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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Adolescent welfare

  •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 : 사회과학분야  >  사회복지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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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계간
  • : 1229-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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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99)~22권3호(2020) |수록논문 수 : 673
청소년복지연구
22권3호(2020년 09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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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보호종료아동의 자립역량강화 사업 참여경험에 관한 연구

저자 : 강현주 ( Kang Hyun Ju ) , 홍나미 ( Hong Na Mi ) , 박주혜 ( Park Ju Hye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간행물 : 청소년복지연구 22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36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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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보호종료아동의 자립지원에 있어 현금, 현물 등 가시적 지원 외 자립의 기반이 되는 역량강화의 필요성에 주목하고 관련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상자들의 경험과 변화를 조명하였다. 자립역량강화 프로그램 참여자 15명에 대한 개별 심층인터뷰를 진행하고 이를 분석한 결과 '보호기간과 종료 후 자립풍경', '자립역량강화 사업의 참여경험과 변화', '강화된 역량으로 드러나는 자립의 모습'의 3개의 상위주제가 도출되었고, 7개 하위주제와 21개 개념이 도출되었다. 주요내용으로 경제적 지원부터 심리정서지원, 사회관계지원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영역의 지원이 통합적으로 이루어진 점, 꿈과 목표를 강조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점검·촉진한 점, 자기이해 와 수용의 시간을 가지면서 성찰의 여유를 제공한 점 등이 자립의 기초체력을 키우는 기반이 되었고 이를 통해 조금씩 더 자립에 가까워지고 있었다. 이상과 같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보호기간 중 꿈과 진로탐색에 대한 준비 강화, 생활전반에 대한 통합적 지원과 관리, 보호종료아동에 대한 심리상담의 의무화, 지지체계의 취약성을 보완할 다양한 네트워킹 지원, 자립지원의 양적, 질적 충분성에 대한 검토 등을 제안하였다.


This study pays attention to the significance of capacity reinforcement, which is one of key factors with visible support that is the foundation of independent living, and examines the experiences and changes of participants who took part in the independent living competence program. For this purpose, individual in-depth interviews with 15 program participants were conducted. Collected data were divided into 3 high categories, 7 sub-categories and 21 themes. One of primary findings is that there was integrated support in various aspects including financial, psychological, and social network support. In addition, continuously monitoring and encouraging children's future dreams and goals, and sufficient time for self-reflecting and self-accepting was offered. As a result, these became a groundwork for independent living, which enables children discharged from out-of-home care to live independently. Based on these findings, this study suggests improving the competence of children discharged from out-of-home care, such as reinforcing career exploration during protection period, integrative support and management as for all areas of life, mandatory counseling for children discharged from out-of-home care, various networking aid to complement vulnerability of the support system, and examining quantitative and qualitative sufficiency of support for independent li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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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청소년 문화동아리 사업 효과성 평가 - CJ도너스캠프를 중심으로 -

저자 : 한윤선 ( Yoonsun Han ) , 전수아 ( Suah Jeon ) , 이택호 ( Taekho Lee ) , 허소담 ( Sodam Heo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간행물 : 청소년복지연구 22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7-66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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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문화창작활동을 장려하고 활성화함으로써 긍정적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은 청 소년복지 향상을 위한 주요과제이다. 청소년의 문화창작활동이 청소년의 발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이론 적·실천적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이를 검증하는 경험적 연구는 아직 부족하고, 기존 선행연구는 대부분 단일응답자가 획일화된 설문 조사지를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한 자료를 활용하고 있다는 한계점이 있다. 이에 본 연구는 CJ도너스캠프 청소년 문화동아리 지원사업(이하 'CJ 문화사업') 참여를 통한 문화창작활동 이 청소년의 창의성, 사회성, 문제행동 수준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였다. 실험군(사업 참여자) 청소년 152 명, 통제군(사업 미참여자) 청소년 70명, 그리고 이들의 교사 61명에 대해 통제집단 사전·사후 설계 연구를 진행하였다. 사전점수의 동질성을 확인한 후 공변량분석을 통해 프로그램의 효과성 검정을 시행한 결과 는 다음과 같다. 첫째, CJ문화사업은 청소년의 창의적 성향 증진에 유의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사업에 참여한 청소년은 그렇지 않은 청소년에 비해 사전·사후 검사에서 창의적 성향 총점과 대부 분의 하위영역 점수가 더 크게 향상되었다. 반면, 창의적 사고에 대한 효과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CJ문화사업은 청소년의 사회적 기술 총점과 그 하위요인인 주장성, 협동성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CJ문화사업 참여가 청소년의 문제행동 총점, 사회적 미성숙, 공격행동, 기타문제의 수준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는 청소년들에게 전문가 멘토링, 문화특강, 체험활동 등의 체계적인 문화창작활동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다양한 영역에서 청소년의 발달 증진과 역량 강화를 도모하는 방안임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청소년 문화창작활동의 효과에 관한 기존 연구의 한계를 보완하고, 문화창작활동과 청소년 발달의 다양한 측면 간 관계에 대한 이해를 한 층 높인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Promoting and invigorating cultural creation activities is a key task for enhancing adolescent welfare. Despite theore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s of cultural creation activities for adolescent development, empirical research on this topic is insufficient. Also, studies have mostly relied on single informant data. This study examined the effect of CJ Donor's Camp Adolescent Culture Program (CJ Cultural Program) on adolescent's creativity, social skills, and behavioral problems. Adolescents in the experimental (n=152) and control (n=70) group, as well as their teachers (n=61) participated in a pretest-posttest control group design. After confirming homogeneity of pretest groups, ANCOVA was performed to examine the effects of the CJ Cultural Program. First, the CJ Culture Program was effective in improving adolescents' creative propensity, but not creative thinking. Second, the CJ Cultural Program enhanced adolescents' social skills, including self-assertion and cooperation. Finally, participation in the CJ Culture Program contributed to reducing adolescent behavioral problems, including social immaturity, aggression, and other problems. In conclusion, this study identified that adolescent development and competency can be enhanced by systematically expanding cultural creation activities such as professional mentoring, cultural education, and hands-on activ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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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청소년이 지각하는 학대와 방임이 자아존중감을 매개로 우울에 미치는 영향: 초·중·고등학생의 비교

저자 : 김경호 ( Kim Kyung Ho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간행물 : 청소년복지연구 22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67-100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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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초ㆍ중ㆍ고등학생들이 지각하는 학대와 방임 수준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 하고, 특히 이 변수들 사이에서 자아존중감이 매개변수의 역할을 하는지 확인함으로써 우울의 예방 및 감소 방안의 마련에 활용할 수 있는 기초 자료를 획득하는 것이다.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이론적 배경과 선행연구 고찰의 결과에 근거하여 지각된 학대와 방임, 자아존중감, 우울 간의 관련성을 가정하는 연구모형을 구성하였다. 분석 자료는 한국아동ㆍ청소년패널조사 2010의 3개 패널(초1패널, 초4패널, 중1패널)의 제5차와 제6차 자료로서, 표본 크기는 각각 1,879명, 1,760명, 1,693명이었다. 자료분석 단계에서는 AMOS 22.0 패키지를 사용한 구조방정식모형(SEM)의 검증 방식을 적용하였다. 주요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지각된 학대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은 초등학생과 고등학생의 경우 에 유의하였는데, 그 부호는 서로 달랐다. 즉, 초등학생 시기의 지각된 학대는 우울을 낮추지만 고등 학생 시기의 지각된 학대는 우울을 높였다. 둘째, 지각된 방임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은 초등학생의 경우에 유의하였는데, 지각된 방임의 수준이 높을수록 우울이 더 높았다. 셋째, 초ㆍ중ㆍ고등학생 모 두에 있어서 지각된 학대와 방임은 자아존중감을 매개로 우울에 각각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쳤다. 끝으로, 이상의 분석 결과를 근거로 학대와 방임에 직접 개입하는 방안과 매개변수로 확인된 자아존중감을 높이는 개입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whether abuse and neglect perceived by adolescents were directly associated with depression, and to identify the role of self-esteem as a mediator in the relation between the aforementioned variables. Based on previous studies, a research model which assumes the relation among perceived abuse and neglect, self-esteem, and depression was designed. This study used the 5th and 6th data from three panels (1st grade panel of elementary school, 4th grade panel of elementary school, and 1st grade panel of middle school) of KCYPS 2010, which consisted of 1,879, 1,760, and 1,693 adolescents' responses.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SEM) with AMOS 22.0 software were used to analyze data. Primary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perceived abuse had a significant negative effect on depression among elementary school students, whereas perceived adolescents' abuse had a significant positive effect on depression among high school students. Second, perceived neglect significantly positively affected depression among elementary school students. Third, perceived abuse and neglect significantly influenced depression among elementary,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by mediating self-esteem. Finally, these results suggested explicit implications for research and practice on the way to protect the psychological well-being of adolesc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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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중학교 다문화가정 청소년의 성취동기 변화궤적과 생태체계적 요인들의 관계에 관한 연구

저자 : 유승희 ( Yu Seunghee ) , 최충 ( Choe Chung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간행물 : 청소년복지연구 22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01-128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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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중학교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대상으로 성취동기의 변화궤적과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생태체계적 관점에 근거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다문화청소년패널조사(MAPS)의 4~6차 연도(2014~2016) 자료를 활용하였으며, 한국인아버지와 외국인어머니로 구성된 국제결혼을 통하여 한국에서 태어난 중학생 시기의 청소년 1,138명을 조사대상으로 하였다. 본 연구에 서는 먼저 무조건적(unconditional) 잠재성장모형을 활용하여 다문화가정 청소년의 성취동기의 변화궤적을 파악하였다. 무변화모형과 선형모형의 모형적합도를 비교한 결과, 선형모형이 다문화가정 청소 년의 성취동기 변화궤적 분석에 보다 적합한 모형인 것으로 나타났다. 무조건적 선형모형에 따른 분석 결과, 다문화가정 청소년의 성취동기는 매해 일정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생태 체계적 요인들(미시체계, 중간체계, 외부체계, 거시체계)이 다문화가정 청소년의 성취동기의 변화궤적 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하여 조건적(conditional) 잠재성장모형 분석을 시행하였다. 분석 결과, 미시체계적 요인 중 어머니의 교육수준, 가족지지, 친구지지, 교사지지가 높을수록 성취동기의 초기 치가 높게 나타났다. 하지만 친구지지는 성취동기의 변화율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부체계적 요인으로 설정된 거주지역 인식에서 거주지역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청소년일수록 성취동기의 초기치는 높지만, 변화율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거시체계적 요인 중 이중문화 수용태도는 성취동기의 초기치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중학교 다문화가정 청소년의 성취동기를 향상시킬 수 있는 정책적·실천적 방안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analyzed the trajectory of achievement motivation among middle-school adolescents from multicultural families, and factors affecting their achievement motivation on the basis of the ecological perspective. Data were collected from 1,138 adolescents from multicultural families, who were born in South Korea, using the 4th to 6th wave (2014-2016) of the National Youth Policy Institute's Multicultural Adolescents Panel Study (MAPS). The unconditional linear LGM analysis showed that achievement motivation increases constantly every year. The results of the conditional LGM analysis presented that the higher the mother's education level, family support, friend support, and teacher support among the micro-systems were, the higher the intercept of achievement motivation was. However, friend support lowered the slope of achievement motivation. The perception of residential area as an exo-system was positively associated with the intercept of achievement motivation, whereas it was negatively related to the slope of achievement motivation. Among macro-systems, the bicultural acceptance attitude positively influenced the intercept of achievement motivation. We recommended policy improvements to promote the achievement motivation of adolescents from multicutlrual families based on the resu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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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아버지의 결혼만족도와 또래애착이 초기 청소년의 외현화 문제행동에 미치는 영향: 초기 청소년 자아존중감의 조절된 매개효과

저자 : 조강원 ( Cho Kang Won ) , 김규랑 ( Kim Kyu Rang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간행물 : 청소년복지연구 22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9-150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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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아동패널자료를 활용하여 아버지의 결혼만족도가 자녀의 문제행동에 미치는 영향에서 또래 애착의 매개효과와 자아존중감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파악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연구자는 육아정책연구소의 한국아동패널조사(Panel Study On Korean Children) 10차연도(2017년)에서 조사된 자료로 아버지 결혼만족도 설문에 응답한 총 1,294명의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초기 청소년의 자아존중감은 아버지의 결혼만족도와 초기 청소년의 외현화 문제행동의 관계에서 매개효과를 갖고 있었으며, 종속변인과 독립변인 간의 관계에서 부분 매개효과를 보였다. 둘째, 아버지의 결혼만족도와 또래애착 간의 관계, 또래애착과 초기 청소년의 외현화 문제행동 간의 관계가 자아존중감에 따라 달라지는지 검증하였다. 연구결과 자아존중감의 조절효과가 아버지의 결혼만족도와 또래애착, 또래애착과 초기 청소년의 외현화 문제행동의 관계에서 모두 유의하였다. 셋째, 초기 청소년 자아존중감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 아버지의 결혼만 족도가 또래애착을 매개하여 초기 청소년의 외현화 문제행동이 감소하는 경로에 초기 청소년의 자아존중감 수준에 따라 달라지는 결과를 보였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결과의 의의와 제한점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mediating effect of peer attachmen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father's marital satisfaction and externalized problem behavior among early adolescents, and to investigate the regulated mediating effect of self-esteem. This study used the Panel Study on Korean Children (PSKC)'s 10th data, which consisted of 1,294 responses to father's marital satisfaction by Korean Institute of Child Care and Education. RKMSS, CBCL 6-18, RSE and Peer attachment subscale of the IPPA were used.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Process Macro analysis indicated that peer attachment partially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father's martial satisfaction and adolescents' externalized problem behavior. Second, it was found that self-esteem moderated not only the relation between father's marital and peer attachment but also the relation between peer attachment and externalized problem behavior of early adolescents. Third, in terms of the regulated mediating effect of early adolescents' self-esteem, father's marital satisfaction lowered the degree of adolescents' externalized problem behaviors through peer attachment. The importance and limitation of this study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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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정외보호 청소년의 부정적 사건 경험이 학교생활 적응에 미치는 영향: 자아존중감과 사회적 위축의 매개효과

저자 : 배인경 ( Bae Inkyung ) , 전종설 ( Chun Jongserl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간행물 : 청소년복지연구 22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51-179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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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가정외보호 청소년의 부정적 사건 경험이 학교생활 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위험요인인 사회적 위축과 보호 요인인 자아존중감의 매개 효과를 확인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한국가정외보호아동패널」의 1차년도 패널데이터를 활용하였으며, 연구대상은 양육 시설, 그룹홈, 가정위탁에서 생활하는 초등학교 5, 6학년 청소년 494명 중 불성실한 응답을 제외한 총 479명이다. SPSS 22.0을 사용하여 빈도분석, 기술통계 분석, 상관관계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AMOS 26.0을 사용하여 경로분석을 실시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가정 외보호 청소년들의 과거 부정적 사건 경험은 학교생활 적응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가정외보호 청소년들의 부정적 사건 경험이 학교생활 적응에 미치는 영향 에서 보호 요인인 자아존중감은 완전 매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가정외보호 청소년들의 부정적 사건 경험이 학교생활 적응에 미치는 영향에서 위험요인인 사회적 위축은 유의미한 매개 효과를 보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연구결과를 토대로 가정외보호 청소년의 학교생활 적응을 향상시키기 위한 이론적·실천적 함의를 제공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impact of negative life event experiences of adolescents in out-of-home care on school adjustment, and to analyze the mediating effects of social withdrawal, the risk factors, and self-esteem, the protection factor. Data were analyzed using the first year panel data of the 「Panel Study on Korean Children in Out-of-Home Care (PSKCOC)」. The participants of this study were the fifth and sixth graders in elementary school who lived in out-of-home care, such as child care facilities, group homes, and foster care. Of the 494 responses, 479 were used for statistical analyses (SPSS 22.0, AMOS 26.0), excluding those which were incomplete. The main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the negative life events experiences of youths in out-of-home care did not have a significant impact on school adjustment. Second, self-esteem fully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negative life event experiences and school life adaptation. Third, social withdrawal had no significant mediating effect in the influence of negative life event experience on school adjustment. Based on these results, theoretical and practice implications to increase the school adjustment of adolescents in out-of-home care were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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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학생의 성별에 따른 부적응적 완벽주의와 사회불안과의 관계에서 자기격려의 조절효과

저자 : 고명주 ( Ko Myeong-ju ) , 서명옥 ( Seo Myung-ok ) , 최보영 ( Choi Bo-young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간행물 : 청소년복지연구 22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81-199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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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의 부적응적 완벽주의와 사회불안과의 관계에서 자기격려의 조절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하여 부적응적 완벽주의를 예언변인, 자기격려를 조절변인, 그리고 사회불안을 종속변인으로 설정하여 조절효과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 연구에서는 대학생 293명을 대상으로 부적응적 완벽주의, 사회불안, 자기격려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부적응적 완벽주의가 높은 대학생들은 사회불안도 높아지며, 자기격려 수준은 낮게 나타났다. 둘째, 부적응적 완벽주의, 사회불안, 자기격려 간에 성 차가 있는지 분석한 결과, 사회불안에서만 성차가 있었으며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사회불안 수준이 높았다. 셋째, 자기격려의 조절효과에 있어서의 성별차이를 확인하였다. 남학생은 자기격려가 높고 낮음에 따른 부적응적 완벽주의가 사회불안에 미치는 영향력이 달라지지 않는 반면 에, 여학생은 자기격려가 낮은 수준일수록 부적응적 완벽주의가 높을수록 사회불안도 더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대학생의 부적응적 완벽주의와 사회불안과의 부정적인 관계가 조절변인인 자기격려와 성별에 따라 영향력이 달리 나타날 수 있음에 주목하여 대학 환경에서 실천적 함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This paper aimed to examine the moderating effect of self-encouragemen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maladaptive perfectionism and social anxiety in college students. Maladaptive perfectionism as the predictor variable, self-encouragement as the moderator variable, and social anxiety as the dependent variable were used to verify the moderating effect. We surveyed 293 college students on maladaptive perfectionism, social anxiety, and self-encouragement. There are a few meaningful findings to discuss based on the survey. First, college students with the high level of maladaptive perfectionism had the high level of social anxiety but the low level of self-encouragement. Second, by analyzing the gender difference in maladaptive perfectionism, social anxiety, and self-encouragement, the level of social anxiety of female students was higher than that of male students. Third, it was identified that there was gender difference in the mediating effect of self-encouragement. The maladaptive perfectionism of male students related to the level of self-encouragement rarely influenced their social anxiety. By contrast, female students had higher social anxiety when they had lower self-encouragement and higher maladaptive perfectionism. The result of this study is expected to offer a practical implication in the college environment by paying attention to the effect of the negative relation between college students' maladaptive perfectionism and social anxiety on students according to as moderator variables, self-encouragement and ge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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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학교밖 청소년의 진로장벽 유형과 사회적 낙인감 간의 관계

저자 : 조수민 ( Cho Soomin ) , 안은미 ( An Eunmi ) , 정익중 ( Chung Ick-joong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간행물 : 청소년복지연구 22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01-228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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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장벽을 유형화하고 그것에 따라 사회적 낙인감에 차이가 있는지 관련성을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학업중단청소년 패널조사」 2차년도 데이터를 이용하여 잠재프로파일 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진로장벽에 따라 저지각형, 중간지각형, 진로정보부족형, 경제적한계 및 미래불안형 네 가지 집단으로 구분되었다. 잠재프로파일에 따른 사회적 낙인감 차이 검증 결과, 경제적한계 및 미래불안형, 진로정보부족형, 중간지각형, 저지각형 순서로 사회적 낙인감이 높게 나타났으며 모든 집단 간 차이는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본 연구는 대상중심적 접근방법을 활용하여 진로장벽 유형화를 시도하고 사회적 낙인감 간의 유형간 차이를 밝힘으로써 청소년복지의 임상적, 정책적 개입 방안을 제언하였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lassify distinct latent groups based on career barriers of out-of-school adolescents, and to test whether social stigma differs depending on latent groups. Data from Dropout Adolescents Panel Survey in 2014 by the National Youth Policy Institute were used. The results indicated that there were four different latent groups: low-barrier perception group, middle-barrier perception group, group with insufficient career information, and group with economic difficulties and anxiety about the future. In terms of the difference of social stigma depending on latent groups, it showed that the group with economic difficulties and anxiety about the future had the highest social stigma. There appeared the second highest social stigma in the group with insufficient career information. The lowest social stigma was found in the low-barrier perception group.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career barriers were categorized through the person-centered approach, and practice and policy interventions for youth welfare were suggested by identifying differences of social stigma among latent grou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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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다문화가족 어머니의 문화적응 스트레스가 청소년의 문화적응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조성희 ( Cho Sunghui ) , 박소영 ( Park Soyoung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간행물 : 청소년복지연구 22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29-251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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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시간의 흐름에 따른 다문화가족 어머니의 문화적응 스트레스와 청소년 자녀의 문화적응 스트레스의 변화 궤적을 확인하고, 어머니의 문화적응 스트레스가 청소년 자녀의 문화적응 스트레스 에 종단적으로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자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다문화청소년패널조사의 1차부터 6 차까지의 자료를 모두 활용하였으며, 연구의 주요변수에 모두 응답한 1,241명을 대상으로 기술통계분석, 상관관계분석, 잠재성장모형 분석을 수행했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다문화가족 청소년 과 어머니의 문화적응 스트레스는 모두 전체적인 경향에 있어서 모두 감소했다. 둘째, 본 연구의 가장 중요한 연구결과 중 하나로, 다문화가족 어머니의 문화적응 스트레스 초기치는 청소년의 문화적 응 스트레스 초기치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변화율에는 부적인 영향을 미쳤다. 즉, 어머니의 문화적응 스트레스 초기치가 높을수록 청소년의 문화적응 스트레스 초기치가 높았고, 청소년의 문화적응 스트레스가 감소하는 속도는 느렸다. 셋째, 다문화가족 어머니의 문화적응 스트레스 변화의 속도 는 청소년의 문화적응 스트레스 변화 속도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본 연구결과는 다문화가 족 청소년의 문화적응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기 위한 사회적 지원은 가족을 단위로 이루어져야 함을 시사한다. 그리고 다문화가족 청소년의 문화적응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기 위한 체계적인 다문화교육 과 다문화가족 어머니의 문화적응 스트레스를 초기부터 감소시키기 위해 다문화가족 사례관리의 활성화 등 다문화가족 청소년의 문화적응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기 위한 방안이 논의되었다.


This study examined the relationship between adolescents' and their mothers' acculturative stress in the multicultural family. We examined the effect of acculturative stress of marriage migrant women on adolescents and the change rate of acculturative stress. For doing this, data from the first wave to the 6th wave of multicultural adolescents panel study (1,241 responses) were analyzed. The latent growth model was used for data analysis. Results indicated that the acculturative stress of both mothers and adolescents in multicultural families decreased gradually. The important result of this study was that mothers' acculturative stress in the initial phase had a positive effect on adolescents' in the initial phase, but had a negative effect on the change rate of the acculturative stress of adolescents. The speed of the change of mothers' acculturative stress positively affected that of adolescents' acculturative stress. On the basis of these results, this study suggested systematic multicultural education to lower the acculturative stress of adolescents in multicultural families. Plus, ways of invigorating the management of multicultural families to decrease the acculturative stress of mothers in multicultural families in the initial phase was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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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조례분석을 통해 본 학교 밖 청소년의 인권과 사회적 인정

저자 : 김정희 ( Kim Jeonghui ) , 김광병 ( Kim Kwangbyung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간행물 : 청소년복지연구 22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53-275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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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17개 광역자치단체 조례분석과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 「헌 법」, 「청소년복지지원법」, 「교육기본법」등의 검토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 인권보장, 사회적 인정의 당위성 규명 그리고 사회구성원으로 건강한 성장을 위한 개입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은 국가법령정보센터의 자치법규에서 2020년 7월 현재 기준으로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의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조례'를 검색하여 내용을 분석하는 방법을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법령 검토와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의 조례분석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상담지원, 교육지원, 직업체험 및 취업지원 등의 규정을 확인하였다. 또한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전환을 위한 사회적 인식개선사업, 정보제공과 홍보,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 및 보호지원, 사회적 편견과 차별 예방의 규정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광역자치단체 조례와 「학교 밖 청소년지원에 관한 법률」, 「헌법」, 「청소년복지지원 법」, 「교육기본법」등의 검토와 Axel Honneth의 인정이론 관점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인권 보호 및 사회적 인정을 제시하였다는 연구의 의의를 갖는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pose intervention plans for an adolescent's healthy growth as a member of society. Also, it is to guarantee the human right of youth out-of-school and to clarify the justification for social recognition. For doing this, the「Out-of-school Youth Support Act」, 「Constitution」, 「Youth Welfare Support Act」, and「Basic Education Act」 were examined. The ordinances of 17 metropolitan governments were analyzed. Data from the contents of the 'Out-of-School Youth Support Ordinances' of 17 metropolitan local governments nationwide as of July 2020 in the autonomous regulations of the National Legal Information Center were analyzed. As a result of the study, through examining laws and ordinances of 17 regional governments, regulations such as counseling support, education support, job experience and employment support, etc., which support youth out-of-school to grow into healthy members of society, were confirmed. In addition, it was identified that there were provisions covering the improvement project of social awareness to transform social awareness of youth out of school, offering and publicizing information of support for youth out-of-school, protection and protection support from harmful environments, and the prevention of social prejudice and discrimination.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the protection of the human right of youth out-of-school, and social recognition were suggested through reviewing the metropolitan ordinances and the「Out-of-school Youth Support Act」, 「Constitution」, 「Youth Welfare Support Act」, and「Education Fundamental Act」, and Axel Honneth's theory of recogn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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