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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Modern Social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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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0)~22권0호(2018) |수록논문 수 : 201
현대사회과학연구
22권0호(2018년 12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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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자생태분석에 의한 광주광역시의 거주지역구조

저자 : 이현욱 ( Hyunwook Lee )

발행기관 : 전남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간행물 : 현대사회과학연구 22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16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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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대한 도시인자생태분석은 1985년 연구된 바 있다. 30년이 흐른 2015년의 광주 거주지역구조는 어떻게 변모했을까 하는 의문에서 연구가 시작되었다. 광주의 95개 동 37개 변수로 인자분석을 수행한 결과 고유치 1.0이상의 4개 인자가 총 변량의 67%를 설명해 주었다. 각 인자와 높은 인자 부하량을 가진 변수들과를 관련지어 본 결과 제1인자는 가족지위를, 제2인자는 사회ㆍ경제적 지위를, 제3인자는 남성노동력과 외국인 비중을, 제4인자는 노년인구비중을 반영하는 인자임을 알 수 있었다. 각 인자의 공간분포 패턴은 서구 도시들의 연구에서 밝혀진 것처럼 제1인자는 동심원적 패턴, 제2인자는 섹터적 패턴, 제3인자는 국지적 집중을 잘 보여주었다. 1985년의 인자구성은 제1인자가 도시화인자, 제2인자가 가족지위인자, 제3인자는 사회ㆍ경제적 지위인자로 되어 있는데 반해, 2015년은 제1인자가 가족지위인자, 제2인자가 사회 경제적지위인자, 제3인자는 남성노동력 및 외국인 인자로 달라진 사회구조를 반영했다. 각각의 연구는 도시발달단계의 단계적 특성을 반영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즉 1985년은 단핵 도심을 중심으로 한 도시화가 가속화 되던 시기로 도시발달단계의 초기 단계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다. 2015년은 30년 동안 지속된 신흥 택지개발사업으로 교외화가 가속화되면서 생애주기 및 사회경제적 차이에 따른 거주지분화가 더 뚜렷이 드러나는 교외화 단계를 반영한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2015년의 인자구성이나 각 인자의 공간패턴은 서구의 도시들에서 검증된 것과 거의 같은 양상을 보인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come to a more general understanding of the residential structure in Gwangju through the analysis of factorial ecology.
With 37 variables selected from the census data(Table 1) on 95 census tracts in Gwangju, I extracted some factors by attempting the factor analysis and drew four maps on the basis of the distribution of standardized factor scores.
The result of this analysis are summarized as follows: by analyzing the structure of factor loadings, I extracted four main factors that explained 67.6% of total variance. Family status and socio-economic status occurred as the two main factors. They correspond to the general factor structure of Western cities. The third factor is named male workers and foreigners factor. The fourth factor is named old age people factor.
As the total city area expands outwards from the built-up area to the rural areas, the spatial variation between built-up area and rural area is more obvious than the variation between urban core and peripheral residential area. This is related to recently developed residential areas.
The spatial pattern of each factors are shown in Figures 1,2,3,4. The factor of family status displayed a zonal pattern while the factor of socio-economic status had a sectoral distribution. This result also corresponds to the spatial pattern of both factors in western cities. The distribution of male workers and foreigners as the third factor is closely related to the big industrial complex.
After all, residential structure of Gwangju in 1985 represented urbanization stage while residential structure of Gwangju in 2015 represents the urban sprawl stage in urban development stage model.

2자율규제는 작동할까? - 기업의 자율준수 프로그램에 대한 조직이론의 적용

저자 : 고송 ( Song Koh )

발행기관 : 전남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간행물 : 현대사회과학연구 22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7-38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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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기업이 야기하는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특정한 방식으로 기업 활동이 영위될 것을 강제하거나, 기존의 행동방식을 변화시키려는 유인기제를 사용한다. 이 수단선택을 위해 정책담당자는 기업의 본질과 기업들이 이 수단에 어떻게 반응할 것이지를 알아야 한다. 이 논문은 조직이론이 여기에 유용한 통찰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간주한다. 이 입장에서 최근 우리나라에 새롭게 도입된, 기업 내 준법지원제도나 준법감시제도 등으로 불리는 자율준수 프로그램의 효과를 두 가지 조직이론, 즉 조직을 계약관계의 접합점(locus)으로 보는 조직경제학의 입장과 조직을 유기체로 보는 체계이론의 적용을 통해 예상해 보았다. 그 결과 자율규제라 불리는 제도의 효과는 극히 제한적이거나 전면적으로 부정적일 것이라는 결론을 도출하였다. 정책담당자들은 하나의 관점보다는 조직의 여러 측면을 포착하기 위한 다양한 이론을 적용할 것이 요청된다.


There are two alternatives to control social problems caused by business firms: one is to issue obligatory commands to behave in a specified way, the other is to provide incentives to alter private behavior. Choosing between these two options, policy makers need to know something about the nature of the firms and the way that they are likely to respond to particular regulation. Many organizational scholars presuppose that organizational theories might give valuable insights into what business firms are and how they behave. This article discusses two of these theories to business firms' behavior: the nexus of contracts theory, an application of principal-agent theory to corporations; systems theory and its autopoetic variant. It then uses each of these theories to predict the way that firms will respond to behavior incentives or self-regulation. The specific case it discusses is recent Korean compliance program's idea of reasonable and responsive enforcement.

3커뮤니티 비즈니스를 활용한 농촌지역 활성화 방안에 관한 탐색적 연구 - 구례 우리밀공장 사례를 중심으로 -

저자 : 이나연 ( Na Yeon Lee )

발행기관 : 전남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간행물 : 현대사회과학연구 22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39-66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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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 농업ㆍ농촌의 쇠퇴 및 공동화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수단으로서 커뮤니티 비즈니스를 활용한 농촌지역 활성화 방안을 탐색하는 데 있다.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커뮤니티 비즈니스의 사례로서 구례 우리밀 공장의 운영 및 실태를 조사하여 커뮤니티 비즈니스의 지속가능성 요인을 검토하였다. 구례 우리밀공장은 지역농민들이 식량자급이라는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시민사회와의 공유를 통해 우리밀의 가치를 확장시켜 나가는 노력을 기울였으며, 민관 거버넌스를 통해 생산, 가공, 판매(유통)의 구조를 실현하는 경제적 성과를 이루었다. 본 연구의 사례를 통해 농촌지역의 주요 자원인 농산물을 기반으로 한 커뮤니티 비즈니스 모델의 실현 가능성을 확인하였으며, 한국 농업정책에 있어 커뮤니티 비즈니스를 활용한 내발적 발전 전략이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ways to revitalize rural areas using community business as a policy tool to cope with the decline and hollowing out of agriculture and rural areas in Korea. To achieve the purpose of the study, we examined the sustainability of community business by examining the operation and actual conditions of the Woorimil Processing Plant(WPP) as an example of community business. In order to solve the social problem of food self-sufficiency by the local farmers, the WPP increased the value of the Woorimil through sharing with the civil society. The WPP achieved a high-level performance by establishing the structure of production, processing, and distribution through the participatory governance. In this study, we confirmed the feasibility of a community business model, based on agricultural products as a primary resource, in rural areas and emphasized the need for an endogenous development strategy using community business in Korean agriculture policy.

4성차별의 간접구조와 정책적 대응방안에 관한 연구 - 광주지역의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

저자 : 강현아 ( Hyun-ah Kang )

발행기관 : 전남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간행물 : 현대사회과학연구 22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67-88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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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목적은 광주지역 내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조직 내에서 발생하는 성별로 인한 간접차별구조를 점검하고, 간접차별 현황 파악 및 이를 개선할 수 있는 정책개선안을 마련하는 데 있다. 먼저 성차별의 간접구조를 파악할 수 있는 지표를 제시하고, 이 지표에 따라 간접차별구조의 실태를 확인하여 성평등을 위한 개선방안을 도출하였다.
정책과제는 첫째, 여성의 대표성 확보를 통한 성평등 실현이다. 여성의 대표성 확보를 위한 제도의 제재 및 유인수단을 보다 효과적으로 마련해야 하며, 이를 위해 공공기관 내 경영평가 지표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둘째, 여성의 경력유지 개선을 위한 지역사회 환경기반 구축이 필요하다. 공공기관 노동자에 대한 인사관리 지침(인사, 보직, 교육 등)을 성인지적으로 제시하여 이를 근거로 공공기관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이행점검하는 제도도입 및 실행이 요구된다. 또한 여성노동자 역량강화 및 경력개발 지원이 조직 내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셋째, 일ㆍ가정양립제도 개선방안으로서 광주지역 공공기관에서 남성노동자가 적극적으로 육아휴직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기관 내 남성 육아휴직자에 대한 편의성을 고려하여 제도도입을 함으로써 성평등한 조직문화로 개선해야 한다. 넷째, 성평등한 직장문화 확산이다. 성평등한 직장문화 및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성별임금격차 개선이 필요하며, 조직 내 성평등한 인사ㆍ평가규정 및 지침 매뉴얼을 보급하는 방안도 검토되어야 한다.


This paper aims to investigate structural and indirect gender-based discrimination in public institutions in Gwangju Metropolitan City and suggest policy measures to prevent discrimination. Indicators for indirect gender discrimination were developed and applied to assess the extent of discrimination, and a plan to improve the situation was presented as follows.
First, gender equality can be realized by securing gender representativeness. In order to improve gender representativeness in public institutions, it is essential to develop and implement an effective policy that restricts a gender imbalance and secure a gender balance. This will be achieved by ongoing improvement of management assessment indicators that reflect the abovementioned policy. Second, it is necessary to establish a local social infrastructure to support women's career continuity. This includes the development and implementation of gender sensitive guidelines for human resources management for public institutions' workers including employment, appointment, and training. The public institutions have to internally provide their female workers with support for empowerment and career development. Third, it is required to implement measures to improve work-life balance by encouraging male workers to make the most of paternity leave by making it easier to take paternity leave. Finally, a gender equal workplace culture needs to be promoted further, which includes reduction of the gender pay gap. There is also a need to consider the development and dissemination of a manual for, and guidelines to assist, gender equal employment and appraisal.

5제2차 세계대전 이후 영어권 및 불어권 국가에 있어 지역지리학의 발달

저자 : 안영진 ( Young-jin Ahn )

발행기관 : 전남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간행물 : 현대사회과학연구 22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89-104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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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지리학이 성립한 이래 지리학의 핵심으로 굳건히 자리 잡아 온 지역지리학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비과학적이라는 비판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폐기되어야 한다는 주장까지도 받았다. 특히 지역지리학은 1950년대에 들어서서 계량혁명을 거치면서 논리실증주의를 바탕으로 한 공간분석 지리학이 등장하면서 지리학의 주변으로 밀려 나기도 했다. 그러나 지리학 내에서 지역지리학의 의의가 꾸준히 강조되고 그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1980년대 이후 지역지리학은 르네상스를 맞이하기도 했다. 이 논문은 영어권 및 불어권 국가들을 중심으로 지역지리학의 역사적 변천과정을 살펴보고자 한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지역지리학에 대한 비판과 함께 지역지리학에 대해 제기된 문제점들을 먼저 살펴보고, 이를 뒤이어 1980년대를 거치면서 새롭게 대두한 신지역지리학와 함께 그 발전흐름을 고찰하고자 한다.


Regional geography, once considered the centerpiece of modern geography, was not only criticized as unscientific after World War II, but also argued that it needed to be abolished. In particular, regional geography was pushed into the margins of geography by the 'Quantitative Revolution,' when the so-called 'spatial geography' based on logical positivism emerged. However, since the 1980s, regional geography has even experienced a renaissance, emphasizing the importance of regional geography within geography. This article examines the historical process of changes in regional geography with a focus on English- and French-speaking countries. In addition to the criticism of regional geography after the Second World War, the problems raised in regional geography were first explained, and since the 1980s the new regional geography and its direction of development has been analyz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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