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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of Social Welfare Studies

  •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 : 사회과학분야  >  사회복지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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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계간
  • : 1598-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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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89)~50권2호(2019) |수록논문 수 : 912
사회복지연구
50권2호(2019년 06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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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지역사회 집합적 효능(Neighborhood Collective Efficacy)이 아동의 학교폭력 가해 행동에 미치는 효과: 다층모형 분석

저자 : 이지현 ( Lee Ji Hyeon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50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5-27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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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지역 수준의 집합적 효능이 아동의 학교폭력 가해 행동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2수준 다층모형을 적용하고, HLM 7.03 통계 패키지 프로그램으로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2013년 「아동종합실태조사」를 활용하였고, 결측치를 제외한 후 108개의 시·군 구에 거주하고 있는 9세부터 17세 아동 1,971명 자료가 최종 분석에 사용되었다. 다층모형 분석결과, 지역 수준의 집합적 효능은 아동 개인 수준의 다양한 변인과 지역 수준의 구조적 특성 변인을 통제한 상태에서도 학교폭력 가해 수준을 유의하게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학교폭력 문제를 예방하고 해소하기 위한 지역 차원에서의 효과적인 방안이 논의되었다


This study was conducted by applying a two-level multilevel model and analyzing it as an HLM 7.03 statistical package program to verify the effect of neighborhood-level collective efficacy on children's school bullying behavior. To this end, the “2013 Children's Comprehensive Survey” was used, and 1,971 children aged 9 to 17 who nested in 108 residential neighborhoods (administrative district units) except for missing values were used for final analysis. As a result of the multilevel analysis, it was proved that the collective efficacy at the neighborhood-level has the effect of significantly lowering the level of school bullying behaviors even when the various variables of the individual level of the child and the structural characteristic variables of the neighborhood level are controlled.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effective measures were discussed at the neighborhood level to prevent and solve school bullying probl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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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자활사업 참여 저소득 구직자의 고용장벽 탐색과 한국형 고용장벽 척도 개발

저자 : 최상미 ( Choi Sangmi ) , 고가영 ( Ko Ga Young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50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9-52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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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활은 지난 20년 간 경제적 측면의 결과에 초점을 두고 평가되어왔다. 이는 한편으로는 자활에 대한 편협한 이해를, 다른 한편으로는 실천 현장의 왜곡을 야기해왔다. 이에 본 연구는 경제적 측면의 결과를 보완할 수 있는 성과 지표로서 '참여자들이 변화하는 과정'을 강조하는 '정서적 자활 성과 지표'의 도입을 제안하며, 이를 위해 정서적 자활의 한 축을 구성하는 '인지된 고용장벽 척도'를 개발하고 그 타당성을 검증한다. 한국형 고용장벽 척도(Korean perceived employment barrier scale: K-PEBS) 개발을 위해, 본 연구는 선행연구를 검토하는 동시에 자활사업 실무자 11인에 대한 심층집단면접을 통해 저소득 구직자를 대표하는 자활사업 참여자의 구직과 근로에 있어서의 장벽을 탐색하였다. 선행연구 검토와 현장전문가집단에 대한 심층집단면접을 통해 도출된 29개 요인에 대한 타당도 검증 결과, 7개 차원 25개 문항 구조의 한국형 고용장벽 척도가 제안되었다. 본 연구는 한국형 고용장벽 척도를 제안함으로써 자활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는 한편, 경제적 실적 중심의 성과 평가를 보완하는 참여자 중심의 과정 평가 도구이자 실천 현장에서 참여자의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도구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제안한다.


A self-sufficiency program has been approached dominantly from an economic perspective for the past 20 years, which has caused a narrow understanding of self-sufficiency and perversion in self-sufficiency practice. In this respect, this study proposes the necessity of an 'client-centered' and 'process-oriented' approach to self-sufficiency and validates a Korean perceived employment barrier scale(K-PEBS) to capture the process that clients change. As a first step to develop a Korean perceived employment barrier scale, this study explored employment-related barriers of low-income job-seekers who participate self-sufficiency programs from focus group interviews(FGIs) with 11 service providers. The FGIs revealed 29 elements of employment-related barriers that low-income job-seekers face. A series of validity tests found a 7-factor 25-item structure of K-PEBS. This study results indicated that the K-PEBS has a potential as a client-centered process evaluation tool for self-sufficiency programs as well as a client assessment tool in the practice 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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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인가구 청년의 청년기 발달과업 수행에 대한 자신감 유형과 그 경제적 예측요인: 잠재프로파일분석을 활용하여

저자 : 강시온 ( Kang Sion ) , 조원희 ( Cho Won Hee ) , 엄명용 ( Um Myung-yong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50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53-81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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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1인 청년가구를 중심으로 청년기 발달과업 수행에 대한 자신감이 어떠한 형태로 유형화되는지 살펴보고 유형별로 영향을 미치는 경제적 예측요인을 탐색하고자 하였다. 즉, 청년기의 생애단계에서 이루어야 할 발달과업들에 대한 자신감이 어떠한 형태로 유형화되는지 살펴보고 각 유형에 영향을 미치는 경제적 예측요인을 규명해 보는 것이 본 연구의 목적이다. 이를 위해 한국노동패널의 19차년도(2016) 자료를 이용하여 1인 청년 가구주를 대상으로 잠재프로파일분석 및 다항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청년기 발달과업 수행에 대한 자신감에 따라 3개의 잠재집단 유형을 확인하였고 이를 '충만형', '보통형', '위축형'으로 명명하였다. 그리고 자신감 유형의 경제적 예측요인으로 금융자산과 주거비 지출액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에 근거하여 자립하는 청년들을 위한 제도적 차원에서의 경제적인 지원을 역설하였고 금융복지 및 주거안정 정책을 논의하였다.


This study aimed to examine the extent to which economic predictors influence patterns of feelings of confidence in performing developmental tasks of youth among single youth households. This study used 19th wave panel data from Korea Labor Income Panel Study(KLIPS). The independent variables included incomes, financial assets, debts, and housing expenses. We conducted latent profile analysis(LPA) to identify the classification of feelings of confidence in performing developmental tasks of youth in the sample. After identifying latent classes, we examined the extent to which economic predictors were related to latent classes of feelings of confidence in performing developmental tasks of youth. For this purpose, we employed multinomial logistic regression analyses. LPA identified three types of feelings of confidence across the four items; full, middle, and depressed. This study also found significant relationship between the higher confidence profiles and financial assets and housing expenses as well. This study reported that assets matter for profile of feelings of confidence for Korean young adults. Based on the results, the findings suggested that asset-based programs and housing stabilization policy would help youth prepare for self-sup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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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아동·청소년기 휴대폰 의존 발달궤적의 잠재계층 유형과 영향요인

저자 : 이지언 ( Lee Ji Yeon ) , 정익중 ( Chung Ick Joong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50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83-106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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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휴대폰 의존의 저연령화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아동·청소년기 휴대폰 의존 예방을 위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의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성장혼합모형(Growth Mixture Model)을 활용하여 아동·청소년기 휴대폰 의존의 발달궤적 내 다양한 하위 잠재계층의 유형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아동·청소년기 휴대폰 의존의 발달궤적에서 하위 잠재계층의 유형은 완만 증가 계층, 완만 감소 계층, 급격 증가 계층, 저이용 계층의 4개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저이용 계층을 준거집단으로 하여 분석한 결과, 하위 잠재계층별 예측요인은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저이용 계층과 비교해 완만 증가 계층에 소속될 가능성을 높여주는 변인은 낮은 자아존중감이고 완만 감소 계층의 변인은 긍정적인 또래관계, 급격 증가 계층의 변인은 부정적인 부모관계인 것으로 검증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를 근거로 하여 아동·청소년기 휴대폰 의존 예방을 위한 효율적인 대상별 맞춤형 개입 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basic information in order to develop prevention program for mobile phone dependency in youth. This study estimates the various types of latent classes in youths'mobile phone dependency and to identify the predictor variables that have significant effects on categorizing into the latent classes, using Growth Mixture Model(GMM). The major findings are as follows. Youths'mobile phone dependency trajectories are categorized into 4 groups, such as the steadily increasing, steadily decreasing, high rapidly increasing, and low using classes. The predictor of steadily increasing class is low level of self-esteem. Positive peer relation is a predictor of steadily decreasing class, and negative parental relationship increases the possibility of membership in high rapidly increasing class. The results of the present study can be useful in understanding the different trajectory sub-groups in youth's mobile phone dependency and developing programs to prevent mobile phone dependency effecti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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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보건의료정책 결정과정에서 헌법재판소의 역할에 관한 연구: 의료공공성 및 민영화 관련 헌법재판소 판례 분석을 중심으로

저자 : 이수연 ( Lee Su Yun ) , 차동욱 ( Cha Dong Wook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50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07-131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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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복지정책 결정과정에서 대통령, 행정부, 국회, 정당, 시민단체 등만을 분석대상으로 해 온 기존 연구의 한계를 지적하고, 헌법재판소를 보건의료정책 결정과정의 주요 행위자로 포함시켜 분석하였다. 보건의료정책결정과정에서 헌법재판소 역할을 밝히기 위하여 김영삼정부에서 이명박정부까지 관련 헌법재판소 판례 24건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헌법재판소는 의료공공성 강화를 주장하는 위헌소송에 대해서 기각판결을 내리고 있어 기존의 경제성장주의 도그마를 넘어서 적극적으로 복지를 강화시키는 정책주도형 법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지는 못하였다. 또한 의료민영화를 주장하는 일부 소송에 대해서는 위헌판결을 내림으로서 그들의 손을 들어주었으나 대부분의 소송에서 기존 법률의 의료공공성 기반을 치명적으로 약화시키지 않는 판결을 내림으로서 정부 민영화 정책을 견제하는 역할을 했다


This paper points out the limitations of previous researches, having focused only on the roles of the President, the Administration, the National Assembly, the political parties and the civic groups in the decision-making process of the welfare policy, and includes the Constitutional Court as the main actor in the decision-making process of healthcare policy. To find out the role of the Constitutional Court in the decision-making process of healthcare policy, relevant 24 cases selected during the period between the Kim Young-sam administration and Lee Myung-bak administration are analyzed. As the analysis shows, the Constitutional Court has rejected the unconstitutionality lawsuits calling for enhancing the public healthcare services, failing to play its role as the Dynamic Court that places public health prior to economic growth. The Court has also agreed with lawsuits claiming privatization of healthcare service by declaring relevant laws unconstitutional, but for the most of the cases, the Court has ruled laws constitutional not to undermine the public foundation of healthcare policy and has served as a check for administrations' privatization-oriented polic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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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도박중독자의 의도적 반복 경험에 관한 연구: 반복기제에 관한 재고찰

저자 : 강준혁 ( Kang Jun-hyeok ) , 이동준 ( Lee Dong Jun ) , 이혁구 ( Lee Hyuk Koo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50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33-154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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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도박중독에 빠져드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탐구하여 도박의 반복기제를 명확히 밝히는 데 있다. 연구의 목적 달성을 위해 도박중독 경험이 있는 연구참여자 12명과 1:1 심층면담을 통해 자료를 수집했으며, 수집된 자료는 Giorgi가 제안한 현상학적 방법으로 분석했다. 분석 결과 '접촉', '간헐적 도박', '자신감', '쾌감의 맛', '만회 노력', '통제력 상실'을 포함하는 6개의 주제를 도출할 수 있었다. 그리고 도출된 주제들을 통합하여 '의도적 반복에서 무의식적 반복으로'라는 통합 주제를 뽑아 낼 수 있었다. 연구자들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도박 접촉 → 쾌감'이라는 기존 가설에 대해 재검토하고 무의식적 반복의 전 단계인 의도적 반복에 대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음을 제시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clearly the repetition mechanism of gambling by examining the concrete process of getting gambling addiction. We collected data by performing in-depth interviews with 12 gambling addicts, and analyzed the data using Giorgi's phenomenological method. We could deduce 6 themes from the analysis: 'contact', 'intermittent gambling', 'self-confidence', 'taste of pleasure', 'efforts to retrieve', and 'loss of control'. The 6 themes were integrated into common theme of 'from intentional repetition to unconscious repetition'. Based upon this analysis, we reconsidered the 'gambling contact-pleasure' hypothesis, and tried to distinguish the different emotions during gamb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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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빈곤, 가족구조와 아동 삶의 질의 관계

저자 : 김선숙 ( Kim Sun Suk ) , 박호준 ( Park Ho Jun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50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55-178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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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가족해체, 불안정한 고용 증가 등으로 인한 아동빈곤이 초래되고 있는 한국사회의 현실에서 빈곤가구 아동을 위한 사회적 보호의 필요성을 실증적 자료를 통해 제시하고자 하는 것이다. 자료는 '제4차 한국 아동 삶의 질에 관한 종합지수 조사' 데이터를 사용하였으며, 분석방법으로는 잠재 프로파일 분석(LPA; latent profile analysis)과 다항 로지스틱 분석(multinomial logistic analysis)을 사용하였다. 분석 결과 '아동 삶의 질 지수'는 '상', '중상', '중하', '하'의 4개 잠재 프로파일 유형으로 분류되었다. 또한 가족유형을 소득수준(빈곤/비빈곤)과 가족구조(양부모/한부모·조손·기타 등)를 기준으로 4가지 유형으로 구분하고, 이에 따라 아동 삶의 질 유형에 속할 확률에 차이가 있는지를 분석하였다. 가족빈곤과 가족해체가 결합된 '빈곤-한부모 등' 가족은 '비빈곤-양부모'를 비롯한 다른 가족유형에 비해서 아동 삶의 질이 낮은 유형에 속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분석결과는 아동 삶의 질을 증진하기 위하여 아동뿐만 아니라 양육자에 대한 지원이 함께 이루어져야 하며, 다양한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다각적인 사회서비스가 필요함을 보여준다.


The child poverty is caused by increasing family dismantling and unstable employment in Korea. This study examined the relationship among child well-being, poverty, and family structure, using data from the fourth wave of the Korean Survey of Child Well-being. The latent profile Analysis revealed four class of children, reflecting high, high-moderate, moderate-high, low patterns of child well-being index. We then investigated the poverty and dismantling of their family affect child well-being index across classes using multinomial logistic regression. As the result of analyzing, there are differences in the probability of belonging to the latent classes of child well-being index according to four family types. Children in poor and single parent family are more likely to belong to the lower class of child well-being than the other family types. The results of this analysis show the necessity of expanding the targeted social protection services for children in poor and single-parent family, based on the universal child care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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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자산이 가족갈등수준에 미치는 영향: 우울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맹성준 ( Maeng Seong Jun ) , 김은경 ( Kim Eun Kyung ) , 한창근 ( Han Chang-keun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50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79-206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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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가족갈등과 관련하여 기존의 연구들에서 논의되지 않았던 자산이 가족갈등 수준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더 나아가 우울이 이러한 관계를 매개하는지를 살펴보는 데에 있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한국복지패널(Korean Welfare Panel Study)의 12차년도(2017년) 자료 중 가구주용 데이터와 가구원용 데이터를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총 5,354가구주를 분석대상으로 하여 Hayes가 개발한 SPSS PROCESS Macro를 활용하여 부트스트래핑(bootstrapping)을 통해 매개효과의 유의미성을 살펴보았다. 연구결과 첫째, 자산이 가족갈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자산이 적을수록 가족갈등수준이 증가하는 직접 효과가 확인되었다. 둘째, 자산이 우울에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자산이 적을수록 우울이 증가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셋째, 우울이 자산과 가족갈등수준 사이에서 부분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자산이 가족갈등수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넘어서 자산이 낮을수록 우울이 증가하고, 우울이 증가할수록 가족갈등수준이 높아진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통한 사회복지적 함의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자산의 증대를 추구하는 자산형성지원제도의 확대를 통해서 우울과 가족갈등 수준을 낮출 필요가 있다. 서울시의 희망플러스통장사업과 같은 제도를 더욱 보완 개선하여 안정된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들이 전국적으로 더욱 확대되어야 한다. 둘째, 자산과 가족갈등수준에는 우울이라는 가족구성원의 심리적 요인이 매우 중요하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실업, 이혼 등으로 인해 경제적 위기상태에 있는 가족을 중심으로 심리, 정서적인 상담을 병행해야 할 것이다.


This study aims to examine asset effects on family conflicts and the mediating effect of depression between assets and family conflicts. For these research questions, this study uses the 12th wave of Korean Welfare Panel Study (KWPS). A sample size is 5,354 households. To test the mediating effect, this study uses SPSS PROCESS Macro which utilizes a bootstrapping method. Key findings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assets were found to have negative impacts on family conflicts. Second, we found that assets have negative impacts on depression. Third, we found a partial mediation effect of depression on the relationship between assets and family conflicts. These findings support expansion of asset-based programs targeting disadvantaged populations. In addition, this study suggests that psychological support programs for families with diverse problems are nee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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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교육복지 네트워크 참여 비영리조직 간 협력의 성공 및 실패 요인 연구: 협력사업 코디네이터의 경험을 통한 탐색

저자 : 김경민 ( Kim Kyung Min ) , 강철희 ( Kang Chul Hee ) , 이영빈 ( Lee Young Bin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50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07-240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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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조직 간 협력이 추구되고 있다. 그러나 비영리 조직 간 협력의 필요성이 제고되고 있고 협력의 형태가 다양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의 관련 연구는 미비하다. 본 연구는 S재단의 국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교육복지 향상을 위한 교육복지 네트워크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각 지역 코디네이터 30명의 협력의 성공 및 실패 경험을 서면질의와 전화면담 등의 질적방법을 통해 분석한다. 분석결과, 9개의 성공요인과 7개의 실패요인이 파악되었다. 서로에 대한 깊은 이해와 친밀감, 공동의 이해를 반영하는 목표 설정, 협력을 통한 성취 경험과 성취의 축적, 협력사업 참여를 통한 참여자들의 성장과 발전 경험, 지속가능한 안정적인 재정 지원 등이 성공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동목표 수립·공유 과정의 누락 혹은 생략, 업무만으로 한정된 관계, 충분한 신뢰기반 없이 전개되는 사업의 급진전, 참여자 혹은 참여기관의 기회주의적인 행동 등이 실패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연구결과를 토대로 실천적 함의를 분석하고,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제공한다.


This study attempts to promote an understanding on collaboration among nonprofit organizations in Korea. Particularly, it focuses on identifying success and failure factors of collaboration among organizations under 'the education-welfare network for disadvantaged children and youth' supported by a private foundation. In observation and analysis, it utilizes written responses from 25 network coordinators and telephone interviews from 5 additional coordinators. With qualitative content analysis, nine success factors and seven failure factors are identified. Most of these factors are similar to factors suggested by previous studies and some factors are newly identified factors which reflect context of this study. Based on the results, it discusses meanings of study and provides implications for research and collaboration prac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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