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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지리학회지

Journal of The Korean Association of Regional Geographers

  • : 한국지역지리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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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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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226-7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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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95)~21권1호(2015) |수록논문 수 : 787
한국지역지리학회지
21권1호(2015년 0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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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네트워크도시 이론과 영남권 지역의 발전 전망

저자 : 최병두 ( Byung Doo Choi )

발행기관 : 한국지역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지역지리학회지 21권 1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1-20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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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네트워크도시 이론의 정책적 함의와 분석적 유용성을 고찰하면서 그 한계를 보완하고, 이를 영남권지역에 적용하여 지역 발전을 위한 전망을 제시하고자 한다. 네트워크도시는 상대적 자립성을 가진 중소도시들이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상호보완성과 시너지를 확보함으로써 개별 도시와 권역의 발전을 동시에 추구한다는 점에서, 지구 지방화 과정에 대한 도시 및 지역의 적극적인 대응방안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네트워크도시 이론과 이를 응용한 경험 적 연구가 가지는 한계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하여, 네트워크도시의 연계성을 경험적으로 고찰하기 위한 분석기법의 체계화, 연계성 지표의 확장, 네트워크도시에 내재된 규범성의 재확인, 네트워크도시를 위한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 네트워크도시와 연계된 도시 내부 공동체의 발전 방안의 모색 등이 요구된다. 이 이론을 활용한 영남권 도시지역에 관한 예비적 분석에서 이 지역은 네트워크도시에 근접하고 있지만, 명확히 네트워크도시라고 판단하기는 어렵다. 그러 나 규범적, 정책적 측면에서 영남권 도시지역이 네트워크도시를 지향하기 위하여, 권역 내 도시 및 지역들 간 교통통신 인프라의 확충, 경제적 상호연계성의 강화, 협력적 거버넌스의 구축, 권역 차원의 기능적 연계성의 국지적 착근화 가 필요하다는 점이 제시된다.


This paper is to provide some suggestions to complement and extend theory of network city, and toconsider preliminarily its applicability for development of the Yeongnam region, exploring its normative implicationsfor urban and regional policy and its significance of empirical research. In order to resolve some limitations andproblems of network city theory and of empirical research, we need to reconsider systematically analysis methods,to extend indices of connectivity, to reconfirm normative characters inherent in network city theory, to suggest theconstitution of cooperative governance, and to develop policies for embedding functional connectivity into internalcommunity. In a preliminary analysis of Yeongnam region on the basis of network city theory, it is not clearwhether the urban system of the region is entirely a type of network city, even though it seems to be close tonetwork city. However, in order for the Yeongnam region to orient towards network city, we can point outimportance of policy issues such as expansion of transportation and communication infrastructure, strengthening ofeconomic connectivity, constitution of cooperative governance, and local embeddedness of functional networkwithin the reg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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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영남권 도시들 간의 상보성 측정에 관한 연구: 네트워크 도시 접근

저자 : 손정렬 ( Jung Yul Sohn )

발행기관 : 한국지역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지역지리학회지 21권 1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21-38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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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1개 영남권 도시들 간 네트워크 시간거리와 유동량자료를 이용하여 이들 간의 상보성을 추정하고자하였다. 이를 위해 사람, 화물, 정보, 금융 등 네 가지 유형의 유동이 고려되었다. 이들 중 사람과 화물의 유동은 교통 네트워크상에서, 그리고 정보와 금융의 유동은 통신 네트워크상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구분되어 분석되었다. 연구의 목적을 위하여 먼저 도시들 간 유동의 기댓값이 중력모형에 기초한 회귀분석모형과 이중제약 엔트로피 극대화모형을통해 추정되었다. 이를 통해 추정된 유동량은 사람 및 화물의 경우 실측 유동량으로부터 그리고 정보와 금융의 경우 추정유동량으로부터 차감하여 양의 결과값, 즉 상보성을 가지는 지를 확인하였다. 분석 결과는 이들 네 가지 유형의 상보성 유동이 공간패턴과 도시계층이라는 측면에서 각각 독특한 도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이 지역에서 네트워크 도시 모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네트워크 기반시설 공급과 관련된 이슈들을 적절한 방식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상보성의 각 유형별로 맞춤형의 전략이 바람직할 것임을 시사한다.


This study attempts to estimate the complementarity between 21 cities in the Korean SoutheasternRegion using data on the network time distance and the volume of flow between the cities. Four types of flowsrecognized are people, commodities, information and finance. The first two types of flows are thought to be madeon the transportation network while the last two are on the communication network. For the purpose of thestudy, the expected volumes of flows between cities are first estimated using the gravity-based regression anddoubly-constrained entropy maximization models. These baseline volumes are then subtracted from the observedvolumes of flows (of people and commodities) or the estimated volumes of flows (of information and finance) inorder to identify positive differences or complementarities. The result shows that these four types ofcomplementarity flows form distinctive urban networks in terms of spatial pattern and urban hierarchy. Thissuggests that more customized strategies to different types of complementarity are recommended to properly addressthe issues related to network infrastructure provision in the pursuit of the network city model in the reg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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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영남권 도시 간 화물 연계성과 다중심성

저자 : 최병두 ( Byung Doo Choi ) , 송민정 ( Min Jeong Song )

발행기관 : 한국지역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지역지리학회지 21권 1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39-61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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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도시 연계성에 관한 문헌들을 검토한 후 다중심도시지역의 개념과 분석기법을 제시하고, 이를 활용하여 영남권 도시들 간 화물통행량을 분석하여 도시 연계성과 다중심성을 고찰하고자 한다. 분석 결과, 영남권의 도시 네트워크는 흐름의 대칭성(즉 유입과 유출 통행량의 차이)에 있어 도시별로 상당한 차이를 보이지만, 엔트로피 지수로 보면 상대적으로 분산적인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지배력 지수로 보면, 영남권 도시네트워크는 수도권에 비해 훨 씬 다중심적(즉 비계층적) 특성을 보인다. 그러나 부산과 울산은 상대적으로 지배력 지수가 높고 이 도시들에 의존하 는 연계도시들이 많은 반면, 대구는 지배력 지수가 상대적으로 낮고, 의존적 연계도시들의 수도 적게 나타난다. 결론 적으로 제조업 부문별 화물 네트워크는 1위 도시인 부산을 중심으로 흐름이 집중하는 양상을 보이지만, 전반적으로 영남권 도시지역은 다중심도시지역의 특성을 상당히 보인다는 점에서, 다중심적 지역발전 정책이 권장될 수 있다.


This paper reviews literature on urban connectivity, and reconsiders the concept of polycentric urbanregion and its analysis methods, and then, applying them, explores the inter-city flight connectivity andpolycentricity in the Yeongnam Region. As results of analysis, it has been identified that the entropy index showsa relatively dispersing pattern of the urban network of the region, and that the dominance index reveals a morepolycentric (that is, less hierarchic) character of the region than that of the Capital Region, while some differencesare found among individual cities in the symmetry of connectivity and the dominance and/or dependence index. Even though flows of products in textile, basic metals, and automobile industries in sub-divisions of manufactureappear a pattern of concentring into the first central city, the urban network of the Yeongnam Region in generalcan be characterized as a polycentrism, and policy for polycentric regional development would be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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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영남권 사회문화적 연계의 지역구조 -사회네트워크분석을 중심으로-

저자 : 임석회 ( Seo Khoi Yim ) , 송민정 ( Min Jeong Song )

발행기관 : 한국지역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지역지리학회지 21권 1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62-78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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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영남권 지역주민의 구매 활동(쇼핑), 여가 활동, 친교ㆍ친지방문 등 사회문화적 활동에서 나타나는 지역 간 연계 구조를 사회네트워크분석을 중심으로 고찰함으로써 사회문화적 측면에서 영남권 내부의 지역 연계성을 파악하는데 있다. 국가교통 DB센터에서 제공하는 2012년 기준 시ㆍ군 간 목적별 여객 통행량 O-D 자료를NetMiner 4.0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영남권은 낙동강 유역분지라는 등질적 자연환경과 오랜 역사적 발전 과정의 공유에도 불구하고 대구ㆍ경북권과 부산ㆍ울산ㆍ경남권 간의 사회문화적 연계의 긴밀도가 관념적으로 생각하는것만큼 강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본 연구는 경북 북부지방의 상대적 고립성이 매우 강한 것을 보여주고 있 으며 영남권의 단일 지역성에 대하여 지금까지 관념과는 다른 시사점을 제공한다.


This paper aims to consider regional linkages in the Province of Young-nam mainly through a socialnetwork analysis of sociocultural activities such as leisure, friendly relations and visiting relatives. Passenger O-Ddata as of 2012 provided by National Transportation DB Center are analyzed using the NetMiner 4.0. Theanalytical results show that the sociocultural relationship between Daegu-Kyoungbuk and Busan-Ulsan-Kyioungnam is not so close. In particular, some north regions of Kyoungbuk are relatively isolated in the Provinceof Young-nam. This implicates that regions in the Province of Young-nam are not closely united at least in termsof sociocultural linkages although they are in the homogeneous natural environment of the basin of theNakdong-river and share a same historical background for a long time. Consequentially this work suggests theProvince of Young-nam may not be an united single region on the contrary to a notion of it so f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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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충청북도 지역특산물의 시기별 변화와 지역적 분포 특성

저자 : 최보미 ( Choi Bo Mi ) , 강창숙 ( Chang Sook Kang )

발행기관 : 한국지역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지역지리학회지 21권 1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79-97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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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특산물은 고 지리지의 주요 항목으로 구성되어 올 정도로 오래전부터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지리학적 연구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2013년 충청북도 12개 시ㆍ군 지방자치단체의 홈페이지에 소개된 지역특산물과 조선시대와 일제강점기의 지리지에 수록된 토산물을 대상으로, 충청북도 지역특산물의 시 기별 변화와 지역적 분포 특성을 분석하였다.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현재의 지역특산물은 크게 농작물, 임산물, 수산물, 축산물 등 4개 유형의 특산물과 가공식품, 공예품, 화장품 등 3개 유형의 특산품으로 구분되었다. 선 정된 지역특산물 중에서 농작물이 모든 지역에서 가장 다양하게 분포하고 가공식품도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나타났다. 둘째, 조선 전기와 후기의 지리지에 수록된 토산물의 유형은 농작물, 수산물, 임산물, 축산물, 공예품, 광산 물의 6개 유형이고, 대추, 인삼, 꿀의 3개 품목이 널리 재배되었다. 셋째, 일제강점기의 지리지에 수록된 각 지역의 토 산물은 수산물을 제외한 5개 유형이다. 조선시대에 비해 수록된 품목의 수가 전체적으로 감소했지만, 공예품의 품목 수는 단양과 괴산군을 중심으로 매우 증가하였다. 마지막으로, 충청북도 지역특산물 중에서 역사지리적 전통성을 지닌 지역특산물은 18개 품목인 것으로 나타났다.


Regional specialty products should be representative of the regional characteristics for a long time, thiswas not done for geographical research. This study examines current the regional specialty products on 12web-site of the citiesㆍcounties in 2013 and the products registered on the Tosan(土産) category from old Jiriji(古地理誌) in Chungcheongbuk-do. Futhermore, the study analyzed periodical change and regional distributioncharacteristics of regional specialty products. Major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current the regional specialtyproducts types are 4 products(crops, marine products, forest products, livestock products) and 3 manufactures(processed food, handicraft, cosmetic products). Among the regional specialty products, various crops and processedfood were distributed in all the regions. Second, the traditional products types are 5 products(crops, marineproducts, forest products, livestock products, mineral products) and 1 manufactures(handicraft) that registered onthe old Jiriji in the Joseon Dynasty period. The jujube, ginseng and honey were cultivated in the most regions. Third, the traditional products types are 4 products except for marine products and 1 manufactures(handicraft)that registered on the old Jiriji in the period of Japanese colonial rule. Its total item numbers of the regionalspecialty products are greatly decreased, but items of handicraft relatively increased in the Danyang and Goesanregions. Finally, regional analyzing of current local items shows that there are only a few regional specialtyproducts(18 items) that have historical traditi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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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우리나라 사계절 다중일 누적 극한강수현상의 시,공간적 변화

저자 : 최광용 ( Gwang Yong Choi )

발행기관 : 한국지역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지역지리학회지 21권 1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98-113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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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최근 40년간(1973∼2012) 우리나라 기상청 산하 61개 관측지점의 일강수량 자료를 바탕으로 1∼5일 누적 최대 강수량에서 추출한 각 계절별 다중일 누적 극한강수현상의 시ㆍ공간적 발생 패턴과 변화 양상의 특징을 밝히고자 하였다. 사계절 중 다중일 누적 극한강수현상의 규모 자체는 여름철에 가장 크지만, 계절 강수량 증감에 따른 극한강수현상 규모 변화민감도는 가을철에 더 높게 나타난다. 장기간 시계열에 나타난 선형 추세 분석에 따르면, 1∼5일 다중일 누적 극한강수현상의 규모는 동일하게 사계절 중 여름철에 가장 뚜렷하게 증가하는 변화 양상이 나타난다. 특히, 경기도와 강원영서, 충청도 지역을 중심으로 여름철 다중일 누적 극한강수현상의 증가 규모가 크고 뚜렷 하게 나타나고, 1일에서 5일로 누적 기간이 길수록 다중일 누적 극한강수현상의 증가 경향은 이들 지역이외에 소백산 맥 주변지역에서도 관찰된다. 통계적 유의성을 보이는 이러한 다중일 누적 극한강수현상 증가추세는 일부 관측지점에 서는 겨울철에도 1∼2일 누적 극한강수현상에 나타나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한편, 극한강수량이 계절 강수량에서 차지하는 비율의 변화 추세를 분석해보면, 사계절 중 겨울철에 증가 경향이 가장 뚜렷하게 나타난다. 이러한 결과들은 여름철뿐만 아니라 다른 계절의 다중일 누적 극한강수현상의 시ㆍ공간적 변화에도 대비할 필요성이 있음을 가리킨다.


In this study, spatial and temporal patterns and changes in seasonal multi-day cumulative extremeprecipitation events defined by maximum 1∼5 days cumulative extreme precipitation observed at 61 weatherstations in the Republic of Korea for the recent 40 years(1973∼2012) are examined. It is demonstrated that themagnitude of multi-day cumulative extreme precipitation events is greatest in summer, while their sensitivityrelative to the variations of seasonal total precipitation is greatest in fall. According to analyses of linear trends inthe time series data, the most noticeable increases in the magnitude of multi-day cumulative extreme precipitationevents are observable in summer with coherences amongst 1∼5 days cumulative extreme precipitation events. Inparticular, the regions with significant increases include Gyeonggi province, western Gangwon province andChungcheong province, and as the period for the accumulation of extreme precipitation increases from 1 day to 5days, the regions with significantly-increasing trends are extended to the Sobaek mountain ridge. It is notable thatat several scattered stations, the increases of 1∼2 days cumulative extreme precipitation events are observed evenin winter. It is also observed that most distinct increasing tendency of the ratio of these multi-day cumulativeextreme precipitation to seasonal total precipitation appears in winter. These results indicate that proactive actionsare needed for spatial and temporal changes in not only summer but also other seasonal multi-day cumulativeextreme precipitation events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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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한국 제조업 대중국 FDI의 공간적 패턴 변화(1988~2013)

저자 : 이정윤 ( Jung Yoon Lee )

발행기관 : 한국지역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지역지리학회지 21권 1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114-136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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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해외직접투자(FDI)는 주로 투자 대상국에 생산법인을 설립하는 형태로 이루어지며, 이는 결국 본국과긴밀히 연계된 해외 공급사슬을 구축함으로써 글로벌 생산체계 통합 및 국제물류 흐름에 큰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제조업 FDI의 공간적 패턴과 그 변화 추이를 연구하는 것은 글로벌 생산시스템과 국제물류 체계를 이해하는 단초가 된다. 본 연구는 국내 제조업 해외직접투자가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진 중국을 사례로 총 16,700개 해외생산법인에 대 한 투자 추이를 시기별, 지역(성·시)별로 분석함으로써, FDI를 통해 한·중 제조업 공급사슬의 지리적 범위가 확대되는과정을 이해하고 관련 투자 패턴의 공간적 변화 양상을 밝히고자 하였다. 분석결과, 대중국 제조업 FDI는 시기별, 지 역별로 매우 차별적인 양상을 보이는데, 투자 초기에는 한국과 지리적으로 인접한 해안 지역이 가장 중요한 투자대상 이었으나, 이후 우리나라와 멀리 떨어진 해안 및 내륙지역에 대한 투자가 더욱 빠른 속도로 성장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향후 금번 성과를 국내 모기업 입지 및 산업특성과 연결하여 분석한다면, FDI에 기반한 역내 제조업 공급사 슬 구축 패턴과 관련 국제물류 연구에 더욱 풍성한 논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Manufacturing FDI is mainly conducted by establishing production firms in the host country. Theforeign branch facilities which are closely connected to headquarters in the home countries through the globalsupply chain have decisive effects on the integration of global production system and on the pattern changes ininternational logistics. Therefore, the study on the development process of manufacturing supply chain through FDIcan be the key factor to understand the global production and international logistics system. This study analyzesthe spatial and temporal patterns of direct investments in China by Korean companies in the manufacturingsectors. The results show a great deal of differential in periods and regions in investment. At the early period ofKorean manufacturing FDI, the coast provinces in China which are adjacent to Korean peninsula were maininvestment target regions. However recently, coastal and inland provinces far away from Korea have beenimportant for attracting Korean manufacturing capital. If further affiliated studies are done, the results of this studywould be more beneficial to understand the logistics flows of regional supply chain based on the manufacturingF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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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서구 중심적 개발담론의 재해석과 지속가능한개발로서 포스트개발의 미래

저자 : 이용군 ( Yong Gyun Lee )

발행기관 : 한국지역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지역지리학회지 21권 1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137-152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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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서구 중심의 개발담론에 내재한 문제점을 분석하고, 지속가능한 개발로서 포스트개발의 방향을 모색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 연구는 개발담론의 형성과 변화를 역사적 과정을 통해 살펴보았다. 개발은 후진성을 극 복한다는 의미로 사용되었고, 글로벌 남부는 글로벌 북부의 개발모델이 필요한 곳으로 주변화 되었다. 국가주도 개발 담론(케인스주의 개발담론)에서는 산업화를 통한 성장이 개발의 핵심이었고, 글로벌 남부는 저개발을 극복하는 것이 최고의 목표였다. 신자유주의 개발담론에서는 시장원리에 따른 경쟁이 개발을 위한 가장 효율적인 선택으로 인식되었 다. 하지만 신자유주의 개발담론은 권력의 집중과 계층 간 불균형을 야기한다고 비판을 받게 되었고, 성장보다는 분배 와 삶의 가치를 강조하는 포스트개발 논의가 대두되었다. 본 연구는 포스트개발의 방향을 공정무역과 윤리적 소비를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하지만, 공정무역과 윤리적 소비 담론은 신자유주의 개발담론에 포섭되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 따라서 향후 포스트개발은 시장과 자본에 의한 권력으로부터 벗어나고 재분배를 지향하는 개발이 되어야 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reveal the problems of the Western based development discourse, andto derive the future direction of postdevelopment as sustainable development. This study attempted to reveal thehistorical process of formation and change on development discourse. Development generally regarded as theovercome of underdevelopment, inducing the marginalization of the South as a place to follow the developmentmodel of the North. State based development discourse (Keynesian development discourse) focused on the growthby industrialization, and the supreme aim of the South was to overcome the underdevelopment. Neoliberalismdevelopment discourse emphasized on the market principle based on free competition which was recognized as thebest way to provide development. However, neoliberalism discourse has been criticized for the concentration ofpower and inequality of class, causing on the consideration of postdevelopment because of its emphasis on growthrather than distribution and life value. This research revealed the ways of postdevelopment with fair trade andethical consumption. However, fair trade and ethical consumption discourses clearly show somewhat limitationsubsuming into neoliberal development discourse. In this respect, future ways for postdevelopment have to considerthe overcoming of powers based on market and capital, and to orient into the value of redistribution indevelopment pro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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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황여전람도』 「조선도」의 모본(母本) 지도 형태 연구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소장 관동ㆍ관서지도 를 중심으로-

저자 : 김기혁 ( Ki Hyuk Kim )

발행기관 : 한국지역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지역지리학회지 21권 1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153-175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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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장각에 소장된 관동ㆍ관서지도 의 조선전도는 다른 지도에 비해 황여전람도 「조선도」와 가장 유사하다. 본연구는 두 지도의 공통점과 차이를 비교하여 『조선도』의 모본이 된 지도의 형태를 추정하고자 하였다. 연구 결과를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두 지도를 비교하여 볼 때 섬 지명의 기록은 거의 동일할 뿐만 아니라 지명에서 약 80%가 서 로 일치하고 있다. 한반도 모습, 함경도, 평안도 등 북부 지역 내용에서 차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황해도와 강원도 이남 지역에서는 해안선 형태, 도별 경계, 감영 위치 묘사에서 상당히 유사하다. 이를 볼 때 「규장각본」의 모본이 된지도가 「조선도」제작 당시 조선이 제공한 지도와 동일한 것으로 추정된다. 지명에서 차이를 보면 「규장각본」은 강원도ㆍ경상도에서 누정 지명이 많으나 「조선도」의 경우 이들은 삭제되고 평안도와 함경도에서 관방 지명의 비중이 높다. 이들 차이는 「조선도」를 제작하면서 지리정보가 편집된 내용을 추정하게 한다. 「규장각본」과 다른 조선 지도와 비교해 보면 17세기에 이미 이전과는 다른 형태의 지도가 만들어졌으며, 이는 「조선도」와 함께 18세기 지도 제작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This study is to analyse Korean map inserted in the GwandongㆍGwanseo-jido(關東ㆍ關西地圖) which isreserved in the Gyujanggak Archives as the mother edition of Korean Map( 朝鮮圖 ) in Kangxi Atlas made inQing dynasty. Map in Gyujanggak is very similar to the Korean map in the Kangxi atlas in terms of shape ofsouthern part of Korean peninsula, boundary of provinces. Especially over 80% of place names on two maps arecoincident and over 90% of islands names are identical. It is revealed that map in the Gyujanggak Archive is themost similar map to the Kangxi Atlas in Korea. This map was produced in 1729~1736 which is late compared tothe Kangxi Atlas. This difference of production period shows that mother editon of map in Gyujanggak is the basemap of Korean Map in Kangxi atlas. The similarity and differences between those maps show the process ofedition of geography in the produce the Kangxi atlas. And map in Gyujanggak shows that production of new typeof Korean whole map was began in the late 17th cent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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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한국 군사지리학의 발전방향에 관한 연구

저자 : 황성한 ( Hwang Sung Han ) , 김만규 ( Man Kyu Kim )

발행기관 : 한국지역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지역지리학회지 21권 1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176-191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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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지리학은 지리적인 요소를 군사적 행위에 활용하는 것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는 학문이다. 지형 등을 포함하는 군사지리학 요소는 군대의 용병술과 군사이론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 삼국시대 이후 한반도에서 활용된 용병 술은 지형적 특징을 반영한 일관된 흐름을 유지하면서 발전해왔다. 이처럼 역사적으로 이어온 용병술 형성과 군사지 리학 요소의 밀접한 관계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군사지리학 연구는 침체된 가운데 학문적 담론은 미흡한 상태이다. 반 면에 영미권의 군사지리학 연구에서는 군대의 평화유지ㆍ인도주의 활동과 관련한 군사지리학 연구를 통한 연구 활성화노력이 진행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이러한 영미권의 연구경향과 한국의 기존 연구에 대한 실태 분석을 바탕으로 한국 군사지리학의 연구 및 교육에 대한 발전방안을 세 가지로 구분하여 제시하였다. 주요 내용은 군사지리학 연구의 활성화와 교육수준 향상을 위한 커리큘럼 개선, 관련 기관간의 협의체 구성, 지리학회 내의 군사지리학 관련 소분과 설치 등이다. 한국의 군사지리학이 전쟁기여 면의 용병술 분야와 함께 군대의 평화유지ㆍ인도주의 활동으로 연구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학문으로서의 정체성을 보다 더 구체화할 수 있는 가능성은 커질 수 있을 것이다.


Military Geography is a literature studying the application of geographical elements to militarybehaviour. The elements of military geography including topography greatly influences on building military art andtheory. The military art applied on korean pennisula from the period of ancient three countries(Koguryeo, Shilla,Paekche) has been developed maintaining consistent stream reflecting topographic features. Despite the closerelationship between building of military art and military geography``s elements, the study for korean militarygeography has been depressed and the discourses of literature has been insufficient. But, in the western study ofmilitary geography, the study vitalization efforts studying military peace keeping and humanitarism activity areongoing. Based on the current trend of western study and the analysis of existing korean study, this treatiseproposes three plans to improve the study and education of korean military geography. The key contents of plansare comprised with the improvement of education curriculum, the construction of council between relevantorganism, and the installation of subdivision in relevant geographical society. The possibility shaping up the identityof korean military geography as a common literature can be increased by enhancing the study toward peace andhumanitarism and specifying the method for development as noted on this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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