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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of Social Welfare Studies

  •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 : 사회과학분야  >  사회복지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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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598-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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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89)~51권1호(2020) |수록논문 수 : 942
사회복지연구
51권1호(2020년 03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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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동학대 발생 환경 내의 누적적 위험요인과 아동 문제행동 간의 종단 연구: 아동학대 변화궤적 잠재계층의 매개요인을 중심으로

저자 : 장희선 ( Jang Hee Sun ) , 김기현 ( Kim Ki Hyun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51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5-39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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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아동학대 발생의 환경 맥락 내에 존재하는 위험요인들의 중첩이 아동학대의 변화궤적과 어떠한 관련성을 갖고 아동학대 변화궤적은 아동의 문제행동과 어떠한 관련성을 갖는지 확인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이를 위하여 본 연구는 한국복지패널의 아동용 부가조사 자료인 2006년도(후기학령기, T1)와 2009년도(전기청소년기, T4), 2012년도(중기청소년기, T7)의 3개차년도 종단자료를 활용하여, T1의 위험요인 중첩이 T1부터, T4, T7에 걸쳐 나타나는 아동학대의 변화궤적을 예측하는지, 그리고 이 아동학대의 변화궤적이 T7의 아동 문제행동을 예측하는지를 분석했다. 위험요인의 중첩은 아동학대 환경 맥락 내에 존재할 가능성이 높은 위험요인들을 종합하여 지수로 산출한 누적적 위험요인 점수로 정의하였고 아동학대는 신체학대, 정서학대, 방임의 중복 수준으로 정의하였으며 아동의 문제행동은 내재화와 외현화로 정의하여 연구에 활용했다. 성장혼합모형의 분석 결과, T1과 T4, T7에 걸쳐 나타나는 아동학대의 변화궤적은 '저수준 약감소'와 '고수준 증가'의 두 가지 유형의 잠재계층으로 구분되었다. 아동학대 변화궤적의 잠재계층을 매개변인으로 하여 누적적 위험요인(T1)과 문제행동(T7) 간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누적적 위험요인은 '고수준 증가'의 아동학대 변화궤적의 잠재계층을 예측했고 '고수준 증가'의 아동학대 변화궤적의 잠재계층은 높은 수준의 내재화와 외현화를 예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아동학대 발생 맥락과 발달결과에 관한 논의를 전개하고 정책적, 실천적 함의를 논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how overlaps of risk factors present within the environmental context of the occurrence of child abuse are related to the longitudinal track of child abuse and how the longitudinal track of child abuse is related to the problem behavior of children. To this end, this study predicted the changing track of child abuse in T1, T4, and T7, using the data from 2006 (late academic year, T1) and 2009 (early adolescence, T4), and 2012 (mid adolescence period, T7). Overlapping of risk factors was used in this study by compiling the risk factors likely to exist in the environmental context of child abuse, defining child abuse as overlapping levels of physical abuse, emotional abuse and neglect, and defining child problem behavior as internalization and externalization.
Analysis of the growth mix model for the potential layer of the child abuse trajectory that appears across T1 and T4 and T7 showed that the trajectory of the child abuse change was divided into two types of potential layers that represented the pattern of 'low-level decrease' and 'high-level increase'. Next, looking at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risk factors of the early age (T1) and the problem behavior of the mid-term adolescent (T7), the risk factor of the early age (T1) had predicted the trajectory of "high-level increase" of child abuse and then the that trajcetory has predicted problem behavior of latter age (T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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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신장애인의 약물중단 경험에 관한 연구

저자 : 배진영 ( Bae Jin Yeong ) , 이용표 ( Lee Yong Pyo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51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41-82 (4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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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왜 정신장애가 있는 사람들은 무기한으로 정신약물을 복용해야 하는가?', '정신약물의 복용을 중단한다면 당사자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그리고 '정신약물을 중단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와 같이 기존의 전문가 연구에서 합리적으로 답하지 못하고 있는 질문들에 답하고, 정신약물을 강제하는 정신건강복지영역의 관행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을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정신장애인의 약물 중단과 관련한 생생한 삶의 현장을 살펴보기 위해 질적 연구방법을 활용하여 연구참여자들에 대한 심층면접으로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지속적 비교방법을 통해 분석하였다. 연구참여자는 정신적 고통과 장애로 인해 정신과적 진단(F코드)을 부여받은 경험이 있으며 정신약물을 6개월 이상 복용한 경험이 있고 2년 이상 중단한 경험이 있는 정신장애 당사자 6명이었다. 분석 결과, 정신장애인의 약물중단 경험은 첫째, 혼돈의 출현: 잠식되는 현실, 둘째, 약물로 눌러진 혼돈: 현실로부터의 분리, 셋째, 혼돈과 현실에의 직면: 선명해지는 현실이라는 목적지, 넷째, 혼돈과 현실의 경계 긋기: 현실을 향한 여정으로 총 4개의 주제가 도출되었다.
분석 결과의 이론적 함의는 정신장애인이 무기한으로 정신약물을 복용할 필요가 없음을 시사 할뿐만 아니라, 단지 재발로만 예기되어 왔던 약물 중단 이후의 당사자 경험이 오히려 이전보다 만족스러울 수 있는 과정적 요소들을 드러내 보여준 것이다. 첫째, 비약물치료와 실천에 대한 타당성과 윤리성의 근거를 제공한다. 둘째, 현재 정신건강복지분야의 병식 개념에 대한 재검토의 필요성을 제공한다. 셋째, 약물을 복용하도록 하는 제도적 약물 강제의 정당성에 의문을 제기한다. 넷째, 커뮤니티케어 전략으로 시범사업단계에 있는 병원형 사례관리와 낮병원 확대는 재고되어야 한다. 다섯째, 지역사회 지지체계의 형성을 동반하는 비약물치료가 이루어져야 함을 보여준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는 정신건강체계로 하여금 정신장애인의 진정한 치료에 대해 다시 본질적으로 고민해볼 것을 권고하며, 약물 중점적인 실천에서 벗어나 지역사회 지지체계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비약물적인 실천으로 가는 방향을 제시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swer questions such as 'Why should people with mental disabilities take psychiatric medication indefinitely?', 'What happens if they discontinue taking psychiatric medication?' and 'What should they do if they want to discontinue medication?', which the existed studies haven't answered reasonably, and to raise a question the practices of mental health welfare that forces them to take psychiatric medications. To look into the real-life related to medication discontinuation of people with mental disabilities, data were collected through in-depth interviews using a qualitative research method and analyzed through the constant comparative method. 6 research participants were selected among those who had been given psychiatric diagnosis due to mental distress and disabilities, and who had been taking psychiatric medications for more than 6 months and discontinued for more than 2 years. According to the results, the experience of medication discontinuation was derived with 4 themes: first, emergence of chaos: encroachment on reality, second, chaos suppressed by medication: separation from reality, third, facing to chaos and reality: reality as distinct destination, fourth, drawing boundary between chaos and reality: journey to reality.
The theoretical implications of this study are that not only it implies people with mental disabilities do not need to take psychiatric medication indefinitely, but also it reveals processual factors in which the experience after medication discontinuation, which was only expected to relapse, may be more satisfactory than before. First, it provides a basis for the validity and ethics of non-medication treatment and practices. Second, it provides a necessity to review the current concept of insight in the mental health field. Third, it questions the legitimacy of institutional medication coercion forcing them to take medication. Fourth, hospital-type case management project and expansion of day hospital, which are in the pilot phase as strategies for community care, should be reconsidered. Fifth, it shows that non-medication treatment with the formation of a supportive social network in the community should be performed.
In conclusion, this study recommends that mental health systems reconsider the essential treatment for people with mental disabilities intrinsically, and suggests a direction away from medication-focused practice to non-medication practice centered on the supportive social network in the 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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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저소득 청년의 자활 경로에 대한 탐구: 정서적 자활, 진로준비행동, 경제적 자활 간의 관계

저자 : 최상미 ( Choi Sang Mi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51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83-106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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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저소득 청년의 자활 경로를 탐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고용장벽에 대한 인지, 고용희망, 진로준비행동, 경제적 자활 간의 관계에 대한 이론 모델을 설정하였다.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상의 생계급여 수급 저소득 청년 722명을 대상으로 구조방정식 모형을 활용하여 고용장벽에 대한 인지가 고용희망과 진로준비행동을 매개로 경제적 자활에 영향을 미치는 이론 모델을 실증적으로 검증하였다. 그 결과 고용장벽에 대한 인지와 경제적 자활 간의 관계에서 고용희망과 진로준비행동이 완전 매개 효과를 가짐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저소득 청년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통해 경제적 자활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고용장벽에 대한 인지와 고용희망과 같은 정서적 요소와 재정적 목표와 관련하여 이를 이루기 위한 행동의 수반이 선행되어야함을 제안한다. 연구 결과로부터 점차 불안정해져가는 노동 시장에서 저소득 청년들이 경제적 안정을 성취하기 위한 실천적, 정책적 함의를 제안한다.


The current study develops and tests the theoretical model from perceived employment barrier to economic self-sufficiency mediating employment hope and career preparation behavior, with a view to investigating the path of becoming self-sufficient among low-income young adults. The study sample consists of 722 young adults receiving subsidies from government under the National Basic Livelihood Security Act, which means they have low-income below poverty line. The results of the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indicate that perceived employment barrier has a negative effect on economic self-sufficiency and this relationship is mediated by employment hope and career preparation behavior. The results suggest that psychological and behavioral elements such as perceived employment barrier, employment hope, and career preparation behavior are predictive factors that may be leveraged in practice setting to economic self-suffici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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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탈성매매 여성이 경험하는 회복에 대한 질적 사례연구: '평범한 삶'을 위해 휘둘리지 않고 버텨내기

저자 : 이정희 ( Lee Jeong Hui ) , 박선영 ( Park Sun Young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51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07-137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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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탈성매매 여성의 외상과 역경들로부터 회복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변화와 대응 전략을 확인하면서 그 주관적 경험을 이해하고 이 여성들에게 회복이 어떠한 의미인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 연구 목적을 달성하고자 성매매방지기관을 이용해 보았던 7명의 탈성매매 여성들과 심층면담을 수행하여 자료를 수집하고, 질적 사례연구 방법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사례 내 분석을 통해 각 여성이 경험한 역경과 회복의 독특성을 고찰할 수 있었고, 사례 간 분석에서는 7개의 주제, 18개의 범주, 65개의 의미단위가 도출되었다. 탈성매매 여성들은 '죽지 못해 사는 삶으로부터의 탈주'를 시작으로, 회복탄력성을 발휘하며 '삶의 주체로 거듭나기', '자기결정에 의한 행위성의 발휘', '삶의 방식 재구성'과 같은 변화를 경험하였다. 이들은 '사회적 지지대를 이용한 장애물 뛰어넘기', '과거 성매매 경험에 대한 의식화'를 탄력적으로 회복하는 전략으로 사용하였고 힘든 현실에 '휘둘리지 않고 버텨내기' 위해 고군분투하였다. 탈성매매 여성에게 회복은 '평범한 삶'을 추구하는 과정을 의미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사회복지실천과 사회복지정책을 위한 함의를 제안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understand the resilience experience of post-prostitution women who have been working through trauma and hardships by identifying major moment of changes and strategies and by examining their own meaning of resilience. Using qualitative research, this study collected data through in-depth interviews with seven women who used the prostitution prevention agency and the data were analyzed with qualitative case study method. Unique aspects of each woman's resilience experience were explored by each case analysis; and through cross case analyses, seven themes, 18 categories, and 65 meaning units were derived. The post-prostitution women beginning with 'escaping from previous life lived just for being unable to die', experienced changes such as 'recovering her own subjectivity', 'decision-makings by exerting their agency', and 'reconstituting ways of living' during exerting process of their resiliency, and 'overcoming obstacles using social support systems' and 'consciousness-raising from the previous prostitution experiences' as major bounce-back strategies. And they struggled for 'holding out, not being swayed' in a harsh reality. The resilience experienced by post-prostitution women indicated a meaning of pursuing 'ordinary life'. On the basis of these results, implications for both social work practice and welfare policy were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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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성소수자 청년의 커밍아웃 의미의 재구성: “그냥 온전한 나를 보여주는 길”

저자 : 정혜숙 ( Chong Hye Suk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51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39-171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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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질적연구는 성소수자 청년의 핵심적 삶의 과제인 '커밍아웃'의 의미를 현상학적으로 고찰하였다. 심층면담과정에서 9명의 성소수자 청년들이 구술한 커밍아웃의 정의들을 종합하면, “커밍아웃은 성소수자 스스로의 의지와 선택에 따라 솔직하고 거짓 없이 자신의 성정체성을 인지하고 수용하여 타자에게 드러내고 알리는 사건이자 과정” 이다. 이 정의에 반영되어 있는 5가지 차원의 커밍아웃 과제는 '자기결정과 선택', '솔직함과 진실됨', '성정체성에 대한 자기 인식', '사회적 소통과 인정 및 저항, '사건이자 과정' 임을 확인하였다. 궁극적으로 성소수자 청년의 커밍아웃은 '성정체성 긍정화과정'을 통한 '자아찾기'라는 성소수자 고유의 과제를 수행하는 것이라 볼 수 있지만, 보다 본질적으로 3가지의 비전 및 방향으로, 1) '대상에서 주체로(object to agent)', 2) '자기부정에서 자기긍정으로(self-denial to self-positivity)', 3) '침묵에서 목소리로(silence to voice)', 성소수자 청년 스스로 삶의 행복을 설계하고 성취해나가는 것이다. 내부자관점에 근거하여 커밍아웃의 총체적 의미에 관한 이론적 모형과 성소수자청년들의 발달적 성장을 돕는 사회복지실천이 제안되었다.


This phenomenological, qualitative study is designed to explore the meaning of coming out as a major life task of sexual minority youths. To summarize 9 sexual minority youths' definitions of coming out reported in an in-depth interviewing process, “Coming out refers to an event or a process which sexual minorities honestly and willingly reveal/inform their sexual identity by recognizing/accepting their sexual identity.” The tasks in the 5 dimensions reflected on the definition above follow as; 'self-determination and choice', 'honest and truthful', 'self-awareness of sexual identity', 'social dialogue, recognition and resistance', and 'an event or a process.' Ultimately sexual minority youths perform their unique tasks of 'self-realization' by 'making a sexual identity process positive', but more essentially, they design and accomplish their own happiness by looking forward to three visions/directions: 1) 'object to agent', 2) 'self-denial to self-positivity', 3) 'silence to voice.' Suggestions include a theoretical model of a total meaning of coming out and social work practice for sexual minority youths to support their developmental growth based on the insider's perspe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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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초기 청소년의 사회적 배제 유형과 우울의 관계: 퍼지집합이론을 이용하여

저자 : 김광현 ( Kim Kwang Hyun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51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73-206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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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초기 청소년의 다차원적인 사회적 배제 수준과 사회적 배제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설계되었다. 본 연구에서의 사회적 배제 유형 구축에는 문헌고찰과 전문가 조언이, 측정에는 퍼지집합이론이 활용되었으며, 다중회귀분석을 통해 각 사회적 배제 차원 간 상관관계, 사회적 배제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이런 영향이 성별에 따라 보이는 차이가 연구되었다. 본 연구를 통해 초기 청소년이 경험하는 사회적 배제에 대한 고찰과 초기 청소년의 사회적 배제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다양한 연구결과가 도출되었다. 본 연구를 통해 얻은 초기 청소년의 경제적 차원의 사회적 배제 수준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하지 않으며, 건강 차원의 배제가 우울에 가장 큰 영향을 준다는 등의 결과들은 초기 청소년의 사회적 배제와 우울에 있어 정책적, 실천적 함의를 제공했다.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different types of early-youth social exclusion and depression in South Korea, by using the fuzzy set theory. For this purpose, three research questions were set surrounding South Korean early-youths. First, what level of depression and multidimensional social exclusion is seen? Second, what is the impact of the level of social exclusion types on the level of depression? Third, what difference does gender make on the impact of social exclusion types on the level of depression? To examine these research questions, the data from the Korean Children and Youth Panel Survey 2018 (KCYPS 2018) was utilized, with 2,590 samples from first-year middle school students. The level of early-youth social exclusion was measured in five dimensions. Eleven indicators were selected from a thorough literature review and from the advice of three youth welfare experts. For the analysis, simple descriptive statistics, a t-test, a correlation analysis, and a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ere conducted. Since the assumption of normality was not fulfilled during the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the results from the M estimation and the LS estimation were compared to achieve more accurate regression coefficient.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 First, economic social exclusion and home-based social exclusion are the most severe types of social exclusion seen in South Korean early-youths. Second, male youths suffer from a higher level of peer-based social exclusion, while female youths are afflicted with a higher level of health- and school-based social exclusion. Third, the highest significant correlation coefficient was between heath- and home- based social exclusion. Fourth, the impact of economic social exclusion on depression was not significant. Fifth, the highest level of the regression coefficient was seen in the impact of heath-based social exclusion, especially for male youths. Finally, the impact of school-based social exclusion was higher for female youths. Results from this study drew both practical and political implications on social exclusion and depression of South Korean you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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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고령사회 지역통합서비스의 지속가능성과 과제: 일본의 경험과 한국의 방향

저자 : 조원희 ( Cho Won Hee ) , 가와쿠보히로시 ( Kawakubo Hiroshi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51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07-236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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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노인들을 위한 주택, 돌봄, 그리고 의료서비스를 연계하여 제공하는 일본의 통합서비스기반 지역공동체 활동을 고찰함으로써 고령사회 '지역사회통합돌봄'정책의 지속가능성과 과제를 논의하기 위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일본이 통합서비스프로그램을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노인들의 삶과 연결하기 위해 시행했던 사례들을 살펴보고,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본격적인 가동시점에 있는 한국에 주는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하는 것이다. 주택, 돌봄, 그리고 의료서비스를 통합한다는 것은 통합서비스 제공기능이 지역 환경을 단위로 물리적 공간을 계층화하면서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일본과 한국 노인들의 건강상태와 전문적인 돌봄 및 의료서비스 이용욕구는 비슷하다. 하지만 주택·돌봄·의료서비스에 대한 접근가능성은 한국의 통합서비스 구현방식에서 일본과는 다를 수 있다. 이는 지역사회 자체의 고령화수준 및 가용자원을 발굴하고 이용하는 방법에서 한국이 일본과는 다른 길을 지향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지역공동체마다 서비스자원 수준이 상이하기 때문에 통합서비스프로그램의 개발단계에서는 서비스제공자 간의 연결망 형성이 선결과제일 수 있다.


The aim of this study is to discuss the sustainability and challenges of the 'community integration care' policy of the aged society by examining the community activities based on integrated service in Japan that provide housing, care, and medical services for the elderly. Specifically,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cases that Japan, which has already entered the super-aged society, implemented the integrated service program to connect the lives of the elderly living in the community, and to suggest implications for Korea, which is at the time of full-scale operation, ahead of the entry into the super-aged society. Integrating housing, care, and medical services is a function of providing integrated services that is made by stratifying physical space in units of community environment. The health condition and professional care and medical service needs of the elderly in Japan and Korea are similar. However, the implementation of integrated services in Korea may be different from that of Japan in terms of the accessibility to housing, care, and medical services. This means that Korea can pursue a different path from Japan in the way of finding and using the aging level and available resources of the local community itself. The formation of a network among service providers may be the first result in the development stage of integrated service programs, because the level of service resources differs in each 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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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의 재난관리체계 개선에 관한 부산 지역 사회복지사의 요구분석

저자 : 문영주 ( Moon Young Joo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51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37-274 (3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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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의 재난관리체계 개선에 관한 부산 지역 사회복지사의 요구도를 살펴보고자 수행되었다. 구체적으로 예방, 대비, 대응, 복구의 재난관리 단계별 관점에 기반을 두어 광역자치단체가 집중 투자해야 할 정책 과제를 도출한 후, 재난관리 진단평가모형에 기반을 두어 기초자치단체의 역할을 살펴보았다.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부산광역시에 소재한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사들을 대상으로 우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회수된 설문 중 성실하게 응답한 1,176명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t-검증, Borich 요구도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LF모델을 활용하여 우선순위를 결정하였다. 주요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광역자치단체의 재난관리체계 개선을 위해서는 '재난 발생원인 규명', '지진 발생 시 주민대피 계획', '피해복구를 위한 세부 추진계획 수립', '신속한 피해시설 복구', '재난 발생 이전 수준의 신뢰 회복', '지진 대비 계획 수립', '신속한 구호비 지원' 등이 선행되어야 함을 알 수 있었다. 한편, 기초자치단체의 재난관리체계 개선을 위해서는 '재난 지역 주민의 민주시민의식 고취', '재난관리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 '재난 대비 장비 구비의 적정성', '재난관리체계의 통합성', '재난 관련 부서의 상호협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 '재난관리 업무의 즉시성', '체계적인 재난 대비 교육훈련', '재난관리 담당자의 책임성' 등이 선행되어야 함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민관협력 재난관리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needs of social workers in Busan for the improvement of the disaster management systems of local governments. In specific, policy tasks that upper-level local governments should concentrate on were drawn based on the perspectives of each step of emergency management(prevention, preparedness, response, and recovery) and the role of lower-level local governments was explored on the basis of a diagnosis-evaluation model for the disaster management systems. To this end, a survey was conducted with social workers at community welfare centers, senior welfare centers, and community rehabilitation centers located in Busan. The data of 1,176 research subjects who answered earnestly was used for a t-test and the Borich needs assessment, and priority was determined with the LF model. The analysis results are as follows: It was found that 'identifying the causes of a disaster,' 'emergency evacuation plans in case of earthquake,' 'detailed implementation plans for recovery,' 'recovering damaged facilities quickly,' 'restoring public confidence,' 'establishing earthquake preparedness plans,' and 'supporting relief money quickly' should be preceded to enhance the disaster management systems of upper-level local governments. In addition, it was revealed that 'improving democratic citizenship of disaster residents,' 'expertise of emergency management officials,' 'adequate equipment for post-disaster operations,' 'integration disaster management systems,' 'cooperation with disaster -related departments,' 'cooperation between the upper-level and lower-level local governments,' 'immediacy of emergency management work,' 'systematic disaster preparedness training,' and 'accountability of officials' were prerequisites for the improvement of the disaster management systems of lower-level local governments. Based on the results, this study drew implications to establish disaster management govern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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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기혼여성의 출산행위에 대한 생태체계적 접근: 첫째 자녀 출산과 둘째 자녀 출산의 비교

저자 : 배광일 ( Bae Gwang Il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51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75-301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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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2002년(1.18명)부터 2018년(0.98명)까지 17년 연속 초저출산국(합계출산율 1.3명 이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2018년에는 합계출산율 0.98명으로 출생통계 작성(1970년) 이래 최저치까지 추락하였다. 이에 본 연구는 저출산 문제의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해 자녀수 0~1명인 기혼여성의 출산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자녀수 0~1명인 기혼여성의 출산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자녀수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자녀수 0명인 기혼여성은 연령이 낮을수록, 고졸 이하보다는 대졸 이상일수록, 가족갈등 대처방법이 긍정적일수록 출산행위를 할 확률이 증가하였고, 자녀수 1명인 기혼여성은 연령이 낮을수록, 경제활동 참여형태가 미참여(미취업)인 것보다 안정적인 참여형태(상용직 근로자)일수록, 사람들을 매우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대부분의 사람들을 믿을 만하다고 생각할수록 출산행위를 할 확률이 증가하였다. 이와 같은 결과를 통해 저출산 문제의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적 제언을 제시하였다.


South Korea has not got out of the ultra-low birth rate (total fertility rate: less than 1.3) for seventeen(17) consecutive years from 2002 (birthrate of 1.18) to 2018 (birthrate of 0.98). And in 2018, the birthrate was 0.98 which dropped to the lowest level since birth statistics (1970). Therefore, this study analyzed the factors affecting the childbirth behavior of married women with 0~1 child in order to find a way to solve the low birthrate.
The result of the analysis showed that the factors affecting the childbirth behavior of married women with 0~1 child were different according to the number of children. That is, the cases of married women with no child showed the younger they are, the higher childbirth there are. There was increased possibility of childbirth behavior in the cases of college graduates rather than highschool graduates, and in case of positive family conflict resolution. In case of married women with one child, the younger they are, the higher possibility of giving birth. There was increased possibility of giving birth when their participation in economic activities (regular employees) is more stable than non-participation (non-employment), and when they think that most of other people are trustworthy rather than they should be very careful. Based on these results, the study made policy suggestions for the solutions to the low birthr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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