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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of Ichthgology

  • : 한국어류학회
  • : 수해양분야  >  수산생물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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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225-8598
  • : 2288-3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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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89)~32권2호(2020) |수록논문 수 : 1,380
한국어류학회지
32권2호(2020년 06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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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는돌고기(Pseudopuntungia tenuicorpa) 보전을 위한 유전적 다양성 연구

저자 : 김동영 ( Dong-young Kim ) , 석호영 ( Ho Young Suk )

발행기관 : 한국어류학회 간행물 : 한국어류학회지 32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9-48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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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돌고기 (Pseudopungtungia tenuicorpa)는 8~10cm 크기의 소형 잉어과 어류로 전 세계에서 한국의 한강 그리고 임진강에만 서식하는 멸종위기종이다. 가는돌고기는 국내 담수의 상위 포식자 중 하나인 꺽지 수컷이 돌보는 수정된 알이 있는 둥지에 탁란 (brood parasitism)을 하거나 작은 바위에 생긴 틈에 산란을 하는 생식 행동을 보인다. 이 종의 특이한 생식 생태는 환경 파괴가 극심한 현대 사회에서 산란 장소를 더욱 제한할 가능성이 높아 특별한 관리와 보전 전략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microsatellites와 mtDNA control region 유전자를 이용하여 가는돌고기의 종 보전 관리 전략에 필요한 개체군 수준의 유전적 다양성 등 기초자료를 확보하고자 하였다. 유전체 분석에서 얻어진 28개의 microsatellite 유전자들을 이용하여 한강의 3지역에서 채집된 67개체들의 유전자형을 밝혔다. 본 microsatellite 유전자 분석 결과, 가는돌고기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담수어류의 microsatellite 다양성 정도를 훨씬 뛰어 넘는 높은 유전적 다양성을 보여주었고 (평균 이형접합자 빈도 예측치=0.914; 유전자 당 평균 대립인자 빈도=27.9), 개체군 감소나 inbreeding의 흔적은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북한강과 남한강 사이의 유전적 분화가 두드러졌다. 이런 유전적 구조는 14개 haplotype이 발견된 mtDNA 분석 결과에서도 유사하게 나타났다. 매우 좁은 지역에 서식하는 고유 멸종위기종에서 유전자 흐름의 제한 가능성이 나타났기 때문에, 장기적 측면에서 개체군들의 크기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추후 적응 유전적 분석 결과에서도 유사한 결과가 나타난다면, 북한강과 남한강 개체군들은 별도 관리가 이루어져야 하며, 복원 계획에도 이러한 유전적 구조에 대한 검토가 수반되어야 할 것이다.


The slender shinner (Pseudopungtungia tenuicorpa), a tiny freshwater fish of about 8 to 10 cm belonging to Cyprinidae, is an endangered species found only in the Han and Imjin Rivers on the Korean Peninsula. During the breeding season, this species spawns in nests of Coreoperca herzi, a predator of this species, or small crevices on rocks. This unique reproductive ecology can make this species more vulnerable to anthropogenic perturbance that can further limit the places to spawn. Here, mtDNA and microsatellite loci were analyzed to identify the genetic diversity and structure of slender shinners and further to provide the basic data necessary for the conservation planning of this species. A total of 28 polymorphic microsatellite markers were developed using Illumina pairedend sequencing, and 67 slender shinners collected from three localities in the Han River were genotyped using these loci. This species showed a remarkably high level of genetic diversity with mean expected heterozygosity of 0.914 and mean allele number per locus of 27.9, and no signature of drastic demographic decline was detected. As a result of our microsatellite analysis, the genetic structure between the two stems of the Han River, North Han and South Han, was prominent. Such a genetic structure was also evident in the sequence analysis of 14 haplotypes obtained from mtDNA control region. Although slender shinners are only found in very limited areas around the world, the genetic structure indicates that there is a block of gene flow among the populations, which should be reviewed in the future if management and restoration of this species is nee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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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한국고유종 남방종개 Iksookimia hugowolfeldi 후각기관의 형태 및 형태계측학적 연구

저자 : 김현태 ( Hyun Tae Kim ) , 박종영 ( Jong Young Park )

발행기관 : 한국어류학회 간행물 : 한국어류학회지 32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49-54 (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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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유종 남방종개 Iksookimia hugowolfeldi 후각기관의 형태 및 형태계측학적 특징을 확인하기 위해 실체 현미경을 이용하여 관찰하고 통계프로그램 SPSS로 분석하였다. 후각기관의 외부 형태는 주둥이 좌우로 돌출된 튜브형의 전비공 (직경 0.35~0.53 mm)과 눈모양의 후비공 (장축 0.32~0.68 mm)으로 구성된다. 후각기관 내부에서는 14~21개의 후판으로 구성된 로제트 구조가 확인된다. 형태계측학적 분석에서 후판개수 (수컷 vs. 암컷, 18±1.8 vs. 17±1.6)와 체장대비 후판개수 비율 (24.2±1.3% vs. 21.7±2.5%)은 수컷이 암컷보다 더 높은 값을 나타냈다. 체장과 후판은 수컷에서 유의미한 상관관계(P<0.001)를 나타냈다. 이와 같은 남방종개의 후각기관 특징은 서식처 바닥의 모래를 파고 숨는 저서성 생활의 적응과 암수 간 생식에서의 후각의존성 차이를 반영하는 결과로 사료된다.


The morphometry and morphology of the olfactory organ of the southern king spine loach Iksookimia hugowolfeldi were investigated by stereo microscopy and statistical analysis. Its external morphology consists of two holes, the anterior and posterior nostrils. The anterior nostril (0.35~0.53 mm in diameter) forms tubular process protruding vertically from each side of the snout. The posterior nostril (0.32~0.68 mm in major diameter) is a eye-like hole parallel to the skin. Internally, the rosette structure is set with 14 to 21 lamellae and medium raphe on the inner floor. In morphometry, its lamellar number (male vs. female; 18±1.8 vs. 17±1.6, P<0.05) and lamellar number to standard length ratio (24.2±1.3% vs. 21.7±2.5%, P<0.05) was larger in male than female. The lamellar number and standard length have high correlation in male (P<0.001) but not in female (P=0.170). It seems that such characteristics of the olfactory organ of I. hugowolfeldi are related to its bottom-dwelling life which digs and takes a rest under sand and sexual dimorphism by a distinct degree in olfactory dependence for reproduction of each s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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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국 담수어류 10종의 상대 무게지수 (Relative weight index) 활용을 위한 표준 길이 -무게 상관관계 (Standard Length-Weight relationships) 산출

저자 : 백승호 ( Seung-ho Baek ) , 박상현 ( Sang-hyeon Park ) , 김정희 ( Jeong-hui Kim )

발행기관 : 한국어류학회 간행물 : 한국어류학회지 32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55-62 (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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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무게 지수 (Relative weight index, Wr)는 어류의 표준무게와 실측 무게의 비율을 산출하는 지수로써 영양상태를 평가하는데 활용된다. 본 연구의 목적은 상대 무게 지수 활용을 위해 국내 담수어류 10종의 표준 무게 산출을 위한 길이-무게 상관관계 (표준 LWRs)를 산출하는 것과, 상대 무게 지수 산출결과에 대한 빈도 분포를 분석하는 것이다. 총 141개 조사 지점에서 798회 어류 채집을 통해 확보한 어류의 길이-무게 데이터를 활용하여 LWRs를 산출하였다. LWRs는 매개변수 a와 b값을 95% 신뢰한계 (confidence limits)와 함께 제시하였으며, 모든 종에서 결정계수 (r2)는 0.9 이상으로 산출되었고, b값은 Froese (2006)의 예상 범위에 포함되었다. 상대 무게 지수 산출 결과에 대한 빈도 분포 분석은 각 종별로 10~90 백분위수를 10 단위로 산출하여 제시하였으며, 이는 상대 무게 지수를 활용하여 어류의 영양상태를 정량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기준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The Relative weight index is an index for evaluating nutritional condition of fish by calculating a ratio of observed weight to standard weigh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estimating standard Length-Weight relationships (standard LWRs) to calculate standard weight for application of relative weight index and analyze frequency distribution of relative weight index of 10 freshwater fish in the South Korea. The standard LWRs for each species was calculated by the Length-Weight data sets from 798 times of captures at 141 sites. The correlation of determination (r2) for all species was over 0.9 and values of parameter b were within the expected range according to Froese (2006). We calculated in increments of 10 from 10 to 90 percentile of relative weight index for each species, and it could be used as a standard for quantitative assessment of nutritional condition of freshwater 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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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한강납줄개의 조개유생 보육에 따른 작은말조개 내 산란 특성

저자 : 김형수 ( Hyeong Su Kim ) , 박종영 ( Jong Young Park )

발행기관 : 한국어류학회 간행물 : 한국어류학회지 32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63-69 (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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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17년 4~6월까지 흑천 일대에서 한강납줄개의 조개 유생보육에 따른 작은말조개 내 산란 특성에 관한 연구를 실시하였다. 조사기간 동안 확인된 조개는 327개체이었고, 글로키디아 유생을 보육한 조개 중 한강납줄개의 산란이 확인된 조개는 34개체 (14.1%)로 나타났다. 아가미 위치에 따른 글로키디아 유생을 보육한 조개와 보육하지 않은 조개에서 확인된 알과 자어수는 왼쪽 외반새 5.0±3.58개 (range, 1~8) vs. 2.8±2.13개 (1~9), 왼쪽 내반새 1.5±0.96개 (1~3) vs. 1.7±0.82개 (1~3), 오른쪽 내반새 1.4±0.51개 (1~2) vs. 2.1±1.85개 (1~6), 오른쪽 외반새 6.4±4.82개 (1~20) vs. 3.0±1.86개(1~6)로 나타났다. 아가미 위치에 따른 글로키디아 유생을 보육한 조개와 보육하지 않은 조개에서 확인된 알과 자어의 출현빈도는 왼쪽 외반새 82.6% vs. 73.4%, 왼쪽 내반새 17.4% vs. 9.4%, 오른쪽 내반새 26.1% vs. 15.6%, 오른쪽 외반새 58.7% vs. 67.2%로 나타났다. 글로키디아 유생을 보육한 조개와 보육하지 않은 조개에서 확인된 알과 자어수는 8.5±6.43개 (1~23) vs. 4.5±3.38개 (1~14)였다. 한강납줄개 알과 자어수 그리고 출현빈도는 글로키디아 유생을 보육한 조개와 외반새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investigated spawning characteristics of Hangang bitterling, Rhodeus pseudosericeus inside the host mussel, Unio douglasiae sinuolatus at the Heukcheon Stream in Korea from April to June 2017. 327 mussels were collected, among them, 34 (14.1%) were spawned mussels of R. pseudosericeus with glochidia. The mean number of R. pseudosericeus embryos with or without glochidia by the mussel gill position was 5.0±3.58 (range, 1~8) vs. 2.8±2.13 (1~9) in the left outer demibranch, 1.5±0.96 (1~3) vs. 1.7±0.82 (1~3) in the left inner demibranch, 1.4±0.51 (1~2) vs. 2.1±1.85 (1~6) in the right inner demibranch, and 6.4±4.82 (1~20) vs. 3.0±1.86 (1~6) in the right outer demibranch. The frequency of R. pseudosericeus embryos with or without glochidia by the mussel gill position was 82.6% vs. 73.4% in the left outer demibranch, 17.4% vs. 9.4% in the left inner demibranch, 26.1% vs. 15.6% in the right inner demibranch, and 58.7% vs. 67.2% in the right outer demibranch. The mean number of R. pseudosericeus embryos with or without glochidia was 8.5±6.43 (1~23) vs. 4.5±3.38 (1~14). The number and frequency of R. pseudosericeus embryos were higher in the mussel with glochidia and the outer demibranchs than those without glochidia and with inner demibranc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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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실험사료 중 크릴 첨가가 조피볼락 Sebastes schlegeli 치어의 성장 및 체성분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이해영 ( Haeyoung Lee ) , 남명모 ( Myung-mo Nam )

발행기관 : 한국어류학회 간행물 : 한국어류학회지 32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70-77 (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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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체중 3.09±0.02 g 조피볼락 치어에서 먹이원으로 냉동크릴 (FWK) 그리고 크릴분말 (KM) 첨가량 (0~40%)에 따라 6종 실험사료로 7주간 사육한 결과 최종 체중, 증체율, 사료효율 및 전어체의 일반성분 중 회분에서는 유의적으로 차이가 나타났지만, 생존율과 전어체의 일반성분 중 수분, 조단백질 및 지질에서는 유의적인 차이 없이 유사하였다. 사육실험 후 크릴 첨가 먹이 종류에 따른 최종 체중은 7.4~12.0 g, 증체율은 141~286%로 먹이 종류에 따라서 유의적으로 성장 차이를 나타내었다. 사료효율은 36~72%로 성장처럼 유사한 경향을 보였다. 크릴을 첨가하지 않은 대조구에서는 12.0 g으로 FWK10구에서 9.3 g과 유의적으로 유사한 최종 체중을 나타내어 다른 시험구보다는 높은 최종 체중을 나타내었다. 즉, FWK 20% 이상 및 크릴분말 0%, 10%, 20%구에서는 7.4~7.8 g으로 유의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냉동크릴구에서 냉동크릴 무첨가구와 유사하거나 냉동크릴 및 크릴분말 함유량에 따라 유의적으로 낮은 전어체 회분 함량을 나타내었다. 또한 FWK20KM20구에서 어분으로 단백질 함량을 높여주어도 성장, 사료효율 및 전어체의 일반성분에서 차이가 나지 않았다. 이상의 결과로 조피볼락 치어 사료에 냉동크릴 및 크릴분말 10~40% 첨가 시 성장, 사료효율 및 생존율 향상에 효과가 없었다. 그러나 냉동크릴만 10% 첨가 시에는 어분만을 첨가한 사료와 유사한 양호한 성장, 사료효율 및 생존율을 나타내었다.


A feeding experiment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replacement of dietary fish meal by frozen whole krill (FWK) and/or krill meal (KM) on growth performance and body composition of juvenile black rockfish, Sebastes schlegeli. The basal experimental diet (ED) contained 58.4% fish meal (FM) as a control, the other five EDs were formulated with the protein replacement ratio of fish meal by as 0, 10, 20, 30, and 40%, respectively (FWKM0, FWK10, FWK20, FWK20KM10, FWK20KM20 and FWK20KM20HP). Each diet was fed to juvenile rockfish initially weighing 3.09±0.02 g/fish in a flow-through system. The control ED containing 58.4% FM and 10% FWK diet showed significantly higher weight gain and feed efficiency than all the other EDs containing 20, 30, and 40% FWK and/or KM. But the survivals, whole-body moistures, crude proteins and lipids of black rockfish fed all EDs were similar in all EDs. The only whole-body ashes of juvenile black rockfish were significantly differentiated by feeding the various EDs containing different levels of FWK and/or KM with a protein and lipid levels adjustment. These results suggest that dietary frozen whole Antarctic krill and/or krill meal inclusions could not improve the growth but change the whole-body ashes in juvenile black rockfish. Therefore, this study further indicates that dietary more than 20% of FWK and/or KM supplementation could not be a potential source of animal protein to replace fishmeal in juvenile black rock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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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태(Gadus chalcogrammus)의 수온별 부화 및 초기 성장

저자 : 최진 ( Jin Choi ) , 한경식 ( Gyeong Sik Han ) , 이기욱 ( Ki Wook Lee ) , 변순규 ( Soon-gyu Byun ) , 임현정 ( Hyun Jeong Lim ) , 김희성 ( Hee Sung Kim )

발행기관 : 한국어류학회 간행물 : 한국어류학회지 32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78-83 (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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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온은 양식 대상어의 종자생산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환경 요인이다. 본 연구는 최근 급격한 자원 감소를 보이고 있는 한해성 어종인 명태의 안정적인 종자생산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수온이 명태의 부화 및 초기 자어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수정란의 생존율은 5℃가 8℃와 11℃에 비하여 높게 나타났으며, 부화율은 8℃에서 가장 우수하게 나타났다. 그러나 첫 부화, 50% 부화 및 완전 부화까지의 소요 시간은 11℃가 5℃와 8℃에 비하여 빠르게 나타났다. 12주간의 사육기간 동안 자어의 생존율은 5℃가 8℃와 11℃에 비하여 높게 나타났으나, 성장은 11℃가 5℃와 8℃에 비하여 높게 나타났다.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different water temperature (5, 8 and 11℃) on egg hatch and larval growth of walleye pollock Gadus chalcogrammus to improve rearing techniques for this species. Survival of eggs maintained at 5℃ was higher than that of eggs maintained at 8℃ and 11℃. The greatest hatching rate was obtained for larvae maintained at 8℃. However, time to first, 50% and 100% hatch of eggs maintained at 11℃ was shorter than at 5℃ and 8℃. A higher survival was observed in larvae reared at 5℃ compared to 8℃ and 11℃ and the greatest growth was observed in larvae reared at 11℃ compared to 5℃ and 8℃ during the feeding trial. This study demonstrated the importance of water temperature, as it affects culture performance of eggs and larval pollock. The results from this study provides valuable information for further development of pollock aqua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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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광양만 주둥치(Leiognathus nuchalis)의 서식처 이동에 의한 먹이원 변동 파악을 위한 안정동위원소 분석기법 적용

저자 : 최보형 ( Bohyung Choi ) , 조현빈 ( Hyunbin Jo ) , 박기연 ( Kiyun Park ) , 곽인실 ( Ihn-sil Kwak )

발행기관 : 한국어류학회 간행물 : 한국어류학회지 32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84-90 (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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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하구와 광양만에 서식하는 주둥치의 서식처 및 섭식 특성을 비교하기 위해 탄소 및 질소 안정동위원소 분석을 실시하였다. 주둥치의 탄소안정동위원소비 (δ13C) 값은 염분이 30 psu보다 낮은 섬진강 하구에서 채집된 개체에서 광양만에 비해 낮은 값이 나타났으며, 이는 섬진강 하구에서 채집된 주둥치가 해당 정점에서 섭식활동을 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와 대조적으로, 채집된 주둥치의 질소안정동위원소비 (δ15N) 값은 정점 간 큰 차이를 나타내지 않아, 이들이 각 서식처에서 유사한 영양위치를 점유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었다. 주둥치는 만 전체에 널리 분포하고 있어 광염성 어류의 특성을 잘 대변하는 것을 보였는데, 상대적으로 소형개체들이 하구역에서 채집되는 반면 대형 개체들이 광양만에 분포하여 크기에 따른 서식처 분리를 나타내었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에서 나타난 주둥치의 δ13C 값의 서식처 간 차이와 δ15N 값의 일관성은 섬진강 하구에서 유어기에 주로 동물플랑크톤을 섭이하는 반면, 광양만에서 성어기에 저서무척추동물을 섭이하는 육식성 섭식 특성과 함께 이동 중 서식환경에 따른 먹이자원의 이용에서의 변이를 잘 나타내어 주었다. 본 연구결과는 또한 광염성 어류의 서식처 특성과 먹이 이용 패턴을 파악하기 위한 연구에 안정동위원소 분석기법의 유용성을 잘 보여주었다.


We investigated carbon and nitrogen isotope ratios (δ13C and δ15N) of the slipmouth Leiognathus nuchalis to reveal the effects of body size, feeding strategy and spatial distribution on the food resource utilization during the migration in the Seomjin estuary and Gwangyang Bay. The δ13C values of L. nuchalis caught in the Seomjin estuary where the salinity is lower than 30 psu were much lower than those in the deep-bay area of Gwangyang Bay. Such a spatial heterogeneity in δ13C values of the L. nuchalis clearly indicates active feeding within the estuarine habitat. In contrast, the δ15N values of L. nuchalis showed a consistency among sites, indicating that this species occupies identical trophic level across the whole area. The slipmouth distributed throughout the bay area, reflecting its euryhaline characteristics. However, the distribution pattern appeared to be separated according to body size into smaller individuals in the low-saline estuary and larger ones in the deep bay. Overall results support the plastic feeding strategy of the slipmouth from zooplanktonic (estuarine habitat) to epibenthic (deep-bay habitat) feeder during the migration between estuarine to deep-bay habit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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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여수 낭도 연안에서 낭장망에 어획된 어류의 종조성 및 계절변동

저자 : 유태식 ( Tae-sik Yu ) , 윤병일 ( Byoung-il Youn ) , 김준 ( Joon Kim ) , 한경호 ( Kyeong-ho Han )

발행기관 : 한국어류학회 간행물 : 한국어류학회지 32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91-96 (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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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낭도 연안에서 낭장망에 어획된 어류의 종조성 및 계절변동을 연구하기 위해 2017년에 계절별로 4개의 정점에서 진행하였다. 어획된 어류는 총 9목 26과 37종, 10,208개체가 어획되었다. 농어목이 11과 16종으로 가장 많이 출현하였고, 우점종은 멸치 (4,886개체, 47.9%), 보구치 (842개체, 8.2%), 준치 (369개체, 3.6%) 순이었다. 다양도는 1.24~3.23 범위를 보이며 5월이 가장 높았고, 우점도는 22.4~78.7% 범위를 보이며 11월이 가장 높았다.


Seasonal fluctuation in abundance and species composition of fish in coastal waters off Nang island were investigated using seasonal samples collected by long-bag stow net in 2017. A total 10,208 fish were sampled and classified into 37 species, 26 families, and 9 orders. The dominant species were Engraulis japonicus (4,886 individuals, 47.9%), Pennahia argentata (842 individuals, 8.2%), and Ilisha elongata (369 individuals, 3.6%). The diversity index was the highest in May (H'=3.23) and the lowest in November (H'=1.24). The dominance index was the highest in November (D=78.7%) and the lowest in May (D=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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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거제시 구조라 및 망치 연안에 출현하는 까나리(Ammodytes japonicus) 자어의 식성

저자 : 강다연 ( Da Yeon Kang ) , 남기문 ( Ki-mun Nam ) , 최옥인 ( Ok-in Choi ) , 박경현 ( Kyeong Hyun Park ) , 김병섭 ( Byeong Seop Kim ) , 김윤정 ( Yoon Jung Kim ) , 백근욱 ( Gun Wook Baeck )

발행기관 : 한국어류학회 간행물 : 한국어류학회지 32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97-102 (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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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구조라 및 망치 연안에서 우점하여 출현한 까나리(Ammodytes japonicus) 자어는 조사기간인 2019년 1월과 2월 동안 총 208개체가 채집되었고 척생장의 범위는 1.46~8.00 mm였다. 까나리 자어의 주먹이생물은 요각류가 가장 우점하였고, 그 중 긴노요각목 요각류를 가장 많이 섭식하였으며, 검물벼룩목 요각류를 그 다음으로 많이 섭식하였다. 요각류 외에도 어류 난, 패충류, 갑각류 유생도 섭식하였으나 그 양은 많지 않았다. 까나리 자어의 성장에 따른 먹이생물 변화양상을 알아보기 위해 3개의 크기군으로 나누어 분석한 결과 (≤2 mm, 3~4 mm, ≥5 mm, Notochord length), 성장함에 따라 긴 노요각목 요각류의 섭식비율은 점차 증가하고 검물벼룩목 요각류는 감소하였으며, 평균 먹이생물의 개체수와 부피 모두 증가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The feeding habits of larval Ammodytes japonicus were examined. A total of 208 individuals were collected by RN80 Net from January to February, 2019 in the coastal waters of Gujora and Mangchi, Geoje, Korea. Range of notochord length of larval A. japonicus was 1.46~8.00 mm and fed mainly on copepods that constituted 99.9% in %IRI. The results of analysis in ontogenetic changes, divided with 3 classes (≤2 mm, 3~4 mm, ≥5 mm, Notochord length), was all classes mainly fed copepods. An opposite relationship was found between the calanoida and cyclopoida. When percentage of calanoida of copepods increased, cyclopoida of copepods decrea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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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거제 주변해역에 출현하는 붕장어(Conger myriaster)의 위내용물 조성

저자 : 김경률 ( Kyung Ryul Kim ) , 남기문 ( Ki Mun Nam ) , 박경현 ( Kyeong Hyeon Park ) , 김병섭 ( Byong Seob Kim ) , 한명일 ( Myung Il Han ) , 곽주원 ( Ju Won Kwak ) , 백근욱 ( Gun Wook Baeck )

발행기관 : 한국어류학회 간행물 : 한국어류학회지 32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03-109 (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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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장어 (Conger myriaster)는 2018년 6월부터 2019년 5월까지 거제 구조라, 망치 인근해역에서 장구형통발을 이용하여 매달 1회 채집해 이용하였으며, 항문장 (Preanus length)과 습중량을 각각 0.1 cm, 0.1 g까지 측정한 뒤 위를 적출하여 가능한 종 수준까지 분석하였다. 위내용물 분석결과는 각 먹이생물에 대한 출현빈도 (%F), 개체수비 (%N), 습중량비 (%W)를 구하여 상대 중요도지수비 (%IRI)로 수치화하여 주 먹이생물과 크기군에 따른 먹이조성 변화를 알아보았다. 붕장어의 가장 중요한 먹이생물은 어류 (Pisces)였으며, 그중 멸치 (Engraulis japonicus)가 가장 우점한 먹이생물로 확인되었다. 그 외, 새우류 (Macrura), 패충류 (Ostracoda), 갯지렁이류 (Polychaeta), 게류 (Brachyura) 등 다양한 먹이생물을 섭식하였지만 그 양은 많지 않았다. 과거 광양만에서 이루어진 연구에서는 붕장어의 주 먹이생물이 날개망둑(Favonigobius gymnauchen)으로 나타나 이번 연구결과와 다소 차이가 있었다. 성장에 따른 위내용물 조성의 변화를 살펴본 결과, 뚜렷한 먹이전환이 나타나지 않았다. 붕장어는 성장함에 따라 개체당 평균 먹이생물의 개체수 (mN/ST)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평균 먹이생물의 중량 (mW/ST)은 붕장어의 항문장이 증가함에 따라 유의하게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The diet composition of whitespotted conger, Conger myriaster was studied using 129 specimens collected in the coastal waters Geoje, Korea from June 2018 to May 2019. The size of the specimens ranged from 11.5~22.9 cm in preanus length (AL). C. myriaster was a piscivore that consumes mainly pisces such as Engraulis japonicus and Gobiidae (%IRI: 98.4%). Of the fish species E. japonicus was the most preferred prey. Based on these results, it is considered that Conger myriaster has a characteristic of feeding on abundant prey organisms in the study area. The dietary compositions of C. myriaster was not significantly different among size classes. These results are considered to be due to a lack of specimens and the various size groups were not collected. Based on these results, it is thought that immature fishes inhabit the coast of Geoje. As body size of C. myriaster increased the mean weigh of prey per stomach (mW/ST) tended to increase (one-way ANOVA, P<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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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연안해역에서 석유오염물질의 세균학적 분해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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