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행물

한국종교교육학회> 종교교육학연구

종교교육학연구 update

Korean Journal of Religious Education

  • : 한국종교교육학회
  • : 인문과학분야  >  종교학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연3회
  • : 1229-6627
  • :
  • :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5)~58권0호(2018) |수록논문 수 : 642
종교교육학연구
58권0호(2018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 | | |

KCI등재

1신념의 형성 메커니즘에 대한 뇌 과학적 고찰

저자 : 류현민 ( Ryu Hyunmin )

발행기관 : 한국종교교육학회 간행물 : 종교교육학연구 58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22 (22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논문은 신념이 형성되는 메커니즘에 대해 뇌 과학적인 관점에서 고찰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뇌의 정보처리 구조와 학습 이론, 변성의식 상태 등을 뇌 과학적 견해로써 제시 하였다. 뇌는 감각기관에서 들어오는 신호들을 비교하고 패턴을 감지함으로써 최선의 추측을 한다. 신념은 기존의 지식과 경험을 기반으로 학습과 체험 등에 의해 형성 된다. 신념에 의한 정보처리 과정은 뇌의 보상 회로에 연관되어 습관화된 조건 반응이라 할 수 있으며, 신념의 지속성을 위해 뇌의 감정 회로를 동원한다. 변성의식은 뉴런 활성의 다양한 변화에서 생기며, 뇌의 해당 영역에 상응하는 각각의 영적 체험을 동반한다. 기존에 학습된 지식과 연계된 정신적 체험은 더욱 강한 신념을 구축한다. 신념은 내적 수행과 종교 활동, 심리적 안정 등을 통해 삶의 동력으로 작용하지만, 다른 견해에 대한 배타성으로 작용할 경우 갈등과 전쟁의 원인이 된다. 신념은 반드시 객관적 진실을 담보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 뇌 과학적 해석이다. 또한 신경세포의 연결 구조는 일생 동안 변화한다는 신경가소성의 원리는 평생 다양한 교육의 중요성을 대변한다. 특히 종교 교육 본연의 목적인 평화와 공존은 기도와 명상, 자기성찰 등의 내적인 수행의 실천과 초종교적이며 개방적 사고를 통해 가능함을 제시한다.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investigate the mechanism of the formation of the conviction from the viewpoint of brain science. To this end, information processing structure of the brain, learning theory and altered state of consciousness were presented from the perspective of brain science.
The brain makes the best guess by comparing the incoming signals from the sensory organs and sensing the pattern. Conviction is formed by learning and experiencing things based on existing knowledge and experience. The process of information processing by conviction can be said as a habitually conditioned response connected to the reward circuit of the brain, and the emotion circuit of the brain is used for the consistency of the conviction. Altered State of Consciousness arises from various changes in neuronal activities, accompanied by respective spiritual experiences corresponding to the regions of the brain. The mental experience associated with previously learned knowledge builds stronger conviction. Although conviction is the driving force of life, such as internal training, religious activity, and psychological stability, it can cause conflict and war if it acts as an exclusiveness to other views. According to the brain science interpretation, conviction does not necessarily guarantee objective truth. The principle of neuroplasticity that neuronal connection structures change over a lifetime represents the importance of a variety of lifelong learning. Especially, it is suggested that peace and coexistence, which are the main purposes of religious education, can be achieved through practice of internal training such as prayer, meditation and self-reflection, and Interfaith and open thought.

KCI등재

2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동아시아 평화 이해

저자 : 김민지 ( Kim Min-ji )

발행기관 : 한국종교교육학회 간행물 : 종교교육학연구 58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3-42 (2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한국과 중국, 일본 3국이 오래된 역사적 관계를 청산하고 상호 인정과 존중, 조화와 협력으로 한반도 평화를 중심한 동아시아 평화, 나아가 평화로운 세계질서를 구축하는 전환점을 만들 수 있을 것인가? 본 연구는 이러한 의문에 답하기 위해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동아시아 평화에 대한 이해와 그 실천을 탐구해보고자 하였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은 그리스 도교 기반 신종교로서 한국 신종교의 전통과 융합을 통해 한반도 평화를 중심으로 동아시아 평화를 이해하고 이를 위한 국제적인 연대와 다양한 실천들을 경주해 왔다. 이를 통해 종교가 선교목적을 넘어 평화를 증진하기 위해 가치관을 제공하고 교육, 시민 간 교류, 문화교류 등 다양한 실천과 인적 물적 자원을 제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나아가 신냉전시대의 위기를 넘어 평화로운 동아시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종교계가 평화를 위한 연대의 구심점으로서 역할을 담당해야 함을 제시하였다.


Can Korea, Japan, and China make for East Asia peace and turning point for peaceful world order through past liquidation with mutual cooperation, respect and recognition between three nations centered on peace of Korean Pen insula? This study has focused to reply to question as above and to research on understanding and practical activities for peace of East Asia of Family Federation for World peace and unification. FFWPU is a newly risen religion based on christ church through tradition and integration of new religion in Korea. And it has been practiced for international solidarity for East Asia peace centered on peace of Korean Peninsula. Through various activities, FFWPU demonstrated the possibility that religion can provide values to promote peace beyond missionary purposes and provide diverse practices and human and physical resources such as education, civic. And FFWPYU has suggested role for solidarity as pivot to build for peaceful East Asia beyond crisis of new cold-war.

KCI등재

3세계기독교의 관점에서 본 예술을 통한 종교교육 - 운보 김기창의 <예수의 생애> (195 2) 활용사례 -

저자 : 안신 ( Ahn Shin )

발행기관 : 한국종교교육학회 간행물 : 종교교육학연구 58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43-62 (2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논문은 세계기독교의 관점에서 운보 김기창의 연작 <예수의 생애> (1 952)를 중심으로 예술을 통한 종교교육의 가능성과 활용모델을 검토한다. 연구방법론으로서 세계기독교는 서구기독교의 해석에서 벗어난 새로운 해석을 모색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운보는 청각장애를 극복한 한국화가로서 기독교예술의 한국화에 크게 기여하였다. 한국전쟁의 피난생활 속에서 창작된 <예수의 생애>는 두루마기를 입고 갓을 쓴 예수가 한국산하에서 고통 받는 한국인들과 함께 하며 가르치고 치유하는 모습으로 그려진다. 그의 작품을 경전·의례, 비교종교, 전쟁, 여성 등의 주제별로 종교교육의 현장에 접근할 수 있으며, 절기, 교리, 교훈, 차이 등의 주제로 확대하여 적용할 수 있다. 앞으로 운보의 다른 작품들과 자서전 및 서화집에 대한 분석이 이루어진다면 보다 활용 가능한 종교교육모델이 마련될 것이다.


This article deals with Uubo Kim Kichang's Life of Jesus from the perspective of World Christianity by analyzing the possibilities and models of religious education through the arts. World Christianity seeks for new interpretations apart from Western Christian interpretations. In this con text, a deaf painter, Unbo contributed to the Koreanization of Christian arts. During the Korean War, he escaped from Seoul to become a refugee in Gunsan, where he created the Korean image of Jesus working among suffering Koreans in white globe and horse-tail hat. I proposes subject-centered approach to apply Unbo's works into religious education, which examines various subjects such as scripture/ritual, comparative religion, war, and woman. The aspects of festival, doctrine, teaching, and difference can be considered. Further study should be focused on the relation between his other works and writings in order to construct more available models in religious education.

KCI등재

4선재동자의 구법 행위에 나타난 역량 탐색

저자 : 나정 ( Na Jung ) , 이영림 ( Lee Youngrim )

발행기관 : 한국종교교육학회 간행물 : 종교교육학연구 58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63-90 (28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2500년이 넘도록 인간의 삶의 등불이 되고 있는 불교가 소위 다음 세대라고 할 수 있는 동자를 통해 어떤 능력을 지향하고 있으며, 시대 변화의 흐름과 교육적 대응 속에서 그 능력이 미래사회의 역량에 시사하는 바를 탐색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문헌연구를 통하여 먼저 동자의 의미와 『화엄경』 「입법계품」에 나타난 선재동자의 구도행을 알아보고,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교육과 관련하여 제시한 UNESCO, OECD, 미국심리학회, 우리나라의 관점을 살펴보았다. 선재동자의 구법 행위에 나타난 역량은 초발심, 일상에서의 실천, 집착 없는 회향, 그리고 선업 정진이었다. 이를 토대로 선재동자의 구도 행위와 여타의 역량 개념이 지식, 특히 실천적 지식 역량과 자신에 대한 성찰 즉 메타 인지 역량을 공통적으로 강조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아울러 미래사회에서는 선재동자가 보여주는 초발심과 같은 목표 설정, 회향과 같은 공동체와 함께 나누는 삶, 꾸준한 정진, 평등한 인식과 같은 역량이 포함되어야 함을 시사점으로 제시하였다. 이러한 접근은 불교의 가르침이 예측하기 어려운 불확실한 미래사회에서도 인간의 삶에 의미 있는 종교로서의 지속성을 가질 수 있느냐를 가늠해 보는 작은 시도라고 할 수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what abilities are being pursued through Buddhist boy of Buddhism which has been a lamp of human life for over 2500 years, suggest the implications of its competencies of future society those abilities in the changing trend of times and the educational responses. In order to do this, we first examine the meaning of Buddhist boy and ascetic practices of sudhana within 「Gandavyuha-Sutra(入法界品)」of 『Avatamsaka Sutra(華嚴經)』, we looked at the perspective of UNESCO, OECD, the 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 and Korea suggest in relation to education competencies required for a future society. The competencies of sudhana is as follows. First, one's first mind, the second is practice in the daily, third, dedication with out attachment, fourth is the good action s. Based on this, we have confirmed that they emphasize in common that the ascetic practices of sudhana and competency concept of the rest is know ledge especially practical know ledge competency and reflection on oneself, that is, meta-cognitive competency. In addition, it was suggested that competencies should be included as a implication that the sudhana in the future society showed goal set-up such as one's first mind, a shared life with the community such as dedication, a effort, a preception of equality. This approach is a small attempt to assess whether the teachings of Buddhism can be sustained as a meaningful religion in hum an life, even in uncertain future society that is unpredictable.

1
권호별 보기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 | | |
1연안해역에서 석유오염물질의 세균학적 분해에 관한 연구

(2006)홍길동 외 1명심리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2미국의 비트코인 규제

(2006)홍길동심리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가장 많이 참고한 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가장 많이 참고한 논문

다운로드

2미국의 비트코인 규제

(2006)홍길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해당 간행물 관심 구독기관

동국대학교 원광대학교 전북대학교 연세대학교 서울신학대학교
 44
 22
 22
 19
 12
  • 1 동국대학교 (44건)
  • 2 원광대학교 (22건)
  • 3 전북대학교 (22건)
  • 4 연세대학교 (19건)
  • 5 서울신학대학교 (12건)
  • 6 서울대학교 (10건)
  • 7 고려대학교 (10건)
  • 8 충북대학교 (9건)
  • 9 이화여자대학교 (8건)
  • 10 백석대학교 (8건)

내가 찾은 최근 검색어

최근 열람 자료

맞춤 논문

보관함

내 보관함
공유한 보관함

1:1문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