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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Tourism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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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77)~42권7호(2018) |수록논문 수 : 2,715
관광학연구
42권7호(2018년)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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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케냐 마사이마라 국립 보호구의 사파리 관광에서 드러나는 현대관광의 특성

저자 : 김주락 ( Kim Ju-rak )

발행기관 : 한국관광학회 간행물 : 관광학연구 42권 7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1-27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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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자연과 원시성이라는 낭만적 담론 이면에 내재한 사파리 관광의 현대적 자연관광으로서의 특징을 규명하려는 시도이다. 이를 위해 케냐 마사이마라 국립 보호구에서 벌어지는 사파리 관광에 참여해 사파리가 이뤄지는 과정과 관광객의 행태를 관찰했으며, 생산자로서 관광업체, 소비자로서 관광객과의 심층 인터뷰를 실시하는 등 질적인 방법론을 통해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다음의 세 가지 특성을 도출했다. 먼저 관광업체에 의해 사파리가 생산, 운영되는 방식을 탐구한 결과, 합리성에 따라 운영되는 현대 관광산업의 특징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음으로 마사이마라 국립 보호구와 사파리 관광이 관리 및 통제되는 방식을 살펴봄으로써, 사파리라는 현대적 자연관광이 펼쳐지는 장으로서 마사이마라 초원이 인간의 관리와 소비의 대상이 된 모습을 확인했다. 마지막으로, 관광객이 사파리를 경험하는 방식을 연구함으로써, 관광 경험이 주는 진정성을 추구하고, 동시에 친숙함과 편안함을 즐기는 오늘날 관광객의 특징을 확인했다. 본 연구는 기존의 관광연구가 내용과 연구방법론의 차원에서 실용적이고 양적인 측면에 집중해 왔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또한 기존에 거의 논의되지 않았던 아프리카의 사파리 관광을 연구 대상으로 삼아, 연구의 대상과 지역적 범위를 확장시켰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haracterize safaris as modern nature tourism that are hidden behind the romantic discourse of nature and primitiveness. This study is based on insights derived from qualitative research methodologies including participant observation of safaris in the Masai Mara National Reserve in Kenya and in-depth interviews with tour agencies as producers and tourists as consumers. As a result, three characteristics were identified. First, by exploring how a safari is produced and operated by an agency, the characteristic of the modern tourism industry operating according to rationality was found. Secondly, by investigating the way the Masai Mara National Reserve and safaris are managed and controlled, this study shows that the Masai Mara grassland has become an object of management and consumption by humans as a place where safaris, a modern form of nature tourism, are played out. Lastly, by examining the way tourists experience safaris, the characteristics of today's tourists, who seek authentic experiences while favoring familiarity and comfort, are identified. This study is differentiated in the aspect that tourism research has focused on practical aspects through quantitative research methodologies. It is also meaningful that the subject and geographic scope of the research are expanded by studying African safaris, which have rarely been discussed in tourism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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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관광목적지 브랜드 자산과 장소애착이 지각된 적합성 및 행동의도에 미치는 영향: 강원 MICE의 확장된 브랜드를 중심으로

저자 : 이지원 ( Lee Ji-won ) , 김도희 ( Kim Do-hee )

발행기관 : 한국관광학회 간행물 : 관광학연구 42권 7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9-50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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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강원도를 중심으로 브랜드 확장의 이론적 개념을 목적지 브랜드에 적용하여 관광목적지에 대한 관광경험과 브랜드 자산, 장소애착이 MICE 개최지로서 확장된 브랜드에 대한 지각된 적합성을 매개로 행동의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지 구조적 인과관계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강원도를 관광 및 상용 목적으로 방문한 경험이 있고 국내 MICE 행사를 참가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381부의 유효한 표본을 수집하였고, 8개의 가설을 설정하여 SPSS 21.0, AMOS 20.0을 활용하여 가설을 검증하였다. 그 결과 관광경험은 관광목적지로서 브랜드 자산과 장소애착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으며, 브랜드 자산과 장소애착은 MICE개최지로서 확장된 브랜드의 지각된 적합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관광목적지 브랜드 자산과 장소애착은 지각된 적합성을 완전 매개하여 MICE 개최지 행동의도에 간접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관광목적지에 대한 브랜드 자산의 효율적인 관리가 MICE 개최지로서 강원도를 긍정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요인이며 관광지의 이미지가 MICE 개최지로 전이되기 위해서는 대체가능하고 상호보완적인 유무형의 관광자원 관리가 전제되어야 함을 입증하였다.


This study examines how Gangwon-do secures its competitive position through the cultivation of brand equity as a MICE destination by investigating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ourism experience, tourism destination brand equity, place attachment, and behavioral intention, while adopting perceived fit based on the theoretical background of “brand extension.” The findings show that visitors' tourism experience had a positive effect on tourism destination brand equity and place attachment, and that tourism destination brand equity had a positive influence on place attachment. In addition, tourism destination brand equity and place attachment had a positive effect on perceived fit, but both elements indirectly influenced behavioral intention by fully mediating perceived fit. These results suggest that effective brand equity management at a tourism destination can improve a MICE destination's positive image. The results also emphasize the need to manage tourism resources that are replaceable and complementary to distribute MICE resources given that perceived fit is the essential mediating fa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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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환경은 소음, 인구밀도, 혼잡, 공해 등으로 인하여 스트레스를 유발시켜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도시민들은 자신의 건강 및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자연기반의 회복환경에서 레저활동을 추구한다. 이에 본 연구의 목적은 도시민의 지각된 스트레스가 자연기반의 치유회복환경을 통해서 건강관련 삶의 질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규명하고자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북한산 탐방객을 대상으로 실증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도시민의 지각된 스트레스는 치유회복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치유회복환경은 회복경험에 크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회복경험 중 휴식과 평온 및 활력은 건강관련 삶의 질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치유회복환경이 도시민의 건강관련 삶의 질에서 중요하며, 궁극적으로 치유회복환경에서의 레저활동은 건강관련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것이다. 따라서 도시민의 건강을 위해서 자연기반의 치유회복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하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Urban environments have a negative impact on health by causing stress due to noise, population density, crowding, and pollution. Therefore, urban residents pursue leisure activities in a nature-based restorative environment to improve their health and quality of lif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perceived stress of urban people on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through a nature-based healing restorative environment. For this purpose, this study conducted an empirical analysis of visitors to Mt. Bukhan. The results of the analysis showed that the perceived stress of the urban residents had a negative effect on healing restorative environment, healing restorative environment had a positive effect on restorative experience, and restorative experience had a partially positive effect on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These results show that healing restorative environment is important in the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of urban residents, and ultimately leisure activities in the healing restorative environment improve the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develop a policy to continuously create a nature-based restorative environment for health of urban resi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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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기반 개별화 서비스에 대한 프라이버시 우려: 프라이버시 패러독스를 중심으로

저자 : 김영국 ( Kim Yeong-gug ) , 우은주 ( Woo Eun-ju )

발행기관 : 한국관광학회 간행물 : 관광학연구 42권 7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71-84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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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최근 소비시장에서 IoT 적용이 확대되며 이로 인해 소비자들을 위한 개별화서비스의 상용화의 폭이 넓어지고 있는 긍정적 요인과 더불어 IoT서비스 환경에서의 소비자들이 지각하는 프라이버시 우려에 대한 역설적인 관계를 규명하고자 연구를 시도하였다.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프라이버시 패러독스 이론을 적용하여 고객의 개별화 서비스를 위한 IoT 서비스 도입과 서비스 수용과정에서 발생 할 수 있는 정보 프라이버시 우려에 대한 구조적 관계를 살펴보았다. 현존하는 문헌을 바탕으로 설문지를 설계하였고, 전문가 검토와 사전조사를 거친 후 최종 설문지가 완성되었다. 설문지 배포는 편의표본추출법을 통해 서울 및 부산에서 실시되었다. 신뢰도와 타당도 검증을 마친 최종 연구모형에 대한 구조방정식 결과는 제시된 6개 경로가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지각된 개별화 → 지각된 편익; 지각된 개별화 → 지각된 위험; 지각된 편익 → 정보노출에 대한 가치; 지각된 위험 → 정보노출에 대한 가치; 지각된 개별화 → 지속적 사용의도; 정보노출에 대한 가치 → 지속적 사용의도). 본 연구는 결과를 토대로 연구결과의 학문적 기여, 관리적 시사점, 그리고 연구한계점을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privacy concerns within personalization based on the Internet of Things (IoT) from the perspective of the privacy paradox and to confirm the continuance intention of users in terms of the IoT in the food-service industries. To achieve the study objectives, the theory of privacy paradox was employed, and the relationships among factors (perceived personalization, perceived benefits of information disclosure, perceived risks of information disclosure, perceived value of information disclosure, and continuous usage intention) were examined. A survey questionnaire was developed based upon past relevant studies, and survey questionnaires were distributed to customers who had used the IoT service. Data were collected from questionnaires completed by 255 customers in Seoul and Busan. The findings yielded that there were significant relationships among factors, and the theore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s of these results are discussed as related to the food-service indus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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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호텔의 사내 교육훈련과 학습조직문화가 프론트 오피스 종사자의 혁신적 정보시스템 활용에 미치는 영향과 자기학습의 매개효과 분석

저자 : 이경주 ( Lee Kyoung-joo ) , 유민석 ( Yoo Min-seok ) , 김수경 ( Kim Su-gyeong )

발행기관 : 한국관광학회 간행물 : 관광학연구 42권 7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85-103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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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의 정보시스템 도입이 조직의 성과 향상 및 경쟁우위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그 실질적인 성과는 다양한 차이를 보였다. 이에 기존 연구는 그 원인을 조직이 아닌 사용자 개인의 정보시스템 수용행동으로 보고, 그 선행요인을 밝히는 연구를 진행해 왔다. 그러나 정보시스템 활용이 보편화되고 의무화 된 현재의 상황에서는 단순한 기술수용을 넘어 다양한 정보시스템 활용패턴의 차이를 설명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가장 진취적이고 효과적인 활용패턴으로 혁신적 정보시스템 활용을 선정하고, 그 설명요인을 분석하고자 한다. 먼저, 조직차원의 설명변수로서 공식적 개입의 사내 교육훈련과 비공식적 환경의 학습조직문화가 혁신적 정보시스템 활용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다음으로, 개인적 차원으로서 종사자의 정보시스템 자기학습이 가지는 매개효과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실증을 위해 17개 호텔의 프론트 오피스 종사자를 대상으로 총 189부의 유효설문지를 회수하였고, PLS-SEM을 통해 가설을 검증하였다. 또한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이론적, 실무적 시사점을 제시하고 있다.


Early expectations of information systems (IS) potential related to the performance and competitive advantage of hotels have contrasted with the realization of that potential. To address this gap, the majority of existing literature has focused on predictors of individual employees' IS adoption in the early implementation stage. However, the development of IS has moved from the early adoption stage to the mandated use stage where individual employees are required to use the systems and to utilize a variety of usage patterns. This research focused on innovative IS use and tried to explain its predictors. Based on a PLS-SEM analysis of a survey of 189 front office employees in 17 hotels in Korea, this study analyzed the positive influence of both formal internal IS training and informal organizational learning culture on innovative IS use. Furthermore, this research proposed and analyzed the mediating effect of front office employees' self-learning behavior in order to elucidate the path of how the organizational variables affected innovative IS us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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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항공상품 모바일 커머스 결정요인에 관한 연구 - 대형항공사와 저비용 항공사 집단 간 차이검증을 중심으로 -

저자 : 김용일 ( Kim Yong-il )

발행기관 : 한국관광학회 간행물 : 관광학연구 42권 7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05-120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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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항공상품 모바일 커머스 결정요인을 항공사에 대한 지각된 품질과 모바일 커머스이 기술적 특성으로 구분하여 대형항공사와 저비용 항공사 간 모바일 커머스 결정요인의 차이를 고찰하는데 목적이 있다. 항공사의 모바일 웹 혹은 앱을 통해 항공상품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은 2014년 7월 24일부터 29일까지 총 300부를 배포, 이 중 90부를 제외한 210부를 실증분석에 활용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항공사의 지각된 품질은 가격, 인적서비스, 정시성 순으로 구매의도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친다. 둘째, 모바일 커머스의 기술적 특성 은 효율성. 거래안전성 순으로 구매의도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친다. 반면, 편재성은 구매의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셋째, 대형항공사와 저비용 항공사 간 의사결정요인의 차이는 저비용 항공사에서 가격이 구매의도에 미치는 영향력이 높은 반면 대형항공사는 효율성이 구매의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친다.


The advent of mobile commerce has been regarded as a new marketing method. However, little attention has been paid to what factors could be utilized to retain mobile commerce of consumers in the air transport marke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perceived quality and technological characteristics on purchasing intention in mobile commerce of air transport products. The difference in the effect of perceived quality and technological characteristics on purchasing intention is also examined between a full-service carrier and a low-cost carrier. A survey was conducted from July 24 to 29, 2014. A total of 300 questionnaires were collected with 210 usable for analysis.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cost had the most impact on purchasing intention and dependence, followed by employee service and on-time performance. Secondly, efficiency had the most impact on purchasing intention, followed by transaction safety. On the other hand, ubiquity had no effect on purchasing intention. Thirdly, type of airline had a moderating effect on perceived quality, technological characteristics, and purchasing int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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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해양관광목적지의 방문가치가 방문객의 만족과 재방문 의도에 미치는 영향 - 대안매력도의 조절역할 -

저자 : 김보경 ( Kim Bo-kyeong ) , 양위주 ( Yhang Wii-joo )

발행기관 : 한국관광학회 간행물 : 관광학연구 42권 7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21-137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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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부산의 해양관광목적지인 해수욕장을 중심으로 방문객들이 지각하는 방문가치가 만족에 미치는 영향관계와 만족을 통한 재방문의도와의 관계사이의 대안매력도의 조절효과에 대해서도 알아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를 위해 부산의 해양관광지 중 대표적인 해변 2곳을 선정하여 이곳을 방문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방문가치의 3가지 차원인 지각된 품질, 지각된 비용, 지각된 편의성은 만족과 영향관계가 있음을 밝혀냈다. 특히, 지각된 품질과 지각된 비용은 각각 해양관광목적지의 만족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지각된 편의성의 경우는 가설과 반대인 부의 방향이면서 유의하지 않은 결과가 보여주었다. 더불어, 만족과 재방문 의도의 관계에 대한 대안 매력도의 조절역할 또한 유의한 관계가 나왔다. 즉, 방문객이 해양관광목적지의 방문가치에 대한 만족을 높게 지각할수록 대안의 매력도가 높더라도 기존의 관광지로 다시 방문한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따라서 이러한 연구결과로 부터. 방문객들이 부산의 해양관광목적지에 대한 품질과, 비용, 편의성을 긍정적으로 지각할 수 있게 함으로써 방문가치 자체에 대한 만족 줄 수 있음을 시사한다. 또한 충분히 만족한 방문객은 대안의 매력도에 상관없이 지속적인 재방문을 유도 할 수 있다는 시사점을 제공한다고 할 수 있다. 이는 향후 실무적 측면에 있어서도 해양관광목적지 개발에 있어서 전략적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 되어진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visitation value on visitor satisfaction and to examine the moderating effect of alternative attractiveness between satisfaction and revisit intention. To achieve this purpose, two beaches that are representative of Busan's coastal and marine tourism attractions were selected, and a survey was conducted to visitors at the destinations. As a result, three dimensions of visitation value (perceived quality, perceived cost, and perceived convenience) were found to have an effect on satisfaction. In particular, perceived quality and perceived cost had positive effects on the satisfaction at marine and coastal tourism destinations, respectively. However, perceived convenience had a negative effect and was not significant. In other words, the more visitors perceived the satisfaction of the visitation value of a marine tourism destination, the more they visited the existing tourist destination even if the alternative attractiveness was high. The findings of this study indicate that visitors can be satisfied with the visitation value itself by positively perceiving the perceived quality, cost, and convenience when they visit the marine tourism destination in Busan. Also, it can be said that sufficiently satisfied visitors are likely to have a constant revisit intention. Therefore, the result of this research indicates a strategic guideline for the development of coastal and marine tourism destinations from a practical point of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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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온라인 여행 구전 커뮤니케이션에서 구전의 발생 과정에 관한 연구

저자 : 조영훈 ( Cho Young-hun ) , 최은정 ( Choi Eun-jung )

발행기관 : 한국관광학회 간행물 : 관광학연구 42권 7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39-160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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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상품은 객관적인 평가 기준을 통한 검증의 어려움을 가지고 있고 지각된 위험이 높음에 따라 구전 커뮤니케이션에서 발생된 정보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 이에 본 연구는 온라인 여행 커뮤니케이션에서 구전 발생의 욕구 및 동기에 관련된 연구를 통해 구전 마케팅에 대한 이론적 실무적 시사점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자기제시, WOM 동기, 구전의도의 역학관계를 검증하기 위한 본 실증연구는 온라인 여행 커뮤니케이션의 구전 발신 경험이 있는 만19세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서베이를 진행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발신자의 구전 참여의 주요 원인인 자기제시 욕구는 구전활동에 참여하려는 동기에 정의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오프라인에서 자기제시 욕구는 자기구성적 자기제시욕구와 대인호감적 자기제시 욕구로 구성되어 있는데, 자기구성적 자기제시 욕구는 외재적 동기보다는 내재적 동기에, 대인호감적 자기제시 욕구는 내재적 동기보다는 외재적 동기에 각각 더 많은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자기제시 욕구는 직접적으로는 구전의도에 미치는 영향은 미비하지만 간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셋째, 내재적 및 외재적인 구전 동기는 구전의도에 영향을 미쳤다. 따라서 여행 기업들은 서로 다른 자기제시 욕구가 구전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소비자의 개인적 특성을 고려한 구전마케팅이 필요하다.


The process of travel product consumption strongly depends on WOM because travel products cannot be evaluated by objective measures and commonly involve a high level of perceived risk. Therefore, the current study aimed to provide theore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s by examining the causes and motivations of WOM in the process of online WOM communications. To analyze the structural relationship among self-presentation, WOM motivation, and WOM intentions, an online survey of 337 adults who had generated online WOM associated with travel products was conducted. The data were analyzed by multiple regression and step-wise regression. First, the results showed that self-presentation significantly influenced WOM motivation. In particular, it was shown that self-constructive self-presentation affected internal motivation more than external motivation, while audience pleasing self-presentation affected external motivation more than internal motivation. Second, the indirect influence of self-presentation on WOM intention was bigger than the direct influence. Third, both internal and external motivations significantly influenced WOM intention; therefore, to increase online and offline WOM activities, different marketing strategies should be applied to travel consumers, whose self-presentation types and impacts always v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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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여행 동반자 간 갈등유발요인에 따른 갈등관계 연구 - 갈등유발요인과 갈등유형의 관계를 중심으로 -

저자 : 홍민정 ( Hong Min-jung ) , 조용현 ( Cho Yong-hyun )

발행기관 : 한국관광학회 간행물 : 관광학연구 42권 7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61-182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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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여행 중 여행 동반자 간 갈등유발요인을 세부적으로 규명하고, 이들 갈등유발요인이 내면적 갈등, 표출적 갈등으로 이루어진 갈등의 유형, 여행만족, 재동반의도에 미치는 영향 관계를 파악하고자 수행되었다. 분석결과, 여행 동반자 간 갈등유발요인은 독단적 의사결정, 기본매너부족, 여행성향차이, 의존적 행동 총 4개의 요인으로 도출, 확인되었으며, 이 중 기본매너부족과 여행성향차이는 내면적 갈등에, 기본매너부족은 표출적 갈등에도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내면적 갈등은 여행만족, 재동반의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며, 여행만족과 재동반의도 간의 영향관계를 입증하였다. 본 연구결과를 통해 여행 동반자 간 갈등유발요인을 세부적으로 밝혀냄과 동시에 여행 동반자 간 갈등유발요인에 따른 내면적, 표출적 갈등유형에의 영향관계의 차이를 검증하여 그 관계를 세부적으로 규명하였다는 것이 본 연구의 가장 큰 의의라 볼 수 있다. 본 연구를 통해 향후 여행 동반자 간 갈등관리전략을 통한 만족도 제고에 있어 관광기업 뿐만 아니라 개인의 여행경험 수준향상을 논의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This study examines causes of inter-companion conflicts in detail and determines the structural relationships that these conflict factors impose on types of conflict - covert or expressive, travel satisfaction, and reaccompanying intention. This study found that inter-companion conflicts arise mainly from four categories of factors: dogmatic decision-making, lack of general manners, different travel preferences, and reliant behavior. Lack of general manners and different travel preferences had a significant influence on covert conflicts, and lack of general manners had a significant influence on expressive conflicts. Covert conflicts significantly influenced travel satisfaction and reaccompanying intention. This study holds significance by constituting an academic basis for conflict-inducing factors between travel companions. The differing influences of conflict-inducing factors on covert and expressive conflicts are also meaningful. It ultimately helps improve quality of travels by managing inter-companion conflicts, and the tourism industry also can suggest appropriate conflict management strategies regarding these conflict-inducing fac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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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웰니스관광 개념모형 개발 - 헤도닉(Hedonic)과 에우다이모닉(Eudaimonic) 관점을 중심으로 -

저자 : 유숙희 ( Yu Sook-hee ) , 이훈 ( Lee Hoon )

발행기관 : 한국관광학회 간행물 : 관광학연구 42권 7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83-209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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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웰니스(wellness)에 대한 철학적 논의와 이론적 배경을 통해 웰니스관광(wellness tourism)을 개념적으로 정의하고 이에 대한 개념모형을 도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건강관광의 범주 내에서 의료관광, 치유관광, 영성관광 등을 중심으로 관련 개념과의 관계를 규명하고 웰니스관광의 범주를 체계화하였다. 웰니스는 건강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신체적, 정서적, 지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이 통합된 상태로서 자신의 잠재력을 실현하는 과정이며 궁극적으로 최적의 웰빙에 도달하기 위한 생활방식으로 정의될 수 있다. 따라서 웰니스는 건강의 영역을 통합하는 상위 차원의 개념으로 건강에 대한 일반적인 자아개념으로 볼 수 있다. 웰니스관광은 넓은 범위로는 건강을 목적으로 하는 특수목적관광(SIT: special interest tourism)의 하나인 건강관광(health tourism)의 하위범주로 볼 수 있다. 또한 좁은 범위로는 건강관광의 범위 내에서 질병의 치료를 중심으로 하는 의료관광을 제외한 신체적, 정서적, 지적, 정신적, 사회적 웰니스 향상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자 하는 관광활동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웰니스관광은 신체건강 증진 및 휴식과 스트레스 감소를 통한 쾌락적(hedonic) 경험뿐만 아니라 자아와 삶에 대한 성찰 및 사회적 관계의 회복과 자연과의 교류를 통한 자아실현적(eudaimonic) 경험을 통해 최적의 웰빙에 도달하기 위한 웰니스 생활방식으로 볼 수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fine wellness tourism from a philosophical and theoretical background on wellness, to clarify the categories of wellness tourism, and to draw its conceptual model. For that purpose, the relationship with related concepts such as medical tourism, healing tourism, and spiritual tourism in the category of health tourism for health enhancement was defined, and the category of wellness tourism was illustrated. Wellness is a new paradigm for health, a process of realizing its potential as a state of integrated physical, emotional, intellectual, spiritual, and social health, and can be defined as a lifestyle to reach an ultimate optimal state of well-being. Therefore, wellness can be seen as a general self-concept of health as a higher-level concept that integrates the domain of health. Wellness tourism is widely considered as a subfield of health tourism, a form of special interest tourism for health motivation. It can also be narrowly defined as a tourism activity that enhances health through physical, emotional, intellectual, spiritual, and social wellness enhancement and excludes medical tourism focused on the treatment of diseases. Wellness tourism can be a wellness lifestyle to reach an optimal state of well-being through not only hedonic experiences of physical health promotion, relaxation, and stress reduction, but also eudaimonic experiences of reflecting on life, the restoration of social relationships, and interaction with n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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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홍길동41회 피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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