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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of Political Science

  • : 대한정치학회
  • : 사회과학분야  >  정치/외교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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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229-5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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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7권1호(1999)~26권1호(2018) |수록논문 수 : 795
대한정치학회보
26권1호(2018년 0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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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19세기 말 조선의 개신교 수용 양태(樣態)

저자 : 조현걸 ( Cho Hyun-keol )

발행기관 : 대한정치학회 간행물 : 대한정치학회보 26권 1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32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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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개신교가 수용되는 과정에 영향을 미친 환경적 요인들이 어떠했을까 하는 질문에 초점을 맞추어 논의를 전개하였다. 개신교라는 실체는 변함이 없지만, 개신교가 수용되는 여러 가지 환경적 요인들이 다르다면, 개신교의 수용·전파과정에서 나름의 개별성과 특수성을 띠게 될 것이며, 이러한 개별성과 특수성이 향후 개신교와 정치의 상호작용 관계에 미치는 영향이 다를 것이라는 전제에서 출발하였다. 따라서 개신교 수용 과정에서의 초기 조건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하겠는데, 개신교 수용 초기에 영향을 미쳤던 정치·사회적 조건들의 특성을 규명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이 같은 목적에서 본 논문은 개신교가 조선에 본격적으로 전파되기 이전, 조선에서 형성되고 있었던 개신교 수용의 자생적 기반에 대해 살펴보았다. 그리고 조선이 일본 및 서구국가들과 체결한 통상조약들을 통해 개신교를 전파하고자 한 서국국가들과 조선의 역학관계 그리고 이 과정에서 나타난 조선조정의 태도에 대해 고찰하였다. 그리고 제4장에서는 개신교 수용과정에서 나타난 몇 가지 정치사회적 요인들, 즉 주도적으로 개신교 선교사를 파송한 국가 및 초기 개신교 선교사들의 종교적·정치적 성향, 조선의 개신교 수용 주체들의 정치경제적 배경 및 지리적 배경에 대해 살펴보았다. 이러한 초기의 조건들은 향후 교회조직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개신교가 한국사회에서 영향력 있는 사회집단으로 등장하면서부터, 당시의 시대적 요구 그리고 국가 또는 정치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한국사회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고 하겠다.


This study attempted to examine the Mode of Protestantism during the process of being accepted into the Chosun society. First, in Chapter 2, this report referred to several cases that were already introduced in Chosun before Protestantism was widely received. Chapter 3 reviewed three factors: the treaties with Japan and Western countries, its procedure, and the period when Chosun became more open to negotiations with them. In addition to that, it discussed how those three factors affected Protestantism's acceptance and expansion. In Chapter 4, several features were closely reviewed during the period of Protestantism's acceptance and expansion. These features include the characteristics of missionaries, their missionary activities in the early days of mission, the socio-economic background of those who accepted Protestantism, and the socio-economic characteristics of the Northwest which was an important place for Protestant acceptance. As a result, I can confirm that the features seen in the process of acceptance and propagation of Protestantism have offered a positive environment and acted as factors in accepting Protestantism in Chosun in the late 19th cent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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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다문화교육 현장에서의 '다문화아이'와 타자화

저자 : 최대희 ( Daehee Choi )

발행기관 : 대한정치학회 간행물 : 대한정치학회보 26권 1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33-57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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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문화사회가 한국인, 중국인, 베트남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인정할 때, 이러한 인정을 통해 개별 민족집단들의 상이성 또는 차이점들이 계속해서 보존되게 될 뿐만 아니라 오히려 강화되는 역설과 마주하게 된다. 본 연구는 민족(ethnicity)과 연계된 차이에 대한 인정이 차이의 실체화(essentialization)를 가져오고, 그럼으로써 거꾸로 차이와 고정관념이 강화되는 '인정의 역설'에 주목하였다. 나아가 본 연구는 다문화교육현장에서 일종의 구성물인 '문화적 차이(cultural difference)'를 과도하게 강조하는 것은 '문화화(culturalization)' 기제를 작동시키며 그를 통해 다문화가정 자녀가 '다문화아이'로서 '타자화(othering)'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와 동시에 다문화교육현장의 교사들 역시 '문화적 차이'를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이해하지 못하고 한국의 다문화 현실에서는 존재하지도 않은 '문화적 차이'를 '발굴'하는 우스꽝스런 상황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는 이를 통해 '문화적 차이'에 초점을 맞춘 다문화교육의 자기성찰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하였다.


When we recognize that a multicultural society is composed of Koreans, Chinese, Vietnamese, etc., this recognition will face a paradox of not only preserving, but also strengthening the distinctions and differences in individual ethnic groups. This study focuses on the “paradox of recognition” in which the recognition of differences in relation to ethnicity leads to the essentialization of difference, and consequently, differences and stereotypes are reinforced. In addition, the overemphasis on “cultural difference,” a kind of construction in the field of multicultural education, consequently activates the “culturalization” mechanism and leads to the “othering” of children of multicultural families as the “damunhwa-ai.” At the same time, this study analyzes the ridiculous situation in which teachers in the field of multicultural education do not understand how to deal with the “cultural differences,” but only “discover” a “cultural difference” that does not exist in the multicultural reality of Korea.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ntribute to the self-reflection of multicultural education focusing on the “cultural dif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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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북한 핵미사일 위협과 대한민국 거부적 억제능력 고찰 - 육군의 대북전략과 대응전력을 중심으로 -

저자 : 하대성 ( Ha Dae-sung )

발행기관 : 대한정치학회 간행물 : 대한정치학회보 26권 1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59-80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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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지난 7월 4일 화성-14 ICBM의 시험발사, 9월 3일 6차 핵실험 등 김정은 정권 들어 4차례의 핵실험과 32차례의 탄도미사일 시험발사를 통해 상당한 숫자의 핵무기를 개발했고 이를 탄도미사일에 장착해 공격할 수 있는 소형화·경량화·다종화에 성공한 것으로 판단되며 자타 공히 핵보유국의 지위를 가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본 연구는 북한 핵·미사일 위협과 보복적 억제전략을 살펴보고 핵무기를 가질 수 없는 상황에서 대한민국의 거부적 핵억제전략과 군사적 억제능력은 충분한지 분석하고, 킬체인과 대량응징보복에 참가하는 전력을 중심으로 육군의 대북전략과 전력을 분석하여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실현 가능한 군사적 옵션을 검토하였다.


North Korea is evaluated to complete miniaturizing·diversifying· lightening their nuclear warhead after launching missiles 32 times as well as conducting 4 nuclear experiments, including the recent Hwasung-14 ICBM last July 4th, and 6th nuclear test on september 3rd making them being considered as a nuclear state. In this research, I have reviewed whether the denial nuclear deterrence strategy and military deterrence capabilities of South Korea is sufficient against the nuclear·missile threats of North Korea according to the current circumstance where South Korea isn't able to possess a nuclear weapon. Further more analysing the ROK Army's actual capabilities and military options that will be committing to Kill-Chane and Massive Retaliation Strategy against the nuclear·missile threats of Nor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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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중앙/지방정부신뢰의 영향요인의 차이점 - 대구광역시 사례연구 -

저자 : 차재권 ( Cha Jaekwon ) , 류태건 ( Yoo Taegun )

발행기관 : 대한정치학회 간행물 : 대한정치학회보 26권 1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81-107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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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대구광역시 사례를 중심으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신뢰에 영향을 미치는 정부외적 요인들의 차이점을 실증적으로 분석해보았다. 분석대상인 정부외적 요인들로는 대인신뢰, 자원결사체참여, 정치참여, 소속감, 시민자긍심, 경제성과 등 6가지를 선정하였으며, 이들을 각각 2개 혹은 3개 유형으로 분류하여 전체 13개 유형변수들이 중앙/지방정부신뢰에 미치는 영향력을 다중회귀분석을 통해 살펴보았다. 분석결과에서 특기할 점을 간추리면 다음과 같다. 대인신뢰의 경우, 일반신뢰는 중앙정부 및 지방정부의 신뢰에 공히 강력한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 반면에 특수신뢰는 오직 지방정부신뢰에만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어 신뢰의 반경범위가 좁다. 그리고 소속감과 시민자긍심의 경우, 국가소속감과 국민자긍심은 오직 중앙정부신뢰에만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지역소속감과 주민자긍심은 오직 지방정부신뢰에만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 끝으로 경제성과의 경우, 국가경제·지역경제·가정경제 중 오직 지역경제의 성과가 중앙/지방정부신뢰에 공히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 결론적으로, 지방은 고유한 지방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지방성은 지역사회의 중앙/지방정부신뢰에 독특한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정부신뢰의 (정부외적) 영향요인에 관한 연구에서는 이러한 지방성의 작용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This paper aims to conduct an empirical research on the differences in the exogenous determinants that affect trust in national and local government in the case of Daegu Metropolitan City. Six variables are selected as exogenous determinants including trust in people, voluntary association, political participation, sense of belonging, civic pride and economic performance. And they are classified into two or three types, which form a total of thirteen. The effects of these thirteen types of the six variables on trust in central and local government are analyzed by the statistical methode of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The following is the most remarkable results of the analysis. In the case of trust in people, the type of generalized trust has a strong positive effect on trust in both national and local government. Whereas the type of particularized trust has a positive effect only on trust in local government, showing as such a limited radius of trust. And when it comes to sense of belonging and civic pride, the types of national sense of belonging and national pride have positive effects especially on trust in national government, while the types of local sense of belonging and local pride have positive effects especially on trust in local government. Finally, in the case of economic performance among national, local and domestic economy, only the performance of the local economy has a positive effect on trust in both national and local government. In conclusion, the local community has its own locality and this locality has a distinctive impact on trust in both national and local gover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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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지방분권 개헌에 대한 유권자 의사결정 요인 - 유권자는 정당의 입장을 따르는가? -

저자 : 강명구 ( Kang Myung Gu ) , 하세헌 ( Ha Se Hun )

발행기관 : 대한정치학회 간행물 : 대한정치학회보 26권 1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09-133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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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지방분권 개헌에 대한 유권자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는 것이다. 분석은 대구와 광주 주민을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자료를 활용하여 이루어졌으며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지방분권 개헌에 대한 의사결정에 정당의 영향은 제한적이다. 둘째, 정치적 관심이 높을수록 지방분권 개헌에 대한 의사결정에 적극적이다. 셋째, 사회인구학적 변수인 성별, 연령, 교육수준은 지방분권 개헌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이상의 분석결과가 제공하는 함의는 다음과 같다. 첫째, 유권자의 정치적 의사결정 방식은 정치적 사안에 따라 다를 수 있다는 것이다. 둘째, 지방분권 개헌에 대한 지지는 성별, 연령, 교육수준에 관계없는 사회전반에 걸친 보편적인 입장이라는 점이다. 셋째. 지방분권 개헌에 유권자의 관심과 지지를 확인함으로써 정당이 지방분권 개헌을 거부할 근거가 없음을 확인하였다는 것이다. 그리고 성공적인 지방분권 개헌을 위해서는 지방분권 개헌의 필요성과 함께 지방분권 개헌의 내용에 대한 국민적 합의를 이루어낼 수 있도록 공론의 장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언한다.


This study analyzes what factors affect voters' decision making on the constitutional amendment for local decentralization. For analysis, this study employs survey data which was conducted targeting residents in Daegu and Gwangju. The results of the analysis are as follows. First, political interest has a significant impact on decision making about constitutional amendment for decentralization. Second, the influence of political parties is limited. Third, there is no significant difference according to sex, age, and education level. The implication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political decision-making process of voters can be different depending on political issues. Second, support for the amendment of the Constitution for decentralization is a general view of society as a whole. Third, there is no reason for political parties to reject constitutional amendment for decentralization. And we suggest that We should prepare a forum for public discussion so that we can reach a consensus on the demand and contents of the constitutional amend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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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포스트 시진핑 시대 중국의 변화와 과제에 대한 연구

저자 : 박광득 ( Park Kwang-deuk )

발행기관 : 대한정치학회 간행물 : 대한정치학회보 26권 1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35-153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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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차 중국공산당 대회는 시진핑 집권 2기의 시작인 동시에 중국의 변화를 예고하는 분기점이 되고 있다고 볼 수 있는 정도로 과거와는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예를 들면 시진핑을 중심으로 권력 집중현상, 후계자 지명 철회, 시진핑 사상의 당장 삽입, 집단지도체제의 와해 현상 등과 같은 변화는 관심의 초점이 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만약 위와 같은 중국의 변화가 현실적으로 나타난다면 시진핑을 중심으로 하는 장기집권을 예상할 수 있으며, 시진핑 시대에 대한 구체적인 분석이 필요한 것이 사실이다. 중국의 변화는 한반도 및 동북아 정세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 없는 변수라는 점에서 시진핑 시대의 중요 현안과 향후 과제는 시의적절한 연구이다. 본 논문은 주제가 가지고 있는 시사적 특성을 고려하여 한계와 범위를 설정하여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고, 다음으로 중국이 양보할 수 없는 중요 현안에 대한 분석을 하고자 하며, 마지막으로 구체적인 과제와 문제점을 서술하고자 한다.


The 19th CPC is the beginning of Xi Jinping's second term, which is not only different from the past, but also a turning point for China's change. For example, it is true that changes such as the concentration of power, the withdrawal of successors, the “Xi Jinping Thought”, the Constitution of the Communist Party, and the breakdown of the collective leadership system have become the focus of attention. If such a change in China takes place in reality, it can be expected that the long-term ruling centered on Xi Jinping will take a concrete analysis of the Xi Jinping era. As China's change is a variable that affects the situation on the Korean Peninsula and Northeast Asia, important issues and future tasks in the Xi Jinping era are timely studies. In this paper, we first set the limits and scope of the study to enhance understanding, and then analyze the important issues that China can not concede. Finally, we want to describe specific tasks and dilem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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