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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MOON KYONG YOUNG IN YON GU(The Journal of Professional Management)

  • : 한국전문경영인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경영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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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226-8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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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98)~22권4호(2019) |수록논문 수 : 754
전문경영인연구
22권4호(2019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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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역(周易)을 통한 경영자의 본질 연구: 음양오행(陰陽五行)과 건괘(乾卦)를 중심으로

저자 : 염배훈 ( Bae-hoon Yeom ) , 김현수 ( Hyun-soo Kim )

발행기관 : 한국전문경영인학회 간행물 : 전문경영인연구 22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17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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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경영은 최첨단 IT기술이 발달하면서 사람들의 욕구가 유형재화에 대해 한계를 느끼고 무형재화인 서비스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사물이 서로 연결되는 초연결 사회가 되며 점점 더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으며, 이 욕구에 맞추기 위해 서비스기술이 더욱 발달하는 순환의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즉, 현대경영은 고급지식과 창조를 바탕으로 흐름에 맞추어 변화하는 활동으로 경영학과 경영자에 대한 패러다임 자체가 변화하고 있다. 100년동안 유형재화를 기반으로 구축되어 왔던 경영학의 빠른 노후화를 가지고 온 것이다. 철학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경영학과 경영자에 대한 근본을 구축해야 할 이유이다. 『주역』은 인문학적인 면에서 경영철학의 실현을 이루어 가는데 다양한 철학적 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 글에서는 경영자의 도리를 실현함에 있어 성실함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자아실현을 실현하기 위한 정의(正義)와 정도(正道)를 걷는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주역』의 팔괘(八卦) 가운데 건(乾)괘와 음양오행의 변화를 중심으로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경영자의 자세를 제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In modern management, with the development of advanced IT technology, people's desire is changing from tangible goods to intangible goods. It is becoming a hyper-connected society where people and people, people and things are connected to each other, and are changing at an ever-increasing speed, and service technology is further developed. In other words, modern management is an activity that changes with the flow based on advanced knowledge and creation, and the paradigm for business management is changing. For 100 years, the rapid aging of tangible goods based business administration is progressing. This is why we need to build a foundation for sustainable management and managers based on philosophy. The Book of Change has various philosophical systems to realize the management philosophy in the humanities. This paper aims to suggest a way of walking justice and righteousness for realizing self-realization based on sincerity and reliability in realizing the management of managers.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present the attitude of managers for sustainable management, centering on the change of rule and yin and 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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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윤리적 리더십이 자긍심에 미치는 영향: 신뢰의 조절효과

저자 : 홍판석 ( Pan-seok Hong ) , 조준희 ( Jun-hee Cho )

발행기관 : 한국전문경영인학회 간행물 : 전문경영인연구 22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9-35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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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지휘관의 윤리적 리더십이 부하들의 자긍심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검토하고 또한 윤리적 리더십과 자긍심의 관계에서 상사신뢰와 조직신뢰의 조절효과를 분석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지휘관의 윤리적 리더십은 부하들의 자긍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지휘관들의 윤리적 리더십실천은 부하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중요한 요인으로 추정할 수 있다. 다음으로 상사신뢰와 조직신뢰는 각각 윤리적 리더십과 자긍심 사이에서 조절역할을 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는 지휘관들의 윤리적 리더십 실천은 부하들의 상사신뢰와 조직신뢰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고 또한 자긍심을 간접적으로 향상시키는 조절역할을 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지휘관들이 윤리적 리더십 행동을 실천함으로 부하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또한 부하들의 상사신뢰와 조직신뢰를 제고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결국, 이는 부하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서는 지휘관의 윤리적 리더십의 필요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는 조직신뢰와 상사신뢰 그리고 자긍심을 강화하고자 하는 지휘관들의 윤리적 리더십의 실행을 가능케 하는 조직문화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의미에서 연구의 시사점을 찾을 수 있다.


This study reviews the influential factors of ethical leadership of commanders on the self-esteem of subordinates, and it also analyzes the moderating effects of supervisor trust and organization trust on the influential relationship between a commander's ethical leadership and their subordinates' self-esteem.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the commanders' ethical leadership has positive effects on the subordinates' self-esteem, which means that the commanders' practice of ethical leadership might be an important factor that can inspire improvement in their subordinates' self-esteem. Next, the supervisor trust and organization trust play moderating role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ethical leadership and self-esteem. This means that the commanders' practice of ethical leadership has significant effects on the trust of supervisors and the organization trust of subordinates, and it also indirectly plays moderating roles that could improve self-esteem. Therefore, the commanders' practice of ethical leadership behavior plays an important role for inspiring the subordinates' self-esteem and also enhancing the supervisor trust and organization trust of subordinates. Eventually, it means that the commanders' ethical leadership would be needed to inspire the subordinates' self-esteem. The implication of this study is to verify the importance of forming the organizational culture that makes it possible for the commanders to practice the ethical leadership for strengthening the supervisor trust, organization trust, and self-esteem of their subordin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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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LG와 GS의 기업가정신: 인화경영, 정도경영 그리고 남명의 경의사상

저자 : 조영삼 ( Youngsam Cho ) , 이준엽 ( Junyeb Lee ) , 강동훈 ( Donghoon Kang ) , 김민경 ( Mingyeong Kim )

발행기관 : 한국전문경영인학회 간행물 : 전문경영인연구 22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7-54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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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LG와 GS그룹의 기업사례를 중심으로 기업가정신 측면에서의 교훈을 도출하고자하였다. 좀 더 구체적으로 두 기업은 1947년 락희화학공업사를 시작으로 2005년 계열분리시기까지 57년 동안 경영활동에 있어서의 상호협력, 경영권 승계, 분리과정 등을 원만하게 수행함으로써 국내외 모범적인 성공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선도기업들중 하나로서 성과측면에서도 뛰어난 경쟁우위를 창출하고 있으며, 사회적 책임 활동 역시도 적극적으로 수행해 왔다. 이는 윤리적, 도덕적 관점에서 최근 사회적 문제를 야기시킨 선도기업 리더들과 향후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젊은 기업가들에게 의미있는 시사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본 연구의 중요한 시사점 중 하나는 기존의 연구들과는 달리 LG와 GS의 인화경영 및 정도경영의 경영가치를 남명의 경의사상이라는 새로운 관점을 통해 해석하려고 시도했다는 점이다. 남명 조식은 퇴계 이황과 동시대 인물로서 후세에 상대적으로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역사에 비추어 보았을 때 국가에 실질적으로 중요한 기여를 한 인물임에는 틀림없다. 본 연구에서는 남명의 경의사상 즉, 유교사상의 오상에 기반한 마음을 단속하는 힘 '경,' 그리고 실천해 옮기는 힘 '의'가 LG와 GS의 창업주들의 경영학적 가치관과 철학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예상한다. 두 기업의 사례와 남명의 경의사상을 토대로 연구의 결론 및 시사점에서는 현대 경영에 대한 실무적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tried to derive several lessons from the business case of LG and GS groups in the perspective of entrepreneurship. Specifically, the two companies have been evaluated as a best practice case since they had smoothly accomplished mutual cooperation, management succession, and separation of affiliates during fifty-seven years from beginning of business in 1947 to separation of business in 2005. Also, the both companies have created sustainable competitive advantages with excellent performance and actively implemented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This successful business case could provide meaningful implications to the socially criticized leaders and young entrepreneurs planning on starting a business. In this paper, one of the important implications is an attempt to explain the managerial values for In-wha(人和) and Jung-do(正道) management of LG and GS groups through the new perspective of Kyeong(敬: self-discipline) and Eui(義: righteous fulfillment), two core philosophical principles of Nammyuong Cho-Sik. Although Nammyuong Cho-Sik has been relatively unknown to later generations than Toegye Yi-Hwang, he was a great man of history who made momentous contributions in the Joseon dynasty period. In this article, we expect that Kyeong and Eui principles of Nammyuong based on the five constant virtues of Confucianism would influence on the managerial values and philosophies of the founders of LG and GS groups. Finally, we provide the practical implications for modern management from the successful business case of the two groups and Kyeong and Eui principles of Nammyuong in the discussion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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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족기업의 CSR 성과에 관한 연구: 이사회 특성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정라미 ( Rami Jung ) , 장영균 ( Young Kyiun Chang ) , 오원용 ( Won-yong Oh ) , 이강표 ( Khan-pyo Lee )

발행기관 : 한국전문경영인학회 간행물 : 전문경영인연구 22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55-81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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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가족기업의 CSR 성과에 대한 기존의 두 가지 상반된 관점을 통합적으로 살펴보고자 하였다. 구체적으로 가족 지배 여부(가족 vs. 비가족)가 CSR 성과에 미치는 영향은 이사회의 감시 및 통제와 자원 제공 역할 수행 수준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보았다. 국내 상장 기업들을 중심으로 가족 지배 여부와 CSR 성과 간의 관계에 사외이사의 상대적 지분소유율과 이사회 참석률, 이사회의 연령 다양성과 CSR 관련 회의 안건 수가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분석 결과, 비가족기업이 가족기업에 비해 전반적으로 CSR성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이사회의 효과적인 감시기능과 자원제공 기능을 대변하는 상기 변수들의 조절효과를 고려했을 경우에는 가족지배 여부에 따라 그 효과가 다르게 작용함을 발견하였다. 즉, 효과적인 구조를 가진 이사회는 전반적으로 비가족기업과 CSR성과간의 긍정적인 관계를 더욱 강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가족기업과 CSR 성과간의 부정적인 관계에서 이사회의 특성들은 그 부정적인 관계를 약화시키기도 하지만 강화시키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는 혼재된 결과를 발견하였다.


This study contributes to the literature by integrating the current opposing view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family control of the firm and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CSR). We try to address this tension by focusing on the moderating role of board characteristics. By using a panel dataset of publicly traded firms in Korea, we hypothesize that the effect of family control (family firms vs. non-family firms) on CSR would depend upon roles of board of directors featured by equity ownership of outside directors, age diversity of board, board attendance rates, and amount of CSR-related agendas being discussed in the board meeting. We found the distinctive patterns of relationship between family control (family firms vs. non-family firms) and CSR, contingent upon the different features of board characteristics. Theoretical contributions and practical implications will b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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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LG그룹과 4세 경영

저자 : 김동운 ( Dong-woon Kim )

발행기관 : 한국전문경영인학회 간행물 : 전문경영인연구 22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83-102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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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LG그룹(2019년 현재 4위 대기업집단)의 소유·경영에 오너 일가 가족구성원들이 어느 정도로 참여하였고 4세대로의 승계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를 분석한다. 한국재벌 중 4세대의 소유·경영권 승계는 '2018년 LG그룹'이 처음이다. 3세대 구본무 일가의 소유권은 2001년 지주회사 ㈜LG에서 확보된 이후 2019년까지 2세대 1명, 3세대 10명, 4세대12명 등 모두 23명이 지분을 보유하였다. 3세대 구본무는 그룹동일인으로서 가장 많은 지분을 보유하였으며, 4세대 구광모는 2017년까지 지분을 지속적으로 늘려온 후 2018년 11월 구본무의 지분을 상속받아 ㈜LG의 최대주주 겸 그룹동일인이 되었다. 경영에는 2세대 1명, 3세대 2명, 4세대 1명 등 4명이 관여하였다. 3세대 구본무는 2001년 이후 지주회사 ㈜LG의 대표이사회장 겸 그룹회장이었으며, 4세대 구광모는 2015-2017년 ㈜ LG와 LG전자의 상무로 일한 후 2018년 5월 구본무가 세상을 떠난 지 1개월이 지난 6월에 ㈜LG 대표이사회장과 그룹회장에 취임하였다.


This paper concerns how, in LG Group(4th largest chaebol in 2019), the owner family has been involved in the ownership and management and how Kwang-Mo Koo has succeeded his father Bon-Moo Koo as the group chairman and representative owner. (A) The Koo family's ownership began to be established in 2001 when LG Chemicals became a holding company called LGCI Corporation and, from 2003, has been strengthened as LGCI Corporation was reorganized into LG Corporation. As of 2019, LG Corporation controls the group's all the 71 companies, except one, as son(13), grandson(50) and grand-grandson(8) companies. (B) In the ownership of LG Corporation were involved, in 2000-2019, a total of 23 members consisting of one from the second generation, 10 from the third and 12 from the fourth. In 2004-2019, the family members together had 44-49% of the total shares in the holding company. In May 2018, Bon-Boo Koo died and, without delay, his adopted son Kwang-Mo Koo became the group chairman (in June) and the representative owner (in November). 'The succession of the ownership and control by the fourth generation in LG Group in 2018' was the first among Korean chaebols. (C) It is expected that the case of LG Group will become an important reference in studies of the family ownership and control as well as the succession by later generations in other Korean chaebols including Doosan Group, in which the succession by the fourth generation also took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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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CEO 특성 및 조직 특성이 조직 성과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정재진 ( Jae-jin Jung )

발행기관 : 한국전문경영인학회 간행물 : 전문경영인연구 22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03-120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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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경영 혁신과 CEO의 특성 (위험 선호 경향)이 상황 요인으로 요구사항을 만족시키는지를 조사하였다. 그리고 조직의 성과를 향상시키기 위해 이러한 변수(CEO의 위험 선호 경향, 경영 혁신 도입, 조직 구조 변화, 회계 정보 특성) 간의 어떤 적합한 관계가 구축되어야 하는지를 알아내는데 있다. 본 연구목적을 달성을 위해 원인변수와 조직 특성 변수 간에 인과관계가 존재하는 것을 확인하였고, 조직특성변수가 원인변수와 성과변수간에 매개 변수로 작용하고 있는가를 검증하였다. 이 두 조건을 만족하는 원인 변수는 상황 요인이 되기 위한 두 조건을 만족하는 변수로 인식하였다. 특정원인변수가 상황 요인이 되면, 이 상황 변수는 조직 특성과의 적합한 관계를 통해 조직 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 결과 경영혁신과 CEO특성은 상황 요인 요건을 갖추었으며, 특히 CEO특성은 상황 요인인 경영혁신에 대한 2차적 상황요인으로 파악되었다. 기업이 경영혁신을 도입하여 조직성과를 향상시키려면 경영혁신에 적합한 조직구조로 변화를 해야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연구는 한국의 제조업 경영자들에게 조직의 성과향상을 위해 경영혁신도입과 조직구조변화 그리고 회계정보시스템의 변화의 방향을 어떻게 해야하는가에 대한 중요한 의미를 제공하고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whether management innovation and the characteristics of CEO(risk preference trends) satisfy requirements with contextual factors. In addition, it is to find out what suitable relationships should be established between these variables (CEO's risk preference trends, management innovation adoption, organizational structure changes, and accounting information characteristics) to improve organizational performance. The path analysis of structural equation was used to deter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two variables. In addition, we examined whether organizational structure plays a significant role as a Mediating Variable between causal factors and organizational performance variables. We can confirm that if the organizational characteristic variable acts as a significant parameter, the causal variable becomes the contingency factor, and it brings about improvement of organization performance through the fit relationship with organizational characteristics. The other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the Korean manufacturing executives with important implications for introducing management innovation, organizational structure change and direction of change of accounting information system to improve organizational perfor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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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전문경영인 관점에서 ICSID 중재의 제3자 참여 필요성

저자 : 김용일 ( Yongil Kim )

발행기관 : 한국전문경영인학회 간행물 : 전문경영인연구 22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21-137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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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전문경영인 관점에서 ICSID 중재의 제3자 참여 필요성에 관하여 고찰한다. 국제투자중재에 제3자(비분쟁 당사자) 참여는 아래와 같은 다양한 공공의 이익을 대변하는 유용한 도구로 정당시 되어오고 있다. 첫째, 제3자 참여는 시스템의 투명성을 높인다. 그들은 중재 절차에 관여함으로써 일반 대중의 관심과 공공정책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다툼에 일반 대중의 관심을 끌어온다. 둘째, 시스템에서 확인된 민주주의 결함을 해결하면서 투자중재에 대한 책임을 강화한다. 국민들은 제3자 참여를 통해 국가가 공공의 이익을 보호하고 공적 자금을 사용하는데 얼마나 부단한 노력을 하는지를 평가할 기회를 갖게 된다. 끝으로, 보다 넓은 지역 사회가 이를 비밀스러운 것으로 인식하지 않도록 하여 시민 사회에 대한 투자협정 중재의 개방성을 높인다. 이는 변화하는 투자중재의 성격과 일치하는데, 점점 더 많은 공공의 이익과 관련된 분쟁해결이 중재판정부에 요구되고 있는 최근의 투자환경에서 더욱 필요하다. 본 연구는 국내에서 연구된 적이 없는 ICSID 중재의 비분쟁 당사자, 즉 제3자 참여의 도입 필요성을 고찰한 점에서 선행연구와 차별이 있다고 생각한다. 나아가 향후 한국 기업이 국제투자분쟁의 당사자가 되는 경우는 물론, 비분쟁 당사자인 제3자 입장에서 투자중재에 참여하는 경우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이론적·실무적 지식을 제공한다.


This article examines the Necessity for Participation of Third-Party in ICSID Arbitration from the Perspective of the CEO. Investor-state arbitration has been attracting substantial examination and criticism over the last few years. Criticism because a number of defending states, public interest groups have voiced concerns about the way this dispute settlement mechanism is structured and operated. The participation of non-disputing parties in investment arbitration has been vindicated as a useful tool to forward different public interests. First, amicus participation advances the transparency of the system. Their connection in the proceedings. draws the general public's attention to a argument that may have a important impact on public interests and public finances. Second, the participation of third parties also encourages greater responsibility of investment arbitration, addressing a democratic deficiency that has been identified in the system. Finally, it increases the ingenuousness of investment treaty arbitration to civil society, ensuring that the broader community does not perceive it as reti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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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기업지배구조가 경영자의 잠정실적공시 적시성과 과대공시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정준희 ( Joon-hei Cheung ) , 기도훈 ( Do-hoon Ki )

발행기관 : 한국전문경영인학회 간행물 : 전문경영인연구 22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39-155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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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기업지배구조가 잠정실적공시 지연과 과대공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살펴보았다. 기업의 잠정실적공시는 선제적인 이익정보공시로 정보유용성이 가장 높은 공시 중하나이다. 따라서 잠정실적공시의 정보유용성, 적시성 및 정보비대칭성을 살펴보는 것은 국내 자본시장과 관련된 중요한 연구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자료획득 등의 이유로 관련 연구는 활발하게 이루어지지 않았다. 아울러, 그나마 존재한 연구는 주로 경영자의 이익조정 유인과 이익과대공시의 관계를 일차적으로 검증하는데 초점을 두고 연구되어 왔다. 이에 본 연구는 기존의 연구를 확장하여 기업지배구조가 이익과대 공시 및 공시의 적시성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았다. 기업지배구조 성과는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의 기업지배구조성과와 세부 일곱 개 지표를 이용하였다. 본 연구의 실증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기업의 지배구조는 잠정실적공시 지연에 부(-)의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기업지배구조성과가 좋은 기업은 잠정실적공시의 적시성이 높음을 의미한다. 둘째, 지배구조측정치 중 지속적 전략, 지속가능 경영 조직, 주주가치공유 항목은 경영자의 잠정실적과대공시와 부(-)의 관련성을 보였다. 즉, 지배구조가 좋을수록 경영자가 과대공시를 덜 하는것을 의미한다. 본 연구의 결과는 기업지배구조는 잠정실적공시의 적시성을 향상시켜주고, 과대실적공시를 막아준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


This study examine the effect of corporate governance on the delay of preliminary earnings disclosure and optimistic preliminary Earnings Announcements. The manager's interim earnings disclosure is one of the highest information availability disclosures as a preemptive profit disclosure. Therefore, examining the preliminary earnings disclosure is a significant study to examine the timeliness and information asymmetry of information usefulness in the domestic capital market. However, until now, research on this has not been actively conducted due to data acquisition. In addition, existing research has been mainly focused on profit adjustment. Therefore, this study focused on corporate governance, which is a perspective that encompasses all profit adjustments, unlike previous studies, and examined the effect of corporate governance on the preliminary earnings disclosure. For corporate governance performance, we used the corporate governance performance of Korea Corporate Governance Service and seven detailed indicators. The empirical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corporate governance has a negative effect on the delay in preliminary earnings disclosure. Firms with good corporate governance performance has a high timeliness of preliminary earnings disclosure. Second, among the measures of corporate governance structure, sustained strategy, sustainability management organization, and shareholder value sharing are negatively related to the manager's preliminary earnings disclosure.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meaningful in that the corporate governance structure directly improves the timeliness of Preliminary earnings disclosure and prevents optimistic preliminary earnings announce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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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중소기업의 품질관리활동과 경영성과의 관계에서 스마트생산수준의 조절효과에 관한 연구 : 소규모막걸리양조장을 중심으로

저자 : 김석규 ( Seok-kyu Kim ) , 강용수 ( Yomg-soo Kang ) , 임욱빈 ( Wookbin Lim )

발행기관 : 한국전문경영인학회 간행물 : 전문경영인연구 22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57-179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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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제조업의 부활을 꿈꾸는 각국 정부 및 기업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스마트공장의 중요성에 비해 국내 성공사례가 많지 않고 스마트공장 구축관련 사례연구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산업별 스마트팩토리 기업의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실증연구는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소규모막걸리양조장의 품질관리활동수준(하위 변수 중 주질안정화, 품질관리역량강화노력, 품질관리매뉴얼 구비현황)의 정도가 높을수록 경영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본 연구의 핵심가설인 품질관리활동과 경영성과의 관계에서 스마트생산수준의 조절효과는 모형 1 → 모형 2 → 모형3 으로 갈수록 정(+)의 방향으로 영향을 미치는 강화작용을 하는 것으로 실증 검정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영세한 소규모막걸리산업의 스마트생산설비 도입에 따른 품질관리활동의 중요성을 환기하는데 기여하였다.


In this study, there are not many domestic success cases and case studies related to smart factory construction are mainly focused on the importance of smart factories, where governments and companies are keenly interested in dreaming of a revival of the manufacturing industry. Empirical studies on the impact on human resources are insufficient. Therefore, the higher the level of quality control activities (main stabilization, quality control capability enhancement, and quality management manuals in the sub-variables) of small makgeolli breweries affected the management performanc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management activities and management performance, the moderating effect of smart production level is empirically tested as a reinforcing effect affecting positive direction from Model 1 → Model 2 → Model 3. It was a study that contributed to the importance of quality control activities following the introduction of smart production facilities in the indu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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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조직구성원의 성격특성이 조직시민행동에 미치는 영향: 조직문화인식의 조절효과

저자 : 최수형 ( Su-heyong Choi ) , 강희경 ( Hee-kyung Kang )

발행기관 : 한국전문경영인학회 간행물 : 전문경영인연구 22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81-203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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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개인의 성격특성이 조직시민행동에 미치는 영향과 두 변수 간의 관계에서 조직문화유형에 대한 인식이 가지는 조절효과를 검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선행연구에 근거하여 주요 연구변수와 연구가설을 도출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실증연구를 진행하였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성격특성은 조직시민행동에 대체적으로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세부특성별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격특성 중 친화성, 성실성, 개방성의 순으로 조직시민행동에 미치는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외향성은 유의한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조직문화유형인식변수는 일부 유형이 성격특성과 조절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격특성 중 성실성이 조직시민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조직문화 유형 중 혁신문화와 위계문화가 조절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실증연구 결과를 통해 확인하였다. 성실성은 혁신문화에서는 정(+)의 효과를, 위계문화에서는 부(-)의 조절효과를 가짐을 알 수 있다. 이상의 실증연구 결과를 토대로 성격특성의 개별적 기능이 조직시민행동과 관련되어 있다는 점, 그리고 업무성과와 관련이 있는 성실성 특성이 혁신 및 위계문화에서 행동을 유도하는 전략으로 구사할 수 있음을 시사점으로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verify the effect of individual personality characteristics on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 and the adjustment effect of perceptions of organizational culture type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wo variables. Major research variables and theories were derived based on prior research, and empirical studies were conducted based on them. In the empirical study, the validity, reliability, and correlation analysis were conducted on the measurement items of variables, and the hypothesis of study was verified through regression analysis. The study results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personality characteristics are generally having a significant impact on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 and are found to vary from one specific feature to another. Second, the organizational culture type recognition variables were found to have personality characteristics and moderating effects of some types. The impact of conscientiousness on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 among personality characteristics was confirmed through empirical research results, which confirmed that innovative culture and hierarchical culture play a role in moderating the organization's cultural types. Based on the results of the empirical study above, it suggested that individual functions of personality characteristics are related to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 and that the conscientiousness characteristics related to performance can be used as strategies to induce action in innovation and hierarchical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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