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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Classical Poetry Studies

  • : 한국시가학회
  • : 어문학분야  >  국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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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연3회
  • : 1226-5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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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7)~45권0호(2018) |수록논문 수 : 537
한국시가연구
45권0호(2018년 11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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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향가연구, 내일을 위한 제언―유의할 점 몇 가지

저자 : 박노준

발행기관 : 한국시가학회 간행물 : 한국시가연구 45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10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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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향가 연구 방법론 - 공과 한계, 지향점 -

저자 : 이도흠 ( Lee Do-heum )

발행기관 : 한국시가학회 간행물 : 한국시가연구 45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1-48 (3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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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적 방법론과 비평이론으로 향가를 연구한 지 100주년이 되었다. 이에 실증주의에서 기호학에 이르기까지 향가 텍스트를 비평이론이나 연구방법론을 통해 문학적으로 해석한 연구에 한정하여 공과 한계를 살펴보고 앞으로 향가 연구가 지향할 바를 모색하였다.
향가에 대한 근대적 연구는 나름대로 장점도 있었고 단점도 있었다. 역사·실증주의 연구는 실증 자료를 통하여 관련된 객관적 실증을 복원하는 데 공헌하였지만 문학성을 상실하였다. 마르크스주의 연구는 향가의 사회경제적 맥락을 밝히는 대신, 향가의 해석을 그 맥락에 종속시켰다. 반면에, 형식주의, 구조주의, 기호학의 연구는 향가의 문학성과 시학, 구조적 의미를 드러냈지만, 맥락에 바탕을 둔 해석을 소거시켰다. 민속학적 연구는 향가와 관련설화의 주술적인 요인을 밝혀내는 데는 탁월했지만 주술성이 없는 분야에 대해서는 거의 목소리를 내지 못하였다. 정신분석학적 연구는 향가나 관련 설화에 관련된 인물의 내면심리, 무의식, 욕망을 잘 드러냈지만, 서정 양식으로서 향가의 특성을 드러내지 못한 채 노래 텍스트와 관련설화와 결합하여 구성한 서사 속의 인물의 심리분석에만 치중하는 단점을 갖는다. 화쟁시학은 이런 단점을 극복하려고 형식주의와 맑시즘을 종합하였고, 향가 텍스트를 내재적으로 분석하여 시학적 해석을 하여 서정성과 문학성을 드러내면서도 사회문화적 맥락과 종합한 해석을 하였다. 하지만, 그 평가는 후학에게 맡긴다. 문화사적 연구는 서정주체를 중심으로 문화사의 기반 위에서 서정적 의미와 수신자의 효용적 의미를 드러내는 데 성공했지만, 좀더 구조적이고 기호학적인 심층 분석이 필요하다.
근대의 종점에 서서 보면 향가의 근대성을 완성하려면 아직 더 많은 노력이 더 필요하다. 2018년 오늘 향가의 근대를 넘어서서 지향해야 할 향가의 탈근대는 무엇일까. 동일성에서 차이로, 가부장주의에서 페미니즘으로, 오리엔탈리즘에서 탈식민론으로, 미메시스론에서 판타지론으로, 인간중심주의에서 생태론으로, 주체중심주의에서 해체와 타자성(alterity)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민족주의와 오리엔탈리즘, 근대적 국가관을 넘어서 동아시아의 지평에서 해석하는 것 또한 필요하다.


It has been 100 years since Hyangga began to be studied using modern methodologies and criticism. Various methodologies ranging from positivism to semiotics have been applied in Hyangga studies. I will explore the merits and limitations of these methodologies and recommend the future direction of studying Hyangga.
Modern research on Hyangga has advantages and disadvantages. Positivist and historical studies contributed to restoring objective substantiation through related data, but fail to examine literariness. The Marxist study, instead of revealing the socio-economic context of Hyangga, limited the interpretation of Hyangga to its context. In contrast, the study of formalism, structuralism, and semiology adequately explained the literariness and structural meanings of Hyangga, but failed to offer contextual interpretation. Folklore studies have revealed the magical elements of Hyangga and related folktales, but have scarcely given a voice to the field without referring to magic. Psychoanalytic research revealed the internal psychology, unconsciousness, and desire of the character in Hyangga and folktales, but it focused on the psychological analysis of the character without revealing the characteristics of Hyangga as a lyric style. Hwajaeng-poetics synthesized formalism and Marxism to overcome these shortcomings, and implicitly analyzed Hyangga's text by conducting a poetic, contextual, and comprehensive interpretation. I hope future scholars would evaluate this theory and interprtation.
From a modern perspective, more work is needed to complete the modernity of Hyangga. What is the post-modern study on Hyangga that should be directed beyond the present day? The answer is transition: from identity to difference, from paternalism to feminism, from orientalism to post-colonialism, from mimesis to fantasy, from anthropocentrism to ecology, and from subjectivity to inter-subjectivity and alterity. Now these studies needs to be interpreted in the horizon of East Asia beyond nationalism, orientalism, and modern state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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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향가 해독 100년의 연구사 및 전망 - 향찰 체계의 인식과 古語의 발굴 정도를 중심으로 -

저자 : 박재민 ( Park Jaemin )

발행기관 : 한국시가학회 간행물 : 한국시가연구 45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49-113 (6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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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향가의 해독이 진행된 100년의 과정을 두 방향에서 살핀 결과물이다. 그 방향은, 하나는 향찰 체계의 인식에 대한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어휘의 발굴 정도에 대한 것이었다. 1910년대 후반부터 일본학자들에 의해 원리가 파악되었던 향찰 체계는, 양주동에 의해 의미를 지니는 '義字'와 소리값을 위해 사용되는 '借字'로 대별되었다. 이 체계는 실상을 정확히 통찰한 것으로 우리 학계에 미친 영향이 매우 컸다고 평할 수 있다. 한편 1970년대의 몇 학자들에 의해 이 체계는 적용의 혼란을 겪기도 하는데, 그 혼란은 아직도 말끔히 가시지 않고 있다.
고문헌의 섭렵을 통한 어휘의 발굴 정도도 검토했다. 향가 해독의 선편을 잡은 소창진평은 어휘의 발굴에 있어서도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두었는데, 이를 어절별로 확인해 보면 전체 어절 715개 중 514개의 어휘를 발굴한 것이 확인된다. 이는 비율로 보자면 70% 가량에 달하는 수치이다. 양주동은 자료 발굴의 문헌 범주를 대폭 확대하며 해독을 진행하였는데, 이를 통해 568개 어절의 古語를 확보하였으니, 文證率은 약 80%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된다.
1990년 이후 행해진 연구 동향 및 미래 전망을 소개하며 결론을 대신하였다. 소창진평과 양주동의 저술에서 만족스럽게 해독되지 못했던 어휘는 총 160어절 가량이 된다. 그리고 50~80년대, 그리고 90년대를 거치면서 몇몇 어휘는 훌륭하게 해명되었는데 그러한 약 60개의 어절을 제외하면, 皆理米<그리며(?), 모죽지랑가 제1구>, 古召旀<고초며(?), 도천수대비가 제1구> 丘物叱<구물거리며(?), 항순중생가 제5구> 등의 미해결된 어절들을 얻게 된다. 이 어절들은 모두 101개인데 이 어절들이 바로 아직 우리의 해독의 손길을 기다리는 미지의 어휘들의 전체 모습이다.


This paper is the result of the examination of two methods of interpreting the hyannga genre that have been used in the last century. One focuses on understanding the hyangchal system, and the other on the amount of ancient terms that have been discovered. The hyangchal system, whose principles were discovered by Japanese scholars, consists of uija, which have semantic meanings, and chaja, which are only used for signifying sounds. This structure was understood perfectly from the beginning, which greatly influenced subsequent Korean scholarship. However, other aspects of the hyangchal system were misunderstood by some scholars in the 1970s and were applied incorrectly , causing confusions that still remain.
The discovery of archaic vocabulary based on the study of ancient documents is also investigated in this paper. Okura Sinpei, a pioneer in the interpretation of hyangga, made substantial contributions in the discovery of antiquated terms and properly interpreted 514 of them. Seven hundred and fifteen words were used in hyangga poems as a whole, and Okura interpreted up to 70 percent. Yang Judong continued this interpretation work, enlarging the literary review. He shed light on 568 ancient words in total, and his success ratio of interpretation was up to 80 percent.
I conclude this paper by discussing the trend of relevant studies conducted since the 1990s and their implications. There were 160 words that neither Okura Sinpei nor Yang Judong could interpret. Approximately sixty of them were successfully interpreted by subsequent scholars, but there remain unsolved expressions such as gaerimi in “Mojukjirang-ga,” gochomyeo in “Dochoensudaebi-ga,” and gumuljil in “Hangsunjungsaeng-ga.” These 101 unsolved words represent the semantic territories of hayngga which still await interpretation by contemporary schol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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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역사와 문학 기반 향가 연구의 회고와 전망

저자 : 황병익 ( Hwang Byeong-ik )

발행기관 : 한국시가학회 간행물 : 한국시가연구 45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15-173 (5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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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가 연구사 100년의 성과는 참으로 많아서, 역사와 문학은 물론 불교사상 연구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다. 어학적 해독의 진전에 발맞추어, 향가의 정의와 개념, 작가에 관한 연구가 있었고, 3구6명의 형식, 내용 관련 연구는 물론, 수사론(修辭論), 미학적 연구까지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의 향가 연구는, 첫째, 향가의 개념과 범위·정의를 좀 더 명확하게 해야 하고, 베트남·일본의 차자표기(借字表記) 시가(국어시國語詩, quocnguthi, 화가和歌, waka)와 연관하여 보편적인 시각 위에서 탐구해야 한다. 둘째, 역사·문학·불교사상은 물론, 의료 민속, 천문학 등 인접 학문 분야 연구 성과를 종합하고 융합하여 상호 보완적인 결론에 도달해야 한다. 셋째, 불교·호국 의례, 왕이 주재하는 국가 공식 행사 등 향가의 사회문화적 효용에 대한 거시적 안목을 가지고 고찰해야 한다. 넷째, 여러 학자들이 객관적인 입장에서 현재까지의 연구 성과를 종합 정리하여, 중등 교육 현장에서의 향가 교육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토대를 닦아야 한다.


There are a great deal of achievements in the 100-year history of Hyang-ga research, which ranges from history and literature to Buddhist studies. In line with the progress of linguistic deciphering, there have been studies on the definition, concept, and writers of Hyang-ga. The research has accomplished much in the study of Three-Gu Six-Myeong(三句六名) form and contents, as well as in the study of rhetoric and aesthetics.
Despite all the achievements, the following should be addressed in future research. First, the concept, scope, and definition of Hyang-ga should be clarified more clearly. In relation to Vietnamese and Japanese borrowed Chinese character(借字表記) poetry(Quocnguthi, 國語詩) and Waka(和歌), Hyang-ga should be studied from a universal perspective. Second, results of related studies in the fields of history, literature, Buddhism, medical science, folklore, and astronomy should be integrated and converged to draw complementary conclusions. Third, a macroscopic view of the sociocultural utilities of Hyang-ga in Buddhist ceremonies, memorial rituals, and official ceremonies held by the king should be considered. Fourth, scholars should summarize previous research findings from an objective point of view to lay the foundations for upgrading Hyang-ga studies in secondary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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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향가의 서정적 쟁점과 전망 - 10구체 향가의 형식을 중심으로 -

저자 : 고정희 ( Ko Jeong-hee )

발행기관 : 한국시가학회 간행물 : 한국시가연구 45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75-208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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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향가 연구사에서는 향가의 종교성과 서정성을 길항 관계로 보는 경향이 일반적이었다. 이로 인해 향가의 기능이나 주제에 주목한 견해와, 향가의 구조나 형식에 주목한 견해가 서로 평행을 이루었고, <제망매가>가 서정시냐 종교시냐 하는 논쟁을 낳기도 하였다. 본고는 향가의 종교성과 서정성의 관계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모색하는 데 목적을 두고, 10구체 향가의 형식에 주목하였다.
향가는 제의의 맥락에서 불리어진 종교시로서, 10구체 향가에 나오는 감탄사는 『시경』의 頌이나 하와이의 훌라를 비롯한 여러 나라의 의식요에서 특징적인 신성절규로 볼 수 있다. 감탄사 덕분에 10구체 향가는 종교적 깨달음을 가장 고양된 형태로 표현할 수 있는 시적 형식이 될 수 있었다. 이러한 형식은 한 개인(小我)이 더 높은 차원의 존재(大我)로 승화되는 것을 구조화하는 서정시에 최적화된 형식이기도 하다. 전반부(12행)와 후반부(2행)의 불균형을 통해 한 개인의 언어를 넘어선 더 높은 차원의 깨달음을 나타내는 셰익스피어 소네트처럼, <원왕생가>와 <제망매가> 또한 전반부(8구)와 후반부(2구)의 불균형과 감탄사를 활용하여 어조의 전환을 획득하면서 종교시와 서정시를 넘나드는 것을 볼 수 있다. 10구체 향가의 형식으로 볼 때, 진실한 마음의 종교시는 서정시와 다르지 않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다.


It is generally said that the religious features and the lyrical features of Hyang-Ga are contradictory to each other. This perspective caused the parallelism between the researches which focused on the functions or themes of Hyang-Ga and those that focused on the structures or forms of Hyang-Ga as well as the issues on the lyricism of Jemangmea-Ga. The goal of this paper is to enquire about a new perspective on the relation between the religiosity and the lyricism of Hyang-Ga, focusing on the form of 10-line Hyang-Ga.
Hyang-Ga is religious poetry sung in a ritual context. The interjections of 10-line Hyang-Ga may be regarded as sacred exclamations which are found in many other countries' ritual songs such as Song in the Book of Poetry (詩頌) or Hula of Hawaii. Due to the interjection, 10-line Hyang-Ga becomes the poetic form which best expresses the religious awakening in a highly ecstatic style. This form is also optimized for the lyrical poetry which structures the sublimation of an individual into a higher existence who awakes to transcendent things. Shakespeare's Sonnets express this awakening through the imbalance between the three quatrains and the couplet. Likewise, 10-line Hyang-ga incorporates an interjection between the first eight lines and the last two lines of each poem, which alters the tone. This means that Jemangmea-Ga and Wonwangseang-Ga incorporate religious themes even within their lyrical poetry. In conclusion, this paper asserts that true religious poetry cannot be differentiated from the lyrical poe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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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양주동의 번역문학과 향가 인식

저자 : 서철원 ( Seo Cheol-won )

발행기관 : 한국시가학회 간행물 : 한국시가연구 45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09-241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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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통해 양주동의 향가 해독이 여전히 교육과 연구의 현장에서 생명력을 발휘하는 한 근거로서 그의 번역문학에 대한 소양을 제기하고자 한다. 양주동은 T.S. 엘리엇의 종교시와 전통론을 비롯한 많은 번역의 경험을 갖추었는데, 그 경험이 양주동의 향가 해독이 다른 이들과 구별되는 개성을 갖게 된 계기였다는 것이다.
엘리엇을 비롯한 영시 작자들은 영문학의 전통뿐만 아니라, 동 서양을 종합한 확장된 전통 개념을 통한 보편적 기준 위에서 창작을 시도하였다. 양주동은 이러한 상황을 반영하여 한국시가의 역사를 중국의 것과 대응하게 서술하였고, 향가의 가치를 세계문학의 기준 위에서 높이 평가하고자 하였다. 이것은 소박한 민족주의의 발로가 아니라, 전통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유념한 것이었다.
양주동은 번역에 대하여 직역과 의역의 절충과 공존을 추구하였다. 요약하면 사상적인 시는 직역을, 서정적인 시는 의역을 취하고자 하였다. 이를 늘 엄밀하게 지킨 것은 아니었지만, 이 방법론을 지키기 위해 1920년대부터 번역학계와 논쟁을 벌였으며, 훗날 영시와 향가 번역에서 유연한 태도를 지니게 된 바탕이 되었다.
엘리엇의 시를 번역하면서 양주동은 시의 내용 가운데 시간 앞에서 유한한 존재와 무한한 존재 사이의 차이와 융합에서 깊은 인상을 받았던 것으로 보인다. 그의 향가 해독 가운데 <원가>와 <찬기파랑가>에 나타난 풍경은 엘리엇의 시에 나타난 유한과 무한 사이의 관계를 어느 정도 의식한 것이었다. 이밖에도 과거에 대한 회고에서 나타난 老小의 관계, 혈육의 죽음과 재생의 문제, 초월적 존재들과의 소통 등 역시 양주동이 엘리엇 번역을 통해 경험했을 것들이다. 이러한 사례들은 양주동의 향가 번역과 여러 가지 방식으로 관계를 맺고 있다.
양주동은 향가의 전통을 천 년을 뛰어넘는 것으로 보았다. 이러한 통합적, 거시적 인식은 엘리엇의 전통론과 맥을 같이 하는 한편, 몸소 폭넓은 번역의 경험과 성과를 통해 일군 것이었다.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reveal the relationship between Yang Joo-dong's perception of hyangga and his interpretation of its English counterparts. Yang Joo-dong provided commentary on the body of 19th- and 20th-century English poetry and translated over 1,000 English poems into Korean. He was especially interested in the religious poetry of T.S. Eliot. Since hyangga were also religious poems, the experience of translating Eliot's work into Korean would have formed the basis of Yang Joo-dong's interpretation of poetry.
Yang Joo-dong's translations are still used in research and education because his renderings read well as poetry and remain faithful to lyricism. He went beyond simply deciphering hyangga to the level of translating them so they could be read as literary works. No matter how high-minded the religion in hyangga was, it would be impossible for us to understand the superiority of today's philosopher if Yang Joo-dong did not have a deep understanding of the poetry of religion.
Eliot had deep insight into two religions, one western and the other eastern: Christianity and Buddhism. He explored religious topics such as joy through despair and resurrection through martyrdom and death through various poems and literary reviews. In addition to classifying the lower genres of religious poetry, he also attempted to create an innovative approach to the concept of tradition.
Eliot considered tradition not to be limited to his own country and Europe, but to encompass all of world culture. This idea led Yang Joo-dong to place value on the Asian tradition in world literature. The myths and epics that appeared in Eliot's poems became clues for understanding the background of. This meant that Yang Joo-dong's perception of hyangga was closely related to the experience of translation in relig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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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향가와 김영랑 시의 비교 고찰

저자 : 신재홍 ( Shin Jae-hong )

발행기관 : 한국시가학회 간행물 : 한국시가연구 45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43-267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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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현대시의 전통 계승 양상을 탐색하는 연구의 일환으로 김영랑의 4행시를 중심으로 향가와의 관련성을 살펴보았다. 4행을 기반으로 8행, 12행 형태의 영랑 시는 향가의 하위 장르인 4행, 8행, 10행 향가와 두루 비교할 만하다. 이를 통해 우리말 시 형태의 상호 관련성과 함께 향가의 형성 경로까지 짐작해 볼 수 있다.
먼저 형식 면에서 영랑 시와 향가를 비교하였다. 단어, 구절, 문형 등의 반복이 특징인 영랑 4행시는 1행 단위의 aa'bc(abcc', aa'bb'), abcb'(abca'), abcd 세 유형으로 분류되는 데 비해 4행 향가는 반복구를 활용한 작품조차도 abcd형으로 분석된다. 전자가 의미의 반복, 순환에 치중한 형태라면 후자는 의미의 확장을 위주로 한 것이다. 영랑 8행 시는 2행 단위의 ABCD형이 대부분인데 이는 8행 향가도 마찬가지이지만 그 바탕에 4행-4행의 결합 구조가 깔려 있다. 이러한 비교를 통해 2행이 중심이 되어 시 형태를 이룬다거나 4행시의 1행 단위 유형이 2행 단위로 확장하여 8행시가 될 수 있다거나 하는 점을 추정할 수 있다.
나아가 영랑의 <영랑시선-9>, <영랑시집-49> 등은 3구의 10행 향가와는 감탄사의 위치, 제3구의 행수 등에서 차이가 있지만 3단 구성의 의미 구조에서 공통된다. 향가의 기본음보인 3음보보다는 4음보가 많고 내재율을 구사한 점이 다르긴 하지만 영랑 시가 2행과 4행을 기본 단위로 하여 더 큰 단위의 시 형태를 이룬 것은 형성기에 진행되었을 4행, 8행, 10행 향가의 양식화 과정을 짐작하게 한다.
다음으로 내용 면에서 비교해 보았다. 서정시적 특질을 공통점으로 하여 월명의 <제망매가>와 영랑의 <영랑시집-45>(<모란이 피기까지는>)를 비교하였는데 두 작품은 공히 상실감과 비애감이 나타나고 '기다림'에 의한 회복의 의지가 표현되었다. 그러나 전자가 생사의 길에서 초월적 전망을 얻는 변증법적 시상 전개를 보이고 후자는 경험적 정서의 표출에 따른 의미의 반복, 순환이 나타난다. <도솔가>와 <영랑시집-31>은 둘 다 4행시인데 국가의 공식 행사에서 '꽃'에게 미륵 좌주를 모시라고 명하는 전자에 비해 후자는 종다리의 '곡조'에 심취하여 그 원천을 상상함으로써 시의 새로움을 갈망한다. 시적 대상에 대한 감정 이입을 통해 관념이나 이상을 추구하는 서정시적 특질이 상통한다.
다음으로 8행시의 내용적 비교도 시도하였다. <처용가>는 안과 밖의 대비적 흐름 속에 시각, 촉각 등이 활용되었는데 <영랑시집-1>(<끝없는 강물이 흐르네>)도 감각과 동적 흐름의 심상을 보여 준다. 그러나 화자의 눈이 밖에서 안으로 들어와 눈앞의 상황을 직시하여 대처 방안을 찾으려는 전자에 비해 후자는 눈이 대상을 보고 나서는 감긴 상태가 되어 내면의 느낌에 집중한다. 또한 전자는 감각의 작동에 이은 의식의 움직임이 역동성을 띠는 데 비해 후자는 ABCA'형에 따라 내면의 느낌이 순환하는 유동성을 보인다.
본고는 향가와 김영랑 시의 비교를 통해 시대를 넘어 관류하는 우리말 서정시의 형식과 내용의 상관성을 찾아보았다. 영랑 시의 향가적 특질을 살핀 것에서 다른 현대시로 확대함으로써 좀 더 포괄적인 논의로 발전할 필요가 있다.


As part of a study to explore the traditional succession aspect of modern poetry, this study examines the relationship between Hyangga and Kim Yeongrang's poems. Primarily, Yeongrang's 4-lines, 8-lines and 12-lines poems are comparable to the 4, 8, and 10-lines poems of the lower genres of Hyangga. Through this, we can infer the path of the formation of Hyangga along with the linter-relationship of the Korean poetry forms.
First, I compared Yeongrang's poems and Hyangga in terms of form. The 4-lines poems, which features words, phrases, and sentences, are classified into three types: aa'bc(abcc', aa'bb'), abcb'(abca'), and abcd. If the former is a form that focuses on repetition and circulation of meaning, the latter is focused on expansion of meaning. Most of the ABCD type of the 2-lines unit is the 8-lines Hyangga, but the combination structure of 4-lines and 4-lines is laid on this basis. Through these comparisons, it is evident that the 2-lines unit is centered and forms a poetry form, or the 1-line unit type of the 4-lines can be extended to 2-lines unit type to become 8-lines form.
Furthermore, Yeongrang's <9> and <49> are common with the 10-lines Hyangga in the meaning structure of the 3-stages formation. Although there are many 4-foots rather than the basic 3-foots of Hyangga, Yeongrang's poems are formed with a larger unit of poetry, with the 2-lines and 4-lines as the basic units, and suggest the stylization process of the 4, 8 and 10-lines of Hyangga that would have been present in the formation period.
Next, I compared their contents. Weolmyeong's < Jemangmega > and Yeongrang's <45> were compared using their common lyrical features. Both works demonstrated a sense of loss and sadness, and the will of recovery through 'waiting' was expressed. However, the former used a dialectical phase development in which the transcendental prospect is obtained through life and death, and the latter used repetition and circulation of meaning according to the expression of empirical emotion. Both < Dosolga > and <31> are in 4-lines form, and the latter is enthralled by the skylark's 'melody' and is eager for the new poem by imagining the source, compared to the former who orders the 'flower' to take the Mireuk Buddha left at the official event of the country. The lyrical features that pursue ideas or ideals through the transfer of emotions to poetic objects are common.
We also attempted to compare the contents of the 8-lines poem. The < Cheoyongga > uses visual and tactile senses in contrasting flow inside and outside, and the <1> also demonstrates the image of sensation and dynamic flow. However, in the former the speaker's eyes come in from outside and face the situation in front of him, but the latter focuses on inner feeling as the eyes are closed after seeing the object. In addition, the former has the dynamics of the movement of consciousness following the operation of the senses, while the latter demonstrates the liquidity of inner feelings circulating according to the ABCA' type.
Through the comparison of Hyangga and Kim Yeongrang, this study looked at the relationship on the form and content of Korean lyric poetry that pervades beyond the times. It is necessary to develop this into a more comprehensive discussion by expanding Hyangga features in Yeongrang's poems to other modern po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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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향가(鄕歌)의 근대·3 ―국문학사상(國文學史上)향가의 위치 문제―

저자 : 고운기 ( Ko Woon-kee )

발행기관 : 한국시가학회 간행물 : 한국시가연구 45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69-290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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借字表記를 하던 시대 곧 6~9세기의 한국어와 일본어는 같은 원리를 가져다 썼다. 향찰과 萬葉가나가 그것이다. 그러나 향찰은 중단되었고, 萬葉가나는 일본어로서 가나로 발전하였다. 같은 출발에 다른 전개였다.
근대 들어 처음 향찰을 발견한 이는 일본의 사학자이고 한학자였다. 어학적인 전문성은 결여된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어학적 가치를 원론적으로 언급하는 데 역할이 그쳤다. 어학자인 가나자와 쇼사부로(金澤庄三郞)는 한자의 音訓을 빌려서 그 국어를 적은 것이 한국어와 일본어가 터럭만큼도 다른 바 없다고 단언하였다. 그것은 문자 발생 시기에 고정해서는 맞았지만, 역사적 變轉의 경과 속에서는 맞지 않았다. 이에 비해 아유가이 후사노신(鮎貝房之進)은 일본이 萬葉가나에서 출발하여 문자 체계를 발전시키고 오늘날까지 가나라는 기본생활언어로 쓰고 있는데, 향찰이 그 단계에 이르지 못하고 사라진 것을 보았다.
우리는 '해독이란 궁극에 있어 표기 당시의 고대어로의 환원'이라는 주장을 받아들인다. 그러나 환원만이 문제는 아니다. 借假로 표기하는 것과 문장을 記述하는 것은 다르다. 오구라 신페이(小倉進平)도 같은 차용 체계를 지닌 향찰과 萬葉가나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고 믿어버렸다. 거기까지는 그럴 수 있다. 그러나 음절문자로 발전한 히라가나의 체계를 차자표기의 향가 해석에 적용하려 한 데 문제가 있었다. 향가 연구에 먼저 나선 일본인 연구자의 이 같은 방법론은 梁柱東을 비롯한 우리 향가 연구자에게 그대로 전해졌다. 향찰과 한글의 차이를 심각하게 고려하지 않았다.
나아가 문학사에서 다루는 방법론의 문제이다. 趙潤濟는 '歷代를 縱貫'하고 '上下를 貫通'하는 존재로서 향가를 들면서, 이것이 국문학사와 국민문학의 기원이라고 주장하였다. 실로 향가는 국민문학의 굴레에서 벗어나야 한다. 또 하나, 향가를 다루는 문학사상의 시기 문제이다. 지어지고 향유한 신라시대에 맞추어 언급한 그간의 관행은 그것으로 의미가 있다. 그러나 향가는 오랜 기간의 공백기를 거쳐 20세기에 돌연히 출현하였다. 근대의 연구자만이 아니라 문학대중에게 향유의 대상으로 떠올랐다. 해독과 의미 부여를 하며 작품-연구자-독자가 소통하는 문화콘텐츠가 되었다. 이것이 향가의 근대이다.
결론적으로 향가를 문학사 속에서 기술하자면 두 시기로 나눠 보는 방안을 고려해 볼만하다. 첫 시기는 지금의 문학사가 서술한 대로 두되, 두 번째 시기를 만들어, 20세기초 향가가 발견된 다음의 문학사적 현상을 기술하는 것이다. 문학사상 더 의미가 깊기로는 발견 이후의 현상이 오늘의 우리에게 發信하는 메시지이다.


The written Chinese characters were integrated into Korean and Japanese between the 6th and 9th century. At that time, the Korean and Japanese characters had a similar principle, such as Hyangchal(鄕札) and Manyo-Kana(萬葉假名), and Manyo-Kana was developed into Kana as Japanese. They began together but subsequently developed differently.
A Japanese historian and scholar of Chinese classics developed modern Hyangchal, and it alone has an important role. Before this, linguists affirmed that Korean and Japanese had the same writing systems that borrowed Chinese sounds and meanings. At the time of the creation of the characters, this was correct. However, this changed and the two writing systems became different.
We accept the claim that the interpretation will ultimately return to the ancient language, but it is not a matter of merely returning. Writing using borrowed characters is different to making sentences. Therefore, the system of Hiragana developing as a syllabic system adopted for interpreting Hyangga(鄕歌) as a writing system with borrowed characters was problematic. The methods of the Japanese Hyangga researchers were transferred to Korean researchers.
Another matter is the history of literature. It makes sense to refer to the Shilla(新羅) era when the Hyangga was created and appreciated. However, Hyangga appeared suddenly in the 20th century after a long absence. It was treated as an enjoyable thing by the public and modern researchers. It became used for cultural content so that an author, researcher and reader could communicate with each other, interpret the content, and add new meanings. As a result, the phenomena of the return of the Hyangga in the early 20th century within the history of literature should be described. The Hyangga is now more meaningful, being found again in the history of literature and its message is un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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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러시아에서의 향가 연구-M.I. 니키티나의 연구활동을 중심으로 -

저자 : 아나스타시아구리예바 ( Anastasia A. Guryeva )

발행기관 : 한국시가학회 간행물 : 한국시가연구 45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91-308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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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향가에 대한 검토를 기반으로 한국문학 및 문화에 대해 독립적인 연구를 진행한 마리안나 니키티나 (1930-1999)의 연구를 중심으로 하여 러시아에서의 향가 연구와 수용 양상을 소개한다. 니키티나의 연구 방법론 형성과정, 적용의 특징 및 연구의 주요사항을 간략하게 체계화했다. 향가의 시공간적 특징과 한국문화에서의 텍스트의 역할, 시를 짓는 행위의 제의적 의미 등 니키티나의 연구결과를 설명한다. 이어 러시아에서의 향가 번역활동, 한국학 교육의 일부분으로서의 향가에 대해 언급한다.


This study introduces hyangga related activities in Russia with a focus on the research carried out by Dr. Marianna I. Nikitina (1930-1999), whose studies on literature and culture originated from hyangga research and who suggested an independent vision of the genre. This syudy explains the background and formation of Nikitina's research approach, the specifics of how she applies it, as well as its core features, and summarizes her conclusions on the role of text. It deals with ritual meaning in poetical composition in Korean culture based on hyangga research, and an examination of time and space in hyangga, among other themes. This is followed by a brief introduction of the history of hyangga translation in Russia and pre-modern poetry education at Russian universities.

KCI등재

10이동(李東) 가사(歌辭) <니 여사 격근 역□>와 <심회풀>에 나타난 생애 서술의 특징과 기억 재현의 양상

저자 : 정인숙 ( Jeong In-sook )

발행기관 : 한국시가학회 간행물 : 한국시가연구 45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309-336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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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동(李東, 1892~1982)이라는 여성이 창작한 일련의 가사가 학계에 소개되었다. 작자 이동은 구한말에 태어나 일제강점기를 거쳐 해방, 한국전쟁 등 역사의 격변기를 모두 겪어낸 인물로 91세까지 장수하며 자신의 삶의 체험을 가사를 통해 풀어내었다. 이동 가사 가운데 <니 여사 격근 역□>와 <심회풀>은 생애를 서술하면서 순간순간의 기억을 생생하게 재현한 장편가사로, 본고에서는 이 두 작품에 나타난 생애 서술의 특징과 기억 재현의 양상을 살펴보았다.
먼저 <니 여사 격근 역□>는 '모자(母子)'가 함께 겪은 고난과 영광의 역사를 서술한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작자 나이 환갑을 지난 즈음에 지어진 작품임을 고려하면, 작자는 환갑을 기점으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정리할 필요성을 느꼈던 것으로 생각된다. 60여년간의 생애를 돌이켜보며 작자는 자신 혼자만이 아닌 아들과 함께 겪은 세월이었음을 강조하면서 '모자'가 겪은 역사로서 자신의 생애를 서술하였다. 한편 <심회풀>은 친정 가문을 중심으로 한 애틋하고 안타까운 사연을 서술한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서사와 결사부분의 친정아버지에 대한 서술에는 비탄의 정서가 강하게 드러나나, 중간에 배치된 여러 에피소드는 마음 따뜻하게 하고 때로는 웃음을 유발하게 하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두 작품은 공통적으로 에피소드 중심의 기억 재현 양상을 보이는데, 다만 <니 여사 격근 역□>는 특정 시기 표지가 발견되나 <심회풀>은 그렇지 않다. 기억을 선택하고 재현하는 과정에서 인물의 발화와 감각적 환기를 통해 입체적으로 장면화되는 점은 두 작품에서 공통적으로 확인된다. 또한 기억을 재현하면서 과거 행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이나 평가를 덧붙이고 단순한 회고에 머물지 않고 당면한 문제를 고백한 점도 포착된다.
한편 <니 여사 격근 역□>는 <이 여인의 생애>, <□자가라>, <이 부인 역사> 등 관련 이본이 존재하고 반복 필사를 통한 내용의 삭제, 첨가, 수정 등의 흔적이 발견되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작자는 자신이 예전에 지은 가사를 수시로 반복 필사했던 것으로 보이는 데, 앞으로 <니 여사 격근 역□>를 비롯하여 이러한 면모가 발견되는 가사들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이동 가사 전체를 대상으로 생애 서술과 기억 재현의 의미를 조망하고 근현대 여성가사 작자와 비교하는 작업은 후속과제로 삼고자 한다.


A series of gasa created by a woman named Lee dong has recently been introduced to the academic world. This study examines the characteristics of Lee dong's description of her life as well as representational aspects of her memory in < History of Mrs. Lee > and < Simhoepul >, among the newly discovered gasa.
Memories of the suffering and glory of a mother and her son are represented in < History of Mrs. Lee >. The author describes her life historically. On the other hand < Simhoepul > represents the pitiful and sad memories centering on her parents' family. Emotions of heartbreak are revealed in opening and ending parts of the work where the father is described. It is noteworthy, however, that several episodes placed in the middle are heart-warming and sometimes cause laughter.
Both works depict a common aspect of narrative expansion centering on episodes, although. A specific time mark that appears in < History of Mrs. Lee > does not appear in < Simhoepul >. This narrative expansion is represented in three dimensions like a scene, through utterances and sensuous expressions of the characters in both works. It is also captured in the inclusion of her thoughts or appraisal of past acts, and admittance to the immediate problem without confining herself to a narrow retrospection.
Meanwhile there are different versions of < History of Mrs. Lee >. It is noteworthy that there are signs of deletion, addition, and modification of contents as a result of repetitive transcription. The author seems to have repeatedly copied her previous works. Future studies should focus on such repeatedly copied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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