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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아동교육연구 update

The Journal of Special Children Education

  • : 한국특수아동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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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229-8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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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2000)~21권2호(2019) |수록논문 수 : 1,013
특수아동교육연구
21권2호(2019년 06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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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특수학교 자유학기제에 대한 특수교사의 메타포

저자 : 김은라 ( Kim Eun-ra ) , 박재국 ( Park Jae-kook ) , 백지혜 ( Baek Ji-hye )

발행기관 : 한국특수아동학회 간행물 : 특수아동교육연구 21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21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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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는 특수학교 자유학기제에 대한 특수교사의 메타포(metaphor) 의미를 조사하여 범주화시키며, 동시에 특수교사 변인에 따른 메타포 범주의 차이를 살펴보는데 목적이 있었다. 연구방법: 본 연구에서는 부산과 경남 소재 특수교육기관에 재직 중인 교사 123명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에 대한 메타포를 조사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코딩, 메타포의 분류, 범주 개발 및 주제명 부여, 타당도와 신뢰도 검토, 양적 분석의 4단계를 통해 분석되었다. 연구결과: 첫째, 자유학기제에 대한 특수교사의 메타포 의미를 범주화하여 '꿈을 찾아가는 여행', '어제와 다르지 않은 일상', '연구대상', '요원한 희망' 등 총 4개의 주제가 도출되었다. 둘째, 4개 주제에 대한 특수 교사 변인별 차이를 살펴본 결과, 자유학기제 관련 연수경험 유무에 따라 집단 간 유의미한 차이가 확인되었다. 즉, 연수 경험이 있는 집단은 특수학교 자유학기제를 '꿈을 찾아가는 여행', '요원한 희망'으로 인식하는 한편, 연수 경험이 없는 집단은 '연구대상', '꿈을 찾아가는 여행'으로 여기고 있었다. 결론: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특수학교 자유학기제가 지향하는 궁극적 목표 성취를 위한 실행 방안을 제시하였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metaphors on free semester of special schools of the special education teachers, to categorize the metaphors and then, to explore differences according to variables of special education teachers. Method: 123 special education teachers described the metaphoric meaning on free semester of special schools and the ground using open-ended questions.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through four steps: coding, metaphor classification, category development and subject naming, validity and reliability review, and quantitative analysis. Results: First, the metaphors were categorized by 4 subjects such as 'journey for my dream', 'routines not different yesterday', 'object of study', and 'far-off hope'. Second, ther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on recognition on subjects according to teacher training experiences of special education teachers. In particular, the teachers who have experienced on teacher trainings thought of free semester as journey for my dream while the teachers who have not experienced on teacher trainings thought of it as 'object of study' Conclusion: Based on these results, the practical approaches to implement the ideal free semester of special schools were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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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반 초등학생 학부모가 인식한 장애인 교사의 이미지

저자 : 김라경 ( Kim Rahkyung )

발행기관 : 한국특수아동학회 간행물 : 특수아동교육연구 21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3-52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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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는 우리나라 일반초등학생에 재학 중인 자녀를 가지고 있는 학부모가 가지고 있는 장애교원 업무능력, 역할, 자질, 기대에 대한 이미지를 탐색하고 장애인 초등교사의 이미지를 유형화한 후 유형화된 이미지의 특성을 분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방법: 300여개의 Q모집단이 선행연구를 분석과 5인의 학부모 및 초등교사 인터뷰를 통해 선정되었다. 3명의 특수교육 전공 교수들의 내용타당도를 검증받아 최종적으로 40개의 Q-표본 진술문은 선정하였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30인을 대상으로 Q표본 설문을 시행하였으며, 각 유형별 가장 대표적인 5인에게 인터뷰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초등학교 학부모가 지각하는 장애인 교사에 대한 이미지에 대한 유형을 분석한 결과 5가지 유형으로 분류되었다. 유형별로는 1유형이 20%, 2유형이 8%, 3유형이 8%, 4유형이 7%, 5유형이 6%의 설명을 보였으며, 누적변량은 50%로 상당히 높은 값을 나타냈다. 연구결과 초등학교 장애인 교사에 대한 학부모의 태도는 5개 유형으로 추출되었다, 유형별 특성은 제 1유형 '자신의 직업을 열정적으로 즐기고 소명의식이 있으나 자기관리가 어려움', 제2유형 '자신의 직업을 열정적으로 즐기고 책임감 있으나 학생 상담에 어려움이 있음', 제 3유형'학생을 위한 종합적인 평가와 상담을 잘 하나 행정업무에 어려움이 있음, 제 4유형 '학생중심의 전인적 지도를 하나 행정업무에 어려움이 있음', 제 5유형 '학생의 의견을 경청하고 소명의식을 가지고 지도하나 교과외 과목지도에 어려움이 있음'으로 명명하였다. 결론: 이상의 결과를 선행연구와 비교하고 초등학교 장애인 교사 확대를 위한 방안에 대하여 논의에서 다루었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image of the ability, roles, qualities, and expectation of teachers with disabilities by parents who had children in general elementary schools. The study took up the perceptions of parents to analyze each type's characteristics. Method: Around 300 Q-samples were extracted by analyzing previous research about elementary education teachers and by conducting semi-structured interviews of 5 general education teachers and 5 parents. 40 Q-classifications were selected after testing validities of questions and contents from the Q-samples by special education major professors. A Q-method was administered to 30 parents of elementary school children and interviews were conducted with the five most representative of each type. Results: The types of images of teachers with disabilities by parents were classified into 5 types. As for the type, 20% of the type 1, 8% of the type 2, 8% of the type 3, 7% of the type 4, 6% of the type 5 were explained, and the cumulative variance was 50%. The first type is “enjoying the job professionally and responsibly, having a sense of calling but appearance is not appropriate for the position.” The second type is “enjoying the job professionally and responsibly, but difficulties in counseling students.” The third type is “success in counseling students but difficulties in administrative work.” The fourth type is “understanding challenges of students but difficulties in administrative work.” The fifth type is “reflecting students' opinions, having a sense of calling, but difficulties in teaching extracurricular activities (teaching across disciplines)." Conclusion: The study suggests that practical proposals such as policy ideas and school-life adjustment programs for teachers with disabilities are nee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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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추론적 이해 특성 기반 학습장애 위험군 판별 가능성 탐색

저자 : 김희주 ( Kim Heeju ) , 김동일 ( Kim Dongil )

발행기관 : 한국특수아동학회 간행물 : 특수아동교육연구 21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53-72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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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일반학생과 학습장애 위험군 학생의 추론적 이해 특성을 확인하고, 추론적 읽기 능력 검사를 통한 학습장애 위험군 판별 가능성을 탐색하는데 있다. 연구방법: 연구 대상은 초등학교 5학년 학생 460명을 대상이며, ACCENT 국어 영역 검사와 학습장애선별검사를 통하여 학습장애 위험군 학생을 선별하였다. 일반학생과 학습장애 위험군 학생간의 추론적 이해 특성을 확인하고자 추론적 이해 하위 영역에 대하여 t 검증과 ROC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추론적 이해 능력 검사에서 학습장애 위험군 학생들은 일반학생들 보다 하위 영역 모두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또한 특별히 어휘 의미 추론과 이어질 내용 추론 과제는 학습장애 위험군 집단을 선별하는 데 유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이러한 연구 결과에 기반하여 논의와 연구의 제한점을 제안하였다.


Purpose: This study aimed to analyze inferential comprehension ability of students at risk for learning disabilities compared with their peers and explore the possibilities of application of the inferential comprehension test for screening students at risk for leaning disabilities. Method: A total of students from 5th elementary schools participated in this study. First, t test was conducted to examine the differences between the general group and at risk students with learning disabilities. Second, the sensitivity and specificity were calculated using ROC analysis. Results: Findings of the study indicated that (1) students at risk for learning disabilities performed much lower than their peers on 6 tasks of inferential comprehension test and (2) especially inferencing meaning of the unknown words and making prediction were the useful indicators to diagnose the inferential abilities of students at risk for learning disabilities. Conclusion: According to the results, meaning and limitations of the study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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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직접교수법과 반복 읽기에 의한 보완대체 의사소통 활용 수정된 그림책 읽기 중재가 중등도 지적장애 학생의 읽기 능력에 미치는 효과

저자 : 양성빈 ( Yang Seong-bhin ) , 한경임 ( Han Kyung-im )

발행기관 : 한국특수아동학회 간행물 : 특수아동교육연구 21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73-102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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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이 연구의 목적은 직접교수법과 반복 읽기에 의한 보완대체 의사소통(AAC)을 활용한 수정된 그림책 읽기 중재가 중등도 지적장애 초등학생의 읽기능력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는 것이었다. 연구방법: 연구 참여자는 지능지수 48의 중등도 지적장애 초등학생으로 수용어휘 등가연령은 2세 6개월이었다. 연구 참여 학생은 말을 하지만 발음이 명확하지 않아 교사나 부모 이외에는 이해하기가 어려우나 AAC 중재를 받은 경험은 없었다. 연구 설계는 행동간 중다간헐기초선 설계를 사용하였다. 중재 활동은 마이토키 상징, 콤마AAC 앱을 사용하고 수정된 그림책과 학생의 독립적인 읽기를 위한 오디오 기기로 북웜을 포함한 직접교수법과 반복읽기 전략을 적용하였다. 연구결과: AAC를 적용한 수정된 그림책 읽기 중재는 말로 의사소통하기 어려운 중등도 지적 장애 학생의 읽기유창성, 사실이해력, 추론이해력 향상에 효과적이었다. 결론: 본 연구의 결과는 AAC를 활용한 수정된 그림책 읽기 중재에 대한 많은 정보를 교사들에게 제공할 것이다.


Purpose: This study investigated the effects of adapted picture books reading intervention based on direct instruction and repeated choral reading using AAC on the reading ability of a student with moderate intellectual disability. Method: The study used a multiple probe design across behaviors. In order to analyze the outcome of the study, reading fluency, factual reading comprehension and inferential reading comprehension were selected. The intervention activity was consisted of reading intervention using direct instruction with AAC system including MyTalkie symbol, AAC application and Bookworm for the child's volunteer reading. The participant of the study was an elementary school student with moderate intellectual disability. His intelligence quotient was 48, and his receptive vocabulary age equivalency was 2.5 years old. He spoke a little, but his parent and a teacher only understood him. He did not have any experience using AAC prior to the intervention. Results: The results indicated that the adapted book reading intervention based on the direct instruction and repeated choral reading using AAC effected changes on reading fluency, factual reading comprehension, and inferential reading comprehension skills of the student with moderate intellectual disability. Conclusion: The results of the study will provide lots of information on the adapted book intervention using AAC for students with disab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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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고등학교를 졸업한 지적장애 및 발달장애 취업자와 미취업자간의 인적 및 심리사회적 특성 비교

저자 : 김경화 ( Kim Kyeong-hwa )

발행기관 : 한국특수아동학회 간행물 : 특수아동교육연구 21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03-117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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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는 한국의 중등특수교육을 담당하는 전문가와 정책입안자들에게 지적장애 및 발달장애를 가진 학생들을 위한 중등특수교육에서의 전환교육에 중요한 의미를 부여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하여 지적장애 및 발달장애를 가진 고졸 취업자와 미취업자간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의 차이와 심리사회적 특성에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본 연구 자료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2015년 장애인고용패널조사(PSED) 데이터를 추출한 것이다. PSED는 장애인들에 대한 간헐적인 질문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데이터의 신뢰성, 정확성 및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면접관이 노트북 컴퓨터로 직접 설문조사를 실시하기 위해 각 참가를 방문하는 컴퓨터지원 개인 인터뷰(CAPI)를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및 결론: 본 연구결과에 따르면, 취업한 고등학교 졸업자들은 미취업한 고등학교 졸업자들에 비해 남성이 많았으며, 대학을 졸업했으며, 장애인 보조수당을 받지 않는 사람들이 더 많았다. 또한 이들은 더 나은 사회적 기술을 가졌으며,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하지 않는 경우가 더 많았다. 심리사회적 특성을 살펴보면, 취업한 고등학교 졸업생들은 일반적으로 삶에 더 만족하였으며, 건강상태와 여가생활에서도 더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또한 자기존중감에서도 미취업한 고등학교 졸업자들보다도 훨씬 높게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는 지적장애 및 발달장애학생들을 위한 전환교육 실천에 대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Purpose: Considering that an increased attention has been raised on successful movement from high school into adulthood and an employment is highly associated with the quality of life for people with intellectual and developmental disabilities(IDD), it is important to equip individuals with IDD with the skills necessary to secure meaningful work after high school as an essential outcome of education. Method: This study was designed to compare demographic and psychosocial characteristics between employed and unemployed South Korean high school graduates with IDD using the 2015 panel survey of employment for the disabled. Results: This study found that the employed participants were more likely to be male, college graduates who do not receive supplemental security income benefits. The employers had better social skills and did not need help with daily activities in comparison to those who were unemployed. Also, the employed individuals reported to be more satisfied about life in general and had higher self-esteem than those who were unemployed. Conclusion: Implications for future research and training to improve transition practices specific to students with IDD are provided. The findings of this study will help give secondary special educators and policy makers important implications on transition education in secondary education for students with IDD in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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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사회적 의사소통장애 연구 문헌분석

저자 : 이은주 ( Lee Eun Ju ) , 오소정 ( Oh So Jung )

발행기관 : 한국특수아동학회 간행물 : 특수아동교육연구 21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19-139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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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DSM-5에 새로운 언어장애 진단명으로 사회적 의사소통장애가 첨가되었다. 그런데 현재 국내·외적으로 사회적 의사소통장애에 대한 연구가 미비한 편이다. 이에 이번 연구를 통해 사회적 의사소통장애와 관련된 연구가 세계적으로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연구방법: 2012년부터 2019년까지 저널에 발표된 학령기아동 대상의 국내·외 10편의 논문을 선정하여, 연구대상 연구방법, 독립변수 종속변수, 사회적 언어평가 검사도구, 연구결과 등을 분석하여 보았다. 연구결과: 사회적 의사소통장애 아동은 다른 신경발달장애(ASD, ADHD 등)아동과 사회적 의사소통능력 결함에 있어 유사한 특징을 보인다. 이에 사회적 의사소통장애 아동들에 대한 연구들은 ASD 및 DLD 과의 언어능력 비교 및 진단평가 방법의 고안, 또는 유의미한 치료방법에 대한 연구가 주로 진행되었다. 결론: 이상의 결과를 통해 우리는 사회적 의사소통장애라는 새로운 언어장애 아동 구분법에 맞는 적합한 진단 평가방법과 치료법에 대한 구분이 명확해져야 함을 알 수 있었다.


Purpose: A social communication disorder was added to DSM-5 as a new diagnosis name for language disorders. However, the researches on social communication disorders were not enough in Korea and abroad. The study looked at how the studies related to social communication disorders were being carried out worldwide. Method: From 2012 to 2019, the study selected 10 domestic and foreign studies for the school aged social communication disorders published in the journals and analyzed the research methods, independent variables, social language evaluation testing tools, and research results. Results: Children with social communication disorders had similar characteristics in other children with neurodevelopmental disorders (ASD, ADHD, etc.) on defective social communication skills. In this regard, the studies of children with social communication disorders were mainly conducted on the design of language ability comparison and diagnostic evaluation methods in ASD and DLD, or significant treatment methods. Conclusion: The above results show that we need to make clear the distinction between appropriate diagnostic evaluation methods and treatments for the new diagnosis name as social communication disor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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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세 유아의 그림상징 표현 특성

저자 : 권회연 ( Kweon Hoe Yeon ) , 박성지 ( Park Sung Ji )

발행기관 : 한국특수아동학회 간행물 : 특수아동교육연구 21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41-161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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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는 4세 유아들이 의사소통 수단으로 표현한 동사, 형용사, 대명사 그림상징의 특성을 분석함으로써 향후 유아나 발달수준이 낮은 학습자를 위한 그림상징 개발 과정에서 활용 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연구방법: 본 연구를 위해 4세 유아 25명을 대상으로 그림상징 표현 기술을 분석하였으며, 목표 어휘는 동사 '먹다', 형용사 '크다', 대명사 '무엇'을 선정하였다. 먼저 또래 친구들과 의사소통할 목적으로 그림상징을 표현하도록 요구한 후, 아동이 그림을 설명하도록 하였다. 아동이 표현한 그림은 Light 등(2008)이 제시한 DAS(Developmentally Appropriate Symbols)의 6가지 특성인 구체성, 친근성, 맥락성, 전체성, 색상, 초점의 요소에 근거해 특성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동사 '먹다'에서는 25명의 유아 모두에게서 구체성, 친근성, 맥락성의 특성이 나타났다. 전체성은 80%의 아동에게서 나타났으며, 색깔은 84%, 초점은 32%의 유아에게서 나타났다. 대부분의 아동들은 친숙한 상황에서 자신이 무엇을 먹는 장면을 좋아하는 사람과 먹는 상황을 표현하였다. 형용사 '크다'에서 구체성과 친근성은 25명 중 100%의 아동에게 나타났으며, 맥락성은 64%, 전체성은 88%, 색깔과 초점은 각각 80%, 72%에 나타났다. 유아들은 큰 거인을 그리거나, 키가 큰 사람과 작은 사람을 대비시키는 그림을 그렸다. 대명사 '무엇'에서는 전체 25명의 유아 중 구체성, 친근성, 맥락성은 100%의 유아들에게서 나타났으며, 전체성은 84%에서 나타났다. 색깔과 초점은 각각 84%, 80%로 나타났다. 결론: 유아들은 주로 물음표를 강조하여 표현하여 자신이 궁금해 하는 얼굴 표정, 상자나 선물상자 등을 표현하여 자신이 친숙한 장면이나 활동을 표현하려고 하였다. 4세 유아들이 표현한 그림상징은 성인의 입장에서 개발된 그림상징과 내용적으로 많은 차이를 보였으며, 내러티브를 통해 자신의 부족한 표상능력을 보완하여 표현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토대로 그림상징 개발에 주는 시사점과 후속연구에 대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symbolic expression technique to investigate the characteristics of pictorial symbol considering infant concept development and communication perspectives. Method: The participants on this study were 25 toddlers, being 4-year-old children on preschools. As well, they expressed three basic vocabulary 'eat', 'big', 'what' to pictures owing to perceive easily. The pictures were analyzed by six factors(concreteness, familiarity, context, wholeness, color, focus) on DAS(Developmentally Appropriate Symbols) by Light et al. (2008). Results: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the 'concreteness', 'familiarity', and 'contextuality' expressed in the verb 'Eat' appeared in all 25 children. 'Wholeness' was found in 80% of children, and 'color' was found in 84% of children. The 'focus' appeared in 32% of infants. Most children expressed a picture of what they were eating at home or at familiar settings, and especially expressed their favorite foods with a person they liked. In the adjective 'big', the 'concreteness' and 'familiarity' were found in 100% of 25 children. The 'contextuality' was 64%, the 'wholeness' was 88%, and the 'color' and 'focus' were 80% and 72%, respectively. Infants tended to draw tall people or to contrast tall people and small ones. In the pronoun 'what', the 'concreteness', 'familiarity', and 'contextuality' of the 25 infants appeared in 100% of the infants and the 'wholeness' was 84%. 'Color' and 'focus' were 84% and 80%, respectively. Conclusion: The infants mainly expressed the question mark by emphasizing the expression of the face with a box or a gift box. It is necessary to select pictorial symbols suitable for children's linguistic conceptual level and appropriate distinguishing ele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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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스마트폰을 활용한 상황학습의 장기간 지원이 발달장애인의 사회활동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김창배 ( Kim Chang-bae )

발행기관 : 한국특수아동학회 간행물 : 특수아동교육연구 21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63-191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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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발달장애인이 스마트폰을 활용한 상황황학습의 장기간 지원으로 지원요구, 사회활동의 수행 능력변화, 수행 사회활동 내용 등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발달장애인 10명의 거주지 중심 사회활동에 스마트폰을 활용한 상황학습을 장기간 지원하면서 산출된 '진단 및 계획서', '교육계획 및 결과서'에 나타난 사회활동과 지원요구, 사회활동 수행능력 변화, 수행 사회활동 내용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발달장애인 모두가 다양한 사회활동 지원을 요구하였고, 지원기간에 따라 지속적으로 수행능력이 증진되었으며, 장애의 정도에 차이 없이 사회구성원과 원활한 관계를 통해 다양한 사회활동을 수행하였다. 결론: 이상의 결과로 볼 때 발달장애인의 스마트폰을 활용한 사회활동 상황학습 지원은 매우 효과가 있기 때문에 빠른 확산을 위해 종합적인 지원 시스템의 구축, 사회활동 프로그램 개발, 학교에서 상황학습 수행 등이 필요하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developmental disabilities on support needs, change of performance of social activities, and social activities for long period of the situated learning support using smartphone. Method: This study analyzed social activities and support needs, changes in social activities performance, and social activities performed in 'Diagnosis and Plan', 'Educational Plan and Result'. They were developed by long-term support for ten people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using smartphones for situated learning on social activities in residential areas. Results: All of the developmental disabled persons required various social support activities, and their performance was continuously improved according to the period of support. Conclusion: It is very effective to support social activities of the situated learning using smartphone for people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construct comprehensive support system, develop social activity program, and conduct situated learning at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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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각적 스케줄 활용이 자폐성장애 초등학생의 수업참여행동에 미치는 효과

저자 : 박철현 ( Park Cheol-hyeon ) , 최진혁 ( Choi Jinhyeok )

발행기관 : 한국특수아동학회 간행물 : 특수아동교육연구 21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93-215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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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는 시각적 스케줄을 활용하는 것이 자폐성장애 초등학생의 수업참여행동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는데 목적을 두었다. 연구방법: 본 연구는 상황간 중다간헐기초선 연구설계 방법을 사용하여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가운데 자폐성장애를 갖고, 저조한 수업참여행동을 보이는 학생 1명을 대상으로 수업참여의 세가지 활동 상황(태블릿 PC사용, 화분심기, 신문 스크랩)에서 학생이 나타내는 4가지 유형의 수업참여행동(활동 준비 행동, 과제 수행 행동, 정리 행동, 활동 종료 행동)에 미치는 효과를 살펴 보았다. 연구결과 및 결론: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대상 학생은 3가지의 상황에서 모두 수업참여행동의 정반응률이 증가하여 중재 장면에서 85%이상으로 수업참여행동이 증가함을 보였다. 둘째, 중재 전 기초선·유지 측정 결과 중재 전 평균 약 25.8%의 수업참여행동 정반응률에서 중재 후 약 91.1%로 향상되었다. 논의에서는 본 연구 결과에 따라 자폐성장애 초등학생의 수업참여행동 향상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시각적 스케줄 구성 요소 및 영향에 대해 논의하였고, 추후 연구를 위한 제언을 하였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effects of the Visual Schedule on class engagement behaviors. Method: The experiment was conducted in a structured classroom setting for using Visual Schedule. The participant of this study was an 8-year-old elementary school student with Autism Spectrum Disorder. For this study, a multiple probe design across settings was employed to identify a potential functional relationship between independent and dependent variables. The independent variable was the implementation of Visual Schedule. The dependent variable of this study included the percentage of the incidence of the exact class engagement behaviors by the participant. Results & Conclusion: The results demonstrated that using Visual Schedule would be effective to increase the participant's class engagement behaviors. The effects of using Visual Schedule are maintained in the Follow-up post-intervention probe ph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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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지체·중복장애학생 보호자의 자기결정에 대한 인식

저자 : 김경양 ( Kim Kyung-yang ) , 구민관 ( Goo Minkowan )

발행기관 : 한국특수아동학회 간행물 : 특수아동교육연구 21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17-242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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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는 보호자의 개인 변인, 가족 변인, 장애학생 개인 변인, 자기결정에 대한 정보에 따라 지체·중복장애학생의 자기결정에 대해 인식에 차이가 있는지를 살펴보고 이를 통해 향후 지체·장애학생을 위한 자기결정 능력을 증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연구방법: 연구대상으로 서울 및 경기 소재 지체장애 특수학교, 지체장애학생 부모회, 지체장애 학생 치료실 보호자 92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방법은 요인분석과 신뢰도분석 후, 응답자 요인들에 대해 다변량분석(MANOVA)을 실시하였으며, 필요시 Scheffe 사후 분석을 함께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지체·중복장애 자녀의 자기결정에 대해 보호자 개인 변인, 가족 변인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둘째, 자녀 학교에 따른 요인(인식과 실행, 계획과 평가, 가치 탐색) 간 인식 차이가 나타났다. 자녀 학교급(학년)에 따른 요인(인식과 실행) 간 인식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셋째, 자기결정에 대해 들어본 경험에 따라 모든 요인(인식과 실행, 계획과 평가, 가치탐색) 간 인식에서 유이한 차이가 나타났다. 또한 자기결정과 관련한 교육을 받아본 경험 유무에 따라 요인(가치 탐색) 간 인식 차이가 나타났다. 결론: 보호자들의 인식의 차이는 주로 지체·중복장애학생들의 학교 요인들(예: 학년/학교)과 자기결정에 대한 정보 변인(예: 들어본 경험, 교육 경험)에 영향을 받는 반면 가정적 요인들(예: 수입 / 가족구성)은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향후 지체·중복장애학생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자기결정 교육의 필요성 및 자기결정 프로그램 개발에 대해 논의하였다.


Purpose: The purpose of the current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differences in perceptions of parents who had a child with physical or multiple disabilities and to explore ways to improve self-determination skills of these children. Method: 92 caregivers having a child with physical or multiple disabilities participated in this survey study. Factor and reliability analyses were used to compose survey questions. Multivariate analysis of variance(MANOVA) were conducted to statistically analyze the responses. Scheffe follow-up test was aslo conducted if needed. Results: Results of the study indicated that there were some statistically differences in the perceptions of the parents in some variables. First, parents' income and relationship did not affect the parents' perceptions. Second, there was a different perception based on child's educational setting across all three factors. there was a different perception based on grade level in the recognition and execution factor. Third, parents' knowledge on self-determination resulted in a different perception of the parents across all factors. Experiences with parent training on self-determination affected the parents' perception in the value exploration factor. Conclusions: The differences in the parents' perceptions were not attributed from family factors (e.g., income/family structure), but school factors (e.g., grade/education set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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