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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복지연구 update

Journal of Adolescent welfare

  •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 : 사회과학분야  >  사회복지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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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229-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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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99)~21권2호(2019) |수록논문 수 : 643
청소년복지연구
21권2호(2019년)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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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청소년의 정서조절이 정부신뢰와 진로설계에 미치는 영향: 사회신뢰의 매개효과- 학교급별 비교-

저자 : 김미숙 ( Kim Misook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간행물 : 청소년복지연구 21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31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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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의 정서조절과 정부신뢰 및 진로설계의 관계에서 사회신뢰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청소년 역량지수 측정 및 국제비교 연구 2016'조사 대상인 한국 청소년 총 8,811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21.0을 사용하여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그리고 AMOS 24.0을 사용하여 잠재평균 분석과 교차타당성 검증 및 다집단 구조방정식모델을 비교 및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각 측정변인의 일원배치분산분석과 사후검정 결과에서 정서조절, 사회신뢰, 정부신뢰, 진로설계는 모두 평균값에 있어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둘째, 청소년의 정서조절은 사회신뢰, 정부신뢰, 진로설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청소년의 사회신뢰는 정부신뢰, 진로설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청소년의 정서조절과 정부신뢰 및 진로설계의 관계에서 사회신뢰는 유의한 매개효과를 나타냈다. 다섯째, 청소년의 정부신뢰는 진로설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하여 청소년의 정서조절과 진로설계의 관계에서 사회신뢰와 정부신뢰의 위계적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그리고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실천적 의미와 후속 제언을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and verify the effects of youths' emotion regulation on adolescents' trust in government and career design, focusing on the mediating effect of social trust. For doing this, a total of 8,811 responses from '2016 International Education Association International Civic and Citizenship Study' were analyzed.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using the SPSS Win 21.0 program. Frequency analysis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ere conducted. AMOS 24.0 was used for latent mean analysis. The structure equation model for multiple groups was compared and analyzed. Cross-validation was verified.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finding from the structural model analysis showed that ther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in emotion regulation, social trust, trust in government, and career design. Secondly, it was found that emotion regulation had direct positive effects on social trust, trust in government and career design. Third, it showed that social trust positively influenced trust in government and career design. Forth, it was revealed that trust in government had a positive mediating effect on career design. Fifth, it was identified that youths' trust in government affected career design. In other words, social trust and youths' trust in government had a hierarchical mediating effect between adolescents' emotion regulation and career design. Based on these results, practical implications and suggestions for the future study were discussed.

KCI등재

2학교폭력에서 여자 청소년의 방관 경험에 대한 현상학적 연구

저자 : 이혜정 ( Lee Hyeijung ) , 송병국 ( Song Byeongkug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간행물 : 청소년복지연구 21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3-68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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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학교폭력을 방관하는 여자 청소년의 실존을 해명하기 위하여 여자 청소년 5명과의 심층면접에서 얻은 경험 자료 분석함으로써 학교폭력에서 여자 청소년의 방관 경험이 가진 의미를 van Manen의 현상학적 체험연구 접근으로 탐색하였다. 자료에 대한 주제 분석을 실시하여 21개의 의미단위를 추출하고 8개의 하위구성요소와 3개의 구성요소로 범주화하였다. '가만히 있기', '폭력 상황에서 벗어나기', '내 친구 나 자신에게만 관심 갖기'와 같은 하위구성요소에서 <생존전략>이라는 구성요소를 도출하였다. <생존전략>이라는 범주를 도출시킨 의미단위는 학교폭력을 목격한 여자 청소년의 즉각적이고 구체적 대응양식을 보여준다. 다음으로 <방관도 죄일까?>와 <방관의 위치 : 피해와 가해 사이>라는 하위구성요소로부터 <도덕적 갈등과 회의감>을 정식화하였으며 이것은 자신의 의식에 비추어진 방관자의 모습으로, 여자청소년은 학교폭력 방관경험에서 죄책감과 가해자로 오해받을 수 있다는 두려움을 느끼지만 결국 가해자 되지 않기라는 실존적 결단에 이르게 된다. 방관자 입장의 여자 청소년은 질투와 분노에서 시작된 학교폭력을 목격하며 학교폭력에 대한 어떤 해결책도 상상할 수 없는 상황에 놓여 있으므로 가해자가 떠나더라도 폭력이 제거되지 현실을 <폭력의 논리>로 정식화하였다. 이것은 <출구가 없음>, <제거되지 않는 폭력>, <질투와 분노의 화성>이라는 하위구성요소 도출된 것이다. 이러한 범주화와 추상화 과정을 거쳐 도출된 본질적 주제는 <자기검열, 그리고 침묵>이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the meaning of outsiders' experience among female adolescents, who went through school violence, by using an analytical phenomenological approach designed by van Manen. For doing this, data from the in-depth interview with 5 female adolescents were analyzed. 21 meaning units from subject analysis found were categorized into 8 sub-categories and 3 components. 'Survival strategy' was drawn from components consisting of 'remaining still,' 'getting out of violence,' and 'paying attention only to myself and my friends,' It implies that survival strategy represents female adolescents' prompt and specific response to school violence. 'Moral conflict and Skepticism' was formalized from sub-components which were composed of 'Is being an crime?,' and 'the position of a outsider between offenders and victims.' It was a outsider who was reflected in the female adolescents' consciousness. It draws the conclusion that female adolescents presumably have fear that they might be regarded as being offenders because they have once become outsiders at the scene of school violence. However, consequently they decided not to be offenders. Outsiders who were female adolescents witnessed school violence initiated by jealousy and rage were put in the unsolved situation. Therefore, they formalized reality as the logic of violence even if offenders left at school. There were 'no exit,' 'unremoved violence,' and 'the combination of jealousy and rage' as sub-components of the logic of violence. It was identified that essential themes were 'Self-censorship, and silence' through the process of categorizing and abstracting.

KCI등재

3청소년의 자아존중감과 우울 간의 관계: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의 3개 시점의 비교

저자 : 김경호 ( Kim Kyung Ho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간행물 : 청소년복지연구 21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69-96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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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아존중감과 우울의 종단적 변화 양상과 상호 인과관계를 파악하는 것이다.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이론 및 선행연구에 근거하여 청소년의 자아존중감과 우울을 잠재변수로 설정한 연구모형을 구성하였으며, 한국아동ㆍ청소년패널조사 (KCYPS)의 3개 패널(초1패널, 초4패널, 중1패널)의 제6차 및 제7차 자료를 분석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의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자아존중감이 점차 낮아지는 안정적인 현상이 나타났다. 둘째, 청소년의 학교급이 높아질수록 우울이 점차 더 심각해지는 안정적인 현상이 나타났다. 셋째, 조사대상 기간에 걸쳐 청소년의 자아존중감은 우울에 유의한 부적영향을 미쳤으나, 우울은 자아존중감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끝으로, 이상의 분석 결과를 근거로 청소년의 자아존중감 제고 및 우울의 예방ㆍ감소에 기여할 수 있는 이론적ㆍ실천적 함의를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longitudinal change of the self-esteem and depression among adolescents and to explore the interrelation between their self-esteem and depression. For doing this, a research model, in which there were adolescents' self-esteem and depression as potential variables, was designed, based on theories and previous studies. This study analyzed the 6th wave and 7th wave data of 3 panels consisting of the panels of the 1st grade and the 4th grade of primary school, and the panel of the 1st grade of middle school from the Korea Children and Youth Panel Survey (KCYPS). Primary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it was found that as school year was higher, the level of adolescents' self-esteem was gradually low. This phenomenon stably happened. Second, it was revealed that the higher school year, the more serious the level of adolescents' depression. It consistently took place. Third, adolescents' self-esteem had a significant negative effect on their depression whereas adolescents' depression did not influence their self-esteem. Finally, theore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s which contribute to enhancing adolescents' self-esteem as well as preventing and relieving depression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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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청소년의 학교생활적응, 부모의 지도감독, 삶의 만족도의 종단적 인과관계

저자 : 김은혜 ( Kim Eun Hye ) , 서지은 ( Seo Ji Eun ) , 노충래 ( Nho Choong Rai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간행물 : 청소년복지연구 21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97-121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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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차 자료를 이용하여 청소년의 학교생활적응, 부모의 지도감독과 삶의 만족도간의 종단적 인과관계를 검증하여 이에 따른 청소년복지를 모색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 아동·청소년 패널조사(KCYPS) 자료 중 초4 패널 3차년도, 5차년도, 7차년도까지의 종단 데이터를 활용하여 설문에 모두 응답한 청소년 1,853명을 대상으로 자기회귀교차지연모형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세 시점에 걸쳐 청소년의 학교생활적응, 부모의 지도감독, 삶의 만족도 간의 자기회귀 계수를 측정한 결과, 이전 시점의 학교생활적응, 부모의 지도감독, 삶의 만족도가 각 이후 시점에 유의하게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둘째, 학교생활적응과 부모의 지도감독 간에는 종단적 인과관계가 유의하게 영향을 미쳤으며, 또한 학교생활적응과 삶의 만족도 사이에도 종단적 인과관계가 유의함을 확인하였다. 그러나 부모의 지도감독은 이후시점의 삶의 만족도에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복지의 함의를 논하였다.


This study explored implications for social welfare of adolescents by examining longitudinal reciprocal effects among adolescents' school adjustment, life satisfaction, and parental supervision. For the purpose of the study, authors used data from the 3rd wave in 2012, the 5th wave in 2014, and the 7th wave in 2016, all of which were from Korean Children and Youth Panel Survey (KCYPS). A total of 1,853 responses were included for the final analysis while autoregressive cross-lagged model was used to identify reciprocal effects. Findings from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adolescents' school adjustment, parental supervision, and life satisfaction in the 3rd wave had a significant effect on adolescents' school adjustment, supervision of parents, and life satisfaction in the 5th wave and in the 7th wave respectively. Second,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longitudinal reciprocal relationship between school adjustment and parents' supervision. In addition, school adjustment had a significant longitudinal reciprocal relationship with life satisfaction. However, parents' supervision in the 3rd wave did not affect life satisfaction in the 5th wave and in the 7th wave unlike the fact that it had an impact on school adjustment in the 5th wave and in the 7th wave. Based on these results, the implication for youth welfare was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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