감성을 자극한다. 대신 그들에게 요구되는 것은 근대적인 통신 매체에 맞는 근대적인 편지쓰기를 읽혀야 하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소설은 미약하지만 자유롭게 감성을 분출할 줄 아는 인간적인 근대인들을 주조한다. 또한 소설 속 편지들은 단순한 소재가 아닌 작가의 전략적인 서사 장치로서 기능하고 있음이 확인된다. 내면의 번역인 편지글이 수신자에게 하나의 기표로 제시되면서 의미의 해석이 지연되며 서사적 긴장을 유발하는가 하면, 편지가 대중화된 사회에서 인물들 간에 자유롭게 왕래되는 편지는 오해와 갈등을 해소하는 기능을 한다. 또 한편으로는 편지의 내적고백으로 인물의 내면이 구체화됨으로써 입체적이고 개성적인 근대인의 면모가 그려진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letters embedded in novels from the aspect of modern communication medium and to examine that letters perform various functions as narrative devices focusing on novels of Lee Ik-sang. In the novels of Lee Ik-sang, letters frequently appear as reflecting the era of the 1920s, when the postal system was settled. In the novels, the intimate feelings of the modern people are expressed naturally in the letters they are giving and receiving. In the novels, individuals express their inner feelings in letters, and the intimate emotions conveyed in them stimulate the other's emotions. Instead, what was required of them was to study modern letter writing for modern communication media. In the meantime, novels create human modern people who can emit emotions a little freely. In addition, it is confirmed that the letters in the novels function not as simple material but as a strategic narrative device of the writer. In a society in which letters are popularized, misunderstandings and conflicts are resolved with the letters freely traveling between the characters, or the internal aspect of the characters is embodied so that three-dimensional and individualistic aspects of modernity are drawn. On the other hand, the letter in the inner translation is presented as a sign to the recipient, delaying the interpretation of the meaning and inducing the narrative tension, and the letters in the novel appear to carry out various narrative functions.

KCI등재

9「별 헤는 밤」의 환유구조와 심층 자아 -다중맥락을 형성하는 언술구조 분석을 중심으로-

저자 : 이원양 ( Lee Won-yang )

발행기관 : 현대문학이론학회 간행물 : 현대문학이론연구 72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21-257 (37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고에서는 「별 헤는 밤」의 화자 내면에 '부끄러움'과 그에 상반되는 '숭고함'이 공 존하고 있음에 주목하여 이러한 공존을 가능케 하는 시의 구조를 분석한다. 이 과정에서 하나의 시 안에 여러 맥락이 형성되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었다. 「별 헤는 밤」에는 표층화자(표층자아)와 심층화자(심층자아)가 각각 형성하고 있는 맥락이 있고 이외에 도 여러 분야·층위에 걸쳐 다양한 맥락이 형성되어 있다. 즉, 「별 헤는 밤」에는 직접적으로 표현되는 층위와 간접적으로, 숨겨진 채 표현되는 층위가 공존하고 있는 것이다. 대략적으로 분류 하면, 전자는 표층(표증자아·화자)에 해당하고, 후자는 심층·이면(심층 자아·화자)에 해당한다. 또한, 전자는 주로 언술내용에서 드러나며, 후자는 언술행위에 서 드러난다. 「별 헤는 밤」의 표층자아는 「별 헤는 밤」의 언술내용을 통해서 드러난다. 언술내용에는 '부끄러움'의 의식이 있다. 심층자아는 언술행위를 통해서 드러난다. 구체적으로, 심층자아는 언술행위 속에서 발견되는 (이면의) 다양한 맥락을 통해 드러난다. 또한, 심층자아는 시 속에서 '부끄러움'과는 반대되는, '시인과 같은 숭고함'에 도달해 가는 과정을 통해 드러난다. 「별 헤는 밤」에는 다양한 측면에서의 여러 맥락, 즉 다중맥락이 발견된다. 그 예로, 언술행위의 문법적 측면, 어구의 길이나 호흡의 측면에서는 점차 호흡이 빨라지고 있는 '호흡의 가속화' 맥락이 발견된다. 이외에도 화·청자 지시의 측면에서는 실제성·구체성이 강화되는 '화·청자의 구체화' 맥락이 발견된다. 이러한 맥락들은 서로 상관관계를 맺는다. '호흡의 가속화'와 '화·청자의 구체화'는 '시인과 같은 숭고함'에 도달해가는 심층자아의 점진적 변화의 맥락을 부각시킨다. 또한, 이 같은 '숭고한'자아로 향하는 점진적 변화의 맥락은 표층자아의 맥락과 대비됨으로써 더욱 선명해진다. 한편, '시인과 같은 숭고함'에 도달해가는 심층자아는 처음부터 숭고했던 것이 아니라 점차 숭고해진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이러한 점진적 변화는 환유의 연속으로 이루 어진 나열구조를 통해 드러난다. 「별 헤는 밤」의 대부분의 행은 나열의 연속(계열체)으로 구성되어 있다. “별을 다 헤지 못 하는” 까닭을 말하는 나열과, 별 하나에 붙이는 이름들의 나열이 시의 반 이상을 구성하고 있다. 이러한 나열들은 화자의 내면 상태를 표현하고 있다. 그리고 이 나열된 표현들의 층위는 점차 화자 내면의 심층을 향해 이동한다. 본고는 이러한 층위 이동 맥락을 '심층화' 맥락이라 부른다.


Focusing on that the narrator of Counting Stars at Night has both 'shame' and its contrary 'sublimity' inside, this study analyzes the poem's structure that enables such coexistence. In this process, it was found that multiple contexts were formed in a single poem. Counting Stars at Night has a context where both outer narrator (outer ego) and deep narrator (deep ego) are formed and other multiple contexts over different fields and layers. In other words, Counting Stars at Night is of both a directly expressed layer and indirect expressed and hidden one at the same time. To roughly sort them out, the former is outer surface (outer ego, narrator) and the latter is depth and the other side (deep ego, narrator). In addition, the former is mostly presented on contents of statement while the latter is on acts of statement. The outer ego of Counting Stars at Night is presented with statement contents. The statement contents have a sense of 'shame.' The deep ego is shown with statement acts. To put it concretely, the deep ego is presented with through (the other side's) multiple contexts found in statement acts. Also, the deep ego is exposed through the process to reach 'sublimity of the poet,' opposed to 'shame' in the poem. Counting Stars at Night is found to have multiple contexts; different contexts in diverse aspects. For example, a context of 'acceleration of breath' is found in terms of statement acts' grammar, length of phrases and breath. In addition to that, 'narrator and listener's concretization' is also found where reality and concreteness are reinforced in terms of narrator and listener's instructions. These contexts are correlated. 'Acceleration of breath' and 'narrator and listener's concretization' highlights a context of gradual change for deep ego to reach 'sublimity of the poet.' And this context of gradual change towards 'sublime' ego becomes vivider in contrast with the context of outer ego. It is distinctive that the deep ego reaching 'sublimity of the poet' is not sublime from the beginning but it gradually becomes sublime. This gradual change is revealed through a listed structure with a series of metonymy. Most of lines in Counting Stars at Night are composed with consecutiveness of listing (paradigmatic unit). Listing reasons for “cannot count every star” and names for each star consist of more than half of the poem. These listing expresses narrator's inside. Layers of these listed expressions gradually move towards the narrator's deeper inner place. This study terms this layer's moving context the 'deepening' context.

KCI등재

10지식인으로서의 사회적 책무, '촉 바른' 시 쓰기 -정의홍, 『하루만 허락받은 시인』을 중심으로-

저자 : 최명국 ( Choi Myeong-guk )

발행기관 : 현대문학이론학회 간행물 : 현대문학이론연구 72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59-277 (19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정의홍 시인의 『하루만 허락받은 시인』은 '책머리에'에서도 밝히고 있듯, 유신 독재 정권과 쿠데타로 권력을 찬탈한 전두환을 비롯한 신군부 세력에 대한 '비판·고발·저항 의 목소리'를 담고 있다. 시인은 정당성이 결여된 군사 독재 정권과 그 공모세력들을 비판하며, 그들이 스스로를 합리화하기 위해 주도한 기만적인 근대화로 인해 야기된 다양한 문제들-생태파괴나 전통적 가치의 훼손 같은―에 대해 고발하고 있다. 이러한 비판이나 고발은 시인의 도덕적 책임감과 사회적 책무에서 비롯된 저항이자, 이른바 '촉 바른 소리'이기도 하다. 이러한 촉 바른 소리는 일부 시편들을 통해 근대화의 과정 에서 막대한 수혜를 받은, 그래서 다양한 병적 징후들이 만연된 '서울'에 대한 비판과 독재 권력의 후원자 역할을 했던 외세, 즉 '미국'에 대한 풍자로 우회 혹은 확장되기도 한다. 이 연구는 군사 정권에 의해 주도된 근대화의 과정에서 야기된 다양한 문제 상황에 대한, 또 독재 권력 및 그 공모세력들의 기만성에 대한 사회적 책무로 창작된 일명 '촉 바른 시'들과, 여러 비평이나 시평을 통해 스스로 밝힌 시론을 연관시켜 정의홍 시인의 시세계에 대해 구명하기 위한 논문이다


A Poet That Has Been Allowed Only One Day by Jeong Ui-hong contains the "voices of criticism, accusation, and resistance" against the regime of Yushin dictatorship and the new military force including Chun Doo-hwan that usurped power through a coup as the poet mentions in its "Introduction." The poet criticizes the military dictator regime without the required legitimacy and its collusion force and accuses them of causing all sorts of problems - such as the destruction of the ecosystem and the damage to the traditional values - stemming from deceptive modernization they led to rationalize their power. His criticism and accusation is his resistance based on his moral responsibility and social accountability and also so-called "critical and right voice," which is detoured or expanded to the criticism of "Seoul," which benefited considerably from the modernization process and was thus ripe with various morbid symptoms, and the satire of the "U.S.A.," which represents the foreign power to sponsor the dictatorial power, in some poetry books. This paper presents an investigation into the poetic world of Jeong Ui-hong by connecting his essays on poetry he introduced in many criticisms and comments to the so-called "critical and right" poems created by social accountability for the various problem situations caused in the modernization process or the deceitfulness of the dictatorial power and its collusion force.

1
권호별 보기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 | | |
1연안해역에서 석유오염물질의 세균학적 분해에 관한 연구

(2006)홍길동 외 1명심리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2미국의 비트코인 규제

(2006)홍길동심리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가장 많이 참고한 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가장 많이 참고한 논문

다운로드

2미국의 비트코인 규제

(2006)홍길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해당 간행물 관심 구독기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고려대학교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한국교원대학교
 111
 99
 97
 80
 70
  • 1 한국방송통신대학교 (111건)
  • 2 고려대학교 (99건)
  • 3 서울대학교 (97건)
  • 4 연세대학교 (80건)
  • 5 한국교원대학교 (70건)
  • 6 경희대학교 (67건)
  • 7 이화여자대학교 (57건)
  • 8 인하대학교 (48건)
  • 9 한국외국어대학교 (39건)
  • 10 한양대학교 (35건)

내가 찾은 최근 검색어

최근 열람 자료

맞춤 논문

보관함

내 보관함
공유한 보관함

1:1문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