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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of Social Welfare Studies

  •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 : 사회과학분야  >  사회복지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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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598-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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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89)~50권4호(2019) |수록논문 수 : 933
사회복지연구
50권4호(2019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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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여자대학생의 성역할 고정관념과 성역할 정체감이 진로포부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이의빈 ( Lee Eui Bhin ) , 엄명용 ( Um Myung-yong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50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5-29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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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성역할 고정관념과 성역할 정체감이 여자 대학생의 진로포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파악하고자 하였다. 서울 및 수도권에 소재한 4개의 대학교에 재학 중인 여대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수행하였고, 총 240개의 사례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빈도분석 및 기술통계, 상관분석, 중앙치분리법, 위계적 회귀분석을 사용하였다. 분석 결과, 성역할 고정관념이 높을수록 여대생의 진로포부는 낮아졌다. 또한 남성성, 여성성, 미분화 정체감은 양성성 정체감보다 더 낮은 수준의 성취포부, 리더십포부, 교육포부를 보일 것이라 예상했으나, 예상과 달리 미분화 정체감만이 성취포부, 리더십포부, 교육포부 모두에서 양성성 정체감과 차이를 보였다. 위와 같은 연구결과에 기초하여 본 연구는 연구의 함의, 한계점 그리고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aimed to examine the effect of gender role stereotypes and gender role identity on career aspirations of female university students. The self-reported questionnaire consisted of standardized measures and demographic questions. Data were collected from March 2nd of 2018 to March 23rd of 2018 and two hundred and forty cases were included in the final data analysis. This study employed descriptive statistics, correlation analysis, median split procedure, hierarchical multiple-regression. Primary findings are summarized as follows. Gender role stereotypes were negatively associated with all of the sub factors of career aspiration: achievement aspiration, leadership aspiration, and education aspiration. Contrary to expectation, androgyny identity group did not show the highest levels of achievement, leadership, and education aspiration. Implications, limitations and suggestions for future research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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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중독의 회복과정에 대한 영성적 고찰: 국내 질적연구의 내용분석

저자 : 김미숙 ( Kim Mee Sook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50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1-58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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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여러 중독 유형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회복의 과정을 영성의 맥락에서 통찰하고자 최근 국내에서 출간된 중독회복 연구들의 내용분석을 수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2000년 이후 출간된 연구논문 44편을 문헌고찰 하였다. 연구결과, 중독의 회복과정은 실존적, 개인내적, 대인관계의 3가지 차원에서 7가지 주제로 재구성되었다. 회복의 시발점에 서 있는 중독자는 '자기성찰적 존재'이며, 회복의 중심현상은 '의미 있는 존재'이고, 회복의 결과는 '성숙되어가는 삶'으로 나타났다. 회복을 이끄는 내적 원동력은 '책임 있는 주체(의식)'과 '부단한 자기노력'이었다. 회복의 외적 중재 조건은 '회심 체험'이며, 회복의 상호작용은 '조화로운 상호관계'로 나타났다. 중독회복의 과정은 '내적 자원', '초월성', '관계성', '삶의 의미와 목적'의 4가지 영성이 뚜렷하게 드러났다. 영성의 관점에서 바라본 중독회복은 변화를 위한 내적 자원을 바탕으로, 자기초월의 인격적 변화를 추구하고, 타자와의 관계성을 통해, 삶의 의미와 목적을 발견함으로써, 자기를 통합하고 참사람이 되어가는 성숙의 과정으로 정리할 수 있다. 본 연구는 여러 중독 유형들을 포괄하는 회복과정을 종합적으로 재구성하고 이를 영성의 맥락에서 통찰한 점에서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erform a content analysis of addiction recovery studies published recently in Korea in order to gain insight into the recovery process common to various types of addiction in the context of spirituality. For this purpose, this study examined 44 research papers published since 2000. As a result, the process of recovering addiction has been reorganized into seven themes in three dimensions: existential, intrapersonal, and interpersonal. Addicts standing at the threshold of recovery are 'soul-searchers'. The central phenomenon of recovery is a 'meaningful being', and the result is 'pursuing a mature life' . The inner driving forces behind the recovery are 'responsible subjects' and 'a constant self-effort'. The mediated terms of recovery are 'conversion experience', and the interaction of recovery has been shown to be 'harmonious interrelationship'. The process of recovering addiction has clearly revealed the characteristics of spirituality such as 'the meaning and purpose of life', 'inner resources', 'relationship' and 'transcendence'. The recovery of addiction from the perspective of spirituality is based on inner resources for change, pursuing personal change of transcendence, and discovering the meaning and purpose of life through relationships with others, and it can be summarized as a process of maturity of self-integration and becoming a true person.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gave insight in the context of spirituality by comprehensively reorganizing the recovery process that encompasses various types of addi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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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독거노인의 고독사 위험 인식이 복지관 이용에 미치는 영향: Andersen 행동 모형과 전망 이론의 적용

저자 : 하석철 ( Ha Seok Cheol ) , 유비 ( Ryou Bee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50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59-85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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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독거노인이 인식하는 고독사 경험 가능성이 복지관 이용에 미치는 영향을 Andersen의 행동 모형을 이용하여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더불어 전망 이론에 기초하여 독거노인의 현재 상황에 따라 고독사에 대한 위험 인식이 다르게 평가될 수 있음을 가정하고, 대상자 집단을 연령과 관계적 자원의 수를 기준으로 구분하여 고독사 위험 인식과 복지관 이용 간의 관계를 추가로 분석하였다. 분석 자료는 2018년 서울시 노인실태조사 자료를 이용하였고, 691명의 독거노인이 연구의 대상자가 되었다. 본 연구를 통해 산출된 결과를 간략히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고독사의 경험 가능성을 높게 인식하는 독거노인일수록 복지관 이용 가능성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상대적으로 취약한 집단(후기 노인, 관계적 자원 수준이 낮은 노인)에서 고독사 위험 인식은 복지관 이용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상대적인 비(非)취약집단에서는 고독사 위험 인식과 복지관 이용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보이지 않았다. 본 연구는 이와 같은 결과들을 바탕으로 정책적, 실천적 및 이론적 함의를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how the perception of lonely death risk affects utilization of community welfare center among the elderly living alone using Andersen's behavioral model. Additionally, a sample was divided into two groups each by age and level of relational resource considering the assumption based on the prospect theory that perception of lonely death risk may be different by current situations. In this study, data of 2018 Seoul survey of the elderly was used and it yielded the sample of 691 elderly persons aged 65 and older living alone in Seoul. The results showed that the elderly who highly aware of the risk of the experience of lonely death was likely to use of community welfare center. Moreover, the perception of lonely death risk positively affected the center use in relatively negative status groups(the elderly who older-aged and having low relational resource). However, the relationships were not significant in relatively positive status groups. Through these findings, this study discussed policy, practical, and theoretical impli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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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현장 사업에 대해 질적 연구를 수행한 사회복지 실천가들의 경험: 비판적 성찰을 통한 실천원형의 복원

저자 : 하지선 ( Ha Ji-seoun ) , 김정현 ( Kim Jeung-hyun ) , 우아영 ( Woo Ah-young ) , 임정현 ( Lim Jung-hyun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50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87-117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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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사회복지 실천가들이 연구의 주체로 현장 사업에 대해 질적 연구를 수행한 경험을 탐색하고자 한 연구이다. 이를 위해 기관의 사회복지 사업 및 이용자에 대해 질적으로 연구를 수행한 경험이 있는 실천가 10명으로부터 자료를 수집하여 귀납적 주제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실천가들의 질적 연구 경험을 관통하는 핵심내용은 “성찰을 통한 실천원형의 복원”으로, 이는 이용자와 실천가의 관계와 주체성 복원, 이용자의 시선으로부터의 사업의 의미 발견과 재구성, 실천행위와 실천 현장에 대한 현재와 미래의 비판적 성찰을 포함한다. 요컨대 실천가들의 질적 연구 경험은 실천가 개인의 연구 경험에 한정되는 것이 아닌, 양적 패러다임과 신자유주의적 담론으로부터 대안적 실천 패러다임으로의 전환적 성격과 그 가능성을 내포하는 경험으로 실천적 함의가 크다.


This study aims to explore the experiences of social workers in performing qualitative research on their own field projects. To this end, data were collected from 10 practitioners who had experienced qualitative research on their program and an inductive subject analysis method was used.
The main theme is “Reconstruction of the practice prototype through critical reflexivity”, which is to restore the relationship and subjectivity between the client and the practitioner, to discover and reconstruct the meaning of the program from the client's aspect, And this includes present and future critical reflection(reflexivity) on social work practice.
In short, the practitioners' qualitative research experience is not limited to their personal research experience, but its practical implications are the experience that implies the transitional nature and possibility from the quantitative paradigm and neoliberal discourse to the alternative practice paradi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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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가정폭력 피해가정의 부모-자녀 관계에 관한 질적 연구: 쉼터거주 피해여성의 경험을 중심으로

저자 : 신나래 ( Shin Na Rae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50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19-150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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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폭력을 경험하는 가족 내 부모-자녀 관계를 이해하기 위한 초석을 마련하는데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가정폭력 피해여성의 목소리를 통해 가정폭력의 발생 안에서 부와 모, 자녀로 연결되는 입체적인 관계를 분석해보았다. 본 연구의 대상은 쉼터에 거주 중인 유자녀 피해여성이다. 연구대상자 접근의 현실적 한계를 고려하여 본 연구에서는 의도적 표집(purposive sampling) 방법을 이용하여 A지역의 가정폭력 보호시설을 중심으로 대상자를 모집하였다. 연구참여자는 심층면접 당시 쉼터에 입소 중으로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 중이며 피해여성에 대한 폭력이 중단됨을 전제로 하였다. 질적분석을 위해 15인의 쉼터 거주 여성과 면접을 진행하였으며, 가정폭력 내 부모-자녀의 관계에 대해 일관된 진술이 도출되지 않는 현실을 고려하여 질적분석이 시도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다음의 결과들이 제시되었다. 모를 향한 부의 폭력이 발생하는 가정에서 자녀들은 이에 노출되었고, 많은 경우에 아동학대 또한 함께 발생하고 있었다. 자녀들은 모를 학대하는 과정에 개입되기도 하였으며, 이러한 경험들을 통해 건강한 성장발달에 어려움을 가지거나 폭력을 학습하기도 하였다. 또한, 자녀들이 가정폭력에 대응하는 방식은 각각의 가족의 역사에 따라 달랐는데, 자녀들은 모의 탈폭력을 지지하거나 반대로 탈폭력의 지연과 그 시기에 대해 모를 비난하는 모습이었다. 자녀들은 폭력을 외면, 회피하거나 일상으로 받아들임으로써 자신만의 생존전략을 수립하기도 하였는데 이러한 과정은 자녀 개개인에 따라 다른 양상으로 전개되었다. 가정폭력은 가해남성과 피해여성이 부모로서 건강한 양육태도를 가지고 자녀들과 관계를 형성하는데 다각도로 영향을 주었으며, 이들의 관계는 긍·부정의 이분법적 사고로는 설명되지 않는 다면적이고 가변적인 형태였다. 탈폭력의 과정에서 피해여성들은 쉼터 입소와 이혼소송, 자녀 동반입소의 어려움, 자녀들의 상처와 회복, 자녀들과의 미래에 대한 희망과 불안 등을 보고하였다


The main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parent-child relationships among families in the context of domestic violence. For this purpose, in 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with 15 women staying at the domestic violence shelter, and the qualitative method was used to analyze.
The results indicated that all children of participants were exposed to domestic violence, and some of them were also involved in the process of abusing their mothers or directly abused by perpetrators. They showed difficulty in healthy growth or learned violence from an abusive father. They were either supportive of mother's divorce suit or blamed their mother for the delay and timing of leaving the abuser. They set up their own survival strategies in different ways by turning away, avoiding, or accepting violence as a ordinary life. Domestic violence affected parenting attitudes in various ways to build a healthy relationship with children, and this process was multifaceted and changing, not explained by dichotomous way of thinking. Further implications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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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성인초기 지적장애인의 자기결정이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가족결속력과 가족융통성의 조절효과 분석

저자 : 정상미 ( Jung Sang Mi ) , 김민아 ( Kim Min Ah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50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51-184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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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성인초기 지적장애인의 자기결정이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지 파악하고, 가족기능의 조절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본 연구모형의 검증을 위하여 성인초기 지적장애인 476명으로부터 수집한 구조화된 설문지를 분석하였다. 조사대상자의 삶의 질 수준은 5점 만점에 평균 3.45점이었고, 자기결정은 다소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가족기능은 균형적인 결속력과 융통성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위계적 회귀분석 결과, 자기결정은 이들의 삶의 질을 설명하는 중요한 영향요인으로 나타났다. 가족결속력은 자기결정과 삶의 질의 관계에서 유의한 조절효과가 없었던 반면, 가족융통성은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본 연구는 성인초기 지적장애인의 자기결정력 강화를 통해 삶의 질을 증진시키기 위한 방안을 제언하고, 지적장애인의 건강한 가족기능을 통해 자기결정적 행동의 긍정적 영향을 강화하기 위한 함의를 제공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effects of self-determination on quality of life and the moderating effect of family functioning in this relationship among young adults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living in the community. Analyses involved 476 structured surveys obtained from young adults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The participants' quality of life was 3.45 on average (range: 1-5), and their self-determination level was relatively low. Their family functioning (family cohesion and flexibility) were balanced.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es showed that self-determination was a significant correlate of their quality of life. Family flexibility significantly moderated that relationship, but family cohesion did not. Findings of the study provide implications for improving quality of life among young adults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by promoting self-determination and strengthening these positive effects by strengthening balanced family functi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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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청소년의 우울 및 신체화 증상의 하위유형과 학교 적응: 성별 집단의 차이를 중심으로

저자 : 손선옥 ( Son Seon Ok ) , 박현용 ( Park Hyun Yong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50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85-210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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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의 우울과 신체화 증상의 동반화 현상에 주목하고, 잠재계층분석을 활용하여 우울과 신체화 증상의 하위 유형과 성별 차이를 살펴보았다. 또 성별에 따라 상이하게 나타나는 우울과 신체화 증상 하위 유형들이 학교 적응에 차이를 보이는가를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서 본 연구는 한국아동청소년 패널조사 중 1패널에서 2차연도와 4차연도의 자료를 활용하였으며, 분석 대상은 2,280명이다.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잠재계층분석을 통해서 도출된 우울과 신체화 증상 하위 집단은 성별로 차이가 나타났으며, 남자 청소년은 4개의 하위집단이, 여자 청소년에게서는 5개의 하위집단이 확인되었다. 둘째, 성별에 따라 다르게 도출된 우울과 신체화 증상 하위 집단들은 학교 적응에도 차이가 발견되었다. 이와 같은 결과를 기반으로 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사회복지실천의 함의를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e paper is to explore comorbidity patterns between depressive and somatic symptoms among adolescents. The present study was also examined gender differences in the comorbidity patterns of depressive and somatic symptoms and their relationships to academic adjustment. The present study included 2,280 adolescents(second year in the middle school) from the Korean Children and Youth Panel Study 2010. Latent Class Analysis was employed to identify the latent subtypes of depressive and somatic symptoms by gender and their relationships to academic adjustment later.
We found that gender differences in comorbidity patterns of depressive and somatic symptoms. We also found that comorbidity patterns were associated with an academic adjustment later. Lastly, we discussed the practical implication to improve adolescents' mental health based on the find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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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중고령 장애인 근로자의 직무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 심리정서적 요인을 중심으로

저자 : 김자영 ( Kim Ja Young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50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11-238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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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중고령 장애인 근로자의 직무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심리정서적 요인에 해당되는 자기효능감, 우울, 자아존중감, 장애수용을 중심으로 분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2017년 장애인고용패널조사 2차 웨이브 2차 조사를 활용하여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중고령 장애인 근로자의 자기효능감, 자아존중감, 장애수용은 각각 직무만족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에, 우울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에 근거하여 중고령 장애인의 저하된 직무만족도를 증진시키기 위해서 자기효능감, 자아존중감, 장애수용의 긍정적인 측면을 활용한 교육 및 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This research investigated self-efficacy, depression, self-esteem and disability acceptance on the job satisfaction of middle-aged and older worker with disability. Present study executed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using the 2st year data of second wave 2017 Panel Survey of Employment for the Disabled(PSED). We found that self-efficacy, self-esteem and disability acceptance had a positive influence on job satisfaction, respectively. On the other hand, we found that depression did not have statistically significant effect on the job satisfaction. Based on the findings of this research, it requires program development using the positive aspects of self-efficacy, self-esteem, and disability acceptance.

KCI등재

9장애인 흡연행동의 종단적 변화유형과 예측요인에 관한 연구

저자 : 이계승 ( Lee Gye Seung ) , 김동하 ( Kim Dong Ha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50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39-269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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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장애인의 흡연행동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다양하게 변화한다는 특성을 고려하여 어떠한 변화궤적 유형을 나타내는지를 살펴보고, 유형별 예측요인의 영향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장애인고용패널조사 4차~8차까지 총 5개년의 자료를 활용하여 3,712명을 대상으로 분석을 실시하였다. 장애인 흡연행동의 종단적 변화유형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잠재계층성장분석(LCGA)을, 예측요인들의 영향력을 검증하기 위해서는 다항로지스틱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장애인 흡연행동의 종단적 변화유형은 간헐적 흡연지속집단, 비흡연집단, 흡연지속집단, 중도흡연감소집단, 금연시도 성공집단으로 구분되었다. 예측요인으로는 성별, 연령, 교육수준, 음주여부, 장애정도, 장애수용, 사회경제적 수준, 주택소유여부, 수급자유무, 차별이 유형에 따라 통계적으로 상이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에 따라 장애인의 금연을 촉진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차별화된 실천적·정책적 대응방안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aimed to explore the trajectories of smoking behavior for the people with disabilities and to identify the predictors. For this study, data were drawn from Panel Survey of Employment for the Disabled (PSED). A total of 3,712 samples were used from the fourth to the eighth wave. Latent class growth model was conducted to explore the longitudinal change classes for the disabled, and the multinominal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as conducted to examine the influence of the predictors. As a result, five classes were identified: Intermittent smoking group, non-smoking group, smoking group, moderate smoking reduction group, and Success group trying to quit smoking. Each group was found to be associated deferentially with sex, age, education level, drink, degree of disability, disability acceptance, socioeconomic status, home ownership, national basic livelihood security recipient status, and discrimination. Based on these results, this study suggested specific and differentiated practical and policy countermeasures to promote quitting of the disab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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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성인 여성의 성폭력 피해경험 유형화 연구: 전국 성폭력 실태조사를 중심으로

저자 : 최지현 ( Choi Jihyeon ) , 김기현 ( Kim Kihyun ) , 김재엽 ( Kim Jae-yop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50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71-296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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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피해 특성인 피해 유형, 횟수, 피해 연령, 가해자와의 관계 등은 개별적인 특성이 아닌 성폭력 사건 내에서 복잡하게 얽혀있는 총체적인 피해의 경험이다. 본 연구는 성인 여성이 경험한 성폭력 피해 특성들을 잠재계층분석(LCA)을 통해 유형화하고, 도출된 유형화 집단별로 성폭력 피해로 인한 후유증과 변화를 파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전국 성폭력 실태조사 데이터를 사용하였으며, 이 중 성인기에 성폭력 피해 경험이 있는 348사례를 분석에 활용하였다. 분석결과 성폭력 유형과 가해자와의 관계가 다양하게 조합된 4개의 하위유형-가까운 사람에 의한 심각한 성폭력 피해, 업무상 아는 사람에 의한 희롱과 추행 피해, 30세 이후의 심한 성추행 피해, 모르는 사람에 의한 가벼운 추행 피해-이 발견되었다. 이들 하위유형간의 성폭력 이후의 고통이나 변화, 정신건강의 수준은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특히, '가까운 사람에 의한 심각한 성폭력 피해' 와 '업무상 아는 사람에 의한 희롱과 추행 피해' 집단은 다른 두 집단에 비해 정신건강 수준이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기존의 성폭력 피해 특성 관련 연구들과의 차이 및 연구결과의 함의를 논의하였고, 실천적 제언과 후속 연구방향을 제안하였다.


Characteristics of sexual assault such as types of assault, number of occurrence, and relationship with a perpetrator are not independent from one another but are closely interrelated and they constitute individual's experience as a whole. This study aims to typologize the characteristics of sexual assault experienced by adult females using LCA (latent class analysis) and to understan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obtained classes of characteristics and the sequelae of the survivors. This study analyzed 348 cases from the Nationwide Survey of Sexual Assault in Korea and discovered four subgroups of survivors based on the distinct combination of assault characteristics. The subgroups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in pain, changes in life, and mental health after the assault. In particular, a group with 'rape, attempt rape, fondle, kiss, or rubbing by friends' and a group with 'sexual harassment, unwanted touch or contact in the workplace' showed worse mental health outcomes than the other two groups. The authors discusses theore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s of the findings and provide suggestions for future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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