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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t-studien

  • : 한국칸트학회
  • : 인문과학분야  >  서양철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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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반년간
  • : 1598-9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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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5)~42권0호(2018) |수록논문 수 : 389
칸트연구
42권0호(2018년)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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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칸트 숭고 이론의 초월철학 체계 분석 연구

저자 : 김민수 ( Kim Min Su )

발행기관 : 한국칸트학회 간행물 : 칸트연구 42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26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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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숭고에 관한 칸트의 이론을 초월철학의 체계로 해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분석적 연구이다. 우선, 논자는 칸트의 판단력비판 의 숭고 이론이 초월철학의 체계 하에 구성되었음을 해명할 것이다. 그리고, 숭고 이론이 초월철학의 체계의 캡스톤capstone으로 작용하는 것을 밝힐 것이다. 그리하여 3대 비판서의 근거를 마련하는 칸트의 초월철학의 체계가 숭고 이론을 통해 비로소 완성된다는 점을 부각시킬 것이다. 본 논고의 논지를 이렇게 요약할 수 있을 것이다. 칸트의 숭고 이론은 그의 초월철학의 체계를 완성하는 마지막 캡스톤이었다.
본 논고가 학술적 의미를 지니게 된다면, 칸트의 숭고 이론을 판단력비판 에서만 국한하여 해석하는 일반적인 시각에서 다소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이 연구는 수학적 숭고와 역학적 숭고라는 두 유형으로 분류하여 각기 상이한 것으로 해석하는 경향에 대해 보충적인 해석의 의미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그 통상적 이해를 넘어서는 의미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상의 논의를 통해, 칸트의 숭고 이론이 지닌 위상과 의미에 대한 평가가 조금 더 강조되고 부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This analytical study aims to interpret K ant's theory of the sublime as a system of transcendental philosophy. Above all, the author explains how K ant's “critique of judgment” is founded on his transcendental philosophy, and how the theory of the sublime acts as a capstone. With the theory of the sublime, Kant's system of transcendental philosophy, as found in the three Critiques, reaches completion. This argument can be summarized as follow s. Theory of the sublime was the last capstone to complete Kant's system of transcendental philosophy.
If this article is to have an academic significance, it is expected that we will be able to escape from the typical point of view that interprets Kan's theory of sublime onlyin “critique of judgment”. Moreover, this study can provide a com plementary interpretation of the tendency to classify into two types - the mathematical and the dynamical sublime - and to interpret them as different. Also this study can provide meaning beyond its ordinary understanding. Finally, through the above discussion, the author evaluates and emphasizes the status and significance of K ant's theory of the subl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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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칸트에게서 악의 문제와 기독교의 원죄론

저자 : 안윤기 ( An Yoon Ki )

발행기관 : 한국칸트학회 간행물 : 칸트연구 42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7-54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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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칸트 철학에서 다루는 매우 중요한 주제 중 하나이다. 칸트의 종교 비판은 그의 평생에 걸쳐 나타나고 있는데, 특히 종교 문제만을 집중적으로 논의한 저작으로 그가 세상에 내놓은 것이 이성의 한계 안에서의 종교 이다. 이 책을 전개해감에 있어서 칸트는 끊임없이 기독교의 주요 교리와 씨름한다.
본고에서는 칸트 종교철학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악 개념을 분석하되, 특히 “인간은 자연본성적으로 악하다”(VI 32)는 그의 명제, 그리고 이와 직결되는 “근본악”(das radikale Bose, V I 32), “악으로의 성벽”(der H ang zum Bosen, VI 21) 개념 등에 중점을 두고, 또한 그가 반면교사로 염두에 두었던 기독교 주류 신학의 원죄론과의 비교, 대조 하에 논의를 진행하였다.
기독교 신학에서는 원죄론에 입각해 죄악의 편재성을 쉽게 설명한다. 그러나 칸트는 악의 편재성은 인정하면서도, 자칫 인간의 행위 책임이 부인될 가능성을 우려하였다. 그래서 그는 주장하기를, 인간의 자연본성 안에는 선천적인 근본악이 있어서 우리의 모든 행위가 죄악이지만, 그럼에도 그것은 엄연히 우리 자신이 초래한 것이고, 따라서 우리 자신에게 마땅히 윤리적 책임이 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Religion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themes in the philosophy of Immanuel K ant. His criticism of religion has appeared throughout his life. In particular, his Religionsschrift (1793) has focused intensively on the subject of religion. In writing this book, Kant constantly wrestles with the major doctrines of Christianity.
In this essay, I analyze K ant's notion of evil, and in particular, the thesis “man is naturally evil” (VI 32). I will discuss it in comparison with the dogma of original sin of christian theology.
In christian theology it is easy to explain the ubiquity of evil based on the original sin. Kant, however, accepted the ubiquity of evil, but worries that the dogma of original sin will deny the responsibility for human behavior. So he insisted that there is a radical evil in the nature of m an, so that all our behaviors are sinful, but they are caused by ourselves, and it is therefore necessary for ourselves to have an ethical responsi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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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맑스와 칸트 - 마부르크의 관념론적 사회주의자들

저자 : 이충진 ( Lee Choong Jin )

발행기관 : 한국칸트학회 간행물 : 칸트연구 42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55-74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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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칸트학파의 한 부류인 마부르크 학파는 - 학문이론적 연구 외에도 - 칸트철학과 맑스철학을 종합하여 '관념론적 사회주의'라는 독특한 이론체계를 구축했다. 마부르크 학파는 사회주의에 내재한 유물주의를 제거하고 그 자리에 관념주의를 놓고자 시도했으며, 그를 위해 특히 칸트의 목적의 왕국 개념을 맑스주의적으로 재해석하고자 노력했다. 이 연구는 마부르크 학파에 속한 철학자들(코헨, 나토르프, 슈타우딩어, 슈탐믈러, 포어랜더)의 연구를 요약 · 소개한다. 150여 년 전 등장했던 칸트 윤리학에 대한 하나의 해석에 주목함으로써 이 연구는 칸트철학 연구의 중요성을 다시금 환기시키고자 한다.


Die Marburger Schule, ein Zweig der Neu- Kantianer im 19. Jh., bietet ein einzigartiges theoretisches System , das als “der idealistische Sozialism us” bezeichnet wird, indem sie Kants Philosophie und Marxs Philosophie zusammenbringen. Die Marburger Schule versuchte im Sozialism us an Stelle des Materialism us den Idealism us von Kant hinein zu setzen, insbesondere dadurch, indem sie den kantischen Begriff 'das Reich der Zw ecke' m arxistisch interpretierte. - D iese Studie stellt die Arbeiten der Marburger Schule (von C ohen, N atorp, Staudinger, S tam m ler, Vorlaender) zusammenfassend vor. Zielsetzung der Studie ist die Bedeutung der Kantforschung nochm al zu beton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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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칸트와 피아제의 수리 인식론에 대한 오트의 해석 비판: 수학적 인식의 가능 토대로서 연속성 원리

저자 : 문장수 ( Moun Jean Sou )

발행기관 : 한국칸트학회 간행물 : 칸트연구 42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75-96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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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두 가지 목적을 가지고 있다. 우선 첫째로, 공간적 이미지와 수학적 인식의 관계에 대해 오트(Otte)의 이론이 가지는 의의를 설명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이러한 의의에도 불구하고 이 문제와 관련하여 칸트와 피아제에 대한 그의 분석은 정확하지 않다는 것을 해명하는 것이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일반적인 개념들(범주. 보편자)과 특히 수학적 개념들의 가능 근거는 무엇인가? 플라톤주의가 주장하듯이, 우리는 이러한 보편자들을 선천적으로 지참하고 있는가? 아니면 고전적 경험론이 말하듯이, 이러한 보편성은 외적인 경험적 대상들에 대한 단순한 추상화에서 직접적으로 “주어진” 것인가? 이 점과 관련하여, 오트는 이러한 보편성을 가능케 하는 제 1원리는 “연속성의 원리”라고 강조한다. 즉 그는 연속성을 인식주관의 구성을 가능하게 하는 사전 조건으로 생각한다. 이런 입장에서 오트는 칸트 및 피아제와 달리 연속성 원리를 선-존재론적인 개념으로 해석하고자 한다. 즉 연속성의 원리가 주장하는 것은 “우리는 변화와 진화의 토대에서만 뭔가를 이해할 수 있다는 것, 즉 발생의 조건에서만 모종의 대상을 지각할 수 있다”라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인식론적 관점에서 볼 때, 연속성 개념을 이해하는 것은 사후적 사태지만, 존재론적인 차원에서 이러한 발생의 근거는 연속성에 기초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사실 퍼스의 입장에 가까운 것으로 일반인들의 직관적 신념이기도 하다. 그러나 필자의 관점에서 볼 때, 이는 일종의 추론이다. 외적 대상의 존재성을 의심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그렇다고 모든 수학적 인식이 외적 대상에 대한 이미지에 근거해야 한다는 그의 주장은 수용하기 어렵다. 그리고 피아제는 수학적 인식의 가능성을 위해 수학적 인식에서 공간적 이미지를 제거했다는 오트의 해석은 부정확하다. 왜냐하면, 피아제는 칸트처럼 물자체(실재)와 현상(구성)을 철저하게 구분하지 않고 상호침투 관계를 가지는 변증법적 관계로 이해하면서 외적 대상에 대한 조작적 활동에서 수학적 인식이 구성된다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Kant supposes that all our know ledge-extending cognitions are synthetic, including mathematical know ledge. But this synthesis does not lie in the matter of experience but in the function of cognizant consciousness. That is why continuity, according to Kant, lies only in the realm of phenomena, for they are synthesised by our activity. Piaget is, like K ant, dualist that starts from the belief that whatever connection, coherence or continuity there is, it is a result of the subject's constructive efforts, rather than a precondition of making these efforts meaningful. Piaget assumes a Kantianism w here the categories are not there at the outset. He thinks of the subject as constructing itself as w ell as his constructing structures as the source of the apprehension of the world. Piaget speaks of reflective abstraction in this context as the basis of m athematical know ledge, but separating it com pletely from empirical abstraction.
I emphasize the role of the continuity and perception as the prerequisite of mathematical know ledge. In contrast to Kant's and Piaget's view, I would like to understand the continuity principle as stating that we understand something only on the basis of change, as if it would be the condition of its genesis. I believe that in referring to these different interpretations of the continuity principle, we may not only obtain the differences between Kant's view and Piaget's on the notion of space and of perception on the one hand, but also will lead to the difference between Piaget's constructivism and Peirce's realism on the other hand. In the long run, I try to synthesise both the contrast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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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루소와 서구 근대성의 딜레마

저자 : 나종석 ( Na Jong Seok )

발행기관 : 한국칸트학회 간행물 : 칸트연구 42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97-126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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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 우리는 루소와 로베스피에를 중심으로 근대의 위기의 근원이 어떻게 자유에 대한 절대적 열망과 공속하고 있는지를 살펴볼 것이다. 그러니까 이 글은 결코 루소의 정치사상의 복잡한 국면을 모두 탐구하고자 하지 않는다. 그의 자유에 대한 이해를 중심으로 서구 근대성의 내적인 위기의 근원이 무엇인지를 좀 더 명료하게 서술하는 것이 이 글의 기본적 문제의식이다. 그리고 이런 성찰을 바탕으로 상황과 맥락에 구현될 수 있는 자유에 대한 성찰, 이를테면 헤겔의 정치철학의 핵심적 통찰의 기원이 루소적인 자유 이해의 한계에 대한 헤겔의 비판에 존재한다는 점을 보여주고자 한다. 이런 서술을 통해 이 글은 결국 바람직한 자유의 실현에 대한 고민이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져야 하는지를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This study will focus on Rousseau and Robespierre to explore the manner in which the source of the crisis of modernity goes together with the absolute desire for freedom. To be sur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not to dive into all the meticulous details of Rousseau's political philosophy; rather, the intent is to elucidate the root of the internal source of crisis that Western modernity is facing through the lens of Rousseau's understanding of freedom . Based on these themes, the article will delve into how freedom can be materialized in certain situations and contexts. For example, the study will show that the basis of Hegel's political philosophy can be traced back to his criticism of Rousseau's limited understanding of freedom. In this vein, the article will present readers with the opportunity to think about how to realize ideal free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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