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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Journal of Aesthetics

  • : 한국미학회
  • : 인문과학분야  >  기타(인문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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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225-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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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71)~85권2호(2019) |수록논문 수 : 744
미학
85권2호(2019년 06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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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위진남북조 산수화론의 신(神) 개념 - 「명불론」(明佛論)과 「화산수서」(畵山水序)를 중심으로

저자 : 김김석주 ( Kim Seokjoo )

발행기관 : 한국미학회 간행물 : 미학 85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34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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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병의 「명불론」(明佛論)은 중국 위진남북조 불교 수용과 변용에 있어서 중국적 사유를 통한 불교의 이해가 드러난 논문이다. 특히 이글은 '신멸·신불멸'(神滅·神不滅) 논쟁에 있어서 중국의 신 개념의 변화를 보여주는 단서로, 전통적인 형신(形神)의 대비를 통한 신(神) 개념의 이해에서 법신(法身)과 열반(涅槃)으로서의 신 개념의 이해로의 전환을 보여준다. 이러한 신 개념의 변화는 종병의 「화산수서」(畵山水序)의 해석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기존의 전통적인 도(道)와 신, 성인(聖人)의 개념은 불교 사상의 영향으로 변화되어, 새로운 「화산수서」의 해석의 토대가 된다. 이러한 「화산수서」 해석의 관점은 위진남북조 산수화론과 예술론 전반의 신 개념을 이해하는 실마리가 되며, 나아가 이러한 신 개념의 이해는 중국미학사 전반에서의 신의 맥락을 규명하는 시도가 된다.


Tsung Ping's “Treatise Clarifying Buddhism”(「明佛論」) shows the understanding of Buddhism through Chinese thought during the Six Dynasties. In particular this essay is the clue to the change of god(神) or spirit(神). the Buddhist concept of the Dharmakaya(法身) and Nirvana(涅槃) changes the traditional concept of a body(形) and a spirit(神). This change influences the understanding of Tsung Ping's “essay on painting landscapes”(「畵山水序」). This understanding leads to a wider perspective on art theories during the Six Dynas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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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사건의 창안으로서의 예술 - 베르그손, 들뢰즈, 리오타르의 경우

저자 : 김조은 ( Kim Zoeun )

발행기관 : 한국미학회 간행물 : 미학 85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5-79 (4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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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evenement)이란 프랑스 현대 철학을 관통하는 쟁점들 중 하나로서, 여러 철학적 사유들은 서로 간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사건 개념 아래 묶일 수 있는 공명 지점들을 내포하고 있다. 이 연구가 주목하는 인물들은 베르그손, 들뢰즈, 리오타르로서, 이들에게서 사건은 재현체계에서는 읽히지 않는 대상과 조우하여 인식 능력들이 최대치의 역량을 향해 연쇄 확장되는 사태로 설명된다. 이는 감각하거나 사유하는 것이 불가능한 대상 앞에서 기존의 체계가 마비된 채 그 대상을 감각하고 사유해 내도록 강요당하는 수동적 현상이다. 그런데 흥미롭게도 세 철학자들은 모두 사건을 예술과 관련지어 논하는 과정에서, 사건에 대한 능동적 개입의 가능성을 표명한다. 사건은 기본적으로 재현 논리를 초과하는 대상과의 우연한 만남에 의해 발생하나, 인간은 사건을 창안하는 노력 역시 수행할 수 있으며 이는 예술에서 주도적으로 실현되어 왔다는 것이 그 내용이다. 이 연구는 베르그손, 들뢰즈, 리오타르의 사유 속에서 드러나는 사건과 예술의 관계를 조명함으로써, 사건과 예술 각각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고자 한다. 이는 사건이라는 자기 초월적 사태를 맞이함에 있어 인간의 적극적 역할 및 예술의 목적에 대한 성찰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The event (l'evenement) is one of the key issues in contemporary French philosophy. Various philosophical positions converge on the concept of the event, despite their many other differences. For Bergson, Deleuze and Lyotard, the subjects of this article, the event is explained as the phenomenon that mental faculties are extended sequentially toward their maximum competences by encountering an object that is illegible in the representational system. This is the passive state in which we are forced to perceive and think an object that is impossible to perceive and think, with our existing system paralyzed, when we are faced with it. But, interestingly, these three philosophers express the possibility to intervene in the event actively. The thread common to all is that the human being can try to create the event in spite of the fact that the event basically happens by accidental contact with objects transgressing any representational logic, and that such attempts have been realized especially in art. This article aims to deepen our understanding of both the event and art by shedding light on their relationship as this is revealed in the thought of Bergson, Deleuze and Lyotard. It will give us the occasion to reflect not only on the human's positive role in welcoming a self-transcendental phenomenon, but also on the purpose of art it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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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미학의 시작, 감성학 : 바움가르텐의 『에스테티카』에 나타난 철학적 미학의 현재적 의의

저자 : 박정훈 ( Park Jeong Hoon )

발행기관 : 한국미학회 간행물 : 미학 85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81-107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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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적 학문인 미학은 인간 본성에 관한 학문이다. 논리적 능력과 감성적 능력의 기능을 온전히 발휘하는 전인적 인간을 추구했다는 점이 바움가르텐의 감성학으로 시작된 미학의 현재적 의의다. 감성적 인식이 가능하다는, 그러한 인식에 대한 철학적 학문이 가능하다는 주장자체가 바움가르텐 미학의 혁신성을 보여준다. 바움가르텐이 이해한 감성은 판명하지 않게 사물을 아는 능력이자 판명하지 않게 사물들의 연관을 아는 능력이다. 감성적 인식의 대상은 판명한 인식의 그것과 차별화되는 고유의 특질이 있는데, 이는 '질적 온전함'과 '양적 충만함'으로 설명될 수 있다. 감성적 인식의 '혼연함'이란 애매모호함이 아니라 오히려 논리적 추상으로는 포착할 수 없는 복잡성을 가리킨다. 그의 연구로 인해 인간의 본성을 논리적 사유능력(지성)이라는 협소한 영역에서 바라보는 태도가 극복되었다. 바움가르텐이 설명한 '외연적 명석함' 개념은 판명하지 않은 인식을 전이성적, 비이성적, 혹은 반이성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을 거두는 계기가 되었다. 감성적 능력과 지성적 능력이 상호 융합함으로써 인간 인식의 지평이 확장될 수 있다는, 그리고 미학과 논리학의 상호 융합을 통해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가장 높은 수준의 인식이 가능하다는 바움가르텐의 착상은 포스트휴먼 시대를 직면한 인문학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Aesthetics is a modern study regarding human nature. The relevance of aesthetics, which began with Baumgarten's Aesthetica, is that it pursued whole persons who fully exert the functions of both logical and sensible faculties. The claim per se that sensible cognition is possible and that a philosophical science of such cognition is possible shows the innovativeness of Baumgarten's aesthetics. The sensibility understood by Baumgarten is the ability to know things indistinctly and the ability to know the connections among things indistinctly. The objects of sensible cognition have their own characteristics, which are distinguished from those of distinct cognition and can only be explained by qualitative wholeness and quantitative fullness. The 'confusedness' of sensible cognition does not refer to ambiguity, but rather a complexity that cannot be grasped by logical abstraction. Thanks to his study, the attitude of seeing human nature in the narrow realm of logical thought (intellect) was overcome. The “extensional clarity” explained by Baumgarten became the momentum to remove the view to see indistinct cognition as being pre-rational, irrational, or anti-rational. Baumgarten's idea that the horizon of human cognition can be expanded through the fusion of sensibility and understanding and that cognition at the highest level that can be reached by humans is possible through the fusion of aesthetics and logic has great implications for the humanities, which faces a post-human 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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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아도르노의 「대중음악에 관하여」에서 플러깅과 글래머의 함의

저자 : 김서현정 ( Suh Hyunjeong )

발행기관 : 한국미학회 간행물 : 미학 85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09-141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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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르노의 음악 미학은 음악이 처한 사회적 상황, 즉 자본주의 시장경제에서 모든 음악이 상품화되고 대중의 청취능력이 퇴행하는 상황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음악 사회학으로 규정된다. '진지한 음악'과 '가벼운 음악'이라는 구도에 대한 통념을 교정하려는 시도 속에서, 그는 가벼운 음악으로서의 대중음악을 진지한 음악만큼이나 체계적으로 분석 가능한 대상으로 간주한다. 이러한 대중음악의 체계성의 중심에는 '플러깅'(plugging)과 '글래머'(glamor)라는 요인이 자리하는데, 하나의 공식처럼 작용하는 이 요인들은 상업적 성공을 겨냥하는 대중음악에 있어서 필수적인 것으로 제시된다. 플러깅과 글래머는 대중음악의 구조적 차원뿐만이 아니라 제시 양상마저도 철저하게 도식화되어있음을 증명하는 요인들이며 대중의 청취습관을 획일화하는 수단이다. 나아가 플러깅과 글래머는 특히 '총체적으로 관리되는 사회'를 목표로 하는 문화산업의 기획이 대중음악 안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구체적으로 보여준다는 점에서, 아도르노의 문화산업론에 있어서 중요한 함의를 지닌다.


This essay aims to analyze the concepts of plugging and glamor in Adorno's theory of popular music. His philosophy of music is generally defined as sociology of music in that it is based on the analysis on the social situation of music in market economy, which regards all types of music as commodity and thus incites the listening habit of the masses to regress. In his attempt to correct the misunderstanding about the relation between 'serious music' and 'light music', popular music, or light music, turns out to be as systematically analyzable as serious music and to consist of complex mechanisms that can be examined through various elements including plugging and glamor. Both elements, which conjointly operate as a formula, are fundamentally required for popular music to be commercially successful. Through plugging and glamor, he verifies the fact that not only the structure of musical material, which is explained by the terms 'standardization' and 'pseudo-individualization,' but also its presentation are totally schematized in popular music. Functioning as the effective means of standardizing the listening habit, plugging and glamor play a significant role especially in terms of Adorno's theory of Culture Industry. He reveals how the project of Culture Industry, aiming at 'a totally administered society' by means of 'mass deception,' is realized within popular music through plugging and glam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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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들뢰즈의 후기 프루스트론에 대한 연구 : 파편, 횡단성, 거미-화자 개념을 중심으로

저자 : 성기현 ( Seong Gihyeon )

발행기관 : 한국미학회 간행물 : 미학 85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43-174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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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작품을 모방적 유사성이나 유기적 총체성을 통해 설명하려는 시도들은 모더니즘 이후 그 이론적 유효성을 상당부분 상실한 것으로 보인다. 바르트는 특히 후자의 허구성을 지적하면서, 작품의 단일성에 맞서 텍스트의 이질성을, 전능한 저자에 맞서 분열된 저자를 내세웠다. 후기 프루스트론에서 들뢰즈는 다음의 두 방향에서 이러한 논의를 더욱 심화시킨다. 첫 번째 방향은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파편적·횡단적 구성과 관련된다. 한편으로 블랑쇼의 파편 개념을 참조하면서, 들뢰즈는 프루스트의 작품 속에 근원적 통일성이나 결과적 총체성을 상정하지 않는 파편들이 존재하고 있음을 주장한다. 다른 한편 과타리의 횡단성 개념을 참조하면서, 들뢰즈는 그러한 파편들이 여행, 사랑, 잠 등의 횡단선을 통해 연결되고 있음을 발견한다. 이러한 연결은 어떤 전체를 산출하지만, 그것은 유기적 총체성으로서의 전체가 아니라 파편들이 덧붙여짐에 따라 매번 새롭게 갱신되는 열린 전체다. 두 번째 방향은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독특한 화자와 관련된다. 거미가 거미줄이 전해주는 진동에 반응하듯 화자가 기호의 촉발에 반응하고 있음을 지적하면서, 들뢰즈는 그를 거미-화자라고 명명한다. 서로 다른 기호들을 배워나가면서 분열을 거듭하는 이 화자는 바르트가 말하는 분열된 저자의 작품 내적 상응물로서, 예술작품의 파편적·횡단적 구성을 위한 조건에 해당한다. 들뢰즈의 후기 프루스트론은 통일성과 파편성을 둘러싼 프루스트 해석사의 논쟁에서 중요한 한 축을 구성할 뿐만 아니라, 들뢰즈의 사상적 변화과정을 보여주는 가운데 이후 개진될 창조적 개념들을 예고한다는 점에서 큰 중요성을 갖는다.


After Modernism, the attempts to explain works of art by imitative similarity or organic totality lost much of their theoretical validities. Pointing out the falsity of the latter, Barthes insisted on 'diversity of text' against 'unity of oeuvre', and 'divided author' after 'death of (omnipotent) author'. In his late theory of Proust, Deleuze developed this argument in two directions. The first one is related to the fragmental and transversal composition of In the Search of Lost Time. On the one hand, with reference to Banchot's concept of fragment, Deleuze claimed the existence of fragments in the novel which do not presuppose original unity or eventual totality. On the other hand, with reference to Guattari's concept of transversality, Deleuze discovered the connection of these fragments through transversal lines of travel, love, and sleep. This connection gives rise to a whole, however it is not organic totality but a open whole, which is renewed every time a fragment is added. The second one is related to the special narrator of In the Search of Lost Time. Deleuze called him 'spider-narrator' considering his reaction to signs comparable with spider's to vibrations of web. Having been divided while learning different types of signs, this narrator is the precondition of fragmental and transversal composition of the novel, pairing up with the Barthesian divided author. The importance of Deleuze's late theory of Proust is on two sides. First, it forms a side of constant debates about the priority between unity and fragments in Proust. Second, it reveals an inflection point of Deleuzian thought and preannounces his creative concepts like rhiz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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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발터 벤야민의 「프리드리히 횔덜린의 시 두 편: '시인의 용기'와 '수줍음'」에 나타난 “시화된 것”

저자 : 이용란 ( Rhee Yongran )

발행기관 : 한국미학회 간행물 : 미학 85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75-208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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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목적은 발터 벤야민의 “시화된 것”(das Gedichtete)의 개념을 밝히는 것이다. 횔덜린의 시 분석을 위해 방법적 개념으로서 도입한 이 개념은 작품 해석에서 작가 개인을 영웅시하는 경향에 반대할 뿐 아니라, 작가의 의도나 주관성 그리고 예술제작에서의 도취나 열광적 요소를 중시하는 경향과도 거리를 둔다. “시화된 것”은 개별적인 작품 자체 안에 구현된 시어들의 연관과 구성에 주의를 기울인다. 일반적이거나 보편적인 개념적 특징들로 작품을 평가하거나 재단하는 방식과 달리, “시화된 것”은 개별적인 시를 이루는 구체적인 구성 요소들 자체의 현실적 혹은 잠재적으로 가능한 연관들을 밝히는 내재적 비평을 과제로 삼는다. “시화된 것”은 예술과 삶이 관계 맺는 영역으로서 예술과 삶의 한계 개념으로 정의된다. 또한 “시화된 것”은 시어들의 연관을 통일적 전체 속에서 고찰하는데, 이 통일성 자체는 개념이 아니라 예술의 이념을 향하고 있다. “냉철함”에 바탕을 두고 있는 “시화된 것”의 개념에는 이후 전개되는 벤야민 예술비평 개념의 핵심 요소들이 담겨 있다.


This paper aims to elucidate the concept of Walter Benjamin's 'the poetized'(das Gedichtete). 'The poetized', which is introduced as a methodological concept for the analysis of Hölderlin's poetry, not only opposes the tendency to interpret the artist as a hero in interpreting the work, but also distances itself from the tendency to focus on the intention and subjectivity of the artist and the intoxication and enthusiasm of art. By contrast, 'the poetized' takes care of the connectedness and composition of the individual poem itself. Unlike the way in which works are evaluated or judged with general or universal conceptual features, 'the poetized' is a concept of an immanent criticism defined as a poetic task, which reveals actual or potentially possible connectedness of the concrete components of individual poetry. 'The poetized' is defined as the limit concept of art and life, and it is also the sphere where art and life are related. 'The poetized' considers the relationship of the poem in a unity. This unity itself is not a concept, but an Idea of art. The concept of 'the poetized' based on 'sobriety' contains some key points of Benjamin's art criticism to be developed in his later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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