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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논총 update

Korean Journal of Public Administration

  • : 서울대학교 한국행정연구소
  • : 사회과학분야  >  행정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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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계간
  • : 1229-6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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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62)~58권1호(2020) |수록논문 수 : 1,703
행정논총
58권1호(2020년 03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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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위험사회 대응과 신거버넌스 탐색: 미세먼지 루머 신뢰에 대한 가치, 지각, 소통, 자원요소의 영향분석

저자 : 정다겸 ( Dagyum Jung ) , 김서용 ( Seoyong Kim )

발행기관 : 서울대학교 한국행정연구소 간행물 : 행정논총 58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36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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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미세먼지와 관련된 과학적 사실이 쟁점화, 정치화되면서 미세먼지 문제는 한국사회에서 중요한 사회적 갈등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미세먼지와 관련된 루머나 가짜뉴스가 온라인을 중심으로 유포되면서 불안감을 가중시키고 있다. 불안은 루머를 낳고 루머는 불안을 낳는다. 루머의 확산과 이에 대한 신뢰 강화는 정부 차원에서 미세먼지 관련 정책을 원활히 수행하는 데 걸림돌이 된다. 이에 본 연구는 미세먼지 관련 루머에 대한 신뢰를 결정하는 요인을 분석하였다. 분석을 위해서 가치요소, 위험지각요소, 위험소통요소, 자원요소에 속하는 21개의 변수를 독립변수로, 루머에 대한 신뢰를 종속변수로 설정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환경주의(+), 지각된 편익(+), 주관적 지식(+), 부정적 감정(+), 신뢰(-), 공식적 정보의 질(-), 가구소득(-), 사회계층(+), 건강 수준(-), 열악한 주거환경(-)이 루머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둘째, 설명력에서는 연령변수가 루머신뢰에 가장 큰 영향력을 보이며, 공식적 정보의 질> 주관적 지식> 사회적 계층> 환경주의> 가구소득 순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셋째, 사회적 계층, 건강 수준, 거주환경, 교육수준은 위험지각·소통요소와 루머신뢰간에 조절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As people's anxiety about particulate matter increases and scientific facts related to particulate matter become controversial and politicized, the particulate matter problem is emerging as an important social conflict and issue in Korean society. In addition, rumors and fake news related to particulate matter are spreading online, which is causing anxiety. Anxiety gives rise to rumor and rumor gives rise to rumor. The spread of rumors and the trust in them are obstacles to implementing government particulate matter-related policies. Therefore, this study analyzed the factors that determine the belief in rumors related to particulate matter. To this end, this study uses 24 variables belonging to value, risk perception, risk communication, and resource factors as independent variables, and sets up rumors as dependent variables.
Analysis results show, first, environmentalism (+), perceived benefits (+), subjective knowledge (+), negative emotions (+), trust (-), quality of official information (-), household income (-), social class (+), health level (-), and poor residential environment (-) have the impact on the belief in rumor. Second, age variables have a great influence on explanatory power, and have an effect in the order of quality of official information> subjective knowledge> social class> environmentalism> household income. Third, the social class, health level, living environment, and educational level performed the moderating role between perception/communication factor and the belief in rum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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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직공공성과 관료제적 조직구조: 한국의 공공기관 실증 분석

저자 : 이경은 ( Kyungeun Lee ) , 전영한 ( Young-han Chun )

발행기관 : 서울대학교 한국행정연구소 간행물 : 행정논총 58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7-71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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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다차원적 조직공공성(법적 공공성, 재정적 공공성, 규제 공공성)이 관료제적 조직구조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한 분석을 수행하는 것이다. 300여개의 공공기관에 대한 3개년 자료를 활용하여 조직공공성과 관료제적 조직구조 간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공법적 지위를 가지고 있는 조직일수록 계층적 분화 수준 및 레드테이프 수준이 높았으며, 외부에 의한 감사 및 평가를 더 많이 받는 조직일수록 공식화의 정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외부에 의한 행정절차를 더 엄격하게 적용받는 조직일수록 레드테이프 수준은 오히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investigates the impact of multi-dimensional publicness (legal publicness, financial publicness, and regulatory publicness on bureaucratic structure with a sample of around 300 Korean quasi-governmental organizations over a three-year period. The findings indicate that legal publicness has a positive impact on red-tape and bureaucratic structure, especially hierarchical differentiation. External audits and evaluations enhance formalization, while administrative procedures by external authorities reduce red-t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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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공공봉사동기와 이직의도: 정서적 몰입과 직무만족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김필 ( Phil Kim ) , 정윤진 ( Yunjin Jung ) , 임도빈 ( Tobin Im )

발행기관 : 서울대학교 한국행정연구소 간행물 : 행정논총 58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73-108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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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공조직에 특수한 동기로서 공공봉사동기가 어떤 경로를 거쳐 공무원의 이직 의도에 영향을 미치는가를 연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중앙부처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공봉사동기, 정서적 몰입, 직무만족이 공무원의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PLS 구조방정식(PLS-SEM)을 통해 검증하였다. 분석 결과 공공봉사동기가 이직의도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력은 미약한 수준에서 정(+)의 방향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해당 관계에 대하여 기존 개인-조직 정합성에 기초한 접근이 제고되어야 함을 시사한다. 그러나 공공봉사동기가 정서적 몰입과 직무만족의 이중매개를 거칠 때 이직 의도에 부(-)의 영향력을 미치며, 경로의 효과도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The main purpose of this paper is to identify the missing link between public service motivation (PSM) and intention to leave the job among central government employees. Specifically, this paper hypothesizes that affective commitment and job satisfaction have mediating effect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PSM and turnover intention. Affective commitment is closely related to the process of internalizing organizational values. Therefore, it is expected that individuals with higher PSM are likely to dedicate themselves to public organizations. In addition, individuals tend to assess their organization positively when they have a strong sense of belonging. That is, affective commitment is likely to affect job satisfaction. According to previous research, moreover, it is widely known that employee job satisfaction has a negative relationship with turnover intention. Partial least squares structural equation modelling (PLS-SEM) was adopted to examine these hypotheses. The results revealed that PSM has a slightly positive impact on turnover intention but has the most significant and negative influence by means of a double mediation of both affective commitment and job satisfaction. This implies that PSM and the turnover hypothesis based on person-organization fit might need to be reconside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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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조직문화와 직무몰입이 재난안전관리 분야 공무원의 성과에 미치는 영향: 조직공정성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구주영 ( Jooyoung Koo )

발행기관 : 서울대학교 한국행정연구소 간행물 : 행정논총 58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09-138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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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재난안전관리 분야 공무원에 대한 성과관리는 해당 분야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재난관리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써, 인적자원관리 수단으로 정의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재난안전관리 분야 공무원에 대한 성과관리를 정부가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먼저 성과 지향적 조직문화가 조성되어야 하며, 조직 구성원의 직무몰입이 높아야 한다. 또한, 성과관리에 대한 조직 구성원의 공정성 인식은 성과관리의 질적 관리와 수용성을 유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요인으로 활용될 수 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본 연구에서는 성과지향적 조직문화와 직무몰입이 개인과 조직의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 과정에서 조직공정성을 분배공정성과 절차 공정성으로 구분하여 조절변수로 활용하였다. 이를 통해, 조직공정성이 조직문화와 직무몰입이 개인과 조직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분배 및 절차 공정성은 조직문화가 성과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를 강화하고 있었다. 반면, 절차 공정성은 직무몰입이 개인 및 조직성과에 미치는 (+)의 영향을 감소시키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분석결과를 감안하여, 본 연구에서는 재난 안전관리 분야 공무원의 성과관리 과정에서 조직공정성 요인의 전략적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과 성과 지향적 조직문화의 조성 그리고 조직 구성원의 직무몰입이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This study has several purposes. First, it illustrates the impact of organizational culture and job commitment on the performance of public officials in disaster safety management. As part of efforts to respond to the uncertainty, complexity and breadth of disasters, the government's performance management of public officials in disaster safety management is used as a strategic means for improving expertise. A performance-oriented organizational culture must be created in order for the government to operate performance management effectively, and the involvement of organizational members needs to be high. Second, the recognition of fairness in performance management by organizational members can be used as an important factor that can lead to quality management and acceptance of performance management. In view of these factors, this study analyzed the impact of performance-oriented organizational culture and task immersion on the performance of individuals and organizations, and used organizational fairness as a control variable in the process, dividing it into distributional fairness and procedural fairness. The impact of organizational fairness on individual and organizational performance was analyzed. Finally, distributional and procedural fairness reinforced the positive effects of organizational culture on performance. On the other hand, procedural fairness was able to confirm that task immersion reduced the positive impact on personal and organizational performance. In view of the results of the analysis, this study confirmed the need for the strategic management of factors relating to organizational fairness, the creation of performance-oriented organizational culture, and the concentration of job commitment in the performance management process of public servants in the field of disaster safety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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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지방자치단체 발생주의 예산제도 도입에 관한 연구

저자 : 김봉환 ( Bong Hwan Kim ) , 이두표 ( Doopyo Lee )

발행기관 : 서울대학교 한국행정연구소 간행물 : 행정논총 58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39-162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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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결산은 현금주의와 발생주의를 채택하고 있지만, 예산은 현금주의로만 편성하고 있어, 예ㆍ결산 회계처리방식에 불일치가 존재한다. 이에 예산에도 발생주의를 도입하자는 주장이 있지만, 대부분 국가차원에 대한 논의일 뿐 지방자치단체 수준에서 해당 논의는 부족한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발생주의 예산제도에 대한 선행연구를 분석하고, 발생주의 예산제도가 도입된 다른 나라 지방정부(State Government)의 경우 어떻게 예산서를 작성하고 있는지 살펴본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에 발생주의 예산제도의 유용성을 제정효율성, 재정건전성, 예ㆍ결산 불일치 극복 차원에서 살펴보며, 새로운 제도의 도입으로 인하여 예상되는 문제점과 보완방안을 논의한다. 더불어 발생주의 예산제도의 도입 시 긍정적 효과는 높이고 부정적 측면은 낮추기 위해 결정규칙으로서 점진적인 제도도입을 주장한다. 다음으로 사업/사례분석과 이에 대한 가상의 예산서 작성을 통해 발생주의 예산제도 도입으로 지방자치단체에서 재정효율성ㆍ재정건전성의 제고 및 주민편익 증진이 가능한지 분석한다. 선정된 사례는 도시 BRT 구축사업, 지방공무원 인건비, 도시철도 건설공사이며 실제 사업에 소요되는 비용보다 현금주의 예산에서 과소 계상되는 경우와 과다 계상되는 경우로 구분한다. 이를 통해 발생주의 예산제도가 지방자치단체에 도입되는 경우 예산 심의ㆍ편성과정의 정확도 및 예측성 향상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There are discrepancies between the budget and the settlement in local Korean governments. While only the cash-basis method is applied to the budget, both the cash-basis method and the accrual-basis method are used to record the settlement of accounts. Therefore, this study looks at the usefulness of the introduction of accrual budgeting to local governments in terms of financial efficiency, fiscal soundness, and the reduction of budget-accounting mismatch. The problems expected from the introduction of the new system are discussed and various methods to overcome these issues are suggested. Next, an analysis of business cases and the creation of a virtual budget document are used to analyze whether local governments can improve fiscal efficiency, financial soundness, and residents' convenience by introducing an accrual budgeting system. This is significant in that it shows accrual budgeting has a positive impact on the accuracy and predictability of the budget deliberation and compilation process as well as on residents' well-be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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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지주회사 전환 유도 정책이 대규모기업집단의 비주력업종 진출에 미친 영향 분석

저자 : 김주현 ( Joohyeon Kim ) , 박상인 ( Sangin Park )

발행기관 : 서울대학교 한국행정연구소 간행물 : 행정논총 58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63-186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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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지주회사의 설립ㆍ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2007년 지주회사 행위 제한을 완화하였다. 그 결과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는 기업집단의 수가 크게 늘어났는데, 이로 인해 본래 지주회사 제도가 가진 부정적 측면인 기업집단의 과도한 계열 확장과 경제력집중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본 연구는 2001년부터 2018년까지 대규모기업집단으로 지정된 상위 30대 기업집단들을 분석대상으로 삼아 지주회사 체제로의 전환 여부가 기업집단의 비관련다각화 수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2007년 지주회사 행위 규제 완화가 어떠한 작용을 하였는지 실증 분석하였다. 회귀분석 결과, 지주회사전환집단은 일반 기업집단에 비해 비관련다각화 수준이 더 높지는 않았으나, 지주 회사로의 전환을 유도하기 위한 2007년의 규제 완화가 지주회사전환집단의 비관련다각화 수준을 일반 기업집단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많이 증가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연구결과는 기업집단 소유구조 투명화라는 지주회사의 정책목표를 달성하면서 동시에 비주력업종으로의 계열 확장을 통한 재벌의 총수일가의 사익 추구와 경제력집중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지주회사 행위 규제의 강화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The regulation on holding companies in the Monopoly Regulation and Fair Trade Act was relaxed in 2007 in order to facilitate the transition of business groups into the holding company system. The number of groups which have converted to the holding company system has rapidly increased since then. However, concern has been growing over the excessive expansion of chaebols and their concentration of economic power due to this regulatory relaxation. This study investigates the impact of the deregulation of holding companies in 2007 on the level of unrelated diversification of the top 30 chaebols in Korea during 2001-2018. The study found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level of unrelated diversification between the holding company system of chaebols and non-holding company system, but deregulation contributed to unrelated diversification of the chaebols adopting the holding company system. Hence this study suggests that the regulation of holding companies should be tightened not only for transparency in the corporate structure but also for resolving the economic concentration of chaeb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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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문화바우처 정책변화가 문화지출에 미친 영향분석

저자 : 임재훈 ( Jae-hoon Lim ) , 윤영채 ( Young-chai Yoon )

발행기관 : 서울대학교 한국행정연구소 간행물 : 행정논총 58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87-214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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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바우처는 2005년도부터 문화향유를 통한 삶의 질 개선, 문화격차 해소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도입되었다. 그러나 문화바우처에 대한 연구는 문화향유를 통한 삶의 질 개선과 관련된 연구에 편향되어 있으며, 문화격차 해소와 관련된 연구는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문화격차와 관련한 문화바우처 제도의 변동 효과를 분석하였다.
일반적으로 문화격차는 문화접근도와 문화이용도로 구분되어 설명되는데, 본 연구에서는 문화이용도의 측면에 한정하여, 문화지출비의 변동을 분석하였다. 문화지출비는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의 재정패널조사자료를 활용했다.
문화바우처 정책 변동의 효과는 크게 통합문화이용권 도입사업의 실시 전후의 효과와 지원금 증액방식의 효과, 둘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첫째, 통합문화이용권 도입사업 실시 이후, 문화지출비는 사업 이전보다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는 문화체험기회 확대 방식이 문화소비지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음을 시사한다.
둘째, 지원금 확대 시행은 문화지출비 변동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의 분석결과는, 가구의 문화지출비를 증액시키기 위해서는 지원금 증액방식보다 문화 체험기회의 확대방식이 효과적임을 시사한다.


The culture voucher was introduced in 2005 to achieve the goal of improving the quality of life and bridging the cultural gap through cultural enhancement. However, research on culture vouchers is biased toward research related to improving the quality of life through cultural enrichment, and research related to solving cultural gaps is insufficient. This study analyzed the effects of changes in the cultural voucher system related to the cultural gap.
Generally, the cultural gap is explained by the degree of cultural access and cultural use. This study analyzed the variation in cultural expenditure in terms of cultural use. The study used the Korea Institute of Public Finance's financial panel survey data on cultural spending. The effect of the change in the culture voucher policy was analyzed in two ways: the effect before and after the introduction of the integrated cultural right and the effect of the subsidy increases.
First, it was analyzed that the expenditure on culture increased after the implementation of the project to introduce integrated cultural use rights. This suggests that the way cultural experience opportunities expanded has had a positive impact on spending on cultural consumption.
Second, it was analyzed that the implementation of expanded subsidies did not affect changes in cultural spending.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at the expansion of opportunities for cultural experience is more effective than increasing subsidies in order to increase household cultural expendi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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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변혁적 리더십이 조직성과에 미치는 영향: 조직 내 협력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박현욱 ( Hyeonuk Bak )

발행기관 : 서울대학교 한국행정연구소 간행물 : 행정논총 58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15-243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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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변혁적 리더십 이론, 협력이론, 조직지원 이론, 사회적 상호의존성 이론과 같은 다양한 이론과 매개모형 분석틀을 통해 공공부문에서 변혁적 리더십, 조직 내 협력, 조직성과 간 기제를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2,737명의 지방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변혁적 리더십은 조직성과에 유의미한 정(+)의 영향을 나타냈고, 조직 내 협력은 변혁적 리더십과 조직성과 간 관계를 유의하게 매개하였다. 본 연구는 조직성과를 향상시키기 위해 변혁적 리더들이 상사와 부하 직원 간, 동료 간, 부서 간 자유롭게 협업을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조직 내 협력을 이끌어내는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또한, 지방정부에서는 변혁적 리더십 교육을 강화하고, 조직 내 협력을 위해 조직 구성원 간 상호의존성을 인식하고, 신뢰를 구축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시사점을 제공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relationship between transformational leadership and organizational performance in the public sector. Drawing from transformational leadership, collaboration theory, organizational support theory, and social interdependence theory, this study focuses on the mediating effect of intra-collaboration. Based on data collected from 2,737 local government employees,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ed that transformational leadership had a significant direct effect on organizational performance and that intra-collaboration significantly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transformational leadership and organizational performance. The findings of this study contribute to an advanced understanding of the mechanism of transformational leadership on organizational performance via intra-collaboration. In addition, this study expands the understanding of the importance of transformational leadership and intra-collaboration in the local government con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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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민참여 유형과 특성의 변화 분석

저자 : 이혜림 ( Hyerim Lee ) , 이영라 ( Youngra Lee )

발행기관 : 서울대학교 한국행정연구소 간행물 : 행정논총 58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45-269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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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한국 사회의 시민참여 유형과 그 특성의 변화를 탐색적으로 분석하였다. 한국행정 연구원의 2015년과 2017년 사회통합실태조사 데이터를 활용하여 잠재집단분석을 시행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한국인의 시민참여 유형은 대통령 탄핵 정국을 돌파하면서 2015년 세 개집단에서 2017년 네 개 집단으로 변화하였다. 각 집단은 그 특성을 고려하여 순응형, 도구형, 방관형 및 이탈형으로 명명하였다. 둘째, 한국인의 의무적 시민의식 규범은 미세하게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 반면, 참여적 시민의식 규범은 상당히 많이 성장하였다. 셋째, 각 집단에 속한 시민들이 가진 자원의 특성도 상당한 차이를 드러내었다. 넷째, 모든 집단의 탈물질주의 가치관이 낮게 형성되어 있었고 변화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explored the participation profiles of citizen in South Korea using a latent class analysis approach and explored whether these profiles varied across time. Post-materialism and citizenship norms internalized by individuals were utilized as the main criteria in analyzing the profiles. The reason for choosing Korea as a case study is because it experienced the impeachment of the president, which is expected to have a significant influence on the pattern of citizen participation. The study utilized a nationally representative face-to-face survey of 15,700 adults (ages 19 - 69) and identified significant changes in the patterns of citizen participation between 2015 and 2017. There were three styles (Conformity, Implementation, Bystander) of citizen participation in 2015 but one more style (Deviation) was added in 2017. The main reason for the change was that engaged citizenship norms grew, breaking through the political vortex. However, deviation has an especially low level of engaged citizenship among their internalized citizenship norms. It can be inferred they were disillusioned with politics and ignored political societiy in the process of breaking through the political vort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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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고위직 여성의 '유리절벽(Glass Cliff)' 현상: 공공 및 민간부문의 실태규명과 비교

저자 : 우양호 ( Yang-ho Woo )

발행기관 : 서울대학교 한국행정연구소 간행물 : 행정논총 58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71-301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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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주제는 우리나라 고위직 여성에 대한 '유리절벽(Glass Cliff)' 개념을 시론적으로 소개하고, 공ㆍ사 조직 현실에서의 규명을 시도해 보는 것이다. 유리절벽은 “직장에서 소수자인 여성이 승진사다리가 없는 불안정한 신분으로 고위직이 되는 경우가 많고, 그 자질이나 능력평가의 직무관련성이 남성보다 낮아 상대적으로 퇴직 가능성이 높아지는 현상”을 말한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되었다. 첫째, 유리절벽 이론은 우리나라 공ㆍ사 조직의 현실에 대입이 될 수 있는가? 그렇다. 정부 고위직과 기업임원의 남녀 퇴직현황을 분석한 결과, 극소수 여성의 퇴직률은 남성보다 오히려 높았으며 퇴직사유도 성별로 차이를 보였다. 이는 유리절벽의 존재에 대한 일말의 의심을 가능케 했으며, 설문자료에서도 그 타당성과 신뢰성이 재검증되었다. 둘째, 고위직 여성의 유리절벽이 현실에서 어느 정도 존재한다면 조직유형이나 성별로 그 차이가 존재하고 있는가? 역시 그렇다. 잠정적이긴 하지만 개념은 존재했고, 조직유형과 성별에 따른 차이도 있었다. 오히려 이 연구는 고위직 남녀를 완전히 동등하게 처우하고 있다는 증거를 찾지 못했다. 셋째, 고위직 여성의 유리절벽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무엇인가? 이 연구에서 상정된 총 6가지 원인은 유리절벽에 경험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따라서 이러한 발견들은 우리 나라 고위직 여성의 삶에 대한 새로운 함의와 쟁점을 제공해 주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nfirm that the concept of the 'glass cliff' exists for women leaders in Korea. In addition, this study focused on gender-related discrimination in the public and private sectors. Extensive interviews and surveys of public and private organizations were conducted to achieve the purposes of this study. The glass cliff is a term that describes the phenomenon of women executives in the public and private sectors being likelier than men to be put in leadership roles during periods of crisis or downturn, when the chance of failure is highest. The term was coined in 2004 by British professors Michelle Ryan K. and S. Alexander Haslam of University of Exeter, United Kingdom. The glass cliff refers to women being more likely to rise to positions of organizational leadership in times of crisis than in times of success, and men being more likely to achieve those positions in prosperous times. The glass cliff concept has also been used to describe employment discrimination experienced by leaders who are disabled or members of a minority. It has been extensively documented and studied during the last 15 years. The empirical results of this study showed strong evidence for the concept of the glass cliff for women leaders in the public and private sectors of Korea. Overall, the results suggest that stereotypes about male leadership may be more important for the glass cliff effect than stereotypes about women and leadership. Practical and theoretical implications for tpublic and private organizations were discussed based on these find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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