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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of Ichthgology

  • : 한국어류학회
  • : 수해양분야  >  수산생물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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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계간
  • : 1225-8598
  • : 2288-3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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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89)~30권4호(2018) |수록논문 수 : 1,333
한국어류학회지
30권4호(2018년)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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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국내 양식산 뱀장어 (Anguilla japonica, Anguilla bicolar)에서 발생하는 바이러스성내피세포괴사증 (VECNE)의 감염 특성

저자 : 김수미 ( Su Mi Kim ) , 고상무 ( Sang Mu Ko ) , 진지혜 ( Ji Hye Jin ) , 서정수 ( Jung Soo Seo ) , 이남실 ( Nam Sil Lee ) , 김영숙 ( Young Suk Kim ) , 구정희 ( Jeong Hui Gu ) , 배유리 ( Yu Ri Bae )

발행기관 : 한국어류학회 간행물 : 한국어류학회지 30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85-193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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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018년에 거쳐 인천 및 경기지역 뱀장어 양식장 4개 소를 대상으로 질병 예찰 및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특징적으로 아가미울혈증상을 동반한 질병이 빈번히 발생하였다. 이 질병은 크기에 상관없이 발생하지만 입식 후 3개월 이내의 당 년생 뱀장어에서 감염 빈도와 누적 폐사율이 높게 나타났다. 감염어는 새변의 중심정맥동 (CVS)의 심한 울혈과 팽창, 간과 신장 조직의 출혈 등과 같은 병리조직학적 감염 특성을 보였다. 또한 아가미 혈관내피세포의 핵과 세포질에서 정이십면체 구조를 가진 직경 70nm 전후의 바이러스 입자가 관찰되었다. PCR에 의한 분자생물학적 진단법과 유전자 분석을 통해 이 질병의 원인 병원체는 일본에서 주로 보고한 뱀장어바이러스 성내피세포괴사증 (VECNE)의 원인체인 JEECV로 밝혀졌다. 본 연구는 국내 뱀장어 양식장에서 JEECV 및 VECNE 감염 특성을 밝힌 첫 보고이다.


From 2017 to 2018, the disease has been monitored at four culturing eel farms in Incheon and Gyeonggi region in Korea. As a result, diseases with gill congestion frequently occurred. This disease occurred regardless of size of eel, but the frequency and cumulative mortality were high in eels within 3 months after stocking. The infected fish showed pathological histopathological features such as intense congestion and dilation in the central venous sinus (CVS) of gill filaments and hemorrhages in liver and kidney. Hexagonal viral particles measuring about 70 nm in diameter was observed in nuclei and cytoplasm of gill vascular endothelial cells. Molecular biologic diagnosis by both PCR and genetic analysis has been revealed that the causative agent of this disease is Japanese eel endothelial cells-infecting virus (JEECV), the cause of viral endothelial cell necrosis of eel (VECNE), which is mainly reported in Japan. This study is the first report on the characteristics of JEECV and VECNE infection in domestic eel fa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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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적조발생시기 참돔의 절식과 사육밀도에 따른 성장과 혈액성상

저자 : 김원진 ( Won-jin Kim ) , 이정용 ( Jeong-yong Lee ) , 신윤경 ( Yun-kyung Shin ) , 원경미 ( Kyoung-mi Won )

발행기관 : 한국어류학회 간행물 : 한국어류학회지 30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94-204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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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매년 C. polykrikoides 적조에 의해 발생하는 양식 어류 폐사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적조시기 참돔의 절식과 밀도의 영향을 조사하였다. 해상가두리 (11m×11m×5 m)에서 섭식-고밀도 (F-HD), 절식-고밀도 (S-HD), 절식-저밀도 (S-LD) 세 그룹으로 구분하여 5주간의 절식 후 4주간의 먹이공급을 통해 참돔의 생존율, 성장, 성장회복 그리고 혈액학적 변화를 조사한 결과, 생존율은 F-HD에서 85.5%로 가장 낮았고, S-LD는 97.3%로 높은 생존율을 보였다. 5주간의 절식기간 동안 두 절식구는 전장, 체중 성장률에서 마이너스 성장을 보여 섭식구와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P<0.05). 하지만 먹이 재공급 후두 절식구 모두 성장회복을 보였다. 특히 S-LD는 먹이 재공급 기간 동안 빠른 성장회복을 통해 보상성장 경향을 보였으며, 섭식구와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P<0.05). ALB, TCHO, TP, TG 혈액분석을 통한 실험구의 영양상태는 절식구에서 섭식구에 비해 유의하게 감소하였지만 먹이 공급 후 실험개시 시 수준으로 빠르게 회복하였다. 스트레스와 생리활성 지표인 Ht, Hb, AST, ALT 그리고 GLU가 적조 노출 후 F-HD에서 동일한 시기에 급격히 상승하여, 적조시기 섭식, 고밀도 사육환경은 양식어류에게 더 민감한 사육환경으로 작용할 것으로 여겨진다. 따라서 본 연구의 적조시기 절식과 밀도에 따른 생존율, 성장회복, 혈액성상을 통한 결과를 토대로, 적조 노출에 따른 절식과 밀도 조절이 사육어류 관리방안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In order to minimize the damage on the red sea bream Pagrus major by a harmful dinoflagellate Cochlodinium polykrikoides, we investigated the effect of feeding, starvation and stocking density on the survival rate, growth, growth restoration and physiological response of P. major exposure to C. polykrikoides. The experimental groups were divided into three groups such as F-HD (feeding and high density with 6.4 kg/ ㎥), S-HD (starvation and high density with 6.4 kg/ ㎥) and S-LD (starvation and low density with 3.2 kg/ ㎥) according to stocking density and starvation in marine cage (11 m×11 m×5 m). The F-HD was fed throughout the experiment for 9 weeks, whereas S-HD and S-LD were not fed for 5 weeks and then refeeding for 4 weeks. Survival rate was the lowest in F-HD (85.5%) and S-LD was the highest (97.3%). The growth rates of S-HD and S-LD were significantly lower than F-HD during starvation period for 4 weeks, but rapidly recovered after feeding. The nutritional status such as ALB, TP, TCH, TG were similar to tendency of growth data. Ht, Hb, AST, ALT and GLU levels were significantly higher in the F-HD than in the starvation groups at the same time (in 3 week) during starvation period. But starvation groups did not differ during starvation period. As a result, F-HD is more sensitive to stress than S-HD and S-LD. Thus, during C. polykrikoides bloom period, starvation and stocking density control can help survival and growth restoration of the red sea b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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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국산 매퉁이속(홍메치목, 매퉁이과) 어류의 분류학적 재검토

저자 : 여민유 ( Minyu Yeo ) , 김진구 ( Jin-koo Kim )

발행기관 : 한국어류학회 간행물 : 한국어류학회지 30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05-216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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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1994년부터 2017년까지 우리나라 주변해역에서 채집된 매퉁이속 3종 (매퉁이 Saurida macrolepis, 잔비늘매퉁이 S. microlepis, 툼빌매퉁이 S. wanieso, 날매퉁이 S. elongata)의 외부형태에 기초하여 분류학적 연구를 수행하였다. 날매퉁이는 국내 표본이 확인되지 않아 일본에서 대여한 표본으로 대신 조사하였다. 툼빌매퉁이는 S. tumbil과 외측 구개골치 (툼빌매퉁이는 2열, S. tumbil은 3~4열) 및 가슴지느러미 후단부의 위치 (툼빌매퉁이는 등지느러미와 배지느러미 연결선에 도달, S. tumbil은 도달하지 않는다)에서 잘 구분되었다. 매퉁이 속 4종은 계수형질에서 측선비늘수가 잔비늘매퉁이 63~70개, 날매퉁이 61~62개, 툼빌매퉁이 54~58개, 매퉁이 48~50개 순으로 많았고, 척추골수 역시 잔비늘매퉁이 62~64개, 날매퉁이 57~59개, 툼빌매퉁이 51~53개, 매퉁이 47~49개 순으로 많아 잘 구분되었다. 본 연구는 S. undosquamis 및 S. tumbil이 한국해역에 없고, S. elongata는 한국해역에 드물게 존재하거나 없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이 논문에서는 한국산 S. tumbil을 S. wanieso로 처리한 Yamada et al. (1995)을 따라 S. wanieso의 한국명을 “툼빌매퉁이”로 사용한다.


Taxonomic review of the genus Saurida, belonging to the family Synodontidae, was conducted based on three species (S. macrolepis, S. microlepis and S. wanieso) collected from Korea between 1994 and 2017, and one species (S. elongata) loaned from Japan. S. wanieso can be readily distinguished from S. tumbil by following characteristics: outer palatine teeth (2 rows in S. wanieso vs. 3~4 rows in S. tumbil) and pectoral fin length (reaching to pelvic - dorsal line in S. wanieso vs. not reaching to pelvic - dorsal line in S. tumbil). In counts, the four Saurida spp. are well distinguished: number of lateral line scales (48~50 in S. macrolepis vs. 54~58 in S. wanieso vs. 61~62 in S. elongata vs. 63~70 in S. microlepis), vertebrae (47~49 in S. macrolepis vs. 51~53 in S. wanieso vs. 57~59 in S. elongata vs. 62~64 in S. microlepis). The present study suggests S. undosquamis and S. tumbil must be absent in Korean waters, and also S. elongata may be rare or absent in Korean waters. Here we use the Korean name, “tum-bil-mae-tung-i” for S. wanieso, following Yamada et al. (1995) who treated Korean S. tumbil as S. wanie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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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지천에 서식하는 참중고기 Sarcocheilichthys variegatus wakiyae (Cyprinidae)의 산란생태

저자 : 장지왕 ( Ji-wang Jang ) , 변화근 ( Hwa-keun Byeon )

발행기관 : 한국어류학회 간행물 : 한국어류학회지 30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17-223 (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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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중고기 (Sarcocheilichthys variegatus wakiyae)의 개체군 생태 연구를 위하여 지천에서 2016년 3월부터 2017년 2월까지 매월 10~15일에 조사를 실시하였다. 암수의 성비 (male : female)는 1 : 0.97로 큰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산란시기는 4월 말에서 7월 중순까지로 추정되었고, 산란 성기는 5월 초에서 6월 말까지로 이 시기에 평균 수온은 18°C이었다. 전장이 51~70 mm의 집단은 만 1년생, 71~100 mm의 집단은 만 2년생, 101mm 이상은 만 3년생으로 추정되었고, 만 2년생 이상부터 성적 성숙이 이루어지기 시작했다. 포란수는 176~836개로 평균 428±194개이었다. 성숙란은 노란색이었고 크기는 평균 장경이 2.38±0.25mm, 단경이 1.98±0.20mm이었다.


The study on the spawning ecology of Sarcocheilichthys variegatus wakiyae at Jicheon stream, Korea was investigated from March 2016 to February, 2017. The sex ratio of male to female was 1 : 0.97 and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The spawning season was from the end of April to the mid-July, and the peak of spawning period was from the beginning of May to the end of June. The average water temperature at this time was 18°C. According to frequency analysis of total length, it is presumed that the group with a total length of less than 51~70 mm was one year old, the 71~100 mm was two years old, and the group over 101 mm was three years old. They sexually matured when they were over two years. The average number of eggs in the ovaries was estimated as 428±194 per matured female. The mature eggs were yellowish, oval, and had a mean diameter of 2.38±0.25 mm and a short diameter of 1.98±0.20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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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낙동강 하구역에 출현하는 보구치 (Pennahia argentata)와 청보리멸 (Sillago japonica)의 섭식관계

저자 : 허성회 ( Sung-hoi Huh ) , 최희찬 ( Hee Chan Choi ) , 박주면 ( Joo Myun Park )

발행기관 : 한국어류학회 간행물 : 한국어류학회지 30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24-231 (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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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류의 생태지위에 관한 정보는 해양생태계에서 공존하는 다른 어종이 왜 동시에 높은 현존량을 나타낼 수 있는지를 설명할 수 있게 한다. 본 연구는 낙동강 하구역에 출현하는 보구치와 청보리멸의 위내용물을 분석하여 어종간 또는 각 어종의 체장군간 어떤 섭식관계가 있는지 연구하였다. 두 어종은 저서섭식육식성 어종으로 저서성 갑각류와 연체동물을 주로 섭식하였고, 갯지렁이류 또한 청보리멸에 의해 많이 섭식되었다. 먹이분류군의 중량비를 이용한 nMDS 그래프와 다변량분석은 두 어종의 위내용물이 뚜렷이 차이가 남을 보여줬다. 즉, 두 어종을 먹이를 분할하여 섭식함을 나타냈다. 체장군별 위내용물 조성은 보구치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나, 청보리멸은 이러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CAP 분석은 다른 종류의 먹이생물이 두 어종의 위내용물을 구분하는데 기여하였고, 종간위내용물 조성에서 차이가 나타남을 보여줬다. 결론적으로, 두 어종의 위내용물 분석 결과는 낙동강 하구역에서 동시에 출현하는 보구치와 청보리멸 사이에 생태지위 분리의 증거와 먹이 자원에 대한 종간 경쟁 감소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Dietary niches can support the coexistence of sympatric species in marine ecosystems, which can lead to the presence of greater abundances of those species. Stomach contents of silver croaker (Pennahia argentata) and Japanese sillago (Sillago japonica) inhabiting the Nakdong River estuary, Korea were analyzed to determine diet compositions and the presence of any size-related and inter-specific feeding relationships. These species were bottom-feeding predators that consumed mainly benthic crustaceans and mollusks, but polychaetes were also important in the S. japonica diets. Non-metric multidimensional scaling (nMDS) ordination and multivariate analyses based on weight contributions of the different prey taxa to stomach contents revealed significant inter-specific dietary differences. Size-related change was also significant for P. argentata diets, but not for S. japonica. Canonical analysis of principal coordinate (CAP) ordination plot further demonstrated that differences in the type and range of prey ingested by the two species contributed such an inter-specific difference in the diet compositions. The results from this study provide clear evidence of niche segregation between co-occurring P. argentata and S. japonica in the Nakdong River estuary, which would reduce the likelihood of inter-specific competition for food resour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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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천 연안에 출현하는 참홍어 (Beringraja pulchra)의 식성

저자 : 정경숙 ( Gyeong-suk Jeong ) , 박준 ( Jun Park ) , 손명호 ( Myoung-ho Sohn ) , 이형빈 ( Hyungbeen Lee ) , 한송헌 ( Song-hun Han ) , 조현수 ( Hyun-su Jo ) , 김맹진 ( Maeng Jin Kim )

발행기관 : 한국어류학회 간행물 : 한국어류학회지 30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32-237 (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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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주변해역에 출현하는 참홍어의 식성을 분석하기 위해 2017년 2월부터 2018월 3월까지 총 203개체를 채집하였다. 참홍어의 체반장은 31.1∼77.7 cm의 범위였으며, 16개체는 공복 상태였다. 참홍어는 주로 어류와 새우류를 섭식하는 육식성 어류로 확인되었으며, 그 외 다양한 저서 갑각류와 무척추동물을 소량 섭식하였다. 가장 중요한 먹이생물로 새우류인 마루자주 새우의 섭식비율이 가장 높았고, 어류는 까나리의 섭식비율이 높았다. 참홍어의 체장이 커질수록 새우류의 비율은 감소하였으며 어류의 비율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또한 성장함에 따라 평균 먹이생물의 개체수와 중량은 증가하였다.


The feeding habits of Beringraja pulchra were studied using 203 specimens collected from February 2017 to March 2018 in the coastal waters of Incheon, Korea. The size of B. pulchra ranged from 31.1 to 77.7 cm in disc width (DW) and the stomachs of 16 specimens were empty. B. pulchra was a carnivore that mainly consumed fishes and shrimps, but also ate various benthic crustaceans and other invertebrates with small amounts. The main prey items in the diets of shrimps and fishes were Crangon hakodatei and Ammodytes personatus, respectively. The proportion of fishes in prey items increased with size-related while that of shrimps decreased. With increasing disc width of B. pulchra, the mean number of preys per stomach (mN/ST) and the mean weight of preys per stomach (mW/ST) were increa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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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홍백 비단잉어와 홍백 비단잉어 ×홍잉어 교배종의 적색소 분석

저자 : 황주애 ( Ju-ae Hwang ) , 김정은 ( Jung Eun Kim ) , 이정호 ( Jeong-ho Lee ) , 김대희 ( Dae-hee Kim ) , 김형수 ( Hyeong Su Kim )

발행기관 : 한국어류학회 간행물 : 한국어류학회지 30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38-241 (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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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고품질 비단잉어 생산을 위해 비단잉어와 홍잉어 교배종의 성장과 적색색소의 빈도분석을 통해 비단잉어 색도를 분석하였다. 색소 및 성장도 분석을 위해 부화 후 170일령 비단잉어를 각 교배 집단별로 [비단잉어×비단잉어 (KK), 비단잉어×홍잉어 (KR)와 홍잉어×비단잉어 (RK)] 100개체씩 분석하였다. 성장도 분석 결과 비단잉어×홍잉어 (KR) 교배집단에서 전장과 전중의 성장이 가장 높았다. 교배 그룹 모두 흰색, 적색-흰색, 적색의 3가지 색소 패턴을 보였다. 적색색소 분포는 KK 집단이 64%, KR 집단이 56%, RK 집단이 36%였다. 적색 색소 범위의 빈도분석 결과 적색색소 30~50%를 차지하는 비율이 KK 집단이 10%, RK 집단이 12% 그리고 KR 집단이 14%로 가장 높았다. 비단잉어 적색색소 빈도 분석에 관한 연구는 비단잉어 선별을 위한 분석 도구로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color pattern and growth in cross progenies between kois and red common carp (Cyprinus carpio). Coverage of red color patches in skin was investigated in koi×koi (KK), koi×red common carp (KR) and red common carp×koi (RK) progenies in 170 days post-hatching (DPH) by analysis of digital photographs. KR cross group had higher length (P<0.05) and the mean weight than in the KK but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KR and RK. All groups consisted of three color pattern white, white-red and red. The percentage of red-area coverage in skin was 64% in KK progenies, 56% in KR and 36% in RK. The red coverage (30~50%) was highly in KR (15%) than in KK (10%) and RK (12%). The application of red-area body coverage analysis may suggest potentially useful tool for ornamental fish se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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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한국산 전갱이과 어류 1 미기록종, Scomberoides lysan

저자 : 김맹진 ( Maeng Jin Kim ) , 김준상 ( Joon Sang Kim ) , 송춘복 ( Choon Bok Song )

발행기관 : 한국어류학회 간행물 : 한국어류학회지 30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42-246 (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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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목 전갱이과에 속하는 Scomberoides lysan 2개체 (표준체장 334, 354 mm)가 2010년 9월 제주도 서귀포시 대포동의 정치망에서 처음으로 채집되었다. 이 종은 최근 우리나라에 보고된 가시전갱이 (S. tol)와 형태적으로 유사하지만 주둥이 뒤쪽 끝이 눈의 말단에 이르며, 체측에 5∼8개의 작은 검은색 반점들이 두 줄로 나열되는 특징을 갖는다. 따라서 체측에 두 줄의 작은 반점을 가지는 형태적 특징에 근거해서 이 미기록종의 국명을 “두점줄 가시전갱이”로 제안한다.


This is the first report of Scomberoides lysan (Perciformes: Carangidae) from Korea. Two specimens (334 and 354 mm standard length) were collected by a set net from the coastal waters of Jejudo Island on 30 September, 2010. This species is characterized and distinguishable from a morphologically similar Scomberoides tol as follows. It has the posterior end of maxilla reaching to the posterior margin of eye (vs. not reaching in S. tol) and two rows of 5~8 small blotches on both sides of body (vs. one row of blotches). We add S. lysan to the Korean fish fauna and propose a new Korean name, “Du-jeom-jul-ga-si-jeon-gaeng-i” for the species because it has two series of dusk blotches on both sides of 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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