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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교육과 인재연구 update

Journal of Corporate Education and Talent Research

  • : 한국기업교육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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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98)~22권3호(2020) |수록논문 수 : 362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2권3호(2020년 09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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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재직자의 직업기초능력 중요도 인식과 요구도 분석

저자 : 임정연 ( Jungyeon¸ Lim ) , 윤지영 ( Jiyoung¸ Yoon )

발행기관 : 한국기업교육학회 간행물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2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7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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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재직자의 직업기초능력(업무능력)에 대한 중요도 인식과 최종학교의 기여도를 중심으로 직업기초능력에 대한 교육요구도를 파악하고, 대학교육의 변화에 대한 시사점을 얻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청년패널 11차 자료의 15개 직업기초능력(업무능력) 항목을 활용하여 학력별 교육요구도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을 위해 대응t검정, Borich 요구도 및 The Locus For Focus Model 분석기법을 활용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재직자의 직업기초능력 중요도 인식결과, 전문분야 지식, 의사소통, 전문분야 실용적 지식, 타인과 협력하는 능력, 계획적인 생활습관에 대한 중요도 인식이 높았으며, 최근 5년간 중요도가 높아진 능력은 문서이해, 문서작성, 전문분야 지식, 전문분야 실용적 지식 등 실용적인 업무능력이었다. 둘째, 재직자의 직업기초능력 교육요구도 분석결과, 의사소통, 고객상대능력, 타인과 협력하는 능력, 전문분야 지식, 전문분야 실용적 지식, 변화적응능력, 계획적인 생활습관에 대한 교육요구가 높았다. 셋째, 학력에 따른 대학교육의 요구도 분석결과, 전문대, 4년제대학, 대학원별로 교육요구도에 조금씩 차이를 보였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통해 재직자의 인식을 기반으로 한 직업기초능력 교육요구도 도출과 대학유형별 교육전략에 대한 시사점을 제안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importance and needs of essential job competencies for Employees and implicate the change of higher education. To this end, we conducted the educational needs analysis according to each educational level. The 11th Youth Panel data was used, and 2481 graduates who responded to 15 essential job competencies, importance of job competence and contributions to the highest level of education were analyzed. The analysis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workers recognized that knowledge of specialty, communication, practical knowledge of specialty, ability to cooperate with others, and planned lifestyle were important. In addition, the ability to increase in importance over the past five years has been practical work ability such as document understanding, document preparation, specialized field knowledge, and practical field knowledge. Second, competency with high educational needs was communication, customer-relative ability, ability to cooperate with others, specialized field knowledge, practical field knowledge, change adaptability ability, and planned lifestyle.Third, there was a difference in educational needs according to educational background. Based on the results of the study, the implications for the necessity of employee development and education strategies by university were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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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커리어와 관련된 우연적 사건 경험에 관한 연구: 인적자원개발 관점에서의 문헌 분석

저자 : 김남희 ( Namhee Kim )

발행기관 : 한국기업교육학회 간행물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2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9-60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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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인적자원개발의 관점에서 커리어에 관련된 우연적 사건의 경험을 국내에서 출판된 연구논문을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커리어 상의 우연적 사건에 대한 국내 문헌들이 구체적으로 어떤 주제에 관하여 연구성과를 내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관련 학술논문을 선정하여, 출판 시기, 연구 분야, 연구형태 및 방법, 배경이론, 연구내용의 측면에서 영어권에서 출판된 동일 주제에 관한 논문과의 비교를 통하여 분석하였다. 그 결과, 국내에서 우연적 사건의 경험은 주로 상담과 진로교육의 분야에서 영어권보다는 다소 늦은 2010년대 이후 본격적으로 연구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연구방법으로는 양적 연구가 질적 연구보다 압도적으로 많았고, 개념적/이론적 연구는 매우 드물었다. 양적연구에서는 거의 대학생 집단을 대상으로 하여 주로 우연 대처기술을 주 변인으로 하여 다른 진로관련 변인과의 관계를 알아보려고 한 특징이 드러났으며, 질적 연구에서는 주로 현직에 있는 상담가들을 대상으로 한 우연적 사건 경험을 다루었다. 반면에 영어권 연구는 개념적/이론적 연구가 매우 많았으며, 양적, 질적 연구 모두 연구의 초점이 된 경력단계 및 직업군의 범위가 훨씬 넓었다. 연구내용적 측면에서는 국내 문헌에서 우연적 사건에 대처하기 위해 개인이 사용하는 우연적 기술에 대한 논의가 가장 많았고, 그 경험의 속성이나 결과, 의미, 영향요인 등에 관한 연구도 관찰되었다. 이 점에서는 영어권 연구와 차이가 없었다. 이러한 결과에 비추어, 향후에는 인적자원개발 관점에서, 다양한 경력단계에 있는 직업인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커리어 상의 우연적 사건 경험을 다루는 연구, 성인의 성장과 학습이라는 관점에서 우연적 사건 경험에 접근하는 연구, 해당 현상에 대한 보다 다채로운 이론적 논의를 시도하는 연구, 개인의 차원을 넘어 조직 차원의 시사점을 줄 수 있는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ynthesize findings from the literature on career chance experiences published in Korean journals from the perspective of human resource development. The relevant articles were analyzed in terms of publication period, fields of the study the journals belong to, research paradigm and method, and theoretical frameworks and research topics in comparison with corresponding research literature published in English journals. In Korea, the research interests in the topic arose since 2010 more actively within the fields of counseling/psychology and career and vocational behaviors. In addition, more quantitative research focusing on planned happenstance skills in relation to other career-related variables have been conducted mostly based on the sample of college students. There were only few conceptual/theoretical articles unlike the English literature. In the qualitative research, the participants were rather workers than students as found in English literature. In terms of research topic, the most prevalent topic was effective skills to deal with unexpected chance events. There were also some articles about the types and attributes of chance events, personal outcomes and the meaning of the experiences, and influencing factors. In future research, it is necessary to explore people's career chance experiences in various career stages and vocational fields, delve into personal growth and learning during their experiences, strengthen theoretical foundations that explain the phenomenon, and find organizational implications from a human resource development perspe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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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중소기업 근로자의 상사-부하 교환관계(LMX), 무형식학습 활동, 경력몰입의 구조적 관계 연구

저자 : 황성준 ( Seong Jun Hwang ) , 이진구 ( Jin Gu Lee )

발행기관 : 한국기업교육학회 간행물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2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61-87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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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중소기업 근로자를 연구의 대상으로 설정하여, 상사-부하 교환관계(LMX), 무형식학습활동, 경력몰입의 구조적 관계를 실증하고자 하였다. 따라서 중소기업 재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중소기업기본법 제 2조 1항의 기준을 충족하는 응답 319부를 최종 분석에 활용하였다. 분석을 위한 방법으로는 구조방정식 모델 분석을 활용하였다. 분석을 통해 도출된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LMX는 무형식학습 활동에 정(+)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LMX가 경력몰입에 미치는 영향은 정(+)적으로 유의함을 확인하였다. 셋째, 무형식학습활동은 경력몰입에 정(+)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마지막으로, LMX와 경력몰입 사이에서 무형식학습 활동은 부분매개효과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기 연구 결과는 중소기업의 환경에서 상사-부하 교환관계와 무형식학습 활동이 구성원의 경력몰입에 직·간접적으로 연관되어 있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구조적 관계를 토대로 중소기업에서는 구성원의 경력몰입을 향상시키기 위해 상사-부하 교환관계와 무형식학습 활동을 제고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study the structural relationship among leader-member exchange (LMX), career commitment and informal learning activity among employees of small and medium-sized companies (SMEs). For this purpose, the survey was conducted through online questionnaire system among 400 employees of small and medium-sized companies. However, 319 out of 400 surveys were used to analyze the result, excluding 81 data that did not meet the standards of SMEs. And structural equation model analysis was used as an analysis method.
The results of the analysis are as follows. First, LMX was found to have a positive significant effect on the informal learning activity. Second, the effect of LMX on career commitment was positively significant. Third, informal learning activity was found to have a positive effect on career commitment. Finally, informal learning activity was found to have a partial mediating effect between the LMX and career commitment. Based on these research results, academic and practical implications were presented and suggestions for future research were m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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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계층구조 평탄화를 통한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에 대한 비판적 해석

저자 : 백평구 ( Pyounggu Baek )

발행기관 : 한국기업교육학회 간행물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2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89-112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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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자원개발 실천의 가치중립성과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을 통한 실질적인 조직 실패의 극복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으로부터, 이 논문의 목표는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도입된 계층구조의 평탄화 노력(직급 폐지, 직원 간 영어 호칭 사용, 주니어보드 운영 활성화)에 배태된 (embedded) 통치성의 양식을 드러내는데 있다. 나아가 통치성의 작동방식(mechanism)을 논증함으로써 인적자원개발 실천과 조직문화 변화 노력에 대한 대안적 지향점을 구체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러한 작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분석의 틀로 Alvesson & Deetz(2000)가 비판적 연구 수행을 위한 제안한 통찰(insight)과 비판(critique), 그리고 전환적 재정의(transformative redefinition)를 적용하였다. 그 결과, 표층의 이면에서 통찰은 계층구조 평탄화가 성과주의를 정당화할 가능성, 조직 구성원 세대 간의 긴장감을 확대시킬 가능성, 그리고 동시대의 일터 근로자들을 탈정치화할 가능성을 드러냈다. 다음으로 비판은 상기의 표층과 이면의 틈을 만들어내는 작동방식(mechanism)으로서 통치성 개념에 근거할 때, 유연성으로 변장한 더욱 취약해진 고용 환경 등으로 인해 스스로 책임지는 주체성, 글로벌 스탠다드와 상시적인 변화의 레토릭(수사적) 전략, 건강이나 웰빙/웰니스를 중심으로 하는 통치성의 도덕규범화를 시사한다. 결국 전환적 재정의로서, 인적자원개발 기능은 성과 향상에 대한 공헌뿐만 아니라 일터 민주주의를 추구해야 한다. 계층구조 평탄화 등 대증요법처럼 접근해서 효과를 기대하기 보다는 인적자원개발 내지 조직개발의 목적 자체가 달라져야 하는 것이다.


From questioning the value neutrality of HRD(human resource development) practice and the possibility of overcoming organizational failure through creating horizontal organizational culture, this study aims to reveal governmentality embedded in the efforts on the flattened hierarchies (abolition of job titles, use of English titles among employees, and activation of junior board operation) introduced in the process of creating a horizontal organizational culture. It further aims to establish alternative directions for HRD practices and organizational culture change efforts by demonstrating the mechanism of governmentality. As an analytic framework, this study adopts insights, critique, and transformative redefinition for conducting critical research by Alvesson & Deetz(2000). In insight, flattened hierarchies reveal the possibility of justifying performativity, increasing tension among generations of members of the organization, and the possibility of depoliticalizing contemporary workers. In critique, govenmentality as a mechanism implicates self-accountable subjectivity associated with precarious employment environment disguised by flexibility, global standards and rhetorical strategies of constant change, and moral norms of governmentality centered around employee health or wellbeing/wellness. Finally as a transformative redefinition, HRD should pursue workplace democracy as well as contribution to performance improvement. This suggests that the purpose of HRD or organizational development itself should change rather than expect an effect by merely treating symptoms approach such as flattening the hierarc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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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국내 학습전이 연구의 동일방법편의 수준 분석

저자 : 현영섭 ( Youngsup Hyun )

발행기관 : 한국기업교육학회 간행물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2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3-145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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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자원개발 분야에서 학습전이는 지속적으로 연구된 주제였다. 학습전이에 대한 연구가 축적되면서 직무현장 전이행동을 측정하기 보다는 학습자의 자기보고식 설문으로 학습전이 측정이 진행되는 경우가 다수였다. 이런 상황에서 일부 연구자들은 자기보고식 설문으로 인한 동일방법편의 발생의 문제점을 제기하였다. 그러나 문제제기나 한계점 지적만 있었지, 동일방법편의에 대한 실증적 연구는 진행되지 못하였다. 이에 본 연구는 국내 학습전이 연구들에서 나타나는 동일방법편의 수준을 실증적으로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국내 학습전이 관련 학술지 게재 논문 113편을 수집ㆍ분석하였다. 동일방법편의 수준을 분석하기 위해 표시변수방법과 방법쌍 비교법을 적용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표시변수방법에 따른 분석결과, 동일방법편의 발생을 고려해야할 정도의 상관계수 과대추정 현상이 나타났다. 또한 독립변수에 상관없이 동일방법편의 발생이 고려되어야 하는 수준이었다. 둘째, 방법쌍 비교법에 따라 분석한 결과에서는 학습전이 범주 간에 상관계수의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따라서 방법쌍 비교법의 결과에서는 동일방법편의 발생이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방법쌍 비교법은 동일방법편의의 최대 관점을 따르기 때문에 보수적 접근이라는 점에서 추가적인 논의가 진행되었다. 이상의 분석결과를 토대로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Learning transfer had been investigated continuously in the field of Human Resource Development. Along with the cumulation of studies, learning transfer had been measured through the self-reported survey instead of observation or direct measurement of learning transfer in lots of studies. Although some researchers proposed the problems about common method bias(CMB) because of self-reported measurement, a positive study dealing with CMB of the studies about learning transfer did not reported in Korean and Global level.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level of CMB in the studies about learning transfer published in Korea. For the purpose, 113 articles published in Korean journals were collected and analyzed. Marker Variable Technique(MVT) and Method-Method Pair Technique(MMP) were utilized in order to analyze the level of CMB. The results were as followings: First, according to MVT results, the CMB need to be considered for studying learning transfer because of the overestimation in correlational coefficients. Also, regardless of independent variables, the level of CMB need to be taken into account by researchers. Second, according to MMP results, the CMB did not supported. But because MMP was a conservative approach to CMB, the additional discussions went on. Based on the results, conclusions and implications were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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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프로티언 경력태도가 경력만족과 과업성과에 미치는 영향: 직원몰입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김지영 ( Jiyoung Kim ) , 김우철 ( Woocheol Kim )

발행기관 : 한국기업교육학회 간행물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2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47-177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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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빠른 변화와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현대사회에서 프로티언 경력태도를 바탕으로 하는 개인의 적극적인 경력개발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개인의 프로티언 경력태도를 조직상황에서도 고려하기 위하여 프로티언 경력태도가 개인의 경력만족과 더불어 직원몰입과 과업성과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직원 수가 300명 이상인 조직에 종사하는 직원 48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그리고 구조방정식을 이용하여 변인간의 구조적 관계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프로티언 경력 태도는 직원몰입, 경력만족, 과업성과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둘째, 직원몰입은 경력만족과 과업성과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셋째, 경력만족이 과업성과에 미치는 영향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프로티언 경력태도가 경력만족과 과업성과에 미치는 영향에서 직원몰입의 매개효과는 유의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논의 및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The importance of individual's proactive career development with protean career attitude is getting highlighted in the rapid changing society.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structural relationships among protean career attitude, employee engagement, career satisfaction and task performance. A total of 489 complete responses from the employees in South Korea were used for data analysis. To analysis the data,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was used. The result of the study demonstrated that, first of all, protean career attitude positively affect employee engagement, career satisfaction and task performance. Second, employee engagement positively affect career satisfaction and task performance. Third, the path from career satisfaction to task performance wa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Fourth, employee engagement has significant mediating effect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protean career attitude and career satisfaction and task performance. Based on these results, academic/practical implications a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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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기업 내 CoP에 영향을 주는 요인에 관한 사례 연구: 국내 대기업 A사 HRD부문 CoP 활동참여자를 중심으로

저자 : 김희봉 ( Hee-bong Kim )

발행기관 : 한국기업교육학회 간행물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2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79-202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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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내에서 지식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분야 중 하나는 인재개발(Human Resources Development, 이하 HRD) 분야다. 시시각각으로 변화하고 수많은 정보에 노출되는 환경에 놓여진 HRD는 대표적인 지식 집약적 영역으로 지속적인 지식의 획득, 창출, 공유가 요구된다. 이를 위해서는 개인이 가진 아이디어나 지식을 공유하고 통합하는 것은 물론, 이를 실행할 수 있는 학습조직을 구축하고 운영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기업 내 HRD부서의 CoP 활동경험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CoP에 영향을 주는 요인에 대한 중요도를 확인하고 개방형 설문 및 심층면접을 통해 CoP 성공 및 장애요인을 도출한 사례 연구로써 조직 내 효과적인 CoP 구축 및 운영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결과 선행연구에서 제시된 CoP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이 지지되었으며 개인의 요구와 관련된 주제 선정, CoP 활동시간 보장, 조직 내 인재육성방안과 연계, 학습권장 문화 조성 등과 같은 추가적인 요인들이 도출되었다. 또한 이성적으로는 CoP에 영향을 주는 요인 중 환경적인 요인과 상호작용적인 요인이 중요하다고 인식하지만 실제적으로 CoP 활동을 하는데 있어서는 지원요인과 개인요인에 더 큰 영향을 받고 있다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조직 내 CoP가 활성화되고 정착되기 위해서는 조직차원의 성과를 중심으로 접근하기보다는 개인차원의 성장 및 역량개발 등 내재적 보상이나 가치에 중심을 두고 접근해야 한다.
본 연구가 갖는 의의는 사례 연구를 통해 보다 현실적인 연구를 수행하였다는 점과 현업적용 측면에서 CoP에 영향을 주는 요인과 관련, CoP가 이루어지는 현실에서 체감하는 정도는 다르다는 것을 밝혔다는 점 그리고 HRD를 연구함에 있어 개인개발영역을 경력개발, 성과관리, 조직개발 등의 영역으로 확장시킬 수 있는 기반이 되는 CoP 환경을 설계하고 구축하며 지원하기 위한 접근과 관심이 필요하다는 것을 제기했다는 점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importance of factors affecting CoP(Community of Practice) and to present effective CoP implementation and operation factors in the enterprise through experienced CoP participants in the HRD(Human Resources Development) department within the enterprise.
To do this, case study is used. The study findings are based on in-depth interviews and participatory observation with the Community of Practice's participants.
As a result of this study, factors affecting the CoP presented in the preceding study were supported, and additional factors such as selecting topics related to individual needs, ensuring CoP activity time, linking with the talent fostering methods within the enterprise, and creating a culture of learning recommendations were derived. It was also found that support and individual factors were important in the actual CoP activities. And in order for the CoP within an enterprise to be activated and established, it should be centered on intrinsic rewards or values such as individual-level growth and capacity development.
The significance of this study is that it has conducted more realistic research through the cases and that it has raised the need to design, build and support the CoP enviro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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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기업교육 강사 선정 요인에 관한 컨조인트 분석

저자 : 권윤정 ( Yoon-jung Kwon ) , 이영민 ( Young-min Lee )

발행기관 : 한국기업교육학회 간행물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2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03-229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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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인적자원은 기업 경쟁력 제고의 핵심으로 교육훈련을 통해 개발된다. 기업교육훈련에 있어 강사선정은 교육의 효과성 확보뿐만 아니라 기업 발전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한 결정사항이다. 그러나 교육 담당자는 상황과 목적에 부합하는 강사를 선정하는 것이 점점 어려워지는데 이는 강사 선정의 과정과 방식이 비체계적이고 개인 네트워크에 의존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강사 선정의 방식은 기존 강사들의 경력관리와 신규 강사의 시장 진입을 어렵게 하고 있다. 본 연구는 강사 선정 방식의 체계적ㆍ합리적 기준을 마련하는 데 필요한 기초 자료를 확보하고, 강사의 경력관리에 도움이 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기업교육 담당자를 대상으로 강사 선정 시 중요하게 고려하는 선정요인과 선정요인의 상대적 중요도를 알아보고자 컨조인트 분석을 하였다. 조사 결과 교육담당자들이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한 강사선택 속성은 강의경력, 기업재직 경력, 강사료, 성별의 순으로 나타났다. 속성수준에서 강의경력은 6년 이상, 2∼3년, 4∼5년의 순으로, 기업재직경력은 6년 이상, 4∼5년, 3년 미만으로 강사료는 16만 원 이상, 11만 원∼15만 원 이하, 10만 원 이하의 순으로 성별은 남성이 여성보다 선호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를 토대로 역량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경력의 선호가 높다는 것이 확인된 바, 신규 진입을 준비하는 강사는 재직 기간을 충분히 고려하여 진입하는 것이 필요하고, 새로운 시도와 접근 등으로 교육생과의 공감대를 지속하는 것이 강사로 선정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The competitiveness of corporations originated from the human resource development of their employees. In this line, the selection of instructors who facilitate the development of employees is one of the keys to lead the success of corporations. However, it is getting more difficult to select the preferred instructors whom might fit in situation and goal of corporations' education. This is, in part, due to search and select instructors without any systematic approach and procedures. More worse, the selection depends on the networks and preference of human resource development staffs. As a result, there happens information mismatch and asymmetry which interrupt instructors from managing their careers and from recruiting incoming instructors.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examine what factors impacts of instructor selection using conjoint analysis technique and is expected to secure basic information of instructors in corporations. Also, it helps instructors manage their career based upon evidence-based data. We purposely sampled 104 participants and analyzed the selection factors. In results, main selection attributes were teaching career, job career, instructor fee, and gender. Based on the analysis results of selection attributes, we suggested the preparation of incoming instructor's skills upgrade and management of their careers in corpor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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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조직 구성원의 내적 동기와 창의적 과정 몰입이 조직창의성 촉진요인에 미치는 영향: 조직 내 상사의 비인격적 감독의 조절 효과

저자 : 이혜민 ( Hye-min Lee ) , 고유진 ( You-jin Ko ) , 김규리 ( Gyu-ri Kim ) , 송영수 ( Young-soo Song )

발행기관 : 한국기업교육학회 간행물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2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31-256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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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조직 구성원의 내적 동기와 창의적 과정 몰입과 조직창의성의 관계를 밝혀 실증적 근거를 마련하고 비인격적 감독의 조절 효과를 검증하여 기업의 혁신과 지속가능한 성장의 중요한 요인인 조직창의성 발현을 위한 전략 수립의 실천적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국내 A사를 대상으로 Zhang & Bartol(2010)의 내적 동기 측정 도구, 창의적 과정 몰입 측정도구, Tepper(2000)의 비인격적 감독 측정 도구, 노풍두, 조용근, 조근태(2011)의 조직창의성 측정 도구를 활용하여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회수된 192부의 응답 중 불성실한 응답을 제외한 총 180부의 응답을 바탕으로 연구 결과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내적 동기와 창의적 과정 몰입 모두 조직창의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비인격적 감독은 내적 동기, 창의적 과정 몰입과 조직창의성의 관계를 완화시키는 조절 효과를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개인창의성과 조직 환경의 상호작용으로 나타는 조직 창의성을 증진시키기 위해서 조직 차원에서 조직구성원의 내적 동기와 창의적 과정 몰입을 촉진하고 비인격적 감독을 예방하는 환경 구축의 중요성을 제언하였다.


This study is to clarify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intrinsic motivation, creative process engagement, and organizational creativity.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empirical grounds for the establishment of strategies to prevent abusive supervision to organizational creativity, which is an important factor for innovation and sustainable growth by verifying the moderating effect of it. To this, an online survey was conducted on A company with the measurement based on Zhang & Bartol(2010), Tepper(2000), and Noh Pung-du, Cho Yong-geun, & Cho Geun-tae(2011). Out of 192 initial responses collected, excluding unfaithful responses, 180 responses were finally left for statistical analysis. As a result of the analysis, both intrinsic motivation and creative process engagement have a positive effect on organizational creativity, thus abusive supervision have moderating effect which decrease them. In order to promote organizational creativity from interaction between personal creativity and the organizational environment, it is necessary to establish an environment which promotes intrinsic motivation and creative process engagement of members in organization and prevent abusive supervision at the organizational 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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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창업의도에 관한 통합적 문헌 고찰: 국내외 양적연구를 중심으로

저자 : 이하린 ( Harin Lee ) , 박윤희 ( Yoonhee Park )

발행기관 : 한국기업교육학회 간행물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2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57-295 (3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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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국내외 양적연구를 중심으로 창업의도에 관한 통합적 문헌 고찰을 수행하여 향후 연구 방향 및 시사점을 제시하는 데에 있다. 이를 위하여 Torraco(2005, 2016)가 제시한 통합적 문헌 분석 연구 수행 절차 및 방법에 따라 연구를 수행하였다. 구체적으로, 2019년 1월부터 2020년 4월시점까지 수행된 국내외 양적연구 86편을 최종 선정하여 창업의도의 연구대상, 측정도구, 변인간 관계 등을 분석하였으며, 다음과 같은 연구결과를 도출하였다. 첫째, 창업의도에 관한 양적 연구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매우 많은 연구가 이루어졌다. 둘째, 창업의도에 관한 연구분야는 창업학, 경영학, 간호행정학 등 매우 다양하였다. 셋째, 창업의도 관련 연구의 연구대상은 학생, 피고용인, 경력단절여성 등 다양하였으나, 학생을 활용한 연구가 월등히 많아 추후 연구에서는 더욱 다양한 연구대상을 활용할 필요가 있다. 넷째, 연구방법의 경우 횡단연구가 종단연구보다 훨씬 더 많이 이루어졌다. 다섯째, 창업의도는 변인간 관계에서 종속변인으로 압도적으로 많이 사용되었다. 여섯째, 창업의도가 종속변인으로 사용되었을 때 많이 사용된 독립변인은 창업교육, 주관적 규범, 태도, 지각된 행동 통제, 기업가정신, 자기효능감, 역할모델 관련 변인이었다. 본 연구는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연구 방향 및 시사점을 제안하였다.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recent research trends about entrepreneurial intention by conducting an integrative literature review. Focusing on empirical studies published in Korea and abroad, this study followed Torraco's guidelines(2005, 2006) of conducting an integrative literature review and selected a total of 86 articles that were published between January 2019 and April 2020. By analyzing research samples, measurement tools, relationships among variables, and research results, this study drew out following results. First, a lot of empirical studies on entrepreneurial intention have been conducted since the year of 2019. Second, the previous studies on entrepreneurial intention have been conducted in the various academic disciplines such as business venturing, nursing administration, and psychology. Third, the most used research samples were students despite the diverse use of samples such as students, employees, and job discontinued women. Forth, Cross-sectional design was used much more frequently than longitudinal design. Fifth, entrepreneurial intention was used as a dependent variable the most of the time. Finally, when entrepreneurial intention was used as a dependent variable, entrepreneurial education, subjective norm, attitude, perceived behavior control, entrepreneurship, self-efficacy, and role model were often used as independent variables. Based on the results, this study suggested future research directions and impli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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