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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연구 update

Journal of mental retardation

  • : 한국지적장애교육학회(구 한국정신지체아교육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229-5531
  • :
  • : 정신지체연구(~2008)→지적장애연구(2008~)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9)~21권3호(2019) |수록논문 수 : 740
지적장애연구
21권3호(2019년 09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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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애아동 가족을 위한 가족캠프 개발·운영 및 평가

저자 : 홍은숙 ( Hong Eun-suk ) , 오세철 ( Oh Sei-cheol )

발행기관 : 한국지적장애교육학회(구 한국정신지체아교육학회) 간행물 : 지적장애연구 21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28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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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장애자녀를 양육하는 부모의 삶의 질과 가족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가족캠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행한 후, 그 결과를 토대로 향후 가족캠프 운영방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가족캠프는 부모의 휴식(힐링), 가족 유대강화, 가족 간 의사소통에 초점을 두고 개발하였고, 열세 가족을 대상으로 1박 2일 동안 천리포 해변과 수목원 주변에서 이루어 졌다. 평가는 CIPP 모형에 근거하여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와 2회에 걸친 집단면담을 통해 이루어졌다. 만족도조사의 평정척도문항은 평균을 구하여 분석하였으며, 개방형 문항의 결과와 집단면담 자료는 질적 자료 분석방법을 사용하였다. 주요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가족의 심리적 건강을 위해 장애아동을 위한 가족캠프는 매우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장애아동 가족을 위한 가족캠프를 실시할 때 고려해야 할 중요한 요인은 친자연적인 캠프환경과 장애아동을 이해하는 전문 스텝의 활동이었다. 셋째, 부모에게 자녀 돌봄에 대한 부담을 주지 않고 부모 개인의 힐링을 위한 시간과 환경을 제공한 본 프로그램 운영에 매우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참여한 가족은 본 가족캠프 전반에 매우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향후 이러한 캠프가 지속적으로 시행될 수 있기를 희망하였다. 위의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제한점과 향후 장애아동 가족을 위한 가족캠프 운영방안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implement, and evaluate of family camp programs for families with a child with disabilities. This family camp was developed to improve the quality of life of parents and family functions of families with a child with disabilities. Based on the satisfaction results of parents participated in this family camp, this study seeks to find ways to operate family camps in the future. This camp focused on parental respite(healing), family bonding and family communication. Thirteen families participated in the family camp, which took place around the beaches and arboretums in Chollipo for two days and one night. The evaluation was through a satisfaction survey and two rounds of group interviews applying the CIPP model. The scale questions of the satisfaction survey were analyzed by averaging it, and open questions and group interview data were analyzed using qualitative data analysis methods. The main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it was found that family camps for families with a child with disabilities are very necessary for the psychological health of the family. Second, it was found that the nature-friendly camp environment and the activities of professional staffs were important factors in implementing family camps. Third, it was found that parents were very satisfied at being able to have time for themselves without stress of caring for their children. Fourth, the families who participated in the camp were found to be very satisfied with the overall program, and hoped that these camps would continue to be implemented in the future. Based on the above results, the limitations of this study and suggestions for future implementation of family camp for families with a child with disabilities were provi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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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반학교 졸업 지적장애인과 특수학교 졸업 지적장애인의 취업 영향요인

저자 : 박주영 ( Park Ju-young )

발행기관 : 한국지적장애교육학회(구 한국정신지체아교육학회) 간행물 : 지적장애연구 21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9-46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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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일반학교 졸업 지적장애인과 특수학교 졸업 지적장애인의 취업 영향요인을 분석하였다. 주요 변수는 장애특성 요인, 심리사회 요인, 가구관련 요인이다. 분석자료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장애인고용패널조사 2차 웨이브 2차 자료를 활용하였고, 카이스퀘어 검증, 이분형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총 연구대상자는 507명으로, 일반학교 졸업 지적장애인 352명, 특수 학교 졸업 지적장애인 155명이다. 연구결과, 첫째, 일반학교 졸업 지적장애인은 특수학교 졸업 지적장애인에 비해 의사소통능력이 좋은 경우, 인지능력이 높은 경우, 자기효능감이 높은 경우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일반학교 졸업 지적장애인의 취업 영향요인은 가구 소득, 가족의 취업지지로 나타났고, 특수학교 졸업 지적장애인의 취업 영향요인은 의사소통능력, 가족의 취업지지로 나타났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일반학교 졸업 지적장애인과 특수학교 졸업 지적장애인의 취업지원을 위한 방안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analysed factors affecting the acquisition of employment of individuals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ID) who have graduated general and special school. These factors were classified into disabilities-related factors, psycho-social factors, household-related factors. Data from 507 individuals with ID were analyzed using chi-square tests, binary logistic regression analyses using the second wave of the second year Panel Survey of Employment for the Disabled(PSED). First, The General schools ID group had significantly higher communication ability, higher cognitive ability, higher self-expression than special schools ID group. Second, Factors affecting employment of individuals with general schools ID group include The household income level, family supports. And Factors affecting employment of individuals with special schools ID group include communication ability, family supports. Base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I suggested for the acquisition of employment supports of individuals with ID who have graduated general and special scho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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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유아교육기관 차원의 긍정적 행동지원 평가 준거 개발

저자 : 정길순 ( Jeung Gil-soon ) , 노진아 ( Noh Jin-a )

발행기관 : 한국지적장애교육학회(구 한국정신지체아교육학회) 간행물 : 지적장애연구 21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47-74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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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일정 수준의 요건을 충족하는 전문가들에게 델파이(Delphi) 기법을 적용하여 우리나라 현실에 적합한 유아교육기관 차원의 긍정적 행동지원 평가 준거를 개발하고자 실시되었다. 연구는 준거 개발팀과 델파이 전문가팀으로 나누어 실시되었으며, 3차에 걸친 델파이 과정을 통하여 유아교육기관 차원의 긍정적 행동지원 평가 준거를 확정하였다. 연구에서 사용된 조사 도구는 준거 개발팀의 사전검토를 통하여 내용타당도 검증을 거친 1차, 2차, 3차 델파이 조사지이다. 연구절차는 구안단계, 타당화 단계, 결과분석 및 정리단계, 확정단계를 통하여 이루어졌으며, 타당화 단계에서 델파이 전문가 팀을 대상으로 3차에 걸친 조사가 이루어졌다. 델파이 조사결과 최종적으로 보편적 지원 11개 준거에 34개 세부 준거, 소집단지원 4개 준거에 13개 세부준거, 개별지원 5개 준거에 20개의 세부 준거가 개발되었다. 각 지원 단계별 평가 준거 및 세부 준거는 유아교육기관에서 긍정적 행동지원을 실시할 경우 기준이 되는 구성요소로 사용 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개발된 자료는 긍정적 행동지원의 기본요소들을 포함하면서도 전문가 의견 합의를 통해 우리나라 유아교육기관에 적합한 준거를 제시한 것에 의미가 있다.


In this study, Delphi research method were applied to derive a Positive Behavior Support assessment at the level of an in early childhood settings for the reality of Korea. The study was conducted by a team of Delphi experts and a team of experts from the criterion development, and through the 3-step Delphi course, a Positive Behavior Support assessment at the early childhood settings level was confirmed. The research tools used in this study are the first, second, and third Delphi questionnaires that have been content validity through preliminary review by the team of experts from the criterion development. Through three rounds of the Delphi survey that used semi-structured questionnaires, considerable consensus was achieved and the final evaluation criteria were developed. Evaluation criteria consisted of 11 elements and 34 indicators for Tier 1, four elements and 13 indicators for Tier 2, and five elements and 20 indicators for Tier 3. Each support phased assessment and detailed criterion will be used as a standard component when teachers apply positive behavioral support to early childhood settings. In particular, it is meaningful to reflect the reality of our country through the opinion of Positive Behavior Support expe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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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지적장애 성인의 상황에 따른 감정 표현 어휘다양도와 공감능력에 관한 연구

저자 : 김화수 ( Kim Wha-soo ) , 이지우 ( Lee Ji-woo ) , 엄윤지 ( Eom Yun-ji ) , 최선영 ( Choi Sun-young )

발행기관 : 한국지적장애교육학회(구 한국정신지체아교육학회) 간행물 : 지적장애연구 21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75-102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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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지적장애 성인 15명, 언어연령을 일치시킨 학생 15명, 생활연령을 일치시킨 비장애성인 15명 총 45명을 대상으로 7가지 감정(기쁨, 화남, 좋아함, 두려움, 슬픔, 싫어함, 바람) 상황에 따른 감정 표현 어휘다양도와 공감능력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세 집단은 감정 표현 어휘다양도에서 집단 간의 차이가 있었다. 둘째, 언어연령별 감정 표현 어휘다양도 및 사용 빈도를 분석한 결과, 세 집단 모두 언어연령이 증가함에 따라서 감정 표현 어휘다양도 및 사용 빈도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언어연령이 12세인 집단은 감정 표현 어휘다양도 및 사용 빈도가 다른 언어연령에 비해 현저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세 집단의 공감능력 검사 결과 지적장애 성인 집단은 다른 두 집단과 비교하여 인지적 공감 및 정서적 공감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집단 별 감정 표현 어휘다양도와 공감능력의 상관관계 분석 결과, 세 집단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수준에서 정적 상관을 나타내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특히 언어연령이 12세인 집단이 감정 표현 어휘다양도 및 사용 빈도가 다른 언어연령에 비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언어 연령 10세 이후에도 감정 표현 어휘가 계속적으로 발달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볼 수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seven(joy, anger, like, fear, sadness, dislike, desire) affectional expression vocabulary diversity and empathy ability on 15 adults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15 students with language-age matched and 15 non-disabled adults with chronological age-matched group(total 45).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re were differences among the three groups in terms of affectional expression vocabulary diversity. Second, as a result of analyzing vocabulary diversity and frequency of affectional expression according to language-age, the frequency and diversity of affectional expression vocabulary increased with language-age. Especially, the group with a language age of 12 showed significant increase in vocabulary diversity and frequency of affectional expression compared to other language-age groups. Third, as a result of the test of empathy ability of the three groups, the cognitive and affectional sympathy was lower in the intellectual disability group compared to the other two groups Fourth, the correlations between affectional expressive vocabulary diversity and empathy ability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in all three groups. According to the results of this study, the group with a language age of 12 showed increase in vocabulary diversity and frequency of affectional expression compared to other language-age groups. This suggests that continuing education is necessary because the vocabulary of affectional expression continues to develop even after language age of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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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지적장애인의 이중 진단과 정신건강 문제의 고찰

저자 : 신현기 ( Shin Hyun-ki )

발행기관 : 한국지적장애교육학회(구 한국정신지체아교육학회) 간행물 : 지적장애연구 21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03-125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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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인의 이중 진단이란 지적장애인으로 판별된 자로서 주로 청년기 진입 시기에 정신 건강 상의 문제(예: 우울증, 불안 장애, 성격 장애 등)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경우가 진단하는 것이다. 이중 진단은 지적장애인들이 일상적으로 보였던 각종 도전 행동(또는 이상 행동)을 지적장애에 기인한 단순한 행동인지 아니면 정신건강 상의 문제에 기인한 행동인지를 명확히 구분할 수 있어 그 결과에 따라 교육 및 관련 치료지원 및 사회 복지 서비스를 마련할 수 있다. 아쉽게도 우리나라는 지적장애인의 이중 진단에 대한 관심을 거의 기울이지 못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적장애인의 상당수가 약물 처방을 꾸준히 받고 있는 현실을 명확한 진단 없는 처방이기에 그 처방의 적절성에서 지속적인 의문(과잉 약물처방)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반해 선진 외국에서는 약 20여 년 전부터 국가 차원에서 지적장애인의 이중 진단에 대한 연구를 꾸준히 시행하였다. 그 결과, 청년기 진입 이후 지적장애인의 약 30% 이상이 정신건강상의 문제를 동시에 가지고 있음이 밝혀졌다. 이는 비장애인 정신질환 유병률의 3~6배에 해당하는 심각할 정도로 높은 수준이다. 이러한 결과에 비추어 볼 때, 우리나라의 이중 진단의 결과는 선진국보다 훨씬 심각할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지적장애인의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건강 상의 문제를 확인하고 정확한 지원을 위해서는 이들에 대한 이중 진단은 필수적이다. 지적장애인의 이중 진단에 의한 정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치료, 예방, 교육, 그리고 서비스 제공이라는 연계적 정신건강 종합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A dual diagnosis of people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is a process of identifying whether or not they have other mental health problems (eg, depression, anxiety disorder, personality disorder, etc.). Through this process, it is possible to make clear whether the challenge behavior (or abnormal behavior) that the mentally disabled people have presented is caused simply by the intellectual disability or the mental health problem, or by the combination of these two conditions. The result of this process can give us some proper combinations of education, welfare, and medical support.
Unlike other advanced countries, South Korea has little interest in dual diagnosis of people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So, rather than diagnosing a dual diagnosis, there have been only a few measures to control drugs in the pediatric and adolescent psychiatry when parents or teachers can not manage challenge behavior of people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Therefore, drug prescribing overtly depending on drugs without an accurate diagnosis become common, and that's why much related problems happen.
In advanced countries, about 20 years ago, at the national level, the researchers were interested in the dual diagnosis. As a result, it was found that about 30% of the people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after age 20 have mental health problems at the same time. This is three to six times the prevalence of non-disabled people. Therefore, it can be inferred that South Korea is much more serious than this.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establish comprehensive measures to improve the mental health of people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based on accurate data by recognizing the need for research on mental health as well as physical health of people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ie, the need for research on dual diagno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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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지적 및 발달장애학생의 생태학적 교육과정 개발을 위한 내용영역 및 구성요소 분석

저자 : 백수진 ( Baek Su-jin ) , 김진호 ( Kim Jin-ho )

발행기관 : 한국지적장애교육학회(구 한국정신지체아교육학회) 간행물 : 지적장애연구 21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27-153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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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및 발달장애학생에게 가정, 학교, 지역사회, 직장 등과 같은 생태학적 환경에서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생활기술을 체계적으로 가르치는 것은 특수교육의 효과 제고와 질적인 변화를 가져오게 하는 중요한 요인 중의 하나이다. 특히 특수교육의 궁극적인 목적이 장애학생의 능력을 최대한 개발하여 현재와 미래 생활에 적응할 수 있는 자립생활에 있다면 이들을 위한 교육내용은 학교에서 배운 지식이 곧 자신의 현재와 미래의 삶과 연계되어 실제적인 자립생활 역량으로 나타날 수 있는 통합적 교육 접근이 요구되며, 이러한 관점에서 다양한 생태학적 환경에서 장애학생의 자립생활 역량을 높이는 데 필요한 기능적 생활기술을 생태학적 환경에 따라 체계화한 생태학적 교육과정(ecological curriculum)의 필요성이 더욱 대두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지적 및 발달장애학생의 생태학적 교육과정을 개발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내용영역과 구성요소를 도출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를 위해 최근 30년간 국내외 생태학적 교육과정 관련 45편 선행연구에서 제시하고 있는 생태학적 생활영역과 기능적 생활기술을 분석하여 공통적인 내용영역과 구성요소를 도출하였다. 그 결과로서 생태학적 교육과정 내용체계를 구성하는 데 핵심체계가 되는 대영역 4개, 중영역 11개, 내용요소 143개를 최종 선정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지적 및 발달장애학생의 독립생활에 필요한 생태학적 환경 중심의 내용영역과 구성요소를 범주화하고 구성요소별 기능적 생활기술을 구조화할 수 있는 내용체계 기준을 마련하였으며, 앞으로 생태학적 교육과정의 구체적인 내용을 개발하는 데 유용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Teaching students with intellectual and developmental disabilities functional life skills needed to live independently in ecological environment, such as home, school, community, and work, is one of the important factors that brings about qualitative changes in the field of special education. The ultimate goal of special education is to develop the abilities of students with disabilities in order to adapt themselves successfully to their present and future lives in various ecological settings. Therefore they have to learned integrated knowledge and functional life skills at school for their present and future independent lives. In this regard, the need for the systematic ecological curriculum and education is becoming more prevalent in accordance with the ecological environments for the living skills required to enhance the independent living capacities of students with disabilities in various ecological environmen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raw and systematize common curriculum areas and content elements of the ecological curriculum by analyzing ecological life areas and functional life skills presented in the preceding studies on the ecological curriculum field at home and abroad over the last 30 years. To this end, a total of 45 research studies were analyzed, and as a result, 4 large areas, 11 sub-areas and 143 content elements of the ecological curriculum were finally derived that will be the key systems and elements for organizing an effective and comprehensive ecological curriculum.
With these results, the content systems and standards could be prepared based on the ecological environment areas and content elements, needed for successful and independent lives of students with intellectual and developmental disabilities. It could also be used as useful resources to develop specific details of the national ecological curricul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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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발달장애 성인을 대상으로 한 사회성 기술 중재의 연구 동향 및 향후 과제 고찰

저자 : 안혜신 ( An Hye-sin ) , 이숙향 ( Lee Suk-hyang )

발행기관 : 한국지적장애교육학회(구 한국정신지체아교육학회) 간행물 : 지적장애연구 21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55-182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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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의 성인기 사회적 참여와 삶의 질 향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사회성 기술 교수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발달장애 성인 대상의 사회성 기술 중재의 연구 동향을 파악하고 향후 과제를 고찰하였다. 이를 위해 2005년 이후 국내외에서 발표된 발달장애인의 사회성 기술 중재 관련 문헌 33편(국내 15편, 국외 18편)을 선정하여 연구 동향에 대한 심층 분석을 실시하였다. 첫째, 전반적인 연구 동향 분석 결과 국내외 모두 2010년 이후부터 관련 연구가 증가하였으며, 연구 대상의 경우 국내에서는 주로 지적장애를 대상으로 한 연구가 많은 반면 국외에서는 자폐범주성장애를 대상으로 한 연구가 주로 이루어졌다. 연구 설계로는 집단연구가 주로 사용되었다. 둘째, 중재 특성 및 효과와 관련하여 교수 방법을 분석한 결과 국내에서는 모두 장애인당사자를 대상으로 한 직접 교수 방법이 사용되었으며 국외에서는 또래 지원과 주변인 훈련을 통한 교수도 함께 연구되고 있었다. 중재환경 및 목표 기술을 분석한 결과 학교, 직장, 주거, 지역사회 환경 등 다양한 환경에서 중재가 실시되었으며 이러한 중재를 통해 의사소통 및 대인관계, 활동 참여, 직업 관련 기술, 행동 관리 및 기타 목표 기술에 미치는 효과가 조사되었다.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 발달장애 성인을 대상으로 한 사회성 기술 중재 관련 향후 과제를 다음과 같은 측면에서 제언하였다: 1) 중재 대상 확대를 포함한 성인기 관련 연구의 활성화, 2) 주변 인적 자원 활용 및 교수 방법의 다양화, 3) 성인기 생활 및 사회적 참여 증진에 필요한 다양한 사회성 기술 교수, 4) 종속 변인 측정을 위한 다양한 평가 방법 적용.


As the social participation in adulthood and the improvement of quality of life of people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has received increasing attention, the importance of social skills teaching has been more emphasized.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review the research trends and future directions of social skill interventions for adults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For this study, 33 relevant articles(15 domestic and 18 international) published since 2005 have been identified and analyzed. First, the results of analysis showed that the studies have been increasing in Korea and abroad since 2010. In terms of participants, the studies in Korea were focused on intellectual disabilities, and the majority of international studies put on emphasis on interventions of autism spectrum disorders. The research design were mainly group design. Second, direct teaching methods were used for people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in Korea, and teaching through peer support and other people training was also studied abroad. In addition, it was examined whether communication and interpersonal relationship, activity participation, job-related skills, behavior management skills were effective through social skills intervention in school, workplace, residence, and community settings. Based on findings, the future directions were suggested as follows: 1) facilitating research including the extension of intervention subjects, 2) utilizing of human resources and diversifying of teaching methods, 3) teaching various social skills necessary for improving adult life and social participation, and 4) applying various evaluation methods to measure dependent variab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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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특수교육지원센터 관련 선행연구에 대한 문헌분석 : 설문 및 면담 연구를 중심으로

저자 : 박윤정 ( Park Youn-jung ) , 서효정 ( Seo Hyo-jeong ) , 강은영 ( Kang Eun-young )

발행기관 : 한국지적장애교육학회(구 한국정신지체아교육학회) 간행물 : 지적장애연구 21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83-210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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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이하 특수교육법)이 제정된 이후 특수교육지원센터의 법적 역할 기준에 따라 선행연구가 이루어진 현황 및 결과를 분석하고, 특수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역할 및 기능에 대해 선행연구가 제안한 발전 방안을 분석하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특수교육법이 제정된 2007년부터 2019년 7월 사이에 발표된 논문 중 논문 선정 기준 절차에 따라 최종 35편의 논문이 선정되었으며,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2015년까지 특수교육지원센터 논문은 집중되어 있고 이후 관련 연구는 현저하게 줄어들었으며, 특수교육지원센터 소속 담당교사와 각급학교 교사, 학부모가 연구에 많이 참여하였다. 둘째, 연구의 내용 및 범위는 특수교육법에서 제시된 특수교육지원센터의 기능 및 역할을 기준으로 하였을 때는 전체적으로 다룬 연구가 가장 많았고, 이후 관련 서비스, 진단평가 관련한 논문이 뒤를 이었다. 셋째, 선행연구를 통해 도출된 특수교육지원센터의 발전 방향은 크게 ① 효율적 운영과 발전방안, ② 대상자별 교육지원 향상, ③ 효율적 진단평가 운영을 위한 지원방안, ④ 치료지원을 포함한 관련서비스 발전방향, ⑤ 기타의 5가지로 구분되어졌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선언적 측면에서 벗어나 특수교육지원센터가 그 기능과 역할을 충실하고 효율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필요한 법적, 정책적, 학문적 영역에서의 향후 방향성 설정에 필요한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current status and results of the existing studies on the legal role standards of special education support centers (SESC) after the Special Education Law for Individuals with Disabilities and Others (hereinafter referred to as the Special Education Law) was enacted. We were also interested in analyzing suggestions for SESCs proposed by previous studies regarding on their roles and plans. The final 35 studies published between 2007 to July, 2019 were selected based on the inclusion criteria. The main study findings are as follow. First, studies on SESCs were actively published by 2015, then related studies were significantly reduced. Second, in terms of the content and scope of studies analyzed by the legal role standards, the number of studies that addressed the overall roles and functions of SESCs outnumbered, followed by studies covered related services and diagnosis evaluation. Third, the future directions of the SESCs derived through previous studies are as follows: (a) effective management and development plans, (b) improvement of educational support based on individuals with disabilities' needs, (c) support plans for effective diagnosis process, (d) development of related services including therapy treatment/support, and (e) others. Based on results of this literature review, suggestions from legal, policy, and academic perspectives were provided for SESCs to fulfill their functions and roles faithfully and efficient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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