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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cademy for Korean Language Education

  • : 한국국어교육학회
  • : 어문학분야  >  국어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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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226-6736
  • : 2586-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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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63)~122권0호(2020) |수록논문 수 : 1,853
새국어교육
122권0호(2020년 03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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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국가 수준 학업 성취도 평가의 어휘 문항에 대한 정합성 분석

저자 : 오지은 ( Oh Ji Eun )

발행기관 : 한국국어교육학회 간행물 : 새국어교육 122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7-44 (3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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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이 연구의 목적은 2009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국가 수준 학업 성취도 평가 어휘 문항의 정합성을 분석하여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다. 방법:연구 대상은 중학교 3학년 및 고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실시된 국어과 국가 수준 학업 성취도 평가의 어휘 문항이며, 연구 방법으로는 정합성 분석을 활용하였다. 분석 범주로는 내용 범주와 행동범주를, 분석 기준으로는 일치성과 균형성을 설정하였다. 결과:내용 범주의 일치성은 양호한 수준이었으며 균형성은 약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행동 범주의 일치성과 균형성은 모두 부족한 수준이었다. 그 원인으로 성취 기준 내용과 일치하지 않는 문항, 특정 교육 내용에 집중된 출제, 재생 수준 문항의 부적절함, 지나치게 많은 사용 수준의 문항 등을 지적하였다. 결론:이에 대한 개선 방안으로 단순히 어휘를 소재로 하는 문항이 아닌 어휘 교육 내용에 대한 문항을 출제하고, 성취 기준별로 고른 출제를 지향하는 동시에 중요하지 않은 내용에 출제가 집중되지 않도록 해야 하며, 성취도 평가에서 기초 학습능력 평가 기능을 분리하고, 교육과정에 어휘 사용에 대한 내용을 강화할 것을 제언하였다.


Purpose: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and suggest ways to improve the alignment between the vocabulary test items of National Assessment of Educational Achievement(NAEA) and the Korean National Curriculum(KNC). Methods:In order to accomplish the goal of this study, an alignment analysis was conducted. Data sources were NAEA vocabulary items from 2015 to 2017 based on the 2009 revised KNC. Results:The findings of the alignment analysis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In the content category, the concurrence index value was acceptable, yet the balance index value was weakly met. In the behaviour category, both the concurrence index value and the balance index value were very low. Conclusion:To improve these problems, it was suggested to enhance the content concurrence of vocabulary items, to promote research pertaining to the core values of vocabulary education, to separate the diagnostic function of basic academic achievements from NAEA, and to specify the list of vocabulary in the curricul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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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습부진학생의 어휘 이해 양상과 그 원인 분석

저자 : 박준홍 ( Park Junhong )

발행기관 : 한국국어교육학회 간행물 : 새국어교육 122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45-71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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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본 연구의 목적은 학습부진학생들의 어휘 이해 양상을 살펴보고 그 부진 원인을 밝히는 데 있다. 방법:이를 위해 학습부진학생의 국어 수업을 관찰하고, 학생 면담을 실시하였으며, KISE-BAAT를 통해 어휘 능력을 측정하였다. 이후 위의 과정에서 수집한 자료를 내용분석의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결과:그 결과, 첫째, 학습부진학생들은 사회, 과학과 같은 내용교과의 어휘를 특히 어려워한다는 점, 둘째, 학습부진학생들은 기본 어휘도 많이 부족하다는 점, 셋째, 학습부진학생들은 특정 단어의 유의어를 알고 있더라도 이를 머릿속에서 바로 인출해 내지 못한다는 점, 넷째, 학습부진학생들은 어휘소 상호간의 동질성과 이질성을 파악해야 하는 대립어 파악을 어려워한다는 점을 밝 히었다. 이후에는 이상의 연구 결과들에 대한 원인을 규명하였다. 결론:이상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학습부진학생들을 위한 어휘 교수·학습 방안의 개선방향을 제언하였다.


Purpose: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aspect of poor vocabulary comprehension and identify the causes of underachievers. Method s:In order to accomplish this research purpose, Korean language classes of underachievers were observed, student interviews were conducted, and vocabulary abilities were measured through KISE-BAAT. The data collected in the above process was analyzed by the method of content analysis. Results: As a result, firstly, underachievers have difficulty in vocabulary of content subjects such as society and science. Second, underachievers have difficulty in comprehending the meaning of even basic vocabulary. Third, underachievers have difficulty in drawing the synonym of a certain word directly from their head even though they know the synonym. Fourth, underachievers have difficulty in identifying antonym that need to identify the homogeneity and heterogeneity of each vocabulary. In addition, this study analyzed the causes of individual aspect. Conclusion:On the basis of the above research results, this study suggested ways to improve vocabulary teaching and learning methods for underachie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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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정 중심 쓰기 교육 구현을 위한 과정드라마 연구

저자 : 김주연 ( Kim Jooyon )

발행기관 : 한국국어교육학회 간행물 : 새국어교육 122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73-98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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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과정 중심 쓰기 이론을 교실에서 실천하기 위한 방법으로서 과정드라마의 가능성을 '진정한 독자 창조' 측면에서 제시한다. 방법:과정드라마가 쓰기 능력 향상과 관련해서 진행되어온 연구들을 살펴보고, '진정한 독자 창조'의 측면에서 어떻게 쓰기 능력 향상을 가져오는지 이론적으로 분석한다. '진정한 독자 창조'는 과정 중심 쓰기 이론에 한정하여 다룬다. 결과:과정드라마에서 '진정한 독자 창조'는 사회문화적 공간 구축, 역할 입기, 감정적 몰입을 통해 가능하다. 허구세계를 구출하여 이에 몰입하기 위한 여러 드라마적 방법들이 허구의 진정한 독자 창조하기를 가능하게 한다. 결론:과정드라마를 통해 형성되는 '진정한 독자'는 학습자들로 하여 자신의 쓰기에 메타 인지적으로 접근하게 하고, 이러한 접근이 글의 내용과 형식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길러 쓰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이론적 가능성을 제시한다. 교실에서 여러 현실적 제약으로 인해 과정 중심 쓰기를 구현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과정드라마는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


Purpose:As a way to practice process-based writing theory in the classroom, this study provides the possibility of Process drama in terms of “genuine audience creation.” Methods:Researches that have been conducted on process drama and writing are anyalsed. And This study explores how process drama brings about improvement in writing skills in terms of 'genuine audience creation'. 'Creating genuine audience' is limited to process-based writing theory Results:In process drama, 'creating genuine audience' is possible through the establishment of a social and cultural community, role-taking, and emotional immersion. Various dramatic ways to engage participants in the fictional world make it possible to create genuine readership. Conclusion:'Genuine audience' formed through process drama, give learners a meta-cognitive approach to their writing, and present the theoretical possibility that this approach can improve learners' writing skills by developing critical perspectives on the content and forme of the writing. Process drama can be an alternative when it is difficult to implement process-oriented writing due to many practical constraints in the class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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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문학 문식성으로서 학습자의 감수성 구조 연구

저자 : 김혜진 ( Kim Hyejin )

발행기관 : 한국국어교육학회 간행물 : 새국어교육 122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99-123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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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이 연구는 학습자가 문학을 통한 가치 있는 체험을 할 수 있는 문학문식성으로서 학습자의 감수성 개념을 제안하고 그 구조를 밝히는 데 목적이 있다. 방법:이를 위해 문학 문식성과 감수성에 대한 기존의 논의를 살펴, 문학 문식성으로서 학습자 감수성 개념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정동이론과 정서지능이론의 논의를 기존의 문학 감상 방법에 적용하였다. 결과:문학 문식성은 기능적 영역을 벗어나 문학 경험이 지니는 정의적 속성에 주목하여 실제 삶 속 학습자의 자아실현을 가능케 하는 능력으로 여겨진다. 이러한 학습자의 능력을 구체화하기 위해 자극을 느끼고 표현하는 작가의 성질로 여겨졌던 '감수성'을 학습자의 측면에서 살펴보았다. 결과적으로 문학 문식성으로서 학습자의 감수성은 문학작품의 자극에 대해 체험하였으나 형상화되기 이전의 상태인 정동을 학습자가 기억을 통해 실제적으로 표현하여 자기화하는 능력으로 구조화되었다. 이때 기억을 통한 체험의 형상화는 문학작품에 대한 몰입과 거리두기의 작용으로 구체화될 수 있다. 결론:이 연구는 몰입을 위한 자극의 차원인 정동을 도입하고 현실적 주체 인식을 위한 정서적 거리를 학습자의 기억에 의거한 자신의 정서 인식에서 찾아 학습자의 내적 체험을 문식성으로 구조화하였다는 의의가 있다.


Purpose:The study aims to suggest the concept of learners' sensibility and reveal its structure as a literary literacy that allows learners to experience valuable experiences through literature. Methods:To this end, the existing discussion on literary literacy and sensibility was examined, the possibility of the concept of learner's sensibility as literary literacy was discovered, and the discussion of affect theory and emotional intelligence theory was applied to the existing method of literary appreciation. Results:Literary literacy is regarded as the ability to enable the self-realization of learners in real life, noting the affactive property of literary experience beyond functional boundaries. To embody this learner's ability, we looked at the 'sensibility' from the learner's point of view, which was considered to be the nature of the writer who felt and expressed the stimulus. As a result, the learner's sensibility as a literary literacy, affect which was experienced about the stimulus of literary work but was in a state before it was shaped, was structured with the ability of learners to actually express and personalizing through memory. Conclusion:It is meaningful that this study introduced the level of stimulation for flow, and found emotional distance for realistic subject recognition from the learner's own emotional perception based on his or her memory, thus structured the learner's inner experience with a lite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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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파레시아(parresia)의 주체로서의 인물과 소설교육적 가능성 -학교소설을 중심으로-

저자 : 홍인영 ( Hong In Young )

발행기관 : 한국국어교육학회 간행물 : 새국어교육 122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5-164 (4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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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이 연구는 학교소설의 권력관계에 대해 파레시아 개념을 적용하여 파레시아의 주체로서의 인물을 분석하고, 인물을 통한 소설교육의 가능성을 탐구하였다. 방법:푸코의 주체화 이론 및 파레시아 논의를 살피고, 분석대상으로 「아우를 위하여」와 「강릉 가는 옛길」을 선정하였다. 분석범주는 '권력에의 저항과 자기생성으로서의 주체화', '파레시아의 실천을 위한 조력자의 지원', '자기 배려로 나아가는 파레시아'로 설정하였다. 결과:파레시아스트로서의 인물이 보인 실천은 적극적 발화행위와 발화 없는 저항행동으로 나타났으며, 조력자이자 파레시아의 실천가인 주변인물을 파악하였고, 파레시아에서 성찰로 나아가는 자기배려의 양상을 확인하였다. 소설교육의 단계로 구체화시키면 첫째, 인물 구도의 확인 및 파레시아의 실천 여부 파악, 둘째, 파레시아 실천에 대한 자기 성찰, 셋째, 파레시아 비판을 통한 다시 읽기로 제안할 수 있다. 결론:이 연구는 학교소설에서 파레시아를 실천하는 인물에 대한 주목을 통해 학습독자의 비판적·성찰적 소설 읽기가 가능함을 논의하였다.


Purpose:This study analyzed the characters as the subjects of parrêsia by applying the concept of parrêsia to the power relations of school story, and explored the possibility of novel education through characters. Methods:After examining Foucault's theory of subjectivation and the discussion of parrêsia, I selected “For my younger brother” and “Old Road to Gangneung” as an analysis object. The analysis categories were set to 'resistance to power and subjectivation as self-creation', 'support of facilitators for the practice of parrêsia', and 'parrêsia to advance into self-care'. Results:The practice shown by the character as a parrêsiast was manifested as active utterances and acts of resistance without utterances, and I identified the minor characters who were facilitators and practitioners, and confirmed the pattern of self-care from parrêsia to reflection. The analysis can be proposed as a novel education model, firstly, to confirm the composition of the characters and to understand whether or not parrêsia is practiced, secondly, to self-reflection on practice of parrêsia, and third, to reread through criticism of parrêsia. Conclusion:This study discussed that learned readers can read novels critically and reflectively through attention to the character who practice parrêsia in school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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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몸 행위' 기반의 수용(reception)으로서 연극 활동을 통한 인물 이해 양상 연구

저자 : 배재훈 ( Bae Jaehun )

발행기관 : 한국국어교육학회 간행물 : 새국어교육 122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65-197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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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본 연구는 작품의 수용이라는 문학 교육의 측면에서 연극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수행되는 '몸 행위'의 효용성을 모색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방법:이를 위해 독서 활동군과 연극 활동군으로 감상 매개 활동을 달리하여 실시하여 감상 프로토콜 텍스트를 수집하였다. 동시출현단어 분석의 양적 분석과 질적 분석을 병행하여 실시하였다. 두 활동군 간 인물 이해의 공통 양상과 특정 양상을 변별해보았다. 결과:연극 활동군 학생의 인물 이해 양상에서 인물에 대한 재현적 이해, 감각적 이해, 균형적 이해가 드러남을 분석할 수 있었다. 결론:인물 이해 양상에 연극 활동을 통한 체화된 인지가 기여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국어 교과에서 '체화된 인지' 기반의 연극 활동이 학생들의 '총체적이고 통합적인 이해 능력'과 '작품에 대한 반응의 활성화 촉진'의 신장에 기여할 수 있고, 나아가 실제 세계 현상들에 대하여 균형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를 촉발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Purpose: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effectiveness of the 'body action' performed by students through theatrical activities in terms of literary education, the Reception of works. Methods:To this end, the response mediated activity was conducted differently between the reading group and the theater group, and the character response protocol text was collected from the students in that group. The analysis was conducted in combination with quantitative and qualitative analysis of co-occurence network in the text. Analyze at the common aspects of the two groups, and distinguished the specific aspects of the theater group from the reading group. Results:It was possible to analyze the reproducible, sensory, and balanced understanding of the character in the student's understanding of the character in the theater group. Conclusion:It was possible to confirm that embodied cognition through theatrical activities contributed to the understanding of the character. This suggests that theater activities based on “embodied cognition” in the Korean language education can contribute to the growth of students' “gross and integrated understanding” and “promoting the activation of responses to works” and, moreover, trigger balanced and creative thinking about real world phenom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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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재외동포 한국어교육의 목적에 관한 일고찰

저자 : 전한성 ( Jeon Hansung )

발행기관 : 한국국어교육학회 간행물 : 새국어교육 122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99-223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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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이 연구는 재외동포 대상 한국어교육의 목적을 비판적으로 검토해보고, 이를 바탕으로 현실적 차원에서 재외동포 한국어교육의 목적을 재정립하는 데 있다. 방법:이를 위해 두 가지 문제를 살펴보았다. 첫째, 한국어교육의 학습 대상인 재외동포의 개념과 범주를 어떻게 설정할 것인가이다. 둘째, 설정된 범주를 근거로 할 때 현재 재외동포 한국어교육의 목적은 타당한가이다. 이러한 문제를 바탕으로 재외동포 한국어교육의 목적에 대한 방향을 탐색하였다. 결과:현재 재외동포 한국어교육의 목적은 민족정체성 형성과 유지에 중점을 둔 나머지 한국사회의 현실과 재외동포의 특수성을 간과하고 있다는 결과를 도출하였다. 결론:본고에서는 재외동포 한국어교육의 목적을 다음과 같이 재정립할 것을 제안하였다. 하나는 상호문화주의 관점에서 계승어로서 한국어교육의 실천을 통해 가족 및 소수공동체의 유대감을 회복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한국사회의 분단 및 다문화 현실과 재외동포의 민족적 시각을 아울러 이해하고 나아가 거주국의 사회구성원으로서 창의적인 혼종문화 생산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하는 통합적 안목을 갖추는 것이다.


Purpose: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critically review the purpose of Korean language education for overseas Koreans and to redefine the purpose of Korean language education for overseas Koreans on a realistic level. Methods:In order to accomplish this research purpose, the following research questions are constructed. First, how to set up the concept and category of overseas Koreans who are subject to Korean language education. Second, based on the set category, the current purpose of Korean language education for overseas Koreans is whether it is reasonable or not. Based on these problems, we explored the direction of the purpose of Korean language education for overseas Koreans. Results:The findings of data analysis showed that the conclusion is that the purpose of Korean language education for overseas Koreans overlooked the reality of Korean society and the special nature of overseas Koreans as it only focused on the formation and maintenance of national identity. Conclusion:Instructional implications for the classroom and suggestions for further study were also discussed. Through the practice of Korean language education as the heritage from the perspective of interculturalism, we should restore the bond between family and minority communities and have an integrated eye to become the main agent of creative mixed culture prod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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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한국어 입문 교육 자료 개발 현황 및 분석

저자 : 조은 ( Jo Eun ) , 정혜선 ( Chung Hyesun )

발행기관 : 한국국어교육학회 간행물 : 새국어교육 122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25-262 (3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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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이 연구는 국가가 주도하여 개발한 한국어 입문 교육 자료 전체를 대상으로 현황을 소개하고 분석한다. 방법:한국어 입문 교육 자료는 교육 환경에 따라 내용과 구성이 달라지므로, 크게 국내와 국외용으로 구분하여 자료를 살펴본다. 이 연구에서 중점을 두고 분석한 항목은 1) 분권, 통합 여부, 2) 자료의 내용 범위, 3) 지침서, 발음 자료 등 구성물의 범위, 4) 배포 방식(출판, pdf 파일 배포, e-book 제작 등), 5) 번역 여부이다. 결과:국내외 입문 자료의 최근 2개년 개발 동향은 국내용은 통합형을, 국외용은 분권형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인다. 입문 내용에는 자모 학습과 기초 어휘가 기본적으로 포함되고, 더 넓은 범위로는 한글 소개(제자 원리 등)나 표현 등을 다루기도 한다. 입문자료의 보조 자료 구성이나 번역은 국외 자료에서 더 적극적으로 이루어졌다. 대부분의 자료는 점차 온라인을 통해 무료로 파일을 배포하고자 하는 경향을 보인다. 결론:본론에서 다룬 내용을 바탕으로 1) 국내외 범용 입문 자료의 개발, 2) 교육 자료별 교원용 지침서 개발, 3) 입문 자료의 내용 범위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 4) 기 개발 자료의 활용을 안내하는 정책의 필요성을 제시한다.


Purpose: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present situation of Korean introductory materials developed by Korean government and analyze the materials. Methods:Since the Korean materials vary depending on the educational environment, this paper analyzed the materials dividing between domestic and overseas learners. The following items were dealt with great emphasis in this study. 1) decentralization, integration, 2) content, 3) components such as guidebook, pronunciation data, etc. 4) dissemination (publication, pdf file, e-book, etc.), and 5) translation. Results:The decentralized forms were preferred for overseas learners and the integrated forms were preferred for domestic learners in last two years. The content of materials included basic vocabulary and Korean alphabet, and they also deal with Hangeul (the principles of making graphemes, etc.) and useful expression. The composition of supplementary materials or translation was more actively done in materials for overseas learners. Most of the materials gradually tended to be disseminated online for free. Conclusion:This study concludes with the proposal of several policies as below. 1) The development of introductory materials that would be universal for domestic and overseas learners. 2) The development of guidebook for teachers. 3) Specific discussions on the contents of introductory materials. 4) The necessity of policies that guide the utilization of previously developed mate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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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한국어 학습자에 대한 탈동기화 요인 연구

저자 : 김방룡 ( Kim Pang-ryong )

발행기관 : 한국국어교육학회 간행물 : 새국어교육 122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63-292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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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이 연구의 목적은 한국어 학습자의 탈동기화 요인을 규명하고, 학습자 집단별 특성에 따라 탈동기화 요인의 차이가 나타나는지를 분석하는 것이다. 방법:예비 설문지를 토대로 자료의 정규성 검증, 탐색적 요인분석, 확인적 요인분석, 문항의 내적 신뢰도 검증의 연구 절차를 거쳐 최종 설문 문항을 개발하였다. 설문 조사는 특정 대학 한국어 교육기관 소속의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자료 분석을 위해 R 통계 패키지를 이용하였다. 결과:한국어 학습자 탈동기화 요인으로 7개 요인이 추출되었다. 분석 결과, '학습 부담', '시험 요인', '학습 심리' 순으로 높은 탈동기화 경향을 보였으며, '학습 환경'과 '학습 내용'이 그 뒤를 이었으며, '교사 요인'과 '한국인과 한국사회문화에 대한 태도'는 비교적 낮은 수치를 보였다. 한편 '유학 기간'을 제외한 모든 집단 특성이 탈동기화의 전체 평균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결론에 제시된 학습 탈동기화 방지를 위한 교육 방안은 한국어 학습자들로 하여금 탈동기화 요인을 해소시키고 학습동기를 지속시키는 방안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Purpose: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main factors of Korean language learners' de-motivation through questionnaires and to analyze the differences in the de-motivation factors according to the characteristics of the learner groups. Methods:In order to accomplish this research purpose, the final questionnaire was developed through four steps of research procedures: normality verification of data, exploratory factor analysis,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and internal reliability verification of the question. Questionnaires and surveys were conducted from international students studying at anuniversity's Korean language institute. The R statistics was used for data analysis. Results:The findings of data analysis showed that the most influential factors for Korean language learners' de-motivation were 'learning burden', 'test factor' and 'learning psychology' and that the characteristics of all groups except 'the period of study abroad' did not have a statistically significant impact on de-motivation. Conclusion: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be used as basic data for Korean language learners to find ways to solve the de-motivation factors and maintain the motivation for lea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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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한국인 학부생과 외국인 학부생의 서술형 답안 작성 양상 연구

저자 : 서희정 ( Seo Huijeong )

발행기관 : 한국국어교육학회 간행물 : 새국어교육 122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93-334 (4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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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본 연구에서는 한국인 학부생과 외국인 학부생이 작성한 서술형 답안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외국인 학부생의 답안 작성에 필요한 교육 내용을 제안하는 데 목적은 둔다. 방법:한국인 학부생 62명의 논증형 답안 180편, 설명형 답안 182편과 외국인 학부생 62명의 논증형 답안 181편, 설명형 답안 175편을 내용, 구조, 언어 사용 측면에서 분석하였다. 결과:외국인 학부생의 서술형 답안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지시문이 요구하는 핵심 내용에 선·후행하는 시작 부분과 마무리 부분의 내용이 동일한 경향이 있으며, 핵심 내용이 누락된 답안은 설명형 답안에서 두드러졌다. 관계적 응집성 측면에서는 논증형 답안에서 설명 관계의 사용률이 높으며, 설명형 답안에서는 예시관계의 사용률이 낮았다. 지시 대명사 '이, 그', 지시 관형사 '이러한'의 사용률은 낮으며 접속부사 '그리고, 그래서, 왜냐하면, 그런데'를 선호하였다. 언어사용 측면에서 구어적 속성을 지닌 문법 및 어휘의 사용률이 높았다. 집단 및 답안 유형별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서술형 답안 작성을 위한 교육 내용을 제안하였다. 결론:본 연구 결과는 외국인 학부생의 서술형 답안 작성을 위한 교육 방안을 마련하는 데 유용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Purpose: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common usage of examination answers written by Korean undergraduates and foreign undergraduates in order to suggest the educational contents for teaching how to write examination answers. Methods:In order to accomplish this purpose, 180 argumentative answers and 182 explanatory answers were collected from 62 Korean undergraduates. Also, 181 argumentative answers and 175 explanatory answers were collected from 62 foreign undergraduates. The criteria of analysis were contents, constructions, grammars, and words. Result s:This analysis showed a couple of features of answers written by foreign undergraduates. First, major contents of answers were frequently omitted in explanatory answers. Second, contents of introduction and conclusion in answers tended to be similar. Third, explanatory relations were more found in argumentative answers. And, example relations were less found in explanatory answers. Fourth, demonstrative pronoun 'i, geu', determiner 'ireohan' were less used. On the other hand, conjunctive adverb 'geurigo, geuraeseo, waonyahamyeon, gureonde' were frequently used. Fifth, colloquial forms of grammars and words were easily found. Conclusion:Results of this analysis will be used in setting up the educational contents and methods for teaching foreign undergraduates how to write examination answers i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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