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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Korean Literary Criticism

  • : 한국현대문예비평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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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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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226-7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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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7)~68권0호(2020) |수록논문 수 : 938
한국문예비평연구
68권0호(2020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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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소셜 데이터를 이용한 일본 추리소설의 소비양상 분석

저자 : 권희주 ( Kwon¸ Hee-ju )

발행기관 : 한국현대문예비평학회 간행물 : 한국문예비평연구 68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7-26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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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소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일본추리소설의 소비양상을 도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2017-2019년 최근 3년간의 '일본추리소설' 관련 소셜 데이터를 텍스톰 프로그램을 이용해 수집, 텍스트 마이닝을 하였다. 분석은 UCINET 6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키워드 빈도수 분석, 연결중심성과 위세중심성, CONCOR 분석을 시행하였다.
연구결과, 빈도수 100위 안의 키워드에는 특정 작가와 작품명이 랭크되었다. 이는 일본추리소설이 특정 작가와 작품에 한정되어 인기가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위세중심성이나 TF-IDF 분석을 통해 '히가시노 게이고'와 그의 작품이 일본추리소설 소비에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또, 일본추리소설 인기로 인한 원작의 미디어믹스 현상을 볼 수 있었다. 즉 원작의 인기로 주목을 모았지만 그것을 다시금 새로운 작품으로 탄생시킨 국내 관계자의 힘도 상당히 컸다고 할 수 있다. 향후 미디어믹스 현상은 더욱 가속화되겠지만 창의적인 작품의 확보가 동반되어야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rive consumption factors of Japanese mystery novels by analyzing social data. The social data of Japanese mystery novels for the last three years from 2017-2019 was collected using the textom. For the analysis, keyword frequency analysis, Degree centrality, Eigenvector centrality and CONCOR analysis were performed using UCINET 6.0.
As a result of the study, specific authors and work names were ranked in the keywords in the top 100 frequency. This suggests that Japanese mystery novels are limited to specific authors and works and remain popular. In particular, it was confirmed that “Higashino” and his work have a great influence on the consumption of Japanese mystery novels through the prestige centering and TF-IDF analysis. Also, I could see the media mix phenomenon of the original work due to the popularity of Japanese mystery novels. In other words, the popularity of the original work attracted attention, but it can be said that the strength of the domestic officials who brought it back into a new work was also quite strong. The media mix phenomenon will accelerate further in the future, but it must be accompanied by securing creative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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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화되는 모빌리티, 자동차가 창출하는 근대적 시공간

저자 : 김도경 ( Kim¸ Do-kyoung )

발행기관 : 한국현대문예비평학회 간행물 : 한국문예비평연구 68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7-56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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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에서는 1920년대 중반에 발표된 이광수의 「재생」과 방인근, 박종화, 윤귀영 등의 소설 함께 분석하여 자동차 모빌리티가 어떻게 새로운 시공간 체험으로 인물들을 이끌었으며, 또한 이것이 근대소설 텍스트에 어떤 새로운 인식과 정동을 기입하는지를 살펴보았다. 자동차는 사적인 욕구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한편, 이를 더욱 촉발시킴으로써 밀실의 모빌리티를 제공하였다. 그런데 밀실의 모빌리티가 창출되는 것은 운전석이 지워짐으로써 비로소 가능한 것이었다. 운전수는 자동차 내 공간을 점유하고 있지만, 자동차 모빌리티에서 소외되는 동시에 비가시화된다. 또한 자동차의 내부에서 차창 너머의 행인들은 자신들의 속도에 방해가 되거나 자신들에게 외부의 시선을 던짐으로써 밀실의 모빌리티를 위협할 수 있는 적대적 존대로 인식되게 되었다. 탑승을 통해 공유하는 공간이 체험되었던 기차와 달리 자동차의 외부에서는 자동차의 내부를 식별할 수 있었다. 가시적으로 목격 가능하되 소유할 수 없는 자동차 모빌리티의 특질은 자동차 외부의 소외감을 더욱 증폭하는 요소가 되기도 하였다. 이처럼 자동차는 기차에 비해 세분된 모빌리티의 체험을 제공했고, 분화되는 모빌리티의 체험은 개인의 경험 세계를 더욱 분절함으로써 공동체에 대한 이전 세대의 상상의 허약성을 환기시켰다.


The theme of this paper is how car-mobility leads characters to experiences of new time and space and what the new sense and affections this was in the text of the modern novel. For this purpose, Lee Kwang-soo's [Revival(재생)] were analyzed. Car-mobility has been more responsive to private needs, while further triggering this. The characters exchanged intimate conversations and acts in the moving secret rooms, and the scenery outside the car windows was seen as confronting individual speed and desire. Car-mobility separates the driver's seat from the back seat as well as the outside in the car. The driver occupies space in the car, but at the same time he is alienated from car-mobility, he becomes invisible. It was only possible when the driver's seat was erased that the mobility of the secret room was created. As such, Car-mobility provided a segmented experience of mobility compared to trains, and the differentiated experience of mobility revealed the weakness of the previous generation's imagination of the community by further dividing the individual's experienc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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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카프 예술의 매체전략과 김관의 음악 평론(2) - 음악과 문학의 교섭을 중심으로 -

저자 : 이미나 ( Lee¸ Mi-na )

발행기관 : 한국현대문예비평학회 간행물 : 한국문예비평연구 68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57-92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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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의 예술대중화운동에서의 프로 음악의 의미와 역할을 당시 카프조직의 활동과 김관의 음악 평론을 중심으로 살펴보고, 카프 예술의 매체 전략을 중심으로 음악과 문학의 교섭 양상을 살펴보았다. 프롤레타리아 음악 운동을 주도했던 이들은 극히 일부의 부르주아 계층만이 향유하는 서양음악을 비판하고, 노농대중의 고된 삶 속으로 기민하게 침투하여 전 대중을 위한 음악을 창출하고자 하였다. 공통적으로 카프 동경지부 소장파와 KOPF 조선협의회, 『音樂과 詩』 동인 등 프롤레타리아 예술운동을 이끌어갔던 이들은 시와 음악을 결합한 매체 융합 전략를 통해 대중을 '아지프로'하는 정치적 임무를 수행하고자 했으며, 카프 예술의 대중화를 적극적으로 실천하였다.
카프의 영향 하에 있던 음악평론가 김관은 프로 음악의 의미와 역할을 규명하고 전문 음악인의 프롤레타리아 계급의식을 강조하였으며, '시와 음악의 융합'으로 이루어진 진정한 '프롤레타리아 예술'의 필요성을 역설하였다. 그는 음악의 사회적 역할과 대중과의 소통을 강조하면서 실천을 통한 운동으로서의 악단, 목적의식적 악단의 건설을 주장하였다. 김관의 음악평론은 당시 조선 악단을 주도했던 다수의 인텔리 계급 음악인들과는 달리 프로 음악의 의미와 역할을 규명하고 전문 음악인의 프롤레타리아 계급의식을 강조했다는 점에서 중요성을 지닌다.
카프는 기존의 문학 중심 운동에서 벗어나 영화와 연극, 미술과 음악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포괄하는 예술운동을 이어나갔으며, 이는 카프의 본격적인 예술운동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카프의 매체전략은 아지프로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효과적인 매체 간의 융합을 시도한 것으로 정치적 이상을 예술을 통해 실현하고자 한 적극적 실천의 양상을 띠었다. 이러한 시도는 노동자와 농민 대다수가 글자를 읽지 못하는 현실을 반영한 것으로 효과적인 선전과 선동을 위해 문학이 아닌 다른 예술 장르를 선택한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러한 실천은 문자 매체 중심의 예술대중화운동이 지녔던 한계를 일정 정도 극복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의를 갖는다.


This paper will, first, examine the meaning and the role of professional music in the art popularization movement led by KAPF, focusing on the KAPF activities and Kim Gwan's music criticism at the time; second, examine the negotiation between music and literature, focusing on the media strategy of KAPF art. Those who led the proletarian music move ment at that time criticized the Western music, which was enjoyed by very few bourgeoisie, and tried to create music for the whole mass by swiftly penetrating into the hard lives of the old and rural masses. Those who led the proletarian art movement, such as the director of the Tokyo branch of Kaf, the Chosun Council of KAPF, and the Dongin of 『Music and Poetry』, tried in common to fulfill the political mission of 'agitpropping' the public through a media convergence strategy that combines poetry and music, and to actively promote the popularization of KAPF art.
Music critic Kim Kwan, under the influence of KAPF art, clarified the meaning and role of professional music, emphasized the proletarian class consciousness of professional musicians, and stressed the need for a true “proletarian art," which "fuses poetry and music.” While emphasizing the social role of music and its communication with the public, he insisted on the construction of a band as a practical movement with a firm purpose. Kim Kwan's music criticism is important in that unlike many intellectual class musicians who led the Chosun orchestra at the time, it clarified the meaning and role of professional music and emphasized the proletarian class consciousness of professional musicians.
KAPF art broke away from the existing literary-centered movement and continued an artistic movement that encompassed various art genres such as film and theater, art and music, which means that it is a full-fledged artistic movement that encompasses various arts fields. Media strategy of KAPF was an attempt to converge effective media to achieve the goal of agitprop, and took the form of active practice to realize political ideals through art. These attempts reflect the reality that the majority of workers and peasants cannot read letters, and can be understood as choosing an art genre other than literature for effective propaganda and agitation to those masses. This practice is significant in that it overcomes the limitations of the art popularization movement centered on the letter med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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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현대문학이 어떤 조건을 통해서 기원하고 있는 지를, 1910년 무렵의 비문학과 문학의 관계 양상을 통해 밝히고자 한다. 문학이 비문학과 무엇을 공유하고 그것을 어떻게 나누어 가지는 지를 자세히 살펴, '새로운' 문학이 자기의 장을 마련하는 양상을 입체적으로 드러내고자 한다. 이로써 한국현대문학사에서 파생 확산되고 있는 다양한 속성들의 연원을 구체화하고 한국현대문학의 사적 맥락을 재구성하는 하나의 입구를 확보하고자 한다. 대한제국 재일유학생들의 통합조직인 '대한흥학회'에서 발행한 『대한흥학보』에는 신진 지식인들이 공유하던 인식의 체계가 드러난다. 그들에게는 사적 욕망보다 공적 가치를 우선시해야 한다는 의무감이 당위적으로 주어지고 있었다. 신진 지식인들의 인식은 '국망(國亡)'이 도래하는 현재 인식-현재의 원인-해결책이라는 구조로 정형화되어 있었다. 그들은 현재의 위기를 초래한 최대 원인을 붕당(朋黨)으로 대표되는 분열에서 찾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것으로서의 '단결할지어다!'라는 '합(合)'을 천명한다. 그런데 '합'은 문장의 층위에서만 선명한 해결책이었다. '합'은 문장의 차원에서는 현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종의 의미를 가진 것이었지만 현실의 차원에서는 문제 해결의 의미가 무화된, 순수한 기표만으로 기능할 뿐이었다. 문장의 층위에서 현실의 층위로 옮겨 졌을 때 '단결할지어다!'에는 해결되지 않는 결핍이 남겨진다. 결핍은 '합'을 주장하는 문장에서의 주체(발화내용 주체)와 '합'을 실천해야 하는 현실에서의 주체(발화 주체) 사이의 간극에서 기인하는 '애감(哀感)'으로 현현된다. '애감'은 유학생들이 고국의 현실에 진입하면서 느끼는 '정(情)'을 대표하는 것이었다. '새로운' 문학은 그것의 가치를 '애감'을 가장 구체적인 수준에서 말하는 것에서 찾고 이를 통해 자기 고유의 장(場)을 마련한다. 이러한 문학의 장은 공동체 의식을 '지(智)/의(意)'와 공유하는 가운데 그것을 '정'을 통한 굴절의 과정을 거쳐 '지(智)/의(意)'와 다르게 미적으로 말하는 자리였다. 결국 '새로운' 문학은 비문학의 담론이 포착할 수 있는 것과 포착할 수 없는 것, 문장의 층위와 현실의 층위, 기표와 기의 사이의 격차를 그 태생의 조건으로 하고 있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reveal through what conditions Korean modern literature originated through the relationship between non-literary and literature around 1910. By examining in detail what literature shares with non-literature and how they share it, this study attempts to reveal three-dimensional aspects of 'new' literature establishes its place. In this way, this study aims to clarify the origin of various attributes that are derived and spread in the history of modern Korean literature. In addition, it attempts to secure an entrance to reconstruct the historical context of contemporary Korean literature.
the Magazine Daehanhunghakbo, published by Daehanhunghakwhoi, an integrated organization of Korean students studying in Japan, reveals the system of awareness shared by up-and-coming intellectuals at the time. They were given a sense of duty to put public values before personal desires. Their perception was stereotyped as a present perception of the coming of the national collapse, an analysis of the causes of the crisis, and a solution. They cite the division represented by Bungdang (Political Faction) as the biggest cause of the current crisis, and insist on 'unity!' as an attempt to overcome it. However, 'unity' was something I had never experienced before, and it was a clear solution only at the level of the sentence. 'Unity' had the final meaning at the level of the sentence to solve all the current problems, but in reality, it was only a pure sign of the disappearance of feasible meanings. Therefore, the language of 'unity' leaves an indelible lack when it is transferred from the layer of a sentence to the layer of reality. Deficiencies appear through the gap between the subject of the sentence advocating unity and the subject in the reality where unity must be implemented. And the 'new' literary spot creates its own field by responding to these gaps. The position occupied by Literature was based on affection felt by international students as they entered the reality of their home country. At this time, the literary field was to share a sense of community with 'intelligence/volition', and to say it aesthetically in another place after undergoing a process of refraction through 'emotion'. In the end, 'new' literature was the condition of its birth that the gap between what non-literary discourse could capture and what could not be captured, between the layer of sentences and the layer of reality, and the signifier and signif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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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유치환 시에 나타난 절망과 고통

저자 : 김종태 ( Kim¸ Jong-tae )

발행기관 : 한국현대문예비평학회 간행물 : 한국문예비평연구 68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5-150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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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유치환 초기시를 중심으로 그의 시에 나타난 절망과 고통에 관하여 논의하였다. 절망과 고통은 유치환 문학의 근원이자 본질로 작용하면서 그의 시 창작 과정 전반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고는 유치환의 시집 『청마시초』, 『생명의 서』, 『울릉도』, 『청령일기』 등에 수록된 작품을 중심으로 절망과 고통의 시의식을 분석하였다. '2. 근원적 절망과 자발적 고통'에서는 철학적 사유를 중심으로 창작된 작품에 나타난 절망과 고통에 관하여 탐색하였다. 「깃발」, 「정적」, 「생명의 서」를 중심으로 유치환 시의 근원이 절망과 고통의 시의식에 연결되어 있음을 확인하였다. 특히 등단작인 「정적」에 내재된 절망과 고통의 시의식이 유치환의 다양한 작품에 나타난 근원적 시의식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3. 미지의 동경과 운명적 회한'에서는 서정과 낭만의 감성을 중심으로 창작된 작품에 나타난 절망과 고통에 관하여 탐색하였다. 「그리움」, 「그리움 2」, 「파벽」, 「어느 갈매기」, 「너에게」 등의 작품을 중심으로 그리움을 기반으로 한 감정 속에 깃든 절망과 고통의 시의식을 분석하였다. 지성적인 작품과 마찬가지로 감성적인 작품에도 절망과 고통이 내재되어 있음을 밝혔다. '4. 고통의 유랑과 비장한 절망'에서는 유랑체험과 유랑의식을 중심으로 창작된 작품에 나타난 절망과 고통에 관하여 탐색하였다. 「6년 후」, 「절명지」, 「광야에서」 등의 작품을 중심으로 유랑의 시정신과 관련된 절망과 고통에 관하여 논의하였다. 유치환의 절망과 고통은 유랑을 가속화시키는 동인으로 작용하였으며, 유랑의 체험과 유랑의 시공간은 그의 시에 절망과 고통을 극대화시키는 원인이 되었다. 본고는 절망과 고통의 시의식이 유치환의 작품 대부분에 내재되어 있음을 밝혔다. 요컨대 고통과 절망은 유치환 문학의 핵심이자 근원이었다.


This paper studied the despair and pain that appeared in the case of Yu Chi-hwan. Despair and pain are the root and essence of the Yu Chi-hwan's literature. Despair and suffering have an important effect on the whole world of the Yu Chi-hwan's poetry. Yu Chi-hwan's literary world developed around the structure of despair and pain.
'2. Fundamental despair & Voluntary pain' studied the despair and pain shown in the works created around philosophical reasons. This paper confirmed that the origin of Yu Chi-hwan's poetry was linked to a sense of despair and pain. In particular, the despair and pain inherent in the first work are affecting the entire work of Yoo Chi-hwan.
'3. Unknown yearning & Fateful repentance' studied the despair and pain shown in the works created around romance and emotion. This paper analyzed the sense of despair and pain in longing. This paper revealed that despair and pain were inherent in the emotional work.
'4. painful wandering & Solemn despair' studied the despair and Pain shown in his work created around the experience of wandering. This paper discussed the despair and pain associated with the wandering Mind. Yu Chi-hwan's despair and pain are the causes of accelerating wandering. The experience of wandering is a cause of increasing despair and suffering in the Yu Chi-hwan' poetry.
Yu Chi-hwan's works are divided into philosophical and emotional poems. There are other works that combine philosophy and emotion. Despair and pain do not appear only in some periods of the Yu Chi-hwan' poetry. Despair and pain exist in most of Yu Chi-hwan's works. In short, pain and despair are the core and root of Yu Chi-hwan 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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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송욱의 동서사상 비교와 후기 시론의 지향점

저자 : 이선이 ( Lee¸ Sun-hee )

발행기관 : 한국현대문예비평학회 간행물 : 한국문예비평연구 68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51-179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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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1970년대 접어들면서 송욱이 수행한 동서사상 비교의 방법과 내용을 분석하고, 이러한 비교의 과정에서 얻게 된 한국사상의 보편문화적 가치가 그의 후기 비평에 어떻게 드러나는가를 살피고자 하였다. 이러한 분석을 토대로 송욱의 후기 시론이 갖는 의미와 지향점을 밝히는 데 궁극적인 목적이 있었다. 송욱은 문학과 사상이 다르지 않다고 보면서 둘을 등가적인 것으로 인식하였다. 문학이 곧 사상이라는 전제는 초기에서부터 후기까지 일관되게 견지한 송욱의 비평적 관점이지만 시기별로는 내용적 차이를 보인다. 후기에 해당하는 1970년대에 송욱의 문학적 지향점을 온전하게 포착하기 위해서는, 이 시기에 수행한 동서사상 비교에 담긴 그의 인식을 명확하게 파악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기존 연구에서 간과되어 왔던 「東西事物觀의 比較」 (1970)와 「東西生命觀의 比較」(1971)라는 두 편의 글을 집중적으로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1970년대에 송욱이 어떻게 동서양의 사유를 비교하면서 한국적 사유의 보편성을 확보해 나갔는가를 살폈다. 또 이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동서사상의 비교를 거친 이후에 진행한 시집 『님의 沈默』에 대한 비평적 실천(『님의 沈默 全篇解說』(1974))에서 이러한 관점이 어떻게 드러나는가를 살핌으로써 송욱의 후기 시론에 드러난 지향점을 규명하였다.


This paper examines the methodology and the contents of comparative study on East/West Thoughts Song Wook carried out in the 1970s, and explores how the value of Korean thought's cultural universality, an insight which Song Wook had gained in such process of comparison, is shown in his later criticism. This study, therefore, aims to identify the meaning and standpoint of Song Wook's late poetic theory. Song Wook recognized literature and thought as equivalent; the premise of 'literature is thought' had been Song Wook's consistent critical perspective, thus leading to an eventual need for thorough analysis of Song Wook's perception of thoughts, to comprehend his literary standpoint. In this paper, Song Wook's two relatively overlooked theses, Comparative Study on View of Ethics in East and West and Comparative Study on View of Life in East and West, are analysed. By doing so, this paper examines how Song Wook compared Eastern and Western thought as well as secured the universality of Korean thought. Based on this analysis, this paper further explores how such Song Wook's perspective is shown in his critical interpretation of The Silence of Love by Han Young-un, and identifies the standpoints of Song Wook's late poetic the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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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한도> 제재 시에 나타난 공간 연구

저자 : 조수윤 ( Cho¸ Su-yun )

발행기관 : 한국현대문예비평학회 간행물 : 한국문예비평연구 68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81-211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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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도>는 조선 후기부터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문인화로 문인들의 찬사를 받아왔다. 특히 시인들은 <세한도>와 추사 김정희로 부터 큰 영감을 얻어 시를 썼다. 시인이 <세한도> 혹은 추사에 대해 쓴 시는 공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시의 공간을 <세한도> 그림 속으로 설정한 경우, 시인은 그림의 구성요소에 집중하여 묘사했다. 시인은 <세한도>에 나타난 공간을 추사의 상상에 의해 형성된 것으로 이해하며, 그림에 내포된 상징에 주목했다. 이때 시는 그림이 문학으로 전이되는 양상으로 나타난다. <세한도>를 제작한 공간을 시의 배경으로 설정한 경우, 화자는 추사이고, 공간은 제주 대정 유배지가 된다. 시인의 상상력은 역사를 바탕으로 추사라는 한 인간을 통해 인간의 감정을 표본화했다. 시인은 추사의 인간됨을 보여주는 방법을 취사선택하여 추사의 인간적 면모, 성격, 주관 등을 유배지라는 한정된 공간 안에서 재해석했다. <세한도>를 느끼게 된 공간의 경우, 화자가 있는 공간은 <세한도>의 공간과 전혀 다르지만 <세한도>와 자신이 위치한 공간의 공통점을 찾아 두 공간을 중첩시켰다. 이때 화자가 위치한 공간과 <세한도>는 일종의 거대한 비유가 되고, 화자가 위치한 공간은 원관념, <세한도>는 보조관념이 된다.
이처럼 공간은 시인으로 하여금 <세한도>에 다양한 방식으로 감정이입을 하도록 만들었다. 시 창작의 과정에서 시인의 상상력, 역사와 개인의 접점, 공간의 중첩들이 일어나 문학적 효과를 발휘했다.


< Sehando > has been praised by literary artists as a representative literary painting in Korea since the late Joseon. In particular, poets wrote poems inspired by both < Sehando > and Chusa Kim Jeong-hee. The poems written by the poet about < Sehando > or Chusa are shown differently, depending on the space.
When the space of poetry was set in the painting of < Sehando >, the poet described it by focusing on the elements of the painting. The poet understood the space shown in < Sehando > as formed by Chusa's imagination, and paid attention to the symbols contained in the painting. At this time, poetry appears as a pattern in which pictures are transferred to literature. If the space in which < Sehando > was created is set as the background of the poem, the speaker is Chusa, and the space becomes the exile, Daejeong in Jeju island. The poet's imagination sampled human emotions through a human named Chusa based on history. The poet chose a method to show Chusa's humanity and reinterpreted the human aspect, personality, and subjectivity of Chusa in a limited space called exile. In the case of the space where he felt < Sehando >, the space where the speaker is located is completely different from the space of < Sehando >, but he overlapped the two spaces by finding the commonality between < Sehando > and the space where he is located. At this time, two spaces become a kind of huge metaphor, which means the former becomes the original idea, and the latter becomes the auxiliary idea.
Like this, the space made the poet empathize with < Sehando > in various ways. In the process of creating poetry, the poet's imagination, the contact point between history and individuals, and the overlap of space made literary eff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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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박완서의 장편소설에 나타난 음식의 문학적 재현과 의미

저자 : 김미영 ( Kim¸ Mi-young )

발행기관 : 한국현대문예비평학회 간행물 : 한국문예비평연구 68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13-260 (4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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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박완서의 장편소설에 나타난 사회 환경과 여성의 자의식 형성이 관련 맺고 있는 양상을 음식의 문학적 재현을 통해 탐구한 것이다. 그의 소설은 1970년 등단작부터 마지막 장편에 이르기까지 한국전쟁, 근대화, 산업화 과정을 여성들의 삶 본위로 다룬 세태묘사가 강점이라는 데에 착안하여 미시적 접근에 관심을 두었다. 미시적 접근의 경우 음식문화가 주효하리라 판단하였다.
한국전쟁과 70년대 산업화, 90년대 후기자본주의로 이어지는 사회 환경 속에서 여성의 삶은 능동적이고 여성의 정체성을 구현하는 모습으로 변모하였다. 박완서의 소설에서 음식은 한국전쟁의 상황에서 생존 본능을 보여준 대상이자 인간다움, 인간애를 보여준 대상이기도 하다. 70년대의 급속한 산업화와 도시화의 환경은 새로운 중산층을 형성하였고, 중산층들이 지닌 세속적 욕망과 이중성, 속물성 등을 음식으로 구현하고 있다. 작중인물은 풍요로운 음식에 길들여진 미각을 통해 이러한 중산층의 세속성을 비판하고, 자신의 모습을 성찰한다. 90년대 이후, 후기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여성의 젠더의식이 뚜렷해진다. 여성은 요리하기를 통하여 자신의 삶, 성적 욕망 등을 표현하고 있다. 또한, 박완서 소설에서 자서전적 경향을 드러내는 90년대의 작품들에는 유년시절에 대한 향수,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음식문화로 드러내고 있다.
장편소설에 나타난 다양한 음식담론은 크게 4가지의 의미로 수렴된다. 작품마다 중복되는 양상도 있으나 강조되는 것을 중심으로 보면 생존 본능을 드러내면서도 인간다움의 가치지향을 보여준 『나목』, 『목마른 계절』,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등이다. 그리고 세속적 욕망과 '순정 시대'의 갈망은 『휘청거리는 오후』와 『도시의 흉년』에서 볼 수 있다. 세 번째, 고향에 대한 향수와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은 자서전적 경향의 소설에서 강하게 드러남을 알 수 있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와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에 나타난 기억의 방식이 그러하다. 마지막으로 음식을 통한 젠더의식과 정체성의 구현은 『나목』, 『서있는 여자』, 『아주 오래된 농담』과 『그 남자네 집』 등에서 확인하였다.
박완서는 음식의 문학적 재현이라는 서사 전략을 발휘하여 일상생활에 대한 탁월한 묘사력과 함께 여성 의식의 변화 양상을 시대적으로 표현하였다. 이를 통하여 세태소설의 성공적인 형상화는 평범한 일상성에 내포된 담백한 모습과 상징적 의미를 간과하지 않는 글쓰기에서 비롯됨을 보여주고 있다.


This study set out to investigate the patterns of connections between the social environment and women's self-consciousness in Park Wan-seo's novels based on the literary reproductions of foods in her works. Recognizing that the writer approached her writing from the viewpoint of women's lives from her debut work in 1970 to her last novel encompassing life after the Korean War, modernity, and industrialization process, the study focused on food culture, which was the most important in a microscopic approach.
As the Korean society evolved through the Korean War, industrialization in the 1970s, and postcapitalism in the 1990s, women changed to take the initiative in their lives and embody their identity.
In Park's novels, food represented characters' survival instinct during the Korean War and also displayed their humanitas and human love. The new middle class emerged in the environment of rapid industrialization and urbanization in the 1970s, and Park embodied the secular desire, duality, and snobbery of the middle class with food. Her characters criticize the secular tendency of the middle class and reflect on themselves through abundant food and their taste that had been tamed. Entering the 1990s, women's gender consciousness began to be clear in the postcapitalist society. Women expressed their lives and sexual desire through cooking. In her works with an autobiographical tendency published in the 1990s, Park talked about her nostalgia for her childhood and longing for her mother through the food culture.
Her diverse food discourses in her novels can be compressed in four major meanings. Some of her patterns overlap among her works, and the study focused on the meanings highlighted by the writer. The first group includes Namok, A Thirsty Season, We Were Warm during the Winter, and Was the Mountain Really There? They show the value orientation of humanitas while revealing survival instinct. The second group includes A Shaky Afternoon and A Year of Bad Harvest for the City, which depict secure desire and the yearning of "pure love era." The third group depicts her nostalgia for her hometown and longing for her mother, which is strong in her novels with an autobiographical tendency. The group includes Who Ate Up All the Shinga and Was the Mountain Really There? The last group includes Namok, A Standing Lady, A Very Old Joke, and The Man's House, which embody gender consciousness and identity through food.
Armed with her remarkable ability of describing daily life, Park implements a narrative strategy through food. The findings of the study demonstrate that food and the food culture not only showed the lives of women, but also had huge impacts on her novels of manners and embodiment of dailiness that characterize her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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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최인훈의 『태풍』에 나타난 '비밀'의 서사 전략 연구

저자 : 마희정 ( Ma¸ Hee-jeong )

발행기관 : 한국현대문예비평학회 간행물 : 한국문예비평연구 68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61-293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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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최인훈의 『태풍』에서 태풍의 이동 경로와 함께 비밀의 서사 전략에 주목하였다. 『태풍』에는 정체성의 '비밀'을 간직한 인물과 특수한 '비밀'의 공간과 비밀스러운 사랑이 그려져 있다. 이러한 비밀의 서사 전략은 작가가 의도적으로 사용한 애너그램에서부터 시작된다. 나라 이름의 애너그램 사용은 제목인 태풍과 함께, 고착된 것에 균열을 내는 것이면서 어떤 것도 절대적일 수 없다는 사실을 상징한다. 자기 기만에서 자기 갱신에 이르는 비밀의 서사 과정은 정신적 방황의 태풍, 전쟁이라는 국가적 태풍, 그리고 자연 재해인 물리적 태풍과 자연스럽게 겹쳐져 있다.
주인공에게 허위와 무지를 벗어나게 하는 것은 패전의 비밀 메시지이다. 비밀의 메시지는 말이나 글, 그리고 사건을 매개로 하여 전달되고 해독된다. 이러한 비밀의 서사 전략을 통해 감추어져 있던 진실이 밝혀진다. '태풍'이라는 카오스를 지나면서 주인공은 다른 자리, 다른 이름, 다른 역할로 탈바꿈한다. 『태풍』은 특별한 권력을 가진 한 개인이 아니라, '아무나'가 주인공일 수 있는 시대의 가능성에 대해서 예견하고 있다. 즉 이름도 개명할 수 있다는 것, 여러 국적을 지니고도 살아갈 수 있다는 것, 다문화 가족과 더불어 살아가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다는 것 등 우리의 시각을 새로운 관점에서 재형성하고 있다.
태풍은 삶과 죽음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모든 것을 뒤섞는다. 그러므로 태풍 속의 자리는 삶과 죽음이 뒤섞이는 곳, 약자와 강자의 자리가 이동하는 곳, 지배자와 피지배자의 위치가 바뀌는 곳, 희망과 절망이 교차하는 곳이다. 모든 것은 태풍의 흐름처럼 유동적이다. 오토메나크와 아만다의 사랑의 관계 또한 태풍의 경로처럼 유동적이다. 선과 악은 해체되고, 죄의식과 수치심에 휩싸였던 주인공은 결국 자기 갱신에 이른다. 그러므로 태풍은 모든 편견이나 선입견에서 벗어나게 하고, 모든 가치를 전도하게 하고, 중심과 주변을 가로지르게 한다.
『태풍』에서 '비밀'의 서사전략 중 우연의 요소는 정신적 방황을 거쳐 주인공이 역사적 주체로 다시 태어날 수 있게 하는 데 필수적이다. 거대한 역사 앞에서 무력한 개인이 필연적으로 우연과 만나게 되는 비밀스러운 삶의 아이러니를 발견할 수 있다. 오토메나크는 예측 불가능한 태풍을 겪고 난 후 혼돈과 마주하면서 진실을 깨닫고 다르게 실천하는 힘을 지니게 된다.


This paper focused on the narrative strategy of the secret along with the course of the typhoon in Choi In-hun's Typhoon. A person who has the 'secret' of his identity, a special 'secret' space, and secret love are described in the novel. The strategy begins with anagrams that the writer deliberately used. Using anagrams in the name of the country shows that nothing is absolute by giving them some breaches, like the meaning of the title 'typhoon'. The strategy, which has developed from self-deception to self-renewal, naturally overlaps with many kinds of typhoons such as spiritual wandering, wars among nations, and a real typhoon.
It is a secret message about defeat of a war that could free the main character from his falsehood and ignorance. The message is transferred and deciphered by words, sentences, and incidents. And the hidden truth is revealed. While going through chaos called 'typhoon', the main character Otomenaku can move himself into another seat, another name, and another role. Typhoon predicts the possibility of an era in which 'anyone' can be a main character, not just an individual with special power. For example, we can change our names. We can live with several nationalities. And a multicultural family can be an option. Like these, Typhoon reforms our perspective into a new one.
A typhoon breaks a boundary between life and death, and mix everything together. That is, a typhoon is the very place where life and death are muddled up, the weak and the strong switch their seats, the positions of the ruler and the ruled are changed, and hope and despair are mixed. Everything is as fluid as a typhoon like the relationship between Otomenaku and Amanda. Good and evil are dismantled, and Otomenaku, wrapped in the sense of guilt and shame, eventually leads to self-renewal. Therefore, A typhoon has the power to remove prejudice and bias, reverse all values, and traverse the center and the periphery.
A chance is part of the narrative strategy of the secret. It is essential for the main character to reborn as a historical subject through spiritual wandering. An individual, who is helpless in the face of a huge history, inevitably meets a chance. It is a mysterious irony of life. With the experience of an unpredictable typhoon, Otomenaku can have the power to face chaos, know the truth, and practice it in another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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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이문구 콩트의 창작전략 연구

저자 : 안용주 ( An¸ Yong-joo )

발행기관 : 한국현대문예비평학회 간행물 : 한국문예비평연구 68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95-318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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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이문구의 콩트 작품들을 대상으로 하여 창작전략의 양상을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문구 문학에 대해서는 여러 측면에서 연구되어 왔지만 유독 그의 콩트는 거의 다루어지지 않았다. 이문구에게 콩트는 단순한 생계수단이거나 심심풀이 수준의 글이 아니라 여느 창작활동과 마찬가지로 자신을 반영해낸 결과로 보인다. 콩트에 대한 이문구의 이러한 자의식을 '무딘 손'으로 쓴 '손거울'로 요약하고, 이로부터 이문구 콩트의 분류기준, 즉 작가의 문체적 특징의 선별적 적용, 작가 자신이 반영된 자전적 성격, 그리고 그의 기존 작품들과의 연관성을 이끌어내었다. 이문구는 이러한 전략을 통해 콩트라는 장르 특유의 흥미성을 일정하게 담보하고자 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reveal the creation strategy of Lee Moon-gu's conte works. Previous studies on Lee Moon-gu have been focused on his various works, but his conte works have been nearly neglected by researchers so far. For Lee Moon-gu, conte is not just a means of living or a time-killing stuff, but rather a result of reflecting himself like his any other works. Lee Moon-gu's self-consciousness on his conte works could be summarized as 'hand mirror made with dull hands', and from this understanding the aspects of Lee Moon-gu's conte are derived: selective application of his writing style, autobiographical writing, and the association with his existing works. Lee Moon-gu aimed to make his conte works attractive through these strateg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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