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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육철학회(구 한국스포츠무용철학회)> 움직임의철학: 한국체육철학회지

움직임의철학: 한국체육철학회지 update

Philosophy of Movement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for the Philosophy of Sport, Dance & Martial

  • : 한국체육철학회(구 한국스포츠무용철학회)
  • : 예체능분야  >  체육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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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229-5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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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움직임의철학 : 한국스포츠. 무용철학회지(~1999)→움직임의철학: 한국체육철학회지(2000~)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92)~26권2호(2018) |수록논문 수 : 1,196
움직임의철학: 한국체육철학회지
26권2호(2018년)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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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4차 산업혁명에 따른 스포츠계의 대응 과제

저자 : 구강본 ( Goo Kang-bon ) , 김상범 ( Kim Sang-bum )

발행기관 : 한국체육철학회(구 한국스포츠무용철학회) 간행물 : 움직임의철학: 한국체육철학회지 26권 2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7-17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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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 세계경제포럼에서 촉발된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논의는 이세돌과 알파고의 바둑대결로 더욱 확장되고 있다. 최첨단 정보통신기술이 사회와 경제의 전반에 융합되어 혁신적인 변화가 나타나는 차세대 산업혁명을 일컫는 4차 산업혁명은 스포츠에 있어서도 예외가 아니다. 이미 스포츠산업 현장에서는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웨어러블 디바이스나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이 활용되고 있고, 경기력 강화를 목적으로 다양한 과학기술적 처치들이 행해지고 있다. 이 과정에서 훼손될 수 있는 인간의 주체성과 존엄성에 대해서는 철학적 차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 스포츠 현장에서 과학기술에 의해 추진되고 자본의 논리에 의해 지배받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우리가 보존해야 할 인간성을 가려내고 개인적 자유라는 규범적 관점에서 통제하고 비판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인문학의 역할이자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한 오늘날 스포츠철학의 사명일 것이다. 이 연구는 스포츠와 사회변화의 관계를 토대로 스포츠 인문학의 역할을 제시하고자 시도되었으며, 문헌연구의 방법을 적용하였다. 그 결과 스포츠계의 대응과제로 소통의 주체로 과학에 대한 개방적 태도 지향, 대응 방법적 차원에서 인간성 회복과 윤리교육, 지향점으로 제4차 산업혁명에 대한 지나친 경계와 공포는 독임을 주장하였다.


The discourse on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which has been setting off at the 2016 World Economy Forum, is expanding further through conflicting arguments between Lee Se-dol and AlphaGo.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which is generating innovative changes through the merger of advanced information communication technology with society and economy, is also no longer an exception in sports. The sports industry has already been using wearable devices, bigdata, and artificial intelligence, which are key technologies of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along with the application of various scientific advancements to improve the athletic performance of athletes for a while. However, it is necessary to consider human subjectivity and dignity, which could be damaged by these innovations, at least, from the view of a philosophical dimension. In present society, sports activities are carried out according to scientific knowledge. In addition, sport activities are often dominated by financial assets. The mission of sports philosophy and humanities in the era of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is to identify the part of human nature, which we need to preserve, while controlling and criticizing the process from a normative perspective of individual freedom. This study was conducted to propose the roles of sports philosophy in this context. Moreover, we argue for being open-mind toward science, but there is at the same time a need to preserve human dignity. As a response of excessive vigilance or fear toward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we propose to carry out ethic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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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비만위기 소통과 스포츠 의미론의 변화

저자 : 송형석 ( Song Hyeong-seok )

발행기관 : 한국체육철학회(구 한국스포츠무용철학회) 간행물 : 움직임의철학: 한국체육철학회지 26권 2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9-30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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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스포츠가 비만위기 소통에 연루되면서 그 의미가 변경, 축소되고 있다는 점을 밝히는 것이다. 연구의 이론적 자원으로 니클라스 루만의 소통과 의미론 개념을 선택하였다. 루만에 따르면 소통은 의미를 처리하는 과정이다. 따라서 소통이 이루어지면 처리된 의미가 남으며(의미 형식), 이것이 반복을 통해 굳어지면 의미론이 된다. 스포츠는 사회적 차원에서 남녀노소, 신분의 고하 등을 불문하고 누구나가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이었으며, 사실적 차원에서 재미, 오락, 친교, 단합, 체력, 건강, 열정, 승부욕 같은 욕구를 구기, 육상, 체조 같은 종목을 통해 충족시킬 수 있는 활동이었고, 시간적 차원에서 현재 체험과 미래 보장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활동이었다. 그러나 현대 스포츠는 스스로 비만문제의 해결 수단임을 자처함으로써 의미의 풍부성과 다양성을 점차 잃어가고 있다. 오늘날, 스포츠는 사회적 차원에서 모두를 위한 활동에서 비만자만을 위한 활동으로 바뀌고 있고, 사안적 차원에서 지덕체의 균형적 발달을 도모하는 전인교육적 활동에서 체중감량을 위한 칼로리 소모 활동으로 바뀌고 있으며, 시간 차원에서 현재(지금, 여기에서의 즐거움)와 미래(신체 및 정신적으로 더 나은 내일)를 지향하는 활동에서 날씬하게 될 미래만을 지향하는 활동으로 바뀌고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larify that the rich meanings of sports have been reduced as it is involved in the obesity crisis communication. Niklas Luhmann's concepts of communication and semantics serve as a theoretical framework for this study. Communication is a process of dealing with meaning, therefore, if the communication is completed, the processed meaning remains (i.e. form). And if the form of meaning is hardened through repetition, then it becomes semantics. Sports is an activity that anyone can participate in, regardless of sex, age, gender, or other factors. Moreover, sports is an activity that can satisfy various needs, such as fun, entertainment, friendship, unity, health, and/or competition through games (for example, ball games, athletics, and gymnastics). Sports is an activity that can pursue both the present experience and a future incentive simultaneously. However, the contemporary communication on sports is limiting itself to an exaggerated focus on the claim that sports is a means of solving the obesity problem. It could be argued that nowadays the meaning of sports in the social dimension is changing from activities for everyone to mainly activities for obese people. In the factual dimension, the meaning of sports are changing from holistic, educational activities, which aim balanced development of human nature and talent, to calorie expenditure activities for weight loss. In the time dimension, the meaning of sports are changing from activities, which are oriented toward the present and the future oriented activities at the same time, to activities, which are oriented toward the future with the aim of becoming sli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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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심판판정과 비디오판독 도입에 관한 윤리적 쟁점 연구

저자 : 박성주 ( Park Sung-joo )

발행기관 : 한국체육철학회(구 한국스포츠무용철학회) 간행물 : 움직임의철학: 한국체육철학회지 26권 2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31-41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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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판독과 같은 판정보조기술 도입의 문제는 다루어져야 할 여러 중요한 쟁점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스포츠에서 심판판정의 의미와 스포츠의 본질을 고려한 틀 안에서 비디오판독 제도에 관한 철학적 탐구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 연구는 바로 이러한 문제의식에 따라 스포츠에서 심판과 판정이 가지는 의미에 대한 철학적 논의를 토대로 비디오판독제도 도입에 관한 윤리적 쟁점을 고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러한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스포츠 에서 심판판정의 기술적 보조수단으로 비디오판독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에 대한 찬성자와 반대자의 각 입장을 살펴 보고, 왜 그들이 대조되는 입장을 갖는지, 왜 서로 다른 가치판단을 내리며, 이 판단의 바탕이 되는 가치이론이 무엇 인지에 대해 문헌고찰을 통하여 분석하였다. 이 연구에서는 심판 권위의 문제, 비디오판독을 행하는 주체의 문제, 정 확함과 정당함의 문제라는 세 가지 쟁점을 도출하였으며, 다양한 철학적 관점에서 각 쟁점을 고찰함으로써 비디오판독 시스템 도입에 관한 논의의 이론적 틀을 마련하였다. 이와 같은 윤리적 쟁점에 대한 논의가 선행되어야 비디오판독과 같은 새로운 기술이 스포츠에 야기할 수 있는 문제가 무엇이고, 이에 대처하기 위한 방안도 효과적으로 모색할 수 있을 것이다.


Recently, technology has impacted upon sports umpiring and refereeing. In sport, it is useful to consult available technologies. However, there are several issues for officiating, including those arising from use of decision-aid technology which cause degradation of the epistemological privilege of the umpire, consequent threats to their ontological authority, and unwarranted trust in what cameras show. The main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ethical issues raised in umpiring through decision-aid technology. For this purpose, this article contemplates the concept and significance of umpiring from a philosophical perspective in order to clarify the degree to which technology can be applied to sports. Then, this study analyzes why there is a clear division of pros and cons on the use of decision-aid technology in terms of the following three: authority of the umpire; who makes the decision; and accuracy and fairness. Through this study, it is expected that the thoughtless use of technology triggered by the commercialization of sport can be stopped and that useful policies for the development of sport in relation to technology can be concei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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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운동하는 몸에 대한 생태윤리학적 접근(2): 퇴계 자연관을 중심으로

저자 : 이정란 ( Lee Jeong-ran )

발행기관 : 한국체육철학회(구 한국스포츠무용철학회) 간행물 : 움직임의철학: 한국체육철학회지 26권 2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43-58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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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퇴계 자연관을 근거로 운동하는 몸을 생태윤리학적 관점에서 조명하였다. 퇴계에게 자연은 사물(死物)이 아니라 활물(活物)이며(역동성), 운동하는 몸을 전인적(全人的)으로 이해하듯 자연 또한 전일적(全一的)으로 이해한다(주재성). 뿐만 아니라 그는 자연을 생명의 근원적 주체로 이해하였다(근원성). 퇴계는 인간의 '사적 욕망'이 자연과의 갈등을 초래할 수 있음을 지적하면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 생명의 근원성인 리(理)의 회복을 촉구한다. '리의 회복'과 관련하여 퇴계는 생태수양(樂山樂水의 德)을 통해 자연과 한 몸을 이룰 것을 당부한다. '운동하는 몸'은 생명과 문화(생성)의 가치를 존중하는 의미를 포함하는 것으로 이해된다. 무엇보다 본질 회복이라는 측면에서 '운동하는 몸'은 인간의 개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자연의 공동체적 생명력과 연관성(유기적)을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생태주체로서의 몸'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다. 지속가능한 생태계 보전방안은 퇴계 자연관에 의거하여 '역동성의 원리에 따른 생태적 운동 측면(理動說)'과 '주재성의 원리에 따른 생태적 구조 측면(天卽理)' 그리고 '근원적 원리에 따른 생태적 관리 측면(太極)'을 제시하였다. 결국 운동하는 몸과 자연과의 합일(天人合一)이 물리적 환경뿐 아니라 윤리적이고 실존적 차원에서도 이루어 질 때 생태계보전과 스포츠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이것이 바로 운동하는 몸의 가장 이상적 상태, 즉 '운동하는 몸의 리(理)'라고 이해된다.


This study casts light upon the 'exercising body' from an eco-ethical perspective based on Toegye's view of nature. To him, nature is an active thing, not something dead. He understands nature and the 'exercising body' holistically (main character). Also, he understands nature as a fundamental subject of life (originality). Pointing out that human desire may cause a conflict with nature, he urges the recovery of li (理), the source of life, to overcome this. He asks to become one with nature through ecological self-discipline (virtue of yosan yosu). 'Exercising body' is understood here as respect for the value of life and culture (creation). Above all, in terms of recovery of the essence, the 'exercising body' can confirm the possibility of a 'body as an ecological subject' in that it has not only the human individual's health but also an association with nature (organic). As for measures for the sustainable conservation of an ecosystem, this study proposes the aspect of ecological exercise by the principle of li activity (idongseol), an ecological structure according to the principle of dominance, and an ecological system of management according to the fundamental principle of taiji (太極), based on Toegye's view of nature. Finally, when the 'exercising body' is united with nature (cheoninhabil) in the ethical and existential dimensions as well as the physical environment, the ecosystem can be conserved, and the sustainability of sports can be secured. This is understood as the perfect state of a sporting body, or the 'li of sporting 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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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권지향적 스포츠맨십의 정초: 세계인권선언의 적용

저자 : 김동규 ( Kim Dong-kyu ) , 김현수 ( Kim Hyun-sue )

발행기관 : 한국체육철학회(구 한국스포츠무용철학회) 간행물 : 움직임의철학: 한국체육철학회지 26권 2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59-72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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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현대사회에서 진일보한 스포츠맨십의 정초를 위해 인권에 관한 기본적인 합의라 할 수 있는 세계인권선언에 나타난 인권의 맥락과 기존의 스포츠맨십을 접목하려는 시도이다. 그간의 스포츠맨십이 이른바 '올바른' 스포츠를 영위하기 위한 스포츠인 개인의 정의로움을 지향해 온 한편, 세계인권선언 또한 그 자체로 인권적일뿐만 아니라 인권에 대한 국제적인 표준을 제시하고 있어 인류애를 향한 보편적 가치를 지향하는 목적은 동일하다. 하지만 이들 개념들을 구성하는 단어 하나하나의 의미와 해석은 결정적이고, 일관된 의미를 지닌 것이 아니므로 보다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 이에 이 연구는 첫째, 인권에 대한 일반적 이해를 도모하고, 둘째, 세계인권선언에 대한 해석상의 논점들을 점검하였다. 그리고 셋째, 스포츠분야에서 인권은 어떻게 이해될 수 있는지에 대해 그간의 인권침해에 국한된 시각을 배제하고, 자유와 평등, 그리고 연대의 적극적인 구현이라는 최대주의적인 관점에서 탐색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내용들을 스포츠맨십이라는 가치체계로 불러들이기 위해 넷째, 전통적으로 스포츠맨십이 어떻게 구성되었는지에 대한 논의와 함께 다섯째, 세계인권선언을 중심으로 한 인권지향적 스포츠맨십의 정초를 시도하였다. 이는 스포츠가 누구나 접근할 수 있고, 차별받지 않는 스포츠문화 그 자체라는 믿음을 확인하는 것이자 세계인권선언이 지향하는 인권의 기본적인 지점에 스포츠가 포함된다는 것을 천명하는 것이다.


This study aims to establish a more advanced concept of sportsmanship in modern society. To this end, we combine the context of the Universal Declaration of Human Rights, which is the most basic agreement on human rights, with the existing concept of sportsmanship. While the aim of sportsmanship has until now been aimed at defining how athletes and individuals should play 'right' sports, the Universal Declaration of Human Rights itself is an international standard for human rights. However, a more careful approach is required because the meaning and interpretation of each word constituting these concepts is not deterministic, nor are their meanings consistent. First, this study aims at the general understanding of human rights. Second, we review the interpretation points of the Universal Declaration of Human Rights. Third, in the field of sports, we understand human rights from the viewpoint of human rights violations and explore the active implementation of liberty, equality, and solidarity from a maximistic point of view. Fourth, in order to bring these contents into the value system of sportsmanship, we discusses how sportsmanship is traditionally constructed. Fifth, we have tried to establish a human-oriented sportsmanship centered on the Universal Declaration of Human Rights. This study confirms the belief that sports is accessible to all and that sporting culture itself is indiscriminate, and that sports should be included in the basic human rights that the Universal Declaration of Human Rights seeks to prom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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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역설을 회피하는 WADA의 자기준거적 틀에 의해 관찰(구별-지칭)되고 구성되어진 도핑이 실재적 실재로서 존재하고 있다는 가정 하에 문제의 인식과 해법을 제시하는 주체중심 반-도핑 담론에 대해 니클라스 루만의 사회적 체계이론을 이론적 도구로 활용하여 가능성과 한계에 대해 논의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러한 논의는 형이상학적 존재론을 중심으로 한 '도핑이란 무엇인가? 의 물음 또는 도핑을 근절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누구에게 해야 하는가?'가 아닌 구성주의 인지이론의 관점에서 도핑을 관찰하고 맹점을 극복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형이상학적 존재론을 기반으로 한 반-도핑 담론의 연구물들은 도핑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고 근절하는 방안의 가능성으로 스포츠와 관련된 주체에게 첫째, 강력한 처벌을 통한 교정 둘째, 도덕을 기반으로 한 윤리교육의 강화를 주장한다. 이와 같은 주체중심 반-도핑담론은 가시적으로 문제 해결의 가능성이 열리는 동시에 다음과 같은 한계를 드러낸다. 첫째, WADA의 규약에 의해 구성된 도핑을 존재하는 실재적 사실로 받아들임으로서 일차등급의 관찰자의 맹점을 극복하지 못하였다. 둘째, 도핑이 일어나는 근본적인 이유를 스포츠 종사자들의 도덕성에서 찾았고 셋째, 스포츠의 주도적 코드인 승리/패배가 가지는 의미론적 접근이 아니라 오로지 개인화 전략에 따라 스포츠의 주체들만의 문제로 귀속시키고 한정하였다.


The aim of this study is to discuss the possibilities and limitations the subject-centered anti-doping discourse which presents a recognition and resolution of the problems, using Niklas Luhman's social system theory as a theoretical tool. We that assume doping, which is observed and consisted of the self-referenced framework of the paradoxical WADA, exists. This discussion does not include the question 'What is doping?' based on metaphysical ontology, nor does it address What we should do eradicate doping, how, and by whom. We believe it is meaningful to observe doping and overcome blind spots in terms of the cognitive theory of constructivism. The studies of anti-doping discourse based on metaphysical ontology assert anti-doping is related to sports correction through a strong punishment, and the reinforcement of ethics education based on morality as possible measures which may solve problems surrounding doping. The subject-centered anti-doping discussion has a visible prospect of a solution, yet possesses the following limitations. First, it failed to overcome loopholes by accepting doping as outlined by WADA's protocol as fact. Second, it found that the fundamental reason for doping is in the morality of the sports workers. Third, it is not a semantic approach to winning or losing, which is the leading code of sports, and it instead imputed and limited the problems of the sports subjects according to personalized strateg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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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학교체육 중요하게 만들기 -Dewey 교육철학의 성장 개념을 중심으로-

저자 : 김석기 ( Kim Suk-ki )

발행기관 : 한국체육철학회(구 한국스포츠무용철학회) 간행물 : 움직임의철학: 한국체육철학회지 26권 2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86-98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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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이에 있어 성장은 잠재력 발현이 아니라 내면적 능력의 자기 창조이다. 학교교육에서 학생들은 경험의 연속성에 의해 성장한다. 따라서 학교체육을 통한 신체활동 경험은 성장을 위한 미성숙한 존재가 함의하고 있는 신체적 잠재력의 자기표현을 구성할 수 있다. 학교체육의 경험 세계는 객관적으로 알 수 있는 신체적인 변화뿐만 아니라 그 변화에서 태어난 내적인 의미와 가치가 연속적으로 쌓여 나감으로써 일어나는 내면적 세계의 과정이다. 이렇게 학생들은 학교체육의 경험 속에서 각자의 개성 심화, 혹은 자기 인식의 양성 등 즉 자기의 개성을 뚜렷하게 하는 성장의 계기를 얻게 된다. 이 같은 자신의 신체의 경험은 개인의 '더 나은 성장'으로 이끌어 간다. 따라서 학교체육은 학습 상황에서 지식을 얼마나 습득했는가가 아니라, 그 지식이 학습자에게 어떻게 지각되고 어떤 의미로 해석되는가가 중요하다. 개개인의 성장을 이끄는 힘은 학습 공동 상황 속에서 학습자들이 순간순간 느끼고 지각하는 질적 사고에 달려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성장을 촉진하는 과정은 목적과 수단의 연속성에 의해 학습자가 흥미를 가져야 하며, 학습내용과 방법의 연속성이 있어야 하고, 학습의 자율과 통제의 상호작용이 이루어져야 한다. 학교체육에서의 신체 활동 경험은 지식의 습득이 아닌 경험되어지는 성장인 것이다. 바로 여기에 개인의 성장을 위한 학교체육의 진정한 의미의 일단이 존재하는 것이며, 학교체육 중요하게 만들기의 생각을 환기시켜 주는 것이다.


The growth of each student is important in education. Physical Education should be no different and discussed from the aspect of education. Growth is one of the most meaningful tasks in Physical Education. Physical Education provides students the ability to foster relationships with other students. These relationships help to improve the individual through interpersonal experiences with others. In the past, Physical Education should have been focused on John Dewey's education theory. This Theory could contributee to the development of Physical Education as an academic discipline. Based on Dewey's concept of growth, growth is not only a physical change but also s form of “self-creation” caused by continuous accumulation of meaning and values in one-self. The physical movement during Physical Education might lead to “deepening the individuality of oneself”, or “cultivating of self-awareness”. Namely it was possible to trigger individuality in one-self. Every experience might be significant for growth in physical education. This concept of growth could deepen Physical Education as an academic discip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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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무도수련을 통한 도덕성 함양은 가능한가?

저자 : 김상범 ( Kim Sang-bum )

발행기관 : 한국체육철학회(구 한국스포츠무용철학회) 간행물 : 움직임의철학: 한국체육철학회지 26권 2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99-107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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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의 전통무도는 신체적 수행의 과정을 통해 올바른 길에 이르고자 한다. 그 과정에서 존경, 규율, 결단, 용기, 인내, 협동 등과 더불어 도덕성을 함양시켜주는 것으로 인식되어왔다. 그러나 시대적 변화와 함께 경기화와 상업화 된 무도는 불가피하게 본질적인 가치들이 많이 훼손되었으며, 이로 인해 무도수련을 통한 도덕성 함양은 불가능한 것처럼 여겨지기도 한다. 이 연구에서는 무도수련을 통한 도덕성 함양의 가능성을 형(形, 型)의 복원과 강조를 통해 찾아볼 것을 제안하였다. 형은 수행의 내재적 가치와 경기의 수단적 가치로 인한 양극화를 보완할 수 있는 주체로 많은 주목을 받아왔다. 뿐만 아니라 형의 수련은 반복성의 원리가 내포되어 있어 도덕적 습관의 형성을 통한 도덕성 함양의 주요 수단이 될 수 있다. 물론 무도에서 형의 수련만이 유일한 도덕성 함양의 수단은 아닐 것이다. 형의 수련은 전통성의 고수와 개방화의 갈림길에서 본래 가지고 있는 도덕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지 못하는 무도가 처한 위기를 타파할 수 있는 좋은 대안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Traditional martial arts of Asia aim to help practitioners reach a righteous path through physical training and practice. Traditional martial arts have been perceived to cultivate morality, respect, regulation, determination, courage, patience, and cooperation. However, martial arts have lost or deteriorated in their essential values due to excess commercialization and competitions as time has passed. Thus cultivating morality through martial arts training seems impossible due to corruption. This study suggested the reattainment of morality through martial arts training by restoration and emphasis of form. Emphasis of form has drawn attention for its ability to complement the polarization of the internal value of practice and the methodical value of games. Also, training of form can become the main way of cultivating morality through the formation of moral habits. Training of form can be a good amendment to overcome the crisis of martial arts inability to realize its original moral value during the modern 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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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중국 무술 산타의 사상과 전승

저자 : 焦豪杰 ( Jiao Hao Jie )

발행기관 : 한국체육철학회(구 한국스포츠무용철학회) 간행물 : 움직임의철학: 한국체육철학회지 26권 2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09-116 (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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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중국 무술산타의 사상과 전승에 대하여 탐구하는 것이다. 연구방법은 문헌연구를 하였다. 중국 무술산타의 의미는 산타는 입체적인 문화 체계로서 구조의 바깥층에는 인체가 격투할 때 필요한 기술 등이 있고 이는 곧 전술, 병서, 군사 전문가의 사상관이다. 안쪽 층은 기술과 이론으로부터 굴절된 논리, 도덕과 정신이라는 의미가 있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중국 무술산타의 사상은 존사중도, 음양전환, 천인합일, 상생상극, 공기불비 등이다. 둘째, 중국 무술산타의 전승내용은 무덕과 무기로 나누어 알아보았다. 무덕은 고대 군사가 지향했던 위국(衛國), 애민(愛民), 애졸(愛卒), 인지(仁智), 의용(義勇), 군기(軍紀), 려사(勵士), 영욕(榮辱), 장덕(將德) 등이다. 무기 전승의 내용은 추구하는 가치관에 따라 조금 다를 수 있으나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차고 공력을 사용하고 단체로 전투하는 방식은 모두가 동일하다. 또한 이런 방식들을 전승하였기에 현대 무술의 기본기인 척(踢), 타(打), 솔(摔), 나(拿), 격(擊)들이 현재에 넘어와 '원척(遠踢), 근타(近打), 첩신솔(貼身摔)' 등 산타 운동의 몇 가지 형식들이 되었다.


The main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fine the formation process of Sanda. Sanda was examined through its historical context in order to understand its culture, meaning, transmission factors, methods and contents in order. This study has endeavored to improve the way Sanda's traditional heritage can be understood through more scientific method. This study first selected and defined the classification context applied in the literature review. This was done to structure and classify the historical transition and inheritance of Chinese Sanda. In the results of this study, it was found that society has developed throughout processes of historical changes over time, Sanda has been influences by the social and cultural context of each generation. More specifically, ancient, modern, and present-day China all have affected Sanda. National characteristics, traditions, and cultures of each period have developed Sanda into the form it is today. Current, culture and society could be said to be pushing Sanda into a higher level of modern sport. Sanda's education of spiritual and cultural connotation was the main vehicle of communication of traditional heritage. This heritage has included values that harmonize and enable substantiality in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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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계명대학교 (44건)
  • 5 연세대학교 (41건)
  • 6 세종대학교 (35건)
  • 7 경희대학교 (32건)
  • 8 성균관대학교 (29건)
  • 9 중앙대학교(서울) (29건)
  • 10 이화여자대학교 (2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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