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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of Social Welfare Studies

  •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 : 사회과학분야  >  사회복지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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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계간
  • : 1598-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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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89)~51권3호(2020) |수록논문 수 : 958
사회복지연구
51권3호(2020년 09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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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기부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통합 인식 요인에 관한 데이터마이닝 분석

저자 : 강시온 ( Kang Sion ) , 배호중 ( Bae Ho-joong ) , 문상호 ( Moon Sang-ho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51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5-38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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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기부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통합 인식 요인을 파악하여 사회통합의 중요성을 논의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위해 기부행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회통합 인식 요인을 이론적 배경을 토대로 '사회적 포용', '사회적 자본', '사회적 이동'으로 크게 구분하였으며 각각의 사회통합 영역을 측정할 수 있는 예측요인들을 선정하였다. 그리고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조사한 「2016년 사회통합 실태 및 국민인식 조사」 원자료를 이용하여 데이터마이닝 분석을 실시하였다. 데이터마이닝 분석으로 '의사결정나무모형', '신경망 분석' 그리고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활용하였고 모형 비교를 통해 본 연구에서의 예측모형에 대한 적합도를 살펴보았다. 분석결과, 사회통합에 관한 예측요인들이 기부행동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분석결과에 근거하여 본 연구에서는 기부행동과 같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사회적 역할로서 경제적 안정, 신뢰사회 구축, 그리고 공정한 기회 마련 등이 중요하다는 점을 논의하였고 이에 대한 여러 함의점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awareness of social cohesion affecting giving behavior and discuss the importance of social cohesion. For this purpose, the factors of social cohesion possibly affecting giving behavior were largely divided into 'social inclusion', 'social capital', and 'social mobility' on the basis of the theoretical background, and the predictors for measuring each area of social cohesion were chosen. The raw data from the「2016 Survey on the Status and People's Awareness of Social Cohesion」by the Korea Institute for Health and Social Affairs were used to perform data mining analysis. The data mining analysis involved a decision tree model, neural network, and logistic regression. This study found that the predictors of social cohesion significantly affected giving behavior. On the basis of these results, the importance of economic stability, reliable society building, and equal opportunities as social roles in spreading sharing culture, which involves giving behavior was addressed and several implications were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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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가정폭력피해자 보호시설의 경제적 자립 지원에 관한 연구: 쉼터 입소자, 퇴소자, 종사자와의 FGI를 중심으로

저자 : 남재욱 ( Jaewook Nahm ) , 신나래 ( Narae Shin ) , 김봄이 ( Bom-i Kim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51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9-70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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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의 목적은 가정폭력피해자 보호시설에서 제공되는 경제적 자립지원 서비스를 이해하고 경제적 맥락에서 기존의 자립지원 정책을 점검, 피해여성 당사자와 서비스 제공자의 목소리를 통해 현장을 파악하기 위함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회복과 자립의 과정에서 시설이용자는 어떠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지, 직업훈련과 취업연계를 중심으로 어떠한 자립지원이 제공되고 있는지를 연구문제로 설정, 보호시설 입소자, 퇴소자, 종사자 28명과의 FGI를 진행하였다. 또한, 서비스 제공과 이용에서 지역별 차이가 발생하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서울/경기와 대구/경북 지역으로 분리되어 면접을 진행하였다.
면접 내용을 바탕으로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가정폭력피해자 보호시설이 갖는 다른 시설과의 차별성, 직업훈련과 취업지원에 관한 서비스 이용자의 경험, 경제적 자립지원에 대한 다양한 평가들이 제시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직업훈련 참여에 저해가 되는 요인들과 자립지원 프로그램 개선의 방향, 보호시설의 물리적 환경 및 행정 인프라 개선, 퇴소자를 포함한 장기적 자립지원에 대해 논의하였다.


Economic independence plays an important role when abused women try to end domestic violence. The main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what kind of support of independent living that abused women at shelter experienced and how public policy responded to it.
The Focus Group Interviews(FGI) were conducted with 28 people of institutionalized women, formerly institutionalized women, and staff at shelter. The results showed the differentiation of shelters with other institutions, experiences of battered women in vocational training, and support policies for economic independence. Based on the results, barriers to participating in vocational training, directions of support program improvement, improvements of physical environment and administrative infrastructure, and long-term plans for women formerly institutionalized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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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국복지패널로 들여다본 청년의 생애사: Multistate Model로 그린 한국 청년의 취업, 결혼, 출산의 경로와 소득 집단별 비교

저자 : 노법래 ( Beop-rae Roh ) , 양경은 ( Kyung-eun Yang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51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71-9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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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 청년층이 경험하는 소득 불안정성이 생애사 비이행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이에 한국복지패널 1차부터 13차 자료를 결합하여, 25세부터 39세에 이르는 집단을 대상으로 소득수준에 따라 주요 생애사 경험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실증적으로 규명하였다. 이를 위해 multistate model을 활용하여 생애사건의 이행 및 비이행 궤적을 유지하는 집단의 규모를 확인하는 동시에, 소득 불안정성과 같은 외부적 요인이 생애사 전반에 미치는 영향력을 살펴보았다. 분석 결과, 성별 차이에 따라 청년층의 생애사 이행 경로에 뚜렷한 차이가 관찰되었다. 더불어, 개개인의 소득 수준에 따라 취업, 결혼, 출산이라는 생애를 설계할 유동성이 줄어드는 패턴이 발견되었다. 취업, 결혼, 출산이라는 생애사 경험이 모두 없는 '비이행' 집단 또한 15% 정도의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국 저출산 상황과 관련한 기존 정책이 근본적으로 달라질 필요성을 제기하였다. 더불어, 생애사의 주요 경험에서 유리된 비이행 집단에 대한 총체적인 정책 설계가 필요함을 결론에서 논의하였다.


This study starts with a recognition that the precariousness experienced by youth in South Korea is closely linked to the nonfulfillment of life course events. The study tracks the life course of these youth, focusing on major life course events which include employment, marriage, and childbirth. To be more specific, the Korean Welfare Panel data set from wave 1 to 13 were merged to obtain youth group ranging from age 25 to 39. Empirical analyses were conducted to demonstrate how life course diverges depending on individuals' income level. Multistate model was used to verify groups that fulfilled and unfulfilled each life course event. Moreover, the effect of income stability was examined. Study results revealed a strong difference on life course event trajectory based on gender. Moreover, individuals with low income level showed lesser flexibility in terms of choosing their own life course events. Individuals who had none of the life course event experience took 15% of the sample. Based on the results, the study raised a strong need to alter some of the basic policy approaches related to Korea's low birth rate issue. Moreover, the results from the study suggest that much delicate and holistic policy measures are required in terms of those who are isolated from life course ev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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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복지기관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사회적 관계가 노인의 건강증진행위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이수연 ( Suyun Lee ) , 이귀옥 ( Guiohk Lee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51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95-116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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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복지기관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사회적 관계(커뮤니케이션 빈도와 사회적 지지)가 노인의 건강증진행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서울과 경기지역의 복지기관 이용 노인(N=372)을 대상으로 면접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12가지 항목의 건강증진행위를 요인분석한 후 도출된 3가지 영역의 건강증진행위 각각을 종속변수로 한 위계적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복지기관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사회적 관계는 '체력증진활동' 영역과 '일상생활수행 및 스트레스 관리' 영역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고 '전문적 관리' 영역에만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복지기관에서 만난 사회적 관계가 전문적 관리 영역에 미친 영향을 보면, 사회적 지지는 정(+)적인 영향을, 커뮤니케이션 빈도는 부(-)적인 영향을 미쳤다. 복지기관에서 만난 사람들로부터 정서적, 정보적 지지 등을 많이 받을수록 질병이 악화되기 전 의료인을 찾아 조기치료받는 경향이 커지는 반면 복지기관에서 만난 사람들과 자주 소통할수록 그들의 건강생활 규범에 영향을 받으며 병의원을 가지 않고도 스스로 만성질환을 예방・관리하는 것으로 보인다. 복지기관에서의 사회적 관계 강화 정책을 통해 노인 건강을 증진시키고 의료비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This study analyzed the effects of social relations (communication frequency and social support) with people met at welfare organizations on the health-promoting behaviors of the elderly. Data were collected by conducting an interview questionnaire survey with elderly people at welfare organizations in Seoul and Gyeonggi Province (N=372). The three dimensions on health promoting-behaviors derived by factor analysis of the health promoting-behaviors of 12 items were set as dependent variables. The effects of various social relations on the three dependent variable were examined through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The results showed that social relationships with people met at welfare organizations have no significant effect on the dimensions of 'strengthening physical activity' and 'management of everyday life and stress' On the other hand, it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only on the dimension of 'professional health management'. Specifically, the social support of people met at welfare organizations center had a positive (+) effect and the frequency of communication had a negative (-) effect on the 'professional health management' dimen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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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혼 여성노동자의 일-가족 양립이 정신건강 및 건강관련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이인숙 ( Lee In Sook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51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7-145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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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기혼 여성노동자의 일-가족 양립의 긍정적, 부정적 측면이 이들의 정신건강 및 건강관련 삶의 질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여성가족패널조사'의 6차 원자료를 통해 일자리에 종사하고 있는 기혼 여성노동자 2,559명을 분석대상으로 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기혼 여성노동자의 일-가족 양립의 긍정적 측면이 4점 만점에 2.98점, 부정적 측면이 2.36점으로 긍정적 측면이 높게 나타났다. 둘째, 일자리 요인 중 종사상 지위나 정규직 여부 등 객관적 고용지위보다는 직무만족도, 일자리만족도가 일-가족 양립의 촉진과 갈등에 더 영향력이 있었다. 셋째, 정신건강 지표 중 스트레스에 대한 영향력은 일-가족 양립의 긍정성, 부정성 모두 유의미하지 않았으나, 일-가족 양립의 부정적 측면은 우울감에 주요한 영향을 미친다. 마지막으로 일-가족 양립의 긍정적, 부정적 측면 모두 건강관련 삶의 질을 설명하는 주요 요인이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의 함의와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aims to investigate how positive and negative side of married working women' work-family interfaces affect their mental health and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For this purpose, 2,559 married female workers engaged in jobs were analyzed through the 6th wave raw data of the Korean Longitude Survey of Women & Families. According to the first analysis, the positive interaction level of married female workers was high, with 2.98 points out of 4 and 2.36 points in negative interaction. Second, subjective perceptions of jobs, rather than objective job status, such as job status or full-time status among job factors, were the main factors affecting work-family enhancement or conflict. Lastly, the influence on stress, which is mental health, was not significant in both positive and negative interfaces of work-family compatibility, but negative interfaces were shown to affect depression. Both positive and negative factors of work-family compatibility have been major factors in the quality of health-related life. Based on these findings, the implications of the study a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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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장애인 노동시장의 불안정성 분석: 장애인 임금근로자를 중심으로

저자 : 임예직 ( Lim Yegick ) , 문영민 ( Mun Yeongmin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51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47-176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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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장애인 노동시장의 불안정 노동 규모 및 현황을 파악하고 불안정 노동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살펴보는 것이다. 고용, 임금, 사회보험의 세 측면을 고려하여 노동시장 불안정성을 개념화 한 후 장애인고용패널조사 2차웨이브 4차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임금근로자 1,614명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불안정 상태에 있는 장애인 임금근로자는 61.2%로 나타나, 전체인구 불안정 노동자 비율의 약 2배 가량으로 나타났다. 불안정 노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이항 로지스틱 회귀분석으로 살펴보면 개인 요인에서는 여성인 경우, 고령일수록, 학력이 낮을수록, 기초생활보장제도 수급자인 경우 불안정 노동에 종사할 확률이 높았다. 장애 요인으로는 정신적 장애 또는 감각장애를 가진 경우, 중증일수록 높았다. 노동시장 요인에서는 2차 산업 및 사회간접자본이 포함된 공익산업과 서비스업, 기능기계조작, 단순노무직에 종사하는 경우 불안정 노동에 참여할 확률이 유의하게 높았다. 연구 결과를 토대로, 장애인 노동시장 참여의 불안정성을 개선하기 위해서 개인 및 장애 요인 외에도 노동시장 요인을 동시에 고려해야 함을 제언하였다


This study aims to identify the scale and status of precariousness in the disabled labor market and to examine the factors affecting precarious labor. After conceptualizing precariousness in disabled labor market in three aspects of employment, wages and social insurance, 1,614 disabled paid-workers were analyzed using the data from Panel Survey of Employment for the Disabled(PSED). The analysis showed that 61.2 percent of disabled paid-workers were in an precarious state, about twice the rate of total population precariousness. Looking at the factors influencing precarious labor through binary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the individual factors were more likely to engage in precarious labor in the case of women, the older, the lower their education, and the recipients of the National Basic Livelihood. In the case of mental disability/sensory disability and the higher the severity, the higher the precariousness. In the labor market factor, the probability of participating in precarious labor was significantly high when working in the public service industry, service industry, technical machinery operation, and simple labor. Based on the results of the study, it was suggested that the labor market factors should be considered in addition to the individual and disability factors in order to improve the precariousness of participation in the labor market for the disab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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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맞벌이 여성의 일가족갈등과 스트레스의 관계에서 가구 소득수준의 영향

저자 : 김소정 ( So-joung Kim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51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77-204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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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소득계층이 낮을수록 맞벌이 여성의 일가족갈등이 높아지는지 또 일가족갈등이 맞벌이 여성의 스트레스 증가에 미치는 영향이 가구 소득수준이 낮을수록 심화되는지 검토하기 위하여 여성가족패널 자료 중 임금근로에 종사하는 맞벌이 여성 1,354명의 자료를 분석하였으며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가구 소득수준은 일가족갈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저소득 가구일수록 일가족갈등이 높다는 것은 지지되지 않았다. 둘째, 일가족갈등이 맞벌이 여성의 스트레스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고소득층보다 중간소득층과 저소득층에서 더 크게 나타났는데 이는 고소득층일수록 일가족갈등이 발생시키는 부정적인 결과를 완화시킬 수 있는 사회경제적 자원이 더 많기 때문이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일가족갈등과 그 결과에 있어 가구 소득계층의 영향을 논의하고 이를 완화할 수 있는 사회정책에 대해 논의하였다.


This study set out to investigate relationship between work-family conflict and stress level and especially moderating effect of household income. Data came from Korean Survey of Women and Family 2017. The final sample size was 1,354 married employed women in South Korea. Analysis methods were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The major finding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married employed women's work-family conflict showed no difference according to the household income level. Second, household income moderated significantly the relationship between work-family conflict and stress level. This means that work-family conflict's effect on stress was stronger among particularly economically disadvantaged women. The limitations and implications of the findings from this study were discussed with respect to further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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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북한이탈 기혼여성의 삶의 만족도에 대한 개인·가족·사회적 영향요인

저자 : 이명신 ( Myung Shin Lee ) , 김희진 ( Hee Jin Kim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51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05-238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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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에 정착한 북한이탈 기혼여성들의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검증하는 것이다. 서울과 경기지역 중심으로 인천, 대구, 부산, 강원, 전남, 충북에 거주하는 북한이탈 기혼여성 233명을 대상으로 2020년 4월~5월 2개월간 자기기입식 설문지를 통해 데이터를 수집하였고, 최종 모형에는 현재 동거하는 자녀가 있는 북한이탈주민 여성 185명과 그 중 유아부터 후기 청소년까지의 자녀를 가진 여성 145명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각 집단에 대한 연구모형 검증 결과를 제시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인구사회학적 변인에서는, 가족 수가 많을수록, 남한에서의 학력수준이 높을수록, 가구 전체의 월 소득이 높을수록 삶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개인적 요인에서는, 주관적 건강수준이 삶의 만족도에 매우 강하게 영향을 미쳤으나 회복탄력성의 영향은 유의미하지 않았다. 셋째, 가족 및 사회적 요인에서는, 부모불안감이 낮을수록, 사회적 지지를 많이 받을수록 삶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고용 보장을 위한 제도적 지원, 심리 및 신체 건강 유지를 위한 특화된 건강지원 시스템, 사회적 지지 방안, 그리고 자녀교육과 가족 및 사회적응을 위한 지원 등에 대한 정책과 실천방안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determinants on life satisfaction among North Korean married female refugees in South Korea. A total of 233 female refugees were surveyed, age from 20s to 70s, living in Seoul and Gyeonggi, Incheon, Daegu, Busan, Gangwon, Jeonnam, and Chungbuk. Data were collected through self-reporting questionnaires for two months from April to May 2020. The final model analysis was conducted using data from 185 North Korean female refugees with children and 145 of them with children from infants to late adolescents. 
Major findings of this study was as follows. First, in socio-demographic variables, the higher the age, the higher the number of families, the higher the educational level in South Korea, and the higher the monthly income of households, the higher the life satisfaction. Second, in personal factors, perceived health levels had a very strong impact on life satisfaction, but the effects of resilience were not significant. Third, in the related to the family and social factors, the lower the mothers' parental anxiety and the higher the social support, the higher the level of life satisfaction. Based on these findings, this study suggested policy proposals and action plans for the stable resettlement into South Korean society and the improvement of their quality of life associated with economic levels, perceived health levels, children, and social support among North Korean female refug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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