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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연구 update

KYUNG JE HAK YON GU

  • : 한국경제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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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국경제학회지(~2001)→경제학 연구(2001~)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53)~67권2호(2019) |수록논문 수 : 1,359
경제학연구
67권2호(2019년 06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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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함수적 회귀 모형을 이용한 한국과 미국 주식시장의 횡단면 분포 간의 관계 분석

저자 : 김경모 ( Gyung Mo Kim ) , 한희준 ( Heejoon Han )

발행기관 : 한국경제학회 간행물 : 경제학연구 67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5-38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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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한국의 KOSPI 지수와 미국의 S&P500 지수를 구성하는 전체 개별 주가 수익률들의 횡단면 분포를 분석의 대상으로 삼고, 함수적 회귀(functional regression)모형을 이용하여 두 주식시장 간의 관계를 분석한다. 일별(daily) 자료를 다루며 전체 2005년 1월부터 2013년 12월까지의 기간을 글로벌 금융위기 기간과 금융위기 전후의 기간들로 나누어 살펴보고 있다. 한국 주식시장 횡단면 분포의 평균, 분산 및 양쪽 꼬리확률들이 미국 주식시장 횡단면 분포의 변화에 어떻게 영향을 받는지를 반응함수(response function)를 통해 살펴보고, 각 평균, 분산 및 양쪽 꼬리확률들의 변동이 미국 주식시장 횡단면 분포의 적률(moment)들의 분산에 의해 얼마나 설명되는지를 분산분해(variance decomposition)를 통해 분석한다. 미국 주식시장 횡단면 분포로부터 한국 주식시장 횡단면 분포의 평균, 분산 및 왼쪽 꼬리확률로의 전이효과는 금융위기 기간에 가장 높아지고 이후 줄어들었으나 금융위기 이전보다는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한국 주식시장 분포의 오른쪽 꼬리확률로의 전이효과는 금융위기 이후의 기간에 더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This paper investigates spillover effects from the U.S. stock market to the Korean stock market by considering a functional regression model. Instead of using stock market indices, we consider cross-sectional distributions of all stock returns that comprise the KOSPI index and the S&P 500 index. We use daily data from January 2005 to December 2013 and consider three subsamples: pre-crisis, crisis and post-crisis period. We estimate a functional regression model and adopt novel econometric tools recently proposed by Hu et al. (2016) to analyze the relationship between cross-sectional distributions of two stock markets. We use response functions to examine how each moment and tail probability of the Korean stock market distribution react to shocks in the US stock market distribution. We also conduct variance decomposition and provide interpretations on spillover effect from the U.S. stock market to the Korean stock market. The spillover effects to mean, variance and left tail probability were higher in the post-crisis period than in the pre-crisis period and were the highest during the crisis period. On the contrary, the spillover effect to right tail probability was the highest in the post-crisis peri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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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미세먼지 건강위험과 회피행동: 야외여가활동수요 감소를 사례로

저자 : 엄영숙 ( Young Sook Eom ) , 오형나 ( Hyungna Oh )

발행기관 : 한국경제학회 간행물 : 경제학연구 67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9-70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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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17년에 실시된 전국 웹설문 조사에 응답한 1,224명을 분석표본으로 미세먼지 위험에 대한 주관적 인지수준이 야외활동 제한 형태의 회피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위험인지변수의 내생변수 가능성을 고려하여 도구변수를 사용한 결합추정방식이 시도되었다. 개인들의 주관적 위험인지 수준이 일상적인 야외여가활동에 유의미한 변화를 주지는 않았지만, 봄철기간 동안 회피행동에의 참여여부와 회피행동 수요(일상적인 야외 여가활동의 제한 횟수)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미세먼지 농도가 회피행동 여부나 수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것은 아니지만, 주관적 위험인지수준에 영향을 미침으로써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야외 여가활동을 줄인 응답자들은 마스크 착용이나 공기청정기 사용 등 미세먼지 관련 다른 종류의 회피행동도 취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회피행동 수요함수 추정결과를 근거로 위험인지수준이 평균에서 1단위 개선되면 야외활동을 평균적으로 월 1회 정도 감소시키지 않아도 되고, 이러한 개선효과의 편익이 월평균 16,000원 정도인 것으로 산정되었다.


Using a national panel web survey data with 1,224 respondents, the tobit demand model of outdoor leisure activity reduction was jointly estimated with risk perceptions about particulate matters (PM10) using an instrument variable approach. Respondents' risk perceptions of PM10 had significant influences on the participation and demand decisions of averting behavior, while they had no significant impact on demand for daily outdoor leisure activities. Whereas the objective measure of PM10 concentration matched with respondents' residential region had indirect impacts on averting behavior through changes in respondents' subjective risk perceptions, Based on estimates of tobit demand model of averting behavior, respondents were willing to pay at least a monthly average of 16,000 won for a one unit reduction(based on a 0-10 linear likert) in their risk percep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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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내외금리차와 자본유출입: 이론 및 실증분석

저자 : 윤영진 ( Youngjin Yun ) , 박종욱 ( Jongwook Park )

발행기관 : 한국경제학회 간행물 : 경제학연구 67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71-111 (4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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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우리나라와 미국의 정책금리 차이가 우리나라의 자본유출입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였다. 간단한 소규모 개방경제 모형을 설계하여 회귀분석식을 유도한 후 국제수지표에 나타난 주체별, 유형별 자본유출입에 대하여 자기회귀시차분포 모형을 추정하고 국소투영법(Local Projection)을 사용하여 충격반응을 분석하였다. 이 두 가지 실증분석 방법은 대체로 일관된 결과를 내놓았다. 우리나라의 자본유출입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2002.2-2008.6월)에는 내외금리차와 체계적으로 연관되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금융위기 이후(2010.1-2018.10월)에는 거주자 은행의 해외차입, 비거주자의 국내채권투자 등을 중심으로 하여 전체 민간자본유출입이 내외금리차로부터 유의한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뮬레이션을 통해 이론모형의 주요 변수를 검토한 결과, 이 같은 변화는 금융불완전성 감소, 경제규모 확대 등에 의해 일어날 수 있는 것으로 확인하였다.


We study the effect of interest rate differential between Korea and US on capital flows of Korea. We first build a simple small open economy model which shows that the capital flow is a function of interest rate differential, growth and financial friction. Guided by the model, we empirically test the effect of interest rate differential on capital flows using the financial account of monthly balance of payment data of Korea from 2002 to 2018. Deploying the autoregressive distributed lag model and the local projection method, we find that capital flows of Korea became more sensitive to interest rate differential after the Global Financial Crisis. The effect is mainly coming from resident banks' borrowing from abroad, and non-residents' bond investment. The small open economy model suggests that this may be a result of reduced barriers to international capital flows and economic grow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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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고령화와 소득불평등이 경제성장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이근영 ( Keun Yeong Lee )

발행기관 : 한국경제학회 간행물 : 경제학연구 67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13-150 (3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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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고령인구비율(65세 이상), EHII 지니계수, 1인당 실질GDP 등의 연간 자료를 사용하여 고령화와 소득불평등이 지난 50년 동안 경제성장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를 살펴보았다. 실증분석결과 전체 기간에 걸쳐 고령화와 소득불평등이 상승할수록 경제성장률은 떨어진다. 하지만 Qu and Perron(2007) 검정결과에 따라 전체 기간을 3기간으로 구분하는 경우 기간에 따라 소득불평등이 경제성장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게 나타난다. 또한 시변적인(Time-Varying) VAR 모형을 이용한 추가적인 실증분석결과 소득불평등 상승 충격에 대한 경제성장의 중위수 반응이 역의 U자 형태가 아니라 U자나 W자의 형태를 보이고 있다. 한편 고령화 충격에 대한 경제성장의 부정적인 반응은 기간구분에 관계없이 일정하다.


The paper analyzes how aging and income inequality have affected economic growth over the last 50 years using annual data such as the ratio of elderly people 65 years old or older, the EHII Gini coefficient, and the real GDP per capita. According to the empirical analysis, the economic growth rate decreases as the aging and income inequality increase over the entire period. However, the results of the Qu and Perron (2007) test show that income inequality has a different effect on economic growth depending on the period, when dividing the entire period into three periods. Further empirical analysis using time-varying VAR models also shows that the median response of economic growth to positive shock of income inequality is in the form of U or W, not in the form of an inverse U. On the other hand, the negative response of economic growth to the aging shock is constant irrespective of the peri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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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전략적 사고능력과 행복

저자 : 김희삼 ( Hisam Kim )

발행기관 : 한국경제학회 간행물 : 경제학연구 67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51-194 (4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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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주체의 합리성은 효용과 실제 어떤 관련이 있을까? 본 연구는 한국노동패널 부가조사 자료의 전략적 사고능력 변수를 경제적 합리성의 대리변수로, 행복감 등 주관적 안녕 변수를 효용의 대리변수로 삼아 양자 간의 관계를 분석했다. 분석결과, 타인의 합리성에 대한 믿음을 기반으로 자신의 행동을 최적화하는 성찰적인 전략적 사고능력이 높을수록 주관적 안녕 수준이 유의하게 높았다. 양자 간의 상관성은 소득과 노동시간 등 경제적 요인에 의해 매개되기보다는 사교성과 호혜성 등 사회관계적 변수와 자아효능감 및 자아통제감을 포함한 비경제적 요인에 의해 매개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러한 발견은 사회적 동물로서 인간의 친사회적 행동이 효용을 극대화하는 경제적 인간의 합리성과 상충되지 않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


How does the rationality of the economic agent actually relate to utility? Using unique data from the special surveys of the Korean Labor & Income Panel Study, this study analyzed the empirical relationship between the two by employing the strategic thinking ability variables as the proxy of economic rationality and the subjective well-being variables including happiness as the proxy of utility. The results showed that the higher the introspective strategic thinking ability that optimizes individual behavior based on the belief in other people's rationality, the higher the subjective well-being. The correlation between the two is found to be explained by non-economic factors including social relations such as sociability and reciprocity, and self efficacy and self control, not by economic factors such as income and working hours. This finding suggests that people's pro-social behavior as a social animal may not be in conflict with the rationality of homo economicus who maximizes ut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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