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행물

한국기업교육학회>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update

Journal of Corporate Education and Talent Research

  • : 한국기업교육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경영학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598-396x
  • :
  • : 기업교육연구(?)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98)~22권1호(2020) |수록논문 수 : 342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2권1호(2020년 03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 | | |

KCI등재

1기업체 근로자의 학습조직과 결과변인에 대한 메타분석

저자 : 양인준 ( Injun Yang ) , 정진철 ( Jinchul Jeong ) , 최혜빈 ( Haebin Choi )

발행기관 : 한국기업교육학회 간행물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2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33 (33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일반 기업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조직 내 학습조직이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결과변인을 정리하고 이들의 효과크기를 비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CMA(Comprehensive Meta Analysis) 3.0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메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총 30편의 KCI 등재 학술지 및 박사학위논문이 활용되었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학습조직이 영향을 미치는 조직 특성 결과변인은 총 9개이며, 학습조직이 모든 변인에 정(+)적인 상관관계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학습조직이 영향을 미치는 개인 특성 결과변인은 총 9개이며, 학습조직이 모든 변인에 정(+)적인 상관관계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조직 특성 변인 중 가장 큰 효과크기를 보인 변인은 학습조직 단일변인과의 관계를 분석했던 직무만족이었으며, 개인 특성 변인 중 가장 큰 효과크기를 보인 변인은 학습조직 하위구인으로 설정한 권한위임과의 관계를 분석했던 지식창출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를 통해 도출된 제언은 다음과 같다. 첫째, 다른 직업군의 학습조직과 결과변인 간의 메타분석이 요구된다. 둘째, 국내외 연구를 종합한 메타분석을 통한 국내외 근로자의 비교분석이 필요하다. 셋째, 학습조직의 전반적인 연구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연구동향 분석 및 학습조직의 결과변인을 유목화 하는 체계적 문헌고찰이 수행되어야 한다. 넷째, 동일한 변인 간의 관계를 분석했던 선행연구가 세 편 미만인 경우에도 출판편향 검증을 수행할 수 있는 추가적인 통계적인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The goal of this study is to summarize the various dependant variables that the learning organization affects and compare their effect sizes to those of corporate employees. To achieve the purpose, a total of 30 journals and doctoral dissertations were strictly analyzed based on the comprehensive meta analysis 3.0 program.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re are a total of 9 organization-related variables and 9 individual-related variables resulting from learning organization and learning organization has been identified to have a positive correlation with all dependant variables. Second, among the organization-related variables, the biggest effect size was job satisfaction which was used to analyse the relationship with learning organization. Third, the biggest effect size of individual-related variables was identified as knowledge creation which was investigated to figure out the relationship with empowerment set by the learning organization's sub-variable. Based on the results, the study's findings suggest some implications. First, meta analysis should be required between learning organization and other dependant variables in different occupational groups. Second, comparative analysis of domestic and foreign employees should be needed by using meta analysis that synthesizes domestic and foreign research. Third, an analysis of research trends that can identify the overall research flows of the learning organization and systematic literature review that nominates the dependant variables of the learning organization should be carried out. Fourth, it is necessary to find out additional statistical method to perform publication bias verification even if there are less than three advance researches that have analyze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same variables.

KCI등재

2관계적 학습(Connected Learning)에 의한 관계지향적(relational) 리더십 프로그램 개발 연구

저자 : 임지영 ( Ji-young Lim ) , 강인애 ( Inae Kang ) , 최정아 ( Jung-a Choi )

발행기관 : 한국기업교육학회 간행물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2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3-67 (35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오늘날 기업들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민첩하게 적응하고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기업 인재의 리더십 역량 향상을 강조하고 있으며, 특히 리더와 구성원 간의 소통과 협력 등의 역량이 강조되는 관계지향적 리더십 역량이 조명되고 있다. 그간의 리더십 교육이 지향하는 바와 마찬가지로 관계지향적 리더십 역시 교육 후 높은 현업 전이율은 지향점이 아닐 수 없다. 이에 필요한 학습요소는 맥락적 학습상황과 학습자들의 적극적 참여가 아닐 수 없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관계적 학습', 곧, 비형식교육 활동과 환경에서 익힌 역량을 자연스럽게 형식적 교육에서 요구하는 역량으로 연결시키고자 하는 교육방식을 리더십 교육의 새로운 방법으로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에 따라 국내 K기업의 현장관리자 49명을 대상으로 약 2개월에 걸쳐 '관계지향적 리더십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적용한 후 그 결과를 관계지향적 리더십의 대표적 역량(적극적 참여, 동료간의 경청, 배려, 소통, 공감)을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다양한 질적 자료를 수집, 분석하였으며, 그 결과로서, 관계지향적 리더십이 추구하는 역량에서 긍정적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따라 관계적 학습은 리더십 교육의 새로운 대안으로서 그 가능성을 보여주었다고 하겠다.


While focusing on relational process of people as a way to confront with rapidly changing social needs and environments in the Digital age, the Relational leadership has began to get more attention as a way to build up authentic, empathetic, and collaborative leaders. On the other hand, 'Connected Learning', which was recently mentioned as an innovative pedagogy in educational fields, seemed to match well with the Relational leadership in developing the leadership program. The Connected learning is a learning approach to connect both informal and formal learning, activities, and environments together, thus, defined with three distinctive characteristics of interests (personal or informal interests and concerns), relations (interrelationship among and between peers and experts), and opportunities (opportunities connecting or applying informal knowledge and expertise to formal situations). In other words, since both the relationship leadership and the Connected learning emphasize 'relationship,' they are well-tuned with each other as a content and a learning method, respectively. In this context, this study developed a relational leadership program of K Company (49 participants during 2 months) based upon the Connected learning approach. And qualitative data collected from interviews and reflective journals of the participants were analyzed according to several competencies of the relational leadership (i.e., active participation, attentive listening, consideration for others, communication and empathy), and resulted in positive effects in all aspects of the competencies. In conclusion, it can be said that the Connected learning approach showed possibility as a learning approach to develop the Relational leadership.

KCI등재

3기업체 여성 관리자를 위한 리더십 역량 프로그램 개발 연구

저자 : 임수원 ( Suwon Yim ) , 박혜형 ( Haehyoung Park ) , 박윤희 ( Yoonhee Park )

발행기관 : 한국기업교육학회 간행물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2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67-101 (35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연구는 기업의 여성 리더로의 성장 잠재력을 갖춘 여성 관리자들의 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상호작용 모델을 채택하여 11개의 하위 요소들을 개발 과정에서 유연하게 적용하며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문헌연구를 통해 여성 관리자들이 갖추어야 할 리더십 역량 22개를 도출하였고, 국내 공공기관, 대학, 민간 교육 기업에서 운영하는 여성리더십 프로그램 사례를 분석하였다. 또한 여성 관리자 11명과 여성 리더 6명을 대상으로 리더십 역량에 대한 중요도와 수행도를 설문조사하여 여성 관리자와 여성 리더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리더십 역량과 현재 수행 수준에 대해 파악하였다. 1:1 인터뷰를 통해서는 리더십 역량 프로그램에 바라는 요구사항을 파악하였고, 최종적으로 리더십 역량 16개를 도출하였다. 이 그 결과를 토대로 여성 관리자를 위한 리더십 역량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프로그램은 < Intro >, < Self-leading >, < Work-leading >, < Organization-leading >, < Team-leading >, < Outro > 총 6개의 모듈로 구성하였고, 각 모듈에는 주요 리더십 역량을 강조하고, 조별 활동, 자기 진단, 발표 등 다양한 교수 기법을 적용하였다. 이 연구를 통해 상호작용 모델의 이론적 영역을 확장하고, 국내 여성 관리자의 리더십 역량을 새롭게 도출하여, 사회적 요구에 따른 리더십 역량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마지막으로는 연구의 한계점과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developed a program to strengthen the leadership competency of female managers with the potential for growth as female leaders. For the purpose of this study, we adopted an interactive model of program planning and developed a program with 11 sub-elements flexibly applied in the development process. We extracted 22 leadership competencies for female managers from the literature. We analyzed the case of female leadership programs operated by domestic public institutions, universities, and private education companies. In addition, we surveyed 11 female managers and 6 female leaders to identify the leadership competencies and current performance levels that they considered important. Through one-on-one interviews, we confirmed the requirements for the leadership competency program. Finally, we identified 16 leadership competencies and based on these findings, developed a leadership competency program for female managers. The program consists of six modules, < Intro >, < Self-leading >, < Work-leading >, < Organization-leading >, < Team-leading >, and < Outro >, and various teaching techniques such as presentations, facilitation, and self-testing. This research extends the theoretical domain of the interactive model of program planning and indicates the current status of the leadership competency of Korean female managers. In addition, we developed a leadership competency program to meet social needs. Finally, the paper presents the limitations of the study and suggestions for further study.

KCI등재

4한국 기업의 교육훈련 투자에 관한 종단적 연구

저자 : 조성은 ( Sung-eun Cho ) , 이영민 ( Young-min Lee )

발행기관 : 한국기업교육학회 간행물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2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01-124 (24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기업 교육훈련 투자의 시간에 따른 변화와 기업의 특성이 훈련투자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는 것이다. 연구대상은 사업체 패널조사의 조사 대상인 1,039개 사업체이고, 조사에는 2013년, 2015년, 2017년 3개 차수 자료를 활용하였다. 종속변인은 기업의 총 교육훈련비로 설정하였다. 분석방법은 시간의 흐름에 따른 기업의 교육훈련 투자 변화 파악을 위해 다층성장모형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무조건 모형에서는 기업의 총 교육훈련비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소하는 것을 파악하였다. 이후 기업의 교육훈련비 변화의 기업 간 차이를 파악하기 위해 조건성장모형으로 분석을 시행하여 기업의 교육훈련비 초기값과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기업특성을 파악하였다. 기업의 훈련투자 초기값에는 기업의 규모, 중장년 근로자 비율 등 구성원의 특성이 영향을 미쳤다. 교육훈련비 투자 변화에는 중장년 근로자 관련 요인과 훈련투자의 정부 지원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examine the change of education and training investment of Korean corporations and to identify influential factors that impact the investment. The number of samples of this study was 1,039 collected from Workplace Panel Survey(WPS). We used three times data conducted in 2013, 2015 and 2017 to identify the change. Dependent variable was the total amount of education and training cost invested by corporations. We used Multi level growth model analysis to examine the change by time. In results, the investment was decreased through the periods in unconditional model. Additionally, the investment patterns and intial investment were different from corporation. In the result of conditional growth model, we have identified companies' characteristics that affect the initial investment cost for education and training and changes of training expenses. The characteristics of employees, such as the size of the company and the proportion of middle-aged workers, affected initial investment by companies. Factors related to middle-aged workers and government support have been shown to affect changes in investment in education and training expenses.

KCI등재

5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 커리어코치 역량 측정도구 개발

저자 : 한현우 ( Han Hyun-woo )

발행기관 : 한국기업교육학회 간행물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2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5-144 (2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대학내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에서 핵심프로그램인 커리어코칭을 담당하는 커리어코치를 대상으로 커리어코칭 역량 측정도구를 개발하고, 타당도와 신뢰도를 검증하였다. 문헌연구를 통해 구성요인을 도출하고, 델파이 조사를 통해 구성요인, 예비문항의 적절성과 내용타당도를 검증하여 최종 3개의 구성요소와 31문항의 예비문항을 개발하였다. 이후 통계적으로 타당도와 신뢰도를 검증하기 위해 커리어코치 17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요인분석 결과, 5개 구성요소의 28개 문항이 최종도구로 확정되었으며, 신뢰도(Cronbach's α)는 .946이었다. 연구결과, 기존 연구와 유사하게 스킬, 태도인식, 성과관리의 구성요인으로 도출되었다. 그러나 기존 커리어코치 역량 연구와는 다르게 기업이 아닌 대학이라는 특수성이 도출되었다. 첫째, 대학내 커리어코치의 특성이 강조되었다. 기업사례의 커리어코칭 선행연구에서는 커리어코치의 업무전문성이 강조된 반면, 본연구에서는 중요성이 낮게 나타났다. 또한, 본연구에서 커리어코치와 피코치의 관계는 수평보다 수직적 관계로 이루어져 있었다. 이러한 점은 대학의 커리어코칭이 전반적으로 진로컨설팅의 형태로 이루어지며 또한, 절차적 역량이 강조됨을 의미한다. 둘째, 여성으로 겪을 수 있는 경력개발의 특성이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았다. 이는 커리어코치의 성인지적 인식이 높지 않음을 의미한다. 커리어코칭의 궁극적인 목적이 취업 이후 전생애에 걸친 경력계획과 실행이기 때문에 진로컨설팅의 형태가 아닌 차별화된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커리어코치의 역량이 강화될 필요가 있다.


This study focused on developing a new assessment tool examining the career coach competence and on verifying its validity and credibility. To do so, this study targeted the career coach those who employing the college. Through Delphi survey, the items of 3 categories and 31 questions have been selected at first in process of examining relevance and content validity, then, in an attempt to verify the validity and credibility, 170 surveys were conducted. According to factor analysis examining construct validity, 5 categories and 28 questions were finally selected. According to the research, the capabilities of the career coach who works in college and the career coach who works in the company were a difference in competence. The former has a low competence in performance management, contract relations than the career coach who works in the company. This means that the career coaching of the university is made in the form of career consulting. And the career coach's gender perception is not high. Because of goal of career coaching is career planning and implementation throughout one's whole life, career coach's competence should to be a differentiated than career consultant. To develop the career of a college students, we are interested in the career coach's competence and professionalism.

KCI등재

6직무 재창조가 객관적ㆍ주관적 직무 성과에 미치는 영향: 밀레니얼 세대와 기성세대 영업 관리자 간 집단 비교를 중심으로

저자 : 이윤수 ( Lee Yunsoo ) , 이영주 ( Youngju Lee ) , 조대연 ( Cho Daeyeon )

발행기관 : 한국기업교육학회 간행물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2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45-163 (19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직무 재창조 이론에 기반을 두고 영업 관리자의 직무 재창조가 객관적ㆍ주관적 직무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밀레니얼 세대와 기성세대 간의 차이를 분석하는 데 있다.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A보험사의 영업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총 198명(밀레니얼 세대 관리자 121명, 기성세대 관리자 77명)의 응답을 수집하였다. 설문에 응답한 영업 관리자의 객관적 직무 성과는 지점 목표비 달성률을 활용하였고, 구조 방정식 모형과 다집단 분석이 실시되었다. 구조 방정식 모형 분석 결과, 과업 재창조와 인지 재창조는 주관적 직무 성과와 정(+)적인 관련이 있었다. 다집단 분석 결과, 관계 재창조가 주관적 직무 성과에 미치는 영향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기성세대 간의 차이가 발견되었다. 본 연구는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직무 재창조와 직무 성과 간의 관계, 밀레니얼 세대와 기성 세대의 차이에 대해 HRD 관점에서 이론적ㆍ실천적 시사점에 대해 논의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job crafting on objective and subjective job performance of sales managers based on the job crafting theory and to analyze the difference between millennial and old generation. This study surveyed sales managers of A insurance company and collected 198 responses (121 millennial managers and 77 old generation managers). As the objective job performance of the sales managers, the sales target achievement rate of the branch was utilized, and the structural equation modelling and multi-group analysis were conducted. The result of structural equation modelling showed that task and cognitive crafting were positively related to subjective job performance. The result of the multi-group analysis showed that there was a difference between millennial and old generation in the effect of relational crafting on subjective job performance. Based on the results, this study discussed the theore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s from the HRD perspective on the relationship between job crafting and job performance, and the differences between millennial and old generation.

KCI등재

7랜덤 포레스트를 활용한 대졸 신입사원 조기이직 예측 결정요인 탐색

저자 : 이은정 ( Eunjung Lee ) , 조희숙 ( Heesouk Cho ) , 송영수 ( Youngsoo Song )

발행기관 : 한국기업교육학회 간행물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2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63-194 (32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대졸 신입사원의 조기 이직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기초 자료를 마련하고자 진행되었다. 이를 위해 2017년 대졸자 직업이동경로조사 데이터를 활용하여 최신 머신러닝 기법인 랜덤 포레스트를 이용한 대졸 신입사원 조기 이직 예측 모형을 구축하였다. 예측 모형에는 이직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 특성, 직무 관련, 조직 구조 관련, 사회 심리적 요인으로 구성된 총 30개 변수가 투입되었다. 조기 이직 예측 모형의 정분류율은 88.8%를 기록하였으며, 대졸 청년층 정규직 직원의 첫 일자리에서의 조기 이직을 예측하는 중요도 상위 10개 결정요인은 조직 구조적 요인 중에서는 월평균초임, 법정 퇴직금 혜택 여부, 직장 만족도, 고용 안정성 만족도, 노동조합 유무, 근무환경 만족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직무 관련 요인 중에서는 개인의 발전 가능성 만족도, 직무적성 일치도가, 사회 심리적 요인 중에서는 인간관계 만족도와, 개인의 발전 가능성 만족도의 중요도 지수가 상위를 차지했다. 본 연구의 결과는 사회적으로 초기 경력자의 노동시장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안정성을 갖춘 질 높은 일자리의 확보가 우선되어야 함을 시사하고 있다. 또한 낯선 노동 환경과 직무에 적응하는데 필연적으로 혼란을 경험하게 되는 초기 경력자들이 직업 세계에 무사히 적응하고 조직에 안착하기 위해서는 자신과 노동 환경 및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도록 지원해주는 진로 교육이 모색되어야 하며, 조직 차원에서는 신입사원의 조직 적응을 지원하는 사회적인 관계망 형성과 자기 주도적인 역할 탐색을 지원하는 제도가 필요하다는 것을 제언하였다.


This study aims to provide basic grounds for reducing the early turn over rate of university graduate newcomers. For this purpose, this study developed a random forest model for the prediction of university graduate newcomers' early turn over using data from the Graduates Occupational Mobility Survey by the Korea Employment Information Service(2016GOMS). In the prediction model, 30 variables consisting of individual characteristics, job-related, organizational structural and psychosocial factors were applied. The top 10 factors predicting early turn over in the first jobs were initial salary, the severance payment, workplace satisfaction, job security satisfaction, the presence of labor union, work environment satisfaction from organizational structural factors and job satisfaction, job-aptitude fit from job-related factors and relationship satisfaction, possibilities for the personal growth of psychosocial factors. The result of this study demonstrates that good quality jobs with stability should be secured to support a smooth transition from school to work. It is also suggested that career education enhancing self-perception and job reality be proceeded at the aspect of education and social supports helping newcomers settle into working environment be offered at the organizational level.

KCI등재

8관계기반 근로자지원교육프로그램(R-EAP)의 해석학적 수업설계모형 개발을 위한 이론적 탐색

저자 : 김현경 ( Kim Hyun-kyoung ) , 유영만 ( You Yeong-mahn )

발행기관 : 한국기업교육학회 간행물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2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95-230 (36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일터와 삶터에서의 근로자의 생활을 포괄적으로 지원하는 동시에, 근로자의 요구와 조직의 요구를 모두 반영하여 직장 내에서 장기적으로 운영 가능한 새로운 형태의 근로자지원교육프로그램이 필요하다. 이를 위하여 근로자와 조직 모두의 관심 대상인 '관계'에 초점을 맞추는 관계기반 근로자지원교육프로그램(R-EAP)을 착안하고, 해석학적 수업설계모형 개발을 위한 이론적 탐색을 수행하였다. 첫째, '관계기반'의 의미 탐색을 통하여 R-EAP가 추구하는 관계성 개발의 두 측면이 일반체제이론의 체제성과 해석학의 이해 개념에서 확인되었다. 둘째, R-EAP의 해석학적 수업설계모형의 존재론적 이해 측면은 존재론적 해석학 및 R-EAP의 선행연구의 존재론적 개념을 통하여 확인되었다. 셋째, R-EAP의 해석학적 수업설계모형에 적용 가능한 인식론적ㆍ방법론적 이해 측면은 실천적 인식론과 해석학의 이해 방법, R-EAP의 선행연구의 방법적 도구를 통하여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두 가지 측면에서 이론적 의의와 실무적 시사점을 제시한다. 첫째, '관계기반'의 의미를 이론적으로 제시했다는 의의가 있고, 관계성 개발을 위하여 어떤 측면에서 접근해야 하는지에 대한 실무적 시사점을 제공한다. 둘째, R-EAP의 해석학적 수업설계모형을 위한 존재론적ㆍ인식론적ㆍ방법론적 이해 구성틀을 제시했다는 이론적 의의가 있고, 실무적 측면에서 관계성 개발을 위한 구체적 방안 마련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To support the lives of employees at home and at work in the long term and ongoing, a new employee assistance education program is needed that can reflect not only the needs of employees but also the needs of the organization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nfirm the theoretical potential for development of hermeneutic instructional design model of R-EAP, which focuses on the 'relations' that is the object of interest for both employees and organizations. The potential for development of hermeneutic instructional design model of R-EAP was confirmed in three aspects. First, through the meaning of 'relations-based', two aspects of relations development were confirmed in the concepts of systemicity of general system theory and understanding of hermeneutics. Second, the ontological understanding aspect that can be applied to hermeneuticl instructional design model of R-EAP was explored through the ontological concepts of ontological hermeneutics and the prior studies of R-EAP. Third, the epistemological and methodological aspects were confirmed through the practical epistemology, understanding methods of hermeneutics and methodological tools of the prior studies of R-EAP. This study presents theoretical significances and practical implications in two aspects. First, there is a significance that the meaning of 'relations-based' is presented theoretically. It provides practical implications on how to approach relations development. Second, there is a theoretical significance that the framework of understanding for hermeneutic instructional design model of R-EAP is presented. It provides practical implications for concrete methods of relations development.

KCI등재

9고혈압ㆍ당뇨병 등록교육센터 구성원의 긍정심리자본이 직무만족, 정서적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 개인학습 지향성의 매개효과

저자 : 김옥진 ( Kim Ok Jin ) , 최보영 ( Choi Bo Young )

발행기관 : 한국기업교육학회 간행물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2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31-254 (24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19개 고혈압ㆍ당뇨병 등록교육센터 구성원을 대상으로 긍정심리자본과 개인학습 지향성, 직무만족, 정서적 조직몰입 등의 변인 간의 구조적 관계를 탐색하고, 직무만족과정서적 조직몰입에 영향을 미치는 매개변인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문헌 연구를 바탕으로 연구모형을 설정하고 분석하였다. 분석 자료는 전수조사를 통해 수집된 설문지 121부였고, 자료 분석은 SPSS와 AMOS 통계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빈도분석, 신뢰도 및 확인적 요인분석, 상관관계 분석, 구조방정식 모형분석 등이 실시되었다. 분석결과는 첫째, 긍정심리자본과 개인학습 지향성은 직무만족과 정서적 조직몰입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조직구성원의 긍정적 직무태도를 형성하는데 선행요인으로 작용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둘째, 개인학습 지향성은 긍정심리자본과 직무만족 및 정서적 조직몰입의 관계에서 부분매개 역할을 하였다. 셋째, 직무만족은 긍정심리자본 및 개인학습지향성과 정서적 조직몰입의 관계에서 부분매개 역할을 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등록교육센터 구성원들의 이직률을 낮추고, 조직성과와 조직 활성화의 정도를 향상시킴으로써 센터의 사업효과를 증대시키고 서비스 이용자들의 만족정도를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This study investigates the structural relationship between variables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individual learning orientations, affective organizational commitment, etc.) and the mediator variable which influences on job satisfaction and affective organizational commitment among members in 19 Centers of Hypertension·Diabetes Registered Education (CHDRE). Based on the literature review, each variable for a research model was set and analyzed. 121 questionnaires from complete enumeration survey were studied. The SPSS and AMOS were used to conduct the statistical analyses including testing frequency and reliability,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correlation analysis as well as for structural equation model analysis. The study shows that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significantly impacts on job satisfaction and affective organizational commitment. Hence, a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is the fundamental factor to form positive job attitudes. The study also shows individual learning orientation partially mediates not only job satisfaction but also affective organizational commitment significantly. Additionally, job satisfaction shows partial mediation effect among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individual learning orientation and affective organizational commitment. The study implies that individual empowerment is likely to retain the members of CHDRE on job leave as well as to increase organizational efficiency and vitality. Ultimately, it would contribute to achieving the goals of the project and the satisfying utilizer.

KCI등재

10잠재 계층 분석(LCA)을 이용한 기업혁신유형과 성과와의 관계 탐색

저자 : 이혜민 ( Lee Hye-min ) , 이은정 ( Lee Eun-jung ) , 송영수 ( Song Young-soo )

발행기관 : 한국기업교육학회 간행물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2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55-285 (31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국내 기업의 혁신활동의 양상을 살펴보고 이에 영향을 미치는 예측요인과 결과 변인과의 관계를 검증하여 기업의 특성을 기반으로 한 혁신 전략 추진의 실증적인 근거를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17년도 사업체 패널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잠재 계층 분석에 예측변수와 결과변수를 포함한 혼합모형을 적용하여 분석을 진행하였다. 우선적으로 제품ㆍ서비스 혁신, 공정 혁신, 조직 혁신, 마케팅 혁신의 기업혁신 분류 기준을 중심으로 국내 기업의 혁신 실행 유형을 탐색하여 모형을 확정하였으며, 그 이후 유형 분류에 영향을 미치는 기업특성과 인적자원관리 요인을 확인한 다음, 잠재 계층별 기업 성과의 차이 검증을 진행하였다. 분석 결과, 기업의 혁신 실행 유형 잠재 계층은 제품ㆍ서비스 혁신 중심 유형, 혁신 미실행 유형, 조직 혁신 중심 유형, 적극적 혁신 실행 유형으로 분류되었다. 예측 요인으로는 인적자원 관리 요인이 적극적 혁신 실행 유형을 예측하는데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성과 중 1인당 생산성의 경우, 적극적 혁신 실행 유형이 다른 세 가지 유형보다 높았으며, 조직 혁신 중심 유형이 다른 두 가지 유형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력 제품ㆍ서비스 경쟁업체 대비 품질의 경우 제품ㆍ서비스 혁신 중심 유형과 적극적 혁신 실행 유형이 혁신 미실행 유형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해 기업의 혁신 실행이 실제 성과 창출로 이어지고 있으며, 인적자원 관리를 통해 혁신을 예측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를 바탕으로 인적자원 관리가 혁신에 중요함을 제언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aspects of innovation activities of Korean companies and to verify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predictors and the outcome variables that affect them, and to present the empirical basis for the implementation of innovation strategies based on corporate characteristics. To this, a latent class analysis was conducted by applying a mixture model, including predictors and outcome variables using 2017 workplace panel survey data. First of all, the latent groups were identified on the basis of Korean companies' innovation Activities. After that, company characteristics and HRM factors variables were included to predict latent class membership and a distal outcome of companies' performance was examined. As a result of the analysis, a latent class model containing four classes was constructed, composed of product and service innovations, no innovations, organizational innovations, and proactive innovations. HRM factors were significant in predicting the classification of proactive innovations group. For the relation of companies' performance to the membership, it was found that productivity per capita of “proactive innovation” group was highest followed by “organizational innovations” group, and other two groups. In regards to the quality of major product and service compared to competitors, “product and service innovations” group and “proactive innovations” group had higher levels than the others. The results of this study confirmed that the implementation of innovation by enterprises is leading to performance generation and that innovation can be predicted through HRM. Based on this, it is suggested that human resource management is important for innovation.

1
권호별 보기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 | | |
1연안해역에서 석유오염물질의 세균학적 분해에 관한 연구

(2006)홍길동 외 1명심리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2미국의 비트코인 규제

(2006)홍길동심리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가장 많이 참고한 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가장 많이 참고한 논문

다운로드

2미국의 비트코인 규제

(2006)홍길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해당 간행물 관심 구독기관

연세대학교 서울대학교 한양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63
 50
 30
 29
 19
  • 1 연세대학교 (63건)
  • 2 서울대학교 (50건)
  • 3 한양대학교 (30건)
  • 4 이화여자대학교 (29건)
  • 5 한국기술교육대학교 (19건)
  • 6 고려대학교 (16건)
  • 7 가천대학교 (15건)
  • 8 가톨릭관동대학교 (14건)
  • 9 한국방송통신대학교 (11건)
  • 10 울산대학교 (10건)

내가 찾은 최근 검색어

최근 열람 자료

맞춤 논문

보관함

내 보관함
공유한 보관함

1:1문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