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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of Social Welfare Studies

  •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 : 사회과학분야  >  사회복지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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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계간
  • : 1598-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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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89)~49권2호(2018) |수록논문 수 : 876
사회복지연구
49권2호(2018년 06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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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일-생활 균형 관점에서 본 기혼남녀의 시간표 : 부부결합 가구노동시간 유형에 따른 남녀의 일-생활시간의 비교분석

저자 : 조미라 ( Cho Mira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49권 2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5-38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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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사회 기혼남녀의 일-생활 균형의 문제를 시간표 분석을 통해 파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2014년도 통계청 생활시간조사 시간대자료를 이용하여 3,131쌍 기혼부부의 6,262개의 시간일지를 분석하였다. 분석방법으로는 시간양뿐 아니라 시간배치를 고려한 전체적인 분석을 위해 배열분석을 사용하였으며, 이때 Lesnard(2014)의 DHM(Dynamic Hamming Matching) 방식으로 배열 간 거리를 산출하여 타이밍을 중시하는 시간분석에 무리가 없도록 조치하였다. 구체적으로는, 군집분석을 통해 도출된 부부결합의 가구노동시간 9개 유형별로, 남녀 각각의 노동, 가사, 수면, 자기관리, 적극적 여가, 소극적 여가, 기타로 구성된 일과 생활시간의 평균시간양과 시간대별 분포와 최빈상태의 그래프를 산출하여 해석하였다. 이러한 분석결과를 종합하여, 일-생활 불균형된 시간구성의 특성으로 '만연된 장시간노동', '젠더불평등한 시간배분', '비표준시간대 노동으로 인한 삶의 질 하락', '여가시간의 부족'을 지목하였으며, 마지막으로는 이러한 결과에 기초해 일-생활 균형을 높이기 위한 사회복지의 실천적·정책적 함의를 논의하고 후속연구를 제언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work-life balance by analyzing time schedules of married couple. The 2014 Korea Time Use Survey dataset was used for the analysis. Finally, 6,262 time diaries of 3,131 households were included in the analysis. The study used sequence analysis in particular, by applying the Lesnard(2014)'s dynamic hamming matching (DHM) method, which is useful for the time diary analysis where timing is a key factor. This study explored daily schedules of each man and woman according to 9 types of couple-combined work-schedules, which had been already derived by cluster analysis. The daily schedules were identified according to the activities divided as labor, housework, sleep, self-management, active leisure, passive leisure, and others. Here, time allocation was analyzed through various graphs showing average time amount and modal states by time period. Based on the analysis, it summarized that “long working hours as a main factor of work-life imbalance”, “gender inequality of time use”, “non-standard hours work impairing quality of life and ”poverty of leisure time”as characteristics of work-life imbalance. Finally this study discussed the social policy implications to support work-life bal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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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자활사업 참여경험에 관한 연구 : 자활사업 참여자를 중심으로

저자 : 김자옥 ( Kim Jaok ) , 유태균 ( Yoo Taekyun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49권 2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39-64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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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자활사업 참여자의 사업 참여경험의 본질을 현상학적 방법을 통해 심층적으로 이해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중앙자활센터의 『2015년 고용·복지 연계를 통한 근로빈곤층의 자립지원 강화방안 프로젝트』 내 질적 자료인 전국 지역자활센터 참여자 48명의 심층인터뷰자료를 사용하여 현상학적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214개의 의미 있는 진술 및 일반적인 재진술과 24개의 주제, 9개의 주제모음, 5개의 범주를 도출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참여경험의 공통분모적 본질을 엿볼 수 있었다. 참여자의 자활사업 참여경험은 '강제된 근로활동'이고, '자활사업 내에서 소외'였으며, '위기만을 겨우 모면할 수 있는 일자리'라는 맥락적 본질을 보였다. 동시에 자활사업 참여경험은 '스스로의 삶에 변화를 위한 동기가 일어나는 기회'이고, '자립을 위해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디딤돌'이라는 본질이 도출되었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자활사업의 긍정적 기대효과를 창출하기 위한 실천적 정책과제를 제안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understand how participants' experiences of participating in self-sufficiency projects were. To do this, we analyzed phenomenological methods using in-depth interview data of 48 participants from the Central Self-Sufficiency Foundation, which is qualitative data of the “Project for Strengthening Self-Support for the Working Poor”. The study revealed 214 meaningful statements and general re-statements, 24 themes, 9 themes cluster, and 5 categories. Participants' experience was found to be forced work, felt alienated from the self-sufficiency business, and could not receive a clear vision for the future. At the same time, the experience of participating is an opportunity for motivation for change in one's own life, and the essence of becoming a stepping stone to move forward for self-reliance has been derived.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we proposed a practical policy task to create a positive expectation ef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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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관적 건강상태가 고령층의 우울에 미치는 영향 : 고령친화적인 공적서비스 자원과 연령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김수린 ( Kim Sue-lynn ) , 김주현 ( Kim Juhyun ) , 주경희 ( Ju Kyonghee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49권 2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65-92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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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기 건강과 우울의 긴밀한 관계는 잘 알려져 있다. 본 연구는 열악한 건강상태가 고령층의 우울위험을 높이는 것을 완화하고 예방하기 위한 목적하에, 고령친화적인 공적서비스 자원의 수준과 고령층의 연령에 따라 주관적 건강상태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에 어떠한 차이가 나타나는지를 검토하였다. 이를 위해, 전국적으로 조사된 「2017연령통합설문조사」에 참여한 전국 55세 이상 성인 492명의 응답을 활용하여 조절효과분석을 수행하였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우선, 주관적 건강상태가 열악할수록 우울이 증가하였는데, 이 같은 경향은 고령친화적인 공적서비스 자원의 수준이 더 양호한 지역에 거주하는 고령층의 경우 완화되었다. 반면, 주관적 건강상태와 우울의 관계에서 연령의 조절효과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았다. 구체적으로 어떠한 조건에서 상호작용효과가 나타나는지를 살펴본 결과, 고령친화적인 공적서비스 자원의 수준이 낮을 때 주관적 건강상태가 열악할수록 우울이 증가하는 경향이 고령층의 모든 연령집단에서 공통적으로 드러났다. 또한, 고령층의 연령이 평균(66.6세) 및 그 이상인 경우 고령친화적인 공적서비스 자원 수준이 개선됨에 따라 취약한 주관적 건강상태의 부정적인 영향이 감소하는 완충효과가 확인되었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지역사회 환경의 개선을 통해 고령층의 건강증진과 우울예방에 기여할 몇 가지 제언을 논의하였다.


It has been well known that there is a close relationship between health and depression among older adults. Under the purpose to mitigate and prevent the risk of depression caused by poor health, the changes in subjective health status'effects on depression depending on the level of age-friendly public service resources, and age were respectively examined in this study. Moderating effects analysis was conducted using 492 adults aged 55 years and over from '2017 age integration survey' data which had been collected nation-widely. Major findings are as follows. The inadequate subjective health status raises the level of depression. This tendency is weakened when the better age-friendly public service resources are presented. In contrast, age ha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effect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wo variables. As a result of reviewing the specific conditions to bring out the interaction effects, frail subjective health status increased depression of all age groups as the level of age-friendly public service resources is low. Particularly, for the participants aged average(age 66.6) and older, the negative effects of subjective health status on depression are likely to be lowered by the improvement in poor age-friendly public service resources. That is, the buffer effects of age-friendly public service resources are proved. Based on theses findings, several suggestions for health promotion and depression prevention of older adults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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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청년 빈곤 및 고용실태 분석

저자 : 김안나 ( Kim Anna ) , 홍현우 ( Hong Hyunwoo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49권 2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93-124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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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만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의 현황을 살펴보고 청년의 빈곤 및 고용실태에 미치는 요인을 2012~2016년도 가계금융·복지조사를 이용하여 분석한다. 분석 결과 학생이거나 무직인 청년의 비율은 증가 추세를 보였고, 청년 집단의 경제적 상황은 혼인상태, 학력, 종사상지위, 대출 등에 따라 상이하였으며, 소득보장정책의 청년층 빈곤율 감소효과는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의 고용실태를 살펴보기 위해 종사상지위 및 저임금고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였다. 종사상지위에 대한 다항로짓분석 결과, 연령이나 교육연수가 높을수록 상용직 대비 임시·일용직에 종사할 확률이 낮아졌으나 이에 대한 여성과 남성 간의 차이는 확인되지 않았다. 청년 및 비청년 연령그룹을 대상으로 저임금고용 결정요인을 로짓분석한 결과, 여성일수록, 교육연수가 낮을수록, 가구주의 배우자나 자녀일수록, 임시·일용직 종사자일수록 저임금고용에 종사할 확률이 높았다. 특히 여성의 경우 연령층이 증가함에 따라 저임금고용에 처할 위험도 증가하고 있어 저임금고용의 고착화현상이 관찰되었다. 모든 연령집단에서 임시·일용직 종사자는 상용직에 비해 저임금고용에 처할 위험이 높았지만, 이는 젊은 연령층에서 더욱 크게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청년의 빈곤과 불안정고용의 문제를 포괄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청년의 개인적 특성과 청년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고용 및 사회보장정책을 기초로 양질의 일자리 공급이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이뤄져야 함을 제안하였다.


Using the Korean Survey of Household Finances and Living Conditions panel data from 2012~2016, this study analyzed youth (19~34 years) poverty and employment and examined the factors that affect employment status. The analysis revealed an increase in the proportion of young people who are students or jobless; the economic conditions of the young people varied by factors such as marital status, education, job status, and loans; and the government public transfer policy had little impact on reducing the relative poverty rate of the youth. We also examined the factors affecting the youth's employment status and the risk of being employed in low-paid jobs, using multi-logit and logit regression model respectively. Considering employment status, the older and more educated the youth were, the less frequently they were employed in temporary or daily jobs instead of regular ones, but there was no difference between genders in terms of having temporary or daily jobs. A logit analysis on the determinants of low-paid jobs demonstrated that women, the less educated, spouses or children of the household, and temporary or daily workers have a greater probability of working at low-paid jobs. As women became older, their risk of having low-paid jobs increased, which demonstrated the phenomenon of “lock-in” at low-paid jobs. Temporary or daily workers of all age groups faced a higher risk of low-paid employment, which stood out for the youth. Based on these results, we suggest that government employment and welfare policies should consider individual characteristics of the youth and their life cycle, along with efforts to supply decent jobs, continuously and stab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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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청년니트(NEET) 지원 사업에 대한 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의 경험 : 희망플랜 사업을 중심으로

저자 : 노혜진 ( Noh Hyejin ) , 이봉주 ( Lee Bongjoo ) , 박미희 ( Park Mihee ) , 박호준 ( Park Hojun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49권 2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25-157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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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문제에 대한 심각성과 관심이 증가하는 현실에서 본 연구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니트청년을 지원한 희망플랜 사업을 중심으로 사회복지사들이 사업에 참여하기 전에 청년, 니트 문제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였고, 사업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경험했던 어려움은 무엇이며, 이러한 어려움에 어떻게 대처하였는지를 분석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사회복지사들은 사업 참여 이전에 청년문제의 심각성에 안타까움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것을 해결할 방법이 없다고 인식하고 있었고, 다수의 사회복지사들은 청년이나 니트문제에 대해 관심도 없고 무지한 상태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니트 청년들과 사업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사회복지사들은 니트 청년의 특성으로 인한 어려움, 니트 청년들과 관계를 형성하는 것의 어려움, 청년들이 시간을 내지 않거나 지키지 않는 것의 어려움, 사업에 대한 노하우가 없는 것으로 인한 어려움, 기관 단독으로 운영할 수 없는 것의 어려움, 취업 목적을 달성하는 것의 어려움 등 6가지의 어려움에 직면하였다. 이러한 어려움에 대처하는 과정에서 사회복지사들은 니트 청년들이 사업에 참여하도록 적극적으로 찾고 설득하며 지지하였고, 청년에게 시간과 장소, 방법을 맞추었으며, 사업 안에 있는 낙인요소를 제거하고 개별화하여 단계적으로 사업을 진행하였다. 또한 지역주민과 지역기관, 관과 긴밀히 연결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면서 사업을 운영하였고, 청년을 취업시키기보다는 일의 경험을 제공하되 장기적으로 성과를 보는 것으로 관점을 바꾸며 대처하였다. 이를 통하여 사회복지사들은 실무자로서 개인의 변화뿐만 아니라 사회복지 조직과 현장, 지역사회와 지역기관의 변화를 경험하게 되었다. 이러한 결과에 기반하여 본 연구는 사회복지 실천현장이 청년 갭이어를 지원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고, 청년과 일을 할 때에는 공급자로서 역할을 하기보다 다양한 행위주체가 연결되는 방식으로 일하며, 무엇보다 사회복지 현장이 청년을 포괄하는 형태로 사업의 범위가 확대되어야 한다는 것을 제안하였다


In the reality that the seriousness and concern about the youth problem is increasing, this study focuses on the vision plan project supporting the NEET youth in the social welfare field. Therefore, this study analyzed how the social workers recognized the NEET problem before participating in the project, what difficulties they experienced in the process of the project, and how they coped with these difficulties.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Social workers were saddened by the seriousness of the youth problem before their participation, but they recognized that there was no way to solve it and many social workers were not fully aware of the youth or NEET issues. In this context, in the course of running a project with NEET youth, social workers experienced difficulties due to the nature of the NEET youth, difficulty in forming a relationship with NEET youth, and difficulties for young people not to spend time in the program. And social workers also faced difficulties due to the lack of know-how in the project, difficulties in operating the center alone, and difficulty in achieving employment goals. In the process of coping with these difficulties, social workers have actively sought, persuaded and supported the NEET youths to participate in the project, adapted the time, place and method to the youth, and removed the stigmatization element in the project. They also worked closely with local residents, local institutions and municipalities, formed networks, and changed the viewpoint of providing work experience rather than getting young people, but seeing long-term outcome. As a result, social workers have experienced not only individual change but also social welfare organization, field, community and local institutional change. Based on these results, this study suggested that the social welfare practice field should provide various activities in the process of supporting the youth gap year policy. In addition, this study suggests that the social workers play a role in connecting various actors rather than suppliers when working with young people, and that the social welfare field should expand the scope of project to include y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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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아동의 지역아동센터 이용시간의 종단적 변화유형과 영향요인에 관한 연구

저자 : 김동하 ( Kim Dong Ha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49권 2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59-180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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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지역아동센터 이용아동을 대상으로 시간의 경과에 따른 지역아동센터 이용시간의 변화궤적을 유형화하고, 각 유형과 관련된 예측요인과 발달요인을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지역아동센터 아동패널조사의 2기 패널자료 1차 시점(2014년)에서 3차 시점(2016년)의 자료를 활용하였고, 분석대상은 총 606명이다. 분석방법은 3년에 걸쳐 초등학생의 지역아동센터 이용시간 변화궤적의 유형을 구분하기 위해 잠재계층성장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이후 다중로지스틱 회귀분석과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통해 유형과 관련된 예측요인과 발달요인을 검증하였다. 분석결과, 지역아동센터 이용시간 변화궤적은 '높은 이용집단', '낮은 이용집단', '초기 고이용-급감소 이용집단'으로 분류되었으며, 예측요인으로는 성별, 부모감독, 이용기간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유형에 따른 발달결과의 차이를 검증한 결과 유형별로 학업성적과 학교적응은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으나 공격성과 비행행동은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러한 연구결과들을 바탕으로 지역아동센터의 향후 발전방향에 대한 제언을 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trajectories in the use time of children from community children centers and to examine the predictive factors and developmental factors related to each trajectory. The data were derived from the second stage of the Community Children Center Panel Survey using from the first wave (2014) to the third wave (2016). A total of 606 samples were selected from the forth to sixth grades of elementary school. Latent class growth model was employed to identify the trajectories, and the multinominal logistic regression and th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ere used to examine predictive factors and developmental factors. Main results indicated that three types of trajectory were identified: high using group, low using group, and high initial using-rapid declining group. Sex, parental supervision, and use duration were found to be significant predictors. Regarding developmental factors, children who constantly use the community children centers were more likely to increase academic performance and school adaptation. However, no significant results were found for aggression and delinquent behaviors. Based on these findings, this study have suggested the future direction of the community childre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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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도시의 물리적 환경이 중고령자의 우울에 미치는 영향 : 사회적 자본과 통합성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정은희 ( Jung Eunhee ) , 채철균 ( Chai Choulgyun ) , 문하늬 ( Moon Hani ) , 송나경 ( Song Na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49권 2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81-209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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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대도시 거주 중고령자의 물리적 환경과 우울증상의 관계에 사회적 자본과 통합성의 매개효과가 존재하는지에 대해 탐색적으로 검증하는 것이다. 분석을 위해 서울시의 각 동주민센터와 노인복지시설 및 중고령층을 위한 교육시설을 방문하거나 이용한 중고령층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다. 총 331부의 설문이 회수되었고 주요변수에 대한 무응답 사례를 제외한 309부의 자료가 분석에 활용되었다. 물리적 환경의 직접 및 간접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구조방정식모형 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물리적 환경은 대도시에 거주하는 중고령층의 우울증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물리적 환경은 통합성을 매개로 우울증상에 간접효과를 나타내었다. 즉 안전성, 쾌적성, 접근 편의성, 보행친화성과 같은 근린환경에 대한 주관적 만족도가 높은 사람은 통합성이 높고, 통합성이 높은 사람은 낮은 우울증상을 가질 것으로 예측되었다. 결과를 바탕으로 중고령층의 우울수준을 개선하기 위한 실천적 정책적 방안을 논의하였다.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physical environment and depression symptoms of middle-aged and older adults in metro city. To verify correlates of community environment and depression, mediating effect model structured by social capital and sense of coherence(SOC) were used. For the purpose, a survey was conducted aged 48 - 70 from the local community centers and senior welfare centers in Seoul, and the total collected cases were 331. After data cleaning, total 309 cases were used. The structured equation modeling applied to analyse the direct and indirect effects. The findings were followed : First, the community environment did not directly affect level of depression. Second, in the indirect effect analysis, social capital wa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thus indirect effect was confirmed only through the SOC. To be specific, the higher the satisfaction of the physical environment increased SOC, and decreased the level of depress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shed lights on practical interventions to promote mental health of the middle-aged and older adults those who are exposed to poor community enviro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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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복지체제와 복지태도의 국제비교 연구 : 불평등 완화에 대한 국가역할 만족도와 요구도를 중심으로

저자 : 정윤태 ( Jung Yun-tae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49권 2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11-232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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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복지체제에 따라 복지태도의 유형이 구분되는지를 검증하는 데 있다. 구체적으로 불평등 완화의 국가역할 만족도와 요구도가 복지체제별로 구분되는지를 확인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유럽사회조사(European Social Survey) 6차 자료(2012년)와 유럽연합통계국(Eurostat) 자료를 활용하여 24개 유럽국가의 비교분석을 수행했다. 주요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이 정리된다. 첫째, 복지체제별로 불평등 완화에 대한 국가역할 만족도와 요구도에 차이가 존재했다. 대체로 북유럽 국가에서 만족도가 높았고, 남유럽과 동유럽 국가에서 요구도가 높았다. 둘째, 불평등 완화에 대한 국가역할 만족도가 높고, 1인당 복지지출 수준이 높으며, 재분배 효과성이 강한 국가일수록 국가역할 요구도가 낮은 상관관계가 존재했다. 셋째, 복지체제에 따라 복지태도의 유형이 구분되고 있었다. 특히 북유럽 국가들은 불평등 완화에 대한 국가역할 만족도가 높은 반면 요구도가 낮은 군집으로 수렴되고 있었다. 이들 국가들은 높은 복지지출 수준과 강한 재분배 효과성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었다. 이 연구는 이상의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적 제언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verify whether the types of welfare attitudes are classified according to the welfare regimes. Specifically, this study tried to confirm whether the satisfaction and needs of the role of government for inequality reduction are divided into welfare regimes. For the purpose, this study conducted a comparative analysis of 24 European countries using the 6th European Social Survey (2012) and the Eurostat data. The main results of the analysis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there is a difference in the satisfaction and needs of the role of government for the inequality reduction among the welfare regimes. Generally, the satisfaction is high in the Nordic countries, while the needs is high in the southern and eastern European countries. Second, there is a correlation that the country where the per capita welfare expenditure level is high and the redistribution effect is strong have high level of the satisfaction. Third, the types of welfare attitudes are classified according to the welfare regimes. In particular, the Nordic countries are converging into a cluster with low needs and high satisfaction. These countries have high level of social spending and strong redistributive effects. This study suggested policy implications based on the above resu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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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사회적 지지가 소년원 내 남자청소년의 진로성숙과 자립 의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저자 : 김나영 ( Kim Nayeong ) , 배임호 ( Bae Imho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49권 2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33-256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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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소년원 내 남자 청소년들의 사회적 지지가 진로 성숙과 자립 의지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전국 소년원을 대표하는 S소년원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115부의 응답된 설문지를 바탕으로 SPSS 22.0을 활용하여 통계분석을 하였다.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사회적 지지가 진로 성숙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본 결과, R2=.411, p<.001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 즉, 인구사회학적 특성을 통제한 상태에서 친구 지지와 종교인 지지가 진로 성숙에 유의미하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사회적 지지가 자립 의지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본 결과, R2=.520, p<.001로 또한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그러므로 종속변수인 친구 지지, 가족 지지가 자립 의지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침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근거로 한 제언으로는, 유의미한 변수인 친구 지지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집단활동, 상담 등의 프로그램 확대가 필요하다. 또한 사회적 지지 체계의 마련을 위해 소년원 주변 지역사회 내의 자원 발굴 및 연계, 효과적인 사회적지지 제공을 위한 교육이나 관련 단체 설립도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social support on career maturity and self-reliance of inmates in a juvenile reformatory. This survey was administered to the adolescents in S juvenile reformatory, which represents juvenile reformatory across the nation. Statistical analysis were performed using SPSS 22.0 for 115 complete responses.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effects of social support on career maturity was found to be statistically significant, R2=.411, p<.001. That is, support by friends and religious program personnel remained a significant influence on career maturity, after controlling for sociodemographic variables. Second, the effects of social support on self-reliance was also found to be statistically significant, R2=.520, p<.001. It was shown that the support of friends and family as dependent variables, had statistically significant effects on self-reliance.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e need to expand programs that reinforce support by friends, a meaningful variable, along with the need to seek and link available resources within the local community in order to build social support systems. It is also necessary to establish education and related organizations to provide effective socail sup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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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수급자의 생활세계 관점에서 바라본 사회복지정보화 : 정보 리터러시 3차원을 중심으로

저자 : 전기옥 ( Jeon Giok ) , 김수영 ( Kim Suyoung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49권 2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57-295 (3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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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수급자들이 자신의 일상생활 속에서 사회복지정보를 어떤 방식으로 접근, 이해, 활용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살펴봄으로써, 정부의 사회복지정보 제공방법이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를 제안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른바 정보사회가 도래하면서 한국 정부 또한 IT 교육프로그램 확대, 복지정보포털 '복지로' 개통 등 사회복지정보 전달과 공유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러나 정부의 관심과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복지대상자들이 사회복지정보를 접하고 이를 활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는 그동안 복지수급자 대상 정보화 사업이 행정체계의 입장에서 상향식으로 추진되면서, 수급자들이 실제 생활세계에서 어떤 방식으로 정보를 얻고 해석하며 이용하는지를 충분히 고려하지 못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에 본 연구는 수급자들이 자신의 일상적인 삶에서 사회복지정보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인식하는지를 살펴보고 그들의 시점에서 사회복지정보화를 성찰해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본 논문은 수급자 14명을 심층면접하고 이를 주제분석법을 적용하여 분석했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사회복지정보화의 추진방향이 복지공급자인 정부의 행정체계 중심이 아니라 수요자의 생활세계의 관점에서 출발해야 할 필요가 있음을 제기하고자 한다.


This study delineates how recipients access, understand, and make use of social welfare information in their life-worlds. Through this vivid illustration about recipients' information behaviors, this research aims to suggest that government-centred welfare informatization policy should be readjusted. South Korean government has made enormous efforts to deliver and share social welfare information and knowledge with recipients, by organizing IT eduction programmes, offering free computers, and opening welfare portals. However, despite of such endeavors, not a few recipients find difficulty in gaining, grasping, and using welfare information. In fact, welfare informatization programmes have so far been initiated by the governmental bureaucratic system, and the voice of recipients have hardly been reflected on the informatization policy. Starting from this problem, this study examines how low-income recipients perceive and accept social welfare information in their daily lives and reflects on social welfare information at their point. For this purpose, this research conducted in-depth interviews with 14 recipients and analyzed the data using a framework analysis method. Based on the results, it raises the need for the remodelling of current welfare informatization measures from the perspective of recipients rather than following the custom of the bureaucratic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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