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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연구 update

Korean Journal of Social Welfare Studies

  •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 : 사회과학분야  >  사회복지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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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계간
  • : 1598-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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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89)~49권4호(2018) |수록논문 수 : 893
사회복지연구
49권4호(2018년)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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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가 학업성취에 미치는 영향 : 부모의 정서적 지지와 학생 자아탄력성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김영은 ( Kim Young-eun ) , 엄명용 ( Um Myung-yong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49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5-30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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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우리사회에서 갈수록 심화되는 계층 간 교육격차를 극복하거나 완화하는 기제가 무엇인지 탐색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이를 위하여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가 중학생 자녀의 학업성취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과 가정 내 사회자본의 한 형태인 부모의 정서적 지지, 그리고 학생 자신의 자아탄력성을 매개로 학업성취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한국 아동청소년 패널 조사의 중학교 1학년 코호트 1차 및 2차 년도 자료를 대상으로 구조방정식 모형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와 부모의 정서적 지지 및 중학생의 자아탄력성은 학업성취에 직접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둘째, 가정 내 사회자본의 하나인 부모의 정서적 지지는 부모 사회경제적 지위의 영향을 받았다. 셋째, 가정의 사회경제적 지위는 학업성취에 대하여 직접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부모의 정서적 지지와 자아탄력성을 매개로 한 간접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부모의 정서적 지지를 보완하거나 학생의 자아탄력성을 강화함으로써 교육격차 극복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복지 프로그램의 개발을 위한 제언을 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velop and empirically evaluate a theoretical model that delineated the processes whereby parents' socioeconomic status affected students'academic achievement via parental support and students' ego-resilience. The proposed model was tested with the first and second wave of a cohort sample of the first grade middle school students from the Korean Children Youth Panel survey by using linear structural relations techniques. The results of analysis showed firstly that parents' socioeconomic status, parental support and students' ego-resilience directly affected the level of students'academic achievement with statistical significance. Secondly, parental support, the proxy of social capital of the family, was contingent upon the parents' socioeconomic status. Thirdly, in addition to its direct effect, parents' socioeconomic status gave indirect effect on students' academic performance through parental support and ego-resilience. Based upon these results implications for social work intervention were provi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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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주노동자들의 한국 사회에서의 제노포비아 경험에 대한 연구 : 근거이론 접근

저자 : 김서영 ( Kim Seo Young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49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31-63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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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이주노동자들이 한국 사회에서 경험한 제노포비아(Xenophobia)에 대한 연구로 한국적 상황과 맥락에서의 제노포비아 현상에 대한 실체이론(Substantive Theory)을 제시하고자 하는 목적을 지니고 있다. 본 연구는 근거이론(Grounded Theory) 연구방법으로 접근하였다. 연구에는 18명의 이주노동자가 참여하였다. 자료는 심층면담을 수행하여 구성하였다. 자료는 Strauss와 Corbin(2008)이 제시한 개방코딩, 축코딩, 선택코딩 순으로 분석하였다.
연구자는 개방코딩에서 구성한 13개의 범주를 중심으로 패러다임 모형을 제시하고 과정분석을 하였으며 핵심범주를 「내적모순이 충일한 한국 사회에서 미래의 적으로 간주되어 정체성을 상실하고 유사한 한국인으로 우거하는 삶」으로 구성하였다. 연구자는 연구결과에 근거하여 논의를 하였고 제노포비아 현상을 완화할 수 있는 제언을 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esent substantive theory about the phenomenon of Xenopobia in Korea. This study approached the Grounded Theory. The study involved 18 migrant workers. The data were constructed by conducting in-depth interviews. Data were analyzed by Strauss and Corbin(2008) in the order of open coding, axial coding, and selective coding.
The researcher presented a paradigm model based on 13 categories of open coding and analyzed the process, and the core category was 'The Life of Loss Identity because of Treated Enemy in the Future in Korea of Internal Contradiction'. Finally, the author discussed on the basis of the results of the research and made suggestions for mitigating the phenomenon of Xenophob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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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청년의 문제음주에 미치는 사회생태학적 결정요인에 관한 데이터 마이닝 분석

저자 : 이숙현 ( Lee Suk-hyun ) , 문상호 ( Moon Sang Ho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49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65-100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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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사회생태학적인 관점에서 문제음주를 논의하였다. 이론적 논의와 더불어 실증적인 근거를 제시하고자, 2538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데이터마이닝 기법을 적용한 탐색적 정책연구를 실시했다. 구체적으로, SAS-Enterprise Miner를 활용하여 의사결정나무, 신경망, 로지스틱회귀 모형을 분석하였다. 이때, 독립변인에 대한 선행적 가정의 설정 없이, 문제음주에 설명력을 가지는 영향요인을 찾고, 정책적 함의를 도출하였다. 의사결정나무모형 분석결과, 흡연여부가 문제음주를 가장 잘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흡연여부 대비 다른 변인의 중요도는 성별(0.5796), 배우자유무(0.3301), 가구원수(0.2805), 경제활동 참여여부(0.2596) 그리고 교육(0.2167) 순으로 크게 나타났다. 신경망의 최적화 과정은 50회 반복을 통해 추정되었으며, 횟수 3에서 평균제곱오차(ASE: Average Squared Error)가 분석용 데이터는 0.133, 평가용은 0.152 그리고 검증용은 0.170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로지스틱회귀분석에서는 성별, 연령, 흡연여부, 배우자유무, 가구원수, 구직여부 그리고 경제활동참여여부가 청년의 문제음주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는 청년에게 특화된 중독프로그램 마련 및 청년 구직스트레스 해소방안 등 다양한 정책적 함의를 제언하였다.


Korean Youth are facing diverse problems. For-instance Korean youth are even called '7 given-up generation' which indicates that they gave up marriage, giving birth, social relationship, housing, dream and the hope. From this point, the study concludes that the influential factors of the alcohol problems of youth should be studied based on the eco social perspectives. And it adopted data-mining methods, using SAS-Enterprise Miner for the analysis, targeting 2538 youths. Specifically, the study analyzed and chose the most predictable model using decision tree analysis, artificial neural network and logistic analysis.
As the result, the study found that gender, age, smoking, spouse, family-number, job-searching and economic participation are statistically significant determinants of alcohol problems of youth. Precisely, those who are male, younger, have the spouse, have less family number, searching jobs, have more income and have the job were more prone to have the alcohol problems.
Based on the result, this study proposed the addiction problems targeting youth and etc. and expect to have the contribution on implementing procedures for the alcohol probl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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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부폭력 가해자프로그램의 효과에 대한 메타분석

저자 : 장희숙 ( Chang Hee Suk ) , 허인영 ( Heo In Yeong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49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01-129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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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폭력감소에 대한 부부폭력 가해자프로그램의 전체효과를 확인하였다. 국내에서 2000년부터 2017년까지 발표된 11편 논문을 대상으로 18개 연구결과와 115개의 효과크기를 산출하였다. 가해자프로그램은 폭력행동 변화에 실질적이고 치료적인 차원에서 유의미하게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효과크기는 통제행동, 정서적 폭력, 신체적 폭력 순으로 높았다. 폭력성 이외의 다른 종속변인들의 효과를 조사해 보았다. 가해자프로그램은 내담자들의 성역할과 폭력에 대한 태도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있었다. 또한 분노와 우울 수준을 낮추고, 자존감과 의사소통기술을 향상시키며 부부관계만족도를 높이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 가운데 성역할 태도와 자존감이 상대적으로 큰 효과크기를 보였다. 나아가 이 연구는 폭력행동을 감소시키는 가해자프로그램의 효과에 영향을 주는 요인이 있는지 살펴보았다. 분석결과 접근모델과 상담형태의 조절효과가 확인되었다. 구체적으로, 여성주의·인지행동 모델이 절충모델이나 단일모델보다 효과가 더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상담형태에서는 가해남성으로만 구성된 집단상담이 부부집단상담에 비해 효과크기가 더 크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부부폭력 가해자프로그램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정책적, 실천적 방안을 논의하였다


This study examined the overall effect size of the batterer intervention programs aimed at reducing violent behavior. This study calculated the 18 results and the 115 effect sizes of 11 theses published from 2000 to 2017 in Korea. It was demonstrated that the effect of an offender's program on the change in violent behavior was significant at both the practical and treatment level. The effect size was high in the order of control behavior, emotional violence, and physical violence. The effects of dependent variables other than violence were also researched. The batterer program positively changed the participant's attitudes in terms of sex-role and partner violence. Furthermore, it decreased the level of anger and depression, and enhanced self-esteem and communication skills thus increasing satisfaction in marital relationships. In addition, this study examined the factors that influence the effect of the offender's program in terms of the decrease of violent behavior. Upon analysis, it was examined that the moderating effect was great in the approach model and counsel form. More specifically, it was revealed that the feminist-cognitive behavioral models had a greater effect than the compromise model or single model. In terms of counsel forms, group counseling formed only of male offenders had greater effect than couples treatment group. Based on these findings, this study discussed the practical means for increasing the effect of batterer intervention progr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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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헤도니아와 유데모니아 차원에서 분석한 사회복지사의 직무만족

저자 : 송인한 ( Song In Han ) , 이경원 ( Lee Kyeongwon ) , 김은실 ( Kim Eunsil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49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31-157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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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가 국민 행복을 증진하는 역할을 수행함에 있어서 경험하는 스스로의 행복은 상대적으로 간과되어 왔다. 가치중심적 전문직인 사회복지사가 느끼는 궁극적인 가치와 의미의 유데모니아적 행복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기존에는 주로 소진과 같은 부정적 측면이나 즐거움 같은 헤도니아적 행복이 주로 다루어져 왔다. 행복은 헤도니아와 유데모니아가 함께 충족되어야 하는 개념으로 사회복지사가 경험하는 두 차원의 직무만족을 모두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이에 본 연구는 한국어판 전반적 헤도니아-유데모니아 직무만족(K-GHEJS) 척도를 사용한 '사회복지사의 유데모니아' 자료를 분석하여 사회복지사 376명의 헤도니아 및 유데모니아적 직무만족과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해 조사하였다. 조사 결과, 소득이 높을수록,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업무량이 작을수록 헤도니아가 높아졌으나, 유데모니아와는 통계적 관련성이 없는 것이 차별점으로 발견되었다.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사회복지직의 헤도니아와 유데모니아적 직무만족 특성에 대해 논의하였다.


The happiness of social worker's role in promoting the happiness of the people has been relatively overlooked. Despite the importance of the ultimate value and meaning of eudaimonic happiness felt by social workers as a value-oriented profession, negative aspects such as work-related burn-out or hedonic happiness such as pleasure has been mainly focused so far. Happiness is a concept that must be met with both hedonia and eudaimonia, and it is necessary to understand both two dimensions of job satisfaction experienced by social worker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376 social worker's hedonic and eudaimonic job satisfaction and factors associated with them by analyzing “Social Worker's Eudaimonia” dataset in which the Korean Version of Global Hedonic & Eudaimonic Job Satisfaction(K-GHEJS) scale was used. The results showed that the factors affecting hedonia and eudaimonia were different so that hedonia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the levels of education, income and workload while eudaimonia was not. Based on these results, how to improve the hedonic and eudaimonic job satisfaction among social workers was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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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여성 한부모의 자립 경험과 강점 자원에 대한 연구 : 사별, 이혼, 미혼모 가족 비교를 중심으로

저자 : 김지혜 ( Kim Ji Hye ) , 김희주 ( Kim Heejoo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49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59-193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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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부모 가족 발생 유형, 즉 사별, 이혼, 미혼 한부모의 삶의 어려움과 이를 극복하고 자립하는 과정, 자립의 과정에서 작용하는 강점을 비교 탐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강점은 강점관점의 틀을 중심으로 개인, 환경적, 삶의 요소 차원으로 분석하였다. 세 유형의 한부모 가족의 자립 경험, 강점 자원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살펴봄으로써, 자립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보편적 제반 조건들을 파악함과 동시에 각 유형의 독특성을 확인하는데 의의가 있다. 이를 위해 사별 4사례, 이혼 8사례, 미혼모 8사례로 총 20사례를 심층 면접하였다. 연구 결과, 세 유형 모두에게 자립은 하나의 완결된 사건이 아니며, 엄마로서 주어진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그 힘을 갖추어나가는 과정으로서의 자립을 의미하였다. 힘을 갖추는 것은 경제적 자립을 위한 힘을 갖는 것뿐 아니라 자신의 삶에 대한 수용, 통제감 갖기, 자기 개발을 통해 역량강화되며 심리사회적 힘을 갖는 것을 의미하였다. 이들의 자립 경험과 강점 분석을 통해 자립 과정에 중요한 공통 자원과 경험의 독특성, 차이점 등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한부모 가족을 위한 서비스 전달체계의 기능과 제도적 지원에 대한 실천적·정책적 함의를 제시하였다.


This study aims to examine life experiences of single mothers according to three types of single parent families, divorced, widowed and unmarried and how they cope with their difficulties to become self-reliant and to identify strengths promoting self-reliance. The researchers analyzed personal, environmental and life factors by using the strengths perspective and discovered distinctive features of three types of single mothers that promote self-reliance. Data were collected by in-depth interviews with 20 single mothers, 4 widows, 8 divorced mothers and 8 unmarried single mothers. The results show that participants defined their experiences of self-reliance as a process to increase capability to accomplish their responsibilities as a mother, rather than as a completed goal. Increasing capability not only means achieving economic self-sufficiency, but also gaining psychosocial strengths that are developed by embracing one's own life, having sense of control and empowerment. This study identified commonalities and differences of strengths and resources and unique experiences of participants and proposed implications for policy and practice related to the roles of service delivery and support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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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청년 가구주의 자산수준이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 우울감의 매개효과 검증

저자 : 강시온 ( Kang Sion ) , 한창근 ( Han Chang-keun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49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95-220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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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년 가구주의 자산수준이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였고 우울감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또한 청년 가구주의 자산수준, 우울감, 그리고 삶의 만족도의 관계를 자산효과이론에 근거하여 설명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실증적 연구를 위해 한국복지패널(KOWEPS) 제7차(2012년)~11차(2016년) 자료를 이용하였고 고정효과모형을 적용한 패널회귀분석 및 Sobel-test를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시간경과에 따라 청년 가구주의 자산수준이 높을수록 삶의 만족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고 청년 가구주의 자산수준은 우울감을 매개로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통하여 우울감을 완화시키고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청년층의 자산형성지원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끝으로 청년층의 자산형성지원사업 확대 및 개선 방향을 언급하였고 청년층의 자산형성지원정책에 대한 제언 및 후속연구의 필요성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extent to which youth householder's assets influence life satisfaction and whether depression mediates the relationship between assets and life satisfaction among youth householders. Using the 7th~11th panel data from the KOWEPS, this study employed fixed-effect model and Sobel-test to test the mediating effects. Key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this study found positive impacts of youth householder's assets on life satisfaction. Second, the effects of assets on life satisfaction were found to be mediated by depression of youth householders. These findings suggest that asset-based policies targeting youth should be expanded in Korea. This study concludes with several policy implications for development of more inclusive asset-based policies for y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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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아동학대와 가정폭력의 중복발생 연구 : 아동보호서비스의 관점

저자 : 김기현 ( Kihyun Kim ) , 김용회 ( Yong-hoi Kim ) , 김경희 ( Kyung-hee Kim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49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21-249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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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가아동학대정보시스템 내 아동보호서비스에 연루된 학대발생가정 정보를 분석하여 아동보호서비스 관점에서 아동학대와 가정폭력의 중복발생을 살펴보았다. 국외연구들은 학대발생가정에서 가정폭력과 중복발생 비율이 상당히 높으며 학대발생 예방이나 서비스 제공에 있어 이 중복발생이 매우 중요한 지점이라고 지적하나 국내에 관련연구는 아직 많지 않고, 더욱이 아동보호서비스의 관점에서 중복발생을 논의한 연구는 거의 없다. 본 연구는 학대발생가정 내 가정폭력 중복발생 실태와 중복발생가정의 특성을 분석하였고, 기존 이론과 실증연구에 기반하여 설정한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발생의 관계에 관한 가설들을 검증하였다. 분석결과, 아동보호서비스에 연루된 학대발생가정의 21.4%에서 가정폭력과의 중복발생이 관찰되었고, 중복발생 가정은 아동학대만 발생한 가정과 여러 측면에서 다른 특성을 보였다. 또한,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발생은 관련이 있었으나, 구체적인 관계의 양상은 학대 하위유형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연구결과에 기반하여 아동학대 발생의 이론적 함의와 가정폭력 피해자 지원서비스와 아동보호서비스의 서비스 통합과 협력에 관한 정책적, 실천적 방안들을 논하였다.


This study examined the co-occurrence of child maltreatment and domestic violence in South Korea, using the administrative data from Korean Child Protection Services. Existing literature showed that the co-occurrence rate was high and that the co-occurrence was important in prevention and intervention for child maltreatment. However, few studies have investigated the co-occurrence of child maltreament and domestic violence in South Korea. None of the studies have examined the co-occurrence from the perspective of child protective services. This study analyzed the rate of co-occurrence among abusive families involved with Korean Child Protective Services and examined the relationship between domestic violence and child maltreatment. Results showed that 21.4% of the abusive families had also experienced domestic violence. Various characteristics(i.e., detailed abuse characteristics, psychosocial characteristics of perpetrators) differed between co-occurrence families and maltreatment-only families. Domestic violence was a significant predictor of child maltreatment, but the detailed relationships differed according subtypes of maltreatment. Based on the results, implications for theory and service integration between services for domestic violence victims and child protective services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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