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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eographical Journal of Korea

  • : 국토지리학회(구 한국지리교육학회)
  • : 사회과학분야  >  인문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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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73)~53권4호(2019) |수록논문 수 : 1,217
국토지리학회지
53권4호(2019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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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머신 러닝을 이용한 트윗 데이터의 위치 추정 연구

저자 : 유다현 ( Dahyeon Yoo ) , 구자용 ( Cha Yong Ku )

발행기관 : 국토지리학회(구 한국지리교육학회) 간행물 : 국토지리학회지 53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65-373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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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빅데이터 분석 과정에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데이터를 활용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데이터 중 위치 정보를 가진 데이터는 일부에 불과하다. 본 연구에서는 대표적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트윗 데이터를 대상으로 머신 러닝 기법을 이용하여 위치 정보를 추정하였다. 서울특별시 지역의 트윗 데이터를 수집하여 머신 러닝에 필요한 훈련 데이터와 검증 데이터를 가공하고, 나이브 베이즈 분류를 적용하여 트윗 데이터의 위치를 서울특별시의 권역별로 추정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머신 러닝을 이용하여 트윗 데이터의 위치 추정이 가능하였으며, 위치가 추정된 트윗 데이터는 지역의 특성이나 관심 분야를 분석할 때 활용될 수 있다.


In the process of analyzing spatial big data, researches using social network service data are being actively executed. However, only a part of social network service data has location information. In this study, location information was predicted using machine learning technique for tweet data, a representative social network service. By collecting tweet data of Seoul Metropolitan area, the training data and test data which is necessary for machine learning were processed, and the location of Tweet data was predicted by the Seoul Metropolitan area by applying Naive Bayesian classification. As a result of this study, it was possible to predict the location of tweet data using machine learning, and the tweet data which has predicted location can be used to analyze the characteristics and the interest by each reg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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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빅데이터를 이용한 복합재난의 발생 지역 및 유형 분석

저자 : 나유경 ( Yugyung Na ) , 박진홍 ( Jinhong Park ) , 최진무 ( Jinmu Choi )

발행기관 : 국토지리학회(구 한국지리교육학회) 간행물 : 국토지리학회지 53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75-384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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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재난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포괄적인 시각에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다양한 시나리오를 작성할 필요가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복합재난 발생 지역 및 유형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복합재난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온라인 뉴스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하고 분석할 수 있는 도구를 개발하였고, 뉴스 빅데이터를 재난별·지역별 데이터로 재구성하였다. 이를 통해 호우 및 홍수 후 산사태 발생 시나리오를 사례로 복합재난 발생 지역, 발생 시기 및 기간을 파악하였다. 분석 결과, 호우 및 홍수로 인한 산사태 발생 건수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지역별로는 경기도와 강원도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였음을 알 수 있었다. 산사태 발생 시기는 호우 당일에 발생한 건수가 가장 많았으며, 울산·대전·제주도에서는 2일 이상 호우가 지속될 때 산사태가 발생함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에서는 빅데이터 분석 방법을 활용하여 복합재난의 지역별 발생 가능성 및 발생 시기를 확인하였으며, 이러한 방법을 이용하면 지역별 발생 가능한 다양한 복합재난 유형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To prepare for a complex disaster, we need to collect data from a comprehensive perspective and create a variety of scenario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regions and types of complex disaster occurrences using bigdata. This study built complex disaster scenarios, developed a tool to automatically collect and analyze online news data, and reconstructed news bigdata into disaster-specific and regional data. Using the scenario of landslides after heavy rains and floods, we identified the region and duration of the complex disaster. As a result, the number of landslide occurrences due to heavy rains and floods was increasing, and it was found that the most occurrences were in Gyeonggi-do and Gangwon-do. Landslide occurred most frequently on the day of heavy rain. Landslides occurred in Ulsan, Daejeon, and Jeju when heavy rain lasted more than two days. In this study, we used the method of analyzing bigdata to identify the regional occurrence and timing of complex disasters, which could be used to find various complex disasters in each reg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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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AR/VR 환경에서 자기중심적 접근을 통한 지리적 시각화 방안

저자 : 안재성 ( Jaeseong Ahn ) , 우승범 ( Seung Buhm Woo ) , 송진일 ( Jin Il Song )

발행기관 : 국토지리학회(구 한국지리교육학회) 간행물 : 국토지리학회지 53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85-393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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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적 시각화에서 AR/VR 기술 활용은 사용자에게 공간정보를 표출하는 방식이 변하는 것을 의미한다. AR/VR 기술은 지리정보를 바라보는 사용자의 시점을 자기중심적으로 바꾸어 놓는다. 이러한 변화에 맞춰 새로운 시각화 도구의 개발과 시각화 방안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 연구에서는 자기중심적 관점에 기반한 지리적 시각화 도구를 시범적으로 개발하고 평가한다. 시범 개발에서는 사용자 주변의 지리 정보 표출을 목적으로 하는 모바일 AR 기반의 지리적 시각화 서비스와 사용자 위치 중심의 자료 탐색을 위한 VR 기반의 지리적 시각화 서비스를 각각 구현한다. 시범 서비스를 대상으로 자기중심적 접근법을 적용한 지리적 시각화 도구의 장점을 평가한다. 자기중심적 관점을 기반으로 하는 시각화 도구는 사용자를 기준으로 주변 지리 정보의 상대적인 방향과 위치 정보를 효과적으로 표출하는 장점을 갖는다. 특히 3차원 기반의 시각화 도구와 사용자 인터랙션 기법은 상대적인 위치 정보와 분포 패턴을 시각화하는데 더욱 효과적이다.


The use of AR/VR technology for geovisualization means a change in the way spatial information is presented to users. AR / VR technology focuses egocentric view of geographic information. This change increases the needs of development of new geovisualization tools. This study presents a way to develop a geovisualization tool using a egocentric approach. We implemented the mobile AR-based geovisualization service and the VR-based geovisualization service respectively, and evaluated the advantages of the geovisualization tool applying the egocentric approach. The visualization tool based on the egocentric approach has an advantage of effectively expressing the relative direction information and location information of the surrounding geographical information based on the user. In particular, three-dimensional visualization tools and user interaction techniques are more effective for visualizing relative position information and distribution patter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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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우리나라 수치지형도의 도엽번호 체계 개선 방안

저자 : 정재준 ( Jeong Jae-joon )

발행기관 : 국토지리학회(구 한국지리교육학회) 간행물 : 국토지리학회지 53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95-406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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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도는 축척과 실제 지리적 범위를 나타내는 도곽의 위치에 따라 고유한 도엽번호를 가지고 있다. 우리나라 지형도는 경위도를 기준으로 도곽이 설정되기 때문에 경위도를 기준으로 하는 도엽번호 체계를 가지고 있다. 우리나라 수치지형도는 도엽번호 만으로 도엽의 위치를 파악하기 위한 절차가 다소 복잡하고, 동일한 지역을 나타내는 축척이 다른 지도의 도엽번호 간 포섭관계가 형성되지 않은 문제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수치지형도 도엽번호 부여방식으로 1:50,000을 기준으로 도엽번호를 부여하는 방안과 1:25,000을 기준으로 도엽번호를 부여하는 방안을 제안하였다. 두 방식 모두 널리 사용되는 1:25,000, 1:5,000, 1:1,000 수치지형도에 대해서는 도엽번호로 도엽 간 포섭관계를 나타낼 수 있도록 하였으며, 특히 1:25,000 기준 도엽번호 부여방식은 도엽번호 만으로 도곽의 위치를 산술적으로 계산할 수 있도록 하여 활용성을 높이고자 하였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도엽번호 체계를 변경하는 것은 상당 기간에 걸쳐 혼란이 예상되기 때문에 본 연구에서 제안된 방법을 비롯한 여러 가지 대안을 면밀히 검토한 후, 현재의 수치지형도 도엽번호 체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수치지형도 도엽번호 체계가 확립되어야 할 것이다.


Maps have specific map numbers according to map scales and map boundary. Map numbers of Korean topographic maps are determined as latitudes and longitudes of map boundary. Calculating geographic locations of Korean digital maps with map numbers has some complicated process and map numbers of large scale digital maps do not contain map numbers of small scale digital maps. To overcome these shortcomings, two new map numbering systems are proposed; one is 1:50,000 scale based map numbering system and the other is 1:25,000 scale based map numbering system. In new map numbering systems, map numbers of large scale digital maps contain map numbers of small scale digital maps. In newly proposed 1:25,000 scale based map numbering systems, latitudes and longitudes of Korean digital maps boundary are easily calculated with simple arithmetic operation using only map numbers. Changing map numbering systems can results in some long period confusion. Therefore, after alternative map numbering systems including proposed map numbering systems are compared, new Korean digital map numbering system has to be adopted to overcome shortcomings of conventional map numbering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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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홀로세 단기 한랭화의 동인과 한반도 고대 사회에 미친 영향

저자 : 박정재 ( Jungjae Park )

발행기관 : 국토지리학회(구 한국지리교육학회) 간행물 : 국토지리학회지 53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407-414 (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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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기후 학계에서 홀로세 단기 한랭기에 대한 학술적 관심이 높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지 이에 대한 연구가 거의 보고된 바 없다. 한반도에서는 동굴 석순이나 수목 나이테와 같이 고해상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시료들을 찾기 어렵기 때문이다. 비금도 화분자료에서 확인된 8.2 ka 이벤트가 보여주듯이 홀로세 초기의 동아시아와 한반도 기후는 북대 서양의 기후 변화에 따른 북반구 ITCZ의 이동에 크게 좌우되었다. 그러나 동아시아에서 홀로세 중후기의 단기 한랭 이벤트들 (6.4 ka, 5.3 ka, 4.2 ka)을 일으킨 요인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명확하게 밝혀진 바 없다. 최근의 강원도 포매호의 퇴적물 분석 결과는 이 이벤트들이 적도태평양의 해수면 온도 변화로 발생했고 당시의 기후 악화로 한반도의 고대사회가 충격을 받았음을 보여준다.


Abrupt Holocene cooling events (e.g., the 8.2 ka event) have long intrigued scientists because they represent significant exceptions to the fairly stable Holocene climate. Here, we introduce two pollen records showing these cooling events, which were very recently reported from two coastal sites in Korea. Bigeum pollen records indicated that early Holocene climate variations in coastal East Asia were principally controlled by the Atlantic meridional overturning circulation. Most importantly, the 8.2 ka cooling event was clearly recognized for the first time in coastal East Asia, where few high-resolution proxy data, such as ice core and stalagmite δ18O records, are available. Pomaeho pollen records indicated that climate deteriorations around 6400 cal yr BP and 4000 cal yr BP caused rapid vegetation changes in the study area, which were presumably attributable to low sunspot activity and strong El Niño-like conditions, respectively. These two cooling events were likely modulated by different climate mechanisms, as El Niño-Southern Oscillation activity began to strengthen around 5000 BP. These events may have had a substantial impact on ancient societies in the study 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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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정확한 침수지역 예측을 위한 단위사상형모델과 연속형모델의 연계에 대한 고찰

저자 : 이태수 ( Taesoo Lee )

발행기관 : 국토지리학회(구 한국지리교육학회) 간행물 : 국토지리학회지 53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415-423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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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영산강의 지류인 지석천 유역에서 2009년 발생한 침수피해 지역에 대해 HEC-RAS 모델을 이용한 모의 결과를 바탕으로 단위사상형모델의 장점과 단점, 그리고 연속형모델과의 연계에 대해 논의하였다. 모델이 예측한 침수지역은 관측된 침수지역에 비해 면적이 작았는데 그 이유는 신성교(유역의 출구)의 유량 데이터를 이용하여 모델을 실행하였기 때문에 보다 상류지역이나 지류들에 대한 침수지역의 예측이 다소 미흡했던 것으로 파악된다. 또한 한번의 강우에 대한 모델 실행은 강우 이전에 형성된 유역 내의 수분조건을 고려하지 않음으로써 모델 예측의 불확실성이 더 커진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는 연속형모델과의 연계를 통해 이러한 단점들을 보완할 수 있음을 논의하였다


This study discussed the linkage between event-based model and continuous model based on the modeling result on the flooded area in 2009 using HEC-RAS Model in Jiseok watershed, which is one of the tributaries in Youngsan River Basin. The model underestimated the flooded area, especially upper watersheds and small tributaries because model used observed flow data only at the outlet of watershed (Sinsung Bridge). In addition, it brought more uncertainties that no moisture condition in the watershed were considered before the event that model is running for. Therefore, this study discussed and suggested the linkage with continuous model in order to mitigate the drawbacks and uncertain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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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국가지질공원 지질명소의 관광자원론적 특징과 활용 방안

저자 : 김성환 ( Kim Sung Hwan )

발행기관 : 국토지리학회(구 한국지리교육학회) 간행물 : 국토지리학회지 53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425-434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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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국가지질공원을 구성하는 지질명소를 관광자원이라는 관점에서 접근하여 특징을 분석하고 나아가 지질명소를 관광자원으로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지질공원을 통한 지오투어리즘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하여 국가지질공원 홈페이지와 각 지질공원 안내서와 소책자를 활용하여 각 지질공원의 개별 지질명소를 분석하였다. 총 204개소의 지질명소는 분석 결과 지점 규모의 자원이 다수를 차지하고 또한 도보를 통한 접근을 허락하는 자원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전체 지질공원을 통틀어서도 문화 역사 분야나 생태 자연 분야와 연계성을 갖는 지질명소는 소수에 불과했으며 오히려 지질유산과 가장 관련이 깊은 지형학 분야와의 연계성도 낮은 순수 암석ㆍ노두형 지질유산의 개수가 상당수에 이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분석결과를 토대로 지질명소의 관광자원론적 관점에서 몇 가지의 활용방안을 제시할 수 있었다. 국가지질공원 인증 신청 단계에서 지질명소를 유형 분류작업을 진행하는 것이다. 또한 새로운 유형의 지질명소를 확대하여 실질적인 지오투어리즘이 활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지질명소의 합리적인 조정 필요성이 제기된다.


This study aims to analyze the characteristics of the geosites that constitute the National Geopark from the perspective of tourism resources and to suggest ways to activate geotourism by using geosites more efficiently. For this purpose, each geopark was analyzed using the National Geopark's homepage, each geopark guide and booklet. A total of 204 geosites were found to have a large number of resources at the spot size, and overwhelmingly, they allowed access on foot. Throughout the entire geopark, there are only a few geosites that are connected with the field of cultural-history or ecology-nature. Rather, it was confirmed that the number of pure rock-outcrop geological heritages, which have low linkage with the topographical areas most related to geological heritage, reached a considerable number.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analysis, several ways of using geological attractions from the perspective of tourism resources could be suggested. At the National Geopark certification application stage, geosites are categorized. In addition, it is necessary to expand the new types of geological attractions to support the actual progress of geotourism. There is a need for rational adjustment of geological attra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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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지역주민의 도시재생사업 참여의향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연구: 대구광역시 고성동 사례지역을 중심으로

저자 : 김주현 ( Kim Juhyun ) , 장명준 ( Jang Myungjun )

발행기관 : 국토지리학회(구 한국지리교육학회) 간행물 : 국토지리학회지 53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435-448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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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사업은 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과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을 갖고 있다. 이 연구는 도시재생사업 과정에서 주민참여에 대한 의향의 사례를 분석하여 주민들의 참여가 도출되는 기제를 분석하여 보다 효과적인 도시재생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목적을 갖는다. 즉, 주민참여형 도시재생사업의 추진과정에서 주민의 도시재생사업 참여의향에 영향을 주는 요인에 대한 고찰을 통해 보다 실질적인 도시재생에 관한 실증분석을 실시하였다. 이 연구는 대구광역시 북구 고성동에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하여 실시되었다. 주제의 분석을 위한 데이터는 설문조사를 통해 수집하였으며 실증분석을 위한 연구방법은 이항로짓모형을 선택하여 영향요인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주민의 도시 재생사업 참여의향은 연령, 학력, 직업(자영업), 거주기간, 공동체 참가경험 등의 요인에 의해 통계적으로 유효한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의 결과는 주민참여형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정책적 방향성의 선정과 전략적 방법의 선택하는데 기초적인 자료를 제공할 것이다.


Urban regeneration aims to improve quality of life through active community planning. In order to achieve successful urban regeneration, the citizen participation in planning process is crucial. Moreover, it is the fundamental instrument for developing a successful governance among the administration, experts and residents. However, the citizen participation process in urban regeneration has been conducted perfunctorily. Thus, this research tries to analyze factors that affect residents' intention to participate urban regeneration projects. Research data is collected by surveying from residents in Gosung-Dong, Daegu. Then, a binominal logistic regression is selected as a primary research methods. The results show that the residents' intention to participate in urban regeneration projects is affected by age, education, jobs, length of residents and community factors. This study may shed some lights on the way of utilizing citizen participation in urban regeneration policies. Moreover, it makes clear the importance of residents' participation in urban regeneration proj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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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세계시민교육과 국제 바칼로레아의 지리교육과정

저자 : 김부성 ( Boo-sung Kim )

발행기관 : 국토지리학회(구 한국지리교육학회) 간행물 : 국토지리학회지 53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449-462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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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세계시민교육(국제이해교육)'의 관점에서 '국제 바칼로레아'의 지리교육과정을 검토해본다. 세계시민교육은 세계화의 도전에 대한 커리큘럼 대응책으로 국제적· 상호 문화적· 세계적인 감수성, 지식, 의사소통 및 이해를 촉구한다. 즉 세계시민교육은 미래의 세계시민을 육성하는 것이다. 1968년에 설립된 국제 바칼로레아(현재 IB, 예전엔 IBO)는 비영리 교육재단으로 세계시민교육(국제이해교육)을 위한 4종류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국제 바칼로레아재단의 공인을 받은 학교만이 이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으며 세계 150여 개국에 공인 받은 5,000 여 개의 IB 학교가 있고, 일종의 대학입학 자격증인 국제 바칼로레아 디플로마는 세계 많은 대학에서 인정해주고 있다. 국제 바칼로레아는 높은 수준의 교육수준과 학생들의 성취도 뿐만 아니라 문화 간 이해와 존중을 강조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국제 바칼로레아 디플로마 과정에서 '개인과 사회' 라는 그룹 중의 하나로 선택하는 지리 교과과정은 주제(계통지리)별로, 인간에 초점을 맞추어 조직되어 있고 다루는 범위는 전 세계를 망라한다. 그 핵심에는 인구, 환경, 자원 과 발전이라는 상호 연관된 주제들이 있다. 국제 바칼로레아 지리과정의 주요목적은 학생들에게 세계적인 시각을 갖추게 하고 세계의 상호의존성에 대해 인식하며 당면한 세계 문제를 분석함에 있어 지리의 유용성을 평가할 수 있는 능력을 개발하는 것이다.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geography curricula in International Baccalaureate(IB) from the viewpoint of 'Global Citizenship Education(GCE)'. GCE purports to address the challenges of globalization through curricular that promote international, intercultural, and global sensitivity, knowledge, communication, and understanding. In short, GCE is concerned with educating the global citizens of tomorrow. Founded in 1968, IB(formerly IBO) is a non-profit educational foundation offering four highly respected programmes of International Education. The IB has a presence in over 150 countries throughout the world. IB World Schools must be authorized, by the IB organization, to offer any of the programmes and universities worldwide recognize the strength of IB Diploma Programme. The IB has a hard-earned reputation not only for high standards of teaching and student achievement, but also for intercultural understanding and respect it promotes. As part of the curriculum group 'Individuals and Societies', geography is thematic (systematic) in organization, human in focus, global in coverage. At its core are the interrelated themes of population, environment, resources and development. The aims of geography course in IB are to enable students to develop a global perspective and a sense of world interdependence and to appreciate the relevance of geography in analysing contemporary world iss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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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프랑스 사회주택의 사업구조 및 재원조달 체계 분석

저자 : 박원석 ( Park Wonseok )

발행기관 : 국토지리학회(구 한국지리교육학회) 간행물 : 국토지리학회지 53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463-479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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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프랑스 사회주택의 현황을 사업구조와 재원조달 체계를 중심으로 분석하고, 사회주택의 국내 활용 가능성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프랑스에서 사회주택은 저소득층과 중산층을 대상으로 시장가격보다 저렴한 임대료를 받는 임대주택으로, 프랑스 주택시장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프랑스에서는 사회주택 사업자로 공공과 민간이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사회주택을 위한 효과적인 자금조달 체계도 갖춰져 있다. Paris Habitat와 LogiRep의 사례를 통해, 현장에서 사회주택의 사업구조 및 재원조달 체계 그리고 자산관리 전략이 어떻게 작동하는 지를 확인하였다. 이러한 분석결과를 종합하면, 프랑스형 사회주택은 제한적이지만 국내에서 활용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를 위해, 한국형 사회주택에 대한 개념 및 포지셔닝을 명확하게 정립하는 방안, 교차보조 제도를 활용할 수 있는 사업구조 방식을 도입하는 방안, 다양한 자금조달 체계를 마련하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current state of social housing in France, focusing on the business structure and financing system, and to suggest implications for the possibility of social housing in Korea.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s. In France, social housing is a rental housing for low-income and middle-class households that is cheaper than the market price, and making up an important part of the French housing market. In France, both public and private can participate as social housing providers, and there is also a effective funding system for social housing. Through the case studies of Paris Habitat and LogiRep, we have found out how the business structure, financing system and asset management strategy of social housing worked in the field. According to the results of this analysis, it is considered that Frenchstyle social housing is limited but available in Korea. To this end, we propose a method to clearly define the concept and positioning of Korean-style social housing, to introduce a business structure method to utilize the cross-subsidization system, and to provide various funding syst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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