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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of Social Welfare Studies

  •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 : 사회과학분야  >  사회복지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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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계간
  • : 1598-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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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89)~51권2호(2020) |수록논문 수 : 950
사회복지연구
51권2호(2020년 06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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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신뢰, 기부태도 및 기부행위간의 구조적 관계

저자 : 노연희 ( Rho Yeonhee ) , 정익중 ( Chung Ick Joong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51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5-25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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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개인의 기부행위와 신뢰간 관계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일반적 사회신뢰와 비영리부문에 대한 신뢰, 기부에 대한 태도, 개인의 기부행위 간의 영향관계를 통합적으로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아름다운재단의 2018년 기빙코리아 조사자료의 19세 이상 성인 2,011명을 분석대상으로 활용하였다. 구조방정식 모형을 활용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일반적 사회신뢰는 기부행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비영리부문에 대한 신뢰를 매개로 하여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쳤으며 이 매개효과는 유의하였다. 둘째, 기부에 대한 태도가 기부행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비영리부문에 대한 신뢰를 매개로 하여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결과에 기반하여 사회적 신뢰뿐만 아니라 비영리부문에 대한 신뢰를 제고하고 기부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회복지 실천적 및 정책적 함의를 제시하였다.


Trust in the nonprofit sector is critical to individual donation. In order to discuss the relationship between individual giving behavior and trust, this study seeks to comprehensively analyze the structural relationship among social trust, trust in the nonprofit sector, attitude toward giving, and giving behavior. To this end, data from 2,011 adults aged 19 or older in the Beautiful Foundation's 2018 Giving Korea survey were used for analysis. The results of the study using a structural equation model were as follows. First, although general social trust did not directly affect giving behavior, it indirectly influenced giving behavior mediated by trust in the nonprofit sectors. Second, attitude toward giving not only directly affected giving behavior, but also indirectly mediated by trust in the nonprofit sectors. Finally, based on the study results, the practice and policy implications for enhancing trust and promoting donations were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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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농촌 여성 노인의 재난피해 경험에 대한 사례연구

저자 : 이혁구 ( Lee Hyeok Gu ) , 하민정 ( Ha Min Jung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51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7-56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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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농촌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여성 노인들의 풍수해 피해경험과 극복, 결과를 다룬 사례연구이다. 연구에는 풍수해를 경험한 15명의 농촌지역 여성 노인이 참여했다. 연구자들은 Stake(2005)가 제안한 범주적 결집방법으로 자료를 분석했다. 자료분석 결과 61개의 개념, 12개의 범주가 구성되었다. 재난 피해경험의 범주는 생활기반의 붕괴, 공포의 재현, 지원품 분배의 소외, 성적수치심, 붙박이 부엌데기로 나타났다. 회복장애요인의 범주는 젠더권력의 열세, 지지체계의 결여로 나타났다. 회복과정과 맥락의 범주는 공동체 정신의 부활, 강인한 풀뿌리 리더십으로 나타났다. 재난 극복의 결과는 주체적 임파워먼트, 강화된 재난 대응력으로 일상의 평온 유지, 남은 여생의 소중함 인식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를 근거로 재난불평등, 사회적 자본, 재난 회복력에 대한 논의를 했고, 사회복지 실천의 방향을 제시했다.


This study is a case study dealing with the flood disaster damage experience, overcoming and consequences of the female senior citizens in rural area. 15 female senior citizens in rural area were interviewed for this study. The authors analyzed data according to the Stake(2005)'s qualitative case study approach. As a result of the data analysis, fifty nine conceptions and twelve categories were identified. The categories of disaster damage experiences were the collapse of the infrastructure, representation of fear, alienation of distribution of support, sexual shame and fittings kitchenmaid. The categories of recovery barriers were inferior gender power and lack of support. The categories of recovery process and context were revival of community spirit and strong grass-root leadership. The categories of disaster recovery outcomes were subjective empowerment, maintenance of daily composedness through strengthening of disaster response and recognition of the rest life's value.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disaster inequlity, social capital and disaster resilience were investigated and the direction of disaster social welfare practice were prop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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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청소년 자살위험의 유형화와 심리사회적 특성연구

저자 : 최진영 ( Jinyoung Choi ) , 유비 ( Bee Ryou ) , 김기현 ( Kihyun Kim ) , 최윤선 ( Yoonsun Choi ) , 함혜욱 ( Hyeouk Chris Hahm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51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57-96 (4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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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의 위험성은 자살성(suicidality)이라 불리는 일련의 행위를 통해 드러난다. 이는 대표적으로 자살생각과 자살행동 등을 포함하고 있다. 양자는 자살 위험수준의 점진적 증가에 따른 결과임과 동시에, 자해행동과 같이 세분화된 속성과 양태를 내포한 개별적 행위들로도 논의된다. 이에 본 연구는 청소년의 자살생각 및 자살행동, 자해행동을 기반으로 자살위험의 하위유형화와 각 유형별 심리사회적 특성을 비교하고자 하였다. 서울시내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 517명을 대상으로 그들의 자살생각 및 행동의 심각성과 개인적 환경적 특성을 조사한 결과, 자살위험의 하위유형으로 4가지 잠재집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들은 자살위험지표에서 낮은 수준을 보이는 '낮은 자살위험형(75.7%)', 자살생각의 위험이 특징적으로 높은 '자살생각형(12.1%)', 자살행동 중 실제적 시도나 자해의 위험이 높은 '자살시도 및 자해행동형(6.54%)', 대부분의 자살위험지표에서 높은 수준을 보이는 '자살생각 및 시도형(5.7%)'이었다. 또한 해당 유형들은 개인적, 학교 및 가족, 정서행동과 관련된 심리사회적 특성에 차이를 보였다. 본 연구는 이와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의 함의 및 제언 등을 논의하였다.


The risk of suicide is revealed through behaviors characterized by suicidality. In addition, the relationship between suicidal ideation and suicidal behaviors with suicidal thoughts has various aspect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mpare subtypes of suicide risk and psychosocial characteristics of each type based on suicidal ideation, behavior and self-harm behavior of adolescents. For this purpose, this study analyzed the data of 517 adolescents in Seoul using clinical scale to measure suicide severity. As a result, the subtypes of suicide risk were classified into four classes ('high-risk group' 75.7%, 'suicide ideation' 12.1%, 'suicide attempt & self-harming' 6.54%, 'suicide ideation & suicide attempt' 5.7%). It was also confirmed that there were differences in psychosocial characteristics according to subtypes. Based on these results, this study discussed the policy and practical impli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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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소아청소년암 경험자 및 가족 대상 심리사회적 개입 효과성에 대한 체계적 문헌고찰

저자 : 이종화 ( Lee Jong Hwa ) , 최권호 ( Choi Kwonho ) , 김민아 ( Kim Min Ah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51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97-124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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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인 서바이버십 과정에서 소아청소년암 경험자와 가족의 심리사회적 삶의 질을 증진하기 위해서는 효과적인 심리사회적 개입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본 연구는 1975년부터 2019년까지 국내 소아청소년암 경험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실시된 심리사회적 개입의 효과성 검증 문헌을 체계적으로 고찰하였다. 선정기준에 적합한 총 13건의 문헌을 분석한 결과, 주된 개입대상자는 암 경험자였고 개입의 유형은 미술치료 개입이 많았으며, 모든 문헌의 개입에서 심리정서적, 사회적, 전인적 측면의 효과성이 보고되었다. 그러나 대부분의 문헌에서 내적 타당도가 충분하지 않은 문제가 확인되어 개입과 효과성의 인과성을 입증하는 데 한계가 있음이 확인되었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소아청소년암 경험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심리사회적 개입의 개발과 효과성 검증을 위한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함의를 제공하였다.


It is important to implement effective psychosocial interventions for survivors of childhood and adolescent cancers and their families to improve psychosocial quality of life in long-term survivorship trajectories. This systematic review examined the effectiveness of psychosocial interventions for Korean survivors and adolescent cancers and their families in studies conducted between 1975 and 2019. Of 13 studies that met criteria for inclusion, most interventions focused on survivors who experienced cancer and the type of intervention concentrated mainly on art therapy. In terms of outcomes, all studies reported the effectiveness of interventions in psychological, social, and holistic aspects. However, most studies did not provide internal validity and thus, had insufficient evidence for the effectiveness of interventions. This study has implications for providing scientific evidence when developing effective psychosocial interventions for survivors of childhood and adolescent cancers and their fami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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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부모의 아동권리 인식과 놀이지원 행동이 자녀의 생활시간과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송민영 ( Song Min-young ) , 박현선 ( Park Hyun-sun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51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5-146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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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아동의 삶의 질의 향상을 위하여 부모의 아동권리인식의 중요성을 밝히고자 부모의 아동권리인식 정도가 자녀의 삶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그 과정에서 부모의 놀이지원양육행동이 매개적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규명하였다. 본 연구에서 자녀의 삶의 영역은 부모의 놀이지원양육행동으로부터 영향 받는 자유놀이시간, 신체적 활동시간, 성인부재의 방임시간과 같은 객관적인 생활시간영역과 더불어 아동의 주관적인 삶의 만족도를 통해서 살펴보았다. 연구대상은 전국 28개 기관(학교, 지역아동센터 등 돌봄기관)을 통하여 조사 참여에 동의한 초등학교 3학년~6학년 아동 540명과 그들의 부모(주보호자) 540명이다. 분석방법은 구조방정식모형(SEM)을 활용한 경로분석을 실행하였다. 분석결과, 부모의 아동권리인식은 부모의 놀이지원양육행동을 매개하여 자녀의 자유놀이시간과 신체활동시간을 증가시켰고, 이는 아동의 삶의 만족도를 유의하게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통해 아동권리인식과 같은 부모의 인지적 요소는 부모의 실제적인 놀이지원행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으로써 아동의 객관적, 주관적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함을 알 수 있었다. 결론에서는 아동권리적 관점에서 부모 교육과 놀권리 옹호 캠페인 등 다양한 실천적, 정책적 함의를 제시하였다


This study examined the association between parents' perception of children's rights and their children's lives. Data were from 540 elementary school students and 540 of their parents. The Structural equation model (SEM) was analyzed using AMOS 22.0. The Findings indicated that better parents understood children's rights, the more they supported their children's free play and activities. In turn, their children reported spending more time in play and activity, and it has resulted in children's satisfaction with life significantly improved. Briefly, parent's perception of children's rights was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their own children's life satisfaction through parent's support to play. In conclusion, we discussed the importance of parent education on children's rights and how to advocate children's right to 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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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장애자녀 특성과 부모건강이 발달장애인 부모의 공공후견인식에 미치는 영향: 돌봄 부담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전해숙 ( Jeon Hae Sook ) , 강상경 ( Kahng Sang Kyoung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51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47-172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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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발달장애인 부모의 공공후견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장애자녀의 장애정도와 기능수준 및 부모의 우울과 건강상태를 중심으로 고찰하고, 이들의 관계에 대한 돌봄 부담의 간접효과의 유의도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들 관계 검증을 위해 발달장애인 활동지원욕구조사에 참여한 돌봄 제공자들 중 발달장애인 부모 689명을 대상으로 구조방정식 분석과 매개효과 검증을 위한 간접효과 분석을 실시하였다. 구조방정식 분석 결과 부모의 우울수준이 높을수록, 자녀의 일상생활기능 제약이 심할수록 돌봄 부담이 높았고, 돌봄 부담이 많을수록 공공후견제도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높았다. 하지만 부모의 건강상태나 자녀의 장애정도는 돌봄 부담이나 후견인식에 유의한 직접효과를 나타내지 않았다. 간접효과 분석 결과 부모의 우울 수준과 자녀의 일상생활기능 제약 수준이 부모의 후견에 대한 부정적 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돌봄 부담이 매개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결과를 바탕으로 부모 돌봄 부담 완화 및 발달장애인 후견제도 활성화를 위한 실천적 방안에 대한 논의를 통해 향후 발달장애인 후견제도 정착을 위한 함의를 논의하였다.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effects of children and parents' characteristics on parents' perceptions of guardianship. Specifically, it examines the effects of both children's daily life functioning and parents' health conditions on their perceptions of guardianship. It further tests whether the effects of the exogenous variables on perceptions of guardianship are mediated by parents' care-burdens. For these purposes, structural equational modeling(SEM) and indirect effects tests were performed involving 689 parents who participated in the National Survey. Regarding the results of SEM, parents with higher levels of depressive symptoms and children with impaired daily function presented more care-burdens and more negative perceptions of guardianship. Indirect effect test showed the effects of depressive symptoms and children's function on parental perceptions of guardianship are mediated by care-burdens. Based on these results, possible strategies were discussed to relieve parents' care-burdens and to stabilize public guardianship systems for individuals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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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협력적 거버넌스 척도의 다차원 요인구조 평가: Bifactor 모형의 적용

저자 : 문영주 ( Moon Young Joo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51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73-203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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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 연구에서 척도의 다차원 요인구조를 분석하기 위해서 연구자들은 총합점수방법 혹은 개별점수방법을 선택해 왔다. 그러나 이 두 방법은 잠재변수의 개념적 명확성이 저하된다는 점에서 한계를 내포하고 있다. 이러한 점에 기반을 두어 이 연구에서는 최근 척도의 다차원 요인구조와 측정학적 속성을 탐색하기 위해 활용되고 있는 Bifactor 모형을 적용하여 협력적 거버넌스 척도의 다차원 요인구조를 평가하고, 활용가능성을 살펴보고자 수행되었다.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부산광역시에 소재한 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노인복지관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하여 우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회수된 설문 1,236부를 무작위로 2개 표본으로 분할한 뒤, 표본 1(n=618)로 탐색적 요인분석을 실시한 후, 표본 2(n=618)로 ML CFA, Second-order CFA, Bifactor 모형 분석을 실시하였다. 주요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첫째, 협력적 거버넌스 척도는 참여적 의사결정, 의사소통, 이중적 정체성, 집합적 이익, 상호보완성, 차별적 이익, 호혜성 및 신뢰의 7요인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Bifactor 모형이 ML CFA, Second-order CFA 모형에 비해 모형적합도가 높으며, 일반요인, 영역특성요인, 개별 문항들 간 관계를 더 잘 설명함을 알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오메가 계수(ω), 오메가 위계계수(ωH), 하위척도의 오메가 계수(ωS), 하위척도의 오메가 위계계수(ωHS), 일차원 검정 지수(ECV) 값을 고려할 때, 일반요인의 크기가 집단요인에 비해 지배적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협력적 거버넌스 척도는 단일차원이 아닌 7요인의 다차원 구조로 이해해야 함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Bifactor 모형의 유용성과 협력적 거버넌스 척도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In the field of social science, researchers have chosen between the total and individual score approaches to analyze the multidimensional factor structure of a scale. These two approaches have, however, inherent limitations in that they cause a decrease in the conceptual clarity of latent variables. Based on this aspect, this study set out to apply the Bifactor model, which has been used to evaluate the multidimensional factor structure and metric attributes of a scale in recent years, and examine the applicability of a collaborative governance scale. For these purposes, the investigator conducted a mail survey with social workers at total social welfare centers, welfare centers for the disabled, and welfare centers for the elderly in the Busan Metropolitan City. Total 1,236 questionnaires were returned and randomly assigned to Samples 1 and 2. While Sample 1(n=618) was subjected to exploratory factor analysis, Sample 2(n=618) was subjected to ML CFA, second-order CFA, and Bifactor model analysis. Major analysis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a collaborative governance scale had seven factors including participatory decision making, communication, dual identity, collective profit, complementarity, discriminating profit, reciprocality, and trust. Secondly, the Bifactor model recorded higher model fitness than ML CFA and second-order CFA models and was better at explaining general factors, domain-specific factors, and individual items. Finally, given ω, ωH, ωS, ωHS and Explained Common Variance(ECV), the size of general factors was not as overwhelming as that of group factors, which means that a collaborative governance scale should be understood in an seven-factor multidimensional structure rather than in a single dimension. Based on these results, the study proposed the usefulness of the Bifactor model and the applicability of a collaborative governance sc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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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GA를 통한 단도박자의 선행과 회복 체험

저자 : 김광현 ( Kim Kwanghyun ) , 강준혁 ( Kang Junhyeok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51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05-247 (4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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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GA를 통한 단도박자의 선행과 회복 체험을 탐구하는 데에 있다. 이에 따라 세평적 사례선택(reputational case selection)을 통해 총 9명의 사례자를 선정했으며, 1:1 심층면담을 통해 자료를 수집했다. 수집된 자료는 사례연구 방법을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첫재, 연구절차에 따라 '사례 내 분석'을 시도했다. 이를 통해 개별 사례자들이 가지고 있는 'GA를 통한 선행과 회복 체험'을 드러냈다. 둘째, '사례 간 분석'을 통해 총 12개의 사례 간 통합주제를 추출했다. 분석 결과, 단도박자들은 GA의 자발적·능동적 참여, 정기적 만남, 개방성과 확장성, 사회적 관계 형성·강화라는 특징에 따라 직책 수행을 포함한 GA 운영 지원, 신규·동료 협심자 지원과 같은 GA 내에서의 선행과 이러한 선행의 확장을 경험했다. 이를 통해 단도박자들은 자신과 타인을 긍정하고, 자기반성과 용서를 얻을 수 있었으며, 책임감이 강화되고, 새로운 삶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었다. 종합적으로 GA에서의 단도박자의 선행체험은 '동료 단도박자를 통해 내면을 변화시키는 회복활동'으로 도출되었다. 연구자들은 이 같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단도박자를 주체적인 선행욕구를 가진 존재로 파악하고 지원해야 하며, 도박중독자의 GA로의 연계를 보다 강화하고, GA에서 전통적으로 거부하는 직접적인 지원이 아닌 간접적인 지원이 필요함을 제시했다.


Recent studies in South Korea concerning gambling addiction recovery experiences have revealed the importance of gambling addicts' good deed on gambling addiction recovery. And G. A., an anonymous self-help group for gambling addicts, is expected to have some traits that cause the good deeds of gambling addicts. This study, thus, aims to explore a gambling addict's good deed and recovery experience through G. A. by focusing on the traits of G. A. in South Korea. For this purpose, a total of nine cases were selected through reputational case selection and data were collected through one-to-one in-depth interviews.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the case study method proposed by Creswell(2013). According to the research procedure, 'within-case analysis' was attempted and revealed the context of a gambling addict's good deed and recovery experience through G. A. Subsequently, a total of 12 integrated cross-case topics were extracted from 'cross-case analysis.' As a result of the analysis, a G. A. in South Korea is identified to have traits that are 'voluntary and active participation,' 'regular meeting,' 'openness and expandability,' and 'forming and reinforcing social relationships.' Gambling addicts, according to these traits, experienced good deeds consisted of 'operational supports including official duty,' 'supports for new and exiting members,' and 'the extension of the good deeds.' Through these experiences, gambling addicts recovered through'perceiving self positively,' 'perceiving others positively,' 'self-reflection and forgiveness,' 'enhancing responsibility,' and 'discovering new life values.' Overall, a good deed in G. A. is defined as 'inner-changing recovery through relationships with fellow members.' Based on these findings, the researchers suggested the public awareness on a gambling addict as an autonomous subject who has the desire of good deeds and support its desire. Also, practical and political implications such as the importance and the need for vitalization of G. A., and the necessity of indirect support on G. A. in South Korea were induc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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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연안해역에서 석유오염물질의 세균학적 분해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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