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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of Social Welfare Studies

  •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 : 사회과학분야  >  사회복지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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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598-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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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89)~48권3호(2017) |수록논문 수 : 846
사회복지연구
48권3호(2017년 09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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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사회보장급여의 빈곤완화효과 분석

저자 : 김환준 ( Kim Hwanjoon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48권 3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5-28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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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한국복지패널 2006~2015년 자료를 이용하여 사회보장급여의 빈곤완화효과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사회 보장급여는 빈곤갭을 상당한 정도로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기초생활보장, 공적연금, 기초연금 등의 제도가 비교적 큰 빈곤완화효과를 거두고 있는 반면 장애수당, 산재·고용보험, 보육 등의 빈곤완화효과는 이에 비해 훨씬 작은 편이다. 사회보장급여액과 빈곤완화효율성이라는 두 요소가 빈곤완화효과의 크기를 결정한다. 최근 사회보장제도의 확대에 따라 빈곤완화효율성은 대체로 감소하였으나 사회보장급여액이 더 크게 증가했기 때문에 빈곤완화효과는 점차 커졌다. 사회보장제도의 빈곤완화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선별주의적 제도의 단점을 극복하면서도 효율성을 도모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Using 2006~2015 Korean Welfare Panel Survey data, this study analyzed the poverty reduction effects of social security benefits. The results show that social security benefits have substantial impacts on reducing the poverty gap. National Basic Livelihood Security, public pensions, and Basic Pension have relatively larger poverty reduction effects. Other benefits such as disability benefits, workers` compensation· unemployment insurance, and child- care subsidies have much smaller poverty impacts. Two determining factors of the poverty reduction effect are ①the amount and ②the pover-ty reduction efficiency of social security benefits. With the expansion of the social security system in recent years, the poverty reduction efficiency has decreased in general. Due to a greater increase in the amount of benefits, however, the poverty reduction effect has grad-ually increased. In order to increase the anti-poverty effect of social security, it is important to find ways to improve efficiency while minimizing the disadvantages of the selectivistic welfare benef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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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모 삶의 만족도와 아동 삶의 만족도의 종단적 관계 : 자기회귀교차지연 모형을 이용하여

저자 : 김용회 ( Kim Yong Hoi ) , 한창근 ( Han Chang-keun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48권 3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29-55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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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부모의 삶의 만족도와 아동의 삶의 만족도가 상호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종단적으로 분석하는 것 이다. 연구자료는 2010년(초4)에서 2015년(중3)까지 총 6차년에 걸친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KCYPS) 데이터이 며, 분석에 사용된 사례는 총 1,963명이다. 본 연구목적인 아동 삶의 만족도와 부모 삶의 만족도 간의 종단적 관계를 살펴 보기 위해 자기회귀교차지연 모형을 적용한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아동 삶의 만족도와 부모 삶의 만족도의 자기 회귀효과는 각각 시간의 흐름에도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부모 삶의 만족도가 아동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교차지연효과는 이전 시점의 부모 삶의 만족도가 이후 시점의 아동 삶의 만족도에 지속적으로 유의한 정적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셋째, 아동 삶의 만족도가 부모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교차지연효과는 이전 시점의 아동 삶의 만족도가 이후 시점의 부모 삶의 만족도에 지속적으로 유의한 정적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연구결과를 통해 부모 삶의 만족도는 아동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요인이며, 아동 삶의 만족도 역시 부모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종단자료를 통해 아동 삶의 만족도와 부모 삶의 만족도 간의 관계를 아동기에서 청소년기까 지 시간의 흐름에 따른 인과적 방향성을 검증하였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이러한 결과들을 토대로 우리나라 부모와 아동들 의 삶의 만족을 높이기 위한 여러 함의점들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aims to examine how children`s life satisfaction is interrelated with parents` life satisfaction longitudinally. Autoregressive cross-lagged model was employed to analyze the interrelationship between children`s and parents` life satisfaction. This study used 6 waves (Elementary school 4th year to Middle school 3rd year) from the Korean Children and Youth Panel Study (KCYPS). The sample size was 1,963 families with child and parent. Key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children`s and parents` life satisfaction, respectively, was found to influence each other during the study period. Second, parents` life satisfaction were found to have positive and significant cross-lagged impacts on children`s life satisfaction. Third, similarly, children`s life satisfaction was positively related to parents` life satisfaction longitudinally. The findings suggest that children`s and parents` life satisfaction are interrelated in an autoregressive cross-lagged model. This study concludes with implications for enhancing children`s and parents` life satisf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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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국언론의 다문화 아동청소년 담론 분석

저자 : 김지혜 ( Kim Ji-hae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48권 3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57-81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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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체류외국인이 2016년 말 기준으로 통계작성 이후 최초로 2백만 명을 돌파하였다. 단기간에 외국인의 유입이 크게 증가하여 한국사회가 다인종·다민족 사회로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정 자녀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사회 적 편견, 차별, 부정적 인식 등으로 다문화가정 자녀들은 다양한 문제에 노출되는데, 이러한 사회적 편견과 부정적 인식은 그 사회의 구성원들이 어떤 대상이나 현상에 대해 갖고 있는 담론이라고 볼 수 있다. 본 연구는 신문기사를 통해 한국언론의 다문화 아동·청소년 보도의 특성과 담론을 분석함으로써 현재 다문화 아동·청소년에 대한 인식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미디어가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확인하였다. 연구결과, 신문에 나타난 담론은 한국사회의 지원 강조 프레임, 한국사회 적응 강조 프레임, 글로벌 인재 프레임, 한국사회 변화 강조 프레임, 사회적 문제 강조 프레임으로 유형화 할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언론의 바람직한 보도의 방향에 대해 제언하였다.


As of the end of the year 2016, the foreigners staying in Korea have surpassed 2 million people for the very first time ever since the statistical writings began. Because the inflow of the foreigners has been greatly increased within a short time period, the Korean society has been rapidly changing into a multi-racial and multi-ethnic society, and the children of the multicultural families, too, have been increasing gradually. Because of the social prejudices, discriminations, negative recognitions, etc., the children of the multicultural families get exposed to the diverse problems. It can be considered that such social prejudices and negative recognitions comprise the discourses that are possessed by the constituent members of the society regarding a certain subject or phenomenon. By analyzing the special characteristics and discourses of the reports on the multicultural children and youths by the Korean press through newspaper articles, this research confirmed what influences the media have in the process of forming the recognitions regarding the multicultural children and youths at present. As a result of the research, the discourses appearing in the newspapers could be typed into the support emphasizing frame of the Korean society, the adaptation emphasizing frame of the Korean society, the global people of talent frame, the change emphasizing frame of the Korean society, and the social problem emphasizing frame. Based on such research results, I made a proposal regarding the direction for the desirable reports by the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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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정신장애를 가진 노숙 청년의 시설 이용 경험 : 탈시설화의 이면(裏面), 생존을 위한 두 체계의 반복 이용을 중심으로

저자 : 김소영 ( Kim Soyoung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48권 3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83-116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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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복지법의 개정으로 촉발되고 있는 탈시설화 논의는 정신보건영역의 시설로부터 지역사회로 정신장애인의 삶의 공간을 이동시키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본 연구는 기존의 탈시설화 논의가 이 두 공간에서의 단선적 이동만을 상정한 채, 특히 가족관계가 단절되고 경제적으로 심각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취약한(vulnerable) 정신장애인의 시설 간 순환을 남겨둔 채 진행되는 것에 문제를 제기하고자 하였다. 특히 정신보건시설체계와 노숙인시설체계를 넘나들며 시설에 의존해야 하는 이들의 문제를 조명함으로써 탈시설화의 논의를 보완하고자 하였다. 이 두 시설체계를 반복적으로 이용하는 정신장애를 가진 남성 청년노숙인의 사례를 통해 생존을 위해 정신질환과 노숙이라는 중첩된 위험을 관리하며 끊임없이 장소를 바꾸어가며 시설을 이용하는 패턴을 확인하였다. 또한 이것은 시설 간 의뢰와 자원이 없는 당사자들의 자발성에 기대어 더욱 촉발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상황은 지역사회 내에서 삶을 영위할 수 있을 정도의 자원과 지지체계가 부재한 상황에서 사실상 불가피한 선택으로 여겨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설을 맴도는 정신장애인의 삶은 여전히 지극히 불안정하고 복지의 관점에서도 바람직하지 않다는 점에서 확장된 탈시설화 논의를 통해 심각히 고려되어야 함을 주장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raise the issue of the existing deinstitutionalization debate, considering only the shipment process to these two spaces, and still leaving the inter-facility circulation of vulnerable mental handicapped who are still hanging around the facility. In particular, we sought to supplement the discussion of deinstitutionalization by illuminating the problems of those who have to rely on facilities, as well as the mental health facility system and the homeless facility system. In the case of homeless persons with mental disabilities who repeatedly use the mental health facility system and the homeless facility system, they confirmed the pattern of using the facilities by constantly changing the place to manage the overlapping risk of mental illness and homelessness. Also it is triggered by the voluntary nature of the parties with no resources and resources. This situation appeared to be inevitable in the absence of resources and supportive systems that would actually enable a life in the community. Nevertheless, I asserted that the life of the mentally handicapped, which is circling the facility, is extremely unstable and is not desirable from a welfare point of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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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관계재로서 함께하는 시간의 실태와 영향요인 및 분해

저자 : 노혜진 ( Noh Hyejin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48권 3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17-143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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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다른 사람들과의 상호교류를 통해 획득되면서, 가족이나 타인과 함께 하는 경우에만 즐길 수 있는 재화인 관계재(relational goods) 개념에 주목하여 그것의 실태와 영향요인, 그리고 관계재의 격차를 심화시키는 요인을 분석하였다. 분석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하루 24시간 중에서 가족이나 타인과 함께하는, 관계재를 형성하는 시간은 평균 158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토빗모형을 통하여 관계재의 영향요인을 분석한 결과, 가구원 수가 많을수록, 그리고 자가를 소유하고 현재 고용중에 있을 경우 관계재가 증가하는 반면, 여성이고 맞벌이이면서 배우자가 없고, 연령이 증가할수록, 그리고 임금노동시간이 증가할수록 관계재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때 가구소득과 연령의 영향력은 관계재의 하위 구성에 따라 영향력의 방향이 상반되었는데, 연령이 증가할수록 가족관계재는 감소하지만, 타인관계재는 증가하였다. 또한 가구소득의 증가는 가족관계재를 감소시키는 반면, 타인관계재는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분위회귀분석을 통해 관계재 요인을 분해한 결과, 성별, 연령, 고용여부, 임금노동시간, 가구 규모, 혼인상태 등의 조건은 관계재 격차를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분석되었다. 이러한 분석 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에서는 의미있는 사람들과의 관계재를 향유하는 방안으로서 장시간 노동문화와 노동환경의 개선을 제안하였다.


This study empirically analyzed the factors that intensify the unequal distribution of relational goods through the decomposition of relational gaps and the actual condition of relational goods. The results of the analysis are as follows. First, the average time for forming a relationship with family members or others is 158 minutes in 24 hours a day. Second, tobit regression analysis showed that relational goods time increased as they were employed, more family members, and ownership of their home. On the other hand, relational goods decreased when they were female, double-working, aged, divorced, and increased working time. The increase in household income decreased family relational goods, but increased the time with others.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analysis, this study proposed reduction of working time as a way to increase the happiness by sharing the relationship with meaningful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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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생산레짐과 일가정양립정책이 성별 임금격차에 미치는 영향연구

저자 : 강지영 ( Kang Ji Young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48권 3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45-169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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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사회위험의 하나의 축은 가족 구조의 재편과 여성의 경제활동참여율 증가에 따라 발생한 새로운 욕구들이다. 일가정 양립정책이 여성 경제활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는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성 취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제도로서 생산레짐의 함의를 살펴보는 연구는 미진한 실정이다. 본 연구는 룩셈부르크 소득연구(Luxembourg Income Study) 자료를 이용하여 생산레짐과 일가정양립정책이 성별 임금격차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기업특정적 기술 활용이 활발한 조정경제시장에서 여성의 임금이 남성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낮게 나타나 성별 임금격차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육아휴직과 보육지출은 여성의 임금순위를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나 성별 임금순위격차를 약화시키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는 제도적 측면에서 생산레짐과 일가정양립정책이 여성의 임금순위 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평가했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


Female plays an important role in new welfare policies as emerging new social risks including care needs resulted from increasing female employment participation and changes in family structures. Whereas the effects of work and life reconciliation policies on female employment are well established, less is known for the role of production regime as an important institution on gender wage gap. This study examines the questions in what way and to what extent production regimes and work and family reconciliation policies influence gender wage gap in advanced capitalism countries using the Luxembourg Income Study (LIS). The coordinated market economies (CMEs), presented as higher firm-specific skills, are associated with lower income rank for female workers than male workers, hence larger degree of gender wage gap. Longer parental leave weeks and higher childcare expenditures are associated with less degree of gender wage gap. This research highlights the importance of production regimes in understanding gender wage gap and potential interaction between production regimes and work and life reconciliation policies on gender wage g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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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아동학대사례의 잠재유형화와 유형별 재학대 위험요인

저자 : 이상균 ( Sang-gyun Lee ) , 이봉주 ( Bong Joo Lee ) , 김세원 ( Sewon Kim ) , 김현수 ( Hyun-so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48권 3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71-208 (3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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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아동학대 재발생 사례의 학대유형을 잠재계층분석을 통해 분류하고, 학대유형별 재발생에 미치는 위험요인의 영향력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분석자료로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이 수집·관리하는 국가아동학대정보시스템의 행정데이터를 이용하였다. 2012년부터 2015년까지 학대판정을 받은 피해아동 26,921명 중재학대를 경험한 1,447명을 재학 대 발생집단으로, 2012년 학대판정사례 중재학대를 경험하지 않은 피해아동 4,580명을 재학대 미발생집단으로 추출해 분석하였다. 잠재계층분석과 잠재전환분석을 이용해 중복학대와 단일학대 모두를 포함시켜 분류한 결과, `신체학대 우세 형`, `정서학대 우세형`, `성학대 피해집단`, `방임피해 집단` 등 4개 유형을 확인할 수 있었다. 4개 학대유형별로 재학대 미발생집단과 비교해 재학대 위험요인의 영향력을 로지스틱회귀분석을 통해 살펴보았다. 피해아동 성별과 연령, 가해자 성 별, 가족빈곤, 친부모 가해자, 배우자 폭력, 가해자 알코올남용 문제, 양육기술 부족, 원가정 분리보호 등 위험요인이 학대 유형별로 차별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잠재변인모형을 이용한 학대유형화는 재학대 예방 및 개입의 표적을 결정하는데 유용하며, 학대유형별 개입표적으로 삼아야 할 차별적인 위험요인을 확인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연구결과에 기반해 아동학대 재발생 예방을 위한 실천적, 정책적 함의를 논의하였고, 향후 연구 과제를 제안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lassify the underlying and parsimonious types of child maltreatment and examine whether the effects of risk factors on child maltreatment recurrence differ by type of maltreatment. We utilized the multiyear national administrative data from the National Child Maltreatment Information System collected by Child Protection Agency in Korea. Of 26,921 child maltreatment victims reported and substantiated on or after January 1, 2012, 1,447 children who had recurrence of child maltreatment until December 31, 2015 were selected as maltreatment recurrence group and 4,580 children who had not experienced maltreatment since first substantiation were assigned as maltreatment non-recurrence group. Latent class analysis(LCA) and latent transition analysis(LTA) were used to group children with similar maltreatment subtypes into discrete classes of child maltreatment recurrence. Logistic regression is employed to examine the association between the child maltreatment predominant types and risk factors for recurrence. Results of LCA and LTA showed four latent classes representing predominant type of child maltreatment: `physical abuse predominant type`, `emotional abuse predominant type`, `sexual abuse predominant type`, and `neglect type`.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effect of risk factors among latent classes were found in child`s age and gender, perpetrator`s gender, family poverty, biological parent as the perpetrator, domestic violence toward partner, perpetrator`s alcoholic problem, insufficient parenting skills, and out-of-home care service, Based on these findings, results suggested how the typology can be used to guide decision about who to target in prevention and intervention programs, and which features of risk factors to target. Practice and policy implications as well as further research tasks were discussed in the lights of searching for useful and important strategies to prevent recurrence of child maltrea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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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한국에서의 노인소득보충급여 도입방안 : 선진국의 경험과 제도도입 효과분석

저자 : 이상은 ( Lee Sangeun ) , 정찬미 ( Jeong Chanmi ) , 조영식 ( Cho Youngsheek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48권 3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209-232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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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의 심각한 노인빈곤문제 해결을 위해 노인소득보충급여제도 도입 방안을 제시한다. 이를 위해 노인소득 보충급여제도를 운용하고 있는 선진국의 경험을 토대로 한국의 노인소득보충급여 모델을 설계하고, 모델의 정책적 효과와 재원규모를 실증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를 통한 정책적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먼저, 보충급여가 빈곤에 처한 노인의 상당수를 포괄가능하며, 노인의 빈곤 및 소득불평등 감소에 상당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보충급여제도는 기초연금보다 재원효율성 제고 측면에서 더 효과적이다. 동일한 금액을 보장할 때 기초연금보다 보충급여의 재원규모가 훨씬 적었다. 마지막으로 기초연금 과 보충급여제도의 조합에 따라 정책적 효과와 재원규모의 차이가 발생해 정책적 우선순위에 따라 적절한 조합을 구성하여 견고한 노후소득보장체계를 구축하여야 하겠다.


This study proposes supplemental security income programs for the elderly to reduce the serious elderly poverty in Korea. The experiences of the supplemental security income programs for the elderly among the developed countries were investigated. Based on this, the Korean supplemental security income models were proposed, and the effects of the programs on the poverty, inequality, and finance were analysed. The results suggest the following implications. First, the supplemental security income programs cover a sizable portion of the elderly in Korea, and reduce substantially the poverty and inequality problems among the elderly. Second, the supplemental security income programs are efficient compared to the increase of the basic pension. Third, the effects were varied among the combinations of the basic pension models and the supplemental security income models. Therefore Korea needs to introduce an adequate policy mix consisting of basic income and supplemental security income programs so as to construct solid basic income security systems for the elder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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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설아동과 일반아동의 행복요인 차이

저자 : 김선숙 ( Kim Sunsuk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연구회 간행물 : 사회복지연구 48권 3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233-253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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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양육시설에 거주하고 있는 아동(시설아동)과 일반아동의 주관적 행복감에 대해 살펴보고자 하였다. 특히 가정에서 거주하고 있는 아동(일반아동)과 주관적 행복감을 비교하여 두 집단간에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고, 아동의 주관적 행복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두 집단간에 차이가 있는지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일반아동 자료는 한국아동의 삶의 질 자료 중 중학교 1학년 2,597명의 자료를 사용하였다. 시설아동의 자료는 전국의 236개의 아동양육시설 중에서 본 연구의 목적과 참여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조사참여에 동의한 총 141개 기관에 거주하고 있는 중학교 1학년 아동 246명을 통해 수집된 자료를 활용하였다. 본 연구의 첫 번째 연구문제, 아동의 주관적 행복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이 시설아동과 일반아동의 두 집단에서 서로 다른 수준을 보일 것인가를 확인하기 위해 잠재평균분석을 실시하였다. 두 번째 연구문제, 자기자신에 대한 만족, 가족에 대한 만족, 학교에 대한 만족, 지역사회에 대한 만족이 아동의 주관적 행복에 영향을 미치는 방식이 시설아동과 일반아동의 두 집단에서 차이를 보일 것인가를 확인하기 위해 구조방정식을 활용한 다집단 분석을 사용하였다. 그 결과, 아동의 주관적 행복감과 자신에 대한 만족, 학교에 대한 만족은 시설아동이나 일반아동의 두 집단 간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가정에 대한 만족은 일반아동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역사회에 대한 만족은 시설아동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아동의 주관적 행복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 간의 경로가 두 집단간에 차이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주관적 행복감에 직접 이르는 경로 중 자신과 학교에 대한 만족이 주관적 행복감에 이르는 경로와 자기자신에 대한 만족에 이르는 2개의 경로 즉, 학교와 지역사회에 대한 만족이 자신에 대한 만족에 이르는 경로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focused on differences in factors of subjective well-being between children who are raised at their own homes and those raised at the residential institutions. This study used two kinds of data sets, one from survey on subjective well-being of children in residential care supported by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the other from survey on children`s subjective well-being in Korea conducted by Social welfare research center in Seoul National University and Save the Children Korea. The results are as follows; There are no significant difference statistically between children raised at their own homes and children raised at residential institutions in children`s subjective well-being, satisfaction with him/herself, and satisfaction with school. However, there is higher satisfaction with family in children raised at their own homes. On the other hand, there is higher satisfaction with community in children raised at residential institutions. There are difference factors effect on children`s subjective well-being between the two groups. Most of all, satisfaction with him/herself is very important factor to improve children`s subjective well-being in residential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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