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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of Social Welfare Studies

  •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 : 사회과학분야  >  사회복지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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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598-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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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89)~49권3호(2018) |수록논문 수 : 885
사회복지연구
49권3호(2018년 09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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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현장의 시각으로부터 구조화된 자활 개념 탐색 연구 : 자활사업 실무자의 이해를 중심으로

저자 : 최상미 ( Sangmi Choi ) , 홍송이 ( Song-iee Hong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49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5-33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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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활은 지난 이십년간 우리나라의 대표적 근로연계복지제도로 존재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그 개념에 대한 합의 없이 정책, 학계, 현장에서 제각기 이해되고 사용되어 왔다. 이는 최근 자활사업의 다양한 환경변화에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하면서 자활의 정체성 위기를 초래하는 근본적인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자활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현장 실무자들의 자활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를 반영하여 자활 개념 정립을 시도한다. 총 35명의 자활사업 실무자들에 대한 6번의 집단심층인터뷰를 통해 자활 개념에 대한 심층적인 질적 자료를 수집하였다. 연구 결과 자활사업 실무자들은 '취창업을 통한 노동 시장에의 편입', '소득창출을 통한 수급 탈피'와 같은 정책 목적과 성과에 부응하기 위해 '경제적 측면의 성과'에 초점을 두고 정책지향적으로 자활을 이해하는 동시에 실천가의 관점을 반영하여 '이용자의 역량강화와 삶의 변화'에 초점을 두고 자활을 이해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구체적으로 본 연구는 자활실무자들이 근로기회 제공과 경제적 자립을 위한 과정으로서 경제적 측면에서 이해하고 있는 동시에 정서적 역량강화와 동기부여, 근로장벽 극복과 같은 정서적 측면, 사회적 관계 형성과 회복을 통한 사회통합과 같은 사회적 측면, 그리고 삶의 회복과 주체적 삶을 위한 통합적 지원으로 이해하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이러한 자활에 대한 상반된 이해는 실천가들이 사회복지라는 직업적 미션과 성과지향적인 조직의 운영 사이에서 이용자의 역량강화 과정에 초점을 둘지, 아니면 단기적으로 성과평가를 위하여 취창업률과 탈수급률이라는 가시적 실적에 중점을 두어야 하는지 등 현장의 혼란과 왜곡된 자활 운영을 부추기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이러한 연구 결과로부터 본 연구는 결과이자 과정이며, 경제적, 정서적, 사회적, 일상생활 측면을 포함하는 다차원적 개념으로 자활을 이해할 필요성과 함께 이러한 자활의 특성을 반영한 실천 현장의 재설계의 필요성과 함의를 제안한다.


A self-sufficiency service has worked as a typical workfare policy combined with public assistance in Korea since 2000. Despite of its long history, three core pillars in administrating the self-sufficiency service, policy, research, and practice, have respectively understood the meaning of self-sufficiency in terms of their own interests. As a result, the self-sufficiency service has recently faced with its own identity issues by showing failures to its environmental changes. The current situation makes it necessary to reconceptualize the definition of self-sufficiency by exploring its in-depth understanding perceived by service providers. Specifically, we analyzed practical reflections on 35 service providers' experiences which were collected via focus group interviews for two hours. The study findings presented that service providers had two antithetical approaches towards self-sufficiency. While a dominant approach to self-sufficiency has been concentrated on improving clients' economic outcomes such as employment, job retention, the escape from welfare trap, and increasing earnings and assets, the other approach has been extended to empower clients and achieve their well-being and quality of life. Yet, these contrary perspectives have led to suffer from their role confusions and identity crisis between the work-ready process and the employment-oriented outcomes. Specifically, they described self-sufficiency in terms of psychological, social, and integrated aspects. The psychological aspect included a process of developing inner strengths, intensifying job motivation, and coping with barriers of employment. The social aspect meant a path toward social integration through recovering human relationships. The integrated aspect covered more comprehensive support for their recovery of daily life and autonomy to make a decision for their own life. In conclusion, the study findings suggest that self-sufficiency should be more extensively considered as a stepwise process towards work-ready preparations beyond ultimate economic outcomes. Such an extended concept of self-sufficiency could contribute to restructuring the whole practice of self-sufficiency including organizational and program changes in the fiel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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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국가의 재정분권이 복지재정에 미치는 영향 : OECD 19개 국가를 중심으로

저자 : 이슬이 ( Lee Sheullee ) , 홍경준 ( Hong Kyung-zoon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49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35-60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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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탈산업사회를 경험한 복지국가들이 중앙정부의 재정 압박과 새로운 사회적 위험에 대해 지방정부 책임과 역할의 확대를 포함한 지방분권을 그 대응방안으로 삼았다는 점을 주목하여, 재정분권이 복지재정에 미친 영향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이는 복지재정의 다면적 특성에 따라, 재정분권이 복지지출에 미친 영향과 현물급여 비중에 미친 영향을 파악하는 것으로 구체화되었다. OECD 19개 회원국의 1997년에서 2013년까지의 시기를 대상으로 한 결합시계열회귀분석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재정분권 수준이 증가할수록 국가의 복지지출 수준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재정분권 수준이 증가할수록 전체 복지지출 중 현물급여의 지출이 증가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This paper investigates the effects of fiscal decentralization on public welfare finance, focusing that welfare status experienced a post-industrial society has proposed decentralization as a response. The decentralization includes local government responsibilities and expanded roles under the background of fiscal distress of center governments and new social risks. For the analysis, the first theory is established to find out the effect of fiscal decentralization on social expenditure. Also, the second theory is set up for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level of fiscal decentralization and composition of social expenditure.
Findings indicate that the level of social expenditure of state would decrease as the level of fiscal decentralization increases. Also, the more the level of fiscal decentralization increases, the more the in-kind benefits among total welfare expenditure incr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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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혼 직장인들의 직무만족도가 결혼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 부부폭력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김소정 ( So-joung Kim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49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61-86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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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직무만족도가 결혼만족도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과 낮은 직무만족도가 부부폭력을 증가시켜 결혼만족도 저하에 미치는 간접영향을 실증적으로 검토하였다. 분석 자료는 2017년도 복지 패널 자료 중 20세 이상 65세 미만 성인들 중 기혼상태이면서 임금근로 중인 남녀 직장인들 2,610명이며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남녀 모두가 포함된 통합모형에서 직무만족도가 높을수록 결혼만족도는 유의하게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낮은 직무만족도는 부부폭력의 증가를 통해 결혼만족도를 떨어뜨리는 간접효과를 보였다. 둘째, 기혼직장 여성의 결혼만족도는 기혼직장 남성에 비해 유의하게 낮았고, 직무만족도가 결혼만족도를 설명하는 비중 역시 성별 간 큰 차이를 보였는데 기혼직장 여성의 결혼만족도는 기혼 직장 남성보다 두 배 이상 직무만족도로 설명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근래의 결혼생활의 질이 직장생활의 질에 좌우되고 있으며 특히 여성은 남성에 비해 더욱 그러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이를 토대로 근로자 가정생활에 대한 기업과 사회의 책임을 논의하였으며 특히 기혼직장 여성의 일과 가정생활의 균형을 지원할 사회정책에 대해 논의하였다.


This study set out to investigate relationship between job satisfaction and marital satisfaction and especially mediating effect of partner abuse. Data came from Korea Welfare Panel Survey 2017. The final sample size was 2,610 married employed persons in South Korea. Analysis methods were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The major finding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higher job satisfaction influenced directly higher marital satisfaction, and influenced also indirectly through lower partner abuse. Second, married employed women showed lower level of marital satisfaction than married employed men. Third, married employed women's job satisfaction was more influential factor to explain marital satisfaction than married employed men's. The limitations and implications of the findings from this study were discussed with respect to further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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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사회적 바람직성 척도(SDS-24)의 타당화 및 적용

저자 : 김용석 ( Yongseok Kim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49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87-114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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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국내 사회복지연구는 사회적 바람직성의 영향을 다루는 데 매우 소홀하였다. 반면, 국외 사회복지연구는 사회적 바람직성 수준이 높은 조사대상자의 응답을 밝히고 그 영향을 통제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적용하여 연구결과의 신뢰성과 타당성을 높이고 있다. 사회적 바람직성 척도(SDS-24)는 국내에서 개발된 사회적 바람직성 척도로 자기기만 요인과 인상관리 요인으로 구성된 척도이다. 본 연구는 이 척도의 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 사회복지사와 사회복지학전공 학생을 대상으로 요인구조, 신뢰도, 타당도를 평가하였다. 615명의 사회복지사와 학생을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 사회적 바람직성 척도(SDS-24)는 직장인 집단과 학생 집단으로 구분해서 실시된 분석에서 선행연구에서와 같이 자기기만과 인상관리 2개 요인으로 구성된 척도임이 확인되었고 신뢰도와 타당도 또한 양호한 수준이었다. 사회적 바람직성 척도(SDS-24)는 기존의 척도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한국적인 내용의 문항들을 담고 있는 장점을 갖는다. 사회복지연구에서 사회적 바람직성의 적용방법을 제시하였다.


While social desirability has been neglected in the field of social work research in Korea, social work articles published in foreign journals have tried to identify respondents with a high level of social desirability and to control the effect of social desirability. The Social Desirability Scale (SDS-24) is the first social desirability scale developed by a Korean research is composed of two factors, self deception and impression management.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mprove its practicability by evaluating its psychometric properties with social work practitioners and students. The findings of this study are satisfactory. The factor structure of the Social Desirability Scale (SDS-24) was confirmed and its reliability and validity were satisfactory. The advantage of the Social Desirability Scale (SDS-24) is that it includes items related to Korean culture. The ways of using Social Desirability Scale (SDS-24) in social work research are provi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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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베이비붐 세대의 사회참여에 관한 인식유형 분석

저자 : 김현정 ( Kim Hyun-jeong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49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15-145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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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Q방법론을 활용하여 베이비붐 세대의 사회참여에 관한 다양한 인식을 확인하는 탐색적 연구이다. 베이비붐 세대 당사자, 노인, 관련 분야 전문가, 일반성인 등 15명에 대한 심층면접과 문헌자료 분석을 통해 Q모집단을 구축하였고, 최종적으로 67개의 Q표본을 선정하였다. Q분류에는 베이비붐 세대에 속하는 남녀 각 25명씩 50명이 참여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PC용 QUANL.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자료분석 결과 3개 요인이 추출되었으며, 총 6개의 유형으로 분석되어 전체변량의 34.06%를 설명하였다. 해석결과 사회참여 자발성, 동기요인, 선호하는 사회참여활동, 사회참여의 제약요인 등이 6개 유형별로 다르게 나타났다. 요인 1은 삶의 영역이 가족 중심인 '소시민'과 조직이나 사회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기를 원하는 '원로', 요인 2은 공동체의 대의명분을 중요시 여기는 '사회운동가'와 생존이나 생계가 중요한 '밀려난 월급쟁이', 요인 3은 노화를 거부하는 '노익장'형과 노화를 수용하는 '이제는 노년'형으로 구분되었다. 본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이론적 논의와 사회복지적 함의를 제언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analyze the subjective perception pattern of social participation by using Q-methodology. Sixty-seven Q-samples were extracted from the Q-population which was constructed, along with analyzing previous research by conducting in-depth interviews with 15. A total of 50 babyboomers, male and female 25 each, participated in Q-sorting, and the data of 50 subjects was finally analysed using QUANL program and found that three factor structures(6 types) were appropriate accounted for 34.06% of the total variance. These six types were different in social participation spontaneity, motivation, preferring activities and constraint factors; 'an ordinary commoner' type and 'the doyen' type (factor 1), 'a social activist' type and 'a kicked out salaried worker'(factor 2), 'still-youth' type and 'now-senior' type(factor 3). According to these results, the researcher discussed theoretically and suggested some significant social welfare impli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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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인가구의 대인관계와 삶의 만족 및 우울의 구조적 관계

저자 : 이현민 ( Lee Hyunmin ) , 김욱진 ( Kim Wook-jin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49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47-177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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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일인가구의 정신건강 증진의 기초 자료의 구축에 기여하기 위하여 일인가구의 대인관계와 우울의 관련성을 검증하고 이 관계에서 대인관계의 역할과 삶의 만족을 통해 발생하는 간접효과를 밝히고자 하였다. 이러한 관계를 구조방정식 모형 분석을 통하여 분석하기 위해 동거가족 없이 혼자 거주하고 있는 20세 이상 일인가구 300명을 대상으로 전국 규모의 대표성이 있는 2012년도 한국종합사회조사(Korean General Social Survey, KGSS) 자료를 활용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대인관계의 질은 우울에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대인관계가 우울의 완화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이와 함께 일인가구를 고립의 대상으로 바라보기보다 친족 관계자원을 비롯해 비친족 관계자원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이를 통해 긍정적인 대인관계를 형성해 나간다는 대인관계의 강점자원을 발견했다. 둘째, 대인관계의 질은 주관적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쳐 궁극적으로 우울을 감소시키는 삶의 만족의 간접효과가 밝혀졌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혼자 사는 사람의 삶의 만족도 향상 및 우울 수준 완화를 위한 현실적인 실천적 개입 방안들을 제안하였다.


To form a foundation of basic materials to contribute in improved mental health of one-person household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association of interpersonal relationships and depression and to identify indirect effect of satisfaction with life. To this end, the study used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employing data from the 2012 Korean General Social Survey(KGSS), a nationally representative survey and targeted 300 living alone people who is older than 20 years old. The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the quality of interpersonal relationships has a negative effect on depression and can relieve depression. It also revealed that one-person households are not isolated from relationships and they utilize not only kin relational resources but non-kin resources while forming a positive relationships. Second, the quality of interpersonal relationships effects one's life satisfaction which ultimately has an effect on depression. It verifies that, within interpersonal relationship and depression, there are indirect effect resulting from satisfaction with life. Based on the result of current study, practical intervention programs to improve life satisfaction and prevent depression were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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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한국의 시민포용성의 이념형분석 : 시도자치단체를 중심으로

저자 : 한창근 ( Han Chang-keun ) , 조원희 ( Cho Won-hee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49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79-208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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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한국사회 위기에 대한 대응으로 시민포용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한국사회의 시민포용성 수준을 분석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해 기부와 자원봉사라는 행위요소와 시민인식이라는 의식요소로 시민포용성의 이상적 모델을 구성하고 퍼지 셋 이념형분석을 실시하였다. 17개 시도자치단체의 지역단위 공간범위를 시민포용성 실현을 위한 실증연구의 분석단위로 설정하였다. 분석결과, 한국의 지역사회는 세 가지 요소들의 조합을 기반으로 6가지 이념형으로 나눠졌다: 행위요소(기부·자원봉사)와 의식요소(시민인식)가 모두 높은 지역, 행위요소 중 어느 한 가지와 의식요소가 높은 지역, 기부, 자원봉사, 그리고 시민인식 중 한가지만이 높은 지역, 그리고 행위요소와 인식요소가 모두 낮은 지역. 시민포용성이 높은 사회는 서로 다른 사회집단이 자유롭게 만들어짐과 동시에 상호존중과 인정이라는 다원주의 규범화를 이룰 때 가능해질 수 있다. 본 연구는 시민포용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정책적 함의를 제시하면서 정리하고 있다


This study amis to analyze the levels of citizen inclusiveness in Korea by the 17 local government levels. Citizen inclusiveness was measured by donations, volunteering, and citizen perception indicators. This study adopted the ideal type method of fuzzy-set analysis. We found that citizen inclusiveness was classified into 6 types: inclusive citizen type, inclusive citizen-oriented type, donation-oriented type, volunteering-oriented type, citizen perception-oriented type, and individual-oriented type. This study analyzed key features of these 6 ideal types of citizen inclusiveness. More research on citizen inclusiveness is needed. Trends of changes in citizen inclusiveness and key factors on citizen inclusiveness will be examples of future studies. Inclusive welfare states need both government's efforts in enhancing welfare institutions and citizens' advancement in inclusive citizenship. This study concludes with several implications for further developed citizenship for inclusive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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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사회적기업 성과의 종단적 유형화

저자 : 권소일 ( Kwon Soil ) , 조상미 ( Cho Sangmi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49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09-245 (3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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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인증 사회적기업의 경제적·사회적 성과지표를 활용하여 유형화를 시도하고, 통계적 적합도 지수를 통해 성과별 유의한 잠재유형을 탐색하는 것이 목적이며, 성과 유형간 조합을 분석하였다. 연구대상은 조상미 외(2011) 연구에 참여한 사회적기업 중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는 기업이며 2011년 이후 6년간의 성과를 조사하여 분석하였다. 사회적기업의 경제적 성과인 매출액의 변화유형을 탐색한 결과 잠재유형이 세 개인 최적 모형을 도출하였으며 '매출성숙형', '매출증가형', '매출평균형'으로 명명하였다. 이때 매출평균형이 가장 많은 분포를 보이며, 운영기간이 타유형에 비해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 성과인 취약계층고용율의 경우 세계의 최적모형이 탐색되었다, '고용평균형', '고용감소형', '고용증가형'으로 분류되었다. 사회적 성과는 고용평균형이 가장 많이 나타났으며, 다른 유형에 비해 매출액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사회적기업 경제적 성과의 변화유형에 따른 사회적 성과 변화유형의 분포인 3×3의 교차유형을 살펴보았다. 교차유형에서는 '매출평균형·고용평균형', '매출평균·고용감소형'이 주를 이룬다. 이를 통해 사회적기업의 유형의 특징을 알아보고 지원 제도의 현실성 제고를 위한 정책 제안과 실행에 있어 필요한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In this study, various performance types, the combinations of the performance types for growth were investigated to suggest viable policy recommendations for the sustainable growth of social enterprises.
The data of the economic and social performance of social enterprises from 2011 to 2016 were obtained and the changes were investigated. Among total of 235 social enterprises that participated in Cho et al, 2011, the research subjects were 164 social enterprises, which were still being operated in March, 2018. The performance of 6 years, since 2011, was surveyed, and total of 104(recovery factor: 69.8%) of social enterprises were analyzed using the growth mixture model, cross tabulation. First of the results, the latent trajectory classes of sales, which are of economic performance, were investigated through the analysis of growth mixture model. The optimal model including three latent classes was adopted. The three latent classes were named as `mature sales type', `growing sales type', and `average sales type'. Second, the latent trajectory classes of employment rate, which are of social performance, were investigated. The optimal model including three latent classes was adopted. The three latent classes were named as `average employment type', `declining employment type', and `increasing employment type'. Third, cluster in 3 x 3 tabulation, which is a distribution of the latent trajectory classes of social performance based on the latent trajectory classes of economic performance of social enterprises, was looked i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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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메타분석연구에서 나타난 프로그램 구성요소의 실태 : 증거기반 프로그램 개발의 관점에서

저자 : 서인해 ( Seo In Hae ) , 공계순 ( Kong Gye Soon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49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47-275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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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분석을 프로그램 개발 측면에서 조사한 연구가 부족한 상황에서 본 연구는 최근 18년간 발표된 메타분석연구논문에 나타난 프로그램 구성요소의 실태를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프로그램 구성요소의 증거수준'을 파악하여 프로그램 개발활동에서 어떤 의미를 주는가를 탐색하였다. 연구대상은 2000년부터 2017년 6월 현재까지 전국주요학술지에서 검색된 사회복지, 심리, 상담, 보건 영역의 110개 메타분석연구논문(5,781개 프로그램 평가논문)이며 분석방법은 내용분석을 활용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조사된 메타분석논문은 인구대상, 문제, 프로그램 유형에서 범위를 좁혀 연구하는 경향이 많았지만, 여러 이질적인 유형을 포함하여 분석하는 경우도 상당했다. 통계분석방법에서는 프로그램 효과성에 대한 이질적 배경이 되는 요인을 설명할 수 있는 조절효과분석이 상대적으로 적었다. 메타분석을 위한 프로그램 구성요소 선정은 연구자의 임의적인 선택도 매우 많았으며, 특정한 구성요소들 중심으로 편중되게 조사하는 경향이 있었다. 프로그램 구성요소의 효과성과 관계된 통계적인 유의성 비율에 대한 분석결과에서는 대상자의 연령과 문제 심각성, 제공자의 전문성, 개입강도와 개입활동내용이 높은 수준의 '프로그램 구성요소 증거수준'을 보여주고 있었다. 연구결과에 대한 논의와 프로그램 메타분석의 유용성을 높이기 위한 과제도 제시되었다.


In the absence of a research study on meta-analysis in terms of program development,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analyze the contents of the meta-analysis research studies which has been conducted for 18 years, and is to identify the level of program component evidence for the development of social work program. In order to achieve these purposes, the study analyzed the feature and usefulness of the 110 meta-analysis studies(5,781 program evaluation studies)published from 2010 to June 2017 in major academic journals related to the areas of the social welfare, psychology, counseling and health.
The major findings are as follows. The 110 meta-analysis studies tended to narrow down the scope of the population, problems, and program types, but they also included a lot of heterogeneous types. In the statistical methods, there were relatively few studies to explain the factors behind the heterogeneity of program effectiveness. In addition, researchers tended to select program components arbitrarily with bias on specific components. The important program components with the statistical validity are as follows; the age of the subjects, the severity of the problem, the expertise of the providers, and the strength and activities of the intervention, The academic meanings of the study results was discussed, and the direction of future research was presented to increase the usefulness of the meta-analysis for program 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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