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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교육과 인재연구 update

Journal of Corporate Education and Talent Research

  • : 한국기업교육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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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98)~22권4호(2020) |수록논문 수 : 370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2권4호(2020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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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한국기업 해외주재원의 세대구분과 해외주재원 역할변화에 따른 육성방향에 대한 연구

저자 : 박성민 ( Park Sung-min ) , 권영성 ( Kwon Young-sung )

발행기관 : 한국기업교육학회 간행물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2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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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기업의 세계화 및 현지화 전략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해외주재원의 역할 변화 및 확대에 초점을 맞추어 한국기업의 해외 인적자원 경영의 효과와 성공적인 현지경영의 핵심이 되는 해외주재원의 세대를 구분하여 그 특징을 확인하여 향후 육성방향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기존의 연구결과를 통합한 이론적인 틀을 분석의 수단으로 이용하였다. 이를 통해 한국기업의 해외주재원이 1세대부터 4세대까지 구분되었고, 이러한 주재원의 세대구분과 4세대 해외 주재원의 육성방안에 대한 연구는 면담조사에 의한 사례연구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6개의 한국기업이 참여하여 기업의 본사 및 해외법인 해외주재원을 대상으로 14차례의 면담조사를 수행하였다. 조사결과 한국기업의 해외주재원은 모두 4세대로 구분되는 것을 확인하였고 3세대까지의 해외주재원 역할과 비교하여 4세대 해외주재원의 역할 변화에 대해서는 해외법인 현지화, 현채인 육성 및 관리, 브랜드, 매출 및 생산의 확대를 꼽았다. 이러한 해외주재원의 변화된 역할 수행에 해외주재원들에게 새롭게 요구되는 것은 맞춤형 현지국 이해가 필요하다. 기존 3세대까지의 해외주재원 육성은 주로 언어, 이문화 적응에만 초점을 맞추었기 때문에 이러한 4세대 주재원의 새로운 역할 수행을 위해서는 파견국의 정치, 경제, 사회문화에 대한 이해, 현지채용인의 육성 및 관리를 위한 글로벌 리더십, 세계화 전략이 4세대 해외주재원의 육성을 위한 중요한 요인으로 도출되었다.


This study presents future development strategies for differences Korean expatriates' generation working abroad in conjunction with human resource and host nation management effectiveness of Korean firms, focusing on the changing and expanding role of expatriates in today's more global firms. Founded on the theoretical bases of the current literature, this study delineates 4 generations of expatriate strategies and researched human development actions for the 4th generation of expatriates through 14 focus group sessions at the headquarters of 6 major Korean firms with overseas branches. Results of the research suggest that 4th generation expatriates differ greatly from 3rd generation expatriates in their roles with regard to localizing the overseas branch, training host country nationals, managing the brand and expanding sales and production. Results also suggest that 4th generation expatriates face the new competency is understanding of dispatched country nationals. This is suggested that this challenges have arisen among 4th generation expatriates because training and development for Korean expatriates up to the 3rd generation were focused solely on language and basic cultural adjustment, and, thus, in order to overcome the barriers to effective performance at the overseas branch, training for 4th generation expatriates should include education on political economy, socio-cultural understanding, training and management of host country nationals, global leadership and global strategic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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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업가 학습에 관한 통합적 문헌고찰

저자 : 이호진 ( Hojin Lee ) , 장경진 ( Kyoungjin Jang ) , 최솔 ( Sol Choi ) , 장원섭 ( Wonsup Chang )

발행기관 : 한국기업교육학회 간행물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2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5-51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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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지난 10년간 수행된 기업가 학습에 관한 국외 연구의 동향을 살펴보고 그 개념을 이해함으로써 향후 HRD 연구와 실천에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2010년부터 2019년까지 발표된 기업가 학습 관련 국외 문헌 중 통합적 문헌고찰 방법론을 통해 최종 86편을 선정하였다. 게재연도, 학술지 학문 분야, 연구방법, 연구차원, 연구대상 특성, 이론적 틀, 분석 변수를 기준으로 범주로 하여 논문들을 분석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기업가 학습 연구는 개념이 대두된 이래 지속적으로 경영학 학술지와 연구자를 위주로 수행되고 있으며, 그 개념이 기업가 특성 연구에서 파생되었기 때문으로 유추할 수 있다. 둘째, 연구 대상 기업의 분야가 다양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연구는 창업 초기 단계의 기업에 관심이 있었다. 셋째, 기업가 학습 연구에 가장 활발하게 사용된 질적 접근법은 최근 그 주제를 기업가 개인의 경험에서 사회적인 맥락으로 확장해가고 있으며, 양적연구방법의 비중도 증가추세이지만 측정 도구와 모델에서 아직 한계를 보인다. 넷째, 기업가 학습을 논의하는 이론적 틀은 다양한 시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경험학습 위주로 수행되고 있어 기업가 학습의 복합적 특성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 향후 기업가 학습의 발전을 위해서는 이들의 성장과 학습에 초점을 두는 교육학적인 접근과 더불어 체계적인 이론을 통해 개념과 현상을 드러낼 수 있어야 한다. 또한, 한국 사회 맥락에서 기업가 학습을 분석하고 확산하고자 하는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This study aims to provide implications for HRD research and practice by examining the research trends on entrepreneurship learning conducted over the past ten years. The final 86 articles were selected through an integrated literature review methodology published from 2010 to 2019. Studies were analyzed based on the year of publication, the journal's academic field, the research method, the research dimension, the research subject's characteristics, the theoretical frame, and the analysis variables.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we found that business management journals and researchers have continuously led entrepreneurial learning research since the concept emerged. Second, despite the diversification of the subject, most of the research was interested in companies in the early stages. Third, the qualitative studies on entrepreneurial learning have expanded its subject from the entrepreneur's individual experience to social relationships and contexts. Although there is an increasing number of quantitative studies, it lacks measurement and models comprehensively examines entrepreneurial learning. Fourth, the theoretical framework for discussing entrepreneurial learning remains focused on experiential learning, which is limited to explore the diverse mechanisms of entrepreneurial learning. For the development of entrepreneurial learning research, more coherent, comprehensive, and systematic theories are required, which can be achieved by bringing more educational perspectives in the field. Research to analyze and spread entrepreneurial learning in the context of Korean society is also neces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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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국내 대기업 밀레니얼 세대 구성원의 팔로워십 역량 모형 구축에 관한 탐색적 연구

저자 : 박상욱 ( Sang Wook Park ) , 송영수 ( Young Soo Song )

발행기관 : 한국기업교육학회 간행물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2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53-80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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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최근 국내 대기업 내에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밀레니얼 세대의 특성을 고려한 팔로워십 역량 구성요인과 역량 모형을 탐색하여 팔로워십 역량 개발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문헌 연구, 리더 집단과 팔로워 집단 심층 인터뷰, 전문가 집단을 대상으로 델파이 조사를 수행하여 밀레니얼 세대 구성원의 팔로워십 역량 구성요인과 역량 모형을 제시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밀레니얼 세대 팔로워십 역량 구성요인은 3개 영역, 14개 구성요인으로 정의되었다. 개인영역은 학습민첩성, 자기성찰, 자발성, 도전정신, 긍정적 태도, 실행력, 윤리적 사고 등 7개 요인, 관계영역은 공감, 협력, 의사소통, 리더지원 등 4개 요인, 조직영역은 조직목표추구, 변화감지, 문제해결 등 3개 요인으로 구성되었다. 둘째, 디지털의 발전과 함께 성장한 시대적 상황에 따라 정보의 탐색과 공유, 트렌드 변화에 민감한 밀레니얼 세대의 특성이 반영되어 개인영역의 '학습민첩성', '도전정신', 관계영역의 '공감', 조직영역의 '변화감지' 요인이 새롭게 도출되었다. 셋째, 역량 구성요인 간 관계를 구조화하여 밀레니얼 세대 팔로워십 역량 모형을 리더와 팔로워의 쌍방향 관계(dyadic relationship)형성에 초점을 둔 역할형성이론(role-making theory)에 기반하여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최근 사회적, 문화적 변화의 중심축이 되고 있는 밀레니얼 세대의 특성을 반영한 팔로워십 역량구성요인을 규명하였다는 점에서 학문적 의의가 있으며, HRD 부서에서 밀레니얼 세대 팔로워십 역량개발 전략과 계획을 수립하는데 기초자료를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실천적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followership implications in the theoretical and practical areas by developing a followership competency model considering the characteristics of the millennials, which have recently gained importance in Large Korea Corporate. In order to the research, conduct literature studies based on followership competency and prior studies of millennials, and conducted in-depth interviews with leaders and millennials followers working in large corporate. In addition, Delphi survey was conducted for a group of experts to derive the factors of the followership competency of millennials, and the competency model was completed. The research results that were arrived at through such a process are the following: First, the factors to the millennials followership competency were defined in three areas and 14 factors. Individual area consists of seven factors: learning agility, self-reflection, spontaneity, challenging spirit, positive attitude, executive ability, and ethical thinking. The relation area consists of four factors: empathy, cooperation, communication, and leader support. The organization area consists of three factors: organizational goal pursuit, change sensing, and problem solving. Second, redefined the millennials followership competency model which structuralized the relationship based on competency factors proposed a four steps role-making life cycle of leader and follower based on the role-making theory focusing on the formation of a dyadic relationship between leader and follower. Based upon all the result above, it has the academic significance in identified the factors that differentiated followership competence, reflecting the characteristics of the millennials. And providing the basis for establishing a followership competencies development plan in the HRD depar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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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성과주의 평가/보상시스템과 직무 성과의 관계에서 인사평가 경험의 매개효과

저자 : 송지은 ( Song Jieun ) , 이찬 ( Lee Chan )

발행기관 : 한국기업교육학회 간행물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2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81-112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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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대기업 사무직 근로자의 성과주의 평가/보상시스템 활용 인식, 직무 성과, 인사 평가 경험의 구조적 관계를 탐색하고, 인사평가 경험의 매개효과를 규명함으로써 직무 성과를 제고하기 위한 실천적 시사점을 제안하는데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인사평가 경험을 피평가자가 인식한 평가정확성, 평가 유용성, 평가 과정 및 제도만족, 평가 제도 및 분배공정성 등을 통해 구체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이들 경험과 직무 성과의 관계를 규명하고자 했다.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국내 통신분야 대기업인 SKT, KT, LG유플러스와 해당 자회사에 종사하는 사무직 근로자 601명에 대해 설문조사 한 결과를 SPSS와 AMOS 통계프로그램으로 빈도분석, 신뢰도 및 확인적 요인분석, 상관관계 분석, 구조방정식 모형 분석을 통해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성과주의 평가/보상시스템 활용 인식은 직무 성과에 직접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성과주의 평가/보상 시스템과 직무 성과의 관계에서 인사평가 경험의 매개효과는 유의한 것으로 나타나, 인사평가경험이 완전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 및 실천적 제언을 통해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pose practical implications for enhancing job performance by exploring the structural relationship between the performance-based evaluation/compensation system, job performance, and employee experience of performance appraisal. In this study, we tried to establish the relationship between these experiences and job performance by analyzing the personnel performance appraisal experience in detail through the accuracy, usefulness of assessment, appraisal process and institutional satisfaction, evaluation system, and distribution fairness recognized by the appraisers. In order to achieve the objectives of the research, the results of a survey of 601 office workers working at the subsidiaries of SKT, KT and LG U+, domestic telecommunications giants, were analyzed through frequency analysis, reliability and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correlation analysis, and structural equation model analysis through the SPSS and AMOS statistical programs. Studies have shown that the recognition of performance-based evaluation/compensation system utilization does not directly affect job performance. However, the mediating effects of the employee experience of performance appraisal in relation to the performance evaluation/compensation system and job performance were significant, indicating that the employee experience of performance appraisal had a full mediating effect. Based on the results of these studies, suggestions for follow-up studies and practical suggestions were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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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의 의미와 혁신행동의 관계에서 일자리 질의 조절효과 분석: 청년친화강소기업을 중심으로

저자 : 김근호 ( Keunho Kim )

발행기관 : 한국기업교육학회 간행물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2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3-143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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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년친화강소기업을 대상으로 조직 구성원의 혁신행동을 촉진하는 일의 의미 요인과 일자리 질 요소의 효과를 다층모형을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이에 따른 연구문제는 첫째, 청년친화강 소기업 근로자가 인식하는 일의 의미(생업, 사회관계, 자아실현)는 혁신행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둘째, 청년친화강소기업의 일자리 질(임금, 고용안정, 일생활 균형)은 근로자의 혁신행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셋째, 청년친화강소기업의 일자리 질(임금, 고용안정, 일생활 균형)은 근로자의 일의 의미(생업, 사회관계, 자아실현)와 혁신행동 간의 관계에서 조절효과가 있는가?이다.
연구대상은 2019년 청년친화강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 중 서울, 경기, 인천 소재 63개 기업과 근로자 361명이다. 개인수준의 일의 의미, 혁신행동은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조직수준의 일자리 질은 청년친화강소기업 선정결과를 통해 확인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일의 의미(생업, 사회관계, 자아실현)를 강하게 인식할수록 혁신행동의 수준은 높게 나타났다. 둘째, 혁신행동에 대한 일의 의미 종류에 따른 영향력은 자아실현, 생업, 사회관계 순이었다. 셋째, 일자리 질 중 임금, 일생활 균형은 혁신행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넷째, 일의 의미(자아실현, 사회관계)와 혁신행동 간의 관계에서 일생활 균형은 정적인 조절효과를 보여주었다. 이와 같은 분석결과를 바탕을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examines the effects of meaning of work on innovative behavior according to quality of jobs in youth-friendly small giants enterprise. The research questions are as follows. First, how does the youth-friendly small giants enterprise workers' meaning of work(living, social relations, self-actualization) affect innovative behavior? Second, how does the quality of jobs(wage, employment stability, work-life balance) in youth-friendly small giants enterprises affect the innovative behavior? Third, is there a moderating effect on quality of jobs in youth-friendly small firm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meaning of work and innovative behavior?
The survey was conducted on 361 employees and 63 companies in Seoul-si, Gyeonggi-do and Incheon-si, among those selected as youth-friendly small giants enterprises in 2019. The meanings of work, and innovative behavior at the individual level were collected through surveys of workers. The quality of jobs at the organizational level was collected through public data on youth-friendly small giants enterprises. After collecting both individual level and organizational level data, the multilevel model was used for analysis.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As a result of analysis, first, the more strongly recognized the meaning of work(living, social relations, self-actualization), the higher the level of innovative behavior. Second, the influence according to the kind of meaning of work on innovation behavior was in the order of self-actualization, living, and social relations. Third, among job quality, the wage and the work-life balance had a positive effect on innovative behavior. Fourth,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meaning of work(self-actualization, social relations) and innovative behavior, the work life balance showed a static moderating effect.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analysis, implications were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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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기업상담을 위한 적응적 창의성 측정도구 개발 및 타당화 연구

저자 : 이성원 ( Sungwon Lee ) , 조한익 ( Hanik Jo )

발행기관 : 한국기업교육학회 간행물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2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45-177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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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국내 기업에 종사하는 조직구성원들을 대상으로 기업상담에서 활용하기 위한 적응적 창의성 측정도구를 개발하고 타당화하는 것이다. 적응적 창의성이란, 주어진 업무환경에 최적화된 개인의 창의성을 반영하며, 창의성에 대한 조직의 업무 성과적 요인뿐만 아니라 개인 심리적 요인을 포함한 통합적인 관점에서 정의하였다. 연구대상은 국내 다양한 기업에 종사하는 성인 남녀조직구성원으로, 문항 개발 단계에서 총 334명의 설문조사 및 17명의 인터뷰를 통해 의견을 수집하고. 학계전문가 및 현장전문가들의 내용타당도를 검증을 하였다. 분석 방법으로 조직구성원 363명을 대상으로 탐색적 요인분석(EFA)을 실시하고 하위 요인을 이론적 근거에 의해 명명하여 측정모형을 수립하였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에서 개발된 모형을 검증하기 위해 조직구성원 644명을 대상으로 확인적 요인분석(CFA)을 실시하였으며, 관련 변인들과의 상관분석을 실시하여 준거관련 타당도를 검증하였다. 최종 개발된 적응적 창의성 척도는 총 20문항, 4요인으로 구성되었다. 적응적 창의성의 4 요인은 '변화 지향적 동기(5문항)', '협력적 의사소통(5문항)', '통합적 인지(5문항)', '업무 효율적 행동(5문항)'으로 명명하였다. 본 연구에서 개발된 도구는 기존에 사용되는 창의성 측정도구와 구별되는데, 즉 창의성의 사회적 효과로서의 조직의 업무성과 뿐만 아니라 개인적 효과서로의 개인의 심리적응을 통합하고 있다. 이에 본 도구는 기업상담 및 인재교육의 전문가들이 구성원들의 창의성을 함양하는 과정에서 개인의 업무 성과와 더불어 심리적 안녕감을 고려하며 운영하는데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제한점과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velop and validate an adaptive creativity inventory which will be a useful instrument in the field of workplace counseling. In this study, the adaptive creativity refers to an individual's creativity optimized in a given environment, was defined as integrated approach that individual psychological factors as well as work performance factors of organization. Participants in this research were male and female employees from various business enterprises in Korea.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the model of adaptive creativity was developed by selecting final twenty items. The four sub-factors were labeled according to the theories of creativity including “change oriented motivation(5 items), cooperative communication(5 items), integrated cognition(5 items), and behavior of work efficiency(5 items).” Second, the internal consistency reliability of all factors were acceptable and the whole scale reliability was also agreeable. Third, with the Structural Equation Model showed that the four domains model fit was good supporting the cross-validity. This study explored the factors of adaptive creativity and developed a new inventory accordingly. It is expected that individual employees would use the inventory for developing appropriate level of creativity in their workplace since the inventory includes both work performance and personal psychological process. It is necessary that professionals in the field of workplace counseling and education have to consider about work performance and psychological well-being of employees for the support creativity of employee. Limitations of this study and directions for future studies were also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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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창의적 학습전이 영향요인 탐색과 모형 제안: 국내 대기업 리더십 교육훈련을 중심으로

저자 : 김준희 ( Junhee Kim ) , 현영섭 ( Youngsup Hyun ) , 최지현 ( Jeehyun Choi )

발행기관 : 한국기업교육학회 간행물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2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79-203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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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향후 창의적 학습전이 영향요인 측정도구를 개발하기 위한 초석으로서의 창의적 학습전이시스템 모형을 제안하는 것이었다. 국내 16개 대기업에서 리더십 프로그램을 이수한 1,125명의 관리자들에게 교육훈련 종료 최소 3개월 후에 개방형 질문 2개를 포함한 온라인 설문도구를 배포하여 응답자 685명이 경험하거나 인식한 창의적 학습전이의 영향요인에 대한 질적 자료를 수집하였다. 주제분석 방법을 사용하여 질적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선행연구에서 Holton이 개발한 학습전이시스템 모형 내의 (1) 교육내용 관련성, (2) 개인 수용력, (3) 변화저항, (4) 상사지원, (5) 상사제재, (6) 전이설계, (7) 동료지원, (8) 업무성과-보상 기대, (9) 전이동기 등 9개 요인과 개념적으로 동일한 9개 테마가 질적 자료에서도 각각 발견되었다. 추가로, 기존 학습전이시스템 모형에서는 언급되지 않았던 7개의 테마도 새롭게 발견되었는데, (1) 지원/비지원적 조직문화, (2) 개인의 능력/무능력, (3) 사후교육 제공/미제공, (4) 창의성, (5) 개인의 긍정적인 태도 (6) 효율/비효율적인 업무처리, (7) 책임감 등이 그것이었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연역적·귀납적 이론수립 접근법에 근거하여 창의적 학습전이시스템 모형을 제안하였고, HRD 관점에서 실천, 연구, 이론을 위한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velop a creative learning transfer system model as a bedrock for developing an instrument to measure factors affecting creative learning transfer in the future. An electronic survey with two open-ended questions was used to collect data of factors perceived to affect creative learning transfer from 685 respondents out of 1,125 managers who were volunteered to participate in the survey and completed a leadership program in 16 large companies in South Korea, at least 3 month after the completion of the program. The thematic analysis of the qualitative data revealed nine themes that corresponded to the nine factors respectively in the Learning Transfer System Inventory (LTSI) as follows: (1) Content Validity, (2) Personal Capacity, (3) Resistance to Change, (4) Supervisor Support, (5) Supervisor Opposition, (6) Transfer Design, (7) Peer Support, (8) Performance-Outcome Expectation, and (9) Motivation to Transfer. Also, new seven themes that were not included in the LTSI emerged: (1) Supportive/Unsupportive Organizational Culture, (2) Individual Ability/Inability, (3) Follow-up/Lack of Follow-up Training, (4) Creativity, (5) Positive Individual Attitude, (6) Effective/Ineffective Work Process, and (7) Sense of Responsibility. Based on these results, we developed a creative learning transfer system model using both deductive and inductive theory-building approaches, and provided implications for H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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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무경계경력태도 유형에 따른 직무성과, 정서적 조직몰입, 일의 의미의 차이: 중소기업 사무직 종사자를 대상으로

저자 : 홍유리 ( Yuri Hong ) , 박용호 ( Yongho Park )

발행기관 : 한국기업교육학회 간행물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2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05-231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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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무경계경력태도의 유형을 심리적 이동성과 물리적 이동성의 수준에 따라 구분하고, 그 유형에 따라 직무성과, 정서적 조직몰입, 일의 의미 간에 차이를 검증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중소기업 사무직 종사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287명의 응답을 수집하였으며, 경력 3년 미만의 응답을 제외하고 최종적으로 219명의 응답을 연구에 활용하였다. 연구결과의 도출을 위해 SPSS 25.0을 활용하여 자료를 분석하였다. 일차적으로 무경계경력태도의 유형을 분류하기 위하여 K-평균 군집분석을 실시하였다. 각 군집의 성격과 이후 성과변인과의 영향관계를 고려하여 네 군집을 명명한 결과 '사회형', '자유계약형', '정착형', '이주형'의 4개 유형이 도출되었다. 이후 각 유형별로 직무성과, 정서적 조직몰입, 일의 의미에서 차이가 존재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일원배치 분산분석(One-way ANOVA)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모든 변인에서 유형 간 유의미한 차이가 있다는 점을 확인시켜 주었다. 네 유형 중 사회형은 직무성과, 정서적 조직몰입, 그리고 일의 의미 변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나타내어 높은 심리적 이동성과 낮은 물리적 이동성의 무경계경력태도를 보유할 때 조직과 개인 수준에서 긍정적 결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tries to find the classifications of boundaryless career based on two subfactors including psychological and physical movements and the effects of those classification on job performance, affective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meaning of work. For investigating on the research purpose, this study collected data from 287 small and medium sized companies' white-color job employees through an online survey. After excluding 3 or less year work experienced data, 219 employees' data were used for data analysis. For analyzing data, SPSS 25.0 statistical software was used. Firstly, a cluster analysis using K-mean method tried to find the classification of boundaryless career attitude. The four clusters were named as 'social', 'free agent', 'settler', and 'immigrant' based on the characteristics each cluster and effects of each cluster on the organizational outcome variables. Secondly, one-way ANOVA were conducted for investigating on the difference in the job performance, affective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meaning of work based on the classifications of boundaryless career attitude. Study results showed the significant difference in all outcome variables based on the classification. Among four cluster, the social cluster showed the highest score in the job performance, affective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meaning of work variables. This means the positive results may take place when employees showed high psychological and low physical movement attitudes. Based on the study results, the implication and suggestion for the future study were provi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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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숙명여자대학교 (24건)
  • 3 이화여자대학교 (23건)
  • 4 연세대학교 (20건)
  • 5 선문대학교 (18건)
  • 6 경상대학교 (17건)
  • 7 현대자동차 (17건)
  • 8 서울대학교 (15건)
  • 9 한국능률협회컨설팅 (14건)
  • 10 중앙대학교(서울) (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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