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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족복지학 update

Korean Journal of Family Social Work

  •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 : 사회과학분야  >  사회복지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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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598-6403
  • : 2713-7619
  • :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7)~67권3호(2020) |수록논문 수 : 539
한국가족복지학
67권3호(2020년 09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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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부모의 교육수준에 따른 자녀돌봄시간의 불평등 -돌봄시간 격차의 변화와 분해-

저자 : 차은호 ( Cha Eunho ) , 유조안 ( Yoo Joan Paek )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67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5-33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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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두 가지 목적은 부모의 교육수준에 따른 자녀돌봄시간의 격차가 과거에 비해 최근에 더욱 커졌는지를 확인하고, 자녀돌봄시간의 불평등 수준이 변화하게 된 배경을 탐색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통계청 생활시간조사 2004년, 2014년 자료를 이용해 미취학 자녀를 양육하는 양부모 가정의 자녀돌봄시간을 분석하였다. 기술통계분석, 카이자승검증, 분산분석, 다중회귀분석, Oaxaca-Blinder 분해분석을 실시하였으며, 분석에는 2004년 1,286가구와 2014년 973가구의 시간일지가 활용되었다. 분석 결과, 2004에서 2014년 동안 고학력 가구와 저학력 가구간 미취학 자녀돌봄시간의 격차가 커졌음을 확인하였다. 그리고 최근 확대된 자녀돌봄시간의 격차는 과거와는 달리 교육집단 간 가구특성의 차이와 문화적 지향의 차이로 함께 설명될 수 있음을 밝혔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자녀돌봄시간의 불평등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촉구하였다. 그리고 저학력 부모의 자녀돌봄시간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과 서비스를 제안하였다.


The two aims of this study are; to identify whether the gap in parental child care time based on parents' education level has recently diverged, and to explore the background behind the change in the level of inequality in child care time. The study utilized the 2004 and 2014 Korean Time Use Survey to analyze the parental child care time of two-parent households raising preschool-aged children. Descriptive statistics, chi-square test, ANOVA, multivariable regression, Oaxaca-Blinder decomposition were conducted using data from 1,286 households in 2004 and 973 households in 2014. As a result, this study showed that the parental child care time gap of high- and low-educated households widened between 2004 and 2014. Also, it revealed that the differences between the high- and low-educated parents in the household characteristics and cultural orientation both explained the recently widening gap in child care time. Based on the results, this study urged that keen social awareness regarding the inequality in parental child care time is needed. Further, the study suggested ways to increase the amount of time the low-educated parents spend on child care, thereby alleviating educational inequality in child car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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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령기 자녀를 둔 여성한부모의 빈곤과 자녀양육어려움에 관한 연구 -빈곤심도와 다차원적 요인들을 중심으로-

저자 : 최하영 ( Choi Ha Young ) , 김민영 ( Kim Min Yong )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67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5-71 (3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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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학령기 자녀를 둔 여성한부모의 자녀양육어려움에 미치는 영향을 빈곤심도와 다차원적 요인별로 검증하고, 빈곤지위에 따라 자녀양육어려움에 미치는 영향 요인을 비교·예측하는데 목적이 있다. 분석을 위해 한국여성정책연구원과 여성가족부가 실시한 '2018년 한부모가족 실태조사' 마이크로데이터를 이용하였으며 이중 학령기 자녀를 둔 여성한부모 1,356명의 자료를 활용하였다.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대상자의 절반(50.36%)이 빈곤층에 속했으며 비빈곤층 대비 일반빈곤층의 경우 자녀양육어려움이 높게 나타났다. 둘째, 요인별 영향요인 분석 결과, 개인요인에서는 우울(+), 가족요인에서는 자녀홀로 보내는 시간(+), 환경요인에서는 본인이 차별받은 경험(+)과 주거환경(월세<자가), 일자리요인에서는 근로시간(+)과 종사상지위(자영업자 및 무급가족 종사자<상용근로자)가 자녀양육어려움을 예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빈곤층과 비빈곤층의 자녀양육어려움 영향 요인을 대조한 결과, 두 집단 모두 우울(+), 자녀홀로 보내는 시간(+), 본인이 차별 받은 경험(+)이 자녀양육어려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비빈곤 집단에서는 학력(대졸이상<고졸), 주거환경(월세<자가), 도움 받을 수 있는 기관 혹은 사람 수(-), 종사상지위(임시 및 일용근로자, 자영업자 및 무급가족봉사자<상용근로자), 근로시간(+)이 영향요인으로 나타났으나 빈곤집단에서는 유의미하지 않게 나타났다. 추가적으로 빈곤집단에서는 가구원수(+)가 유의미한 영향요인으로 밝혀졌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여성한 부모의 빈곤과 자녀양육어려움을 완화할 수 있는 실천적·정책적 방안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verify the impact on the child-rearing difficulty of single-parent families with school-age children by poverty severity and multi-dimensional factors, also to predict and compare factors affecting child-rearing difficulty by poverty status. For the analysis, Micro Data of the '2018 Single-parent Family Survey' conducted by the Korea Women's Development Institute and the Ministry of Gender Equality and Family was used. The results of the research are as follows. First, half (50.36%) of the study subjects were in poverty and the child-rearing difficulty were higher for those in poverty than the non-poor class. Second, according to analysis, among the personal factors, depression(+) was found to have a positive effect on the child-rearing difficulty. In the family factors, the time spent child alone without caring adult(+) was found to have an effect on the child-rearing difficulty. In the environmental factors, it was found that the experience a single mother was discriminated against(+) and the housing environment were predictors. Among the work factors, working hours(+) and employment status predicted the difficulty of raising children. Third, as a result of comparing the poor group with the non-poor group, it was found that depression(+), the time spent child alone without caring adult(+), the single mother discriminated against(+) had a effect on the child-rearing difficulty in both groups. On the other hand, educational level, housing environment, the number of institutions or persons eligible for help(-), employment status and working hours(+) were found to have an effect on the child-rearing difficulty among the non-poor group, and they were not significant in the poor-group. In the poor-group, the number of households(+) was found to be a significant influence. Based on the results of these studies, policy measures were proposed to allevi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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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상담을 거부하는 학업중단 은둔형 외톨이 청소년 자녀의 문제해결을 위한 가족치료 사례연구

저자 : 문정화 ( Moon Jung Hwa )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67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73-99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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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상담을 거부하는 은둔형 외톨이 청소년 자녀의 문제에 대한 가족치료에서의 효과적인 개입전략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당사자를 제외한 나머지 가족들이 참여하여 성공적인 결과를 얻은 상담사례를 수집하여 치료 개입전략과 효과에 대한 질적 분석을 시도하였다. 총 16회기로 구성된 가족상담 과정에서 가족들이 진술한 내용에 의미 단위를 구분하여 연구결과를 도출하였다. 분석한 결과, 상담자는 대상관계 모델, Bowen 모델, 이마고 대화법, MRI의 의사소통 모델을 통합적으로 적용함으로써 미해결된 정서 문제로 인한 역기능적인 대처방식을 개선하도록 하였다. 이에 대한 개입 효과로는 인지적 자각을 통한 관점 전환(모), 의사소통방식의 변화(부모), 자기 개방성 향상(모, IP), 남편과 정서적 거리 좁히기(모), 감정 반사적 반응 감소(부모), 가족들과의 상호작용 향상(IP), 병리적 증상 완화(IP, 둘째 딸), 정서적 안정감 회복(둘째 딸)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은둔형 외톨이 청소년 당사자의 상담 거부시 다른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가족치료 개입을 통한 가족구성원 개인의 변화, 부부관계 개선은 청소년기 은둔형 외톨이 자녀의 문제를 경감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하였고, 본 연구는 그에 필요한 적절한 치료 개입 전략을 제공하였다는데 의미가 있다.


This research aims to explore effective engagement strategies for family therapy to treat problems of reclusive adolescents who refuse counseling. For the research, family members, except for the person concerned, participated, and the study attempted to quantitatively analyze treatment engagement strategies and their effectiveness by collecting counseling cases that contain successful results. From total 16 sessions of family therapy, family members' statements were categorized by semitic meanings and drew significant research outcomes. As a result of analysis, the therapist could improve dysfunctional strategies due to unresolved emotional issues by synthetically applying object relations theory, Bowen's family system theory, the Imago Dialogue, and Mental Research Institute (MRI)'s communication strategies. The effects of intervention were the following: a change in perspective through cognitive realization (mother), a change in the mode of communication (parents), an improvement in self-disclosure (mother, IP), a decreased emotional gap with the husband (mother), diminishing emotionally reflective reactions (parents), an improvement in family interactions (IP), alleviated pathological symptoms (IP, second daughter), and advances in emotional stability (second daughter). It is manifested through the case study that if a hikikomori child refuses therapy, then a family therapy intervention involving the rest of the family can cause an individual change of the family members and a couple's relationship enrichment to alleviate the problems of hikikomori children; and the research is meaningful as it provides necessary and appropriate treatment intervention strategies to solve problems of hikikomori adolesc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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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귀환 위기입양인을 위한 사례관리 실천방안의 탐색

저자 : 유서구 ( Yoo Seo-koo ) , 김현수 ( Kim Hyunsoo ) , 김연수 ( Kim Yoensoo ) , 김경희 ( Kim Kyunghee )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67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01-135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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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외에서 귀환한 위기입양인을 위한 사례관리 실천에서 초점을 두어야할 복지욕구와 쟁점들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통합서비스 환경을 분석하여 귀환 위기입양인을 더 잘 돕기 위한 실천내용을 제안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이를 위해 총 13명의 귀환 입양인 당사자, 입양 실무자, 사례관리 실무자를 대상으로 초점집단면접과 개별심층면접을 진행하였다. 면접내용을 분석한 결과는 첫째, 사례관리 실천 과정을 고려하여 초기단계 쟁점, 사정단계의 복지욕구, 서비스 계획 및 제공단계 쟁점, 종결단계의 쟁점으로 구성되었으며, 둘째, 통합서비스 환경 조성을 위한 분석 결과로 공공성 강화, 전문사례관리자 양성, 교육과 수퍼비전, 지역자원과의 협업강화로 제시될 수 있었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귀환 위기입양인 지원을 위한 사례관리의 지향성과 실천의 환경적 여건들을 제안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pose the proper Case Management practice and comprehensive service environment for supporting the high-risk adoptees returning to South Korea. For this purpose, Focus Group Interviews and in-depth individual interviews were conducted on the high-risk adoptees, adoption service providers, and case management practitioners. Interview results were collected from the total of 13 research participants and the data results were categorized into 5 higher order factors under two themes. The first theme is related to issues of each stage of case management. The second theme is for the issues of conducting comprehensive service environment. Based on the findings, the directions for the Case Management service and the comprehensive service environment for supporting the high-risk adoptees returning to South Korea were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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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발달장애 여성의 임신·출산·양육에 관한 질적 연구

저자 : 고다경 ( Go Da Kyeong ) , 최정숙 ( Choi Jung Sook )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67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37-171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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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발달장애 여성의 임신·출산·자녀양육과정 경험을 내부자 관점에서 탐색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참여자는 임신·출산·자녀 양육경험이 있는 발달장애 여성 6명으로, 심층면담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Giorgi의 현상학적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발달장애 여성의 임신·출산·양육경험은 94개의 의미단위, 26개의 하위구성요소, 7개의 구성요소로 분석되었다. 최종 도출된 구성요소는 '임신에 이르는 과정: 성적 자기결정권이 미약한 가운데 임신에 이름', '임신 및 출산을 통해 엄마가 되는 과정: 미숙한 엄마이지만 출산의지를 가짐', '발달장애 여성의 모성권에 대한 주변 인식: 배려 속 차별', '영유아기 자녀양육 경험: 불안 속에서 작은 희망 키우기', '학령기 자녀양육 경험: 엄마로서의 책임과 돌봄과정에서의 참여 제한', '청소년기 자녀양육 경험: 엄마를 넘어서려는 자녀에 대한 양가감정 및 자녀의 자립지원 미진함에 대한 걱정', '미흡하지만 더불어 함께하는 양육경험'이었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발달장애 여성의 임신, 출산, 자녀양육 과정에 따라 필요한 사회적 지원과 그들이 어머니로서 당당하게 모성권을 행사할 수 있는 사회적 조건 조성의 필요성을 함의로 제시하였다.


In this study, Giorgi's Phenomenological method was used to examine the experiences that women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have during the periods of pregnancy, childbirth and child-rearing. Six women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who raised their children participated in this study. The results of the research consisted of 94 meanings, 26 subcategories, and 7 structural factors. The final 7 structural factors were < Process leading to pregnancy : Becoming pregnant under the lack of sexual self-determination >, < Process of becoming a mother after pregnancy and delivery : Although lacking as a mother, she is willing to deliver the baby >, < Perception of others on the maternal rights of women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Discrimination in care >, < Experiences in child rearing during infancy and early childhood : Growing hope amidst anxiety >, < Experiences in child's educational period : Restrictions placed on the mother on responsibilities and care >, < Experiences in rearing during adolescency : Ambivalent feelings for the child who grow to surpass their mothers and concerns for lack of support for the child's independence >, < Co-rearing experiences despite insufficiency >. Discussion and implications have been proposed based on the resu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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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아동청소년의 꿈에 관한 합의적 질적 연구 -빈곤, 비빈곤 아동청소년의 꿈은 다른가?-

저자 : 박재연 ( Park Jae Yeon ) , 박희숙 ( Park Hee Sook ) , 조윤호 ( Cho Yoon-ho ) , 정익중 ( Chung Ick-joong )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67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73-208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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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아동청소년의 꿈은 어떠한지 살펴본 후, 빈곤, 비빈곤 아동청소년의 꿈은 어떻게 다른가에 대하여 탐색하였다. 연구대상은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각 10명씩, 총 30명이었으며, 깊이 있는 탐색과 분석을 위해 질적 연구 방법인 합의적 질적 분석방법(CQR)을 사용하였다. 그 결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아동청소년들은 꿈과 직업의 의미를 혼동하여 인식하고 있었으며, 꿈에 대한 인식변화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아동청소년들은 공통적으로 꿈을 결정하게 된 주체를 자기 자신이라고 하였으나 영향을 많이 주는 대상으로 비빈곤 아동청소년은 부모를, 빈곤아동청소년은 선생님이나 친한 친구들을 꼽고 있었다. 셋째, 빈곤 아동청소년들은 빈곤의 틀 안에 꿈을 가두고 있었으며, 비빈곤 아동청소년들은 이들의 배경이 꿈의 기반이 되고 있었다. 넷째, 꿈을 향한 계획과 노력에서 비빈곤 아동청소년들은 부모의 지원을 많이 받고 있었으나, 빈곤아동청소년들은 부모의 역할이 부재하여 꿈을 계획하고 획득하는데 제한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를 통해 아동청소년들의 꿈에 대한 개입 시 빈곤, 비빈곤 아동청소년의 차이를 고려하여 개별화된 접근이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This study examines the dreams of youth, and then explores how the dreams of poor and non-poor youth are different. For this purpose, a consensual qualitative research (CQR) was implemented with total 30 students: 10 elementary, 10 middle, and 10 high school students.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youth confused the meaning of dreams and jobs such that they needed to change their perception of dreams. Second, youth chose themselves as the subjects who decide their dreams in common, Non-poor youth considered their parents, but poor youth considered teachers or close friends as the most influential figures. Third, poor youth confined their dreams within the framework of poverty, while non-poor youth had their background as a basis of their dreams. Fourth, non-poor youth received significant supports from their parents in their plans and efforts toward accomplishing dreams, while poor youth were limited in planning and accomplishing their dreams due to the absence of parental role.
This study suggests that the differences of poor and non-poor youth should be taken into account when intervening youth for their dre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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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주양육자의 양육태도가 내재화 문제를 매개로 가정외보호청소년의 학교적응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이지영 ( Lee Jiyoung ) , 정익중 ( Chung Ick-joong )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67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09-235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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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주양육자의 양육태도가 가정외보호 청소년의 학교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관계에서 내재화 문제(우울·불안 및 사회적 위축)의 매개효과를 밝히고, 다집단 분석을 통해 주양육자의 혈연관계 여부에 따라 결과 차이가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이다. 본 연구는 「한국가정외보호아동패널」의 1차년도 자료를 활용하였다. 초등학교 5-6학년인 가정외보호 청소년 총494명을 연구대상으로 구조방정식모형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주양육자의 양육태도가 긍정적일수록 가정외보호 청소년의 학교적응은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둘째, 가정외보호 청소년의 우울불안은 주양육자의 양육태도와 학교적응 간의 관계를 매개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가정외보호 청소년의 사회적 위축은 주양육자의 양육태도와 학교적응 간의 관계를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주양육자의 혈연관계 여부에 따른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가족 구조보다 가족 기능이 더 중요함을 시사하는 결과로 보인다. 본 연구결과는 가정외보호 청소년의 학교적응을 향상시키기 위한 개입의 기초자료로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examine whether parenting attitudes have an effect on school adjustment mediated by internalized problems among adolescents in out-of-home care. In addition, we examined differences in these pathways by the types of caregivers using multigroup analysis. This study utilized the data from the 1st wave of 「The Panel Study on Korean Children in Out-of-Home Care」. The results of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were as follows: First, parenting attitudes had an impact on school adjustment of adolescents in out-of-home care. Second, social withdrawal, not depression/anxiety, was found to partially mediate the relationship between parenting attitudes and school adjustment. Finally there were no group differences by the types of caregivers in the path coefficients of the structure model. This seems to suggest that family function is more important than family structure. Based on these results, this study discussed further suggestions to increase school adjustment for adolescents in out-of-home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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