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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교육학연구 update

Korean Journal of Religious Education

  • : 한국종교교육학회
  • : 인문과학분야  >  종교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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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연3회
  • : 1229-6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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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5)~60권0호(2019) |수록논문 수 : 664
종교교육학연구
60권0호(2019년 07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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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기발견(자기탐색연구)'에 대한 여러 학문적 견해와 종교교육의 역할

저자 : 김세곤 ( Kim Segon )

발행기관 : 한국종교교육학회 간행물 : 종교교육학연구 60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26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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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및 자기탐구에 대한 이해의 역사적 흐름은 광범하고도 장구하다. 자기이해란 바로 인간본성의 연구와 다름없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인간본성을 올바로 깨닫고 정립하기 위한 무수한 노력의 흔적들은 동서양의 오랜 전통문화의 예지와 종교인들의 영적인 수행활동 등을 통해서도 발견할 수 있다. 자기이해와 그 맥락을 같이 하는 자기발견에 대한 이해의 과정 또한 여러 종교적 차원이나 각 학문들 사이에서 각기 다른 시각과 접근 방법으로 탐색(연구) 되어왔다. 오늘날 분석심리학의 관점에서 볼 때 자기발견이란 자기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전개되는 자기실현의 한 과정으로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자기발견은 정신분석 심리학을 비롯한 현대의 여러 관련 학문들과 보편적 종교들이 추구하는 자아초월이나 자기완성을 위한 일련의 프로세스로 해석할 수 있다. 이처럼 자기발견에 대한 여러 학문적 입장이나 견해는 복잡하고 다양할 수밖에 없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자기발견, 즉 자기탐색 연구에 대한 다양한 학문적 견해와 입장이 어떻게 다른지를 비교 검토하여 그 개요를 간략히 정리하여 제시하는 것이 본 연구의 첫 번째 목적이다. 이를 바탕으로 자기발견을 위한 종교교육의 역할과 그 실천을 위한 구체적인 수업내용과 교수방법 등을 제안하는 것을 두 번째 목적으로 삼았다. 이를 위해 종교교육의 실천 현장이라 할 수 있는 학교수업에 절실히 필요하고, 또 종교교육수업프로그램 구성에 유익하고도 적용 가능하다고 예측되는 구체적인 수업활동내용사례 8가지를 제시하였다.


The historical flow of understanding of self and ego-exploration is broad and extensive. Self-understanding is like a study of human nature. The traces of innumerable efforts to correctly recognize and establish the human nature can be found through the prospect of ancient traditions of the East and the West and the spiritual performances of religious people. The process of understanding self-understanding and self-discovery in its context has also been explored with different perspectives and different perspectives and approaches among different disciplines. From the viewpoint of analytical psychology today, self-discovery can be understood as a process of self-actualization based on understanding of self. In addition, self-discovery is a self-transcendence pursued by modern religions and other universal religions, including psychoanalytical psychology. In other words, it can be interpreted as a series of processes for self-completion. As such, the various academic positions and views on self-discovery are complex and diver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significance of self-discovery, which is commonly pursued by each academic and universal religion, by comparing the various academic views and positions of self-discovery. Based on this, the second objective was to present the role of religious education for self-discovery and concrete teaching contents and teaching methods for its practice. In order to do this, we proposed 8 cases of concrete class activities that are expected to be needed for school classes that can be considered as a practice field of religious education and that are expected to be applicable even if they are useful in constructing religious education class progr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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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중국 기독교 역사적 관점에서 본 기독교와 동서평화의 과제

저자 : 오동일 ( Wu Dongri )

발행기관 : 한국종교교육학회 간행물 : 종교교육학연구 60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7-50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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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년간의 동서양 문명의 충돌 속에서, 기독교는 자신이 처한 역사적 한계성 속에서도 동서양 문명의 소통과 연대에 큰 기여를 했다. 기독교 선교사들은 복음에 대한 열정을 지니고 서양 문명을 중국에 소개하고, 중국 문화를 서양에 전달하면서 동서양 두 위대한 문명의 만남에 큰 족적을 남기었다.
본 논문은 우선 중국 기독교의 역사를 살펴보고, 동서 문명의 대화와 소통에 있어서의 기독교의 기여와 한계를 분명히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기독교가 중국에서 경험한 긴장과 갈등은 기독교 자체가 갖는 문화 초월적 특징에 기인 한 것 외에도, 서구 기독교 신학이 동서양 사유 방식의 차이를 극복하지 못한데 있었다고 생각한다. 어떤 면에서 그것은 복음의 본질적 충돌에서 발생했다기보다 그 복음을 담아내는 문화 양식의 차이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한다. 필자는 이에 루이 알튀세르(L.P. Althusser)가 말했던 '지식학적 단절'(epistemological break)과 같은 것이 존재했었다고 생각한다.
본 논문은 동서양 사유방식의 차이에서 형성된 '지식학적 단절'을 극복하기 위하여, 동서양 사유방식의 차이를 극복할 수 있는 기독교 신앙에 기초한 새로운 보편성 이해를 제기하려 한다. 그것은 “소통적 보편성”(通性)이다. 어느 하나가 다른 하나의 기준이 되는 것이 아니라, 다원 일체적으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면서 공존하는 능력이다. 바로 이런 인식을 바탕으로 할 때, “서구신학을 넘어선 아시아 신학”은 의미가 크며 따라서 이를 적극 지향한다.


In the midst of the conflicts of the East and the West over the last 200 years, Christianity has made a great contribution to the communication and solidarity of Eastern and Western civilizations, even within the limitations of history. Christian missionaries, with their passion for the gospel, introduced western civilization in China and conveyed Chinese culture to the West, leaving a great mark on the encounter of two great civilizations in the East and the West.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clarify both the contribution and limitations of Christianity in the dialogue and communication of East-West civilization through the history of Christianity in China. In addition to the cultural tension caused by the transcendence of Christianity itself, the author argues that Christian theology has failed to overcome the difference of thinking in the East and the West. It was not the difference in the nature of the gospel, but the difference between the culture and the way of thinking are contained in the gospel. The difference is not limited to the gap in conceptual understanding but is extended beyond the structural difference of thinking patterns between the East and the West, of which L. P. Althusser referred to as “epistemological break.”
In order to overcome the intellectual disconnections which were formed by the differences of the reasoning methods, this paper argues the importance of the new universality which can connect the difference of different ways of thinking of the East and the West. The author contends for “a horizontal universality”(communicability) that can connect different ideas and cultures. Rather than having one party becoming the standard of the other, the system itself should retain the ability to coexist in recognizing the differences of each other in a pluralistic way. In this way, the development of “Asian theology” can be actively purs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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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상적 신체화를 통한 포스트휴먼의 자기돌봄

저자 : 이원진 ( Lee Wonjean )

발행기관 : 한국종교교육학회 간행물 : 종교교육학연구 60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51-7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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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휴머니즘의 시대, 즉 기술 문명의 발달로 비인간(non-human) 행위자가 전방위로 우리의 일상을 압박해오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활발한 기계들에 반해 점차 무기력에 빠져 고통 받고 있는 현대인의 상황은 새 시대에 맞는 '자기돌봄'을 되살릴 수 있는 종교적 대안을 절실히 요구하고 있다. 포스트휴머니즘의 시대에서 이미 사이보그화 된 인간은 자기와 타자를 명확히 구분하던 휴머니즘의 종교성에서 벗어난 새로운 존재론에 관한 종교적 성찰과 훈련이 필요하다. 이 글은 가상신체의 내러티브 등 세속화된 종교성이 갖는 자기돌봄의 새로운 가능성을 조명하면서, 몸을 통한 영혼의 수련에 대한 종교 간 동서융합적 연구가 필요하다는 시대 인식이 바야흐로 확대되고 있음을 제시한다.


Post-humanism, or the development of technological civilization, is approaching a time when non-human actors are pressing our daily lives in all directions. Contrary to the active machinery, the situation of the modern man who is suffering from the helplessness gradually needs a religious alternative which can revive his self-care for the new age. In the era of post-humanism, human beings who have already become cyborgs need religious reflection and training about new ontology which is separate from the religiosity of humanism that clearly distinguishes between oneself and others. This article presents the alternative possibility of Confucianism, which has a distributed religious character, while illuminating the new possibility of self-care of secularized religiousness such as the virtual body narr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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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자기발견과 돌봄에 대한 이해와 실천 - 가톨릭종교교육의 맥락에서 -

저자 : 김경이 ( Kim Kyungee ) , 임숙희 ( Lim Sookhee ) , 김율옥 ( Kim Yulok )

발행기관 : 한국종교교육학회 간행물 : 종교교육학연구 60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75-98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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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자기발견과 돌봄에 대한 가톨릭의 가르침을 토대로 가톨릭 종교교육에서의 자기발견과 돌봄 교육의 내용과 방법을 탐색한다. 가톨릭에서 자기발견이란 인간은 하느님의 모상으로 창조되었으며, 하느님과 관계 안의 존재로서 자신을 이해하는 데 토대를 둔다. 자기발견은 돌봄의 첫 단계이며 돌봄은 인간 소명으로 이해되어야 하며 돌봄의 대상에는 자신과 이웃 그리고 자연 생태를 포함한다. 가톨릭의 자기발견과 돌봄에 대한 가르침을 토대로 할 때 가톨릭종교교육에서는 다음 네 가지를 적용할 것을 제안한다. 첫째, 자기발견과 돌봄 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 고유성을 가진 사랑받는 존재로서 학생 인식하기가 교육의 출발에서 강조되어야 한다. 둘째, 자기발견을 위한 가톨릭영성교육, 돌봄의 대상과 그 책임을 교육내용으로 가르쳐야 할 것이다. 셋째, 교육방법의 측면에서 창조성을 담은 새로운 언어로 가톨릭 인간이해를 가르치기, 자기에 대한 의문을 갖게 하는 질문의 활용, 환대 받는 분위기에서 이야기하기 등이다. 넷째, 종교교육자의 역할에서 자기발견의 방향을 이끄는 안내자로서의 역할에 주목할 것을 제안한다.


This study explores the content and methods of self-discovery and care education in Catholic religious education based on Catholic teaching on self-discovery and care. In Catholicism, self-discovery means that human is created in the image of God, and that he understands himself as being in relation to God, and his discovery is the discovery of God. Self-discovery is the first step for care, care must be understood as a calling, and caring includes self, neighbors, and natural ecology. Based on the Catholic self-discovery and teaching of caring, Catholic religious education suggests that four things apply: First, empathy for the necessity of self-discovery and care education, and recognition of students as loved ones with uniqueness should be emphasized at the beginning of education. Second, Catholic spirituality education for self - discovery, the object of care and responsibility should be taught in educational contents. Third, teaching Catholic human understanding as a new language of creativity in terms of teaching methods, using questions that raise questions about oneself, and talking in a welcoming atmosphere. Fourth, we propose to pay attention to the role of the religious educator as a guide to guide the direction of self - discov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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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아유르베다(Āyu rved a)의 치유교육학적 의의 및 방법론 탐색

저자 : 박정현 ( Park Cheonghyeon ) , 고진호 ( Ko Jinho )

발행기관 : 한국종교교육학회 간행물 : 종교교육학연구 60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99-118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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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아유르베다의 치유교육학적 의의와 방법론을 탐색하는데 목적이 있다. 아유르베다는 인간의 잠재능력을 개발하여 전인적 발달이 가능하게 하고 몸과 마음과 영혼의 문제를 예방하고 해결하는 것에 필요한 실천적 방법을 제공하는 치유체계이다. 이 논문에서는 아유르베다의 성립과 내용체계, 치유목적, 실천적 방법이 치유 교육적 차원에서 가지는 의미와 효과를 제시하고자 한다. 그러기 위해 아유르베다의 기본 개념인 다섯 가지 원소와 도샤(Doṣa), 구나(Guṇa)가 가지는 의미를 살펴보았다. 또한, 몸과 마음과 영혼의 건강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데, 신체적으로 균형적인 도샤와 심리적으로 한 차원 높은 구나를 추구하고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였다. 그런 다음, 앞서 소개한 내용이 교육적 차원에서 어떠한 의미를 가지는지 탐색하였다. 이러한 논의를 기반으로 아유르베다의 통합적 치유와 자아 초월적 특성을 교육학적 측면에서 가지는 아유르베다의 치유교육학적 의의와 실천적 방법론을 탐색하고자 하였다. 그 결과 아유르베다를 교육에서 사용한다면 실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방법을 통하여 전인적 교육을 실천하고, 인간의 통합적 치유와 영적성장을 통하여 더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시하였다.


This paper aims to explore the significance and methodology of Ayurveda's healing education. Ayurveda develops human potential and enables Whole Person development and It is a healing system that provides the practical means necessary to prevent and resolve the problems of the body, mind and soul.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present the meaning and effect of Ayurveda's formation, system of content, healing purpose and practical method in healing education dimension. To do this, I looked at the five basic elements of Ayurveda and the meaning of Doṣa and Guṇa. In addition, we introduce ways to pursue and maintain physically balanced Doṣa and psychologically high-level sphere to integrally manage body, mind and soul health. Then, I searched the meaning of the above introduction from the educational point of view. Based on these discussions, we sought to find Ayurveda's healing educational significance and practical methodology which have Ayurveda's integrated healing and self-transcendent characteristics in educational aspect. As a result, if Ayurveda is used in education, he suggests that he can practice holistic education through practicable methods in real life and provide a better educational environment through human integrated healing and spiritual grow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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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종교문맹률의 증가에 따른 대학 교양교육으로서 종교교육의 과제와 전망

저자 : 나권수 ( Na Kwonsoo ) , 윤재근 ( Youn Jaekeun )

발행기관 : 한국종교교육학회 간행물 : 종교교육학연구 60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19-142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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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종교문맹률'의 증가에 따른 현실 인식을 기반으로 대학 내 교양교육으로서의 종교교육 실태를 분석하고, 종교교육 과제의 바람직한 모형을 제시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단일민족이라는 통념을 지녀왔던 한국사회도 이제 전형적인 다문화·다종교사회로 변화되고 있으며 언어·문화적 배경이 다른 이주외국인들의 유입 증가와 이들을 통합시키는 데 종교가 중요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또한, 소수자의 종교에 대한 오해와 경시는 사회통합의 저해요소로 작용하고 있으며, 잠재적 사회분쟁의 요인이 되고 있다. 따라서 다문화사회에서 세계화와 한국화를 조화할 수 있는 대화와 공존의 지혜가 요청된다. 이를 위해 급변하는 현대 사회에서 전인으로 갖추어야 할 폭넓은 대학 교양교육으로서의 종교교육에 주목하였다.
대학의 교양교육은 목적에 따라 다양한 유형을 취하고 있어 합의된 의미를 도출하기는 쉽지 않다. 또한, 대학의 설립이념에 따라 각 대학에서 실시하는 교양교육의 목적과 지향점이 상이하다. 이러한 실정에서 교양교육에 있어 종교교육을 어떤 목적과 내용을 중심으로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에 대하여 명확한 정책을 제시하는 일은 어려운 과제라 하겠다. 하지만 시대상황과 시행목적에 따라 교양교육이 함의하는 바에 차이가 있을지라도 분명한 것은 인간의 자유를 구사할 수 있는 이성의 계발과 전인적 인간개발이라는 의미로 집약될 수 있다. 요컨대 대학 교양교육의 지향점은 전문적 능력의 신장과 함께 인격적 성장이 통합될 수 있도록 하는 기반 조성인 것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종교교육은 특정 종교전통만의 시각을 일방적으로 주입하는 것이 아니라, 공동의 가치를 지향해야 하는 우리사회에 서로를 이해하고 포용하는 상생의 안목을 제공하여야 한다.
이러한 견지에서 본 연구는 대학 교양교육으로서의 바람직한 종교교육을 실시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였다. 종교교육의 개념은 종교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종교에 대하여 가르치는 것으로 정착되어야 하고, 그렇게 된다면 종교교육은 범시민교육의 일환으로 모든 국공립대학교를 포함한 각급 학교의 유의미한 교양 교과목으로 그 기능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status of religious education as a liberal arts education in universities based on the awareness of reality due to the increase of religious illiteracy, and to present the developmental search and future prospects of religious education tasks.
As you can see, Korea is a typical multi-religious society. Religion has become an important point of contention in integrating various members of the multicultural society as the number of migrant foreigners increases. Moreover, the disrespect and misunderstanding of minority religions is becoming a deterrent to social integration, and if this is deepened, it could serve as a factor in social conflict. Thus, we must learn the wisdom of dialogue and coexistence in the multicultural society where globalization and Koreanization should be balanced.
Consequently, religious education is requested as a wide range of liberal arts education to achieve a smooth life in a rapidly changing modern society. The liberal arts education of universities takes various types according to their purpose, making it difficult to find the agreed meaning. Also, the purpose of providing liberal arts education at universities varies from university to university according to its establishment ideology. In this situation, it is difficult to present a clear policy on how to approach religious education based on what purpose and content as a liberal education.
However, even if there are differences in the implications of liberal arts education depending on the times and the purpose of implementation, what is clear can be summed up as the development of rationality and well-rounded human development that can promote human freedom. In short, the goal of liberal arts education of universities is to lay the foundation for the integration of personal growth with the development of professional skills.
In this context, religious education is not a one-sided way of explaining one's own world view, but provides an insight that all of those who are aiming for a community together are the main players of a multicultural society and see and understand each other. From this point of view, the study sought to provide desirable religious education as the liberal arts education of universities. The concept of religious education should be settled not as teaching religion, but as teaching “about” religion, and it is expected that religious education will function as a meaningful subject that can be taught at all levels of national and public schools as part of pan-civil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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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정도(八正道)를 기반으로 한 인성프로그램이 대학생의 행복감에 미치는 효과

저자 : 장경화 ( Chang Kyunghwa ) , 김영준 ( Kim Youngjun )

발행기관 : 한국종교교육학회 간행물 : 종교교육학연구 60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43-158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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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8정도를 기반으로 한 인성프로그램이 대학생의 행복감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는 데 목적을 두어 실시되었다. 인간의 도덕적 자기 성찰과 행동 실천을 주요 가치로 두는 8정도를 인성프로그램의 내용 기반으로 마련하여 대학생들의 행복감을 증진시키는 데 의미를 두었으며, 대학생을 비롯한 인간의 행복감이 개인의 선호나 충족에 의해서가 아니라 타인과의 관계 맺기 속에서 실제 실현된다는 관점을 실질적으로 강조하려는 데 역시 의미를 두어 실시되었다. 이를 위해, 연구 대상은 K시에 소재한 D대학교 '자비와 행복여행'의 교양교과목을 수강하는 학생으로 이루어졌다. 연구 방법은 연구 대상에 대한 프로그램 적용 여부를 기준으로 사전 검사, 사후 검사의 양적 통계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표준화된 행복 척도를 활용하였다. 연구 결과, 연구 대상은 8정도를 기반으로 한 인성프로그램을 통해 삶의 만족도, 긍정적 정서 증가, 부정적 정서 감소에 실효적인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적으로, 8정도를 기반으로 한 인성프로그램과 인간의 행복감 간의 정합성 차원에서 기능적으로 고려될 수 있는 전제 조건을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toughness program based on 『Noble Eight-Fold Path(八正道)』 on the happiness of college students. The significance of enhancing the happiness of college students by providing the content of the character program as the main value of moral self-reflection and behavior practice of human beings, and the meaning of happiness of human being including college students, it is also meaningful to actually emphasize the realization of the realization in the world. To do this, the research subjects were students who took liberal arts courses of 'Mercy and Happiness Travel' at D University in K city. The study method was based on the quantitative statistical method of pre-test and post-test based on whether the program was applied to the subject and standardized happiness scale was used. As a result of the study, it was found that the subjects were effectively affected by life satisfaction, positive emotional increase, and negative emotional reduction through the tactile program based on 『Noble Eight-Fold Path(八正道)』. Overall, we discussed the prerequisites that can be considered functionally in terms of consistency between humanity programs based on 『Noble Eight-Fold Path(八正道)』 and human happ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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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영성의 정의와 자기 배려 교육의 가능성

저자 : 이충범 ( Lee Choongbum )

발행기관 : 한국종교교육학회 간행물 : 종교교육학연구 60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59-180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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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의 정의에 관하여 혼란이 팽배한 원인은 영성신학과 영성학을 구별하지 않은데 기인한다. 영성학(spirituality)은 18세기 등장한 영성신학(spiritual theology)과 매우 다른 최근의 문화동향이다. 이것을 과거의 시각으로 해석하거나 이해하려는데 개념혼란의 원인이 있다. 현대영성에 대하여 방대하고 정치한 이론을 전개했던 미셸 푸코는 영성을 고대 그리스, 제정로마시대, 초대 기독교의 전통에서 수행되었던 자기 배려에서 찾는다. 자기 배려는 주체가 자기 자신을 발화의 주체로 삼아 스스로 창조해가는 미학 혹은 예술적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현대영성을 교육에 적용하기 위하여 다양한 모델이 실험되고 있다. 이글은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는 세 가지 유형의 영성교육에 관한 모색들을 살펴보고 새로운 모델의 영성교육의 가능성을 타진한다. 적어도 영성교육은 진리의 신체화 과정을 반드시 포함하여야 한다. 또한 지식교육에서조차 신체 및 정신적 수행이 필수적이다. 이것을 성리학의 거경궁리와 세네카의 굽어보는 시선을 비교함으로써 그 가능성을 타진해보았다.


The turmoil regarding the definition of spirituality stems from the confusion between spiritual theology and spirituality. The spiritual theology has come from scholastic background in 18th century, whereas spirituality has been based upon the postmodern culture in the milieu of western Europe. Accordingly, spirituality has to be separated from spiritual theology. Michel Foucault, developed extensive and sophisticated theory on spirituality, seeks for the nature of spirituality in the tradition of ancient Greek philosophy, Greco-Roman stoicism, and early Christian patrology. For Foucault, spirituality is similar to the exercise of epimuleia heautou or philosophy from the ancient perspective. Thus, spirituality can be called as an aesthetics of self or an art of existence. For many years, educators and theologians engaged in the spiritual education and consequently several types of perspective were raised. This paper demonstrates that today spiritual education must embrace the curriculum of physical or bodily exercise as well as spiritual medi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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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자타카를 활용한 안전교육이 유아의 안전문제해결력과 안전태도에 미치는 효과

저자 : 오안나 ( Oh Anna ) , 김혜순 ( Kim Hyesoon )

발행기관 : 한국종교교육학회 간행물 : 종교교육학연구 60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81-206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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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자타카를 활용한 안전교육이 유아의 안전문제해결력 및 안전태도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경상북도 G시에 위치한 D유치원의 5세 유아 21명과 비슷한 생활환경인 B유치원 5세 유아 21명으로 총 42명이었다. 본 연구 도구로 안전문제해결사고력 검사(고정완, 2016)와 안전태도 검사(오효선. 2012)를 사용하였다. 자료 분석을 위해 SPSS 20.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신뢰도분석, 기술통계분석, 독립표본 t-test를 실시하였다. 결과적으로 자타카를 활용한 안전교육이 유아의 안전문제해결력과 안전태도를 각각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자타카의 교육적 효과를 실증함으로써 유아기 종교교육의 지평을 넓혔다고 볼 수 있으며, 이후 유아교육 현장에서 널리 활용될 필요성을 시사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s of safety education activities based on Buddhist Jatakas for young children on their safety problem-solving ability and safety attitud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5 year old, 42 young children who attended in D kindergarten and B kindergarten in Gyeoungbook-Do, G province. Koh(2016)' Scale and Oh(2012) Scale were used for this study. Collected data was analyzed by using spss 20.0 program. Reliability analysis, descriptive analysis, t-test were conducted.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re were significant effects of safety education activities based on Buddhist Jatakas for young children on their safety problem-solving activities. Second, there were significant effects of safety education activities based on Buddhist Jatakas for young children on their safety attitude as well. In conclusion, it is necessary to encourage developing and using education activities based on Buddhist Jatakas for young children in fiel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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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인성교육 '훌륭한 마음씨 키우기' 프로그램이 예비유아교사의 자아존중감과 정서지능 및 공감능력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최미숙 ( Choi Misug ) , 최우영 ( Choi Wooyoung )

발행기관 : 한국종교교육학회 간행물 : 종교교육학연구 60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07-230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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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예비유아교사에게 훌륭한 마음씨 키우기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적용한 효과를 검증하여 향후 예비유아교사의 자아존중감과 정서지능 및 공감능력을 증진시키는 인성교육 및 현직 유아교사 인성교육의 방향을 제시하는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은 Ⅰ시 소재의 대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집단 28명과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은 통제집단 28명으로 총 56명이다.
자료수집은 2019년 5월 23일에서 6월 14일까지 주당 2회씩 총 6회기 프로그램이며, 1회기 시작 전과 6회기 프로그램 종료 후 연구자가 직접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검사도구는 자아존중감, 정서지능, 공감 능력에 대한 설문조사이며, 자료분석은 SPSS 24.0을 사용하여 빈도분석과 실험집단 내 사전 사후 점수 차이에 대한 대응표본 t검정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첫째, 인성교육 '훌륭한 마음씨 키우기' 프로그램이 예비유아교사의 자아존중감(t=3.81, p< .001)에 긍정적 효과가 나타났다. 둘째, 정서지능(t=1.76, p >.05)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으며, 특히 정서조절(t=2.29, p<.05)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셋째, 공감능력(t=2.11, p<.05)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으며, 정서적 공감능력(t=2.50, p<.05)에 유의한 차가 나타났다.
이에 본 연구의 의의는 매일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방법으로 본 프로그램을 실시한 점과 종교적 이념과 정신을 근간으로 현대적 언어를 사용한 실천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적용한 효과검증 연구 결과로 향후 예비유아교사뿐 아니라 현직유아교사의 인성교육 프로그램 개발 방향을 제시하는 기초자료를 제공한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s of developing a good mind - building program for pre - service early childhood teachers and to propose the direction of personality education and current early childhood teacher education to enhance self - esteem, emotional intelligence and empathy of future pre -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provide.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56 students, 28 students in the experimental group and 28 students in the control group. The data collection was conducted from May 23 to June 14, 2019, twice a week for a total of six sessions. The session was held before the session started and after the session ended. The questionnaire was used to measure self - esteem, emotional intelligence, and empathy. Data were analyzed by using SPSS 24.0 for frequency analysis and pre - post - test.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the program of 'developing a good mind' had a positive effect on self - esteem (t=3.81, p< .001) of pre - Second, there was a positive effect on emotional intelligence (t=1.76, p >.05), especially emotional regulation (t=2.29, p < .05). Third, there was a positive effect on empathy ability (t=2.11, p<.05) and a significant difference on emotional empathy ability (t=2.50, p<.05).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iveness of the program and the effectiveness of the program using the modern language based on religious ideology and spirit.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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