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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of Social Welfare Studies

  •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 : 사회과학분야  >  사회복지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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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598-3854
  • : 2765-3951
  • :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89)~52권1호(2021) |수록논문 수 : 976
사회복지연구
52권1호(2021년 03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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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COVID-19 확산 이후 한국사회 사회갈등 이슈와 미래신호 탐색: 국내 뉴스 기사 키워드를 중심으로

저자 : 김용회 ( Kim Yong-hoi ) , 한창근 ( Han Chang-keun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52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37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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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한국사회 사회갈등 양상의 강도와 범위, 그리고 변화를 포착하여 갈등이슈의 미래신호를 탐색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코로나19 확산이 시작된 2020년 1월부터 6월까지 '사회갈등' 관련 이슈를 다룬 국내 뉴스 기사 8,897건을 수집하였다. 텍스트마이닝을 통해 주요 키워드 30개를 추출한 후, KEM(Keyword Emerge nce Map)과 KIM(Keyword Issue Map) 키워드 포트폴리오를 작성하였다. 주요결과, '약신호' 영역에는 마스크, 북한, 교회, 대응책 키워드가 분포하였으며, '강신호' 영역에는 경제, 대통령, 국가, '잠재신호' 영역에는 혐오, 교육, 통합, '강하지만 증가율이 낮은 신호' 영역에는 정치, 정부, 원내대표 등의 단어가 분포된 것을 확인하였다. 연구결과에 따라 코로나19 이후 한국사회 복합갈등 양상과 갈등이슈의 변화 및 미래신호를 해석하고 시시각각 변화하는 사회갈등에 대한 전략적 대응방안을 논의하였다.


This study examines intensity and scopes of social conflicts and explores the future signal of conflict issues since COVID-19. For these purposes, this study collected 8,897 news articles related to 'Social conflicts' between January and June 2020. Analysis of text mining produced 30 key words which were reanalyzed by Keyword Emergence Map (KEM) and Keyword Issue Map (KIM). Key findings are as follows: The weak signal zone includes keywords such as mask, North Korea, church, and count measures; The strong signal includes economy, president, and nation; The latent signal zone reports hatred, education, and integration; The strong but slow growing zone includes politics, government, and floor leader. This study interprets the multiple social conflict phenomena and their changes. In addition, This study concludes with implications of strategic responses to changing social conflicts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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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방법론을 활용한 통합문화이용권 인식유형 분석

저자 : 윤상원 ( Yoon Sang Won ) , 김현정 ( Kim Hyun-jeong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52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9-65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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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에 대한 이해당사자의 주관적 인식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를 위해 주관성 연구방법론인 Q방법론을 적용하였다. 문헌자료분석과 심층면접을 통해 확보한 242개의 Q모집단 중 34개의 Q표본을 활용하여 통합문화이용권사업의 이용자, 사업운영자. 관련 전문가 등 총 27명을 대상으로 Q분류조사를 실시하였다. QUANL 프로그램을 활용한 자료분석 결과를 통해 통합문화이용권사업에 관한 4개의 인식유형이 도출되었으며 이는 전체 변량의 51.29%를 설명한다. 4개의 유형은 사업대상, 사업목적, 사업성격, 주요문제, 문화복지관점 등에 있어 상이점을 보였다. 문화복지의 생산적 가치를 추구하는 특성으로 띄는 1유형은 '사업 가치·생산성 중시형', 사업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추구하여 성과의 극대화를 원하는 2유형은 '사업 성과 추구형', 사회복지영역의 사회서비스를 우선시하는 3유형은 '사업 무관심형', 이용자의 만족도 제고를 위한 이용자 편의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4유형은 '이용 편의성 추구형'으로 명명하였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토대로 실천적, 정책적 함의를 제안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subjective opinions of stakeholders on the integrated cultural voucher program from various angles. To this end, Q methodologies that target subjectivity were applied. A Q classification survey was conducted for a total of 27 people, including users of the integrated cultural voucher program, project operators, and related experts, using 34 Q samples out of the 242 Q population obtained through literature data analysis and in-depth interviews. As a result of the data analysis using the QUANL program, four types of recognition were derived for the integrated cultural voucher program which shows 51.29% explanatory power. The four types showed different points depending on the target of the project, the purpose of the project, the nature of the project, the major problems, and the cultural welfare perspective. Type 1, which stands out as a characteristic of pursuing the productive value of cultural welfare, is 'program value and productivity-oriented type', type 2 that wants to maximize performance by pursuing program efficiency and effectiveness is 'program performance pursuit type', the types 3 that prioritize social services in the social welfare area are named 'program indifference type', and the types 4 that place importance on user convenience for enhancing user satisfaction are named 'Ease-of-use pursuit type'. Based on these findings, theoretical, practical and policy implications were prop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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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아동복지 프로그램 평가 기준 및 지표 개발

저자 : 박은혜 ( Park Eunhye ) , 정익중 ( Chung Ick-joong ) , 강현아 ( Kang Hyunah ) , 노충래 ( Nho Choong-rai ) , 전종설 ( Chun Jongserl ) , 우석진 ( Woo Seokjin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52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7-96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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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아동복지 분야의 증거기반 프로그램 개발을 확산하고 평가도구를 마련하기 위해 아동복지 프로그램 평가기준과 지표를 개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국내외 프로그램 평가지표를 분석하고 현장실무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평가영역과 평가 기준 문항을 구성하였다. 이후 아동복지 분야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델파이조사를 실시하여 타당도 검증을 하였으며, 내용 타당도가 검증된 아동복지 프로그램 평가기준 및 지표를 개발하였다. 개발된 평가기준 및 지표를 바탕으로 아동복지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검증한 학술논문에서 프로그램 정보를 추출하여 관찰자 간 신뢰도를 확인하였다. 본 연구에서 개발된 최종 지표의 구성은 '프로그램 개발과정의 정확성', '프로그램 구조의 신뢰성', '프로그램의 효과성'이었다. 이로써 본 연구는 아동복지 프로그램의 증거기반을 마련하는 데에 기여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an assessment criteria and an index for the child welfare program in order to not only encourage the development of an evidence-based program in the child welfare field, but also provide an assessment tool. For this purpose, this study analyzed the assessment index in international and domestic programs, and created the domain of assessment and criteria for assessment which in-service staff's thoughts were reflected on. Afterwards, an assessment criteria and an index for the child welfare program were verified by using the Delphi method in which experts in child welfare participated. Based on developed assessment criteria and index, the interobserver reliability of child welfare programs in academic journals was verified. The developed assessment index in this study was composed of 'the accuracy in the process of developing the program', 'the reliability in the structure of the program.' and 'the effectiveness of the program'. This study is meaningful that the important groundwork for invigorating an evidence-based aspect in child welfare program was provi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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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아동·청소년 대상 온라인 그루밍 성범죄에 관한 연구

저자 : 전수아 ( Jeon Suah ) , 권하늬 ( Kwon Hanui ) , 정한나 ( Jeong Hanna ) , 김수영 ( Kim Suyoung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52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7-138 (4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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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그루밍 성범죄가 증가하는 이유를 짚어보고, 온라인 그루밍이 일어나는 구체적 과정을 드러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온라인 그루밍 피해 아동·청소년을 상담한 경험이 있는 아동·청소년 지원기관 실무자 9명을 대상으로 심층면접을 진행했다. 연구 결과, 성범죄자들은 디지털 환경의 관계 맺기에 익숙한 아동·청소년들의 특성을 악용해 이들에게 접근하고 순응, 협박, 통제 과정을 거쳐 성착취를 행하는 동일한 전략을 사용하고 있었다. 하지만 온라인 그루밍의 채널이 다양화·음지화되면서 위험이 증가하는 데 반해, 온라인 그루밍이 성범죄로 인식되지 않거나 아동·청소년 피해자가 자발적 동조자로 간주되면서 사회적 지원체계에서 멀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이를 통해 본 연구는 한국사회가 온라인 그루밍의 피해자인 아동·청소년을 낙인찍기보다, 디지털 네이티브인 아동·청소년의 특성을 이해하고, 사회·문화적 구조 개선에 초점을 맞추어 온라인 그루밍 성범죄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음을 주장하고자 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background of the increase in online grooming targeting children and adolescents, and to reveal the process of the online grooming sex offenses. To this end, this study conducted in-depth interviews with 9 practitioners of child and adolescent support organizations who had experience counseling with children and adolescents victims of online grooming. The findings show that the groomers have contacted children and adolescents, by taking advantage of teen's characteristics as digital natives. It also reveals that the groomers use the same strategy of compliance, threat, and control for sexual exploitation. Since the channels of online grooming are being hidden and diversified, its danger is increasing. However, in many situations, online grooming is not yet recognized as crime. The young victims are considered as voluntary participants and it makes them drift away from the social supporting system. Through these results, this study proposes the necessity of understanding the characteristics of digital native children and adolescents, and focusing on the sociocultural structures, rather than stigmatizing children and adolescents who become victims of online groo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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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노인의 인지기능에 미치는 빈곤 영향과 건강행태 및 사회활동의 조절효과

저자 : 김형관 ( Kim Hyeong-kwan ) , 이상록 ( Lee Sang-rok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52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39-168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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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건강불평등 양상은 신체건강, 정신건강 뿐 아니라 인지기능에도 주요하게 관련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는 이에 대한 연구 성과는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주목하여, 본 연구는 노인의 인지기능에 미치는 빈곤 영향에 대한 분석을 통해 노인 인지기능의 건강불평등 양상을 새롭게 조명하고자 하였다. 아울러, 건강행태 및 사회활동의 조절효과를 분석하여, 빈곤 영향을 완충함에 관련된 대처자원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분석에는 고령화연구패널 7차년도 자료를 활용하였으며, 주요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첫째, 빈곤 노인과 비빈곤 노인의 인지기능 수준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빈곤 노인들에서 인지기능 저하가 현저히 높은 것으로 파악되었다. 둘째, 여타 관련 변수들을 통제한 회귀분석모델 분석에서 빈곤이 노인의 인지기능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노인 인지기능에의 건강불평등 양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셋째, 건강행태와 사회활동의 조절효과 분석에서는 운동, 여행활동의 유의미한 조절효과를 확인하여, 건강행태 및 사회활동이 빈곤의 부정적 영향을 완화함에 유용한 대처자원으로 파악되었다. 본 연구 결과는 노인의 신체건강, 정신건강 뿐 아니라 인지기능에도 건강불평등 양상이 자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바로, 빈곤층 노인에 대한 치료 및 예방적 개입이 적극 필요함을 시사하여 준다. 아울러, 노인복지실천현장에서는 빈곤 노인의 인지기능 저하 예방을 위한 운동, 여행프로그램의 활용이 적극 필요함을 시사하여 준다.


Despite growing health inequality studies in Korea, there has been a lack of research on the cognitive functions inequalities among the elderly. On the base of health inequality perspective, this paper analyses the effects of poverty on cognitive function of the elderly. In addition, this paper explores moderating effects of health behavior and social activities. Data used in the analyses comes from the Korean Longitudinal Study of Aging.
Major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there are considerable disparities in cognitive functions between poor and non-poor elderly. The cognitive functions of the poor elderly are worse than the non-poor. Second, from the regression model analyses we found out the significant effects of the poverty status on the cognitive functions. Third, health behavior(exercise) and social activities(travel) are found out to moderate the poverty effects on the cognitive functions. These results show that in the cognitive functions of the elderly there has been patterns of health inequalities by the poverty status. And, they suggest such policy implications that action to mitigate the elderly poverty are very important for prevention the cognitive impairment problems. And, the actively use of exercise program or travel programs are required in the social welfare fields in order to alleviate cognitive declines among the poor elder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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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족재결합 이후 아동학대 재발생에 관한 실증연구

저자 : 윤수경 ( Yoon Sookyung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52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69-194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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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가족재결합 이후 아동학대 재발생 현상을 탐색적으로 살펴보고자 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국가아동학대정보시스템에 입력된 정보를 활용하여, 2015년 초부터 2017년 말까지 가정외보호 후 가족과 재결합 한 아동 2,879명을 2019년 7월까지 추적하였다. 분석 방법으로는 사건사 분석 방법 중 생명표 분석과 Cox 비례해저드 모형을 활용하였다. 분석 결과 3.79%의 아동이 가족재결합 이후 재학대를 당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재학대 발생가능성은 가족재결합 이후 1개월 이내가 가장 높았고 전체 재학대 사례의 95.41%가 6개월 이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재결합 이후 재학대 위험요인을 살펴본 결과 아동의 외현화 문제행동, 행위자 부모의 알코올 남용 및 양육기술 부족, 가족의 경제적 어려움 및 단기의 가정외보호 기간은 가족재결합 이후 재학대 발생의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확인되었다. 이상의 결과를 기반으로 성공적인 가족재결합을 위한 실천적·정책적 함의를 제시하였다.


This study aims to explore the recurrence of child maltreatment after family reunification. Using administrative data entered in the National Child Maltreatment Information System, 2,879 children reunited with their families after being protected in out-of-home placement due to maltreatment from 2015 to 2017 were followed up until July 15, 2019. An event history analysis was conducted using the life table analysis and Cox proportional hazard model. The result showed that the recurrence of maltreatment occurred in 3.79% of all cases. The possibility of recurrence of maltreatment was highest within 1 month after family reunification, and 95.41% of all recurrence of maltreatment occurred within the 6 months. Children's externalizing problem behavior, parental alcohol problem, lack of parenting skills, family economic difficulty, and shorter lengths of stay in out-of-home placement were risk factors that increase the possibility of recurrence of maltreatment after family reunification. Based on the above results, practical and policy implications for successful family reunification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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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발달장애아동 학대행위자의 비난가능성에 대한 유형별 고찰

저자 : 신진호 ( Shin Jin-ho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52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95-217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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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발달장애아동의 학대행위자를 학대 유형과 혈연관계 유무에 따라 잠재유형분석(LCA) 방법으로 재유형화 하였고, 각 유형에 따라 행위자의 비난가능성 정도가 다름을 확인하였다.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아동학대 사례중 526건의 발달장애아동 학대사례를 분석한 결과, '친족방임형'은 학대행위자 본인에게 지적장애가 있는 경우가 두드러졌고, '친족정서형'은 학대행위자에게 알코올 문제가 유의하게 높은 비율로 나타났다. '친족신체형'은 신체적 학대중심의 중복학대 유형이라는 점에서 '친족정서형', '친족방임형'보다는 비난가능성이 높았고, '비친족형'과 '성학대형'의 경우 비난가능성이 약화되는 행위자 특성이 나타나지 않았다. 이 연구를 통해 학대행위자에게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경우가 있음을 확인하였으며, 학대 이후 사법체계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 형량감경 이전에 사회복지학에서 개입할 수 있는 행위자측 보호요인을 제시했다는 의의가 있다. 나아가 아동보호 체계가 장애정책 및 정신건강체계와 연계될 필요성을 제시했고, 형사사법절차 이전에 사회복지학에서 담당할 수 있는 역할을 제시함으로서 향후 복지와 사법의 연계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


In this study, the abusers of children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were retyped according to the type of abuse and the presence or absence of blood ties using the Latent Class Analysis (LCA) method, and it was confirmed that the degree of criticism of the actors was different according to each type. As a result of analyzing 526 cases of abuse of children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by specialized child protection institutions, the 'kinship neglect type' was prominent in the case of the abuser's own intellectual disability, and the 'kinship emotional abuse type' indicates that the abuser had an alcohol problem. Since the 'kinship physical abuse type' is a type of multiple types centered on physical abuse, it is more likely to be criticized than the 'kinship emotional abuse type' and 'kinship neglect type'.
Through this study, it was confirmed that there are cases in which the abusers need social welfare. In addition, it is meaningful that the factors of protection on the actor's side that can be intervened in social welfare studies were presented before commutation in the judicial system. Furthermore, it suggests that the child protection system should be linked to the disability policy and mental health system, and is expected to contribute to the linkage of welfare and the judicial system in the future by presenting the roles that can be played in social welf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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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중·고령층의 사회적지지 척도 타당화: 문항반응이론 적용

저자 : 이경원 ( Lee Kyeong Won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52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19-249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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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인구구조가 고령화 되면서 사회적지지가 약해지는 중·고령층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사회적지지에 대한 연구를 위해서는 이를 측정할 수 있는 정밀한 도구가 필요하다. 본 연구는 중·고령층을 대상으로 문항반응이론을 적용하여 사회적지지 척도의 타당도 및 신뢰도를 검증하였다. 분석자료는 2018년 국민노후보장패널 7차 자료에 응답한 만 50세 이상 7,131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분석결과, 5점 Likert 척도의 응답범주는 적절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18개 문항 중 2개 문항의 적합도가 기준을 만족하지 못하였다. 일차원성의 가정은 만족하였으나, 전반적으로 문항들의 난이도가 낮게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를 통해 우리나라 중·고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적지지 척도 문항 수정에 대한 실증적 근거를 제시하였다.


As the population ages in Korea, there has been increasing attention about the middle and the elderly whose social support is weakening. For study related to this, it is necessary to precisely measure social support. This study was to analyse the validity and reliability of social support scale by applying the Item Response Theory for the middle and the elderly. Data were collected from the Korea Retirement & Income Study 7th Wave(2018), and it selected participants aged 50 or over(N=7,131). As a result of the analysis, 5-point Likert scale was proper. However, the analysis showed that goodness of fit for 2 items fails to meet the criteria. The assumption of unidimensionality was satisfied, but the difficulty of the items was generally low. This study prepared the empirical basis for revising items of scale to accurately measure social support for the middle and the elderly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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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미혼모의 출산과 양육의 의미와 본질 구조에 대한 현상학적 연구

저자 : 강라현 ( Kang Rahyeon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52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51-280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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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시설경험이 없는 지역사회거주 양육미혼모 8명들의 출산, 양육 경험에 대한 현상학적 연구이다. 연구의 목적은 지역사회거주 미혼모들의 출산·양육의 의미와 본질 구조의 규명이다. 자료 분석은 심층면담을 수행하여 구성된 자료를 Giorgi가 제시한 기술적 현상학적 분석 절차에 따라 수행했다. 연구 참여자들의 경험은 51개의 개별주제와 9개의 본질적 주제로 기술했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본질적 주제는 '낙인의 기호 미혼모', '내 몸의 권리 투쟁', '세상의 비난을 품어준 가족', '엄마라는 이름으로 일어서고 책임감으로 새 삶의 동력을 삼음', '세상 비난 속에서의 주체적 삶의 기획', '궁극적 관심(Ultimate Concern)으로써의 아이', '기약 없는 망부석의 양가감정', '불안과 동반하는 일상', '대리 보상 의지'이다. 연구 참여자들의 경험을 통합하는 주제는 '낙인과 불안 속에서의 주체적인 삶 살아가기'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에 근거하여 주체적인 삶의 의지와 상존하는 불안에 대한 논의를 끝으로 지역사회복지관 중심의 통합사례관리 서비스 구축에 대한 제언을 했다.


This study is a phenomenological study of the birth and parenting experience of eight unmarried mothers living in the community who have no facility experience. The purpose of the research is to find out the meaning and structure of the experience of unmarried mothers living in the community. The data analysis was conducted through in-depth interviews and the materials were organized in accordance with the technical phenomenological analysis procedures presented by Giorgi. The data analysis described the experience of the research participants in 51 individual themes and 9 essential themes.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The essential themes are 'stigma preference unmarried mother', 'fight for the rights of her own body', 'family who held public criticism', 'Stand up in the name of a mother and make a new life force with responsibility', 'planning a life of independence in the face of public criticism', 'child as ultimate concern', 'feeling of the ambivalence without a promise', 'daily with anxiety'and 'will of proxy compensation'. The theme of integrating these research participants' experiences was 'living a self-reliant life in stigma and anxiety'. Based on the results of the study, after discussing the will to live independently and the existing anxiety, the proposal was made for the establishment of an integrated case management service centered on community welfare cen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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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맞벌이 여성의 상대적 소득수준이 결혼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배우자 관계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김소정 ( Kim So-joung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52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81-306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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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맞벌이 여성의 상대적 소득수준이 결혼만족도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과 여성의 상대적 소득수준이 부부관계에 영향을 미쳐 결혼만족도에 미치는 간접효과를 검토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여성가족패널 자료 중 부부 모두 임금근로에 종사하는 맞벌이 여성 총 1,378명의 자료를 분석하였으며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맞벌이 여성의 상대적 소득수준이 높아질수록 결혼만족도는 유의하게 낮아지는 직접효과를 보였다. 둘째, 맞벌이 여성의 상대적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낮은 배우자 만족도를 통해 결혼만족도가 떨어지는 간접효과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남성 가장을 여전히 바람직하게 여기고 여성에게 전가되는 가정역할 책임과 같은 사회문화적 요소들로 인해 여성이 남편의 소득을 앞지를수록 결혼의 메리트가 감소됨을 시사한다. 이는 향후 여성의 경제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고 이에 따라 여성의 경제력이 높아질수록 혼인률의 감소를 예측해 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며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양성 평등한 사회로의 전환에 대해 논의하였다.


This study sets out to investigate relationship between wives' relative income and marital satisfaction and especially mediating effect of spouse relationship. Data came from Korean Survey of Women and Family 2017. The final sample size was 1,378 married employed women in South Korea. Analysis methods were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The major finding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higher wives' relative income influenced directly higher marital satisfaction. Second, higher wives' relative income influenced also indirectly through lower spouse satisfaction. This means that increase in wives' relative contribution to family income increased the likelihood that wives perceive household division of labor as inequitable, challenge their husbands' power, and experience greater marital dissatisfaction. The limitations and implications of the findings from this study were discussed with respect to further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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