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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교육학연구 update

Korean Journal of Religious Education

  • : 한국종교교육학회
  • : 인문과학분야  >  종교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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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연3회
  • : 1229-6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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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5)~57권0호(2018) |수록논문 수 : 638
종교교육학연구
57권0호(2018년 07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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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갈등치유와 원불교의 종교교육

저자 : 조성훈 ( Jo Seong-hun ) , 고시용 ( Ko Shi-yong )

발행기관 : 한국종교교육학회 간행물 : 종교교육학연구 57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20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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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원불교 사상에 입각하여 갈등의 원인을 분석진단하고 갈등치유의 원리를 규명하며 갈등치유의 교육적 사례를 연구하여 밝히는 데 목적이 있다. 갈등은 ①하고자 하는 마음, ②시비이해의 충돌, ③강·약의 대립이 원인이 되어 발생한다. 또한 갈등의 원인을 이해함으로써 갈등을 해소하고 치유할 수 있게 되며 각 원인에 상응하는 치유방법을 다음과 같이 제시할 수 있다. 첫째, 욕심을 다스리는 수양력이다. 염불, 좌선과 경계를 대할 때 마음을 멈추는 공부는 갈등 대처에 도움을 준다. 둘째, 모두가 고귀한 존재라는 자세로 시비이해를 분석하는 연구력이다. 상대방을 존중하는 자세로 시비이해를 바르게 보면 올바른 선택이 가능해져 갈등치유로 나아갈 수 있다. 셋째, 강자와 약자가 함께 향상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 강자가 약자를 억압하거나 약자가 강자에 대항만 한다면 약육강식의 사회적 갈등이 야기된다. 이를 극복하려면 약자가 보호받는 사회 시스템을 만들어 갈 때 강·약의 대립을 해소할 수 있다.


This study aims at understanding the causes of conflict and explaining the principles and educational cases of healing conflict from th perspective of Won-Buddhist thought. Conflicts that can occur to anyone are identified in three ways: First, conflicts occur out of a desire to do something; second, conflicts arise due to conflicting perspectives of what is considered right, wrong, beneficial and harmful; third, conflicts are caused by confrontations between the strong and the weak.
Understanding the causes of these conflicts is the beginning of healing conflict, and a method of healing can be suggested according to each cause. The first is the power of cultivation which can manage desire. The practice of pausing when encountering sensory conditions, as well as chanting and seated meditation, help cope in situations of conflict. The second is the power of inquiry into right, wrong, benefit and harm, considering every being as noble. The third is that the strong and the weak should advance together. If the strong repress the weak, or if the weak oppose the strong, our society will be a world where the stronger prey upon the weak. To overcome this, it is important to eliminate the confrontation between the strong and the weak when creating a protected social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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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갈등치유와 대순진리회의 종교교육

저자 : 윤재근 ( Yun Jae-keun ) , 김영주 ( Kim Yeong-joo )

발행기관 : 한국종교교육학회 간행물 : 종교교육학연구 57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1-38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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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에서의 갈등은 주로 정치학, 경제학, 행정학 등 주로 사회과학적 측면에서의 접근이 주를 이루었다. 그래서인지 갈등관리라는 것이 주로 행정/제도적인 요인들을 중심으로 논의되었다. 그러나 갈등은 욕망을 지닌 인간이 가지는 감정적 요소이기 때문에 인간의 감정 내지 마음에 대한 이해가 수반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은 상태에서의 행정/제도적 접근은 관리의 실효성 측면에서 의문을 남길 수밖에 없다.
갈등은 내면의 갈등상황이 외부로 발현되어 나타나는 것으로 갈등은 반드시 상처를 남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을 제어할 수 있는 역량을 배양하여 갈등을 치유 가능한 영역으로 설정하기 위해서는 종교수행을 통한 영성함양이 요구된다.
신종교는 기성종교와는 다른 새로운 문제의식과 세계관을 표방하고 있다. 이는 신종교운동이 사회전반에 걸쳐 발생하는 갈등양상과 이의 극복을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본 연구는 갈등과 치유라는 큰 틀에서 '갈등치유'에 대한 대순진리회의 종교교육을 밝히는 것이 목적이다. 갈등치유를 논의함에 있어, 먼저 증산의 갈등해석을 살펴보고, 갈등치유를 위한 수행으로서 대순진리회에서 제시하고 있는 훈회와 수칙에 대해서 논의할 것이다.


Conflicts in Korean society has been dealt with by in the field of social science like politics, economics, administration and etc.
Therefore, to manage or to overcome any conflicts has been argued in the administrative or systemic factors.
However, it is important to understand the human's mind should be considered first since the conflict is one of emotional factors which human has in pursuit of their own desire.
Otherwise, the approach to overcome the conflicts in the administrative and systemic is so questionable in reality.
The conflicts must leave a scars in human mind and our society because the state of conflicts in our mind is represented to our society.
So, the mental cultivations through a religious asceticism should be required in order to cultivate their own mentality and set up a new area to overcome the conflicts.
Most of the new religions have offered new critical mind and view of the world unlike the established religions. It means that they can give us new alternatives to overcome any of the conflicts in our society.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reveal Religious education on the Daesoongjinrihoi for 'conflict healing' in a large frame of conflict and healing. In discussing conflict healing, we will first look at the interpretation of the conflict of Jeungsan and discuss Precepts and Ethical Rules provided by the Daesoongjinrihoi as an exercise for conflict hea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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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강한 공동체와 목회상담학: 갈등에 대한 사회심리학적 접근

저자 : 이희철 ( Lee Hee-cheol )

발행기관 : 한국종교교육학회 간행물 : 종교교육학연구 57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39-54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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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은 공동체가 회피하여야 할 사회적 문제이기 보기보다는 공동체의 책임 있는 대응을 요구하는 실존적 현실이다. 이러한 전제를 가지고 본 논문은 갈등에도 불구하고 공동체구성원이 어떻게 협력하고 유대가 강화될 수 있는지를 연구한다. '다름'은 사회적 현실이고 다름 때문에 갈등이라는 실존적 경험이 사회공동체 안에서 일어난다. 갈등은 악(惡)이 아니라 실존적 현실이라는 전제를 가지고 본 논문은 종교집단을 비롯한 여러 사회적 공동체가 갈등에도 불구하고 유대강화와 협력이 지속될 수 있는지를 탐색하는 사회심리학적 연구이다. 상호간의 돌봄과 유대강화가 있는 사회적 공동체는 갈등을 회피하기보다는 직면하고 그 갈등 속에서 상호간에 소통이 이루어지는 공동체적 관계를 유지한다. 공동체적 관계에서는 감정이 억압되거나 왜곡되게 해석되기보다는 상호적으로 소통이 된다. 감정을 개인이 느끼는 사적인 소유물로 이해하기보다는 공동체가 개인의 상태를 알게 하고 개인이 타인의 상태를 알아차리게 하는 사회적 기능으로서 이해하여야 한다. 그러므로 분노, 수치심, 자신감 등의 감정은 개인이 느끼는 부정적이거나 긍정적인 감정으로 이해하기보다는 갈등하는 공동체가 개인이나 집단이 처해진 상태를 알아차리고 책임 있는 대처를 요구하는 신호라고 보아야 한다. 갈등을 회피하기보다는 갈등 속에서 감정이 소통되고 상호간에 책임 있는 돌봄이 이루어지는 공동체적 관계를 만들고 지속하기 위해 목회상담학자 래리 캔 그래함의 체계적 사고에 의지하여 '대화', '협력', '애도', 그리고 '기억'을 제시하였다. 이 네 가지 행동은 개별적 행동으로 수행되어서는 안 되고 함께 지속적으로 해야 하는 행동이다. 공동체 안에서 이 네 가지 행동이 지속적으로 동시에 이루어질 수 있을 때 상처받은 개인과 집단이 소외되기보다는 상호간에 유대강화가 일어날 수 있다.


Conflict is not simply a social problem that a community should avoid. Conflict is rather an existential reality that demands communal responsibility. This is a premise of this article in which it attempts to explore how communal cooperation and social bond can be maintained in the midst of intense conflict. 'Difference' should not lead to 'discrimination.' 'Difference' is a social reality in which conflict is inevitable and becomes existential experience in a community. This article is a social psychological attempt to explore how social bond and cooperation are possible among community members in spite of conflictual situations. A community, that promotes mutual care and social bond, does not unacknowledge and avoid conflict. It rather confronts conflict and continues to maintain communal relationship in which mutual interaction is possible in spite of conflict. In communal relationship, emotions are mutually communicated rather than suppressed or distorted. Emotion is not a personal feeling that each individual should be responsible all the time. Emotion rather functions to help people to acknowledge each other's physical and psychological status. Therefore, emotions such as rage, shame, and confidence should not be accounted to be simply either negative or positive. They are rather signals to help to acknowledge relational states and to be obligated to response to each other. This article relies upon Larry Ken Graham's systemic approach in order to find out a therapeutic way to promote a communal relationship that communicates openly every emotion rather than distorts or suppresses emotions in the midst of conflict. Four therapeutic ways are suggested: dialogue, collaboration, mourning, and remembrance. These four ways are actions to be taken together. They should not be taken separately. In order to maintain communal relationship, these actions always should be promoted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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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임진왜란 직후 조·일 갈등해결을 위한 승려들의 활약

저자 : 이철헌 ( Lee Cheol-heon )

발행기관 : 한국종교교육학회 간행물 : 종교교육학연구 57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55-78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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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이 끝난 다음 해부터 대마도주 소 요시토시(宗義智, 1568-1615)는 사신을 보내고 잡아간 조선인들을 송환하면서 조선에 강화를 거듭 요청했다. 이에 대해 조선은 일본의 일방적인 침략으로 우호관계가 깨어졌으며, 일본과의 강화는 명나라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변명했다. 그러나 조선에 주둔한 명나라 관리들은 일본과의 화친을 은근히 바라고 있었지만 조선의 군신들은 명나라를 핑계되며 일본과의 강화를 미루었다. 여러 차례 사신과 조선인들을 보냈지만 교역을 허락하지 않자 다급해진 대마도주는 조선에 주둔한 명나라 관리에게 일본에 잡혀있던 명나라 첩자를 돌려보내며 조선과 화친하도록 도와달라는 서신을 보내기도 했다. 그리고 강화교섭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다시 전쟁이 일어날 지도 모른다며 위협했다. 1604년 조선은 대마도와의 교역을 허가할 수 있다는 의사를 전달하면서 일본의 사정을 탐색할 필요를 느끼고 수년간 미루며 보내지 않았던 유정을 보내기로 결정했다.
조선은 일본의 갈등을 해소할 가장 적합한 인물로 승려인 유정을 선택했다. 갈등해소를 위해서는 신뢰 구축이 필요하고,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관계치유가 필요하다. 그리고 관계치유를 위해서는 상호이해, 호감과 존중, 의사소통, 꿈 이루기, 공유된 인식과 같은 요인들이 필요한데, 이러한 요인을 두루 갖추고 조선과 일본의 갈등을 조정한 이들이 바로 두 나라 승려들이었다. 유정과 일본승려들은 정치적으로는 조선과 일본이라는 서로 다른 집단에 속했지만 종교적으로는 함께 불교를 수행하는 동지였다. 조선은 숭유억불정책으로 승려의 신분이 미천했으나 일본은 천황과 막부가 불교를 신앙하고 승려가 외교문서를 담당하는 임무를 하는 등 승려를 존경했다.
유정이 활약할 수 있었던 배경은 일본이 불교와 승려에 대한 신뢰를 가지고 있었다는 점과, 일본의 실권자인 기요마사와 이에야스가 불교를 가까이 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유정과 일본 외교승들의 신뢰와 동질성이 임진왜란 직후 조선과 일본의 갈등을 해결할 수 있었다.


From the next year the Japanese Invasion of Korea in 1592 happened, the governor of Tsushima, So Yoshitoshi, sent envoys and repeatedly asked for a peace treaty, repatriating Joseon's people. Joseon explained Japan's unilateral aggression broke friendly relations and the peace treaty should be approved by Ming. The government officials of Ming staying in Joseon quietly wanted amity of Japan, but the sovereign and subjects of Joseon delayed peace under the pretext of Ming. When trade was not allowed even after forwarding ambassadors and Koreans, the governor of Tsushima felt pressed and sent captured spies of Ming with message to help friendship with Joseon. He threatened that if the treaty was not achieved, a war would happen again. In 1604, Joseon felt necessity to investigate Japan's conditions and communicate an intention to authorize trade and decided to dispatch Yujeong, postponed for years.
Joseon chose Yujeong as the most fitted person for settlement of discord with Japan. To resolve conflict, building confidence is needed and to make trust, recovering relations is required. For healing connection, factors like mutual understanding, amity and respect, communication, accomplishing dream, shared perception are necessary. The people who possessed these factors and arranged the conflict between Joseon and Japan were the monks of the two countries. Yujeong and Japan monks politically belonged to different group, Joseon and Japan, but religiously were comrades disciplining Buddhism. In Joseon, the social status of monks was humble due to policy that esteemed Confucianism and repressed Buddhism whereas in Japan, the emperor and feudal government believed Buddhism and respected monks so that monks undertook diplomatic documents.
The background Yujeong could participate actively was that Japan had faith in Buddhism and monks and Japan's power-holders, Giyomasa and Ieyasu, had connections with Buddhism. The confidence and homogeneity of Yujeong and Japan's diplomatic monks could resolve discord between Joseon and Japan after Japan's invasion of Korea in 1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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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한국 가톨릭 성인교육, 그 필요성과 모색 - 공적신학과 '독일 가톨릭 성인교육' 사례를 중심으로 -

저자 : 김남희 ( Kim Nam-hui )

발행기관 : 한국종교교육학회 간행물 : 종교교육학연구 57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79-102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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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에서 발표한 2017년 「Better Life Index」에 따르면, 한국인의 '시민 참여도'는 높은데 비해, '삶의 만족도'와 '일과 삶의 균형'은 낮게 나타났다. 특히 '공동체성'은 최하위를 기록했다. 이는 '시민 참여도'에 대한 문제점이 드러났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시민의 의견이 정책에 제대로 반영되지 못하면서, 한국 사회 내 다양한 갈등이 잠재되어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한국 사회 구성원 내 갈등이 극대화 되어 표출된 모습이 바로 2016년 촛불집회라 할 수 있다. 촛불집회는 촛불시위를 통해 시민권력을 재확인하는 운동이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집회는 '시민권력'이 지속적인 생명력을 유지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고민하게 하게 한 운동이기도 하였다. 이에 대한 구체적 방안은 무엇인지 모색하는 고민은 촛불집회가 끝난 지 1년 지난 현재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따라서 본 논문은 촛불집회가 보여준 '시민권력'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하고자 한다. 이와 함께 사회 갈등에 대한 지속가능한 해결방안으로 종교적 대안이 무엇인지 모색하고자 한다. 구체적으로는 교회 안의 성숙한 가톨릭 시민을 양성하면서 동시에 교회 밖으로 성숙한 가톨릭 시민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인 '한국 가톨릭 성인교육'의 필요성을 제기하고자 한다. 먼저 신앙의 사회적 차원인 '공적 신앙'(public faith)이 다시 대두되고 있음을 고찰한다. 오늘날 '공적 종교'(public religion)의 역할이 새롭게 요청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한국 가톨릭 성인교육'이 갖는 교육적 함의를 논의할 것이다.
다음으로 '한국 가톨릭 성인교육'의 가능성을 교회 안으로 향한[Intra Ecclesiam] 관점과 교회 밖으로 향한[Extra Ecclesiam] 관점에서 살펴보고자 한다. '독일 가톨릭 성인교육' Katholische Erwachsenenbildung in Deutschland)을 모델로 삼아 한국 가톨릭 성인교육의 가능성을 찾아보고자 한다. 이로써 한국 가톨릭교회가 사회 갈등 해소에 기여하는 방안의 하나로 '한국 가톨릭 성인교육'을 모색하고자 한다.


According to the 「Better Life Index」 presented by OECD in 2017, while Korea's 'Civic Engagement' appeared to be high however indicators such as 'Life Satisfaction' and 'Work-Life Balance' appeared to be low. Especially, 'Community' rate ranked last in the list. This represents exposure of the limitation of 'Civic Engagement'. In other words, as the opinions of citizens are not properly reflected in policy, it means that social conflicts has already been potentially existed in Korean society.
These social complications have become maximized in Korean society and resulted in the candlelight rally 2016. The candlelight rally was the movement of reconfirming the power of citizen through the candlelight vigil. However, at the same time this movement gave consideration on what is needed to maintain continuous life force of 'the power of citizen'. It has been a year since the candlelight rally ended, though the consideration on what detailed suggestions in maintaining the continuous life force of the power of citizen are still available until the present time.
Therefore this paper will start with the consideration on sustainability of 'the power of citizen' shown by the candlelight rally. At the same time alternatives in the religious aspect will be suggested as a sustainable solution to social conflicts. Specifically the necessity of 'Adult Education in Korean Catholic' will be raised to foster mature citizens inside the church. In order that the reemergence of 'public faith' which is the social dimension of religious belief will be discussed forehand. And then this paper will emphasize that there is a new kind of demand on the role of 'public religion' in present day. On the basis of these discussions, the educational implications of 'Adult Education in Korean Catholic' within the boundary of 'public religion' will be addressed.
The following discussion is about the possibility of 'Adult Education in Korean Catholic'. The possibility of Adult Education in Korean Catholic will be considered through Adult Education in German Catholic (Katholische Erwachsenenbildung in Deutschland) Thereby, this paper will raise 'Adult Education in Korean Catholic' of Korean Catholic Church as to contribute in solving social confli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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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한국 가톨릭계 중등학교 종교교육 현황 및 방향성 탐색 - 1 998년과 2016년의 변화 분석을 중심으로 -

저자 : 김홍주 ( Kim Hong-joo ) , 조영관 ( Cho Young-kwan )

발행기관 : 한국종교교육학회 간행물 : 종교교육학연구 57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03-136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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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 가톨릭계 중등학교 종교교육의 현 실태를 분석하고 이에 따른 문제점을 파악함으로써 가톨릭 교회의 입장을 바탕으로 가톨릭 학교 종교교육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언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전국의 가톨릭계 중등학교의 종교교사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종교교육과 관련한 현 실태를 조사 및 정리하였다. 그리고 1998년에 이루어진 연구 조사 결과와 비교하여 지난 20여년의 시간 동안 가톨릭계 중등학교 종교교육 및 관련된 환경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추이를 확인하여 종교교육의 변화 정도를 분석함으로써 현재의 문제점과 향후 방향성을 제언하였다.
1998년 조사와 2016년 조사를 비교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종교수업 내용과 관련하여, 종교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수업 비중은 감소한 반면, '윤리·도덕·인성교육' 수업 비중은 증가하였다. 종교 교과서에 대한 만족도는 높아졌지만 실제로 사용하는 비중은 반대로 더욱 낮아졌다. 둘째, 종교교육 여건 및 환경과 관련하여, 교직이수 및 서울대학교 종교교사 연수과정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한 교사 비율이 증가하였다. 종교교사의 상당수가 교육 여건 및 환경이 개선되지 않았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셋째, 종교교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학생과 교사 모두 과거보다 더욱 높아졌음을 확인하였다. 하지만 특별한 이유 없이 부정적으로 종교교육을 인식하는 학생들의 비율이 증가하였다.
본 연구에서 제안하는 가톨릭 학교 종교교육의 방향성은 다음과 같다: (1) 가톨릭 학교 종교교육의 목적성 확립 (2) 종교 교과서 활용 증대 (3) 학생들의 흥미와 동기를 이끌어내는 종교교육 (4) 종교교사의 양성 및 환경 개선 (5) 정규교과로서의 종교교육 (6) 교육과정에 대한 올바른 인식 (7) 학생들의 특성과 사회의 변화를 반영하는 종교교육.


This study aims to analyze the current status of religious education in Korean Catholic secondary school and to identify the problems of them, suggesting ways to improve religious education in the Catholic school based on the position of the Catholic Church.
For this purpose, this study examined the current state of religion education for religious teachers and students of Catholic secondary schools in Korea. And this study compared the results of the research conducted in 1998, and confirmed the trends in how religious education and related environments of Catholic secondary schools have changed over the past 20 years. So this study suggests current problems and future directions by analyzing the degree of change in religious education.
The comparison between the 1998 survey and the 2016 survey is as follows: (1) With regard to the content of religious class, the proportion of classes directly related to religion decreased while the proportion of 'ethics, moral and personal education' classes increased. In addition, the satisfaction level with religious textbooks has increased, but the proportion actually used has been lowered. (2) In respect to religious education conditions and the environment, the proportion of teachers who have obtained 'completion a course in teaching profession' and 'Seoul National University Training' increased. Also, many of the religious teachers themselves recognized that the educational condition and environment did not improve. (3) it was confirmed that both students and teachers had a higher perception of religious education, compared to the past. However, the rate of students, who accepted religious education negatively for no particular reason, increased.
The direction of religious education in Catholic schools proposed in this study is as follows: (1) Establishing the objectives of religious education in the catholic school (2) Increase the use of religious textbooks (3) Religious education that attracts students' interest and motivation (4) Cultivating and improving the environment of religious teachers (5) Religious education as a regular subject (6) Correct awareness of educational policy (7) Religious education that reflects the characteristics of students and changes in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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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마음챙김 명상 기반 죽음교육 커리큘럼 구성에 대한 탐색

저자 : 문현공 ( Moon Hyun-gong )

발행기관 : 한국종교교육학회 간행물 : 종교교육학연구 57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37-164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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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에서는 마음챙김 명상을 활용한 죽음교육 커리큘럼 구성에 대해 알아보았다. 마음챙김은 MBSR의 예처럼 의료계, 교육계에서 그 효능을 입증 받고 있는데 특히 본 연구에서는 '죽음에 대한 마음챙김(maranassati)'이 죽음교육의 교재로서 사용될 수 있음을 살펴보았다. 또한 죽음이 의식 속에서 자각된 상태를 말하는 공포 관리 이론의 '죽음 현저성(mortality salience)'이 죽음교육의 구조에서 중요한 작용을 할 것임도 보았다.
그리고 본문에서는 마음챙김이 적용된 교육 프로그램과 죽음교육 프로그램의 예를 보면서 커리큘럼 구성을 탐색했다. 마음챙김 기반 죽음교육 커리큘럼은 교육목표, 교육내용, 교육평가 등 교육학적 관점을 전제해야하며 죽음에 대한 마음챙김은 죽음 현저성을 유발하는 도구로 사용될 수 있음도 살펴보았다. 죽음에 대한 마음챙김과 죽음 현저성이 두 축을 이룬교육 커리큘럼은 회기의 진행을 통해 삶에 대한 태도 변화와 죽음에 대한 올바른 수용성 획득으로 유도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국내외의 연구와 제언들을 반영한 마음챙김 기반 죽음교육 커리큘럼에는 죽음의 정의, 죽어감의 과정, 철학과 종교의 죽음에 대한 관점, 사후의 문제, 비탄(grief)교육, 자살 등이 포함되어야 할 것이라 보았다.


In this article, I have examined the composition of the death education curriculum using mindfulness meditation. Mindfulness, like the MBSR program example, has proven its effectiveness in the medical and educational sectors. In this study, I have observed that 'Mindfulness of Death(maranassati, MD)' can be used as a teaching material for death education.
Also, I saw that 'Mortality Salience(MS)' of Terror Management Theory, in which death is active state in consciousness, would play an important role in the structure of death education contents. In this paper, I looked at the curriculum structure by looking at examples of mindfulness applied education program and death education program. Mindfulness based death education curriculum should presuppose pedagogical view such as objectives of education, educational contents, and educational evaluation.
I also observed that MD can be used as a tool to induce MS. MD, MS, and the contents of death education were examined through a series of sessions to examine changes of attitudes of life and possibility of acquiring correct acceptance of death. Finally, it reflects domestic and foreign researches and suggestions, the mindfulness based death education curriculum should include definition of death, process of dying, view of philosophy and religion's death, afterlife, grief education, and suic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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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사은(四恩)사상에 기반한 대학생 감사교육 프로그램의 적용과 효과

저자 : 김은진 ( Kim Eun-jin )

발행기관 : 한국종교교육학회 간행물 : 종교교육학연구 57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65-186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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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원불교 사은(四恩)사상에 기반한 감사 교육프로그램이 대학생들의 감사와 자아존중감, 배려에 미치는 효과를 확인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이론적 배경을 통해 원불교 사은(四恩)사상 및 감사가 갖는 긍정적 효과에 대해 살펴보고, 사은사상에 기반한 감사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이의 효과를 검증하였다. 연구 대상은 대학생 41명(실험집단 21, 통제집단 20)으로, 적은 표본수에 적합한 통계적 추정을 위해 비모수 검증을 수행하여 이의 효과를 확인하였다. 16주 동안 본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사전-사후 분석을 실시한 결과, 실험집단은 통제집단에 비해 감사 성향, 자아존중감, 배려가 유의하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시사점과 제언을 논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verify the effects of the Won-Buddhism's Fourfold Grace- based gratitude education program on university students' gratitude, self-esteem, and care. In order to do that, the Won-Buddhism's Fourfold Grace and the effects of gratitude were studied through theoretical backgrounds, and empirical studies were conducted to verify the Fourfold Grace-based gratitude education program. The study subjects were 41 university students (experimental group 21, control group 20), and non-parametric tests were performed for statistical estimation suitable for small sample size. As a result of applying the program for 16 weeks, pre-post analysis showed that the experimental group was significantly improved gratitude, self-esteem, and care compared to the control group. Based on the above results, implications and suggestions of this study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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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대학생의 마음챙김과 우울의 관계에서 영성과 자기수용의 매개효과

저자 : 임전옥 ( Lim Jeon-ok )

발행기관 : 한국종교교육학회 간행물 : 종교교육학연구 57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87-218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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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대학생 집단을 대상으로 마음챙김이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영성과 자기수용이 매개역할을 하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지방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 538명을 대상으로 자기보고식 설문자료를 수집하였으며, 구조방정식 모형분석 및 매개효과 검증을 실시하였다. 구조방정식 분석 결과, 영성에서 우울로 가는 경로를 제외한 모든 경로가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개효과 검증에서는 마음챙김과 우울의 관계에서 자기수용의 단순매개효과가 유의미하였으며, 마음챙김이 영성과 자기수용을 순차적으로 거쳐 우울 감소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이중매개효과 역시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변인들 간의 이러한 구조적 관계가 남녀 대학생 집단에서 차이가 있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다집단분석을 실시한 결과, 본 연구에서 밝혀진 변인들 간의 관계 구조가 남녀 대학생 모두에게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시사점 및 제한점을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mediating effects of spirituality and self- acceptance on the relationship between mindfulness and depression among college students. The self-report survey data of 538 college students from a local university were analyzed using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The results of the analyses indicated that all the paths to depression were significant except for the one from spirituality to depression. Between mindfulness and depression, self-acceptance served as a mediator. Also, the dual-mediated effect of spirituality and self-acceptance was significant. This study additionally examined gender differences in the hypothetical path model using multi-group analysis. It was shown that this relationship structure was present both in male and in female students. Finally,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e study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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