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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ournal of Korean Alliance of Martial Arts

  • : 대한무도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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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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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계간
  • : 173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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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99)~22권2호(2020) |수록논문 수 : 718
대한무도학회지
22권2호(2020년 06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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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각궁의 제작의 특성 연구: 경기 부천·경북 예천 계열을 중심으로

저자 : 최석규 ( Choi Seok-gyu )

발행기관 : 대한무도학회 간행물 : 대한무도학회지 22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0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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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경기 부천과 경북 예천 계열의 각궁 제작 특성과 전승 현황을 파악하고, 수집된 각궁의 연대별, 제작자별 제작 체계와 『조선의 궁술』제원과 비교를 통해 계열별 각궁의 원형 및 제작특성을 학문적으로 정립하기 위한 것이며 그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계열별 각궁의 전승 계보는 1971년 국가지정무형문화재 제47호 궁시장으로 지정된 부천궁방의 김장환, 예천 왕상골궁방의 권영록에 의해 형성되었다. 부천 김장환(1985), 예천 권영록(1986), 서울 장진섭(1996) 사망 후, 1996년 부천 김박영이 중요무형문화재 궁시장으로 지정된데 이어서 2015년 예천 권영학이 궁시장 기능보유자로 인정되었다. 김장환의 직계 전승자는 김윤경(제47호 궁시장 전수교육조교)과 고영환(태관궁)이 있다. 또 다른 김장환의 문하생은 주장응(세종특별자치시 무형문화재 1호)이며, 주장응의 제자는 광주이상운(광주활)과 안산 고강석(작고, 안산활)이 있으며, 아들 주학유가 가업을 잇고 있다. 광복이후 예천활 제작의 실질적인 전승 계보는 권영록(1971년 지정)으로부터 파생된 것이다. 현재 예천 계열의 제작자는 권오철(전주활)과 권영무(천안활), 김성락(예천활), 권홍(설천궁)이 있다. 둘째, 『조선의 궁술』에 기록된 각궁의 원형은 1940년대 까지 변하지 않았다. 각궁 변형은 1950년대 예천 김수일과 1990년대 부천 주장응이 시작했다. 이는 다루기 쉬운 활을 생산함으로써,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기 위한 현실적 판단 때문이었다. 셋째, 각궁은 탄력성이 좋은 대나무를 중심으로, 물소뿔 조직의 특성을 활용한 활의 비틀림 방지와 각궁의 탄력성을 증가시키기 위한 쇠심줄, 화살의 속도를 배가하기 위한 산뽕나무 그리고 활을 잡는 중앙에 덧대어 팔에 미치는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참나무, 탁월한 통풍성과 쇠심줄 보호를 위한 자작나무 껍질 등을 합성한 활이다. 특히 민어 부레풀의 특성을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하여 'ㄷ'자 형태의 휘어짐이 가능하게 함으로써 각궁의 성능을 크게 개선한 것은 선현들의 지혜다.


This study academically establishes the original version of Gaggung by series and manufacturing characteristic of Gaggung by analyzing characteristics of Gaggung and the present condition of Gaggung in Gyeonggi Bucheon and Gyeongbuk Yecheon area. This study also makes a comparative study about manufacturing system which focuses on chronology of Gaggung and Gaggung maker and archery data of Joseon. The conclusion is as follows. First, the succession of Gaggung in genealogy was formed by Kim Jang-hwan of Bucheon Gungbang and Gwon Yeong-lok of Yecheon Wangsanggol Gungbang who were designated as Korean Intangible Cultural Property No. 47 in 1971. In 1996, Jang Jin-seob who lived in Seoul and Kim Bak-yeong who lived in Buchoen were designated as the second-generation Gungsijang, and also Yecheon Kwon Young-hak was recognized as a artisan of Gungsijang in 2015. The direct successors of Kim Jang-hwan are Kim Yun-kyung (training assistant of Gungsijang No. 47) and Go Young-hwan (Tae Kwan-Gung). The other disciple of Kim Jang-hwan is Ju Jang-eung (Sejong Intangible Cultural Properties No. 1) and the disciples of Ju Jang-eung are Gwangju Lee Sang-woon (Gwangju Bow) and Ansan Go Gang-seok (Death, Ansan Bow), and Ju Jang-eung's son Joo Hak-yu runs the family business. After the liberation, the practical lineage of Yecheon bow making was derived from Kwon Young-rok (designated in 1971). Currently, the creators of the Yecheon series are Kwon Oh-cheol (Jeonju Bow), Kwon Young-moo (Cheonan Bow), Kim Seong-rak (Yecheon Bow Museum), and Kwon Hong (Solcheon Bow). Second, the original form of Gaggung recorded in 『Gung-sul of Joseon』 is not much different until the 1940s. The leading changes in Gaggung's the original form are Yecheon Kim Soo-il in the 1950s and Ju jang-eung in Bucheon the 1990s. The reason for this change was due to the realistic judgment to obtain the response of consumers by producing an bow which is easy to handle. Third, Gaggung's material-specific characteristic focuses on bamboo, which is the basis of elasticity, and complements the twisting of the bow by utilizing the characteristics of the water cow horns(水牛 角) tissue. Also, the tendon in the back of the cow was used to increase the elasticity of Gaggung. In order to double the speed of the arrow, Goja was made of mountain mulberry. The impact on the arm was alleviated by adding oak to the center of the bow, and the durability and elasticity of the Gaggung was increased by utilizing the characteristic of the birch bark which helps to make breathability(通風性). Improving Gaggung's performance highly by using the stickicity which extracted from croaker(民魚)'s air bladder(鰾) and utilized in a variety methods to make the bendable shape of“ㄷ”is a product of wisdom from the foreshad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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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제주 오도관(吾道館)에 대한 사적 고찰

저자 : 박경호 ( Park Kyoung-ho )

발행기관 : 대한무도학회 간행물 : 대한무도학회지 22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1-37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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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기존 오도관의 역사 속에서 제주 오도관의 존재 가능성을 제시하기 위한 시도이다. 오도관과 관련된 사진들을 통해 제주 오도관의 존재에 대한 가설을 설정하였고, 오도관, 최홍희, 그리고 29사단에 관련된 문헌고찰, 전문가 인터뷰, 현지조사 등을 통해 그 가설을 검증하였다. 그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할 수 있었다. 첫째, 오도관은 1954년 9월 이후 강원도 인제군 용대리에서 창설되었다고 전해지지만, 29사단이 제주에 주둔할 당시 오도관과 유사한 당수도 도장이 부대 내에 존재했고 그것이 제주 오도관으로 추정된다. 둘째, 대정읍에서 발견한 제주 오도관의 사진을 통해 인물, 건물의 형태, 사진의 배경을 분석해 본 결과, 이 사진 속의 오도관은 강원도 인제군 용대리 이전에 제주에 존재하던 도장으로 보이며, 29사단 내에 운영되던 제주 오도관의 흔적으로 해석할 수 있다.


This study is aimed to illuminate the possibility of the existence of Jeju O-do-kwan in the history of the existing O-do-kwan. A hypothesis about the existence of Jeju O-do-kwan was established through photographs discovered by chance, and the hypothesis was verified through literature review, expert interviews, and on-site surveys related to O-do-kwan, Choi Hong-hee, and the 29th Division. As a result, The study outcomes are as follows. First, O-do-kwan is known to have been founded in Yongdae-ri, Inje-gun, Gangwon-do since September 1954, but when the 29th Division was stationed in Jeju, a seal similar to O-do-kwan existed in the unit and that is presumed to be Jeju O-do-kwan. Second, analyzed the persons in the picture, the shape of the building, and the background of the picture through the photo of Jeju O-do-kwan found in Daejeong-eup, the O-do-kwan in this picture can be analyzed by a seal that existed in Jeju, before Yongdae-ri, Inje-gun, Gangwon-do, which can be interpreted as a trace of Jeju O-do-kwan, which was operated within the 29th Div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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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도술(正道術) 기술체계에 관한 연구

저자 : 이강우 ( Lee Kang-woo ) , 안용길 ( Ahn Yong-kil )

발행기관 : 대한무도학회 간행물 : 대한무도학회지 22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9-52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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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정도술의 기술체계에 내재 된 무술로서의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고 후속 연구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 연구목적에 따라 정도술의 기술과 원리, 명칭에 관련된 다양한 문헌을 수집하고 분석하여 도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정도술은 무기사용 여부와 무기종류에 따라 다양한 기법의 맨손 무술과 각종 무기술로 구성된 종합무술이다. 둘째, 경기화 과정을 경험하지 못한 정도술은 공방의 원리와 기법상 무제한성을 내포하고 있다. 셋째, 정도술은 호신술, 건신술, 출하술 등이 융합된 실용적 무술이다. 넷째, 정도술은 인본주의, 삼재·삼신과 자연동화 등 우리나라 고유의 사상을 기반으로 한 전통무술이다. 오늘날 대부분의 동양 무술이 스포츠의 틀 속에서 행해짐으로써 무술의 본질적 가치가 상실되어 가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점점 쇠퇴해 가는 전통무술과 그 가치에 대한 새로운 발견이라는 점에서 본 연구의 중요성을 깨닫게 한다.


This study purposed to research on the technique system of Jeongdosul. To accomplish of this purpose, I collected and examined many documents which covered the composition of technique, principle and the skill name of Jeongdosul and have get the result as follows. Firstly, Jeongdosul is general martial arts composed of bare-handed and weaponry martial arts. Secondly, Jeongdosul have involved unlimitedness on the base of the principle of battle. Thirdly, Jeongdosul have actual technique in the principle of battle aspect. Fourthly, Jeongdosul is a traditional Korean martial arts based on the indigenous Korean thought. These days they are concerned highly that the essential value of the martial arts being extinct because martial arts mostly being enacted in the frame of sports. In terms of a discovery of the new traditional martial arts I feel importance of this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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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현대 태권도의 원류, 조선연무관 권법부의 명칭과 창립 일자에 관한 연구

저자 : 김영선 ( Kim Young-sun ) , 여인성 ( Yeo In-sung )

발행기관 : 대한무도학회 간행물 : 대한무도학회지 22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53-64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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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현대 태권도의 원류로 간주되는 조선연무관의 신설 무예부에 관한 명칭과 창립(개설) 일자를 고찰함으로써 태권도사에서 다루어질 명확하고 유용한 지식을 생산하는 것이다. 연구 방법은 실증주의 역사 연구법이 채용되었다. 수집된 사진 4점과 50건의 신문기사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이 도출되었다. 조선연무관은 일제강점기였던 1931년 서울에서 창립된 사설유도장이었다. 유도부 전용으로 운영되던 조선연무관에서 광복직후 1946년에 신설된 무예부는 초기에는 '당수부(唐手部)'란 무예명이 사용되었다. 이후 1년 6개월 정도 경과되어 '권법부(拳法部)'로 변경되었고 1950년 6월 한국전쟁 전까지 지속적으로 사용되었다. 이 같이 권법이 당수보다 장기간 호칭되었던 것은 조선연무관에서 권법부가 당수부보다 더 대표성을 갖는 부명(部名)으로 간주될 수 있다. 조선연무관 권법부의 창립 일자는 1건의 신문기사와 요일 추론에 근거하여 1946년 3월 2일(토)로 밝혀졌다. 이는 기존의 태권도사에서 널리 통용되었던 창립일보다 하루가 앞 당겨진 날짜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produce evidence-based and practical knowledge concerning the history of Taekwondo by considering the naming and founding date of the Joseon- Yeonmukwan Kwonbupbu(martial art class), the Martial Art Academy of Joseon, which is considered the foundation of modern Taekwondo. The method of research employed was the positivistic historical research method. Based on the analysis of four collected photos and fifty newspaper articles, the following conclusions were drawn. Joseon-Yeonmukwan was a private Judo school founded in Seoul in 1931 when it was Japanese colonial era. The name of the newly established martial art in Joseon-Yeonmukwan was 'Dangsubu (唐手部)', which was used in the early days in 1946. About a year and a half later, it was changed to the 'Kwonbeopbu (拳法部),' and this designation was used up until the beginning of the Korean War (June, 1950). Such a long-term name as Kwonbeopbu can be regarded as more representative than that of Dangsubu in the Joseon-Yeonmukwan. The founding date of the Joseon-Yeonmukwan Kwonbeopbu was found to be March 2nd(Sat), 1946 based on the newspaper articles and inferences on the day of the week mentioned in them. This date is one day ahead of the founding date used up to now in the general history of Taekwo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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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동류합기유술(大東流合氣柔術)의 영명록(英名錄)과 사례록(謝禮錄)에 보이는 최용술의 일본수련과정에 관한 연구

저자 : 성도원 ( Sung Do Won ) , 최종균 ( Choi Jong Kyun ) , 백경화 ( Baek Kyung Hwa )

발행기관 : 대한무도학회 간행물 : 대한무도학회지 22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65-79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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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문헌분석방법으로 1차 사료인 영명록과 사례록을 분석하고 현지 탐방과 인터뷰를 바탕으로 대동류유술의 한국유입과정에 대하여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여, 한국 합기도의 발전사의 체계적인 정립을 위한 자료를 제공하는 것을 연구목적으로 하였다. 이에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첫째, 최용술의 대동류 유술의 수련은 사실로 밝혀졌으며, 그 수련은 1942년 다케다 소오가쿠의 20일간 2회에 걸쳐 이루어 졌다. 또한 최용술의 출생년도가 기존의 주장과는 다르게 1903년 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둘째, 최용술과 다케다 소오가쿠는 기존에 알려진 양자나 내제자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다케다에 대하여 최용술이 대선생이라는 호칭을 사용했다는 점에서 알 수 있으며, 다케다와 최용술의 사이에는 다른 스승이 존재하였다.
셋째, 수련세미나 중간의 수련공백은 다케다의 신변이 문제가 되었으며, 기존의 최용술의 증언과 다르다는 점이다. 최용술의 주장은 많은 부분에서 왜곡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넷째, 최용술은 짧은 수련기간에 비해 수준 높은 기술을 구사하는 것으로 보아 다른 인물로부터 대동류 유술을 수련하고 다케다 소오가쿠의 세미나에 참석한 것으로 여겨진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primary feed, “Ei-mei rok” and “Sya-rei rok”, and to provide clear evidence for the inflow process of Daitō-ryū Jujutsu into Korea based on local visits and interviews to provide data for the systematic establishment of the history of the Korean Hapkido. Therefore, this study has the following conclusions.
First, Choi Yong-sul's training in the Daitō-ryū Jujutsu turned out to be true, and the training took place twice in 1942 for 20 days by Takeda Sōkaku. Also, it was found that Choi Yong-sul's birth year was 1903, unlike the previous claim. 
Second, Choi Yong-sul and Takeda Sōkaku were found not to be previously known quantum or private pupil. This is evident from the fact that Choi Yong-sul used the title of “Great teacher” for Takeda, and it is clear that there was other teacher between Takeda and Choi Yong-sul.
Third, the absence of training during the training seminar is that Takeda's private life became a problem and it was different from the testimony of Choi Yong-sul. It can be seen that Choi's argument is distorted in many ways.
Fourth, Choi Yong-Sul is considered to be a high-level technique compared to the short training period, so he is believed to have trained in Daitō-ryū Jujutsu from another person and attended a seminar at Takeda Sōka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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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무도정신(武道精神)의 탈신화화(Demythologization) 연구: 미야모토 무사시와 이소룡을 중심으로

저자 : 홍영기 ( Youngki Hong ) , 박종학 ( Jong Hak Park ) , 홍진기 ( Jinkee Hong )

발행기관 : 대한무도학회 간행물 : 대한무도학회지 22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81-96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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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에서 우리는 근대의 일반적 흐름에 역행하는 대표적인 두 무술인들, 곧 이소룡과 미야모토 무사시의 무술관(武術觀)을 소개하고 탈신화적으로 해석함으로써 진정한 무도(武道), 무도정신(武道精神)의 실체를 밝혀내려 시도한다. 우리가 제시하기로, 이소룡과 무사시의 무도/무도정신은 크게 두 가지로 압축된다. 먼저 그들은 무술에 대한 일체의 형식주의, 곧 각각의 무술의 고유하고 불변적인 형태/형식의 연마와 정신수양과의 관련을 철저히 부정한다. 즉 그들은 그런 고정된 형태/형식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으며, 설사 있다 해도 그것에 대한 부단한 연마는 정신수양은 고사하고, 무술의 본래 목적인 실전성에도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사시와 이소룡은 그 누구보다도 무술의 정신적 가치/각성을 강조하는 바, 그들은 무술의 본래 목적인 실전성의 이념을 충실히 실현하기 위해서라도 필수적으로 내적 성찰이 요청된다고 한다. 즉 그들에게 내적성찰은 실전성에 봉사하는 것이며, 동시에, 실전성의 완성은 내적성찰에 의존한다는 것이다. 역사속의 두 무술 거장인 무사시와 이소룡에 대한 본 연구는 현재 한창 논란중인 무술과 스포츠/레저의 근본 의미를 이해하고, 그것들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데, 작지만 실질적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다.


In this paper, we attempt to reveal the reality of martial arts and martial arts spirits by introducing and interpretating the two representative martial artists, Bruce Lee and Miyamoto Musashi who go against the general trend of modern martial arts from the demythological point of view. We propose, Bruce Lee and Miyamoto Musashi's thoughts on the martial art are largely compressed into the two arguments. At first, they thoroughly deny any formalism about martial arts, namely the relationship between training of the unique and immutable shape/forms of each martial art and the mental discipline. In other words, they do not acknowledge the existence of such fixed shape/forms and even if it does, a constant training for it is useless to the practicality of real fight as the original purpose of martial arts, let alone mental training. Nevertheless, Musashi and Lee put more emphasis on the mental values/awakening of martial arts more than anyone else, saying that introspection is required to realize the idea of the practicality of real fight, which is the original purpose of martial arts. That is, for them, their introspection is to serve the practicality of real fight, and at the same time, mastering such practicality depends on introspection. This study of two great masters of martial arts in history, Musashi and Lee, will be able to make small but substantial contributions to understanding the fundamental meaning of martial arts and sports/leisure currently in dispute, and to exploration of the direction in which they should move for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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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엘리트 무도전공 대학생의 진로의사결정 유형과 진로탄력성 및 진로준비행동의 관계

저자 : 김미정 ( Kim Mi-jung )

발행기관 : 대한무도학회 간행물 : 대한무도학회지 22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97-113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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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2019년 현재 전국 4년제 대학 중 무도관련 전공학과가 있는 경기도 소재 Y대학의 무도전공 엘리트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의사결정 유형(ACDM)이 진로탄력성 및 진로준비행동의 관계를 알아보는데 목적이 있다. 이 연구의 표집은 편의표본 표집법을 이용하여 무도전공 엘리트 선수들을 모집단으로 총 232명을 자료분석에 활용하였다. 자료처리는 SPSS 18.0/ Amos 18.0 Version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분석, 요인분석, 신뢰도분석, 상관분석, 다중회귀분석 및 공변량구조분석을 실시하였다. 이상과 같은 연구방법 및 절차를 통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하였다. 첫째, 진로 탄력성 하위요인인 성취열망에 진로의사결정 하위요인 중 합리적 유형, 직관적 유형이 유의한 영향을 미쳤으며, 변화대처에는 합리적 유형, 의존적 유형, 직관적 유형 모두에서 유의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진로준비 행동의 하위요인 중 정보수집 요인에 진로의사결정 하위요인 중 의존적 유형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으며, 실천노력 요인에는 합리적, 의존적 요인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진로준비 행동의 하위 요인인 정보수집 요인에는 진로탄력성의 하위요인중 변화대처 요인이 유의한 영향을 미쳤으며, 실천노력 요인에는 성취열망, 변화대처 모두에서 유의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진로의사결정, 진로탄력성, 진로준비행동의 인과관계를 확인한 결과 진로의사결정과 진로준비행동 변인, 진로탄력성과 진로준비행동 변인에서 정(+)의 인과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This research aims at examining the relation of career decision-making types(ACDM), career resilience and career preparation behavior targeting the students majoring in dancing in Y University located in Gyeonggi-do among the four-year-course colleges in Korea with the majors related to dancing in 2019 as of now. For the sampling of this study, 232 subjects in total were studied to analyze the data with the elite players majoring in dancing as the population using the convenient sampling. To process the data, descriptive statistical analysis, factor analysis, reliability analysis, correlation analysis,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and covariance structure analysis were conducted using the statistical programs of SPSS 18.0 and Amos 18.0 Version. Through the research methods and processes above, the following conclusions have been drawn. First, the desire to achieve, a subfactor of career resilience, has been found out to be meaningfully influenced by a reasonable type and an intuitive type, the subfactors of career decision-making, and the handling of a change has been concluded to be affected by the reasonable type, a dependent type and the intuitive type. Second, infornation collection, a subfacotr of career preparation, has been found out to be meaningfully influenced by a dependent type, the subfactors of career decision making, and the effort to practice to be affected by reasonable type, dependent type. Third, the element of information collection of career preparation behavior has been turned out to be influenced by the handling a change among the subfactors of career resilience, and the factor of effort to practice by both the desire to achieve and the handling with a change in a meaningful way. Fourth, when the causal relationship of career decision-making, career resilience, and career preparation behavior were investigated, a positive(+) causal relationship has been found in the career decision-making and career preparation behavior variable, and the career resilience and career preparation behavior vari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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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우슈선수들의 운동열정과 자기관리 및 운동 몰입과의 관계

저자 : 윤병용 ( Yoon Byoung-yong ) , 문한식 ( Moon Han-shik )

발행기관 : 대한무도학회 간행물 : 대한무도학회지 22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5-131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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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우슈선수들의 운동열정과 자기관리 및 운동몰입과의 관계를 규명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자들은 2018년에 우슈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을 모집단으로 설정하여 5월부터 8월까지 가용표집방법을 이용하여 187명을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자료처리는 SPSS 25.0 프로그램으로 빈도분석, 신뢰도검사, 상관관계분석,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한 후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하였다. 첫째, 조화열정은 대인관리, 정신관리, 훈련관리, 몸관리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쳤다. 둘째, 조화, 강박열정은 인지몰입, 행위몰입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쳤다. 셋째, 자기관리, 정신관리는 인지몰입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쳤으며, 정신관리는 행위몰입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결과를 종합해볼 때, 우슈선수들은 운동열정이 높을수록 자기관리와 운동몰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지기관리 또한 잘할수록 운동몰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을 본 연구를 통해 파악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larify the relationship between exercise passion, self-management and exercise immersion by Wushu athletes. In order to accomplish such a purpose of the study, it has selected the athletes participated in 2018 Wushu Competition as the parent group ot analyze for 187 subjects by using the available sampling method from May to August. For data processing, the SPSS 25.0 program is used to implement frequency analsis, exploratory factor analysis, reliability analysis, correlation analysis and multu-regression analysis to formulate the following conclusion. First, ad a result of analyzing the influence of exercise passion o the self-management, it had the positive (+) inuluence in the sequence of personal management, mental management, training management, and body management for the harmonized passion. Second,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influence of exercise passion on the exercise immersion, it had the positive (+) influence in the sequence of compulsive passion and harmonized passion for the cognitive immersion and it had the positive (+) influence in the sequence of compulsive passion and harmonized passion for the behavioral immersion. Third,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influence of self-management on the exercise immersion, it had the positive (+) influence in the sequence of personal management and mental management for the cognitive immersion and it had the positive (+) influence of mental management for the behavioral imm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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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코칭언어와 중·고등학교 태권도 품새선수의 운동중도탈락의 관계: 코치-선수관계의 매개효과

저자 : 정영준 ( Jeong Young-jun ) , 이석준 ( Lee Suk-jun ) , 심영균 ( Sim Young-kyun )

발행기관 : 대한무도학회 간행물 : 대한무도학회지 22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33-145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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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중·고등학교 태권도 품새선수가 지각한 코칭언어와 중도탈락의 관계에서 코치-선수관계의 매개효과를 규명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서울, 경기도 지역의 중·고등학교 품새선수를 279명을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이 중 응답의 일관성이 결여되는 51명의 자료를 제외한 총 279명의 자료를 최종분석에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처리는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SPSS23.0, Amos 23.0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기술통계, 상관관계 분석, 확인적 요인분석, 구조방정식모형을 실시하였다. 이에 따른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코칭언어는 코치선수관계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코칭언어는 중도탈락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코치-선수관계는 중도탈락에 부적인 영양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코칭언어와 중도탈락의 관계에서 코치선수관계의 매개효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mediating effect of coach-athlete relation on relationship between coaching language perceived by secondary school Taekwondo Poomsae athletes and dropout during exercise. To conduct this study, the researcher selected Taekwondo Poomsae athletes at secondary schools in Seoul and Gyeonggi as the study group, and extracted 330 samples using the convenience sampling method, from which 51 samples were excluded due to inconsistent responses or failure to respond. Thus, a total of 279 samples were used as the final valid sample. Using SPSS 23.0 and AMOS 23.0, the collected data were processed through an reliability analysis, correlation analysis,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and structural equation model. The conclusions drawn through this process are as follows. First, The effect of coaching language on coach-player relationship was found to have a positive(+) effect. Second, The effect of quench language on dropout did not appear to be significant. Third, the effect of coach-athlete relationship on dropout was positively(+) effect. Fourth, the mediating effect of dropout through coaching language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coach-athlete relationship and dropout.

KCI등재

10경호무도 수련생이 인식한 지도자의 멘토링과 지도자-수련생 관계 및 운동태도의 관계

저자 : 김철용 ( Cheol-yong Kim ) , 김병주 ( Byeong-ju Kim )

발행기관 : 대한무도학회 간행물 : 대한무도학회지 22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47-158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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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경호무도 수련생이 인식한 지도자의 멘토링과 지도자-수련생 및 운동태도의 관계를 실증적으로 구명하는데 목적이 있었다. 이를 위해 2019년 합기도, 유도, 태권도, 검도 등의 경호무도 종목의 수련하는 도장 관원을 모집단으로 편의표집방법을 이용하여 총 230명의 표본을 추출하였다. 최종분석에는 총 223명의 자료를 활용하였으며 연구목적에 따라 통계프로그램인 SPSS 22과 AMOS 22를 사용하여 빈도분석, 확인적 요인분석, 신뢰도분석, 상관관계분석, 구조방정식모형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첫째, 경호무도 수련생이 인식한 지도자의 멘토링 기능은 지도자-수련생 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경호무도 수련생이 인식한 지도자의 멘토링 기능은 운동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경호무도 수련생의 지도자-수련생 관계는 운동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경호무도 지도자의 멘토링 기능은 지도자-수련생 관계와 운동태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지도자-수련생 관계는 운동태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empirically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instructors' mentoring perceived by security martial arts trainees, instructor-athlete relationship and exercise attitude. To this end, convenience sampling was used to extract a total of 230 samples from a population of athletes, who have participated in national level competitions in 2019 as athletes registered in security martial arts events such as Hapgido, Judo, Taekwondo and Kendo. Data from a total of 223 athletes were used in the final analysis, for which frequency analysis,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reliability analysis, correlation analysis, and structural equation model analysis were conducted in accordance with the research purpose using SPSS Statistics 22 and Amos 22.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it was found that the mentoring functions of instructors perceived by security martial arts trainees have an effect on instructor-athlete relationship. Second, it was found that the mentoring functions of instructors perceived by security martial arts trainees have an effect on their exercise attitude. Third, it was found that instructor-athlete relationship of security martial arts trainees have an effect on their exercise attitude. In conclusion, mentoring functions of security martial arts instructors were found to have positive effects on instructor-athlete relationship and exercise attitude of trainees, and instructor-athlete relationship was found to have a positive effect on exercise attit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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