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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Public Administration History Review

  • : 한국행정사학회
  • : 사회과학분야  >  행정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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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반년간
  • : 1229-7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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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2)~44권0호(2018) |수록논문 수 : 452
한국행정사학지
44권0호(2018년)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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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도시재생 발전에 따른 행정법제 변천에 관한 연구

저자 : 우태식 ( Woo Tae Sik )

발행기관 : 한국행정사학회 간행물 : 한국행정사학지 44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22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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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 따라 도시재생의 변화와 행정법제 변천을 고찰하고자 한다. 도시의 쇠퇴문제는 규모와 지역을 가리지 않는다. 도시쇠락의 요인은 노후불량 주택의 증대, 주택 공급 부족, 노인 등 사회적 소외계층 증가와 인구감소 및 전출 등이 직접적 요인이며, 대도시로의 인구흡수 및 일자리가 없어지고 산업기반 감소 등이 간접적 요인이다. 이렇게 물적ㆍ인적 기반이 취약한 지방 중소도시에서 상대적으로 심각하게 나타나고 도시와 지역 간 격차를 심화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도시의 정체성 및 역사성을 바탕으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필요성이 있게 되었다. 또한 도시재생과 그 근거 법률들의 변천사를 고찰하여 변화과정을 살피고 어떻게 적용해야 되는지를 고찰할 필요성이 있다.
경제개혁과 마찬가지로 도시재생 또한 시간적인 문제가 깊은 관련이 있다. 그에 따라 도시재생사업도 변천되어 진다고 볼 수 있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구조개혁을 둘러싼 다른 정책과 연관된 정책 및 법제화로 권리침해에 대한 권리보장이 되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시대상황에 맞는 법률의 근거에 의해 도시재생사업이 시행되어야 한다. 본 연구에서는 시대 변화에 맞는 행정법제들에 대해 기술하면서, 특히 강조하고 있는 '도시재생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과 각 개별법(행정법) 등의 변천에 따라 행정법제 적용에 있어 도시재생사업들의 발전방향과 적용에 대해 살펴본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changes of urban regeneration and the transition of administrative law according to the changing times.
The problem of urban decline does not depend on size and area.
The direct cause of urban decline is the increase of old housing, the shortage of new housing supply, the increase of social weak such as elderly people, the decrease of population, and the outflow of population etc. Indirect factors is the absorption of nearby metropolitan areas, declining jobs, and weakening industrial bases etc.
As a result, these factors are more serious in small and medium sized cities with relatively weak physical and human resources base, and they are contributing to deepening the gap between cities and regions.
Therefore, there is a need to promote urban renewal projects considering the identity and historical characteristics of the city. There is also a need to examine the changes in urban regeneration and its related laws, and to look at the process of change and how to apply it. The necessity of urban regeneration is not necessary because cities are declining at a faster rate than rural areas.
This is a problem that arises because the city becomes a landholder of the national economy and the national society face a turning point.
Thus, just as economic structural reforms, urban regeneration is also directly related to temporal problems. and it can be seen to constrained by urban regeneration.
In accordance to the changes of the times, the right to infringement of rights should be guaranteed by policies and legislation related to other policies surrounding structural reform. Therefore, the urban regeneration project should be carried out on the ground of the law appropriate to the times.
In this study, it will be described administrative law systems that are adapted to the changing times. In particular, this study will examine the development directions and applications of urban regeneration projects in the application of administrative law system according to the changes in the "Special law about Urban Regeneration and Support", and Individual laws(Administrative 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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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우선 추론의 2大 방법인 귀납과 연역의 문제점을 연구목적의 시각에서 고찰하고 있다. 연구 목적은 사회과학(조직론)과 역사학의 통합 가능성을 검토하는 것이다. 귀납이란 관찰로부터 획득된 단칭 언명에서 보편언명으로 일반화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귀납법의 주요 문제점의 하나인 '이론부하성'은 1980년대 이후 '언어론적 전회'로 역사학계나 사회과학계에 출현하게 되었다.
한편 연역이란 논증의 전제가 眞이라면 결론도 또한 진인 점을 도출하는 분석적인 추론의 방법이다. 역사연구자는 전자를 사회과학자는 후자의 방법을 사용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순수한 귀납, 순수한 연역이라는 것은 사회과학이나 역사학에 있어서 추론 방법으로는 실용적이지 못하다.
그래서 본 연구는 C.S.Peirce가 고안한 추론 방법, 즉 '아브덕션'을 명시적으로 채택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이것은 어떤 사실이나 데이터가 관찰된 경우, 그것은 왜일까라고 질문하고, 어떠한 작업가설을 만들어 설명ㆍ검증하는 방법이다. 아브덕션이란 추론의 방법을 사용함으로써 質이 높은 역사분석과 사회분석을 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며, 최종적으로 이론을 형성할 수가 있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 우리들은 '언어게임'과 '아브덕션'이라는 강력한 메커니즘을 입수하였다. 그리고 그 도구들을 본 연구자가 작성한 논문들에 적용 가능한가 하는 여부를 고찰하였다. 그 제 논문 중 대표적으로 검토한 것이 『포스트모더니즘 조직론의 성립과 노자의 「도덕경」』이다. 즉 결과는 긍정적이다. 포스트모던 조직론의 해체 사상과 「도덕경」18, 19장의 도덕주의와 실용주의의 허상 이슈는 연결이 가능한 것이다. 또한 이것은 21C 조직이론과 B.C.26C 동양고전의 사상의 접합이다. 요컨대 사회과학과 역사학은 통합이 가능하다고 보는 것이다.


This Paper first looks at the problems of induction and deduction, the two main methods of reasoning, from the point of view of research purposes. The objectiv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possibility of integration between social science(organization theory) and history. Induction is a method of generalizing from a singular statement acquired observation to a universal statement. But 'theory-ladenness', one of the major problems of induction, has emerged as the 'linguistic turn' in history and social sciences since the 1980S. On the other hand, deduction is a method of analytical inference that results in a truth if the premisses of argument are true. Historical researchers tend to think of the former as a social scientist using the latter method. But pure induction or pure deduction is not practical in history or social science.
Therefore, this study suggests that 'abduction' should explicitly be adopted. It is inference method invented by C.S.Peirce. This asks why if any facts or data are observed. And then create and explain a working hypothesis. It is also a verification process. Abduction is used to make a quality historical analysis or social analysis possible And finally we can form a theory.
In this study, we acquired the powerful mechanisms, the 'language-game' and the 'abduction'. We then examined whether the tools were applicable to the papers prepared by the researcher. Among them, the paper reviewed representatively is 『Towards a Theory of the Formation of Postmodernism Organizations and Lao-tzu's Work 「Tao Te Ching」: Focused on the Critiques of Functionalism and Symbolic-Interpretativism.』 Consequently, the result is positive. The deconstruction of organization theory and the fallacy of morality and pragmatism in Chapter 18, 19 can be connected. It is also a link between the organization theory of the 21st century and the Oriental Classics of the 6th century B.C. In short, social science and history can be integrated.

KCI등재

3안(安)-복(福)과 불평불만(不平不滿)의 문화성에 관한 소고

저자 : 이대희 ( Lee Daehee )

발행기관 : 한국행정사학회 간행물 : 한국행정사학지 44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93-123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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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에서는 안과 복의 개념 정의와 함께 안/복의 대안에 있는 불평불만의 속성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안/복과 불평불만의 개념 분석을 통해 이 양자 사이의 관계 구조를 파악하는 것이 이 연구의 목적이다. 아울러 안/복과 불평불만이 한국인의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문화적으로 자리하고 있음을 살펴보았다.
모든 한국인은 안(安)과 복(福)을 원한다. 그런데 현실 속에서는 안이 제대로 추구될까 염려하면서 불안(不安), 불평(不平)에 휩싸이고, 복이 제대로 얻어지지 않는다고 불만(不滿)과 박복(薄福)을 토로한다. 안ㆍ복보다는 불안ㆍ불만이 더 일상적이다. 안/복은 비교적 짧은 순간이고 불안ㆍ불만은 늘 우리 주변에 있고 일상적이다. 안/복은 집단화하기 어려운데 비해, 불안ㆍ불만은 집단화하고, 증폭되기 쉬우며, 폭력화하고, 정치 행정과 정책에 도전한다.
안과 복, 평안과 안전, 행운과 복은 서로 긴밀하게 상호작용을 한다. 마찬가지로 불안과 '행복치 못함', 불평과 불안전, 불만과 박복도 상호작용을 한다. 불안과 '행복치 못함'의 외적 원인은 정신 영역은 물론 물질 영역에도 동시 다발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안/복 즉, 평안ㆍ안전과 행ㆍ복이 한국의 문화라고 할 때 문제는 이것보다도 이것의 부정 형태인 불평불만이 더 상존한다는 점이다. 안(安)보다는 불안(不安, 걱정)이, 복(福)보다는 '행복치 못함(不幸福)'이 더 보편적이다. 불안의 정신 영역인 불평(不平)과 물질 영역인 불안전(不安全)이 더 보편적이고, 불행복의 정신 영역인 불만(不滿)과 물질 영역인 박복(薄福)이 일상화되어 있다는 점이다. 안/복을 한국의 문화성으로 보듯이 불안/불행복도 한국의 문화성으로 보아야하지 않을까 ? 안/복이 한국인의 자아, 가치관, 행동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 약한데 비해, 불안/불행복이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훨씬 더 강렬하고 크기 때문이다.


In this paper, I analysed concepts such as comfort/safety and happiness/wellnes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the relationship structure between those two types' concepts. In addition, I examined whether the comfort/safety and happiness/wellness and discomfort/dissatisfaction are naturally placed in the cultural lives of Koreans.
All Koreans want comfort and happiness. In reality, however, they worry about whether they will pursue their dreams. They are filled with anxiety, discomfort and un-safety that comfort/safety is not achieved properly. They are exposing dissatisfaction, misfortune or unhappiness. It is more anxiety than blessing. Complaints are more common. Comfort and happiness are a relatively short moment, but discomfort/dissatisfaction is always around us and everyday. Emotions of comfort and happiness are difficult to group, whereas emotions of dissatisfaction, misfortune or unhappiness are grouped, easily amplified, violent, and challenging to the politics and public policy.
Comfort and happiness, peace and safety, and good-fortune and wellness interact closely with each other. Likewise, discomfort and unhappiness, uneasy and un-safety, and dissatisfaction and un-wellness also interact. The external causes of discomfort and unhappiness can affect both mental and material domains simultaneously.
When we consider all Koreans want comfort and happiness, the problem is that there are existing a negative form of that much more. Discomfort rather than comfort, unhappiness rather than happiness are more common. The discomfort of the mental area and the unwellness of the material area are more universal. We should be regard discomfort/unhappiness like comfort/happiness as the culture of Korea. The negative impacts of discomfort/unhappiness are much more intense and bigger than the positive impacts of comfort and happ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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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평생교육의 역사적 고찰을 통한 문제점과 활성화 방안

저자 : 최종진 ( Choi Jong Jin ) , 신근영 ( Shin Geun Yeong ) , 박균달 ( Park Gyun Dal )

발행기관 : 한국행정사학회 간행물 : 한국행정사학지 44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25-152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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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평생교육의 역사적 고찰을 통해 문제점이 무엇인가를 분석하여 이를 토대로 평생교육기관에서의 평생교육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데 있다. 이러한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서울시에 소재하는 14개 평생교육기관의 평생교육원 신입생모집 광고 홍보물과 각종 관련문헌들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목적을 설정하였다.
첫째, 우리나라 주요 평생교육 기관에서 운영하는 현행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비교ㆍ분석하여 문제점이 무엇인가를 밝히고자 한다.
둘째, 우리나라 평생교육기관들의 현행 교육과정을 분석하여 이를 토대로 하여 특색 있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평생교육의 활성화를 위해서 가능하고 다양한 교육과정을 설치하여야 할 것이다. 특히 평생교육 기관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인력을 활용하여 다른 평생교육기관과 달리 지식기반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교육과정을 적극 개발하여야 할 것이다.
둘째, 경쟁력 있고 특색 있는 평생교육을 위해서는 평생교육기관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여야 한다. 따라서 타 평생교육기관에서 경쟁할 수 없는 분야로 특성화 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하며, 각 평생교육기관이 가지고 있는 인력을 최대한 활용하여 과감히 평생교육 기관에 투입하여야 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problem through the historical review of lifelong education and to explore ways to revitalize lifelong education in lifelong education institutions. In order to accomplish the purpose of this study, I set up a specific purpose centered on the advertisement materials and various related literature for the recruitment of freshmen at the Lifelong Education Center in 14 lifelong educational institutions in Seoul.
First, we try to find out what the problems are by comparing and analyzing the current programs operated by major lifelong educational institutions in Korea.
Second, we analyze the present curriculum of lifelong education institutions in Korea and try to find out how to activate characteristic lifelong education programs.
The conclusion of this study is as follows.
First, it is possible to activate lifelong education, and various curriculum should be established. ln particular, unlike lifelong educational institutions, it is necessary to utilize the resources of lifelong educational institutions to develop various education courses needed in knowledge - based society.
Second, for competitive and distinctive lifelong learning, lifelong learning institutions should make the most of their infrastructure.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prioritize the specialization into the field which can not compete in other lifelong educational institutions, and it is necessary to boldly utilize the manpower of each lifelong educational institution and apply it to lifelong educational institution.

KCI등재

5한국 수사 경찰 행정 변천에 관한 연구

저자 : 조남청 ( Cho Nam Cheong ) , 전일욱 ( Jeon Il Uk )

발행기관 : 한국행정사학회 간행물 : 한국행정사학지 44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53-178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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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한국 수사경찰의 변천을 살펴보는데 목적이 있다. 수사경찰은 범죄를 예방, 단속, 검거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광복 전후부터 현재까지 수사경찰의 역사를 탐색하는 것은 경찰 역사 전체를 살펴보는 것과 유사하다. 수사경찰은 현장성, 대응성 매우 강하고 국민이 알고 있는 경찰의 이미지를 대표한다. 이론적 배경에서 수사경찰의 개념과 특징으로는 수사의 개념은 비교적 고정되어 있으며 효율성과 신속성을 강조한다는 점이다. 선행 연구 분석 결과, 한국 경찰의 역사적 측면은 연구자의 관점과 관심 대상에 따라 결과의 차이가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한국 수사경찰의 변천은 임시정부와 미군정 시기, 6ㆍ25전쟁 이후, 근대화 시기, 경찰 확대기, 치안 서비스 확충기로 구분했다. 수사경찰은 범위와 역할은 늘어났는데 조직과 환경 변화에도 불구하고 과거부터 지금까지 본질이 변하지 않았다. 시사점은 첫째, 수사의 기본 목표와 임무는 불변성을 지닌다. 둘째, 수사경찰의 특징은 현장성과 대응성이다. 셋째, 인권 보호 노력은 민주성과 관련된다. 이렇게 한국 경찰의 역사를 연구하는 것은 과거 경찰을 거울삼아 현재 경찰을 고찰하고 올바른 경찰상을 정립하고 국민적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유용하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examine the characteristics of police officers based on the changes of Korean police. Exploring the history of police investigations from before and after liberation to the present is similar to looking at the entire police history. The investigation police are very strong in the field, responding to and representing the image of the police that the people know.
In the theoretical background, the concepts and characteristics of investigation police are relatively fixed and emphasize efficiency and promptness. As a result of the previous research analysis, it can be seen that the historical aspect of Korean police is different according to the viewpoint of researchers.
The changes of the Korean investigation police were divided into Provisional Government and US military, after the Korean War(modernization period), police expansion period, and security service expansion period. The scope and role of the investigation police increased, but the nature of the organization and the environment has not changed from the past to the present.
Therefore, the implications are as follows: First, the basic goal and mission of the investigation are immutable. Second, the characteristics of investigation police are field and responsiveness. Third, efforts to protect human rights are related to democracy. Researching the history of Korean police is useful for examining the current police, designing the future police, establishing the right police prize and raising the public image.

KCI등재

6한국 정부의 고용 정책 변천에 관한 소고: 국가 중심적 관점을 중심으로

저자 : 김영재 ( Kim Youngjae )

발행기관 : 한국행정사학회 간행물 : 한국행정사학지 44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79-206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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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목적은 국가 중심적 관점에서 한국 역대 정부의 고용 정책을 살펴보고 특징을 찾는데 있다. 한국은 역대 정부마다 고용 정책을 국가 발전과 국가경쟁력 향상의 초석으로 여겼다. 광복 이후 경제 성장과 안정에 정부가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고용 정책은 '먹고 사는 문제'라는 점에서 개인에게도 매우 중요하며 실업 또는 취업과 직결된다.
이론적 논의에서 고용 정책사 연구의 필요성은 실업 유형과 연결해서 설명했고 기존 국가주의에 관한 일부 연구를 바탕으로 국가 중심적 관점을 제시했다. 이로서 역대 정부의 고용 정책의 변천을 경제 발전 중심 고용 정책, 직업 안정과 산업구조 변화 중심 고용 정책, 사회 안전망 확보 중심 고용 정책, 일자리 확대 중심 고용 정책의 네 영역으로 구분해 서술했다.
논문의 시사점은 역대 정부마다 고용 정책을 지속적, 적극적, 주도적으로 정책을 수립해서 실업 문제를 해소해왔다는 점이다. 경기 불황에 대응한 실업 대책, 산업구조의 고도화에서 발생한 실업을 해소하려는 노력, 구인자와 구직자에게 각종 정보를 알려주는 형태로 실업 유형마다 대책을 추진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정부의 고용 정책은 직업 교육훈련 등을 통해 숙련도 향상을 도모했고 한국 사회 경제 전체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논문에서 국가 중심적 관점은 국가경쟁력과 경제 발전을 목표로 정치적 이념적 차원이 아닌 경제적 차원에서 국가가 개인의 고용에 영향을 주었고 시장 영역에 개입했다고 볼 수 있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examine and characterize the employment policy of the Korean government in a nation-centered perspective. Korea has regarded employment policy as the cornerstone of national development and national competitiveness. After the liberation, the government played a leading role in economic growth and stability. Employment policy is very important to individuals in terms of 'eating and living', it is directly related to unemployment or employment.
In the theoretical discussion, the necessity of the study of employment policy history was explained in connection with the unemployment type and presented a nation-centered view based on some studies on existing nationalism. As a result, we have divided the transition of employment policy of the previous government into four areas: economic development centered employment policy, job stability and industrial structure centered employment policy, social safety net centered employment policy, and job expansion centered employment policy.
The implication of this thesis is that the governments of each successive government have continuously, actively and proactively set policies to solve the unemployment problem. Unemployment in response to the economic recession, unemployment in the advancement of the industrial structure, and information on job seekers and job seekers were reported to each unemployment type.
From past to present, vocational education and training has improved the proficiency, and from past to present, the employment policy of the government has been influencing the whole social economy. In terms of economic rather than political ideological dimension, the state influenced individual employment and intervened in the market area.

KCI등재

7현상학적 행정에로 다가서기: 복지영역과 관련하여

저자 : 이광석 ( Lee Kwang-seok ) , 정경진 ( Joung Koung-jin )

발행기관 : 한국행정사학회 간행물 : 한국행정사학지 44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07-242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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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삶에 비교적 충실하려는 의도로 설계된 국가형태가 복지국가이다. 그러나 복지국가마저도 행정을 통치작용의 일종으로 간주하므로, 법칙정립(nomothetic)에 기초하여 행정이나 복지를 보는 것이 일반화되어 있다. 그것은 나의 삶이나 나의 복지라고 체감하기에는 거리가 있는 평균인의 삶이나 평균인의 복지를 나열하는 성향이 있다는 의미이다. 이제는 패러다임을 바꾸어, 법칙정립을 넘어서 개인마다 차이가 있고 그 차이를 인정하며, 개인으로서의 삶과 밀접히 관련되는 주관적인 측면에서 보는 행정을 지향하여야 한다.
그 함축은 20세기 행정에서 나타났던 주체의 결여로부터 21세기 행정인 사람의 향기가 나는 행정을 실현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여기서는 현상학적 행정이라고 하고, 21세기 행정은 (모든 영역은 아니라 하더라도) 이를 지향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이를 위해 현상학의 핵심 개념들과 특징을 살펴보고 뇌과학이나 심리과학과 같은 과학적 방법과 어떻게 차이가 나는지를 명확히 하였다.
그 사례로는 지금 영국에서는 '외로움 차관' 제도를 도입하여 외로움과의 전쟁에 나선다. 또 증평 모녀 자살사건을 막지 못한 것은 복지만의 문제라기보다는 지극히 개인적인 모습을 지닌 현상들을 이제는 국민 개개인들을 위협하는 새로운 질병으로 규정하고, 관련 행정시스템의 강화를 통해 이 질병에 맞서야 한다고 본다. 그것이 바로 21세기에 어울리는 개별기술의 행정과 복지, 즉 현상학적 행정으로 해결하려는 함축이다.
이에 따라 몇몇 지방자치단체의 복지를 법칙정립으로 바라보고, 이에 대한 대안인 현상학적 행정을 연구방법론과 대상, 일상인 모형, 생활세계에서의 체험과 연계하는 행정의 순서로 탐구하고 있다.


Welfare state aims to make the quality of people's life high. One of the problems in welfare state lies in the fact that the welfare administration is based on nomothetic approach. It means that the welfare on nomothetic approach is for the welfare of the average people, and is far away from an individual welfare. Now it's the time to change this approach to ideographic approach. Because everybody has their inherent identities, welfare should be given to the individuals considering that every individual is different from each other.
It implies that the administration in 21th should be based on individual consciousness or consciousness-orientation. It is called phenomenological administration in Public Administration in this paper. We can see its realization from the UK's public administration, in which a minister was appointed to lead on issues connected to loneliness.
This paper insists that the alternatives to nomothetic approach are based on life world, ordinary people, and their lived exper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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