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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Public Administration History Review

  • : 한국행정사학회
  • : 사회과학분야  >  행정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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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연3회
  • : 1229-7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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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2)~49권0호(2020) |수록논문 수 : 486
한국행정사학지
49권0호(2020년 08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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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제의 통합적 개선체계 수립에 관한 연구

저자 : 오정록 ( Oh Jeong Rok ) , 박준우 ( Park Jun Woo ) , 김봄이 ( Kim Bom-i )

발행기관 : 한국행정사학회 간행물 : 한국행정사학지 49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31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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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목적은 한국의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제의 연도별 개선 제안사항에 대한 유형 분석을 통해 통합적 개선체계를 수립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인증제 관련 문헌 고찰과 더불어 인증제 심사위원 11명에 대한 설문 조사 및 인터뷰를 시행하였다. 연도별 개선 제안사항의 유형 분석을 통해 수립된 통합적 개선체계는 크게 운영조직, 심사, 사업홍보, 사후관리의 4유형으로 구분되며, 심사위원들의 개선 의견을 반영하고 나아가 2020년 제도 개선반영 여부를 연계한 결과, 향후 검토 가능한 개선과제 현황은 역사적 변천 과정의 결과로서 총 43가지로 세분화된다.
이러한 분석결과의 함의는, 향후 문제점과 제도 개선의 필요성이라는 관점에서 개선체계의 각 유형별로 자세히 논의되었다. 나아가 이러한 함의를 공공기관 경영평가 제도의 경우와 비교함으로써, 추가적인 Best HRD 인증제 개선의 필요성을 유사 제도 벤치마킹, 인적자원 특화 제도로서의 전문화, 근본적인 제도 개선 처방이라는 세 가지 측면에서 강조하였다. 본 연구는 향후 개선 필요사항의 도출, 정리, 실행 단계의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구축에 행정사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stablish an integrated improvement system for the Best Human Resources Developer (Best HRD) certification scheme in Korean public sector through the type analysis of improvement suggestions by year. For this, this study conducted a questionnaire survey and interview with 11 judges of the certification scheme in addition to the literature review. The integrated improvement system established through the type analysis of improvement suggestions for each year is largely divided into four types: operating organization, audit, scheme promotion, and follow-up management. As a result of reflecting the judges' opinions about improvement and linking whether or not to reflect the scheme improvement implemented in 2020, the status of improvement tasks that can be reviewed in the future is divided into 43 categories through the historical transition. 
The implications of analysis results were discussed in detail for each type of improvement system in terms of the future problems and the need for scheme improvement. Furthermore, by comparing these implications with the case of the management evaluation system of public institutions, the need for additional improvement of the Best HRD certification scheme was emphasized in terms of (1) benchmarking similar schemes, (2) specialization as a specialized scheme for human resources, and (3) the prescription for fundamental scheme improvement. The analysis results and implications of this study are expected to contribute to building a sustainable virtuous cycle in the development, reorganization, and implementation stages of improvement needs in the future in terms of the history of public administ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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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민주주의의 변형과 미래전망: 능력주의적 거버넌스와 숙의민주주의

저자 : 류지성 ( Rhyu Jisung ) , 박종간 ( Park Jong Gan )

발행기관 : 한국행정사학회 간행물 : 한국행정사학지 49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3-63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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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 보면 지난 20세기의 가장 큰 화두는 민주주의와 합리주의가 아닌가 싶다. 민주주의가 우리에게 처음 소개된 것은 약 2,500전이라고 하고, 합리주의는 18세기 계몽주의 시대에 발현한 개념으로 자유주의사상의 한축을 이룬다. 새로운 세기가 시작 된지 20여년이 지난 지금도 두 개념은 여전히 우리사회를 규정하는 중요한 개념으로 자리 잡고 있다. 모든 것이 그렇듯이 두 개념을 합친 자유민주주의도 시대적 요구에 부응해 새로운 모습으로 나타나야 한다.
이 글의 목적은 ① 민주주의의 본질을 살피는 것으로부터 시작해, ② 변질된 민주주의의 보변적 가치로 인해 야기되는 자유민주주의의 위기를 대표적인 학자들의 논의를 통해 구체화 시킨 다음, ③ 자유민주주의의 미래에 대한 대표적인 논의인 슈미터의 능력주의적 거버넌스와 드라이잭의 숙의민주주의 이론을 통해 우리사회에 상응한 민주주의의 미래를 전망하기 위함이다. 능력주의적 거버넌스에 대한 논의는 현실의 사회적 특성을 감안해 전문가 집단에 의한 민주주의 모형을 구성했지만 민주적 통제와 관련해 많은 의견들이 개진된다. 숙의민주주의에 대한 논의는 고전으로의 회귀를 통해 진정한 민주주의의 실현을 꿈꾸는 비판이론가들의 제안이며, 단기일내 제도적 정착보다는 민주적 문화로 자리 잡아 사회를 움직이는 동력, 즉 담론의 형성을 꿈꾼다.
이글은 규범적인 차원에서 체험적 접근방법을 통해 자유민주주의 이론과 실제를 비판적으로 다룸으로서 기존의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논쟁을 다양한 사회적 가치와 관점으로부터 조명하는 것은 물론, 자유민주주의를 폄하하거나 포기하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회적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제도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것이다.


In retrospect of 20th Century, the biggest topics of the academic community of political science seems to be the concepts of democracy and rationalism. The democracy, firstly introduced 2,500 years ago, and the rationalism was the product of the Enlightenment in 18th Century, which have jointly affected the birth of liberal democracy. This study deals primarily with theoretical provisions within the liberal democratic thoughts as of confronting the problems.
Despite the general agreement on the political benefits of liberal democracy, there is a wide spread feeling that its present systems are not operating satisfactorily. These problems are exacerbated by the growing tendencies towards economic globalization, individualization, and professionalization that lead democratic citizens to de-politicization.
The study offers a critical assessment of liberal democratic theory and practice from a normative standpoint. It aims to explain the debate which can be made of the operation of existing liberal democracies from a variety of perspectives. In closely examining the work of Philippe C. Schmitter, “meritocratic governance”, and the theory of “deliberative democracy” by John S. Dryzek, we have reached some conclusions that a key problem seems to be the lack of civic engagement and wide spread apathy about national politics. As a concluding remark, it should be noted that liberal democracy should assume that individuals identify themselves with a political community and have at least some minimal commitment to a shared public rea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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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사회복무제도의 시대적 변천사와 사회복지시설 사회복무요원의 조직유효성에 관한 연구

저자 : 신영일 ( Shin Young Il ) , 최종진 ( Choi Jong Jin ) , 정의식 ( Jong Ui Sik )

발행기관 : 한국행정사학회 간행물 : 한국행정사학지 49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65-87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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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도입된 사회복무제도는 방위병제도, 공익근무요원제도에 이어 시행되는 병역제도의 일환이다. 그러므로 사회복무와 관련된 병역제도의 변천과정을 고찰하고, 현행 병역제도 하에서 사회복무요원의 사회서비스 제공 역량 제고를 위하여 도입된 직무교육이 사회복지시설의 조직유효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제도의 변천과정을 법령과 문헌을 통하여 고찰하였고, 직무교육을 이수한 사회복무요원의 교육만족도, 조직유효성, 직무역량의 영향관계를 검증하여 조직유효성에 대한 개입 방안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강원도의 사회복지시설에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 256명을 대상으로 분석하였으며 다중회귀분석으로 교육만족도, 직무역량, 조직유효성 사이의 인과관계를 분석하였고 위계적 회귀분석으로 직무역량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분석 결과 교육만족도는 조직유효성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으며 교육만족도와 조직유효성 사이에서 직무역량의 매개효과가 확인되었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조직유효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직무교육에 대한 교육만족도 활용방안을 제안하였고 사회복무요원의 직무역량을 통한 조직유효성 제고방안을 제시하였다.


The social service system, introduced in 2008, is a part of the military service system that follows the defense military system and public service personnel system.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examine the transition process of the military service system related to social service, and to analyze the effect of job training introduced in order to enhance the capacity of social service personnel to provide social services under the current military service system on the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of social welfare faciliti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process of changes in the system through a review of laws and documents, and to examine the intervening plans for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by verifying the relationship between educational satisfaction,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and job competency of social service personnel who completed job training. To this end, 256 social service personnel working in social welfare facilities in Seoul, Incheon, Gyeonggi, and Gangwon-do were analyzed. The causal relationship between education satisfaction, job competency, and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was analyzed through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The mediating effect of job competency was verified. As a result of the analysis, education satisfaction had a significant effect on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and the mediating effect of job competency was confirmed between education satisfaction and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Based on the results of the study, in order to improve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a plan to utilize educational satisfaction for job training was proposed, and a plan to improve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through job competency of social service personnel was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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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우리나라 영유아 보육정책의 분화와 통합에 관한 연구: 부분적 통합기, 통합기, 다원적 분화기, 분화기, 부분적 통합기의 역사적 변화과정을 중심으로

저자 : 정우열 ( Jung Woo Yeoul ) , 김복숙 ( Kim Bok Suk )

발행기관 : 한국행정사학회 간행물 : 한국행정사학지 49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89-108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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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우리나라 보육정책의 분화와 통합과정을 분석해 보고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하는데 있다. 영유아 보육정책이 시대적ㆍ사회적 상황에 따라 분화와 통합이 어떻게 이루어져 왔는지를 체계적으로 정리함으로써 보육정책의 발전방향에 대한 새로운 이론적 틀을 정립하는데 기여하게 된다. 우리나라 영유아 보육은 근대에서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수차례 분화와 통합과정을 거치면서 성장ㆍ발전해 오고 있다. 부분적 통합기(1910∼1945)에는 유치원과 탁아소가 형식적으로는 분리 운영되었으나, 유아교육과 보육에 대한 개념상 구분이 명확하지 못하였다. 통합기(1945년~1960)에는 유치원과 탁아소가 각각 존재하였으나 법률상으로는 유치원만 교육기관으로 인정하였다. 다원적 분화기(1961~1989)에는 다양한 형태의 영유아 보육관련 기관들이 생겨나고 주관 부처도 다양화되면서 혼재된 통합 형태를 갖게 되었다. 분화기(1991년∼2013)는 1991년 영유아보육법이 제정되면서 유아교육과 보육이 교육부와 보건사회부로 분리되면서 법적으로 유아교육과 보육이 완전하게 분화되기 시작하였다. 부분적 통합기(2014년∼현재)는 영유아 보육에 대한 누리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유아교육과 보육에 대한 통합이 가시화되었다.
분석결과에 따른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영유아 보육정책의 소관부처를 일원화해야 하고, 둘째, 보다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보육 과정이 마련되어야 하며, 셋째, 교육과 보육이 균등하게 이루어져야 하고, 넷째, 교육과 보육(돌봄)의 관계를 새롭게 재정립해야 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differentiation and integration process of infant and child care policy in Korea from a historical point of view. In the partial integration period (1910-1945), kindergartens and day care centers were operated separately in formal terms, but the concept of early childhood education and child care was not clear. In the Integration period (1945-1960), kindergartens and day care centers existed, but in law, only kindergartens were recognized as educational institutions. In the crater period (1991-2013), as the Infant and Child Care Act was enacted in 1991, early childhood education and child care were separated into the Ministry of Education and the Ministry of Health and Social Affairs, and the legal education and child care began to be completely differentiated. when the partial integration period (2014 ~ present), the integration of early childhood education and child care became visible as the Nuri project for early childhood child care began in earnest from 2014.
The results of the analysis are as follows: First, the ministries in charge of infant and child care policy should be unified, second, more rational and systematic child care courses should be prepared, third, education and child care should be equally implemented, and fourth, the The relationship between education and child care (care) should be redef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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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이승만 대통령 취임사에 나타난 국정목표에 관한 연구

저자 : 전일욱 ( Jeon Il-uk )

발행기관 : 한국행정사학회 간행물 : 한국행정사학지 49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09-137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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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의 목적은 제1ㆍ2ㆍ3대 대통령이었던 이승만 대통령의 취임사를 통해 이승만 정부의 주요한 국정목표는 어떤 것들이었고, 중심적 역할을 한 국정목표는 무엇이었는지 그리고 이들의 국정목표는 어떤 정향으로 변화 발전했는지를 규명하는데 있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제1대 대통령 취임사에 나타난 주요한 국정목표는 정치목표와 통일외교목표를 중심으로 나타났다. 정치적 목표는 정부조직의 구성방식 등 대한민국을 어떻게 정립시킬 것인가와 관련이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통일외교목표로는 친미ㆍ반일ㆍ반공을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었다. 둘째, 제2대 대통령 취임사에 나타난 주요한 국정 목표는 경제목표를 중심으로 전개되었다. 경제목표를 가장 중요하게 다루었고 더불어 사회목표도 제시하고 있었다. 통일외교목표는 변함없이 제1대 대통령 취임사와 비슷하게 나타났다. 셋째, 제3대 대통령 취임사에 나타난 주요한 국정목표는 제2대 대통령 취임사처럼 경제목표였다. 특히 제2대 취임사보다 구체적으로 경제목표를 언급함으로써 경제목표를 중심으로 국정의 정향이 변화 발전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통일외교목표는 제1ㆍ제2 취임사와 마찬가지로 지속적으로 변화 없이 전개되고 있었다.
따라서 대통령 취임사를 통해 본 제1공화국의 국정목표의 정향은 정치목표로부터 경제목표로 변화하였고 경제목표의 중요성은 제1대ㆍ2대보다 제3대 때 더욱 강조되었다. 변함없이 진행된 국정 목표로는 통일외교목표로 분석되었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find out what the major goals of the Syng-man Rhee administration were, what was the main goals of the Lee administration, and what the main goals of the administration were, and what direction their goals were changed.
The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the main goals of state affairs in the inaugural address of the first president were centered on political goals and unification and foreign policy goals. Political goals can be found to be related to how to establish the Republic of Korea, including how government organizations are organized. The goal of unification and diplomacy was centered around pro-U.S., anti-Japanese and anti-communist forces. Second, the main goals of state affairs in the inauguration speech of the second president were centered on economic goals. The economic goals were considered the most important and the social goals were presented. The goal of unification diplomacy was invariably similar to the inaugural address of the first president. Third, the main goal of state affairs in the third presidential inauguration speech was economic goals, as was the second presidential inauguration speech. In particular, by referring to economic goals more specifically than the second inaugural address, we could see that the direction of state affairs is changing and developing around economic goals. The goal of unification diplomacy, like the first and second inaugural speeches, was constantly being developed without change.
Thus, the direction of the First Republic's national goals in his inaugural address changed from political goals to economic goals, and the importance of economic goals was emphasized more in the third period than in the first and second generations. The unswerving goal of state affairs was analyzed as the goal of unification and diplom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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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텍스트마이닝과 연결망을 활용한 이순신의 임진년 활동 및 상황 분석

저자 : 심재권 ( Shim Jae-kwon )

발행기관 : 한국행정사학회 간행물 : 한국행정사학지 49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39-169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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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은 중세기 동아시아 국가들의 권력지형과 사회에 커다란 변화를 낳게 한 중대한 사건이다. 이순신은 임진왜란이 발발하기 4개월 전인 1592년 1월 1일부터 1598년 11월 17일까지 7년여 기간 동안, 그가 전쟁 현장에서 직접 몸소 겪으면서 보고 느낀 일체의 사실들을 「난중일기」에 남겼다. 그런 점에서 「난중일기」는 임진왜란이란 사회적ㆍ역사적 상황은 물론 이순신의 직무활동, 개인적 삶의 여정, 당시의 그의 감정이나 태도 등을 다각적 면에서 살펴볼 수 있게 해주는 매우 중요한 텍스트이다. 마찬가지로 그가 임진년(1592)에 조정에 올린 출전장계나 승전장계 등도 역시 이순신의 행적과 상황 등을 분석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사료이다.
이 연구는 이순신이 직접 작성한 「난중일기」중 임진년 일기와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그 당시의 상황, 조선수군의 출전, 왜군의 정황, 전투 결과 등을 보고한 장계 등을 분석한 연구이다. 이 연구에서 임진년을 주요 연구시기로 선정한 이유는 임진왜란이 발발하기 이전에 이순신 장군은 어떠한 자세와 태도로 관직에 임했고, 당시의 그의 감정 상태는 어떠했으며, 또한 그와 주로 관련된 인물은 누구이며, 왜군과의 싸움에서 그의 마음가짐과 태도는 어떠했고, 전투를 승리로 이끈 전략과 전술 등은 무엇인지를 알 수 있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연구의 분석을 위해 임진년(1592)을 크게 3기로 구분하고, 각 시기별에 따라 텍스트 마이닝과 연결망 기법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의 결과, 이순신 장군의 임진년 활동, 심정 및 각오, 관련인물 등을 각 시기별로 확인할 수 있었고, 또한 종전의 연구방법과는 다른 새로운 분석기법으로 「난중일기」 등과 같은 역사적 기록물의 연구를 시도한 점이다.


For more than seven years from January 1, 1592, to November 17, 1598, Yi Sun-sin recorded all the facts he had seen and felt while experiencing the war in his “Nanjung Diary.” Therefore, Nanjung Diary is a very important text that provides a diverse view of Yi Sun-shin's work activities, personal life journey, and his emotions and attitudes at the time, as well as the social and historical situation of the Japanese Invasion of Korea in 1592. He also reported the war-related matters to the king in an official document('Janggye'), including the results of the battle. This study is based on the original text of the diary for the year of Imjin Diary in Nanjung-Ilgi and Yi Sun-shin's 'Janggye' in 'Imjin-Jangcho'. The reason why Imjing-Ilgi was selected as the subject of research among Nanjung-Ilgi was because Yi Sun-shin's emotional state and situation were best known. And the research method used in this study was to analyze text mining, which was used to examine the national situation of the Imjin Year and the aspect of human Yi Sun-shin.
The “Nanjung-Ilgi” of the year of Imjin is sadly missing many dates. This seems to be due to his frequent participation in combat, which limited him to keep a diary every day. In addition, according to the report on the victory of each battle, the strategies and tactics of each battle reported by Yi Sun-shin may not have been left in the diary due to the possibility of being leaked to the Japanese enemy because they are very important confidential information in military operations. The study divided the year of Imjin into three periods. Unlike previous research methods, this study attempted empirical analysis of historical facts through textual analysis. The significance of this study can be found in that it provided a basis for analyzing the “Nanjung Diary” from a new angle, as well as identifying the activities, feelings, resolutions, and related persons of Admiral Yi Sun-sin during the Japanese Invasion of Korea in 1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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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평생교육정책의 정부별 변천과정 탐색

저자 : 박선희 ( Park Seon Hui ) , 조계표 ( Cho Kye Pyo )

발행기관 : 한국행정사학회 간행물 : 한국행정사학지 49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71-19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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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우리나라 평생교육정책을 정부별로 변천과정을 살펴보고 평생교육정책의 지향점을 제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고찰 대상 시기를 김영삼 정부에서 문재인 정부로 한정하여 평생교육정책에 대한 이론적 고찰과 국내 선행연구를 중심으로 문헌연구를 수행하였다.
이를 요약하면 첫째, 김영삼 정부는 평생학습기반의 구축, 소외계층 지원확대 등 민주 정부에 의한 자율적 교육 개혁을 최초로 시도함으로써 평생학습체제 구축의 정책적 기초를 마련하였다. 둘째, 김대중 정부는 인적자원개발을 평생교육 체제 지원 방향으로 두고, 수요자 중심의 법 체제 구축 등 평생학습도시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셋째, 노무현 정부는 제2차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인적자원개발기본법을 개정함으로써 법적 기반을 구축하였다. 넷째, 이명박 정부는 평생학습계좌제와 평생학습중심대학이라는 양대 정책과제를 추진하였으며, 학습수요증대와 능력개발기회를 보장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다섯째, 박근혜 정부는 100세시대 국가평생학습체제 구축을 핵심으로 다양한 평생교육의 장을 구축하였다. 여섯째, 문재인 정부는 개인과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사회의 실현을 기본방향으로 온라인 공개강좌 운영사업 및 매치업 강좌 운영, 평생교육 바우처 등, 평생교육 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였다.
따라서 역대 정부의 이러한 노력과 더불어 더욱 실질적인 평생교육정책의 활성화를 위하여 평생교육정책의 지향점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였다. 첫째, 평생교육정책 사업의 예산 확대가 필요하다. 둘째, 일반 행정과 교육 행정의 일원화가 이루어져야 한다. 셋째, 미래사회를 대비한 평생교육 정책의 확대가 필요하다. 이외에도 사회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한 공정한 교육기회 제공, 평생교육 전문 인력에 대한 법ㆍ제도적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 더불어 시간적ㆍ공간적 제한 없이 전 국민 참여 확대가 이루어질 수 있는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평생교육정책의 구현이 필요하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transition process of lifelong education policy in Korea by government and to present the direction of lifelong education policy. To this end, the theoretical considerations on the lifelong education policy and the lifelong education system and the target period of consideration was limited from Kim Young-sam administration to the Moon Jae-in administration, and literature research was conducted mainly on domestic prior studies.
In summary, first, the Kim Young-sam administration laid the policy basis for establishing a lifelong learning system by attempting for the first time autonomous education reform by the democratic government, such as establishing a foundation for lifelong learning and expanding support for the underprivileged. Second, the Kim Dae-jung administration laid the foundation for a lifelong learning city by placing human resource development as a support for lifelong education system and establishing a consumer-centered legal system. Third, the Roh Moo-hyun administration established the second basic plan and revised the Framework Act on Human Resource Development to establish a legal foundation. Fourth, the Lee Myung-bak administration promoted the lifelong learning account system and the lifelong learning-centered university, focusing on increasing the demand for learning and guaranteeing opportunities for competency development. Fifth, the Park Geun-hye administration built a variety of lifelong education fields with the core of establishing a national lifelong learning system in the age of 100. Sixth, the Moon Jae-in administration operates open online lectures and match-up courses with the basic direction of realizing a lifelong learning society where individuals and society grow together.
Therefore, in order to revitalize the lifelong education policy along with the efforts of the previous government, the goal of lifelong education policy was suggested as follows. First, it is necessary to expand the budget for lifelong education policy projects. Second, the general administration and education administration should be unified. Third, it is necessary to expand the lifelong education policy in preparation for the future society. In addition, it is necessary to provide fair educational opportunities to resolve social polarization and provide legal and institutional measures for professionals in lifelong education. In addition, it is necessary to implement a systematic and concrete lifelong education policy that can expand the participation of all citizens without time and space limit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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