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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of youth welfare

  •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 : 사회과학분야  >  사회복지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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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229-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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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99)~22권4호(2020) |수록논문 수 : 683
청소년복지연구
22권4호(2020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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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성소수자 청소년 A는 왜 자살했는가?: 질적 심리부검을 통한 학급 내 집단괴롭힘과 A의 행동결정과정 분석

저자 : 박지영 ( Park Ji Young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간행물 : 청소년복지연구 22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36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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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학급 내 집단괴롭힘을 당하고 자살로 사망한 성소수자 청소년 A에 관한 질적 심리부검 연구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집단괴롭힘이 진행됨에 따라 A가 자살에 이르기까지의 행동결정과정을 탐색함으로써 성소수자 청소년의 자살위기 상황에서의 행동변화를 이해하고 이를 토대로 학교에서의 자살예방 및 대처방안을 모색하는데 있다. 본 연구에 활용된 자료는 담당 변호사를 통해 제공된 A의 자살과 집단괴롭힘에 대한 재판증거자료와 A 부모의 협조로 수집된 A의 생전 메모, 노트 등으로 구성하였다. 이에 분석결과, A의 행동결정과정은 그 행동변화의 전환시점을 중심으로 세 개의 시기, 즉 '아웃팅 이전', '아웃팅 이후 집단괴롭힘과 A의 저항이 충돌하는 시점', 그리고 'A가 저항을 멈추기 시작한 이후'로 구분하고 각 시기별로 집단괴롭힘에 대한 A의 대응과 행동특성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집단괴롭힘에 대한 A의 핵심대응 8개, 행동결정 29개가 도출되었다, 각 시기별 핵심대응; 아웃팅 이전은 '희망', 아웃팅 이후는 '버팀-어깃장 그리고 지쳐감-몸부림', 그리고 저항을 멈춘 시기부터는 '자조와 포기-자기비난-무너짐'으로 분석되었다. 이 연구결과를 근거로 하여 성소수청소년의 자살위기상황과 자살예측행동, 그리고 학교기반 성소수자 청소년 자살예방대안, 성소수자 청소년 권리보호를 위한 학교의 대안, 집단 괴롭힘의 폭력성과 심각성에 대한 학교 인식과 대응을 위한 대안 등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is a qualitative psychological autopsy study on a homosexual youth, A who died of suicide after being bullied in clas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make a society to be aware of the suicide problem of homosexual youth, which have hardly been discussed, and it is to seek alternatives. For doing this, not only the circumstance leading A to commit suicide, but also A's decision process in each context was explored. Data which consisted of trial evidence gained from A's attorney, and notes, memo which were written by A when A was alive under the consent of A's parents. The result of the analysis showed A's behavioral decision process was divided into three periods, focusing on the transition times of the behavior change: 'before outing', 'the time at which school bullying since outing and A's resistance collided', and 'after A stopped resistance.' A's response to bullying and behavioral characteristics were analyzed for each period. As a result, A's 8 core responses to bullying and 29 behavioral decision were found. There was 'Hope' before outing. There were 'Withstand', 'Disobey', 'Tiredness', and 'Struggling' after outing. There were 'Sneer', 'Self-blame', and 'Collapse' the time at which A halted resistance.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alternatives to the situation of suicide crisis and the prediction of suicide among homosexual adolescents, school-based suicide prevention and school alternatives for protecting homosexual adolescent's right, school measures to deal with as well as school perception of the violence and severity of school bullying were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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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아동학대가 청소년의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 인권의식과 우울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전혜숙 ( Jeon Hyesook ) , 전종설 ( Chun Jongserl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간행물 : 청소년복지연구 22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7-62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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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아동학대와 자아존중감의 관계에서 인권의식과 우울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여 사회복지 실천적 함의를 모색하는 것에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실시한 아동ㆍ청소년인권실태조사 2016년 데이터를 사용하였으며, 최종적으로 중학생 3,669명을 연구의 분석 대상으로 활용하였다. 구조방정식모델을 적용하여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 아동학대는 자아존중감에 직접적인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와 더불어 인권의 식과 우울의 매개효과를 분석한 결과 인권의식은 아동학대가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우울 또한 아동학대와 자아존중감의 관계에서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의 자아존중감 증진을 위해 아동학대 방지 및 개입, 인권의식 증진, 우울 완화를 위한 사회복지 실천방안을 제안하였다.


This study aimed to examine the mediating effects of consciousness of human rights and depression on the relationship between child abuse and self-esteem among adolescents.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analysis was performed to analyze 3,669 middle school students data from 2016 Korean Children and Youth Human Rights Survey. The results showed that child abuse had a direct effect on adolescents' self-esteem. Moreover, the relationship between child abuse and self-esteem was partially mediated by consciousness of human rights. In addition, it was found that depression was mediated between child abuse and self-esteem. Based on these results, practical implications are suggested to increase self-esteem among adolescents by preventing and intervening in child abuse, enhancing consciousness of human rights, and reducing depr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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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국판 대학생 도박기대척도의 타당화 연구

저자 : 나지훈 ( Na Jihun ) , 이성규 ( Lee Sungkyu ) , 성혜연 ( Sung Hyeyeon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간행물 : 청소년복지연구 22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63-91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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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Gillespie, Derevensky와 Gupta(2007a)가 개발한 도박기대척도(Gambling Expectancy Questionnaire; GEQ)를 번안하여 타당도를 검증하기 위한 것이다. 편의표집방법을 활용하여, 온라인 설문을 통해 수집된 총 481명의 대학생 자료를 분석하였다. 문항분석과 탐색적 요인분석 결과, 19문항 4요인이 추출되었는데, 4가지 요인은 즐거움, 금전, 과몰입, 부정 정서를 포함하였다. 그러나 원척도에서의 자기고양 요인은 본 연구결과에서 추출되지 않았다. 확인적 요인분석 결과, 16문항 4요인으로 구성된 한국판 도박기대척도의 적합도가 유의하게 검증되었다(CFI=.967, TLI=.958, RMSEA=.067, SRMR=.050). 수렴타당도는 도박인지와 도박동기와의 상관관계를 통해 확인되었으며, 변별타당도는 우울과의 상관관계를 통해 검증되었다. 또한, 한국판도박기대척도의 내적 일치도는 .901로 높게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한국판 도박기대척도는 좋은 신뢰도와 수렴타당도, 변별타당도를 보여주었다. 후속연구에서는 다양한 집단을 대상으로 척도의 타당화 검증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며, 특히 국내 대학생들의 문화적 특성이 반영된 도박관련 척도개발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validate Gambling Expectancy Questionnaire (GEQ), which is developed by Gillespie, Derevensky and Gupta(2007a), and translated into Korean. Using a convenience sampling method, data from a total of 481 college students collected through online survey were analyzed. Results of item analysis and exploratory factor analysis showed that 19 items with four factors such as 'enjoyment', 'money', 'over-involvement', and 'emotional impact' were identified. However, the factor of 'self-enhancement' in GEQ was not found in this study. The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testified Gambling Expectancy Questionnaire in Korean version consisting of the 16-item four-factor model as being significantly appropriate (CFI=.967, TLI=.958, RMSEA=.067, SRMR=.050). The convergent validity was verified by investigating its correlation with gambling-related cognition and gambling motivation. The discriminant validity was verified by examining correlation between gambling expectancy and depression. The internal consistency was high (r=.901). In conclusion, the K-GEQ has high reliability, high convergent validity, and high discriminant validity. Further research needs to be conducted to verify the validity of the scale through diverse groups. Particularly, the gambling-related scale reflecting cultural perspective of Korean college students should be developed in the further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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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청소년의 애착이 사이버 비행에 미치는 영향: 자기통제력, 스마트폰 의존의 매개효과

저자 : 하유진 ( Ha Yu-jin ) , 이경은 ( Lee Keung-eun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간행물 : 청소년복지연구 22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93-116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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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사이버 비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검증된 부모애착, 친구애착, 교사애착, 자기통제력, 스마트폰 의존을 포괄하는 비행 발생 예측 모형을 만들어 그 경로를 검증하는 것이다. 연구대상은 중학교 1학년 2,541명으로,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제공하는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KCYPS) 2018 패널자료를 활용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부모애착, 친구애착, 자기통제력, 스마트폰 의존은 사이버 비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자기통제력은 부모애착과 사이버 비행, 친구애착과 사이버 비행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스마트폰 의존은 부모애착과 사이버 비행, 자기통제력과 사이버비행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자기통제력과 스마트폰 의존은 부모애착과 사이버 비행을 이중매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효과적인 사이버 비행 예방을 위해 자기통제력과 스마트폰 의존에 대한 개입이 유용함을 의미한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토대로 청소년 사이버비행을 예방할 수 있는 사회복지 실천적 제언을 하였으며, 본 연구의 한계를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verify the route by creating a delinquency generation model including proven parental attachment, friend attachment, teacher attachment, self-control and smartphone dependence which are factors affecting cyber delinquency. Data from Korea Children and Youth Panel Survey 2018 were used. 2,541 students in the first year of middle school were selected.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parental attachment, friend attachment, self-control, and smartphone dependence had a direct impact on cyber delinquency. Second, self-control mediated the relationships between not only parental attachment and cyber delinquency, but also friend attachment and cyber delinquency. Third, smartphone dependence mediated the relationships between self-control and cyber delinquency as well as parental attachment and cyber delinquency. Fourth, self-control and smartphone dependence double-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parental attachment and cyber delinquency. This implies that intervention in self-control and smartphone dependence is useful in preventing cyber delinquency. Based on these findings, this study discussed social welfare practical suggestions to prevent cyber delinqu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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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학생의 비자살적 자해 유지 경험

저자 : 김정현 ( Kim Jeong Hyeon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간행물 : 청소년복지연구 22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7-157 (4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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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비자살적 자해를 유지하고 있는 대학생의 비자살적 자해 유지 경험을 살펴보기 위하여 참여자 8명을 대상으로 심층 면접을 실시하여 합의적 질적 분석방법(CQR)으로 분석하였다. 대학생은 어떤 상황에서 자해를 시작하고 유지하고 있으며 자해를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이 과정에서 정도의 변화 경험이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았다. 연구 결과, '비자살적 자해 시작 당시의 경험', '비자살적 자해 사고의 촉발 상황', '비자살적 자해의 과정', '비자살적 자해의 필요성', '비자살적 자해에 대한 양가적 태도', '비자살적 자해 감소 경험'의 6개 영역으로 분류되었으며, 각 영역의 세부내용에 따라 19개의 범주, 33개의 하위범주로 나뉘어졌다. 대학생의 비자살적 자해 유지 과정에는 다양한 자해 촉발 상황이 존재하였으며, 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하여 자해가 사용되고 있었다. 즉 이들에게 비자살적 자해란, 비록 부적응적인 대처이기는 하나 결국은 자신의 상황을 조절하고, 수행하고자 하는 바를 이루기 위한 선택임이 나타났다. 이 내용을 바탕으로 비자살적 자해 대학생 상담에서 고려할 점과 본 연구의 제한점, 후속 연구에 대해서 논의하였다.


This study aims to understand the experience and the meaning of self-injury among college students who keep continuing in non-suicidal self-injury (NSSI). For this purpose, 8 college students who keep continuing NSSI were interviewed in depth. Data were analyzed by using the Consensual Qualitative Research. Results indicated that 6 domains, 19 categories, and 32 sub-categories were found. 6 domains are 'experience at the beginning of NSSI', 'the situation which NSSI triggers', 'the process of NSSI', 'ambivalent attitude of NSSI', and 'reduction experience of NSSI'. There are various situations triggering self-injury in the process of maintaining NSSI for college students. NSSI was being used to solve these situations. It turns out that NSSI, even if maladaptive coping style, is ultimately a choice to control their situation and achieve what they want to do. Namely, non-suicidal self-injury is an inappropriate coping but it was identified as an option to control his/her situation as well as achieve what his/her want to do. Based on these results, considerations when counselling college students with non-suicidal self-injury, limitations, and the suggestions for further research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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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부모의 양육태도가 사이버비행에 미치는 영향: 스마트폰의존도의 매개효과와 친구관계의 조절된 매개효과

저자 : 조강원 ( Cho Kang Won ) , 임영식 ( Lim Young Sik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간행물 : 청소년복지연구 22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59-181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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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부모양육태도가 사이버비행에 미치는 영향에서 스마트폰 의존도의 매개효과에 대해 검증하고자 하였다. 또한 친구관계가 조절된 매개효과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검증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한국아동ㆍ청소년패널조사(KCYPS 2018) 1차년도 자료를 활용하였다. 연구결과 부모의 비일관적인 양육태도는 청소년의 사이버비행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스마트폰 의존도는 부모의 양육태도와 사이버비행 사이에서 부분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친구관계는 부모 양육태도와 스마트폰 의존도 사이에서 조절효과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부모의 일관적인 양육태도가 청소년의 사이버비행을 예방할 수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었으며, 스마트폰 의존도에 따라 청소년의 사이버비행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친구관계의 질에 따라 부모의 부정적 양육태도에도 스마트폰 의존도가 낮아질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청소년의 사이버비행 예방을 위해 부모의 일관적인 양육태도와 더불어, 스마트폰 의존에 대한 예방교육, 친구관계의 질 개선 등이 이루어져야 함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verify the mediating effects of smartphone dependency when parenting attitude affects adolescent cyber delinquency. Also, it is to identify whether friend relationship has a moderated mediating effect or not. Data from the 1st wave of 2018 KCYPS (Korean Children and Youth Panel Survey) were used. Results showed that inconsistent parenting attitude affected adolescent cyber delinquency. Smartphone dependency played a partial mediating role between parenting attitude and adolescent cyber delinquency. Friend relationship had a moderated mediation effect between parenting attitude and smartphone dependency. In other words, it implies that consistent parenting attitude can prevent adolescent cyber delinquency, and adolescent cyber delinquency can be influenced depending on their smartphone dependency. Plus, it suggests that in spite of negative parenting attitude, smartphone dependency can be lowered according to the quality of friend relationship. This study suggests that consistent parenting attitude to prevent adolescent cyber delinquency, preventive education on smartphone dependency, and the improvement of the quality of friend relationship should be neces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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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학생 삶의 만족도에 관한 변화궤적유형과 예측요인

저자 : 임혜림 ( Yim Hye Rim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간행물 : 청소년복지연구 22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83-210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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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대상 중심적 접근으로 대학생 삶의 만족도의 변화궤적유형을 규명하고, 대학생의 내부와 외부환경을 고려하여 삶의 만족도 변화궤적유형의 예측요인(개인환경적요인, 대학생활스트레스요인, 장학금지원요인)을 살펴보는 것이다. 연구대상자는 한국장학패널(KOSAPS) 1~3차 조사에 참여한 대학교 재학생 총 1,110명이다. 대학생 삶의 만족도의 변화궤적유형이 어떠한지를 살펴보기 위해서는 잠재계층성장분석의 방법을 활용하였다. 또한 대학생 삶의 만족도의 변화궤적유형에 대한 예측요인을 검증하고자 다항로지스틱분석을 하였다. 분석결과, 대학생 삶의 만족도의 변화궤적유형은 안정적 증가 계층, 안정적 감소 계층, 급감계층으로 총 3개의 잠재계층으로 분류되었다. 구분된 3개의 잠재계층에 예측요인을 투입한 결과, 저소득이 아닌 집단인 경우, 진로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안정적 증가 계층보다 안정적 감소 계층에 속할 확률이 높았다. 다음으로, 저소득이 아닌 집단인 경우, 학업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안정적 증가 계층보다 급감 계층에 속할 확률이 높았다. 이에 반해, 4년제 대학생일 경우, 국가장학금 1개 지원을 받는 경우에 급감 계층보다 안정적 증가 계층에 속할 확률이 높았다. 연구결과에 기반을 두어 대학생들의 삶의 만족도 증진 차원에서 증거 기반 정책의 수립과 관련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제언을 하였다.


This study aims to identify the types of the trajectories of college students' satisfaction with life through a person-centered approach, and to investigate the predictors of the trajectories of their satisfaction with life (personal environmental factor, college life stress factor, and scholarship support factor), considering their internal and external environments. Participants in this study were 1,110 college students, who had taken part in the 1st Wave through the 3rd Wave of Korean Scholarship Panel Surveys (KOSAPS). The latent class growth analysis was utilized to examine the trajectory types of college students' satisfaction with life. Also, the multinomial logistic analysis was conducted to identify the predictors of the trajectory types of college students' satisfaction with life. Results showed the trajectory types of college students' satisfaction with life were divided into a total of three latent classes, stable increase class, stable reduction class, and sharp reduction class. The predictors were put into the three classified latent classes, and consequently, the not-low-income group and the students with high career stress had a higher probability of belonging to the stable reduction class than to the stable increase class. Next, in the not-low-income group, college students who had high academic stress were more likely to belong to the sharp reduction class than to the stable increase class. In contrast, of four-year college students, those who had received one national scholarship were more likely to belong to the stable increase class than to the sharp reduction class. Based on these results, suggestions were made for establishing evidence-based policies and developing related programs in the dimension of the promotion of college students' satisfaction with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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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아동ㆍ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 초등학교 4학년과 중학교 1학년 비교를 중심으로

저자 : 정준수 ( Jeong Jun Su ) , 이혜경 ( Lee Hye Kyung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간행물 : 청소년복지연구 22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11-241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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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아동ㆍ청소년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중독(일반사용, 잠재적 위험, 고위험) 현황과 스마트폰 중독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탐색해 보고, 이를 바탕으로 지나친 스마트폰 사용으로 나타날 수 있는 신체, 심리ㆍ정서, 사회적 문제의 예방을 위한 실천 전략을 모색해 보고자 하였다. 이러한 분석을 위해 2018년 한국아동ㆍ청소년패널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다항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공격성, 학업열의, 보호자의 스마트폰 중독 고위험은 초등학교 4학년과 중학교 1학년의 스마트폰 중독 잠재적 위험과 고위험 가능성 모두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학업성취만족도와 부정적 양육행동은 초등학교 4학년과 중학교 1학년의 중독에 영향을 미치기는 하였으나, 중독수준에는 차이가 있었다. 그리고 성별, 사회적 위축, 긍정적 양육행동, 보호자의 잠재적 위험, 주관적 경제수준은 특정 집단의 스마트폰 중독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스마트폰 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아동ㆍ청소년기의 발달과업과 특성을 고려한 스마트폰 중독 예방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제공하고, 스마트폰 중독 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할 때 보호자를 대상으로 스마트폰 중독 예방과 치료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할 필요가 있음을 제언하였다.


This study explored the status of smartphone addiction of children and adolescents (general use, potential risk, and high risk), and factors influencing their smartphone addiction. For doing this, a multinomial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as used. Data from the 2018 Korean Child and Youth Panel Survey were analysed. As a result of the analysis, 'aggression', 'academic enthusiasm', and 'high risk of addiction to smartphone in parents' had an effect on both the risk of addiction to smartphone in 4th-grade elementary school students and 1st-grade middle school students. On the other hand, academic achievement satisfaction and negative parenting behavior affected addiction of children and adolescents, but there were differences in the level of addiction. 'Gender', 'social withdrawal', 'positive parenting behavior', 'potential risk of caregivers', and 'the subjective level of economic differences' had been shown to affect only certain groups' smartphone addiction. Based on these results, it was proposed to develop a smartphone addiction prevention program considering the developmental tasks and characteristics in children and adolesc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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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발달장애 형제를 둔 청소년들의 방임경험과 비행행동 간의 관계: '장애형제로 인한 긍정경험'의 보호적 역할을 중심으로

저자 : 류원정 ( Ryu Wonjung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간행물 : 청소년복지연구 22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43-264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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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그동안 장애 관련 연구의 사각지대에 놓여있었던 장애인의 형제자매에 주목하여, 이들의 방임문제와 문제행동을 탐색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의 구체적인 목적은 부모로부터의 방임경험이 비행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장애형제로 인한 긍정경험'의 보호효과를 검증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서울, 경기, 인천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발달장애인의 형제 364명의 양적 데이터를 활용하였으며, SPSS macro를 통해 다중회귀모형을 분석하였다. 주요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부모로부터의 방임은 청소년의 비행행동에 정적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장애형제로 인한 긍정경험은 방임과 비행행동과의 관계에서 유의한 조절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즉, 장애형제로 인한 긍정경험은 방임이 비행행동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완충하는 보호적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의 결과를 토대로 발달장애인의 형제들의 비행행동 예방을 위한 실천적 함의로서 효율적인 형제관계 증진 프로그램, 장애가족 지원 서비스 등 구체적인 개입방안을 제언하였다.


This study focused on siblings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who had rarely been paid attention to in the disability-related research so far, and explored neglect and problem behaviors of adolescents having siblings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effects of parents' neglect on adolescents' delinquent behavior in families with children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Also, it is to verify whether 'uplifts' gained from the experience of having siblings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moderates the relationship between neglect and delinquent behaviors of adolescents. For this, the quantitative data of 364 siblings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living in Seoul, Gyeonggi, and Incheon were analyzed. The multiple regression model was used through the SPSS macro. The main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parents' neglect in families with children of developmental disabilities significantly affected adolescents' delinquent behavior. Second, uplifts showed a moderating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neglect and delinquent behavior. In other words, uplifts can play a protective role in lowering the negative effects of neglect on delinquent behavior. Based on these results, specific interventions such as an effective sibling relationship program and support services for families with the disabled were suggested as practical implications for preventing adolescents' delinquent behavior in families with the disab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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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청소년의 부모양육태도, 학교생활 적응, 공동체 의식 간의 종단적 인과관계

저자 : 김은혜 ( Kim Eun Hye ) , Cui Li Na , 노충래 ( Nho Choong Rai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간행물 : 청소년복지연구 22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65-291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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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자기회귀교차지연모형을 활용하여 청소년의 부모양육태도, 학교생활 적응, 공동체 의식 간 종단적 상호 인과관계를 검증하여 이에 따른 청소년복지의 함의를 모색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한국 아동ㆍ청소년 패널조사 2010(KCYPS 2010) 중 초4 패널 1차년도, 4차년도, 7차년도 데이터를 활용하였으며, 설문에 모두 응답한 청소년 1,853명을 대상으로 자기회귀교차 지연모형으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세 시점에 걸쳐 청소년의 부모양육태도, 학교생활적응, 공동체 의식 간의 자기회귀 계수를 측정한 결과, 이전 시점의 부모양육태도, 학교생활 적응, 공동체 의식이 각 이후 시점에 유의하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부모양육태도와 학교생활 적응 간에는 종단적 인과관계가 유의하게 영향을 미쳤으며, 또한 학교생활 적응과 공동체 의식 간에도 종단적 인과관계가 유의함을 확인하였다. 마지막으로 부모양육태도와 공동체 의식 간에도 종단적 인과관계가 유의하였으며 부모양육태도가 공동체 의식에는 정적 영향을 미쳤으나, 공동체 의식은 부모양육태도에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복지의 함의를 논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implications for social welfare of adolescents. For the purpose of the study we tested longitudinal reciprocal effects between 'parenting attitudes', 'school adjustment', and 'the sense of community' by using the data of the 1st wave (2010), the 4th wave (2013), and the 7th wave (2016) from Korean Children and Youth Panel Survey (KCYPS) 2010. Autoregressive cross-lagged model was used to test reciprocal effects, and there were 1,853 adolescents who responded to above-mentioned waves of surveys. The finding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parenting attitudes, school adjustment, and the sense of community in the 1st wave had a significant effect on adolescents' parenting attitudes, school adjustment, and the sense of community in the 4th wave and in the 7th wave respectively. Second,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longitudinal reciprocal relationship between parenting attitudes and school adjustment. In addition, school adjustment had a significant longitudinal reciprocal relationship with the sense of community. Third,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longitudinal reciprocal relationship between parenting attitudes and the sense of community. In addition, existing parenting attitudes had a positive impact on the sense of community which adolescents would have afterwards, but the existing sense of community had a negative impact on the parenting attitudes which adolescents would encounter later. Based on these results, an implication for youth welfare was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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