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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복지연구 update

Journal of Adolescent welfare

  •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 : 사회과학분야  >  사회복지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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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229-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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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99)~19권4호(2017) |수록논문 수 : 601
청소년복지연구
19권4호(2017년)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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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의 서비스 도움 정도와 행복감의 관계에서 아동의 자아존중감과 자아탄력성이 매개역할을 하는지, 이러한 구조모형 속에서 한부모 자녀와 양부모 자녀는 차이가 있는지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지역아동센터 2기 패널 제2차 조사(2015년) 자료를 활용하였다. 분석대상은 1년 이상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한 초등학교 5학년 604명(한부모 184명, 양부모 420명)이다. 연구방법은 Amos 21.0을 사용하여 구조방정식 분석을 통한 다집단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매개효과 분석을 위하여 Sobel 검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한부모 자녀는 양부모 자녀보다 행복감의 수준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지역아동센터의 서비스 도움 정도와 행복감의 관계에서 자아존중감은 매개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아동의 행복감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변인은 총 효과에서 자아존중감인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한부모 여부에 따른 다집단 분석결과 전체모형에서 두 집단 간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의 행복감을 증진시키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mediating roles of children's self-esteem and resilienc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service usefulness of the community child center and children's happiness, and the differences between children with a single parent and children with two parents by using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The second wave of the second Panel Survey by Community Child Center Children (2015) was used. This study analyzed data of 604 students in the 5th-grade of elementary school. Of 604 children, 184 children had a single parent and 420 children had two parents. All of them used the care service in the community child center for over a year.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and multi-group analysis were conducted by using AMOS 21.0. The Sobel test was used to analyze mediating effects.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in terms of the extent of happiness, the children with a single parent was less happy compared to children with two parents. Second, children's self-esteem did play a mediating rol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support of community child center and children's happiness. Third, self-esteem was the variable most influencing children's happiness. Fourth, the result of multi-group analysis showed that there wa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children with a single parent and children with two parents in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it suggested that plans to increase the happiness of children who use the local community child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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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남녀 중학생들이 경험하는 문제행동의 차이: 2004년과 2014년 자료의 비교

저자 : 신현숙 ( Hyeonsook Shin ) , 이해경 ( Haegyoung Lee ) , 이경성 ( Kyungsung Lee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간행물 : 청소년복지연구 19권 4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25-55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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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우리나라 중학생들이 2004년과 2014년에 경험한 문제행동 정도의 차이를 비교하고자 수행 되었다. 서울과 경기지역 남녀 중학생들에게 청소년행동평가척도-청소년용(Adolescent Behavior Assessment Scales for Self-Report, ABAS-S)을 실시하여 수집한 970명(2004년 498명, 2014년 472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청소년 문제행동 11개 영역 각각에서 조사연도와 성별에 따른 차이를 검증한 주요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중학생들이 문제행동을 경험하는 정도에 대한 연도×성별 2원 변량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9개 문제행동 영역에서 연도의 주효과가 유의하였다. 중학생들이 인터넷중독, 섭식문제, 가족관계문제, 또래관계문제, 교사관계문제, 학업주의문제, 공격행동, 지위비행, 범죄성비행을 경험한 정도가 2004년보다 2014년에 낮았다. 둘째, 7개 문제영역에서 문제행동 경험 정도의 성차가 유의하였다. 남자집단보다 여자집단이 섭식문제, 가족관계문제, 교사관계문제, 학업주의문제, 진로문제, 지위비행, 충동과다행동을 더 많이 경험하였다. 셋째, 5개 문제영역에서 연도×성별 상호작용효과가 유의하였다. 인터넷 중독과 공격행동의 정도가 2004년에는 유의한 성차를 보이지 않은 반면에 2014년에는 여자집단보다 남자집단이 각각의 문제를 더 많이 경험하였다. 이와 달리, 가족관계문제, 교사관계문제, 충동과다행동을 경험하는 정도가 2004년에는 남자집단보다 여자집단에서 높았으나, 2014년에는 성별에 따른 차이가 유의하지 않았다. 다음, 중학생들이 문제행동을 경험하는 정도의 순위가 연도와 성별에 따라 다른지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연도별 순위를 비교해보면, 2004년에는 학업주의문제가 1순위에 해당된 반면에 2014년에는 진로문제가 1순위에 올랐다. 둘째, 성별 순위를 비교해보면, 2004년에는 남자집단과 여자집단 둘 다에서 학업주의문제가 1순위인 반면에 2014년에는 남자집단에서는 충동과다행동이, 여자집단에서는 섭식문제가 1순위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가 청소년 문제행동에 대한 이해와 청소년 정책 개발에 주는 시사점, 이 연구의 제한점과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This study examined the differences in the extent of problem behaviors that Korean middle school students experienced in 2004 and in 2014. Adolescent Behavior Assessment Scales for Self-Report (ABAS-S) were administered to 970 middle school students (498 students in 2004 and 472 students in 2014) residing in Seoul and Kyunggi. The results of testing differences in the extent of youth problem behavior by survey year and gender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the results of two-way analyses of variance indicated that the main effects of survey year were significant in 9 domains. Middle school students experienced internet addiction, eating problem, family relations problem, peer relations problem, teacher-student relations problem, learning-attention problem, aggressive behavior, status delinquency, and criminal delinquency less in 2014 than in 2004. Second, the main effects of gender were significant in 7 domains. Females experienced eating problem, family relations problem, teacher-student relations problem, learning-attention problem, career problem, status delinquency, and impulsive-hyperactive behavior more than did males. Third, the survey year × gender interaction effects were significant in 5 domains. Gender differences in the extent of internet addiction and aggressive behavior were not significant in 2004; however, in 2014, males experienced these problems more than did females. Females experienced family relations problem, teacher-student relations problem, and impulsive-hyperactive behavior more than did males in 2004 whereas such gender differences were not significant in 2014. Fourth, the ranking differed by survey year and gender. Learning-attention problem ranked first in 2004 and career problem did in 2014. In 2004, learning-attention problem ranked first in both genders; however, in 2014, impulsive-hyperactive behavior ranked first in males but eating problem did in females. Implications of the results for youth policy development, limitations of this study, and suggestions for further research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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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대 피해 경험이 있는 가정외보호 아동의 학교폭력에 영향을 미치는 원인 조건에 관한 탐색적 연구: 퍼지셋 질적 비교연구(Fs/QCA) 방법론의 적용

저자 : 이상정 ( Lee Sang Jung ) , 안은미 ( An Eun Mi ) , 정익중 ( Chung Ick-joong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간행물 : 청소년복지연구 19권 4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57-84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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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에 경험한 학대는 아동·청소년기의 폭력이나 범죄 행위의 중요한 요인으로 알려져 왔다. 그러나 학대를 경험한 모든 아동이 폭력 행위와 같은 부적응적 행동을 보이는 것은 아니며, 일부 아동은 학대로 인한 정신적 외상을 극복하고 성공적인 적응능력을 보이기도 한다. 본 연구는 학대를 경험한 가정외보호 아동의 학교폭력에 영향을 미치는 원인조건을 탐색하여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가정외보호 체계의 정책적·실천적 함의를 찾고자 하였다. 「한국가정외보호아동패널」연구에서 학대를 사유로 원가족과 분리되어 가정외보호를 받고 있는 것으로 보고한 아동 28명의 자료를 퍼지셋 질적 비교연구 방법(Fs/QCA)을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그 결과, 아동 개인의 높은 공격성과 높은 수준의 친구 비행의 조합은 높은 수준의 학교폭력의 원인 조건으로 나타났다. 또한 아동 개인의 낮은 공격성과 낮은 수준의 친구 비행의 조합, 그리고 낮은 공격성과 가정외보호 주양육자와의 긍정적 관계의 조합이 낮은 수준의 또래 폭력의 원인 조건으로 분석되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학대 경험이 있는 가정외보호 아동의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Whereas it is known that the experience of abuse or family violence is an important determinant of youth violence in future, not all children with abuse experience perpetrate violenc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in what conditions children with abuse experience commit or do not commit school violence. From the Panel Study on Korean Children in Out-of-Home Care, data of 28 children who aged from 12 to 13 in out-of-home care due to abuse were used for this study. Fuzzy-set qualitative comparative analyses showed that the combination of aggression and peer delinquency was the condition of high school violence. Also, it was found that there were two combinations for low school violence; the combination of low aggression and low peer delinquency, and the combination of low aggression and relationship with a primary caregiver. To prevent school violence of children with abuse experience, out-of-home care systems need to give attention to treatments of children's aggression while carefully watching and intervening in negative peer relationships. The role of a primary caregiver in out-home care is also emphasized; specially paying attention to children with abuse experience and building a good relationship with these children will be important for future violence pre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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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학생의 취업스트레스가 자살사고에 미치는 영향: 외적 보호를 통한 의미 추구의 매개된 조절효과

저자 : 조혜정 ( Cho Hye Chung ) , 이재경 ( Lee Jae Kyeong ) , 박은아 ( Park Eun A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간행물 : 청소년복지연구 19권 4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85-110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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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의 취업스트레스가 의미추구를 통해 자살사고에 미치는 효과가 외적보호에 따라 다른지를 검증하기 위해 매개된 조절효과(mediated moderation effect)로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취업스트레스가 의미추구를 통해 자살사고에 미치는 매개효과와 이 모형에서 외적보호의 조절효과를 검증하였다. 전국 17개 시도에 거주하는 대학생 68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는 위계적 회귀분석, SPSS macro PROCESS에 의한 매개된 조절효과 분석, 붓스트래핑을 활용하여 검증하였다.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취업스트레스는 자살사고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의미추구를 통해 자살사고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부분매개효과를 보였다. 둘째, 외적 보호 요인은 취업스트레스와 자살사고 간의 관계 및 취업스트레스와 의미추구 간의 관계 모두를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외적 보호 요인은 취업스트레스가 의미추구를 통해 자살사고에 미치는 간접효과를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나 부분 매개된 조절효과를 보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대학생의 취업스트레스로 인한 정신건강에 대한 개입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verify whether the effects of university students' job-seeking stress on suicidal ideation by pursuing meaning are different depending on external protection by using the mediated moderation model. For doing this, a mediating effect on suicidal ideation through the pursuit of meaning and a moderation effect of external protection in the mediated moderation model were examined. The questionnaire survey in which 686 university students living in 17 cities and provinces across the nation responded was conducted. Multiple regression and PROCESS Procedure for SPSS macro were used to analyze the model and bootstrapping was employed to verify the model. Results of the analysis are as follows. Firstly, job-seeking stress had not only a direct effect but also an indirect effect on suicidal ideation. In particular, job-seeking stress indirectly affected suicidal ideation through the pursuit of meaning. Also, it had a partial mediating effect on suicidal ideation. Secondly, the factor of external protection moderated the relation between job-seeking stress and suicidal ideation, and the relation between job-seeking stress and the pursuit of meaning. Finally, external protection partially regulated the indirect effect of job-seeking stress on suicidal ideation through the pursuit of meaning.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implications for intervention on university students' mental health problems caused by job-seeking st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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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여대생의 이별경험 후 후회대처양식과 외상 후 자기성장의 관계: SNS 사용을 통한 자기표현 행위의 조절효과

저자 : 손강숙 ( Shon Kang Suk ) , 정소미 ( Jeong So Mi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간행물 : 청소년복지연구 19권 4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11-131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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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여대생의 이별경험 후 후회대처양식과 외상 후 자기성장의 관계에서 SNS 사용을 통한 자기표현 행위의 조절효과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경기도 및 부산광역시 4년제 대학 2곳에 재학 중인 여자 대학생 172명을 연구대상으로 하여, 후회대처양식, 외상 후 자기성장, SNS 사용을 통한 자기표현 행위 척도를 사용하여 조사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외상 후 자기성장은 이별경험에 대한 후회대처양식 중 대안적 목표추구, SNS 사용을 통한 자기표현 행위와 유의미한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여대생의 이별경험에 대한 후회대처양식 중 후회반추와 외상 후 자기성장 간의 관계에서 SNS 사용을 통한 자기표현 행위는 조절변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여대생의 이별경험에 대한 후회대처양식 중 목표분리와 외상 후 자기성장 간의 관계에서 SNS 사용을 통한 자기표현 행위는 조절변인 역할이 유의미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여대생의 이별경험에 대한 후회대처양식 중 대안목표와 외상 후 자기성장 간의 관계에서 SNS 사용을 통한 자기표현 행위는 조절변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 결과는 여대생을 대상으로 하는 상담 및 교육을 통하여 자기성장을 촉진할 수 있는 개입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This study aims to investigate the moderating effect of self-expression through using SNS on the relationship of female college students' regret coping styles after parting and their post-traumatic self-growth. For this purpose, 172 female students studying in two 4-year universities in Gyeonggi Province and Busan participated in this study. Regret coping styles, post-traumatic self-growth, and self-expression by using SNS were examined by the self-expression scale.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post-traumatic self-growth had a significant correlation with two of regret coping styles after parting, the pursuit of alternative goals and self-expression through using SNS. Second, self-expression through using SNS played a moderating role in the relation between ruminating regret of regret coping styles and post-traumatic self-growth. Third, self-expression through using SNS did not have the moderating effect in terms of the relation between separating goals of regret coping styles and post-traumatic self-growth. Fourth, self-expression through using SNS had the moderating effect on the relation between alternative goals of regret coping styles, and post-traumatic self-growth. The results of this study contribute to providing fundamental data for intervention to promote self-growth through counseling and education for female college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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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진학이 아닌 취업을 선택한 시설퇴소청소년의 경험

저자 : 양은별 ( Eunbyeor Yang ) , 김지혜 ( Ji-hye Kim ) , 정익중 ( Ick-joong Chung ) , 이정희 ( Jun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간행물 : 청소년복지연구 19권 4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33-158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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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아동양육시설과 그룹홈을 퇴소한 후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취업을 선택한 시설퇴소청소년의 경험을 탐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시설 퇴소 후 자립기간이 5년 이하이며, 서울과 경기도 지역에 취업한 남녀 퇴소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연구방법으로 질적연구방법 중 선택된 사례에 대해 심층적으로 분석하는 사례연구를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연구참여자의 취업을 자발적인 선택과 비자발적인 선택을 모두 포괄하는 사건으로 이해하고자 하였다. 연구결과는 '진학을 선택하지 않은 나', '두 가지 정체성이라는 경계에 서서', '나만의 자리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라는 3가지 범주로 구분되며 이를 다시 10개의 하위 범주로 나누어 구체적으로 분석하였다. 연구참여자들은 공통적으로 퇴소 시점에 진학과 취업이라는 선택의 기로에 서는 경험을 하였고, 취업이라는 선택을 통해 어려움과 성장의 시간을 모두 경험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취업을 선택한 시설퇴소청소년의 취업 경험을 보다 심층적으로 이해하고, 아동양육시설과 그룹홈 청소년들이 퇴소 후 진학과 취업이라는 선택의 갈림길에서 경험하게 되는 본질적인 사회구조적인 문제점들을 지적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이들의 취업 선택이 삶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하도록 원조하는 사회복지 실천·정책적인 방안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better understand the experiences of youth who age out of the residential or group-home care system and their decision-making when they choose employment over attending higher education. For this, we selected a total of ten male and female young adults who were leaving out-of-home care facilities within 5 years, and found employment. We analyzed the data applying case study as one of qualitative research methods. This study considered their employment as a event embracing spontaneous and non-spontaneous choice. The result of the data analysis were as follows: The youth stated 'I did not choose to study in college', 'Standing at the boundary between two identities', and 'The process of making my own path'. Based on the result, research participants have commonly stand at the crossroads of choosing higher education or working, and they have experienced both difficulties and growths through that their choice, employment. Thus, we address social work policy and practice implications for out-of-come care youth by criticizing inherent social structural shortcom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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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한부모가족 소득의 변화궤적이 학교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

저자 : 김현숙 ( Kim Hyeon Suk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간행물 : 청소년복지연구 19권 4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59-189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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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부모가족 소득의 변화궤적이 부모의 방임, 한부모 자녀의 정서문제, 성적, 삶의 만족도를 경유하여 학교적응에 영향을 미치는지 그 과정을 종단적 연구를 통해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2010) 초4 패널, 중1 패널의 3차, 4차, 5차의 3년간 자료를 활용하였다. 연구방법은 잠재성장모형을 활용한 구조방정식 분석을 하였다. 분석대상은 3차와 5차에 한부모가족으로 유지되고 있는 초등 6학년 133명, 중학교 3학년 157명으로 총 290명의 한부모와 자녀이다. 본 연구의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한부모가족 소득의 범주 유형에 따른 한부모 자녀의 학교적응은 높아지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욕구소득 2 미만의 경우는 욕구소득 1 미만과 욕구소득 2 이상의 집단보다 일관적으로 낮은 학교적응의 수준으로 나타났다. 둘째, 한부모가족 소득은 3년간 감소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한부모가족의 소득 초기값과 변화율의 변량은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셋째, 한부모가족의 소득초기값은 학교적응에 직접 영향을 미쳤으며, 소득변화, 정서문제, 방임, 성적을 경유하여 학교적응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또한, 한부모가족의 소득변화율은 학교적응에 직접 영향을 미쳤으며, 방임을 경유해서 학교적응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넷째, 한부모가족의 소득변화가 학교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경로는 '소득초기 → 성적 → 학교적응'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한부모 자녀의 학교적응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방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한부모가족이 지속되는 과정에서 한부모가족의 경제적 취약성이 한부모 자녀의 발달 및 학교적응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제안하였다.


This research was to analyze the effect of the shift trajectory of single-parent family income trajectory on school adjustment of the children with a single parent through child neglect, emotional problem, academic achievement, and life satisfaction. This study analyzed 3-year data from the 3rd, 4th, and 5th wave of not only the Panel of the 4th Elementary Students but also the Panel of the 1st Middle School Students surveyed by Korean Child and Youth Panel 2010 Survey.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designed by the latent growth model was used. 290 participants in the 3rd and 5th wave of the Panel Survey lived with a single parent. 133 of participants were in the 6th grade of the elementary school and 157 participants were in the 1st grade of middle school.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school adjustment of children with a single parent tended to be high depending on the category of a single parent family income. However, in terms of children's school adjustment, the group in which income-to-needs was less than 2 ratio was consistently lower than the group in which income-to-needs was less than 1 ratio and more than 2 ratio. Second, single-parent family income decreased for 3 years and initial value and the rate of change of single-parent family income were significant. Third, initial value of single-parent family income had a direct influence on children's school adjustment. Also, it had an indirect effect on children's school adjustment through the change of income, emotional problem, child neglect, and academic achievement. The change of single-parent family income directly influenced children's school adjustment, and indirectly affect children's school adjustment through child neglect. Fourth, in the trajectory that single-parent family income impacted children's school adjustment, the most influential pathway was 'initial value of income→ academic achievement → school adjustment.' In addition, the variable most influencing children's school adjustment from the single-parent family was child neglect. This study suggested methods to minimize negative effects of the economic vulnerability of single-parent family on the development and school adjustment of children with a single pa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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