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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연구 update

KYUNG JE HAK YON GU

  • : 한국경제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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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226-377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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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국경제학회지(~2001)→경제학 연구(2001~)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53)~66권4호(2018) |수록논문 수 : 1,350
경제학연구
66권4호(2018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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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협업생산의 상대생산성 측정에 관한 연구: 의료 서비스 산업을 중심으로

저자 : 권명중 ( Myung-joong Kwon ) , 윤미경 ( Mikyung Yun ) , 조상혁 ( Sang-hyuk Cho )

발행기관 : 한국경제학회 간행물 : 경제학연구 66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5-50 (4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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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현대기업의 대표적 생산양식인 협업생산의 특성을 반영하여 생산성을 측정하는 문제를 탐구하였다. 협업생산의 생산성측정을 위해 협업생산함수를 구축하고, 이러한 생산성측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상대생산성 측정방법을 고안하였으며, 2008년-2014년 기간에 해당하는 100병상 이상의 86개 병원에 대한 불균형패널 데이터를 대상으로 실증분석을 수행하였다. 협업생산함수의 회귀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① 협업생산함수는 일반생산함수에 비해 직무노동 계수에서 의미 있는 차이를 보인다. ② 협업생산함수 존재의 필요조건인 준가법성이 존재한다. 즉, 협업에 의한 시너지효과가 발생함이 확인된다. ③ 수요제약, 기술수준, 병원 간 이질성이 생산성에 영향을 미친다. 상대생산성 측정 및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① 개별병원의 개별 및 협업생산에 참여하는 직무노동간 생산성비교가 가능하다.② 간호-보건 협업생산에서 오링효과가 낮고, 의료-간호 협업생산에서 오링효과가 높다. ③ 의료-사무와 간호-보건을 제외한 직무 간 협업생산에서 시너지효과가 비슷하게 나타난다. ④ 협업생산에 참여하는 개별노동 사이의 생산성차이가 클수록 시너지효과가 클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결과는 보다 정확한 생산성 측정을 위해서는 협업생산 특성이 반영된 개별 생산성 측정이 필요함을 보여줄 뿐 아니라 생산성 분석의 활용범위가 오링효과, 시너지효과, 도덕적 해이 분석 등으로 확대될 수 있음을 확인해준다. 본 연구를 통해 집단 생산성측정과 구별되는 개별 생산성 측정연구와 협업생산 관련 연구의 토대가 마련된 것으로 평가된다.


This paper investigates the problem of measuring productivity of team production. A team production function is developed, and a new, relative productivity index that not only enables measuring but also comparing the productivity of each cooperating team, is devised. Utilizing this innovative method to measure relative productivity of 86 hospitals with more than 100 beds, the following empirical results are obtained. Estimation of the team production function shows that: ① coefficients for labor is significantly different from the ordinary production function; ② team production function displays sub additivity, confirming that there is synergy effect; and ③ demand constraint, technology, and hospital heterogeneity all affect productivity. Analysis of the relative productivity index shows that: ① it is possible to compare individual labor and team productivities of individual hospitals; ② O-ring effect is relatively low in nurses-laboratory staff team cooperation while it is high in doctor-nurse team cooperation; ③ synergy effect is similar across cooperation between various teams, except those between doctor-office staff and nurse-laboratory staff; ④ synergy effect is likely to be greater, the greater the productivity differences between participants in a team. These results show that for greater accuracy of measurement, the relative productivity method is essential and that such a method also widens the scope of productivity analysis. This study thus fills the gap in team production and team productivity measurement 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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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업의 교육훈련 투자 동학: 행위자 기반 모형 접근

저자 : 양정승 ( Jung-seung Yang )

발행기관 : 한국경제학회 간행물 : 경제학연구 66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51-91 (4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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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기업의 교육훈련 투자 전략과 노동자 개인의 노력지출 전략 간의 동학을 행위자기반 모형을 통하여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이질적인 기업들과 이질적인 노동자들이 가상의 사회에서 고용되고 생산을 수행하는 과정을 시뮬레이션하였다. 시뮬레이션 결과 교육훈련투자 전략은 특정한 몇몇 상황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경우 교육훈련에 투자하지 않는 것이 더 나은 전략이었다. 또한, 교육훈련 투자기업의 초기 비율이 높을수록 오히려 교육훈련투자기업의 장기적 비율은 낮아졌다. 한편 행위자의 학습속도를 빠르게 할수록 교육훈련 투자 전략에 불리하였으며, 훈련비용의 감소는 경제의 총생산을 늘리고 교육훈련 투자 전략을 사용하는 기업의 비율을 증가시켰다. 기업의 훈련비용 일부를 정부가 지원하는 경우 경제의 총생산은 증가하고 교육훈련 투자 비율 또한 증가하였다. 훈련비용의 감소와 비교하면 훈련비의 일부를 정부가 부담하는 것이 효과가 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노동자의 노력 지출정도는 대체로 안정적으로 유지되었다.


This study investig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companies' investment on training and individual workers' efforts by an agent-based model. We simulated a virtual society where heterogeneous companies and workers carried out production. The results showed that initial proportion of companies investing on training was negatively related with the return on training investment and investing on training was not good strategy in most cases. The faster learning speed was, the worse investing on training was and cut-down on training cost increased the total production in the economy and the proportion of training-investing companies. And, if the government supports a part of the training cost of companies, the total production of the economy and the proportion of training-investing companies also increased. Compared to the case of cut-down on training cost, it was found that the government's support was more efficient. On the other hand, expenditure of labor effort was kept s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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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미국 경제정책 불확실성이 국내 경제변수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김남현 ( Nam Hyun Kim )

발행기관 : 한국경제학회 간행물 : 경제학연구 66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93-132 (4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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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미국 경제정책 불확실성(Economic Policy Uncertainty, EPU)이 한국의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분석하였다. 분석을 위해 소규모 개방경제인 국내 경제의 특성을 반영하기 위해 블록 외생성을 가정한 VAR 모형을 사용하였으며, 국내외 주가, 환율, 금리로 이루어진 금융시장과 국내외 산업생산지수, 소비자물가지수, 단기금리로 이루어진 실물시장의 두 측면으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실증분석 결과, EPU의 충격은 국내외 주가와 금리, 엔/달러 환율을 하락시키는 반면 원/달러 환율을 상승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세분화된 EPU를 사용하는 경우 다른 불확실성보다 통화정책 불확실성에 대한 국내 금융시장의 반응이 가장 크게 나타났다. 실물시장의 경우 EPU의 충격은 국내외 산업생산 갭과 단기금리를 하락시키며, 산업생산 갭은 3개월 후부터 천천히 회복되는 반응을 보이고 있었다. 외환위기 이후의 산업생산 갭의 반응은 전체기간에 비해 더 작고 빠르게 하락하며 회복하는 속도도 더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This paper focuses on analyzing the influences of Economic Policy Uncertainty (EPU) in the U.S. on the Korean economy. In particular, the Korean economy is influenced by a foreign EPU through changes in the foreign economy. I reflect this using a block exogenous VAR model. In financial markets, the empirical results after the financial market fully opened since the Asian financial crisis show that a positive shock to the EPU decreases the Korean and U.S. stock prices and interest rates while increases the won/dollar exchange rate in financial markets. When using other EPUs, the EPU about “Monetary Policy” shock had the strongest impact on the Korean financial market. According to empirical results of the macroeconomic variables, an EPU shock decreases the U.S. and Korean industrial gap and short-term interest rate, however industrial gaps start recovering slowly after three months. After the financial market fully opened, responses in industrial production gaps were smaller and faster than those over the entire period and showed a faster recovery sp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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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실업급여의 소비평탄화 효과 분석

저자 : 김지운 ( Jiwoon Kim )

발행기관 : 한국경제학회 간행물 : 경제학연구 66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33-165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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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Gruber(1997)의 방법론을 활용하여 한국 실업급여의 소비평탄화(consumption smoothing) 효과를 추정하였다. 분석 결과, 한국 실업급여제도의 임금대체율이 10%p 증가할 때 실직 시 연평균 소비감소율이 3.5%p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나 실업급여가 실직 시 소비수준 유지에 일정 부분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소비평탄화 효과는 50세 이상의 실업자, 순(純)부채가 있는 실업자에게 집중되어 나타났으며, 특히 순부채 여부가 중요한 요인으로 분석되었다. 이는 순부채가 있는 경우 실직 시 소비수준을 유지할 여력이 없을 가능성이 높은 반면, 자산이 충분히 있는 경우에는 실업급여의 지원 없이도 자산을 활용하여 실직 시에도 일정 수준의 소비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This study estimates the consumption smoothing effects of unemployment insurance in Korea using the Gruber (1997)'s methodology. The empirical analysis shows that when the wage replacement rate is increased by 10%p, the reduction rate of annual consumption for those becoming unemployed is reduced by 3.5%p. This result implies that unemployment insurance contributes to maintaining consumption levels upon unemployment in Korea. The consumption smoothing effects are concentrated on the unemployed over 50 years old and the unemployed with net debts. Whether net debts are held or not is a particularly important factor in determining the magnitude of the consumption smoothing effects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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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통화정책의 Cash-Flow 경로 유효성 분석

저자 : 박근형 ( Keun-hyeong Park )

발행기관 : 한국경제학회 간행물 : 경제학연구 66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67-203 (3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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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내 통화정책의 현금흐름 경로 유효성을 분석하고 동 경로에 따른 소비지출 변동 효과를 시산하였다. 분석결과, 차입 및 저축가구 현금흐름 경로가 모두 유의하게 작동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차입가구 중 유동성제약(Hand-to-Mouth) 가구인 경우에는 그 효과가 더욱 큰 것으로 추정되었다. 금리 100bp 인하 시 소비변동 효과는 차입가구는 2.4%, 저축가구는 Δ0.9%로 추정되었다. 이처럼 차입가구의 현금흐름 경로에 의한 소비지출 변동(2.4%)이 저축가구(Δ 0.9%)에 비해 높게 추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저축가구의 비중(약 70%)이 상대적으로 많아 차입가구 효과가 상쇄되면서 경제전체의 소비지출 변동(0.06%)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를 유동성제약(Hand-to-Mouth) 가구로 한정시킬 경우에는 경제전체적으로 소비지출이 0.19% 상승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In this paper, we analyze the cash-flow channel effectiveness in domestic monetary policy and quantify the change of consumption expenditure according to this channel. We find that both borrower and lender cash-flow channel are significant, and it is estimated that the effect of cash-flow channel on consumption expenditure is stronger for HtM borrower households than non-HtM. Although the change of consumption expenditure by borrower cash-flow channel(2.4%) was estimated to be higher than that of lender households(Δ0.9%), the change of consumption expenditure on the whole economy(0.06%) was not large when the interest rates reduced by 100bp. This is because the share of lender households(about 70%) is relatively higher than that of borrower households, which offset the effect of borrower cash-flow channel. However, if we limit this analysis to HtM households, the change of consumption expenditure on the whole economy is estimated to be 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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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동태적 현재가치모형을 이용한 한국 주택가격 움직임의 구성요소 분석

저자 : 안지희 ( Ji Hee Ann )

발행기관 : 한국경제학회 간행물 : 경제학연구 66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05-243 (3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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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내 주택가격을 움직이게 하는 근본요인이 무엇인지를 Campbell and Shiller(1988)의 '동태적 현재가치모형'을 이용하여 살펴본다. 모형을 적용하면 주택의 임대소득-가격비율은 미래의 예상실질이자율과 예상주택프리미엄 그리고 예상임대소득성장과 같은 구성요소의 선형관계로 나타낼 수 있다. 이 관계로부터 '3요소 분산분해(variance decomposition)'를 분석하고, 더 나아가 '4요소 분산분해'를 분석하여 선행연구와 차별된 결과를 도출한다. 결과는 첫째, 시장의 여건에 따라 미래의 주택프리미엄이나 임대소득성장에 대한 기대변화가 주택가격을 움직이는 주요 요인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둘째, 구성요소들의 공분산 관계가 주택가격의 변동을 상쇄시킬 뿐만 아니라 증폭시키는 역할도 할 수 있음을 발견해준다. 셋째, 펀더멘탈의 공분산구조를 고려하지 않고 이자율로 주택가격의 움직임을 설명하는 것은 잘못된 판단을 가져올 수 있음을 확인시켜 준다.


This study examines the fundamental factors that drive Korean housing prices using Campbell and Shiller(1988)'s 'Dynamic Present Value Model'. The model allows the rent-price ratio to be expressed as a linear relationship of the three components, such as the expected future real interest rates, housing premium, and rent growth rate. Using the relationship, we can conduct '4-component variance decomposition' exercise as well as the general '3-component variance decomposition' exercise. We show that changes in expectations for the housing premium or the rent growth are the main factors driving house prices depending on market conditions. Second, the correlations among the components play a role in not only dampening house price fluctuations but also amplifying house price fluctuations. Finally, explaining the housing price movements by only interest rates, ignoring these covariance, could be misl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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