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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교육연구 update

The Journal of Career Educational Research

  • : 한국진로교육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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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598-9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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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3)~28권4호(2015) |수록논문 수 : 629
진로교육연구
28권4호(2015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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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여성관리자의 경력목표 변화 유형과 관련변인

저자 : 김강호 ( Kang Ho Kim )

발행기관 : 한국진로교육학회 간행물 : 진로교육연구 28권 4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1-16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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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여성관리자의 경력목표 변화양상을 통해 잠재계층을 구분하고, 이들 집단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 및 조직 변수를 탐색하는데 목적이 있었다. 이를 위해 여성관리자패널조사자료를 활용하여 Nagin의 잠재계층분석을 실시하였다. 또한 잠재계층을 예측하는 변수들에 대한 분석은 다층로짓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여성관리자의 경력목표 변화는 두 개의계층으로 구분 가능했으며, 각각 '고(高) 경력목표', '저(低) 경력목표' 집단으로 명명하였다. 분석대상 여성관리자들의 82%가 '저 경력목표' 집단에 속했으며, 12% 정도만이 '고 경력목표' 집단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개인변수 중에서는 학력, 임금, 일에서 가정(삶)으로의 정적 전이, 멘토유무, 훈련참여 경험 등이 '고 경력목표' 집단에 속할 확률을 높여주는것으로 나타났다. 조직특성변수에서는 승진결정기준 공개 여부가 유의미한 영향관계가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The purposes of this study were to identify latent classes on trajectories of female managers' career goal and analyze the effect of individual and organizational variables on determining the classes. In order to achieve the purposes, the group based modeling of Nagin was employed using the 'Female Managers Panel Survey' data collected by Korean Women's Development Institute. The variables predicting on the laten classes were investigated with multi-level logit model.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ings. The classes were classified to two groups, which were named 'lower career goal' and 'higher career goal'. The lower career goal group was 82%, and the higher career goal group was 18% of female employees. Some individual variables, which were education level, wage, positive transition from household(or life) to workplace, mentors, and training, significantly increased the probability of being a member of the higher career goal group. Transparent promotion criteria of organizational variables was also increased the prob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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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학생의 직업정체성 단계에 따른 정서지능과 진로미래 관계 연구: D대학교 신입생을 중심으로

저자 : 안윤정 ( Yoon-jung An )

발행기관 : 한국진로교육학회 간행물 : 진로교육연구 28권 4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17-40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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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의 직업정체성 단계에 따른 정서지능과 진로미래의 관계를 분석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서울 D대학 신입생 548명을 대상으로 직업정체성 단계, 정서지능과 진로미래 등의 측정도구를 통해 설문조사하여 빈도분석, t-검증, 일원분산분석, 상관관계분석, 다중선형회귀분석 등을 수행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생의 성별에 따라 정서지능의 정서조절, 진로미래의 직업의식에서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전공계열에 따라 진로미래의 진로주체성과 지지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둘째, 직업정체성 단계에 따른 정서지능과 진로미래의 차이는 진로탐색과 진로몰입이 진로재고려에 비해정서지능과 진로미래에 유의미하게 평균값이 높았다. 셋째, 정서지능과 진로미래의 상관관계는 정서지능의 모든 하위요인과 진로미래에서 부정적 진로전망을 제외한 모든 하위요인과 정적 상관이 드러났으며, 부정적 진로전망과는 부적 상관을 보였다. 넷째, 정서지능이 진로미래에 미치는 영향은 정서지능의 모든 하위요인이 진로미래의 일-가정 균형과 지지에 유의한영향을 미쳤으며, 정서활용은 진로미래의 모든 하위요인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또한 정서지능의 정서활용과 정서조절이 진로미래의 진로주체성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대학생의 직업정체성 발달을 위해 정서지능과 진로미래의 중요성이 발견되었으며, 정서지능이 진로미래를 예측하는 중요한 요인임을 확인하였다. 정서지능 향상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생의 진로에 대한 긍정적인 미래상을 갖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emotional intelligence and career futures Inventory-Revised in terms of undergraduate students' vocational identity status. For this purpose, 548 students attending D university were surveyed and data were analyzed.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with regard to difference in emotional intelligence and career futures inventory-revised, in terms of gender,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observed between male and female students in regulation of emotion and occupational awareness; concerning difference in emotional intelligence and career futures inventory-revised, in terms of major,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observed in career agency and support. Second, in terms of vocational identity status,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observed in emotional intelligence and career future inventory-revised between career exploration, commitment and career reconsideration. Third, in the results of the correlation analysis, emotion intelligence was positive correlation with career futures inventory-revised except negative career outlook; emotion intelligence was negative correlation with negative career outlook. Fourth, with regard to the effect of emotional intelligence on career futures inventory-revised, emotion intelligence had a significant effect on support and work-life balance and use of emotion had a significant effect on career futures inventory-revised; regulation of emotion and use of emotion had a significant effect on career ag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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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학생의 진로결정수준에 대한성격 5요인과 인지,행동적 변인의 영향 -사회인지진로이론의 관점-

저자 : 전미리 ( Mee-ri Jeon ) , 김봉환 ( Bong-whan Kim )

발행기관 : 한국진로교육학회 간행물 : 진로교육연구 28권 4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41-57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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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사회인지이론의 진로자기관리모형에서 제안된 성격 5요인과 인지·행동적변인의 진로결정에 대한 영향력을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수도권 4년제 대학 3개교에 재학 중인 학생 470명(남학생 153명, 여학생 313명)이 설문에 참여하였다. 진로결정수준에 대한 상대적 영향력을 확인하기 위하여, 맥락적 변인으로 외적 장벽, 성격 변인으로 성격 5요인, 인지적 변인으로 진로결정 효능감과 결과기대 및 목표, 행동적 변인으로 진로준비행동을 설정하여 상관분석과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모든 예측 변인은 진로결정수준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이 있었으며, 이 가운데, 외적 장벽만이 부적인 상관을 보였다. 외적장벽, 성격 5요인, 인지적 변인, 행동적 변인의 순서로 투입하여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진로결정수준에 대한 각 위계의 설명력의 증가량은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하여 인지·행동적 변인의 중요성이 확인되었다. 진로결정수준에 대한 영향력이 가장 큰 변인은 인지적 변인인 진로결정 효능감으로 확인되었으며, 행동적 변인인 진로준비행동과 외적 장벽, 성격 5요인의 개방성, 정서안정성의 순으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how the Big 5 Personality and cognitive behavioral variables suggested by Social Cognitive Model of Career Self-Management affects on career decision level of college students. In doing so, 470 four-year-college students (male 153, female 313) in metropolitan areas were recruited. Reliability analysis and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ere conducted to test the relative effect on career decision level from predictor variables of External Barriers in Korean Career Indecision Inventory, International Personality Item Pool, The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Scale Short Form, Career Decision Making Outcome Expectancies, Exploratory Intentions, Career Preparation Behavior Scale, Career Decision Scale. Except External Barrier(which showed a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 all other predictor variables showed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with career decision level. The Decision-Making Self-Efficacy showed the highest effect, and Career Preparation Behavior, External Barrier, personality (Openness and Emotional Stability) followed after. Implications and guidance for counselors as well as recommendations for future research directions a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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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학생의 진로적응성이 진로미결정에 미치는 영향: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

저자 : 조현재 ( Hyun Jae Cho )

발행기관 : 한국진로교육학회 간행물 : 진로교육연구 28권 4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59-77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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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진로적응성이 진로미결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확인하고, 진로적응성과 진로미결정의 관계에서 자기효능감이 매개효과를 가지는지를 탐색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대학교에 재학 중인 414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수행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진로적응성은 진로미결정에 영향을 미쳤으며, 진로적응성의 하위요인중 책임감과 목표의식, 주도성이 높을수록 진로미결정의 가능성이 낮았다. 둘째, 진로적응성은 자기효능감에 영향을 미쳤으며, 진로적응성의 하위요인중 목표의식이 높을수록 자기효능감이 높았다. 셋째,자기효능감은 진로미결정에 영향을 미쳤으며, 자기효능감의 하위요인 중 일반적 효능감과 사회적 효능감이 높을수록 진로미결정의 가능성이 낮았다. 넷째, 진로적응성이 진로미결정에미치는 영향에서 자기효능감은 부분매개효과를 나타냈다. 본 연구는 진로미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진로변인을 살펴봄으로써 진로상담교육과 프로그램 개발에 중요한 경험적인 근거를 제공하였으며 연구의 함의도 제시되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relationships between career adaptability, self-efficacy and career indecision of university student. The survey data from 414 university students was collected. The result of the study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career adaptability influenced career indecision. Among career adaptability's sub-variables, responsibility, goal setting, proactivity significantly influenced Career Indecision. Second, career adaptability influenced self-efficacy. among Career adaptability's sub-variable goal setting significantly influenced self-efficacy. Third, self-efficacy influenced career indecision. Among self-efficacy's sub-variables genenal self-efficacy and social self-efficacy significantly influenced career indecision. Forth, self-efficacy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career adaptability and career indecision. Based on the finding, implications from this study were discussed. The findings of this research can provide useful information for the career consulting progr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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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의사결정나무 분석기법을 활용한 고등학생 진로결정수준 결정요인 우선순위 탐구

저자 : 배정수 ( Jung-su Bai ) , 송병국 ( Byeong Kug Song )

발행기관 : 한국진로교육학회 간행물 : 진로교육연구 28권 4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79-105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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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고등학생들의 진로결정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연구된 개인, 가정, 학교관련 여러 변인들 중 어떤 요인이 진로결정수준에 우선적으로 영향을 미치는지를 확인하여 진로교육현장에서 어떤 요인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를 알아보고자 진행되었다. 분석기법은 데이터마이닝 기법 중 하나인 의사결정나무분석기법을 사용하였으며 진로결정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연구된 개인, 가족, 학교와 관련된 총 37개의 변수가 투입되었다. 분석결과 고등학생의 진로결정수준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자기이해부족 변인이었으며 , 이는 학교 계열에 관계없이 공통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진로결정수준에 두 번째로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살펴본 결과 전체청소년과 일반계고, 특성화고의 경우는 진로 및 직업정보부족 변인이었으나, 특수목적고의 경우는 미래계획효능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두 가지 변수를 적절히 관리하면 진로결정수준은 5점 만점에 4.1점까지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진로교육현장에서 고등학생들의 진로결정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청소년들이 자기이해를 할수 있도록 돕고 진로와 직업에 대한 정보를 많이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이 우선 모색되어야 한다는 것을 제언하였다. 본 연구는 기존 연구가 청소년의 진로결정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변인을 찾기 위해 노력하였던 것에서 벗어나 이미 확인된 여러 변인들 간의 조합에 따른 진로결정수준의 변화 정도를 체계적으로 확인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This study has been carried out to examine the reason for differences in career decision level between different adolescents. Further, this article figures out which variables need to be managed firstly to improve career decision level through the education on career decision. For this, the career decision level have been set as dependent variables and the person, family, other variables related to school have been set as independent variables. In addition, decision tree, which is one of data mining methods, has been utilizedto figure out the priority and interaction effect of independent variables which contributes to increase and decrease of dependent variable. The results from decision tree analysis have revealed that the most criticalvariable relating to career decision level is lack of understanding on oneself irrespective type of school. The next important variable has been found to be insufficient information on job. However, it has been futureplan efficiency in case of special-purpose high school. This research can be seen as meaningful as it provides systematic index for changes in career decision level according to combination of numerous variables checked already in contrast to the previous studies which have attempted to find out new variables affecting career decision level. Especially, decision tree analysis has been utilized to figure out the priority of variable which needs to be taken into account for education on career decision of students to provide practical information for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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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중학생 진로개발역량 검사도구 개발

저자 : 임효신 ( Hyo Shin Lim ) , 정철영 ( Chyul-young Jyung )

발행기관 : 한국진로교육학회 간행물 : 진로교육연구 28권 4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107-137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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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중학생의 진로개발역량을 진단하는 검사를 개발하는 데 있다. 중학생 진로개발역량 검사도구는 중학생이 평생에 걸쳐 진로를 인식.탐색.준비.유지하고 발전시키는 데 필요한 인지적.비인지적 측면의 역량을 어느 정도 갖추고 있는지를 진단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되었다. 이 검사도구는 3개 영역, 8개 하위요소의 총 49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검사에 소요되는 전체 시간은 약 10~15분 정도이다. 이 검사도구의 영역별 및 하위요소 문항 구성은 다음과 같은데, 자기관리 영역에 포함되는 하위요소에는 '긍정적 자아개념 형성(7문항)', '자기이해(5문항)','사회적 기술 함양(5문항)'이 있다. 진로정보 탐색 및 활용 영역에 포함되는 하위요소에는 '진로정보 탐색 및 수집(8문항)', '직업세계 이해(5문항)', '바람직한 직업관 및 직업태도 함양(7문항)'이 있다. 진로설계 및 관리 영역에 포함되는 하위요소에는 '생애기반 진로선택 및 준비(7문항)', '진로관련 창의성 및 적응력 함양(5문항)'이 있다. 이 검사도구는 자기평정식의 5점 Likert 척도(1=전혀 그렇지 않다, 2=그렇지 않다, 3=보통이다, 4=그렇다, 5=매우 그렇다)로 응답하도록 되어 있으며, 내적일치도 계수는 전체 0.966, 하위요소의 경우 0.798~0.911의 범위로 나타났다. 이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후속연구를 제안하면, ① 개발된 검사도구의 지속적인 타당화 연구, ② 보다 명확하고 단일한 요인구조를 이룰 수 있도록 측정 문항에 대한 수정.보완 연구, ③ 규준개발을 위한 대규모 표본 대상 연구 등이 필요할 것이다. 연구결과 활용 측면에서는 검사 실시를 통해 중학생 대상진로탐색의 동기부여, 자기성찰에 도움, 진로계획 수립 및 준비 등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velop an inventory for measuring career development competency of middle school students. Career Development Competency Inventory for Middle School Students tried to measure the conscious and the unconscious competency of the middle school students to be aware, explore, plan, maintain and develop their career. The inventory was defined as the construct comprised of eight factors and forty-nine items and consumes approximately 10-15 minutes to fill out. The inventory…s constructs and subscale items are as follows. Under self management, ‥forming positive self-concept(7 items)…, ‥self-understanding(5 items)…, ‥developing social skills(5 items)… were included. Under career information exploring and usage, ‥exploring and gathering career information(8 items)…, ‥understanding occupational information(5 items)…, ‥advisable occupational view and attitude development(7 items)… were included. Under design and management of life;career, ‥preparing and selecting career based on one…s life(7 items)…, and ‥developing career related creativity and adaptability(5 items)… were included. The following instrument was of self-report given in the form of 5-point Likert scale(1= Strongly disagree, 2= Disagree, 3= Neutral, 4= Agree, 5= Strongly agree). The internal consistency coefficient of as a whole was shown as 0.966, and the internal consistency coefficient of the subscale ranged shown from 0.798 to 0.911. Based on the result of the study, the following recommendations were proposed for future research. First, the developed inventory should be further validated through correlate research of related instruments, or through researches producing generalizability coefficient. Second, the items need to be revised to clarify and unify the factor structure. Third, the study should gather a larger sample to produce a percentile and a standardization score norm. Lastly, the result can help with motivating, self-understanding, and establishing and preparing for career planning for current middle school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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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초,중등 학생의 진로개발을 위한 교사의 진로 및 경력 메타포 분석

저자 : 신덕상 ( Duck-sang Shin ) , 권정언 ( Jung-eon Kwon )

발행기관 : 한국진로교육학회 간행물 : 진로교육연구 28권 4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139-155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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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진로교육법이 제정되면서 학생들의 진로개발역량 함양에 대한 학교 안팎의 활동이 집중되고있다. 본 연구는 교사들이 Career를 '진로'와 '경력'으로 표현할 때 사용하는 메타포를 분석하여 이에 따라 부각되거나 은폐되는 특징을 밝히고자 시작하였다. 메타포는 인간의 사고 과정을 나타낼 뿐만 아니라 행동까지도 영향을 준다. 따라서 교사의 메타포는 학생들의 진로개발을 조력하기 위한 진로교육 현상을 이해하고 개선점을 도출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문장완성법을 사용하여 115명의 교사로부터 메타포 포착을 위한 자료를 획득하였다. 메타포 도출은 질적 분석방법을 사용하였고, 메타포위계 결정은 세대 구분에 따라 높은/보통/낮은 수준으로 나눈 후 차이 검정을 통해 양적 분석방법과 병행하였다. 연구 결과, 교사는 본인의 진로에는 인생경력무지개(14.8%), 인생의 길(12.2%) 순으로, 학생들의 상담 시 진로는 인생경력무지개(16.9%), 선택의 과정(14.2%) 순으로 메타포를 사용하였다. 반면 경력 메타포에서는 과거의 경험, 직업 등 이력사항으로 보는 기록(34.0%)이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인생의 길(17.0%)이었다. 교사는 자신의 진로에서는 자신의 경력과는 달리 높은 수준의 진로 메타포를 사용한 반면, 학생들과의 상담에서는 보통 수준의 진로 메타포를 사용하는 경향이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즉, 교사들은 진로에 대해서는 앞(前)에 관한 메타포를, 경력에 대해서는 뒤(後)에 관한 메타포를 다수 사용하고 있고, 학생들에게는 자신에게 진로를 적용하는 것과는 달리 과거지향적인 경력의 메타포로 진로를 제시하고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교사들이 미래의 직업세계와 창의적 진로 경로가 요구되는 시대적 변화를 이해하고 학생들의 진로 개척과 도전에 부합할 수 있도록 진로교육 역량이 강화되어야 함을 시사하고 있다.


After the passing of the future course development law in 2015 June, activities within and outside school occurring for thesake of fostering student course development capabilities are coming to attention. The following research, by analyzing the metaphors instructors use when they respectively interpret 'career1)' as either 'future course' or 'work experience'1), attempted to elucidate upon characteristics that are emphasized or concealed according to the expression one chooses. Metaphors represent the human thought process, and consequently affect one's actions. Thus, metaphors frequently utilized by instructors woul facilitate a comprehensive understanding of path development education phenomena that will enable development of better path development for students by disclosing specific aspects in need of further consideration. For this end, the following research has used the Sentence Completion test (SCT) to gather data of metaphor use from 115 instructors. Metaphordeduction was performed with quantitative analytic methods, while metaphoric hierarchy was divided into three levels(high-level, average-level, and low-level) after which differentiation check and quantitative analytic method was simultaneously used. Results show that instructors, for their own future course, frequently used metaphors such as 'life rainbow' (14.8%) and 'life pathway' (12.2%), while they used metaphors like 'life rainbow' (16.9%) and 'the moment of choice' (14.2%) during student future course consultations. On the other hand, for work experience metaphors, 'records' (concerning physical records of past experiences and jobs) ranked the highest (34.0%), while the second was 'life pathway.' (17.0%) Contrary to when they were dealing their own future course, it was found that instructors had a tendency to use average-level future course metaphors when they were with students. For their own future course, instructors, contrary to their work experience, used high-level future course metaphors. In other words, instructors frequently used forward metaphors for their future course and backward metaphors for their work experience, and they did not apply the same patterns to their student future course consultation but chose to present past-oriented work experience metaphors to introduce future course investigation methods. Such results call for instructors to foster a better understanding of selections of job choices in the coming future and the current periodic need for a creative course development. Furthermore, these understandings need to be efficiently incorporated to strengthen course development and aid students in active course investigation and coping with course investigation challen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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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경력관리행동 척도 개발 및 타당화

저자 : 조영아 ( Young Ah Cho ) , 정철영 ( Chyul Young Jyung )

발행기관 : 한국진로교육학회 간행물 : 진로교육연구 28권 4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157-178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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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경력관리행동 척도를 개발하고, 척도의 신뢰도와 타당도를 확인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선행연구와 기존 척도를 고찰하여 경력관리행동 개념을 확립하고 예비문항을 작성하였다. 이후 경력개발 및 경력관리 전문가 6인, 기업 현장 전문가 2인을 대상으로 문항내용 및 표현의 적절성 등에 대한 내용타당도를 검증받아 예비조사 문항을 확정하였다. 확정된 예비문항을 토대로 성인 근로자 150명을 대상으로 예비조사를 실시하고, 신뢰도와 타당도를 확인한 후 총 21문항으로 구성된 경력관리행동 예비 척도를 개발하였다. 예비 척도에 대하여 성인 근로자 364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여 신뢰도와 타당도를 확인한 후 최종적으로 4요인, 20문항의 경력관리행동 척도를 개발하였다. 요인 1은 경력탐색행동(5문항),요인 2는 경력계획행동(4문항), 요인 3은 경력전략실행행동(7문항), 요인 4는 경력평가행동(4문항)으로 명명하였다. 경력관리행동 척도 전체 Cronbach 계수는 .926이며, 경력탐색행동은 .785, 경력계획행동은 .899,경력전략실행행동은 .802, 경력평가행동은 .909로 나타났다. 또한 개발된 척도에 대한 탐색적 및 확인적 요인분석, 하위요인 간 상관분석, 개념신뢰도(CR) 및 평균분산추출(AVE) 등을 통해 경력관리행동 척도의 신뢰도와 타당도를 확보하였다. 또한 경력관리행동 척도에 대한 공인타당도 검증을 위하여 경력관리행동 척도와 핵심자기평가 척도 및 행동의도 척도 간의 상관을 확인하였다. 경력관리행동 척도와 핵심자기평가 척도와의 상관계수는 .687, 행동의도 척도와의 상관계수는 .701로 .001 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적 상관을 보임으로써 공인타당도가 수용 가능한 것으로 검증되었다. 마지막으로 이 연구에서 개발한 경력관리행동 척도의 의의와 연구의 제한점 및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velop and validate the Career Management Behavior Scale. First, 21 preliminary items were generated based on theoretical literatures and other existing scales after verification of experts(6 career development and career management experts, 2 office workers). The preliminary scale was administered to a sample of 150 office workers. Then, after revising the preliminary items based on item-score correlation and factor extraction, the revised scale consisting of 20 items was administered to a sample of 364 office workers. The Career Management Behavior Scale was finalized and it consists of 4 factors and 20 items . The first factor(5 items) was related with Career Exploration Behavior, the second factor(4 items) one with Career Planning Behavior, the third factor(7 items) with Career Strategy Implementation Behavior and the last factor(4 items) with Career Evaluation Behavior. The internal consistency(Cronbach's  ) of the total scale was .926 and cronbach's  of 4 subfactors ranged between .785 and .909. The exploratory factor analysis and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were performed in order to assess the construct validity. The 4 factor model proved good fit to the data and all items had a significant effect to each construct from which it can be concluded that convergent validity is supported for all of the items. The relationships among subfactors were examined and no strong relationship was found, supporting the discriminant validity of this scale. The construct reliability index(CR) and average variance extracted(AVE) index indicated good reliability of the this scale. Also, the Career Management Behavior Scale's concurrent validity was examined with other constructs and results showed that it was positively and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the Core Self-Evaluation Scale, Intention Scale. Finally, limitation of the study and practical applications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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