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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Korean Literary Criticism

  • : 한국현대문예비평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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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226-7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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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7)~66권0호(2020) |수록논문 수 : 917
한국문예비평연구
66권0호(2020년 06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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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이동주 시의 '전통(傳統)' 연구

저자 : 곽효환 ( Kwak Hyo-hwan )

발행기관 : 한국현대문예비평학회 간행물 : 한국문예비평연구 66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5-37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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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주(李東柱)는 혼돈과 폐허의 시대인 1950년대에 전통 서정시의 맥을 이은 대표적인 시인이다. 총 165편의 시를 남긴 그의 시의 특징이 한국의 전통적 정서에 기반을 둔 향토적 서정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전통적인 서정시의 맥을 잇고 있기 때문이다.
1950년대의 한국 시는 '폐허와 혼돈의 광장'에 버려진 고아의식 속에 새로운 문학적 정체성을 수립하기 위한 과거 단절과 부정(모더니즘계열시) 그리고 과거 긍정과 계승(전통 서정시)이라는 길항하는 두 축을 중심으로 흐름이 형성되었는데 이것은 폐허의 재건과 복원을 향한 시적 응전방식이라는 관점에서 볼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전통 서정시의 맥을 이은 이동주가 폐허 속에서 복원/재건하고자 한 '전통'이 무엇이고 그것이 어떻게 복원/재건되어 가는 지를 '전통세계의 발견', '근경으로서의 전통', '원경으로서의 전통'이라는 세 단계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이것은 1950년대 시문학사에서 전통 서정시의 맥을 잇는 큰 획을 남긴 이동주의 자리를 온전히 매김 하는 방법이 될 뿐만 아니라 이동주의 시세계를 보다 온전하고 입체적으로 조명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Lee Dong-ju is a representative poet following the pulse of traditional lyric poetry in the 1950s, an era of chaos and ruin. The characteristic of his poetry, which he left 165 poems, carries on the legacy of the nativelyric in a way that shows the local lyricism based on Korea's traditional sentiment.
Korean poetry of the 1950s was formed around two counterveiling axes of past disconnection and denial (in modernism) and past positivity and succession (traditional lyric poetry) to establish a new literary identity amid an orphan consciousness abandoned in the 'Square of Ruins and Chaos', which can be seen as a poetic response method toward reconstruction and restoration of Ruins.
Therefore, this study looked at what the "tradition" that Lee Dong-ju who carried on the legacy of traditional lyric poetry, tried to restore/reconstruct in ruins and how it was restored/reconstructed, in three parts: "Discovery of the Traditional World," "A Tradition in a close-range view" and "A Tradition in a distant view." This is not only a way to establish the position of Lee Dong-ju, who left a big stroke that connects the pulse of traditional lyric poetry in the 1950s' history of poetry and literature, but also to illuminate Lee Dong-Ju's poetic world in a whole and tridimension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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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서정주 시에 나타난 운명과 죽음

저자 : 김종태 ( Kim Jong-tae )

발행기관 : 한국현대문예비평학회 간행물 : 한국문예비평연구 66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9-63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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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서정주 시에 나타난 운명과 죽음의 문제에 관하여 연구하였다. 연구대상은 첫 시집인 『화사집』에서 『떠돌이의 시』까지의 작품들이다. 2장 '원죄적 운명과 죽음의 애욕'에서는 서정주 시에 나타난 원죄적 운명에 관하여 탐색하면서 이러한 운명의식이 죽음의식에 나타난 애욕의 정서와 연관되고 있음을 분석하였다. 3장 '유랑의 운명과 죽음의 위로'에서는 서정주 시에 나타난 유랑의 운명에 관하여 탐색하면서 이러한 운명의식이 죽음의식에 나타난 위로의 정서와 연관되고 있음을 분석하였다. 4장 '회귀적 운명과 죽음의 무욕'에서는 서정주 시에 나타난 회귀적 운명에 관하여 탐색하면서 이러한 운명의식이 죽음의식에 나타난 무욕의 정서와 연관되고 있음을 분석하였다. 요컨대 운명과 죽음은 서정주 시의 역동적 구조를 태동시키는 중요한 동인이었다.


Seo Jeong-ju was born in 1915 and started his career in 1936 through the < Dong-A Ilbo >. Seo Jeang-ju is a representative Korean modern poet. This paper studied the question of fate and death in the poem of Seo Jeang-ju.
Chapter 2, "The Fate of the Original Sin and the Affection of Death," explores the fate of original sin of Seo Jeong-ju. It is also analyzed that such a sense of fate is related to the feelings of affection shown at the death consciousness. The study's collection of poems is called 『Hwasajip』 and 『Cuichokdo』.
Chapter 3, "The Fate of Wandering and the Comfort of Death," explores the fate of the Wandering that appeared in the poem of Seo Jeong-ju. It is also analyzed that such a sense of fate is related to the comfort of the death consciousness. The works of poetry subject to the study are 『Seojeongju Poem Selection』, 『Sillacho』, 『Dongcheon』, and 『Seojeongju Literature Collection』.
Chapter 4, "The Fate of Return and the Desireless of Death," explored the Fate of Return that appeared in Seo Jeong-ju. It is also analyzed that such a sense of fate is related to the feelings of Desireless at the death consciousness. The works of poetry subject to the study are 『jilMajae Mythology』 and 『Poem of Ttudori』.
In the poem of Seo Jeong-ju, the question of fate and death are always in sync. In short, fate and death are important drivers that initiate the dynamic structure of the poem of Seo Jeang-ju. This paper wishes to contribute to the study of Seo Jeong-ju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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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무의미시(론)의 기원에 대한 재고 - 관념과 역사(이데올로기)의 공통 토대로서 재현적 사유 -

저자 : 윤지영 ( Youn Ji-young )

발행기관 : 한국현대문예비평학회 간행물 : 한국문예비평연구 66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65-94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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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수의 무의미시(론)의 기원에 관한 기존 연구는 다음의 두 가지로 수렴된다. 관념을 언어로 포착할 수 없다는 한계 의식에서 무의미시(론)이 비롯되었다는 견해, 개인적 체험에서 촉발된 역사와 이데올로기에 대한 환멸이 원인이라는 견해가 그것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두 가지 상이한 요인이 단일한 사건에 대한 기원으로 동시에 승인되는 것에 대한 문제 제기는 찾아보기 힘들다. 본고는 이러한 의문에서 출발하여 두 가지 상이한 요인이 무의미시(론)의 발생이라는 단일한 사건의 기원으로 파악될 수 있는 토대를 밝히고자 했다. 이를 위해 무의미시에 관한 김춘수의 대표적인 시론, 「의미에서 무의미까지」와 「처용, 그 끝없는 변용」을 비교·분석했다. 두 시론은 각각 관념과의 대결을 중심으로 하는 언어-시학적 서사와 이데올로기(역사)와의 대결을 중심으로 하는 자아-탐색 서사로 구성되며, 이는 상이한 서사화 전략과 동인을 취한 결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의미시(론)의 발생을 설명하는 두 개의 상이한 서사는 각각의 타당성을 얻으며 동시에 상호 호환된다. 이는 김춘수 자신, 그리고 우리가 재현적 사유를 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재현적 사유란 우리의 사유의 지반을 이루는 공리들, 즉, '사유의 이미지'에 의해 사유하는 패러다임으로서, 김춘수가 도피하고자 했던 관념, 이데올로기, 역사 등은 바로 이 재현적 사유 체제 내에서 언어를 매개로 하여 차이를 지우는 동일성의 기제이다. 김춘수는 타자가 불러일으키는 '짜증'이라는 정념을 인정함으로써 '우리'라는 '사유의 이미지'의 허구성을 직시하고 이 '우리'라는 관념-언어가 뿌리내린 재현적 사유 체제를 문제화한다. 따라서 무의미시와 시론은 '재현적 사유로부터의 도피'에서 더 나아가 '재현적 사유 너머의 탐색'을 위한 철학적이고도 미학적인 도전으로 새롭게 자리매김할 수 있다.


Kim, Chun-Su's 'Nonsense' poetry and poetics has been pointed out as a direct cause of the awareness of impossibility that the idea cannot be captured in language, and disillusionment with history and ideology. However, attention was neglected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wo origins, awareness of the limitations of language and personal experience of history and ideology. This paper began by questioning how these two events can be admitted as the origin of a single event of the occurrence of 'Nonsense' poetry and poetics without any conflict, and attempts to uncover the basis for making this possible. To this end, I compared two main poetics of nonsense poetry, from “From Sense to Nonsense”(「무의미에서 의미까지」) and “Cheoyong, the endless transformation”(「처용, 그 끝없는 변용」). As a result, it was found that these two poetics were built around two different narrative strategies and drivers for the occurrence and development of nonsense poem. The former is a linguistic-poetic narrative centered on the confrontation with ideas, the latter is a self-exploratory narrative centered on the confrontation with ideology(history). Each gets justification and is compatible with each other at the same time becaues of the representational thinking system. The representational thinking is a paradigm of thinking in which the “thought image” the axioms that form the basis of our thoughts and the horizon for thinking. The ideas, ideology, and history that Kim Chun-su tried to escape have in common that they are 'the One(=same) within the framework of this representational thinking. Language mediates differences and the others to reduce these to 'the One'. Kim, Chun-Su faces the falsehood of 'us' by acknowledging emotion of 'annoyance' to the other's, and problems the representative thinking system rooted in this notion of 'us'. In this regard, the non-sense poetics and poems are a philosophical and aesthetic challenge to go beyond the 'fleeing from representative thinking' and to 'explore beyond representative thi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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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최재서의 주지주의 문학론과 현대의 혼돈

저자 : 이성혁 ( Lee Seong-hyuk )

발행기관 : 한국현대문예비평학회 간행물 : 한국문예비평연구 66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95-124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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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의 해산 후 한국 비평계는 지도이념의 부재 속에 혼돈에 빠진다. 이 상황에서 소개된 것이 최재서의 주지주의론이었다. 주지주의는 문학유파가 아니라 지성적 태도를 중시하는 문학론이다. 대학교에서 영국 낭만주의를 연구한 최재서는, 현대의 혼돈을 헤쳐 나가는 데 낭만주의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했다. 이에 영국의 현대 비평으로부터 주지주의를 도출하여 현대의 혼돈에 대한 대안적인 문학론으로서 문학계에 제시했다. 당시 김기림도 주지적 방법을 제시했지만, 그것은 현대의 명랑성을 시에 반영하기 위한 방법이었다. 반면 최재서는 현대의 특성이 혼돈과 분열에 있다고 보고 이를 치유하기 위해 주지주의를 제시한 것이었다. 최재서의 주지주의는 1930년대 중반 산출되고 있었던 모더니즘 문학에 대한 실제비평에서 그 진가를 발휘했다. 그는 현대에 대한 날카로운 지성이 발현되는 비평적 태도를 작가에게 권유하고, 이러한 태도가 구현된 '풍자문학'을 문학계에 제시했다. 그는 『기상도』의 풍자적 성격에 대해서 높은 평가를 내리고. 「날개」에 대해서도 날카로운 '자기풍자'에 주목했다. 하지만 「날개」에는 모랄이 없음을 들어 그 한계를 비판하면서, 그는 자기 비판을 위한 모랄의 획득을 주장하기 시작했다. 그에 따르면 주체가 외부의 모랄리티에 대해 끊임없이 지성을 통해 대응해나가면서 모랄이 형성되고 이와 함께 개성이 성립된다. 하지만 그는 모랄과 개성의 형성에 바탕이 되는 지성을 더 이상 작동시킬 수 없었다. 그가 받아들이고 기대어 온 주지주의의 지성은 모랄리티를 뺀 형식적 지성이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그는 작가에게 모랄을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자기 자신의 모랄을 형성할 수 없었다. 결국 그는 지성의 추구와 개성의 형성을 포기하고 천황제 파시즘이라는 외부의 모랄리티를 내면화하면서, 제국에 충성하는 주체로 재탄생하는 길을 걸었다.


After the dissolution of KAPF, Korean criticism falls into chaos in the absence of guiding ideology. What was introduced in this situation was Choi Jae-seo's intellectualism theory. Intellectualism is not a literary trend but a literary theory that attaches importance to an intelligent attitude. Choi Jae-seo, who studied British Romanticism in University, thought that there was a limit to the romanticism in modern chaos. He thus derives the Intellectualism from the modern criticism of England and presents it as an alternative literary theory of modern chaos. At that time, Kim Ki-lim also suggested a intellectual method, but that was a way to reflect the cheerfulness of modernity in poetry. On the other hand, Choi Jae-seo suggested that the characteristics of modernity were chaotic and divisive, and that he proposed Intellectualism to heal them. Choi Jae-seo's Intellectualism excelled in the actual criticism of modernist literature that was being produced in the mid - 1930s. He invited the author to acritical attitude toward modernity and presented 'the satirical literature' with this attitude to literature. He highly appreciated the sarcastic character of 『Kisangdo』. He also paid attention to the sharp “self-satire” about 「the Wing」. But for 「the Wing」 there was no moral and criticized the limit. After criticizing 「the Wing」, Choi argued that it could gain morals through self-criticism. According to him, Moral is formed and individuality is established as the subject constantly responds to external Morality through intelligence. This is because the intelligence of 'Intellectualism' he has accepted and leaned on has been a formality except Morality. That's why he couldn't form his own Moral, even though he asked the author for Moral. In the end, he abandoned the pursuit of intelligence and the formation of individuality and internalized the external Morality of Emperor Fascism, taking the path of rebirth as a subject loyal to the emp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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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병신과 머저리」에 나타난 정체성 연구 - 폴 리쾨르의 '삼중의 미메시스triple mimésis'를 중심으로 -

저자 : 김유리 ( Kim Yu-ri )

발행기관 : 한국현대문예비평학회 간행물 : 한국문예비평연구 66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5-165 (4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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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준의 「병신과 머저리」는 글쓰기 행위와 정체성을 엮으며 인물의 치열한 자아 탐색을 그려나간 텍스트이다. 본고에서는 「병신과 머저리」에 나오는 두 인물의 정체성 탐색을 종합적으로 논의해 보기 위해 폴 리쾨르의 '삼중의 미메시스triple mimésis' 개념을 원용하여 각 모멘트에서 나타난 정체성의 구체적인 양상들을 살피고 이들을 종합하였다.
먼저 미메시스Ⅰ의 단계는 형의 소설이 쓰이기 전과 '나'가 형의 소설을 읽기 전에 해당하며 두 인물의 세상에 대한 시각을 바탕으로 각각의 정체성을 살폈다. 미메시스Ⅱ의 단계에서는 형이 쓴 소설을 바탕으로 형의 정체성을 고찰하였으며 이때 그레마스의 구조 분석을 원용하여 심층적인 분석이 되도록 하였다. 미메시스Ⅲ의 단계에서는 소설을 쓰고 난 후 변화한 형의 정체성과 소설을 읽고 난 후 변화를 겪은 '나'의 정체성에 주목하였다.
끝으로 각각의 모멘트에서 나타난 정체성이 재동일화되는 양상을 리쾨르의 '자체성'과 '자기성' 개념을 통해 종합하였다.


Lee Chung-Jun's “A Fool and an Idiot” is a text that depicts a process of intense self-exploration where main characters search for their self-identities by engaging in writing activities. In order to comprehensively discuss the search for two characters' identities, this paper uses the concept of 'Triple mimésis' of Paul Ricoeur to examine the specific aspect s of identity expressed in each moment and synthesizes them.
First, MimésisⅠ stage falls on the period before the older brother's novel is written and before 'I' reads his brother's novel. Two identities are examined, respectively, considering an outlook on the world each char acter has.
At the MimésisⅡ stage, the identity of the older bother is focused in reference to his novel. Greimas' structural analysis is employed for an in -depth analysis.
At the stage of MimésisⅢ, this paper mainly reveals the change of id entity on the part of the older brother who finishes his writing and the shift in identity 'I' goes through after reading his brother's novel.
Finally, the reidentification shown in the identities in each monent is synthesized applying Ricoeur's concepts of 'identité-idem' and 'identité-ip 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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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염상섭 『효풍』의 크로노토프 연구 - '응접실', '길', '문턱'의 크로노토프를 중심으로 -

저자 : 조미숙 ( Jo Mi-sook )

발행기관 : 한국현대문예비평학회 간행물 : 한국문예비평연구 66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67-197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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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염상섭 _효풍_에 나타난 '로컬 크로노토프'를 분석하는 연구이다. 염상섭은 '만세전'이나 '묘지' 등 시공간과 관련된 제목을 썼었다. 망명길에 올랐다가 귀국한 염상섭은 소설 속 다양한 크로노토프 설정을 통하여 조국의 현실을 분석하고 있음이 발견된다. 경요각, 술집, 댄스홀등을 배경으로 한, '응접실 크로노토프'에서는 미국 관련 담론, 당시부터 만연한 빨갱이 논의, 친일파 청산의 문제를 다뤘다. 명동이나 혜란 직장과 집 사이를 중심으로 한 '길 위에서의 만남 크로노토프'에서는 혼란한 사회상, 미행과 감시, 폭력과 불신 등으로 얼룩진 사회가 그려진다. 또한 좌익 신문사/우익 신문사 사이, 혜란/화순 사이에 있는 병직을 통해 당시 지식인들의 고뇌인 '문턱의 크로노토프'를 잘 표현한다. 이러한 로컬 크로노토프를 통해 이 작품의 도미넌트 크로노토프가 결국은 무해결의 장, '암울한 1940년대 서울'임을 알 수 있다.


This article aims to analyze local chronotope(M. Bakhtin's) in Hyo-pung by Yeom Sang-seop. Yeom Sang-seop wrote titles related to space-time such as 'Bofore hurrah' and 'tomb'. Yeom Sang-seop, who returned to Korea after ascending to exile, is analyzing the reality of his country through chronotope. The background of Kyungyogak, pub, and dance hall is “The chronotope of the parlor”. Here, discussions about the United States, discussions of “Bbalgangi” that have been rampant since then, and the issue of liquidation of pro-Japanese factions are the subject of discussion. “The chronotope of encounter” appears in the street between Myeong-dong and Hye-ran's home. Here, a picture of a society stained with social images, followed and watched, and violence and disbelief is depicted. “The chronotope of threshold” is a part of the ideological meeting of many at the time. The resignation is between options like left-wing newspapers / right-wing newspapers, and Hyeran / Hwasun. Through this local chronotope, it can be seen that the dominant chronotope of this work is an unsolved field, “the gloomy Seoul in 194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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