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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체중복건강장애교육학회(구 한국지체부자유아교육학회)> 지체중복건강장애연구(구 중복·지체부자유아교육)

지체중복건강장애연구(구 중복·지체부자유아교육) update

The Education Journal for Physical and Multiple Disabilities

  • : 한국지체중복건강장애교육학회(구 한국지체부자유아교육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등재
  • : SCOPUS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2288-3843
  • :
  • : 중복·지체부자유연구(~2012)→지체.중복.건강장애연구(2012~)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81)~62권4호(2019) |수록논문 수 : 1,104
지체중복건강장애연구(구 중복·지체부자유아교육)
62권4호(2019년 10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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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중도·중복장애를 지닌 평생학습자의 부모와 현장 전문가의 평생교육에 대한 인식 및 요구 분석

저자 : 강은영 ( Kang Eun Young ) , 이인경 ( Lee In Kyung ) , 이재원 ( Lee Jae Won ) , 신윤희 ( Shin Yun Hee )

발행기관 : 한국지체중복건강장애교육학회(구 한국지체부자유아교육학회) 간행물 : 지체중복건강장애연구(구 중복·지체부자유아교육) 62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33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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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장애인에 대한 평생교육 지원의 행·재정적 제도에서 중도·중복장애인은 사각지대로 별도로 고려되지 못하는 힘든 상황이므로, 그들이 느끼는 요구에 대해 좀 더 심층적으로 집중해서 살펴보고, 중도·중복장애인 평생교육 관련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현재의 인식과 앞으로 필요한 요구와 기대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연구방법: 초점집단 인터뷰(Focus Group Interview, FGI)를 통해 중도·중복장애인 당사자(가족)과 관련전문가의 의견을 수집 및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중도·중복장애인 당사자(가족) 민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도출된 평생교육에 대한 인식 및 기대와 요구에 대한 결과는 크게 인식 및 기대와 요구의 대분류를 기준으로 인식에 대해서는 2개의 중분류, 5개의 소분류로, 기대와 요구는 4개의 중분류 및 11개의 소분류로 분류되었다. 결론: 중도·중복장애인의 평생교육은 보편성에 근거하여 지속적으로 평등하게 보장되어야 하지만, 동시에 특수성을 고려하여 시민으로서 사회적 참여의 증진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재정적 체제를 갖추어 가야 한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해 향후 중도·중복장애인의 평생교육이 지녀야 할 방향과 가치에 대해 논의하였다.


Purpose: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investigate the current perceptions of comprehensive needs and expectations of lifelong education for people with severe and multiple disabilities recognized by parents of lifelong learners with severe and multiple disabilities and field experts who perform lifelong education for them. Method: Two focus group interviews were conducted and analyzed. Results: The results of the awareness, needs, and expectations for life-long education derived from the interviews were largely classified into two subcategories and five sub categories. Expectations and needs were classified into four subcategories and 11 sub-categories. Conclusion: Lifelong education for people with severe and multiple disabilities should be consistently and equally guaranteed in general, but at the same time, a variety of programs and administrative systems should be in place so that it can be an opportunity to promote social participation as one of the citizen in consideration of distinctiveness. Based on the findings of the study, suggestions for future research and implications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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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지체장애가 있는 한 특수교사의 생활세계를 통한 교직의 의미에 대한 현상학적 연구

저자 : 이원희 ( Lee Weon-hee ) , 양승국 ( Yang Seung-kook ) , 곽승철 ( Kwak Seung-chul )

발행기관 : 한국지체중복건강장애교육학회(구 한국지체부자유아교육학회) 간행물 : 지체중복건강장애연구(구 중복·지체부자유아교육) 62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5-66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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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이 연구는 지체장애가 있는 한 특수교사의 생활세계를 통해 교직의 의미를 알아봄으로써 다른 존재방식으로 살아가는 한 인간에 대한 삶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것이다. 연구방법: 이를 위해 생활세계의 기본구조인 체험적 시간, 체험적 공간, 체험적 신체, 체험적 관계라는 4가지 범주를 활용하였고 부분적으로 일화를 구성하는 등 Max Van manen의 현상학적 연구방법을 적용하였다. 자료수집으로는 일 년에 걸친 면담과 참여관찰을 실시하였고 해석학적 순환의 관점에서 자료 분석을 하였다. 연구결과: 먼저, 몸에 대한 현상학적 접근으로 특수교사로 살아가는 참여자의 생활세계를 네 가지 실존체계를 중심으로 탐색하였다. 그 결과 참여자는 '부족한 존재에서 성장하는 존재로' 자신의 몸을 기억하고 있었고, '신체의 한계와 제한된 세계'의 의미로 몸을 지각하고 있었다. 또한 '남자 교사인가? 장애인 교사인가?'라는 물음을 통해 몸의 정체성을, '주체적인 특수교사로 관계 맺기'라는 관계방식을 취하며 존재하고 있었다. 다음으로 지체장애를 가진 한 존재로서 특수교사의 의미를 탐색한 결과,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는 물음으로 시작된 특수교사의 삶은 수업에 대한 고민과 기쁨을 느끼며 더욱 성장하는 특수교사의 길을 걷고 있었다. 하지만 자신의 몸으로 인해 '얼마나 더 버틸 수 있을까'라는 미래에 대한 불안도 나타나고 있었다. 결론: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지체장애를 가진 특수교사가 현재의 몸으로 교사로서의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배려가 필요하며, '지체장애인' 교사가 아닌 한 존재로서의 '교사'로 바라보아야 함을 알게 되었다.


Purpose: This study aims to deeply understands the life of a human being who lives in a different way of existence by examining the meaning of the teaching profession through the life world of a special teacher with physical disability. Method: The current study adopts four categories: existential time, existential space, existential body, and existential relationship and draws on Max van Manen's phenomenological research method including anecdotes in part. The data is based on interviews and participant observations conducted in a one-year period and is analyzed from the perspective of hermeneutic circle. Results: This study explored the life-world of the participant as a special education teacher primarily through four existential categories in a phenomenological approach to the body. The results show that the participant remembered his body "from deficient being to growing being" and perceived it with the meaning of "physical limits and constraints of the world." Furthermore, it is found that the participant seeks the identity of his body with the questions of "Am I a male teacher?" or "Am I a teacher with disabilities?" and lives by taking the relational approach to have a relationship as an agentive special education teacher. Searching for the meaning a special education teacher has as a being with disabilities, this study finds out that the participant started his career with a doubt on what he can do but walks on the way of a special education teacher who feels delighted as well as worried about teaching and experiences his gradual development. However, the findings also reveal that the participant has anxiety about the future on how long he can last with his physical disabilities. Conclusion: This study highlights that it is imperative to provide care and support for a special education teacher with disabilities to continue the teaching career with present physical condition and view him or her not as a teacher with disabilities but as a teacher of the very exist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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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지체 및 시각·청각 장애인들의 의료서비스 이용 및 자기결정 경험을 통한 의료서비스 개선 및 지원요구 고찰

저자 : 이숙향 ( Lee Suk-hyang ) , 안혜신 ( An Hye-sin ) , 송명숙 ( Song Myoung-suk ) , 홍주희 ( Hong Juhee )

발행기관 : 한국지체중복건강장애교육학회(구 한국지체부자유아교육학회) 간행물 : 지체중복건강장애연구(구 중복·지체부자유아교육) 62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67-101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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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지체 및 시각·청각 장애인 당사자와 부모의 의료서비스 이용 및 자기결정 경험을 조사하고 이를 토대로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한 지원요구 및 향후 지원방안을 고찰하였다. 연구방법: 본 연구를 위해 서울과 경기지역에 거주하는 지체 및 시각·청각장애를 가진 성인 장애인 12명과 동 장애유형의 자녀를 둔 부모 10명이 연구에 참여하였다. 지체 및 시각·청각장애를 가진 성인 장애인 당사자 및 부모를 장애영역별로 구분하여 총 7개 집단을 구성하여 포커스그룹 면담을 진행하였으며, 모든 면담은 전사한 후 지속적 비교법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장애유형별 질병 및 의료서비스, 의료서비스 관련 긍정적 경험, 의료서비스 이용의 어려움, 의료서비스 관련 자기결정 쟁점, 의료서비스 이용에 유용한 적응전략, 건강관리 방법 및 어려움, 의료서비스 이용을 위한 지원요구를 포함한 총 7개의 대주제가 도출되었다. 결론: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지체 및 시각·청각장애인의 의료서비스 개선 및 지원 방안에 대해 다음과 같은 제언을 제시하였다: 1) 장애인 당사자의 건강관리 및 자기결정 역량 증진, 2) 의료진 및 관련 전문가의 장애이해 및 역량 강화, 3) 장애특성에 따른 의료서비스 지원 제도 및 체제 구축.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medical service improvement and support needs based on medical service and self-determination experiences of people with physical disabilities, visual or hearing impairments along with parents of children with the same type of disability. Method: Focus group interviews were conducted with participants in seven groups, consisting of 12 adults with physical disabilities, visual or hearing impairments as well as 10 parents. All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a constant comparative method. Results: From the analysis, seven main themes emerged as follows: (a) disease and medical services across types of disability, (b) positive experiences regarding health and medical services, (c) difficulties in using health and medical services, (d) self-determination issues regarding health and medical services, (e) useful tips for health and medical services, (f) health care methods and difficulties, and (g) support needs in using health and medical services. Conclusion: Implications and future directions were provided to improve health and medical services for people with disab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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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지체장애인의 사회적 지지 지각과 우울 증상 사이의 종단적 관계

저자 : 김영미 ( Kim Young-mi ) , 김혜리 ( Kim Hye-ri ) , 최희철 ( Choi Hee-cheol )

발행기관 : 한국지체중복건강장애교육학회(구 한국지체부자유아교육학회) 간행물 : 지체중복건강장애연구(구 중복·지체부자유아교육) 62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03-121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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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이 연구는 지체장애인의 사회적 지지 지각과 우울 증상 사이의 종단적 관계를 알아보았다. 연구방법: 이 연구의 자료는 한국복지패널조사의 9차에서 12차년도 사이에 수집된 성별, 사회적 지지, 우울 증상 변인들이다. 이 연구는 자기회귀교차지연 모형으로 사회적 지지 지각과 우울 증상 사이의 종단적 관계를 알아보았다. 연구결과: 구조방정식 모형 분석의 선행조건인 측정동일성의 충족은 확인적 요인분석으로 검증되었다. 적합도 지수는 이 연구 모델이 자료에 적합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연구 결과들은 선행하는 사회적 지지 지각과 성별이 이후의 우울 증상의 자기회귀 효과를 넘어, 이후의 우울 증상을 유의하게 예측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연구 결과들은 선행하는 우울 증상들 중에서 가까운 시점의 우울 증상만이 사회적 지지 지각의 자기회귀 효과를 넘어, 이후의 사회적 지지지각을 유의하게 예측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다시 말해, 9차, 10차의 우울 증상은 이후의 사회적 지지 지각을 유의하게 예측하지 못하였고, 11차의 우울 증상은 이후의 사회적 지지 지각을 유의하게 예측하였다. 결론: 지체장애인의 사회적 지지 지각을 향상시키고, 우울 증상을 감소시킬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들을 논의하였다.


Purpose: This study examined the longitudinal relationships between perceived social support and depressive symptoms of adults with physical disabilities. Method: Data of gender, perceived social support, and depressive symptoms came from 9th year to 12th wave in the Korean Welfare Panel Survey(KWPS). This study examined the cross-lagged effects between perceived social support and depressive symptoms, and the autoregressive effects on both perceived social support and depressive symptoms using an Autoregressive Cross-lagged Model (ACLM). Results: Assumptions of metric invariance for analyzing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were examined using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The results showed that the hypothesized model fit the data well. Also, the results showed that the preceding perceived social support can predict significantly the subsequent depressive symptoms, over and above the autoregressive effects of the depressive symptoms. The results showed that the distal preceding 9th, 10th depressive symptoms significantly did not predict the subsequent perceived social support, and that the proximal preceding 11th depressive symptoms significantly predict the subsequent perceived social support. Conclusion: The researcher discussed various treatment alternatives to increase perceived social support and to decrease depressive symptoms for aults with physical disab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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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본 교육과정과 초등학교 교육과정의 통합교과 성취기준과 교과서 어휘 비교 분석

저자 : 송승민 ( Song Seung Min ) , 이지연 ( Lee Ji Yeon ) , 송미연 ( Song Mi Yeon ) , 주은미 ( Ju Eun Mee )

발행기관 : 한국지체중복건강장애교육학회(구 한국지체부자유아교육학회) 간행물 : 지체중복건강장애연구(구 중복·지체부자유아교육) 62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23-149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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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이 연구는 기본 교육과정과 초등학교 교육과정의 통합교과 성취기준과 교과서의 어휘를 비교 분석하여 두 교육과정을 비교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방법: 이를 위하여 기본 교육과정과 초등학교 교육과정의 통합교과에서 제시하는 성취기준과 교과서를 수집하여 데이터 수집, 형태소 분석 및 추출, 단어 정제, 매트릭스 생성, 어휘 및 네트워크 분석, 시각화 및 분석의 6단계에 걸쳐 의미 연결망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통합교과 성취기준과 교과서의 어휘 다양성은 초등학교 교육과정이 기본 교육과정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통합교과 성취기준과 교과서의 주요 어휘는 대주제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통합교과 교과서에서 기본 교육과정은 '우리'를 강조한 반면에, 초등학교 교육과정에서는 '나'를 강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기본 교육과정과 초등학교 교육과정의 통합교과를 비교 분석하여 향후 교육과정 개정 및 타 교과에서 고려해야 할 시사점을 제공하였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mpare the two curriculum by comparing and analyzing the vocabulary in achievement standards and textbooks of integrated subjects between the basic curriculum and elementary school curriculum. Method: For this purpose, achievement standards and textbooks of the integrated subjects in the basic curriculum and the elementary school curriculum were collected. And Semantic network analysis was performed in six stages: data collection, morphological analysis and extraction, word cleansing, create a matrix, network analysis, and visualization. Results: First, vocabulary diversity in achievement standards and textbooks of the integrated subjects were higher in the elementary school curriculum than in the basic curriculum. Second, keywords in achievement standards and textbooks of the integrated subjects were closely related to the big themes. Third, in textbooks of the integrated subjects, the basic curriculum emphasized 'us' while the elementary school curriculum emphasized 'me'. Conclusion: The study compared and analyzed the integrated subjects of the basic curriculum and the elementary school curriculum, and provided implications to be considered in curriculum revision and other subj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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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특수교육 현장에서 중도 뇌성마비 학생 자세조절에 대한 특수교사의 인식

저자 : 한경임 ( Han Kyung-im ) , 김은량 ( Kim Eyun-yang )

발행기관 : 한국지체중복건강장애교육학회(구 한국지체부자유아교육학회) 간행물 : 지체중복건강장애연구(구 중복·지체부자유아교육) 62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51-179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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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이 연구의 목적은 특수교육 현장에서 중도 뇌성마비 학생의 자세조절을 위한 특수교사의 인식을 알아보고자 하는 것이었다. 연구방법: 연구 참여자는 특수교육 경력 3년-23년, 중도 뇌성마비 학생 지도 2년-20년의 경력을 가진 특수교사 14명이었다. 특수교사는 초등교사 7명, 중등교사 7명이었으며, 현재 특수학급 근무 교사 5명, 특수학교 근무 교사 8명,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사 1명이었다. 연구결과: 첫째, 특수교사들은 학교 현장에서 중도 뇌성마비 학생의 자세조절에 대해 많은 어려움을 갖고 있었다. 교사들은 중도 뇌성마비 학생의 자세조절은 학습, 시지각, 주의집중, 친구 형성, 사회적 관계 맺기, 자존감과 관련 있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그러나 교사들은 중도 뇌성마비 학생들의 자세조절 방법에 대해 알고 있는 지식이 부족하다고 인식하고 있으며, 학교에서 자세조절은 기껏해야 학생을 스트레칭 해주거나, 맞춤형 보조기기를 사용하여 앉혀두거나 세워두기 정도라고 하였다. 둘째, 교사들은 중도 뇌성마비 학생 자세조절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물리치료나 보조공학 전문가들의 정기적인 연수교육을 요구하였고, 학교 현장에서 사용될 수 있는 자세조절 매뉴얼 개발을 제안하였다. 결론: 본 연구의 결과는 학교 현장에서 중도 뇌성마비 학생의 자세조절을 위한 매뉴얼이나 지침서 개발에 기초적인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needs of special education teachers on postural control of students with severe cerebral palsy in educational field. Method: This study used a focus group interview. The participants were 14 special education teachers in Busan and Gyeongnam. Their career was from three years to 23 years. seven teachers worked in elementary special schools and the other seven teachers worked in secondary special schools. Results: First, special education teachers had lots of difficulties in postural control of students with severe cerebral palsy. They recognized postural control of students was related to learning, visual perception, attention, interaction with peers and self-esteem. But they had no idea how to control the postures of students with severe cerebral palsy. They helped the students stretch or used customized chairs or wheelchairs. Second, the special education teachers recognized the needs of postural control of students with severe cerebral palsy. They required regular training by physical therapists about postural control and a manual or guideline for postural control of students with severe cerebral palsy in schools. Conclus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will provide lots of information on the development of a manual or guideline for postural control of students with severe cerebral palsy in scho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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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지체장애인의 자기존중감의 발달 궤적과 직무만족의 관계

저자 : 최희철 ( Choi Heecheol ) , 오승진 ( Oh Seoung-jin ) , 김경은 ( Kim Kyung-eun )

발행기관 : 한국지체중복건강장애교육학회(구 한국지체부자유아교육학회) 간행물 : 지체중복건강장애연구(구 중복·지체부자유아교육) 62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81-206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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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다음의 세 가지와 같다. 첫째, 본 연구는 지체장애인의 자존감의 잠재계층을 알아보았다. 둘째, 본 연구는 잠재계층 간의 직무만족 평균 점수의 차이를 확인했다. 셋째, 본 연구는 자존감과 직무만족 사이의 상호순환 효과 관계를 알아보았다. 연구방법: '장애인고용패널조사 2차웨이브(Panel Survey of the Employment for the Disabled 2 Wave)'의 1~3차 조사에서 자존감과 직무만족 데이터를 추출하여 분석하였다. 자존감의 잠재계층은 잠재계층 성장 모형으로 분석되었다. 잠재계층 간의 직무만족 평균점수의 차이는 ANOVA로 분석되었다. 자존감과 직무만족 간의 자기회귀 교차지연 효과는 구조방정식 모형으로 분석되었다. 연구결과: 자존감 잠재계층의 수는 3개로 확인되었다. 즉, (a) 높은 점수 지속 유지 집단, (b) 보통 점수 지속 유지 후 상승 집단, (c) 낮은 점수지속 유지 집단. 세 계층 간의 직무만족 평균 점수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했다. Scheffe 사후분석 결과는 잠재계층 간의 직무만족 점수는 a>b>c 순으로 유의하게 차이를 보이며 높았다. 자기회귀 교차지연 모형 검증 결과는 선행시점의 자존감은 후행시점의 직무만족을 유의하게 예측하고, 선행시점의 직무만족은 후행시점의 자존감을 유의하게 예측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런 결과는 자존감과 직무만족 사이의 상호순환 효과를 지지한다. 결론: 종합하면 본 연구의 결과들은 자존감이 실제 삶의 경험에 영향을 미치고, 직무만족이 심리 내적 경험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시사한다.


Purpose: The aim of this study was threefold: First, this study examined latent classes of trajectories in the longitudinal course of self-esteem for people with physical disabilities. Second, this study examined differences in the mean scores of job satisfaction across the latent classes. Third, this study examined the reciprocal relationships between self-esteem and job satisfaction. Method: The data of self-esteem and job satisfaction came from the 1st to 3rd waves in the Panel Survey of Employment for the Disabled 2nd Wave(PESD). The latent classes of self-esteem were analyzed through latent class growth modeling. Differences in the mean scores of job satisfaction across the latent classes were analyzed through ANOVA. The auto regressive cross-lagged effects between self-esteem and job satisfaction were analyzed through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Results: Three latent classes of trajectories were identified: the consistent high(a), the moderate increasing(b), the consistent low(c) classes. Differences in the mean scores of job satisfaction across the latent classes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The post-hoc Scheffe tests revealed significant differences(a > b > c). The results of autoregressive cross-lagged modeling showed that the preceding self-esteem significantly predicts the subsequent job satisfaction and that the preceding job satisfaction predict the subsequent self-esteem. These results support the reciprocal effects between self-esteem and job satisfaction. Conclusion: The results suggest that self-esteem has a prospective impact on real-world life-experiences and that satisfaction in work has a prospective impact on internal psychological-exper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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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부모들 스스로 자녀의 의사소통 지원을 위해 결성된 자조모임을 통해 자녀의 특성을 반영한 의사소통 도구제작 및 중재에 필요한 부모교육을 진행하여 부모들의 참여경험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이 연구의 참여자는 지체중복장애를 자녀로 둔 어머니 8명이었고, 자조모임별로 2그룹을 구성하여 포커스그룹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연구결과: 자료는 지속적 비교분석법으로 분석하여 3개의 대범주와 12개의 중범주로 정리할 수 있었다. 지체중복장애학생 부모가 주도적으로 구성하여 운영한 자조모임의 경험과 요구를 살펴봄으로써 부모 자조모임을 통한 변화와 향후 부모의 자녀 지원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기 위한 부모자조모임의 향후 실천에 대한 시사점을 얻을 수 있었다. 결론: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부모에게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지체중복장애가 있는 자녀를 양육과정에서 자녀의 현행 수준에 적합한 의사소통 중재방법에 대한 정보 제공 및 부모 주도의 적극적인 부모모임 결성 및 참여에 대한 논의를 제시하였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parental involvement experiences through parents' education for the production and intervention of communication tools reflecting the characteristics of their children through self-help groups formed to support their children's communication. Method: Participants in this study were eight mothers of children having brain disorders as primary disorders and intellectual disabilities as duplicate disorders. Two self-help groups were organized to conduct focus group interviews. Results: The data were analyzed by continuous comparative analysis to derive three major categories and 12 major categories. By examining the experiences and needs of self-help groups organized and operated by parents of students with physically disabilities, the implications for change through parents' self-help groups, the ability of parents to support their children in the future, and the practices of parent self-help groups were analyzed. Conclusion: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parents should be informed about the method of communication intervention appropriate to their current communication developmental level in the process of raising children with physically handicapped children who have difficulty in communication, and the formation and participation of parent-centered parent self-help grou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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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이 연구는 중도중복장애학생을 위한 지역사회 모의수업의 효과적인 학습매체로써 360도 VR 영상 콘텐츠를 특수교육에 도입하기 위한 증거기반의 실제를 마련하기 위함이다. 연구방법: 경기도 지역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에서 특수교육 기본교육과정 초등학교 1~2학년 군에 해당하는 학년의 담임교사 3명과 각 학급별 8명의 학생이 실험에 참여하였다. 사후검사 통제집단설계(posttest-only control group design)를 적용하여 사회관련 수업시간에 지역사회참여기술 “안전하게 횡단보도 건너기”를 주제로 360도 VR 영상과 동일 내용의 일반 영상을 5차시에 걸쳐 비교 실험하였다. 연구결과: 360도 VR 영상의 효과성을 기존의 일반 영상과 비교하여, 학습목표 도달과 과제 집중 정도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결론: 360도 VR 영상은 기존의 영상보다 지역사회 모의수업에서 효과적인 학습매체로 특수교육 현장에 적극적으로 도입될 필요가 있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its effectiveness as a community simulated instruction for students with severe and multiple disabilities and to make evidence-based principles of introducing 360-degree virtual reality in special education. Method: Participants were eight elementary first and second graders and their homeroom teachers of special schools or special classes in Gyeonggi Province. Posttest-only control group design was applied in this study and community simulation instructions about crosswalk safety were conducted five times to compare the degree of effectiveness between 360-degree VR videos and general instructional videos. Results: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the 360-degree VR group showed high task completion, or high achievement of learning objectives compared with the general video group. Second, higher task commitment, or concentration on activities was shown more in the VR group than those of the general video group. Conclusion: Based on these results, this study suggested that 360-degree VR videos would be useful as community simulation instruction for students with severe and multiple disab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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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경직형 뇌성마비 아동의 상지기능 변화를 위한 패턴화된 감각증진(PSE) 음악 적용 연구

저자 : 김보연 ( Kim Boyeon ) , 여명선 ( Yeo Myung Sun ) , 김수지 ( Kim Soo Ji )

발행기관 : 한국지체중복건강장애교육학회(구 한국지체부자유아교육학회) 간행물 : 지체중복건강장애연구(구 중복·지체부자유아교육) 62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57-274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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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는 경직형뇌성마비아동의 상지 기능에 대해 패턴화된 감각 증진(PSE) 음악의 복잡성 수준이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시행되었다. 연구방법: 실험은 경직형 뇌성마비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동일 기관에서 개별적으로 실시되었다. 피험자는 무음악(사전), 단순 PSE 음악, 복잡 PSE 음악, 무음악(사후) 등의 조건에 따라 어깨관절 굴곡, 팔굽관절 신전, 아래팔 회외, 수근관절 신전의 ROM 및 장악력 등 다섯 가지의 동작을 무선순위로 수행하였다. 연구결과: 각 과제 수행률을 비교 분석한 결과, 상지 ROM은 PSE 음악이 있을 때 즉각적 향상 효과를 보였고, 복잡 PSE 음악 조건에서 더 큰 변화가 나타났으나, 변화의 폭이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다. 장악력 과제에서는 복잡 PSE 음악을 들었을 때 단순 음악 조건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p<.05). 결론: 실험의 결과를 통해 음악요소의 복잡성이 큰 PSE 음악이 대상자의 상지 기능 변화에 즉각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 결과는 경직형뇌성마비아동의 신체재활에 제공되는 PSE 음악 구성에 대한 기초 자료를 제시한 것에 의의가 있다.


Purpose: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patterned sensory enhancement(PSE) music on the upper limb function of children with spastic cerebral palsy. Method: A total of 10 children recruited from a rehabilitation welfare center participated in this study. While performing five tasks including shoulder flexion, elbow extension, forearm supination, wrist extension, and gripping, PSE music was played for the subjects. Results: The results showed that a significantly increased range of motion and grip strength were found in all subjects with the immediate use of PSE music(p<.05), and additional functions were promoted in the complex form of the music. Conclusion: This study implies that the complexity of musical elements in PSE music for upper limb motion immediately leads to significant improvement in ROM and grip strength by providing sufficient temporal, spatial, and dynamic information for expected motor fun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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