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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족복지학 update

Korean Journal of Family Social Work

  •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 : 사회과학분야  >  사회복지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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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598-6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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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7)~64권0호(2019) |수록논문 수 : 509
한국가족복지학
64권0호(2019년 06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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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맞벌이 부부의 가사노동 시간과 분담에 관한 연구

저자 : 허수연 ( Huh Sooyeon ) , 김한성 ( Kim Hansung )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64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5-29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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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 맞벌이 부부의 가사노동시간 및 가사노동분담률을 결정하는 요인으로서 시간 가용성, 상대적 자원, 그리고 성역할태도의 영향을 검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실증 분석을 위해 2014년 한국노동패널조사와 부가조사를 활용하여 20세 이상 60세 미만의 미취학자녀가 있는 맞벌이 부부 총 714쌍을 대상으로 분석한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아내의 유급노동시간이 짧을수록, 남편의 유급노동시간이 길수록 아내의 가사노동시간이 길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남편의 유급노동시간이 짧을수록, 아내의 소득비가 높을수록, 남편이 공평한 가사분담에 찬성하는 성역할태도를 가질수록 남편의 가사노동시간이 길어지는 결과가 나타났다. 셋째, 아내의 유급노동시간이 길수록, 남편의 유급노동시간이 짧을수록, 아내의 소득비가 높을수록, 남편이 공평한 가사분담에 찬성하는 성역할태도를 가질수록 남편의 가사노동분담률이 높아지는 결과가 확인되었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한국 맞벌이 부부의 가사노동시간 및 분담은 시간가용성을 통해 가장 잘 설명될 수 있고 상대적 자원과 성역할태도의 영향 역시 제한적으로 검증되었다는 결론을 도출하였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와 같은 요인들이 가사노동의 실질적으로 공평한 분담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한계에 대해 논의하였다.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effects of time-availability, relative resource, and gender-role attitudes as the main factors explaining time use and division of housework in dual-earner households in Korea. For empirical analysis we use 2014 Korean Labor and Income Panel Study and extract 714 dual-earner couples aged 20 to 60 with pre-school children.
We find that when wives' paid labor time decrease, and when husbands' paid labor time increase, wives tend to spend more time on housework. For husbands, when their paid labor time decrease, when they have more egalitarian attitudes, and when wives' relative income increase, husbands tend to spend more time on housework. Also, when wives paid labor time increase, when husbands' paid labor time decrease, when wives' relative income increase, when husbands have more egalitarian attitudes, couples divide housework time more equally.
On the base of the results, we discuss the limitation of these factors that cannot explain fully the gendered housework division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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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노년기 우울증상의 다중궤적 및 변화요인 연구

저자 : 김사현 ( Kim Sahyun ) , 김소진 ( Kim Sojin )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64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1-60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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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 노인의 우울궤적 및 궤적의 변화와 관련된 시가변 요인(time varying covariates)을 탐색한 것이다. 특히, 연구는 모집단 동질성 가정을 완화할 경우, 우울궤적 및 시가변 요인의 영향이 하위집단별로 차이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분석을 위해 집단중심궤적모형을 활용하였고, 5개의 시가변 요인(결혼지위, 가구소득, 신체기능, 단체활동, 노동활동)을 투입하기 전과 후의 결과를 비교하였다. 분석에 활용된 자료는 한국고령화연구패널 1∼6차 조사자료이며, 분석대상은 65세이상 노인 4,164명이다. 분석결과는 세 가지로 정리된다. 첫째, 5개 노년기 우울궤적이 도출되었다: 최저형, 저수준형, 감소형, 증가형, 고수준형. 둘째, 각 우울궤적의 초기값, 변화율, 그리고 집단비중은 시가변 요인의 투입으로 변화하였다. 셋째, 시가변 요인의 영향은 모든 궤적에게 동일하게 작용하지 않았다. 최저형은 결혼지위, 신체기능만이 통계적으로 유의했으며, 저수준형은 추가적으로 노동활동도 유의했다. 감소형은 단체활동만이 유의했으며, 증가형은 투입된 모든 변수가 유의했다. 마지막으로 고수준형은 가구소득과 단체활동, 그리고 노동활동이 유의했다. 연구결과는 다중우울궤적을 다룬 선행연구들의 분석결과를 보다 일반화하고, 시가변 요인의 효과를 검증하는 데 기여하였다. 또한 선행연구들이 지닌 자료의 문제, 영향요인의 활용문제, 그리고 모집단 동질성 가정의 문제를 보완한 것으로 평가될 수 있다.


This study is about the time varying covariates related to the elderly's depression trajectory and the change of the trajectory in Korea. Especially, this study expects that there can be different effects of the time varying covariates among sub-groups when population homogeneity assumptions are mitigated. For the analysis, the group-based trajectory model is used, and the results before and after applying the time-varying covariates(marital status, household income, physical function, social engagement, labor activity) to this model are compared. The data used for the analysis are the 1st ∼6th waves of longitudinal data from the Korean Longitudinal Study of Ageing, and the subjects of the analysis are 4,164 people age 65 and older. The results are summarized into the following three categories. First, five different trajectories are identified: minimal depressive symptoms, low depressive symptoms, high but decreasing depressive symptoms, low but increasing depressive symptoms, and high depressive symptoms. Second, the adjustment of time-varying covariates causes the significant change in the initial value, change rate and group proportion of each depression trajectory. Third, the time-varying covariates do not affect equally all trajectories. These findings have contributed to more generalizing the results of preceding researches on multiple trajectories of depressive symptoms of the elderly and verifying the effects of time-varying covariates. This study can be also considered to compensate such problems of preceding researches as data, influencing factors, and population homogeneity assump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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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령기 자녀를 둔 여성결혼이민자의 어려움과 바람에 관한 포토보이스 연구

저자 : 박미영 ( Park Mi Young ) , 김민아 ( Kim Min Ah )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64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61-100 (4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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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학령기 자녀를 둔 여성결혼이민자들이 결혼이민자로서, 외국인 엄마로서 고민하는 삶의 이야기를 탐색하였다. 총 5명의 여성결혼이민자들이 포토보이스 프로그램(총 7회기)에 참여하여 4개의 대주제를 선정하였고, 직접 촬영한 사진들을 통해 자신의 경험을 나누는 집단 토의 활동을 수행하였다. 분석 결과, 다음과 같은 하위주제―①나에게 자녀란?(살아가는 이유가 되는 존재임, 사회의 시선을 이겨내길 바라는 특별한 존재임, 소중히 지켜주고 싶은 존재임), ②웃음 속에 가려진 상처(가족이 남긴 마음의 상처가 있음,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노력함), ③다문화 부부로 산다는 것(남편에게 존중받지 못하는 것이 속상함, 결혼생활에서 벗어나고 싶음, 다시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를 소망함), ④타국인 엄마로서 나(남들과 다른 모습의 외계인 엄마임, 자녀에게 엄마가 태어난 나라의 문화를 알리고 싶음, 다문화 자녀들을 위해 자랑스러운 엄마가 되고 싶음)―를 도출하였다. 본 연구는 여성결혼이민자들의 학부모로서의 자녀교육 역량 강화, 안정적인 자녀양육 환경 마련, 자녀의 이중문화 이해 증진을 위한 실천방안을 제언하였다.


This study explored the life experiences of married international migrant women with school-aged children in Korean society as both migrant women and foreign mothers. Five participants participated in a photovoice project (seven sessions) wherein they selected four themes and discussed their experiences related to photos they took as a group. Based on thematic analyses of the participants' group discussions, the following subthemes emerged: (a) what my child means to me (the only reason I live for, being so special that I want them to overcome social stigma, being someone precious whom I want to protect); (b) trauma behind my smile (experiencing trauma from my family, trying to overcome my trauma); (c) living as a multicultural couple (feeling hurt by not being respected by my husband, wanting to escape from marriage, hoping to have a happy married life); and (d) being a foreign mother (being an alien mother with a different appearance than others, desire to introduce the culture of my birth country to my child, desire to be a proud mother for other multicultural generations of children). This study has implications for provision of services to (a) support the role of students' parents, (b) promote positive environments for parenting children; and (c) increase children's bicultural identity. Findings can help improve services for married international migrant women by informing realistic recommend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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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애인 활동지원사의 직무스트레스와 이직의도 간의 관계에서 전담인력의 사회적지지의 매개효과

저자 : 정새봄 ( Chung Sae Bom ) , 전주람 ( Jun Joo Ram ) , 최효돈 ( Choi Hyo Don )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64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01-129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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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장애인 활동지원사들이 인식한 직무스트레스, 이직의도와 전담인력의 사회적지지 세 변인간의 구조적관계를 탐색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소재 11개 서비스기관에 근무하는 장애인 활동지원사 274명을 대상으로 직무스트레스, 이직의도, 사회적지지 척도로 구성된 설문을 실시하여, 사회적 지지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장애인 활동지원사의 직무스트레스는 이직의도에 정의 영향을 미치고 전담인력의 사회적 지지에는 부의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장애인 활동지원사가 지각한 전담인력의 사회적 지지는 직무스트레스를 경감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즉, 이들이 지각하는 전담인력의 사회적 지지는 직무스트레스와 이직의도 간의 인과관계를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장애인 활동지원사의 직무스트레스 경감 및 이직의도에 전담인력의 사회적지지가 미치는 긍정적 영향력이 높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활동지원사의 이직의도를 낮추기 위해 전담인력의 적극적 지지와 이를 활성화하기 위한 지원이 중요함을 시사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perceived job stress and psychological exhaustion on turnover intention by performing support activities for PAS Assistant, and, to investigate the mediating effect of preventing or reducing the turnover intention of the PAS Assistant. For this purpose, a questionnaire survey was conducted on 274 people working in 11 service agencies located in Seoul. In this study, job stress of PAS Assistants had a positive impact on turnover intention and negative influence on the social support of dedicated workers. Psychological burnout of the PAS Assistants showed a positive influence on the turnover intention and a negative influence on the social support. The social support of the dedicated workforce perceived by the support workers of the handicapped has a negative effect on the job stress. The social support of the perceived dedicated workforce is the causal relationship between the job stress and the turnover intention, and the psychological exhaustion and the turnover intention Partly mediated. The results of this study means that the positive influence of the social support of the dedicated manpower on the job stress, psychological exhaustion, and turnover intention of the PAS Assist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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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가정위탁종결청소년의 자립경험

저자 : 정익중 ( Chung Ick Joong ) , 김주현 ( Kim Ju Hyun )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64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31-163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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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가정위탁종결청소년의 자립경험이 어떠했는지를 총체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Giorgi의 현상학적 연구방법을 활용하여 위탁가정으로부터 분리 후 자립경험의 일반적 구조를 파악하였다. 가정위탁종결청소년의 자립경험은 전후 맥락과 시간성을 고려하여 위탁가정에서 생활하는 단계부터 위탁가정으로부터 분가 후 자립하는 단계까지 도출한 결과, '청소년기에 위탁가정에서 살기', '친부모 없는 내색 안하고 삶', '준비부족해도 어쩔 수 없이 조행(早行)함', '거친 세상에서 홀로 휘청거림', '발판이 없는 황량한 삶', '방향과 틀을 바로잡아 나아감'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가정위탁종결청소년의 자립과정에서 사전준비가 어떠했는지, 분가 후 자립생활이 어떠했는지를 맥락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이를 통해 가정위탁제도의 자립지원정책 및 실천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 대안들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the general structure of independent living of adolescents after their termination from the foster care system by using Giorgi research method in order to comprehensively understand how their independent living experiences were. The independent living experiences of foster adolescents was examined from the stage of living in the foster home to the stage of independence from the foster home, taking into consideration the context and time.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Their experiences were divided into six categories such as 'living in a foster home during adolescence', 'life without biological parent's deficiency', 'being forced to leave early without enough preparation', 'struggling alone in the rough world', 'living in desolation without support and guidance', and 'setting the direction and principles correctly'. These results provided a contextual understanding of how preparations were made in the process of independent living and how independent living life was after the termination. This study suggested specific alternatives that can be applied to the independent living support policy and practice field within foster care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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