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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경제논집 update

Korean Journal of Labour Economics

  • : 한국노동경제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경제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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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229-6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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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77)~42권4호(2019) |수록논문 수 : 618
노동경제논집
42권4호(2019년 12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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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선진국의 역사적 사례에 기초한 여성경제활동인구 변화 전망 : 인구구조 변화가 노동인력규모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함의

저자 : 이철희 ( Chulhee Lee ) , 김규연 ( Claire Kyu-yeon Kim )

발행기관 : 한국노동경제학회 간행물 : 노동경제논집 42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29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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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장래의 우리나라 여성(25~54세) 경제활동참가율이 미국이나 일본의 역사적 경험을 따라 변화하는 경우 최근(2018년)의 경제활동참가율이 유지되는 경우에 비해 2065년까지 여성경제활동인구가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추정하였다. 결과에 따르면 미국이나 일본의 역사적 사례에 기초한 시나리오가 실현되는 경우 25~54세 여성 경제활동인구가 2042년까지 각각 약 14%(약 797,000명) 및 15%(약 831,000명)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현재 경력단절현상이 심한 30대와 40대 초반 여성 경제활동인구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연구의 결과는 비교적 가까운 장래에 인구변화로 인한 전체경제활동인구 감소효과가 크지 않을 것임을 시사한다. 일본의 사례를 적용한 시뮬레이션 결과는 여성경제활동을 증가시키기 위한 정책적인 노력이 인구구조변화가 노동시장에 미칠것으로 우려되는 잠재적인 영향에 대응하는데 있어서 적어도 가까운 장래에 있어서는 장년고용을 증가시키기 위한 노력에 비해 효과적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This study estimates how changes in the female (aged 25 to 54) labor force participation rate (LFPR) following the historical experiences of the US and Japan would alter the future trend of the female economically active population by 2065, compared to the case in which the LFPR as of 2018 will remain unchanged. According to the results, the female labor force aged 25 to 54 will increase by 14% (about 797,000) and 15% (about 831,000), respectively, by 2042 if the female LFPR should change following the past trends of the US and Japan. In particular, the increase in the labor force is expected to be pronounced among females aged 30 to 44 who currently suffer high rates of job severance. The results of this study strengthen the prediction that the on-going population changes will not reduce much the overall economically active population in the near future. The result of a simulation based on the historical experiences of Japan suggests that, as least in the near future, policy efforts to encourage female labor supply will be more effective in alleviating the potential labor-market impacts of population changes, compared to policies aiming at increasing old-age employ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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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가와 상대적 빈곤

저자 : 김대일 ( Dae Il Kim )

발행기관 : 한국노동경제학회 간행물 : 노동경제논집 42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1-57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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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분가의 양상을 분석하고, 이를 통해 상대적 빈곤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한다. 분가 확률은 가구 소득이 높을수록 높으며, 분가 이후 취업자 및 소득이 더 큰 폭으로 증가하는 양상을 보인다. 즉, 분가는 소득이 높은 가구에서 더 빈번하게 발생하는 정상재(normal goods)의 성격이 강한 것으로 판단된다. 노인가구에 대한 역사실적 분석(counter-factual analysis) 결과, 상대 빈곤에 처한 노인 가구들 가운데 최근 분가한 자녀세대의 부양능력을 감안할 경우 빈곤의 규모가 1/3~1/8까지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부양의무 조항이 삭제된 빈곤 정책은 실질적으로 빈곤하지 않는 노인들에게 정부지출이 집중되는 비효율을 초래할 우려도 높다고 판단된다.


This paper investigates the determinants of household splitting and offers the implication on relative poverty. Household splitting is more likely among high-income households, and also ensued by an increase in the number of job holders and household income, which indicate that household splitting has the nature of a normal good. A counter-factual analysis suggests that the relative poverty rate ould have been only one-third to one-eighth of the actual rate among the old households if they had lived together with their children. These results indicate that the social policy toward the old households without due consideration on the children's financial capability is quite likely to bring about the inefficiency of wasting tax money on essentially non-poor househol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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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리더는 중요한가? 광역단체장 부재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

저자 : 현보훈 ( Bohun Hyun ) , 강창희 ( Changhui Kang )

발행기관 : 한국노동경제학회 간행물 : 노동경제논집 42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59-88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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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의 성과를 결정하는 데 리더가 중요하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인지하고 있지만, 리더의 중요성을 실증적으로 보여주는 연구는 많지 않다. 리더의 역할 이외에 조직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들을 적절히 통제하지 못하면 리더가 조직성과에 미치는 인과효과를 제대로 추정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에서 광역단체장이 외생적으로 궐위(闕位)되는 자연실험적 상황을 활용해, 광역단체장의 부재가 지역의 경제적 성과에 미치는 인과효과를 추정한다. 광역단체장의 부재로 인해 해당 지역은 고용률이 하락하고, 신용카드 사용액이 감소하는 등 지역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는다. 이런 부정적인 효과는 특히 여성과 청년층 및 장년층 등 취약계층의 노동시장에서 좀 더 크게 나타난다. 또한, 광역단체장의 소속 정당 및 재선 여부, 궐위 사유 등 특성에 따라 단체장 부재효과는 이질적으로 나타난다. 우리나라에서 광역단체장의 부재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부정적인 효과는 광역단체장이 지역경제 발전에 중요한 요소임을 시사하며, 리더가 중요하다는 일반적 인식에 대한 하나의 실증적 근거를 제시한다.


This study estimates causal effects of the governor vacancy on the regional economy, exploiting the case of exogenous governor vacancy in Korea. We find that the governor vacancy has a negative impact on the regional economy by lowering the employment rate and reducing the amount of credit card expenditures. Negative effects are more pronounced among vulnerable groups of the labor market such as women and aged 20∼29 and 50∼ 59. In addition, negative effects vary by characteristics of the governor. Negative effects of the governor vacancy on the regional economy show empirical evidence suggesting that leaders do ma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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