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행물

현대문학이론학회> 현대문학이론연구

현대문학이론연구 update

THE JOURNAL OF MODERN LITERARY THEORY

  • : 현대문학이론학회
  • : 어문학분야  >  국문학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598-124x
  • :
  • :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2)~83권0호(2020) |수록논문 수 : 1,217
현대문학이론연구
83권0호(2020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 | | |

KCI등재

1재현의 곤경, 설득의 서사 넘기 ― 5월 광주 서사의 현재와 과제 ―

저자 : 김미정 ( Kim¸ Mi-jung )

발행기관 : 현대문학이론학회 간행물 : 현대문학이론연구 83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5-28 (24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오늘날 재현을 질문하는 과정 자체가 아이러니하게도, 백래쉬와 경합하는 장이 되기도 한다. 재현에 대한 문제의식이 궁극적으로 어떤 언설과 연결될지 가늠하는 것도 중요해졌다. 본 논문은, 오늘날 재현의 윤리에 대한 질문이, 대중적 백래쉬의 정동과 교착하는 장면들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최근 빈번히 발견되는 설득의 서사구조에서도 이런 우려를 생각해볼 수 있다. 이러한 서사구조는 백래쉬와 부정의 언설 앞에서 스스로를 증명해야 하는 강박과 관련될 것이다. 그런데 그 설득의 과정 자체가 재현에 대한 오인을 발생시키곤 한다..
오늘날 서사 속 5월 광주 재현이 처한 곤경도 이러한 재현 일반의 문제와 연동한다. 1990년대 이후 제도화, 공식화한 언어와 상상력을 공회전하면서 5월 광주 재현은 부정, 백래쉬 앞에서 무력해지곤 한다. 이것은 같은 언어를 공유, 활용하고 있는 조건과 장의 문제이기도 하다. 이 글은, 영화 <김군>(2018), 최윤 소설 「저기 소리 없이 한 점 꽃잎이 지고」(1988)를 재독해하면서 이러한 5월 광주 서사의 현재와 과제를 가늠하고자 했다.


This study started with the problem of the scenes where the question about the ethics of representation today intersects with the affect of popular backlash. Ironically, the process of questioning representation itself becomes a field to compete with opposing forces. Therefore, it is also necessary to carefully assess what kind of discourse will ultimately lead to the problem about representation today.
This concern can also be considered in the narrative structure of persuasion, which is frequently discovered recently. This narrative structure will be related to the intention to prove oneself in front of backlash and denial. However, the process of persuasion itself causes misconceptions about representation.
In today's narrative, the predicament of the May Gwangju uprising representation is also linked to this problem. Since the 1990s, the institutionalized and formalized language and imagination have been lethargy. This is also a matter of foundation and field sharing the same language. This article attempted to assess the present and tasks of the May Gwangju uprising narrative by reading the movie < Kim-Gun > (2018) and Choi Yoon's novel(1988).

KCI등재

2이상 소설 「휴업과 사정」에 나타난 근대 '문화' 담론

저자 : 김대웅 ( Kim¸ Dae-woong )

발행기관 : 현대문학이론학회 간행물 : 현대문학이론연구 83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9-55 (27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상의 소설 「휴업과 사정」 속 '보산'과 'SS'의 갈등은 지금껏 근대와 전근대, 문명과 비문명, 위생과 비위생의 대립으로 해석되어 왔으나, 본고에서는 그러한 대립 구도를 근본적으로 다시 검토해 보았다. 소설의 도입부에 묘사된 'SS'와 '보산'의 집 구조와 배치를 고려하면, 'SS'는 '보산'의 마당을 훤히 내려다보고 마치 사격을 하듯이 침을 뱉을 수 있는 위치에 있었다. 전통적인 가옥 형태인 '보산'의 집과는 달리, 'SS'의 집은 2층 구조의 소위 '문화주택'이었기 때문에, 'SS'가 '보산'를 '나려보는' 시선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이다. 작가 이상의 분신이라 할 수 있는 '보산'은 'SS'의 아내를 의식하며 'SS'를 질투하면서, 결코 '글쓰기'를 포기하지 않는 자신의 삶이 '문화주택'에 살고 있는 'SS'의 삶에 견주어 더욱 '문화'적이라는 것을 증명해 보이고자 노력한다.
'SS'에 대한 '보산'의 공격적인 태도는 이처럼 허울뿐인 가짜 '문화'에 맞서고자 하는 '보산'의 의지와 결부된 것이다. 그가 '정신적'이고 '심리적'인 위생을 강조하거나, 자신의 마당에 침을 뱉는다는 이유에서 'SS'를 '저능아'라거나, '뇌가 나쁠 것'이라고 비하하는 것은 그런 이유에서다. 'SS'의 아내가 아들까지 출산했다는 것을 확인한 '보산'은 마침내 '휴업(休業)'을 선언한다. 자신의 마당으로 어슬렁 어슬렁 돌아온 보산의 '슬픈 표정'에서 우리는 외로운 글쓰기를 이어가던 작가 이상의 얼굴을 엿볼 수 있다.


In Yi-Sang's novel “A Shutdown & Reasons,” the conflict between the two characters “Bosan” and “SS” has been interpreted as a confrontation between modern and premodern, civilized and uncivilized, and sanitary and unsanitary. This study sought to fundamentally review such a confrontational composition. At the beginning of the novel, Yi-Sang describes the structure of the houses of SS and Bosan. This structure and arrangement allowed SS to look down on the yard of Bosan and spit there. This shows that unlike Bosan, who lived in a traditional Hanok with a large yard, SS lived in a two-story “Culture (Munhwa) House.” Therefore, Yi-Sang described SS as looking down on Bosan. Bosan, who can be considered Yi-Sang's alter ego, covets the wife of SS and is jealous of SS. He also wants to prove that his life is more “cultural” than that of SS living in the “Culture House” by continuing his life changed day and night and devoting himself to creating poetry.
Bosan's aggressive attitude toward SS is deeply related to his attitude toward confronting the fake culture that is only seemingly plausible. This stems from the fact that he emphasizes mental sanitation, psychological sanitation, or considers that SS must have a bad brain. Eventually, at the conclusion of this novel, Bosan, who confirms that SS's wife has given birth to a son, declares “Shutdown.” In Bosan's sad expression as he wandered back to his yard, we can find the face of the writer Yi-Sang, who continued to write lonely.

KCI등재

3식민과 냉전의 한국문학과 이산 -재러 한인 문학을 중심으로-

저자 : 김재용 ( Kim¸ Jae-yong )

발행기관 : 현대문학이론학회 간행물 : 현대문학이론연구 83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57-73 (17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코리언 디아스포라 문학 중에서 재소 한인문학은 가장 먼저 형성된 문학장이다. 러시아 혁명 이후 자체적으로 조선인 문단이 형성되었는데 발표 무대는 '선봉' 신문사였다. 최호림을 중심으로 한 이 조선인 문단은 조명희가 1928년에 연해주로 들어오면서 한층 확대되었다. 하지만 조명희와 최호림은 연해주 조선인의 정체성을 둘러싸고 대립하였다. 조명희는 연해주 조선인을 고국 조선과의 연계 속에서 찾으려 한 반면, 최호림은 연해주 조선인을 소비에트 러시아의 하나으 소수종족으로 간주하였다. 이러한 대립은 1935년 이전까지는 코민테른의 좌선회 정책으로 말미암아 최호림이 우위를 점하였다. 하지만 1935년 이후 코민테른의 7차 대회에서 반제국주의 투쟁을 옹호하는 정책이 선포되면서 조명희가 우위를 점하였다. 최초의 연해주 조선인 문예지였던 '근로자의 고향'을 폐기하고 '근로자의 조국'이란 새 이름의 문예지를 조명희는 발간하였다. 하지만 1938년 중앙아시아로의 강제이주가 시행되면서 조명희는 체포되어 옥중에서 사망하였고, 최호림은 중앙아시아로 이주하였다. 연해주 조선인 문단은 전멸하였다.
1945년 소련이 일본군의 무장해제를 명분으로 삼팔선 이북에 진주하였을 때 중앙아시아의 고려인들을 동반하였다. 이 중에는 연해주 시절부터 문학을 하였던 이들이 동참하였는데 조기천과 전동혁은 그 대표적인 인물이다. 이들은 소련군대의 기관지인 '조선신문'을 근거로 창작활동을 하였는데 그 지향이 달랐다. 조기천은 고국과의 연계를 통한 고려인의 정체성을 주장하였기에 열심히 조선어를 비롯하여 조선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창작을 하였다. 소련과는 다른 조선의 독자성을 강하게 의식한 것이다. 이에 반해 전동혁은 고려인을 소련의 한 소수종족으로 간주하였기에 문명 소련의 문학과 문화를 후진 조선에 소개 전파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았다. 창작도 그 연장선에서 행했다. 조기천과 전동혁은 이러한 대립은 당시 소련군과 함께 들어온 고려인 문학인들의 두 가지 경향이었다. 이러한 대립은 비단 북한에서뿐만 아니라 중앙아시아에서도 존재하였다. 이러한 대립은 조선어보다 러시아가 주된 문학언어로 되는 1970년대 이후 자연스럽게 해소되었고 고려인 문학은 언어의 문제로 핵심적인 사안이 되는 시대가 되었다. 아나톨리 김을 비롯한 현재 러시아로 창작활동을 하는 세대들은 이전과는 매우 다른 세계관과 스타일로 문학을 한다.


Among the Korean Diaspora literature, Soviet Far Eastern Korean literature was the first to be formed. After the Russian Revolution, Soviet Far Eastern Korean literary circle was formed and based on Seonbong newspaper. Literary circle, led by Choi Horim, expanded further when Cho Myunghee entered the Soviet Far Eastern area in 1928. However, Cho Myunghee and Choi Horim were at odds over the identity of the Joseon people. Cho Myunghee tried to keep Korean identity connected with colonial Korea, while Choi Horim regarded them as a minority ethnic group in Soviet Russia. This confrontation was dominated by Choi Horim due to the leftist policy of Comintern before 1935. However, Cho Myunghee gained the upper hand after 1935 when policies advocating anti-imperialist struggles were proclaimed at the 7th Congress in Comintern. Cho Myunghee published a new literary magazine named 'The Country of Workers' after discarding 'Hometown of Workers', which was the first Korean literary magazine and managed by Choi Horim. However, in 1938, when forced migration to Central Asia took place, Cho Myunghee was arrested and died in prison, while Choi Horim moved to Central Asia. The Joseon people's literary circles in Soviet Far Eastern area were wiped out.
When the Soviet Union was stationed north of the 38th parallel in 1945 under the pretext of disarming the Japanese army, it was accompanied by the Russian Korean of Central Asia. Among them were those who had been studying literature since the time of the Soviet Far Eastern Korean period, and Cho Gicheon and Jeon Donghyuk are representative figures. They were creative based on the Chosun Newspaper, the organ of the Soviet military. Cho Gicheon, who claimed the identity of the Korean people through his connection with his homeland, worked hard to learn Korean history and culture, including the Korean language, and created them based on this. He was strongly aware of the independence of Korea, which is different from the Soviet Union. On the other hand, Jeon Donghyuk regarded Korean people as a minority of the Soviet Union, so his mission was to introduce civilized Soviet literature and culture to the underdeveloped Korea. Cho Gicheon and Jeon Donghyuk were two trends of Korean intellectual who came in with the Soviet army at that time. These confrontations existed not only in North Korea but also in Central Asia. This confrontation was naturally resolved in the 1970s, when Russian language became the main literary language rather than the Korean language. Due to the language problems. Anatoly Kim and other generations who are currently engaged in creative activities in Russian language represent another worldview and style.

KCI등재

4김종삼 시작(詩作)의 내적 논리로서의 '윤리적 무(無)윤리성'

저자 : 김창욱 ( Kim¸ Chang-uk )

발행기관 : 현대문학이론학회 간행물 : 현대문학이론연구 83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75-110 (36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논문은 김종삼에 대한 그간의 대립적 해석을 일관되게 해명해줄 수 있는 내적 논리, 즉 김종삼 시작(詩作)의 핵심 태도 혹은 세계관으로서 '윤리적 무(無)윤리성'을 제안하는 것을 그 목표로 한다.
김종삼의 순수주의는 기성 언어가 대상을 늘 왜곡한다는 인식하에, '타아', 객체와의 연결을 끊어버리는 일종의 '방법적 유아론 혹은 무윤리성'을 통해 내적 이미지만을 관조함으로써 새로운 언어, 의미를 만들어내고자 한다. 이는 다름 아니라 왜곡이 조금도 끼어들 틈없는 주체와 객체 사이의 새로운 관계를 열망하는 것으로, 결국 윤리적 열망이 방법적 무윤리성의 기저에 깔려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김종삼의 이러한 방법적 무윤리성은 나아가 내적 감각, 특히 연민이라는 정서에 대한 의심으로 이어진다. 그러나 이는 단순히 내면/연민을 소거하는 냉소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연민 불가능성'과 '연민 불가능성의 불가능성' 사이에서 끝없이 고민하며 '윤리적 무(無)윤리성'을 견지하는 성실한 태도를 의미한다고 판단되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본 논문은『52인시집』의 시들 중 「원정」, 「소리」, 「지대」를 세밀하게 재독(再讀)하였다. 그럼으로써 앞서 제시한 '윤리적 무(無)윤리성'이라는 논제가 김종삼 시에 대한 대립적 해석을 일관되게 해명해줄 수 있는 일관된 내적 논리로서 실제로 효용이 있을 뿐만 아니라, 그러한 주장에 입각해 김종삼 시를 보다 새롭고 다양하게 해석할 수 있음을, 나아가 각 시편들의 시적 효과가 발생되는 과정과 관련된 흥미로운 비교/분석 또한 수행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자 했다.


This paper aims to propose a core attitude or worldview of Kim Jong-sam's poetry writing namely "ethical ethics-lessness" as an inner logic that can resolve the conflicting interpretation of Kim Jong-sam.
Recognizing that the existing language always distorts the object, Kim Jong-sam's purism seeks to create a new language and meaning by watching only the inner image through a kind of 'methodical solipsism or ethics-lessness' that disconnects the relations with the object and others. This reflect his yearning for a new relationship between the subject and the object, where there is no room for distortion. In the end, it can be considered that ethical aspiration underlies the 'methodical ethics-lessness'.
This 'methodical ethics-lessness' of Kim Jong-sam further leads to doubts about inner sense, especially the sentiment of compassion. However, it seems reasonable to conclude that his doubt is not merely cynicism that wipes out the inner side and compassion, but more like a sincere attitude of maintaining 'ethical ethics-lessness' with the persistent agony between 'impossibility of compassion' and 'impossibility of 'impossibility of compassion''.
From this point of view, this paper re-reads some of Kim's poems of the 52 Poets Anthology, "The Gardener", "Sound", and "Zone" in detail. In conclusion this paper argued as follows: 1) The 'ethical ethics-lessness' was useful as a consistent internal logic that could resolve the conflicting interpretation of Kim Jong-sam. 2) 'Ethical ethics-lessness' paves a new path for multi-faceted ways of understanding Kim Jong-sam. 3) Lastly, in the light of 'ethical ethics-lessness', constructive comparisons and analysis regrading the process of the generation of poetic effects could also be carried out.

KCI등재

5이상 문학의 시간의식에 관한 연구 ―「얼마 안 되는 변해」에 나타난 '입체적 순간'을 중심으로 ―

저자 : 김혜옥 ( Kim¸ Hye-ok )

발행기관 : 현대문학이론학회 간행물 : 현대문학이론연구 83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1-143 (33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논문은 이상 문학에 나타난 '순간'의 시간형식이 근대의 보편적 구조체계로부터의 탈출과 극복 차원에서 추동된다는 전제 하에 출발하였다. 20세기 이후 새로운 시간론에서는 과거·현재·미래의 선형적 시간의 흐름이 아니라 '순간'이 지닌 강력한 역동성에 주목하는데, 이 글에서 이상 문학의 시간의식을 다루는 데 있어, '순간'의 문제를 중점적으로 들여다보려는 것은 그러한 새로운 시간론의 입장과도 관련이 있다. 특히 이상의 수필 「얼마 안 되는 변해」에는 매우 특별한 순간의 지점이 포착되는데, 여기서 '순간'은 선형적 차원에서의 시간의 한 점이 아니라는 것을 주지해야 한다. 즉 다양한 순간들의 중첩에 의한 시간의 '두께'와 '밀도'가 내포되어 있다는 점에서 '입체적 순간'으로서의 정체성을 갖는다.
본고에서는 이 텍스트를 중심으로 다음 세 가지 층위에서 '순간'의 기능과 그 의미하는 바를 밝혀보고자 하였다. 첫째, 보편적 구조체계가 해체되는 순간의 지점은 작품 개시적 드러냄을 담보해주는데, 이때 육체적 언어의 결정화와 함께 순간의 시간은 영원과 통합된다. 이러한 순간은 그 존재만이 지닌 고유한 시간이라는 점에서 하이데거의 실존적 시간론에서 접근이 가능하다. 둘째, 이상 문학에서의 '웃음' 기호를 니체적 웃음과의 관련성에서 들여다보고자 하였는데, 그 이유는 웃음이 특징짓는 우연성과 돌발성이 대결로써 기능한다는 것에서 공통점을 내포하기 때문이다. 셋째, 보편적인 방향이 해체되는 순간이 과거회귀의 분기점이 되는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과거로 돌아가는 것이 단순한 추억 회상의 차원이 아니라는 것이다. 즉 주체에 의해 가치 있게 선택된 과거의 한 지점은 현재의 시간과 통합됨으로써, '차이'에 의한 주체의 생성적 변화를 이끌어내고 열린 미래를 보장해준다는 것에 그 의미가 있다.


This thesis started on the premise that the time format of 'the moment' shown in Lee Sang's literature is driven in terms of escape from and overcoming the modern universal structure system. The new time theories after the 20th century focus on the powerful dynamics of the moment, not the linear time of past, present, future. In this article, my trying to focus on the problem of the moment in dealing with the time consciousness of Lee Sang's literature is also related to such a new time horizon. Especially, a very important and unique moment is captured in Lee Sang's essay, “Some degree of Excuse.” 'The moment' here is not a point of time in a planar dimension, but there are many moments in it. That is, the 'thickness' and 'density' of time by overlapping various moments are implicit in 'the moment'. In this respect, it means 'cubic moment'.
While paying attention to this context this study tries to clarify the function and meaning of the moment in the following three layers. First, the point of a moment when the universal structural system is dissolved ensures initiating disclosure of the work and this can be associated with Heidegger's existential time in that it is the intrinsic time retained only by that existence. At this point, the moment is integrated with eternity along with the crystallization of physical language. Second, in Lee Sang's literature, the laughter symbol was related to Nietzsche's laughter. Because there is something in common that unexpectedness, the coincidence, suddenness characterized by laughter functions as a confrontation. Third, the moment that the universal direction is dissolved is the turning point of returning to the past. What I care about here is that returning to the past is not simply in the level of recollecting reminiscences. Valuable past integrates with the present moment. It's meaningful that this leads to a generative change by 'difference' and it guarantees an open future.

KCI등재

6반공국가의 폭력과 '좌익작가'의 전향

저자 : 박정선 ( Park¸ Jung-sun )

발행기관 : 현대문학이론학회 간행물 : 현대문학이론연구 83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45-184 (4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논문은 남한 단독정부 수립 후 전향제도의 작동 원리와 방식, '좌익작가'의 전향 과정과 전향 후 행적, 전향 후의 내면을 살펴보는 데 목적이 있다. 단정 수립 후 반공권력은 반공주의, 공안기구, 국가보안법, 국민보도연맹을 수단으로 좌익의 전향을 유도하고 전향자를 관리했다. 이때 전향은 사상과 소속의 변화라는 의미로 통용됐다. 반공권력은 좌익으로 지목된 단체에 가입한 사실만으로도 좌익으로 규정했다. 그리고 온정과 엄벌을 기조로 한 전향정책을 추진했다. 조선문학가동맹에 가입했던 작가들 중에서 월북도 입산투쟁도 할 수 없었던 작가들, 대표적으로 정지용, 김기림 같은 작가들이 이런 폭력적 상황에서 엄벌을 피해 보도연맹에 가입하고 전향자가 됐다. 그러나 이들은 정치적으로나 사상적으로 중도주의 노선을 따랐던 중도파였다. 이들은 실제로 좌익작가였기 때문이 아니라 좌익작가로 지목됐기 때문에 전향을 해야 했다. 따라서 이들은 반공권력에 의해 '만들어진 좌익(작가)'이었다. 한편 반공권력은 전향한 '좌익작가'를 포함과 배제의 정치공학으로 관리했다. 즉 이들을 포용하면서도 국민으로부터 분리했다. 그 점에서 이들은 호모 사케르였다. 이런 상황에서 '좌익작가'들은 대한민국 국민으로 인정받기 위해 보도연맹이 요구하는 속죄의 윤리를 따라야 했다. 그것은 철저한 자기반성과 실천이다. 이들은 여러 방식으로 자기반성을 언어화하고, 각종 문화적 실천을 수행해야 했다. 이 같은 강요된 자기반성과 실천 속에서 이들이 겪은 정신적 고통은 컸다. 정지용과 김기림에 대한 기록과 그들의 작품에서 현실과 내면의 갈등, 내면의 분열과 착종을 읽을 수 있다. 이들의 전향 사례는 남북의 분단과 냉전적 대립 속에서 반공국가의 폭력에 '좌익작가'가 어떻게 고통받았는지를 알게 해 준다.


The purpose of this thesis is to examine the principle and method of the conversion system, the conversion process and the movements after the conversion of the 'leftist writer', and their inner side after the establishment of South Korean government. The anti-communist government led the leftist to convert and managed the converts violently through the means of anti-communism, public security organization, the National Security Law, the National Protection and Guidence Federation(NPGF). At this time conversion was used in the sense of a change in thought and organization. The anti-communist government pointed them to the left just by the fact that they joined the group designated as the left wing. And it pushed forward a conversion policy based on warmth and punishment. Among the writers who joined the Joseon Writer Alliance, writers who were unable to go to North Korea or enter the mountain, representatively writers such as Jung Ji-yong and Kim Ki-rim joined the NPGF and became converts. However they did not have to convert because they were leftist writers, but they had to convert because they were designated as leftist writers. They were politically and ideologically midwayers. Therefore they were 'intended leftist' by anti-communist government. The anti-communist government managed 'leftist writers' who were converted by political engineering of inclusion and exclusion. In other words it embraced them and separated them from the people. They were Homo Sacer in that respect. In order to be recognized as citizens of the Republic of Korea, they had to follow the ethics of atonement required by the NPGF. It is self-reflection and practice. They had to verbalize self-reflection in several ways and carry out various cultural practices. They suffered great mental pain because of this forced self-reflection and practice. We can read the conflict between reality and the inner side, the division and confusion of the inner side in the records of Jung Ji-yong and Kim Ki-rim and their works. They let us know how the 'leftist writer' suffered amid the division of the South and North Korea and the Cold War confrontation.

KCI등재

71950년대 김수영 시의 공간 인식과 후각의 관련성

저자 : 서세림 ( Seo¸ Se-rim )

발행기관 : 현대문학이론학회 간행물 : 현대문학이론연구 83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85-211 (27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고에서는 공간과 후각의 관련성에 초점을 맞추어 1950년대 김수영 시에 대해 논하였다. 이를 위하여 역사를 기억하는 공간과 상실의 냄새에 대한 시 「더러운 향로」, 「사무실」, 「국립도서관」 등의 작품들을 주목하였다.
김수영이 살았던 한국 현대사의 질곡과 그의 시에 나타난 공간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이에 따라 김수영 시에 나타난 공간 인식의 문제는 주요 관심의 대상이 되어 왔다. 특히 그의 시에 나타난 공간 인식과 감각의 관계는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데, 기존 연구에서는 주로 시각과 청각의 감각에 집중해 왔다. 본고에서는 그러한 시각적 체제에 대한 집중에서 나아가 후각의 체계가 공간 인식과 맺고 있는 연관성에 대해 살펴보았다.
공간은 구체적으로 실현되는 생활의 범위에 의거한 감각의 산물이다. 현대의 시각체제는 보는 행위가 물질적 배치에 의해 공간을 사회문화적으로 구조화하는 것을 의미하며, 그 과정에서 일반적으로 시각체제가 대상을 바르게 보는 유일한 견해로 여겨졌다. 이때 발생하는 문제가 후각 등에 대한 감각의 통제이다. 인간이 서점, 다방, 식당, 도서관, 방, 마당, 거리 등 특정한 공간에 들어섰을 때, 불시에 닥쳐오는 것이 공간의 냄새이다. 그것은 공간의 정체를 제대로 파악하기 전에 인식될 수 있다. 그러한 측면에서 볼 때 냄새가 나지 않는 시적 대상은 그 실재성을 결여하고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즉, 후각이라는 감각과 그것을 통한 공간 인식의 과정은, 시인이 시대의 현실을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매우 유의미한 시사점을 제시하는 것이다. 특히 사회의 의미 있는 여러 공간들을 방문한 시적 화자가 그러한 냄새가 촉발한 후각적 인식에 대하여 성찰하는 과정은 김수영의 작품들에서 독특한 분위기를 환기시킨다.
본 논문에서는 1950년대 김수영 시에서 냄새에 대한 이미지가 형상화되는 양상에 대해 살펴보았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그가 보여준 첨예한 공간 인식 방법으로서의 후각의 특징에 대해 논의하였다.


This paper examines Kim Soo-young's poems in the 1950s by focusing on the relationship between space and olfactory sense. For that reason, the study examines poems about space for memorialize histories and smell of losses, like 'Dirty Incense Burner', 'Office', and 'National Library'.
Kim Soo-young who was born in the colonial era wandered from places to place and finally began creative activities after the liberation of South Korea from Japan as he returned to his homeland. After he went through the Korean War, Kim Soo-young published a number of poems in the 1950s from the experience of having worked in the culture desk of magazine and newspaper publishing companies. In the 1960, Kim Soo-young published a series of poems and essays on poetry that criticize the revolution and reality as he experienced the April Revolution and the May 16 Military Coup. The places that appear in Kim's poems are in a close relationship with various aspects of the modern history of South Korea that Kim lived through. Currently, studies on the spatial perception of Kim's poems are under active progress.
Space is a product of sense based on the bounds of living that is actually realized. The modern scopic regime refers to the socio-cultural structuralization of a space, which is caused by the physical allocation that the action of watching applies. In general, scopic regime has been regarded as the only opinion that looks at a subject in correct perspective. However, a problem of controlling senses occurs. When someone enters a certain place, such as bookstore, coffee shop, restaurant, library, room, garden, or street, the person is overtaken by the smell of the space. It can be perceived even before the person properly understands the identity of the place.
This paper examined how image about smell is embodied in Kim Soo-young's poems in the 1950s and discussed about the characteristics of olfactory sense, which is used by Kim as a means of sharply perceiving the places.

KCI등재

8은유 기반 시 학습 설계 -매개로서의 은유를 활용하여-

저자 : 이원영 ( Lee¸ Won-young )

발행기관 : 현대문학이론학회 간행물 : 현대문학이론연구 83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13-241 (29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시 학습 설계에는 학습자들의 일상 경험 세계와 연결되어 학습의 용이성을 제공하면서도 동시에 학습자들을 시의 심미 지점으로 이끄는 방편이 요구된다. 본고가 주목한 방편은 은유다. 은유를 인식론적 도구로 바라보면, 시의 은유는 일상의 관습적 은유의 연속체이기 때문이다. 이에 본고는 은유를 매개로 활용하는 시 학습을 설계하고, '은유 기반 시 학습 모형'을 구안하였다.
이를 위해 본고는 다음의 연구를 진행하였다. 먼저 일상 경험 세계와 시 세계의 연속성에 주목하고, 이를 매개하는 은유를 활용하겠다는 시 학습 설계의 기본 관점을 제시했다. 다음으로는 시 학습의 방법론을 설계했다. 은유 기반 시 학습은 해석의 공동체를 구성하여 시의 은유화 과정을 추적하는 해석 행위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설계된다. 마지막으로는 연구의 내용을 종합하여 '은유 기반 시 학습 모형'을 제안하였다.


Poetry learning design requires a method that connects learners to the world of their daily experiences to provide ease of learning while at the same time leading learners to the aesthetic point of poetry. The method that this study paid attention to is metaphor. If metaphor is viewed as an epistemological tool, it is because the metaphor of poetry is a continuum of conventional metaphors. Therefore, this study designed poetry learning using metaphors as a medium and devised a 'Metaphor Based Poetry Learning Model'.
To this end, this study conducted the following studies. First, I presented the basic perspective of poetry learning design to pay attention to the continuity of the world of everyday experience and the world of poetry, and to use the metaphor that mediates it. Next, I designed the methodology of poetry learning. Metaphor-based poetry learning is designed in a way that constructs a community of interpretation and performs interpretive actions that track the metaphorical process of poetry. Finally, a 'Metaphor-Based Poetry Learning Model' was proposed by synthesizing the contents of the study.

KCI등재

9한국 현대 청소년시의 '타자성' 연구 ― 2000년대 이후 작품을 중심으로 ―

저자 : 윤현진 ( Yun¸ Hyeon-jin )

발행기관 : 현대문학이론학회 간행물 : 현대문학이론연구 83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43-268 (26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논문은 2000년대 이후 한국 현대 청소년시에서 '타자성'의 탐색을 통해 청소년의 타자 수용의 자세와 그들 삶의 행방을 발견하고자 한다. 한국 현대 청소년시가 문예사적 흐름들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담론화하기 시작한 움직임 속에 주목할 만한 동향은 바로 '타자성'이다. 청소년시에서 '타자성'을 찾는 것은 자아의 나르시시즘을 점멸하고, 그 '존재론 넘어'를 보는 일이다. 더불어 타인의 타자성을 동일화하는 기존 체제를 거부하면서, 청소년 혹은 시적 화자 혹은 창작의 주체가 청소년시 안에서 타자와의 진정한 관계적 만남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청소년시에서 불특정한 시적 화자는 타자와 어떤 실재(實在)에 도달하고 있는가, 그 도달의 의미는 끝은 무엇을 지향하는지 탐색한 결과, 분투의 과정 속 청소년에게서 '타자'를 보고자 했던 한국 현대 청소년시는 감정적 고립에 취약한 청소년과 그 주변의 모습을 환기(喚起)하고 있다. 한국 현대 청소년시에서 타자의 발견과 이해의 자리매김은 새로운 주체성과 다문화 시대에 요구되는 공동체의 가치를 논의하고 있으며 이는 청소년시의 '깊이'에 관한 문제이기도 하였다.
한국 현대 청소년시의 영역은 아직 불완전하며 개척해가야 할 미지의 세계이다. 그 미묘함의 세계에서 새로운 시대의 서정 미학의 탄생을 기대한다면, 그들의 '타자성'을 끝없이 모색할 필요가 있다.


This thesis seeks to discover the attitude of adolescents to accept the other and the whereabouts of their lives through the search for 'otherness' in contemporary Korean juvenile poetry after the 2000s. The notable trend of the modern Korean juvenile poetry movement to actively accept and discourse the flow of literature and history is 'otherness'. Searching for “otherness” in adolescent poetry is to flash the narcissism of the self and see “beyond ontology”. In addition, while rejecting the existing system that equalizes the otherness of others, it was examined whether the youth, the poetic speaker, and the creative subject are moving toward a true relational encounter with others.
In adolescent poems, an unspecified poetic narrator is trying to see 'the other' in the youth in the process of struggling as a result of exploring what reality is reaching the other and what the end is aiming for. contemporary Korean juvenile poetry arouse youth who are vulnerable to emotional isolation and their surroundings. In contemporary Korean juvenile poetry, the discovery and positioning of others is discussing the new subjectivity and the value of community required in the multicultural era, which is also a matter of the “depth” of juvenile poetry.
The realm of contemporary Korean juvenile poetry is still incomplete and is an unknown world to be pioneered. If we expect the birth of a new era of lyrical aesthetics in the subtle world, we need to endlessly seek their “otherness”.

KCI등재

10서사적 창의의 인지 공정과 해석학적 순환 ― 방법적 개념의 단서에 관한 시론 ―

저자 : 장일구 ( Jang¸ Il-gu )

발행기관 : 현대문학이론학회 간행물 : 현대문학이론연구 83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69-292 (24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개인 층위의 인지적 창발은 사회·문화 층위의 시스템상에서 인증을 얻음으로써 창의적인지 도식의 계열로 위상이 전이된다. 창의는 기존의 개념을 수용하는 데서 시발하여 새로운 개념의 계열에서 의미와 가치의 여지를 열어 변용과 진전의 계기를 이룸으로써 인증된다. 삶의 경험이 적층되면서 구성된 문화적 인지 도식을 통해 접근할 수 있는 여러 선 이해의 바탕이 인지적 수행을 가능하게 하는데, 이러한 공정에서 창의적 인지의 진전이 가능해진다. 창의적 인지 수행은 해석학적 순환의 주요 수렴점이다.
해석의 여지가 곧 인지적 창의의 바탕이다. 자명하게 주어진 의미를 확인하고 논리적 구조식에 대입하여 산출되는 고정치를 확인하는 것만으로는 어떠한 식의 창의적 진전을 이룰 수 없다. 인지적 불확정 영역에 상응하는 해석의 가능성이 생길 때 창의의 동력이 발전한다. 물론 새로운 의미나 가치는 다시금 선이해에 관여된 경험적 정보로 이행하며 그 선이해의 바탕에서 또한 해석의 여지를 여는 인간급 인지 수행의 역학이 구동되는 것이다.
이처럼 해석학적 순환으로 수렴되는 창의에 관여된 인지 공정이 서사적 수행에 관여된 인지 공정의 요건과 맞물리는 거점을 살필 수 있다. 서사가 인지적 불확정 영역을 채우는 인지적 시멘트 역할을 하는 것이 새삼스럽지는 않은 것이 서사의 해석을 둘러싸고 제안되었던 해석학적 혜안이 낯설지 않은 까닭이다.


Cognitive emergence at the individual level is transferred to a series of creative cognitive schemas by obtaining certification on the system at the social and cultural level. Creativity is authenticated by starting from accepting an existing concept, opening rooms for sense and value in the paradigms of new concepts, and creating moments for transformation and progress. The basis of multiple lines of pre-understanding that can be accessed through cultural cognitive schemas constructed as life experiences are stacked makes cognitive performance possible, and creative cognition progresses in this process. Creative cognition is the main convergence point of the hermeneutic circle.
Rooms for interpretation are the basis of cognitive creativity. It is not possible to achieve any kind of creative progress simply by confirming the clearly given meaning and confirming the fixed value calculated by substituting it into a logical structural formula. The engine of creativity develops when the possibility of interpretation corresponding to the cognitive uncertainty area arises. Of course, new meanings or values are once again transferred to empirical information involved in prior understanding, and the dynamics of human-level cognitive performance that open the room for interpretation are also driven on the basis of that pre-understanding.
In this way, it is possible to look at the base where the cognitive process involved in the creativity converged into the hermeneutic circle is intertwined with the requirements of the cognitive process involved in narrative performance. It is not new that narrative plays the role of cognitive cement filling the cognitive uncertainty area, because the hermeneutical insights suggested surrounding the interpretation of the narrative are not unfamiliar.

12
권호별 보기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 | | |
1연안해역에서 석유오염물질의 세균학적 분해에 관한 연구

(2006)홍길동 외 1명심리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2미국의 비트코인 규제

(2006)홍길동심리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가장 많이 참고한 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가장 많이 참고한 논문

다운로드

2미국의 비트코인 규제

(2006)홍길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해당 간행물 관심 구독기관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중부대학교
 221
 194
 130
 118
 103
  • 1 서울대학교 (221건)
  • 2 연세대학교 (194건)
  • 3 고려대학교 (130건)
  • 4 이화여자대학교 (118건)
  • 5 중부대학교 (103건)
  • 6 경희대학교 (76건)
  • 7 단국대학교 (66건)
  • 8 부산대학교 (64건)
  • 9 전남대학교 (59건)
  • 10 중앙대학교(서울) (57건)

내가 찾은 최근 검색어

최근 열람 자료

맞춤 논문

보관함

내 보관함
공유한 보관함

1:1문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