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행물

정보통신정책학회> 정보통신정책연구

정보통신정책연구 update

Korean Telecommunications Policy Review

  • : 정보통신정책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경제학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229-5981
  • :
  • :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94)~25권2호(2018) |수록논문 수 : 403
정보통신정책연구
25권2호(2018년 06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 | | |

KCI등재

1재벌기업의 연구개발투자가 더 높은 성과를 달성하는가?

저자 : 권세원 ( Sewon Kwon ) , 김범준 ( Bum-joon Kim ) , 최세라 ( Sera Choi ) , 이문영 ( Moony Lee

발행기관 : 정보통신정책학회 간행물 : 정보통신정책연구 25권 2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32 (32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국내 재벌기업의 연구개발(R&D) 투자가 차별적인 경제적 성과를 달성하는지 분석하였다. 선행연구에 따르면, 재벌기업은 대주주와 소액주주 간 대리인 문제로 인하여 경영성과가 낮다는 연구결과와 반대로 재벌기업들은 기업집단 내자원을 공유하여 효율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오히려 경영성과 높다는 상반된 연구결과가 존재한다. 본 연구에서는 재벌기업의 연구개발투자가 더 높은 회계이익과 가치 관련성을 달성하는지 실증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비재벌기업과 비교하여 재벌기업의 연구개발비 투자는 더 높은 회계이익을 달성할 뿐만 아니라 높은 가치 관련성을 달성한다는 점을 발견하였다. 또한 재벌그룹 내에서 지배구조의 중심역할을 담당하는 중핵기업(central firm)일수록 연구개발비 투자로 인한 회계이익과 주가관련성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발견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재벌기업이 연구개발비를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더 높은 경제적 효과를 달성하지만, 재벌그룹 내에서 높은 대리인 비용은 연구개발비 투자성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해석할 수 있다. 본 연구는 재벌기업이 연구개발비 성과창출에 미치는 영향을 보임으로 회계학분야 연구개발비 관련 문헌에 공헌한다.


This study investigates the economic effects of research and development (R&D) investment at Korean chaebol firms. The study contributes to existing studies of R&D investment in the accounting literature by investigating the R&D investment performance of chaebol firms and the effect of agency problems within chaebols on R&D investment performance. Prior literature has espoused two controversial arguments regarding the performance of chaebol firms. On the one hand, the economic performance at chaebol firms is expected to be lower than at non-chaebol firms due to an agency problem between major shareholders and minority shareholders at chaebol firms. On the other hand, chaebol firms may achieve higher economic performance because of efficiencies in resource sharing within chaebol groups. The objectiv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R&D investment performance of chaebol versus non-chaebol firms. We find that R&D investment at chaebol firms results in higher accounting performance and value-relevance than at non-chaebol firms. We also show that R&D investment of central firms, those playing a key role in the formation of a chaebol-group structure, achieves relatively low accounting performance and value relevance. Overall, these empirical results imply that chaebol firms utilize R&D investment more efficiently, with higher economic performance, compared to non-chaebol companies, but agency problems within chaebol groups, measured by firms' centrality to their chaebol group, lower the performance of R&D investment.

KCI등재

2프라이버시 염려와 SNS 활동: 프라이버시 역설의 존재 및 이유

저자 : 신일순 ( Ilsoon Shin ) , 김현수 ( Hyun Soo Kim )

발행기관 : 정보통신정책학회 간행물 : 정보통신정책연구 25권 2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33-67 (35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에서는 최근 확대되고 있는 SNS 이용 및 이에 따른 프라이버시 침해 가능성의 증가를 배경으로, 우리나라에서 프라이버시 역설이 성립하는지, 성립한다면 그 이유가 무엇인지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는 기존의 연구와 다음의 세 가지 측면에서 차이가 존재하는데, 첫째, 충실한 표본추출 및 방문 면접조사를 통해 매년 1만 명 이상의 패널 응답자를 대상으로 하는 마이크로(micro) 데이터를 사용하여 실증분석을 하였다는 점, 둘째, 프라이버시 염려와 SNS 이용 사이에 양(+)의 상관관계가 존재하는 상황을 프라이버시 역설로 설정하였다는 점, 셋째, 프라이버시 우려만의 효과를 추출하기 위해 처치 효과(treatment effects) 방법을 사용하여 기존 실증연구의 보완을 시도하였다는 점이다.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프라이버시 염려의 수준(level) 및 변화(change) 모두에 있어 프라이버시 염려와 SNS 이용 여부/강도 사이에 양(+)의 상관관계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나, 강한 의미의 프라이버시 역설이 존재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둘째, 처치 효과(treatment effects) 방법을 이용한 결과, 위의 분석이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나, 실증 분석의 강건성이 입증되었다. 셋째, 프라이버시 계산 이론 및 역의 인과관계 이론이 실증적으로 프라이버시 역설이 발생하는 이유로 지지될 수 있는지를 살펴본 결과, 양자 모두 역설의 발생을 설명할 개연성이 있는 이론임을 확인하였다.


This study evaluates the hypothesis of a Privacy Paradox and its explanations in Korea given the background of the increasing use of SNS and the risk of privacy invasions. This study differs from existing research in three aspects. First, the study relies on micro data based on faithful sampling and interviews of more than 10,000 panel respondents per year. Second, we posit the privacy paradox as a strong positive relationship between users' privacy concerns and SNS use. Third, we complement existing empirical studies by using treatmenteffects methods to identify the true effects of privacy concerns. The results of the analysis are as follows. First, users' privacy concerns and SNS use appear to be significantly and positively related, using both levels and changes in privacy concerns, indicating strong presence of a privacy paradox. Second, our analysis using the treatment-effects methods is statistically significant, demonstrating the robustness of the empirical analysis. Third, the theories of privacy calculus and of reverse causality are found to be candidates for explaining why the privacy paradox occurs.

KCI등재

3군집분석과 DEA를 활용한 연구개발 과제 규모의 결정요인 연구

저자 : 권정은 ( Jungeun Kwon ) , 장남식 ( Namsik Chang ) , 최보름 ( Boreum Choi )

발행기관 : 정보통신정책학회 간행물 : 정보통신정책연구 25권 2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69-97 (29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연구개발(R&D)은 연구개발비 지출을 동반하는 조직적인 활동이다. 연구개발비가 커질수록 R&D는 활발해지고 기술개발로 인한 생산성 제고와 국가의 경제성장을 달성할 수 있다. 그러나 국가R&D 예산은 감소 추세에 있으며 이는 세계적으로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R&D예산 증가폭이 점차 축소되고 있는 추세를 생각한다면 제한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노력은 반드시 필요하다. 현재 국가R&D는 과제의 특성에 따라 기간, 예산이 달리 배분되는 것이 아니라 과제관리의 편의를 위해 일괄적으로 배분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과거 선진국으로의 도약을 위해 예산을 매년 큰 폭으로 증가시키고 R&D 발전에 박차를 가하던 시기에는 이러한 관리방식이 허용될 수 있었으나 예산이 제한적인 최근의 상황에서는 최소한의 자원으로 최대의 산출을 발생시킬 수 있는 방안이 강구되어야 한다. 본 연구에서는 매년 조사되고 있는 NTIS(National Science & Technology Information Service) 과제정보들 중 연구개발단계가 '개발'단계인 과제들을 대상으로 효율성을 분석하여 적절한 예산, 인력 등의 자원 배분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NTIS 과제를 세부그룹으로 군집화하고 다양한 투입-산출 요소를 비교하고 검토할수 있는 DEA(Data Envelopment Analysis)를 활용하여 효율성 분석을 실시했다. 연구결과 '개발'단계에 있는 R&D 비효율성은 투입과다로 인한 것이 아니라 투입과소로 인한 것임을 확인했다. 또한 효율성 향상을 위해서는 초효율성을 보이고 있는 과제의 투입을 조금씩 줄여 비효율과제에 적절하게 배분하고, 비효율과제는 효율적 과제들의 운영방법 등을 벤치마킹하여 비효율성을 제거해 나가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Systematic approach toward R&D projects has recently been hailed as a factor behind technological advance. Economic growth and performance of R&D projects could be promoted by enhancing the efficiency of R&D. However, national R&D budgets are on a declining trend in Korea as well as globally, suggesting that it is essential to strive to utilize limited resources efficiently. In the past it was possible for Korea to significantly increase its R&D budget to catch up with advanced countries. Currently, the national R&D spending is capped and is being distributed as a lump sum rather than according to the characteristics of R&D tasks. This suggests opportunities for increasing yields with the limited resources through appropriate planning. This study proposes a method allocating resources such as budget and manpower by analyzing the efficiency of 'development step' groups using NTIS (National Science & Technology Information Service) data. Factors influencing the scope of R&D projects are identified by clustering NTIS data into detailed groups and evaluating efficiency using DEA (Data Envelopment Analysis). We find that the inefficiency of R&D in Korea is not due to the excessiveness but to the deficit in the budget. In order to improve efficiency, budget should be allocated to projects according to the efficiency of R&D tasks and using efficiency benchmarks.

KCI등재

4영화관람수요 추정을 통해 본 한국영화산업의 특성

저자 : 윤충한 ( Choong Han Yoon ) , 홍정민 ( Jeong Min Hong )

발행기관 : 정보통신정책학회 간행물 : 정보통신정책연구 25권 2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99-122 (24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한국의 영화산업은 연간 1인당 영화 관람횟수, 1인당 자국영화 관람횟수에서 각각 세계 1위를 기록하였고 영화 한편의 관람객수도 천만 명을 쉽게 넘길 정도로 비약적으로 성장하였다. 미국 할리우드 영화가 전 세계시장을 지배하는 와중에 우리나라에서 천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대부분의 영화들이 한국영화인 것은 매우 흥미롭다. 이 연구에서는 영화진흥위원회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2000~2016년 17년간 48개 국가별 연도별 패널자료를 이용한 영화 관람수요 추정을 통하여 우리나라 영화산업의 특성을 찾고자 하였다. 실증분석 결과, 영화 관람료가 낮을수록, 국민소득이 높을수록, 멀티플렉스 스크린 점유율이 높을수록 해당 국가의 1인당 영화 관람횟수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우리나라는 상대적으로 낮은 영화 관람료와 더불어 상대적으로 높은 국민소득과 다른 나라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은 멀티플렉스 스크린 점유율이 한국영화산업의 급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멀티플렉스 스크린 비중이 독보적인 세계 1위인 점이 1인당 자국영화 관람횟수 1위가 되는데 결정적인 요인이었음이 밝혀졌다. 특히 멀티플렉스 스크린의 거의 전부를 점유한 대기업 수직계열 상영관들이 제작-배급-상영의 수직 계열화된 구조를 기반으로 자사 제작 영화, 자국 영화를 집중적으로 상영함으로써 자국영화의 관람횟수를 월등히 높여 결과적으로 우리나라의 1인당 영화 관람횟수를 획기적으로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


We characterize the Korean movie industry by estimating movie-going demand. World movie industry data show that South Korea is world number one in the frequency of per-capita movie-going. There are both a bright side and a dark side of this fastest growing movie industry. The bright side is the Korean movie industry's success within a short time period thanks to large investments by major companies. The dark side of the Korean industry is that some big firms control the whole process of filmmaking, distribution and showing. Under this type of market structure, many high-quality but non-mainstream movies have little prospect making it to theaters.

1
권호별 보기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 | | |
1연안해역에서 석유오염물질의 세균학적 분해에 관한 연구

(2006)홍길동 외 1명심리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2미국의 비트코인 규제

(2006)홍길동심리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가장 많이 참고한 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가장 많이 참고한 논문

다운로드

2미국의 비트코인 규제

(2006)홍길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해당 간행물 관심 구독기관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충남대학교 고려대학교 한양대학교
 36
 23
 22
 15
 15
  • 1 서울대학교 (36건)
  • 2 연세대학교 (23건)
  • 3 충남대학교 (22건)
  • 4 고려대학교 (15건)
  • 5 한양대학교 (15건)
  • 6 경희대학교 (12건)
  • 7 건국대학교 (11건)
  • 8 서강대학교 (8건)
  • 9 정보통신정책연구원 (8건)
  • 10 중앙대학교(서울) (8건)

내가 찾은 최근 검색어

최근 열람 자료

맞춤 논문

보관함

내 보관함
공유한 보관함

1:1문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