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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of Family Social Work

  •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 : 사회과학분야  >  사회복지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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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598-6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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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7)~66권0호(2019) |수록논문 수 : 518
한국가족복지학
66권0호(2019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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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포토보이스를 통해 양육을 결정한 미혼모의 삶 들여다보기

저자 : 이미선 ( Yi Mi Sun ) , 김민아 ( Kim Min Ah )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66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5-38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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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포토보이스 연구방법을 이용하여 우리 사회에서 자녀를 양육하며 살아가는 양육미혼모의 삶을 당사자의 목소리로 담아내고자 하였다. 미혼모자공동생활가정에 생활하고 있는 6명의 양육미혼모들이 총 6회기로 구성된 포토보이스 연구에 참여하였다. 연구 참여자들은 함께 선정한 4개의 대주제(임신 사실을 알고 난 후, 아이가 생긴 이후 나의 삶, 아이 양육의 어려움, 양육미혼모로서 바라는 점)에 따라 사진을 촬영하였고, 집단토의를 통해 사진 속에 담긴 경험을 공유하였다. 분석 결과, 양육미혼모들은 임신을 인지한 이후 내적 갈등을 겪었지만, 점차 아기와의 만남을 기다리며 양육을 결정하게 되었다. 이들은 아기가 생긴 이후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고 아기가 삶의 우선순위가 되었지만, 양육 준비의 부족, 홀로 양육하는 부담감, 사회의 부정적 시선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양육미혼모에 대한 사회보장의 강화와 인식의 개선을 바라며, 아이와 함께 하는 희망적인 미래를 기대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양육미혼모들이 자녀를 양육하며 자립할 수 있는 사회복지 서비스와 제도 마련에 관한 함의를 제시하였다.


This study aimed to listen to voices from unwed mothers raising a child in South Korea using the photovoice methodology. Six unwed mothers raising a child in a group home for unmarried single mothers participated in six sessions of photovoice. Participants individually took photos related to four themes they selected (after recognizing my pregnancy, my life after having a child, challenges of childrearing, and my hope toward society as an unwed mother raising a child) and shared their stories behind the photos through group discussions. Findings show that participants experienced inner turmoil after becoming pregnant, but they became to be excited about meeting their baby and thus, decided to raise the child. After having a child, they realized the value of having a family, and their baby became a priority in their life. However, they faced challenges related being unprepared for child care, taking care of a child without support from other family members, and social stigma toward unwed mothers. Finally, they expressed hope that society would improve its social security system and increase awareness of unwed mothers raising a child, which would help them picture a bright future with their child. This study provides implications for strengthening services and policies in social work to help unwed mothers living independently while raising a ch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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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한부모가정의 초기 자립을 지원하는 조부모의 역할에 대한 문화기술적 연구

저자 : 황용관 ( Hwang Yong Kwan )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66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9-76 (3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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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부모가정의 초기 자립을 지원하는 조부모의 역할에 대하여 문화기술적 연구방법으로, 연구참여자들은 한부모가정의 조부모들로 자녀의 이혼이 3년 미만의 연구대상자로 선정하였다. 한부모가정과 관련된 지금까지의 연구에서는 한부모가족의 생활실태 및 지원에 관한 연구들로 조부모의 역할과 관련된 연구가 부족하여 본 연구는 한부모가정의 초기 자립을 지원하는 조부모의 역할에 대한 삶 전체가 이해될 수 있도록 2017년 11월부터 자료가 완전 포화상태에 이르는 2019년 3월까지 약 17개월에 걸쳐 광범위한 영역에 대하여 구체적인 문화기술적 서술 방법으로 진행하였다. 본 연구에서의 영역구성은 첫째는 한부모가정과 조부모에게서 나타난 생활의 변화, 둘째는 한부모가정의 이혼 초기 삶의 변화과정, 셋째는 현실세계에서의 조부모의 고민에 대한 영역이며, 마지막으로 한부모가정의 초기 자립을 지원하는 조부모의 역할에 대한 영역으로 구성 하였다. 본 연구결과 먼저 건전한 정신건강을 위하여 손자녀들에게 더 많은 사랑을 베풀고 있었으며, 둘째는 손자녀에 대한 보호자(아빠)와 조부모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고 있었고, 셋째는 자녀(딸)의 사회생활을 위한 후원자로서의 역할수행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상적인 가정생활의 자립을 위한 경제적 지원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한부모가정의 초기자립을 지원하는 조부모의 역할에 대한 실천적 개입 방향은 첫째는 한부모가정의 자녀(손자녀) 양육에 대한 서비스 제공과 거주공간에 대한 안전이 필요하였고, 둘째는 한부모가정의 정상적인 생활을 위한 경제적 지원이 필요하였으며, 셋째는 한부모가정에 대한 지속적인 사회적 지원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처럼 본 연구는 한부모가정이 이혼 후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초기 자립을 지원하는 조부모의 역할에 대한 실천적 개입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문화기술적 연구이다.


This study is an ethnographic study for the role of grandparents to support the early independence of single-parent families. Participants were the grandparents of single-parent families whose children divorced less than 3 years. Previous studies related to single-parent families have studied the living conditions and support of single-parent families, so there is a lack of research on the role of grandparents. For about 17 months from November 2017 to March 2019, specific ethnographic descriptions were conducted for a wide range of areas. The domain composition in this study is the change of life in single-parent families and grandparents. The scopes of this study are as following: First, the change of life in single-parent families and grandparents. Secondly, the process of change of life in the early stages of divorce of single-parent families. Third, the areas of grandparents' concerns in the real world. Finally, the grandparents who support the early independence of single-parent families. As a result of this study, they are giving more love to their grandchildren for healthy mental health, protecting them and serving as grandparents, and supporting their children's social life. And lastly, they provide economic support for independent normal life.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the direction of practical intervention on the role of grandparents who support the early independence of single-parent families, first of all, it is needed to provide care of parenting and safe living places. Secondly, economic support is needed to live normal life. and third, the need for continuous social support for single-parent families is raised. As such, this study is an ethnographic study to suggest the direction of practical intervention on the role of grandparents to support early independence so that single-parent families can live a happy life after divo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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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혼한 한부모여성의 생애사 연구

저자 : 이혜정 ( Lee Hyejung ) , 송다영 ( Song Dayoung )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66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77-114 (3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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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1997년 경제위기를 전후로 이혼율이 급증하였던 시대에 이혼한 한부모여성과 가족의 삶이 어떻게 구성되고 어떤 변화를 겪었는가를 당사자의 내부적 시선으로 살펴보고자 하였다. 자녀가 영유아시기에 이혼 후 성인이 될 때까지 양육해온 이혼한 한부모여성 3명이 연구에 참여하였다. 사회적 조건과 개인의 상호과정을 살펴보는데 가장 적합한 연구방법인 생애사연구를 진행하였으며. 멘델바움의 '삶의 차원, 전환, 적응'이라는 시간성 분석개념과 범주적 내용접근을 이용하여 주제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1997년 경제위기 이후 가부장제의 실제는 약화되고 남성생계부양자 모델의 균열이 시작되었으며, 노동자로서의 생애전망을 초기 성인기에 구축한 여성들이 이혼을 통해 '새로운 가족'을 구성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하지만 사회안전망과 가족정책의 부재로 인해 노동권과 양육권의 충돌이 나타났으며, 의존이 구조화되고 생계부양과 돌봄의 불안정이 지속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정상가족 신화와 가부장제 이데올로기 속에서 사회적 고립과 차별, 사회정서적, 신체적 고통을 경험하고 자녀의 성장주기에 따라 심리정서적 고통을 반복적으로 겪어야 했다. 이들은 자녀독립 후 단독 가구로의 전환을 앞두고 있으나 새로운 생애 준비는 부족한 상황이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한부모 정책과 다양한 가족을 포괄하는 사회정책 기조 전환의 필요성을 제기하였다.


In this study, we wanted to examine the composition and changes of the lives of divorced single-parent women and their families in the era of the rapid increase in crude divorce rate after the economic crisis of 1997. Three divorced single-parent women, whose children were raised from the time of infants to adulthood, participated in the study. We conducted a life history study, an optimal way of looking at social conditions and individual processes. The thematic analysis was conducted using Mendelbaum's concept of time-based analysis and categorical content access.
As a result, after the 1997 economic crisis, the reality of the patriarchal system was weakened, cracks in the male-living care model began, and the women who established their career prospects as workers in early adulthood were making up a “new family” through divorce. However, the social safety net and the lack of family policy resulted in conflicts of labor and custody, and the dependence was structured and the instability of livelihood and care continued. It also had to experience social isolation, discrimination, social sentiment and physical pain amid the myths of a normal family and patriarchal ideology, and suffered psychological and emotional pain repeatedly according to the child's growth cycle. They are set to switch to child independence - single households - but lack later lifetime preparation. Based on the results, We presented the need to change the policy of single parents and social policy that covers various fami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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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아동학대행위자 및 학대피해아동 유형화 및 관계에 대한 연구

저자 : 김세원 ( Kim Se Won ) , 이봉주 ( Lee Bong Joo ) , 김현수 ( Kim Hyun Soo ) , 유조안 ( Yoo Joan P. ) , 이상균 ( Lee Sang Gyun ) , 장화정 ( Jang Hwa Jung )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66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15-146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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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아동학대행위자 및 학대피해아동 특성에 따라 유형화하고 학대재발생 및 유형 간 관계를 설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우리나라 국가아동학대정보시스템에 기록된 2012년-2016년 간 학대사례 26,605건을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학대행위자는 '양육문제' 집단(40.2%), '양육문제+스트레스+가정폭력' 집단(15.6%), '가정폭력' 집단(22.7%), '낮은 위험요인' 집단(21.5%)과 같이 4개 집단으로 구분되었다. 학대피해아동은 '낮은 문제행동' 집단(74.3%), '외현화 문제' 집단(8.1%), '내재화 문제' 집단(10.3%), '비행+학교부적응' 집단(7.3%)으로 구분되었다.
이와 같이 구분된 학대행위자 및 학대피해아동 집단에 따라 학대 재발생 분포는 다르게 나타났다. 학대행위자가 복합적인 문제를 경험하고 있거나 학대피해아동이 외현화 문제가 있는 경우 학대 재발생 가능성이 높았다. 한편, 학대행위자가 '양육문제' 집단이나 '양육문제+스트레스+가정폭력' 집단에 속해 있는 경우 학대피해아동은 '내재화 문제', '외현화 문제' 집단으로 분류될 가능성이 높았다. 이러한 연구의 결과를 근거로 하여 아동보호서비스에 대한 실천적 제안을 하였다.


This study examined the characteristics and profiles of child maltreatment perpetrators and maltreated children who were reported from 2012 to 2016 in the National Child Maltreatment Information System. The number of cases studied was 26,605. Latent class analysis was applied in order to identify distinct abusive parents and maltreated children. The results showed four heterogeneous latent classes of child maltreatment perpetrators: “parenting problems group”(40.2%), “parenting problems+stress+domestic violence group”(15.6%), “domestic violence group”(22.7%), and “low level of risk group”(21.5%). There were four distinct classes of maltreated children: “low level of risk factors group”(74.3%), “external problem group”(8.1%), “internal problem group”(10.3%), and “delinquency+school maladjustment”(7.3%).
The distribution of recurrence of child maltreatment was different depending on the latent classes of child maltreatment perpetrators and maltreated children. If a child maltreatment perpetrator had multiple problems or a child suffering from external problems, the likelihood of recurrence of child abuse and neglect was high. Meanwhile, if a child maltreater belonged to a parenting problem or parenting problems+stress+domestic violence group, the maltreated child was more likely to be classified in an internal or external problem group.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a practical proposal for child protection services was m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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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다문화가정 결혼이주여성의 자녀양육 경험에 관한 현상학적 연구

저자 : 김미현 ( Kim Mi Hyun )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66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47-180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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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다문화가정 결혼이주여성의 자녀양육 경험에 대한 의미를 심층면접을 통해 깊이 있게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다문화가정 결혼이주여성 6명을 연구 참여자로 선정하여 2019년 3월부터 약 5개월 동안 일대일 심층면접을 하였다. 결과 분석은 연구 참여자의 양육 경험의 실제를 알기 위해 Giorgi의 현상학적 연구방법을 적용하였으며, 분석결과 206개의 의미단위, 42개의 하위구성요소, 12개의 구성요소 및 5개의 본질적 주제가 도출되었다. 본질적 주제는 자녀양육에 대한 갈등, 자녀양육 지지체계, 자녀양육에 대한 갈등극복, 자녀양육에 대한 지원, 미래를 향한 결심으로 구조화 되었다. 연구를 통해 다문화가정 결혼이주여성의 자녀양육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복지와의 연관성을 논의하였고 사회복지 정책적 실천적 제언을 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meaning of marriage migrant women's parenting experience in multicultural families through in-depth interview. For this purpose, six mothers from multicultural families were selected as participants in the study, and they had one-on-one in-depth interview for about five months from March 2019. As a result, the analysis applied Giorgi's phenomenological research method to know the actual participant's parenting experience and the analysis resulted in 206 semantic units, 42 sub-components, 12 components, and 5 essential themes. Essential themes are structured as conflict over child support, support for child support, conflict over child care, support for child care, and commitment to the future. Through this research,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al welfare and experience of raising children of multicultural families was discussed, and practical suggestions were made for social welfare polic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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