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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eographical Journal of Korea

  • : 국토지리학회(구 한국지리교육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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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73)~54권4호(2020) |수록논문 수 : 1,256
국토지리학회지
54권4호(2020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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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산시 산업의 변화 및 공간적 특성에 대한 연구

저자 : 박지은 ( Ji Eun Park )

발행기관 : 국토지리학회(구 한국지리교육학회) 간행물 : 국토지리학회지 54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75-389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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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에서는 부산시 산업의 현황 및 변화를 살펴보고 입지계수를 통해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특화 부문을 지역별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부산은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비롯한 2차 산업과 3차 산업이 발달하여 산업구조의 고도화가 이루어졌다. 둘째, 제조업의 사업체 수와 종사자 수는 감소 추세로 제조업이 침체된 반면, 서비스업에서는 사업체 수와 종사자 수 모두 증가하였다. 제조업에서는 가죽·가방 및 신발제조업, 서비스업에서는 운수 및 창고업, 도매 및 소매업 업종이 특화되었다. 셋째, 제조업은 외곽지역, 서비스업은 내부지역으로 특화되어 이들의 공간적 분화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러한 현상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지역의 고용 창출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 기존의 특화산업과 신산업 및 첨단산업을 구군별 특색에 맞춰 육성할 필요가 있다.


In this paper, the changes and status of Busan city industry were examined. And the specialization of manufacturing and service industry was analyzed by region through location quotient. As a result of the study, firstly the industrial structure of Busan was upgraded. Second, the number of businesses and workers in the manufacturing industry has decreased, while both the number of businesses and workers increased in the service industry. Leather, bag and shoe manufacturing businesses were specialized in the manufacturing industry, while transportation and warehouse businesses, wholesale and retail sectors were most specialized in the service industry. Third, the manufacturing industry was specialized in the outer area and the service industry was specialized in the inner area, so their spatial differentiation was evident. This phenomenon is expected to intensify. In order to create jobs and enhance competitiveness in the region, it is necessary to foster existing specialized industries, new industries and high-tech industries according to the characteristics of each distr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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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지역소설에 재현된 집단기억의 장소 발굴: 일제강점기 대구를 중심으로

저자 : 백지혜 ( Ji-hye Baek ) , 정희선 ( Heesun Chung )

발행기관 : 국토지리학회(구 한국지리교육학회) 간행물 : 국토지리학회지 54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91-409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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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일제강점기 대구를 공간적 배경으로 한 지역소설을 중심으로 작품에 재현된 집단기억이 투영된 기억의 장소를 발굴하고, 사회의 집단기억이 어떠한 방식으로 장소에 투영되어 있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대구 출신 작가의 작품으로서 역사적 고증을 거쳐 집필된 『객사』(1970)와 『북성로의 밤』(2012)을 분석 대상으로 선정하여 텍스트 분석과 플롯 분석을 수행하였다. 『객사』에서는 공간을 점유한 권력의 주체와 피지배 계급 간의 불평등이 공간을 통해 가시화되어 민족적 정체성의 공간, 일제 지배의 공간, 계급 간 충돌의 공간으로 그 상징성이 나타났다. 『북성로의 밤』에서의 상징공간은 권력의 형태에 따라 일제 권력의 공간, 계급 간 대립의 공간, 권력 전환의 공간으로 드러났으며, 이와 같은 분석 결과를 토대로 달성공원, 북성로, 진골목을 대구의 '기억의 장소'로 도출하였다. 기억의 장소는 상징적 기호와 같이 집단기억을 매개하는 장이라는 점에서 이들 장소에 내재된 긍정적 기억뿐만 아니라 망각되고 있는 불편하고 어두운 역사의 기억 역시 보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locate the places of collective memories represented in literary works, focusing on the local novels with the spatial background of Daegu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as well as to examine how the collective memories of society were projected onto the places. The novels of Daegu-born authors, 『Gaeksa』(1970) and 『Bukseongroeui bam』(2012) were selected as subjects of both text and plot analyses. In 『Gaeksa』, the inequality between the colonial ruling class and the dominated class was visualized through spaces, and their symbolism appeared as a space of national identity, a space of Japanese rule, and a space of conflicts between classes. In 『Bukseongroeui bam』, it was divided into a space of Japanese imperial power, a space of confrontation between classes, and a space of power conversion. According to the results of analyses, Dalseong Park, Bukseong-ro Street, and Jin Alley were derived as places of collective memories in Daegu. Since the places of memory are a field mediating collective memories as symbolic signs, it is necessary to preserve not only the positive memories inherent in these places, but also the uncomfortable and dark memories of history that are being forgot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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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지하공간 현장 조건을 기반으로 한 지하정보정밀탐사 실증 테스트베드 모델 제시

저자 : 김은경 ( Eun Kyung Kim )

발행기관 : 국토지리학회(구 한국지리교육학회) 간행물 : 국토지리학회지 54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411-421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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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공간 및 지하시설물을 탐지하는 방법은 지하투과레이더(Ground Penetrating Radar; GPR)를 비롯한 각종 전문장비가 활용된다. 최근 이들 장비는 라이다(LiDAR), GNSS의 발달을 통해 더욱 고정밀한 측량장비로 변모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는 이들 최신 장비(특히, 비금속관로 탐지)를 현장에서 적용가능한지 판단할 수 있는 공인 테스트 베드가 부재하다. 반드시 테스트베드가 아니더라도 현장에서 검증을 수행할 수 있으나 이러한 실증을 위해서는 일상적으로 차량 통행이 빈번한 도로의 통행차단 등의 제재가 따른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국내의 지형조건과 현재 지하시설물 등의 다양한 재료, 형태, 배치 등을 고려하여 '지하정보정밀탐사 실증 테스트베드 모델'을 제시한다. 이번 연구에서 제시하는 테스트베드는 향후 국내 지하공간을 대상으로 성능을 검증하고자 하는 장비 및 기술을 검증할 수 있는 최적화된 장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현재 지하탐사 장비가 탐사하지 못하는 시설물까지 포함하여 중장기적인 검증실험을 수행할 수 있는 검증장소로서의 활용 방안을 제시한다.


As a method for detecting underground and underground utility, a variety of specialized equipment is utilized, including Ground Penetrating Radar (GPR). Recently, these equipment have been transformed into more precision measuring equipment through the development of LiDAR and GNSS. However, in South Korea, there is no official test-bed that can judge if these up-to-date equipment (in particular, the exploration of non-metallic pipelines) can be applied to the sites. It does not have to be a test-bed to conduct tests in the sites; however, for such demonstrations, usually, sanctions follow, e.g. Blocking the traffic on the roads with frequent vehicle traffic. Thus, this study presents “a underground test-bed,” considering the domestic topographical conditions and various materials, shapes, and arrangements like the present underground utilities. The test-bed presented in this study not only provides a place optimized for the subjects to verify performance of the domestic underground but also presents a measure as a place for verification that can perform mid-to-long-term verification experiment, including the facilities the present underground exploration equipment cannot expl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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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중국 개혁개방기 부동산 분야 해외자본 유치의 특징과 시사점 - 홍콩, 대만과의 협력사업을 중심으로 -

저자 : 이성호 ( Sungho Lee )

발행기관 : 국토지리학회(구 한국지리교육학회) 간행물 : 국토지리학회지 54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423-438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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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1978년 개혁개방 이후 부족한 도시 및 지역개발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해외자본을 적극적으로 유치하는 전략을 추진하였다. 중국은 자신들의 필요에 따라 부족한 해외자본을 유치하는 과정에도 불구하고 홍콩, 대만 등 중화권 국가를 중심으로 전략적 제휴를 맺는 방식을 통해 개혁개방과 투자유치의 범위와 속도 조절의 주도권을 유지하면서도 필요한 자본을 유치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특히 중국의 중앙 및 지방정부와 홍콩 기업가들간의 전략적 파트너십은 개혁개방 초기 관련 제도가 미비한 불안정한 환경 하에서도 원활한 자본의 유치와 투자의 진행을 가능하게 하면서 중국 부동산 분야의 안정과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였다. 이에 반해 대만의 경우에는 대만정부 차원의 교류협력에 대한 제한으로 인해 중국정부의 주도에 따라 개별기업 차원의 비공식적이고 간접적인 방식의 투자가 중심을 이루었다.


After the reform and opening up in 1978, China pursued a strategy to actively attract foreign investments in order to secure insufficient funds for regional development. Despite their unfavorable position, China has achieved the result of attracting the necessary capital while taking the initiative in the scope and speed of opening up through strategic alliances with Greater China countries such as Hong Kong and Taiwan. In particular, the strategic partnerships between China's central and local governments and Hong Kong entrepreneurs laid the foundation for stable growth in the Chinese real estate sector, enabling sufficient capital attraction. In the case of Taiwan, due to restrictions on exchange and cooperation by Taiwanese government, informal and indirect investments at the level of individual companies was centered at the initiative of the Chinese gover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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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치기반 소셜 네트워크 데이터를 이용한 답사 경로 설정 - 서울미래유산 체험코스를 중심으로 -

저자 : 구자용 ( Cha Yong Ku )

발행기관 : 국토지리학회(구 한국지리교육학회) 간행물 : 국토지리학회지 54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439-448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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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발전과 여가 시간의 확대로 인하여 여행이나 관광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러한 수요를 만족하기 위하여 다양한 관광 콘텐츠가 개발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관광 콘텐츠의 개발 사례로 서울시의 미래유산을 선정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대중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답사 경로를 개발하는 방안을 모색하였다. 최근 이용자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위치기반 소셜 네트워크 데이터를 이용하여 대중들의 관심이 높은 지역을 분석하고, 그 결과를 서울미래유산의 답사 경로에 반영하여 개선하였다. 본 연구의 사례를 활용하여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데이터와 같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대중의 관심을 반영한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을 것이다.


Due to an economic development and expansion of leisure time, the demand for travel or tourism is greatly increasing, and various tourism contents are being developed to satisfy such demands. In this study, the future heritage of Seoul City was selected as an example of the development of tourism content, and a plan was sought to develop a field trip path by reflecting the opinions of the crowds. Using location-based social network data, which has been rapidly increasing in recent years, areas of high public interest were analyzed, and the results were reflected in the field trip path of future heritage in Seoul City to improve. Using the case of this study, it will be possible to develop new tourism content that reflects the public's interest through big data analysis such as social network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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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생활SOC 공급의 형평성 제고를 위한 지표설정 및 유형화 방안 연구 - 서울시를 대상으로 -

저자 : 정윤남 ( Yunnam Jeong ) , 이건원 ( Gunwon Lee ) , 이원호 ( Wonho Lee )

발행기관 : 국토지리학회(구 한국지리교육학회) 간행물 : 국토지리학회지 54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449-459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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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형평성 있는 생활SOC 공급·관리를 위하여 지역 현황분석, 서비스 소외지역의 도출, 지표의 설정과 적용, 유형화 및 지역특성별 대안제시 등을 통해 생활SOC의 효과적인 중장기적 공급·관리방안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연구 내용 및 과정은 다음과 같다. 먼저, 각 생활 SOC 시설이 부족한 지역을 분석하여 여러 서비스로부터 중복적으로 소외된 행정동의 수와 그 경향을 파악하였다. 시설별로 부족한 수준이 상이하게 나타나는 지역도 있었으나 대부분 시설이 공통으로 부족한 것으로 나타난 지역들이 있음을 발견하였다. 두 번째로 생활 SOC 시설의 공급현황을 분석하고, 유형화하기 위한 지표를 기반시설 수요도, 생활SOC 서비스 제공도, 민간서비스 활력도의 세 개 부분으로 설정하여 세부 변수를 구성하고, 대상지 내 생활SOC 시설에 적용하여 행정동별 유형화를 시도하였다. 이때 대표적인 유형화 기법인 k-means clustering을 활용하였다. 마지막 단계로, 앞서 도출한 각 유형별로 생활SOC 공급의 중장기적인 방안을 도출하였다. 본 연구는 생활SOC의 공급현황 뿐 아니라 향후 변화를 반영한 기반시설수요도와 민간서비스 활력도와 같은 복합적인 측면을 고려한 지표체계를 설정하고, 지역특성을 고려한 관리방안을 함께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This study aims to find an effective mid-to-long term plan to supply and manage living SOC through analysis of local status, derivation of deficient areas, establishment and application of indicators, classification and suggestion of alternatives by regional characteristics for equitable supply and management of living SOC. The research process is as follows. First, for each living SOC facility, each deficient area was analyzed on which facilities commonly are insufficient. It was found that there were areas where the level of deficiency varied by type of facility, but there were areas where a a majority of facilities were lacking. Second, the detailed variables were constructed by analyzing the supply status of living SOC facilities and by setting indicators for the classification of living SOC facilities into three parts: infrastructure demand, living SOC service provision, and private service vitalization, and applying them to living SOC facilities in the target area to try to typify administrative precincts using k-means clustering. As a final step, mid-to-long term plans for living SOC supply were derived for each type of area.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has set up indicators [an indication system] that consider complex aspects such as infrastructure demand reflecting future changes and private service vitalization as well as the supply status of living SOC, and suggests a management plan that considers regional character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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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차 산업혁명 관련 산업의 입지분포와 성장, 2010-2018

저자 : 정진원 ( Jinwon Jung ) , 조형진 ( Hyungjin Cho ) , 변병설 ( Byungseol Byun )

발행기관 : 국토지리학회(구 한국지리교육학회) 간행물 : 국토지리학회지 54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461-476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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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최근 부상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관련 산업의 입지 분포와 성장과 관련하여 한국도시를 중심으로 경험적 분석을 실시하였다. 4차 산업혁명 관련 산업을 분류, 조정하였고 사업체 및 종사자 입지계수를 산출하였다. 4차 산업혁명 관련 산업의 입지 집중성 분석결과, 동 산업의 활성화 여부는 제조업과 긴밀한 연계가 중요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지역 제조업의 기반확보를 위한 지역산업정책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필요가 있다. 동 산업의 사업체 특화도에 영향을 미치는 다른 요인으로 인구규모와 중규모 도시규모가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도시성장 가능성이 있는 도시와 규모의 경제가 적용 가능한 곳에 사업체가 입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차 산업혁명 관련 산업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중·특화되어 있으며 비수도권으로의 분산화 경향은 나타나지 않았다. 충청·강원권과 호남권에 4차 산업혁명 관련 산업이 비활성화 상황인 것으로 나타나 지역균형발전 등 특단의 대책이 필요함을 보여주고 있다.


This study conducted an empirical analysis focusing on Korean cities regarding the location distribution and growth of the industries related to the emerging 4th industrial revolution. It classified and adjusted the industries related to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and calculated the location quotients of businesses and employees. As a result of the analysis of location concentration of industries related to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it was confirmed that close links with manufacturing industries are important in vitalizing the 4th industries.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continue to promote regional industrial policies for securing the foundation for local manufacturing industries. As for other factors affecting the industry's business specialization, the size of the population and the size of the midsized cities have positive effects, indicating that businesses are located in cities with potential for urban growth and where economies of scale are applicable. Industries related to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are concentrated and specialized around the capital area, and there is no tendency found for decentralization into non capital areas. Industries related to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in Chungcheong and Gangwon regions and Honam region are in a state of inactivity, indicating the need for special measures such as balanced regional 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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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진주시 역 통근 일자리의 특성

저자 : 이정섭 ( Chung Sup Lee )

발행기관 : 국토지리학회(구 한국지리교육학회) 간행물 : 국토지리학회지 54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477-490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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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경상남도 진주시와 주변 7개 시군을 지역노동시장 경계로 설정하여 역 통근과 해당 일자리의 양적, 질적 특성을 파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것이다. 분석에 사용된 기초 자료는 지역별고용조사 마이크로데이타이다. 진주시는 해당 지역노동시장의 중심도시로 식별되었고, 시계열적으로 이곳에서의 역 통근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역 통근 일자리의 특성은 산업별로는 제조업의 역 통근량이 가장 많지만, 행정과 교육서비스업 등도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직업별로는 제조업과 관련된 직업들과 함께 관리직, 전문직, 사무직 등이, 종사상의 지위에서는 상용직이 역 통근의 대다수를 차지했다. 그리고 임금과 학력 수준이 높을수록 역 통근자 비율이 높아지는 추세가 함께 확인된다.


This study analyzes the quantitative and qualitative characteristics of reverse commuting in the case of Jinju city and its vicinities. The basic data used in the analysis are microdata of Regional Employment Survey. Jinju city has been identified as the central city of the local labor market, and the amount of reverse commuting continues to increase over time. And the job characteristics of reverse commuting in this area are as follows. First, manufacturing jobs have the largest amount of reverse commuting by industry, but administrative and educational services also accounted for a high proportion. Second, by occupation, professionals, technicians, administrators & managers, along with jobs related to manufacturing, accounted for the majority and about 80% of reverse commuters from Jinju city are wages and salary workers. Third, it is also identified that more workers with higher wages and higher educational backgrounds commute to the surrounding ar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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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벡터 타일 지도를 활용한 사용자 맞춤형 웹 지도 서비스 제공 방안에 관한 연구: 수치 해도 활용을 사례로

저자 : 안재성 ( Jaeseong Ahn ) , 우승범 ( Seung Buhm Woo ) , 송진일 ( Jin Il Song ) , 김화환 ( Hwahwan Kim )

발행기관 : 국토지리학회(구 한국지리교육학회) 간행물 : 국토지리학회지 54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491-503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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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웹 지도 서비스 활용 시나리오를 근거로 사용자 맞춤형 벡터 타일 지도 서비스를 구현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 연구에서 제시한 활용 시나리오는 스타일 변경, 정보 변경, 매쉬업 지도 설정, 3차원 시각화 설정으로 구분된다. 벡터 타일 지도는 동적 스타일 적용이 가능하고, 속성 정보를 활용한 스타일 적용 및 표출 객체 선택이 가능하며, 벡터 정보를 활용한 3차원 시각화 구현이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시범 시스템은 사용자 목적에 맞게 동적으로 지도 스타일을 변경하는 기능을 핵심 기능으로 가지는데, 이러한 기능은 벡터 타일 지도의 장점을 구현한 기능이다. 활용 시나리오를 적용해 본 결과, 사용자 맞춤형 스타일을 동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벡터 타일 지도가 래스터 타일 지도 보다 사용자 맞춤형 지도 서비스에 효과적임을 확인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mplement a user adapted vector tile map service based on web map service usage scenarios. The usage scenarios presented in this study are divided into style change, information change, mashup map setting, and 3D visualization setting. The vector tile map has the advantage of being able to apply a dynamic style, apply a style using attribute information, select an object to be displayed, and implement a 3D visualization using vector information. The pilot system has a function of dynamically changing the map style according to the user's purpose as a core function, which is a function that implements the advantages of vector tile map. As a result of applying the application scenario, it was confirmed that vector tile map is more effective in user adapted web map services than raster tile map in terms of dynamically applying user-customized sty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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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인 가구의 변화 패턴과 1인 가구의 분포에 따른 지방자치단체 유형화

저자 : 정재준 ( Jae-joon Jeong )

발행기관 : 국토지리학회(구 한국지리교육학회) 간행물 : 국토지리학회지 54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505-518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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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의 증가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현상이다. 1970년 3.7%, 1990년 9.0%였던 우리나라의 전체 가구 중 1인 가구의 비율은 2015년 27.2%로 성장하여 우리나라 가구 중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게 되었으며, 2048년에는 37.3%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1인 가구는 가구의 특수한 형태가 아닌 지역을 대표하는 가구 형태가 되었다. 본 논문은 1인 가구를 이용한 지역을 유형화의 가능성을 평가하고자 하는 실험적 연구이다. 이를 위해 먼저, 기초자치단체별 1인 가구 현황을 성별, 혼인상태별, 연령별로 살펴보았다. 그리고 사용 변수의 종류를 6가지로 구분하여 4그룹으로 나눈 계층적 군집 분석과 비계층적 군집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인 4그룹은 도시화수준으로 나타냄을 알 수 있었다. 결과적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성별, 혼인상태별, 연령별 1인 가구 비율로 그 지역의 도시화수준을 평가할 수 있었으며, 이는 1인 가구가 대표적인 가구 형태임을 반증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The increase of single-person households is a global phenomenon not only in Korea. The proportion of single-person households in Korea from 3.7% in 1970 and 9.0% in 1990 increased to 27.2% in 2015, accounting for the largest share among Korean households, and will be 37.3% in 2048. Single-person households reflect the characteristics of the regions. This thesis is an experimental study to evaluate whether single-person households can be recognized as an element that can distinguish the regions. To this end, at first, single-person households by basic municipalities were examined by gender, marital status, and age. Then, 6 types of variables were used in hierarchical cluster analysis and non-hierarchical cluster analysis. The clustering results were divided into 4 groups representing the level of urbanization. As a result, the urbanization level of the local government could be evaluated by the ratio of single households by gender, marital status, and age, and this could be said to disprove that single-person households are representative household typ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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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연안해역에서 석유오염물질의 세균학적 분해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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