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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 인문과학논총 update

  • : 순천향대학교 인문학연구소(구 순천향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 : 인문과학분야  >  기타(인문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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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738-2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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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5)~39권4호(2020) |수록논문 수 : 562
순천향 인문과학논총
39권4호(2020년 12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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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원의 초기 단편에서 주체는 '이상화된 자아상'을 설정하고 그와의 '동일시'를 통해 파편화된 자아의 모습을 재구성한다. 때로는 극도의 외로움과 고독 속에서 자신과 똑같은 처지에 놓인 위무자로서의 '분신'을 불러내어 현실에 대응하기도 한다. 분신이 소유한 특별한 '놀이'의 세계는 억압적인 현실을 전복하는 기능을 담지하고 있으며 은유적으로는 '글쓰기'를 의미한다. 한편 주체가 소외 상황을 타자를 향한 욕망을 통해 극복하려 할 경우, 이때 타자는 대부분 '여성'으로 제시된다. 욕망의 대상인 여성이 주체의 세계로 편입되지 않고 주체의 욕망에 응하지 않을 경우, 여성은 악마적 존재로 표상되는 경향을 보인다. 주체는 타자를 '악'으로 규정함으로써 자신의 세계를 확고히 구축하려 시도한다. 박태원의 초기 단편에서 '환상성'은 소외된 주체가 자신의 한계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택한 하나의 전략이며 주체의 욕망에 의해 기획된 것들이다. '환상성'은 무엇보다도 박태원이 글쓰기를 통해 세계를 인식하는 하나의 방법론의 차원이자 언어를 통해 세계를 구성하는 시도와 연결되어 있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이러한 관점은 박태원의 초기 모더니즘적 경향과 후기 역사소설의 창작을 총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In the early-year short stories written by Park Taewon, the protagonists imagine an “idealized self” and reconstruct their fragmented self by identifying with their idealized self. At times of extreme loneliness and solitude, they summon their “alter ego” who is put in the same situation to act as a comfort to overcome their present reality. The special 'amusement' world held by these alter egos subverts the oppressive reality, and it can be seen as a metaphor for the act of writing. When the protagonists try to overcome their isolated state with a desire for others, in most cases, the object of this desire is women. When these women are not bought into the protagonists' world and refuse to respond to their desire, they are seen as demonic. Moreover, the protagonists see others as evil in an attempt to establish their own worlds more firmly. In the author's stories, fantastic elements work as a strategy for marginalized protagonists to overcome their critical situations and, as such, are conjured based on the protagonists' desires. Above all, fantastic elements can be seen as one of the author's ways of perceiving the world through writing, and they are important as they are tied to the author's attempt to construct a world based on language. Moreover, such fantastic elements provide an important tool to broadly understand the works of Park Taewon, including both his early-year modernist novels and later historical nov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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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벨라의 이야기: 『트와일라잇』 속 흡혈귀 로맨스의 붕괴

저자 : 장기윤 ( Jang¸ Ki Yoon )

발행기관 : 순천향대학교 인문학연구소(구 순천향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간행물 : 순천향 인문과학논총 39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9-68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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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프니 메이어의 『트와일라잇』은 그 세계적인 인기만큼이나 학계의 거센 비판을 받아왔다. 십대 소녀인 주인공 벨라를 흡혈귀 에드워드에게 일방적으로 복종하고 매달리는 모습으로 그려 시대착오적인 반여성주의의 성향을 보인다는 것이다. 이러한 비판은 소설을 '흡혈귀 로맨스'라는 장르로 전제하기 때문인데, 이 접근법은 젠더의 이원화를 근간에 두고 있어 소설이 가진 본래의 고유성을 편협하게 왜곡시킨다. 본고는 『트와일라잇』에서 벨라가 그냥 여주인공이 아니라 1인칭 화자라는 사실에 초점을 맞추어, 소설이 여성 대 남성, 혹은 인간 대 흡혈귀라는 이분법적 가치체계를 문제화하고 무력화하는 양상을 살펴보고자 한다.


Stephenie Meyer's Twilight is considered as one of the most successful literary works in the 21th century. That consideration has frequently been questioned by literary scholars who unanimously read the novel as antifeminist. Their questioning is based on the consensus that Meyer describes the main character Bella Swan as hopelessly dependent on, and powerlessly directed by, her vampire lover Edward Cullen. Taking issue with that argument as being trapped within the genre perception of 'vampire romance,' this essay proposes re-reading Twilight with focus on Bella's chief, yet so-far ignored, dramatic function as a first-person narrator. Doing so will shed light on how Meyer problematizes the vampire-romantic assumption of the binary opposition between a female human and a male vampire and how she offers as an alternative Bella's ontological fluidity that navigates through gender and species distinctions. The essay in fine intends to call for new ways of understanding increasingly diversifying individualities of our posthuman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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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경』과 한국 고전에 나오는 식물명 초(椒)의 재검토

저자 : 홍승직 ( Hong¸ Seungjic ) , 신현철 ( Shin¸ Hyunchur ) , 김성순 ( Kim¸ Sungsoon )

발행기관 : 순천향대학교 인문학연구소(구 순천향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간행물 : 순천향 인문과학논총 39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69-101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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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에 나오는 식물명 초椒를 지금까지 한국에서는 산초로 주로 번역해왔으나, 이보다는 중국에 널리 분포하는 화초 'Zanthoxylum bungeanum'으로 번역할 것을 제안한다. 그리고 山椒는 초피와 분디를 총괄하는 이름으로 『훈몽자회』에서 설명하고 있어, 山椒 및 여기에서 기원한 산초나무는 椒類를 지칭하는 이름으로 사용하는 것이 타당할 것이며, 'Z. schinifolium'에는 『악학궤범』에 나오는 분디남에서 출발한 분디나무로, 'Z. piperitum'에는 『향약집성방』에 나오는 椒皮에서 기원한 초피나무를 사용할 것을 제안한다.
한국 고전에 나오는 秦椒, 蜀椒, 川椒 등은 모두 花椒일 수가 있으나, 일부는 松의 경우처럼 한국와 중국의 서로 다른 식물에 같은 이름을 부여했듯이, 문장에 따라 다르게 해석해야 할 것이다. 중국과 관련된 내용에 나오는 秦椒, 蜀椒 등은 花椒로, 한국에서 사용되었으면 초피나무 또는 분디나무로 해석하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단지 약재로는 분디나무보다는 초피나무가 더 널리 사용했을 것으로 보이는데, 이에 대한 검토가 수행되어야 할 것이다.
일본 고전에 나오는 秦椒, 蜀椒 등도 비슷할 것인데, 단지 山椒의 경우에는 산초나무로 번역하는 것은 오류일 것이며, 초피나무로 번역해야만 할 것이다.


The plant name of 'Jiao' in Shijing has been mainly translated into Korean as 'Sancho(Shanjiao)' which means Zanthoxylum schinifolium. However, Jiao is treated in China recently as 'Huajiao', 'Zanthoxylum bungeanum', which is widely distributed in China and coincided with the image of Shijing, although not in Korea. Therefore the plant name of Jiao in Shijing should be translated into Korean as Huajiao. In addition, 'Shanjiao' is confirmed as the collective name includes two plants, 'Jiaopi' and 'Bundi' according to Hunmongjahoe. So it would be appropriate to use 'Shanjiao' originating here as a name for 'Pan-Jiao', and 'Bundi' originated from Sankayorok for 'Z. schinifolium', and 'Jiaopi' originated from Hyangyakjipseongbang for 'Z. piperitum'. It seems that the 'Jiaopi' was used more widely than the 'Bundi' as only medicinal material.
'Qinjiao', 'Shujiao', and 'Chuanjiao' occurred in the Chinese, Japanese and Korean Classics are all the alternative names of 'Huajiao', in spite of the absence in Japan and Korea. Therefore, these names have to be interpreted differently depending on the sentence, as in the case of 'Song' which means Pinus tabulaeformis in China, whereas P. densiflora in Korea disparately. These names means, in content related to China, 'Huajiao', and if related to Korea and Japan, it would be appropriate to interpret as Bundi or Jiaopi. Also, it would be recommended to distinguish the local name of Zanthoxylum piperitum, because it is called as Jiaopi in Korea, whereas Shanjiao in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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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병(病)에 대한 관념에 나타난 에벤키족의 영혼관

저자 : 엄순천 ( Eom¸ Soon-cheon )

발행기관 : 순천향대학교 인문학연구소(구 순천향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간행물 : 순천향 인문과학논총 39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03-136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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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에서는 생사와 병의 기원, 발병 원인, 치병의식을 통해 에벤키족의 영혼관을 살펴보았다. 에벤키족은 병과 죽음을 악령의 작용과 관련짓는데 크게 유리혼 감각에 의해 악령이 '육신'을 공격한다는 입장과 악령이 '영혼'을 공격하여 발생한 탈혼에 의한 것이라는 입장으로 나누어진다. 에벤키족의 관념 속에서 병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악령은 카마가, 부무무크, 부틸랴, 일랴디, 우헤케의 5개이다. 이외에 인간에게 사소한 병을 가져다주는 잡령들이 있는데 모두 턱수염이 있고 붉은색, 회색, 녹색, 검은색, 노란색, 흰색 등 다채로운 색을 띠고 있으며 잡령의 명칭은 '사람의 신체 기관+-magin(질병 표지 접미사)'의 규칙적인 구조이다. 에벤키족의 치병 의식은 샤먼의 참여 여부에 따라 샤먼이 참여하지 않는 로콥틴의식과 일레메치시케의식, 샤먼이 참여하는 일레메칩케의식, 시춥켄의식, 후미코르의식으로 나누어진다.


In this paper, we investigated the Evenki's view of the soul through the origin of life and illness, the cause of the onset, and the consciousness of curing a illness. The Evenki associate sickness and death with the action of evil spirits. This is largely divided into the perspective that the evil spirit attacks the body, and the perspective that demarriage caused by an evil spirit attacking the soul. The representative evil spirits that cause illness in the Evenki's thought are Kamaga, Bumumuk, Butylja, Iljady, and Uhεkε. The Evenki's rituals of curing an illness divided into Lokoptyn rituals and Ilεmεchshikε rituals in which shamans do not participate, and Illεmεchipkε rituals, Sichupkεn rituals, Humikor rituals, which shamans do particip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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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북송시기(北宋時期) 하동지역(河東地域) 전법(錢法)과 철전(鐵錢)

저자 : 정일교 ( Jeong¸ Ilgyo )

발행기관 : 순천향대학교 인문학연구소(구 순천향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간행물 : 순천향 인문과학논총 39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37-164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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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송 시기 동전을 중심 한 화폐 체제가 확립되었던 반면 사천, 섬서, 하동 지역은 동전과 철전을 병행하기도 하였고 철전만을 사용하기도 하였다. 四川·陝西·河東 지역은 북송 시기에 특수 화폐 지역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사천지역이 철전 전용지역으로 결정되는 데 있어서 정치적인 요소와 경제적인 요소가 큰 작용을 하였다. 섬서 지역은 1041년(경력 원)에 철전 사용지역으로 확정이 되었다. 섬서 지역의 철전사용은 西夏와의 전쟁의 영향을 받았던 것으로 보인다. 하동 지역은 섬서 지역과 같은 경우로 요와 서하의 전쟁의 영향으로 철전을 사용하게 되었고 다른 지역과는 다르게 처음부터 대전을 주로 사용하였다.
하동 지역은 사천과 섬서 지역과는 다르게 遼·西夏와 국경을 맞대고 있었다. 송대 철전 사용지역은 주로 北狄과 국경을 맞대고 있던 지역으로 이는 조정에서 동전이 북방지역으로의 유출을 막고자 하였던 이유도 있었다. 이를 위해 북방의 적들과 국경을 맞대고 있던 지역은 주로 철전을 사용하였다.
하동 지역에서의 철전 사용은 사천과 섬서 지역에 비해 다소 늦은 시기에 시작되었다. 하동 지역에서의 철전 사용을 보면 慶曆年間(1041~1048)부터 시작하였고, 철전 사용 초기에는 섬서 지역의 군비를 충당하기 위한 목적이었다. 또한, 사천과 섬서지역과는 다르게 小平錢이 아닌 대전을 주조하였다. 이미 사천 지역에서는 진종 시기부터 대철전을 주조하여 유통하고 있었기 때문에 하동 지역에서도 대철전을 주조하였다. 하동 지역에서 처음부터 대철전을 주조하게 되면서 대철전 사용 이전에 사용되었던 화폐와의 가치 평가에서 상당한 문제점이 발생하였고 이 과정에서 백성들이 조정에 항의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였다. 하동 지역에서 대철전을 사용하게 되면서 여러 문제들이 발생하였지만 결국 금의 북송 침입으로 하동 지역이 금의 영토에 포함되면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결말을 맞게 되었다.


In the Northern Song Dynasty, most of China had the copper coin standard monetary system. But some regions of China like Shisen[四 川], Shaanxi[陝西], and Hedong[河東] used both cooper coin and iron coin, or only used iron coin. Those regions were some special districts for currency. There were some important political and economic factors that Shisen became a exclusive using iron coin area. Shaanxi became the area using iron coin in 1041[Qingli(慶曆) 1]. It was the result that affected by the war between the Song Dynasty and Western Xia[西夏]. Hedong was also similar situation. Hedong was affected by the war between Western Xia and the Liao Dynasty[大遼], and became the area to using iron coin. Unlike other regions, Hedong used great iron coin since the first time.
The region of Hedong had bordered on Western Xia and the Liao Dynasty, unlike Shisen and Shaanxi. In the Northern Song Dynasty, the areas using iron coin were usually the regions bordered on northern barbarian. Because the government of the Song Dynasty tried to prevent the leaks of copper coin into northen-east area of China. So, the regions that boarded on barbarian had used iron coin usually.
The start using iron coin in Hedong was later than the regions of Shisen and Shaanxi. The using iron coin of Hedong was started in the era of Qingli[慶曆年間(1041~1048)]. When the using iron coin first started, it aimed to afford the military spending of Shaanxi. Also, Unlike Shisen and Shaanxi, since the first time, Hedong used great iron coin, not small coin. Because Shisen had minted great iron coin and used it since the reign of Emperor Zhenzong[眞宗]. So Hedong also became to mint great iron coin and used it. But the using great iron coin caused some severe problems of the valuation between old coin and new coin. And in this process, the people sometimes used to protest the government. There were lots of problems that happened to using great iron coin. But because of the invasion of the Jin dynasty [大金], Hedong became the territory of the Jin dynasty. Eventually, those problems were remained unresol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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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영아반 교사들의 열린어린이집 경험에 대한 내러티브 탐구

저자 : 최현진 ( Choi¸ Hyun-jin ) , 문혜련 ( Moon¸ Hae-lyun )

발행기관 : 순천향대학교 인문학연구소(구 순천향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간행물 : 순천향 인문과학논총 39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65-193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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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영아반 교사들이 열린어린이집에서 경험하는 것들은 무엇이며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탐색해 보는 것이다. 본 연구의 참여자들은 경기도 안산시 소재 가정어린이집에서 만0세, 만1세 영아반을 담당하고 있는 교사 3명이다. 본 연구는 2019년 3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연구자와 연구참여자의 저널을 수집하고, 각 개인별로 집단 면담과 개인 면담을 합쳐 최소 4회의 면담을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와 전사한 내용을 분석하여 연구 결과를 도출하였다. 영아반 교사들의 열린 어린이집 경험을 통해 발견한 의미를 살펴보면 '열린어린이집에 대한 부담', '부모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한 노력', '기쁨과 보람을 느낌', '합리적인 평가에 대한 요구'로 나타났다. 연구결과에 기초하여 열린어린이집의 취지와 프로그램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위한 교사연수의 필요성, 부모의 관심과 상황에 맞는 프로그램 도입, 적절한 보상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였다.


This study was undertaken to evaluate the meaning of the experiences of infant teachers in a daycare centers. The participants are three infant teachers at a daycare center in Ansan city, Kyunggido, Korea. Journals of 3 participants and the researcher were collected from March 2, 2019 to October 31, 2019. Group or individual interviews for each participant were conducted and recorded under the participants' agreement. The contents of interviews were transcribed and analyzed. The following findings were observed; “Teachers' burden to open daycare system”, “Effort of teachers for motivating parents' participation under the hard circumstance”, “Teachers' feeling of accomplishment and Pleasure” and “Teachers' demands for reasonable evaluation”. Based on these results, the necessity of teachers training for fully understanding the purpose and program of open daycare centers, the introduction of programs suitable for parents' interests and circumstances, and the need for proper compensation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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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재학생의 학업지속을 위한 사이버대학 교육의 질 제고 방안 연구

저자 : 정주영 ( Jung¸ Joo-young )

발행기관 : 순천향대학교 인문학연구소(구 순천향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간행물 : 순천향 인문과학논총 39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95-220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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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사이버대학 교육의 질 제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재학생들의 특성, 학업중단 위기 등을 살펴보고, 분산분석,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여 사이버 대학재학생들의 학업지속 의향을 중심으로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였다. 분산분석 결과, 전공강의만족도와 교양강의만족도에서 학년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학업지속의향과 교수와의 면담에서는 연령대별 집단에 따른 차이를 보였다. 다중회귀분석 결과, 자기주도학습능력이 사이버대학생의 학업지속 의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교수와의 면담정도, 인프라만족도, 교양강의 만족도의 순으로 학업지속 의향에 영향을 미쳤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사이버대학 재학생들의 중도탈락을 낮추고 학업지속을 높이기 위한 교육 질 제고 방안을 제언하였다.


This study analyze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Academic Persistence Intention and influencing factors of cyber university students. In order to improve the quality of cyber university education, the characteristics of enrolled students and the risk of academic interruption were examined, ANOVA and Multiple Regression were conducted. As a result of ANOVA, it was found that there was a difference between grades in major lecture satisfaction and liberal arts lecture satisfaction, and there were differences according to age groups in academic persistence intentions and interviews with professors. As a result of Multiple Regression, it was found that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had the greatest effect on the academic persistence intentions. In addition, the degree of interview with the professor, satisfaction with infrastructure, and satisfaction with liberal arts lectures influenced the academic persistence intentions. Based on the above research results, a plan to improve the quality of education was suggested to reduce dropout of cyber college students and improve academic persist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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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연안해역에서 석유오염물질의 세균학적 분해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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