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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Journal of Aesthetics

  • : 한국미학회
  • : 인문과학분야  >  기타(인문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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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225-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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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71)~85권1호(2019) |수록논문 수 : 738
미학
85권1호(2019년 03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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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메를로-퐁티의 자연 개념과 존재의 어둠 : 표현, 역사, 설립 개념을 경유하여

저자 : 김민정 ( Kim Min Jung )

발행기관 : 한국미학회 간행물 : 미학 85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36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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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메를로-퐁티의 사유를 관통하는 어둠(obscurite)의 함의를 밝히는 거시적 기획의 일부로서 존재의 어둠에 관한 현상학적 고찰을 다룬다. 자신의 철학적 여정의 전반부인 현상학 시기에 메를로-퐁티의 문제의식은 육화된 주체가 세계에 몸담은 채 세계로 나아가는 지각적 체험을 기술하는 것에 집중되었고, 이를 통해 사실과 본질, 감각과 지성, 몸과 정신 등의 이분법을 넘어서고자 했다. 그러나 후기에 들어서 그의 철학은 표현, 역사, 설립, 자연 등 새롭게 등장한 일련의 개념들과 함께 존재론적인 것으로 전회하면서 이분법을 보다 근본적으로 해체하고자 한다. 이중 자연 개념은 콜레주 드 프랑스에서 진행된 강의들 중 3년에 걸쳐 집중적으로 다루어졌을 뿐만 아니라 후기 사유의 핵심 개념인 '살'(chair) 개념의 토대 역할을 하는 주요한 개념이다. 메를로-퐁티는 서양 형이상학의 “존재론적 복시”가 데카르트의 객관주의적 자연개념에 함축적으로 나타남을 확인하고 동시대 과학의 성과를 경유하여 철학사의 오랜 이분법을 내적으로 해소하는, 곧 “이원성이 그 추상적 초상화가 되는” 새로운 자연 개념을 제시한다. 새로운 자연 개념과 함께 나타나는 새로운 존재론은 전통 철학의 틀 속에 사유될 수 없었던 '부정성'(negativite)의 적극적인 의미를 밝히고 이와 함께 오래도록 철학사에서 외면되었던 개념인 '어둠'을 중심부로 끌어온다. 결국 우리는 메를로-퐁티의 후기 사유에 나타난 존재론이 전기 현상학의 지속이자 심화임을 확인하는 한편, 어둠이 그의 전 철학적 여정을 관통하는 키워드가 됨을 확인할 것이다.


Cet article traite des considerations phenomenologiques sur l'obscurite de l'être dans le cadre d'un projet qui revèle les implications de l'obscurite à travers la pensee de Merleau-Ponty. La première preoccupation de Merleau-Ponty dans la première partie de son parcours philosophique consistait à decrire l'experience perceptuelle du sujet incarne. À la fin de la periode, cependant, il tente de dissoudre la dichotomie plus fondamentalement, developpant son approche phenomenologique en ontologie avec un nouvel ensemble de concepts tels que l'expression, l'histoire, l'institution et la nature. Le concept de nature, avant tout, n'est pas seulement traite de manière intensive pendant trois ans dans les conferences donnees au Collège de France, il est egalement un concept cle qui sert de fondement au concept de “chair”, concept central de la pensee ulterieure. Merleau-Ponty confirme que la “diplopie ontologique” de la metaphysique occidentale representee par Descartes apparaît implicitement dans le concept de la nature objective de Descartes et, à travers les acquis de la science contemporaine, resout la longue dichotomie de l'histoire de la philosophie en interne, en presentant une nouvelle concept de nature. La nouvelle ontologie qui emerge avec le nouveau concept de nature revèle le sens actif de 'nagativite' qui ne pouvait pas être pense dans le cadre de la philosophie traditionnelle et dessine l'obscurite, un concept qui a longtemps ete ignore dans l'histoire de l'occidental philosophie, au centre de la pensee. En definitive, nous confirmerons que l'ontologie de Merleau-Ponty est la continuation et l'intensification de sa phenomenologie, tandis que l'obscurite devient le concept cle penetrant tout son parcours philosoph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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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환경, 신체, 참여: '적절한 자연 경험'을 위한 벌리언트와 뵈메의 제안

저자 : 김상연 ( Kim Sang-yeon )

발행기관 : 한국미학회 간행물 : 미학 85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7-68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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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환경이든 건조환경이든, 우리가 그것을 미적으로 경험할 때, 주/객의 견고한 구도 하에 그것의 '미적 가치를 감상'하는 일이 주된 사안일까? 아니면 환경과 어우러지면서 신체를 매개로 환경적 요소들을 감지하고 지각하면서 '감정적으로 고양'되는 식의 '체험'이 환경 경험의 본질적 사안일까? 지금까지 자연- 및 환경미학에서 두 패러다임이 '인지주의 대 비인지주의'라는 제하에 팽팽히 경쟁하고 맞서 왔다. 본 논문은 전자의 자연 경험의 패러다임(개체 모델, 경관 모델 그리고 '칼슨'의 자연환경모델)의 일면성을 지적하고, 그것을 극복할 패러다임('벌리언트'와 '뵈메'의 새로운 환경 모델)을 검토함으로써, 이 모델이 전자에 비해서 유기체로서 인간과 (자연 및 건조)환경 간의 관계를 더 잘 반영하고 있음을 내보이고자 한다.


When we experience some environment, whether natural or built, aesthetically, is it the main issue to appreciate its 'aesthetic value' under a solid subject-object relation? Or is the 'experience of emotional enhancement' by perceiving environmental factors through our own bodies in engaging with the environment the essential issue of environmental experience? So far, both paradigms in aesthetics of nature and environmental aesthetics have been competing with each other under the title 'cognitivism vs. non-cognitivism'. This paper points out the one-sidedness and limit of the former paradigm of nature-experience (the object model, the landscape model, and Carlson's natural environment model) and reviews the latter paradigm (Berleant's and Böhme's new environment model) which is intended to overcome the former. By doing so, we want to show that the latter paradigm would better reflect the true relationship between human as organism and (natural and built) environment as compared with the for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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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로버트 라우셴버그의 반복, 차이짓기 너머의 존재신학

저자 : 손지민 ( Son Jimin )

발행기관 : 한국미학회 간행물 : 미학 85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69-106 (3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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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라우셴버그는 추상표현주의를 비판한 작가로 잘 알려져 있다. 그가 비판한 추상표현주의의 주장은 작가에게만 고유한 행위의 흔적은 절대 사후 반복될 수 없다는 것이다. 라우셴버그는 이 주장을 실험에 부쳐 <지워진 드 쿠닝의 그림>과 < 사실 I, II >을 통해 추상표현주의, 더 크게는 추상예술이 그토록 옹호하는 주체 행위의 절대성을 반복 실험으로 분화시킨다. 여기서 절대적인 것은 반복 이후 남는 흔적의 고유성이 아닌 나의 의도가 반복되었다는 사실 그 자체이며, 제삼자는 반복된 흔적에서 차이를 찾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도 함께 드러난다. 이 실험들에서 발견되는 '나만의' 반복으로서의 작품 제시, 그리고 거기에서 발생하는 '최초의 차이'는 라우셴버그를 널리 알린 <콤바인>과 같은 매체 혼합 작업을 통해 확산되며, 이 레디메이드적 혼합은 이후 미니멀리즘과 팝은 물론 개념예술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들의 근원이라 평가되어온 <백색 회화> 등은 할 포스터와 브랜든 조셉과 같은 학자들에 의해 모더니즘과 형식주의에 대한 네오아방가르드적 비판으로 읽혀왔으며, 들뢰즈의 차이의 철학을 통해 해석되어 왔다. 그의 반복 실험에서 발견되는 차이는 혼합과 확산 작용으로 예술과 산업사회 간의 무한한 전유 가능성을 열어젖히는 중요한 근거다. 그러나 본 논문은 이 반복 실험의 근원을 차이짓기를 벗어나려는 “신학적” 작품들에서 찾고, 그의 <처음 하는 회화> 등에서 엿볼 수 있는 초월성을 근거로 그의 예술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제시하려 한다.


Robert Rauschenberg is a well-known case of critique of Abstract Expressionism. The targeted main tenet is that the unique gestural trace of the Abstract Expressionist cannot be repeated. Rauschenberg performs experiments to test the tenet, experiments he would name < Erased de Kooning Drawing > and < Factum I, II >, where his repetitions work to split the absolute singularity of the expressed. What is revealed to be singular is the fact of having repeated and that the third party must capture a difference out of this repetition. The 'first difference' born out of 'my own' repetition becomes expanded through crudely mixed media installations among which figures his signature < Combines > series as well as in Pop, Minimalism and more largely Conceptualism. Meanwhile, his < White Paintings >, considered to be of seminal importance have long been interpreted as a neo-avant-garde critique of modernism and formalism by the likes of Hal Foster and Branden W. Joseph, and explained through the Deleuzian philosophy of difference. This article offers an alternative viewpoint by arguing that his repetitions originate from his “theological” works intended to break from the (Deleuzian) theater of difference and intensity and also by focusing on his transcendentalism in works such as < First-time Paint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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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전통적 '죽음' 개념의 니체의 창조적 전유

저자 : 오윤정 ( Oh Yoonjung )

발행기관 : 한국미학회 간행물 : 미학 85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07-145 (3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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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죽음'은 니체가 자신의 시대가 직면한 위기에 대한 진단이자 처방을 동시에 이르는 말이다. 그것은 우선 '신'으로 대변되는 모든 형이상학적 토대가 무너졌음을, 그래서 기존의 가치체계가 그 기반을 잃어버려 니힐리즘이 극단으로 치닫는 상황을 지시한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니체의 처방은 기독교 및 전통 형이상학의 사유방식으로부터 완전히 탈피하는 것이다. 이러한 니체의 진단 및 처방을 동시에 선명하게 드러낼 실마리 개념이 '죽음'이다. '죽음'은 전통적 사유방식에서나 니체에게서나 모두 '부정'이라는 의미를 함축한다. 그러나 전자에서 '죽음'은 '삶'을 부정하는 사유라고 한다면, 후자에서 그것은 그러한 사유를 부정하는 실천인 동시에 삶을 긍정하는 행위로 변용되는 체험이다. 본고는 전통적 사유에서의 죽음개념 분석을 통해 니체의 비판지점을 선명히 하고 또한 이에 맞서 요청되는 니체 고유의 죽음체험을 규명할 것이다. 이로써 '신은 죽었다'는 고지가 지시하는 바가, 즉 니체 사상 내에서 일어난 기독교 및 전통 형이상학의 극복의 현장이 구체적으로 조명, 검증될 것이다.


'Death of God' indicates Nietzsche's diagnose and prescription for crises in his time. It refers to a nihilistic situation in which all of the metaphysical foundations represented by 'God', and thus, the existing value-structure have collapsed. In order to overcome it, Nietzsche suggests to break from the Christian and Metaphysical way of thinking. 'Death' plays a vital role in elucidating both Nietzsche's diagnose and treatment. 'Death' implies 'negating' in both traditional and Nietzsche's way of thinking. However, in the former case, 'Death' conceptualizes a thought of negating 'Life', while in the latter it is a very practice of negating the existing way of thinking, and thus, experience of motivating action of affirming Life. This paper explains Nietzsche's criticism and investigates his own experience of Death against traditional thought of it. By this, it will concretize and examine what 'God is dead' implies, that is, the scene of overcoming Christianity and traditional Metaphys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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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영화 이미지의 리듬 연구에 관한 분류적 고찰

저자 : 윤혜경 ( Yune Hye-kyung )

발행기관 : 한국미학회 간행물 : 미학 85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47-182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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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의 리듬은 1920년대 이래 영화미학의 핵심 요소 중 하나로 인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모호한 개념으로 남아 있다. 본고는 영화 이미지의 리듬에 관한 연구가 어떠한 형태로 이루어져왔는가를 분류적으로 드러냄으로써 리듬에 대한 이해를 좀 더 명확히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우선, 영화의 예술적 특수성을 주장하던 1920년대 리듬에 관한 연구가 주로 음악적 속성의 영화적 변용으로 인지되어왔음을 드러낼 것이다. 측정가능한 이미지의 쇼트의 길이에 대한 주목은 음악적 기보법을 상정한다. 그러나 리듬에 대한 주목은 기보법을 넘어선 심리적 리듬, 관객이 쇼트의 내용을 인지하는 속도, 총체적인 영화 형식의 복합체 등으로 확장된다. 따라서 리듬은 영화 세계 안의 특수한 운동 양태로서 총체적으로 사유할 때 그 형상이 온전히 드러날 것이다.


Le rythme au cinema reste un concept vague, alors qu'il est perçu comme un des elements essentiels de l'esthetique du film depuis les annees 1920. Cet article a pour objet d'eclaircir plus nettement la comprehension du rythme en approfondissant des etudes remarquables du rythme de l'image de film de manière classificatrice. Il demontre d'abord que les etudes du rythme dans les annees 1920 où l'on affirmait la specificite artistique du cinema sont reposees sur la transformation cinematographique du propre musical. La remarque de la longueur mesurable de l'image invoque une notation analogue à la notation musicale. Les etudes du rythme en elargissent à reflechir le rythme psychologique, le tempo du contenu du plan perçu par le spectateur, la complexite des formes filmiques totales. Le rythme se devoilera ainsi la figure pleine quand on le pense totalement comme une modalite particulière du mouvement dans l'univers film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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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역겨움의 패러독스 : '미적 역겨움'과 불편한 예술의 문제

저자 : 조선우 ( Cho Sunwoo )

발행기관 : 한국미학회 간행물 : 미학 85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83-218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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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예술에 대한 감정 반응 중 하나인 역겨움을 중심으로 예술에 대한 부정적 감정 반응 및 불편한 예술 경험, 그리고 그러한 경험을 유발하는 작품의 가치를 살펴본다. 역겨움은 인지적이라기보다는 말초적이고 생리적인 감정으로 여겨져 왔으며, 역겨움이 전형적으로 동반하는 회피 혹은 움츠림 반응은 대상에 대한 몰입 및 미적 감상과 정면으로 충돌하는 것으로 생각되었다. 이러한 이유에서 역겨움은 오랜 동안 미학적·철학적 연구의 대상으로서의 지위를 인정받지 못했다. 그러나 소위 아브젝트 미술이라 불리는 작품들을 포함하여 역겨움을 주로 야기하며 바로 그러한 이유에서 비평적 주목을 받는 예술작품들이 현대 예술의 무대에 대거 등장하게 되면서 이러한 논의 지평에 변화가 생겼다. 이 글은 영미분석미학의 전통에서 역겨움에 대한 논의를 활발하게 진행한 캐롤린 코스마이어의 연구를 비판적으로 검토하면서 역겨움이 예술작품에서 어떻게 긍정적으로 활용될 수 있으며 예술 감상에서는 어떻게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지, 그리고 '역겨움의 미학'이라는 것이 있을 수 있다면 그것은 어떤 모습으로 가능할지 살펴본다. 이 작업은 대표적인 불편한 감정으로 간주되는 역겨움이 어떻게 긍정적인 미적 경험의 일부가 될 수 있는지를 묻는 '역겨움의 역설'을 해결하는 방안에 대한 모색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Focusing on disgust as an emotional response to art, this paper considers negative emotional responses to art, uncomfortable artistic experiences and the value of artistic works creating such experiences. Disgust, unlike other “more cognitive” emotions, has been regarded as peripheral and physiological. And the typical responses of avoidance and withdrawal, which always follow disgust, have been deemed as an immediate obstacle to absorption into or aesthetic appreciation of an object. In this regard, disgust has not long been recognized as an important issue of aesthetics and philosophy. However, as works of the so-called “abject art” deal with disgust and thus receive critics' attention in the scene of the contemporary art, the problem of disgust is awarded a new status in aesthetic and philosophical studies.
This paper attempts to examine Carolyn Korsmeyer's discussion of disgust, who cast light upon this issue within the tradition of Anglo-American analytic aesthetics. It considers the positive function of disgust in artworks and artistic appreciation as well as the basic framework of 'Aesthetics of disgust', if possible. Above all, this paper tries to seek solutions to 'the paradox of disgust', asking how disgust, a representative unpleasant emotion, can contribute to positive aesthetic exper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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