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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연구 update

International Journal of Tourism Management and Sciences

  • : 대한관광경영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관광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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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연8회
  • : 1226-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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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1)~35권4호(2020) |수록논문 수 : 2,096
관광연구
35권4호(2020년 06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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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바리스타의 자기주도학습이 학습전이에 미치는 영향: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와 고용형태의 조절효과

저자 : 김휘순 ( Kim Hwysoon ) , 이형룡 ( Lee Hyungryong )

발행기관 : 대한관광경영학회 간행물 : 관광연구 35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2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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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바리스타의 자기주도학습이 학습전이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을 검증하고 고용형태의 조절효과를 실증분석 하는 것이다. 설문 시점 기준 1년 이내에 바리스타 교육을 받은 바리스타를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하였으며, 325부의 설문의 회수하여 불성실하거나 고용형태가 대표 및 점주로 되어있는 설문 71부를 제외한 254부를 분석에 사용하였으며, SPSS 23.0을 통하여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자기주도학습은 자기효능감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친다. 둘째, 자기효능감은 학습전이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친다. 셋째 자기주도학습은 학습전이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친다. 넷째, 자기효능감은 자기주도학습과 학습전이 관계에 부분매개효과를 갖는다. 다섯째, 자기효능감과 학습전이의 관계에서 정규직 바리스타의 학습전이가 비정규직 바리스타에 비해 높게 나타나 고용형태에 따른 차이가 발생한다. 이에 따라 바리스타의 직무교육에 있어서 자기주도학습의 학습전이에 정(+)영향을 미침으로 교육프로그램 구성에 대한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바리스타 직무교육시 자기효능감을 향상 시킬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 운영이 필요하다는 학문적 시사점을 제시한다. 또한 고용형태에 따라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비교하였을 때 정규직이 비정규직보다 자기효능감이 높을수록 학습전이가 높게 나타나는 차이가 발생함으로 고용형태의 차이를 고려한 직무교육훈련이 운영되어야 한다는 실무적 시사점을 제시한다.


This studies purpose is to check the how self-directed learning will spread among barista students, and to prove that self-efficacy has a mediated effect. To show this, we will analyze employment forms and regulation effects.
The survey was completed by baristas that had completed a standard level barista education class within the last year. In total 325 surveys and employment forms were analyzed. 254 cases were used and 71 cases in which the employment forms didn't match our requirements. For this study, frequency analysis, exploratory factor analysis, regression analysis, and mediated, Moderating effects were all used in order to come to a conclusion.
Our findings showed the following; First, self-directed learning has a positive(+) effect on Self-Efficacy. Second, Self-efficacy has a positive(+) effect on learning transfer. Third, self-directed learning has a positive(+) effect on learning transfer. Fourth, self-efficacy has a mediated effect on self-directed learning and learning transfer. Fifth, self-efficacy and learning transfer is affected by employment status. For example, among full time barista's, learning transfer is higher than among part-time baristas. In conclusion, we found that self-directed learning is important in training baristas. This, however, is affected by the employment status of the baristas. It is also necessary to operate education programs that can improve self-efficacy during barista job training. And presents a practical point of view that job training and training should be operated considering differences in employment patter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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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문화한류, 경제한류, 국가친밀감, 관광지 충성도 간 관계연구: 국가친밀감의 매개효과

저자 : 엄지영 ( Um Jiyoung )

발행기관 : 대한관광경영학회 간행물 : 관광연구 35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3-42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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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문화한류, 경제한류, 국가친밀감, 관광지 충성도 간 관계를 규명하고 국가친밀감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위하여 진행되었다. 이를 위하여 2019년 여름 성수기 1달 동안 한국을 방문한 대만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다. 총 200부의 설문지를 배포하였으며, 이 중에서 미응답 및 불성실 응답지를 제외하고 총 154부의 답변을 바탕으로 빈도분석, 탐색적 요인분석, 확인적 요인분석, 상관관계분석, 구조방정식모형분석, 국가친밀감의 매개효과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문화한류는 국가친밀감과 관광지 충성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으며, 국가 친밀감 역시 관광지 충성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경제한류의 경우 국가친밀감에는 유의한 영향을 미쳤으나, 관광지 충성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문화한류와 경제한 류가 각각 관광지 충성도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서 국가친밀감의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본 연구는 한류를 문화한류와 경제한류로 구분하여 연구한 만큼, 한류의 연구영역을 확장하는 한편 미시적 연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향후 외국인 관광객들이 우리나라에 관광지 충성도를 갖기 위하여 한류를 이용할 수 있는 마케팅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This study aims to verify the influencing relationship among cultural Hallyu, business Hallyu, national affinity, and destination loyalty, and it also made a research into the mediating effect of national affinity.
For the purpose, questionnaires were handed out to the visitors from Taiwan, from 23rd of July to 22nd of August. Total of 200 copies were handed out, and 154 copies were used for analysis such as frequency analysis, exploratory factor analysis,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correlation analysis, structure equation model analysis, and mediating effect analysis.
The result showed that cultural Hallyu influenced on national affinity and on destination loyalty. Business Hallyu also influenced on national affinity. however, it did not influenced on destination loyalty. In case of mediating effect of national affinity, it showed the effect not only when cultural hallyu influenced on destination loyalty, but also when business hallyu influenced on destination loyalty.
This research is expected to further extend the microscopic study of Hallyu, and can provide some implications for Hallyu marke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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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항공사의 인적서비스가 지각된 가치, 충성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저자 : 김은주 ( Kim Eunjoo ) , 조우제 ( Cho Wooje )

발행기관 : 대한관광경영학회 간행물 : 관광연구 35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43-57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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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산업에서 직접적으로 고객을 응대하는 현장 서비스 종사자의 인적서비스 품질은 전반적인 서비스 평가 또는 만족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본 연구에서는 항공기 기내에서 제공되는 인적서비스가 지각된 가치와 충성도에 제각각 미치게 되는 영향과 그리고 지각된 가치가 충성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보고자 2019년 9월 10일부터 총 35일간에 걸쳐 항공기를 탑승하여 실제 서비스를 이용해 본 적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인적서비스는 지각된 가치의 요인 중에서 기능적 가치를 제외한 감정적 가치와 사회적 요인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하였고 인적서비스는 충성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도 확인할 수 있었다.
지각된 가치와 충성도와의 관계를 실증 분석한 결과 감정적 가치를 제외한 기능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가 충성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렇듯 인적서비스와 지각된 가치는 고객이 기업에 대해 갖게 되는 이미지, 신념을 토대로 향후 지속적인 이용을 가능하게 만드는 충성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에 앞으로 항공사들은 고객들의 선택을 받기위한 마케팅 전략 수립 시에 이러한 부분들에 꾸준히 신경을 써야할 필요성이 있을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loyalty of the cabin crew in the airplane cabin in terms of the perceived value of the customer and the customer's constant positive behavioral intention. We will also look at the impact of loyalty on customer perceptions and predictions of long-term and sustained relationships with customers.
First, it is found that human services in the aircraft affects the factors of perceived value. As a result, it shows that social value and emotional value exclude functional value among perceived values. It has been shown that social value and emotional value except functional value defined as value for durability and cost reduction are mainly influenced by product use.
Second, it was found that the human service provided by the cabin crew had a significant effect on the loyalty. It is also important for the airline to select the appropriate personnel for the crucial role of the cabin crew who responds to the image of the airline they are seeking, It would be a good idea. This is because the customer's evaluation can be completely different due to the basic service mindset and attitude of the service staff even in the case of providing the same service item or having the same conversation
Third, it is found out that emotional value and social value have a significant influence on perceived value of customer `s perceived value. Among the perceived values, social value has been shown to have the greatest effect on loyalty, which is a value that is recognized and appreciated by others and is emphasized in making a good relationship with people . As a result of sharing opinions with other people and forming a positive consensus, the satisfaction of others is multiplied by the recognition of other people, resulting in more confidence in airline and natural loyal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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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년제 관광학과 전공자들의 전공입문, 전공만족, 전공유지에 관한 현상학적 연구

저자 : 서정아 ( Seo Junga )

발행기관 : 대한관광경영학회 간행물 : 관광연구 35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59-80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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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4년제 관광학과 전공자의 전공입문과 전공과정 동안 진로 탐색과 전공유지 행동에 대한 30년간 동 세대별(Cohort) 추적을 통한 현상학적 연구이다. 연구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4년제 관광학과 전공자 45명을 대상으로 심층 면접과 현상학적 접근을 통한 질적 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관광 전공자들의 전공입문 동기는 적성과 흥미와 같은 내재적인 동기와 성적 수준, 지인의 추천과 같은 외재적인 동기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였다. 둘째, 현장실습과 같은 실무교육, 교수와 선후배들 간의 인적 네트워크 등이 전공 만족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전공유지 진로 결정에는 본인의 적성과 흥미, 지인의 추천 등이 영향을 미쳤다. 반면에 비전공 분야로의 진로 결정에는 상대적으로 저임금과 직업의 불안정성이 영향을 미쳤다. 넷째, 전공유지 취업자들의 경우에는 첫 취업 후 타 분야로 이직을 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타 분야 이직에는 저임금과 직업의 불안정성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러한 결과는 전공과정 후 비전공 분야로 진출한 전공자들과 비슷한 이유로 이직을 결정하는 것과 유사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반면에 전공과 연관된 직업을 계속 유지하는 일부 전공자들은 흥미와 적성, 업무 만족도, 업무의 익숙함 등이 전공유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본 연구는 관광학과 전공자들의 실제적인 욕구와 요구를 파악하여 좀 더 체계적이고 현실적인 진로 교육의 지침을 마련하는데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This is a phenomenological study to explore college graduates' career decision-making process. The research was mainly designed to find out factors influencing major selection, major satisfaction and career decision of tourism graduates. 45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employing purposive sampling. The result of in-depth interview was analyzed through Colaizzi's method. The findings were as follows. First, not only intrinsic motivation such as interest and attitude in major but also extrinsic motivation such as including grades and personnel recommendation influenced on major choice for tourism students. Especially, uniform impact was one of factors that allured students to select tourism management for their majors. Second, school curriculum and networking with faculty members or peers could influence major satisfaction for tourism students while in school. In addition, tourism major students were very enthusiastic about learning hands-on practice which may in turn to lead them to work in the field of their majors. Third, those who were intrinsically motivated were more likely to choose and retain careers in their field of study. Moreover, they didn't mind about realistic barriers such as low income and job insecurity in tourism businesses, compared to those who found jobs in different fields. The results implied that educational systems for tourism students need to be improved in order to meet students' needs, reorganize the department's curriculum and to intervene faculty memb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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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한국과 일본의 정치적 갈등이 여행 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사례연구: 인스타그램의 갈등 관련 콘텐츠를 중심으로

저자 : 최홍열 ( Choi Hong-yeol ) , 박은경 ( Park Eunkyung )

발행기관 : 대한관광경영학회 간행물 : 관광연구 35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81-101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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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과 일본의 무역과 정치적 갈등이 일본 여행을 계획한 사람들의 여행 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참가자들이 자신을 사회의 일원이나 혹은 개인으로 분류함으로써 결정을 내렸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러한 현상은 자기 범주화 이론을 통하여 타당하게 설명된다. 집단 정체성의 형성에 있어서 특히 중요한 요소는 집단대 집단 구분의 현저성이다. 따라서 사회적 정체성에 더 큰 영향을 받은 참가자는 개인화가 덜 된 반면, 개인의 정체성에 더 큰 영향을 받은 참가자는 개인화 가능성이 높았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에서는 일본을 여행한 사람들이 개인적 정체성에 근거하여 결정을 내리고 행동을 나타낸 반면, 일본을 여행하지 않은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그들의 사회적 정체성에 대한 제3자의 인식에 근거하여 결정을 내리고 행동을 한다는 것을 밝혀내었다. 이러한 연구의 결과를 고려할 때 소셜 미디어에서 담론은 사회문화적 요인, 정치ㆍ외교적 상황, 정보 제공자 간의 경향, 정보 출처 등 다양한 요인의 복합적 결과로 형성된다. 그리고 이는 여행 결정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과 인식에 분명하게 영향을 미친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이론적으로는 국가 간 정치적 갈등의 상황에서 여행 의사결정에 자기 범주화 이론을 적용하였으며, 실무적으로는 정치적 갈등으로 인한 관광산업의 위기관리는 사회적 집단 및 개인적 가치의 관점에서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는 시사점을 제시한다.


This study investigated the effects of the trade and political conflict between South Korea and Japan on the travel decision-making of people who planned to travel to Japan. The results of the study showed that participants made decisions by categorizing themselves either as members of society or as individuals. This phenomenon finds a plausible explanation by reference to the self-categorization theory. A particularly important factor in the formation of group identity is the salience of group-to-group distinctions. Therefore, respondents who were more influenced by social identity were less personalized, while the participants who were more influenced by individual identity were more likely to be personalized. In conclusion, we found that those who did travel to Japan made decisions and expressed behaviors based on personal identity, while those who did not travel to Japan generally made decisions and expressed behaviors based on a third-personal perception of their social identity. Considering the results of this study, discourses in social media are formed as a composite result of many varied factors, including socio-cultural factors, political and diplomatic situations, tendencies among information providers, and sources of information. And it clearly influences people's thinking and perception as regards travel decisions. Based on these findings, the theoretical contributions and practical implications of the research were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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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관광전공 대학생의 마인트셋과 그릿이 현장실습 스트레스와 진로결정에 미치는 영향

저자 : 한수정 ( Han Sujung ) , 박상희 ( Park Sanghee )

발행기관 : 대한관광경영학회 간행물 : 관광연구 35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03-122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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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관광전공 대학생들의 현장실습 스트레스 원인을 파악하여 진로결정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 심리적 기제인 마인드셋, 그릿과의 영향관계를 고찰하는 것이다. 연구의 표본은 국내 4개 공항, 국내 8개 호텔, 그 외 리조트, 여행사, 컨벤션센타, 크루즈, 카페 등에서 현장 실습 및 인턴을 한 4년제 대학과 2년제 대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하였다. 총 284부의 설문을 최종 분석 자료로 활용하였으며, 자료는 SPSS 24 통계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빈도분석, 탐색적 요인분석, 신뢰도분석, 상관관계분석과 회귀분석을 통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도출하였다.
첫째, 고정 마인드셋은 그릿의 하위 요인인 노력의 지속성과 흥미의 일관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한 반면, 성장 마인드셋은 그릿의 하위 요인인 노력의 지속성과 흥미의 일관성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쳤다. 둘째, 그릿의 하위 요인(노력의 지속성, 흥미의 일관성) 중 노력의 지속성은 현장실습 스트레스(역할과다, 역할갈등과 모호성, 과제특성)의 3개요인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했지만, 흥미의 일관성은 현장실습 스트레스(역할과다, 역할 갈등과 모호성, 과제특성)에 모두 유의한 부(-)의 영향을 미쳤다. 셋째, 마인드셋의 하위 요인(고정, 성장) 중 고정 마인드셋은 현장실습 스트레스(역할과다, 역할갈등과 모호성, 과제특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했고, 성장 마인드셋은 현장실습 스트레스(역할과다, 역할갈등과 모호성, 과제특성)의 3개요인 중 과제특성 요인만 제외하고 역할과다, 역할갈등과 모호성에 유의한 부(-)의 영향을 미쳤다. 넷째, 관광전공 대학생의 현장실습 스트레스(역할과다, 역할갈등과 모호성, 과제특성)의 3개요인 중 과제특성만 진로결정에 유의한 부(-)의 영향을 미쳤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internship stress on career decision making and examine the impact of mindset and GRIT on internship stress for tourism students. A total of 284 questionnaires were used as the final analysis data using SPSS 24.0 statistical program.
The validity of the hypothesis was tested by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and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direct effects of fixed mindset on 'perseverance of effort' and 'consistency of interest' of GRIT were not significant. On the other hand, there were positively significant correlations between growth mindset and GRIT. Second, 'perseverance of effort' of GRIT had no significant influence upon internship stress(role overload, role conflict & ambiguity, job characteristics). However, 'consistency of interest' of GRIT was significantly and negatively correlated with internship stress (role overload, role conflict & ambiguity, job characteristics).
Third, fixed mindset had no significant influence upon internship stress (role overload, role conflict & ambiguity, job characteristics). Growth mindset was significantly and negatively correlated with internship stress (role overload, role conflict & ambiguity), except job characteristics. Finally, it was found that job characteristics among internship stress had significant influence on career decision making negatively for tourism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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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제주 이주민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문화융합척도개발의 기초연구

저자 : 김주호 ( Kim Jooho ) , 손주영 ( Son Jooyoung ) , 이은정 ( Yi Eunjeong )

발행기관 : 대한관광경영학회 간행물 : 관광연구 35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3-142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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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높은 생태학적 가치로 인해 대내외적으로 높은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제주도는 최근 들어 정착에 실패하고 다시 도심으로 돌아가는 이주민의 증가로 인해 지역경제발전에 상당한 타격을 입고 있다. 본 연구는 '뜨는' 제주를 찾아온 이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다시 제주를 '뜨는' 원인을 심리, 사회, 문화 등의 통합적 차원에서 분석하고 타 지역과 차별화되는 제주 특유의 상황적 요인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고자 3차에 걸쳐 실시되었다. 1차 연구는 정성적연구방법(qualitative research)을 통해 이주민들이 직면하는 제주 적응상의 어려움을 크게 교육환경, 의료환경, 쇼핑·문화, 지역정서, 교통, 상업활동, 이주민정책 등의 7개 영역으로 구분하고 각 영역에서의 문제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2차 정량적 연구(quantitative research)에서는 7개 영역 중 '교육환경', '쇼핑ㆍ문화', '지역정서', '상업활동', '이주민정책' 등의 5개 영역에서 이주민과 토착민 간의 차이점과 이 주민과 토착민 간의 사회적 거리감과 사회적 관계형성의 어려움을 검증하였다. 3차 연구는 1차 연구 및 2차 연구의 결과물에 다양한 참고문헌과 전문가 의견을 종합하여 '제주 이주민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문화융합 척도개발'의 주요 구성요소를 교육환경, 의료시설, 문화와 여가, 지역정서, 주거와 교통, 경제활동, 복지와 안전, 이주민 정책 등 8개 영역으로 구분하고 총 36개의 하위 구성요소를 도출하였다. 본 연구가 제주 이주민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효과적인 이주민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서 유용하게 사용되기를 기대한다.


Jeju Island has recently suffered considerable damage to regional economic development due to the increase in migrants who fail to settle down.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causes of migrants who came to Jeju and are leaving Jeju again from failing to adapt to the community, from psychological, social, and cultural perspectives. Tree stepwise research was conducted in order to grasp the specific situational factors of Jeju that are different from other regions. The first study is a qualitative research in which the difficulties of adaptation to Jeju that migrants face are largely divided into 7 problem areas: educational environment, medical environment, shopping and cultural environment, regional sentiments, transportation, commercial activities, and migrant policies. The second study is a quantitative study that finds significant differences in 5 of the 7 areas which include, 'educational environment', 'shopping · culture', 'regional sentiments', 'commercial activities', and 'migration policy' between migrants and Jeju natives. Also, the social distance between them and the difficulties in forming social relationships are statistically confirmed. The third study synthesizes various references and expert opinions on the results of the first and second studies and identifies the main components of 'developing cultural convergence index for successful settlement of Jeju migrants.' The main components are divided into 8 areas and a total of 36 sub-components were derived. We hope that this study will be useful as a basic data for making effective migrant policies in the successful settlement in 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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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자원봉사관광 참여자의 경험에 대한 현상학적 연구

저자 : 류예빈 ( Ryu Yebin ) , 김이태 ( Kim Yitae )

발행기관 : 대한관광경영학회 간행물 : 관광연구 35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43-157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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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적 성장을 목적으로 하는 관광이 확대됨에 따라 자원봉사관광은 각광을 받고 있다. 자원봉사관광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이타적 활동, 환경보존을 위한 사회적 책임의 측면과 새로운 지역과 문화에 대한 체험 욕구를 가진 관광활동 측면으로 나뉜다. 자원봉사관광객은 복합적인 성향을 동시에 보이며, 각 동기의 정도에 따라 활동성향은 차이를 보인다. 따라서 본 연구는 현상학적 연구방법을 활용하여 자원봉사관광객의 경험을 이해하고, 자원봉사관광 발전을 위한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해외자원봉사관광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국내 대학생 12명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실시하였으며, 이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현상학적 측면에서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이들의 경험은 세 가지로 유형화 할 수 있었다. 첫째, 자원 봉사관광을 통해 현지인과 교류하고, 함께 참여한 동료들과 교류하면서 새로운 인간관계를 확장할 수 있었으며, 나아가 활동을 통해 자아실현과 내적 성장을 이룩하는 정서적 만족을 느낄 수 있었다. 둘째, 자원봉사관광이라는 것이 가지고 있는 긍정적인 이미지로 인해 선호하는 경향이 있었으며, 그 지역의 독특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현지의 문화를 잘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셋째, 단편적인 봉사활동만으로는 현지에 도움이 되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이야기 하였다. 이에 자원봉사관광은 참여자의 관심을 촉구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 하였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학술적, 실무적 측면의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As tourism for the purpose of internal growth expands, volunteer tourism has been spotlighted. Volunteer tourism is divided into altruistic activities for social responsibility and tourism activities with a desire to experience new regions and cultures. Volunteer tourists show complex inclinations at the same time, and activity tendencies vary according to the degree of each motive. Therefore, this study aimed to understand the experiences of volunteer tourists using phenomenological research methods and to draw implications for volunteer tourism development. To this end, an interview was conducted with 12 domestic university students who had participated in overseas volunteer tourism and analyzed from a phenomenological perspective based on their statements. As a result of analysis, their experiences could be categorized into three types. First, through volunteer tourism, it was possible to expand new relationships by interacting with local people and colleagues who participated, and furthermore, through activities, they could feel the emotional satisfaction of achieving self-realization and internal growth. Second, because of the positive image of volunteer tourism, there was a tendency to prefer it, and it was an opportunity to get acquainted with the local culture in that it was possible to experience the unique culture of the region. Third, short-term volunteer activities alone do not help the local community, but nevertheless, continuous attention and cooperation are necessary. Volunteer tourism was an opportunity to urge participants' interest, and that it would have an impact in the future. Based on these findings, this study draws implications for academic and practical asp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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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Kano모형을 활용한 시니어 해외패키지여행상품 품질 분석

저자 : 임영희 ( Lim Younghee )

발행기관 : 대한관광경영학회 간행물 : 관광연구 35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59-180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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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Kano 모형과 Timko CSC를 활용한 시니어 해외패키지여행상품의 품질 분석에 관한 연구이다. 시니어들이 지각한 해외패키지여행상품이 Kano모형에 의해 어떠한 품질로 분류될 수 있는지 연구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 조사를 위해 최근 1년 이내에 해외패키지여행 경험이 있는 60세 이상의 시니어들을 연구의 대상으로 하여 이들로부터 받은 설문지 중에 302명의 데이터를 유효표본으로 활용하였다. 직접 설문지를 배포하여 수집하였고 2019년 11월부터 약 1개월 간 조사를 실시하였다. 빈도분석, Kano모형분석, Timko계수 분석을 위해 R Program을 활용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첫째, 전체 29개 요소 중에서 매력적품질 11개, 일원적 품질 9개, 당연적품질 4개, 무관심품질 3개, 역품질 2개로 Kano모형의 5개 품질이 모두 나타났다. 둘째, 일원적 품질로는 추가비용 없음, 빠른 서비스 등이 있고, 매력적 품질로는 국내항공편, 가이드 사진촬영서비스, 다른 고객간 조율 등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역품질 항목이 나타났는데 액티비티 포함, 면세쇼핑센터 방문 항목이었다. 결론적으로 시니어들은 해외패키지여행상품에 대해 안전하고 함께 여행하는 사람들의 예절문제, 편안한 건강상의 무리가 없는 여행, 자연환경 구경, 유적지 관람 등을 매력적 품질로 인지하였다. 해외관광을 매년 경험하는 경제적 여유가 있는 시니어들에게 해외패키지여행상품의 다양한 속성들의 구성에 대해 재고할 필요성이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This study is focused on the quality analysis of Senior Package Travel service using the Kano model and Timko CSC. For this study, subjects were selected among seniors over the age of 60 who have traveled overseas using packages within a year, and 302 data were used as valid samples based on the questionnaires that had been received from them. The questionnaire was distributed and collected, and the survey was conducted for about 1 month from November 2019. Kano model and Timko's CS-coefficient were calculated and visualized using R. Through this study, first of all, 11 were Attractive quality, 9 were One Dimensional quality, 4 were Must-be quality, 3 were Indifferent quality, and 2 were Reverse quality from 29 items in total. Second, no additional cost and quick service were categorized as a one-way quality, and flag carrier in Korea, photography service of guide, and coordination among other customers were shown as attractive quality. Lastly, activities and visits to duty-free shopping centers were categorized under inverse quality. In conclusion, seniors want safe, comfortable and polite travel with other people when they use overseas travel package. This study shows that seniors who can afford to experience overseas travel every year need to reconsider the composition of various attributes of overseas travel package.

KCI등재

10일가치관, 자기효능감, 창업준비행동과의 구조적관계연구: 외식창업을 중심으로

저자 : 조우제 ( Cho Wooje )

발행기관 : 대한관광경영학회 간행물 : 관광연구 35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81-195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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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일가치관, 자기효능감과 외식 창업준비행동과의 구조적관계를 검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대상은 2019년 3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외식창업을 준비하는 준비생을 대상으로 설문(400부)을 배포하여 정제과정을 거쳐 최종 397부의 유효데이터를 수집하였다.
SPSS Program ver 21.0을 이용하여 빈도분석(frequency analysis), 신뢰도분석(reliability analysis), 요인분석(factor analysis)을 실행하였고, AMOS Program ver 21.0을 이용하여 공분산구조분석(structural equation model: SEM)을 실시, 이론변수간의 경로계수를 파악하고 연구모델의 적합도, 가설 채택 여부를 결정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일가치관은 외식 창업준비 행동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어 가설1은 채택되었다. 둘째, 자기효능감은 외식 창업준비행동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어 가설2은 채택되었다.
외식분야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다양한 창업 활동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본 연구를 통하여 일가치관과 자기효능감이 외식 창업준비행동에 긍정적 영향관계가 형성되는 것을 확인한바 외식전공분야의 관계자들에게 외식전공자 나아가 와식 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일가치관과 자기효능감을 향상 시킬 수 있는 교육프로그햄 마련과 함께 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하여야 할 것을 제언한다.


The object of this study is verifying structural relation of work value, self-efficiency and food service business start-up. The subjects of study are the persons who preparing food service business start-up from Mar.1st to Dec.31st in 2019 and 400 of research papers were delivered to them and 397 of refined final data were collected from them.
For this study, frequency analysis, reliability analysis and factor analysis are performed by SPSS Program ver 21.0 and Structural equation model: SEM is performed with AMOS Program ver 21.0 to check each theory variable's path coefficient and then decide goodness of fit of study model and hypothesis is selected or not. from study result, The things, work value and self-efficiency influence positive effect to food service business start-up, these are verified so hypothesis 1 and hypothesis 2 are selected.
For food business's continuous progress, various business start-up activities should be performed. from this study, work value and self-efficiency influence positive effect to food service business start-up, these are verified. prepared educational program which improves work value and self-efficiency and education participation change should be supplied to a restaurant major and person who wants food service business start-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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