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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체중복건강장애교육학회(구 한국지체부자유아교육학회)> 지체중복건강장애연구(구 중복·지체부자유아교육)

지체중복건강장애연구(구 중복·지체부자유아교육) update

The Education Journal for Physical and Multiple Disabilities

  • : 한국지체중복건강장애교육학회(구 한국지체부자유아교육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등재
  • : SCOPUS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2288-3843
  • :
  • : 중복·지체부자유연구(~2012)→지체.중복.건강장애연구(2012~)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81)~62권3호(2019) |수록논문 수 : 1,094
지체중복건강장애연구(구 중복·지체부자유아교육)
62권3호(2019년 07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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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는 예비 특수교사의 대인관계 스트레스와 공동체의식 및 불안 간의 구조적 관계를 밝힘으로써 교사 자질과 정신건강 지원을 위한 방안을 모색해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이를 위해 특수교육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 215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기술통계, t-test, ANOVA, 상관분석, 구조방적식모델링 그리고 매개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부트스트래핑을 실시하여 결과를 도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대인관계 스트레스와 공동체의식 그리고 공동체의식과 불안 간에는 유의미한 부적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인관계 스트레스와 불안 간에는 유의미한 정적 상관이 있었다. 둘째, 대인관계 스트레스과 불안과의 관계에서 공동체의식은 부분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대인관계 스트레스와 불안을 극복하고 공동체의식을 증진하기 위한 특수교사 양성과정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하였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mediating effects of pre-service special education teachers' sense of communit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interpersonal stress and anxiety. Method: The subjects of the study were 215 university students majoring in special education and they answered questions from 3 rating scales. Using the collected data, descriptive analysis, t-test. ANOVA, correlations analysis, and SEM were applied. Additionally, mediation analyses were conducted using bootstrapping techniques for testing mediators by Mplus. Results: First, there were significant correlations among the interpersonal stress, anxiety and sense of community. Second, the sense of community had a partial mediating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interpersonal stress and anxiety. Conclusion: The results made suggestions for the tasks of special teachers in training courses to overcome interpersonal stress and anxiety and to promote a sense of 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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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중도·중복장애학생은 일반적으로 인지적 및 신체적인 어려움을 동시에 가지고 있으므로 단일 장애를 가진 특수교육대상자와는 또 다른 특수교육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중도·중복장애 학생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중도·중복장애학생의 진로·직업 교육에 대한 인식 및 지원 요구를 살펴봄으로서 중도·중복장애학생의 진로·직업교육의 개선방안을 제안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본 연구에서는 조사연구와 초점집단인터뷰를 중심으로 한 수렴적 형태의 혼합연구방법을 통하여 연구 주제를 살펴보고자 하였으며, 조사 연구에는 총 142명, 초점집단인터뷰에는 총 5명의 중도·중복장애학생의 학부모가 참여하였다. 연구결과: 연구 결과 중도·중복장애 학생의 학부모들은 현재의 진로·직업교육이 자녀에게 적절하지 않다는 사실을 지적하였다. 또한, 학부모들은 자녀를 위한 진로·직업교육이 일상생활 기술에 초점을 맞추어야 하고, 더 나은 진로·직업교육을 위해서는 학교, 지역사회, 법적 시스템에서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언급하였다. 결론: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구체적인 다섯 가지 종합적인 시사점은 중도·중복장애학생의 특성을 반영한 적절한 진로·직업교육의 실시, 기존과는 다른 방향의 진로·직업교육 제공, 취업 이외의 졸업 후 진로 확대, 진로·직업교육에 대한 다양한 정보 제공, 그리고 중도·중복장애학생의 진로·직업교육에 대한 학부모 및 학교(교사)의 관심 증대이다.


Purpose: This study aims to investigate parents' perceptions and support needs on career and vocational education for students with severe and multiple disabilities in order to suggest improvements in career and vocational education for students with severe and multiple disabilities. Method: The study used a convergent design of mixed methods. A total of 142 parents who had children with severe and multiple disabilities participated in the survey study, and five parents who participated in the survey also joined the focus group interview. Results: The parents of students with severe and multiple disabilities felt that typical career and vocational education for students with disabilities exercised in practice is not appropriate in terms of students' characteristics and needs. The parents insisted the career and vocational education for their children should focus on life skills. Additionally, they required different types of support from school, local community, and the legal system. Conclusion: Five significant implications for the field of special education were suggested based on the resu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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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이 연구는 지체장애인의 자존감과 우울 증상 사이의 상호순환 관계를 알아보았다. 연구방법: 이 연구의 자료는 한국복지패널조사의 10차에서 12차년도 사이에 수집된 성별, 자존감, 우울 증상 변인들이다. 이 연구는 자기회귀교차지연 모형으로 자존감과 우울 증상의 자기회귀 효과, 자존감과 우울 증상 사이의 교차지연효과를 알아보았다. 연구결과: 구조방정식 모형 분석의 선행조건인 측정동일성 가정의 충족은 확인적 요인분석으로 검증되었다. 적합도 지수는 연구 모델이 자료에 적합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연구의 결과들은 선행하는 우울 증상과 성별이 이후의 우울 증상에 대한 효과를 넘어, 선행하는 자존감이 이후의 우울 증상을 유의하게 예측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연구의 결과들은 선행하는 자존감이 이후의 자존감에 대한 효과를 넘어, 선행하는 우울 증상이 이후의 자존감울 유의하게 예측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 결과들은 자존감과 우울 증상 사이의 상호순환 효과를 지지한다. 결론: 연구자들은 지체장애인의 자존감을 향상시키고, 우울 증상을 감소시킬 수 있는 다양한 처치 대안들을 논의하였다.


Purpose: This study examined the reciprocal relationships between self-esteem and depressive symptoms of adults with physical disabilities. Method: Data of gender, self-esteem, and depressive symptoms came from 10th to 12th wave in the Korean Welfare Panel Survey(KWPS). This study examined the cross-lagged effects between self-esteem and depressive symptoms, and the autoregressive effects of self-esteem and depressive symptoms using an Autoregressive Cross-lagged Model (ACLM). Results: Assumptions of metric invariance for analyzing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were verified through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The results showed that the hypothesized ACLM model fit the data well. Also, the results showed that the preceding self-esteem can predict significantly the subsequent depressive symptoms, over and above the effects of preceding depressive symptoms and gender on the subsequent depressive symptoms. The results showed that the preceding depressive symptoms can predict significantly the subsequent self-esteem, over and above the effects of the preceding self-esteem on the subsequent self-esteem. These results support the reciprocal effects between self-esteem and depressive symptoms. Conclusion: The researcher discussed treatment alternatives to increase self-esteem and to decrease depressive symptoms for adults with physical disab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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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중도·중복장애학생의 정의 및 교육지원에 대한 특수교사의 인식

저자 : 한경근 ( Han Kyoung Gun ) , 송승민 ( Song Seung Min ) , 홍성두 ( Hong Sung Doo ) , 송만호 ( Song Man Ho )

발행기관 : 한국지체중복건강장애교육학회(구 한국지체부자유아교육학회) 간행물 : 지체중복건강장애연구(구 중복·지체부자유아교육) 62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75-97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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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이 연구에서는 특수교사가 인식하고 있는 중도·중복장애학생에 대한 정의에 대하여 분석하고 필요한 교육지원 요구를 파악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방법: 이를 위하여 중도·중복장애학생을 지도하거나 경험이 있는 특수교사 254명을 대상으로 중도·중복장애 학생의 특성, 교육지원 요구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기술통계, 의미 연결망 분석, 로지스틱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특수교사는 학교에 상당 수의 중도·중복장애학생이 있다고 하였으며 장애 유형으로는 지체장애, 지적장애, 자폐성장애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도·중복장애학생은 현재발달수준, 일상생활특성, 정서·행동특성에서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현재발달수준에서 현저히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도·중복장애학생을 위한 교육지원에서 학급에 대한 인원 수 감축이나 시수 조정에 대한 요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중도·중복장애학생을 위한 정의와 교육지원 요구는 구분되는 특성이 아니라 종합적으로 판단하여야 할 필요가 있으며 교육지원을 위하여 중도·중복장애를 법으로 명문화할 필요가 있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definition of students with severe and multiple disabilities recognized by special education teachers and to grasp necessary education support needs. Method: A total of 254 special education teachers who had taught or experienced students with severe and multiple disabilities were asked about the characteristics of students with severe and multiple disabilities and educational support for them. The survey data were analyzed by descriptive statistics, semantic network analysis, and logistic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Results: Specific types of disabilities the respondents described about students who had severe disabilities included physical disabilities, intellectual disabilities, and autistic disorder. Students with severe and multiple disabilities were found to be low level in development and daily life activities, and they had emotional and behavioral issues. Especially, their current developmental level was remarkably low. In the educational support for students with severe and multiple disabilities, there was a high demand for the reduction of the number of students or the adjustment of the number of classes. Conclusion: Definition and educational support needs for students with severe and multiple disabilities needed to be judged synthetically rather than using distinctive characteristics. In order to support education, it was necessary to stipulate severe and multiple disabilities as la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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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지체장애 학생의 신체상과 삶의 질에 관한 연구

저자 : 김민경 ( Kim Min-kyeong ) , 박재국 ( Park Jae-kook ) , 임용재 ( Lim Yongjae )

발행기관 : 한국지체중복건강장애교육학회(구 한국지체부자유아교육학회) 간행물 : 지체중복건강장애연구(구 중복·지체부자유아교육) 62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99-125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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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에서는 한국 지체장애 학생의 신체상과 삶의 질의 수준을 살펴보고, 신체상과 삶의 질 간의 관계를 검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연구방법: 전국의 특수학교, 특수학급, 통합학급에 재학 중인 지체장애 초등 5~6학년생, 중학생,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자기평가방식의 설문(Likert 4점 척도)을 실시하였다. 분석에는 205부의 자료를 사용하였으며, t 검정, 일원배치 분산분석, Pearson 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지체장애 학생의 신체상 수준은 평균 2.50(SD = .65)로 나타났다. 또한 성별, 장애유형, 장애등급, 평소 통증의 유무, 의사소통에 따라 집단 간 유의미한 차이가 확인되었다. 둘째, 지체장애 학생의 삶의 질 수준은 평균 2.74(SD = .52)로 나타났다. 또한 학교과정, 장애유형, 장애등급, 평소 통증의 유무, 의사소통, 일상생활동작에 따라 집단 간 유의미한 차이가 확인되었다. 셋째, 지체장애 학생의 신체상과 삶의 질 간에 정적 상관관계가 확인되었다. 단, 신체상의 '외모변화를 위한 노력'과 삶의 질의 '의미성', '주도성', '정서성' 간에는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나타나지 않았다. 결론: 본 연구를 통하여 지체장애 학생의 신체상과 삶의 질 간에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궁극적으로 지체장애 학생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신체상의 영향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하였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body image and QOL (Quality of Life) of students with physical disabilities in Korea and to analyze relations between the body image and the QOL. Method: The participants of this study were 5th and 6th grade elementary school, middle school and high school students with physical disabilities among the students in special schools, special classes, and inclusive classes in Korea. They took a self-assessment questionnaire (4-point Likert scale). For data analysis, t test, One-way ANOVA, and Pearson's Correlation Analysis were conducted with 205 questionnaires. Results: First, the mean of the body image of students with physical disabilities was 2.50 (SD = .65).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depending on gender, a type of disabilities, degree of disability, whether to have a pain at ordinary times, and communication. Second, the mean of the QOL of students with physical disabilities was 2.74 (SD = .52).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depending on school course, a type of disabilities, degree of disability, whether to have a pain at ordinary times, communication, and activities of daily living. Third, the body image of students with physical disabilities had positive correlations with their QOL. But there was no significant correlation between 'the effort for changing appearance' of body image, and 'meaningfulness', 'initiative', and 'affectivity' of the QOL. Conclusion: This study clarified that the body image of students with physical disabilities had significant relations with their QOL. In future studies, it will be necessary to focus on the effect of the body image of students with physical disabilities in order to improve their Q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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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포토보이스를 활용한 특수교사의 일상과 성장 경험 탐색

저자 : 김정연 ( Kim Jeongyoun ) , 허유성 ( Heo Yusung )

발행기관 : 한국지체중복건강장애교육학회(구 한국지체부자유아교육학회) 간행물 : 지체중복건강장애연구(구 중복·지체부자유아교육) 62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27-150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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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이 연구는 특수학교에 근무하고 있는 특수교사의 일상은 어떠하며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는지 그들의 생태학적 삶의 특성을 탐색하기 위한 연구이다. 연구방법: 이러한 목적에 따라 특수교사 9명을 대상으로 일상의 본질을 보다 잘 발견할 수 있도록 사진을 활용한 포토보이스 연구를 진행하였다. 참여자들이 직접 촬영한 사진을 중심으로 두 차례의 FGI를 통해 경험의 맥락을 이해하고 특정 상황에 대한 비판적 사고와 함께 해결책을 도출하는 과정을 가졌다. 연구결과: 수집된 자료를 분석한 결과 3개의 대주제와 11개의 하위주제가 도출되었다. 첫째, 특수교사는 수업 준비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과정에서 좋은 교사로 성장하며, 그 과정에서 특수교사의 정체성을 강하게 인식하고 있었다. 둘째, 학교의 일과 속에서 겪는 특수교사의 실패와 좌절은 상당 부분 외부 요소에 의한 것이며 교사의 성장을 저해할 수 있는 것으로 바라보았다. 셋째, 교사들은 스스로의 노력과 교사공동체의 노력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으며 학교문화를 변화시킬 수 있음을 인식하였다. 결론: 이러한 연구 결과들을 바탕으로 특수교사의 성장에 대한 이해와 지원, 해결방안들을 제언하였다.


Purpose: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cological characteristics of special education teachers, such as how their everyday lives are, and what properties they have. Method: For this purpose, photovoice methodology was used to find out the essence of everyday life. 9 special education teachers participated twice in a focus group interview with pictures taken by themselves, where they understood their experiences and developed critical thinking and solutions. Results: Collected data reveals 3 main themes and 11 subthemes. First, making an effort to prepare a class improves special education teachers, enabling them to perceive their identities. Second, everyday failures and frustrations that special education teachers can experience were mainly caused by external elements, and they could deteriorate the growth of special education teachers. Third, special education teachers understood they can improve the school culture and their skills through the their own efforts and teacher community. Conclusion: In conclusion, understandings, support measures and solutions about the improvement of special education teachers are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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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본 특수교육사 연구 동향

저자 : 박경란 ( Park Kyung-ran ) , 홍정숙 ( Hong Jeong-suk )

발행기관 : 한국지체중복건강장애교육학회(구 한국지체부자유아교육학회) 간행물 : 지체중복건강장애연구(구 중복·지체부자유아교육) 62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51-17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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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이 연구는 일본 특수교육사 연구 동향의 특성과 그 의미를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고 있으며, 이를 통해 향후 한국 특수교육사 연구의 지평을 확대하는 데 기여하는 시사점을 얻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이를 위해 2000년부터 현재까지 일본의 학회 학술지와 대학 논문집에 발표된 특수교육사를 다룬 논문 200편을 분석 대상으로 삼고, '시간 차원, 공간 차원, 내용 차원, 대상 유형'의 네 가지 분석 틀에 따라 연구 동향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이 연구의 결과를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시간 차원'의 분석 결과, 발표 시기는 2010년에서 2012년 사이에 발표된 논문이 가장 많았고, 2016년에서 2018년 사이가 가장 적었으나, 3년 단위의 발표 편수는 거의 유사하였다. 논문에서 중점을 둔 시기는 1879~1944년 사이를 다룬 논문이 가장 많았고, 통사가 그 뒤를 이었으며, 1945~1979년, 1980년~현재, 1878년 이전 순으로 나타났다. 둘째, '공간 차원'에서는 일본사를 다룬 논문이 외국사에 비해 두 배 가량 많이 발표되었으며, 일본사의 경우 일본의 전반적인 특수교육사를 다룬 전체사가 지역사에 비해 약간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외국사의 경우에는 전체사가 지역사보다 두 배 이상 많이 발표되었고, 미국을 연구대상으로 한 논문이 외국사의 50% 이상으로 나타났다. 셋째, '내용 차원'의 분석 결과에서는 특수교육 제도사를 다룬 논문이 가장 많았으며, 이어 특수교육내용·방법사, 특수교육문화사, 특수교육사상·인물사, 특수교육학사 순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대상 유형'은 특수교육일반을 다룬 논문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지적장애가 그 뒤를 이었으며, 시각장애와 청각장애, 그리고 학습부진을 다룬 연구는 비슷한 수준으로 이루어졌다. 결론: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일본 특수교육사 연구 동향의 특성과 그 의미를 논하고, 한국 특수교육사 연구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Purpose: This paper intends to present the research trends on the history of special education in Japan, and draw up implications that contribute to expanding the scope of future research trends on the history of special education in Korea. Method: To this end, 200 papers on special education history published in academic journals and university papers in Japan from 2000 to the present were analyzed. The research trends were examined according to four analysis frameworks, periods, region, content, and target type. Result: First, with regard to the analysis of periods, the number of papers published between 2010 and 2012 was the largest, and that between 2016 and 2018 was the smallest, although the number of presentations in each three year period was nearly the same. As for the period of emphasis in the papers, studies covering the period between 1879 and 1944 were the most common, followed by those covering overall periods, those on 1945 to 1979, those on 1980 to present, and those on the period before 1878. Second, in terms of region, there were twice as many papers on Japanese history as on foreign history. In the case of Japanese history, the papers covering Japan's overall special education history accounted for slightly more than those on local history. In the case of foreign history, the overall history was studied more than twice as many times as local history. In particular, papers covering the United States accounted for more than 50% of studies concerning foreign history. Third, the analysis results regarding content showed that special educational system history was covered by the largest number of papers, followed by history of special education contents and teaching methods, history of special educational culture, special educational thought history and history of figures, and history of study on special education. Finally, as shown by the analysis results about target type, papers dealing with general special education were the most common, followed by those discussing intellectual disability. Studies on visual impairment, hearing impairment, and students with low achievement were conducted to a similar degree. Conclusion: Based on the results of the research, the research trends on special education history in Japan are discussed, and implications for the study of special education history in Korea are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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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건강장애학생 교육지원 관련 연구에 대한 동향 분석 및 시사점 탐색

저자 : 나인정 ( Ra In-jung ) , 권혁상 ( Kwon Hyuk-sang ) , 김민정 ( Kim Minjung ) , 남광현 ( Nam Kwang-hyun ) , 이미숙 ( Lee Misuk )

발행기관 : 한국지체중복건강장애교육학회(구 한국지체부자유아교육학회) 간행물 : 지체중복건강장애연구(구 중복·지체부자유아교육) 62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75-196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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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는 건강장애학생의 교육과 관련된 학술지 게재 논문의 개괄적 특징과 주제별 동향에 대해 살펴보았다. 연구방법: 이를 위해 2005-2018년에 게재된 건강장애학생 교육관련 주제의 학술지 게재 논문 37편을 선정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개괄적 특징에 대한 연구 결과, 건강장애학생 교육관련 연구는 주로 특수교육분야에서 연구되고 있었고, 게재 연도는 2013-2015년이 가장 많게 나타났으며, 연구방법으로는 조사연구와 질적 연구가 가장 많이 이루어졌다. 주제별 동향을 살펴본 결과, 건강장애학생의 병원학교 운영실태에 대한 인식, 온라인 교육, 학교 복귀, 건강장애학생 교육지원 방안 등 네 가지 주제로 나누어 볼 수 있었다. 결론: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건강장애학생의 교육지원은 양적 및 질적으로 확대될 필요가 있다. 둘째, 병원학교의 특수교사를 중심으로 하는 체계적인 병원학교 지원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한다. 셋째, 건강장애학생을 위한 온라인 교육의 질적 제고가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건강장애학생의 학교복귀를 위한 노력이 활성화되어야 한다.


Purpose: This study looked into Korean journal articles, regarding education for students with health impairments in terms of general trends and topics. Method: A total of 37 journal articles published between 2005-2018 were selected for the analysis of this study. The result of the analysis of general trends showed that the majority of studies related to education for students with health impairments were conducted in special education, and were published mostly between 2013-2015. Survey research and qualitative research were the most commonly used methodologies. Results: The result of the analysis of topics showed four principal categories of selected research, such as perception of the current status of hospital schools, online education, returning to schools and plans for educational supports. Conclusion: The implications of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educational supports for students with health impairments need to improve both in quality and in quantity. Second, systematic approaches for special education teachers at hospital schools need to be constructed. Third, the improvement of quality of online education for students with health impairments is needed. Lastly, more efforts is needed to promote health-impaired students returning to scho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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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근육장애인의 삶의 경험에 관한 질적 사례연구 - 선천성 근이영양증을 중심으로 -

저자 : 김보경 ( Kim Bo-kyung ) , 이천귀 ( Lee Cheon-gwi ) , 박수경 ( Park Soo-kyung )

발행기관 : 한국지체중복건강장애교육학회(구 한국지체부자유아교육학회) 간행물 : 지체중복건강장애연구(구 중복·지체부자유아교육) 62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97-220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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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는 Yin의 질적 사례연구방법을 사용하여 근육장애인이 경험하는 삶의 변화와 적응과정에 대해 살펴보고 필요한 정책과 개입방안을 마련하는 데 있다. 연구방법: 이를 위해 4명의 근육장애인을 대상으로 개별 심층 면접을 진행하였다. 참여자들의 녹취록을 분석 자료로 사용하여 ATLAS.ti ver. 8.3.17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이에 '사례 내 분석'과 '사례 간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사례 내 분석에서는 근육병이 발현되고 점차 기능이 떨어지는 진행성 장애로 인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경험하면서도 근육 장애를 받아들이며 적응해나가는 모습이 나타났으며, 사례 간 분석에서는 '진행되는 장애와 함께 변화하는 나의 삶', '제한된 사회환경이 만들어낸 벽', '장애와 함께 나아가는 삶', '근육장애인을 위한 차별화된 제도적 개선 필요' 의 4개의 상위범주와 12개의 하위범주로 도출되었다. 결론: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근육장애인이 경험하는 삶의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 복지적 실천적, 정책적 방안을 제안하였다.


Purpose: This study was to understand in detail the changes and adaption of people with muscular dystrophy. For this research, four people with muscular dystrophy participated in individual in-depth interviews. Method: We used Yin's qualitative case study using the recordings of the participants, ATLAS.ti ver. 8.3.17 and analyzed the collected data. Furthermore, 'analysis within a case' and 'analysis between cases' were conducted. Results: In the analysis within each case, the participants accepted and adapted to lives with muscular dystrophy even though they experienced various difficulties due to progressive disorder in developing muscular disease and was worsening of their muscular functions. The result of the analysis between cases produced five categories, which were 'my life changing with the progressive disorder', 'a wall created by the limited social environment', 'living with disabilities', and 'a need for institutional improvement for people with muscular dystrophy'. Within these four categories, the analysis results produced 12 smaller categories. Conclusion: Based on these results, the present study also investigated social welfare as well as practical and political solutions to support the difficulties experienced by people living with muscular dystro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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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는 집단미술치료가 지체장애인의 자아존중감과 자기표현에 미치는효과를 알아보는데 있다. 연구방법: 연구대상은 M시의 장애인지원센터를 이용하는 지체장애인 중 담당교사의 관찰결과를 바탕으로 실험집단 5명과 통제비단 5명을 선별하였다. 집단미술치료는 2018년 1월 24일부터 3월 28일까지 주 1회 90분씩 총 10회기를 실시하였다. 연구도구는 자아존중감 척도와 자기표현 척도를 사용하여 사전 및 사후 검사를 실시하였다. 자료 분석으로 윌콕슨 부호 순위 검증법(Wilcoxon Signed Rank Test)을 사용하였으며, 회기별 변화과정을 기술적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본 연구에서 얻어진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집단미술치료가 지체장애인의 자아존중감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둘째, 집단미술치료가 지체장애인의 자기표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셋째, 집단미술치료 단계별 질적 분석에서 지체장애인들은 서로에게 격려와 지지를 보내고 공감대 형성으로 긍정적인 존재임을 인식하였다. 결론: 본 연구의 결과는 바탕으로 지체장애인들에게 집단미술치료의 적용 가능성을 제시하였고 지체장애인들을 위한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기초 자료로 적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group art therapy on self-esteem and self-expression of the physically disabled. Method: The study subjects were a users of a disability support center located in M City. 5 were selected as the study group and 5 were selected as the control group based on the observations of teachers in charge. The group art therapy was conducted once a week for 90 minutes from January 24 to March 28, 2018 for a total of 10 sessions. The self-esteem scale and self-expression scale were used before and after the group art therapy. 'Wilcoxon Signed Rank Test' was used to analyze the data and the changes in each therapy session werealso technically analyzed. Results: The conclusions obtained in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group art therapy ha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self-esteem of the physically disabled. Second, group art therapy ha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self-expression of the physically disabled. Third, qualitative analysis of each session shows significant changes in self-esteem and self-expression of group members. In other words, it is shown that the group art therapy program has positive effects on the self-esteem and self-expression of the physically disabled. Conclusion: As a result, group art therapy is an appropriate therapeutic intervention that can positively affect the return to work and social life of the physically disab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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