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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Tourism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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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77)~43권8호(2019) |수록논문 수 : 2,836
관광학연구
43권8호(2019년 11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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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공유경제가치, 우리가 위험을 무릅쓰는 이유 - 숙박공유서비스 지식보정(knowledge calibration)의 조절효과 -

저자 : 오정민 ( Oh Jeong-min ) , 이상호 ( Lee Sang-ho )

발행기관 : 한국관광학회 간행물 : 관광학연구 43권 8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1-30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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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최근 급속도로 확산되는 관광분야 공유경제서비스의 부정적 측면에 주목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하나의 방향으로 공유경제의 고유한 가치를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하였다. 특히 공유서비스 관련 사용자의 주관적 지식과 객관적 지식의 격차, 즉 지식보정이라는 개념을 도입하였다. 그리고 개인의 주관적인 판단에 따라 위험을 인식하는 방식이 달라질 수 있기에 위험지각 차원을 개인적 위험과 사회적 위험으로 구분하여 더욱 정교한 인과모형을 설정하였다. 분석결과, 서비스 사용자가 공유경제의 경제적·기술적 가치를 높게 인식할수록 개인적 위험지각이 낮아졌으며, 사회환경적 가치를 높게 인식할 때 사회적 위험지각이 감소되었다. 또한, 높은 수준으로 지식보정이 이루어진 집단에서만 기술적 가치인식과 개인적 위험지각 간에 조절효과가 검증되었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경제적·사회환경적·기술적 측면에서 공유경제의 본연적 가치회복을 도모하고, 공유서비스에 대한 사용자의 주관적·객관적 지식이 높은 수준에서 일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천적 과제를 제안하였다.


This study started from a concern about the negative aspects of sharing economic services in the tourism sector. In order to solve this problem, the discussion focused on the inherent value of the sharing economy; in particular, we introduced the concept of knowledge correction, which is the gap between subjective and objective knowledge of users related to sharing services. In addition, considering the different ways of perceiving risk according to individual judgment, we set up a more sophisticated causal model by dividing it into personal risk and social risk. As a result of the analysis, the economic and technological value of the sharing economy lowered the personal risk, and the socio-environmental value decreased the social risk. Also, the moderating effect between technological value and personal risk was verified only in the group with a high level of knowledge correction. Based on the results of these studies, various practical issues are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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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비교문화적 관점에서 해석된 체험경제

저자 : 장서희 ( Chang Seo-hee )

발행기관 : 한국관광학회 간행물 : 관광학연구 43권 8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1-48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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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적이고 비이성적인 의사결정자를 가정하는 체험효용이론에 기반한 체험경제에서는 소비자의 즐거운 감정에 비례하여 소비자 지불액과 산업체 매출이 증가한다고 가정한다. 이러한 가정을 실증적으로 증명하기 위해 소비자들이 주관적으로 인식한 유·무형 호스피탈러티와 관광 상품 효용의 재화가치를 측정하기 위해 장서희는 일련의 연구들을 진행했다. 그 결과 체험경제 가정과는 달리 한국소비자들은 서비스경제 재화가치를 체험경제보다 더 높게 책정하였다. 다만 체험경제에서만 손실가치가 이득가치보다 더 높게 나타났으며 지역문화에 따라 체험효용 인식 차이의 가능성이 나타났다. 더욱 극명하게 구분되는 거시 문화권은 보편적으로 동양문화와 서양문화로 구분되는데, 이는 휴리스틱에 기반한 왜곡 정도와 연계되어 체험효용이 달라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나타낸다. 즉 체험효용에서 휴리스틱과 손실회피와 같은 심리가 문화 차이에 따라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체험효용이론에 기반한 체험경제에 적용할 수 있는 문화비교 프레임을 제공하기 위함이었다. 그 결과 집단주의-개인주의, 맥락적-비맥락적, 예방중심-촉진중심의 세 가지 프레임이 제시되었으며 문화 차이에 따라 호스피탈러티와 관광 체험경제 차이의 가능성을 구체적 사례와 함께 논의하였다. 제시된 주요 프레임은 향후 호스피탈러티와 관광 체험경제의 실증연구를 위한 틀로 기여될 것이라 본다.


Pine and Gilmore suggested that industry revenue proportionally increases according to consumers' pleasure associated with their experience, which is rooted in the theory of experienced utility, assuming an irrational and emotional decision-maker. To empirically study the aforementioned assumption, Chang, in a series of studies, measured the monetary values of tangible and intangible hospitality and tourism products perceived by consumers. However, the findings of her studies were different from what Pine and Gilmore assumed in the experience economy, revealing that the monetary value of the service economy was greater than that of the experience economy. Nevertheless, the results showed that the perceived loss value of the experience economy was greater than its gain value. In addition, there were some variations in the loss and gain values of the experience economy by regional cultures. Therefore, to explore the likelihood of cultural differences influencing the experience economy, this study established a framework (collectivism vs. individualism, context-related vs. context-free, and prevention-oriented vs. promotion-oriented) for a cross-cultural comparison of the experience economy. The experience economy was discussed in the hospitality and tourism context by using the framework. It is expected that this conceptual paper will contribute to developing future empirical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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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언론에서의 미세먼지 보도가 국내관광행동의도에 미치는 영향 - 미세먼지 위험지각을 중심으로 -

저자 : 박정연 ( Park Jeong-yeon ) , 김남조 ( Kim Nam-jo )

발행기관 : 한국관광학회 간행물 : 관광학연구 43권 8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49-69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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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내 언론의 미세먼지 보도가 관광자의 미세먼지 위험지각에 미치는 영향과, 미세먼지 위험지각이 국내관광행동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한다. 또한, 선행연구와의 비교를 통해 언론의 미세먼지 보도가 관광자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2019년 5월 14일부터 26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설문조사가 실시되었으며, 유효한 325부의 설문지를 바탕으로 실증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미세먼지언론보도는 미세먼지의 사회적·신체적·경제적 위험지각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적 위험지각은 태도와 지각된 행동통제에 영향을 미쳤으며, 신체적 위험지각은 지각된 행동통제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미세먼지 언론보도, 태도, 주관적 규범, 지각된 행동통제는 국내관광행동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최근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는 미세먼지 이슈를 관광학 분야에서 다루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며, 언론보도와 미세먼지 위험지각을 계획된 행동이론(TPB)에 접목하여 이론적 확장에 기여하였다. 또한, 실무적인 측면에서 관광분야에서의 미세먼지 이슈에 대한 개선점을 시사하였다.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effect of media reports on particulate matter on tourists' risk perception and the effect of risk perception on the behavioral intentions of domestic tourists in Korea. In addition, this study examines how media reports regarding particulate matter affect tourists through comparisons with previous studies. To this end, on-line and off-line surveys were conducted and empirically analyzed based on 325 valid responses. The results support the hypothesis that media reports regarding particulate matter affect perceptions. Economic risk perception affected attitudes and perceived behavioral control, and physical risk perception affected perceived behavioral control. Moreover, media reports, attitudes, subjective norms, and perceived behavioral control influenced the behavioral intention of domestic tourists. This study has significance for tourism research with regard to the issue of particulate matter, which has recently emerged, and for contributing to the theoretical expansion by adding the media reports and risk perception of particulate matter with the theory of planned behavior (T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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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외국인 관광객들이 경험한 평양 특1급 호텔시설과 서비스 - 김정은 정권 등장 이후 작성된 트립어드바이저 리뷰를 중심으로 -

저자 : 문혜영 ( Moon Hye-young ) , 강성진 ( Kang Sung-jin )

발행기관 : 한국관광학회 간행물 : 관광학연구 43권 8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71-9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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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정권 등장 이후 북한이 국가 전략산업으로써 관광산업을 중점적으로 육성하는 가운데 본 연구는 관광산업의 핵심 인프라 시설인 평양시내 특1급 호텔들의 시설 및 서비스 운영 현황들을 검토해 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2012년부터 2019년 6월까지 트립어드바이저에 올라온 평양 특1급 호텔의 전체 만족도, 가격, 객실, 위치, 청결, 서비스, 침대 퀄리티 평가항목에 대한 정량적 분석과 영어로 작성된 리뷰들의 텍스트 분석을 함께 시행하는 혼합연구방법을 사용하였다. 평양 특1급 호텔의 연도별 시설 및 서비스에 대한 차이분석결과, 지난 8년간 전체 만족도와 서비스가 향상된 반면 가격, 객실, 장소, 청결, 침대 퀄리티는 평균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LSD 사후검증결과에서는 청결, 침대 퀄리티는 부분적으로 향상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텍스트 분석결과에서는 5개영역에 걸쳐 68개 하위범주와 22개 상위범주 주제가 확인되었으며 가장 많이 리뷰 된 단어는 객실과 관련된 내용이었다. 주제들 중 회전식당, 종사원 서비스, 부대시설, 맥주, 세탁서비스는 호텔 서비스의 긍정적인 경험과 연관이 있으며 반면 조식, 엘리베이터, 온냉방시설, 욕실, 객실비품 및 소모품, 바가지는 부정적 경험요인으로 확인되었다.


North Korea has positioned tourism as a strategic industry since the emergence of Kim Jung-eun's regim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current state of facilities and services of super deluxe hotels, part of the core tourism infrastructure in Pyongyang, North Korea. For this purpose, this study adopted a mixed methods approach by conducting quantitative analysis for overall satisfaction, price, room, place, cleanliness, and bed quality, as well as qualitative text analysis of online reviews posted in English from 2012 to June 2019. The major findings are as follows. In the analysis of hotel facilities and services in Pyongyang, the level of overall satisfaction and service has improved over the past eight years. Meanwhile, the rest of the service items have not changed at all. Yet, cleanliness and bed quality were partially enhanced in LSD test results. From the text review analysis, 22 main themes and 68 sub-themes were identified across five areas. The most frequently mentioned theme was related to rooms. The revolving restaurant, staff service, hotel facilities, and beer were positive aspects of hotel service, while breakfasts, elevators, A/C, bathrooms, room supplies, and rip-offs were deemed neg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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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외버스 운임 요금 인상 요인에 따른 지각된 가격 수준 비교 연구

저자 : 정지연 ( Jeong Ji-youn )

발행기관 : 한국관광학회 간행물 : 관광학연구 43권 8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95-114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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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최근 시행된 시외버스 운임요금 인상으로 인한 고객들의 부정적 인식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가격 정보 유무와 정보 내용에 따라 시외버스 승객의 지각된 가격 수준의 차이가 있는지 비교 검증하였다. 또한, 가격 정보제공 효과에 있어 공변량을 설정하여(가격에 대한 중요성, 가구소득, 이용 빈도, 충성심, 안전성에 대한 고려) 공분산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요금 인상 사유에 대한 정보를 주기 전과 비교하여 정보가 주어진 후 인상된 요금 대한 지각된 수준이 낮아졌다. 둘째, 4가지 유형의 요금인상 사유 중 손실 회피형과 통제불능상황형이 지각된 가격 인상 수준을 낮추는 데 가장 효과적이었다. 셋째, 충성심 수준에 따라 지각된 가격 인상 수준을 낮추는데 효과적인 정보 유형에 차이가 있었다. 문헌 조사에 따르면, 대부분의 가격 관련 연구는 가상의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한 실험연구인 반면, 본 연구는 실제 요금 인상 상황과 실제고객을 대상으로 한 현장 연구로서 기존 가설과 이론을 뒷받침하고 일반화를 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요금 인상이 불가피할 경우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가격 마케팅 전략을 펼치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To minimize the negative perceptions regarding intercity bus fares due to the recent rate increase, this study compared and verified the perceived price level according to the price information provided. In addition, covariance analysis was conducted with five covariates, including the importance of price, household income, frequency of use, loyalty, and safety. The main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compared to before receiving information on the reason for the rate increase, the perceived rate level was lowered after the information was received. Second, loss aversion and out of control situations were the most effective among the four types of information about the rate increase. Third, it was found that the most effective information type to decrease price perception differed by loyalty levels. While most price studies have been related to experimental studies based on hypothetical scenarios, this study is based on real situations and real customers, contributing to the generalization of hypotheses and theories that have been established by the existing research. It is expected that the results of this study will provide practical implications to the establishment of price-marketing strateg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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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치기반수용모델을 이용한 항공권 검색 모바일 앱 사용자의 지각된 혜택, 지각된 희생, 지각된 가치, 지속이용의도의 영향관계에 관한 연구

저자 : 최경옥 ( Choi Kyung-ok ) , 이형룡 ( Lee Hyung-ryong )

발행기관 : 한국관광학회 간행물 : 관광학연구 43권 8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15-135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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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항공권 검색 모바일 앱을 이용한 항공권 검색 및 구매 경험이 있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앱에 대해 지각된 혜택과 희생이 지각된 가치와 지속이용의도와의 영향관계를 알아보고자 가치기반수용모델을 적용하였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항공권 검색 모바일 앱 서비스에 관한 소비자 행동을 살펴보며 서비스를 제공한 기업의 마케팅전략 수립에 유용한 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조사대상은 항공권 검색 모바일 앱을 통해 항공권 검색 및 구매 경험이 있는 20대 이상 40대 미만의 남녀 내국인 거주자이며 총 428부를 실증분석에 활용하였다. 연구 분석을 위해 SPSS 22.0과 AMOS 22.0 이용하여 신뢰도 분석, 확인적 요인분석, 상관관계분석을 실시하였으며, 구성개념들의 인과관계를 검증하고자 구조방정식모형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항공권 검색 모바일 앱에 대한 유용성, 용이성과 즐거움이 지각된 가치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고 지각된 가치 또한 지속이용의도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개인정보위험과 혁신저항은 지각된 가치에 유의한 부(-)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pply a value-based acceptance model to consumers with experience in searching and purchasing tickets using a flight ticket search mobile app to understand the perceived benefits and sacrifices of the app and its impact on perceived value and continued use. Based on the results of the research, important insights can be seen concerning consumer behavior regarding flight ticket search mobile app services and the provision of useful data for the marketing strategies of companies that provide the service. This study used 428 effective samples for empirical analysis from Koreans in their 20s to 40s with experience in searching and purchasing tickets through a flight ticket search mobile app. For the research analysis, reliability analysis,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and correlation analysis were performed using SPSS 22.0 and AMOS 22.0, and a structural equation model was done to verify the causal relationship between the component concepts. The results show that usefulness, ease, and enjoyment of the ticket search mobile app had a significant positive effect on perceived value, and that perceived value also had a significant positive effect on the continuous use intention. However, it was found that privacy risks and resistance to innovation had no significant negative effect on perceived val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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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예술 관광지 방문 경험과 진정성 고찰 - 블로그 담화 분석을 중심으로 -

저자 : 김소혜 ( Kim So-hye ) , 김철원 ( Kim Chul-won )

발행기관 : 한국관광학회 간행물 : 관광학연구 43권 8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37-158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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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구성주의적 관점에서 예술관광지 방문객은 어떠한 경험을 하며, 그들에게 관광경험의 진정성은 어떻게 인식되는지에 대한 탐색을 목적으로 한다. 주요 관광 목적지로 문화예술기관을 방문한 관광객이 자발적으로 작성한 인터넷 블로그 게시글을 연구자료로 수집하고, 자료의 내용 및 구성방식 분석을 위하여 Gubrium and Holstein(2009)의 내러티브 분석 기법을 활용하였다. 연구결과 관광객들은 다차원적이고 확장적으로 예술관광을 경험하고 있으며, 그 확장된 경험 속에서 진정성은 1) 관광 대상물의 원형성, 2) 공연자의 특성 및 주변환경과 상호작용, 3) 자아반영이 촉발한 감각과 정서, 4) 일상을 집어넣어 진정성 피하기를 통해 이야기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예술관광 경험과 진정성 간 관련성은 고급문화의 보존고이자 오락 장소로 동시에 기능하는 탈근대시대의 예술관광 역동성을 기반으로 심층적으로 논의되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how tourists experience arts organizations as tourism destinations and how they perceive authenticity in the context of arts tourism from a constructivist perspective. Gubrium's and Holstein's (2009) narrative analysis method was employed to analyze narratives obtained from blogs written by travelers who had used the online space to depict their experiences at an arts tourism destination. Findings showed that the experiences of arts tourists were multi-faceted and extensive, and from the data four themes of authenticity in their experiences emerged: 1) originality of the toured objects, 2) performers' attributes and interaction with circumstances, 3) emotions and feelings triggered by self-reflection, and 4) diverting authenticity through inserting everyday-ness. The implications of the relationship between authenticity and experiences are discussed in the light of the dynamic landscape of arts tourism in a postmodern society with its dual role as a repository of high culture and an entertainment 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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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여행경력 수준에 따른 행동양식의 변화 - 재미진화모형의 적용 -

저자 : 고동우 ( Ko Dong-woo )

발행기관 : 한국관광학회 간행물 : 관광학연구 43권 8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59-181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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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가치론의 입장에서 개발된 재미진화모형(고동우, 2002)을 적용하여 여행경력의 현상을 이해하고자 하였다. 여행경력의 변수를 객관적 여행경력지수(숙박여행누적빈도, 방문국가수, 1년간 숙박여행빈도 등 3개 항목), 주관적 여행경력지수(여행 지속성, 여행 중요성, 여행경력의 크기, 여행경력의 전문성 등 4개 항목)를 측정하였고, 나아가 이들 항목을 평균한 객관적 여행경력지수, 주관적 여행경력지수, 여행경력 표준화통합지수 등 3 종류 통합지수를 도출하여 설정하였다. 편의표집방식으로 276명의 일반인 자료를 수집하였다. 재미진화모형이 제안하는 4가지 행동양식을 측정한 후 군집분석을 통해 저관여 군집, 보기중심 군집, 가지기중심 군집, 하기중심군집, 되기중심 군집 등 5유형의 여행자 집단을 분류한 다음, 상기한 10개 여행경력지수가 각 하위 집단간 어떻게 다른지를 추적하였다. 순서형 로지스틱회귀분석과 분산분석 결과는 거의 모든 여행경력 지수가 재미추구행동양식의 단계 변화를 유의하게 반영하는 일관성을 보였다. 이는 경력이 누적될수록 즐거움을 추구하는 행동양식 또한 질적으로 변화한다는 재미진화모형의 논리가 타당하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결론에서는 여행경력을 중심으로 재미진화모형의 이론적 타당도와 활용가능성을 논의하였고, 연구방법상의 한계와 향후 연구 방향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was performed to identify the validity of the Fun-Evolving Model (Ko, 2002), rooted in value theory, by applying it to changing patterns of travelers' behavioral modes on their travel career level. For travel career indexes, seven items for cumulative travel experience were measured into three objective and four subjective questions. Additionally, another three variables were set to assess the integrant travel career level. As the corresponding variable to predict the travel career indexes, five clusters were calculated from the measured fun-seeking behavioral modes reflecting the four stages (i.e., seeing, having, doing, and being modes). The data of 276 Korean samples who had been distributed into five subgroups by a K-mean cluster analysis, were analyzed into ordered logistic regression and one-way ANOVA. The results showed that three of the seven items, as well as the three integrant indexes on travel career level, were significant to predict the fun-evolving stages. All 10 career indexes were varied significantly and congruently across the five types of fun-seeking behavioral modes. This means that the Fun-Evolving Model is valid to explain the travel career phenome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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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한국 관광분야 다문화사회 관련 연구동향 분석 - 2005~2018년 등재학술지 게재 논문을 중심으로 -

저자 : 박세르게이 ( Pak Sergey ) , 차석빈 ( Cha Suk-bin )

발행기관 : 한국관광학회 간행물 : 관광학연구 43권 8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83-207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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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내용분석기법을 활용하여 2005년부터 2018년 사이 관광분야 학술지 중 13개 한국연구재단 등 재학술지에 게재된 87편의 다문화사회 관련 논문들을 주제별로 분류하여 연구동향을 질적으로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2005년이 다문화사회 관련 연구의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으며, 2011년부터는 연구가 본격적으로 활성화되었다.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논문이 44.8%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서 결혼이민자 및 다문화가정(26.4%), 새터민(12.6%), 이주노동자(9.2%), 기타 이주민(6.9%)의 순으로 나타났다. 둘째, 주제별로 분석한 결과, 연구물이 크게 6개의 주제로 분류되어, 그 중에 '여가 및 문화적응'에 관한 논문이 33편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서 '관광'(22편), '소비행동'(11편), '식생활'(10편), '교육'(9편), '한국생활만족과 삶의 질'(2편)의 순으로 나타났다.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시사점 논의와 향후 연구방향을 제시하였다.


Using content analysis, this study qualitatively analyzed the research trends of 87 multicultural society-related studies published in 13 hospitality and tourism journals listed in KCI from 2005~2018 in Korea. Research findings showed that the first research on multicultural society appeared in 2005, with many more research articles appearing since 2011. Results of the research subjects showed that the rate of studies with international students was 44.8%, followed by marriage migrants and multicultural families (26.4%), North Korean defectors (12.6%), migrant workers (9.2%), and other migrants (6.9%). Results of the research topics revealed that there were six major topics. Thirty-three papers were published on leisure and cultural adaptation, followed by tourism (22), consumption behavior (11), dietary habits (10), education (9), and Korean life satisfaction and quality of life (2). Based on the analysis results, this study discusses the implications of the results and future research dire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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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농촌관광플래너 양성을 위한 NCS 기반 직무분석 연구 - 델파이 기법을 활용하여 -

저자 : 강명보 ( Kang Myeong-bo ) , 손호기 ( Son Ho-gi ) , 조숙영 ( Cho Suk-yeong )

발행기관 : 한국관광학회 간행물 : 관광학연구 43권 8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09-226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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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농촌관광객이 점차 증가하면서 농촌관광 전문인력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농촌관광 서비스의 질적인 수준을 높이고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농촌관광분야의 유사직업들을 통합한 농촌관광플래너라는 직업을 제안한다. 델파이 기법을 활용해 농촌관광 분야 전문가 19명을 대상으로 2018.11.27~12.17 기간 동안 e-mail 조사를 하였다. SPSS통계프로그램으로 빈도, 기술통계분석으로 평균, 안정도 등 각 수치를 계산하여 타당도를 확보한 직무능력을 선별하였다. 그 결과 농촌관광플래너의 NCS를 기반으로 21개의 핵심직무와 수준별 직무모형을 도출하였다.


Recently, the number of rural tourists has been increasing, and interest in expertise in rural tourism is growing. This study is designed to suggest becoming a rural tourism planner as a promising job for qualitative improvement and ongoing maintenance of rural tourism services. Nineteen experts related to rural tourism participated in a survey utilizing Delphi technique that was conducted by e-mail from November 27 to December 17, 2018. The questionnaire was organized based on NCS. Using the SPSS statistical program, frequency, average, and stability were calculated to select task capabilities that were tested for validity. As a result, 21 core tasks for rural tourism planners were determined and a job model by level was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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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연안해역에서 석유오염물질의 세균학적 분해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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