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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of Religious Education

  • : 한국종교교육학회
  • : 인문과학분야  >  종교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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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연3회
  • : 1229-6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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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5)~62권0호(2020) |수록논문 수 : 677
종교교육학연구
62권0호(2020년 02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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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양극화 현상 극복을 위한 원불교 교육의 역할

저자 : 고시용 ( Ko Shiyong )

발행기관 : 한국종교교육학회 간행물 : 종교교육학연구 62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4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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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시대적 과제로 떠오른 양극화 현상을 극복하기 위한 원불교의 교리와 역사를 살펴보고 교육의 관점에서 원불교의 역할과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먼저 양극화 현상을 극복하기 위한 원불교의 교리적 근거는 사은 중 부모은의 무자력자보호의 도와 동포은의 자리이타, 사요의 타자녀교육, 강자약자 진화상 요법, 병든 사회와 그 치료법이 직결된다고 할 수 있다. 이들은 강자와 약자가 상생상화하고 진급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이라고 본다. 아울러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에 대한 원불교의 구체적인 역할을 교육활동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원불교는 저축조합, 방언공사, 전재동포구호사업 및 한글보급운동을 필두로 학교법인 원광학원을 비롯한 각급 교육기관을 설립하여 양극화 극복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교육평등을 실현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최초의 대안학교인 영산성지고등학교는 물론이요 북한이탈 청소년을 위한 특성화 대안학교인 한겨레중ㆍ고등학교의 설립은 높이 평가할 만하다. 더불어 원광대학교의 1학과 1기업 창업 프로젝트와 (사)삼동인터내셔널, (사)아프리카어린이돕는모임의 저개발국가 교육낙후지역에 대한 교육지원 사업도 매우 주목된다.
하지만 직접적으로 양극화 현상을 극복하기 위한 저축조합을 계승 발전한 현대적 모델운영 등 원불교의 특색이 전면적으로 드러나는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과 극복방안을 개발하거나 활발하게 가동하고 있지 못한 점은 아쉽다. 따라서 일원주의에 입각한 새로운 세계관과 경제관을 확립하고 구체적이고 지속적인 사회활동을 전개하며 종교시민사회단체들과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는 방향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This study examines the doctrine and history of Won-Buddhism in order to overcome the polarization that has emerged as a task of the times, and suggests the role and direction of Won-Buddhism in terms of education. First of all, the doctrinal basis of Won-Buddhism to overcome the polarization phenomenon can be said to be directly related to the protection of the independence of the parents, the education of the children of Korean compatriots, the education of the other children of Sayo, the evolutionary therapy of the weak, the diseased society, and its treatment. They see the strong and the weak as a concrete way to win-win and promote. In addition, the specific role of Won-Buddhism for the socially underprivileged and the underprivileged was examined by focusing on educational activities.
Won-Buddhism has established educational institutions at various levels, including Wonkwang Academy, a school corporation, including the Savings Union, Dialect Work, Relief Works for War Compatriots, and the Hangeul Dissemination Movement. In particular , the establishment of Hankyoreh Middle and High School, the first alternative school in Korea, as well as the specialized alternative school for North Korean defectors, is highly valued. At the same time, the project for the first-year enterprise of Wonkwang University and the educational support project for the underdeveloped countries of the underdeveloped countries of Samdong International and Africa Children's Association are very noteworthy.
However, it is regrettable that they have not developed or actively operated concrete and systematic education programs and ways to overcome such characteristics as original Buddhism, such as the operation of a modern model that succeeded the savings union to directly overcome the polarization phenomenon.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establish a new world and economic view based on monism, develop concrete and continuous social activities, and seek ways to strengthen solidarity and cooperation with religious civil society grou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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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평화담론과 종교

저자 : 김용해 ( Kim Yonghae )

발행기관 : 한국종교교육학회 간행물 : 종교교육학연구 62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5-27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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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분리를 선언하고 있는 현대국가 사회에서 종교는 평화에 관한 담론에 어떤 역할과 사명이 있을까? 종교의 근본원리가 평화임에도 불구하고 종교는 평화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측면도 존재한다.
이 소고에서는 우선 현대사회가 추구하는 평화에 대해 종교의 본질은 무어라 응답하고 있는지 살핀다. 이를 위해 종교가 인간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가 중요한데 그리스도교의 인격(persona) 개념을 통해 개체성과 사회적 관계성을 강조한다. 종교 내부의 이런 인간이해와 평화지향성 때문에 신자유주의적 자본주의 세계체계에서 종교는 한편으로 외면 당하면서도 다른 한편 고통의 당사자로부터 긴급히 호출되고 있다. 이런 사회적 배경을 종교의 사명이라는 관점에서 살펴보고자 한다. 그런 다음 나는 현대세계가 과학과 기술을 중시하며 관습적 종교를 사회적 담론장에서 추방하고자 하는 이유를 성찰하면서 과학과 종교가 상호 인정하고 소통하며 세속사회 안에서 연대할 수 있는 조건들은 무엇인지 숙고한다. 여기서는 주로 하버마스와 라칭거의 대화를 중심으로 근대 계몽시대로부터 분리된 종교와 국가사회의 선한 기능적 연대 가능성과 필요성을 다룰 것이다. 끝으로 종교가 평화담론에서 특별히 어떤 기본가치를 현대사회에 선사 할 수 있는 것인지를 살펴보겠다. 이 기본가치는 자기초월, 양심, 연대, 용서와 화해의 상생의 정신, 비폭력 등으로 그리스도교 전통에서 영감을 얻어 구성한 것이지만 모든 종교가 지향하는 인간에 대한 연민에서 나온 것이라 생각한다.


What role and mission do religions play in the discourse on peace in modern societies which proclaim the segregation of state and religion? Although the fundamental principle of religion is peace, it is also true that religion is sometimes an obstacle to peace.
This article first examines what the essence of religion is for the peace that modern society try to seek. For this, it is important how religion understands human beings. The concept of 'person' in Christianity emphasizes individuality and social relationships. Because of this human understanding and peace-orientation within religion, religion in the neoliberal capitalist world system is urged on the one hand and urgently called by the suffering people on the other hand. This social background must be examined in terms of mission of religion. Then I consider conditions under which science and religion can mutually recognize, communicate, and solidify in secular society, reflecting on reasons why the modern world values science and technology and wants to expel conventional religion from the social discourse. Here I will deal mainly with the possibility and necessity of good functional solidarity of religion and state-society, which are separated from modern enlightenment, mainly on the dialogue between Habermas and Ratzinger. Finally, I will look at what basic values religion can bring to modern society in peace discourse. This basic values are inspired by the Christian tradition of self-transcendence, conscience, solidarity, a win-win spirit of forgiveness and reconciliation, and nonviolence, but it is believed to be derived from compassion for humanity directed by all relig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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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톨릭 대학의 종교교양교육 현황과 과제 -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 상황을 중심으로 -

저자 : 임민균 ( Im Minkyun )

발행기관 : 한국종교교육학회 간행물 : 종교교육학연구 62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9-46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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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교회의 인가를 받은 가톨릭 대학은 전인교육이라는 일반적 특성과 함께 복음화라는 교회적 특성을 갖고 있고, 이 특성을 드러내는데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 바로 가톨릭 대학에서의 종교교양교육이다.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은 자신의 종교교양교육을 통해 이러한 역할을 어떻게 실현하고 있는지 구체적 현황을 살펴보고, 이에 대한 평가 및 개선할 점들을 제시하는 데 이 연구의 목적이 있다.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은 종교교양교육의 일환으로 먼저 '인간학' 과목을 통하여 그리스도교 인간 가치를 중심으로 다른 학문들의 '인식의 통합'은 물론 학문 간의 협력을 위한 기준을 제공한다. '영성' 과목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 안에서 인간다움의 진정한 의미와 이의 극치를 보여주어, '신앙과 이성간의 대화'가 어떻게 가능할 수 있는지 그 이유와 타당성을 발견한다. 마지막으로 '사랑나누기' 과목은 '인간학'과 '영성'에서 터득한 앎이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봉사활동의 기회를 부여하여 '지식'과 '실천'의 균형 있는 조화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가톨릭대학교 종교교양교육에서 여전히 드러나는 부족한 점들과 그 해결을 위한 제안을 간략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영성' 과목 이후에 '영성'의 내용을 심화할 수 있는 '신학적 전망'과 관련한 강좌 개설이 필요하다. 둘째, '영성' 과목을 담당하는 데 많은 어려움과 한계에 직면해 있는 평신도 교수들에게 그리스도교 진리와 관련된 지속적이고 심화된 교육과 연구의 기회가 제공되어야 한다. 셋째, '신학'을 바탕으로 하는 '영성' 과목이 마치 개인의 믿음의 영역을 다룬다는 잘못된 견해를 바로잡고, 학생들의 수업태도 향상을 위해 '영성' 평가 방식을 다른 교양과목들과 동등한 성적 평가 제도로 환원할 필요가 있다. 넷째, 종교교양교육이 그리스도교적 인격 형성이라는 결실을 얻기 위하여, 이를 담당하고 있는 교수와 학생과의 지속적인 인격적 만남이 수업과 더불어 동반될 필요가 있다. 다섯째, 가톨릭대학교 종교교양교육이 추구하는 '가톨릭 정신'의 함양이라는 목표의 실현을 위하여, 세 교정 학생들 간의 학문ㆍ문화적 교류의 증진이 필요하다. 여섯째, 이웃종교와의 상호 협력을 통한 종교교양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Catholic universities, accredited by the Catholic Church, have the general character of holistic education and the ecclesial character of evangelization (of the world). The Catholic universities understand both their identity and their mission: to discover true human values in Jesus Christ, “the way, the truth, and the life”(Jn 14,6), and thereby to realize the highest value of the holistic education, which is Christian human formation. General religious education plays an important role in materializing this identity and mission. In the face of issues around values in pluralist society, problems of human alienation and human instrumentalization, and problems caused by the viewpoints considering faith and reason as opposition to each other, the Catholic universities have to read signs of a rapidly changing era through the general religious education they offer. And by reflecting on the anthropological perspective of the signs, the universities must constantly strive to build the kingdom of God through the proclamation of the gospel appropriate for this reflection.
Thus, the Songsim campus of the Catholic University of Korea, most of all, provides the basis for the inter-disciplinary cooperation, as well as for the 'integration of perception' among disciplines, focusing on Christian human values in the 'Anthropology' course. In the 'Spirituality' course introducing the true meaning of 'human-being' and its extremes in the teachings of Jesus Christ, students find out the reason and validity(legitimacy) of how 'the conversation between faith and reason' is possible. And finally, the 'Sharing of Love' course offers students with volunteer opportunities, through which the students can practice the knowledge they have learned in 'Anthropology' and 'Spirituality' courses, and realize the importance of balanced harmony of 'knowledge' and 'practice.'
In spite of these efforts, the shortcomings that still remain in the general religious education of the Catholic University of Korea and the suggestions for solving them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after the course of 'Spirituality', it is necessary to open advanced courses on 'Theological Perspective' that can deepen the contents of 'Spirituality'. Second, lay professors who experience difficulties and limitations in lecturing 'Spirituality' course should be provided with opportunities for fostering their knowledge through continuous and advanced educations and researches on truths of the Christian revelation. Third, it is necessary to re-introduce relative evaluation to correct the misunderstanding that 'Spirituality' course based on theology deals with the area of individual beliefs, and to improve students' attitudes. Fourth, in order to attain the goal of developing Christian character through the general religious education, the lecture needs to be accompanied with continuous personal encounters and conversation between professor and student. Fifth, in order to realize the goal of cultivating the 'Catholic Spirit,' which is pursued by the general religious education of the Catholic University of Korea, it is necessary to promote academic and cultural exchanges among the students of three campuses. Sixth, the Catholic University of Korea needs to exert effort to improve the quality of the general religious education by mutual cooperation with neighboring relig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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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학 신입생 대상 학사지도교수의 자질과 보살사상

저자 : 정귀연 ( Jeong Kwiyeon )

발행기관 : 한국종교교육학회 간행물 : 종교교육학연구 62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47-62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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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 신입생을 대상 학사지도교수의 역할과 자질, 그리고 그 자질을 갖추기 위한 수행방법으로의 보살사상과 보살행을 살펴보는 것이었다.
학사지도교수는 대학에 입학하는 신입생을 대상으로 신입생들의 대학생활 적응과 성인 입문기의 발달적 과업을 완수하는 일을 돕기 위해 도입된 학사지도를 담당하는 역할을 한다. 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갖춰야 할 자질들은 <무조건적 긍정적 존중><공감과 수용><진실성><지식과 역량><내외적통제력><자기혁신>등이었다. 이런 자질은 깨달음을 얻었지만 중생을 구제하기 위해 현세에 머물며 중생의 고통을 함께 나누는 불보살의 모습과 닮아 있었다.
불교의 보살행인 바라밀행은 학사지도교수의 자기성장과 인격도야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실천수행 방법이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role and qualities of academic advisors for freshmen and the practice of Bodhisattva as a method of fulfilling these qualities.
The academic advisor is responsible for the new students entering the university to help them prepare for college life and complete the developmental tasks of the adult introductory period. The qualities needed to fulfill the role were < Unconditional Positive Respect > < Empathy and Acceptance > < Truthfulness > < Knowledge and Competence > < Internal and External Control > < Self Innovation >. These qualities gained enlightenment, but resemble the image of a fire bodhisattva who shared the pain of rebirth and stayed in temporal life to save rebirth.
Paramita for Bodhisattva to practice was a method of practice that could help the self-growth and character of the academic advis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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