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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 인문과학논총 update

  • : 순천향대학교 인문학연구소(구 순천향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 : 인문과학분야  >  기타(인문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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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계간
  • : 1738-2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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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5)~38권2호(2019) |수록논문 수 : 512
순천향 인문과학논총
38권2호(2019년 06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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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이청준의「가수(假睡)」에 나타난 소설미학

저자 : 황경 ( Hwang Kyeong )

발행기관 : 순천향대학교 인문학연구소(구 순천향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간행물 : 순천향 인문과학논총 38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5-28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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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설사에서 이청준만큼 소설 미학적 문제들을 소설 안으로 끌어들여 치열하고 집중적으로 서사화한 작가는 많지 않다. 이청준의 소설이 반복적으로 자기반영적 메타서사로 나아가는 맥락을 규명하기 위해서는 이청준 소설의 상호텍스트적인 분석을 통해서 그의 소설 미학 전반에 대한 이해가 진행되어야 한다. 이 글의 분석 대상인 「가수(假睡)」는 이청준의 자기반영적 소설 중에서도 특히 그의 소설론이 중층적으로 집약되어 있는 소설이라 할 수 있다. 「가수」는 이청준의 여타의 소설이나 산문, 작가 후기 등에 진술되어 있는 문학론과의 연관적 검토와 이해 없이는 그 전모가 쉽게 해명되지 않는 소설이라 할 수 있다. 이 작품은 두 개의 서사, 내부서사인 주영훈의 이야기와 주영훈의 이야기를 추적하고 해석하는 외부서사로 구성되어 있다. 이 글은 소설 「가수」의 '격자소설' 형식에 주목하면서 안과 밖의 서사가 근거하고 있는 소설론적 구조와 논리를 분석한다. 요컨대 「가수」는 개인의 내적 진실을 드러내는 것이 소설의 몫이라는 이청준의 소설미학을 그대로 드러내면서, 자기 증거의 형식이 아닌 한 어떠한 소설쓰기도 온전한 실체와 진실에 도달할 수 없다는 이청준의 일관된 미학적 논리를 보여준다. 또한 소설은 결코 영구불변의 절대 계율이 되어서는 안 되며 끊임없는 자성과 변화의 과정 속에 있어야 한다는, 그것이 '소설의 운명'이라는 이청준 소설론의 핵심적 사유도 내포하고 있다.


There are not many writers who portray fictional aesthetic problems into novels and fiercely and intensively narrate them in Korean novels. In order to elucidate the context in which Lee's novels repeatedly lead to self-reflective meta-narratives, Lee's interpretation of the novel's aesthetics should proceed through a cross-textual analysis of novels. The subject of analysis of this article, "Gasu“ is a novel in which Lee 's novels, especially his novels, are concentrated in layers. "Gasu“ is a novel that can not be easily understood without a thorough review and understanding of the literary theory stated in other novels, prose, late writings of Lee Chung-joon. This work consists of two narratives, an inner narrative by Ju Yeong Hoon and an external narrative that traces and interprets Ju Yeong Hoon. This article focuses on the "lattice novel" form of the novel "Gasu“ and analyzes the novelist structure and logic on which the in and out narratives are based. Through this, I try to explain the characteristics and aesthetic logic of Lee 's self - reflective narr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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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身體“躲藏”與形象建構――評嚴歌苓的『金陵十三钗』

저자 : 王慧開 ( Wang Huikai ) , 林常薰 ( Lim Sanghun )

발행기관 : 순천향대학교 인문학연구소(구 순천향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간행물 : 순천향 인문과학논총 38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9-42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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嚴歌苓作爲優秀的海外華人作家,其創作的多變與成功,屡屡引起文壇轟動。嚴歌苓以跨文化的視角考量東西方的歷史文化,其作品對女性形象的建構與女性命運的書寫,尤其引人關注。嚴歌苓在《金陵十三钗》中塑造了一群在戰時狀態中保全性命的妓女形象,這些妓女們面對戰爭,旣有身體的躲避,也有身分的隱藏,表現出開始的膽小莽撞、放浪沈沦,發展到流露善良眞情最后主動獻身犧牲的无私偉大的邊緣女性形象,由自私、風流低贱的“妖女”變化爲善良復仇的“烈女”及聰潁崇高的“聖女”,完成了獨特的歷史文學邊緣女性形象建構。將文學歷史中的“妖女”、“烈女”和“聖女”的妓女形象融爲一體,展現出立體化的妓女群像。嚴歌苓的這種歷史講述和邊緣女性形象創造與建構,都是超越歷史和跨越國界的永恒眞誠的人性書寫。


Yan Geling, as an excellent overseas Chinese writer, has caused a lot of sensation in the literary world due to the changeability and success of her works. Yan Geling considers the east and the west history and culture from a cross-cultural perspective. Her novel "Flowers of war” in shaping the image of a group of prostitutes in wartime hiding, these prostitutes has both the escape of the body and the identity of the hidden. It shows the timid, reckless and unrestrained destruction at the beginning, develops to the selfless and great marginal female image that reveals kindness and true feelings, and finally takes the initiative to sacrifice herself. By the selfish, low and tasteful " witch girl" change to the kind revenge " integrity " and to the noble "saint", completed the unique historical literature marginal female image construction. This will be show a three-dimensional portraits of prostitutes, integrate the " witch girl "and" integrity "and" saints "image of prostitutes in literature. Yan Geling's historical narration and the creation of female images on the edge are the eternal and sincere human writing that transcends history and bor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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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대 국민개병제의 역사적 지위와 군인동원문화

저자 : 김용철 ( Kim Yongcheol )

발행기관 : 순천향대학교 인문학연구소(구 순천향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간행물 : 순천향 인문과학논총 38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43-65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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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전쟁의 세계구성력이라는 관점에서 근대 한반도에서 일어난 전쟁문화 중 군인동원문화를 다루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국민개병제에 의한 군인동원이 시작되었던 아시아-태평양전쟁과 한국전쟁 시기로 되돌아가 그 시점에서 군인동원과 관련된 문화가 어떻게 작동하고 있었는가를 알아보기로 한다.
이글의 전제는 역사적으로 한반도가 국민개병제가 거의 필요없는 평화지대였다는 것이다. 따라서 국민개병제에 의한 근대적 징집 제도가 시작되던 아시아-태평양 전쟁과 한국전쟁 시기 한반도인들은 그것을 매우 신기한 일로 받아들였다는 것이다.
이를 자연스러운 것으로 강제하기 위해 일제는 오랜 기간 힘을 기울였다. 그것은 근대 군국주의 국가가 총력을 기울인 것이었으며 그만큼 교묘하고도 폭력적인 것이었다. 한국전쟁과 그 이후 벌어진 휴전체제하에서 역대 정권은 이를 이어받아 군인동원을 진행해왔다. 하지만 이에 대한 적극적이고 전면적인 거부 행위가 군대기피 형태로 계속 이어져오기도 했다.


This paper aims to deal with the military mobilization culture among the war culture that took place on the modern Korean Peninsula. To this end, we will return to the era of the Asia-Pacific War and the Korean War, when the mobilization of soldiers was initiated by the National Rehabilitation System, and learn how the culture related to the mobilization of soldiers was working at that point.
The premise of this paper is that the Korean Peninsula has historically been a peace zone with little need for a national rehabilitation system. Thus, during the Asia-Pacific War and the Korean War, when the modern rehabilitation system was launched, the Korean people took it as a novelty.
In order to force this to be natural, the Japanese worked hard for a long time. It was an all-out effort by the modern militarist state, and it was just as subtle and violent. Under the Korean War and the subsequent armistice, previous administrations took over and mobilized soldiers. However, active and all-out rejection has continued in the form of military rej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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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학 글쓰기 교재 개편 방안-전북대학교 글쓰기 교재를 중심으로-

저자 : 문미애 ( Moon Miae )

발행기관 : 순천향대학교 인문학연구소(구 순천향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간행물 : 순천향 인문과학논총 38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67-88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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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현재 사용 중인 교재를 살펴 문제점을 찾고, 새로 개편될 교재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전북대학교 글쓰기 교재는 '의사소통 중심', '학습자 중심'의 개발 원리에 따라 개발되었다. 따라서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실제적 활동을 담고 있어야 하며, 학생들이 주체적 쓰기 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 준거를 설정하고 교재를 분석한 결과, 쓰기 과정 중심, 이론 중심으로 구성되었고, 전공이나 직업과 관련된 내용을 본격적으로 다루고 있음이 파악되었다.
글쓰기는 교양 교육의 핵심 교과로서, 학습자가 인류 문화의 계승자이면서 변화하는 사회의 주체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그 초석이 되어야 한다. 따라서 대학 글쓰기 교육 과정은 쓰기전략뿐 아니라 쓰기 주체의 자기 성찰, 사회를 향한 비판적 관점 강화 과정을 모두 포함하여야 한다. 이에 새로 개편될 교재에는, 비판적 사고력 신장을 위한 읽기 과정을 추가하여 읽기-쓰기를 연계한 통합 글쓰기로 발전시키고, 연습 문제 보강을 통하여 실제적 활동을 강화하며, 자아 성찰적 글쓰기를 추가할 것을 제안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problems of the writing textbook currently in use and to search for the direction of reorganization of the textbook.
The writing textbook was developed according to the principles of 'communication centered' and 'learner centered'. Therefore, this textbook should not only contain practical activities to improve communication skills of students, but also have the optimal conditions for students to perform active writing.
I analyzed the textbook based on several criteria and have found the problems. The textbook deals with only writing process without reading process. mainly constitutes of theories. and deals too much with contents about jobs.
Writing as the core of liberal arts education should be the cornerstone for the learner to become the successor of human culture and become the subject of changing society. Therefore, the university writing education curriculum should include not only the writing strategy, but also the process of strengthening self-reflection and critical thinking.
I suggested that the new textbook should be reorganized as follows. First, the reading process for critical thinking should be supplemented in order to integrated reading and writing to writing. Second, the exercises should be diversified to strengthen learning activities. Third, self-reflective writing should be supplem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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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가정유형에 따른 자기조절학습능력의 차이 성별과 학년의 효과

저자 : 박혜영 ( Park Hyeyoung )

발행기관 : 순천향대학교 인문학연구소(구 순천향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간행물 : 순천향 인문과학논총 38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89-119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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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일반가정 학생, 국제결혼가정 학생, 외국인가정 학생의 자기조절학습능력을 비교하고 가정유형에 따른 자기조절학습능력의 차이와 성별과 학년이 자기조절학습능력에 미치는 효과를 살펴보는데 있다. 본 연구의 연구대상자는 일반가정 학생 105명, 국제결혼가정 학생 86명, 외국인가정 학생 43명, 총 234명의 학생들로 구성되었고 이들에게 다문화가정 초등학생의 수준에 맞도록 수정된 자기조절학습능력 검사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자기조절학습능력은 일반가정 학생, 국제결혼가정 학생, 외국인가정 학생 순으로 높게 나타났고 일반가정 학생의 자기조절학습능력은 외국인가정 학생과 비교해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둘째, 일반가정 학생, 국제결혼가정 학생, 외국인가정 학생, 모두 여학생의 자기조절학습능력이 남학생과 비교해 높았지만 성별에 따른 주효과는 일반가정 학생의 경우에만 나타났고 학년에 따른 주효과도 일반가정 학생의 경우에만 나타났다. 셋째, 성별과 학년에 따른 상호작용 효과는 일반가정 학생, 국제결혼가정 학생, 외국인가정 학생 모두에서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가정유형에 따라 학년에 따른 자기조절학습능력의 변화양상은 다르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자기조절학습능력을 다문화가정 학생의 학습문제 진단과 학습향상에 적용하는 것에 대해 논의하였고 이에 따른 후속연구를 제안하였다.


This study examined the differences in self-regulated learning of students from Korean families, international marriage families, and foreign families, and the effects of sex and grades. The subjects of this study consist of 105 students from Korean families, 86 from international marriage families, and 43 students from foreign families, a total of 234 students.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self-regulated learning of students were high in the following order, those from Korean families, international marriage families, foreign families. Second, self-regulated learning of female students were higher than those of male students regardless of the types of families, but the main effect of sex was on only Korean families. Third, the main effect of grade was on Korean families, and self-regulated learning of students were varying depending on their grades and the trends of variation were different depending on the types of families. This study reveals the differences in self-regulated learning of students from Korean families, international marriage families, and foreign families, and it suggests that self-regulated learning of students of multicultural families can be used to diagnose their learning and applied to develop learning programs for students of multicultural fami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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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아녜스 바르다, 여성의 역사, 영화적 실천

저자 : 변재란 ( Byun Jairan )

발행기관 : 순천향대학교 인문학연구소(구 순천향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간행물 : 순천향 인문과학논총 38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21-142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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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누벨바그의 유일한 여성감독이었던 아녜스 바르다Agnes Varda(1928~2019)의 시네페미니즘 실천과정을 살펴보기 위해서이다. 바르다의 데뷔작인 <라 푸엥트 쿠르트로의 여행>(1954)은 누벨바그의 진정한 첫 번째 영화였으며 이른바 도제 시스템과 문학적 시나리오에 기반한 '장인 중심의' 영화 시스템의 관행과 단절을 이뤄내며 '새로운 영화'의 시작을 알렸다. 사진에서 출발, 시간을 기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영화로 전환한 아녜스 바르다는 이미지의 흐름을 통해 '영화로 글쓰기 cinecriture, cinemawriting'를 시도했다. 이를 통해 실제 삶에서 중요하고 절실한 문제를 다루지 않고 형식적인 면에서도 진부한 상업영화와는 다른 방식의 영화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자신의 영화를 통해 드러냈다.
이미지와 사운드라는 영화적 장치를 통해 현실적 시간을 상기시키며 영화를 통해 삶속의 죽음에 대해서 질문했던 <5시부터 7시까지의 클레오>(1962)의 바르다는 60년대와 70년대 그리고 80년대를 지나며 누군가의 죽음을 재현하는 증언자로서의 역할로 나아간다. 픽션과 다큐멘터리의 경계를 넘나들며 '여성의 초상'을 그린다는 점에서 <클레오>와 <방랑자>(1985)는 유사한 지점이 있다. 보여지는 존재로부터 바라보는 주체로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여정을 다룬 <클레오>처럼 <방랑자>는 여성의 독립, 자유에 대한 갈망, 탄생과 죽음의 순환 등에 대해서 질문했다. 바르다의 첫 색채영화인 <행복>은 과도한 음악과 화려한 색채로 결혼제도의 아이러니를 드러내며 남성과 여성에게 강요되어온 젠더체계가 얼마나 공고한가를 냉정히 제시한다.
1972년부터 본격적으로 여성주의 운동에 참여한 바르다는 페미니스트 뮤지컬인 <노래하는 여자, 노래하지 않는 여자>(1977)에 프랑스의 여성 재생산권의 역사를 기입한다. 자신의 경험이기도 한 343명의 낙태선언, 시위, 보비니재판 같은 많은 투쟁후에 여성이 낙태가 가능한 법적 지위를 확보하기까지 196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의 프랑스 사회를 연대기적으로 기록한 것이다. 임신한 여성을 둘러싼 모순적 현실을 보여준 <오페라 무페 거리>(1958), <여성들의 답변>(1975)과 함께 모성을 다룬 3부작이 된 이 영화는 그 전경에 다른 기질, 배경을 가진 두 여성 인물들을 배치해서 매우 다른 삶을 살았지만 동시대를 살아가는 여성으로서 격을 수 있는 여성의 몸을 둘러싼 권리를 발견하고 삶을 헤쳐 나가는 과정을 우정 어린 목소리로 기록해나간 것이다. 바르다는 자신의 영화에 대해서 다큐멘터리적인 측면이 없는 극영화는 없으며 미학적인 의도가 없는 영화는 없다는 신념을 모순의 병치를 비롯한 자신의 미학으로 표현했다. 여성이 자신감을 되찾고 정체성을 찾아가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는 것을 시네페미니즘으로 실천한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practice process of cine-feminism to Agnes Varda who was the only female director of Nouvelle Vague. La Pointe Courte (1954), her devout, was the first genuine Nouvelle Vague movie that cut off the 'metteur en scence centered' cinema system, based on apprenticeship and literary scenario, and announced the beginning of the 'new era'. Converted to cinema, from photograph adding time, Agnes Varda tried cinecriture (cinema-writing) via flow of images. This led to her intention, making types of movies that were different from the commercial ones which hadn't dealt with the important and crucial problems of real life but filled with mundane cliche; which was shown through her work.
Using cinematic tools like image and sound, Varda reminded practical time and asked about death within life by Cleo De 5 A 7 (1962). From sixties through eighties, she took a role as a witness who had represented someone's death. Cleo and Sans Toit Ni Loi (1985) had something in common, illustrating 'women's portrait' by crossing over boundaries of fiction and documentary. Like Cleo, which drew a journey to find one's identity as not an observed object but a watching subject, Sans Toit Ni Loi (Vagabond) questioned about women's independence, longing to be free, and the cycle of birth and death. , Varda's first color movie, revealed the irony of marriage institution with excessive music and vivid tone, and cynically presented how firm the gender system, which forced itself to men and women, was.
Varda, who earnestly participated in feminist movement from 1972, chronically documented France society from 1960s to 1970s, when women attained the legal right for abortion after 343 abortion declarations manifesto, protests, and the Bobigny trial, in L'Une Chante, L'Autre Pas(One Sings, The Other Doesn't) (1976). L'Une Chante, L'Autre Pas became one of the three movies that dealt with motherhood along with L'Opera-Mouffe (1958), which showed ironical reality around pregnant women, and Reponse de femmes: Notre corps, notre sexe (1975) that came after. Those diverse women in her works carried different bodies and practical terms that made difficult to define in one word; and, L'Une Chante, L'Autre Pas was also along the line.It described the revolution of law and institution with two women who had different disposition and background so that it could portray two very different but contemporary lives as women: discovering their reproductive right, and working their ways through life. Varda was a director who cinematically practiced her belief - not one film drama had zero contradiction-juxtaposion, documentary side, or aesthetics intention - with her own cine-feminism - there were various ways to find one's confidence and ident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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