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행물

사회과학연구 update

Social Science Studies

  • : 서강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 : 사회과학분야  >  사회학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반년간
  • : 1598-0596
  • :
  • :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2)~28권2호(2020) |수록논문 수 : 396
사회과학연구
28권2호(2020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 | | |

KCI등재

1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국제금융규제의 보조적(auxiliary) 변화

저자 : 정재환

발행기관 : 서강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간행물 : 사회과학연구 28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8-37 (3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논문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국제금융규제의 변화를 분석한다. 2008년 위기 이후 국제금융규제의 변화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패러다임 전환과 현상유지라는 이분법적 구분을 벗어나서 제한적 변화의 상이한 양태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본 논문은 기존 제도의 중핵원리가 유지된 상태에서 보조가설만 변경되는 제한적 형태의 보조적 변화를 강조한다. 2008년 위기 이후 거시건전성 규제와 자본이동관리방안 등의 새로운 규제가 도입되었지만 이는 기존 금융규제제도의 중핵원리가 유지된 상태에서 보조가설만 변경된 제한적 형태의 보조적 변화로 이해해야 한다. 2008년 위기가 신자유주의적 금융지구화의 중심부인 미국에서 촉발된 위기였음에도 불구하고 국제금융규제의 변화가 제한적 형태의 보조적 변화에 머물렀던 이유는 국제 금융개혁의 주도권을 신자유주의적 지구화를 추구해왔던 미국과 국제기구들이 차지했기 때문이었다. 2008년 위기 이후 미국은 국제적 최종 대부자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국제금융개혁의 주도권을 가지게 되었다. 또한 국제금융개혁을 주도했던 국제기구의 구성원 역시 크게 변화하지 않았다. 2008년 위기 이후 새롭게 도입된 거시건전성 규제와 자본이동관리방안은 위기 이전에 이미 국제결제은행과 국제통화기금에서 논의되어온 주제였다. 이와 같은 국제금융개혁의 조직적 경로의존성은 국제금융규제의 관념적 경로의존성을 초래하여 기존 국제금융규제의 중핵원리는 위기 이후에도 큰 손상 없이 유지될 수 있었다.

KCI등재

2'성평등'은 민주주의 문제인가?: 한국 민주주의 담론의 그늘

저자 : 문지영

발행기관 : 서강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간행물 : 사회과학연구 28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8-73 (36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연구는 한국 민주주의 담론들에서 '성평등' 문제가 어떻게 은폐 내지 배제되고 있으며 그 원인은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그것이 민주주의의 의미 규정과 실천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지를 밝히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우선 분석지표로서의 '성평등'을 ① 여성의 정치적 대표성 확대, ② 여성의 평등한 경제활동 참여와 기회, ③ 일·가정 양립, ④ 성폭력으로부터의 안전 등으로 도출했다. 이어서 민주주의를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과 현실 민주주의의 위기를 읽는 서로 다른 입장들의 다이내믹을 크게 보수-진보의 구도로 파악하고, ①-④를 중심으로 보수적 및 진보적 민주주의 담론이 드러내는 '성맹적' 특성을 분석했다. 궁극적으로 이 연구는 '보수 대 진보'의 프레임을 넘어 한국 민주주의 담론이 '성평등'의 가치와 실천을 포괄하는 것으로 새롭게 구성될 수 있는 가능성, 민주주의에 대한 새로운 상상의 근거를 제시해보고자 했다.

KCI등재

3포토보이스 지식형성 구조에 관한 이해: Nonaka의 지식 창조이론(knowledge creation theory) 관점에서

저자 : 허원빈 , 오영삼

발행기관 : 서강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간행물 : 사회과학연구 28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74-110 (37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포토보이스가 국내에 도입된 이후 많은 연구자가 이를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포토보이스 내 지식형성과정에 대한 논의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본 연구는 이러한 학문적 한계를 극복하고자 포토보이스에 내재한 지식형성 구조를 해체하고 분석하였다. 먼저 Nonaka의 지식창조이론을 바탕으로 질적 연구방법론 중 하나인 문화기술지를 분석한 후 포토보이스 지식형성 구조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포토보이스 지식형성 과정은 구현, 이해, 공론 단계를 거쳤다. 특히 사회변화(옹호)를 궁극적인 목적으로 하는 포토보이스는 기존 질적 연구와 달리 연구자와 참여자가 공동지식을 형성한 후 이를 지역사회로 전파, 확장하는 단계를 포함하고 있었다. 포토보이스가 추구하는 가치와 내재된 원리를 파악함으로써 포토보이스가 올바르고 적절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지침을 제공하는데 본 연구는 기여하고자 하였다.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일반적으로 비영리단체로서 공익을 위해 활동하는 조직이라고 받아들여지는 NGO의 활동이 활발해지면 조직간 이득을 둘러싼 제로섬적 권력정치 양상이 지양되고, 모두가 이득을 보는 비제로섬 양상이 나타날 수 있을 것이라는 점과 배치되는 결과를 보이는 현상에 대해 분석하고자 한다. 최근 국제환경 분야에서 산림인증(forest certification) 제도와 관련하여 주요한 두 NGO인 '국제 산림관리 협의회(Forest Stewardship Council, FSC)'와 '국제 산림인증 승인 프로그램(Programme for the Endorsement of Forest Certification schemes, PEFC)'이 등장하여 지속가능한 산림경영(Sustainable Forest Management, SFM) 목표를 이루기 위해, 기업에 유인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자발적 거래를 유도하는 비정부 시장기반(Non-State Market Driven, NSMD) 거버넌스 영역에서 산림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동시에 국제적 인증 주도권을 쥐기 위해 서로 경쟁하는 모습에 주목하였다. 특히 질적 연구 차원의 단일사례연구를 통해서 산림인증 서비스 제공 경쟁이 제로섬적 양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점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분석을 더욱 구체적으로 하기 위해 본 연구에서는 조직사회론과 조직간 관계이론의 이론적 기초하에서 조직 자신의 이익을 위한 행동이 역기능을 일으킬 수 있다는 분석 틀을 마련하였다. 그 결과 경제적·환경적·사회적 차원에서 역기능적 현상이 나타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를 토대로 후발로 등장한 한국의 인증제도인 한국산림인증제도(Korea Forest Certification Council, KFCC)가 고려해야 할 사안이 무엇인지 검토해 보고자 한다.

1
권호별 보기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 | | |
1연안해역에서 석유오염물질의 세균학적 분해에 관한 연구

(2006)홍길동 외 1명심리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2미국의 비트코인 규제

(2006)홍길동심리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가장 많이 참고한 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가장 많이 참고한 논문

다운로드

2미국의 비트코인 규제

(2006)홍길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해당 간행물 관심 구독기관

서울대학교 서강대학교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한양대학교
 35
 34
 24
 21
 14
  • 1 서울대학교 (35건)
  • 2 서강대학교 (34건)
  • 3 연세대학교 (24건)
  • 4 고려대학교 (21건)
  • 5 한양대학교 (14건)
  • 6 이화여자대학교 (12건)
  • 7 성균관대학교 (11건)
  • 8 한국외국어대학교 (10건)
  • 9 중앙대학교(서울) (8건)
  • 10 서울시립대학교 (5건)

내가 찾은 최근 검색어

최근 열람 자료

맞춤 논문

보관함

내 보관함
공유한 보관함

1:1문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